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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사청, K2전차 문제 알고도 계약

    방위사업청이 차세대 전차인 K2전차(흑표) 국산화의 핵심 기술인 파워팩(엔진과 변속기)에 문제가 있음을 알고도 생산 계약을 체결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방사청은 국산화라는 정부정책에 따라 이뤄진 사업이라고 주장하면서도 계약의 전제조건으로 내세웠던 파워팩 국산화를 포기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군과 방산업계에서 곱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다. 22일 군 관계자 등에 따르면 방사청은 파워팩 개발의 마무리 단계가 진행되던 지난해 12월 6일 파워팩 시험평가 중 과열로 엔진이 손상되는 문제를 발견했다. 방사청은 같은 달 9일 방위사업추진위(위원장 김관진 국방장관) 사업관리분과위, 17일 제46회 방추위를 열어 국산화를 전제로 한 계약을 중지할 것을 의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불과 일주일 뒤인 같은 달 24일 방사청은 H사와 국산 파워팩 장착을 전제로 흑표 전차 첫 생산계약을 체결했다. 방위사업 관행상 선지급금인 300억원의 착수금도 지급했다. 앞서 2009년 11월 감사원은 ‘방위력개선 사업 추진실태’에 대한 감사에서 파워팩의 국산화와 관련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핵심 부품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이다. 당시 감사원은 “파워팩의 변속기 개발 이후 생산단계에서 변속기 핵심 부품을 계속 수입해야 하며 그 가격은 전체 파워팩 가격의 25%에 상당하는 부분”이라면서 “방사청이 업체와 협의해 주요 부품을 국산화하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따라 방사청은 변속기 제조업체에 감사원의 요구에 따른 조치를 취할 것을 지시했으며 업체는 즉시 ‘연도별 국산화 일정계획’을 만들어 양산단계에서 모두 국산화할 것을 약속했다. 이후 방사청의 입장은 바뀌었다. 방사청과 군 소식통 등에 따르면 방사청은 흑표의 파워팩 시험제품을 만들기로 계약을 체결한 2005년 이후 줄곧 국산화를 주장해 오다 최근 독일제 파워팩 수입을 잠정적으로 결정했다. 23일 열리는 방추위에서 국산 명품 흑표의 운명이 정해질 예정이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제주 추사 유배길 체험하러 오세요”

    추사 김정희(1786∼1856)의 제주 유배생활을 체험하는 산책로가 다음 달 개장한다. 제주대 ‘스토리텔링연구개발센터’는 ‘제주 유배문화의 녹색관광자원화를 위한 스토리텔링 콘텐츠 개발’ 1차연도 사업의 하나로 ‘추사의 길’ 3개 코스 기획을 마치고 다음 달 23일 문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추사의 길은 당대 최고의 서예가이자 학자인 추사의 흔적과 자취가 남아 있는 서귀포시 대정과 안덕을 중심으로 유배 노정을 따라가며 8년 3개월간의 삶을 느낄 수 있는 스토리텔링 중심의 도보체험 코스다. 1코스는 국가지정 사적 제487호인 추사 유배지를 기점으로 대정향교를 순환하는 코스로, ‘위리안치’(탱자나무 울타리를 통한 가택연금) 신세였지만 자신이 기거한 초막에서 학문·예술세계에 몰입, 추사체를 확립하고 세한도(국보 제180호) 등 작품을 남긴 추사의 유배생활을 직접 느껴볼 수 있다. 추사 유배지를 출발, 오설록까지 이어지는 2코스에선 수선화 등 꽃을 사랑하고 편지쓰기를 좋아하며 차문화를 즐겼던 추사의 멋을 음미할 수 있다. 또 대정향교에서 산방산을 거쳐 안덕계곡으로 이어지는 3코스에서는 사색을 즐겼던 추사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장관정책보좌관 양준호 ■국방부 ◇국장급(계약직고위공무원) 임용 △인사기획관 부재원 ■행정안전부 ◇고위공무원 △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 박성권△지방행정연수원 기획지원부장 박성환△행정정보공유및민원선진화추진단장 이정호◇과장급△의정관실 의정담당관 권혁문<기획조정실>△정책기획관실 기획재정담당관 이필영△〃 법무담당관 김광용△행정선진화기획관실 성과고객담당관 조영진<인사실>△인력개발관실 채용관리과장 정무설<재난안전실>△재난위기종합상황실장 윤재철<지방행정연수원>△기획지원부 기획협력과장 서주현<국가기록원>△나라기록관장 이상택<정부청사관리소>△대전청사관리소 행정과장 주광웅 ■지식경제부 ◇과장급 전보 △인도네시아팀장 오승철△원전협력〃 전병근△기업환경개선〃 안창용△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 문병철 ■경북도 ◇3급 △도청이전추진본부장(겸임) 민병조◇4급△도청이전추진본부 총괄지원과장 박동운△안전정책〃 차인수△보건환경연구원 총무〃 김영수△가축위생시험소 북부지소장 김선수 ■제주도개발공사 △전략기획실장 임광순△경영관리본부장 우용구△개발사업〃 김현순 ■교통안전공단 ◇전보 △경기지사장 이성신△전북〃 곽창구△도로안전본부 안전기획처장 조재근<광주전남지사>△안전관리처장 김용한△안전지원〃 김석문 ■단국대 <죽전캠퍼스>△국제학부장 송동섭△재무처장 권오용<천안캠퍼스>△약학대학장 김재헌△총무처장 박상문△율곡기념도서관장 이용선△체육〃 고태현 ■숙명여대 △지식정보처장 이기석 ■한양대 <대학평의원회>△의장 이병호△부의장 송창근 ■메트로신문사 △논설위원(뉴미디어팀장 겸임) 류수근 ■경기방송 <북부취재본부>△정치경제부장 하태호△사회〃 최진광 ■신영증권 ◇승진 <이사>△강남지점 이해대△해운대지점 신윤주△감사실 이인수△채권금융팀 최도영<부장>△지산지점 김경동△대치지점 이정환 김기민△센텀지점 문철현△반포지점 조두헌 ■롯데손해보험 ◇임원 선임 △자산운용부문장 도중영△상품업무〃 김용관
  • 전국 산불 ‘비상’

    전국적으로 산불이 급증하고 있다. 14일 산림청에 따르면 올해 현재까지 109건의 산불이 발생해 103㏊의 산림이 소실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54건, 11㏊)과 비교해 건수는 2배, 피해면적은 10배나 증가했다.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새 34건이 집중됐다. 11일에 10건, 12일에 11건이 발생하면서 비상이 걸렸다. 1~2월 한파로 미뤄 놨던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이 농번기를 앞두고 집중되고 있다. 건조주의보가 8일째 이어지고 강풍이 동반되면서 불씨가 날아가 산불로 번지는 양상이다. 12일 5㏊의 피해가 발생한 경북 안동군 풍천면 인금리 산불도 논·밭두렁을 태우다 일어나는 등 90% 이상이 소각 행위로 파악됐다. 산림청은 12일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산림청에 논밭 소각행위에 대한 특별경계령을 발령했다. 2만 5000명에 달하는 산불감시원을 논밭 지역으로 전환 배치해 소각 행위를 원천 차단토록 했다. 산불진화 헬기 47대도 강원, 충북과 경남·북, 전남 지역에 전진 배치했다. 또 일부 지자체가 초동진화에 실패, 산불 확산 후 보고하는 것과 관련해 신속한 보고를 지시했으며 산불 확산 시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 이현복 산림청 산불방지과장은 “논·밭두렁 태우기가 병해충 예방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알리고 있지만 여전히 반복되고 있다.”면서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 벌금이 불과되는 등 엄한 처벌을 받는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인사]

    ■교육과학기술부 △교육복지국장 이준순△전북대 사무국장 서유미△강릉원주대 〃 김명훈△국립국제교육원 류혜숙△학술원 사무국 하헌석△서울대 허윤석△서울과학기술대 류원준△국제협력관 배성근△산학협력관 최은옥△서울시교육청 기획관리실장 전희두 ■소방방재청 ◇부이사관 전입 △기획조정관실 정보화담당관 최낙영◇부이사관 전보△대변인 황병수◇소방준감 전보△소방방재청 중앙119구조단장 이동성△서울시 소방학교장 이재화<소방안전본부장>△대구 류해운△인천 박두석△충남도 김영석△전북도 심평강△광주 문부규<소방본부장>△울산 김국래△전남도 이태근△경북도 조송래△경남도 배철수◇소방준감 승진△소방정책국 소방정책과장 박청웅△〃 소방산업〃 김영중△대전시 소방본부장 정문호△충북도 〃 전병순△경기도 소방학교장 박용관◇소방정 직무대리△소방정책국 소방제도과장 신열우 ■한국저작권위원회 ◇전보 △정책연구실장 최경수△저작권정보센터장 여정호△공정이용진흥국장 정재곤 ■KBS △감사실장 은문기 ■한국전력공사 △상임이사 조인국 김종호 김종영◇1직급(처장급) 전보△노무처장 정귀동△계통기획실장 박순규△제주특별지사장 김홍연△KEPCO아카데미원장 김인곤△전력연구〃 장재원 ■세계일보 △심의·인권위원 박영준<판매국>△부장 최영제 ■녹색경제신문 △편집국장 정우택 ■부산외대 △부총장 정용각△교무처장 하병주△국제통상경영대학원장 최성철△영·일·중대학장 임온규△중앙도서관장 정순희△지중해지역원장 최춘식△체육부장 안창규 ■국민은행 ◇승진 △삼방동지점장 정희식<개설준비위원장>△가평지점 김상환△광명소하지점 서정길△청라지점 박린삼 ■삼성증권 ◇지점장 △청주 김주환△왕십리 박윤호△서초중앙 김성원△SNI서울파이낸스센터 유직열
  • 도다리·미역 드시고 춘곤증 날려버리세요

