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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만­인 「무역사무소」 교환 개설/양국 수도에

    ◎단교 46년만에 관계 격상 【홍콩 연합】 대만과 인도는 지난 49년 이후 단절됐던 양국 관계를 격상시켜 올해 수도 뉴델리와 대북에 사무소를 상호 개설한다고 대만 외교부 관리들이 14일 밝혔다. 외교부 관리들은 인도주재 대만사무소로서 대만 정부관리들이 상주하며,비자를 발급하고,일부 외교특권까지 누리는 「뉴델리주재 대북경제문화센터」를 오는 9월중 수도 뉴델리에 개설한다고 말했다. 외교부 석정 대변인은 이날 연합통신과의 국제전화에서 이 사무소의 대만 초대대표로 외교부의 요직인 동아시아태평양담당 등비은 국장이 임명됐다고 밝혔다. 인도는 7월중 대만주재 사무소로 수도 대북에 「인도 대북협회」를 설치하며 초대대표로 쿠바와 인도네시아주재 대사를 지낸 전직 외교관 리노드 카나씨를 임명했다. 인도는 지난 49년12월 중국과 외교관계를 수립한 후 대만과 그간 소원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등비은은 18년간 홍콩주재 대만대표를 역임한 후 외교부 영사사무국 부국장을 거쳐 현재 동아시아태평양담당 국장을 맡고 있다.
  • 인·파키스탄 폭염 1백69명 사망/섭씨50도 살인더위

    【뉴델리·이슬라마바드 AFP DPA 연합】 인도 갠지스평원일대에 섭씨 50도의 폭염이 몰아쳐 적어도 1백9명이 사망했다고 인도 PTI통신이 8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히말라야산맥 남쪽 우타르 프라데시주의 반다시에서 사흘째 섭씨 49.5도를 기록하는 등 50년 만의 오랜 무더위가 계속돼 16명이 숨졌으며,이밖에도 우타르 프라데시주 25명,북서부 사막지역인 라자스탄주 37명,또 서부 마하라슈트라주 11명,동부 오리사주 20명 등 인도전역에서 사망자가 속출했다고 전했다. 민간 소식통들은 그러나 농촌지역 사망자수가 보고되지 않은 것을 들어 실제사망자수가 발표된 것보다 훨씬 많다고 말했다. 한편 파키스탄의 아프가니스탄 접경지역 발루치스탄주 시비시에서도 지난 7일 사상최고인 섭씨 50도를 기록하는 등 무더위가 몰아쳐 이번 주 들어 지금까지 60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8일 보도했다.
  • 불교왕국 부탄에도 “현대화 물결”(홰외출판)

    ◎NYT 기자 크로시트 저 「하늘에…」 미서 인기/최초 본격연구서… 불교교리도 소개 소년들이 찬불가를 부르는 모습이 쉽게 눈에 띄는 나라.꿀 채취가 꿀벌을 죽이는 짓이라고 여겨 벌꿀을 거의 볼 수 없는 곳. 세속과는 담을 쌓은 것처럼 알려진 히말라야 산맥의 불교 왕국 부탄을 속속들이 소개한 책 「하늘에 가까운 곳」(미국 알프레드 놉사 출간)이 최근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지은이는 뉴욕타임스 기자인 바바라 크로시트. 크로시트는 「신비의 왕국」 부탄에도 현대화의 물결이 서서히 몰려든다고 전해준다.몇년전만 해도 보기 힘들었던 우체국·전화·학교·병원이 곳곳에 들어섰으며 공항도 개설됐다.또 도로를 확장하는 등 점차 도시화하고 있다.「최근 국가적으로 정보고속도로망에 적응하려는 노력이 진행되는 것은 경이로울 정도」라고 크로시트는 감탄했다. 책에 인용된 부탄정부 어느 장관의 말은 그들의 의식을 적절하게 보여준다.『여러분들은 우리가 멸종할지도 모르는 위기종이라는 사실을 압니까』 그러나 밝음이 있으면 그늘도 따르는법.크로시트는 현대화가 결국 부탄을 오염시키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히말라야 주변의 다른 나라들은 이미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두 세대 전까지 도로조차 없었던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는 현재 지구상에서 오염도가 두번째로 높은 지역이다.수백년동안 거의 출입금지 지역이나 다름없던 티벳에는 중국인이 운영하는 여관들이 즐비하다. 크로시트는 이같은 나라들에게는 「세상 사람들로부터 잊혀지는 것보다 더 나쁜 것이 발견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크로시트는 뉴욕타임스 뉴델리지국장으로 있으면서 히말라야 주변국가들을 광범위하게 여행했다.하지만 조사연구의 핵심은 부탄이었다. 부탄의 개발문제와 함께 크로시트는 불교의 어려운 교리들을 꽤나 명확하게 풀어헤쳤다.「하늘에 가까운 곳」은 비교적 고풍스런 다큐멘터리로,지은이는 보고 들은 것을 백과사전식으로 설명했다.외부인이 거의 방문하지 않는 왕국,부탄에 관한 최초의 본격적인 연구서라는 점에서 이 책은 높이 평가받고 있다.
  • 인 카슈미르주/회교도 격화/방화·수류탄 공격… 인군 10명 사상

