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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경순 경기도의원, 기술 인재가 경기도 미래 산업의 주역… 수료생 격려

    남경순 경기도의원, 기술 인재가 경기도 미래 산업의 주역… 수료생 격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남경순 의원(국민의힘, 수원1)은 12일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업과학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기술학교 취업전문교육 수료식’에 참석해 수료생들을 격려하고 우수 교육생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수료식은 지난 1년간 전문 기술 연마에 매진해 온 교육생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 의원을 비롯해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이진희 기술학교장, 정두석 경기도 경제실장, 수료생 및 가족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경기도기술학교는 로봇기계&3D프린팅, 스마트용접, 친환경자동차정비 등 5개 과정 운영을 통해 미래 제조기술과 산업 전환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주력했다. 학교는 이날 총 106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남 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난 1년 동안 취업이라는 목표를 위해 늦은 시간까지 땀 흘리며 기술을 연마해 온 수료생 여러분의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며 수료생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그는 “여러분의 뛰어난 역량이 경기도 산업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미래 산업에 대비한 교육과정을 반영하고, 청년층 자격취득 교육 및 중장년 특화교육을 확대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남 의원은 축사에 이어 타의 모범이 된 우수 교육생 5명에게 경기도의회 의장상을 직접 수여하며 이들의 앞날을 응원했다. 한편 경기도기술학교는 2026년에도 AI 기술자격, 그린에너지, 스마트공장 실무 등 산업 전환에 대응하는 커리큘럼을 강화한다. 학교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직업 교육을 통해 도민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고광민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고광민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고광민 의원(국민의힘, 서초3)은 지난 12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한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 및 지방자치 발전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의정활동 공로가 있는 시도의회 의원을 선정해 수여한다. 고 의원은 2022년 7월부터 현재까지 서울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현장 중심의 지방자치를 구현하고 지방의회의 정책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에는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후반기에는 주택공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펼치며 시민의 삶과 직결된 다양한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 왔다. 특히 고 의원은 교육복지 확대를 위한 선도적인 입법 활동을 펼쳤다. ‘서울시교육청 도서구입비 지원 조례’를 전국 최초로 제정해, 교과서 외의 참고서와 전자책까지 지원범위를 확장하는 획기적인 교육복지 모델을 제시했다. 이는 가계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학습 격차를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고 의원은 서울시정 운영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서울시 정책 유효성 검증 조례’와 ‘서울시교육청 정책 유효성 검증 조례’를 제정하며, 서울시와 교육청 정책의 효과성과 지속가능성을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제도는 정책 결정의 과학화와 예산 집행의 책임성 강화를 이끈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시민 생활에 밀접한 정책 개선에도 적극적으로 나선 고 의원은 남산터널 혼잡통행료 문제 등 일상의 불편을 초래하는 사안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해 시민 체감도를 높였다. 서울 도심의 대표적 교통정책인 남산1·3호터널 혼잡통행료 제도는 도입 당시의 정책 목적과 현실적 효과에 대한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고 의원은 혼잡통행료의 실효성과 형평성을 면밀히 검토해 통행료가 실제로 교통량 분산과 환경개선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인데도 지속되고 있는 문제를 지적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24년 초부터 외곽 방향 통행료는 폐지되고 도심 진입 방향에만 부과하는 방식으로 개편되는 등 제도 개선을 이끌어냈다. 고 의원은 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 건축 조례’ 개정도 주도했다. 자치구마다 다르게 운영되던 건축심의 관행을 개선하고, 심의대상을 운영기준에 공고된 사항으로 명확히 규정하여 불필요한 심의 확대를 막았다. 또한 소규모 건축허가 대상 분양건축물에 대한 건축위원회 심의 절차를 폐지해 행정 부담과 사업 기간을 줄임으로써, 소규모 주택 공급이 보다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앞서 고 의원은 2024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서울Watch), 2023년 한국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우수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정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서울Watch가 선정한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을 2022년과 2024년 두 차례 수상하며, 집행부에 대한 책임 있는 견제와 균형 및 정책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인정받았다. 2022년에는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 주관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에도 선정되어 ‘2022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2관왕’ 영예를 안기도 했다. 수상 소감에서 고 의원은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으로 높게 평가해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살피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일하게 해줬더니 ‘7억’ 빼돌린 처제…“형부도 그랬잖아” 적반하장

