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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비아사 공장 건설/현대,1억불에 수주

    현대건설은 6일 리비아의 국영회사인 라스코사로부터 라스라누프 폴리에틸렌 생산공장을 건설하는 공사를 1억3천3백만달러에 수주했다. 이 공장은 트리폴리 동쪽 8백㎞ 떨어진 라스라누프지역에 조성하는 대단위 석유화학단지의 일부로 추진되는 것이다. 이미 완공돼 가동중인 정유공장과 나프타분해공장에서 나오는 원료를 이용,연산 16만t의 폴리에틸렌을 생산하게 된다.
  • 삼성ㆍ현대서 건설한 유화공장 제품/일정기간 50% 수출해야

    ◎상공부,각서받아 삼성과 현대가 건설중인 석유화학공장은 앞으로 완공뒤 일정기간 동안 특정품목의 50%이상을 반드시 수출해야 한다. 상공부는 8일 양사가 오는 93년말 이전에 생산하는 제품가운데 국내공급이 넘치고 나프타분해공장의 가동률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것으로 예상되는 LDPE(저밀도 폴리에틸렌) HDPE(고밀도 폴리에틸렌) PP(폴리프로필렌)등 3개 품목은 생산량의 50% 이상을 수출하고 나머지만 국내시장에 팔도록 했다. 상공부는 이날 삼성 현대 양사로부터 이같은 내용을 지키겠다는 각서를 받았다. 상공부는 앞으로 양사가 준공되기 전에 수출입기별공고를 개정,석유화학공업의 원료가 되는 나프타 NGL(액상천연가스) 가스오일 LPG(액화석유가스) 에틸렌 프로필렌 등을 현 수입자유화 품목에서 수입제한품목으로 바꿔 국내수급사정을 봐가며 수입량을 적절하게 조절할 방침이다. 상공부는 지난 88년11월,그때까지 신규참입이 금지됐던 석유화학업종의 투자를 자유화했는데 그 이후 삼성 현대는 물론 럭키 대한유화 호남석유 한양화학등 모두 6개사가 나프타분해공장의 건설을 추진 중이거나 또는 추진할 계획을 세워놓은 실정이다. 그러나 유공 대림산업등 기존 5개사는 현재 건설중인 삼성과 현대의 공장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오는 92년이후 심각한 시설과잉이 우려된다며 정부에 진정서를 제출했었다. 상공부는 기존업계가 올해 계획대로 PEㆍPP등 합성수지 생산량의 20%를 앞으로도 계속 수출하고 삼성 현대가 이번 정부 조치대로 생산량의 50%를 수출하는 경우 에틸렌을 기준으로 한 석유화학업계의 가동률은 92년 91%,93년 82.3%,94년 76.8%,95년 82.7%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91년까지 태양광발전 개발/동자부/대체에너지 연구비 확대 지원

    「제3오일쇼크」에 대한 임박설이 나돌고 있는 가운데 동력자원부는 오는 2000년까지 총에너지 수요의 3% 이상을 대체에너지로 충당한다는 목표 아래 올해부터 대체에너지 연구개발비를 대폭 확대 지원키로 했다. 동자부는 특히 국내 에너지 소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원유ㆍ가스 등의 해외의존도가 심화됨에 따라 국민부담이 가중될 것을 우려,태양광 발전시스템과 연료전지 개발을 오는 91년까지 끝낼 방침이다. 30일 동자부에 따르면 태양광ㆍ태양열등 대체에너지개발을 비롯,에너지자원 분야의 기술연구개발비를 지난해 4백43억원에서 올해는 1백76억원이 늘어난 6백19억원으로 확대했으며 이 가운데 대체에너지 개발에는 모두 90억원을 투자키로 했다. 동자부가 태양광발전시스템과 연료전지 개발에 중점을 둔 것은 해마다 1백50만㎾씩 전기소비량이 늘고 있는데 반해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부지마련은 주민들의 집단 반발에 부딪혀 사회문제화 하고 있는등 극히 어려운데다 안전성을 강화할 경우 설비투자비용이 2∼3배 가량 늘어 경제성이 점차 약화되리라는 예상에 따른 것이다. 동자부는 또 태양광발전등 대체에너지 개발에 참여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자금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부터 소요액의 60%를 석유사업기금에서 지원해주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태양광발전은 햇빛을 받아 전기를 발생시키는 전지형태의 시스템이며 연료전지는 차세대 발전원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대체에너지로 천연가스ㆍ나프타ㆍ메탄올 등에 포함돼 있는 수소와 공기중의 산소를 화학적으로 반응시켜 전기를 생산하는 기술이다.
  • 독과점 127개품목 지정/카메라등 19개 제외…선풍기등 15개추가

