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교육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사진 민원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수원이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구강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거취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06,438
  • 서초, 전국 첫 ‘AI 계약서류 검토시스템’ 만든다

    서울 서초구는 전국 최초로 계약 업무 시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AI 계약서류 검토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계약 문서의 성격상 보안이 중요한 점을 고려해 내부 서버에 직접 설치하는 ‘온프레미스’(on-premises)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구는 계약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계약 관련 법령에 따른 오류를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달 개발에 들어갔으며 9월 시스템 구축이 목표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데이터의 일관성, 필수 항목 누락 여부, 법령 및 내부 규정 적합성, 산출 내역의 타당성 등을 종합 검토하고, 오류 항목에 대해 수정안을 제시한다. 구는 향후 전 부서를 대상으로 사용자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앞서 챗GPT, 제미나이 등 생성형 AI 모델을 한곳에 모은 통합 플랫폼 ‘서초 AI 웍스’를 구축해 직원들의 AI 업무 활용을 높이고 있다. 구 관계자는 “AI 기술을 다양한 행정 업무에 적극 도입해 효율적이고 신뢰성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전 직원의 AI 역량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 충남, AI 기반 모빌리티 부품 생태계 구축

    충남이 모빌리티 부품 제조 혁신 거점 구축에 나선다. 충남도는 7일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 첨단 제조 기술(AI-DfAM) 기반 모빌리티 제조 혁신 거점 조성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첨단 제조 기술은 모빌리티 산업 설계·제조 전 과정에 인공지능(AI)과 적층 제조, 디지털 시뮬레이션 기술을 적용해 제품 성능과 제조 효율 향상이 기대된다. 전통적인 제조 방식인 절삭·성형과 금형 등이 없는 무금형 제조 시스템으로, 설계 데이터가 제조 공정으로 직접 연계되는 디지털 제조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도는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일대에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100억원 등 총 22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구동계·시트 등 모빌리티 부품 제작에 3D 프린팅을 활용하고 설계부터 공정 실증, 평가·검증이 가능한 전주기 지원 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전동화·자율 주행차 등 모빌리티 부품 생산에 맞춰 차량 모델과 국가별 맞춤형 제조, 경량화·다품종 소량 생산이 가능한 AI 기반 첨단 제조 생태계를 조성한다. 이를 위해 남서울대 산학협력단·충남테크노파크·한국자동차연구소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적층 기반 무금형 첨단 제조 기술’ 도입·확산을 위한 제조혁신센터를 구축하기로 했다. 지역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설계·해석, 부품 개발, 기술 지원 등 기술 서비스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도 관계자는 “미래 모빌리티 제조 산업 구조 전환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충남 AI 제조 혁신 거점 조성의 기반이 마련됐다”며 “무금형 적층 제조 기술을 확산해 지역 기업의 시장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한수원 567명·한전 216명, 원전 수출업에 중복 투입”

    “한수원 567명·한전 216명, 원전 수출업에 중복 투입”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건설 과정에 ‘집안 싸움’을 벌여 논란을 빚었던 한국전력(한전)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각종 원전 수출 사업에 제대로 협력하지 않아 자원을 중복 투입했다는 감사원 지적이 나왔다. 감사원은 7일 이 같은 내용의 한수원 정기감사 결과를 공개하고 산업통상부 장관에게 원전 수출 체계 일원화 등 개선 방안을 마련하라고 통보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한수원은 10개 부서 567명, 한전은 6개 부서 216명을 각각 원전수출 사업에 운용하며 기능을 중복 수행했다. 또 원전 관리 경험과 전문 인력이 적은 한전은 한수원 인프라 활용이 불가피한데도 명확한 기준이 없어 협력에 혼선을 빚어왔다. 구체적으로 사우디 원전 수출 사업에서 한수원이 공동 주계약자 지위를 요구하는 과정에 이견이 발생해 기술 지원 등 협력에 차질을 빚었다. 앞서 UAE 사업 관련 약 1조 4000억원의 추가 공사비 부담 문제를 놓고 양 기관이 국제분쟁을 벌이기도 했다. 감사원은 협업 기준을 명시한 양해각서(MOU) 체결과 원전수출협의회의 조정기능 강화, 한전의 한수원 원전수출 관련 주요 의사 결정 참여 등을 제안했다. 아울러 한수원이 직원과 가족의 휴양시설 이용을 ‘교육훈련’으로 처리하고 경비를 부당 집행한 사실도 적발됐다. 한수원은 2022~2024년 직원 2400명의 시설 이용 경비 23억원을 교육훈련비 및 지급수수료 예산으로 냈다.
  • 정진석 “백의종군” 출마 철회… 공주·부여·청양 ‘여야 새 인물’ 승부

