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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국, 사퇴 압박에도 교육위 첫 참석… 與 “양심 없다, 나가라”

    김남국, 사퇴 압박에도 교육위 첫 참석… 與 “양심 없다, 나가라”

    거액 가상자산 투기 논란에 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한 뒤 잠행을 이어 오던 김남국 무소속 의원이 사퇴 압박을 덮어 둔 채 국회 교육위원회에 출석하면서 의정활동을 본격 재개했다. 여당은 김 의원의 교육위원 보임에 “양심이 없다”며 반발했고,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윤리특위)는 그의 징계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어 논란은 한동안 지속될 전망이다. 김 의원은 12일 교육위 전체회의에 처음으로 출석해 “성실한 교육위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기존에 법제사법위원회 소속이었던 김 의원은 지난 2일 교육위에 배치됐다. 검찰이 김 의원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그의 법사위원 활동에 이해충돌 우려가 제기된 바 있기 때문이다. 여권은 논란의 중심에 선 그가 교육위원을 맡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보고 반발하고 있다. 전체회의 시작 전부터 여야 의원의 설전이 오갔다.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은 김 의원을 향해 “양심이 있어야지”, “나가세요”라고 날을 세웠고, 문정복 민주당 의원은 “손가락질하지 말라”고 맞받았다. 김 의원은 회의 후 여당 반발과 관련한 입장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아무 답을 하지 않았다. 대신 자신의 페이스북에 “앞으로 교육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교육현장의 학생, 교사, 학부모, 관계기관 등과 적극적인 소통을 이뤄 나가겠다. 대한민국의 교육 발전을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논의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적었다. 국민의힘은 김 의원의 교육위원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위는 최소한의 정치윤리와 아이들에 대한 책임 의식이 있어야 하는 곳”이라며 “(교육위에는) 불법과 편법, 거짓과 위선, 부도덕과 불공정이 자리잡을 수 없다. 김 의원이 정치적, 도덕적으로 중대한 결격사유를 갖고 있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김 의원의 가상자산 보유와 관련해 자금 세탁과 정보 매매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김 의원은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자신에 대한 의혹을 제기한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과 장예찬 최고위원을 고소하는 한편, 지역구에서 봉사활동을 한 내용을 공유하며 이미지 회복에 나섰다. 김 의원은 지난 10일 지역구인 경기 안산 단원구 중앙동에서 식사 나눔 봉사활동을 하는 사진을 페이스북에 공유하면서 “맛있는 고기덮밥을 어르신들께 대접했다. (식사는) 이웃과 교류하고,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했다. 국회 윤리특위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김 의원으로부터 소명자료를 받고 오는 16일 자문위 두 번째 회의에 그의 출석을 요구하기로 했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김 의원이 국회의원 윤리강령 등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각각 지난달 8일과 17일 윤리특위에 그를 제소했다. 김 의원의 징계안은 자문위 심사가 끝나면 윤리특위 징계소위와 전체회의를 거쳐 본회의 의결 절차를 밟게 된다.
  • 김남국, 사퇴 압박 속 교육위 출석…여당은 사퇴 촉구

    김남국, 사퇴 압박 속 교육위 출석…여당은 사퇴 촉구

    거액 가상자산 투기 논란에 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한 뒤 잠행을 이어오던 김남국 무소속 의원이 사퇴 압박을 덮어둔 채 국회 교육위원회에 출석하면서 의정활동을 본격 재개했다. 여당은 김 의원의 교육위원 보임에 “양심이 없다”며 반발했고,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윤리특위)는 그의 징계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어 논란은 한동안 지속될 전망이다. 김 의원은 12일 교육위 전체회의에 처음으로 출석해 “성실한 교육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기존에 법제사법위원회 소속이었던 김 의원은 지난 2일 교육위에 배치됐다. 검찰이 김 의원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그의 법사위원 활동에 이해충돌 우려가 제기된 바 있기 때문이다. 여권은 논란의 중심에 선 그가 교육위원을 맡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보고 반발하고 있다. 전체회의 시작 전부터 여야 의원의 설전이 오갔다.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은 김 의원을 향해 “양심이 있어야지”, “나가세요”라고 날을 세웠고, 문정복 민주당 의원은 “손가락질하지 말라”고 맞받았다. 김 의원은 회의 후 여당 반발과 관련한 입장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아무 답을 하지 않았다. 대신 자신의 페이스북에 “앞으로 교육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교육현장의 학생, 교사, 학부모, 관계기관 등과 적극적인 소통을 이뤄나가겠다. 대한민국의 교육 발전을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논의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적었다. 국민의힘은 김 의원의 교육위원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위는 최소한의 정치윤리와 아이들에 대한 책임 의식이 있어야 하는 곳”이라며 “(교육위에는) 불법과 편법, 거짓과 위선, 부도덕과 불공정이 자리 잡을 수 없다. 김 의원이 정치적, 도덕적으로 중대한 결격사유를 갖고 있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김 의원의 가상자산 보유와 관련해 자금 세탁과 정보 매매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김 의원은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자신에 대한 의혹을 제기한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과 장예찬 최고위원을 고소하는 한편, 지역구에서 봉사활동을 한 내용을 공유하며 이미지 회복에 나섰다. 김 의원은 지난 10일 지역구인 경기 안산 단원구 중앙동에서 식사 나눔 봉사활동을 하는 사진을 페이스북에 공유하면서 “맛있는 고기덮밥을 어르신들께 대접했다. (식사는) 이웃과 교류하고,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했다. 국회 윤리특위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김 의원으로부터 소명자료를 받고 오는 16일 자문위 두 번째 회의에 그의 출석을 요구하기로 했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김 의원이 국회의원 윤리강령 등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각각 지난달 8일과 17일 윤리특위에 그를 제소했다. 김 의원의 징계안은 자문위 심사가 끝나면 윤리특위 징계소위와 전체회의를 거쳐 본회의 의결 절차를 밟게 된다.
  • 임영웅 33번째 생일 기념, 330만원 기부한 ‘영웅시대(팬클럽)’