    도다리·미역 드시고 춘곤증 날려버리세요

    “도다리와 숭어 드시고 춘곤증과 황사를 이겨내세요!’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여수지소는 10일 봄철 춘곤증과 황사를 예방할 수 있는 수산물로 도다리와 숭어, 새조개, 키조개, 미역 등을 추천했다. 봄을 대표하는 생선인 도다리는 필수아미노산인 리신과 트레오닌이 풍부하고,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동맥경화와 혈전 예방에 탁월하다. 또 도다리의 비타민 B1은 소화를 돕거나 뇌·신경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장인과 수험생에 좋다. 산란기인 5월 직전 가장 맛이 좋은 숭어는 DHA와 EPA가 풍부해 동맥경화, 뇌졸중 등의 성인병 예방은 물론, 치매, 당뇨병 예방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칼슘 흡수율을 향상시키고, 피부활성화에도 효과가 있으며 철분이 풍부해 빈혈을 방지한다. 새조개는 단백질, 칼슘, 철분이 다량 함유돼 숙취 해소에 좋고 병후 보강식품으로 활용된다. 메티오닌이라는 성분은 머릿결 노화를 막아준다. 여수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역시… ‘형님·왕차관 법안’ 쾌조

    역시… ‘형님·왕차관 법안’ 쾌조

    해외 자원 개발 주체를 다변화하는 법안이 줄줄이 국회 통과를 앞두고 있다. 모든 법안이 이명박 대통령의 형인 한나라당 이상득 의원과 이 의원의 보좌관 출신으로 정권 실세로 통하는 박영준 지식경제부 제2차관과 연관이 있어 주목된다. 정치권에선 “이들 법안이 해외 자원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형님’과 ‘왕차관’에게 날개를 달아줄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일각에선 “기존 정부부처 및 공기업과 업무 중복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지적하기도 한다. 6선인 이상득 의원은 18대 들어 처음으로 지난해 3월 한국가스공사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천연가스 및 액화석유가스 개발만 할 수 있었던 가스공사가 원유 탐사 및 개발 등 유전사업까지 할 수 있게 하는 법이다. 1년 동안 지식경제위원회를 맴돌다 최근 법사위로 올라왔고, 8일부터 법사위 법안소위 심사를 받는다. 큰 이견이 없는 만큼 3월 국회 본회의 통과가 유력하다. 논란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국회 지식경제위 전문위원은 “한국석유공사의 사업 영역과 중복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이 의원실 관계자는 “지식경제부 장관이 승인하는 범위 내에서만 가스공사가 유전사업을 벌일 수 있도록 제한해 큰 문제는 없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지식경제부에서 에너지 개발을 총괄한다. 지경부는 그동안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법과 한국광해관리공단이 해외 광산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한 광산 피해의 방지 및 복구에 관한 법률 개정에 매진해 왔는데, 이번 국회에서 드디어 본회의에 올랐다. 특히 무역투자진흥공사법은 코트라가 해외 자원 개발 지원 사업과 국가 브랜드 제고 사업을 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동시에 방산물자 수출 계약을 직접 체결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법 역시 한국광물자원공사, 국가브랜드위원회, 국방부 등과 업무 충첩이 우려된다는 국회 전문위원의 지적이 있었으나, 정부안대로 법사위를 통과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형님 법안’ ‘왕차관 법안’...자원개발 한 길로...

     해외 자원개발 주체를 다변화하는 법안이 줄줄이 국회 통과를 앞두고 있다. 모든 법안이 이명박 대통령의 형인 한나라당 이상득 의원과 이 의원의 보좌관 출신으로 정권 실세로 통하는 박영준 지식경제부 제2차관과 연관이 있어 주목된다. 정치권에선 “이들 법안이 해외 자원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형님’과 ‘왕차관’에게 날개를 달아줄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일각에선 “기존 정부부처 및 공기업과 업무 중복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지적하기도 한다.  6선인 이상득 의원은 18대 들어 처음으로 지난해 3월 한국가스공사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천연가스 및 액화석유가스 개발만 할 수 있었던 가스공사가 원유 탐사 및 개발 등 유전사업까지 할 수 있게 하는 법이다. 1년 동안 지식경제위원회를 맴돌다 최근 법사위로 올라왔고, 8일부터 법사위 법안소위 심사를 받는다. 큰 이견이 없는 만큼 3월 국회 본회의 통과가 유력하다.  논란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국회 지식경제위 전문위원은 “한국석유공사의 사업영역과 중복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이 의원실 관계자는 “지식경제부 장관이 승인하는 범위 내에서만 가스공사가 유전사업을 벌일 수 있도록 제한해 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지식경제부에서 에너지 개발을 총괄한다. 지경부는 그동안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법과 한국광해관리공단이 해외 광산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한 광산피해의 방지 및 복구에 관한 법률 개정에 매진해 왔는데, 이번 국회에서 드디어 본회의에 올랐다. 특히 무역투자진흥공사법은 코트라가 해외자원 개발 지원사업과 국가 브랜드 제고 사업을 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동시에 방산물자 수출계약을 직접 체결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법 역시 한국광물자원공사, 국가브랜드위원회, 국방부 등과 업무 충첩이 우려된다는 국회 전문위원의 지적이 있었으나, 정부안대로 법사위를 통과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Weekly Health Issue] (52) 만병의 근원 ‘대사증후군’

    [Weekly Health Issue] (52) 만병의 근원 ‘대사증후군’

