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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동부 관광·녹색산업 중점개발

    전북동부 관광·녹색산업 중점개발

    전북도내 동부 산악권이 관광과 녹색산업의 중심지로 종합 개발된다. 전북도는 올해부터 2019년까지 10년 동안 1조7000억원을 투자하는 ‘동부권 신발전지역 종합개발계획’을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무주, 진안, 장수, 임실, 순창, 남원 등 도내 6개 시·군을 아우르는 이번 종합개발계획은 관광·산업화를 통한 기업유치와 지속 가능한 휴양·레저 체험형 관광도시 조성, 신성장 녹색산업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민간 투자를 통한 신발전지역 대상 지역은 6개 시·군 전체 면적 3800㎢ 중 개발규제지역(수변, 백두대간, 상수원 보호지역)을 제외한 1392㎢다. 대상 사업은 산업·농공·물류단지 조성을 비롯해 생태·신재생 에너지 단지 조성, 관광·휴양단지 조성, 향토자원 정비·개발 사업 등 4개 분야 30개 사업이다. 국비와 지방비 각 3000억원, 민자 1조 1000억원 등 총 1조 7000억원이 투입된다. 산업·농공단지 분야는 남원 지방산단, 무주 안성 제2 농공단지, 임실 농공단지 2단계, 장수 농산업복합단지 조성사업 등이다. 관광·휴양단지 분야는 남원 연수관광지, 지리산 고원레포츠단지, 선각산 자연휴양림, 옥정화 관광개발, 오수 의견관광지, 섬진강 관광자원개발 등 18건이다. 향토자원 정비·개발 분야는 진안 한방로하스 밸리, 장수 어린이 비만치료단지, 임실 치즈밸리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신발전지역 지정을 위해 사전 환경성 검토를 거쳐 5월 국토해양부에 구역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동부권 발전계획이 추진되면 3만 6000여명의 고용유발, 2조 2000억원의 생산유발, 9000억원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가 기대된다.”면서 “동부권에 집중된 관광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녹색산업을 활성화하면 지역 간 격차가 다소 줄어들고 국토 균형발전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아름드리 소나무 간데없고 고사목만

    아름드리 소나무 간데없고 고사목만

    ‘허연 속살을 드러낸 채 쓰러져 있는 고사목들, 까만 숯덩이로 변한 어미나무 밑동에서 아무렇게나 가지를 내고 자란 어린 나무들, 푸석푸석한 흙….’ ●어린나무만 듬성듬성… 상흔 여전 4일 오전 2000년을 전후해 두 차례의 큰 산불을 겪은 강원 강릉 사천면 노동리 야산. 대형 산불 이후 자연생태복원지역으로 지정돼 꼭 10년째를 맞고 있지만 산불의 상흔은 아물지 않고 고스란히 남아 있었다. 겉으로는 새싹이 돋고 어린나무들이 어우러지면서 생명력을 키우고 있었다. 버짐처럼 듬성듬성 굴참나무와 신갈나무 등 새로 싹을 틔운 활엽수에 싸리나무, 아까시나무들이 우거져 제법 숲을 이루며 산불의 아픔을 덮고 있는 듯했다. 하지만 인공조림을 하지 않고 자연복원지역으로 남겨 놓은 곳마다 어른 무릎 높이에도 미치지 못하는 어린 소나무가 듬성듬성 눈에 띌 뿐 건강한 숲으로 다시 살아날 것이라는 희망은 어디에서도 찾기 힘들었다. 산불 이전 이곳이 아름드리 소나무 군락지였다는 흔적은 쓰러진 고사목에서만 읽을 수 있었다. 권순범(47) 강릉시 산림녹지과 담당은 “어른 키만큼 자란 참나무류와 싸리나무 등 잡목이 우거지면서 햇빛을 보지 못한 어린 소나무들은 아예 활착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굴참나무 줄기속 썩고 토질도 악화 백두대간 준령들이 자리잡고 있는 삼척시 원덕읍 임원리 검봉산 일대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산불지역마다 불에 탄 나무의 밑동에서 질긴 생명력을 보이며 5~6개의 가지를 뻗어 어른 팔뚝만한 굵기로 자란 굴참나무와 신갈나무의 새싹도 줄기 속은 까맣게 썩거나 속이 빈 ‘동공 현상’을 보여 목재로서의 가치를 잃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임주훈 박사는 “굴참나무와 신갈나무가 속앓이를 하는 것은 줄기 조직의 일부가 산불에 죽은 상태에서 움이 터 생장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산불지역의 토양도 거름기가 빠지고 미생물 번식이 느려 여전히 푸석푸석하다. 고열의 산불로 땅속의 미생물들이 죽고 빗물에 낙엽층이 쓸려 내려가 집중호우 때 산사태의 2차 피해는 여전히 남아 있었다. 토양층 회복에는 수백년이 걸릴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고성군 죽왕면 산불지역에서도 10년이 지나도록 송이포자가 살아나지 않아 주민들의 생계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다. 국도변을 중심으로 이뤄진 인공조림지역도 생태계가 살아나지 않고 있다. 산불 이후 소나무 대신 산불에 강하다는 상수리나무, 물푸레나무, 층층나무, 백합나무 등을 절반 정도 섞어 심었지만 토질을 염두에 두지 않고 급하게 심는 바람에 대부분 활착을 못하고 고사하고 있다. 조달현 동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은 “강원 영동지역의 토질은 표토가 얇은 화강암 건조지역이라는 것을 고려하지 않고 식재해 침엽수림으로 나무를 다시 심고 있다.”고 말했다. 글 사진 강릉 삼척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약령시에 300억짜리 공영주차장

    동대문구 제기동 서울약령시에 사상 최고액의 공영주차장이 들어선다. 동대문구는 30일 한방산업 기반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보상비를 포함한 사업비로 총 300억여원을 들여 서울약령시에 공영주차빌딩을 건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최근 열린 서울시 투자심사에서 타당성을 인정받아 본격적으로 공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면서 “비용이 적지 않지만 필요성이 인정돼 건설을 추진했으며, 공영주차장 건립 비용으로는 최고액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차장은 부지 2789㎡, 연면적 6776㎡에 지상 3층 규모다. 구는 2011년 하반기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약령시는 조선시대 구호기관인 보제원이 있던 곳이다. 1960년대 한약재 시장이 형성된 이후 한의원과 한약방, 한약도매업소, 한약 수출입업체, 탕제원 등 1000여개 점포가 몰려있다. 전국 한약재의 70%가 유통돼 ‘한약재 시장의 메카’로 자리매김했다. 때문에 약령시를 방문하는 차량이 하루 평균 1100여대에 이르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주차장 등 편의시설이 부족해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의 불편이 크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거제의 숨겨진 마지막 명소 ‘공곶이’

    거제의 숨겨진 마지막 명소 ‘공곶이’