    임영웅 33번째 생일 기념, 330만원 기부한 ‘영웅시대(팬클럽)’

    ‘남원·순창 영웅시대(임영웅 팬클럽)’가 가수 임영웅의 생일을 맞이해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했다. 남원·순창 영웅시대는 지난 9일 가수 임영웅(6월 16일)의 33번째 생일 축하 의미를 담아 330만원의 후원금을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평화의집에 전달했다. 남원·순창 영웅시대는 가수 임영웅의 음악과 가치를 공유하는 팬들로 구성된 자발적인 단체다. 이들은 단체 내에서 자체적인 모금 활동을 통해 마련된 금액을 의미 있게 사용하고자 평화의집 후원을 결정했다. 회원들은 후원금 전달 후 입주자 점심 식사 ‘사랑의 짜장 나눔’에도 참여했다. 평화의집 김종열 원장은 “이번 후원금이 입주자들을 위해 잘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가수 임영웅이라는 한 사람의 선한 영향력이 사회적 약자가 구분되지 않고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방이시장 ‘들썩’… 송파 경제엔 활력

    방이시장 ‘들썩’… 송파 경제엔 활력

    “방잇골 으라으.” 지난 2일 서울 송파구 방이시장은 흥겨운 축제 분위기로 들썩였다. 방이2동 ‘동민의 날’을 기념해 제7회 방잇골 어울림 페스타 축제가 열린 것이다. 이 축제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코로나19 사태 이후 4년 만에 개최됐다. 동문에는 특설무대가 마련돼 풍성한 문화예술공연이 펼쳐졌다.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방이2동 어쿠스틱 통기타 동아리’가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달궜다. 또 한국체육대학교 응원단인 ‘천마응원단’이 출연해 활력 넘치는 공연을 이어갔다. 서강석 송파구청장도 국민 응원가인 가요 ‘아파트’에 맞춰 힘찬 응원 동작을 선보였다. 서 구청장은 “코로나19의 긴 터널을 지나 다시 뛰어야 할 때가 왔다”며 “이번 페스타를 계기로 지역 상권도 살아나고 활기찬 송파구로 거듭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품추첨 행사 및 주민 노래·장기자랑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가 마련됐다. 이날 방이시장에서는 먹음직스러운 냄새가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주민단체인 방이2동 통장협의회와 부녀회에서는 먹거리장터를 열어 각종 전과 묵무침, 두부김치 등 다양한 메뉴를 준비했다. 특히 통장협의회에서는 방이2동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식사를 대접했다. 서 구청장도 주민자치회 관계자 및 상인들과 함께 장터에 들러 먹거리를 즐겼다. 다양한 부대행사가 곳곳에 마련돼 시장이 북적였다. 방이2동의 자매마을인 괴산군 감물면에서는 특산물인 표고버섯 등을 산지에서 직접 가져와 판매했다. 새마을문고에서는 책나눔 플리마켓을 열었고, 주부환경협의회에서는 직접 제작한 친환경 비누 등을 선보였다. 축제에 빠질 수 없는 페이스 페인팅과 피에로의 풍선만들기 행사도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방이시장은 구민들에게 중요한 삶의 터전이자 소통 장소로 꼽힌다. 잠실관광특구의 요충지로서 상업과 주거기능, 교통이 편리한 중심지이기도 하다. 방이2동은 한층 젊어지는 추세다. 최근 오피스텔 건축 붐으로 1인가구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구 관계자는 “기성세대와 젊은 청년세대가 어우러지고 화합하는 기회가 되도록 축제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서 구청장은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명품도시 송파를 위해 창의와 혁신의 구정을 펼쳐 그 어느 때보다도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고 구민 행복을 우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 국립공원 무료인데, 주차료는 왜 받나요[생각나눔]

    국립공원 무료인데, 주차료는 왜 받나요[생각나눔]

    주말을 맞아 지리산국립공원을 방문했던 A씨는 뱀사골 주차장에 잠시 승용차를 세워두었다가 주차료로 5000원을 냈다. A씨 일행은 국립공원이 입장료는 물론 문화재 관람료까지 폐지한 마당에 주차료를 별도로 받는 것은 매우 불합리하다고 여겼다. 11일 국립공원공단에 따르면 환경부는 지난 2007년 1월 1일부터 국립공원 입장료를 전면 폐지했다. 국립공원의 공공성을 제고하고,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며, 국민에게 문화·휴식공간을 제공한다는 의미에서다. 36년 만의 폐지였다. 올해 5월부터는 국립공원을 방문할 때 내던 문화재 관람료도 폐지됐다. 국가 지정 문화재를 소유 관리하는 65개 사찰이 대상이다. ●年 수입 33억… 예산 비중 크지 않아 그러나 전국 22개 국립공원은 주차장 이용료만큼은 꼬박꼬박 받고 있다. 이에 탐방객들은 “입장료가 무료인 만큼 주차장도 무료로 이용하는 게 맞다”고 주장하고 있다. 국립공원공단이 연간 거두어들이는 주차장 이용료 수입은 33억원으로, 공단 전체 예산(5587억원)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별로 크지 않다. 지리산국립공원의 경우 달궁, 뱀사골, 피아골, 연곡사 주차장을 이용하려면 주차 시간에 관계 없이 평일에는 4000원, 주말에는 5000원을 내야 한다. 짧은 시간 이용해도 하루 분을 받는다. 성삼재 주차장은 민간에 임대를 주어 소형차는 1시간에 1000원, 대형차는 1시간에 2000원을 내야 한다. 이후 10분을 초과할 때마다 소형은 250원(주말 300원), 대형은 400원(주말 500원)이 추가된다. 내장산과 속리산국립공원 등 대다수 국립공원에서는 경차 2000원, 중소형차 4000~5000원, 대형차는 7000원의 주차료를 내야 한다. 주차 시간과 관계 없이 무조건 하루 분을 받는다. 탐방객들은 “지자체들이 도립공원 주차료 폐지 조례를 제정해 불편을 해소하고 있는데 국립공원이 주차료를 징수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처사”라고 비판한다. 실제로 전북도의 경우 2007년 도내 4개 도립공원 입장료를 폐지한 데 이어 2020년 7월에는 주차료를 폐지하는 조례를 제정해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다른 지자체도 전북도와 비슷한 상황이다. ●“부처와 주차료 폐지 협의 검토” 그러나 국립공원공단은 주차료가 ‘법령에 의거한 시설 이용료’라는 입장이다. 입장료와는 엄연히 다른 편의시설 사용료라는 논리다. 그 근거로 ‘공원시설과 그 부대시설 등을 사용하는 자로부터 사용료를 받는다’고 규정한 자연공원법 제37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조를 제시한다. 하지만 탐방객들은 “국립공원을 탐방하기 위해서는 주차를 해야 하기 때문에 주차장 이용료도 입장료 개념으로 봐야 한다”고 반박한다. 국립공원공단 관계자는 “입장료에 이어 최근 문화재 관람료가 폐지된 만큼 국민의 편의증진 차원에서 주차료 폐지 여부도 기재부 등 관계 부처와 협의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보훈청, 웹툰 작가 김풍과 ‘70피자 푸드트럭’ 행사

