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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또 738회 1등 11명…당첨금 각 16억 3000만원

    로또 738회 1등 11명…당첨금 각 16억 3000만원

    21일 나눔로또는 제738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행운의 1등 당첨번호로 ‘23, 27, 28, 38, 42, 43’이 뽑혔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6’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1명으로 16억 3419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48명으로 6242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640명으로 183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8만 8050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150만 2685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융합상생포럼 “수평적 열린 소통문화로 4차 산업혁명 선도”

    융합상생포럼 “수평적 열린 소통문화로 4차 산업혁명 선도”

     산업계, 학계, 전직 관료 등으로 구성된 융합상생포럼이 지난 19일 신년 심포지엄을 열고 4차 산업혁명 대비를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인호 한국무역협회 회장은 축사에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해와 준비가 미흡했다”면서 “자율과 개방, 협력에 익숙하지 않은 경제, 사회 시스템에 근본 원인이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우리나라는 이미 4차 산업혁명의 선도 국가로 도전할 수 있는 유리한 여건(정보통신 인프라 등)이 조성돼 있기 때문에 새로운 혁신을 수용하는 기민성과 유연성, 사회와 정부의 규제완화 수용성 등이 수반되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것”이라고 했다.  첫 번째 주제 발표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제2의 한강의 기적을 이루자’라는 주제로 강석진(전 GE코리아 회장) 도산아카데미 이사장, 손욱(전 농심 회장) 행복나눔 125 회장, 심재우 SB컨설팅 대표 등이 발제자로 나섰다. 4차 산업혁명이 관료적인 한국 사회에 엄청난 위기로 다가올 수 있지만, 창조적인 융합과 상생 발전을 할 수 있는 수평적, 열린 소통의 사회 문화로 구축되면 제2의 한강의 기적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는 게 이번 발표의 핵심이었다. 이민화 창조경제연구회 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 혁신으로 이룰 목표부터 정하라’라는 두 번째 주제 발표에서 “개별 기술 관점에서 접근하면 장님이 코끼리 다리 만지는 격이 될 수 있다”면서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융합 관점에서 4차 산업혁명을 바라보자”고 강조했다. 이어 양수길 한국지속가능발전해법 네트워크 상임대표,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안충영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순으로 발표가 이어졌다.  융합상생포럼은 창조적 융합을 통한 성장과 상생을 통한 복지가 선순환하는 미래 한국 건설을 목표로 지난해 11월 11일 세워졌다. 포럼은 이날 “초고령화 사회 진입 전인 2026년 내에 4차 산업혁명이 구현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삼정그린코아, 수성구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삼정그린코아, 수성구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삼정기업이 지난 19일 오후2시 수성구청 접견실에서 이진훈 구청장에게 수성구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성금은 지난해 12월 22일부터 23일 이틀간 ‘만촌 삼정그린코아 에듀파크’계약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견본주택 인테리어 소품 바자회의 수익금을 전달했다. 이 날 이진훈 수성구청장은“지역에서 단순히 분양사업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에 관심을 기울이고 나눔의 실천에 앞장서는 삼정기업에 감사드린다. 지역의 꼭 필요하신 분들에게 전하겠다”며 깊은 감사의 말을 전했다. 삼정기업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중요하게 생각하여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수년 전부터 견본주택에 설치된 주방가구(싱크대, 가스레인지, 후드 등)를 저소득층 가정에 지원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으며 박정오 회장이 부산주택건설협회장을 맡으면서 부산주택건설협회 회원사 전체 사업으로 확대, 전국에서 처음으로 '행복주방 나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저소득층의 불량주택 수리와 도배 교체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2015년 박정오 회장은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희망펀드'에 1억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박 회장은 이 같은 공을 인정받아 지난해 주택건설인으로서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평소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박회장은 2015년에는 부산 아너스소사이어티 클럽에 67번째 회원으로 가입하기도 했다. 한편 삼정기업은 지난해 시행사업으로 김해 센텀 두산 위브더제니스 3,435세대, 창원 진동 삼정그린코아 골드코스트 892세대, 대구 만촌 삼정그린코아 에듀파크 774세대 등을 성공적으로 분양했으며 올해는 대구 신매동 사업을 비롯, 경쟁력을 확보한 우수한 입지에 제품력을 강화한 사업으로 불확실성이 높아진 부동산 시장의 파고를 넘을 계획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생각나눔] 1500억대 공공선 수주 신생 조선소, 보증금 못 내 파산 위기

