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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들과 SNS로 소통합니다”… ‘MZ 이장’ 대표주자 김예빈씨

    “주민들과 SNS로 소통합니다”… ‘MZ 이장’ 대표주자 김예빈씨

    “주민들과 수시로 소통하는 이장이 되려고 노력합니다.” 지난 18일 오전 9시 울산 울주군 삼남읍 동문디이스트 아파트 상가에서 만난 김예빈(여·33) 평리 3리 이장의 말이다. 김 이장은 KTX 울산역 인근에 건설된 동문디이스트 아파트(503가구)와 오피스텔(2개동), 상가(1개동)을 대표하는 평리 3리 이장이다. 김 이장은 증조부 때부터 삼남읍에 뿌리를 내려온 토박이다. 지금은 초등학교 1학년 아들과 여섯 살 딸을 둔 엄마이자, 평리 3리 이장이다. 또 음악학원에서 바이올린을 가르치는 원장이다. 김 이장의 장점은 소통과 섬세함이다. 김 이장은 전공을 살려 작천정벚꽃축제, 산골영화제, 언양읍성힐링음악회 등 지역 행사를 기획·참여하면서 주민들의 삶에 녹아들었다. 그러던 중 지난해 10월 공석인 이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다. 그는 “보궐선거로 당선돼 앞으로 임기가 6개월 정도 남았다”면서 “KTX 역세권 지하차도 개설, 맨발 황톳길 만들기, 안전한 등굣길 조성 등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고 말했다. 요즘 그의 하루는 아파트, 오피스텔, 인근 공원을 돌아보는 것으로 시작한다. 자녀를 학교와 유치원에 보낸 뒤 아파트 주변, 공원·놀이터, 등굣길 등을 돌아보면서 장마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고 있다. 김 이장은 “집중호우로 전국에 큰 피해가 발생해 걱정”이라며 “혹시 모를 비 피해를 막으려고 이곳저곳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고 말했다. 30대 초반인 그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주민들과 수시로 소통하고 있다. 평리 3리는 KTX 울산역세권 개발로 조성된 신도심이다. 주민도 공무원, 교사, 공기업 직원, 대학생, 60대 퇴직자 등이다. 그래서 SNS를 통한 소통이 한층 더 원활하다. 김 이장은 “아파트 공지 사항이나 주민설명회에 필요한 안건을 휴대전화 문자나 아파트앱을 통해 주민들에게 전달한 뒤 의견을 받는다”며 “일상에 바쁜 주민들을 직접 만나지 못해도 SNS를 통해 수시로 소통하면서 다양한 생각과 제안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김 이장이 꼽은 성과는 아파트와 학교 사이 통학길에 설치된 횡단보도의 보행신호를 늘린 것이다. 그는 “시골인 삼남읍 평리 일원은 등하교 시간에만 횡단보도 신호가 들어오고, 시간도 짧아 아이들이 위험할 수 있었다”며 “그래서 보행신호 시간을 5초 이상 늘려서 아이들이 편하게 이동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이어 “또 어린이집 앞에 가로등이 없어 밤길이 위험했는데, 읍사무소에 건의해 2주 만에 가로등을 설치한 것도 기억에 남는다”고 덧붙였다. 특히 삼남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이 내년부터 기존 1개 반에서 2개 반으로 확대된 것을 큰 성과로 꼽았다. 김 이장은 “삼남초 병설 유치원은 그동안 6~7세 통합반 밖에 없어 어려움이 많았다”며 “학교와 교육청에 건의해 내년부터는 6세 반과 7세 반으로 늘려 더 많은 아이가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 이장은 “이장은 주민과 행정기관을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한다”며 “주민들이 원하는 일들이 하나씩 해결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남편과 아이들에게 미안하지만,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이장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 달에 ‘코로나그래프’를 부탁한다?…태양의 비밀 풀 기발한 프로젝트 가동! [와우! 과학]

    달에 ‘코로나그래프’를 부탁한다?…태양의 비밀 풀 기발한 프로젝트 가동! [와우! 과학]

    “일식은 과학자들에게 ‘로또’와 같다.” 2023년 개기일식 당시 수많은 인파가 태양을 가리는 달의 장엄한 모습에 탄성을 질렀지만, 과학자들은 숨 막히는 순간 속에서 우주 최대 미스터리 가운데 하나인 태양 코로나의 비밀을 파헤칠 절호의 기회를 엿봤다. 섭씨 100만도에 달하는 초고온 플라스마 덩어리, 바로 태양의 코로나다. 태양 표면 온도가 섭씨 6000도에 불과한데, 왜 코로나는 이토록 뜨거운 걸까? 과학계의 오랜 난제이자 태양 활동과 지구 우주 환경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태양풍의 근원인 코로나의 비밀을 풀고자 전 세계 과학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있다. 인공 일식의 한계를 넘어…달이 나선다!지금까지 과학자들은 코로나그래프라는 특수 장치를 이용해 인공 일식을 만들어 코로나를 관측해왔다. 지상에서는 대기의 방해로 선명한 관측이 어려웠고 유럽우주국(ESA)이 발사한 프로바-3(PROBA-3) 위성처럼 우주에서 인공 일식을 시도하기도 했다. 프로바-3는 햇빛 가리개 역할을 하는 우주선이 150m 앞에서 태양을 가리면 그 뒤 망원경이 코로나를 관측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이 역시 정교한 제어가 필요하고 관측 범위에 한계가 있었다. 영국 여러 대학 과학자들이 파격적인 아이디어를 들고 나왔다. “왜 굳이 인공 햇빛 가리개를 만들어? 거대한 달이 있는데!” 이들은 달 자체를 태양 빛을 가리는 ‘코로나그래프’로 활용하자는 MESOM(Moon-Enabled Sun Occultation Mission)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달의 그림자 속에서 태양의 심장부를 들여다본다!MESOM 프로젝트의 핵심은 이렇다. 특별한 궤도를 공전하는 미니 우주 망원경이 달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며, 29.6일마다 한 번씩 달이 태양을 가리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매달 개기일식이 일어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 목표는 태양 표면에 가장 가까운 내부 코로나를 그 어느 때보다 상세하게 관측하는 것이다. 이 망원경은 태양 지름의 1.02배까지 관측 범위를 좁힐 수 있다. 반지름으로 따지면 71만㎞까지 들여다볼 수 있는데, 이는 프로바-3의 관측 범위(반지름 76만 5000㎞)보다 약 5만 6000㎞ 더 안쪽을 들여다볼 수 있다는 의미다. 연구팀은 MESOM이 80회에 달하는 개기일식과 맞먹는 관측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달의 손짓으로 태양의 비밀이 풀릴까?그간 인류는 태양 코로나의 높은 온도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여왔다. MESOM 프로젝트가 현실이 된다면 태양 코로나 연구에 혁명적인 전환점을 가져올 수 있다. 달의 그림자 아래에서 태양의 심장부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면 태양의 큰 미스터리 가운데 하나가 풀릴 날도 머지않아 보인다. 이 기발한 아이디어가 인류의 오랜 궁금증을 해소할 열쇠가 될 수 있을까? 달에게 부탁한 ‘인공 일식’이 태양 연구의 새 지평을 열지 전 세계 과학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 달에 ‘코로나그래프’를 부탁한다?…태양의 비밀 풀 기발한 프로젝트 가동! [와우! 과학]

