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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김용운(도봉구의회 의원)씨 부친상 6일 한일병원,발인 8일 오전 5시 (02)901-3934●정전환(전 우리은행 부행장)인환(현대해상화재 부산지점장)태환(미국 거주)씨 모친상 5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31)787-1503●정건섭(전 메리츠화재보험 대표)경섭(다스카손해사정 〃)씨 부친상 조동현(두양상선 대표)씨 빙부상 정재우(KTB자산운용 팀장)재호(LIG보험 과장)재원(SK마케팅앤컴퍼니 매니저)씨 조부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3010-2631●김순(전 상공부 관리관)동철(S-OIL 수석부사장)씨 모친상 이종대(전 유한킴벌리 회장)권용길(사업)허성택(정형외과 의사)씨 빙모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1●양원동(일양의료기상사 대표)의동(청운대 인문사회대학장)석동(예금보험공사 검사역)성동(스포츠동아 스포츠부장)씨 부친상 박현희(인천 서면초 교사)김화영(연합뉴스 국제뉴스부 차장)씨 시부상 양희일(LG전자 사원)씨 조부상 6일 충남 공주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7시30분 (041)854-9229●박효원(전 KBL·전 현대전자 이사·영진상사 대표)대원(대한주택공사 원주광역사업단장)중원(좋은참숯 대표)씨 모친상 정운준(전 외환은행 서소문지점장)강창필(전 마산수출자유지역훈련원장)씨 빙모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3010-2291●박기덕(전 강서구의회 의장)씨 모친상 5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 (02)2650-2752●김용범(GS홈쇼핑 상무)용준(사업)용구(〃)용길(〃)씨 모친상 5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31)787-1510●윤철승(전 스포츠조선 사진부 차장)씨 모친상 홍순덕(기업은행 공릉역점지점장)씨 빙모상 6일 서울 목동 천주교회, 발인 8일 오전 9시 (02)2645-6649 ●이승흥(전 동대문소방서장)씨 별세 연희(YG-1 오스트레일리아 사장)강희(준기획 〃)은정(한미친선문화교류협회 대표)씨 부친상 서일우(비전테크 대표)씨 빙부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3010-2265●민성대(세광종합건설 대표·전 국민은행 남부지역본부장)대웅(재미 사업)씨 모친상 6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10시 (02)2227-7566●김영철(중부매일 교육체육부장)씨 모친상 6일 청주하나노인병원,발인 9일 오전 8시 (043)270-8423
  • [서울플러스] 올 1학기 도봉 어린이교실 마련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덕성여대 언어교육원과 함께 ‘2009년도 1학기 도봉 어린이 영어교실’을 마련했다. 지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200명(저소득 자녀 40명 포함)을 대상으로 1학기(3월3일~8월6일) 21주 과정을 준비했다. . 교육체육과 2289-8807.
  • 30년 방치 방학역길 새단장

    30년 방치 방학역길 새단장

    30년만에 도봉구 방학역 서쪽 도로가 만들어졌다. 5일 도봉구에 따르면 30년간 미개설 상태로 방치돼 주민불편과 청소년 우범지역 등으로 자리잡았던 1호선 방학역 서쪽 320m 도로가 1년간의 공사 끝에 완전 개통했다. 구는 지저분했던 방학역 벽에 삼색(노랑, 초록, 파랑)으로 무늬를 멋지게 그려 넣었다. 또 도봉산의 아름다움과 도봉 10경 등 멋지게 담은 사진액자 16점,구청 로고 등을 담아 ‘문화의 거리’로 탈바꿈시켰다. 주민들이 방학북부역 중앙버스 정류소를 편하게 갈 수 있도록 인도도 만들었다. 이와 함께 방학역 굴다리도 새롭게 꾸몄다. 기존 배수망을 도봉로 방향으로 변경했고 차도는 아스팔트 포장, 보도는 우레탄 탄성포장으로 바꿔 자동차와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로써 30년간 주민들의 민원이 잦았던 방학역 주변 정비 사업이 마무리된 셈이다. 어려운 점도 많았다. 방학역사 일부분을 철거했으며, 도로를 무단 사용했던 인근 택시회사 등 사업장의 반대 민원도 만만치 않았다. 임남규 토목하수과장은 “인근 주민들의 반대가 심했지만 주민 모두의 안전과 주거개선 등을 위해 꼭 필요한 공사였다.”면서 “이번에 새로 만든 방학역 서측 도로는 도봉로 이면도로의 기능뿐 아니라 ‘문화의 거리’ 등으로 도봉구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월계1교 교통체증 확 줄인다