    【뉴델리·스리나가르 로이터 AFP 연합】 인도 잠무카슈미르주에서 회교분리주의 무장투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나라시마 라오 인도총리가 14일 회교사원 방화사건과 관련,집권 국민회의당 출신 반대세력의 사임압력에 처했다. 지난주 발생한 잠무카슈미르주 스리나가르의 차라르 이 샤리에프마을 회교사원 방화사건과 관련,대정부공세를 준비해온 야당인 바라티야 자나타당(BJP)측은 13일밤 회교사원 방화사건과 관련,의회에 내각불신임안을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회교사원 방화사건으로 파키스탄과의 관계도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베나지르 부토 파키스탄총리는 이날 인도의 파키스탄령 카슈미르 병합위협에 따른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긴급각의를 소집했다. 사르다르 아세프 아메드 알리 파키스탄외무장관은 『파키스탄령 카슈미르를 병합하겠다는 라제시 필로트 인도 안보담당국무장관의 거듭된 전쟁위협을 진지하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면서 『필로트장관의 무책임한 발언은 카슈미르지역의 정치·치안상황을 악화시켰다』고 밝혔다. 한편 잠무카슈미르주 스리나가르에서는 이날도 주당국의 통금령 실시에도 불구,시위대가 보안군과 충돌하는등 긴장이 계속되고 있다. 경찰 소식통들은 시위군중이 스리나가르시내 8개 지점에서 보안군에 돌을 던지는등 시위를 벌였으며 북부 바라물라마을에서는 국경수비대병력에 수류탄공격이 발생,1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13일에도 회교도 수십명이 잠무카슈미르주도인 스리나가르일대의 힌두교사원과 학교·정부빌딩 등 1백여채의 건물에 불을 질렀다.
  • “미사일개발 포기 못한다”/인 국방차관

    【뉴델리 AP 연합】 인도는 자국의 탄도미사일 개발계획을 포기시키려는 미국 등 서방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곧 이 미사일을 실전배치할 것이라고 인도의 한 고위 관리가 9일 밝혔다. 말리카르준 인도 국방부 차관은 이날 의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에 관한후속조치가 진행중』이라고 전했다. 이들 미사일은 파키스탄과의 분쟁을 빚고있는 국경지대에 배치되기 위해 군에 인도할 준비가 완료됐다고 신문들은 보도했다. 지난주 아시안 에이지지는 인도군은 12기의 프리트비 미사일 발사대를 갖춘 부대를 창설했다고 보도했다.
  • 남아시아 특혜무역협정/7국,연내 발효 합의/정상회담 폐막

    ◎400개 상품 관세 인하/자유무역지대 설치 검토 【뉴델리 AFP 로이터 연합】 남아시아지역협력연합(SAARC) 7개국 정상은 4일 회원국간의 국경 없는 교역을 실현시키기 위한 특혜무역협정을 올해 안에 가동시키기로 합의했다. 인도·파키스탄·방글라데시·네팔·스리랑카·부탄·몰디브 등 SAARC 7개국은 이날 사흘간의 정상회담을 끝마치며 발표한 공동성명을 통해 또 테러행위에 대한 공동투쟁을 다짐했으며 핵무기의 제거를 촉구했다. 이들은 선진국들에 대해 무역장벽의 철폐를 요구했으며 각 지역의 경제블록이 「빈자클럽」인 SAARC와 유대를 가져줄 것을 호소했다. 7개국은 또한 회원국간 자유무역지대의 설치가능성을 검토하기로 합의했다. SAARC의 특혜무역협정(SAPTA)은 오는 11월8일이전 가동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회원국간에 4백종의 상품에 대한 관세를 인하하게 된다. 전문가들은 SAPTA를 통해 관세가 현저히 낮아질 경우 역내교역이 오는 2000년까지 현재의 5배인 1백50억달러까지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남아 정상회담 뉴델리서 개막

    【뉴델리 AP 로이터 연합】 경제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하기위한 남아시아 7개국 정상회담이 2일 뉴델리에서 사흘간 일정으로 개막됐으나 지역내 분쟁에 따른 의견차로 성과를 거두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달러화 부축겨냥 미 경제조정 노력/루빈 재무 밝혀

