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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후, 2경기 연속안타…절친 김혜성은 3경기 연속 결장

    이정후, 2경기 연속안타…절친 김혜성은 3경기 연속 결장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2경기 연속안타를 쳐냈다. 이정후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나와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올렸다. 잘 맞은 타구가 모두 상대 수비에 잡히면서 아쉬움을 자아냈지만 경기 막판 안타를 뽑아내 연속안타 행진을 이어갔다는데 만족해야 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65로 소폭 하락했다. OPS(출루율+장타율)는 0.758을 기록 중이다. 1회 첫 타석에서 볼넷으로 걸어나간 이정후는 2사 1,2루에서 도미니크 스미스의 적시타로 득점에 성공했다. 1-1로 맞서던 3회 두번째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자신있게 공을 잡아당겼으나 2루수 직선타로 아쉽게 물러났다. 4회에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에도 역시 잘 맞은 타구를 만들었지만 중견수 직선타로 진루하지 못했다. 팀이 2-3으로 뒤지던 9회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좌전 안타를 만들어냈지만 더이상 팀이 추가득점을 하지 못했다. 샌프란시스코는 1사 만루를 이어가며 동점 또는 역전 기회를 잡았으나 스미스가 좌익수 플라이, 케이시 슈미트가 삼진을 당해 그대로 경기가 끝났다. 한편 LA 다저스의 김혜성은 이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3경기 연속 결장이다. 시즌 타율 0.382를 기록 중이다.
  • 임창휘 경기도의원, “어르신도 기후정책의 주체입니다”...기후행동기회소득앱 교육 현장 직접 지원

    임창휘 경기도의원, “어르신도 기후정책의 주체입니다”...기후행동기회소득앱 교육 현장 직접 지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18일(수), 광주시 노인복지관 4층 정보화실에서 열린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 사용법 교육’ 현장에 참석해, 어르신의 디지털 접근성과 탄소중립 실천 참여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직접 현장 지원에 나섰다. 임창휘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은 미래 세대를 위한 의무이자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특히 정보 접근에 제약이 있는 어르신들도 기후실천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스스로 실천에 나설 수 있도록 돕는 과정 자체가 정의로운 전환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임창휘 의원은 교육 내내 어르신들의 앱 설치 및 실습 과정을 꼼꼼히 살피며, 불편을 호소하는 분들에게는 개별적으로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지원에 나섰다. 아울러 ‘경기도 탄소중립 도민추진단’(이하 ‘도민추진단’)과 관계자들에게는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맞춤형 교육 확대와 체계적인 지원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경기도가 4월부터 9월까지 추진 중인 ‘찾아가는 기후행동기회소득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교육에는 광주시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임창휘 의원을 비롯해 변상기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장, 홍윤경 광주시 기후탄소과 지속가능발전팀장, 김태엽 광주시 대표, 박민아·고아라·하선·고진선 등 5명의 도민추진단원이 함께했다. 교육은 ▲탄소중립과 녹색전환 개념 설명,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 설치 및 가입, ▲기후도민 인증과 실천활동 안내, ▲리워드 확인 및 지역화폐 신청 방법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을 위한 1:1 맞춤형 지도가 함께 이뤄졌다. 경기도는 지난해 ‘기후행동기회소득’ 앱을 통해 100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했지만, 60대 이상 어르신의 낮은 참여율로 디지털 격차 해소과 과제로 떠오르자, 330명 규모의 도민추진단을 중심으로 도내 노인복지관과 경로당 200여 곳을 직접 찾아가 교육과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임창휘 의원은 “기후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를 내려면 누구나 동등하게 실천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기도의회에서도 취약계층을 포용하는 정책 추진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 관악에서 무료 직업교육훈련 받고 취업하자

    관악에서 무료 직업교육훈련 받고 취업하자

    서울 관악구가 무료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교육을 이수하면 관악구가 1년 동안 구직을 돕는다. 올해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은 ▲요양보호사 양성 과정(40명) ▲일반경비원 신임 과정(140명) ▲3t 미만 지게차 자격 과정(46명) 등 총 3개 분야다. 관악구는 구민들의 유망 자격증 취득을 돕기 위해 구인·구직 수요가 많고 취업률이 높은 직종을 위주로 교육 훈련을 지원하고 있다. 지게차 과정은 개설 요청이 많아 이번에 신설됐다. 교육과 관련해 문의가 있거나 신청을 원하는 경우 담당 교육기관에 전화하면 된다. 요양보호사 과정은 한국실버 요양보호사교육원, 신대방 요양보호사교육원에서 총 320시간 과정으로, 일반경비원 교육은 프로투게더에서 총 24시간 동안 진행된다. 지게차 교육은 화성신진중장비전문학원에서 열리며 총 12시간 과정이다. 교육생은 취업의지와 직무수행능력 등을 고려해 선착순 선발한다. 이수하면 1년간 취업 연계와 구직 관리를 도와준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구민들의 취업역량 향상과 직업 경쟁력을 강화해 전문 인력양성 및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서울 강서구 초등학생은 미래 도시 만나요…‘스마트 도시 탐방교실’

    서울 강서구 초등학생은 미래 도시 만나요…‘스마트 도시 탐방교실’

