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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국표 서울시의원, 서울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도봉구지회 정기총회 참석

    홍국표 서울시의원, 서울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도봉구지회 정기총회 참석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은 지난달 29일 도봉구청에서 진행된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도봉구지회 제25차 정기총회에 참석해 총회 개최를 축하하고 적극적인 지역봉사활동을 펼친 조합원들을 격려했다. 홍 의원은 “도봉구의 자동차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애써주고 계신 조합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활발한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홍 의원은 인사말 후 명절 기간 주민들의 안전한 귀성을 돕기 위한 차량 무료 점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차량 무료 정비, 지역 환경정화 활동 등 적극적인 지역 봉사활동을 수행한 조합원들에게 서울시의회 의장표창을 대리 수여하고 격려했다.
  • 오언석 도봉구청장, ‘안전한 도봉’ 만들기 앞장

    오언석 도봉구청장, ‘안전한 도봉’ 만들기 앞장

    “안전한 도봉구를 만들기 위해 구청장이 직접 발로 뛰어다니겠습니다” 지난달 29일 오언석 서울 도봉구청장이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안전취약시설, 산사태 우려 지역 등을 찾았다. 관련 부서 직원, 자율방재단과 함께 나선 이번 점검은 지역 내 공사 현장 등을 확인하고 만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오 구청장은 도봉2 재개발구역 아파트 공사 현장과 산지방재사업 대상 지역을 찾아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시행 여부, 공사장 주변 지반 침하, 균열 및 인접 건축물 영향 여부 등을 직접 확인했다. 오 구청장은 “공사장 흙막이 변형, 토사유출 예방과 비탈다듬기·위험수목정비 등 산사태취약지역의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재해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며 “해빙기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추가 위험요소를 관리해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구는 해빙기를 맞아 지역 내 건축공사장 및 재난취약시설 110곳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 중이다. 산사태 방지를 위해 우기 전 모든 공사를 끝낸다는 목표로 산사태 예방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오 구청장은 민선8기 출범과 함께 재난안전을 구 핵심전략으로 상향 설정하고 구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구정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새롭게 ‘구청장의 안전 한바퀴’ 사업을 시행한다. 구청장의 안전 한바퀴는 구청장이 직접 지역 구석구석을 살펴 구민 안전 위험 요소들을 즉시 파악하고, 이를 신속하게 해결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매월 시기별·계절별 위험요소를 고려한 현장 안전 점검을 주관한다. 오 구청장은 “구민의 안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이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계속해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5~6일 오 구청장은 전통시장을 방문해 자율방재단과 함께 화재안전 점검 및 화재예방 안전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같은달 13일에는 중랑천 힐링산책로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 이은림 서울시의원, 방학동 685일대 신속통합기획 확정 적극 환영

    이은림 서울시의원, 방학동 685일대 신속통합기획 확정 적극 환영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회 이은림 위원장(국민의힘, 도봉4)은 지난 27일 서울시가 도봉구 방학동 685일대 신속통합기획 확정발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속통합기획안은 서울시가 지난해 5월부터 자치구, 주민, 전문가와 함께 여러 차례 전문가 자문회의 및 논의와 계획 조정 과정을 거처 확정된 것으로 ① 단지 내·외부에 활력을 불어넣는 녹색 열린단지 조성 ② 지역 내 부족한 공공시설 공급을 통한 지역 소통 활성화 ③ 교통체계 정비 및 보행환경 개선 ④ 도봉산, 북한산 조망과 인접 저층주거지역을 고려한 높이 계획 등 4가지 원칙이 담겨 있다. 서울시는 장학동 685일대는 인접 근린사업지역 상향가능지, 우이신설선 연장에 따른 환승역세권으로서 방학역 위상 변화에 걸맞은 대표적 친환경 고품격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라며 ‘방학동 685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신속통합기획 확정에 다른 기대효과를 밝혔다. 또한, 서울시는 방학동 685일대 재개발 후보지의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됨에 따라 정비계획 입안 절차 추진을 시작으로 연내 정비계획 결정이 완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히며, 신속통합기획의 절차 간소화를 적용받아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및 사업 시행계획의 통합심의로 사업 기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이 위원장은 “방학동 685일대 대상지는 우이신설선 연장, 방학역세권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인근의 모아타운과 정비사업 추진으로 대대적인 도시변화가 예상되는 곳인데도 노후화된 단독, 다세대 주택이 밀집해 보행자와 차량이 혼재된 좁은 도로와 주차공간 부족 문제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주거 환경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위원장은 “신속통합기획안이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긴밀히 협조하여 주민들의 주거환경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24.6억 vs 4.9억…집값 빠진다더니 서울 아파트 격차 더 벌어졌다 왜?

