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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문이불여일 ‘극’

    백문이불여일 ‘극’

    도봉구가 불용의약품 수거와 폐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연극단을 만들어 화제다. 어린이와 부모들을 위한 환경교실, 서울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환경단체인 도봉환경의제21,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반배기’(음식의 양이 절반)도입 등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노력에 이은 또 하나의 시도다. 도봉구는 쓰지 않는 의약품이 우리 환경에 미치는 심각한 피해를 알리기 위해 구청 직원들로 연극단을 꾸며, 각 초등학교와 경로당을 찾아 공연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전국 처음으로 불용의약품 수거 사업을 시작했다. 지난 18일 서울시 창의시정 2년 고객감동 창의 발표회에서도 은상을 수상했다. 환경부에서도 벤치마킹해 서울시 전역을 시범지역으로 확대시행하고 있다. 최선길 구청장은 “무심코 버린 약이 환경오염의 주범이라는 사실을 주민들에게 알리기에 연극이 제격”이라고 말했다. “야∼ 괴물이다. 다신 약을 함부로 버리면 안 되겠네.” 구청 창의혁신팀이 주축이 된 연극 ‘무심코 버린 오래된 약! 한강 괴물탄생의 원인’이 끝나자 아이들이 이렇게 이야기한다. 비록 5분 남짓한 짧은 시간이었지만 관객들에게 불용의약품 수거의 필요성을 충분히 심어주었다. 무심코 화장실이나 쓰레기통에 버리는 ‘약’들이 우리 땅과 강을 오염시키는 주범이다. 이를 위해 ‘약’도 약국을 통해 분리수거를 추진하고 있지만 주민들의 생각을 바꾸는 것이 쉽지 않다. 그래서 구청 창의혁신과에서 낸 아이디어가 바로 ‘연극’이다. 영화 ‘괴물’에서 힌트를 얻어 ‘약’으로 인한 환경파괴로 괴물이 탄생한다는 간단한 내용으로 이야기를 꾸몄다. 소품부터 시나리오까지 모두 직원들의 머리에서 나왔다. 아무리 주민들에게 포스터나 리플릿을 돌려도 쉽게 변하지 않던 생각이 간단한 연극 한 편으로 바뀌어 갔다. 박은하 창의혁신과 주임은 “연극의 반응이 의외로 좋고 특히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어한다.”면서 “연극을 통한 홍보로 불용의약품 수거가 빨리 정착돼 우리 환경을 지키는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7월1일 구청 직원조례를 통한 직원 교육은 물론 각 주민자치센터와 초·중·고등학교를 돌며 연극을 통한 불용의약품 수거운동의 필요성을 알리기로 했다. 배은경 보건소장은 “어떤 홍보물보다 직원들의 연극이 효과가 크다.”면서 “앞으로 연극 동영상을 CD에 담아 전국 지자체에 배포하는 등 불용의약품 수거의 필요성을 전국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Seoul In] 환경교실 참가가족 모집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환경교실에서는 참가할 가족을 27일부터 모집한다. 어린이들은 생태체험미술 교실, 부모는 친환경살림하기 과정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느껴 본다. 이밖에 친환경살림하기에서는 ‘버물리 연고만들기’와 ‘뚝딱! 재활용 공작소’ 프로그램에서 쉽게 버려질 수 있는 재활용 가능 물품들을 활용, 각종 생활용품을 만들어 보는 시간도 갖는다. 산업환경과 2289-1041.
  • “방학동 복지센터의 이름 지어주세요”

    “방학동 복지센터의 이름 지어주세요”

    ‘내년 개관할 방학동복합복지센터(조감도)의 멋진 이름을 지어 주세요.’ 도봉구는 다음달 4일까지 가칭 복합복지센터에 어울리는 멋진 이름을 구 인터넷 홈페이지와 우편를 통해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창의적이고 친밀감이 드는 신선한 이름과 작은도서관, 경로당 특성이 함축적으로 내포된 명칭, 도봉구의 지역명이나 지역명소 등의 이미지를 함축하는 것을 추천받는다, 당선작 1명에는 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가작 2명에는 각 1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아울러 당선작은 방학동 복합복지센터의 새로운 명칭으로 사용된다. 2009년 방학동 446에 들어설 복합복지센터는 연면적 3837㎡ 지하1층, 지상5층으로 지어진다. 경로당, 작은도서관(열람실, 영상학습실, 어학실, 디지털자료실 등)이 들어선다. 최선길 구청장은 “주민의 손으로 스스로 이용할 복합복지센터의 이름을 짓는다는 것 자체가 의미있는 일”이라면서 “앞으로 ‘소통’을 구의정의 목표로 삼고 주민들이 참가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Seoul In] 구청내 비상수송대책상황실 마련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대체 수송능력을 확보하고 물류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조치로 구청내 비상수송대책상황실을 마련하고 최대한의 가용자원을 활용키 위해 ‘자가용유상운송허가제’를 실시한다. 허가기간은 화물연대의 집단행동이 종료되는 시점까지다. 대상은 견인형, 피견인형 등의 자가용 화물자동차이다. 구청 교통행정과에서 접수하면 된다. 교통행정과 2289-1948
  • 도봉구, 온실가스 줄이기 나섰다