    달에 ‘코로나그래프’를 부탁한다?…태양의 비밀 풀 기발한 프로젝트 가동! [와우! 과학]

    “일식은 과학자들에게 ‘로또’와 같다.” 2023년 개기일식 당시 수많은 인파가 태양을 가리는 달의 장엄한 모습에 탄성을 질렀지만, 과학자들은 숨 막히는 순간 속에서 우주 최대 미스터리 가운데 하나인 태양 코로나의 비밀을 파헤칠 절호의 기회를 엿봤다. 섭씨 100만도에 달하는 초고온 플라스마 덩어리, 바로 태양의 코로나다. 태양 표면 온도가 섭씨 6000도에 불과한데, 왜 코로나는 이토록 뜨거운 걸까? 과학계의 오랜 난제이자 태양 활동과 지구 우주 환경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태양풍의 근원인 코로나의 비밀을 풀고자 전 세계 과학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있다. 인공 일식의 한계를 넘어…달이 나선다!지금까지 과학자들은 코로나그래프라는 특수 장치를 이용해 인공 일식을 만들어 코로나를 관측해왔다. 지상에서는 대기의 방해로 선명한 관측이 어려웠고 유럽우주국(ESA)이 발사한 프로바-3(PROBA-3) 위성처럼 우주에서 인공 일식을 시도하기도 했다. 프로바-3는 햇빛 가리개 역할을 하는 우주선이 150m 앞에서 태양을 가리면 그 뒤 망원경이 코로나를 관측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이 역시 정교한 제어가 필요하고 관측 범위에 한계가 있었다. 영국 여러 대학 과학자들이 파격적인 아이디어를 들고 나왔다. “왜 굳이 인공 햇빛 가리개를 만들어? 거대한 달이 있는데!” 이들은 달 자체를 태양 빛을 가리는 ‘코로나그래프’로 활용하자는 MESOM(Moon-Enabled Sun Occultation Mission)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달의 그림자 속에서 태양의 심장부를 들여다본다!MESOM 프로젝트의 핵심은 이렇다. 특별한 궤도를 공전하는 미니 우주 망원경이 달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며, 29.6일마다 한 번씩 달이 태양을 가리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매달 개기일식이 일어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 목표는 태양 표면에 가장 가까운 내부 코로나를 그 어느 때보다 상세하게 관측하는 것이다. 이 망원경은 태양 지름의 1.02배까지 관측 범위를 좁힐 수 있다. 반지름으로 따지면 71만㎞까지 들여다볼 수 있는데, 이는 프로바-3의 관측 범위(반지름 76만 5000㎞)보다 약 5만 6000㎞ 더 안쪽을 들여다볼 수 있다는 의미다. 연구팀은 MESOM이 80회에 달하는 개기일식과 맞먹는 관측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달의 손짓으로 태양의 비밀이 풀릴까?그간 인류는 태양 코로나의 높은 온도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여왔다. MESOM 프로젝트가 현실이 된다면 태양 코로나 연구에 혁명적인 전환점을 가져올 수 있다. 달의 그림자 아래에서 태양의 심장부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면 태양의 큰 미스터리 가운데 하나가 풀릴 날도 머지않아 보인다. 이 기발한 아이디어가 인류의 오랜 궁금증을 해소할 열쇠가 될 수 있을까? 달에게 부탁한 ‘인공 일식’이 태양 연구의 새 지평을 열지 전 세계 과학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 30분간 ‘건강 악화’ 석방 호소한 尹...이르면 오늘 밤 결론

