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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명훈, 4년 만에 KBS교향악단과 베토벤 ‘합창’

    정명훈, 4년 만에 KBS교향악단과 베토벤 ‘합창’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연말 ‘합창’의 선율을 전한다. KBS교향악단은 오는 27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정명훈의 지휘로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걸작 교향곡 제9번 ‘합창’을 연주한다. 베토벤의 마지막 교향곡인 ‘합창’은 인류애와 평화를 상징하는 곡으로 프리드리히 실러의 ‘환희의 송가’를 가사로 한 4악장이 하이라이트다. 인류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희망의 메시지를 극적으로 드러낸다. 정명훈과 KBS교향악단의 ‘합창’ 공연은 2021년 제773회 정기연주회 이후 4년 만이다. KBS교향악단 관계자는 “2025년 마지막 정기연주회이자 창단 70주년을 앞둔 시점에서 선보이는 이번 ‘합창’은 음악이 지닌 힘으로 한 해를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무대에는 소프라노 최지은, 메조-소프라노 양송미, 테너 손지훈, 바리톤 김기훈이 협연자로 나서며, 고양시립합창단·서울모테트합창단·안양시립합창단이 함께한다. 공연은 현재 전석 매진됐다. 취소분에 한해 NOL 티켓과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2025 한국입법기자협회 입법대상’ 수상… 전국 지방의원 중 ‘유일’

    김형재 서울시의원, ‘2025 한국입법기자협회 입법대상’ 수상… 전국 지방의원 중 ‘유일’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이 지난 11일 ‘2025 한국입법기자협회 입법·언론·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김 의원은 이날 시상식에서 국회의원 10명이 수상한 입법대상 부문에서 지방의회 의원으로는 유일하게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최은석 국민의힘 국회의원과 사단법인 한국입법기자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시상식은 올 한 해 동안 투철한 사명감으로 입법 발전에 기여한 의원과 정론직필을 실천한 언론인, 국가 경제에 이바지한 기업인을 선정해 그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형재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서울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안전 확보, 행정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다수의 조례를 제·개정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김 의원은 올해 3월 ‘서울시 전통사찰 보존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전통사찰의 안전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 경비 지원 근거를 마련했으며, 이 밖에도 ‘서울시립미술관 관리 및 운영 조례’ 개정을 통해 서울시립미술관 소장품의 위작 시비를 차단하기 위한 진품증명서 구비 노력을 의무화한 바 있다. 김 의원은 문화·예술 행정의 공정성과 형평성을 바로잡는 데에도 앞장섰다. 지난 4월에는 ‘서울시 홍보대사 운영 조례’ 개정을 주도해 무분별한 홍보대사 장기 연임을 제한(최대 6년)하고 성과 중심의 운영 체계를 확립하는 등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이끌어냈다. 아울러 지난 6월에는 ‘서울시 홍보매체 시민개방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공공 홍보매체의 정치적 중립성을 강화했으며, 지난 9월에는 ‘서울시 축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특정 장르에 편중되지 않은 균형 있는 축제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이날 수상을 한 김 의원은 “입법과 언론, 기업이 상생을 논하는 뜻깊은 자리에서 훌륭하신 국회의원님들과 함께 지방의원으로서 유일하게 이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국회를 출입하는 기자분들이 직접 선정하신 상이라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시민의 안전과 편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발의했던 조례들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서울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관광 정책 발전과 입법 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정우 한국입법기자협회장은 “AI 시대와 글로벌 경제 위기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사회를 지탱해 온 영웅들을 조명하는 자리이다. 현장을 누비는 기자들이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한 만큼 수상자들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전했다.
  • 해수부 이사 도중 장관 사퇴 ‘날벼락’… 직원들 “이 없으면 잇몸으로 버텨야”

    해수부 이사 도중 장관 사퇴 ‘날벼락’… 직원들 “이 없으면 잇몸으로 버텨야”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휩싸여 11일 전격 사퇴하자 해수부 소속 공무원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부산청사 시대 개막을 눈앞에 두고 수장 공백 사태를 맞으면서 ‘해양 강국’을 위한 정책 동력에도 차질이 빚어질 전망이다. 해수부 한 공무원은 이날 “갑작스러운 장관 퇴임으로 조직 분위기가 말이 아니다”라면서 “부산으로 이사하는 도중에 날벼락도 이런 날벼락이 없다”고 말했다. 특히 전 전 장관이 정권 실세 장관으로서 해수부의 존재감을 키우는 데 작지 않은 역할을 해 온 터라 공무원들의 상실감도 더 큰 것으로 전해졌다. 장관 공백 사태로 해수부의 ‘해양수도 부산’ 육성, ‘북극항로 개척’ 등에도 당분간 힘이 실리지 않을 가능성이 커졌다. 이재명 대통령이 후임 장관 후보자를 지명하고, 인사청문회 절차를 거쳐 장관으로서 공식 임무를 수행하기까지는 적어도 1~2개월 이상 걸릴 것으로 예측된다. 해수부 부산청사 시대 개막에 따른 ‘컨벤션 효과’도 기대하기 어렵게 됐다. 전 전 장관이 직접 발로 뛰어 2028년 유엔해양총회의 한국-칠레 공동 유치를 이뤄낸 성과 역시 퇴색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의 송곳 질문을 받아넘길 방패막이가 사라지면서 당장 대통령 업무보고에도 영향이 있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그럼에도 해수부는 부산청사 시대를 정상적으로 열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오는 23일로 예정된 부산청사 개청은 김성범 차관이 장관 직무대행을 맡아 추진한다. 해수부 한 국장급 공무원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라도 버텨야 한다”고 말했다. 전 전 장관은 이날 이임사에서 “지금 해수부 부산 이전이라는 역사상 가장 큰 전환점을 지나는 상황에서 저로 인해 해수부의 성과와 실적이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판단했다”면서 “직원 여러분들은 흔들림 없이 업무에 매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을 반드시 완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2025 대한민국을 빛낸 K-컬처나눔봉사공헌대상’ 수상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2025 대한민국을 빛낸 K-컬처나눔봉사공헌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이 지난 10일 서울 강서구 스카이아트홀에서 개최된 ‘2025 제6회 대한민국을 빛낸 K-컬처나눔봉사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의정활동 나눔봉사공헌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은 대한민국 사회 각 분야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해 그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김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이라는 중책을 수행하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서는 김 위원장과 함께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수상자로 선정되어 눈길을 끌었다. 서울시의회와 자치구 행정을 이끄는 두 리더가 나란히 수상을 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을 위한 협력과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고수해 온 김 위원장은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며 서울시의 주택공급 확대와 주거 취약계층 지원 등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데 주력해 왔다. 수상 직후 김 위원장은 “오늘 이 상은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과 행복을 위해 더욱 매진하라는 격려의 뜻으로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며, 살기 좋은 서울, 살고 싶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을 빛낸 K-컬처나눔봉사공헌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나눔과 봉사의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선 공로자들을 격려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케데헌’ 헌트릭스, 또 일냈다…타임지 커버 장식