    24.6억 vs 4.9억…집값 빠진다더니 서울 아파트 격차 더 벌어졌다 왜?

    부동산 경기 침체 여파로 서울 아파트 가격 내림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고가 아파트와 저가 아파트 간의 가격 차이는 오히려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하위 20%에 속하는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가 상위 20% 고가 아파트에 비해 더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가격 차이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정부의 부동산 다주택자에 대한 세금과 대출 규제 해제 이후 상급지로 이동하는 추세가 늘고 이른바 ‘똘똘한 한 채’에 대한 선호 분위기도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된다. 1일 KB부동산 월간 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2월 서울 아파트 상위 20%(5분위) 평균 매매가격은 24억 6381만원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 24억 6461만원보다 80만원 하락한 것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4억 7671만원)에 비해서도 하락 폭이 0.5%에 불과했다. 반면 서울 아파트 하위 20%(1분위) 평균 매매가격은 4억 9825만원으로 전달(4억 9913만원)보다 88만원 하락했다. 월 단위 하락 폭만 놓고 보면 비슷하지면 주택 가격이 5배에 달하는 점을 고려하면 하락 폭은 훨씬 더 큰 셈이다. 1년 전(5억 4214만원)과 비교해도 하락 폭이 8%에 달해 저가 아파트 내림세가 두드러진 모습이다.집값 양극화 정도를 보여주는 ‘5분위 배율’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서울 아파트 5분위 배율은 이달 4.945를 기록해 2018년 9월(5.011) 이후 가장 높았다. 5분위 배율은 주택을 가격순으로 5등분 해 상위 20%(5분위)의 평균 가격을 하위 20%(1분위)의 평균 가격으로 나눈 값으로, 배율이 높을수록 양극화 정도가 심하다는 것을 뜻한다. 서울 아파트값 격차 확대는 실거래가 자료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에서 아파트값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노도강’ 등 외곽 지역의 내림세가 두드러졌다. 도봉구 창동 동아아파트 전용면적 84㎡는 2021년 8월 최고가 11억원에서 최근에는 34% 떨어진 7억 2500만원에 거래됐다. 노도강은 집값 상승기 일명 ‘2030 영끌족’의 매수가 집중된 곳으로 경기 침체와 정부의 고금리 기조 등에 직격탄을 맞으면서 내림세가 서울 다른 지역에 비해 두드러졌다. 반면 서울 초고가 아파트 시장에서는 여전히 신고가 거래가 나오는 등 하락 폭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지난달 8일 강남 압구정동 현대2차 아파트(전용 196㎡)가 80억원에 거래돼 2021년 같은 면적이 63억원에 팔린 것과 비교해 무려 17억원이 올랐다.전문가들은 부동산 가격이 낮아지는 상황에서도 서울 역세권 등 주요 노른자 지역에 대한 수요는 여전해 앞으로도 주택 양극화는 더 심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 정부가 최근 그린벨트에 이어 군사시설보호구역을 대대적으로 해제하는 등 부동산 심리를 자극하는 정책을 잇달아 내놓으면서 하반기 금리가 내리고 시장 회복 국면이 나타나면 강남 3구와 도심권을 중심으로 반등세가 가팔라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시장환경 변화로 지역 간 주택시장 격차가 더 커지고 있다”며 “단순히 양극화를 넘어 초양극화로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송인호 한국개발연구원(KDI) 경제정보센터 소장은 “하반기 금리인하가 이뤄지면 인플레이션(물가상승률) 수준의 상승세를 보일 수 있는데 이때 지역별로 차등이 있을 것”이라며 “서울 주요 지역은 하반기에 나타날 수 있는 점진적인 상승 지표가 조금 더 일찍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 도봉 전통시장 키워드 ‘젊음·편리·모던’

    도봉 전통시장 키워드 ‘젊음·편리·모던’

    오언석 서울 도봉구청장의 전통시장에 대한 애정은 남다르다. 취임 첫 주말부터 전통시장을 찾은 그는 “전통시장은 주민들이 서로 부대끼며 살아가는 공동체적 공간이다. 전통시장이 살아야 우리 도봉구가 산다”며 전통시장 지원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 결과 도봉구의 전통시장은 요즘 젊고, 편리하고, 모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도봉구는 기존 전통시장의 이미지를 벗고, 젊은층까지 고객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구는 낡은 시설을 현대식으로 바꾸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창동골목시장과 도깨비시장이다. 아케이드 보수공사를 통해 시민들이 쾌적하게 쇼핑을 할 수 있게 했다. 백운시장과 창동골목시장 등은 화재의 주요 원인이 되는 노후 전선도 전면 정비했다. 시설 정비를 어느 정도 마무리한 구는 올해 ‘도봉구 시장, 한Q(큐)에 R(알)려줌’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전통시장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전통시장의 위치, 주차정보, 편의시설 등을 QR코드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오 구청장은 “구는 앞으로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에 발맞춘 사업 추진으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 시설 개선에 콘텐츠까지…도봉의 전통시장 사랑은 ‘찐’