    3월 내내 늦겨울의 심술이 대단했습니다. 누구라도 한번쯤은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을 외쳤을 법했지요. 그렇다고 봄이 멀리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느끼지 못했을 뿐 봄은 이르지도, 더디지도 않게 우리 곁에 찾아와 있었습니다. 이맘때면 생각나는 꽃이 수선화입니다. 나르시서스(Narcissus)란 학명처럼 충분히 ‘자신을 사랑할 만큼’ 아름다운 꽃이지요. 봄의 전령 산수유와 매화 뒤에 가려 제 목소리를 내지는 못했지만, 남도의 양지바른 곳이면 어김없이 피어 있었습니다. 경남 거제 공곶이에도 봄기운 가득 머금은 수선화가 샛노란 꽃잎을 활짝 열었습니다. 공곶이는 ‘거제 8경’ 중 하나로, 섬이 숨겨 놓은 마지막 명소입니다. 찻길을 내지 않아 외진 이곳은 동백터널과 수선화, 종려나무가 명물이지요. 사람의 손끝에서 자연이 얼마나 아름다워질 수 있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거제도의 봄나들이 1번지쯤 되는 곳입니다. 수선화 핀 갯마을 풍경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시지요. ●수선화 곱게 핀 갯마을 경남 거제시 예구마을 뒤편의 공곶이는 강명식(79)·지상악(75) 부부가 40년 넘는 세월 동안 피와 땀으로 일군 농원이다. 최근에야 비로소 ‘거제 8경’으로 지정된 숨은 명소. 산비탈 아래 터를 잡고 있는 탓에 가는 길이 만만찮다. 요즘 산허리까지 길을 내고는 있으나 도로폭이 좁은 데다, 올라가도 마땅히 주차할 곳이 없어 예구마을에 차를 두고 걷는 편이 수월하다. 예구마을에서 공곶이까지는 20분 남짓 발품을 팔아야 한다. 우거진 숲길은 숨을 할딱거릴 정도로 가파르다. 숲길 중턱에서 숨 한자락 내려놓으면 예구포구가 그림처럼 펼쳐진다. 언덕에 올라 내려다본 한려해상국립공원 풍경 또한 장관. 내도가 손에 잡힐 듯 가깝고, 바다 위로 치솟은 해금강이 아련하다. 해마다 이맘때면 농원은 꽃의 바다가 된다. 샛노란 수선화와 붉은 동백, 새하얀 조팝나무가 쪽빛 바다와 어우러져 절경을 펼쳐낸다. 수선화가 필 때쯤 설유화도 함께 핀다. 눈꽃이라고도 불리는 꽃. 샛바람에 어린아이 새끼손톱만 한 꽃잎을 파르르 떠는 모습이 앙증맞고 애잔하다. ●노부부가 반평생 일군 바닷가 정원 공곶이는 5년 전 영화 ‘종려나무숲’의 촬영지가 되면서부터 세상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당시만 해도 오지였던 까닭에 알음알음 찾아오는 이가 대부분이었다. 강씨가 공곶이와 처음 마주한 것은 1956년. 처가가 있는 예구마을로 선을 보러 온 강씨가 아내 지씨와 마을 뒷산을 산책하다 공곶이를 발견했다. 그의 표현을 빌리면 “눈에서 불이 번쩍 날 정도”로 단박에 마음을 휘어잡았단다. 결혼 뒤 공곶이 살 돈을 마련하기 위해 10년가량 마산 등 대도시를 전전한 강씨 부부는 1969년 마침내 이곳에 터를 잡는다. 노부부는 산비탈에 계단식 밭을 일궈 꽃과 나무를 심고 가꿨다. 척박한 야산인 탓에 농기계는 이용할 엄두도 못 냈다. 대신 호미와 삽, 곡괭이로 애면글면 가꿨고, 그 덕에 자연미가 고스란히 살아 있는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강씨의 헛간에 그대로 남아 있는 녹슨 곡괭이 10여개와 부서진 삽 등이 노부부의 신산한 삶을 증명하고 있다. 공곶이 입구는 동백터널이다. 폭 1m, 길이 200m 쯤 된다. 가파른 흙길에는 돌계단을 만들었다. 그 위로 10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피고 지기를 거듭하는 동백꽃이 떨어져 꽃잎 융단을 깔아 놓았다. 터널 초입, 농원 유일의 백동백도 봄볕의 유혹에 못 이겨 꽃잎을 열었다. ●동백꽃 향기의 유혹 농원 규모는 총 14만 8761㎡(4만 5000평). 경작면적은 3만 3058㎡(1만평)다. 노부부의 손길이 보듬은 나무와 꽃은 50여종. 수선화와 동백·종려나무가 주를 이루고, 천리향과 만리향·설유화 등도 각기 제 향기를 낸다. 동백터널 양쪽 산비탈은 수선화와 종려나무 군락지다. 봄기운에 물이 잔뜩 오른 종려나무가 쪽빛 바다와 어우러져 무척 이국적이다. 수선화와 더불어 조팝나무 등이 순백의 꽃을 터뜨리는 4월께면 공곶이는 그야말로 꽃대궐로 변한다. 동백터널을 나와 돌담과 종려나무숲 사이 오솔길을 따라가면 쪽빛 바다가 시원스레 펼쳐진다. 바닷가는 동글동글한 자갈이 깔린 몽돌해변. 서이말등대를 향해 길게 뻗어 있다. 바닷가 쪽으로는 몽돌로 담을 둘렀다. 멧돼지 등을 막는 방지벽과 방풍벽 노릇을 하는 돌담이다. 영화 ‘종려나무숲’ 촬영장으로 쓰인 노 부부의 살림집 앞마당과 돌담을 둘러친 집 주변은 온통 수선화 밭이다. 수선화 재배면적 만 6600㎡(2000평). 밭고랑마다 수선화가 노란 꽃망울을 앞다퉈 터뜨리고 있다. 만개 시기는 3월 말. 예년보다 1주일 정도 늦어졌다. 애초부터 관광농원으로 조성한 외도 등과 달리 공곶이는 부부가 먹고 살기 위해 조성한 삶의 터전이다. 관광지가 아닌 까닭에 입장료가 없다. 매점도, 쉬어갈 벤치도 없다. 그저 사람의 손에 의해 다듬어진 자연만이 외지인을 반길 뿐이다. 게다가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속한 탓에 관광객이 쉬어갈 정자 하나 맘대로 만들지 못한다. 살림살이가 다소 팍팍하지만 노 부부의 표정은 그리 어둡지 않다. 도회지에서 살던 셋째아들 병길(47)씨가 지난해 귀농해 일을 거들고 있기 때문. 빼어난 풍경이 입소문을 타면서 찾는 이도 제법 늘었다. 매번 이들을 대하기가 귀찮을 법도 한데 노부부는 입에 미소를 달고 산다. 공곶이에서 햇볕보다 따사로운 봄기운이 느껴지는 것도 그런 까닭일 게다. 글ㆍ사진 거제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지역번호 055) →가는 길: 서울에서 자가용으로 갈 경우 경부고속도로→비룡분기점→대전통영간고속도로→통영 나들목→14번 국도→와현→예구마을→공곶이. 거제시청 관광과 639-3198, 공곶이 681-1520. →주변 볼거리: 거제 남단 ‘여차~홍포 해안도로’는 바다 풍광이 절경인 명품 드라이브코스. 1018번 지방도로를 따라 서부지역 해안과 내륙을 둘러볼 수 있다. 또 14번 국도를 타고 장승포동과 구조라·학동몽돌해수욕장, 해금강 입구를 거쳐 가면 동부지역 해안 절경을 샅샅이 훑을 수 있다. 거제도포로수용소유적공원, 바람의 언덕, 신선대, 산방산비원 등도 둘러볼 만하다. →먹거리: ‘봄 도다리, 가을 전어’라는 말처럼 요즘 최고의 먹거리는 도다리쑥국(1만 3000원)이다. 쑥국에 들어가는 햇도다리는 어른 손바닥만 한 크기로 담백하고 향긋한 맛이 일품이다. 거제도 대부분의 식당에서 맛볼 수 있지만 백만석(637-6660)이 입소문 났다. 멍게비빔밥(1만 2000원), 생멸치회(1만 5000원) 등도 별미다. 포로수용소 유적지 인근에 있다. →잘곳: 요즘 거제는 금~일요일 예약하지 않으면 방을 잡기 어려울 정도로 관광객들이 몰려든다. 거제삼성호텔은 거제 유일의 특급호텔. 631-2114. 최근 문을 연 ‘상상속의 집’도 정갈하다. 객실 크기나 시설 등이 특급호텔에 버금가는 수준. 모든 객실에서 해오름의 장관과 마주할 수 있다. 평일 14만원, 주말 17만원. 682-5251~2.
  • 가파도 청보리축제