    [생각나눔] 1500억대 공공선 수주 신생 조선소, 보증금 못 내 파산 위기

    “설익은 정책 탓” VS “무리한 입찰” 정부가 중소 조선소를 지원하기 위해 공공선박을 발주하고 있지만 정작 담보 여력이 없는 신생 조선소에는 ‘그림의 떡’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수주를 했더라도 금융기관의 높은 ‘벽’에 가로막혀 보증금조차 낼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금융기관은 “담보가 확실치 않은 상황에서 무턱대고 대출을 해 줄 수는 없는 일”이라며 난색을 표한다. 실제 부산의 신생 조선소인 마스텍중공업은 최근 정부가 발주한 1500억원대 공공선박 6척을 수주했다가 이행보증금을 못 내 취소를 당했다. 이를 두고 “정부와 금융기관이 보증서 발급 기준을 완화하지 않은 채 지원부터 서둘러 한 게 문제”라는 주장과 “신생 조선소가 무리했다”는 의견이 팽팽하게 맞선다. 19일 조선업계와 금융권에 따르면 마스텍은 지난해 12월 해양수산부가 발주한 국가어업지도선 6척(1500t급 4척, 1470t급 2척)을 1537억원에 수주했지만 보증서 발급에 실패하면서 낙찰자 지위를 취소당했다. 게다가 마스텍은 조달청에 75억원의 위약금(입찰금의 5%)을 내야 할 처지에 몰렸다. 정부 선박 수주로 사세를 키워 보려 했던 신생 조선소가 한 달 만에 도산 위기에 처한 것이다. 해양플랜트 설계업체인 마스텍은 지난해 초 STX조선해양 영도조선소를 특수목적법인(SPC)을 통해 인수하면서 조선업에 첫발을 들여놓았다. 권성수 마스텍 부사장은 “정부가 중소 조선소를 도와주겠다고 했지만 은행이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 보증서 발급조차 안 되더라”면서 “멀쩡한 회사가 문 닫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은행 내부의 사정이 있기 때문에 보증서 발급을 강제할 수는 없는 노릇이지만 보증 시스템을 해결하지 않으면 중소 조선소는 살아남을 수 없을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애초부터 신생 조선소가 욕심을 부렸다는 지적도 있다. 보증서 발급이 불투명한 가운데 무리하게 입찰에 나섰다는 것이다. 마스텍은 당초 거래은행인 기업은행을 통해 선수금환급보증(RG)과 계약이행보증서를 발급받으려고 했으나, 사업규모에 비해 자기자금 조달 등 사업 수행 능력이 의문시 된다는 이유로 거절당했다. 이후 컨소시엄을 구성한 블록 제조업체(S중공업)의 연대보증을 통해 서울보증보험으로부터 계약이행보증서를 발급받기로 했으나, S중공업 이사회에서 연대보증 안건이 통과되지 못해 보증보험을 통한 보증서 발급도 무산됐다. 조달청은 “보증을 받지 못할 것 같으면 일부를 포기하라고 안내했다. 또 최종낙찰 전까지 낙찰자 지위를 포기하면 위약금을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지만 소용없었다”고 말했다. 기업은행은 “마스텍 쪽에서 지난 4일 오후 5시에 다시 찾아와 5일까지 RG는 필요 없고 계약이행보증서만 끊어 달라고 했다”면서 “아무리 국책은행이라 해도 하루 만에 보증서 발급을 해 줄 수는 없다”며 거절 사유를 밝혔다. 결국 마스텍이 토해낸 이 선박은 지난 18일 재입찰을 통해 대한조선(1500t급 2척, 1470t급 2척)과 대선조선(1500t급 2척) 품으로 돌아갔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서울사이버대학교, 희귀난치성질환자 돕기 희망나눔콘서트에 신·편입생 초청