    시설 개선에 콘텐츠까지…도봉의 전통시장 사랑은 ‘찐’

    오언석 도봉구청장의 전통시장에 대한 애정은 남다르다. 취임 첫 주말부터 전통시장을 찾은 그는 “전통시장은 주민들이 서로 부대끼며 살아가는 공동체적 공간이다. 전통시장이 살아야 우리 도봉구가 산다”며 전통시장 지원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 결과 도봉구의 전통시장은 요즘 젊고, 편리하고, 모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도봉구는 기존 전통시장의 이미지를 벗고, 젊은층까지 고객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구는 낡은 시설을 현대식으로 바꾸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창동골목시장과 도깨비시장이다. 이들 전통시장은 아케이드 보수공사를 통해 시민들이 쾌적하게 쇼핑을 할 수 있게 했다. 백운시장과 창동골목시장 등은 화재의 주요 원인이 되는 노후전선도 전면 정비했다. 시설 정비를 어느 정도 마무리한 구는 올해 ‘도봉구 시장, 한Q(큐)에 R(알)려줌’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전통시장의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전통시장의 위치, 주차정보, 편의시설 등을 QR코드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또 도깨비시장에는 고객층에 젊은 부모들의 유입을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아이와 함께 장을 보는 엄마·아빠를 위한 전용공간을 마련했다. 여기에 전통시장의 온라인 진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입점지원, 육성 전략 구축 등을 종합 지원하는 것으로 현재 방학동도깨비시장에서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오 구청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자체의 든든한 지원과 상인들의 변화하려는 자발적 움직임이 필요하다”면서 “구는 앞으로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에 발맞춘 사업 추진으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 도봉구, 의료공백·주민피해 최소화 총력

    도봉구, 의료공백·주민피해 최소화 총력

    보건의료 재난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서울도봉구가 의료공백에 따른 주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지난 23일 비상보건의료대책본부를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하고 발 빠른 대응에 나서고 있다. 도봉구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언석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상황총괄반, 생활지원반, 자원지원반, 의료·방역반, 구조·구급반, 재난홍보반, 질서·협력반, 행정지원·자원봉사반 등 8개 실무반으로 구성·운영되고 있다. 구는 의사 집단행동 위기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통해 상황에 맞춰 단계별 대책을 수립하고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구는 ‘비상보건의료대책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면서 의료기관 동향 및 비상진료기관 운영현황 등을 수시로 확인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연락체계를 유지하며 의료계 집단행동에 대비하고 있다. 또 진료공백을 최소화를 위해 보건소 진료시간도 오후 8시까지 연장했다. 진료시간은 추후 휴진 의료기관 확대 여부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구민들의 의료기관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야간·휴일 진료기관 현황과 운영시간을 구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민 여러분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의료계 집단행동 대비에 구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면서 “이번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구는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모든 상황에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동훈 “이재명 코 파주는 아첨꾼만 살아남아”... 발언의 실체는?

    한동훈 “이재명 코 파주는 아첨꾼만 살아남아”... 발언의 실체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26일 더불어민주당의 올해 총선 공천 결과를 두고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의 코를 대신 파주는 아첨꾼만 살아남는 정글이 됐다”고 비판하자 해당 발언의 근거가 된 박찬대 최고위원이 이 대표의 코를 파주는 것처럼 보이는 모습이 다시 조명됐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한 위원장의 발언 직후 박 최고위원이 2022년 8월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표 후보의 코 주변에서 뭔가를 떼어내 버리는 모습이 ‘민주당 공천받는 방법’, ‘민주당, 무섭고 충격적인 공천 총정리’ 등 제목으로 다시 확산했다.이 영상이 최초로 화제를 모았을 때 네티즌들은 “코를 파줬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다른 각도에서 찍힌 영상을 보면 박 의원이 이 대표의 코가 아닌 광대뼈 쪽에 붙은 무언가를 떼는 모습이다. 한 위원장의 ‘코 대신 파주기’ 발언은 “만약 국민의힘 후보 중 제가 차은우보다 낫다고 하는 분이 있다면 절대 공천받지 못할 것”이라고 하면서 나온 것이다.앞서 민주당이 서울 도봉갑에 아무런 연고가 없는데도 4월 총선에 전략 공천된 안귀령 상근부대변인이 과거 탤런트 차은우보다 이 대표의 외모가 낫다고 말한 사실이 알려지며 여러 논란이 나왔다. 한 위원장은 박 최고위원의 행동과 안 상근부대변인 발언을 아첨꾼으로 규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안 상근부대변인은 같은 날 국회에서 한 위원장의 발언에 대해 “아무리 국민의힘이 상황이 급해도 예능을 다큐로 받아들이거나, 야당을 험담하는 것은 한 위원장이 하실 일이 아니다”라며 “집권 여당의 비대위원장은 말싸움에 골몰하기보다 국민의 민생을 위해 조금 더 신경 써 달라”고 했다. 한편 이동진 전 도봉구청장은 민주당의 안 상근부대변인의 도봉구 전략 공천에 반발했다. 그는 민주당 후보로 4월 총선을 준비하고 있었다. 이 전 구청장은 지난 25일 페이스북에 “후보들 간 어떤 경쟁력 조사도 없이, 도봉구와는 아무런 인연도 없는 후보를 일방적으로 내리꽂는 전략공천 방식의 결정에 속수무책이었다”며 “당선 가능성을 최우선적인 공천 기준으로 삼겠다는 당의 공식적 언급은 허언에 불과했다”고 했다.
  • 도봉구, ‘주차단속 유예’…“손님 더 많아졌어요”