    ‘섬속의 섬’ 제주 가파도에서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청보리 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청보리밭 걷기, 연날리기, 보물 찾기, 가파도 어장체험, 소라 구이 무료시식, 전통놀이 체험장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예술 공연 등이 펼쳐진다. 또 소망기원 돌탑 쌓기, 가파도 특산물 음식점 운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특히 이번 청보리 축제에 맞춰 가파도 올레코스도 개장될 예정이어서 청보리밭을 걸으며 한라산, 산방산, 송악산 등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길 수 있다. 축제 기간에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모슬포항에서 여객선이 하루 10여회 운항될 예정이다. 가파도는 모슬포에서 동남방향으로 5.4㎞떨어진 섬으로 면적의 70%가량이 보리밭이고 선사시대 유적인 고인돌과 선돌이 집단적으로 보존돼 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한방약초축제 오세요”

    2013년 한방엑스포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경남 산청군은 5월4일부터 10일까지 7일 동안 제10회 산청한방약초축제를 산청군 전통한방휴양관광지 등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축제 주제는 ‘동의보감 숨결 따라 산청약초 향기 따라’로 정했다. 축제 주제를 집중화하기 위해 주제관을 ‘한방역사관’, ‘산청약초관’, ‘산청한방산업관’, ‘한방미래관’ 등 4개관으로 구분해 마련하고 축제장도 영역화한다. 한방역사관에는 우리나라 전통한의학의 역사와 산청군의 한의학적 위상, 우리나라 명의와 산청에서 활약한 명의소개, 한의학 관련 유물 등이 전시된다. 산청약초관에는 지리산 일대에서 자생하는 희귀약초와 산청에서 재배하는 약초,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인증약초, 건재약초 등을 전시한다. 산청한방산업관에는 산청에서 생산된 약재를 통해 연구 개발된 제품과 약재로 개발된 음식 등이 전시된다. 한방미래관은 최신한방 의료기기 전시를 비롯해 우리나라 한방약초산업의 미래를 보여 준다. 축제체험장에선 한의학 전문 의료진이 진료하는 한방의료 체험, 약초술과 약초차를 시음하는 한방건강체험, 한방약재로 요리한 한방음식 체험 등이 진행된다. 약초판매장터에서는 자생약초와 우수한 약재로 만든 약재가공생산품 등을 싼 가격으로 판매한다. 산청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소방 검정업무 민간에 개방

    소방방재청은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이 독점해오던 소방 검정업무를 민간에 개방한다고 9일 밝혔다. 방재청은 소방 제품검사는 민간에 전면 개방해 서비스를 개선하고 검정수수료를 낮추는 한편 형식승인은 책임기관인 한국소방산업기술원에 위탁해 통합 관리토록 함으로써 공공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고가사다리차 등 소방장비 품질 개선을 위해 현행 최저가 낙찰방식의 가격경쟁 구도도 품질 경쟁 중심의 구매제도로 전환하기로 했다. 방재청 관계자는 “현행 단일기관의 소방검정체제는 소비자의 검정기관 선택권을 제약하고 우수제품 개발을 저해하는 한편 획일적인 제품검사로 품질관리에 대한 문제점이 지적돼왔다.”고 밝혔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창원 두산인프라·볼보 민노총 잇따라 탈퇴

    경남 창원지역의 대형 사업장 노동조합들이 최근 민주노총을 잇따라 탈퇴했다. 7일 민주노총과 기업들에 따르면 두산인프라코어 노조가 지난 5일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해 민노총 탈퇴를 결정했다. 전체 조합원 496명 중 463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330명(71.3%)이 민노총 탈퇴에 찬성표를 던졌다. 볼보건설기계코리아 노조도 지난 3일 실시한 노조 조직형태 변경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민노총 탈퇴를 가결했다. 조합원 576명 중 545명이 투표에 참가해 379명(69.5%)이 찬성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6일에는 방산업체인 두산DST 노조가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참가 조합원 70.7%의 찬성으로 민노총을 탈퇴하고 산별노조가 아닌 기업노조로 새로 출발했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2013세계한방엑스포 “우리지역으로”

    산청군은 전통의학 엑스포 개최에 최적지라며 지난해 11월 한방엑스포 유치를 위한 타당성 검토 및 기본구상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갖는 등 유치를 위해 일찌감치 뛰어들었다. 경남도도 최근 산청군의 유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산청군은 명의 활동 지역으로 동의보감의 역사적 상징성이 있고 40만 8043㎡에 이르는 한방약초산업특구를 비롯해 한방약초산업 인프라가 탄탄하다고 강조한다. 산청은 지리산 청정자락에 위치해 조선시대 때부터 유명한 약초채취지역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금도 1000여종이 넘는 약초가 자생하고 있는 약초의 보고로 꼽힌다. 조선시대 명의로 알려진 류의태와 동의보감을 저술한 허준을 비롯해 유이태, 허초삼, 허초객 등 수많은 명의가 산청지역에서 활동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산청군은 현재 1600여 농가에서 40여종의 약초를 재배해 한 해 140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해마다 산청한방약초축제를 개최하고 류의태·허준상을 제정해 시행하는 등 한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 엑스포 개최 역량과 인프라가 충분하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제천시는 곧 ‘한방엑스포 TF’를 구성해 충북도와 공동으로 본격적인 유치전에 나설 예정이다. 엄태영 제천시장은 최근 제천을 방문한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에게 한방엑스포 유치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2010년 제천 국제한방엑스포를 비롯한 제천의 기존 인프라를 활용하면 한방엑스포 개최 사업비도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올해 10년째 개최하고 있는 대한민국 한방엑스포의 노하우를 활용해 2013년 한방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는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한다. 대구 약령시와 영천 약령시를 비롯해 한방산업 진흥원, 한방산업 지원센터, 한방지원연구센터 등의 기반시설이 유치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국종합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용어클릭 ●세계한방엑스포는 복지부가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을 기념해 2013년에 개최하는 ‘세계 전통의약 미래 엑스포’(가칭)다. 우리나라 전통 한의학과 동의보감을 세계적인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국제 행사다. 이달 중 기본구상 연구용역 결과가 나오는 대로 개최 후보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개최지 선정은 외부 전문기관에 맡겨 오는 5월까지 결정할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타당성 평가와 조직위원회를 출범시킨 뒤 내년 1월 국제행사 승인 신청을 받는다. 717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 [인사]