    서울 강서구가 초등학생들을 위해 ‘강서구 꿈나구 스마트도시 탐방 교실’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융합형 인재를 육성하는 데 이바지하기 위해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4차 산업 혁명 기술과 스마트도시의 첨단 안전 인프라를 직접 체험해 시야를 넓히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학생들은 마곡에 있는 서울 최초 4차 산업혁명 기술 체험센터 ‘서울퓨처랩’이나 서울 서남권 최초 대규모 종합 안전체험시설인 ‘마곡안전체험관’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참가자 모두 강서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지역에 있는 폐쇄회로(CC)TV 운영 현황 등 강서구의 안전 인프라도 확인할 수 있다. 서울퓨처랩에선 메타버스나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UAM) 레이스, 로봇을 활용한 미니 스포츠 대회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마곡안전체험관에서는 최첨단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해 태풍이나 지진 등 가상 재난 상황을 체험하고 안전 수칙과 대응법을 훈련하게 된다. 이번 무료 탐방 교실은 9월 3일부터 11월 12일까지 총 10회로 구성된다. 강서구 초등학교 3~5학년 참가자 200명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각 학교별 공문으로 접수하면 된다. 그동안 참여하지 않은 학교나 신청 순서를 기준으로 참가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첨단기술의 중요성을 깨닫는 소중한 기회를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檢, ‘특수준강간 혐의’ NCT 前멤버 태일 첫 재판서 징역 7년 구형

    檢, ‘특수준강간 혐의’ NCT 前멤버 태일 첫 재판서 징역 7년 구형

    검찰이 성범죄 혐의로 고소돼 아이돌 그룹 NCT를 탈퇴한 태일(31·본명 문태일)과 공범들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부장 이현경)는 18일 성폭력처벌법상 특수준강간 혐의를 받는 태일과 공범인 이모씨, 홍모씨의 첫 공판을 연 뒤 변론을 종결했다. 검찰은 “피고인들이 외국인 여성 여행객을 집단으로 성폭행한 사건으로 사안이 매우 중대하고 죄질이 극히 불량하다”며 세 사람에게 각각 징역 7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 “피고인들은 범행 이후 피해자를 보내는 과정에서도 일부러 범행 장소와 다른 곳으로 택시를 태워 보내자는 이야기까지 했다”며 “피해자가 외국인이라는 점을 이용해 범행 장소를 기억하지 못하게 하거나 경찰이 추적하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가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비록 합의서가 제출된 사안이지만 중대성 등을 충분히 고려해 양형해달라”고 했다. 태일의 변호인은 “피해자가 사죄를 받아들이고 수사 기관에 처벌 불원 의사를 표했다”며 “태일은 잘못을 뉘우치는 마음에 성범죄 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심리 상담을 받으며 다시는 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있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태일 역시 최후 진술에서 “피해자에게 큰 피해를 줬다는 것에 대해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제게 실망을 느낀 모든 분에게 죄송하다”며 “선처해주신다면 일생에 주어진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사회에 조금이라도 보탬 되는 어떤 일이라도 하면서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겠다”고 했다. 세 사람에 대한 선고는 다음 달 10일 내려진다. 태일은 지난해 6월 친구인 이씨, 홍씨와 함께 술에 취한 외국인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지난 2월 불구속기소됐다. 피해자 신고로 경찰에 입건된 태일은 지난해 8월 소환 조사를 받았고, 같은 해 10월 당시 소속사였던 SM엔터테인먼트는 태일의 팀 탈퇴를 알렸다. 태일은 2016년 NCT의 유닛 NCT U로 데뷔해 NCT와 산하 그룹 NCT 127 멤버로 활동했다.
  • 김태형 경기도의원, 성과지표와 목표는 정책의 나침반 강조, 경기도 홍보할 수 있는 전략적 국제행사 되어야

    김태형 경기도의원, 성과지표와 목표는 정책의 나침반 강조, 경기도 홍보할 수 있는 전략적 국제행사 되어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5)은 6월 17일 열린 제384회 정례회 제2차 미래과학협력위원회 회의에서 경기도 AI국과 국제협력국의 2024년도 결산 심의를 통해 AI프런티어 사업 성과 관리를 위한 성과지표의 문제점과 경기도 데이터 분석센터의 효율적인 운영 제고 방안, 정보보안협의회의 운영에 대해 질의하고 국제행사 시 경기도를 홍보할 수 있는 방안과 정책 제언을 이어갔다. 김 의원은 우선, 경기도가 추진 중인 AI 마이데이터 기반 고독사 예방 서비스, 발달장애인 AI 돌봄, 마이데이터 통합플랫폼 운영 사업 등의 성과지표가 ‘AI 돌봄 서비스 만족도’ 단일 항목에 국한되어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해당 지표는 돌봄 교사와 가족의 만족도 주관적 만족도에 의존할 뿐, 어떤 방식으로 신뢰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 있는지 의문”이라며, 성과 평가 체계의 정교화와 정량·정성 평가의 병행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 데이터 분석센터의 실사용 현황이 매우 저조한 점을 언급하며분석 요청에 대한 부서 통계자료를 요청하고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홍보 등 센터의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것”을 주문하고 정보보안협의회 운영 예산과 관련하여, 집행률이 저조하고 개최 계획이 정해져 있어 예측이 가능함에도 잔액은 불용 처리하고 올해 예산도 동일한 금액이 편성된 점을 언급하며, 예산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 예산편성 시 예산의 사용계획을 검토하지 않은 것으로 보여 아쉽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경기도가 유치하거나 참여하는 국제포럼 등 글로벌 교류 행사 시 “단순히 발표·행사 중심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역사, 문화, 예술, 신기술 등 경기도의 강점을 국내외에 홍보할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경기도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로 활용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성과지표와 목표는 정책의 나침반이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서대문구청, 서부경전철 조속한 착공 및 강북횡단선 재추진 요청 주민서명 12만 4939부 서울시청 전달”