    30분간 ‘건강 악화’ 석방 호소한 尹...이르면 오늘 밤 결론

    “힘들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 발언”청구 인용시 석방 후 불구속 재판 18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적부심이 4시간 50분만에 종료됐다. 심문에 출석한 윤 전 대통령은 심문 말미에 직접 발언 기회를 얻어 건강 악화를 이유로 한 석방 필요성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석방 여부에 대한 심문 결과는 이르면 이날 밤 나올 전망이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2부(부장 류창성)는 오전 10시 15분부터 오후 4시 15분까지 윤 전 대통령의 구속적부심 심문기일을 진행했다. 점심식사를 위한 휴정시간 70여분을 제외하면 심문은 약 5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날 구속 상태의 윤 전 대통령은 교정본부 호송차를 타고 심문 시작 시간보다 1시간 15분 이른 9시쯤 법원 청사에 도착했다. 심문에서 윤 전 대통령은 직접 발언 기회를 얻어 약 30분간 석방 필요성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문 종료 후 윤 전 대통령 측 유정화 변호사는 “30분 조금 넘게 (발언) 하셨던 것 같고 힘들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발언하셨다”고 말했다. ‘윤 전 대통령이 오늘 내내 법정에 있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법정에 계시기도 하고 대기실에 잠깐 있기도 하셨는데 가급적 버티려고 노력했다”고 했다. 이날 오전 변호인단은 준비한 140여장의 파워포인트(PPT) 자료를 통해 구속의 부당성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휴정시간에 최지우 변호사는 “범죄 사실이 소명되지 않는 경우 당연히 영장이 발부되면 안 된다고 했다”며 “증거인멸 우려는 이전하고 동일한 방법으로 소명했다”고 밝혔다. 또 특검팀이 영장에 적시한 5개 혐의가 모두 이미 기소돼 재판이 진행 중인 내란 혐의에 포섭돼 재구속이 불가능하다는 점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간수치와 관련한 자료도 재판부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점심 식사 후엔 내란 특검팀이 준비한 PPT 100여장을 발표하는 방식으로 구속의 필요성을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팀은 서울구치소로부터 ‘윤 전 대통령이 거동상의 문제가 없다’는 취지의 답변을 받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변호인단은 윤 전 대통령의 건강이 심각하게 악화해 불구속 재판이 불가피하단 입장이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전날 “(윤 전 대통령이) 평소에도 당뇨, 혈압약을 복용하는데 현재 기력이 약해지고 건강이 악화해 어지럼증으로 구치소 내 접견실을 갈 때 계단을 올라가는 것조차 힘든 상태”라며 “(심문에 직접 출석하는 것은)실체적 혐의에 대한 다툼과 별개로 현재 심각하게 악화한 건강 상태를 재판부에 직접 호소하고자 하는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법원은 구속적부심 심문 종료 후 24시간 이내에 청구 인용 여부를 결정해야하는 만큼 심문 결과는 이르면 이날 밤 중 나올 전망이다. 윤 전 대통령은 결과가 나올 때까지 서울구치소에서 대기한다. 법원이 적부심 청구를 받아들이면 윤 전 대통령은 서울구치소에서 풀려나 다시 불구속 상태로 수사와 재판을 받게 된다. 청구가 기각되면 구속 상태가 유지된다.
  • 김민호 경기도의원, 도의회-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교육협력 협약식 중추적 가교 역할

    김민호 경기도의원, 도의회-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교육협력 협약식 중추적 가교 역할

    경기도의회 김민호 의원(국민의힘, 양주2)은 7월 18일(금) 오후 2시, 경기도의회 의장접견실에서 개최된 경기도의회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간 교육협력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의회와 교육기관을 잇는 중추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협약 성사의 중심에 섰다. 이번 협약은 도의회 소속 의원 및 직원의 학사과정 장학 지원과 자기계발 기회 확대를 위한 교육협력 차원에서 추진된 것으로, 김민호 의원이 실무 협의부터 조율, 협약체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맡아 체결이 성사되었다. 김민호 의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의회 의원 및 직원이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학사과정에 신입학 시 1년간 전액 등록금 면제 및 수업료 50% 감면, 편입학 시 입학금 면제 및 수업료 50% 감면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협약 조항을 조율했다. 김민호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의회 구성원들이 자기주도적 학습과 전문성 제고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정책의 깊이와 전문성이 요구되는 시대에 교육은 가장 중요한 투자이며, 이번 협약이 도의회의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임채호 사무처장,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장일홍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김민호 의원의 주선과 조정으로 양 기관 간 신뢰와 협력의 새로운 토대가 마련되었다. 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의원 및 직원들의 정책 대응력과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경기도의회, 한국열린사이버대와 교육협력...정책적, 행정적 역량 한층 더 커질 것

    경기도의회, 한국열린사이버대와 교육협력...정책적, 행정적 역량 한층 더 커질 것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18일(금)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와 산업체 위탁교육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진경 의장(더민주, 시흥3)을 비롯해 김민호 의원(국민의힘·양주2), 임채호 의회사무처장이 참석했고, 한국열린사이버대에서는 장일홍 총장, 기노일 부총장, 최현일 교학처장, 박일탁 입학처장이 참석했다. 도의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체 위탁교육을 통한 자기계발 및 인재 양성 ▲도의회 소속 의원·직원에 대한 학사과정 장학금 지원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장일홍 총장은 “경기도의회에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 관·학 간 견고한 교류 협력을 통해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진경 의장은 “이번 교육협력 협약을 통해 의원과 직원 모두에게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기반이 만들어졌다”라며 “경기도의회의 정책적, 행정적 역량이 한층 더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장은 “특히 100% 온라인 학습이 가능한 열린사이버대의 장점은 바쁜 일상 중에도 학습과 성장을 이어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경기도의회는 열린사이버대와의 협력을 통해 더 전문적이고 역동적인 의정상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커스텀 굿즈 제작 브랜드 퍼블로그, ‘서일페 V.19’ 부스 운영