    서울사이버대학교, 희귀난치성질환자 돕기 희망나눔콘서트에 신·편입생 초청

    서울사이버대학교가 20일 오후 본교 차이콥스키홀에서 열리는 콘서트 ‘누군가에겐 특별한 이름, 희망’에 예비 신·편입생 및 재학생, 그리고 본교에 관심 있는 사람을 초청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희귀난치성질환자를 돕기 위한 특집 공개방송으로 평화방송이 주관하고,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가 주최하며, 공인모와 서울사이버대가 함께 후원한다. 이 날 공연에는 가수 유익종, 남궁옥분, 모던차일드, 캐빈밴드, 테오, 하파데이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서울사이버대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하면 콘서트에 참석할 수 있다. 서울사이버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예비 신·편입생과 재학생이 교류하고, 본교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학교에 대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행사일인 20일부터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2차 신·편입생 모집은 총 24개 학과(전공)에서 진행하며, 신입학은 고졸이상 학력 소지자, 편입학은 학년별 조건을 충족하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 작성은 서울사이버대 입학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에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장 블로그] “어려워도 서울대생에게 보답” 고시촌 사람들 ‘장학금 온정’

    [현장 블로그] “어려워도 서울대생에게 보답” 고시촌 사람들 ‘장학금 온정’

    서울 관악구 대학동의 주민과 자영업자 100여명이 지난달 23일 없는 시간을 쪼개 한 술집에 모였습니다. 대학동은 ‘신림동 고시촌’으로 더 잘 알려진 서울대 인근 지역입니다. 주민과 자영업자 등의 모임인 관악발전협의회는 이날 술집에서 ‘일일호프’를 열고 1300여만원을 벌었습니다. 이들은 서울대장학기금위원회도 발족하고, 번 돈을 고스란히 장학기금에 부었습니다. ●자영업자 등 장학기금위 발족 이들은 왜 장학사업을 시작했을까요. 고시촌은 사법·행정·외무고시 합격자를 많이 배출해 한국 고위관료의 산실이라고 불렸습니다. 서울대가 1975년 신림9동(현 대학동)으로 이전한 뒤부터 이곳에서 공부하던 많은 학생들은 그야말로 우리나라를 주름잡는 인재가 됐습니다. 자연스레 상권이 발전했고 학원, 서점, 식당, 미용실, 당구장 등을 하던 자영업자들도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사법시험이 단계적으로 폐지되면서 고시생 수는 급격히 줄었습니다. “최근 1~2년 사이에 매출이 반 토막이 났습니다. 심한 곳은 3분의1수준으로 쪼그라든 곳도 있어요.” 피자집을 하는 임종수 사장 얘기입니다. 자영업자들은 이 힘든 상황을 오히려 나눔으로 헤쳐가자는 뜻을 모았다고 합니다. 권영출 협의회장은 “우리도 힘들지만 다들 힘든 시절 아니냐”며 “큰돈은 아니지만 우리의 단골인 서울대생들에게 장학금을 주면서 이곳을 키워준 학생들에게 보답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이들은 우선 상반기에 장학생 2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했습니다. ●힘들지만 대학·지역사회 동행 사실 대학, 지역사회, 자영업자들은 각자의 이익을 위해 존재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대학과 지역사회가 ‘동행’하는 모습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연세대와 이화여대는 인근 상권과 함께 신촌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하고, 서울대나 서울시립대는 인근 주민에게 주차장과 도서관, 박물관 등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에 공유합니다. 중앙대는 2012년 처음으로 학교 담장을 허물고 걷고 싶은 길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고시촌 장학사업은 지역상인들이 작은 힘이라도 보태 대학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일 겁니다. 취지에 공감하는 사람도 많았는지, 기대 이상의 기금이 모여 협의회는 목표치를 1억원으로 잡았다고 합니다. 서울대 성낙인 총장도 축사를 통해 이들에게 고마움을 나타냈습니다. 힘든 시기에 모두 함께 힘을 모으는 지혜들을 보며 세상이 따뜻하고 살만한 곳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고시촌 상인들이 키운 인재가 모두의 행복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미래를 상상해봅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1350개의 사랑의 떡국 선물