    도봉구가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CO2)’ 줄이기에 나섰다. 도봉구는 이상기후와 지구 온난화의 원인인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탄소마일리지제, 적정온도 감시단 등을 운영, 온실가스 줄이기 운동을 펼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실천가능한 목표를 각종 포스터와 리플릿으로 만들어 구청, 각 자치센터, 대형 건물 등에 부착해 배포한다. 실천 목표는 ▲실내 온도를 적정 유지 ▲대중교통 이용 ▲친환경 제품 구입 ▲물 아껴 쓰기 ▲쓰레기 재활용 ▲전기 아끼기 ▲급제동 급가속 금지 등으로 정했다. 각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여름철 실내 온도를 1도 높이면 가구당 연간 231㎏의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다. 그래서 최선길 구청장이 ‘쿨비즈’ 운동에 앞장선다.넥타이를 풀고 반팔 셔츠를 입어 체감온도를 2도 낮추고 에어컨보다 선풍기를 이용한다. 또 직원들의 자전거 출·퇴근도 독려하고 있다. 청사 뒤편에 자전거 전용 주차장을 만들고 지하 헬스클럽 샤워장 문을 출근시간 전에 열었다. 샤워장에는 `샤워시간을 1분 줄이면 CO3/8도 7㎏ 줄어듭니다´란 표어를 붙였다. 바로 물을 생산하고 재처리하는 데 사용되는 전기 등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밖에 민간주도의 에너지 절약과 온난화 방지를 위해 연면적 2000㎡ 이상의 건물에 대해 겨울에 두 차례, 여름에 두 차례 민간 환경단체인 ‘도봉의제21실천단’이 적정 실내온도를 유지하고 있는 건물 10군데를 선정, 명패를 수여한다.또 오는 10월부터 도입되는 ‘탄소마일리지제’는 에너지관리공단과 연계해 에너지 사용량을 전년도와 비교해 이산화탄소를 감축한 양만큼 포인트를 주는 제도다. 주택은 이산화탄소 10㎏ 감축할 때마다 1포인트 ▲공공기관과 기업은 100㎏ 감축시 1포인트를 제공 ▲공동주택은 1가구 1포인트 ▲학교는 학생 1인당 3포인트를 받는다. 이 포인트로 각종 세제 감면, 복지·문화 및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선길 구청장은 “구 홈페이지 e-에너지 가계부를 이용하면 누구나 자기가 줄일 수 있는 이산화탄소 양이 얼마인지를 알 수 있다.”면서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깨끗한 지구 만들기에 모든 주민들이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Seoul In] 급식소에 손 소독기 보급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어린이집, 유치원 등 집단급식소 90개소에 손 소독기와 보존식 냉동고를 보급한다. 여름철에 자주 발생하는 수인성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손소독기는 간편하게 청결을 유지해 초기 식중독 발생을 차단하는 데 유용하다. 지역내 어린이집 23개소, 유치원 7개소에 손소독기를, 어린이집 58개소와 유치원 2개소에는 보존식 냉동고를 직접 설치해 준다. 보건위생과 2289-1360.
  • 강북·노원·도봉 아파트 거래량 65% ‘뚝’

    강북·노원·도봉 아파트 거래량 65% ‘뚝’