    일하게 해줬더니 ‘7억’ 빼돌린 처제…“형부도 그랬잖아” 적반하장

    형부 회사에서 자금 관리 담당으로 일하면서 법인 계좌에서 7억여원을 빼돌린 처제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 여성은 재판 중 “형부도 자금을 빼돌리지 않았냐”고 말하는 등 반성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15일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1부(부장 여현주)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김포 모 제조업체의 전 경리 직원 4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14년 1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자신의 형부 B씨가 대표이사를 맡은 회사의 경리 직원으로 재직하면서 법인 명의 계좌에서 553차례에 걸쳐 총 7억 3000여만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 2013년 말 입사해 자금 관리 업무를 맡아온 A씨는 법인 계좌와 연계된 공인인증서와 일회용 비밀번호(OTP)를 이용해 돈을 빼돌린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자신과 가족 계좌로 회사 자금을 이체하면서 거래 업체에 보내는 것처럼 송금 메모를 적는가 하면, 자금 지출 결의서를 따로 제출하지 않았다. 빼돌린 회사 자금은 자녀 영어 교육비로 매달 150만~200만원씩 쓰고 가족 보험료와 세금 납부, 쇼핑 등에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B씨는 이 같은 사실을 오랜 기간 모르고 있었다. 그러다 2021년 말 김포세무서로부터 수입 금액을 누락한 혐의가 있으니 해명 자료를 제출하라는 요청을 받고 확인하는 과정에서 처제의 범행을 알게 됐다. B씨는 이미 A씨에게 매달 450만원의 월급 외에도 여러 차례 금전적 도움을 준 상태였다. A씨의 범행을 안 뒤에도 해명할 기회를 주기 위해 3개월을 기다렸다. 그러나 A씨는 재판 과정에서 “형부도 회사 자금을 유용하지 않았냐”는 등의 변명으로 대응했다. 빼돌린 자금도 돌려주지 않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을 믿고 있었을 B씨 부부는 이 범행으로 인해 경제적 피해는 물론 정신적 충격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며 “피고인은 자신의 행위를 소명하기에 앞서 변호인을 대동해 이들에게 위협을 가하거나 가족들로부터 B씨 부부를 고립시키려 했다”고 밝혔다. 이어 “피고인은 법정에서도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으로 일관하며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며 “피고인의 범행 이후 행적이 매우 불량한 점에 비춰보더라도 죄책에 상응하는 엄벌의 필요성이 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 중구 중림동에 어르신이 운영하는 전통주 문화 플랫폼 ‘약현’

    중구 중림동에 어르신이 운영하는 전통주 문화 플랫폼 ‘약현’

    어르신 일자리 사업장이자 전통주 문화 플랫폼인 ‘약현’이 지난 10일 문을 열었다. 15일 서울 중구에 따르면 중림동의 옛 지명에서 이름을 따 지역 역사성을 담은 약현은 ▲전통주 역사 홍보 ▲시음회·판매 ▲전통주 빚기 교육 등을 담당한다. 지역 노년층이 함께 일하며 수익을 창출하는 ‘어르신 일자리 공동체 사업단’ 형태로 중림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한다. 약현은 중림종합사회복지관 2층 108.1㎡ 공간에 전통주 역사홍보관, 제조 체험장, 교육실 등을 갖췄다. 17명이 전통주 소믈리에나 해설사, 전통주 빚기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쌓았다. 이들은 전통주 역사 해설, 전통주 빚기 체험 강사, 시음회 운영, 판매, 매장 운영을 맡는다. 내년 3월부터 시민과 관광객에게 홍보관과 시음·판매를 시범운영한다. 8월부터는 전통주 빚기 체험 등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약현주’ 브랜드화와 지역 특산주 양조장 등 사업 확장도 구상하고 있다. 특히 서울 자치구 최초로 도입한 ‘서울중구 투어패스’와 연계할 방침이다. 김길성 구청장은 “어르신들이 보람과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소통할 기회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 인공지능·로봇·자율주행, 광진미래기술체험관에서 배운다

    인공지능·로봇·자율주행, 광진미래기술체험관에서 배운다

    서울 광진구가 일상에서 쉽고 재미있게 미래 핵심 기술을 접할 수 있도록 조성한 광진미래기술체험관이 오는 23일 정식 개관을 앞두고 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광진미래기술체험관은 광진구청 지하2층에 자리한 첨단 기술 기반의 융·복합 교육 체험시설이다. ▲전시체험존 ▲교육체험존 ▲아카데미존 ▲인공지능 놀이터 등이 갖춰져 있다. 인공지능·로봇·가상현실 등을 활용한 미래형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탐구할 수 있다. 겨울방학 특강은 드론, 자율주행 자동차, 코딩 등을 주제로, 실습 위주의 개인·가족 단위 아카데미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는 12월 23일 개관을 시작으로 2026년 1월 3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1월 6일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주요 강좌는 ▲나도 드론전문가 ▲온가족 수업 3차원 펜으로 가족액자 만들기 ▲달려라 나만의 자율주행자동차 ▲햄스터 로봇의 인공지능 코딩 대탐험 등이다. 각 회차당 약 90분간 진행되며, 회차별 정원은 20명 내외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미래 기술은 더 이상 특정 분야의 전문 지식이 아니라 모두가 이해해야 생활 속의 필수 역량”이라며 “자라나는 아이들부터 성인까지 모든 세대가 미래를 맞이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광진미래기술체험관에서 즐겁게 배우고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유원, ‘청렴·투명 경영’으로 감사인대회 포상 4점 수상