    ■법무부 ◇고위공무원 승진 △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장 한효근◇고위공무원 전보△법무부 출입국정책단장 우기붕△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장 최문식◇부이사관 승진△법무부 출입국기획과장 성락승◇부이사관 전보△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장 이춘복◇서기관 승진△법무부 정보팀장 김민수△〃 출입국심사과 이우준△〃 체류조사과 한상천△〃 국적·난민과 송기만△〃 외국인정책과 이동휘△서울사무소 관리과장 이종옥△부산사무소 〃 이흥대◇서기관 전보△인천공항사무소 입국심사국장 남기빈△서울사무소 심사〃 조정환<법무부>△출입국심사과장 김종호△체류관리〃 이인규△체류조사〃 이복남△사회통합〃 손종하△출입국기획과 배상업<출입국관리사무소장>△김해 남기오△제주 이세윤△대구 석태근△여수 박규범△양주 박영순△마산 김삼준△춘천 김승기<외국인보호소장>△화성 한영춘△청주 김치원 ■국토해양부 ◇국장급 채용△국토해양인재개발원장 진영환◇국장급 전보△토지정책관 김경식◇국장급 승진△국토정보정책관 서명교△공항항행정책관 전병국△한강홍수통제소장 김석현◇부이사관 승진 <과장>△국토정보정책 김선태△교통안전복지 구자명△간선철도 장영수△항만정책 박준권△공항정책 조노영△국토정책 윤성원△기업복합도시 최원규△건축기획 김일환△공공택지기획 권상대◇과장급 전보△운하지원팀장 엄기두△해양환경정책과장 최준욱△대통령실(파견) 김규철△국가건축위원회(〃) 이우제 ■법제처 ◇서기관 전보 △경제법제국 최성희 ■소방방재청 ◇소방정 승진·전출 △경북 지방공무원 김경진◇소방정 전보△광주소방학교장 천성수△경북〃 우재봉△충청〃 김일수△재난상황실 백동승△기획재정담당관실 정완택△예방전략과 윤순중△소방정책과 오대희△방호과 최재선△소방제도과 신열우△소방산업과 이창섭◇소방정 전입·파견△중앙소방학교 행정지원과장 이선재△제주소방본부 권오한 ■농촌진흥청 ◇고위 공무원 승진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장 박철웅◇과장급 직위승진 △기획조정관실 행정법무담당관 박정승△식량과학원 기술지원과장 김완석◇과장급 전보△청장비서관 김두호△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 기정노△농업과학원 유해생물과장 윤종철△식량과학원 기획조정과장 이진모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기획행정실장 이정협△미래과학기술전략센터소장 이민형△신성장동력센터〃 장진규△글로벌협력센터〃 이춘근△과학기술인력단장 홍성민 ■한국원자력연구원 △연구지원부장 김인태△원자력교육센터장 이기복 ■포스코 ◇부사장 승진 △홍보실장 김상영◇전무 승진△스테인리스사업부문 유광재△탄소강사업부문 광양제철소장 김준식△스테인리스원료구매실장 장영익△탄소강사업부문 포항제철소장 조봉래△〃 마케팅본부장 신정석△연구위원 강태욱◇상무 선임△경영지원총괄 미래창조아카데미원장 김영헌△정도경영실장 최정우△성장투자사업부문 마그네슘사업부장 조상호△〃 에너지사업실장 이명철△광양제철소 설비담당부소장 안동일△경영지원총괄 노무외주실장 여재헌△〃 정보기획실장 최규석△광영제철소 압연담당부소장 민경준△마케팅본부 포스코-사우스아시아 설립추진반장 김원기△포스코-베트남 파견 법인장 남식△광양제철소 행정담당부소장 고석범△〃 선강담당 부소장 김학동△마케팅본부 공정품질서비스실장 김선원△경영지원총괄 사회공헌〃 손기진△성장투자사업부문 철강사업1〃 김동철△〃 소재사업〃 김지용△스테인리스 생산·기술 담당 전 철△장가항포항불수강유한공사 파견 총경리 김용민△포항제철소 압연담당부소장 이영기△포스코-재팬 파견 법인장 유성△마케팅본부 열연마케팅실장 신재철△기술총괄 생산성연구센터장 김세현△경영지원총괄 글로벌리더십센터장 오인경△연구위원(상무급) 임창희△Fellow(〃) 김정식 이기창◇상무보 선임△모진태 김민동 배청헌 서명득 주재호 이태주 김동만 김동수 권석철 박세연 우형택 유주열 전국환 이복성 조영기 권혁도 이정용 하영술 전중선 류호찬 이윤용 진광근 류재화 송효석 성기웅 김재관 신건 주상훈 조용두 ■KBS △정책기획센터장 이동식◇보도본부 국장급△해설위원실장 고대영△보도국장 임창건△보도국 주간(편집) 권순범◇보도본부 팀장급 <보도국>△(편집) 라디오뉴스제작팀장 윤제춘△경제팀장 박찬욱△사회〃 박승규△행정복지〃 김대회△네트워크〃 김용석<보도제작국>△시사보도팀장 이현님<영상취재국>△보도영상팀장 이승익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통합환경연구본부장 이영준◇센터장△환경평가검토 송영일△국토환경정보 윤정호△지구환경정보 조공장◇연구실장△전략평가 노백호△환경관리 신용승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상근이사 권영환 ■스포츠동아 △광고마케팅국 부국장 이승욱 ■한화증권 △포천지점장 김지만 ■엔씨소프트 ◇전무 승진 △최고기술책임자(CTO) 우원식△웹비즈니스센터장 황순현 ■생명보험협회 ◇승진 △자격시험실장 이우승△IT지원부장 현춘순△대전지부장 김종후◇전보△모집질서부장 이재운△대구지부장 안덕종 ■서울시립대 △정경대학장 이진원△경영대학장(경영대학원장 겸임) 이성호△정경대 교학과장 신성휘△경영대·경영대학원 교학과장(경영학부장 겸임) 안성제△국어국문학과장 류순태△자유전공학부장 이상신 ■신한은행 ◇전보 △중소기업지원본부장 이종성