    【뉴욕·뉴델리 AP·UPI 연합】 미국은 전반적인 달러화 약세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달러화 정책이 국익에 부합된다고 믿고 있으며 이같은 목표를 장기적으로 달성하기위해 경제구조 조정노력을 벌이고 있다고 로버트 루빈 미재무장관이 17일 밝혔다.
  • 기 자 입 력

    가제목:인,◎미의대파키스탄F 기자명:한양인 부서명:교열부 【뉴델리◎◎】인도는 15일 미국이 파키스탄에 대한 전투기 인도 금지조치를 해제한다면 인도와 파키스탄간에 군비 증강전이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프라납 무크헤르지 인도 외무장관은 옵서버지와의 회견에서 『만약 파키스탄에 F­16기가 제공된다면 파키스탄의 공격력은 인도가 군비를 증강해야 할 만큼 강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인도의 이같은 경고는 베나지르 부토 파키스탄 총리가 최근 미국 방문 중 미국정부에 F­16기 28대를 포함해 파키스탄이 이미 미국측에 대금을 지불한 군장비에 대해 공급제한 조치를 해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 뒤 나온 것이다. 빌 클린턴 미대통령은 지난 11일 부토총리와의 회담 후 의회에 해제를 위한 해법을 모색토록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미국의 파키스탄에 대한 무기인도 금지는 핵무기 개발 혐의가 있는 국가에 무기수출이나 직접적 경제원조를 금지하는 이른바 프레슬러 수정안에 의한 조치이다.
  • 인,“NPT 연장회담 불참”/“핵기술 확산 방지 실패” 비난

    ◎외무장관/내주 뉴욕회의 걸림돌로 【뉴델리 AFP 연합】 5대 핵강국을 제외하고는 유일하게 원자탄 실험사실을 시인하고 있는 인도가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뉴욕에서 열리는 핵확산금지조약(NPT) 갱신회의에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 이번 회의에 커다란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70년에 발효된 기존 NPT의 비서명국 가운데 하나인 인도는 미국과 유럽국가들의 거센 압력에도 불구하고 이 조약이 차별적이고 허점 투성이라는 이유를 내세워 지금까지 가입을 거부해 왔다. 프라나브 무헤르지 외무장관은 최근,인도가 이번 회의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며 공식 옵서버를 파견할 계획도 없다면서 인도는 「영국,중국,프랑스,러시아,미국 등 핵보유국」과 「기타의 핵비보유국」을 차별하고 있는 이 조약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또 NPT가 핵무기와 핵기술의 확산을 막는데 실패했다고 비난했다.
  • 인도 경제개방해야 APEC 가입 가능

    【뉴델리 AFP 로이터 연합】 인도의 APEC(아·태경제협력체) 가입여부는 경제의 추가개방과 체질강화에 달려있다고 미국의 한 고위관리가 11일 밝혔다. 인도를 방문중인 조안 스페로 미국무부 경제·기업·농업담당 차관은 이날 상공회의소 연설에서 『인도에서 APEC가입에 지대한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 “핵탄두 미사일 인도군에 배치”/아시안 에이지 보도

    【뉴델리 AFP 연합】 핵탄두 탑재가 가능한 단거리미사일이 인도군에 배치됐다고 「아시안에이지」가 8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군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인도가 자체개발한 이동식 지대지미사일 「프리트비」가 작전가능 상태이나 정부가 미국의 압력때문에 본격적인 생산은 늦추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병력과 기술진을 완전히 갖춘 프리트비 미사일 부대가 이 미사일을 제조한 바라트 다이나믹스사가 소재한 하이데라바드에 창설됐다고 이 신문은 밝혔다. 아시안에이지는 이 미사일에는 재래식 탄두가 장착될 것이라고 보도했으나 미사일 몇 기가 군에 배치됐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사정거리 2백50㎞의 프리트비 미사일은 이라크의 스커드 미사일과 유사하나 컴퓨터가 내장돼 있어 더 정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무역지대 창설 포럼/인도양국,개최 합의

    【뉴델리 로이터 연합】 인도양 주변 국가들이 경제협력 증진및 인도양 무역지대 창설을 위한 포럼을 열기로 합의했다고 인도 외무부가 4일 성명을 통해 밝혔다.
  • 인 비하르주 선거폭력/사망자 82명으로 늘어