    한유원, ‘청렴·투명 경영’으로 감사인대회 포상 4점 수상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한국감사인대회·한국공공기관감사인대회에서 포상과 표창 등 4점을 휩쓸었다고 15일 밝혔다. 청렴·투명 경영을 위한 내부 감사 활동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한유원은 지난 11일 한국감사협회가 개최한 한국감사인대회에서 내부감사 공공기관 부문 ‘장려상’과 함께 김소연 감사팀 대리가 개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감사 활동의 전문성과 혁신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지난 12일에는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가 개최하는 한국공공기관감사인대회에서 이목희 감사가 ‘공로상’을, 김소연 대리가 내부 감사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차별화된 감사기법 개발과 감사 선진화를 위한 여러 실천 사례가 수상에 한몫했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이사는 “장기화하는 경기 불황으로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이들을 지원하는 기관은 더욱 높은 수준의 청렴함이 요구된다”면서 “앞으로도 기관의 청렴한 운영을 위해 임직원 교육, 내부 감사 선진화 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상국립대학교 2026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7개 전형·866명 선발

    경상국립대학교 2026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7개 전형·866명 선발

    경상국립대학교는 이달 29일부터 31일까지 2026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원서를 온라인으로 접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자는 경상국립대학교 입학처 누리집(진학어플라이)에 원서를 내면 된다. 2026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에서는 수시 이월 시 선발하는 모집 단위, 모집군 이동, 실기 반영 종목과 평가 비율 변화, 민속예술무용학과·체육교육과의 실기고사 폐지·수시 이월 때 수능 100% 선발 등 변화가 있다. 최종 내용은 입학처 누리집을 확인해야 한다. 정시모집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위주로 7개 전형에서 시행한다. 7개 전형은 일반전형, 지역인재전형, 농어촌학생전형,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 기초생활수급자등전형, 평생학습자전형, 재직자전형이다. 정시모집 일반전형에서는 829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의 미술교육과, 음악교육과, 스포츠헬스케어학과는 실기점수를 반영한다. 산업경영학과와 미래산업융합학과는 학교생활기록부 기반 서류평가 100%로 선발한다. 지역인재전형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입학부터 졸업까지 전 교육과정을 경남·부산·울산 지역 고등학교에서 이수한 졸업(예정)자로 제한된다. 지역인재전형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100%로 평가하며, 수의예과 3명, 의예과 19명, 간호학과 9명, 약학과 6명을 모집한다. 평생학습자전형은 2026년 3월 1일 기준 만 30세 이상을 대상으로 산업경영학과와 미래산업융합학과에서 모집한다. 정시모집에서는 사범대학 일부 학과가 가군에서 나군으로 이동한다. 이동 모집단위는 교육학과, 역사교육과, 유아교육과, 윤리교육과, 일반사회교육과, 일어교육과, 생물교육과이다. 체육교육과는 수시 이월 때 선발한다. 학교폭력 조치 사항을 감점 방식으로 적용해 최대 20%까지 감점 처리한다. 이는 모든 정시모집 전형에 동일하게 반영한다. 2025년 대학정보공시를 보면, 경상국립대학교는 학생이 낸 등록금의 74.5%를 장학금으로 환원하고 있다. 학생 1인당 평균 장학금은 약 301만 7000원이다. 경상국립대학교 학생생활관 전체 수용인원은 5265명이다. 2026학년도부터 신입생은 가좌 본관 44.5%, 칠암 제1분관 46.0%이며 통영 분관은 신입생을 우선 선발하는데, 다른 지역에서 오는 신입생을 배려해 원거리 점수순으로 선발한다. 임지영 경상국립대 입학처장은 “경상국립대학교는 교육부의 글로컬대학 30 사업, 라이즈(RISE) 사업 등을 수행하며 학생들의 면학 여건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다”며 “특히 장학 혜택, 학생생활관, 국외 유학 등 분야에서도 학생 중심으로 학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국 최고 수준의 교수진, 실험·실습 여건 등을 갖춘 경상국립대학교에서 미래의 꿈을 이뤄나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 기술 잘 아는 사람이 디지털 문제에 더 걱정한다 [사이언스 브런치]

    기술 잘 아는 사람이 디지털 문제에 더 걱정한다 [사이언스 브런치]