    국민 건강이 위험하다. 대사증후군 때문이다. 갈수록 비만 인구가 늘고 있으며, 당뇨 환자 증가율도 꺾일 줄 모른다. 대사증후군을 낳는 요인들이 도처에 넘친다. 40세 이상 성인 10명 중 3명, 60세 이상 여성 2명 중 1명에게 대사증후군이 있다는 보고는 충격이다. 그럼에도 확실한 정책적 대안은 나오지 않고 있다. 병·의원에서도 이미 질병화한 환자만 치료할 뿐 예방 대책은 찾아보기 어렵다. 이런 가운데 뜻있는 의학자들이 ‘한국대사증후군포럼’을 출범시키고 국민운동을 주창하고 나섰다. 이 포럼을 이끌고 있는 허갑범(연세대 명예교수·허내과의원 원장) 회장을 통해 대사증후군의 실체를 살핀다. ●대사증후군이란 어떤 질환인가. 사람은 음식물을 통해 필요한 에너지를 얻는데, 섭취한 음식물을 체내에서 영양소와 에너지원으로 바꿔주는 과정을 ‘대사’라 한다. 대사증후군이란 이런 대사 과정에 이상이 있는 상태를 말한다. 특히 주 에너지원인 당분의 대사에 관여하는 인슐린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는 경우를 ‘인슐린저항성’이라고 하는데, 이 인슐린저항성이 대사증후군의 뿌리에 해당된다. 인슐린저항성이 이상지혈증·2형 당뇨병·통풍·고혈압·지방간·죽상동맥경화·담석증 등 다양한 질환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연구에 따르면 한국인 2형 당뇨병 환자의 70%가 대사증후군을 갖고 있었다. ●대사증후군 유병률과 최근 특징적인 발생 추이는. 최근 연구에 따르면 국내 대사증후군 유병률(40세 이상)은 농촌 지역 29.3%, 도시 지역 22.3%였다. 또 남성보다 여성 유병률이 높아 60세 이상 여성 2명 중 1명이 대사증후군을 갖고 있었다. 2008년 국민영양조사 결과, 30세 이상 국민 중 허리둘레를 기준으로 한 대사증후군 유병률은 28.5%였는데, 30대의 19.5%, 40대의 23.5%, 50대의 34.2%, 60대의 42.3%, 70대 이상의 36.9%가 허리둘레 기준을 넘었다. 원인은 열량 과잉 섭취와 운동 부족인데, 특히 서구인과 달리 우리나라는 밥 등 당질 위주의 식습관에다 육류를 섭취하면 비만해진다는 잘못된 속설 때문에 대사증후군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 ●대사증후군의 원인을 짚어달라. 대사증후군을 유발하는 인슐린저항성은 과음·과식과 운동 부족에 따른 복부 비만, 유전적 원인, 저체중 출산, 스트레스가 주요 원인이다. 특히 복부 비만 환자의 내장 지방 세포에서 생산되는 다량의 지방산은 근육의 포도당 대사를 줄이는 대신 간의 포도당 생산을 늘려 결정적으로 인슐린저항성을 유발한다. 재미있는 사실은 저체중 출산에 의한 인슐린저항성이다. 현재 국내 50∼60대의 경우 대부분 빈곤기에 태어나 단백질 등 영양 부족으로 췌장세포의 발육이 부진했다. 이런 사람들이 과다하게 열량을 섭취하거나 운동이 부족하면 훨씬 쉽게 인슐린저항성에 노출된다. ●특히 한국인이 경계해야 할 원인이라면. 한국인이 가장 경계해야 할 요인은 과음·과식과 운동 부족에 따른 복부 비만이다. 편리한 생활환경과 고열량식품 섭취 등 식생활의 변화, 운동 부족에 따른 내장 비만과 지방간은 개인 건강은 물론 사회문제가 될 정도로 심각하다. 2008년 국민영양조사 결과, 국내 성인의 비만 유병률이 31%나 됐다. 갖가지 질병을 낳는 비만은 대표적 생활습관병으로, 대사증후군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특히 복부 비만은 대사증후군을 진단하는 가장 중요한 척도다. ●대사증후군의 증상은. 특별한 자각증상은 없다. 그래서 심각성이 더하다. ●대사증후군은 어떻게 검사·진단하는가. 국내에서 적용하는 진단 기준은 중심성비만(복부 비만:허리둘레가 남성 90㎝·여성 80㎝ 이상)을 필수요건으로 하고, 여기에 ▲중성지방 150㎎/㎗ 이상, HDL콜레스테롤 40㎎/㎗ 이하(여성은 50㎎/㎗ 이하) ▲혈압 130/85㎜Hg 이상 ▲공복혈당 110㎎/㎗ 이상인 경우 중 2가지가 해당되면 대사증후군으로 진단한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진단 기준은 허리둘레이다. 따라서 직장이나 가정에 줄자를 비치해 수시로 허리둘레를 측정·관리할 것을 권하며, 이는 병·의원도 마찬가지다. ●치료는 어떻게 하나. 치료 목표는 당뇨병과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 것으로, 크게 원인 치료와 대사증후군 구성요소 치료로 나뉜다. 우선 원인 치료는 복부 비만과 인슐린저항성 개선에 초점을 맞추며, 환자에 대한 기본적인 처방은 식습관 개선과 운동 등 생활습관 개선이다. 이는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하므로 환자의 의지와 관리자의 도움이 필수적이다. 이런 방법으로 개선되지 않는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체중 감량을 위한 약물요법을 병행할 수 있다. 그러나 약제는 어느 것도 임상적 이익이 확실하다고 할 수 없는 만큼 대사증후군은 식사 조절과 운동을 통해 내장 비만을 해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대사증후군이 국민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관리 정책의 문제를 짚어달라. 심평원 자료에 따르면 2008년에 대사증후군 관련 질환으로 한번 이상 진료를 받은 국민이 400만명에 이르고, 진료비도 6283억원이나 됐다. 또 대사증후군 관련 사망자가 암 사망자보다 많다는 통계조사도 있다. 대사증후군이 국민건강에 미치는 해악이 이 정도다. 이 때문에 일본에서는 오래전부터 대사증후군을 국가가 관리하고 있다. 4만 5000명에 이르는 간호사 출신 전문 인력을 양성, 환자를 1대1로 관리하도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민건강과 의료비용 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이에 비해 국내 현실은 매우 열악하다. 법령은 물론 환자를 교육할 교재조차 없다.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일부 학자들이 모여 지난해 한국대사증후군포럼을 만들었으나 아직 갈 길이 멀다. 중요한 점은 정부가 대사증후군의 실태를 정확하게 인식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근거로 국가적 관리체계를 수립해야 한다. 시급한 현안이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방산업체, 정부에 10년간 사기행각

    정부를 상대로 무려 10년간 사기 행각을 벌이며, 수십억원을 꿀꺽한 방산업체 대표가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 송삼현)는 우리 군의 각종 화기류에 쓰이는 주요 장비의 부품 수입단가를 부풀리는 등의 수법으로 거액의 납품대금을 챙긴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로 방산업체 E사 대표 이모(67)씨와 E사 법인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6일 밝혔다. 또 하청업체로부터 납품 청탁 명목으로 돈을 받은 E사 직원 김모(39)씨 등 9명을 적발해 김씨를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하청업체 대표 등 나머지 8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각종 화기·화포에 사용되는 열상 조준경, 야간투시경 등 광학 관측 장비를 방위사업청에 납품하면서 렌즈 원재료의 수입단가나 직원 근무시간을 부풀려 27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 김관진 장관 “한반도 전술핵 재배치 고려 안해”

    김관진 국방부장관은 3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된 한반도 전술핵 재배치 문제와 관련, “아직 (미국과) 협의한 바 없고, 협의할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국회 국방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신 “북한 핵에 대해선 충분한 억제 대책이 있어야 한다.”면서 “이 문제는 한·미 동맹 차원에서 검토돼야 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국방부는 이달 말부터 시작될 한·미 확장억제정책위원회를 통해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김 장관은 민주당 박상천 의원이 “대북 억제력 강화를 위해 현재 ‘사거리 300㎞, 탄두 중량 500㎏’ 이하로 묶여 있는 한·미 미사일 개발 지침을 ‘사거리 1000㎞, 중량 제한 철폐’로 개정해야 한다.”고 제안하자 “협정 당시와 지금의 상황은 다르다. 충분히 공감한다.”면서 “실무자들도 기술적으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최근 ‘인도네시아와 TA50을 비롯한 전투기·잠수함·전차 등에 대한 포괄적 방산 협력을 합의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 “합의가 아니라 협의”라면서 “긍정적으로 논의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국가정보원 직원의 무단 침입 논란과 관련, “인도네시아에 대한 방산 수출은 지장이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또 대북 심리전 재개 여부에 대해서는 “올해는 아직 착수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최근 북한의 ‘임진각 조준 격파’, ‘서울 불바다’ 경고와 관련해 “북한은 매년 키리졸브 훈련을 비방해 왔다.”면서 “민간시설 등에 대해선 국제적 이목 등이 있어 함부로 도발하지 못하겠지만, 도발해올 수 있는 만큼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회 농림수산식품위는 법안심사소위에서 농협중앙회의 신용사업(금융)과 경제사업(농축산물·유통)을 분리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농협법 개정안에 합의했다. 홍성규·강주리·허백윤기자 cool@seoul.co.kr
  • [인사]