    월계1교 교통체증 확 줄인다

    서울 동부간선도로의 대표적 상습정체 구간인 월계1교 부근 차량 흐름이 원활해진다.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는 동부간선도로 월계1교에서 의정부 시계간 6.85㎞를 왕복 4차선에서 6차선으로 확장하는 공사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완공목표는 2012년 12월이다. 동부간선도로 용비교~월계1교 구간은 왕복 6차선이지만,월계1교~의정부 시계 구간은 2개 차선이 줄어든 왕복 4차선으로 대표적 정체구간으로 꼽혀 왔다.이 뿐만 아니라 하루 교통량이 무려 13만 5000대에 달해 강북지역 교통난을 야기하는 주범으로 꼽혀 왔다. 이번 확장 공사로 교통사고 다발지역으로 불렸던 하계교가 없어진다.하계교는 심하게 굽은 S자 커브 다리로 야간 추락사고가 빈번했던 곳이다.상계교도 사라진다.대신 강 아래로 지하차도를 만들어 중랑천을 건너게 할 방침이다. 시는 이들 두개 다리 철거로 안전성 확보뿐 아니라 중랑천 수위도 17㎝ 정도 낮아져 홍수 피해 예방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밖에 경원선 월계역에서 녹천역 사이 구간이 자리를 옮기고 이 구간을 따라 3개 차선의 도로가 자리한다. 즉 월계1교에서 상계교 구간은 중랑천을 기준으로 노원구에 기존 3개 차로(서울→의정부)와 도봉구에 신설 3개 차로(의정부→서울)가 만들어지는 셈이다. 시는 당초 2007년 10월 확장공사를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월계1교~당현교 약 1㎞ 구간에 대한 하천점용 허가를 둘러싸고 서울지방국토관리청과 협의가 지연되면서 착공이 늦어졌다. 이광세 토목부장은 “공사가 마무리되면 서울외곽순환도로와 연계,서울 강북지역의 교통난해소와 동북부 지역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도심 해맞이 명소 ‘다채로운 행사’

    도심 해맞이 명소 ‘다채로운 행사’

    기축년 새해를 맞아 서울에서 다채로운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강원 정동진과 제주 성산 일출봉 등 전국의 해맞이 명소를 찾기가 부담스럽다면 가족들과 함께 도심 속의 명산을 찾는 것도 좋을 듯하다.새해 첫 날 떠오르는 태양을 향해 올 한 해의 소망을 빌어보자.그리고 함성도 질러보자.사물놀이 공연과 떡국 나눠먹기 등의 부대 행사도 많아 신나는 새해 아침을 보낼 수 있다.한국천문연구원은 새해 아침 서울의 해뜨는 시간을 오전 7시47분으로 예측했다. ●도심 명산 곳곳에서 해맞이 서울에서 가장 먼저 첫 해를 볼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광진구가 오전 7시부터 아차산 해맞이 광장에서 축제를 연다.매년 4만명이 몰릴 정도로 서울시의 대표적인 해맞이 행사로 자리잡았다.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 1번 출구에서 15분 정도 오르면 해맞이 장소에 도착한다.재물운과 건강운 등을 기원하는 운수대통 발도장 찍기,새해 소망을 스티커에 적어 10m 길이의 천에 붙이는 ‘소망메시지 천 만들기’ 행사를 진행한다. 성동구는 오전 7시 응봉산 팔각정에서 해맞이 축제를 연다.‘소원 성취’의 대북 타고를 시작으로 축시 낭송과 무형문화재 김기수의 봉산탈춤,구립여성합창단의 축하공연 등의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종로구는 인왕산과 동망산에서 해맞이 행사를 연다.인왕산에선 오전 6시30분부터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는 인왕산제와 축하 폭죽 터뜨리기,소망 풍선 날리기 등의 해맞이 행사가 개최된다.행사 후에는 청와대 분수대 옆 대고각에 설치된 북을 한 사람당 세번씩 치면서 신년 소망을 비는 순서도 마련된다.동망산에서 열리는 해맞이 행사에서도 사물놀이 공연과 새해 아침체조,애국가 합창,떡국 나눠먹기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중구는 7시30분부터 남산 팔각정 앞에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남산의 일출 시간인 오전 7시46분10초 전부터 참가자 전원이 카운트다운을 한 후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힘찬 함성을 지른다. 서대문구는 오전 6시40분부터 연희동 안산 봉수대에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소망을 담은 풍선을 띄우는 행사를 연다.도봉구도 구민들과 함께 도봉산 입구에서 도봉서원,천축사를 거쳐 마당바위까지 산행을 하며 새해를 맞기로 했다.성북구는 오전 7시 개운산 근린공원 내 운동장에서 해맞이 행사를 연다.불꽃놀이,타악 퍼포먼스,브라스밴드 공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강에서 새해를 맞는다 한강에서 바라보는 해맞이도 좋을 듯 하다.도심 스카이 라인과 어우러진 유람선 일출은 색다른 한 해의 출발을 알린다.서울시는 새해 첫 날 ‘기축년 선상 해맞이 유람선’을 운행한다.1월1일 오전 6시30분 여의도 선착장을 출발해 한강대교~동작대교~밤섬~여의도 구간을 운항한다.유람선은 7시45분 노들섬 앞에서 해맞이 시간을 갖는다.승객들은 선상에서 청계산을 바라보며 소망풍선 날리기 등 해맞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전화(02-3271-6900)로 예약할 수 있다.요금은 어른 2만원,어린이(3~12세) 1만원,3세 이하는 무료다. 가족끼리 오붓하게 새해를 맞이할 수 있는 ‘해맞이 수상관광택시’도 운행된다.수상관광택시는 오전 7시 여의도 119승강장을 출발해 노들섬 부근에서 일출을 감상하고 돌아온다.요금은 1대(7인승)당 25만원.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Seoul In] 음식 폐기물 감량 사례 최우수구