    커스텀 굿즈 제작 브랜드 퍼블로그, ‘서일페 V.19’ 부스 운영

    커스텀 굿즈 제작 플랫폼 퍼블로그는 오는 7월 24일(수)부터 27일(토)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V.19’(이하 서일페)에 참가해, 자사 커스텀 굿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 형태의 부스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퍼블로그는 지난 참가 당시 큰 호응을 얻었던 ‘아크릴 상점’ 콘셉트를 확장해, 실제 굿즈 전문 팝업스토어를 옮겨온 듯한 공간 연출을 선보인다. 부스에서는 아크릴 프롭/머들러, 키보드 키캡, 칼선 스티커, 포토카드, 띠부 스티커, 아크릴 키링 등 퍼블로그 대표 굿즈를 직접 보고 만지며 체험할 수 있다. 현장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참여 이벤트도 마련됐다. 부스를 방문한 모든 관람객에게는 무료 부채가 제공되며, 인스타그램 또는 X(구 트위터) 계정 팔로우 시 엽서·포스터·떡 메모지를 증정한다. 또한 퍼블로그 앱 설치 인증 시에는 직접 커스텀 키링을 제작해볼 수 있는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또한, 퍼블로그는 서일페에 참가하는 작가와 기업 부스를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대표 인기 상품인 띠부스티커를 원가 수준으로 제작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며, 무료 샘플 제작 지원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퍼블로그 관계자는 “퍼블로그는 이미지 한 장만 있으면 300종 이상의 커스텀 굿즈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이번 서일페 참가를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일반 소비자는 물론 창작자들과의 실질적인 접점을 더욱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퍼블로그는 서일페 참가와 함께 최대 56%까지 할인된 ‘가격인하’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해당 이벤트는 인화포토북, 아크릴스탠드 등 총 9종의 인기 상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기재차관 “경제안보 중심으로 새 통상전략 마련”

    기재차관 “경제안보 중심으로 새 통상전략 마련”

    이형일 기획재정부 1차관은 18일 “경제안보 등 최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새로운 통상전략을 마련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임 후 첫 대외경제전략 전문위원회를 주재하고 “전례 없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통상 환경 속에서 우리 경제의 활로를 모색하고 새로운 기회를 찾아 나가야 할 시점”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외공관 공급망 조기 경보 시스템을 강화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구체적으로는 공공과 민간에 흩어져 있는 현지 주요 인사의 네트워크를 통합해 관리하는 방안 등이 거론됐다. ‘경제안보’ 관련 정책 추진 체계를 강화하고, 주요 무역상대국과의 긴밀한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새로운 경제협력 모델을 개발하거나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도 논의됐다. 회의에 참석한 민간위원들은 통상환경의 높은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보다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며, 범정부 차원의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 민·관의 체계적인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차관은 “다양한 제안을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 대통령실 청년담당관 경쟁률 男 605:1, 女 331:1… “국민이 면접 진행”

    대통령실 청년담당관 경쟁률 男 605:1, 女 331:1… “국민이 면접 진행”

    대통령실에서 청년 정책을 담당할 청년담당관에 936명이 지원했다.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면 지원할 수 있는 청년담당관은 일반 국민이 발표 면접에 참여해 남녀 각 1명씩 선발할 예정이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8일 브리핑에서 “대통령실 청년담당관 접수가 어제 마감됐다”며 “경쟁률은 남성 605:1, 여성 331:1에 달한다”고 밝혔다. 청년담당관 채용은 학력, 경력, 가족관계 등은 고려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이뤄진다.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서류전형에서는 ‘청년에게 기회와 희망을 주는 청년정책 추진방향’을 담은 정책제안서를 심사한다. 면접시험에서는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정책제안서 프레젠테이션(PPT) 발표와 역량면접을 실시한다. 강 대변인은 “지원자들이 제출한 청년정책 제안서는 전문가와 청년활동가로 구성된 외부 평가위원단이 공정한 심사를 거쳐 오는 24일 목요일에 서류합격자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후 7월 31일 평가위원단과 국민참여단 50명이 함께하는 발표 면접이 진행된다”며 “지원자를 상대로 질의를 하고 평가를 진행할 국민참여단은 7월 22일부터 이틀간 청년인재데이터베이스 홈페이지(2030db.go.kr)를 통해 청년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할 예정”이라고 했다. 강 대변인은 “대통령실은 이번에 접수된 모든 정책 제안서를 국무조정실과 관계 부처가 면밀히 검토한 후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청년담당관은 별정직 5급 상당으로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실에서 근무한다. 청년정책 수립, 제도 개선, 청년 참여 플랫폼 운영 등 청년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업무들을 맡을 예정이다.
  • “세계 최초 촬영”…몸에서 ‘형광빛 뿜어내는’ 신기한 포유류 정체는?