    문성호 서울시의원 “서대문구청, 서부경전철 조속한 착공 및 강북횡단선 재추진 요청 주민서명 12만 4939부 서울시청 전달”

    문성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서대문2)이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직접 지난겨울에 실시해 총 12만 4939명의 서대문구민의 공통된 열망을 담은 ‘서부경전철 조속한 착공 및 강북횡단선 재추진 주민서명부’를 황원근 서대문구청 안전건설국장 등과 함께 직접 접수하며 서명부 한 장 한 장에 담긴 구민의 열망을 확실하게 전달했다. 문 의원은 서울시청에 서명부를 접수하며 “이성헌 서대문구청장께서 직접 시작한 본 서명운동에 12만4000여명의 서대문구민이 함께했다. 이는 단순한 서명부가 아니오, 서울경전철 서부선의 조속한 착공과 신속한 추진을 바라는 서대문구민의 열망, 현재 재구축 중인 강북횡단선의 재추진에 더욱 힘을 보태고자 하는 서대문구민의 열정이 담긴 서명부이며, 이 뜨거운 열기를 서울시청에 직접 전하고자 한다”라며 서명부 접수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문 의원은 “지난해 12월 11일, 기획재정부 2024년 제5회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에서 서울경전철 서부선의 서울시와의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안을 의결된 후, 16년 만에 첫걸음마를 뗐다. 이제는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LIMAC)가 서울주택도시공사(SH)의 서부선 투자를 승인하는 일만 남았다. 이를 신속하게 처리하여 든든한 힘을 얻은 두산건설이 실시협약은 물론 실시설계까지 올해 안에 처리하는 쾌거를 바라는 서대문구민의 열망이 담긴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문 의원은 “작년 아쉽게도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지 못하고 낙방한 강북횡단선의 재구축에도 많은 서대문구민이 힘을 보태고자 본인의 중요한 이름을 내걸었다. 그간 본 의원은 인터넷개인방송 등을 통해 강북횡단선은 절대 이대로 분해되지 않고 서울시 교통실의 세세한 연구를 통해 제3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통해 재구축안이 베일을 벗을 것임을 고대하고 있음을 밝혔으며, 특히 최근 시민 단체뿐만 아니라 시정질의를 통해 논의한 바와 같이, 강북횡단선과 같은 노선의 성공을 위해 2019년부터 이어진 ‘수도권 역차별’ 현행 예비타당성조사 제도는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 본 서명부에는 그러한 본 의원의 목표와 이를 이루고자 하는 서대문구민의 열정이 담긴 것이다”라며 설명을 이어갔다. 이날 문 의원은 황원근 서대문구청 안전건설국장 등과 함께 서울시청에 직접 서명부를 접수한 후 “서대문구민 약 2.4명 중 1명은 서울경전철을 바라는 열망과 열정을 담아 함께한 것이므로 서울시청과 교통실은 이를 잘 헤아리기를 바라며, 이 뜨거운 열망으로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와 두산건설이 큰 힘을 얻고, 이 뜨거운 열정으로 기획재정부가 적극 강북횡단선 재구축안의 도전을 응원하고 함께하는 어깨동무가 되기를 희망한다”라며 예찬했다. 덧붙여 문 의원은 “다른 의견 차이로 흩어져 있었던 서울 경전철에 대한 서대문구민의 마음을 이번 서명운동을 기회로 하나로 묶은 이성헌 서대문구청장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그간 힘써온 서대문구청 모든 임직원과 무엇보다도 서명에 기꺼이 함께해준 12만 4939명의 서대문구민, 비록 서명에는 함께하지 못하였어도 깊은 마음으로 함께하는 모든 주민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본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의원으로 서울시와 함께 서울시 내 교통 균형발전은 물론 원활한 교통망 구축으로 쾌적하고 활기 넘치는 서대문구 지역 민생 및 서대문구 상권 발전 등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말을 마쳤다.
  • “산사에 흐르는 선율”…21일 삼척 천은사 음악회

    “산사에 흐르는 선율”…21일 삼척 천은사 음악회

    강원 삼척시는 오는 21일 미로면 내미로리 천은사에서 ‘전통 산사 숲속 음악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천은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월정사의 말사로 738년 창건됐고, 고려 충렬왕 때 이승휴가 ‘제왕운기’를 저술한 곳으로 유명하다. 2시간 동안 열리는 음악회에서는 조관우, 조장혁, 임지훈, 박강수 등 실력파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초여름의 더위를 식혀준다. 관람석은 250석이고, 선착순으로 입장한다.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성내동 죽서루 주차장에서 천은사까지 셔틀버스 2대가 운행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천은사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지역문화유산의 가치와 품격을 재조명하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68년 역사 한국프로골프(KPGA) 선수권대회 1라운드부터 전 대회 우승자들 격돌…전가람은 37년 만에 2연패 도전