    도봉구(구청장 최선길)환경부가 실시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자원화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한 우수사례 공모전(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 촉진분야)에서 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공모전은 음식물류 폐기물 줄이기 대책 추진을 통한 음식물 감량과 발생된 음식물류 폐기물의 재활용 등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열렸다.음식물류 폐기물 감량분야 등 3개 분야의 우수사례를 공모했다.청소행정과 2289-1042.
  • [Seoul In] 환경교실 참가자 30일 접수

    도봉구(구청장 최선길)환경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겨울철새를 관찰하는 ‘중랑천 탐조’,지구 내부의 모형을 만들며 공부하는 ‘지구 내부의 비밀을 밝혀라’,자전거로 전기를 만드는 ‘에너지 미니과학 체험교실’,겨울 야생동물의 흔적을 찾아 보는 ‘야생동물 흔적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신청은 30일 오전 10시부터 인터넷(www.ecoclass.or.kr)으로 하면 된다.산업경제과 2289-1610.
  • 자치구 사업 “경제를 살려라” 조기발주 붐

    자치구마다 내년 건설공사의 조기 발주를 위한 준비 작업이 한창이다.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경기부양책으로,예산의 조기 집행에 나선 것이다.특히 내년 상반기에 건설 사업의 90% 이상을 발주하는 자치구가 적지 않다.또 공사의 진행을 서두르기 위해 불필요한 규제도 속속 풀고 있다. ●어려움 겪는 업체엔 선급금 지급 확대 동작구는 29일 구청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내년 상반기에 총 예산액 478억 8100만원에 이르는 219개 사업의 90%를 발주하고,예산의 60%를 집행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노량진로와 현충로의 환경개선사업에 각각 45억원과 59억원을 투입한다.또 4억원 규모의 보안등 정비공사를 앞당겨 입찰공고를 냈다.1억 6000만원 규모의 단체보장 보험도 서둘러 계약을 맺었다. 중구도 중·소 건설업체의 자금난을 해소하고,경기 부양을 위해 내년 건설공사를 평년보다 2~3개월 앞당긴다.내년 예정인 42건의 공사 가운데 37건을 상반기에 발주하기로 했다.공사액은 총 209억 6900만원.내년 기반시설 공사와 용역사업비 316억원의 66% 수준이다.주요 사업으로는 신당동 131 일대의 지중화사업(13억원)과 신당동 문화의 거리 조성(19억원) 등이다. 중구 관계자는 “건설공사의 설계기준 작성과 단위사업에 대한 현장 조사를 벌여 내년 1월에 사업의 88%를 발주할 계획”이라면서 “특히 현금 부족으로 공사 자재를 구입하지 못하거나 인건비를 지급하지 못해 공사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건설업체를 위해 50~70%의 선급금을 조기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긴급 입찰 등 규제완화 방안도 중랑구도 내년 투자사업의 548억원 중 90% 이상을 상반기에 쓰기로 결정했다. 특히 예산집행 절차를 줄이기 위해 10일 이상 공고해야 하는 기간을 5일로 줄이는 긴급 입찰을 실시한다.긴급 입찰이 진행되면 줄어든 공고 기간만큼 계약 기간이 단축됨으로써 공사 진행이 빨라질 수밖에 없다.아울러 계약이 곧바로 사업 집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예산집행 권한을 회계부서에서 현장 사업부서로 위임하기로 했다. 재정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자금 집행방법도 개선한다.20억원 이하 공사는 선급금을 50%에서 60%로,100억원 이하 공사는 30%에서 40%로 올린다.공사 수주 때도 가장 영세한 근로자에게 우선적으로 대금을 지급한다.공사를 주관하는 관공서(발주자)와 실제 낙찰을 받은 업체(원도급자),원도급자로부터 하청을 받은 영세사업자(하도급자)가 3자 합의를 통해 대금을 직접 받는다. 이와 함께 사무용품 구입비 등은 1·4분기에 모두 집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물품 구입도 지역업체 우선 구매를 원칙으로 정했다.또 내년 상반기 중에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총 45억원을 지원한다. 중랑구 관계자는 “예산 조기집행뿐만 아니라 부서별로 예산절감 아이디어를 모으는 등 지역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봉구도 연초에 수립하던 예산 배정을 이달에 배정한다.민간대행 사업비와 민간이전 경비 등의 경상사업비 301억원을 내년 1·4분기에 지급하기로 했다. 김경두 백민경기자 golders@seoul.co.kr
  • [Seoul In] 유류보조금 신청 2일부터 접수