    서울보훈청, 웹툰 작가 김풍과 ‘70피자 푸드트럭’ 행사

    정전 70년을 계기로,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헌신한 나라들에서 재배된 농산물이 새로운 음식으로 재탄생한다.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은 인기 웹툰 작가이자 방송인 김풍과 함께 9일 서울 건대입구역 커먼그라운드 광장에서 ‘70피자 푸드트럭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70피자 푸드트럭’에서는 김풍 작가가 우리나라 DMZ에서 난 농산물과 참전국 대표 식재료들을 활용해 직접 개발한 피자 2종이 제공된다. 이어서 각 국의 재료가 혼합된 피자의 의미를 길거리 국민들에게 알리고 공감하며 정전 70주년을 소통할 예정이다.먼저 ‘호.프.덴 비프 피자’는 호주, 프랑스, 덴마크와 우리나라 DMZ의 홍천과 양구의 농산물이 조합됐다. 호주의 소고기, 프랑스의 트러플, 덴마크의 치즈, 우리나라DMZ(홍천, 양구)의 표고버섯과 감자가 주된 재료다.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대한민국에 파병을 결정한 나라 호주, 가장 먼저 의료지원 의사를 표명해준 덴마크, 도솔산 전투에서 승전보를 전달한 양구, 낙동강 전선의 계기가 된 홍천 등 나라별 지역별 스토리가 담긴 농산물들이 함께 녹여졌다. 이탈리아, 그리스, 덴마크와 우리나라 DMZ철원의 파프리카가 조합되어 선보이게 될 ‘이.그.덴.쉬림프’ 피자 역시 정전 역사의 스토리가 녹아있다. 보훈청 관계자는 “우리나라 평화의 상징인 DMZ땅에서 재배된 농산물과 함께 현재의 자유와 평화를 가져다 준 참전국들에 대한 감사를 일상의 음식문화로 전달해 보고자 하는 것이 취지” 라고 밝혔다. 이전 행사장에서는 참전 22개국 포츈쿠키, Amazing슬러시 등 나눔 음식도 제공되어 건대입구와 커먼그라운드를 찾은 국민들에게 참전국 각국의 스토리를 공유하게 될 예정이다. 나치만 청장은 “국가보훈부 출범에 맞춰 국민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행사에 초점을 두었다”며 “보훈이 일상의 문화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70피자 푸드트럭 행사는 건대입구역 커먼그라운드 광장에서 17시부터 20시까지 일반인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 창립 6주년 맞은 서울교통공사, 노사공동 소외계층 봉사

    창립 6주년 맞은 서울교통공사, 노사공동 소외계층 봉사

    서울교통공사가 창립 6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7000여만원의 후원금을 기부하고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노사공동 창립기념 자원봉사주간’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달 15일부터 약 3주간 ‘함께 나눔! 행복동행 서울교통공사!’라는 슬로건 아래 112개 전 부서가 참여하여 87개 복지시설을 후원했다. 임직원 기부 및 자체 예산으로 조성된 후원금 7000여만원을 아동과 장애인, 노인, 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전달했다. 이와 함께 환경정비, 배식봉사, 어르신 승강기 안전교육 등 재능 기부를 통한 대면 봉사활동도 실시했다.지난 3일에는 대한적십자사 성동 빵나눔터에서 ‘사랑의 빵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시민과 공동으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중단된 이후 처음 재개된 이번 행사에는 직원과 시민이 함께 참여해 500여개의 빵을 만들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제공했다. 공사는 해마다 창립기념 자원봉사주간 운영, 연말연시 결연 복지시설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사업을 실천해왔다.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의 취약계층을 발굴 및 지원하고, 농촌자매마을 일손돕기, 환경정화 봉사활동(플로깅)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상생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복자 서울시의원, ‘대한민국경제문화공헌대상 광역의정부문대상’ 수상