    68년 역사 한국프로골프(KPGA) 선수권대회 1라운드부터 전 대회 우승자들 격돌…전가람은 37년 만에 2연패 도전

    1958년 창설돼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제68회 한국프로골프(KPGA) 선수권대회(총상금 16억원)가 19일부터 나흘간 경남 양산의 에이원CC(파71·7142야드)에서 열린다. 총상금 16억원은 KPGA 단독 주관 대회 중 가장 큰 규모고 우승 상금도 3억2000만원에 이른다. KPGA 투어가 메이저 대회를 별도로 지정하지 않고 있지만 KPGA 선수권은 메이저급 대회로 손색이 없다. 모두 156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대회 우승자에게는 제네시스 포인트 1300포인트와 KPGA 투어 시드 5년이 부여된다. 이번 대회 첫날부터 눈길가는 대결이 많이 보인다. 당장 2020년 ‘KPGA 선수권대회’ 우승자인 김성현과 2023년 ‘KPGA 선수권대회’ 우승자 최승빈, ‘디펜딩 챔피언’ 전가람이 한 조에서 플레이 한다. 김성현은 2020년 이 대회 사상 최초로 월요 예선 통과 후 우승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당시 예선전 맨 꼴찌인 8위로 본선에 진출해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김성현은 2022년에도 출전했지만 아쉽게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3년 만에 출전하는 그는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인 콘페리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다. 올해 한 차례 우승을 차지한 그는 2026년에는 미국프로골프(PGA) 정규 투어 복귀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디펜딩 챔피언인 전가람은 37년만에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전가람이 2연패에 성공하면 1987년과 1988년 대회서 연거푸 우승한 최윤수 이후 37년 만이다. 전가람은 올 코오롱 한국오픈에서도 공동 4위에 오르는 등 상승세에 있다. 전가람은 “올해 꼭 이루고 싶은 목표는 ‘KPGA 선수권대회’ 타이틀 방어”라며 “대회 2연패라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이라 느끼고 있지만 최선을 다해보겠다”라며 “스윙하고 클럽에 변화를 줬는데 점점 적응해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회 바로 직전 대회였던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 경쟁을 벌이다가 3위에 오른 최진호와 통산 상금 50억원 돌파에 도전하는 강경남도 관심 있게 볼 선수다. 2005년 KPGA 투어에 데뷔한 최진호는 15회 대회에 출전해 최고 성적은 2015년 거둔 7위다. 국내 통산 상금 47억9952만원을 번 강경남은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박상현에 이어 2번째로 통산 상금 50억원을 넘기게 된다. 올 시즌 DP월드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민규, 지난 1일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미즈노 오픈에서 공동 2위에 입상한 송영한, DP월드투어와 아시안투어를 병행하고 있는 왕정훈도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기회를 노리고 있다. 제네시스 포인트 1위 김백준과 상금 1위 이태훈이 이번 대회를 통해 개인 기록 1위를 더 단단히 만들 것인지도 관전 포인트다.
  • KLPGA 노승희, 프리미엄 침대 브랜드 ‘렉스필’과 공식 후원 조인식 진행

    KLPGA 노승희, 프리미엄 침대 브랜드 ‘렉스필’과 공식 후원 조인식 진행

    KLPGA 루키 노승희 프로가 프리미엄 침대 브랜드 렉스필(LEXFEEL)과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렉스필 본사에서 조인식을 가졌다. 조인식 현장에는 노승희 프로와 렉스필 브랜드 관계자들이 참석해 브랜드 철학과 후원 취지에 대해 공유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노 프로는 이날 “선수로서 컨디션 유지와 회복은 경기력에 직결되는 핵심 요소”라며, “렉스필 침대는 단순한 수면용 제품이 아닌, 다음 경기를 위한 회복의 공간으로 느껴졌다”고 말했다. 렉스필은 고탄성 젤소재 ‘젤스페이서’를 통해 체압을 정밀하게 분산하고 수면 중 이상적인 체온 유지까지 고려한 설계를 적용, 국내외 27 명의 프로 골퍼들에게 공식 후원 중이다. 이들은 렉스필 침대를 사용한 이후 주요 투어에서 연이은 우승을 기록하고 있으며, 침대 자체가 ‘선수의 컨디션을 책임지는 장비’로 인식되고 있다. 렉스필 관계자는 “노승희 프로의 집중력과 성장 가능성은 매우 인상적이며, 렉스필과의 협업을 통해 그녀의 회복 루틴이 한층 더 단단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렉스필은 현재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팝업스토어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와 혜택을 제공 하고 있다.
  • “사라지는 곶자왈을 살려주세요”… 고향사랑 지정 기부 10억 모금 나선 제주