    도봉구(구청장 최선길)세율 인상에 따른 화물운수업계의 유류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내년 1월2~16일 유류보조금 신청을 개별 접수한다.구청 2층 교통행정과에 접수창구를 만들어 민원인에게 유류보조금 신청 안내 및 행정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2008년 11월30일 현재 도봉구 화물운송사업자로서 교통행정과 또는 화물운송협회에 2008년 9월부터 3개월간의 사용분에 대한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교통행정과 2289-1050.
  • 도봉,주민복지·안전도시 발돋움

    도봉,주민복지·안전도시 발돋움

    도봉구가 주민의 복지·안전을 가장 배려하는 국내 최고의 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22일 도봉구에 따르면 정부가 실시한 2008 복지 종합평가 자활부문에서 우수상,주민건강을 위한 절주 프로그램 대상,교통안전지수 전국 최우수상 등과 서울시 평가에서도 보건소 운영 우수,금연사업,물가안정 종합대책 등 모두 26개 분야에서 우수상과 함께 인센티브 15억원을 받았다. 특히 여성정책,전염병 관리,절주 사업 등 주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다양한 ‘현장행정’이 돋보였다.이는 6년째 ‘주민을 위한’ 행정을 펼치고 있는 최선길 구청장의 확고한 의지 때문이다. 최 구청장은 “2008년은 도봉구가 대한민국에서 주민이 가장 건강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도시로 인정받아 아주 기쁘다.”면서 “내년에도 주민들을 위한 각종 복지 사업과 도봉산관광 브랜드화 사업 등이 커다란 결실을 볼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주민의 행복도시,그린토피아 도봉 도봉구는 저소득층에게 ‘빵’을 나눠 주는 것이 아니라 ‘빵 만드는 법’을 가르쳐 줬다. 구는 집안일을 돕는 우렁각시,도시락과 반찬 사업을 하는 밥이랑 찌개랑,산모 도우미를 하는 아가맞이,도배와 장판 등 인테리어,옷이나 인형을 만드는 봉제사업 등 5개 사업단을 운영해 저소득 주민들의 자활을 도왔다. 올해 179명의 주민들이 이 사업단을 통해 ‘자활의 길’을 찾았다.또 여기서 배운 기술로 중소기업에 ‘취직’을 한 사람도 49명이다. 이 사업단에서 기술을 배운 주민들이 지역 사회에서 어엿한 ‘사장’으로 변신했다.그래서 나눠 주는 ‘복지’가 아닌 스스로 일할 수 있는 ‘자활’의 중요성이 평가받은 것이다. 주민 건강을 위해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도 화제였다.전국 최초로 어린이공원을 금연·금주하는 청정공간으로 선포한 ‘로하스(LOHAS) 공원’도 좋은 평을 받았다.어린이공원 20곳에 노인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로하스 수호천사를 2명씩 배치해 관리 및 홍보를 하고 있다. 또 일반 청소년 음주 예방활동을 위해 금주금연 캠페인,술·담배 판매소매점 모니터링,주류 판매업소 지도감시활동 등을 했고 아동인 유치원,어린이집,방과후 교실,초등학교를 찾아 음주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밖에도 보건소에 최첨단 장비를 도입해 주민 ‘건강지키미’로 나서는 등 주민행복 도시를 만들고 있다. ●주민 자활 프로그램 돋보여 도봉구는 2008년 정부와 서울시 등 평가에서 돋보이는 성적을 냈다. 정부의 사업별 평가에서 복지 종합평가 자활부문 우수,절주사업 프로그램 경진대회 대상,경찰청 평가 결과 교통안전지수 전국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서울시 평가에서도 청렴도 우수,다산콜센터 홍보 우수,창의혁신 우수사례 발표대회 우수,민원서비스 선발대회 1위,열린보건소 운영 사업에 우수,금연사업,물가안정 종합대책 사업 등 각종 평가에서 주민 행정을 펼친 결과를 인정받았다.특히 전국 최초로 불용(不用)의약품 약국 수거체계를 마련해 전국으로 확산시키기도 했다. 또 정신보건사업,대기질 개선,자원봉사 등의 사업에선 2년 연속 최우수구에 올랐고 시세수입 종합평가,문화정책사업 및 시민불편살피미,승용차요일제 사업 등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신집 문화공보과장은 “올해부터 최 구청장을 비롯한 직원들의 노력이 하나 둘 결실을 보고 있다.”면서 “내년에는 더욱 많은 상과 상금을 받아 주민을 위한 사업에 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서울,가난한 자치구 교부금 더 준다