    ‘케데헌’ 헌트릭스, 또 일냈다…타임지 커버 장식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주인공 걸그룹 ‘헌트릭스’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 표지를 장식했다. 9일(현지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케데헌을 ‘2025 올해의 돌파구(Breakthrough of the Year)’로 선정하고, 12월 29일자 표지에 주역 캐릭터 루미·미라·조이를 전면 배치했다. 이 매체는 뉴욕 브루클린에서 열린 상영회가 연일 매진된 것을 언급하며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까지 노래를 따라 부르며 몰입했다”고 밝혔다. 이어 “2013년 ‘겨울왕국’ 이후 이처럼 일상 곳곳에 스며든 애니메이션은 없었다”고 평가했다. 케데헌의 대표 OST ‘Golden’에 대해서도 타임은 “경쾌하면서도 중독성 강한 곡”이라면서 “한국적 디테일과 생동감 넘치는 비주얼을 결합한 영화의 정서를 완성한다”고 설명했다. 음악 작업에 참여한 한국인 작곡가 이재(Ejae)는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의 완벽주의 문화 속에서 ‘불완전함도 아름답다’는 메시지가 많은 관객에게 울림을 준다”고 전했다. 타임은 케데헌이 한국 전통 식문화·한의원·대중목욕탕 등 세밀한 생활 풍경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는 점과 K팝 프로듀서 테디·린드그렌 등이 참여한 OST 라인업을 성공 요인으로 꼽았다. 케데헌의 대표곡 ‘Golden’은 빌보드 핫100에 24주 연속 진입하 등 흥행세를 떨치고 있다.
  • 동두천시장 “통일교 후원금 수수 보도…사실과 달라”

    박형덕 경기 동두천시장이 최근 일부 언론이 제기한 ‘통일교 후원금 수수’ 의혹 보도와 관련해 “사실과 전혀 다르다”며 강하게 반박했다. 박 시장은 9일 오후 늦게 입장문을 내고 “보도에서 언급된 검찰 법정 증언에 제 이름이 거론된 사실도 없으며 근거 없는 허위 주장으로 시민들에게 심려를 끼친 점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언급되고 있는)2022년 3월 당시 자신은 동두천시장 후보 신분이 아니었기 때문에 후원계좌를 개설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면서 “후원금 수수 자체가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언론 보도에 등장한 ‘통일교 관계자 접촉’이나 ‘3월 12일 현금 전달’ 정황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검찰이 법정에서 제시한 내용과도 맞지 않고 들어본 적조차 없다”고 해명했다. 박 시장은 “공직자로서 투명한 선거운동과 청렴한 행정을 원칙으로 지켜왔으며 확인되지 않은 주장으로 시민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시정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히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고 허위 주장과 억측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보성군 최초 대한민국식품명인 지정···전통 식품 위상 강화

    보성군 최초 대한민국식품명인 지정···전통 식품 위상 강화

    차의 고장 보성군에서 최초로 대한민국식품명인이 탄생했다. 9일 보성군에 따르면 전날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2025년도 대한민국식품명인(이하 식품명인)’ 지정 결과 강산농원 김영민 대표가 식품명인 제97호로 선정돼 보성군 최초의 식품명인으로 이름을 올렸다. 식품명인 제도는 1994년부터 우리 고유 식품의 보존·계승·발전을 목적으로 식품 제조·가공·조리 분야에서 우수한 기능을 보유한 장인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다. 올해 심사는 시도에서 추천된 3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위원회는 ▲역사적 사실 ▲기능 보유의 입증 및 계승 경위 ▲보존·보호 가치 ▲산업성 ▲윤리성 등 종합 평가를 거쳐 전문가 현장 조사와 식품산업진흥심의회 최종 심의를 통해 총 7명을 식품명인으로 지정했다. 식품명인에게는 ▲보유기능 기록화 ▲전수자 활동 장려금 지원 ▲제품 상품화 컨설팅 및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김영민 명인은 3대에 걸쳐 전승된 가문의 ‘도라지식초’ 제조법을 계승해 1992년 보성에 정착했다. 그는 강산농원을 설립한 이후 30여 년간 발효식품 연구와 전통 기술 현대화에 매진해 왔다. 김 명인이 보유한 도라지식초 제조법은 박해통고, 임원십육지 등 고문헌 속 전통 발효식초 제조법과 일치한다. 집안에서 전해 내려온 제조 과정 역시 문헌을 통해 확인돼 보존할 가치가 높은 기술로 인정받았다. 군 관계자는 “보성군에서 최초로 대한민국식품명인이 탄생하게 돼 큰 의미가 있다”며 “보성군의 우수한 전통 식품이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전통 식품 산업 육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명인의 제품은 2000년 이후 농산물품평회, 농산물가공경진대회, 한국음식전시경연대회 등에서 다수의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 그는 2013년 농식품 가공 분야에서 농촌 혁신을 주도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신지식농업인’에 선정됐다.
  • 동대문구, 공인중개사 ‘현장 강의’ 성료…야간 실무교육 12회 연속 매진