    도봉구, ‘주차단속 유예’…“손님 더 많아졌어요”

    “주차단속 유예 구간이 확대되고 시간도 늘어 손님이 더 많아졌어요”.(도봉구 상인 A씨) 서울 도봉구가 지난 2022년 8월부터 소규모 음식점 인근(6차로 미만 도로변 위치)에 대한 불법주정차 단속 기준을 대폭 완화한 데 대해 상인과 주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26일 구에 따르면 소규모 음식점 인근에 대한 불법주정차 단속 기준 완화는 민선8기 공약사항 중 하나다. 침체된 지역 경기 회복과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정책이다. 구는 기존에 주차단속 유예 시간을 점심시간 대(오전 11시~오후 2시 30분)에만 적용했으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저녁시간 대(오후 6시~9시)에도 추가로 유예했다. 또 어린이보호구역을 제외한 무인단속 CCTV 운영시간도 기존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를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1시간 단축했다. 특히 심야시간대(0시~6시)에는 주택의 진출입로를 막고 있는 등 부득이한 민원이 접수된 경우를 제외하고는 계도 위주의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이는 주차난이 심각한 주민들의 사정을 최대한 반영한 것으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 오고 있다. 다만 횡단보도, 보도(인도),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소, 소화전, 어린이·노인보호구역 등에 주차하는 경우와 2열주차, 대각선 주차 등 차량흐름을 방해할 시에는 단속 유예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다. 또 주민의 신고로 단속되면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는 교통흐름에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주민과 소상공인 모두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주차단속 유예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신창초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 조속 추진 촉구

    홍국표 서울시의원, 신창초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 조속 추진 촉구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은 지난 23일 제32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지연되고 있는 서울신창초등학교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의 문제를 지적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 1971년 개교한 도봉구 서울신창초등학교는 2021년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나 진행이 더딘 상태다.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 대상으로 선정되기 전인 2019년, 신창초에는 개방형 다목적체육관 건립 사업이 진행되고 있었는데, 2022년 개방형 다목적체육관 사업과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이 복합화 사업으로 결정되면서 사업이 제대로 진행되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홍 의원은 “별개 사업으로 진행됐다면 체육관 건설이 이미 완료됐을 것이다. 복합화 사업으로 결정되면서 사업 전체가 지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복합화 사업으로 결정됐다면 신속히 행정 절차를 진행해야 하는데, 서울북부교육지원청과 도봉구청이 서로 일을 미루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개방형 다목적체육관과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이 복합화 사업으로 결정되면서 총사업비가 500억 이상으로 증가해 공동타당성 조사 절차를 진행해야 하는데, 양 기관이 타당성 조사의 주체를 놓고 갈등을 겪고 있다”고 사업 지연 이유를 설명했다. 홍 의원은 “사업의 주체는 북부교육지원청이므로 타당성 조사는 북부교육지원청이 중심이 되어 수행해야 한다. 교육청이 적극적으로 양 기관을 중재해 사업이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촉구했다. 조희연 교육감은 “교육청과 북부교육지원청, 도봉구청이 함께 협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홍 의원은 “학생과 학부모, 주민들은 변화될 학교의 모습에 기대가 매우 큰데,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지 않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며 질문을 마쳤다.
  • 한동훈 “제가 차은우보다 낫다고 하는 분, 국힘서 공천 못 받을 것”