    서울,가난한 자치구 교부금 더 준다

    내년부터 재정 여건이 어려운 자치구들이 서울시 교부금을 더 많이 받는다. ●강남·북 균형발전 큰 도움 강남·북지역 재정 불균형 해소에 도움이 될 교부금 제도 개선안은 2004년에도 도입이 추진됐지만 일부 자치구의 반대로 무산됐다가 13년 만에 비로소 결실을 맺었다. 서울시는 취·등록세의 50%를 재원으로 하는 ‘조정교부금’을 재정 상태가 어려운 자치구에 더 많이 배정하는 내용의 ‘자치구 재원조정 조례 개정안’을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올해 초부터 재산세 공동과세제(구세인 재산세의 일부를 서울시가 거둬 25개 자치구에 다시 나눠주는 제도)를 도입한 데 이어 교부금까지 동네 살림살이에 조정함으로써 지역간 재정 불균형을 최대한 줄이기로 했다. ●서초 등 ‘5개 부자구´는 배분 제외 조례 개정에 따라 강서구는 지난해보다 268억원의 교부금을 더 받는다.주민 시설을 하나 더 만들 수 있는 재원이다.이어 노원구 183억원,동작구 161억원,성북구 151억원,은평구 149억원,중랑구 136억원,관악구 123억원,강북구 112억원,구로구 108억원,도봉구 103억원 등을 더 받는다. 배분 총액은 노원구 1246억원,중랑구 1087억원,은평구 1072억원,관악구 1058억원,성북구 1042억원 등의 순이다.다만 강남구,서초구,송파구,종로구,중구 등 재정 여건이 좋은 이른바 ‘5개 부자구’는 배분 대상에서 제외된다. 조정 교부금은 한해 1조 6000억원 규모로,1995년 만들어진 조례가 자치구의 필요 예산규모,산정 기준 등에서 현실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서울시는 2004년 제도 개선을 모색했으나 부자구를 설득하는 데 실패한 적이 있다. 새 조례안은 또 산정 기준도 6개 분야,12개 항목에서 11개 분야,17개 항목으로 세분화했다. 특히 가로등 관리비 등 실제 소요예산은 적지만 배분액 산정 때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항목을 삭제하거나 축소하고 대신에 노인 인구수,자동차대수,학교수 등 현실에 맞는 사회복지와 문화,교육 등 항목을 비중있게 인정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지방세 징수율을 높여 세입을 늘리면서 연말에 낭비성 예산을 지출하지 않는 자치구에 대해선 파격적인 ‘건전재정 인센티브’를 부여하기로 했다. ●연말 낭비성 예산집행 없으면 인센티브 이에 따라 최근 건전재정 운영평가에서 최고 성적을 얻은 동작구에 191억원의 특별교부금을 주기로 했다. 최항도 서울시 행정국장은 “서울시와 자치구의 상호협력을 다지고,지역간 균형발전을 위해 교부금 배분제도를 더 적절히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Seoul In] 불법소각 집중 단속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내년 2월 말까지 공사장,사업장,길거리 등에서 쓰레기와 악취발생물질 등의 불법소각 행위를 지도·단속한다.대상은 건설공사장,정비사업소,쓰레기 집하장,고물상 등에서의 불법 소각행위 등이다.의정부시와 경계지역을 집중 단속한다.고무,피혁,폐유 등 악취 발생물질을 불법 소각하다 적발되면 200만원 이하의 벌금이,생활폐기물 불법 소각시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산업환경과 2289-1591.
  • “남긴 음식 싸 드립니다”