    “세계 최초 촬영”…몸에서 ‘형광빛 뿜어내는’ 신기한 포유류 정체는?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자외선 아래에서 ‘생물형광’ 능력을 자랑하는 포유류의 모습이 최초로 공개됐다. 호주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 벤 올드리지는 태즈메이니아(태즈매니아)에서 빛을 뿜어내는 ‘동부 쿼울’을 최초로 포착했다. 동부주머니고양이로도 불리는 동부 쿼울은 호주 태즈메이니아에 서식하는 고양이 크기의 육식성 유대류(주머니 동물)로 주머니고양잇과에 속하는 포유류다. 현재 서식지 감소와 여우 등 외래 포식자의 영향으로 개체 수가 줄어 멸종 위기종으로 분류된다. 일반적으로 동부 쿼울은 연한 황갈색이나 검은색 털을 가지고 있는데, 특정 파장의 빛을 비추면 생물형광(biofluorescence) 현상이 나타난다. 생물형광은 생물체가 외부에서 받은 빛(특히 자외선 등 특정 파장의 빛)을 흡수한 뒤 이를 가시광선 등 다른 파장의 빛으로 다시 방출하는 현상이다. 스스로 빛을 만들어내는 ‘생물발광’과는 구별된다. 이 현상은 주변에 빛이 있어야만 가능하며, 빛이 없는 완전한 어둠에서는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한다. 이 때문에 동무 쿼울에게 생물형광 능력이 있다는 사실은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올드리지가 공개한 사진 속 동부 쿼울은 컴컴한 어둠 속에서 일정한 무늬의 푸른빛을 뿜어내고 있다. 해양 생물학자 출신의 사진작가인 올드리지는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멸종 위기에 처한 동부 쿼울의 자연 서식지에서 이런 현상이 기록된 것은 최초”라면서 “동부 쿼울의 털이 자외선을 흡수하고 가시광선으로 다시 방출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동부 쿼울에게 생물형광 현상이 나타나는 정확한 이유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지문처럼 각각의 식별하기 위한 시스템이거나 의사소통 혹은 짝짓기를 위한 능력일 수 있지만 현재까지는 추측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유명 학술 및 문화기관인 스미소니언 협회가 발간하는 월간 잡지 스미소니언 매거진은 “북극곰, 두더지, 얼룩말, 웜뱃, 아르마딜로 등을 비롯하여 야행성 동물을 포함한 여러 포유류가 생물형광 현상을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산호, 곤충, 거미, 물고기, 양서류, 파충류 등 비포유류에서도 이런 현상은 나타난다”면서 “다만 생물형광의 정확한 생물학적 목적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호주 태즈메이니아에 기반한 과학 및 예술 융합 커뮤니티인 ‘비커스트리트’(beakerstreet)는 “올드리지 작가의 사진은 야생에서 빛을 내는 쿼울 종에 대한 최초의 기록”이라면서 “그의 작품은 이 동물에 대한 광공해(빛 공해) 영향을 연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 사진은 비커스트리트가 매년 개최하는 과학 사진상의 최종 후보작 중 하나다. 이 상은 모든 태즈메이니아 주민에게 과학 및 과학자들로 가득한 태즈메이니아의 경이로운 모습을 보여줄 기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올드리지 작가는 “현재 광공해와 서식지 파괴가 쿼울과 같은 일부 동물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있다”면서 “우리가 야행성 동물의 세계와 적응 과정을 잘 이해하게 된다면 가능한 야생성 동물에게 빛의 영향을 최소화한 건축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 [포착] 몸에서 ‘형광빛 뿜어내는’ 신기한 포유류 정체는?…“세계 최초 촬영”

    [포착] 몸에서 ‘형광빛 뿜어내는’ 신기한 포유류 정체는?…“세계 최초 촬영”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자외선 아래에서 ‘생물형광’ 능력을 자랑하는 포유류의 모습이 최초로 공개됐다. 호주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 벤 올드리지는 태즈메이니아(태즈매니아)에서 빛을 뿜어내는 ‘동부 쿼울’을 최초로 포착했다. 동부주머니고양이로도 불리는 동부 쿼울은 호주 태즈메이니아에 서식하는 고양이 크기의 육식성 유대류(주머니 동물)로 주머니고양잇과에 속하는 포유류다. 현재 서식지 감소와 여우 등 외래 포식자의 영향으로 개체 수가 줄어 멸종 위기종으로 분류된다. 일반적으로 동부 쿼울은 연한 황갈색이나 검은색 털을 가지고 있는데, 특정 파장의 빛을 비추면 생물형광(biofluorescence) 현상이 나타난다. 생물형광은 생물체가 외부에서 받은 빛(특히 자외선 등 특정 파장의 빛)을 흡수한 뒤 이를 가시광선 등 다른 파장의 빛으로 다시 방출하는 현상이다. 스스로 빛을 만들어내는 ‘생물발광’과는 구별된다. 이 현상은 주변에 빛이 있어야만 가능하며, 빛이 없는 완전한 어둠에서는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한다. 이 때문에 동무 쿼울에게 생물형광 능력이 있다는 사실은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올드리지가 공개한 사진 속 동부 쿼울은 컴컴한 어둠 속에서 일정한 무늬의 푸른빛을 뿜어내고 있다. 해양 생물학자 출신의 사진작가인 올드리지는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멸종 위기에 처한 동부 쿼울의 자연 서식지에서 이런 현상이 기록된 것은 최초”라면서 “동부 쿼울의 털이 자외선을 흡수하고 가시광선으로 다시 방출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동부 쿼울에게 생물형광 현상이 나타나는 정확한 이유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지문처럼 각각의 식별하기 위한 시스템이거나 의사소통 혹은 짝짓기를 위한 능력일 수 있지만 현재까지는 추측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유명 학술 및 문화기관인 스미소니언 협회가 발간하는 월간 잡지 스미소니언 매거진은 “북극곰, 두더지, 얼룩말, 웜뱃, 아르마딜로 등을 비롯하여 야행성 동물을 포함한 여러 포유류가 생물형광 현상을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산호, 곤충, 거미, 물고기, 양서류, 파충류 등 비포유류에서도 이런 현상은 나타난다”면서 “다만 생물형광의 정확한 생물학적 목적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호주 태즈메이니아에 기반한 과학 및 예술 융합 커뮤니티인 ‘비커스트리트’(beakerstreet)는 “올드리지 작가의 사진은 야생에서 빛을 내는 쿼울 종에 대한 최초의 기록”이라면서 “그의 작품은 이 동물에 대한 광공해(빛 공해) 영향을 연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 사진은 비커스트리트가 매년 개최하는 과학 사진상의 최종 후보작 중 하나다. 이 상은 모든 태즈메이니아 주민에게 과학 및 과학자들로 가득한 태즈메이니아의 경이로운 모습을 보여줄 기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올드리지 작가는 “현재 광공해와 서식지 파괴가 쿼울과 같은 일부 동물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있다”면서 “우리가 야행성 동물의 세계와 적응 과정을 잘 이해하게 된다면 가능한 야생성 동물에게 빛의 영향을 최소화한 건축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 순천 성가롤로병원, 직원들 건강권 위협 호소···24일 파업 예고