    1350개의 사랑의 떡국 선물

    서울 동대문구가 관내 주요 그룹인 대상과 함께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설 선물꾸러미 1350개를 전달하는 설날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벌인다고 17일 밝혔다. 떡국떡, 감치미, 재래김, 고추장, 된장, 간장, 미역 등 선물꾸러미에 들어갈 제품들은 대상이 기부했다. 대상은 2014년부터 올해까지 4회에 걸쳐 4050만원 상당의 제품을 매해 구에 지원하고 있다. 사진은 유덕열(오른쪽) 동대문구청장이 지난해 구청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제품을 선물꾸러미에 담고 있는 모습. 동대문구 제공
  • 100도… 서대문구 온도탑은 뜨겁다

    100도… 서대문구 온도탑은 뜨겁다

    작년보다 18일 앞당겨 달성 서울 서대문구의 ‘2017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품 모금액이 지난주까지 8억 1534만원을 기록해 올해 모금액 목표치인 8억 784만원을 조기에 넘어섰다고 17일 밝혔다. 목표 액수의 101% 달성이다. 서대문구 사랑의 온도탑은 예상보다 빠르게 100도를 돌파했다. 애초 구는 지난해 11월 14일 모금운동을 시작하면서 다음달 14일까지 석 달을 사업기간으로 잡았다. 지난해는 모금운동을 시작한 지 79일 만에, 올해는 그보다 18일을 더 앞당겨 61일 만에 조기 달성했다. 서대문구 관계자는 “경제 한파와 탄핵 등 얼어붙은 정국 탓에 연말연시 기부문화가 위축될 것으로 우려됐지만, 예상 외로 주민 나눔이 더 활발해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익명의 기부 천사들이 더욱 활약하고 있다. 한사코 이름을 밝히지 않고 꼬깃꼬깃하게 접힌 지폐 10만원을 매년 기부하는 한 할머니의 온정은 올해도 이어졌다. 어린이집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1년 동안 돼지 저금통에 모아 기부한 동전도 866만 7000원이나 됐다. 롯데슈퍼 서대문지구는 구의 나눔캠페인 ‘만사형통 함께라면 10004개 모으기’에 참여해 라면 1만 4개를 저소득 가구에 맡겼다. 고은초등학교, 조은유치원, 서울외국인학교는 라면·생필품을 기부하고, 역시 구 캠페인 ‘Yes, I Can 1004캔 모으기’에는 통조림캔을 기부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어려운 환경에도 사랑의 수은주를 100도로 높여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도록 사랑의 온기를 계속 보태 주시라”고 말했다. 기부는 동주민센터, 구 복지정책과(02-330-863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쌀, 김치, 라면, 통조림캔, 연탄 등 현물 후원도 가능하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광명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후원

    광명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후원

    경기 광명시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후원하기로 했다. 광명시는 오는 24일 광주 ‘나눔의 집’을 찾아 지원금 530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해 광명동굴 입장료 수입금 53억원의 1%다. 이는 지난해 8월 광명시와 광명시의회, 광주 나눔의 집이 체결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 등 지원 업무 협약’에 따른 것이다. 이번에 전달할 지원금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역사체험장을 설치하는 데 쓰인다. 역사체험장은 영화 ‘귀향’의 세트장 2000평을 활용해 광주 나눔의 집 부지 내 건평 330㎡ 규모로 건립된다. 오는 5월 착공해 광복절 전날인 8월 14일 준공 예정이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아픈 역사를 담은 곳으로 꾸며진다. 시는 2015년 8월 15일 전액 광명시민의 성금으로 일제강점기 수탈과 징용의 현장인 광명동굴 입구에 ‘광명 평화의 소녀상’을 설치했다. 이어 광주 나눔의 집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광명동굴에 초청했다. 지난해 2월에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초청해 영화 ‘귀향’ 시사회도 열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야구선수도 공인중개사도 용산구 ‘나눔 동행’