    신복자 서울시의원, ‘대한민국경제문화공헌대상 광역의정부문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신복자 의원(국민의힘·동대문4)은 지난 8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한 제6회 대한민국경제문화공헌대상에서 ‘광역의정부문대상’을 수상했다. 시사연합신문사가 주최하고 국민나눔문화공동체가 주관한 대한민국경제문화공헌대상은 대한민국 문화, 연예, 예술, 스포츠 등 각 분야의 발전에 이바지한 단체, 기업, 개인을 발굴해 공적을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한 상이다.신 의원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서울시정 전반에 대한 견제와 감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올바른 정책수립에 이바지한 점과 서울시 및 동대문구의 발전을 위해 골목길 재생사업 추진 및 청년취업사관학교 예산 확보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신 의원은 “미흡한 점이 많았음에도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감사한 마음” 이라며 “오늘 받은 상의 무게를 잊지 않고, 더 무거운 책임감으로 소외된 이웃과 지역을 살피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광주시교육청, 초등수업 활성화…수업 참관 ‘들썩’

    광주시교육청, 초등수업 활성화…수업 참관 ‘들썩’

    광주시교육청은 올해 새롭게 추진하고 있는 초등 수업 활성화 정책이 일선 학교 현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8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초등 수업 활성화 정책의 핵심은 교사가 동료에게 내 수업을 보여주고, 또 동료의 수업을 관찰해 생각을 나누는 과정에서 전문가 집단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이다. 시교육청은 ▲초등 동 학년 수업살이 ▲수업 성장 인증제 ▲교과 아카데미 ▲교원 수업 나눔 동아리 ▲수석교사 요청 수업 등 교사들이 수업을 공개하고 참관할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동 학년 수업살이’는 동 학년 간 수업 공개를 통해 같은 학교 교사들끼리 수업을 공유하고 고민을 나눈다. 이는 학교 생태계 안에서 교사가 수업 전문가로 발돋움할 수 있는 학교 문화 변화를 이끄는 계기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자신의 관심 교과 및 관심 주제와 관련된 수업 과정을 보고 싶은 교사들을 위한 교과 아카데미 및 수업 나눔 동아리의 수업 공개도 지난달부터 진행되고 있다.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이 관심있는 과목이나 주제에 대한 수업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져 수업 참관이 점차 활발해지고 있다. 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이 관심있는 과목이나 주제에 대한 수업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면서 수업 참관이 점차 활발해지고 있다. 특히 선생님들의 수업에 대한 열정이 다른 선생님들에게도 영향을 주는 등 일선 학교 현장 선생님들의 반응이 뜨겁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수업은 혼자가 아닌, 수업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동료와의 관계 속에서 성장한다”며 “앞으로 편안한 일상 수업 공개 및 수업 참관을 위한 지원책을 모색해 수업을 많이 보고 수업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강남·대방 등 알짜부지 ‘뉴홈’ 1만가구 사전청약

    강남·대방 등 알짜부지 ‘뉴홈’ 1만가구 사전청약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공공분양주택 ‘뉴홈’ 1만호의 두 번째 사전청약이 이달 시작된다. 한강변 역세권인 서울 동작구 수도방위사령부(수방사) 부지 물량도 나왔다. 하반기에는 입지가 좋은 ‘알짜 부지’ 서울 강남권과 동작구 대방동 군부지, 마곡 택시차고지, 하남 교산, 화성 동탄2 등에서 사전청약이 진행된다. 국토교통부는 7일 올해 사전청약 물량을 기존 약 7000호에서 1만호로 확대하고, 공급 시기도 2회(상·하반기)에서 3회(6·9·12월)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뉴홈은 시세보다 20~30% 저렴하고 저금리 대출이 지원돼 지난해 말 첫 사전청약에서 평균 20.5대1의 경쟁률(최고 경쟁률 82.4대1)을 기록했다. 이에 올해 한강 이남, 하남 교산, 인천 계양 등 9개 지구가 추가됐다. 이달은 9일부터 1981호에 대한 사전청약이 공고된다. 사전청약 단지는 ‘더블역세권’인 동작구 수방사(255호)와 남양주 왕숙(932호), 안양 매곡(204호), 고덕 강일 3단지(590호)다. 수방사 부지 추정 분양가는 59㎡가 8억 7225만원으로 높은 편이다. 남양주 왕숙 등 3곳의 분양가는 2억 6400만~5억 4300만원(46~74㎡) 사이로 예상된다. 9월에는 3274호가 풀린다. 하남 교산(452호), 안산 장상(439호), 서울 마곡 10-2(260호)가 시세의 70% 이하 가격에 분양하는 ‘나눔형’ 주택으로 나온다. 6년간 임대로 거주한 뒤 분양 여부를 선택하는 ‘선택형’도 구리 갈매역세권(300호), 군포 대야미(340호), 화성 동탄2(500호)에 처음 공급된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해 시세의 80%로 공급하는 일반형은 구리 갈매역세권(365호)과 인천 계양(618호)에서 나온다. 12월에는 4821호에 대한 사전청약을 받는다. 나눔형 주택으로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공급 물량인 서울 강남권(지구명 한강 이남) 300호와 남양주 왕숙2(836호), 마곡 택시차고지(210호), 위례A1-14(260호), 고양 창릉(400호), 수원 당수2(403호) 등이 공급된다. 사전청약 물량이 전부 서울·경기에 있기 때문에 수도권에 거주해야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사전청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은평, 어르신 일자리·탄소중립 ‘동시에’

    은평, 어르신 일자리·탄소중립 ‘동시에’

    서울 은평구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어르신일자리와 탄소중립을 함께 실천하는 일자리 사업 ‘세제 정거장 어스’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세제 정거장 어스는 은평 지역에 ‘리필 스테이션’을 설치하고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을 배치해 재활용 용기를 가져온 취약 계층에게 탄소중립 교육과 리필용 세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리필 스테이션’은 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 신사노인복지관 등 은평구 지역 노인복지관과 푸드마켓 등 총 8곳에 설치돼 운영된다. 구는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 1일 김미경 은평구청장과 애경산업 임직원, 김진영 보듬나눔봉사단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이에 따라 애경산업은 지속 가능한 도시 구현을 위해 향후 2년간 세탁세제, 주방세제 등 약 5억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은평구에 후원할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탄소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우리나라 대표기업인 애경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은평구와 애경산업이 환경보호와 노인일자리 창출, 취약계층 지원이라는 공통된 가치 아래 선도적인 모델을 선보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강변 역세권 수방사 떴다…강남·대방 등 알짜부지 ‘뉴홈’ 1만가구 사전 청약