    순천 성가롤로병원, 직원들 건강권 위협 호소···24일 파업 예고

    전남의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돼 있는 전남지역 최대병원인 순천 성가롤로병원이 직원들의 건강권을 위협하고 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노조측은 오는 23일 전남지방노동위원회 쟁의조정 신청에서 직원 건강권 등에 대한 명확한 답변이 없을 경우 다음날인 24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지난 17일 오후 1시 순천 성가롤로병원 본관 앞. 강한 바람과 함께 꿏은 비가 내리는 속에 보건의료노조 성가롤로병원지부 회원 50여명이 기자회견을 열고 “병원측은 직원들의 병가와 수면 휴가 조차 거부하는 악조건을 수년째 자행하고 있다”며 “아픈 직원이 아픈 환자를 돌보고 있는 상황이다”고 울분을 토했다. 올해 성가롤로병원 노동조합의 현장교섭 핵심요구안은 직원의 건강권일 만큼 심각한 상태다. 병원노동자는 불규칙한 3교대 근무라는 업무 특성 때문에 호르몬 불균형, 높은 업무 강도, 수면의 질 저하 등으로 질병 발생 비율이 매우 높다. 노조는 “야간근무는 WHO의 국제암연구소에서 규정하는 2A등급 발암물질이다”며 “병가를 두지 않는 것은 치료와 회복의 기회를 박탈하는 행위로 연차로 쉬어야 할 휴식마저 침해할 만큼 건강권 회복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성가롤로병원 노조는 “지난해 성가롤로병원은 수백억 흑자를 달성했고 2023년 대비 20% 가까운 성장을 기록했다”며 “병원이 수백억원의 의료수익을 올리는 동안 직원들은 자신의 건강을 희생하는 일이 일상이 돼 버렸으며 병원은 여전히 직원들의 복지와 건강문제에는 묵묵부답이다”고 질타했다. 박성현 노조 지부장은 “사측은 2020년 이후 6년째 불성실한 교섭으로 일관하고 있고, 직원의 건강권에 대해 아무런 대답을 내놓지 않았다”며 “대화로 해결할 수 있는 교섭을 불성실하고 무책임한 교섭태도로 일관하면서 조정과 파업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지부장은 “성가롤로병원 직원들의 절박함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직원의 건강권과 함께 환자안전을 위해 끝까지 힘쓰겠다”며 “이같은 상황에도 병원이 직원의 건강권과 환자의 안전을 위한 요구를 거부한다면 오는 24일 총파업에 돌입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와관련 성가롤로병원 측은 “원만한 노사 합의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 중소기업 제품 구매율 1위 GH, 중소기업 공공 구매 확대 상담회 개최

    중소기업 제품 구매율 1위 GH, 중소기업 공공 구매 확대 상담회 개최

    53개 중소기업-GH 14개 발주부서, 1:1 매칭 상담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18일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경기도 내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공공 구매 상담회를 열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린 상담회에는 중증장애인 제품, 혁신제품, 기술개발제품 등 공공 구매 인증 제품을 생산하는 53개 기업이 참여해, GH 14개 발주부서 구매 담당자들과 1:1 매칭 상담을 했다. GH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4년 중소기업제품 구매 실적 평가에서 중기제품 구매율 94.7%로 전국 842개 공공기관 중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날 상담회는 그 성과를 기념하고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신청기업과 선정기업이 지난해보다 각각 20.2%(23개), 29.3%(12개) 증가했다. GH는 앞으로도 경기도 중소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 구매 상담회를 지속적으로 열 방침이다. 이종선 사장 직무대행은 “작년 공공 구매 실적 1위의 성과를 발판 삼아,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 제품이 공공부문에 더욱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면서, “이번 상담회를 통해 참가 기업들이 더 많은 기회를 얻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홍원길 경기도의원, 김포 기회소득 예술인 페스티벌 전시 개막 축하

    홍원길 경기도의원, 김포 기회소득 예술인 페스티벌 전시 개막 축하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홍원길 의원(국민의힘, 김포1)이 지난 17일(목) 김포아트빌리지 아트센터에서 열린 ‘2025 기회소득 예술인 페스티벌 - 본업(本業) 시소: 일상과 이상 사이’ 전시 개막식에 참석해 예술인들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이번 전시가 많은 도민에게 감동을 줄 것이라며 진심 어린 축하의 뜻을 전했다. ‘기회소득 예술인 페스티벌’은 예술인들의 창작활동 결과물을 도민과 공유하고 보다 많은 작품을 전시하여 경기도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된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김포시는 ‘본업(本業)’이라는 주제로 작년부터 참여하고 있다. 홍원길 의원은 “이번 전시는 예술인들의 땀과 열정이 담긴 소중한 결실로 경기도가 추구하는 문화복지를 도민들에게 돌려드리는 방법 중 하나”라며 “도민들께서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기회가 많아지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고 말했다. 이어 홍 의원은 “예술인들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은 곧 지역문화의 수준을 높이는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예술과 지역사회가 조화롭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전시는 오는 9월 7일까지 김포아트빌리지 아트센터 2층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평면, 조각, 설치, 뉴미디어 등 경기도 전역의 작가 총 36명이 참여한 다양한 작품 70여 점을 관람할 수 있다.
  • 100일 앞둔 경주 APEC CEO 서밋…최태원 “100일 마법 필요한 때”(종합)