    ■국세청 ◇고위공무원 승진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정이종◇부이사관 승진 <국세청>△심사1담당관 황재윤△법규과장 김현준△소비세〃 황용희△조사1〃 박만성△조사2〃 서국환<서울지방국세청>△납세자보호담당관 최진구<광주지방국세청>△조사1국장 신재국◇과장급 전보△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문희철△서울지방국세청 징세과장 정용삼◇초임세무서장 발령△공주세무서장 김국현 ■KT&G ◇승진 <수석전무>△국내사업부문장 함기두<전무>△영업본부장 김준기△원료〃 장재식△R&D〃 민병한<상무>△마케팅본부장 백복인△전략기획〃 강철호△CR〃 유준수△지원〃 최명열<상무보>△기술연구소장 이영택△분석〃 황건중△인재개발원장 윤여대△남서울본부장 박정욱△경기〃 남중범△전북〃 성기현△강남지사장 김용덕△종로〃 변원균 ■한국인삼공사 ◇승진 △국내사업부문장 방형봉△중국법인장 이흥범△자재부장 박동석<본부장>△전략기획 최정원△원료 안상민△마케팅 김성옥△제조 김선주△글로벌 김태식<실장>△홍보 원성희△고객만족 옥순종△FC영업 이재근△생산지원 서창훈◇전보△한약재가공공장장 신춘수△MMT팀장 주계종<지사장>△서울동부 유창호△대구 장경섭<부장>△FC기획 최종현△FC관리 김영문△제품1 한초수△제품3 이종원 ■고려대 △국제대학원장 박성훈△미래전략위원회 위원장 박정호◇처장△기획예산 김동원△교무 정영환△학생 이원규△총무 김규혁△대외협력 조용성△정보전산 정원주△연구 남기춘△입학 최정환△국제 이재원△의무교학 박건우◇단장△산학협력 김상식 ■한국체대 △대학원장 안용규△사회체육대학원장(교육대학원장 겸임) 정형균△스포츠과학〃(훈련처장 겸임) 장갑석△생활체육〃 권봉안△교학처장(교수학습개발센터장 겸임) 김원경△기획처장 직무대리(산학협력단장 겸임) 조정호△학술정보원장 김복주△평생교육〃 이정수△생활관장 안효작△종합인력개발센터장 최관용△최고경영자과정원장 유병열 ■한성대 △언어교육원장 이정숙△대학원 교학부장 서영윤△공학연구센터장 정병용◇학부장△영어영문 김용석△역사문화 황혜성◇학과장△행정학 윤경준△산업경영공학 위남숙△기계시스템공학 한정 ■충북대 ◇원장 △종합인력개발 고석하△평생교육 한찬훈△보건진료 김원섭△건설산업기술연구 박병호◇관장△박물 양기석△법학도서 이경재△의학도서 박중기◇소장△양성평등상담 김연숙△우암연구 이재권△법학연구 이재룡△동물의학연구 남상윤△산업경영연구 박상언◇산학협력단△산학행정부장 유재덕△학술연구〃 임복 ■한국은행 ◇국실부장 승진 및 이동 △기획국 지역통할부장 신원섭△인재개발원장 허재성△인재개발원 경제교육부장 임경△국제경제실장 허진호△경제통계국장 김영배△경제통계국 금융통계부장 양재룡△금융안정분석국장 강태수△금융안정분석국 금융시스템부장 성병희△금융기관분석실장 진우생△발권국장 이흥모△국제국 외환업무부장 강재택△국제협력실장 홍승제△뉴욕사무소(워싱턴주재) 차현진△프랑크푸르트사무소장 김영찬△동경〃 박광민△런던〃 유병하△북경사무소(홍콩주재) 조승형△외자운용원장 홍택기△외자운용원 외자기획부장 추흥식△외자운용원 투자운용부장 채선병△경제연구원 부원장 이종규△감사실장 신동욱<본부장>△부산 박창언△전북 이은모△인천 이용호△제주 박성준△경기 윤면식△경남 강성윤△강릉 손동희△울산 이창형◇1급 승진△총무국 이명종△조사국 한영기△감사실 김일환△대전충남본부 박이락◇1급 전보 <파견>△금융감독원 송규성△한국금융연구원 한상섭△인천광역시청 김하운◇2급 승진△기획국 김경학 송창식△전산정보국 조규산△조사국 권성태 신운△금융안정분석국 류상철△정책기획국 장한철 최요철△발권국 조군현△국제국 서영경 이희원△외자운용원 유창호△대구경북본부 김중연△충북본부 채홍국△경기본부 황성△포항본부 강기승◇2급 전보△전산정보국 이준석 전경진 최광필△인재개발원 안희욱 정상덕△인재개발원 교수 강철 고용수 배일상 송태복 정윤해 박상훈 김동일△경제통계국 정준 조용승△금융시장국 김남영 임형준△금융결제국 강지광 성경창△발권국 김성주 문봉득△국제국 강순삼△외자운용원 이문형 전광일△경제연구원 박진수 장홍범△감사실 이은원△대구경북본부 이영복△광주전남본부 강길상△총무국소속 전주형 조한상◇3급 승진△금융통화위원회실 민준규 신승철△총무국 최재효△조사국 김웅 한승철△경제통계국 문소상 이병두△금융안정분석국 서영기 임윤상△금융시장국 김성 이웅천 정일동△금융결제국 이한녕△발권국 김성용△국제국 김경용△경제연구원 김병기이승환△목포본부 안상임 임진규△전북본부 이광한△제주본부 박성종△경남본부 공철△총무국소속 김인규 이순호 정경두 정성호◇3급 전보△기획국 김영남 박정규 배용주 서영만 손영호 임동하△금융통화위원회실 서정민△공보실 은호성△전산정보국 소창수 이선구△총무국 강정진 김규수 박성주 최형길△인재개발원 조강래△조사국 박구도 이동현△경제통계국 김영태 김영헌 유만식△금융안정분석국 김재국 김훈△정책기획국 김창호 김태경 박종석 조홍균 한경수△금융시장국 서명국△금융결제국 김정규△발권국 박기용 안규완 조명선△국제국 김욱중 장기선 홍동수△런던사무소 최철호△북경사무소 전익호△외자운용원 최수일 최재용△경제연구원 김준한 안병권△감사실 김덕재 안기수 이기현 이종필 전흥배△충북본부 정종인△제주본부 이헌승△울산본부 권영민△강남본부 이성규 이한규△총무국소속 안형순 홍경식◇4급 승진△기획국 최용운△공보실 박성하△전산정보국 김규희 김진호 이호정△총무국 박숙자△인재개발원 이신영△조사국 권동휘 김상훈 박세준 박창현 조성민 조용범 조항서 최병재△경제통계국 김진숙 천재정△금융안정분석국 권순욱 이혜진 장근호 장준영△정책기획국 안세현△금융시장국 신성욱 장순복△금융결제국 권용오 장경수△국제국 곽창용 권경호 권도근 김승주 김은숙 소인환△외자운용원 김현철 우승준 김성환 노순남△부산본부 장진욱 정민수△광주전남본부 문제철△전북본부 김용현△대전충남본부 김경근△강원본부 박종필 이문희△제주본부 김명현 윤대혁 홍수성△경기본부 김현희△경남본부 김영근 한애숙△울산본부 박주하 이대희△총무국소속 김광룡 김범서 부상돈◇4급 전보△기획국 강진숙 유영휘 이동규 함미정△금융통화위원회실 김수영△전산정보국 박영숙 이재율△인재개발원 박영희 박준민 심원보 한희수△조사국 김동휘 조범준△경제통계국 김준태 박용민△금융안정분석국 구자천 김상호 손진식 안상기 조영규△정책기획국 강영관△금융시장국 남선우 민준기 이범호 최영일 최용훈△금융결제국 이정국 이종상 정미옥 조병익△발권국 강흠돈 이정숙△국제국 김정남 박종운 서평석 윤수훈 정호성 한범희△외자운용원 권용훈△경제연구원 박창귀△부산본부 김원익△대구경북본부 문종환△광주전남본부 정창현 최영순△대전충남본부 강광원△충북본부 김재원 변재욱△인천본부 심덕보△경기본부 이준혁 조향숙△경남본부 김태협△강남본부 이인순△총무국소속 김명식 김제현 서태종 ■대신증권 ◇승진 <전무갑>△기획본부장(Wholesale사업단장 겸임) 구희진△Capital Market사업단장 유승덕<전무을>△동부지역본부장 한양현△서부〃 이관철◇전보 <부사장>△인재역량센터장(기업금융사업단장 겸임) 나재철<전무>△Financial Clinic사업단장 김영운<전무>△고객마케팅본부장 최종태◇임원 신규선임 <상무>△인프라관리본부장 김송규△강북지역〃 장우철△Wholesale영업〃 박규상△리서치센터장 조윤남△강남지역본부장 조용현△파생영업〃 배영훈 ■세방 △사외이사 임정훈 박창한△전무 김학용 이이환△상무보대우 정동범 방신범 ■세방전지 △사외이사 서영길 김재선△상무 임동준 이용준△상무보 홍순태 박진우△상무보대우 강창수 ■세방산업 △대표이사 부사장 양선엽 ■세방하이테크 △대표이사 전무 오세웅 ■세방익스프레스 △대표이사 부사장 김옥현△상무보 정호철 ■세계일보 ◇승격 △상무보 이익수(광고국장)
  • [‘印尼 특사단 사건’ 파문] “국익 때문이라면 이해” “한국 대외신용도 추락”

    인도네시아 특사단 숙소 침입 사건의 용의자가 국가정보원 직원이라는 의혹이 강하게 제기되면서 국정원의 ‘어설픈 정보공작’이 도마 위에 올랐다. 정보 전문가들은 대체로 허술한 첩보작전을 비판하면서 한국의 대외 신용도가 추락할 것을 우려했다. 일각에서는 ‘국익을 위해 활동하다가 나온 실수인 만큼 어느정도 이해해야 한다.’는 입장도 조심스레 내놨다. 반면 국정원의 첩보 활동이 한층 세련돼야 한다는 주문도 나오고 있다. 박영욱 광운대 방위사업연구소 교수는 “국정원의 충정은 이해한다.”면서도 “방산시장에서 국가 간의 경쟁이 거세지는 만큼 더욱 철저한 보안과 첩보작업을 해야했다.”고 강조했다. 기자와 통화한 22일 현재 아랍에미리트연합의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방산전시회에 참석 중인 박 교수는 “우리나라 방산업체가 인도네시아에 갖고 있는 사업들이 많은 데 이번 사건으로 부정적 영향을 받을 것”이라면서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많은 업체들도 자신들에게 타격이 오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 교수는 “이번처럼 많은 허점을 노출하면서 지원을 하려 한다면 국가적인 이미지 손상이 너무 크다.”고 말했다. 반면 박경신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국익이란 이름으로 단순한 협상에 국가기관이 비밀리에 첩보활동을 하는 것은 정당화될 수 없다.”고 말했다. 국익이 걸린 일인 만큼 국정원의 첩보활동 과정에서 나온 실수를 용인해줘야 한다는 입장도 조심스레 제기됐다. 전직 국정원 관계자는 “국정원 요원이 첩보활동을 함에 있어서 상대국 특사와 맞닥뜨리는 등 허점을 많이 노출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방법상 문제는 있었지만 외국 사절단이 방문했을 때 정보활동을 하는 것은 국정원의 기본 임무”라고 말했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충성도’ 중시 분위기에 무리수?… T50 수출 악영향 우려