    “사라지는 곶자왈을 살려주세요”… 고향사랑 지정 기부 10억 모금 나선 제주

    제주특별자치도가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으로 선정된 사유 곶자왈 보호를 위한 범국민 모금운동에 나선다. 제주도는 2025년도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사업에 ‘제주곶자왈 보호 모금사업’이 선정돼 지난 5월부터 내년 6월까지 총 10억원을 목표로 사유곶자왈 토지매입 모금을 추진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곶자왈은 숲을 뜻하는 ‘곶’과 덤불을 의미하는 제주방언 ‘자왈’을 뜻하며, 제주생태계 보고로 지질학적, 생태학적 가치가 매우 높은 지역을 일컫는다. 도는 ‘개발로 훼손이 우려되는 제주 지하수의 원천 제주시 곶자왈을 살려주세요’와 ‘무분별한 개발로 사라지는 서귀포시 곶자왈을 살려주세요’라는 주제로 2건의 곶자왈 보호 모금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정기부 사업은 기부자가 원하는 사업을 선택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모금기간 만료 전이라도 목표액을 달성하면 바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모금 사업을 통해 제주시와 서귀포시 지역에 각각 5억 원을 투입해 총 5㏊의 곶자왈을 매입할 계획이다.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곶자왈 매입지에 기부자 명판도 설치할 예정이다. 도는 산림청과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과 함께 2009년부터 6월 현재까지 792억원을 투입해 671㏊(200만여평)를 매입했다. 도는 2028년까지 200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200㏊(60만 5000평)를 매입할 계획이다. 강애숙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일반기금사업으로 2억원을 조성해 안덕면 상창리 일원 3필지 1.3㏊를 매입했다”며 “제주의 자랑이자 보물인 곶자왈을 보호할 수 있도록 관광객과 타 지역 거주 지인들에게 적극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주소지가 아닌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이내로 기부할 수 있으며,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및 관광상품 등의 답례품도 제공받는다. 도는 최근 제주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을 기존 31개 품목에서 오메기떡, 용과, 백향과 등을 포함해 34개 품목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기부자에게는 ‘탐나는 제주패스’를 발급해 기부일로부터 1년간 산방산 등 제주공영관광지 31개소 무료 입장 또는 50%할인 혜택이 가능하다. 신화월드 등 민영관광지 할인, 한라산탐방예약제 별도 인원 배정(1일 30명) 혜택도 있어 제주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여행비를 절약할 수 있는 기회다. 고향사랑기부금은 고향사랑e음(https://ilovegohyang.go.kr) 사이트, KB스타뱅킹 등 온라인을 통해 납부 가능하고, 오프라인으로는 전국 농·축협과 농협은행 창구에서도 납부할 수 있다.
  • “김건희 여사 우울증 맞다…특검 출범 잘 됐다고 해” 서정욱 변호사 주장

    “김건희 여사 우울증 맞다…특검 출범 잘 됐다고 해” 서정욱 변호사 주장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김건희 특검’ 출범을 앞두고 병원에 입원한 가운데, 김 여사가 우울증을 앓고 있으며 ‘고의 입원’이 아니라고 윤 전 대통령 측의 사정을 잘 아는 서정욱 변호사가 전했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서 변호사는 전날 YTN라디오 ‘이익선 최수영 이슈앤피플’에 출연해 김 여사의 건강 상태에 대해 “평소 우울증 약을 먹었다”면서 건강이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 서 변호사는 “특검 수사를 피하기 한 고의 입원이 아니냐(고 하는데), 터무니없는 이야기”라고 반박했다. 서 변호사는 “특검을 준비하는 데에도 20일, 다른 사람 먼저 조사하고 중간쯤 가야 김 여사를 소환하며 6개월이 걸린다”면서 “병실엔 한 일주일 정도 있다 퇴원할텐데 수사를 피하기 위해 입원했다는 건 말도 안 된다”고 일축했다. 서 변호사는 또 “김 여사는 (특검 출범이) 잘 됐다고 말한다”고 전했다.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과 명태균 게이트, 건진법사 관련 의혹, ‘캣타워 횡령’ 의혹 등이 “쓸데없는 의혹”이라면서 자신을 둘러싼 온갖 의혹을 깔끔하게 정리할 계기로 여긴다는 것이다. 서 변호사는 “명태균 게이트는 신경도 안 쓰고, 양평 고속도로는 터무니없다고 보고 있다”면서 “그나마 건진법사와 통일교 정도가 사건 거리가 될까말까 하다”라고 주장했다. 또 건진법사 전성배씨가 통일교 측에게 받은 샤넬 가방 2개가 다른 가방 3개와 신발 1켤레로 교환된 정황에 대해 서 변호사는 “이것도 물어봤더니 ‘배달 사고’다. 그냥 건진법사에게 돌려줬다고 한다”면서 “신발을 본 적도 신은 적도 없다고 한다. 사이즈가 안 맞았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 여사는 지난 16일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했다. 평소 앓던 지병으로 입원을 권유받아왔으며, 김 여사가 우울증을 앓고 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가 있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김건희 특검’ 특검보에 김형근(56·사법연수원 29기) 변호사와 박상진(54·29기) 변호사, 오정희(53·30기) 변호사, 문홍주(57·31기) 변호사를 임명했다. 특검보 4인은 “정치적 고려와 압력에 흔들림 없이 독립을 지킬 것”이라며 “객관적 사실에 근거해 수사하고 증거에 입각해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 송파 청년 예술인 지원 사업 ‘더 임팩트’ 본격 시작

    서울 송파구는 구가 주관하는 청년 예술인 지원 사업인 ‘2025 더 임팩트의 전시·공연이 연말까지 이어진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더 임팩트’에서는 시각예술 분야 9명의 청년 작가와 공연예술 분야 28인(팀) 청년 예술인들이 직접 기획한 전시와 공연을 선보인다. 우선 시각예술 전시는 ‘문화실험공간호수’에서 연이어 펼쳐진다. 현재 이민규, 김나연 작가가 참여하는 전시가 진행중이며,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청년 작가의 다양한 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 공연예술 분야는 6월부터 ‘석촌호수 아뜰리에’에서 청년예술인의 단독 공연 릴레이가 이어진다. 올해 ‘더 임팩트’는 클래식, 국악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악을 하는 팀이 참여해 장르의 경계를 넘어서는 창의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한편 ‘더 임팩트’는 올해로 3년째를 맞고 있으며, 예술인들에게는 활동 무대를 지원하고, 주민에게는 일상 속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해 왔다.
  • 임광현 경기도의원, 경기글로벌 국제교류협력 프로젝트 사업 지원