    한강변 역세권 수방사 떴다…강남·대방 등 알짜부지 ‘뉴홈’ 1만가구 사전 청약

    올해 사전청약 물량 1만호 확대‘더블역세권’ 동작구 9일 시작9월 3274호, 12월 4821호 공급하남 교산·화성 동탄2 등 9개 추가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공공분양주택 ‘뉴홈’ 1만호의 두 번째 사전청약이 이달 시작된다. 한강변 역세권인 서울 동작구 수도방위사령부(수방사) 부지 물량도 나왔다. 하반기에는 입지가 좋은 ‘알짜 부지’ 서울 강남권과 동작구 대방동 군부지, 마곡 택시차고지, 하남 교산, 화성 동탄2 등에서 사전청약이 진행된다. 국토교통부는 7일 올해 사전청약 물량을 기존 약 7000호에서 1만호로 확대하고, 공급 시기도 2회(상·하반기)에서 3회(6·9·12월)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뉴홈은 시세보다 20~30% 저렴하고 저금리 대출이 지원돼 지난해 말 첫 사전청약에서 평균 20.5대1의 경쟁률(최고 경쟁률 82.4대1)을 기록했다. 이에 올해 한강 이남, 하남 교산, 인천 계양, 고양 창릉, 수원 당수2, 안산 장상, 군포대야미, 화성 동탄2, 구리갈매역세권 등 9개 지구가 추가됐다. 이달은 9일부터 1981호에 대한 사전청약이 공고된다. 사전청약 단지는 지하철역 노량진역(1·9호선)과 노들역(9호선) 사이에 있는 ‘더블역세권’인 동작구 수방사(255호)와 남양주 왕숙(932호), 안양 매곡(204호), 고덕 강일 3단지(590호)다. 수방사 부지 추정 분양가는 59㎡가 8억 7225만원으로 높은 편이다. 남양주 왕숙 등 3곳의 분양가는 2억 6400만~5억 4300만원(46~74㎡) 사이로 예상된다.9월에는 3274호가 풀린다. 하남 교산(452호), 안산 장상(439호), 서울 마곡 10-2(260호)가 시세의 70% 이하 가격에 분양하는 ‘나눔형’ 주택으로 나온다. 6년간 임대로 거주한 뒤 분양 여부를 선택하는 ‘선택형’도 구리 갈매역세권(300호), 군포 대야미(340호), 화성 동탄2(500호)에 처음 공급된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해 시세의 80%로 공급하는 일반형은 구리 갈매역세권(365호)과 인천 계양(618호)에서 나온다. 12월에는 4821호에 대한 사전청약을 받는다. 나눔형 주택으로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공급 물량인 서울 강남권(지구명 한강 이남) 300호와 남양주 왕숙2(836호), 마곡 택시차고지(210호), 위례A1-14(260호), 고양 창릉(400호), 수원 당수2(403호) 등이 공급된다. 안양 관양 276호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일반형으로 공급한다. <br> 사전청약 물량이 전부 서울·경기에 있기 때문에 수도권에 거주해야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사전청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장 접수처 방문 접수는 방문 예약을 신청한 인터넷 사용 취약자(만 65세 이상 및 장애인)만 가능하다. 권혁진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은 “지난 사전청약 결과를 통해 청년과 무주택자들의 내집 마련의 간절함을 확인했다”면서 “내 집 마련 기회를 앞당길 수 있도록 내년에도 지방·수도권의 우량한 입지에 좋은 가격으로 뉴홈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 장난감 도서관 경남 18개 시군에 1개씩 설치...이름 공모

    장난감 도서관 경남 18개 시군에 1개씩 설치...이름 공모

    경남도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사업의 하나로 ‘경남형 장난감 도서관’을 오는 2027년까지 경남 18개 시군에 1개씩 설치한다고 7일 밝혔다.시군마다 거점형 장난감 도서관 1곳씩을 설치해 부모의 양육부담을 줄이고 장난감을 활용한 놀이공간 공유문화를 활성하 하기 위한 사업이다. 현재 경남지역에는 통영시와 함양군을 제외한 16개 시군에 1개이상, 많은 곳은 6개까지 크고작은 장난감 도서관이 있다. 경남도는 장난감 도서관이 없는 지역은 새로 설치하고 기존 장난감 도서관을 리모델링해 시군마다 거점형 장난감 도서관을 만들 계획이다. 올해는 7개 시군에 거점형 장난감 도서관을 설치한다. 장난감도서관이 없는 함양군 지역에는 신설하고 김해시, 함안군 지역은 기존 시설을 리모델링한다. 또 창원시와 창녕군, 고성군, 합천군 등 4개 시군 지역은 기존 장난감 도서관 운영 시책을 거점형으로 활성화 한다. 김옥남 경남도 가족지원과장은 “시군마다 거점형 장난감도서관이 조성되면 아이들에게 장난감 대여 뿐만 아니라 지역민과 소외계층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과 장난감 나눔행사 등 특화프로그램도 운영하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시군에 거점형으로 설치하는 경남형 장난감 도서관 상징성이 잘 드러날 수 있는 이름을 짓기 위해 명칭 공모를 한다. 공모 기간은 8일부터 23일까지다. 경남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는 1명당 1건이다. 구글폼(https://forms.gle/Bt2Wy7dfPi6JmDBt9)으로 명칭과 제안이유를 작성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명칭은 경남형 장난감도서관의 상징성이 잘 드러나고 독창적이며 영유아와 영유아가족에게 친근함을 줄 수 있는 이름을 응모하면 된다. 당선작 발표는 이달 중에 경남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개별 통지한다. 상금은 최우수작 1명 50만원, 우수작 1명 30만원, 장려작 1명 10만원으로 온누리상품권을 준다. 최우수 당선작은 ‘경남형 장난감도서관’ 현판 등으로 제작해 앞으로 경남형 장난감도서관 명칭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센터(055-212-2472)로 연락하면 된다.
  • 권기섭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소는 원·하청간 상생과 연대에서 시작”