  • [인사]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 [교육청] ◇초등교장· 교감 <교감에서 교장으로 승진> [초등학교]△도림 고동균△상월 구본국△공진 권영자△유현 권오식△길동 권휴범△홍연 김두칠△홍은 김석중△봉래 김승환△연광 김영숙△천호 김정렬△이문 김정숙△덕의 김향남△양전 김현용△개포 김홍균△포이 류한붕△미래 박호준△중마 박후자△숭미 변호근△창일 송신철△독립문 안복규△월계 안순자△청덕 양영수△신구로 오태환△금동 유현근△봉은 윤순희△동호 윤오중△보광 이선규△오류남 이영석△대모 이영재△휘경 이종운△선린 이종화△공연 이하영△영원 임한섭△신도 장원양△양강 장인권△남천 전양호△본동 정희△월천 정수원△휘봉 정완기△구의 정임숙△개화 정종현△온수 조성순△면목 진연△강신 진만성△서신 진재신△공덕 최경자△상원 최관식△신남성 최복림△번동 최봉환△면동 최중민△은천 홍명순△가원 홍재원△용원 홍중렬△전곡 황병만△석촌 황영숙△윤중 고성욱△대왕 김은실<초빙교장> [초등학교]△군자 권혁인△백산 김용국△신성 남미애△금화 서석영△후암 양선석△교동 오장길△이태원 유재준△한강 이규창△등서 이연호△신계 이해춘△남산 최미경<교장 전보> [초등학교]△당현 김대수△도성 김동연△반포 김상희△신용산 김종덕△정심 김필수△구룡 김헌수△서일 박천희△동일 오순영△불암 유원일△구일 윤택중△마천 이경희△동명 이연옥△상지 이정규△신목 조영옥△홍제 진동주△구암 채용학△대도 최화순△개원 최후식△금북 홍석영<교육전문직(관급)에서 교장으로 전직> [초등학교]△봉화 김동춘△창신 김점옥△돈암 신입철△구남 이미경△송화 이춘혜△명덕 임점택△성일 조학규△동교 최영운△청구 한석교<교육전문직(사급)에서 교장으로 전직> [초등학교]△원묵 김현묵△양진 박세천<교사에서 교감으로 승진> [교육청]△북부 구인회 권용운 김옥자 김은희 김상기 김창희 임인숙 최광옥△중부 김길자 김인옥(장지초) 박정아 서길자 이유남 진병석△강남 김병진 김인자 김점순 나순자 손현수 안규삼 주성숙△서부 김삼기 김영애(성북) 배경숙 송언희 전상희 정준섭 주행희 진경자△동작 김상록 박영배 이순임 조경자 한영혜△강동 김영애(천일초) 박은미 박춘길 이윤자△강서 김오근 김인옥(정곡초) 김정수 김태호 류양숙 박상재 안경미 이강춘 장영숙 전윤선 정동석 황늠이△동부 김주연 김현숙 노태자△성북 서상애 송철주 이균석 임영미 정한주△남부 이경림△성동 이양순 이영수 최미자<교육전문직(사급)에서 교감으로 전직> [교육청]△성동 김미정△중부 라민호 장인한△동부 서형기△북부 윤영진△성북 이동섭 정용훈△강서 탁현주△동작 홍석주<교감 청간 전보> [교육청]△강남 김연옥△성북 박영희△강동 이정애△성동 임희수△서부 최원애△강동 홍주희◇초등 교육전문직 <교육전문직(관급) 승진·전보>△학생교육원장 홍순식△교육복지담당관 김인아△초등교육정책과장 정재성△교육연구정보원 교수학습정보지원부장 이상천△교육연수원 기획평가〃 김옥자△학교정책과 장학관 손웅△학교체육보건과 〃 정병택△학교정책과 교육연구관 한상윤[교육청 교육장]△서부 홍성희△중부 유영조<교육청 학무국장>△남부 이상호△북부 이용호△강서 전택수△성동 송묘용<교육청 초등교육과장>△동부 예성옥△강동 강수일△강남 전우성△성동 변용주△성북 김영화<교장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전직>△성북교육청 교육장 홍순길△교육연구정보원 교육과정자료지원부장 황규선△대천임해교육원 분원장 김효한△초등교육정책과 장학관 박영순 임현철△교육과정정책과 〃 김휘경△서부교육청 초등교육과장 최진철△북부〃 〃 전병식◇중등 교장· 교감 <교감에서 교장으로 승진>△성일중 김규식△용마중 박창호△성산중 오은규△신도중 심재홍△신연중 이재엽△아현중 강성모△인왕중 김원기△대영중 신인호△세일중 김진태△안천중 김종영 △여의도중 민복기△윤중중 임성근△상계중 구재우△상계제일중 김용진△수락중 김외순△하계중 김선주△효문중 봉하웅△장원중 황근태△청운중 김숙형△강동중 윤동원△신명중 김혜영△신천중 남기황△금옥중 곽근식△송정중 김은희△수명중 한현식△화원중 최광철△대왕중 윤인섭△미성중 김재위△봉림중 정금배△삼성중 장오순△상도중 김인회△광장중 김원철△화계중 윤종경△서울정진학교 강병두<초빙교장>△도봉고 유의식△면목고 임문수△상암고 임동원△청량고 민병관△개웅중 김대인△경서중 조양형△봉원중 배인식<교장 중임>△강일고 홍승직△공항고 정세만△문현고 김용숙△방산고 김병란△오금고 박란정△연북중 이순호△거원중 김태식△개운중 윤재성△종암중 김학천△둔촌고 김광룡△문정고 주윤수△서울과학고 박희송△성수고 김성렬△수도여고 천행엽 △영등포여고 박삼서△강서공고 권대섭△서울북공고 윤연상△연천중 김상옥△난곡중 김현숙△양화중 김상철△서초중 이석기△관악중 조성집△양진중 형남규<교육전문직(관급)에서 교장으로 전직>△경기고 이정곤△관악고 이연우△무학여고 홍성남△선유고 고영현△인헌고 장영기△창동고 이서희△신도림중 이복균<교장 전보>△고척고 나현수△서울고 장천△압구정고 오두환△양재고 김종근△언남고 박순만△여의도여고 구순희△청담고 최병수△성동글로벌경영고 조용간△한강미디어고 조택현△홍은중 남연희△한강중 윤기숙△역삼중 강선옥<교사에서 교감으로 승진>△세종과학고 남철주△송파공고 전병현△종로산업정보학교 김종열△서울정민학교 전금면[교육청]△동부 장은진△서부 노현숙 이영아 이충우 김일원△남부 정진호 조규태 박혜은 김희자△북부 김전웅 진성룡 류현호 박성주△중부 박래숙△강동 이범호 이용수△강서 류지헌△강남 송봉애 육경신△동작 김묘숙 지정란△성동 여명구 정태호 신정균 임길선△성북 박성필 배정수<교육전문직에서 교감으로 전직>△구현고 최진흥△당곡고 안정선△명일여고 이은숙△미양고 정덕채△불암고 박광훈△신서고 김원균△영신고 홍덕표△창동고 김범용△청량고 김종학△청량고 김용렬△경기기계공고 이하교△남부교육청 윤석연△강동〃 길은식△동작〃 서종일<교감 전보>△강일고 윤여복△경기고 김응갑△공항고 윤웅호△광남고 홍재원△문현고 정상현△반포고 정광인△서울고 이철우△서울여고 이희권△세현고 박조현△자운고 고래억△잠신고 양덕희△창덕여고 홍정애△선린인터넷고 박상태△용산공고 추교수△강남교육청 최성희△동작〃 노승희△성동〃 정정혜◇중등 교육전문직 <교육전문직(관급) 승진·전직>△북부교육청 교육장 전병화[과학전시관]△관장 허동△기획조사부장 이기성<교육전문직(관급) 전보>[교육과정정책과]△과장 한익섭△교육과정담당 장학관 박건호[교육청 학무국장]△서부 문묘순[교육청 중등교육과장]△동부 옥현종△서부 김성수△남부 임종근△중부 이완석△강동 강연흥△강서 강전옥△강남 임호성<교장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전직>△남부교육청 교육장 고남호△중등교육정책과 과장 이준순△과학·영재교육과 〃 정회태△학생교육원 교육기획운영부장 김윤식[교육청 학무국장]△강동 이옥란△동작 박창배<교감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전직>△학교정책과 방과후학교담당 최형철△직업진로교육과 공업담당 백해룡△성동교육청 중등교육과장 이현숙[중등교육정책과]△장학기획담당 이명호△학력평가관리담당 최승택△고교체제선진화담당 김진호
  • [유통플러스] ‘오뚜기 밥친구’ 3종 출시