    ‘아는 것이 병’, ‘식자우환’은 너무 많이 알아서 근심과 걱정이 늘어날 수 있다는 말이다. 디지털 문제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힘’이라는 말보다 ‘아는 것이 병’이라는 말이 더 어울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영국 런던대(UCL),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대 공동 연구팀은 과학기술 분야에 대해 잘 알아 디지털 문해력이 높은 고학력 밀레니얼 세대들이 사생활 보호, 온라인 허위정보, 디지털 기술로 인한 업무와 삶의 경계에 대한 우려가 더 크다고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정보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 ‘정보, 커뮤니케이션과 사회’ 12월 15일 자에 실렸다. 연구팀은 유럽 사회조사(ESS) 데이터를 분석했다. ESS는 2년마다 유럽 모든 국가가 참여하는 대규모 사회조사로, 유럽 시민들의 가치관, 태도, 행동을 다각적으로 조사했다. 연구팀은 30개국 5만 명을 대상으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수행된 ESS를 활용했다. ESS에서는 디지털 기술이 사생활을 침해하는 정도, 허위 정보 확산에 이바지하는 정도, 업무와 생활을 방해하는 정도를 조사했다. 연구팀은 이 질문에 대한 응답을 하나의 지수로 통합해 디지털 우려 척도를 만들었다. 점수가 높을수록 디지털 사용에 대한 우려가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 연구팀은 디지털 문해력과 디지털 노출도를 측정하기 위해 응답자들에게 인터넷 사용 빈도를 묻고, 컴퓨터 환경 설정, 인터넷 고급 검색, PDF 사용에 대한 숙련도를 평가했다. 이들은 국가 차원에서는 국가별 인터넷 사용자 비율을 통해 디지털 노출도를 측정했다. 이를 통해 연구팀은 국가별 우려 수준과 사회 집단 간 우려 차이를 분석해, 개인의 디지털 문해력과 디지털 기술 노출도에 따른 패턴을 조사했다. 그 결과, 2022년 기준으로 25~44세였던 밀레니얼 세대가 디지털 문제에 대해 청소년(15~24세)이나 고령층(75세 이상)보다 더 큰 우려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나이별 차이와 달리 남녀, 소득 계층 간, 도농 거주자 간 디지털 우려 수준에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다. 또, 전반적으로 사람들은 디지털 기술의 잠재적 위험에 대해 우려하는 비율이 그렇지 않은 비율보다 높았다. 조사 대상 국가 중 디지털 우려 수준은 네덜란드가 가장 높았으며, 영국이 그 뒤를 이었고, 불가리아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 출생 시민보다 이민자들이, 실업자들보다는 취업 상태인 사람들의 디지털 우려 수준이 높았다. 중·고등 교육 이수자와 대학 학위 소지자는 무학력자나 초등 교육만 받은 동년배에 비해 더 높은 우려를 드러냈다. 또, 기술 이해도가 높은 사람들이 디지털화의 부정적 영향에 대해 더 큰 우려를 보였다. 이번 연구 결과는 ‘이중 역설’을 드러낸다. 연구팀에 따르면 디지털 피해에 가장 취약하다고 여겨지는 청소년, 노인, 낮은 수준의 디지털 문해력을 가진 사람들이 디지털 피해에 대해 가장 덜 우려하는 반면, 고급 디지털 기술을 가진 사람들이 가장 큰 우려를 보인다는 것이다. 연구를 이끈 양 후 영국 UCL 사회연구소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는 디지털 세계에 더 많이 노출될수록 잠재적 해악에 대한 우려가 줄어든다는 가정에 의문을 제기한다”며 “디지털화에 대한 불안은 오늘날 세계의 특징적인 요소로, 기술의 사용과 이해가 증가함에 따라, 그 잠재적 피해에 대한 우려는 개인의 정신 건강과 삶의 질은 물론 더 넓은 사회적 복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 우형찬 서울시의원,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우형찬 서울시의원,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우형찬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3)이 지난 12일 제17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우 의원은 서울교육 발전, 공항소음 대책 마련, 지역 인프라 확충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해결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의정대상’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지방의회 의원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지역 현안 해결 성과와 정책의 실효성이 주요 평가 기준으로 반영된다. 우 의원은 제9·10·11대 서울시의회에서 활동하며 교통위원장과 부의장을 역임했다. 양천지하철시대 대표로 활동하며 지역 교통 인프라 확충에 힘써 왔고, 이를 바탕으로 서울시 전체 교통환경 개선과 안전 정책을 다수 제안해 정책 체감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입법 활동에서도 성과가 두드러진다. 서울시교육청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 조례안을 비롯한 교육 관련 조례를 발의하며 교육정책 전환기에 대응했고, 유치원 현장체험학습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조례 개정을 통해 초·중·고와 동일한 안전보조 인력 배치 근거를 마련했다. 이는 학습권·안전권 보호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입법으로 평가된다. 지역환경 개선 활동도 의미 있는 성과로 꼽힌다. 우 의원은 서울시의회 항공기소음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공항소음 피해지역 대책 수립을 주도했고, 전국 공항소음대책 특별위원회 구성을 추진하며 항공기 소음 문제 해결에 집중했다.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조성, 신월차량기지 이전, 지하철 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 논의 등 양천구 주요 현안에서도 핵심 역할을 맡아 지역 발전 기반을 강화했다. 끝으로 우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교육·주거·교통 등 시민 생활 중심 의제를 더욱 책임 있게 다루겠다”며 “양천구와 서울의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개통령’ 강형욱 훈련사,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반려동물학과 특임교수로 임용