    ◎작년보다 4개품목 17개업체 줄어/불공정 행위등 철저히 단속 정부는 부당한 가격책정이나 출고조절등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감시와 단속의 대상인 독과점품목(시장지배 품목)및 사업자로 올해 승용차ㆍTVㆍ라면ㆍ커피등 1백27개품목ㆍ2백93개업체를 지정했다. 그러나 공정거래법에 따라 독과점품목과 업체가 지정되기 시작한 81년이후 처음으로 올해 지정품목과 업체가 시장규모의 확대로 줄어들었다. 경제기획원이 3일 발표한 90년 독과점품목과 업체는 89년의 1백31개 품목ㆍ3백10개업체에 비해 4개품목ㆍ17개업체가 줄어들었다. 90년의 독과점업체 2백93개는 한 업체가 TV 냉장고 등 여러개의 독과점품목을 생산할 때 이를 별도의 업체로 계산한 것으로 이들 중복 지정된 업체를 1개업체로 볼 경우(순개념)는 1백72개 업체다. 이번 지정에서 카메라 스타킹등 19개품목ㆍ43개 업체가 시장점유율이나 출하액이 줄어 독과점명단에서 빠진 반면에 선풍기 형광전구등 15개품목ㆍ31개업체가 새로 포함됐다. 새로운 독과점품목과 업체중 ▲생리대ㆍ가정용펌프ㆍ폴리프로필렌글리콜ㆍ톨릴렌디이소시아네이트ㆍ스티렌부타디엔고무ㆍ로더ㆍ견직기ㆍ선풍기ㆍ형광전구ㆍ자동차용방열기ㆍ전동차 등 11개품목 23개업체는 해당품목의 시장규모가 연 3백억원이상이 됨에 따라 ▲유산균발효유ㆍ식빵ㆍ나프타ㆍ손목시계등 4개품목ㆍ8개업체는 시장점유율의 증가에 따라 신규지정됐다. 독과점품목과 사업자는 최근 1년간 국내총출하액(공장도가격)이 3백억원이상인 상품이나 용역중 상위1사의 시장점유율이 50%이상이거나 상위3사를 합한 점유율이 75%이상일 때 지정된다. 정부는 이들 독과점업체의 불공정거래행위 및 소비자 권익을 저해하는 행위를 철저히 단속하는 한편 특히 81년 이후 계속 독과점 품목으로 지정되고 있는 30개품목(조제분유 대두유 껌 라면 조미료 맥주 타이어 승용차 설탕 아이스크림 커피 TV수상기 냉장고 등)에 대해서는 시장 및 유통구조와 거래행태를 정밀조사해 독과점 구조의 개선을 유도키로 했다. 90년대 신규지정 품목 및 업체는 다음과 같다. ▲유산균발효유=한국야쿠르트유업 ▲식빵=샤니 기린 삼립식품공업 ▲생리대=유한킴벌리 쌍용제지 ▲폴리프로필렌글리콜=한국포리올 한남화학 ▲폴릴렌디이소시아네이트=한국화인케미칼 ▲스티렌부타디엔고무=금호석유화학 ▲나프타=호남정유 ▲로더=삼성중공업 ▲견직기=승리기계 한진섬유기계 국제종합 기계 ▲가정용 펌프=신한일전기 금성사 ▲선풍기=신일산업 금성사 삼성전자 ▲형광전구=금호전기 신광기업 성광조명공업 ▲전동차=현대정공 대우중공업 ▲자동차용 방열기=삼성라디에타공업 한라공조 만도기계 ▲손목시계=삼성시계 오리엔트시계공업 아남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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