    임광현 경기도의원, 경기글로벌 국제교류협력 프로젝트 사업 지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임광현 의원(국민의힘, 가평)이 16일 제384회 정례회 상임위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기 글로벌 국제교류협력 프로젝트’ 사업의 적극적 추진을 당부했다. 경기 글로벌 국제교류협력 프로젝트 사업은 교육1섹터인 ‘학교’의 국제교류 협력 활성화를 위해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하여 국제적 가치를 학습하며 글로벌 역량 신장을 도모하는 프로젝트 사업이다. 임광현 의원은 “경기 글로벌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경기도교육청이 UN참전국 미래세대와의 교류를 통해 세계평화에 기여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상임위에서도 예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규사업인 경기 글로벌 국제교류협력 사업은 해외참전국 학교와의 평화 탐방 프로그램, 온라인 국제교육 콘텐츠 개발, 글로벌 인턴십 및 연수 기회 제공 등 다양한 활동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임광현 의원은 “DMZ 탐방 및 접경지역에 소재하는 유엔 참전비 견학 등을 통한 평화 탐방 프로그램 등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다국적간 평화 문화 교류 증진이 기대된다”고 말하며 “사업비 예산 증액을 통한 보다 전문적이고 발전적인 사업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보훈가족 지원에 소극적인 서울시 행정 개선 촉구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보훈가족 지원에 소극적인 서울시 행정 개선 촉구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국민의힘, 서초2)은 지난 17일 열린 제331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행정자치위원회 회의에서 서울시가 보훈가족을 위한 온라인 평생교육 지원 확대 조례 통과 후 적극적 행정에 나서지 않은 점을 강력히 비판했다. 이 위원장이 대표 발의해 2025년 1월 3일부터 시행된 ‘서울시 온라인 평생교육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으로, 기존 국가보훈대상자의 본인·배우자·자녀뿐만 아니라 손자녀까지도 지원 대상에 포함하도록 개정됐다. 이는 보훈가족의 세대 간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 국가에 헌신한 이들에 대한 예우를 실질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취지였다. 그러나 시행일로부터 6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서울시는 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신청조차 하지 않았으며, 자격 기준 마련과 행정시스템 정비 등 필수적인 후속 조치가 전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이 위원장은 “보건복지부 협의는 법적으로 필수적인 절차임에도, 서울시는 아무런 실행도 없이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며, “시민과 보훈가족을 외면한 무책임한 행정”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제도 시행을 위해 협의와 동시에 사전 준비가 병행되어야 함에도, 현재 서울시는 행정적 기반조차 마련하지 않은 상태”라며, 실질적인 집행 의지가 부족하다는 점을 강하게 지적했다. 끝으로 이 위원장은 “서울시는 하루빨리 보건복지부 협의를 추진하고, 관련 기준과 절차를 정비해 조례가 현장에서 즉시 작동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 전남도, 유기농 명인 멘토링 지원사업 나서

    전남도, 유기농 명인 멘토링 지원사업 나서

    전라남도가 친환경농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유기농 명인 멘토링 지원사업 교육생을 모집한다. 멘토링 지원사업은 유기농 명인 18명의 전문적 맞춤 지도를 통해 초보 친환경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안정적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멘토링 희망 대상자는 전남에 거주 중인 친환경 농업인이나 친환경 농업을 희망하는 도민이다. 멘토링은 명인 농장 현장 실습과 교육생 농장 방문지도 방식으로 진행되며 비용은 전액 무료다. 교육 장소는 참가자의 요청 사항에 따라 협의를 거쳐 결정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채소와 벼, 과수, 축산, 녹차 등 다양한 품목에 대한 육묘와 토양 제초 관리, 병해충 방제, 작물 재배, 유기농 자재 제조법 등의 기술이 전수된다. 참가 신청은 멘토링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12개 시군의 친환경 농업부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유기농 명인과 함께하는 멘토링은 단순한 일회성 지도가 아닌, 실제 농업 현장에서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명인의 노하우를 배워 자신의 농장에 적용하기 위한 것이다. 멘토링을 받은 교육생은 친환경 인증을 취득하면 다양한 친환경농업 지원사업에 우선 지원받는 혜택도 주어진다. 김영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이번 사업은 친환경 농업을 시작하는 농업인의 역량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경험 많은 명인의 현장 지도를 통해 유기농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는 2010년 전국 최초로 ‘전라남도 유기농 명인 지정·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2011년부터 선도적 유기농업 기술을 보유한 농업인을 ‘유기농 명인’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 서현옥 경기도의원, 2024년 미래성장산업국 결산 심의에서 디지털혁신,모빌리티,성인지 정책까지 다각적 질의 펼쳐