    한동훈 “제가 차은우보다 낫다고 하는 분, 국힘서 공천 못 받을 것”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국민의힘 후보 중에서 제가 차은우보다 낫다는 분이 있다면 절대 공천 못 받는다”고 말했다. 한 비대위원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 현역 인재근 의원이 불출마한 서울 도봉갑에서 안귀령 당 상근부대변인이 전략 공천된 것을 두고 “(이재명) 대표의 코를 대신 파주거나 대표가 차은우보다 (더) 잘생겼다고 하는 비위 좋은 아첨꾼만 살아남는 정글이 돼버린 것이 이 대표의 민주당”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위원장의 이날 발언은 도봉구에 연고가 없는 안 상근부대변인이 전략공천을 받자 온라인에서 그가 지난해 한 유튜브 채널의 ‘외모 이상형 월드컵’에서 이 대표와 배우 겸 가수 차은우 중 한 명을 선택하라는 질문에 ‘이재명’이라고 답했던 것을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한 위원장은 “취향은 존중한다. 그렇지만 만약 국민의힘 후보 중 제가 차은우보다 (외모가) 낫다고 하는 분이 있다면 절대 공천받지 못할 것이다. 왜냐면 아주 높은 확률로 굉장한 거짓말쟁이거나 굉장한 아첨꾼일 것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당) 1호 공천이 누구였나. 김재섭 아닌가”라며 자신에 대해 비판적이었던 김재섭 전 당협위원장이 도봉갑에 공천받은 점을 상기시켰다. 그는 “도봉의 김재섭 후보에게 더 분발을 촉구한다”며 “저런 분(안 상근부대변인)이 국회에 들어가서 나라를 망치게 해서야 되겠나. 저런 아첨꾼, 거짓말쟁이들이 국회에 들어가면 이 나라는 지금보다 훨씬 나빠질 것”이라고 강조했다.경기 안산 상록갑에 단수 공천을 받은 장성민 전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이 국민의힘의 이번 총선 예상 의석수를 150~160석이라고 발언한 데 대해서는 “우리 국민의힘은 해설가 정치를 하지 않겠다”며 “그런 계산할 시간이 있으면 하나라도 더 좋은 정책 만들고 한 분이라도 더 우리의 대의와 명분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비판한 비례 위성정당 ‘국민의 미래’ 보조금 문제에 대해서는 “다른 어떤 정당과 같이 ‘결혼 사기’처럼 사기 쳐서 받은 돈이 아니지 않나”라며 “실체 없이 돈 받기 위해 합치고 헤어지는 거랑 다른 얘기다. 그게 어떻게 비교 대상이 되나”라고 지적했다. 당 공천과 경선에서 ‘현역 불패’가 이어진다는 지적에 한 위원장은 “우리 당은 지난 선거에서 너무나 심하게 졌다. 그 아비규환 속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우리의 현역들”이라며 “경쟁력 있는 사람들이 주로 살아남아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 폭행·성관계 촬영까지… 기강해이 서울경찰청 기동단

    폭행·성관계 촬영까지… 기강해이 서울경찰청 기동단

    서울경찰청 기동단의 기강 해이가 도마 위에 올랐다. 기동단 소속 경찰이 시민 등과 잇따라 폭행 시비를 벌인 데 이어 미성년자와 성관계하고 영상 촬영까지 하는 등 논란이다. 24일 서울 도봉경찰서는 서울경찰청 기동단 소속 A 경사를 폭행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경사는 전날 오후 10시 30분쯤 술을 마시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도봉구 길거리에서 쳐다봤다는 이유로 시민과 시비가 붙어 밀친 혐의를 받는다. 시비가 붙은 시민도 폭행 혐의로 입건됐다. 경찰 관계자는 “서로 피해가 경미해 우선 귀가 조처했으며 추후 양측을 임의동행해서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이라고 했다. 서울경찰청 기동단 소속 경찰이 술에 취해 시민이나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사건은 이달 들어서만 세 번째다. 지난 15일 기동단 소속 B경위는 성동구 한 교차로에서 택시 기사와 시비가 붙은 후 자신을 제지하고 순찰차에 태우려는 경찰 2명을 폭행해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지난 16일 새벽에는 기동단 소속 C경장은 관악구 신림동의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한 채 시민과 시비가 붙어 폭행한 사건도 있었다.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맺고 영상을 촬영한 사건도 있었다. 기동단 소속 D경장은 이달 초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난 10대 여학생과 성관계를 맺고 이를 휴대전화로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피해 학생과 합의하고 성관계를 맺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동단 소속 경찰의 비위가 잇따르자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16일 서울청 기동본부를 찾아가 소속 경찰들의 행실 관리를 당부했다. 서울청 기동단은 다중범죄의 진압, 경호·경비, 기타 치안 업무를 보조하는 조직이다. 주로 집회·시위 상황관리를 한다.
  • 민주, 도봉갑 안귀령 전략공천…서대문갑 ‘청년 특구’ 지정