    ‘신 버블세븐’ 지역으로 불리며 최근 서울의 집값 상승을 이끌던 서울 강북, 노원, 도봉구의 아파트 거래량이 지난 4월 주택거래신고지역 지정 이후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강북구와 노원구, 도봉구 등 ‘강북 3개 구‘의 5월 아파트 총 거래량이 663건으로, 지난 4월 1908건에 비해 65.3%나 줄어들었다고 13일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146건과 비교해도 42.1%나 줄어든 수치다. 같은 기간 서울 전체 아파트 거래량 역시 7752건에서 6574건으로 15.2%만 줄어들었지만 강북 3개구의 감소세에 비하면 완만한 편이다. 특히 도봉구의 아파트 거래량은 4월 824건에서 5월 190건으로 76.9%나 감소했다. 노원구도 868건에서 337건으로 61.2%, 강북구도 216건에서 136건으로 37% 각각 줄었다. 반면 주택거래신고지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곳 중에서 은평구는 4월 136건에서 5월 190건, 서대문구는 200건에서 279건, 관악구는 235건에서 299건으로 각각 증가했다. 주택거래신고지역으로 지정되면 전용면적이 60㎡를 초과하는 아파트를 매매할 때 15일 이내에 관할 지자체에 실거래가격으로 신고해야 한다. 또 6억원 초과 주택은 자금조달계획서 등을 첨부해야 한다. 이 밖에 5월 단독주택 등을 포함한 서울지역 전체 부동산 거래량은 총 3만 8368건으로 4월에 비해 9.8% 감소했지만 작년 5월보다는 30.2% 증가했다. 한편 서울시는 5월 거래 신고된 시내 아파트 가운데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전용면적 195.388㎡(33층)의 거래가격이 57억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Seoul in] 새달1일부터 유류보조금 신청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다음달 1일부터 18일까지 세율 인상과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화물운수업계의 유류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제2차 유류보조금 신청을 받는다. 구청 2층 교통행정과에 접수 창구를 개설, 유류보조금 신청 안내와 행정 서비스를 실시한다. 교통행정과 2289-1949.
  • [Seoul In] 새달부터 비닐류 배출방법 변경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7월부터 재활용품인 비닐(필름)류 배출방법과 수거방법이 변경된다. 비닐류란 라면봉지, 과자봉지류, 음식료품 바깥포장재 등 분리배출 삼각표가 표시된 필름류, 일반비닐봉투 등이다. 지금까지 일반재활용품(캔·종이·페트병 등)과 혼합돼 배출됐지만 앞으로는 비닐류 전용봉투에 담아야 한다. 청소행정과 2289-1042.
  • [Seoul In] 지방세 전자고지·납부제 권장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지방세의 전자고지·납부제를 권장하고 있다. 자동차세·재산세 등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세금은 이메일로 고지서를 발부받으면 되고 인터넷뱅킹으로 계좌이체나 신용카드(신한·삼성·현대·롯데·비씨)납부가 가능하다. 관련 인터넷 홈페이지(etax.seoul.go.kr), 구 홈페이지(www.dobong.go.kr)로 접속해 신청한다. 부과과 2289-1038.
  • 도봉구 ‘여성 행복도시’ 사업 시동

    ‘여성이 행복해야 가정이 편안하다. 가정이 편안해야 사회가 안정된다.’ 도봉구는 편안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여성이 행복한 도시’ 프로젝트에 나서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여행(女幸) 프로젝트는 양성 평등의 차원을 넘어 생활 속 여성의 불편·불안 요소를 없애고 사회 참여를 이끌어내는 여성 친화적인 도시 만드는 것이 목표다.특히 구의 여성 정책이 양성 평등, 여성 일자리 창출 등을 넘어 도로·교통·문화 등으로 까지 확대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견인차는 ‘도봉여성행복 멘토협의회’다. 민간 전문가 29명, 모니터링단 30명, 구 직원 20명으로 구성된 이들은 여성의 경험과 시각으로 정책에 대한 아이디어와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 지난 5월 ‘여성 불편사례와 창의 아이디어 공모’에서 나온 교통, 주택뿐 아니라 가족, 저출산 대책 등에 대한 제안을 선별하고 구정에 반영되도록 정기회의를 통해 이끌고 있다. 실제 여성들이 밤늦게 택시를 이용할 때 느끼는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택시 뒷좌석 앞(앞좌석 뒤편)에 차량안내판(차량 번호, 택시 회사명)을 붙였으며, 여성 공공화장실의 세면대에 가방걸이를 설치하자는 제안도 실행에 들어갔다. 최선길 구청장은 “2010년까지 여성 화장실과 전용 주차공간이 늘어나고 문화·체육 시설의 놀이방에 아이를 맡겨놓고 공연을 즐기는 등 여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펼쳐진다.”면서 “여행(女幸)멘토 협의회와 함께 계획할 뿐 아니라 진행사항, 결과를 모니터해 여성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Seoul In] 저소득 주민 방문 건강교실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보건소에서는 저소득 주민에게 가족단위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시작한다.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나 저소득 주민이다. 간호사가 직접 찾아가 개별상담을 비롯해 각종 건강교육, 정보제공, 의료시설과의 연계한 진료 등을 한다. 지역보건과 2289-8404.
  • “깨끗한 골목길로 인정합니다”