    동대문구, 공인중개사 ‘현장 강의’ 성료…야간 실무교육 12회 연속 매진

    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개업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권역별 개업 공인중개사 야간 교육’이 12회 차까지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교육은 지난 3월 한 공인중개사가 “법을 몰라 민원이 생기지 않도록 실무 교육을 해달라”는 요청을 구청에 전달하면서 시작됐다. 구는 예산을 들이지 않는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운영을 시작했고, 입소문이 퍼지며 참여자가 늘자 정례화됐다. 당초 9회로 계획했으나 신청이 몰리면서 3회를 추가해 총 12회로 확대했으며, 지금까지 363명의 공인중개사가 참여했다. 교육은 평일 저녁 시간대에 편성해 일과 후에도 들을 수 있게 했고, 회당 30명 안팎의 소규모로 진행해 질문과 토론이 활발히 오갔다. 또 동대문구 부동산정보과 실무 담당 직원이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요령 ▲확인·설명서 작성 방법 ▲자주 적발되는 위반 유형 ▲민원 발생 사례 ▲토지거래허가구역 관련 질의응답 등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구는 이번 성과를 토대로 내년에도 권역별·맞춤형 교육을 이어가 부동산 분쟁 예방과 신뢰받는 중개시장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한 분의 민원에서 시작된 작은 교육이 현장의 필요를 제대로 건드리면서 야간 과정으로까지 발전했다”며 “앞으로도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중개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민옥 서울시의원, 청각·언어장애인 복지 증진 공로 인정감사장 받아

    이민옥 서울시의원, 청각·언어장애인 복지 증진 공로 인정감사장 받아

    이민옥 서울시의원(성동3,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6일 서울시농아인협회 성동구지회로부터 청각·언어장애인들의 복지 증진과 공동체 형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받았다. 이날 감사장 수여식은 성동구이동복지센터에서 열린 ‘2025년 따뜻한 겨울나눔 지원사업 성동구 농아인과 함께하는 사랑 나눔 잔치’ 행사에서 진행됐으며, 성동구 청각·언어장애인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의원은 그동안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사회적 포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으며, 특히 지역사회와의 연계 지원을 통해 청각·언어장애인들의 공동체 형성에 힘써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울시농아인협회 성동구지회는 감사장을 통해 “귀하께서는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사회적 포용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와의 연계 지원을 통해 청각·언어장애인들의 공동체 형성에 힘써 추진한 공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동구 농아인청각·언어장애인들의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감사장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청각·언어장애인 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온 것이 인정받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감사장은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힘차게 나아가라는 격려의 의미로 받아들이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장애인들이 사회적 차별 없이 존중받으며 살아갈 수 있는 포용적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각·언어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장애인들의 권익보호와 복지증진을 위해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향상과 사회적 포용 확대를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다.
  • ‘1인 1표제’ 부결에 정청래 리더십 타격? 되치기?…무산 책임 놓고 공방 격화되나

    ‘1인 1표제’ 부결에 정청래 리더십 타격? 되치기?…무산 책임 놓고 공방 격화되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추진해 온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 당헌 개정안이 5일 부결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관심이 집중됐던 이번 투표가 반대표와 투표 불참으로 의결정족수가 미달해 ‘이례적 부결’이란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오며 정 대표의 리더십에 타격이 불가피하게 됐다. 1인 1표 방향성에 어느 정도 당내 공감대가 있었던 상황이라 이번 무산의 책임을 놓고 공방이 격화될 수 있다는 관측도 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오늘 중앙위원회에서 당헌 개정안 1호, 2호 모두 부결됐다”며 “당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지방선거를 치러야 하기 때문에 지방선거 룰과 관련된 당헌 개정안은 수정안을 내서 빠른 시간 안에 재부의해서 다시 중앙위에 의결 절차를 밟겠다”면서도 “그렇지만 1인 1표 당헌 개정안은 지금 즉시 재부의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이날 중앙위원 596명 중 373명(62.58%)이 참여한 투표에서 1인 1표제가 담긴 개정안은 찬성 271명(반대 102명), 공천 룰 개정이 담긴 개정안은 찬성 297명(반대 76명)으로 당헌 개정의 마지막 관문인 중앙위를 넘지 못했다. 1인 1표제와 공천 룰 개정안은 각각 의결정족수인 재적 과반(299명)에서 28표, 2표가 부족했다. 이를 두고 정 대표의 당내 개혁 속도전에 대해 중앙위원 대다수를 차지하는 현역 국회의원들과 원외 지역위원장들의 우려가 표면화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한 재선 의원은 “차근차근 진행해도 될 일을 정 대표가 급하게 추진했던 측면이 있다”면서 “내년 지방선거를 치른 이후에 당원들의 평가를 받으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에 정 대표는 “지금 당장 당원주권정당의 1인 1표의 꿈은 잠시 걸음을 멈추지만 궁극적으로 민주당은 당원주권정당으로 나아갈 것”면서 “오직 당심, 오직 당원만을 믿고 앞으로 전진하겠다”고 했다. 정 대표의 당내 리더십이 이번 당헌 개정안 부결 과정에서 상처받았지만 오히려 강성 당원들의 지지는 더욱 공고해질 거란 해석도 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의 대표 시절인 2022년 8월 민주당 내에서 이른바 ‘이재명 사당화’ 논란을 일으켰던 당헌 개정안이 당 중앙위에서 부결됐지만, 이후 강성 당원의 전폭적 지지로 당내 주류 세력 교체와 당대표 재임을 이룬 바 있다. 정 대표 측 한 관계자는 “기득권을 포기하지 않은 중앙위 부결로 정 대표는 1인 1표를 상징으로 한 당원들의 지지를 더 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정 대표의 리더십은 다음달 최고위원 보궐선거 과정에서 또다시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이번 당헌 개정안 중앙위 부결 과정 이후 단합한 정 대표를 지지하는 당원 표심이 정 대표와 가까운 인사들에게 쏠릴지, 당헌 개정 과정에 우려를 표했던 인사들에 쏠릴지가 관전 포인트다. 정 대표와 가까운 최고위원 후보군으로는 재선 문정복 의원과 임오경 의원, 초선 이성윤 의원, 김한나 서울 서초갑 지역위원장이 물망에 오른다. 당헌 개정안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던 재선 강득구 의원과 초선 이건태 의원 그리고 부산시당위원장 컷오프(경선 배제) 이후 정 대표 측과 대립했던 유동철 부산 수영 지역위원장도 후보군으로 언급된다. 정 대표가 상처받은 리더십을 회복하기 위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와 법 왜곡죄 신설 등 사법개혁안 추진에 더욱 매진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 ‘이 대통령 손목시계’ 공개…자필로 ‘국민이 주인인 나라’