    오뚜기가 연어와 닭가슴살, 새우, 치즈 등 원료로 맛을 낸 ‘오뚜기 밥친구’ 3종을 출시했다. ‘밥친구 부드러운 DHA 연어’(24g·2500원)는 두뇌발달에 좋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연어살에 참깨, 검은깨를 더해 고소한 풍미를 낸다. ‘밥친구 부드러운 닭가슴살’(24g·2500원)은 단백질이 풍부한 국산 닭가슴살에 국산 계란, 브로콜리 등을 첨가했다. ‘밥친구 새우&치즈’(24g·1850원)는 일본 청정해역의 밥새우(크릴새우)와 치즈, 생크림 등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 [씨줄날줄] 롯데라면의 비밀/노주석 논설위원

    허영만의 음식만화 ‘식객’을 보면 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라면에 대한 얘기가 나온다. 일류 요리사가 됐지만, 군대시절 고참이 반합에 끊여주던 라면 맛을 잊지 못한 졸병이 고참을 찾아가서 묻고 또 물은 끝에 깨달음을 얻었다. 답은 “실컷 두들겨 맞은 다음 울면서 먹어라.”였다. 영화가 만화보다 더 리얼하다. 설날특집 TV 프로그램에서 ‘쌈장라면’이 베스트 오브 베스트 라면으로 뽑혔다. 겨자, 케첩, 마요네즈, 자장, 설탕, 커피, 초콜릿, 순대, 감자칩 등 16가지 재료를 수프와 함께 넣고 끓인 라면을 시식한 결과다. 쌈장라면은 구수하면서도 얼큰한 맛이 일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최악은 초콜릿라면이었다. 맛이 궁금하다면 직접 만들어 먹어 보는 수밖에 없다. 일본의 건강 저널리스트 이마무라 고이치는 “라면은 식품업계가 낳은 20세기 최대의 걸작”이라고 한편으론 치켜세우면서도 “21세기에는 가장 먼저 없어져야 할 식품”이라고 깎아내렸다. 세계라면협회의 2005년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팔려나간 라면은 550억개. 이 중 한국에서 38억개가 팔렸다. 1인당 라면 소비량 세계 1위다. 라면은 한국을 대표하는 ‘패스트푸드의 제왕’이다. 시민단체들은 ‘라면의 4대 해악’을 주장하고 있다. 열량은 높되 영양은 없는 식품이고, 포화 지방산이 함유된 기름으로 튀겨지며, 라면의 수프는 소금 덩어리라는 점을 지적한다. 가장 큰 문제는 식품첨가물의 일종인 합성조미료 MSG(글루탐산나트륨의 약자)의 첨가다. MSG를 과다섭취하면 무력감과 두통, 발열을 유발하고 심하면 우울증이나 저혈당증세를 일으킨다. 어린이의 신경계를 파괴할 수 있다는 보고도 나와 있다. 무시무시한 화학물질이지만 나트륨과 함께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맵고, 짠 맛을 내는 결정적 요소다. 2007년 이후부터 ‘무(無) MSG’가 대세다. 시민단체 등의 노력으로 농심, 삼양식품, 오뚜기 등 주요 업체는 MSG를 쓰지 않고 있다. 롯데그룹이 37년 만에 라면시장에 진출하면서 내놓은 ‘롯데라면’에 MSG 첨가사실이 드러났다. 롯데마트 PB상품(자체상표부착)으로 내놓은 제품에 MSG를 넣은 것이다. 합성조미료는 몸에는 안 좋지만 본래 맛보다 10배 이상 강한 맛의 상승작용을 일으킨다. 어떻게든 소비자들의 입맛을 잡으려는 욕심의 산물이다. 롯데라면 5개들이 한 묶음은 경쟁제품보다 100원이상 싸다. 대기업의 얄팍한 상혼 앞에 할 말을 잃는다. ‘싼 게 비지떡’인 법. 불매(不買)가 상책이다. 노주석 논설위원 joo@seoul.co.kr
  • 삼성·LIG 1조대 방산수주 충돌

    삼성탈레스와 LIG넥스원이 1조 3000억원대 방산사업을 놓고 사활을 건 자존심 싸움을 벌이고 있다. 2020년까지 최첨단 네트워크로 지휘통제와 무기체계를 연결하는 전투무선통신체계(TMMR)를 둘러싼 사업권 분쟁이 법정으로까지 비화된 것이다. 방산 사업권 경쟁이 본격화한 지 30여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삼성 “방사청이 LIG에 정보줬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TMMR 사업자 선정은 당초 지난해 10월30일로 예정돼 있었다. 그런데 하루 전날 삼성이 제출했던 기술 인증서 중 일부가 효력이 없다는 민원이 경쟁업체로부터 사업자 선정권을 쥔 방위사업청으로 접수됐고, 사업자 선정은 미뤄졌다. 삼성은 “경위를 파악해 보니 우리가 1순위 업체로 선정된 것을 안 LIG가 민원을 제기했던 것”이라면서 “그들이 방사청 내부 결정을 어떻게 알았겠느냐.”고 의혹을 제기했다. 방사청 내부에서 LIG 쪽으로 정보가 흘러들어갔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LIG는 “삼성 직원들이 자기네가 이겼다고 떠드는 것을 술집 옆자리에서 우연히 듣고 민원을 넣은 것”이라고 반박했다. ●LIG “우연히 듣고 민원 넣은것” 그러나 삼성은 “재심사 점수 집계가 끝난 12월11일에도 삼성 직원 휴대전화로 LIG가 이긴 것 같다는 문자메시지가 어디에선가 전송됐다.”면서 “이것 역시 방사청 내부에서 LIG에 정보를 주려다 들킨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LIG는 “방사청 근처에서 귀동냥으로 정보를 수집한 우리 직원이 회사 상관에게 보고하려다가 그 상관과 이름이 비슷한 삼성의 대학동창에게 잘못 메시지를 보낸 것”이라고 반박했다. 논란이 일자 방사청은 “정보유출 여부를 가려 달라.”며 지난 2일 국방부 검찰단에 수사를 의뢰했다. 삼성은 방사청이 수사와 무관하게 LIG로 사업자 선정을 강행할지 모른다는 이유로 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입찰 절차의 속행금지 가처분신청’을 냈다. 이에 방사청은 “검증 절차와 관련한 규정을 적법하고 공정하게 적용했다.”고 강조했다. LIG측은 “입찰서류에 하자가 명백한데도 무리하게 뒤집으려는 삼성의 장단에 놀아나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백발백중! 레이저 유도 70mm 로켓 양산

    백발백중! 레이저 유도 70mm 로켓 양산

    차세대 근거리 유도무기로 각광받고 있는 레이저 유도 70㎜로켓의 생산이 곧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APKWS’(Advanced Precision-Kill Weapon System)라 불리는 레이저 유도 로켓은 다국적 방위산업체인 BAE 시스템스에서 개발한 것으로 기존의 70㎜로켓에 유도장치를 부착한 것이다. 70㎜로켓은 전투기나 공격헬기의 주력 무장으로 오랫동안 사용된 무기다. 이 무기는 본래 무유도 로켓으로 7발들이나 19발들이 발사관을 이용해 사격한다. 로켓 한 발의 위력은 약하지만 다수의 로켓이 한꺼번에 발사되기 때문에 광범위한 지역을 제압할 수 있다. 주요 목표는 장갑이 없거나 얇은 소프트스킨 차량과 보병이다. 미군은 2002년부터 자국의 방산업체인 GD사와 함께 유도 로켓의 개발을 시작했으나 2005년 4월 원하는 성능이 나오지 않자 잠시 개발을 중단했었다. 이후 여러 방산업체가 참가한 경쟁을 통해 개발사를 현재의 BAE 시스템스로 바꿔 개발을 계속했다. BAE 시스템스가 만든 유도로켓은 지난달 11일부터 실시된 실탄사격시험에서 100%의 명중률을 달성하는데 성공했다. 계약에 따르면 최종시험 이후 두 달안에 최종 양산 결정을 내려야하기 때문에 이변이 없는한 올해안에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 유도로켓은 원형공산오차(CEP)가 1m에 불과할 정도로 명중률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이는 1m크기의 원안에 로켓이 명중한다는 의미다. 그럼에도 기존의 70㎜로켓의 추진체와 탄두를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가격 상승을 최소화시켰다. 유도장치의 기술도 기존의 레이저 유도폭탄의 것을 전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우리나라 역시 미국과 공동으로 ‘LOGIR’(Low cOst Guided Imaging Rocket)란 이름으로 70㎜ 유도로켓을 개발 중이다. LOGIR의 개발은 국방과학연구소를 중심으로 진행 중이며 약 6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APKWS가 레이저로 목표를 지정해줘야 하는 방식이라면 LOGIR는 열추적 센서를 장착해 자동으로 목표를 찾아간다는 차이가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최영진 군사전문기자 zerojin2@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제 알려진 곳은 싫다” 제주 비경 인기