    도봉구는 4일 주민 스스로 가꾸고 깨끗함을 지켜낸 골목길을 선정,‘깨끗한 골목길’ 명패를 부착하는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맑고 깨끗한 서울가꾸기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깨끗한 골목길 선정은 주민들 스스로 청결함을 유지해 ‘참 깨끗하다.’는 인상을 남긴 골목길을 선정하는 사업이다. 여성구정평가단과 공무원평가단의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친 종합평가를 통해 선정, 깨끗한 골목길 상징 명패와 인센티브로 청소용품을 지원한다. 주 간선도로와 도로폭 6m 이상이면서,20가구 이상이 거주하는 골목길이 대상이다. 오는 11월에 종합평가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생활쓰레기와 음식물폐기물의 분리배출과 배출시간의 준수여부, 골목 청결도는 물론 스스로 깨끗함을 유지하기 위한 주민들의 자율 참여도 등 다양한 평가 항목을 정했다. 최선길 구청장은 “깨끗한 동네를 주민들의 손으로 만들자는 뜻에서 이번 사업이 출발했다.”면서 “강압적 분위기와 단속이 아닌 주민의 많은 자발적 참여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Metro] 서울 환경상 대상에 송파 ‘레이크팰리스’

    [Metro] 서울 환경상 대상에 송파 ‘레이크팰리스’

    올해 서울시 환경상 대상에 송파구 잠실동 ‘레이크팰리스’를 설계한 가원조경기술사사무소가 선정됐다. 서울시는 4일 환경보전, 환경기술, 자원재활용, 조경생태, 푸른마을 등 5개 분야 후보 92명을 심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가원조경기술사사무소는 레이크팰리스 아파트 부지 면적의 40% 이상을 녹지로 꾸몄고 한강, 석촌호수의 녹지축이 연결되도록 생태적인 설계기법을 도입했다. 본상은 환경보전분야에서 매년 4∼5회씩 연인원 1000여명이 참여해 수중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한강정화활동을 벌이고 있는 푸른한강지키기 운동본부가, 환경기술분야에서는 국내 최초로 주유시 발생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회수하는 유증기 회수장치를 개발 보급한 동명엔터프라이즈가 받았다. 또 자원재활용분야에서는 2001년부터 자비로 폐자전거를 구입, 수리해 600여대를 무료로 나눠준 정태영(70·강서구 화곡동)씨가, 조경생태분야에서는 강동어린이회관 옥상에 습지와 어린이 놀이터 등 키즈가든을 설계한 한국도시녹화가, 푸른마을분야에서는 우이천 주변 자투리땅에 다양한 꽃을 심고 가꾼 도봉구 화우회가 뽑혔다. 시상식은 5일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열린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Seoul In] 14~16일 뮤지컬 ‘피노키오’ 공연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14∼16일까지 창동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뮤지컬 ‘따각따각 피노키오’를 공연연다. 천 인형, 그림자극, 탭댄스, 객석과 함께 만드는 풍선 바다 등 피노키오의 모험 원작이 담고 있는 여러 상황과 사건을 작가의 기막힌 아이디어와 연출력으로 멋지게 펼쳐낸다. 관람료는 1만 2000원. 창동문화체육센터 901-5200.
  • [Seoul in] 한달간 당뇨병 합병증 예방 교육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6월 한달 동안 매주 의료기관의 지원을 받아 당뇨병 합병증 예방에 관한 특별 건강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특별 강사진, 간호사 등을 초청, 알기 쉽고 명쾌한 당뇨병 극복을 위한 운동과 식이요법에 대해 특강을 선보인다.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보건소 7층 강당에서 열린다. 매회 선착순 50명이다. 지역보건과 2289-8491.
  • [Seoul In] 그린파킹 사업 주민설명회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그린파킹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홍보용 볼펜 제작, 배부는 물론, 맨투맨식 주민설득을 통해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낸다. 직장을 가진 맞벌이 부부 등 주민들을 대상으로 야간에 주민설명회를 열고 있다. 또 골목길내 50% 이상의 가구가 사업에 참여하면 인센티브 차원에서 골목길을 주민생활에 필요한 공간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도로포장 정비, 조경 식재 등으로 ‘아름다운 골목길’ 조성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도시경관과 2289-1055.
  • 서울 구청공무원 4% 줄인다