    ‘남은 음식 싸드려요.’도봉구의 한 음식점 입구에 붙은 예쁜 안내 스티커다. 15일 도봉구에 따르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남은 음식 싸주고 싸오기’ 캠페인,어린이나 소식자(小食者)를 위해 ‘양 절반,가격 절반’ 운동,손님이 직접 먹을 만큼 덜어 먹을 수 있는 ‘공동찬기 사용’ 등 음식점 업태에 따른 개선 방안을 시행하기로 했다. 특히 남은 음식을 포장해 갈 수 있는 ‘남은 음식 싸주고 싸오기’의 경우 음식 업주는 음식물쓰레기로 골머리를 앓지 않아도 되고,손님은 식비 절감 및 타인이 먹었던 음식을 다시 먹지 않을까 하는 불안에서 해소될 수 있는 1석2조 효과를 가진 사업이다. 이와 함께 구는 잔반(다른 손님들이 남기고 간 반찬) 재사용 행위 삼진아웃제를 입법예고한다. 12월 한 달간을 집중 홍보 및 점검기간으로 정하고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과 직원 160여명으로 구성된 ‘특별감시반’을 만들어 잔반 재사용의 위험성과 입법예고 사항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입법예고된 식품위생법시행규칙은 음식점에서 잔반을 재사용하면 1차 위반시 영업정지 1월,2차 위반 시 영업정지 3월,3차 위반시 영업점 폐쇄에 처하는 삼진아웃제도이다. 남이 먹다 남긴 음식을 재사용할 경우에는 침을 매개로 하는 급성 A형 간염과 같은 각종 전염병과 식중독 등 세균성 질환 감염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Seoul In]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도로점용료 인하로 주민부담금 줄이기에 나섰다.그동안 보도를 차량진출입로로 이용할 경우 사용빈도에 관계없이 같은 점용료를 내야 했다.하지만 이번 조례개정으로 사용빈도에 따라 세금을 차등 부과하기로 했다.주유소,자동차수리소,부설주차장 10면 이상인 경우에는 점용료 부과요율이 0.025%인 종전대로 점용료를 부과하고,주차면이 10대 미만인 시설물에 대해서는 점용료 부과 요율을 0.025에서 0.020으로 하향 조정했다. 재무과 2286-5261.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시설관리공단은 20~21일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는 캐릭터 뮤지컬 ‘슈팅 바쿠칸’을 선보인다.애니메이션 작품을 뮤지컬로 재탄생시킨 ‘애니컬’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공연이다.화려한 무대와 대형 스크린의 환상적 영상으로 시공을 초월하는 판타지를 느끼게 한다.관람요금은 2만원.구민회관 901-5160. 마포구(구청장 신영섭) 명지전문대와 함께 ‘평생학습 중심대학’을 운영한다.주민들은 피부관리 등 취업에 필요한 교육프로그램을 무료 또는 저렴한 수강료로 들을 수 있다.수업내용은 ▲컴퓨터 그래픽,홈페이지 제작 ▲영어,일본어,중국어 교육 ▲피부관리,메이크업,토털 코디 등이다.교육지원과 3153-8960.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안산(鞍山) 도시자연공원이 서울시 ‘2008공원이용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15일 구에 따르면 서울시에서 관리하는 공원 10곳과 각 자치구 공원 23곳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한국갤럽이 9월18일~10월8일 공원을 이용한 시민 27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주요 평가항목은 ▲방문 용이성 ▲이용편리성 ▲이용안전성 ▲운영 및 관리 ▲조경 및 환경 등이다.푸른도시과 330-1396. 구로구(구청장 양대웅) 지난 12일 외국어와 외국문화를 동시에 습득할 수 있는 ‘국제관’이 문을 열었다.구로중학교(구로큰길 135) 내 연면적 2000㎡에 4층 규모로 지어졌다.1층은 카페테리아,2층은 외국어실습실,3·4층은 강당,회의실습실,한국문화체험관,국제문화체험관으로 꾸몄다.외국어 교육프로그램으로는 영어,일본어,중국어 교육이 실시되며 주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모든 언어교육은 원어민 교사가 담당한다.외국 문화와 국제매너 등을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교육진흥과 860-3002.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 내년 3월 말까지 3개월간 불법소각행위 집중 단속에 착수했다.단속대상은 각종 사업장 폐기물·생활폐기물 등의 무단 소각행위다.적발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이 내려지며 신고자에겐 포상금(품)이 지급된다.불법소각행위 신고는 구 청소행정과(2127-4729) 또는 국번없이 128.
  • [Metro] 구청 ‘알바’ 경쟁률 20대1 넘어