    ‘충성도’ 중시 분위기에 무리수?… T50 수출 악영향 우려

    국정원 직원이 인도네시아 대통령 특사단이 묵었던 호텔에 몰래 들어가 정보를 빼내려다 들통난 것으로 알려지면서 파문이 커지고 있다. 국정원은 직원들의 연루설을 강하게 부인하고 있지만, 정황 증거상 국정원 직원이 개입했다는 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21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 문제가 의제로 오르지는 않아 관련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때문에 이 대통령은 이미 다른 비선을 통해 보고받았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정부 관계자들은 “수사 중인 사안인 만큼 사실 여부를 확인해 줄 수 없다.”면서 입을 굳게 다물고 있지만, 국정원 직원의 연루 가능성을 직설적으로 부인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국정원 소행설을 뒷받침하고 있다. 국정원의 한 관계자는 “사실 관계가 다르다.”면서도 “국익을 먼저 생각해야 하지 않느냐.”고 말했다. 특히 이번 사건은 전통적인 우호 관계에 있는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외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국내 정치에도 직접적인 파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6월 주 리비아 대사관에 나가 있던 국정원 직원이 무리한 정보활동을 벌이다 추방된 이후 또 한번 국정원 직원들이 물의를 빚으면서 취임 2년째를 맞는 원세훈 원장이 정치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는 지적이 여권 내부에서도 나오고 있다. 국정원 안팎에서는 이번 사건이 ‘충성도’를 중시하는 조직 분위기에서 비롯됐다는 분석이 대두한다. 일부 언론에 사건의 자초지종이 알려진 것도 여권 내부의 알력 때문이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당초 국정원은 T50 고등훈련기를 인도네시아에 수출하기 위해 사전에 관련 정보를 빼내려고 무리수를 둔 것으로 보이지만, 인도네시아 수출 건은 거의 성사 단계로 국정원이 어설프게 개입하면서 국제적인 망신을 자초하고, 수출 건마저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는 지적이 있다. T50은 방산 수출 목표의 가장 큰 규모로 평가받고 있는데, 현재 인도네시아는 훈련기 도입 사업을 추진하면서 한국과 러시아를 두고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작업이 한창이다. 최근까지 한국과 러시아가 평가 과정에서 1, 2위를 다투며 경쟁하고 있으며 조만간 인도네시아 내부 감찰위원회가 열려 사업의 공정한 진행 여부와 사업자들에 대한 평가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12월 이명박 대통령의 인도네시아 방문 이후 인도네시아 정부는 러시아보다 한국 T50에 더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우리 정부는 T50의 첫 수출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이 국내 정부기관의 소행이란 의혹이 제기되면서 T50 수출에 제동이 걸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현재 정부는 훈련기 도입 사업을 추진 중인 인도네시아와 미국, 인도 등에 T50 수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정에서 우리가 이탈리아에 밀린 아랍에미리트연합(UAE)과도 재협의를 타진 중이다. 지난해 방사청은 방산수출 15억 달러를 목표로 정하면서 T50 수출 목표를 4억 달러로 세웠다. 하지만 지난해 수출의 꿈이 좌절되면서 4억 달러 목표는 사라졌다. 올해도 방사청은 16억 달러 수출 목표를 정하고 이 가운데 4억 달러를 T50으로 따내겠다는 계획이다. 김성수·오이석기자 sskim@seoul.co.kr
  • [인사]