    ‘개통령’ 강형욱 훈련사,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반려동물학과 특임교수로 임용

    일명 ‘개통령’으로 통하는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총장 장승원, 이하 서울문화예술대) 반려동물학과 특임교수로 임용됐다. 교수로서 서울문화예술대 반려동물학과에서 교단에 서게 된 강형욱 훈련사는 ‘개통령’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동물 관련 프로그램에 다수 출연했다. 그는 2023년에는 KBS를 빛낸 50인에 선정되는 등 다양한 수상 이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강 훈련사는 구독자 약 215만 명의 강형욱의 보듬TV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현재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에 고정 출연하면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서울문화예술대 반려동물학과는 한계를 뛰어넘는 온·오프 융합 교육 모델을 운영한다. 온라인에서 이론 학습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오프라인에서는 대면 실습 수업을 통해 반려견과 직접 상호작용하며 적용 능력을 높인다. 이 같은 하이브리드 교육은 학문적 기반과 현장 적응력을 동시에 갖출 수 있도록 해 학생들이 여러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반려동물 분야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국내 대표 온라인·오프라인 융합 교육대학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학생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 한편 서울문화예술대는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정시 모집을 12월 19일(금)까지 진행한다. 입학 지원 센터 및 유웨이 어플라이, 진학 어플라이에서도 지원이 가능하며, 입학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입학 관련 자세한 문의는 대표 전화 또는 실시간 상담으로 하면 된다.
  • 금천구-성공회대 ‘G밸리 혁신성장’ 손 잡았다

    금천구-성공회대 ‘G밸리 혁신성장’ 손 잡았다

    서울 금천구는 지난 12일 구청에서 성공회대학교와 ‘G밸리 혁신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측은 G밸리 기업 지원, 인재 양성, 공동연구, 인프라 협력 등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는 G밸리 기업 수요에 맞춰 교육·인턴십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G밸리 기업 재직자의 직무능력 향상 교육을 운영한다. 대학·지자체·기업이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한 협력사업도 추진한다. 특히 기술 고도화와 전문 인력 수급 부족 문제를 겪는 G밸리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지원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금천구는 설명했다. 앞서 금천구는 G밸리 혁신성장을 위해 중앙대, 동양미래대, 한양여자대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성공회대의 교육·연구 인프라를 지역 기업과 연계해 G밸리에 최적화된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겠다”며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민옥 서울시의원, 외국인주민들과 한 해를 돌아보며 소통의 시간 가져

    이민옥 서울시의원, 외국인주민들과 한 해를 돌아보며 소통의 시간 가져

    이민옥 서울시의원(성동3,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7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서울시 동부외국인주민센터 ‘2025년 성과보고회’에 참석해 외국인 주민 지원 강화를 위한 AI 기술 도입 성과를 공유했다. 동부외국인주민센터는 이날 행사에서 실시간 AI 통역 시범 서비스를 선보이며 외국인 주민의 언어 장벽 해소를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시했다. 이번 AI 통역 시스템은 다양한 언어를 실시간으로 번역하여 외국인 주민들이 행정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일상생활에서 겪는 소통의 어려움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동구, 광진구, 동대문구, 중랑구 등 서울 동북부 지역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문화교류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쳐온 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보고하며, AI 통역 시스템이 다양한 언어를 실시간으로 번역해 외국인 주민들의 행정 서비스 이용과 일상생활 소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 의원은 “AI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통역 서비스는 외국인 주민들이 언어 장벽 없이 서울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혁신적인 시도”라며 “기술이 사람을 위해 쓰일 때 비로소 진정한 가치를 발휘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동부외국인주민센터가 단순한 지원 기관을 넘어 외국인 주민과 내국인이 함께 어울려 사는 포용적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의 권익 보호와 사회통합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2026년에는 AI 통역 서비스가 더욱 고도화되어 외국인 주민들이 병원, 관공서, 교육기관 등 다양한 생활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다문화 사회로 나아가는 서울이 모든 시민에게 따뜻한 도시가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 재수, “다시 시작이 아닌, 다르게 시작하라”. 안성 이투스247기숙학원, ‘재수 조기선발반’ 모집