    ‘이 대통령 손목시계’ 공개…자필로 ‘국민이 주인인 나라’

    대통령실이 5일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6개월을 맞아 ‘대통령 손목시계’를 공개했다. 전통적인 대통령 손목시계와 마찬가지로 앞면에는 대통령 휘장과 함께 이 대통령의 서명이 들어갔으며, 시계판 바탕에는 태극 문양이 새겨졌다. 시계 뒷면에는 이 대통령의 자필 글씨체로 ‘국민이 주인인 나라’라는 문구가 각인됐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태극 문양에 대해 “제품의 심미적 완성도를 높이면서도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잇고 국민통합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시계 뒷면의 문구에 대해서는 언제 어디서나 국민과 소통하며 국민의 주권 의지를 반영하겠다는 이 대통령의 뜻이 담겼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 대변인은 “이번 손목시계는 제품 기획 단계부터 디자인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념품으로서의 상징성과 완성도를 높였다”고 전했다. 또 “대통령실은 손목시계 공개를 계기로 ‘대통령의 1시간, 공무원의 1시간은 온 국민의 5200만 시간과 같다는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되새기고, 이를 토대로 국민의 삶이 보다 나아지도록 국정운영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 “걷는 게 기적이었는데…” 허리도 못 펴던 이봉주, ‘경이로운 근황’

    “걷는 게 기적이었는데…” 허리도 못 펴던 이봉주, ‘경이로운 근황’

    전 마라톤 선수 이봉주(55)가 원인 불명의 희소 질환 ‘근육긴장이상증’을 딛고 5㎞ 달리기에 성공하며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걷는 것조차 힘들었던 그가 재활 끝에 일정한 페이스를 유지하며 달리는 모습은 감동을 안겼다. 이봉주는 지난 3일 가수 션의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 출연해 5㎞ 완주에 성공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션은 러너 20명을 초대해 ‘릴레이 달리기’에 도전했는데, 한 명당 5㎞씩 순서대로 달려 하루 10만 보를 7시간 만에 성공해야 했다. 이봉주는 17번째 러너였다. 그는 달리기에 앞서 “지난주에도 베트남에 가서 10㎞를 뛰고 왔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모두의 응원을 받으며 출발한 이봉주는 허리를 꼿꼿이 펴고 안정적으로 달렸다. 중간중간 웃음을 보인 그는 후반엔 숨이 가쁜 모습도 보였지만, 계속 페이스를 유지하며 달렸다. 이를 지켜본 션은 “1년 전엔 천천히 걷는 것만 가능했는데 지금은 너무 건강해 보이신다”며 “처음 연락드렸을 때 10㎞를 60분 정도(6분대 페이스) 뛴다고 하셨는데, 지금 4분 25초대 페이스를 뛰고 계셔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 대단하시다. 기적 같은 일”이라며 “얼마 전까지만 해도 움직이는 것조차 힘들었는데, 재활을 통해 다시 걷고 심지어 저만큼 달린다는 것은 ‘불사조’라고밖에는 표현할 수 없다”고 감탄했다. 이봉주는 이날 5㎞를 22분 30초 만에 완주했다. 완주 후 이봉주는 ‘몸 상태가 많이 좋아진 거냐’는 질문에 “조금씩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며 환하게 웃어 보였다. 5년 전부터 투병 생활…재활 매진해 달리기 재개 이봉주는 2020년 1월부터 희소 질환인 근육긴장이상증을 앓고 있다. 근육긴장이상증은 근육이 틀어지고 원인 불명의 허리 경련과 통증을 유발하는 희소병이다. 2020년 한 예능 프로그램 녹화를 마치고 시작된 복근 경련(근육긴장이상증 증세)으로 한때 운전을 못 할 만큼 고생한 그는 상체가 앞으로 구부러지고 목이 90도로 꺾이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팡이 없이는 걷기조차 힘들어 휠체어를 타기도 했다. 그럼에도 이봉주는 묵묵히 재활에 매진했고, 그 결과 약 2년 전부터 서서히 달리기를 재개할 수 있었다. 그는 올해 초 한 방송에 출연해 “아플 때는 정말 30분만이라도 내 몸으로 뛰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했다”며 “지금은 아침마다 일어나 한두 시간씩 등산도 하고 달리기도 한다”고 전했다. 이봉주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은메달,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금메달, 2001년 보스턴 마라톤 우승,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금메달 등 기록을 보유한 ‘국민 마라토너’다. 2000년 도쿄 국제마라톤에서 2시간 7분 20초의 한국 최고 기록을 세웠고, 이 기록은 지금까지도 깨지지 않고 있다. 이봉주가 건강히 달리는 모습에 팬들은 “얼마 전까지 걷는 것도 기적이라고 했는데 대단하다”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걸 몸소 보여준다. 나도 모르게 눈시울이 붉어져 있었다” “건강해진 것 같아 너무 좋다” “걷는 게 기적이었다는 분이 4분대 페이스까지 뛰신다니 그저 경이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지구를 복원할 열쇠, 동물