    ■고용노동부 ◇고위공무원 전보 △기획조정실 국제협력관 심경우◇고위공무원 승진△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이수영 ■국세청 ◇국세청 <복수직 4급>△감찰담당관실 박병환<행정사무관>△통계기획팀 이봉근△징세과 최회선 이석봉△법무과 홍기철 박달영△법규과 김용관 전성훈 한재현△세정홍보과 김재철 한성옥△전자세원과 윤경필 김지암 양동구△법인세과 박영병△원천세과 김용진△소비세과 변세길 나교석△재산세과 공준기△조사기획과 오태환△조사1과 이한종△조사2과 박찬호△소득지원과 이준호△자영소득관리과 서동욱△근로소득관리과 박종태 박기현[담당관실]△정책조정 권순재 고영일△비상계획 조남수△전산기획 서재익△전산운영 신방환△정보개발1 김병복△정보개발2 김중욱△감사 신규명 홍성표△납세자보호 이종순△심사1 김안섭 김학원 윤성호△심사2 김기영△국제협력 전지현 박상준△국제세원관리 고영호△역외탈세 나명수[기술서기관]△전산운영담당관실 황명희<전산사무관>△전산기획담당관실 남우창△정보개발1〃 나향미 전영호△정보개발2〃 김종오△징세과 최승일△부가가치세과 정숙희△소득세과 정하운△원천세과 조문구△부동산거래관리과 김광령△소득지원과 김원기◇서울지방국세청 <복수직 4급>△신고관리과 한창욱△조사4국 조사관리과 김갑식<행정사무관>△감사관실 오덕근△운영지원과 이일화△징세과 신상옥 손순희 이병길 정현철 이덕△법무1과 조오연 김철철△법무2과 홍석연△전산관리과 김동휘△신고관리과 임해택△신고분석1과 하경래 박종윤 이용찬△신고분석2과 윤가현[조사1국]△조사1과 허동규 최진구 이동찬△조사2과 이훈구 최원봉 김성동 양진근 이은성△조사3과 방기천[조사2국]△조사관리과 김진호 김정순 정부해 유종현 허범 박영범△조사1과 이영국 이종일 조완기△조사2과 신상원 유근 이동화△조사3과 김복일 유준형 정동석 류희삼[조사3국]△조사관리과 오순옥△조사1과 김광복 홍성범 이찬규 신재용 양철현△조사2과 박인종 오상봉 박광종 정원서[조사4국]△조사관리과 윤동현 김재봉 최상민 이응봉 노기진△조사1과 이은규 최재호 이기동△조사2과 하철호△조사3과 유무열 이영건[국세조사]△국제조사관리과 신우현 오미순 최정수 황영표△국제조사1과 윤근상 박세원 김동현 손동섭△국제조사2과 백석원 유성열 김영상 정연태[종로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유희만△소득세 손영태△법인세 석순목△조사 박충원△납세자보호담당관 윤형민[중부세무서 과장]△운영지원 김명식△부가가치세 권동운△소득세 안희천△재산법인세 류해권△조사 이인호△납세자보호담당관 윤용중[남대문세무서]△재산법인세과장 윤종건△납세자보호담당관 조수현[용산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최광순△재산세 유의석△법인세 신은섭[성북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서태원△소득세 강연길△재산법인세 고재봉[서대문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조성춘△소득세 최경용△재산세1 이상환△조사 설용준△납세자보호담당관 윤병열[마포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송재웅△소득세 김형신△법인세 정구복△조사 박대근△납세자보호담당관 김재형[영등포세무서 과장]△운영지원 박경록△부가가치세1 손채령△재산세 최광렬△법인세1 김봉수△법인세2 양봉호△조사 오성근[강서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박명수△재산세 박태훈△법인세 전성구△납세자보호담당관 박황보[양천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변기영△소득세 이병윤△재산세 홍희숙[구로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윤후출△소득세 김금민△법인세 곽상섭△조사 차정곤△납세자보호담당관 박수금[동작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정규익△부가가치세 김영희△소득세 조봉연△재산세 조병순△조사 이찬호[금천세무서 과장]△소득세 박승구△재산세 정종호△납세자보호담당관 백종분[강남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오세근△부가가치세 조방현△소득세 박경숙△법인세1 이석현△법인세2 오동교△조사 이창남△납세자보호담당관 김성기[삼성세무서 과장]△운영지원 김종오△부가가치세 김병곤△재산세1 최진규△재산세2 마경숙△법인세1 김기성△조사 유정복△납세자보호담당관 김보남[반포세무서 과장]△운영지원 박종국△부가가치세 양회환△소득세 성영호△재산세1 정송범△법인세 박성필△조사 조정환△납세자보호담당관 이계용[서초세무서 과장]△재산세1 박정덕△재산세2 장기석△법인세1 차삼준△조사 정재윤△납세자보호담당관 경춘순[역삼세무서 과장]△소득세 서영만△재산세 문규식△법인세1 김귀택△조사 고석중[성동세무서 과장]△재산세1 이상화△재산세2 신동인△조사 김재량△납세자보호담당관 김성규[동대문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1 임형배△부가가치세2 정광훈△재산세 정남교△법인세 김덕균△조사 유정득△납세자보호담당관 전광환[도봉세무서 과장]△운영지원 김용운△부가가치세 송봉수△소득세 이진수△납세자보호담당관 장병식[강동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김호인△소득세 이철용△재산세 김영순△법인세 임찬열△조사 우치영[송파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강태영△소득세 김창우△재산세1 노익희△조사 임영구△납세자보호담당관 한은규[노원세무서 과장]△운영지원 한익수△부가가치세 김원석△조사 이효정△납세자보호담당관 안민규<전산사무관>△전산관리과 고승현◇중부지방국세청 <복수직 4급>△징세과 유영필 조이현△법무과 이기철△신고관리과 김성근△신고분석1과 정동주△조사1국 조사1과 김대식△조사1국 조사2과 김봉옥△조사2국 조사1과 김광화△조사3국 조사관리과 류득현△조사3국 조사2과 장철호<행정사무관>△운영지원과 정호△감사관실 윤호인△납세자보호담당관실 김재송△징세과 이영학 최주용△법무과 이정기△전산관리과 손도종△신고분석1과 김성한△신고분석2과 장세헌△조사1국 조사1과 김태술 김예산△조사1국 조사2과 고관택△조사1국 조사3과 안형준△조사2국 조사관리과 정영숙 권달오 정순범 백병현△조사2국 조사2과 정상철△조사3국 조사관리과 권태성△조사3국 조사1과 신종태 설효진△조사3국 조사2과 김병수 김성근[인천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전태호△부가가치세 윤영자△재산세 손연국△법인세 김준영△조사 박학순[북인천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이재승△부가가치세 강희준△조사 배석철△납세보호담당관 권오항[서인천세무서 과장]△운영지원 김석주△부가가치세 박영식△소득세 김윤겸△재산세 정수권△법인세 박병욱△납세보호담당관 이정철△김포지서장 배성효[남인천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구본윤△소득세 정필규△법인세 이병택△조사 조성근△납세보호담당관 남준일[부천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1 백남△소득세 이영규△재산세 김재산△법인세 최황경[안양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주병근△조사 홍종석[동안양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윤용일△법인세 이승민△납세보호담당관 정정채[안산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조안종△부가가치세 김용진△재산세 김동욱△법인세 김승렬△조사 서정철△납세보호담당관 최인순[수원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과장 한창일[동수원세무서]△운영지원과장 장경국△부가가치세〃 정하용△소득세 이동주△재산세 황성규△조사 심상화△납세보호담당관 차정병[평택세무서]△부가소득세과장 백경집△법인세〃 조경환△이숙희[성남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1 임유기△법인세 김명도△조사 권태상△납세보호담당관 김기두[이천세무서]△재산세과장 백광현△윤재갑[의정부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송인선△소득세 이창남△재산세 이성훈△법인세 오광일△조사 오성식△납세보호담당관 우창용[남양주세무서 과장]△재산세2 최이규△조사 오대영△납세자보호담당관 이규건[고양세무서 과장]△운영지원 하석범△부가가치세1 류시덕△부가가치세2 정한청△소득세 박찬홍△재산세1 황보연△재산세2 조원행△조사 김용환△납세보호담당관 이형윤[파주세무서 과장]△부가소득세 엄재민△조사 최은식△납세보호담당관 박익재[시흥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안재준△법인세 박원호△광명지서장 유청자[용인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유인경△법인세 강경목△조사 신진광△납세보호담당관 정승호[원주세무서]△운영지원과장 정명환[영월세무서]△세원관리과장 하명봉[삼척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최종기△세원관리 문제준△태백지서장 김상경[강릉세무서 과장]△부가소득세 송윤정△재산법인세 서정익<전산사무관>△부천세무서 부가가치세2과장 전영관<세무서 과장급 직무대리> [중부지방국세청]△운영지원과 이원자△징세과 권오성 신광현△조사3국 조사2과 서영윤[부천세무서]△납세자보호담당관 배종웅[동안양세무서]△조사과장 박원서[수원세무서]△운영지원과장 전금주[평택세무서]△운영지원과장 박정분[이천세무서]△부가소득세과장 유승무[남양주세무서 과장]△운영지원 강인자△소득세 하상자[춘천세무서 과장]△부가소득세 김학인△조사 이준희[홍천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순남용△세원관리 이진[원주세무서 과장]△부가소득세 이용수△재산법인세 김용환△조사 이효성△납세자보호담당관 이종성[영월세무서]△운영지원과장 김동천◇대전지방국세청 <복수직 4급>△감사관 서정화[과장]△징세 박영자△전산관리 손남수△신고분석2 유병욱△조사1국 조사관리 안광근△조사2국 조사관리 장광순<행정사무관> [과장]△운영지원 김태식△신고관리 안상규△신고분석1 장종환△조사1국 조사1 박진순△조사1국 조사2 유재국△조사2국 조사2 오상준[대전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정경호△부가가치세1 황호수△소득세 하원장△법인세 임용학△조사 홍영택[서대전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송정면△부가가치세 임병구△소득세 이열△조사 장태선△납세자보호담당관 이점숙[청주세무서]△운영지원과장 최영숙[동청주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한능상△재산법인세 김학선△조사 조성택[충주세무서]△부가소득세과장 문종호[천안세무서 과장]△운영지원 노장래△소득세 김기수△법인세 박준종△조사 남기용[영동세무서]△세원관리과장 임영우[제천세무서]△운영지원과장 오천교[논산세무서]△재산법인세과장 성기붕[홍성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최용승△세원관리 이진우[서산세무서]△재산법인세과장 김기봉[예산세무서]△운영지원과장 노방두△당진지서장 이재길◇광주지방국세청 <복수직 4급> [과장]△법무 유희춘△신고분석2 박봉식△조사1국 조사2 김성철△조사2국 조사2 김형기<행정사무관> [과장]△운영지원 이광영△전산관리 유지상△신고관리 김광근△신고분석1 손진종△조사1국 조사관리 김재찬△조사1국 조사1 윤학술△조사2국 조사관리 김기호[광주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조군희△부가가치세 서정숙△납세자보호담당관 박남석[북광주세무서]△법인세과장 김성후△조사〃 조홍필△납세자보호담당관 김안식△최재훈[서광주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오상화△소득세 오상록△재산세 심귀식△법인세 유종환[군산세무서]△재산법인세과장 김인배[전주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이기현△재산법인세 나원창[북전주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윤기홍△부가소득세 김연재△납세자보호담당관 서대원[익산세무서]△재산법인세과장 노시준[목포세무서]△운영지원과장 박철기△납세자보호담당관 박종연[순천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조윤우△부가가치세 정순오△소득세 김화석△조사 김현진△납세자보호담당관 문종하[여수세무서]△조사과장 나순자△납세자보호담당관 정경희[정읍세무서]△재산법인세과장 윤석중[남원세무서]△세원관리과장 고을석[나주세무서]△세원관리과장 나정엽<세무서 과장급 직무대리> [군산세무서]△운영지원과장 이계종△납세자보호담당관 한인철[전주세무서]△납세자보호담당관 이상열[익산세무서]△조사과장 심상동[해남세무서]△강진지서장 최진복◇대구지방국세청 <복수직 4급>△감사관 박재한△법무과장 안강식△조사1국 조사관리〃 김영준<행정사무관> [과장]△운영지원 김일현△조사1국 조사1 박수복△조사2국 조사2 현종현[동대구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송영권△부가가치세 김준열△소득세 권영림△조사 전도한△납세자보호담당관 권택도[서대구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정종길△부가가치세 김재원△조사 김병걸[남대구세무서 과장]△운영지원 권오석△부가가치세 이정형△소득세 장재출△법인세 안수영[북대구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1 우영락△소득세 김진백△재산세 이종갑△납세자보호담당관 이승원[경주세무서]△조사과장 류영애△영천지서장 우종민[포항세무서 과장]△운영지원 김태천△조사 박재덕△납세자보호담당관 김상락[구미세무서]△운영지원과장 신열호△납세자보호담당관 정동훈[경산세무서 과장]△운영지원 박찬홍△부가소득세 김영숙△재산법인세 이병욱[안동세무서]△운영지원과장 손창수△의성지서장 임홍택[상주세무서]△세원관리과장 조한구[영주세무서]△운영지원과장 이승관[영덕세무서]△세원관리과장 나영례<세무서 과장급 직무대리>△안동세무서 세원관리과장 마호필△영덕세무서 운영지원〃 김용수◇부산지방국세청 <복수직 4급>△납세자보호담당관 임영인[과장]△징세 석원창△신고분석2 엄전중△조사2국 조사관리 김태진△조사3국 조사관리 이권대<행정사무관> [과장]△운영지원 최정식△신고관리 박인기△신고분석1 김순태△조사1국 조사2 이정욱△조사1국 조사4 김원용△조사2국 조사2 박선우△조사2국 조사3 유호선△조사3국 조사1 김갑성△조사3국 조사2 남동성[중부산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이명숙△부가소득세 이병국△조사 최준규[서부산세무서 과장]△재산법인세 김헌효△조사 김은호△납세자보호담당관 김동곤[부산진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1 김종덕△소득세 김기환△법인세 정동수△조사 옥치벽△납세자보호담당관 박실광[수영세무서 과장]△소득세 박재현△법인세 오호성△조사 류동열[북부산세무서 과장]△운영지원 강기훈△부가가치세1 강충구△법인세 유규현[동래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윤진희△조사 최병윤[금정세무서]△부가가치세과장 김순련[울산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이원화△부가가치세 유봉수△재산법인세 이상무△납세자보호담당관 박경호[동울산세무서 과장]△운영지원 천복렬△부가가치세 서상훈△재산법인세 허우영△납세자보호담당관 권기재[마산세무서 과장]△소득세 심영환△조사 배명수△납세자보호담당관 신상열[창원세무서]△법인세과장 노승현[김해세무서 과장]△부가가치세 박찬민△법인세 정규현△납세자보호담당관 여운성[진주세무서]△재산법인세과장 강정렬△납세자보호담당관 허윤석[제주세무서 과장]△운영지원 강기훈△부가소득세 고승국<전산사무관>△부산지방국세청 전산관리과장 김영준<세무서 과장급 직무대리>△김해세무서 조사과장 최병국△거창세무서 운영지원〃 이범구△제주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이상채◇국세공무원교육원 <행정사무관>△지원과 신종범△운영과 한경호△교수과 서정현 정만옥 안장렬 나성길 김석창 김근식 홍재필 이진우 김형삼노삼식<전산사무관>△교수과 이기성<교수 직무대리>△교수과 윤상철 이은희 김진철◇국세청고객만족센터 <행정사무관>△전화상담1팀 정혜주△인터넷방문상담3팀 유형환◇기획재정부△박수현 박성무 이호범◇조세심판원△구제승 정기현 양정필 김동백 이상권 강경수 ■산림청 ◇고위공무원 전보 △기획조정관 김남균△산림이용국장 전범권△산림인력개발원장 김현식△북부지방산림청장 윤영균△남부〃 남성현◇과장급 전보△산림정책과장 최병암△산지관리〃 김용관 ■서울대 △환경대학원장 이도원 ■건국대 △충주부총장 김언현<서울캠퍼스>△언론홍보대학원장 정동우△일우헌 관장 장교식<충주캠퍼스>△의학전문대학원장 황태숙△사회과학〃 남영호[대학장]△인문과학 김소임△사회과학 안형기△자연과학 박헌△디자인조형 김인경△의료생명 김시관△미래 김찬자[처장]△기획조정 이덕만△교무 이창수△학생인력개발 윤병선△대외협력 안희영△산학연구 김보경 ■세계일보 △광고국장 이익수△논설실장 이승현△편집국장 강호원△판매〃 서용술△경영지원〃 송수선△논설위원 황종택 김선교
  • 확산되는 印尼 특사단 절도 파문...외교도 경제도 모두 마이너스 불가피