    재수, “다시 시작이 아닌, 다르게 시작하라”. 안성 이투스247기숙학원, ‘재수 조기선발반’ 모집

    2027학년도 새로운 입시 도전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2026학년도 입시는 많은 어려움을 시사한다. 일단 수능 난이도의 어려움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이전과 다른 모집 인원 및 방법의 변화로 입시 전략을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 등 많은 문제들이 눈앞에 놓여 있다. 안성 이투스 247 기숙학원 대입전략연구소 송상윤 부소장은 “학생부 교과, 종합, 논술 등 수시 전형뿐만 아니라 정시 수능 위주 전형에서도 교과 평가가 신설되는 등 매년 입시 요강의 변화로 인한 지원 전략의 세밀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렇듯 전형의 다양성이 가져오는 지원 전략의 변화도 있지만 수능에서도 변별력 있는 문제들을 어떻게 준비하고 대응해야 하는지도 생각해 보아야 한다. 결국 총체적인 입시 준비 과정의 세밀함이 어려운 입시 상황에 대처하는 힘이 될 것이라는 데에 이견이 없다. 안성 이투스 247 기숙학원 정은숙 부원장은 “학생들이 냉정하게 생각해야 하는 점이 있다. 자신이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반드시 할 수 있는 것으로 직결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수업을 듣는 것만으로 수업 내용을 이해한다는 생각은 굉장히 위험한 생각이다. 따라서 모든 과목에 적용되는 공통된 핵심은 단계적 학습의 중요함을 인지하면서 공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즉 시기에 맞는 학습 전략이 중요하다는 점을 역설한다. 그는 큰 틀에서 6월 전까지, 9월 전까지, 수능 전 파이널 과정에서의 학습 패턴이 있다고 설명했다. 학습적인 면에서 조기선발반 기간(2025년 12월 27일~2026년 2월 21일)을 통하여 학생 개별적으로 취약한 부분을 정규반 이전에 채우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학원 자체의 현장 강의뿐만 아니라 1대1 과외식 멘토링도 진행하여 학과 선생님과 학생 간의 학습적 접촉면을 가까이 가져가는 과정을 통해 완성도를 높이려고 한다. 또한 질의응답의 경우도 학생 자신이 공부하는 모든 교재(인강 교재도 포함)에 질문이 가능하다. 학원 측은 단계적인 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아울러 수능 준비의 세밀함이 핵심 포인트라고 정리했다. 입시적인 측면에서는 안성 이투스 247 기숙학원은 재원생들을 대상으로 입시 설명회를 자체 진행한다. 대입전략 연구소 이봉형 소장은 “수시든 정시든 학생들에게 지원 적합성을 찾아 주는 과정은 매우 어려운 부분이 있다. 우리 학원은 연구소 내 입시를 집중적으로 기획하고 분석하는 부서가 있다. 이를 바탕으로 대입전략 담임, 재원생들에게 입시 교육 및 컨설팅을 진행한다. 조금이라도 놓치는 부분이 없어야 하기에 매우 디테일한 입시 상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기에 안성 이투스 기숙학원은 공부하고 좋은 입시 결과를 받은 선배들을 초청하여 선배와의 대화도 진행한다. 학원 측은 선배의 학습, 생활 경험 노하우를 전수받아 1년간의 기숙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안성 이투스 247 기숙학원은 12월 27일 조기선발반을 모집한다. 2월 21일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유사한 과정의 획일적인 프로그램이 아닌 학생 개별적인 상황에 맞는 개별 맞춤 과정으로 진행된다. 학원 측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과정은 있겠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2027학년도 입시 준비를 다르게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바로 안성 이투스 247 기숙학원이라고 정의했다.
  • 경희사이버대 글로벌자율학부, 외국인·이주민 대상 ‘온라인 입학설명회’ 개최

    경희사이버대 글로벌자율학부, 외국인·이주민 대상 ‘온라인 입학설명회’ 개최

    경희사이버대학교 글로벌자율학부가 외국인 및 이주배경 학습자를 위한 온라인 학사 과정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교육부 지원으로 신설된 이 학부는 학습자의 대학 적응과 한국어 능력 향상을 체계적으로 돕는 ‘디딤돌 과정’ 운영 모델을 갖췄다. 설명회는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온라인 화상 플랫폼 줌(Zoom)으로 진행된다. 2026학년도 1학기 입학을 희망하는 예비 신입생과 협약 기관 관계자가 대상이며, 입학부터 졸업까지의 자세한 로드맵과 장학 혜택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 에이치비(HB)투자그룹, 2026년, 정보 격차가 금융 격차를 만든다 “미래자산 전략 세미나” 개최