    야구선수도 공인중개사도 용산구 ‘나눔 동행’

    경제는 꽁꽁 얼어붙고, 국정은 어지러운 탓에 이웃을 돕기 위한 겨울철 기부 활동이 예년만 못하다. 하지만 서울 용산구는 어려운 상황에도 온기가 식지 않았다. 스포츠 스타부터 형편이 넉넉지 못한 서민들까지 기부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구는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진행 중인 ‘2017년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서 지금껏 8억 7000만원을 모금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11월부터 다음달 13일까지 모으려는 목표액(11억원)의 78%를 이미 달성한 것이다. 구 관계자는 “경제 여건 등이 녹록지 않은데도 예년과 비슷한 속도로 모금되고 있다”고 말했다. 용산구에 사는 다채로운 구민들은 각자 사정에 맞게 십시일반 기부 중이다. 지난달에는 올해 프로야구 유격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두산베어스 김재호(오른쪽) 선수가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용산지회에서 지역 공인중개업소에서 거둔 1087만원을 내놨다. 현물 지원도 끊이지 않는다. 은혜의강 교회와 경희대효태권도원은 각각 ‘사랑의 상자’ 30박스와 라면 600개를 기탁했다. 사랑의 상자에는 국수와 조미김, 참치캔 등 다양한 식품이 들어 있어 홀몸노인들에게 인기가 좋다. 구 공원녹지과 직원들도 지난해 받은 ‘정부 합동평가(산림 분야) 우수상’ 상금 2000만원을 구에 맡겼다.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서울시 25개 자치구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민관협력 사업이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구 복지정책과(02-2199-7053) 또는 각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성장현(왼쪽) 용산구청장은 “나눔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에서 추운 겨울을 지내는 이들이 아직도 많다”며 “기탁한 성금과 물품은 용산 지역 소외 계층에게 생계비와 의료비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되는 만큼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양천구 “쌀·라면·세제 등 보내면 독거노인·장애인 이웃에 전해요”

    설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온정을 전하는 기부 행사가 마련됐다. 서울 양천구는 오는 25일까지 ‘기부나눔 정(情)모으기’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기부나눔 정(情)모으기는 구청, 동주민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등지에 나눔 박스를 설치해 누구나 손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나눔 행사’다. 모태는 미국 추수감사절 기부 행사인 ‘푸드드라이브 캠페인’이다. 미국에선 추수감사절이 다가오면 집집마다 생필품과 음식을 집 앞에 내놓는데, 우체국 자원봉사자들이 이를 자선 단체에 가져다주면 해당 단체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한다. 쌀, 라면, 통조림 같은 음식물과 비누, 세제, 휴지 등 생활용품을 기부하면 된다. 기부품들은 양천구 해누리푸드마켓에 기탁돼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 이웃들에게 전해진다. 2015년 1264만 6000원, 지난해 1899만 5000원 상당의 물품이 모였다. 구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모금 활동을 통해 기부가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부족하다”면서 “나누면 내가 더 행복해지는 일인 만큼 많은 분이 참여해 복지 사각지대의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지낼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마포, 초등학생 대상 ‘영어지식나눔축제’