    “이제 알려진 곳은 싫다” 제주 비경 인기

    9일 오전 제주시 제주공항 바로 뒤편 도두항 도두봉(해발 134m). 걸어서 10여분 남짓 도두봉 정상에 오른 한 무리의 관광객들이 ‘아’하며 탄성을 자아낸다.남쪽으로 한라산과 제주시내가 북쪽으로는 탁 트인 푸른 제주 바다가 한폭의 그림처럼 펼쳐진다. 바로 앞 제주공항에서는 활주로를 박차며 비행기가 하늘로 사뿐하게 날아 오른다. 부산에서 왔다는 관광객 김모(44)씨는 “한라산과 제주시내를 한눈에서 조망할수 있는 곳이 있다기에 찾아왔는데 도두봉의 아름다운 한라산 제주시내 조망에 푹 빠졌다.”고 말했다. 동네 주민들의 산책공간이었던 도두봉은 요즘 숨겨진 아름다운 조망이 알려지면서 관광명소로 떠 올랐다. ●제주의 숨은 비경을 아시나요 용두암, 만장굴, 성산일출봉, 산방산 등 기존의 유명 관광지에 식상한 관광객들이 제주의 숨겨진 제주 비경을 찾아다니는 제주 속살 여행이 인기를 끌고 있다. 에메랄드 빛 바닷길 산책로가 있는 제주시 애월읍 한담은 요즘 개별 관광객은 물론 단체 관광버스가 줄을 잇는다. 곽지 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2㎞ 남짓 바닷길 산책로는 관광객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제주 서부바다의 관광명소로 떠올랐다. 주민 이종렬(47)씨는 “동네 주민들이 간간이 이용하는 바닷가 산책로가 아름답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갑자기 단체 관광버스가 찾아들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삼나무 천국 한라산 중산간에 있는 절물자연휴양림 장생의 숲길에도 요즘 관광객들의 발길이 줄을 잇는다. 순수 흙길로 조성된 왕복 8.4㎞ 사색과 치유의 공간인 장생의 숲길은 제주의 속살을 엿보려는 관광객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해안절벽 퇴적층과 신비로운 낙조가 만나는 고산 엉알해안은 제주의 아름다운 낙조와 함께 하루 여행을 마무리하는 곳으로 유명해졌다. 제주 동쪽 바다를 품은 함덕 서우봉과 분화구와 삼나무 숲의 조화가 아름다운 아부오름도 제주의 숨겨진 비경이다. 봉개동 절물오름 남쪽 비자림로에서 물찻 오름을 지나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 사려니오름까지 이어지는 15㎞ 사려니숲길도 숨겨진 비경을 찾는 관광객들로 북적인다. 최경달 신라항공여행사 대표는 “제주를 두 번 이상 방문하는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기존 유명관광지보다 호젓하고 아직 덜 알려진 곳을 선호하는 개별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제주시는 제주에서 색다른 곳을 찾는 관광객을 위한 숨겨진 비경 31곳을 선정,지도를 제작해 관광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제주 오름이 불탄다 제주는 1년에 한번 뜨겁게 달아 오른다. 정월대보름날 오름(기생화산) 하나를 불태우는 풍광은 겨울 제주 관광의 백미로 손꼽힌다. 한라산 중산간에 소와 말을 방목하기위해 겨울에 불을 놓았던 ‘방애’라는 제주의 옛 목축문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되살린 2010정월대보름들불축제가 26일부터 28일까지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해발 519m)에서 열린다. 올해도 오름이 불타는 장관을 보기위해 정월대보름날을 전후해 제주행 항공기는 이미 예약이 끝난 상태다. 오름 불놓기, 달집태우기, 횃불대행진 등이 펼쳐지면서 제주섬을 온통 벌겋게 물들이게 된다. 오름불놀기 등은 인터넷으로 전국의 안방에도 생중계될 예정이며 관광객 등 30여만명이 불타는 오름의 유혹에 빠질것으로 보인다. 김형진 제주시 관광진흥과장은 “불타는 오름은 전국 어디에서도 볼수 없는 겨울 제주만의 비경”이라며 “축제에 참가해 올 한해 궂은 액을 다 태워버리고 큰 복을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인사]

    ■국회입법조사처 ◇부이사관 △기획관리관 총무팀장 정재인◇서기관△경제산업조사실 재정경제팀장 정대영 ■국회도서관 ◇서기관 승진 <사서서기관>△정보관리국 전자정보개발과 이병련△〃 전자정보제작과 마을순△정보봉사국 자료수집과 김승현<전산서기관>△정보관리국 정보기술지원과 서보동◇서기관 전보△의회정보실 경제사회자료과 이강욱△정보관리국 인터넷자료과 고영숙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직무파견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 전흥두(부이사관) 권오기(서기관)△국가브랜드위원회 부이사관 박태영◇과장급 교육훈련 파견 <서기관>△세종연구소 최태현△외교안보연구원 강태서 ■노동부 ◇서기관 파견 △통일교육원 이경구 ■법제처 ◇부이사관 전보 △사회문화법제국 법제관 정의방◇과장급 파견△세종연구소 김수익◇과장급 전보△기획조정관실 법제총괄담당관 박영태△경제법제국 법제관 강신구 ■소방방재청 ◇소방준감 승진 △소방정책국 소방제도과장 강철수△〃 구조구급〃 강태석◇소방준감 전보△소방정책국 소방정책과장 김영석△〃 소방산업〃 류해운△경기도 제2소방재난본부장 조송래 ■서울시 ◇4급 승진 <행정직>△홍보담당관실 백운석△예산담당관실 김갑수△여성정책담당관실 이방일△경쟁력정책담당관실 엄의식△문화정책과 송정재△재무과 권기홍△총무과 김재경△운수물류담당관실 송두석△도심활성화담당관실 김재용△도시계획과 백일헌△시의회 사무처 정운진△복지정책과 정환중<기술직>△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안전국 설비부 권병효△〃 도시철도설비부 이오영△물재생시설과 정해석△조경과 최현실△기술심사담당관실 하종현△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안전부 김병옥△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부 이상홍△관악구 이민래△도시경관담당관실 조종선△도시관리과 박내규△중랑구 전석기△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관 김정헌 ■대한건설협회 ◇전보 △기획실장 사상섭△감사〃 김관수△건설정보〃 진장욱△건설경제신문사 전략기획〃 안광섭△국방대 안보과정 파견 한창환 ■MBC ◇본부장 △보도 황희만△TV제작 윤혁△편성 안광한△경영 김재형 ■한겨레신문 △편집국 기획위원 이인우 ■아시아투데이 △문화체육부장 남재국 ■성균관대 △정보통신공학부장 신동렬△학사처장 겸 식물원장 박선규△기숙사학사장 손용근△박물관장 이준식△보건진료소장 정화재 ■IBK투자증권 ◇선임 <상무>△트레이딩 담당 한정덕 ■롯데그룹 ◇대표이사 및 단위 조직장 승진 △롯데삼강 대표이사 전무 김용수◇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보임△롯데로지스틱스 대표이사 전무 김재화△롯데유통사업본부 본부장 전무 주우환△씨텍 대표이사 상무 이상원◇승진<롯데제과>△상무 임지택 장태인△이사 민명기△이사대우 박명선 문순동 김용기<롯데칠성음료>△상무 박송완 이상철△이사 윤희종 고성호△이사대우 김태환 김찬수<롯데삼강>△이사 박준권△이사대우 정기호 김재열<롯데햄>△이사 여숭동△이사대우 이희진<롯데리아>△이사대우 남익우<롯데중앙연구소>△이사 박형환 홍승균<롯데유통사업본부>△이사대우 천봉석<호텔롯데>△상무 양석△이사 노영우 장호주△이사대우 이병우 맹경호<호텔롯데 롯데면세점>△이사대우 이승규 서갑주<대홍기획>△이사 한광규△이사대우 추성호<롯데로지스틱스>△이사 박찬복<롯데상사>△이사대우 장윤영<롯데상사 스카이힐C.C>△이사 이영민<롯데자이언츠>△이사대우 배재후△이사대우 금영민<롯데쇼핑>△전무 박길용 구자영 이종걸△상무 김현수 정승인 김선광 박윤성 최춘석 김종인 류제돈 최하진 이창원△이사 진창범 구수회 이장화 장영태 현구원 김영균 안규동 강종현△이사대우 김태화 조학현 고윤철 장 준 한병문 김종섭 이현교 김승희 홍승복 전영민 최기림 김인호<코리아세븐>△이사 장기철<우리홈쇼핑>△이사 이오순△이사대우 이만욱<롯데닷컴>△이사 원종호△이사대우 김경호<호남석유화학>△전무 김창규 최태현△상무 박우신 오성엽 서재윤△이사 김유수 한창효 모영문 이영진△이사대우 김종표 이경일 김용석 강을구 김범수 이훈기 정경문<케이피케미칼>△전무 이낙용△이사 정순효 하중권△이사대우 유재홍 김용연 김용호<롯데건설>△상무 현병욱 석희철 한용수△이사 이주호 오은택 김기붕△이사대우 오동천 석균성 오경수 민경태 김종식 권오성 오기종 박은병 정근홍 정운진<롯데알미늄>△이사대우 조현철<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전무 김영순△이사 임주혁△이사대우 장대식<롯데정보통신>△상무 마용득△이사 신현수△이사대우 최동근 홍주표<롯데카드>△이사 안세철△이사대우 박두환 김진운<롯데캐피탈>△이사 이형배△이사대우 김진광 고정욱 박광필<롯데손해보험>△상무 이병규△이사 김재웅 김재만△이사대우 김림수<롯데자산개발>△이사대우 임준원<롯데삼동복지재단>△이사 이정욱<케이아이뱅크>△이사대우 김선국
  • [전국플러스] 제주관광 경비행기 상품 개발