    지구를 복원할 열쇠, 동물

    기후 위기와 생물다양성 감소는 지구의 생존을 위협하는 가장 큰 문제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해법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수많은 정책을 내놓고 있지만 효과는 미미하다. 저자는 “기후와 생물다양성이 매우 긴밀히 연결되어 있으며 풍요와 다양성이 강점인 동물이야말로 지구를 복원해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유일한 열쇠”라고 강조한다. 사람과 동물의 관계는 4만 년 동안 지속됐지만 고도화된 기술 발달로 인해 거대 영장류인 인간의 손에 모든 생물권의 운명이 놓이게 됐다. 700여쪽에 달하는 책은 역사와 문화, 과학 등을 통해 인간과 동물의 대서사를 추적한다. 인간은 동물을 숭배하고 사랑하면서도 동시에 착취하고 파괴하는 모순적인 역사를 반복해 왔다. 선사시대에 인간은 동물을 경외의 대상으로 여기면서도 먹이로 삼았다. 과학이 종교를 뛰어넘지 못했던 중세 시절에는 동물에 대한 두려움이 문학 작품과 초기 과학의 기록을 통해 표출됐다. 아리스토텔레스의 과학에서 동물은 인간의 하위 개념으로 자리 잡았고 철학자 데카르트는 동물을 영혼 없는 존재로 봤다. 책은 인간의 사고와 행동을 기준으로 동물의 지능과 학습력, 언어 능력 등을 밝혀보려고 했지만 애꿎은 동물들만 괴롭히다 실패로 끝난 실험들과 연구 현장에서 사람을 속인 영리한 동물들의 사례를 소개한다. 저자는 “우리가 동물에게 인칭대명사를 부여하지 않고 물건처럼 함부로 칭하는 언어 습관에도 사람이 아닌 동물을 경시하고 비천한 존재로 바라보는 잘못된 태도가 깔려있다”고 지적한다. 야생으로 부터 멀어진 우리가 무지와 불편함, 무관심으로 방관하는 동안 이미 많은 생명이 멸종됐고 예측할 수 없는 감염병이 등장해 죽음의 바이러스를 퍼뜨리고 있다. 하지만 전 세계에는 소규모 재생농업이나 윤리적 축산에 매진하는 시민들이나 급여도 없이 자발적으로 모여 야생 동물 밀매나 고래 사냥을 감시하는 국제 단체의 자원봉사자도 있다. 깨진 그릇을 다시 붙이듯 지구에 녹색 이음선을 만드는 사람들이다. 저자는 “지구가 더 이상 돌이킬 수 없는 나락에 빠지기 전에 다양한 생명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자연 세계의 감각과 복잡성을 받아들이고 생명 연대의 큰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 ‘같은 붕어빵’인데? 루이비통 141만원 vs 다이소 1000원…무려 1400배 차이

    ‘같은 붕어빵’인데? 루이비통 141만원 vs 다이소 1000원…무려 1400배 차이

    겨울철 대표 서민 간식 붕어빵을 모티브로 한 제품이 명품과 저가 시장에서 동시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루이비통이 141만원짜리 붕어빵 키링을 선보인 가운데, 다이소는 1000원짜리 붕어빵 파우치로 맞불을 놨다. 가격 차이는 무려 1410배에 달한다. 루이비통은 최근 이탈리아산 가죽으로 만든 ‘LV 붕어빵 백 참’을 내놨다. 한국의 겨울 간식을 그대로 재현한 이 제품은 작은 물건을 넣을 수 있는 지퍼 공간이 있어 파우치로도 쓸 수 있다. 루이비통 측은 “물고기 모양 페이스트리에 문화적 경의를 표하는 아이템”이라며 “여행을 즐기는 사람, 디저트를 사랑하는 사람, 혹은 가방을 독특하게 꾸미고 싶은 이들을 위한 선물”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생활용품점 다이소가 겨울 시즌 한정으로 출시한 ‘붕어빵 시리즈’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윈터투게더 붕어빵 파우치 팥·슈크림 제품은 각각 1000원에 판매되며 현재 온라인에서 일시 품절 상태다. 같은 가격의 윈터투게더 미니 스트링 파우치 붕어빵, 윈터투게더 붕어빵 키링 팥·슈크림 제품 역시 온라인 매진 사태를 빚었다. 같은 붕어빵을 소재로 141만원짜리 명품과 1000원짜리 생활용품이 함께 인기를 끄는 현상은 소비 시장의 극명한 양극화를 드러낸다는 해석이 나온다. 고소득층은 서민 음식인 붕어빵에 브랜드 가치를 더해 개성을 드러내는 수단으로 삼는 반면, 일반 소비자들은 익숙한 붕어빵 디자인을 합리적 가격의 실용품으로 구입하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인다는 분석이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출판기념회 노원구민 등 3000여명 참석... ‘미래 노원’ 비전 향한 뜨거운 지지 확인