    민주, 도봉갑 안귀령 전략공천…서대문갑 ‘청년 특구’ 지정

    더불어민주당이 23일 인재근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서울 도봉갑에 안귀령 당 상근부대변인을 전략 공천하기로 했다. 안규백 당 전략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전략공관위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안 상근부대변인을 포함해 양승조 전 충남지사(충남 홍성예산), 유동철 동의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부산 수영) 등 3명의 전략공천 후보자를 발표했다. 안 상근부대변인은 YTN 비정규직 앵커로 일하면서 변상욱 앵커와 함께 ‘뉴스가 있는 저녁’을 진행하다가 보수 정치권으로부터 공격을 받고 2022년 퇴사한 인물이다. 이후 “청년 문제 해결과 비정규직 처우 개선, 방송 개혁 등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면서 이재명 당시 대선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에 합류해 대변인을 맡았다. 대선이 끝난 뒤 상근부대변인으로 임명됐다. 최근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에 출연하면서 유명세를 탔다. 다만 안 상근부대변인은 경북 경주에서 태어나 울산에서 유년시절을 보내는 등 영남지역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서울 도봉구에는 연고가 없다. 또한 현역 의원인 인 의원이 그동안 김근태계 인사의 공천을 희망한다는 뜻을 밝혀온 만큼 이번 공천에 반발할 가능성이 높다. 이동진 전 도봉구청장도 이번 총선에서 서울 도봉갑에 출마해 예비후보로 활동해왔다. 본선으로 직행한 안 상근부대변인은 국민의힘에서 단수공천을 받은 김재섭 전 국민의힘 도봉갑 당협위원장과 맞붙게 된다. 양 전 지사는 충남 천안에서 17대에서 20대까지 내리 4선 국회의원을 지내고 2018년 지방선거에서 충남지사에 당선됐다. 이후 대선에도 도전했지만 당내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되면서 남은 지사 임기를 채웠다. 양 전 지사는 자신의 원래 지역인 충남 천안을 떠나 홍문표 국민의힘 의원이 현역으로 있는 충남 홍성예산으로 옮겼다. 홍 의원이 경선을 포기하면서 양 전 지사의 본선 상대 후보는 강승규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 수영에 전략공천된 유 교수는 이번 총선을 위해 민주당에 영입된 18호 인재다. 부산 수영은 전봉민 국민의힘 의원이 현역으로 있는 지역구로, 전 의원과 장예찬 전 청년최고위원이 경선을 벌일 예정이다. 박병석 전 국회의장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공석이 된 대전 서구갑에서는 이용수·장종태·이지혜 예비후보의 3자 경선이 벌어진다. 결선 없이 1위 후보를 공천할 방침이다. 당초 대전 유성을에 출마했다가 영입인재 황정아 박사의 전략공천으로 발걸음을 돌렸던 허태정 전 대전시장도 대전 서구갑 출마를 타진했지만 무산됐다. 국민의힘 후보로는 역시 3자 경선을 벌이는 김경석·조성호·조수현 예비후보가 대기 중이다. 성추행 의혹으로 민주당을 탈당한 박완주 의원의 지역구 충남 천안을에서는 김미화·이귀희·이재관 예비후보가 결선 없이 3자 대결을 펼친다. 국민의힘에선 이정만·정황근 예비후보 간 경선이 예정돼있다. 3인 이상 ‘다자 매치’도 관전 포인트다. 전북 전주을의 경우 김윤태·양경숙·이덕춘·이성윤·최형재 후보 등 5인이 경선하고, 최종 2인에 대해 결선 투표를 시행한다. 불출마를 선언한 우상호 현역 의원의 지역 서울 서대문갑은 ‘청년 전략 특구’로 지정됐다. 청년 정치를 확대한다는 취지다. 우 의원은 즉각 입장문을 내고 “우리 당 전략공관위가 서울 서대문구갑을 청년 전략 선거구로 지정하고, 후보를 슈퍼스타K와 같은 경선 방식으로 선출하겠다고 밝혔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 지역에는 권지웅 전 민주당 비상대책위원, 민주당 보좌진 출신 황두영 작가, 언론인 출신 김홍국 전 경기도청 대변인 등이 출마의 뜻을 밝혀왔다. 국민의힘에선 이용호 의원이 단수 공천을 받았다.
  • 도봉구 “어디로 새어 나갈지 모르는 내 정보, 손쉽게 파기하세요”

    도봉구 “어디로 새어 나갈지 모르는 내 정보, 손쉽게 파기하세요”