    권기섭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소는 원·하청간 상생과 연대에서 시작”

    권기섭 고용노동부 차관은 7일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소는 원·하청의 자율적인 상생과 연대를 기초로 정부의 지원이 더해져야 가능하다”고 말했다. 권 차관은 이날 SK이노베이션 울산 콤플렉스에서 원·하청 근로복지 격차 해소와 관련한 현장 간담회에서 노동개혁은 ‘노사 법치주의’의 토대 위에서 약자를 보호하는 게 핵심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중구조 문제는 노동시장의 법·제도와 의식·관행, 원하청 간 생산성 격차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다각적인 해법이 필요하다”며 “노동조합법 개정이 해답이 될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노동시장은 기업 규모와 고용 형태, 노조유무 등에 따라 임금수준 및 기업복지 혜택 등에 큰 차이가 발생하고 그 격차가 IMF 이후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7월 22일 노사 합의로 타결된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동자들의 파업 사태를 통해 이중구조 문제가 노동개혁 과제로 급부상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 2월 조선업종에서 첫 체결한 상생협약의 현장 이행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간담회가 열린 SK이노베이션은 원·하청 복지 격차 해소에 나선 사업장다. 지난 2017년 근로자들이 자발적으로 기본급의 1%를 기부하고 회사가 동일 금액을 매칭해 ‘1% 행복나눔기금’을 조성했다. 기금(145억원)은 74개 협력사 근로자의 명절 상여금 지급 등에 사용하고 있다. 또 공동근로복지기금(33억원)에도 출연해 21개 협력사 근로자의 단체상해보험 가입 및 온누리상품권 지급 등 복지 증진에 활용한다. 간담회에서는 이중구조 해소를 위한 복지 격차 해소 필요성이 강조됐다. 참석자들은 근로복지 격차 해소를 위한 공동근로복지기금 등 원·하청 상생기금 지원 확대 및 수혜대상을 늘릴 수 있는 제도개선 등을 건의했다. 권 차관은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소와 노동시장 약자 보호는 노동 개혁의 핵심”이라며 “정부는 원·하청의 자율적인 상생 사례가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최강진 삼정엘리베이터·최철호 동양전자 대표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선정

    최강진 삼정엘리베이터·최철호 동양전자 대표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선정

    중소기업중앙회는 올해 2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최강진 삼정엘리베이터 대표이사와 최철호 동양전자공업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삼정엘리베이터는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등을 제작·설치·유지·보수하는 기업으로, 1997년 최 대표이사가 설립했다. 최근엔 특히 친환경 재생에너지에 관심을 갖고 저탄소 제품의 에스컬레이터를 개발해 특허를 취득하는 등 환경 보호와 에너지 절감에 앞장서고 있다고 중기중앙회가 설명했다. 최강진 대표는 40년 이상 승강기 업계에 종사하며 2019년부터 4년간 한국승강기공업협동조합 이사장으로서 승강기 관련 제도개선을 위해 노력하며 승강기 산업발전에 기여했다. 또 동양전자공업은 1996년에 설립됐으며, 모터코어를 제조하는 기업이다. 2019년부터 공격적인 설비투자 및 신규 금형 개발을 통해 고효율 모터코어 개발했다. 소형 모터코어 시장 진입 등으로 매출을 다변화해 작년 최고 매출(250억원)을 기록했다.동양전자공업은 청년 친화적인 일자리 창출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 연속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선정됐고, 나눔콘서트를 통한 장애우 평등학교 지원, 취약계층 김장 나눔행사 참여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상생가치 실현에도 기여하고 있다. 최철호 대표는 스마트허브 경영자협회 수석부회장으로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정부의 주요 사업에 적극 참여해 안산 시화·반월공단이 스마트 시범단지로 선정되는 데 기여했다는 게 중기중앙회의 설명이다. 한편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은 중기중앙회가 모범적인 중소기업인상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경영합리화, 수출증대, 기술개발 등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인을 발굴·포상하는 제도다.
  • “한국전 참전용사 희생 덕에 자유 누려”

    “한국전 참전용사 희생 덕에 자유 누려”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수고가 아니었으면 이 시간 예배드리는 자유와 특권을 누릴 수 없었습니다. 한 분이라도 계신다면 그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17년째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을 직접 만나고 예우해 온 새에덴교회가 4년 만에 참전용사들을 한국으로 초대한다. 올해는 고령의 미군 6명과 가족, 한국 참전군인 등 200여명을 초대해 오는 17~22일 경기 용인 새에덴교회 등에서 행사를 연다. 새에덴교회와 한민족평화나눔재단이 주최하고 국가보훈부와 대한민국 재향군인회가 후원한다. 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만난 소강석(61) 새에덴교회 담임목사는 “평화는 거저 얻은 선물이 아니고 자유는 공짜로 누리는 게 아니다”라며 “노병들이 ‘우리를 기억해 주는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다’고 할 때를 잊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2007년 소 목사는 마틴 루서 킹 국제평화상 전야제에서 리딕 너새니얼 제임스(1921~2013)라는 흑인 노병을 만났다.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그가 소 목사에게 왼쪽 허리의 총상을 보여 주며 “한국이 발전했다고 들었는데 가고 싶어도 초청해 주지 않아 못 간다”고 했다. 소 목사가 그 자리에서 절을 하고 초청을 약속하면서 이 행사가 시작됐다. 한 번 행사를 진행할 때 10억원 이상 들지만 감격해하는 참전용사들의 모습이 지금까지 행사를 이어 올 수 있게 했다. 소 목사는 “‘잠들어도 새에덴교회를 기억하고 잠들 것이다’를 비롯해 참전용사들의 한 마디 한 마디가 또 다른 원동력이 됐다”고 말했다. 방한 인원 중에는 스물한 살에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폴 헨리 커닝햄(93) 전 미국 한국전참전용사회 회장도 포함됐다. 지난 4월 미국 현지에서 열린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오찬에서 태극무공훈장을 수훈한 발도메로 로페즈(1925~1950) 미 해군 중위의 유가족도 방한한다. 참전용사들이 이제 90대의 초고령자라 내년부터는 미국 등 참전국을 방문해 현지에서 초청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참전용사들 희생 없었으면 자유도 없다” 한미 참전용사 초청하는 새에덴교회