    서준오 서울시의원, 출판기념회 노원구민 등 3000여명 참석... ‘미래 노원’ 비전 향한 뜨거운 지지 확인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은 지난달 30일 노원구민의전당에서 열린 ‘미래로 가는 노원’ 출판기념회에 3000여명이 넘는 노원구민과 지역사회 인사들이 참석해 뜨거운 성원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서 의원이 지난 3년간 서울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추진해온 노원 발전 전략과 사람 중심 도시철학을 집대성한 책의 출간을 기념하는 자리로, 대규모 참석 인파가 몰리며 서 의원이 제시하는 ‘미래 노원 시즌3’ 비전에 대한 노원구 구성원들의 폭넓은 공감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노원갑 국회의원),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노원을 국회의원), 오승록 노원구청장, 박홍근·박주민·오기형 국회의원 등이 직접 참석해 축하를 전했으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의 축전을 비롯해 10명의 국회의원들도 영상 축사로 자리를 빛냈다. 행사장에는 주민, 학부모회, 청년, 직능단체, 노원 지역 시민사회 등 다양한 계층의 노원구민이 한데 모여 서 의원이 걸어온 길과 앞으로의 비전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서 의원의 저서 ‘미래로 가는 노원’은 희망촌에서 성장한 한 청년이 도시정책 전문가이자 서울시의원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동시에, 창동차량기지 S-DBC 조성, 광운대역세권 개발, 한전 인재개발원 부지 활용 등 노원 3대 일자리 벨트 구축 전략을 중심으로 ‘미래 노원 시즌3’의 청사진을 제시한 책이다. 또한 ‘도시는 건물이 아닌 사람의 꿈’이라는 저자의 도시철학과 “나의 자리에 당신을 놓겠습니다”라는 정치철학을 담아 노원을 베드타운에서 미래 경제도시로 전환시키겠다는 비전을 강조하고 있다. 서 의원은 행사에서 “3000명이 넘는 주민 여러분께서 한마음으로 축하해주셔서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도시와 사람을 연결하는 정치, 시민의 꿈을 설계하는 정치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주신 성원은 제게 더 큰 책임”이라며 “미래 노원을 만드는 여정을 결코 멈추지 않고, 항상 겸손한 자세로 노원구민과 함께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서 의원은 그동안 백사마을 재개발, 상계뉴타운·월계동 모아타운 사업, 경춘선숲길 활성화, 공공임대주택 개선, 창동차량기지 S-DBC 밑그림 설계 등 노원의 주요 도시발전 과제를 선도하며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왔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이러한 성과에 대해 주민들이 보내는 신뢰와 기대가 결집된 자리로 평가된다. 서 의원은 “노원의 미래는 이미 시작됐다”며 “앞으로도 노원구민의 꿈이 도시의 미래가 되는 노원을 만들기 위해 흔들림 없이 뛰겠다”고 밝혔다.
  • 강예영, 단독 콘서트 전석 매진… ‘여행형 무대’로 90분 뜨겁게 채웠다

    강예영, 단독 콘서트 전석 매진… ‘여행형 무대’로 90분 뜨겁게 채웠다

    싱어송라이터 강예영이 11월 29일 CJ아지트 광흥창에서 진행한 정규 1집 〈Too Real To Enjoy〉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 <우리는 여행하는 거니까>를 매진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로파이 R&B 기반의 강예영 음악을 ‘여행’이라는 서사적 구조로 풀어낸 연출이 특징이었다. 강예영이 ‘기장’, 세션은 ‘승무원’, 관객은 ‘승객’이 되어 ‘만남의 다리 → 방황의 숲 → 후회의 강 → 환희의 나라’로 이어지는 감성적 여정을 따라가는 뮤지컬형 콘셉트의 무대가 펼쳐졌으며, 이 구성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무대에는 5인조 밴드가 함께해 정규 앨범 전곡을 새롭게 편곡해 선보였고, 장면 전환마다 등장한 바이올린 연주자가 내레이터이자 안내자 역할을 맡아 공연의 흐름과 몰입도를 자연스럽게 이끌었다. 또한 각 ‘여행지’ 이동을 알리는 안내 방송은 드라마 ‘X-파일’의 스컬리 역으로 잘 알려진 서혜정 성우가 맡아 실제 비행 방송과 가까운 현실감을 더했다. 게스트 최항석, 부기몬스터, 오아(OAHA)는 ‘여행 중 만난 친구’라는 콘셉트로 무대에 올라 강예영과 다양한 듀엣 무대를 펼쳤다. 오아와는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를 함께 부르며 다가올 12월의 분위기를 전했으며, 최항석과는 블루스 기반의 곡을 통해 강예영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90분간 이어진 공연에서 강예영은 정규 타이틀 〈Too Real To Enjoy〉를 비롯해 〈Loved me too?〉, 〈Cloud and Us〉 등 앨범 수록곡 중심의 셋리스트를 선보였고, 주제곡 <우리는 여행하는 거니까>에서는 관객들의 떼창이 이어지며 클라이맥스를 장식했다. 현장에서는 “영화처럼 흘러가는 공연”, “11월의 끝에 듣는 완벽한 R&B 여행” 등의 후기가 이어졌고, 강예영은 공연 매진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공연장 인근 카페에서 관객 전원에게 아메리카노를 선물하는 ‘역조공 이벤트’를 진행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늘의 공연은 저와 관객이 함께 만든 여행이었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잊지 못할 순간을 만들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소감을 남겼다. 한편 강예영은 정규 1집 활동과 함께 콘서트 실황 콘텐츠, 글로벌 협업 프로젝트 등 후속 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며, 이달 24일 명동에서 6년째 구세군과 함께하는 거리 공연을 진행해 의미 있는 자선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 “당신들은 역겨운 서비스 제공”…아티스트 ‘초강수’에 차액 환불 나선 티켓 재판매 업체