    평생 ‘영어 울렁증’에 시달려온 부모 세대는 자식만큼은 일찌감치 영어에 입과 귀가 트이길 바란다. 영어 학원과 책들은 넘쳐나지만 어떤 방법으로 가르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지 알 수 없다는 것이 문제다. 서울 마포구가 지역 학부모의 이런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이색 축제를 개최한다. 마포구는 다음달 18일 상암동 상지초등학교에서 오전 9시부터 7시간 동안 ‘어린이영어지식나눔축제’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구가 지역의 아동 영어교육 봉사단체인 ‘지식과나눔희망’과 함께 마련한 행사다. 행사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영어 스토리텔링’ 수업과 학부모들에게 영어 교육 비법을 알려주는 ‘아동영어교육’이 진행된다. 영어 스토리텔링 수업에는 아동 영어 동화책 100여권을 영어 강사 등으로 이뤄진 스토리텔러들과 어린이들이 함께 읽는 시간을 가진다. 모집 대상은 지역에 사는 학생과 학부모 각 130명씩 모두 260명이며 이달 23일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마포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강서구 “기부천사를 찾습니다”

    강서구 “기부천사를 찾습니다”

    서울 강서구는 개청 40주년을 맞아 지난 10일부터 구와 20개 동에서 40명씩 기부천사 840명을 선정하는 ‘40 기부천사 나눔릴레이’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40 기부천사’ 나눔릴레이는 ‘2017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하나다. ‘40 기부천사’는 구나 동 주민센터에서 기부 금액에 관계없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강서구의 첫 번째 기부천사는 우림블루나인비즈니스센터 입주기업협의회(회장 성락영)가 선정됐다. 센터에 입주한 45개 기업은 온정을 모아 2600만원을 기부했다. 20개 동 중에선 발산1동이 나눔릴레이 시작 4일 만에 40명의 기부천사 선정을 마치고 6000만원의 기부금을 모았다. 구는 기부천사가 모두 선발되면 기념행사를 개최해 고마움을 전하고, 기부천사 명단을 구와 동 홈페이지에 게재할 계획이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다. 강서구 공무원은 “‘40 기부천사 나눔릴레이’는 지역 기부 문화 활성화의 촉매제”라며 “이런 참여로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의 날개를 활짝 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최태원 “나눔 실천할 때 행복한 성공 찾아온다”

    최태원 “나눔 실천할 때 행복한 성공 찾아온다”

    최태원 SK 회장이 “성공을 해서 즐기고 누리는 것은 좋지만 이를 위해 경쟁, 물질, 권력 등에 중독되면 오히려 행복에서 멀어지게 된다”며 ‘행복한 성공’을 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13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신입 사원과의 대화’에서다. SK의 ‘신입 사원과의 대화’는 1979년 고(故) 최종현 선대회장이 신입 사원들에게 직접 기업 경영철학 등을 설명하기 위해 시작했다. 올해로 38년째 이어진 행사다. 올해는 최 회장을 비롯해 조대식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겸 전략위원장, 박성욱 ICT위원장 겸 SK하이닉스 부회장, 유정준 글로벌 성장위원장 겸 SK E&S 사장, 최광철 사회공헌위원장, 서진우 인재육성위원장, 김준 에너지화학위원장, 조기행 SK건설 부회장, 장동현 ㈜SK 사장 등 주요 경영진 16명과 신입 사원 800명이 참석했다. 최 회장은 ‘행복한 성공’을 이루는 방법에 대해 “경쟁이나 물질에 대한 탐닉을 절제하고, 사회와 공동체에 기꺼이 성공의 결과물을 나누는 삶을 실천할 때 비로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입 사원 때부터 자신의 삶을 설계하고, 실패가 있더라도 뚝심 있게 실천하는 것이 진정한 행복을 만드는 데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최 회장은 최고경영자(CEO) 세미나에서 ‘SK 경영철학’(SKMS) 개정 취지를 설명한 지난해 10월 이후 부쩍 ‘이해관계자의 행복’을 강조하고 있다. 최 회장은 당시 “우리가 행복하려면 고객, 주주, 사회 등 이해관계자의 행복이 전제돼야 한다”고, 올해 신년사에선 “더 큰 행복을 사회와 나누는 것은 선택이 아닌 기업 생존의 문제”라며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만들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최근 최 회장이 형제들과 함께 1억원 이상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고, SK가 1000억원을 들인 울산대공원과 500억원을 들인 세종시 장례문화센터를 지방자치단체에 무상으로 기부채납하는 등 SK의 나눔 경영이 활발하다. 이에 대해 최 회장은 “20여년 뒤 기업은 단순히 상품을 팔아 돈을 벌고 세금 내는 곳이 아니라 ‘경제공동체’와 같은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면서 “사회를 향해 ‘열린 SK’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공짜 해외여행·헬스장 회원권…아진산업·신화철강 ‘꿈의 복지’