    서울 도봉구가 구민과 지역 내 기업의 정보 유출방지를 위해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하드디스크, USB메모리, 휴대폰 등을 물리적으로 완전히 파쇄하는 것으로 저장된 개인정보나 중요 문서 등의 유출 위험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실시된다. 파기 작업 중 폐기대상 저장매체의 불법 유출을 막고 작업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파기 장비 내 영상장비를 통해 신청자가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을 원하는 구민과 지역 내 기업은 도봉구 홈페이지 또는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용료는 무료다. 단 개인정보 등이 담긴 저장매체를 따로 분리해서 가져와야 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개인정보 보호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서비스로 구민이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을 위한 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도봉구 “종량제봉투 줄게, 폐건전지 다오”

    도봉구 “종량제봉투 줄게, 폐건전지 다오”

    서울 도봉구가 폐자원의 수거율을 높이고 자원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올해부터 ‘재활용품 보상교환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재활용품 보상교환사업은 종이팩 등 재활용품을 가까운 동주민센터로 가져다주면 종량제봉투 등으로 보상·교환해주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구는 기존 교환 품목인 종이팩, 폐휴대폰, 보조배터리에서 폐건전지를 추가했다. 동주민센터, 공동주택 등에서 폐건전지 전용 수거함을 통해 수거했으나, 무심코 일반 종량제봉투에 버리는 경우가 많아 이같이 교환 품목을 확대했다. 구 관계자는 “폐건전지를 재활용하면 아연, 리튬 등 희소 금속자원을 회수할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꼭 동주민센터에 폐건전지를 가져다 달라”고 당부했다. 폐건전지 10개를 모아 제출하면 종량제봉투(10ℓ) 1장과 교환해주며, 주민 1인당 1일 최대 3장까지 받을 수 있다. 기존 교환 품목인 종이팩은 1.5kg당 두루마리 화장지 1롤, 폐휴대폰은 1개당 종량제봉투(10ℓ) 3장, 보조배터리 1개당 종량제봉투(10ℓ) 1장으로 교환 받을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재활용품 보상교환사업을 통해 지역 내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고자 한다”며 “폐건전지 10개는 작지만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한다면 지구 환경을 지키는 데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달집태우기·불꽃놀이… 도봉, 정월대보름 축제

    달집태우기·불꽃놀이… 도봉, 정월대보름 축제

    서울 도봉구가 23일 도봉구청 인근 중랑천변에서 도봉구민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는 ‘2024 정월대보름 달맞이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축제의 포문은 지역예술인 풍물단의 신명 나는 길놀이로 연다. 길놀이는 이날 오후 5시 20분부터 도봉구청 광장에서 본행사가 진행되는 중랑천까지 이어진다. 중랑천 행사장에서는 오후 5시 40분부터 ▲취타대의 웅장한 ‘대취타 연주’ ▲도봉구 브레이킹 실업팀의 역동적인 ‘비보잉’ ▲사자춤, 외줄타기 등으로 꾸며진 ‘전문연희단 공연’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축하공연 후에는 오언석 도봉구청장의 ‘축원문 낭독’에 이어 정월대보름 달맞이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와 ‘불꽃놀이’가 진행된다. 특히 올해 달집태우기는 중랑천에 설치된 수변달집에서 진행된다. 소원 만장으로 장식한 달집과 구민의 소망과 염원이 담긴 소원지에 오 구청장과 14개 동주민센터 대표 등이 동시에 불을 붙인다. 달집이 타는 동안 소원지에 적힌 주민의 소원 성취를 기원한다. 축제의 대미는 ‘불꽃놀이’가 장식한다. 10분간 불꽃들이 중랑천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오 구청장은 “가족, 이웃과 함께 달집을 태우며 올 한 해의 소망을 기원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 도봉 터널 진입차량, 통과 가능 여부 알려줘요

    서울 도봉구에 있는 터널이나 굴다리를 지나갈 때 ‘차가 지나갈 수 있을까’라는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구가 오는 8월 도입하는 ‘터널 안전통행을 위한 라이다(LiDAR) 기반 실증사업’ 시스템이 통과 가능 여부를 알려준다. 구는 국내 최초로 굴다리 통행로에 라이다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확보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적용하는 기술은 구에 있는 굴다리 3곳에 진입하는 차량의 높이를 측정하고 통과 가능 여부를 알려준다. 모니터 전광판을 통해 ‘터널 진입 주의’ 등의 문구가 표시되고 맞은편의 상황을 알려준다. 굴다리 하부에 설치되는 레이저 발광장치는 보행자가 안전하게 지나갈 수 있도록 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시티 사업으로 도시 문제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성식 순천 예비후보 “검찰개혁 이룰 터”

    신성식 순천 예비후보 “검찰개혁 이룰 터”