    “당신들은 역겨운 서비스 제공”…아티스트 ‘초강수’에 차액 환불 나선 티켓 재판매 업체

    영국 싱어송라이터 올리비아 딘이 자신의 콘서트 티켓 가격을 14배 이상 올려 재판매하는 상황을 강하게 비판하자, 티켓 판매 업체가 정가 이상으로 티켓을 구매한 사람들에게 부분 환불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1일(현지시간) 올리비아 딘은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 “당신들은 역겨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티켓 재판매 허용 가격이 추악하고, 우리의 뜻과는 완전히 반대된다”고 적었다. 또 “라이브 음악은 저렴하고 접근 가능해야 하며, 이를 가능하게 할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개선을 촉구했다. 여기에 미국의 티켓 판매 업체인 티켓마스터, 라이브네이션, AEG 프레젠츠 계정을 태그해 ‘공개 저격’에 나섰다. 올리비아 딘이 강경하게 자신의 입장을 밝힌 이유는 빠르게 매진된 북미 투어 일부 티켓 가격이 700~1000달러(약 100~150만원) 이상으로 치솟았기 때문이다. 좌석과 공연장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지만 약 45~150달러(약 6~22만원)가 티켓 표준가다. 이에 티켓마스터 측은 26일 공개 성명을 통해 “티켓마스터 재판매업체에 정가를 초과한 금액으로 티켓을 구매한 팬들에게 차액을 환불하는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 향후 플랫폼에서는 올리비아 딘 투어의 모든 티켓 재판매 가격에 상한선을 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모든 티켓 판매를 검토한 결과, 1차 티켓의 20% 미만이 재판매됐다”며 “이는 티켓으로 수익을 노리려는 재판매업자가 아닌, 공연을 관람하려는 진정한 팬들에 의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라이브네이션 엔터테인먼트 CEO 마이클 라피노는 “우리는 올리비아의 요구에 공감한다. 다른 플랫폼에 (재판매 금지를) 강제할 수는 없지만 업계가 더 나아져야 한다는 그의 요구에 동의하며 모범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티켓 재판매 금지’ 추진하는 영국영국 정부는 콘서트와 스포츠 경기 등 행사 티켓을 원래 가격보다 비싸게 재판매하는 행위를 전면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8일 영국 BBC 등 현지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영국 정부는 티켓 재판매 시 정가 30%를 초과하지 못하도록 상한선을 두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액면가 이하로만 팔 수 있도록 변경한 방안을 곧 발표할 예정이다. 또 1인당 티켓 제한이 있는 경우, 재판매 역시 제한된 티켓 수량에서만 가능하다. 정부가 티켓 재판매에 칼을 빼든 이유는 매크로봇을 이용해 티켓을 대량 구매해 터무니없는 가격에 재판매하는 일이 잦아졌기 때문이다. 올해 초 ‘역사적인 재결합 공연’이었던 오아시스의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 콘서트 티켓값이 최고 4천442파운드(약 850만원)까지 오르면서 가시화됐다. 여기에 두아 리파, 콜드플레이, 라디오헤드 등 팝스타와 축구서포터협회 등이 최근 공동 성명을 내 “착취적인 관행으로 진정한 팬들이 음악, 연극, 스포츠를 볼 수 없도록 하고 암표상들의 이익만 추구하는 2차 시장 요소를 해결하라”고 정부에 촉구하고 나섰다.
  • “티켓 되팔이, 역겨운 서비스”…아티스트가 공개 저격하자 생긴 일 [핫이슈]

    “티켓 되팔이, 역겨운 서비스”…아티스트가 공개 저격하자 생긴 일 [핫이슈]

    영국 싱어송라이터 올리비아 딘이 자신의 콘서트 티켓 가격을 14배 이상 올려 재판매하는 상황을 강하게 비판하자, 티켓 판매 업체가 정가 이상으로 티켓을 구매한 사람들에게 부분 환불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1일(현지시간) 올리비아 딘은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 “당신들은 역겨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티켓 재판매 허용 가격이 추악하고, 우리의 뜻과는 완전히 반대된다”고 적었다. 또 “라이브 음악은 저렴하고 접근 가능해야 하며, 이를 가능하게 할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개선을 촉구했다. 여기에 미국의 티켓 판매 업체인 티켓마스터, 라이브네이션, AEG 프레젠츠 계정을 태그해 ‘공개 저격’에 나섰다. 올리비아 딘이 강경하게 자신의 입장을 밝힌 이유는 빠르게 매진된 북미 투어 일부 티켓 가격이 700~1000달러(약 100~150만원) 이상으로 치솟았기 때문이다. 좌석과 공연장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지만 약 45~150달러(약 6~22만원)가 티켓 표준가다. 이에 티켓마스터 측은 26일 공개 성명을 통해 “티켓마스터 재판매업체에 정가를 초과한 금액으로 티켓을 구매한 팬들에게 차액을 환불하는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 향후 플랫폼에서는 올리비아 딘 투어의 모든 티켓 재판매 가격에 상한선을 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모든 티켓 판매를 검토한 결과, 1차 티켓의 20% 미만이 재판매됐다”며 “이는 티켓으로 수익을 노리려는 재판매업자가 아닌, 공연을 관람하려는 진정한 팬들에 의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라이브네이션 엔터테인먼트 CEO 마이클 라피노는 “우리는 올리비아의 요구에 공감한다. 다른 플랫폼에 (재판매 금지를) 강제할 수는 없지만 업계가 더 나아져야 한다는 그의 요구에 동의하며 모범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티켓 재판매 금지’ 추진하는 영국영국 정부는 콘서트와 스포츠 경기 등 행사 티켓을 원래 가격보다 비싸게 재판매하는 행위를 전면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8일 영국 BBC 등 현지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영국 정부는 티켓 재판매 시 정가 30%를 초과하지 못하도록 상한선을 두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액면가 이하로만 팔 수 있도록 변경한 방안을 곧 발표할 예정이다. 또 1인당 티켓 제한이 있는 경우, 재판매 역시 제한된 티켓 수량에서만 가능하다. 정부가 티켓 재판매에 칼을 빼든 이유는 매크로봇을 이용해 티켓을 대량 구매해 터무니없는 가격에 재판매하는 일이 잦아졌기 때문이다. 올해 초 ‘역사적인 재결합 공연’이었던 오아시스의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 콘서트 티켓값이 최고 4천442파운드(약 850만원)까지 오르면서 가시화됐다. 여기에 두아 리파, 콜드플레이, 라디오헤드 등 팝스타와 축구서포터협회 등이 최근 공동 성명을 내 “착취적인 관행으로 진정한 팬들이 음악, 연극, 스포츠를 볼 수 없도록 하고 암표상들의 이익만 추구하는 2차 시장 요소를 해결하라”고 정부에 촉구하고 나섰다.
  • 한은 “석화재편으로 산업생산 최대 7조원↓…골든타임 중요”