    서울 구청공무원 4% 줄인다

    서울시에 이어 25개 자치구도 2010년까지 정원의 4.2%를 순차적으로 감축한다. ●다른 지역 기초단체 파장 클 듯 시청과 구청의 공무원 수가 4만명 아래로 떨어지는 것은 20년 전인 1988년 이후 처음이다. 다른 지방의 기초자치단체에도 파장이 예상된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내 자치구는 2010년까지 총원 3만 1695명에서 3만 360명으로 1335명을 감축하기로 했다. 감축 인원은 올해에 1274명으로 집중되고, 내년에 30명,2010년 31명이다. 자치구 평균 53명꼴이다. 자치구별로 주민의 수와 공무원의 현원, 총액 인건비 등을 비교해 감축의 폭을 정한 만큼 자치구에 따라 차이가 크다. 송파구가 106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구로구 104명, 중구 96명, 종로구 94명, 동대문구 79명 등이다. 반면 도봉구는 7명, 서초구 9명, 강북구는 16명에 그쳤다. 이로써 송파구 정원은 1361명, 도봉구는 1078명으로 준다. ●서울지방공무원 20여년만에 4만명 하회 이에 앞서 시청도 총원 1만 760명에서 1500명을 줄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서울의 지방공무원은 4만 2455명에서 2010년 3만 9620명으로 4만명을 밑돌게 된다.1992년에는 5만 951명에 이르렀다. 감축되는 분야와 대상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주로 인력에 여유가 있는 부서에서 정원을 조정하기로 했다. 또 자연감소분을 충분히 활용하되 신규 인력의 유입을 억제하기로 했다. 업무를 합리적으로 통합하고 처리과정을 단축시켜 행정효율을 높이기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강소(强小)조직을 추구하는 서울시의 정책에 자치구들도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면서 “조직과 인원을 줄여도 대민 서비스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Metro] 도봉구 새달 5일 환경의 날 행사

    도봉구는 다음달 5일 제13회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의 소중한 가치’를 선포하고 ‘시민실천’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다양한 환경사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서울시 녹색시민위원회가 뽑은 최우수 환경자치구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열린다. 5일 오후 3시 구청 대강당에서 환경의 날 기념행사가 열린다. 이후 자연친화적으로 정돈된 중랑천변을 대청소 한다. 맑고푸른도봉21실천 단원과 주민들 400여명이 함께 참여, 중랑천변 일대의 쓰레기는 물론 시설물 청소 등 하천 정비를 할 예정이다. 또 구청1층 로비와 방학동 발바닥공원내 환경교실에서 5일부터 16일까지 2008년 환경보전문예활동 우수작 전시회가 열린다. 먼저 지구사랑의 소망을 담은 포스터 우수작 36점을 전시한다. 글짓기 우수작은 ‘파란꿈 하얀마음’이란 제목의 책으로 만든다. 파란꿈 하얀마음은 주민들과 각급 학교, 다른 자치구에 무료로 나눠줘 환경사랑의 중요성을 알린다. 구는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사업장 실내온도 적정유지 운동, 대기오염 저감사업뿐 아니라 우이·중랑천을 살리기 위한 사업, 내고장 알기 환경탐사 등 각종 사업을 통해 맑고 깨끗한 도봉구를 지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최선길 구청장은 “환경 파괴자이며 동시에 피해자인 사람들이 ‘환경의 소중한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보전 프로그램을 개발해 ‘웰빙 도봉’에 어울리는 자치구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Seoul in] 환경교실 참여 가족 모집

    [Seoul in] 환경교실 참여 가족 모집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다음달보터 열리는 환경교실 참여 가족을 29일부터 모집한다. 식물성 주방 세제 만들기, 재활용 공작소 등 재활용품을 활용해 작품을 만드는 시간을 갖는다.‘자연아 놀자’,‘생태과학교실’,‘엄마랑 아빠랑 나랑’ 등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이 프로그램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환경교실 홈페이지(www.ecoclass.or.kr)에서 한다. 산업환경과 2289-1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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