     국정원 직원이 인도네시아 특사단이 묵었던 호텔에 몰래 들어가 정보를 빼내려다 들통난 것으로 알려지면서 파문이 커지고 있다.  국정원은 직원들의 연루설을 강하게 부인하고 있지만,정황 증거상 국정원 직원이 개입했다는 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22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도 이 문제는 의제로 오르지는 않아 관련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때문에 이 대통령은 이미 다른 비선 라인을 통해 보고를 받았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정부 관계자들은 “수사중인 사안인만큼 사실여부를 확인해줄수 없다.”면서 입을 굳게 다물고 있지만, 국정원 직원의 연루 가능성을 직설적으로 부인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국정원 소행설을 뒷받침하고 있다. 국정원의 한 관계자는 “사실 관계가 다르다.”면서도 “국익을 먼저 생각해야 하지 않느냐.”고 말했다  특히 이번 사건은 전통적인 우호관계인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외교관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국내 정치에도 직접적인 파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당장 원세훈 국정원장을 경질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해 6월 주 리비아 대사관에 나가있던 국정원 직원이 무리한 정보활동을 벌이다 추방된 이후 또한번 국정원 직원들이 물의를 빚으면서 취임 2년째를 맞는 원 원장이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는 지적이 야권에서 쏟아지고 있다.  국정원 안팎에서는 이번 사건이 ‘충성도’ 만을 강조하는 최근 조직개편의 폐해에서 비롯됐으며, 일부 언론에 사전에 알려진 것도 이같은 움직임에 반대하는 국정원내 세력의 움직임 때문이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T-50 수출도 불투명해져  당초 국정원은 T-50 고등훈련기를 인도네시아에 수출하기 위해 사전에 관련 정보를 빼내기위해 무리수를 둔 것으로 보이지만, 인도네시아 수출 건은 거의 성사 단계로 국정원이 어설프게 개입하면서 국제적인 망신을 자초하고, 수출건마저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는 지적이다.  T-50 은 방산 수출 목표의 가장 큰 규모로 평가 받고 있는데, 현재 인도네시아는 훈련기 도입 사업을 추진하면서 한국과 러시아를 두고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작업에 한창이다.  최근까지 한국과 러시아가 평가 과정에서 1,2위를 다투며 경쟁하고 있으며 조만간 인도네시아 내부 감찰위원회가 열려 사업의 공정한 진행 여부와 사업자들에 대한 평가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12월 이명박 대통령의 인도네시아 방문 이후 인도네시아 정부는 러시아보다 한국 T-50에 더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우리 정부는 T-50의 첫 수출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이 국내 정부기관의 소행이란 의혹이 제기되면서 T-50 수출에 제동이 걸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현재 정부는 훈련기 도입 사업을 추진 중인 인도네시아와 미국, 인도 등에 T-50 수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정에서 우리가 이탈리아에 밀린 아랍에미리트(UAE)와도 재협의를 타진 중이다.  지난해 방사청은 방산수출 목표로 15억달러로 정하면서 4억달러를 T-50 수출 목표로 정했다. 하지만 지난해 수출의 꿈이 좌절되면서 4억달러 목표는 사라졌다. 올해도 방사청은 16억달러 수출목표를 세우면서 이 가운데 4억달러를 T-50으로 따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김성수·오이석기자 sskim@seoul.co.kr
  • [책꽂이]

    ●게이 컬처 홀릭(게이컬처홀릭 편집위 지음, 씨네21북스 펴냄) 게이가 직접 만든 게이 문화의 바이블이자 가이드북을 지향한다. 숱한 편견과 오해, 멸시의 눈총을 뚫고 퀴어문화를 하나의 분야로 당당히 정착시켰던 눈물겨운 싸움에서부터 그들이 열광하고 있는 많은 것들을 꼼꼼히 정리했다.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편집위원회에서 만들었다. 동성애자들에게는 물론 여전히 편견이 떨쳐지지 않은 이성애자들에게도 공존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1만 3500원. ●김상곤, 행복한 학교 유쾌한 교육 혁신을 말하다(김상곤·지승호 지음, 시대의창 펴냄) 전문 인터뷰어 지승호와 경기도 교육감 김상곤이 학생 인권, 학생 복지 등 교육의 가치와 철학에 대해 나눈 얘기가 담겨 있다. 무상급식 실시, 학생인권조례 제정 등 교육 현장에서 뜨겁게 논란이 되는 사안들에 대한 김 교육감의 문제의식이 물이 흘러가듯 묻고 답하는 대화 속에서 풀어진다. 여당 교육위원과 관료들 틈바구니에서도 합리적 소통을 통한 해결 의지를 놓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1만 5000원. ●21세기 지식인의 길, 육두피아(정영훈 지음, 팬덤북스 펴냄) 신라시대 신분제는 성골, 진골 골족(骨族)과 6~1 두품의 두품층(頭品層)으로 나뉜다. 골품제다. 6두품은 두품층에서 올라갈 수 있는 가장 높은 등급이다. 저자는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육두품은 누구이며, 그들은 무엇을 하고 있으며,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한 총체적인 고민을 던진다. 역사, 그 시대의 인물들과 끊임없이 대화를 나누면서 정의와 평화가 흐르는 대한민국을 육두품의 유토피아 ‘육두피아’로 규정한다. 1만 2000원. ●음식을 바꾸면 뇌가 보인다(이쿠타 사토시 지음, 이근아 옮김, 이아소 펴냄) 아이들은 치킨과 피자, 돈가스, 콜라 등을 무차별적으로 집어넣는다. 이 책은 음식을 바꾸면 삶이 바뀔 수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단백질, 비타민, 지방산 등 적절한 영양소와 균형 잡힌 신체 발전은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여 주는 만큼 그냥 포기할 수 없다. 1만 3000원.
  • 3월 3일 삼겹살 데이… 고기 전문가에게 들어본 가장 맛있는 조리법