    【뉴델리 UPI 연합 특약】 인도 북동부 비하르주에서 29일 선거관련 폭력사태로 6명이 숨져 선거관련 폭력으로 인한 사망자가 모두 82명에 도달했다고 인디아 프레스 트러스트가 전했다. 인도 경찰은 2명의 정치적 지도자가 라이벌 정당의 지지자들에 의해 피격돼 사망했다면서 희생자중 5명은 개표임무를 띠고 있었으며 타고 있던 승용차가 터져 숨졌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비하르주 지방선거에서 숨진 사망자는 82명으로 늘어났다고 관리들이 전했다.인도의 여러 주에서는 최근 선거관련 폭력사태를 진압하기 위해 수천명의 연방군이 배치돼 감독을 받는 가운데 28일 마감됐었다.
  • 러 첨단군사 기술/인도에 판매추진

    【뉴델리 AFP 연합】 러시아는 22일 인도에 군사기술을 판매하는 문제와 관련해 국제사회가 통제를 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도에 첨단군사기술을 예정대로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도의 PTI통신은 이날 뉴델리에서 인도 국방당국자들과 회담에 들어간 안드레이 코코신 러시아 국방 제1차관이 세계 여러 나라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첨단 기술이전 계약은 타결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코코신 차관은 『러시아와 인도의 방위협력관계는 양국 모두에게 유익하며 상호보완적인 차원에서 추진될 것』이라며 『우리는 인도가 훌륭한 기술 노하우를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 분야에서 협력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인도 정국 극도 혼미/야당,선거폭력항의 총리사퇴 요구

    【뉴델리 로이터 연합】 마하라슈트라주와 인근 구자라트주 의회선거에서 승리한 인도의 바라티야 자나타당(BJP)이 14일 나리시마 라오 총리의 사임을 요구하고 나서 의회를 혼란에 빠뜨렸다. 바라티야 자나타당 의원들은 이날 의회에서 다른 야당의원들과 제휴,라오 총리의 사임을 요구했으며 이 때문에 상원은 바로 휴회에 들어가고 하원도 개회를 네차례나 연기했다. 아탈 베하리 바즈파이에 BJP당수는 라오 총리의 국민회의당을 언급하면서 『집권당은 지배력을 상실했기 때문에 퇴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야당의원들은 상원의 연단에 올라가 정부가 동부 비하르주의 선거를 연기한 데 대해서도 강력하게 항의했다.비하르주에서는 지난주 1단계선거가 진행되는 동안 폭력사태로 14명이 사망했다.
  • 인 지방의회 선거/2개주 여당 참패

    【뉴델리 AFP 연합 특약】 인도에서 가장 큰 3개주 지방의회선거와 관련,각종 폭력사태로 11명이 사망한 가운데 12일 중간개표 결과 집권 국민회의당이 2개주에서 참패했다. 힌두교계인 인도인민당(BJP)은 구자라트주의 개표완료된 40석중 24석을 차지했고,가장 경제력이 우세한 마라하슈트라주에서는 61석중 35석을 확보,16석에 그친 국민회의당을 앞섰다.
  • 인도­아세안 통상협력 강화 다짐

    【뉴델리 AFP 연합】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과 인도는 17일 양측간의 통상 및 협력을 증진시키기로 결정했다고 관리들이 전했다. 인도를 방문중인 아지트 싱 아세안 사무총장은 나라시마 라오 인도 총리와 회담을 갖고 양측간의 경제관계 및 기술 이전 등을 증진시킬 수 있는 방안이 모색돼야 한다고 밝히면서 특히 지난 91년 인도의 경제개혁정책 추진에 따라 금융·투자·관광분야 발전 전망이 높다고 말했다.
  • “개도국,환경라운드 대비해야”(아·태 뉴스라인)

    【뉴델리 AFP 연합】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과 인도는 다른 개발도상국가들과 협력하여 노동기준과 환경사항과 같은 문제드러이 세계 무역에서 새로운 보호주의 장벽으로 이용되지 않도록 방지해야 한다고 아지트 싱 아세안 사무총장이 말했다. 아지트 사무총장은 아세안­인도 합동지역협력위원회 회의 개막식에서 노동자들의 처지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이른바 「사회조망」과 같은 무너제들이 새로운 무역관계의 조건으로 첨부되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면서 세계무역기구(WTO)가 전 회원국의 이익을 도모하도록 아세안과 인도가 다른 개도국들과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원전용 우라늄 30t/인,중국서 인수

    【뉴델리 DPA 연합】 인도는 미국이 봄베이 근처에 건설한 핵발전소 2곳에서 사용하기위해 중국의 저농축 우라늄 30t을 세차례에 걸쳐 인수했다고 인도 언론이 20일 보도했다. 인도 신문들은 양국간의 상업계약으로 들어오는 중국 우라늄 1차분이 지난 5일 하이더라바드항에 도착했으며 앞으로 타라푸르 핵발전소의 연료로 사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UNI통신은 중국이 무기개발 계획을 축소하면서 잉여분의 우라늄을 보유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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