    서울시와 일선 구청의 대학생 아르바이트 구직 경쟁률이 20대 1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어려워진 경제 사정으로 겨울방학 동안 아르바이트를 하려는 학생들은 늘었지만 일자리는 줄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12일 서울시와 자치구에 따르면 내년 1~2월 시와 구에서 행정지원이나 민원안내 등의 일을 할 아르바이트 대학생을 모집한 결과 서울시의 경우 600명 모집에 9822명이 지원해 16.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선발된 아르바이트 학생은 주 5일 하루 6시간 일하며,2만 5000원을 받는다.서울 도봉구의 경우 45명 모집에 1033명이 지원해 22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노원구도 70명 모집에 1514명이 몰려 경쟁률이 21.6대 1에 달했으며,은평구 역시 50명 모집에 1058명이 지원해 21.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대학생 아르바이트 지원자가 이처럼 몰리자 은평구 등 일부 자치구는 내년에 모집 인원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시는 내년 2월 대졸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서울시와 자치구에서 행정업무를 지원할 행정 서포터스 1300명을 뽑을 계획이다.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서울시 내년예산 21조 369억원

    내년 서울시 예산이 21조 369억원으로 확정됐다.12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예결특위는 내년도 서울시 예산안을 당초보다 100억원 삭감한 21조369억원으로 정하고 오는 15일 열리는 시의회 본회의에서 처리할 방침이다.예결특위가 확정한 예산안을 보면 근린공원 조성과 가로수 식재,근교 등산로 정비 등 지역 민원성 예산이 847억원 늘어난 반면 저소득층 의료급여 사업 등 복지 예산은 152억원 삭감됐다.도봉구 초안산 생태공원 조성에 50억원,노원구 공릉배수지 실내배드민턴장 48억원,강동구 명일근린공원 30억원,관악산 도시자연공원 28억원,구로구 개웅산 근린공원 조성에 25억원이 새로 배정되거나 증액됐다.또 강서구 꿩고개 근린공원에 11억 5000만원,아차산 등산로 정비에 10억원 등이 추가로 편성됐다.이와 달리 의료급여 사업 예산은 100억원이나 깎였으며 장애인의료재활시설 보강 및 운영 사업 10억원,다자녀 가족 영유아지원 사업 3억원,성매매피해여성 보호 및 지원 예산 3억 7500만원이 각각 삭감됐다.예결특위 관계자는 “경제를 살리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역의 사회간접자본(SOC) 관련 예산을 늘렸다.”고 말했다.한편 시의회 예결특위는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건설비 600억원을 깎은 것을 비롯해 서울시의 대표적 축제인 하이서울페스티벌 예산 27억원,해외미디어 홍보예산 2억 5000만원,한강공원 나들목 증설공사비 50억원을 각각 삭감했다.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Seoul In] 옥외광고 정비 장려구에 선정돼

    도봉구(구청장 최선길)서울시에서 실시한 ‘2008 옥외광고물 정비 및 개선분야 자치구 인센티브사업’ 평가에서 장려구에 선정됐다.구는 주요 간선도로 및 쌍문역,창동역,방학역 등의 주변에 설치한 불법현수막,벽보,불법간판 등을 정비하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만든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도시경관과 2289-1055.
  • 도봉구 강북 최고 ‘문화 메카’로