    서현옥 경기도의원, 2024년 미래성장산업국 결산 심의에서 디지털혁신,모빌리티,성인지 정책까지 다각적 질의 펼쳐

    경기도의회 서현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3)은 6월 17일 열린 제384회 정례회 제2차 미래과학협력위원회 회의에서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의 2024년도 결산 심의를 통해 디지털혁신과의 사업비 정산 결과에 대한 부서의 후속 처리 여부, 친환경차 충전 인프라, 반도체 산업 관련 성인지예산 대응 등과 관련하여 주요 정책의 이행 과정을 점검하며 감시·견제 역할에 충실한 질의를 하였다. 먼저 서현옥 의원은, 2023년도 디지털혁신과의 ‘경기도 대학혁신플랫폼 지원사업’ 정산 결과 보고와 관련해, 과업 지시 내용과 실제 수행 간 불일치에 대해 ‘수용’ 입장을 밝히는 데 그치고, 명확한 후속 조치 없이 사업목적 달성을 위한 개선 노력이 미흡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첨단모빌리티산업과의 질의에서는, 공공기관 내 전기차 충전소 현황 자료를 요청하며 시설 보급 현황과 접근성 실태 점검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평택시 사례를 언급하며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충전소 위치 안내 표지판 설치와 이용 편의성 강화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또한 배달 라이더를 대상으로 한 전기 이륜차 보급 정책을 제안하며, 친환경 교통수단 확대와 탄소중립 기여를 위한 정책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이오산업과의 ‘바이오산업육성위원회’ 구성 지연 사유를 확인해 줄것과 더불어 ‘반도체 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경우 성인지 사업 목표 대비 저조한 실적을 지적하며 “여성이 실제로 참여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의 다양화와 기회 확장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서 의원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미래산업 정책이 단순한 예산 집행에 그치지 않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각 부서의 책임 있는 실행과 점검 시스템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 ‘체육인 활동 사회적 가치 보상’···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대상·범위 확대

    ‘체육인 활동 사회적 가치 보상’···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대상·범위 확대

    경기도는 ‘체육인 기회소득’의 지급 대상과 범위를 대폭 확대해, 7월부터 접수한다고 18일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민선 8기 역점사업인 기회소득 중 하나인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은 체육인들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에 대한 정당한 보상으로, 지난해 전국에서 처음 도입했다. 지급 기준은 기존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중위소득 120% 이하(월 287만 416원)인 현역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 관리자에서 올해부터 체육회, 종목단체 및 등록·지정스포츠클럽에서 근무하는 선수 출신 체육 행정종사자와 도내 선수단을 이끌고 체육대회에 출전한 지도자가 추가됐다. 참가 대회 기준도 전문 선수는 도(道) 단위 규모 이상 대회 1회 출전으로, 생활체육 지도자는 도 규모 대회 입상으로 낮췄고, 심판은 도 규모 이상 대회 매년 1회 이상 참가로 낮췄다. 특히, 지도자의 경우 대학 강사, 클럽 지도자 등으로 대상을 확대했고, 동호회·클럽에서 체육 강습 자원봉사 활동이나 재능기부를 하는 지도자도 10시간 이상 활동 증빙 시 사회적 가치를 인정받게 된다. 7월 1일부터 접수를 시작해 선정된 체육인에게 연말까지 2회에 걸쳐 150만 원을 나눠 지급한다. 24개 시군의 접수 일정은 ▲(7월부터) 시흥, 김포, 광명, 안성, 구리, 과천, 연천 ▲(8월부터) 안양, 하남, 이천, 포천, 동두천 ▲(9월부터) 수원, 화성, 평택, 파주, 광주, 양주, 양평 ▲(10월부터) 의정부, 군포, 오산, 의왕, 가평 등이다. 성남, 부천 등 7개 시군은 참여하지 않는다. 최흥락 경기도 체육진흥과장은 “더 많은 체육인이 지역의 생활체육 활동에 기여하며 사회적 가치를 환원할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했다”며 “아직 참여하지 않는 시군에서도 동참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성남형 공공분양주택 ‘분당아테라’ 내달 3일 부터 입주

    성남형 공공분양주택 ‘분당아테라’ 내달 3일 부터 입주

    경기 성남시가 야탑동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무주택 시민을 위해 직접 시행한 아파트 ‘분당아테라’의 완공을 목전에 두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분당아테라는 2015년 부터 성남시가 직접 시행하고 성남도시개발공사가 분양을 위탁받아 수행한 공영개발사업이다. ‘아테라’브랜드를 갖고있는 금호건설이 힘을 보탰다. 전국적으로 드문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돼 공영개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하 3층, 지상 최고 21층 4개 동으로 지어졌으며 전용면적 74㎡와 84㎡로 총 242가구가 공급된다. 입주 예정자들은 준공 후 다음달 3일부터 약 두 달간 순차적으로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야탑동은 2003년 이후 신규 아파트 공급이 없었던 지역으로, 이번 공급은 약 20년 만의 신규 주택 공급이다. 성남시는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해 실수요자 중심의 공급이 가능하도록 했다. 지난해 3월 분양 당시 평균 39.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신혼부부와 무주택 실수요자들에게 내 집 마련의 기회로 주목받으며, 전 세대가 1순위에서 100% 완판됐다. 3.3㎡(1평)당 2350~2400만원에 분양했다. 이번 공영개발사업을 통해 발생한 분양 수익금은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 등으로 재투자되어 도시 및 정주환경 개선을 통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의 지속가능성 제고에 기여할 예정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앞으로도 분당 아테라와 같이 품질 좋고 살기 좋은 아파트를 지속적으로 공급해 무주택 시민의 내 집 마련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李대통령, 英총리 정상회담…“한·영 FTA 개정 진전되어야”