    100일 앞둔 경주 APEC CEO 서밋…최태원 “100일 마법 필요한 때”(종합)

    대한상공회의소는 18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에서 ‘APEC 경제인 행사 추진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10월 열리는 APEC CEO 서밋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APEC 정상회의 및 CEO 서밋 개막을 100여 일 앞두고 열린 자리로 정부, 국회, 경제계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행사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성공 개최를 위한 민관 협업 의지를 다졌다. APEC CEO 서밋 의장인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100일의 마법이 필요한 때”라며 “APEC 경제인 행사는 대한민국이 세계 경제 리더십을 실질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무대라고 여겨진다”고 강조했다. 그는 글로벌 CEO 유치를 위해 실리를 추구하는 전략과 정부·경제계 간 네트워크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각 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신뢰 관계를 활용한 적극적 참여”를 당부하기도 했다. 행사에는 최 회장을 비롯해 10대 그룹 및 주요 기업 대표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회와 정부 측에서는 김기현 국회 APEC 정상회의 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장,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 오현주 국가안보실 3차장, 양금희 경북 경제부지사 등이 함께했다. 2025 APEC CEO 서밋은 오는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경주에서 열리며, 전 세계 APEC 회원국 정상과 글로벌 기업 CEO 및 임원 약 17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서밋 주제는 ‘Beyond Business Bridge’, 줄여서 ‘3B’다. 경계를 넘어(Beyond), 혁신적 기업 활동(Business)을 통해, 새로운 협력 관계(Bridge)를 구축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최 회장은 “이 주제를 소문자 ‘bbb’로 쓰면 마치 엄지손가락 세 개를 치켜세운 모양처럼 보인다”고 밝히기도 했다. 회의를 주재한 박일준 대한상의 상근부회장(APEC 민간 추진위 위원장)은 “경주 APEC CEO 서밋은 정부와 경제계가 함께 글로벌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파트너십을 설계하는 민관 비즈니스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남은 100일간 글로벌 CEO 초청과 프로그램 준비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대한상의는 이날 회의를 통해 그간 민관 실무협의회를 통해 정리된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100일간 집중해야 할 협업 과제들을 구체화했다고 설명했다. 회의 직후 APEC 민간 추진위와 국회 특위 참석자들은 APEC CEO 서밋 본회의가 열릴 예정인 경주 예술의전당을 시찰했다. 경주 예술의전당은 1000석 이상 규모의 대극장과 다목적홀, 현대적 설비를 갖춘 복합문화시설로, 본회의 및 주요 세션이 진행될 주요 장소다. 최 회장과 김기현 위원장 등은 행사장 동선, 구성 계획 등을 직접 점검하며 국제행사에 걸맞은 준비 상태를 확인했다. 박일준 부회장은 “이번 CEO 서밋은 단순한 국제행사가 아니라, 한국의 기업 생태계와 혁신 역량을 세계에 보여줄 절호의 기회”라며 “정상외교가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국내 최대 웹툰 페스티벌, 올해는 롯데타운 잠실서 열린다

    국내 최대 웹툰 페스티벌, 올해는 롯데타운 잠실서 열린다

    롯데백화점이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손을 맞잡고 ‘제2회 월드 웹툰 페스티벌’ 개최를 위한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롯데백화점과 한국콘텐츠진흥원은 18일 월드 웹툰 페스티벌에 관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행사 주관 및 총괄, 지식재산권(IP) 선정 및 지원을 담당하고 롯데백화점은 팝업스토어 공간 제공, 공동 IP 발굴 등 행사의 활성화를 지원한다. 월드 웹툰 페스티벌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웹툰 종주국으로서의 위상 강화와 웹툰의 글로벌 인지도 제고를 위해 지난해 처음 개최했다. 서울 성동구 성수에서 4일 동안 굿즈, 체험 등 웹툰을 즐길 수 있는 자리를 선보이며 국내 최대 웹툰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했다. 2회 행사는 오는 10월 서울 송파구 롯데타운 잠실에서 열기로 했다. 롯데타운 잠실은 롯데월드몰, 롯데백화점, 롯데월드, 롯데월드타워, 석촌호수 등을 포함하는 개념으로 연간 50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복합테마타운이다. 월드 웹툰 페스티벌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웹툰 창작자와 팬과의 거리를 좁혀 소통을 확대한다는 취지로 롯데타운 잠실이 개최지로 선정됐다. 페스티벌의 프로그램 중 ‘웹툰 팝업스토어’는 롯데월드몰에서 오는 10월 16~26일 11일간 진행한다. 월드몰 각 층마다 배치될 팝업스토어에서는 각 웹툰이 가진 IP를 기반으로 제작한 굿즈, 체험 콘텐츠 등을 선보인다. 참여 웹툰 기업에게는 굿즈 등을 통해 사업화 가능성을 다각도로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추후 월드 웹툰 페스티벌 누리집(wefe.kr)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팝업에 참여하는 웹툰 IP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19~22일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는 웹툰 기획전시 및 체험,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는 쇼케이스, 시상식, 컨퍼런스 등이 열릴 계획이다. 현종혁 롯데백화점 MD 본부장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롯데백화점의 협업은 국내 최고 콘텐츠 지원 플랫폼과 국내 최대 오프라인 콘텐츠 유통 플랫폼 간의 기념비적인 컬래버”라며 “웹툰 기업에게는 새로운 사업의 기회가, 팬들에게는 웹툰을 더 가까이 만날 수 있는 소통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 “달빛 아래 별을 품다”… ‘작은 한라산’ 야간 탐방 떠나요