    에이치비(HB)투자그룹, 2026년, 정보 격차가 금융 격차를 만든다 “미래자산 전략 세미나” 개최

    에이치비투자그룹은 2025년 12월 2일 본사에서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미래 자산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2026년, 정보 격차가 금융 격차를 만든다”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글로벌 자산 시장 변화와 기술 발전에 따른 금융 환경 방향성을 함께 살펴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금리 정책 변화, 인공지능(AI)의 금융 적용, 디지털 자산과 규제 동향 등 주요 이슈를 폭넓게 다루며 향후 금융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을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세계 경제 흐름과 국내 주요 산업 트렌드를 바탕으로 금융 정보 활용의 중요성을 짚었다. 이는 참석자들이 폭넓은 시각으로 시장을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뒀다. 에이치비투자그룹 관계자는 “급변하는 시장 속에서 올바른 금융 정보를 이해하고 접근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일반 투자자들이 건전한 금융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도록 기초를 다지는 취지로 마련됐다”고 밝혔다. 한편, 에이치비투자그룹은 금융 정보 제공과 교육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해 오고 있다. 그룹은 향후에도 투자자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김재진 서울시의원,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김재진 서울시의원,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이 ‘제17회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우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능동적이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높이 인정받은 결과이다. 김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에서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지상철도 지하화 특별위원회 위원, 예산정책연구위원회 부위원장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폭넓은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환경수자원위원회 활동을 통해 한강 정책, 대기질 개선, 실내공기질 관리, 친환경차 보급, 공원·녹지 확충, 아리수 품질 제고 등 주요 환경 현안을 세심하게 점검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 개선을 이끌어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의원은 한강 정책 기반 강화와 시민 건강 보호, 행정 투명성 제고에 기여한 의정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강버스 선착장 정의 및 규정 명확화, 한강공원 폐기물 감량·재활용 확대 등 친환경 관리 근거 마련 등 관련 조례 개정을 이끌었으며, ‘서울시 실내공기질 관리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을 통해 집단급식소의 실내공기질 관리 의무와 지원 규정을 신설해 서울형 실내공기질 관리체계를 완성했다. 또한 김 의원은 2024·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면밀한 현장조사와 내역 검토를 통해 행정 운영의 문제점을 꼼꼼히 지적하며 현장 중심의 감사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김 의원은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정책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한강, 환경, 실내공기질, 교육 등 서울시 정책 전반에서 시민의 안전과 편익을 높이는 실질적이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신미숙 경기도의원, 조례시행추진관리단 2025년도 활동 공유 및 2026년도 운영계획 회의 주재

    신미숙 경기도의원, 조례시행추진관리단 2025년도 활동 공유 및 2026년도 운영계획 회의 주재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 공동단장을 맡고 있는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11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열린 조례시행추진관리단 회의에 참석하여 2026년도 운영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도 운영계획으로 ▲조례사업추진 우수부서 선정 계획 ▲조례시행추진관리단 백서 발간 계획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으며, 특히 이번 회의가 마지막 운영 회의인 만큼 그간 추진단의 활동을 돌아보고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신미숙 공동단장은 “앞으로 남은 활동 기간 동안 총 36개의 조례를 면밀히 점검하고 살펴볼 예정”이라며 “각 조례의 취지가 행정 현장에서 제대로 구현될 수 있도록 계획을 검토하고 의견을 적극 개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 의원은 “조례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진단하는 과정이 소관 부서의 정책 추진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은 의원발의 제정 및 전부개정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구성됐으며 신미숙·안명규 공동단장을 비롯해 8명의 위원이 2026년 6월 30일까지 활동할 협의체 기구이다.
  • 최효숙 경기도의원, 곡란초 ‘IB월드스쿨’ 인증 선포식 참석...아이들이 꿈꾸고 도전하며 즐기는 미래교육 응원