    “참전용사들 희생 없었으면 자유도 없다” 한미 참전용사 초청하는 새에덴교회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수고가 아니었으면 이 시간 예배드리는 자유와 특권을 누릴 수 없습니다. 지구상에 한 분이라도 계실 때까지 그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17년째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을 직접 만나고 예우해온 새에덴교회가 4년 만에 참전용사들을 한국으로 초대한다. 올해는 고령의 미군 6명과 가족, 한국 참전군인 등 200여명을 초대해 오는 17~22일 경기 용인시 새에덴교회에서 행사를 연다. 새에덴교회와 한민족평화나눔재단이 주최하고 국가보훈부와 대한민국 재향군인회가 후원한다. 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만난 소강석(61) 새에덴교회 담임목사는 “평화는 거저 얻은 선물이 아니고 자유는 공짜로 누리는 게 아니다”라며 “노병들이 ‘우리를 기억해주는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다’고 할 때를 잊을 수가 없다”고 전했다.2007년 소 목사는 마틴 루터킹 국제평화상 전야제에서 리딕 나다니엘 제임스(1921~2013)라는 흑인 노병을 만났다.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그가 소 목사에게 왼쪽 허리의 총상 흉터를 보여주면서 “한국이 발전했다고 들었는데 가고 싶어도 초청해주지 않아 못 간다”고 했다. 소 목사는 그 자리에서 절을 하고 초청을 약속하면서 이 행사가 시작됐다. 소 목사는 “동물적인 반사신경에 의해 엎드렸다”면서 “혼자 오면 고독하니 친구들하고 같이 오라고 했다. 5~6명일 줄 알았는데 40여명을 데려왔다”고 웃었다. 행사를 시작한 이후 소 목사에게 사명감이 생겼다. 그렇게 올해로 17년째 이어오고 있다. 성도들의 헌금으로 진행하는 순수 민간단체 행사로 정부보다도 먼저 성대하게 참전용사들을 어루만져왔다. 한 번 행사를 진행할 때 10억원 이상 들지만 감격해하는 참전용사들의 모습이 지금까지 행사를 이어올 수 있게 했다. 소 목사는 “‘잠들어도 새에덴교회를 기억하고 잠들 것이다’를 비롯해 참전용사들의 한마디 한마디가 또 다른 원동력이 됐다”고 말했다.방한 인원 중에는 21살에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폴 헨리 커닝햄(93) 전 미국 한국전참전용사회 회장도 포함됐다. 지난 4월 미국 현지에서 열린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오찬에서 태극무공훈장을 수훈한 발도메르 로페즈(1925~1950) 미 해군 중위의 유가족도 방한한다. 로페즈 중위는 인천상륙작전의 영웅으로 적과의 격전에서 기관총에 맞아 부상한 채 끝까지 대항하다 수류탄을 자신의 몸으로 덮쳐 12명의 부하 생명을 지켜내고 전사한 인물이다. 5박 6일간 참석자들은 현충원, 군부대를 찾고 파주 전망대, 롯데월드타워 등 한국의 변화상도 확인하게 된다. 18일 오후 4시에는 경기 용인 새에덴교회에서 참전용사 초청 보은행사와 환영 만찬을 갖는다. 19일에는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 헌화, 해병대사령부 의장대 사열, 평택 해군 2함대 방문과 천안함 견학이 있다. 20일은 평택 미 8군사령부를 방문하고 파주 도라전망대를 견학한 뒤 롯데월드타워를 관람한다. 21일에는 용산 전쟁기념관 전사자 명비 헌화와 특전사령부 방문과 환송 만찬이 예정돼 있다. 참전용사들이 이제 90대의 초고령자라 내년부터는 미국 등 참전국을 방문해 현지에서 초청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소 목사는 “저희가 하는 일이 우리 교회만의 일이 아니라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공적인 사역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 독거 어르신 통합돌봄 ‘함께 걸음’ 나서는 서울 영등포구