    “아진산업과 신화철강의 사장님이 ‘美쳤다’?” ‘아진산업’과 ‘신화철강’의 직원 맞춤형 복지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경북 경산에 위치한 아진산업은 국내 자동차기업의 제1협력사로 자동차 외부 차체부터 내부 전자장비 제품까지 총 800여종의 부품을 생산한다. 지난해 매출 9500억원을 올렸다. 아진산업은 IMF 외환위기 때에도 단 한명의 직원을 해고하지 않았다. 서중호 아진산업 사장은 “기업의 가치란 곧 직원의 가치에 있다”고 말한다. 군대를 간 직원이 있으면 해당 직원이 회사로 복귀하는 것을 기다려준다. 또한 항공료 및 교통비 등을 포함한 해외여행 비용 전체를 회사에서 지원했다. 이 회사 대졸 초임 기준 연봉은 4000만원대이며 직원들을 위해 주방용품, 건강식품 등 1인당 28종의 선물을 지급한다. 신화철강은 철강재 유통·가공업체로 국내 조선, 플랜트, 철 구조물에 철강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신화철강에는 바리스타가 상주하는 사내 카페테리아가 있다. 이 곳에서는 커피와 팝콘을 무료로 지급한다. 정현숙 신화철강 사장은 “회사를 집 같이 생각하라”며 직원들을 가족처럼 대한다. 또한 회사 근처 헬스장 회원권을 무료로 제공해 직원들이 체계적으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문화생활도 장려해 직원들에게 문화 분야 티켓과 상품권을 지원한다. 아진산업과 신화철강의 놀라운 혜택과 복지는 15일 KBS 1TV ‘나눔경영쇼, 사장님이 美쳤어요’에서 방송되며 주목을 끌고 있다. 서 사장과 정 사장은 2016년 10월 중소기업청에서 주관한 ‘2016 미래를 이끌 존경받는 기업인’으로 뽑히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당신의 책]

    [당신의 책]