    도봉구 강북 최고 ‘문화 메카’로

    서울 도봉구 창동이 서울 문화 1번지로 부상하고 있다.창동 중랑천 옆 1의6일대가 강북 최고의 ‘문화 메카’로 탈바꿈하는 까닭이다.도봉구는 이곳에 1500석 규모 다목적 문화공연장(위치도)과 창동 민자역사,걷고 싶은 거리 등을 함께 조성한다고 8일 밝혔다. 도봉구는 또 지역내 문화정보센터를 확충하고,각종 문화강좌 59개를 개설했으며,문화기금 10억여원을 조성하는데 집중하고 있다.문화 관련 종합 프로그램이 완성되면 도봉구는 ‘문화 1등 구(區)’로써의 면모를 갖출 전망이다.이런 변화의 기저에는 ‘문화가 도시 경쟁력’이라고 강조하는 최선길 구청장의 강한 의지에서 나왔다. 최 구청장은 이런 노력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아 지난 10월 한국문화원연합회로부터 ‘제1회 2008 대한민국 문화원상’을 받았다.또 최근 서울시가 실시한 문화사업분야 인센티브 평가에서 입상하는 등 구의 문화·관광정책이 부쩍 주목받고 있다. 최 구청장은 “창동 다목적 공연장이 완공되면 도봉구는 21세기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도시로 비상할 것”이라면서 “문화·관광이 화려한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컬처노믹스의 선두주자 도봉구가 추구하고 있는 컬처노믹스는 ‘사람’이 존중받는 21세기형 도시를 그리고 있다.자연생태와 문화예술을 접목한 새로운 개념의 도시 디자인이 스며들어 있다.구는 이를 위해 먼저 다양한 인프라구축에 나섰다. 먼저 연면적 3만 2804㎡에 지하 4층,지상 3층으로 지어질 창동 복합공연장은 1500석 규모의 대공연장과 다목적홀로 쓰이는 700석 규모의 중공연장이 들어선다.대중음악·고전음악 등의 공연을 통해 지역민의 문화 갈증을 달래주게 된다. 또 지역 청소년을 위한 어린이 전용관 및 체험 시설도 별도로 마련할 예정이다.강북 ‘예술의 전당’으로 자리매김할 복합공연장은 상계뉴타운의 개발 축에 있고,동부간선도로와 지하철 1·4·7호선과 가까워서 서울 북부·외곽지역에서의 접근성이 뛰어난 장점도 지니고 있다. ●자연과 디자인이 접목된 생태도시 또 내년 10월에 완공 목표로 한창 공사 중인 5만 2417㎡의 도봉산역 옆 생태공원도 도봉을 이끌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는 서울에서는 보기 드문 자연학습과 휴양을 함께 할 수 있는 개념을 도입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내년 상반기까지 도봉산 입구 도봉천 내의 수영장 철거부지가 생태하천으로 복원된다.도봉산길 입구에서 포돌이 광장까지 780m에 이르는 거리를 토털 디자인 개념으로 접근,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역특성에 맞는 간판이나 디자인 시설로 조성한다.바로 옆 도봉산역 주변에는 최신시설의 대규모 환승 주차장도 내년에 착공된다. 강신집 문화공보과장은 “내년부터 그동안 문화·관광에 쏟았던 노력들이 결실을 맺게 된다.”면서 “도봉구가 서울 동북부 문화·관광 메카로 변신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Seoul In] 올해 마지막 ‘화요 정오음악회’

    도봉구(구청장 최선길)오는 12일 구청 지하1층 아뜨리움에서 올해 마지막 ‘화요 정오음악회’가 열린다.이번 연주회 주제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것들’로 정하고 우리에게 친숙한 ‘도레미송이 징글벨을 만났을 때’ ‘소양강 처녀’ 등 음악을 하모니카,만돌린,오카리나 등을 통해 들려준다.문화공보과 2289-1033.
  • [Seoul In] 자치구 첫 ‘노·사·정협의회’ 발대

    도봉구(구청장 최선길)지난달 28일 기획상황실에서 ‘도봉구 노·사·정협의회’ 발대식을 가졌다.서울시 자치구 중 도봉구에서 최초로 설치·운영하게 된 ‘도봉구 노사정협의회’는 노동자·사용자·정부 대표자들이 모여 지역에서 발생하는 노동 현안들을 중심으로 논의,협력하는 지역 차원의 사회적 대화 기구이다.사회복지과 2289-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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