    독거 어르신 통합돌봄 ‘함께 걸음’ 나서는 서울 영등포구

    서울 영등포구가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께 음식을 배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고, 통합 돌봄 복지망을 구축하는 ‘함께 걸음’ 봉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홀로 생활하다 외롭게 세상을 떠나는 고독사 위험군이 전국 153만명에 달하는 가운데, 구의 만 60세 이상 1인 가구 어르신은 총 1만 5000여명으로 계속 증가 추세다. 이에 구는 고독사를 사전에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 돌봄 틈새까지 알뜰하게 챙기고자 구 자원봉사센터와 손잡고 ‘함께 걸음’ 봉사 활동에 나선다. 촘촘한 지역사회 연계망을 구축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두터운 복지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지역 내 18개 동 300여명의 자원봉사회 회원들은 2월부터 주 1회 방문이나 안부전화로 180여명의 독거 어르신들을 돌본다. 아울러 밑반찬 나눔, 식료품 전달, 생신상 차려 드리기, 병원 동행 등 생활 맞춤형 밀착 돌봄을 제공한다. 특히 구는 직접 담근 여름철 물김치를 어르신께 전달하고, 지역 내 기업인 ㈜코스콤과 함께 어르신 110여명을 모시고 파주 임진각으로 봄나들이를 진행했다. 향후 자원봉사회 회원들과 독거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함께 걸음 봉사단 발대식’을 이달 중 개최할 예정이다. 신길동에 거주하는 한 어르신은 자원봉사회에서 마련한 생신상을 받고 “자식도 안 챙기는 생일을 이렇게 챙겨주니 내가 무슨 복이 있나 싶다. 올 때마다 항상 음식도 전해주고 너무 고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구는 ▲인공지능 AI 스피커로 어르신 안부를 확인하고 응급 상황에 대처하는 ‘행복 커뮤니티’ ▲주 3회 건강음료 배달로 안부를 살피는 ‘살구 초인종’ 등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사업뿐만 아니라 ▲치매 환자와 가족, 주민이 더불어 함께 사는 ‘치매 어르신 돌봄 가족 봉사’를 운영하며 통합 돌봄 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함께 걸음 봉사가 확대되어 더 많은 어르신들을 챙길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영등포구가 고독사를 예방하고 어르신의 몸과 마음을 보듬어 드릴 수 있도록 사전 예방, 관리, 관찰 차원의 지역 통합 돌봄 시스템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 “삶의 끝 누군가 위해 나눌 수 있다면”…5명 살리고 떠난 70대

    “삶의 끝 누군가 위해 나눌 수 있다면”…5명 살리고 떠난 70대

    삶의 끝에 나눔을 실천하고자 했던 70대 남성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에 새 생명을 주고 세상을 떠났다. 5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장영만(75)씨는 지난 4월 27일 시장에 장을 보러 나갔다가 쓰러져 병원에 이송돼 치료받았으나 뇌사상태에 빠졌다. 장씨는 지난달 16일 인하대학교 병원에서 뇌사 장기기증으로 신장(좌·우), 간장, 안구(좌·우)를 기증해 5명의 생명을 살리고 떠났다. 전남 진도군의 시골 섬마을에서 태어난 장씨는 어린 나이에 도시로 상경해 목수 일을 배워 가구점을 차렸다. 그는 나이가 들어 은퇴할 때까지 가족을 위해 성실히 일한 가정적인 사람이었다. 장씨는 평소 남에게 나누고 베푸는 것을 좋아했다. 생전 그는 삶의 끝에 누군가를 위해 나눌 수 있는 것을 찾다가 기증을 알게 됐다. 원래는 장기기증을 하고 싶었으나 나이 60세가 넘으면 할 수 없는 것으로 알고 나이가 들어도 할 수 있다는 시신 기증을 신청했다. 유족은 뇌사 추정 상태에서 의료진과 상담하는 과정에서 나이와 상관없이 장기기증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됐고, 장씨의 뜻을 존중해 기증을 결심했다. 장씨는 평소 “마지막 가는 길에 작게나마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이야기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아들 장호씨는 “아버지, 사랑한다는 말 많이 못 한 게 죄송해요. 아버지가 원하는 대로 5명의 생명을 살리고 떠나셨으니 하늘에서도 편히 잘 쉬세요. 사랑합니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문인성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원장은 “가족을 위해 평생 성실하게 살다가 마지막 순간에 남을 위해 모든 것을 베풀고 가신 기증자 장영만님께 감사드린다”면서 “이런 따뜻한 나눔이 오랜 세월 고통받고 있는 이식대기자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주원 글로벌 팬연합, 배우 주원 데뷔 13주년 맞이 생태계 보전 봉사활동

    주원 글로벌 팬연합, 배우 주원 데뷔 13주년 맞이 생태계 보전 봉사활동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주원숲’서 봉사활동… 배우 주원과 함께 선한 영향력 실천 지난 5월, 주원 글로벌 팬연합이 지난해 서울시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에 조성한 ‘주원숲’에서 생태계 보전과 관리를 위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사단법인 좋은변화와 함께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주원 글로벌 팬연합이 봉사활동을 진행한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은 버드나무, 갈대 등 다양한 식물들이 군집을 이루고 있는 국내 최초 도심 속 생태공원이다. 봉사자들은 지난해 조성한 ‘주원숲’을 ‘주원 모과나무동산’으로 크게 조성하기 위해 어린 모과 나무들을 캐서 옮겨 심고 생태계 교란종을 제거하는 등 계절에 알맞게 공원을 가꾸는 활동을 진행했다. 주원 글로벌 팬연합 봉사 담당자는 “배우 주원의 공중파 데뷔 기념 13년 주년을 맞아, 기후변화로 몸살을 앓고 있는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고 도심 자연 생태환경을 보호하고자 이번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배우 데뷔 13주년 맞이 팬들과 함께 십시일반 기부금을 모으고 함께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봉사를 하게 되어 그 의미가 남다른 것 같다”며 “지금까지 해온 듯이 주원 글로벌 팬연합은 배우 주원과 함께 지속적인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여 활동을 지지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평소 배우 주원 글로벌 팬연합은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주원숲’ 조성, 매월 정기 쪽방촌 어르신 도시락 배달 봉사, 취약지역 환경개선을 위한 벽화 봉사, 코로나19 피해 화훼농가 돕기, 코로나19 취약계층 쌀 3톤 기부 등 배우 주원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자 꾸준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왔다. 한편, 배우 주원은 tvN 드라마 ‘스틸러’를 종영하고 차기작 ‘야한(夜限) 사진관’ 촬영을 앞두고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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