    “달빛 아래 별을 품다”… ‘작은 한라산’ 야간 탐방 떠나요

    한여름 밤에 한라산으로 야간 산행 해볼래요? 제주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가 오는 8월 야간 특화 프로그램 ‘어승생악 달빛 아래, 별 하나 나 하나’를 최초로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해발 1169m에 위치한 어승생악은 ‘작은 한라산’이라 불릴 만큼 웅장한 산세를 자랑하며, 정상에서는 제주 서부 오름군과 제주시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천혜의 전망대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 관계자는 “한라산 탐방 프로그램들 가운데 이번엔 야간특화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게 됐다”며 “어승생악은 별이 유난히 잘 보이는 곳인데다 제주시내 야경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명소”라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에게 자연 속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8월 한달동안 매주 금요일인 1일, 8일, 22일, 29일 등 총 4차례 진행된다. 자연환경해설사와 함께 오후 7시 어리목 광장에서 출발, 어승생악 1.3㎞탐방로를 따라 정상에 오르게 된다. 정상까지는 약 40여분. 어승생악 정상에서 바라보는 해넘이와 야경 감상을 비롯, 여름밤 별자리 관측, 무병장수를 상징하는 별인 남극노인성(카노푸스) 이야기, 달빛 명상(자신의 소원 빌기, 소감나누기 등) 등을 통해 여름밤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갖고, 한여름 밤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한라산국립공원 홈페이지 ‘프로그램 예약’ 메뉴에서 오는 22일부터 회차별 20명씩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어리목탐방안내소(710-7835, 7850)로 문의하면 된다. 고종석 세계유산본부장은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야간특별프로그램이 아름다운 한라산의 가치를 도민과 함께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덕업일치’ 창업 기회, 서대문구 신촌·이대 지역에서 찾는다

    ‘덕업일치’ 창업 기회, 서대문구 신촌·이대 지역에서 찾는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며 돈까지 벌 수 있는 창업 프로젝트가 다시 돌아왔다. 서울 서대문구는 청년들이 창의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놀이 기반 창업’을 실험해 볼 수 있는 ‘서울 크리에이터 스쿨 인 신촌’(이하 서크스) 2기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서크스는 신촌·이대 상권을 배경으로 자신만의 놀이를 기획하고 이를 실현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키는 로컬 창업 프로그램이다. 다음달 8일부터 약 5주간 ▲창업 실전 교육 워크숍 ‘캠프 그라운드’ ▲팀별 프로젝트를 실행하는 ‘액션 위크’ ▲결과물을 공유하는 ‘파이널 그라운드’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액션 위크 중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다’는 뜻의 소위 ‘덕업일치’를 이룬 현직 기업체 대표 6인의 멘토링이 눈길을 모은다. 락앤런 김영록 대표, 더제너럴리스트 김대우 대표, 마계인천 이창길 대표, PAL문화유산센터 장동우 대표, 업타운 김성현 대표, 한국리노베링 이승민 대표가 참여해 깊이 있는 창업 노하우를 공유한다. 19∼39세로 서대문구 신촌·이대 지역에서 개성 있고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공간자원을 결합해 ‘놀이’를 비즈니스화하고 싶은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서크스는 청년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통해 창업을 실험해 볼 수 있도록 설계된 특별한 과정”이라며 “상상력이 지역 안에서 실현되고 지속 가능한 창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해방촌이 제2의 고향” 외국인과 소통하는 용산2가동

    “해방촌이 제2의 고향” 외국인과 소통하는 용산2가동

    서울 용산구 용산2가동주민센터가 해방촌에 모인 외국인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동 관계자는 “해방촌이라 불리는 용산2가동에는 매년 외국인 거주자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올해는 거주자의 약 6명 중 1명이 외국인일 정도로 많다”*라고 외국인 소통행정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용산2가동은 외국인 전입 초기부터 실질적인 생활 적응을 도울 수 있도록 정보 제공과 상담 연계, 일대일 소통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 중이다.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2차례에 걸쳐 외국인 거주자 대상 사전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외국인 주민들은 ▲생활정보 ▲세금, 법률, 비자 상담 ▲구 행사 참여 ▲한국어 교육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인정 등에 대한 수요를 보였다.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동은 ▲지역 내 외국인 커뮤니티 시설(Dialogue신흥로 31) 협업 ▲동 직원-외국인 거주자 인연맺기 ‘도움 헬퍼 프로그램 ▲동 직원 영어 동아리 결성 등을 추진 중이다. 지역 내 외국인 커뮤니티 시설에서는 쓰레기 배출 방법 및 시간, 주차 관련 정보 등 생활정보를 안내하는 거점으로 활용한다. 도움 헬퍼 프로그램은 동 직원이 외국인 거주자의 일대일 담당 지도자가 되어 용산구 생활을 안내하고 실시간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서비스이다. 월별 주요 행정사항을 안내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정기 간담회도 실시하고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환경에 맞춘 행정의 포용성과 공존문화를 조성할 필요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구는 외국인 주민이 우리 지역의 중요한 구성원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해 함께 상생하는 용산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했다.
  • 구로구, 프랑스 이씨레물리노시 청소년 대표단 초청

    구로구, 프랑스 이씨레물리노시 청소년 대표단 초청

    서울 구로구가 지난 1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자매도시인 프랑스 이씨레물노시 청소년 대표단 14명을 초청해 국제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구로구 관계자는 “청소년 교류 협력의 일환으로,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와 일상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는 뜻깊은 기회”라고 설명했다. 프랑스 이씨레물리노시 청소년 대표단은 6박 7일간 예림디자인고등학교, G밸리 산업박물관, 넷마블 게임박물관 등 관내 학교와 시설을 방문한다. 경복궁, 전쟁기념관, 한복체험, 태권도, K-Pop 댄스 배우기 등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경험할 예정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청소년 교류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실질적인 유대를 강화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교류가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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