    4월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하는 정치 신인들이 지난 20일 국회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교체·검찰개혁·기득권타파·언론자유 등 4대 혁신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사시 동기인 신성식 순천광양곡석구례갑 예비후보는 검찰개혁을 선언했다. 신 예비후보는 “국민들은 현재 대한민국 정부를 검찰독재정권으로 규정하고 있다”며 “가장 공정해야할 검사들이 객관적 진실은 외면한 채 정치적 유불리에 따른 수사와 기소를 남발하며 권력만을 지향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정치검사들은 대통령실과 정부 요직에 진출하면서 권력을 행사하며 여당 장악을 넘어 이번 총선을 통해 입법부까지 검찰의 발 아래에 두려고 하고 있다”며 “옷을 갈아입은 윤석열 검찰사단의 무자비한 정적 죽이기와 야당 탄압은 군사작전을 방불케한다”고 지적했다. 신 예비후보는 “이미 대한민국 어디에도 법과 원칙은 적용되지 않고 있다”며 “채상병 사망 사건과 관련해 대통령실의 수사외압 의혹에 대해서 검찰은 손을 놓고 있다”고 질타했다. 이어 “김건희 여사의 처가 땅과 관련된 서울 양평 고속도로 노선변경에 대해서 검찰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고,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명품 가방 수수 의혹에 대해서도 검찰은 수사를 하지 않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그렇기에 이번 국회의원 선거는 검찰개혁을 위한 국민선언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예비후보는 “아직까지 답변이 없어 사법연수원 동기인 한동훈 비대위원장에게 다시한번 촉구한다”며 “국민에게 약속한 선민후사가 거짓말이 아니라면 국민의 요구인 김건희 특검을 즉각 수용하시고, 앞서 질문드린 검찰 특수활동비 객관식 질문에도 빨리 답을 해달라”고 촉구했다. 이날 4대 혁신 공동선언에 참여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자는 문진석 천안시갑 국회의원, 이동주 인천 부평구을 예비후보, 강민석 서울 도봉구을 예비후보, 서진웅 경기 부천시을 예비후보, 이연희 충북 청주시흥덕구 예비후보 등이다.
  • “굴다리 지나갈 때 걱정마세요”…도봉구, 라이다 기반 실증사업 추진

    “굴다리 지나갈 때 걱정마세요”…도봉구, 라이다 기반 실증사업 추진

    서울 도봉구에 있는 터널이나 굴다리를 지나갈 때 ‘차가 지나갈 수 있을까’라는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구가 도입하는 ‘터널 안전통행을 위한 라이다 기반 실증사업’ 시스템이 통과 가능 여부를 알려준다. 구는 국내 최초로 굴다리 통행로에 라이다(LiDAR)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확보한다고 21일 밝혔다. 구에는 지하철 1호선이 지나가는 곳을 따라 높이 1.8m 굴다리 1곳과 2m 굴다리 2곳이 있다. 이 지역은 구 전체 주거지역 대비 0.3%에 불과하지만 교통사고 발생률은 7배나 높다. 이번에 구가 적용하는 기술은 진입하는 차량의 높이를 측정하고 통과 가능 여부를 운전자에게 알려줘 차량 통행을 돕는다. 모니터 전광판을 통해 ‘터널 진입 주의’, ‘차량 끼임 주의’ 등의 안내 문구가 표시된다. 또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맞은편의 상황을 알려줘 교통사고 발생률을 낮춘다. 아울러 굴다리 하부에 설치되는 레이저 발광장치는 보행자가 안전하게 지나갈 수 있도록 한다. 오는 8월 모든 시스템 구축이 완료될 예정이며, 시스템 운영을 통해 습득한 정보는 데이터화해 도시데이터 플랫폼에 저장, e구정현황판 등 데이터기반 선도행정에 활용될 예정이다. 사업에 필요한 예산은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 공모 선정으로 확보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는 첨단기술 등을 도입해 도시문제를 해결해 나가려고 한다. 이번 실증사업도 그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AI 기반 도시성장 시뮬레이터 플랫폼 구축 등 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시티 사업으로 도시문제와 주민 불편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도봉구 “못다한 배움의 꿈, 성인문해교육으로 실현해요”

    도봉구 “못다한 배움의 꿈, 성인문해교육으로 실현해요”

    서울 도봉구가 올해 처음으로 비문해 성인들을 대상으로 초등 학력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앞서 지난 1월 구는 서울특별시교육청으로부터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신규 선정됐다.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학력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초생활능력 향상을 돕는 무료 교육과정이다. 수업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주3회 진행되며, 국어, 수학 등의 필수교과 외에도 다양한 창의체험활동으로 구성된다. 수업 대상은 18세 이상 비문해·저학력 성인 20명이며, 오는 29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도봉구 평생학습관에서 가능하다. 기타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정규 교육을 놓친 구민에게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 배움의 기회를 넘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비문해 학습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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