    최효숙 경기도의원, 곡란초 ‘IB월드스쿨’ 인증 선포식 참석...아이들이 꿈꾸고 도전하며 즐기는 미래교육 응원

    경기도의회 최효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10일 곡란초등학교(교장 강심원)에서 열린 ‘IB 월드스쿨’ 인증 선포식에 참석해 따뜻한 격려 메시지를 전하며, 학생, 교직원, 지역사회와 함께 IB(국제 바칼로레아) 교육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인증 선포식은 ‘더 나은 평화로운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곡란초의 IB 여정에 있어, 교육공동체의 열정과 도전이 맺은 성과를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축사에 나선 최 의원은 시작에 앞서 곡란초 교육철학을 담은 슬로건 “꿈꿔라, 도전하라, 즐겨라!”를 함께 외치며, “곡란초등학교가 IB 인증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묻고 탐구하며 성장하는 진정한 배움의 장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 의원은 “오늘의 성취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배움 그 자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이 경기 미래교육의 핵심”이라고 의미를 더했다. 또한, 최 의원은 “곡란초 아이들이 이러한 배움의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속에서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열어가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혁신교육이 지역 곳곳에서 꽃 피고, 학교의 창의적인 시도들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교육청 홍정표 제2부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군포시 및 군포시의회, 관내 학교장단, 지역사회 주요 인사 등이 참석했으며 식전 난타 공연, IB 경과보고, 인증서 전달, 교육공동체 Talk Talk’ 대담, IB 인증 선포 및 테이프 커팅식 등이 진행됐다. 이번 인증식은 곡란초가 그동안 추진해온 IB 교육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지역사회와 함께 그 의미를 공유하는 자리로, 앞으로 학생들의 세계시민 역량을 강화해 나가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 [사설] 英 언론도 혀 내두른 ‘불영어’… 수능 이대론 안 된다

    [사설] 英 언론도 혀 내두른 ‘불영어’… 수능 이대론 안 된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제기된 고난도 영어 문제, 이른바 ‘불영어’ 논란이 영어 종주국인 영국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원어민들조차 혀를 내두른다니 씁쓸함을 넘어 자괴감마저 든다. 과도하게 난해한 문제들이 대학에서 수학할 능력을 평가한다는 수능의 본래 기능과 목적에 걸맞은지 따져 묻지 않을 수 없다. 무엇보다 변별력과 난이도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며 해마다 수능은 ‘물수능’과 ‘불수능’ 논란을 반복하고 있다. 과연 지금의 수능 체제가 인공지능(AI) 시대의 인재 육성에 적합한지 냉철하게 돌아봐야 할 시점이다. 영국 BBC 방송은 12일(현지시간) “한국의 대학입학시험인 수능의 영어 영역은 악명이 높다”며 “일부 학생은 이를 ‘고대 문자 해독’에 비유하고, 또 일부는 ‘미쳤다’고 표현한다”고 보도했다. BBC는 “궁금하다면 직접 풀어 보라”며 독일 철학자 이마누엘 칸트의 법철학을 다룬 34번 문항을 기사에 소개했다. 일간 텔레그래프도 ‘당신은 한국의 ‘미친’(insane) 대학 입학 영어 시험을 통과할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일간 가디언은 수능 영어 논란으로 오승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사임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지나치게 경쟁적인 교육 시스템 속에서 학생들이 받는 극심한 압박이 세계 최고 수준의 청소년 우울증과 자살률의 한 원인으로 지목된다”고 지적했다. 이번 수능은 영어뿐 아니라 국어와 과학탐구 영역에서도 지나치게 어려운 문항이 많았다. 현행 수능은 교과의 핵심 개념에 대한 이해와 사고력 평가보다는 제한된 시간 안에 독해력과 문제풀이 속도를 겨루는 방식이다. 이대로는 사교육 의존을 더 부추겨 막대한 사회적 비용만 키울 뿐이다. 지금 세계는 AI 경쟁에 사활을 걸고 있다. 정보와 지식의 단순한 습득보다 창의력과 융합적 사고가 핵심 역량이 된 AI 시대에 언제까지 객관식 정답 빨리 찾기 시험에만 매달릴 것인가. 수능 체제에 대한 근원적인 성찰이 절실하다.
  • 서초 주민들, 청소년에 술·담배 불법 판매 감시

    서초 주민들, 청소년에 술·담배 불법 판매 감시

    서울 서초구는 오는 18일 주민들이 직접 청소년에 대한 술·담배 불법 판매 감시하는 ‘우리동네 술래잡기단’ 활동 평가회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2017년 출범한 우리동네 술래잡기단은 서초구 18개 동에서 지역 특성을 잘 알고 있는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 42명이 참여해 청소년의 술·담배 구매를 차단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활동을 해 왔다. 올해는 지난 3월 단원 위촉 이후 두 차례의 역량 강화 교육을 하고, 지역 내 술·담배 판매업소 660곳 대상 모니터링 활동을 했다. 감시단은 술·담배 판매 때 신분증 확인을 요청하고, 불법 판매금지 경고문구 스티커 부착을 유도하는 등 2491회의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 ‘우리동네 숨어있는 전자담배 판매업소’ 발굴과 사각지대 해소 활동도 벌였다. 지난 11월에는 ‘음주 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교대역 일대에서 개최된 만취 예방 연합캠페인에 참여해 음주에 따른 사회적 폐해 예방과 건강한 음주 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을 벌였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올 한 해 활동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단원들의 활동이 담긴 영상을 감상하고 각자 소감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구는 우수 활동자에 대한 격려로 사기를 진작하고 현장에서 단원들이 체감한 의견을 바탕으로 내년 활동 방향도 논의한다. 전성수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을 차단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유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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