    ●역관상언등록연구(이현주 지음, 글항아리 펴냄) 조선 인조 15년(1637)부터 숙종 18년(1692) 사이에 역관(譯官)들이 작성한 문서와 지방 수령이 중앙정부에 올린 보고서인 ‘역관상언등록’(譯官上言謄錄)의 첫 완역본. ‘상언’은 신하가 임금에게 글을 올리는 일을 뜻한다. 17세기 역관의 인사 이동과 처우 개선 문제, 조선을 둘러싼 동아시아 정세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당시 중국에서는 후금이 청나라를 세우면서 명나라를 압박하고, 일본에서는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후손들이 권력을 세습하고 있었다. 저자는 책이 제작됐을 당시의 시대적 배경과 역관의 세계를 소개한 뒤 문서 65건을 빠짐없이 번역했다. 468쪽. 2만 5000원. ●우리는 아이들을 믿는다(리처드 벡 지음, 유혜인 옮김, 나눔의집 펴냄) ‘맥마틴 유치원 아동학대 사건의 진실’이라는 부제가 달린 이 책은 미국 현대사의 기상천외한 사건으로 꼽히는 아동학대를 다뤘다. 저널리스트인 저자는 아동학대 사건의 방대한 기록을 조사하고, 핵심 인물 수십 명을 인터뷰함으로써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나간다. 아동학대 사건은 그 자체로 선정적이고 자극적이어서 언론과 수사기관 모두 ‘악마 찾기’에 몰두한다. 그러다 보니 아동학대 자체가 진실과 상관없는 집단 패닉을 낳고, 공포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게 저자의 인식이다. 개별 사건 측면을 넘어 문화적 측면까지 저자는 분석해 낸다. 452쪽. 1만 7000원. ●농촌(마이클 우즈 지음, 박경철·허남혁 옮김, 따비 펴냄) 우리는 흔히 농촌을 어촌, 산촌과 함께 분류되는 지역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어촌이나 산촌에 사는 사람 역시 대부분 어업이나 임업 등을 농사와 병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농촌은 생각보다 광범위하다. 이 책은 다양한 기능과 상반되는 이미지가 교차하는 농촌을 9개의 주제로 다룬다. 영국 농촌지리학자인 저자는 지리학과 사회학에서의 농촌 연구를 개괄하고 경제적 공간, 자본주의 농촌 변화, 소비 공간으로서의 농촌을 탐색한다. 농촌이 생산 공간일 뿐 아니라 관광과 레저의 소비 공간으로 글로벌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자연과 문화유산 등의 가치도 재평가되는 등 학제적 통찰의 필요성을 제시한다. 400쪽. 2만 2000원.
  • 길고 긴… ‘사랑의 떡국 나눔’

    길고 긴… ‘사랑의 떡국 나눔’

    12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2017년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에서 노숙자들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경기 공공임대 ‘따복하우스’ 22일부터 입주자 모집

    경기 공공임대 ‘따복하우스’ 22일부터 입주자 모집

    신혼부부와 사회 초년생, 고령자 등 주택 마련 취약계층 도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경기도형 공공임대주택 ‘따복(따뜻하고 복된) 하우스’ 입주자 모집이 시작됐다. 경기도는 12일 “수원 광교와 안양 관양, 화성 진안1·2 등 4개 지구에 우선 조성하는 따복하우스 입주자를 오는 22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입주 신청서는 이날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262-1 도청사 이전 예정부지에 문을 연 ‘따복하우스 홍보관’에서 접수한다. 입주 당첨자는 3월 14일 발표한다. 지구별 공급 물량은 수원 광교지구가 204가구(신혼부부용 182가구, 고령자용 22가구), 안양 관양지구가 56가구(신혼부부용 44가구, 고령자용 6가구, 주거급여수급자용 6가구)다. 화성 진안1지구 16가구와 진안2지구 15가구는 모두 사회 초년생들에게 공급된다. 공급 면적은 수원 광교 36~44㎡, 안양 관양 36㎡, 화성 진안1·2 17~22㎡다. 아파트형으로 지어지는 따복하우스는 지상 1층에 공동주방, 공동육아나눔터, 어린이 놀이터 등 입주민 공유시설을 만든다. 2층에는 공동주방의 먹거리 제공을 위한 공동텃밭을 만들어 아이들의 체험 교육 및 휴식 공간으로 꾸며진다. 경기도는 2020년까지 수원과 남양주 등 21개 시·군 41개 부지에 1만 27가구의 따복하우스를 건설할 예정이다. 임대료가 주변 시세의 60~80%로 저렴하다. 출산 자녀 수에 비례해 임대료 대출이자 지원도 받을 수 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서울포토] ‘떡국 한그릇으로 추위 녹이세요’

    [서울포토] ‘떡국 한그릇으로 추위 녹이세요’

    12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서 열린 ’2017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에서 노숙자들이 떡국을 받으려 길게 줄지어 서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서울포토] 탈북 주민들, 노숙인에 사랑의 떡국

    [서울포토] 탈북 주민들, 노숙인에 사랑의 떡국

    홍용표 통일부장관과 북한이탈주민 등이 12일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2017 북한 이탈주민들과 함께하는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에서 노숙인들에게 떡국을 배식하고 있다. 2017.1.12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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