    3월 3일 삼겹살 데이… 고기 전문가에게 들어본 가장 맛있는 조리법

    구제역 여파로 공급이 급감하면서 삼겹살이 요즘 ‘금(金)겹살’이라 불릴 정도로 값이 올랐다. 삼겹살이란 단어가 국어사전에 처음 등재된 때는 1994년으로 우리 국민이 삼겹살을 즐기기 시작한 것은 채 30년이 안 된다. ‘삼겹살에 소주’는 대표적인 서민 음식으로 자리 잡으면서 한해 1인당 평균 삼겹살 소비량은 9㎏에 이른다. 하지만 최근 500g에 1만원을 넘어서면서 서민 음식이란 칭호가 무색할 지경이다. 새달 3일은 축협이 양돈 농가의 소득을 늘리고자 만든 삼겹살 데이. 국내 1위 브랜드 돼지고기 선진포크를 만드는 선진의 문성실 식육연구센터 소장에게서 삼겹살을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을 들어봤다. ●두께는 6㎜, 온도는 350도가 최선 문 소장은 “1980년 시작해 30여년 동안 우리 입맛에 가장 잘 맞는 씨돼지(종돈)를 육성한 결과 북미, 유럽, 칠레 등에서 수입된 삼겹살과는 다른 맛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식육학 박사인 그는 국내 최고의 돼지고기 맛 전문가로 불린다. 삼겹살은 흔히 비계라 불리는 지방과 단백질이 혼합된 것인데 특히 지방산에 함유된 올레인산이 많을수록 고기맛이 좋다는 게 문 소장의 설명이다. 하지만 비계가 지나치게 두꺼우면 고기가 속까지 익지 않는 단점이 있다. 다섯달 동안 식육센터 연구원과 전문 평가요원을 동원한 관능검사(인간의 오감으로 평가하는 제품의 품질검사) 결과, 가장 삼겹살이 맛있게 구워지는 고기의 두께는 6㎜, 온도는 350도로 평가됐다. 문 소장은 “고기가 얇고 가열 온도가 높을수록 더 맛있어지지만 고기 두께가 지나치게 얇으면 육즙 보유량이 떨어지고, 가열 온도가 너무 높으면 금방 타버린다.”며 “6㎜ 두께의 삼겹살을 350도에서 2~3번 뒤집어 가며 두꺼운 불판을 이용해 구우면 최고의 맛을 즐길 수 있다.”고 소개했다. ●시원한 음료수병과 고기 장바구니에 함께 담아라 문 소장은 고기에 불이 직접 닿는 직열구이는 피하라고 강조했다. 삼겹살의 맛을 좌우하는 지방산이 떨어져 나가 맛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두꺼운 불판을 이용해 일정한 열이 안정적으로 공급되는 것이 좋은데 문 소장은 불판은 솥뚜껑, 열원은 숯을 추천했다. 숯은 최고 500도까지 온도가 올라 쉽게 고기 맛을 낼 수 있다. 삼겹살도 한우처럼 마블링(지방의 분포)이 좋은 것이 맛있다. 단백질은 붉고 지방은 백색으로 잘 굳어 단단한 느낌을 주는 것이 최고다. 돼지고기를 사서 신선하게 집으로 가져가려면 시원한 음료나 주류를 함께 장바구니에 담는 것이 한 방법이다. ●요리할 때 커피 첨가하면 삼겹살 비린내 싹~ 신선함을 즐기려면 3일 안에 조리해서 먹고, 3일이 넘은 고기는 냉동실에 보관하라는 게 문 소장의 조언이다. 얼린 고기는 랩이나 밀폐용기에 보관한 상태 그대로 냉장고에서 12~15시간 해동해서 먹는 게 좋다. 요리할 때 커피를 첨가하는 것도 고기의 비린내를 없애는 방법이다. 선진포크의 요리 카페 ‘해뜨는 마을’(cafe.naver.com/sjpork)에 오른 요리 가운데 삼겹살로 집에서도 쉽게 해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삼겹살 부추전 ●재료: 삼겹살 500g, 부추 200g, 밀가루 또는 부침가루 400g, 계란 4개, 물 400g, 바질 약간 ①삼겹살과 부추를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서 밀가루에 계란과 물을 넣어 반죽한다. ②달궈진 프라이팬에 밀가루 반죽과 삼겹살을 올리고 삼겹살은 잘 달라붙도록 부침개로 꾹꾹 눌러준다. ③반죽에 올린 삼겹살 위에 바질 가루 또는 후추를 약간 뿌린다. ④그냥 먹기 심심할 때 새콤달콤한 발사믹 식초에 찍어 먹으면 훨씬 고기 맛이 살아난다. ■ 삼겹살 채소말이 ●재료: 삼겹살 500g, 파프리카 빨강·노랑 각 1개, 무순, 미나리 ●고기 육수 재료: 물, 통마늘 5개, 통후추 20알, 대파 흰대 1개, 파뿌리 1개, 양파 ¼개, 월계수입 4장, 인스턴트 커피 1작은술 ●소스 재료: 고추냉이 적당히, 마요네즈 3큰술, 레몬즙 1큰술, 소금, 후추 약간 ①소스 만들기: 양파는 곱게 다지고 미나리 줄기는 송송 썰어준다. 고추냉이로 조금씩 맛을 보며 간을 맞춘다.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 숙성시키면 그 맛이 더 깊어진다. ②통삼겹을 조금 얼려 썰기 쉽게 한 다음 채소를 말 수 있도록 세로로 썰어준다. ③물에 육수 재료를 넣고 향이 우러나도록 팔팔 끓인다. ④끓는 육수에 고기를 넣어 3~4분 더 끓인다. 건져낸 고기는 차가운 물에 한번 헹구어 기름기를 없앤다. ⑤미리 데쳐 놓은 미나리줄기-삼겹살-적당히 썬 파프리카와 무순을 순서대로 올리고 돌돌 말아 미나리로 묶어 마무리한다. ■ 오리엔탈 드레싱 양배추 삼겹살 샐러드 ●재료: 삼겹살 500g, 치커리 2줌, 양배추 5잎 ●오리엔탈 소스 재료: 간장 2큰술, 올리브유 3큰술, 식초 1큰술, 꿀 1큰술, 땅콩버터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생강가루 1작은술, 통깨 1작은술 ①삼겹살을 3㎝ 크기로 자른다. 끓는 물에 삼겹살과 양파, 대파잎, 통후추, 백포도주 또는 김빠진 맥주나 청주를 넣어 20분 정도 익힌다. ②잘 삶아진 삼겹살은 찬물에 살짝 헹구어 거품과 고기 찌꺼기를 없애 냉장고에 넣어둔다. ③분량의 재료를 넣어 오리엔탈 샐러드 소스를 만든다. 치커리와 양배추도 손질한다. ④접시에 채소를 깔고 차갑게 식은 삼겹살을 올린 다음 소스를 살짝 뿌린다.
  •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스타트] 정선은…스릴 만점 스카이워크 관광명소로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스타트] 정선은…스릴 만점 스카이워크 관광명소로

    강원 남부 산골마을 정선군이 톡톡 튀는 관광상품으로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우선 외국에서나 볼 수 있는 스카이 워크시설이 눈길을 끈다. 스카이 워크는 미국의 그랜드캐니언과 초고층 빌딩의 전망대에 바닥을 유리로 만든 전망대를 만들어 절벽 위를 걷는 느낌을 갖게 하는 스릴형 체험시설이다. 정선읍 북실리 병방산(해발 861m) 일대에 자연생태계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친환경 생태체험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새로운 명물로 자리 잡을 스카이워크 조성사업에는 모두 10억원이 투입된다. 오는 6월 말까지 병방산 정상 200m 허공에 길이 10m, 폭 2∼3m의 U자형 강판 유리를 설치해짜릿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인근에는 ‘짚와이어(Zip-Wire)’도 설치한다. 짚와이어는 병방치 스카이 워크에서 절벽 아래 생태체험학습장까지 와이어로 연결해 투명공간의 타임캡슐이나 의자에 의지해 내려가는 ‘익스트림 레포츠’다. 길이가 대략 1.3㎞에 달하는 데다 높이도 280m여서 긴장감과 스릴감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선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檢, 군장비 단가 사기 방산업체 직원 구속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16일 방산장비의 납품 단가를 부풀려 거액의 차익을 챙긴 중견 방위산업체 E사 직원 김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담당한 서울중앙지법 신광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범죄 혐의가 드러났고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그러나 김씨와 함께 구속영장이 청구된 업체 대표 이모씨에 대해서는 “방어권을 보장할 필요성이 있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이들은 2006년부터 최근까지 우리 군의 각종 화기와 화포에 사용하는 열상 조준경, 야간 투시경 등 광학 관측 장비를 방위사업청에 납품하면서 단가를 실제 가격보다 높여 수억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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