    李대통령, 英총리 정상회담…“한·영 FTA 개정 진전되어야”

    이재명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한영) FTA(자유무역협정) 개정 문제도 사실 좀 더 진전이 있어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초청으로 캐나다 카나나스키스를 찾은 이 대통령은 “영국과 한국 간에 기존의 협력 관계를 좀 더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스타머 총리는 이 대통령의 당선을 축하하며 “(한국과 영국은) 이미 강력한 파트너 관계를 구축하고 이를 더욱더 강화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이미 강력한 파트너 관계를 구축하고 이를 더욱더 강화해 나가길 희망한다”며 “무역이든 경제든 특히 FTA를 현대화하는 문제도 관련이 있다”고 했다. 스타머 총리는 “국방과 방위 관련해서도 우크라이나와 협력을 해준 점에 감사하고 또 저희에게 더 많은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G7 국가인 영국 외에도 인도, 브라질, 멕시코 등 우리나라와 같은 초청국과 잇따라 정상회담을 하며 지난 6개월간 멈춰 있던 정상외교의 정상화에 박차를 가했다. 이 대통령은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지난주 인도에서 발생한 항공 사고와 관련해 위로의 말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 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10주년을 맞이해 양국 간 전략적 협력과 전방위적 관계 심화를 통해 양국 관계를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고위급 소통을 활성화하고 호혜적 경제협력, 핵심기술·국방·방산 등 전략적 협력 그리고 문화 협력을 더욱 확대해 양국 관계를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모디 총리는 이 대통령의 애도에 사의를 표하며 “양국 간 상호 긴밀한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또 모디 총리는 가까운 시일 내 이 대통령이 인도를 방문해줄 것을 희망했고 이 대통령은 초청에 감사의 뜻을 보였다. 특히 두 정상은 모두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계층에서 태어나 각 나라의 지도자가 되었다며 공감대를 나눴다. 모디 총리는 25년 전 한국을 방문했던 기억을 전했고 이 대통령은 인도 영화를 매우 좋아한다며 화답했다. 두 정상은 방위 산업 분야와 문화 협력에서도 두 국가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미래를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한편 모디 총리는 2000년 전 가야 김수로왕과 혼인한 인도 아유타야 출신 허황옥 공주와 그의 성씨인 김해 허씨를 언급하며 한국에 대한 깊은 애정을 전했다고도 한다. 이 대통령은 또 다른 초청국인 멕시코의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파르도 대통령과도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 대통령은 “멕시코는 한국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은 중남미 최초의 국가이자 우리의 중남미 최대 교역국”이라며 “경제 협력을 포함한 양국 관계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그러자 셰인바움 대통령은 멕시코에 한국의 기아 공장이 있는 것을 언급하며 한국과의 경제 협력을 더 강화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셰인바움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 비결을 물었다. 이에 셰인바움 대통령은 “일주일에 3~4일은 직접 시민을 찾아 대화하며 야당과의 토론도 이어간다”고 답했고 이 대통령은 깊은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또 이 대통령은 멕시코와 미국의 관세 협상이 어떤 식으로 진행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묻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이에 앞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구테레쉬 유엔 사무총장과 약식 회동을 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과 룰라 대통령은 10년 만에 개최된 이번 한·브라질 정상회담에서 기후변화 대응 등 글로벌 현안에서 공조 필요성을 재확인하고 국제 무대에서 협력을 확대해 가기로 했다. 특히 두 정상이 좌우 통합과 실용주의를 중시한다는 공통의 국정철학을 확인하면서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포괄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자고 했다. 이 대통령은 룰라 대통령의 취임 축하 메시지에 감사를 표했다. 이 대통령은 “룰라 대통령의 리더십하에 브라질이 글로벌 사우스의 핵심국으로 위상을 강화해나가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한국의 남미 최대 교역·투자국인 브라질과의 경제협력 확대 의지를 강조했다고 대통령실 측이 전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가난했던 어린 시절의 어려움과 정치적 핍박을 이겨내고 결국 승리했다는 룰라 대통령과의 공통점을 언급하며 교감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이 소년공 시절 프레스기에 눌려 팔을 다친 일화를 말하자 룰라 대통령은 “몇 살 때 일이냐”며 깊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또 룰라 대통령은 브라질이 의장국인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에 이 대통령을 초청하며 기후 위기 극복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러자 이 대통령은 “기후 문제는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며 총회에 가능하면 참석해 보도록 해보겠다고 했다. 이어 룰라 대통령은 이 대통령에게 “국민들이 (이 대통령을) 뽑아준 이유를 잊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구테레쉬 사무총장과 약식 회동을 하며 “오늘날과 같은 복합 위기의 시대에 유엔을 중심으로 한 국제사회의 연대가 중요하다”고 했다. 또 “유엔이 국제평화와 번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우리 정부가 필요한 지원과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구테레쉬 사무총장은 “국제 평화 안보, 인권, 지속 가능한 발전, 기후변화 대응 등 분야에서 한국의 기여를 높게 평가하고 다자협력을 바탕으로 국제사회가 당면한 공동의 도전 과제를 해결해 나가는 데 있어 한국의 지속적인 역할을 당부한다”고 했다고 대통령실 측이 전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12·3 계엄과 탄핵 등을 거친 한국의 민주주의 회복력을 언급하자 구테레쉬 사무총장은 오는 9월 UN 총회에서 이 대통령이 한국의 민주주의 회복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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