    한은 “석화재편으로 산업생산 최대 7조원↓…골든타임 중요”

    정부의 석유화학산업 구조재편이 이뤄질 경우 내년 산업 생산이 최대 7조원 가까이 줄어들 수 있다는 한국은행의 분석이 나왔다. 한은은 단기 성장손실이 불가피하지만 경쟁력 제고를 위한 ‘골든타임’을 놓쳐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28일 한은은 ‘석유화학산업 구조 재편의 경제적 영향 점검’ 보고서를 통해 “단기적 성장 손실에도 불구하고 경쟁력 제고를 위한 구조재편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정부 구조재편에 따라 내년 산업생산은 3조 3000억~6조 7000억원, 부가가치는 5000억~1조원 가까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국내총생산(GDP)의 0.024~0.048%가 줄어들 수 있는 규모다. 고용 역시 2500~5200명 가량 줄어들 것으로 추산됐다. 이와 같은 단기 성장손실에도 구조재편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경우 석유화학산업의 추후 경쟁력 제고가 가능할 것으로 한은은 내다봤다. 시설 운영 비용 부담이 줄고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생산설비 고도화 및 고부가가치 제품 경쟁력이 제고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하정석 한은 조사국 재정산업팀 과장은 “이번 설비 감축 등으로 시설 운영 비용 부담이 줄어들게 되면 기업들은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한 생산 설비 고도화 및 고부가가치 제품 경쟁력 제고에 매진할 여력이 생길 수 있다”며 “기업들이 적극적인 연구·개발을 추진해 3년 동안 약 3.5%씩 투자를 늘릴 경우 구조재편으로 인한 단기 성장 감소분은 충분히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ACC 인문강좌 특별기획] 문화예술가, 동시대 담론을 잇다

    [ACC 인문강좌 특별기획] 문화예술가, 동시대 담론을 잇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문화 향유권을 확장하며 인문학 담론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ACC 인문강좌는 동시대 문화예술과 사회 현상을 아우르는 깊이 있는 시선을 제시하며, 광주를 넘어 전국적인 주목을 받는 강연 콘텐츠로 비상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 특별기획 ACC 인문강좌가 지난 26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 강좌는 건축·미술·연극·아시아미술·애니메이션·영화·인문·음악 등 8개 분야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석학들을 초청해, 문화와 기술, 사회적 변화의 접면을 심층적으로 조명했다. 김봉렬 전 한국예술종합학교 명예교수(4월), 허윤희 조선일보 문화부 미술전문기자(5월), 국민배우 이호재(6월), 전인건 간송미술관장(7월), 최종일 ㈜아이코닉스 대표(8월), 이동진 영화평론가(9월), 채사장 작가(10월), 장일범 음악평론가(11월) 등이 무대를 채웠다.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저녁 문화정보원 극장3에서 열린 강좌는 전석 무료임에도 사전 신청 오픈 즉시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강연자들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관객의 질문을 끌어내며, “지금, 우리는 무엇을 사유해야 하는가”라는 시대적 질문을 공유했다. 청중과의 질의응답은 일방향적 강연의 형식을 넘어, 공공 철학의 장으로 확장됐다. ACC는 올해 강좌를 통해 문화 접근성의 혁신을 꾀했다. 모든 회차에 동시 수어통역을 제공한 것은 그중에서도 획기적 변화로 꼽힌다. 한국농아인협회 광주광역시협회 회원들은 매달 현장을 찾아 강연을 즐겼으며, “수어가 있는 인문 강좌는 새로운 문화 향유의 지평”이라고 호평했다. 김상욱 ACC전당장은 “동시 수어통역을 통해 농아인분들이 그동안 접근하기 어려웠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현장 참여가 어려운 시민을 위해 온라인 실시간 중계도 병행했다. 지역을 넘어 전국 어디서나 함께할 수 있는 확장형 공공 프로그램으로 발전한 셈이다. ACC는 내년에도 시각장애 아마추어 연주가 합주교육 등 직접 참여형 문화 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단순한 관람 중심의 문화시설을 넘어 주체적 창작과 향유의 전당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다. 개관 10주년을 맞은 ACC 인문강좌는 지난 성과를 토대로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문화예술과 인문정신, 사회적 논의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본 강좌는 앞으로도 동시대의 본질적 질문을 던지고, 사유의 실마리를 제시하는 공적 지식 플랫폼으로 그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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