    경비행기를 타고 한라산과 제주 해안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항공여행 상품이 나온다. 에이스항공(주)은 제주지역 여행사와 공동으로 19인승(조종사 2명 제외) L410 쌍발 터보프롭기를 이용한 경비행기 제주투어 상품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경비행기 투어 상품은 제주공항에서 이륙해 1시간 동안 한라산 백록담, 성산일출봉, 산방산, 송악산, 비양도, 범섬, 섶섬, 가파도 등을 둘러보는 코스로 다음달 중 출시 예정이다. 또 제주의 특정 지역을 중점적으로 비행하는 여행상품도 개발 중이다. 에이스항공 관계자는 “천혜의 경관을 자랑하는 제주의 비경을 짧은 시간을 들여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면서 “가격은 1인당 10만원을 넘지 않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 [정책진단] 미분양 해소대책 없나

    부동산업계의 전문가들은 미분양 주택을 줄이기 위해서는 거래량을 늘릴 수 있는 대책이 나와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지방과 수도권에 선별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김선덕 원장은 “지방과 수도권은 정책에 차이를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세중코리아 김학권 대표도 “수도권에서도 고양, 수원, 광교, 인천 송도·청라 등 핵심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올해에도 계속해서 공급이 나오고 미분양도 예상되는 곳인 만큼 양도세 감면을 연장해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김선아 연구원은 미분양이 몰려 있는 대형 평형을 소형 평형으로 개조공사를 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지방의 인구구조나 산업구조를 보면 대형 평형은 소화하기 어렵다. 정부가 건축법 등을 개정해 대형 평형을 소형 평형으로 바꿀 수 있도록 전향적인 사고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방에는 세제 혜택을 과감하게 줄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서울의 자녀한테 물려주면 지방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성수 주택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도 “탄력적으로 인허가를 변경해줄 수 있는 제도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장 위원은 그러나 “택지를 개발할 당시 기반시설 등을 가구수를 고려해 설계했기 때문에 단순히 대형 평형 한채가 소형 두 채로 늘어나는 게 아니다.”면서 “인구가 늘기 때문에 택지개발 계획 전체를 뜯어고쳐야 하는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결국은 지방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장기적인 대책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중견 건설업체의 한 관계자는 “투자자들에게는 DTI(총부채상환비율) 규제 완화가 거래를 늘릴 수 있는 가장 좋은 방안이다.”면서 “건설사 입장에서는 분양가 상한제 폐지가 가장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T-50 고등훈련기, 싱가포르서 2차전?

    T-50 고등훈련기, 싱가포르서 2차전?

    최신 항공기들의 고난이도 비행에 싱가포르의 하늘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 1일(현지시간) 개막한 싱가포르 에어쇼가 7일 폐막을 앞두고 행사 분위기가 절정에 달하고 있다. 싱가포르 에어쇼는 아시아 최대의 에어쇼로 영국의 판보로 에어쇼, 프랑스의 파리 에어쇼와 함께 세계 3대 에어쇼로 손꼽힌다. 특히 이번 에어쇼는 2012년으로 예정된 싱가포르 공군의 고등훈련기 선정과 맞물려 전세계의 항공업체들이 경쟁적으로 참가하고 있다. 여기에는 우리나라 한국우주항공(KAI)의 ‘T-50 골든이글’(Golden Eagle)과 이탈리아 알레니아 아에로마치의 ‘M-346’도 포함돼 있어 지난 아랍에미레이트(UAE)의 고등훈련기 도입사업과 비슷한 양상을 띄고 있다. 당시 총 48대에 이르는 UAE의 차세대 고등훈련기 시장을 두고 T-50과 M-346이 서로 치열하게 경쟁했었다. 이 사업에서 T-50 고등훈련기는 우수한 성능과 함께 정부차원의 강력한 지원에 힘입어 유력한 후보로 손꼽혔었다. 하지만 지난 2009년 2월 UAE는 이탈리아의 M-346 고등훈련기를 우선협상 대상기종으로 선정했다. 이와 관련해 한 업계 관계자는 “참여정부에서 심도있게 추진했던 방산수출 사업을 현 정부들어서 사실상 방기했기 때문”이란 발언을 해 파장이 일기도 했다. 이번 싱가포르의 고등훈련기 도입 사업은 규모자체는 UAE보다 적은 12대에 불과하다. 하지만 다가온 세계 각국의 고등훈련기 교체시기와 맞물려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분수령으로 받아들여진다. T-50의 싱가포르 수출가능성에 대해 KAI 관계자는 “아직 속단하기 이르다.”며 “발표가 나는 3월이 돼 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T-50은 2001년 KAI와 미국의 록히드마틴이 공동개발한 초음속 고등훈련기로 마하 1.5에 달하는 최고속도와 우수한 기동성으로 차세대 고등훈련기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UAE와 우선협상 대상기종으로 선정된 M-346측의 협상이 난항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T-50의 UAE 수출가능성이 다시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지난달 29일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은 취임 100일을 기념한 기자간담회에서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이탈리아와 UAE의 협상이 여러 가지로 잘 안 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추이를 예의 주시하면서 적절한 대응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최영진 군사전문기자 zerojin2@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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