    정진석 “백의종군” 출마 철회… 공주·부여·청양 ‘여야 새 인물’ 승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7일 국민의힘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 신청을 철회했다. ‘윤어게인’ 공천 논란에 정 전 실장 거취를 두고 고심을 이어온 국민의힘도 한숨을 돌리게 됐다. 더불어민주당도 14곳 재보궐 지역 중 유일하게 결정을 미뤄뒀던 공주·부여·청양 공천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정 전 실장은 이날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의 복당 심사를 앞두고 페이스북에 “저도 고통이지만 당도 많이 고통스러울 것”이라며 “국민의힘 후보 신청을 철회하겠다”고 썼다. 정 전 실장은 “저의 출마가 당의 결속을 해치거나, 거대 권력의 독주를 막아낼 우리 당의 동력을 약화시킨다면 그 길을 멈추겠다”고 했다. 무소속 출마 가능성도 나왔으나 정 전 실장은 “이름 없는 평당원으로 돌아가 백의종군하겠다”며 “보수 애국세력의 승리를 위해 가장 낮은 곳에서 헌신하겠다”고 했다. 후보직 사퇴를 경고하며 정 전 실장 공천을 공개 반대했던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도 “존중과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 정 전 실장 공천을 두고 ‘도로 친윤’ 공천 논란 비판도 고조됐으나 결국 최악의 경우는 막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에 대해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결단도, 희생도 아니다”라며 “애초에 출마 자체가 국민 눈높이에서 용납될 수 없는 일이었다”고 평가절하했다. 민주당도 이르면 이번주 내 공주·부여·청양 공천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세종시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인 원성수 전 국립공주대학교 총장에게 출마를 제안했으나 이날 원 전 총장이 고사했고, ‘뉴페이스’ 법조인 등의 영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곧바로 정 전 실장을 제외한 공주·부여·청양 공천 절차를 재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결론을 내지 못했고 추가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공주·부여·청양은 20·21·22대 총선에서 정 전 실장과 박수현 민주당 충남지사 후보가 3%포인트 내 승부를 이어온 곳이다. 두 사람이 오랫동안 ‘리턴매치’를 벌여온 곳인 만큼 이번 보궐선거는 양당 모두 ‘새 얼굴’로 승부를 보게 됐다.
  • 李 “성과 공유 안 하는 성장은 지속 안 돼”

    李 “성과 공유 안 하는 성장은 지속 안 돼”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22일부터 판매되는 6000억원 규모의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에 대해 “펀드 조성이 생산적 금융을 확산하고 미래 첨단산업 발전과 국민의 안정적인 자산 증식에 기여하는 든든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국민과 성과를 공유하지 않은 성장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7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국민의 손으로 첨단 전략산업을 키우고 그에 따른 성장의 과실과 기회를 모두 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한 펀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보다 많은 국민들께서 모두의 성장을 향한 길에 동참하시고 그에 따른 과실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남은 기간에 홍보도 철저히 하며, 혹여 제도적 미비점은 없는지 잘 살펴 달라”고 당부했다. 물가 안정과 원유·핵심 원자재의 수급 관리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국제 유가의 불안정성이 지속되면서 물가 압력이 커졌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물가 관리 덕택으로 다른 주요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물가 상승폭이 크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마음을 놓을 수는 없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물가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되, 원유와 핵심 원자재에 대한 공급망 관리와 함께 주요 품목의 수급 안정에 모든 수단을 총동원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비공개 회의에서 교육 분야의 수도권 집중 경향이 완화됐다는 사회수석실의 보고를 받았다고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지방대 경쟁률이 상승하고, 자녀 교육을 목적으로 서울로 전입하는 인구가 감소하는 현황은 지방대 육성 정책과 비수도권에 유리한 대입 정책의 효과가 발현된 덕분”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한국의 순부채비율이 낮은 것은 연기금에 의한 착시’라는 내용의 보도와 관련해 국제통화기금(IMF)의 평가를 언급하며, 이런 평가나 의견이 배제된 보도에 아쉬움을 표했다고 강 수석대변인은 밝혔다. IMF는 지난 4월 재정모니터를 통해 한국을 ‘역사적으로 재정이 튼튼한 나라’ 등으로 평가했다.
  • “교사 면책 우선vs“체험학습은 필수”…안전한 체험학습 해법 논의

    “교사 면책 우선vs“체험학습은 필수”…안전한 체험학습 해법 논의

    “현장체험학습의 추진 여부를 결정하는 건 교사 고유의 권한이고 현장학습이 필수도 아닙니다. 교사를 보호할 법적 장치를 먼저 만들어주십시오.” “학생들로부터 현장체험학습의 기회를 뺏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조차 없으면 학생은 어디서 단체생활을 배웁니까.”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추진 방안을 두고 교육계 여러 관계자들이 치열한 토론을 벌였다. 교육부는 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TP타워에서 ‘안전하고 배움이 있는 현장체험학습 교육공동체 간담회’를 열고 교사, 학부모,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체험학습은 박물관·외부기관 견학, 문화예술 체험, 수학여행 등 학교 밖에서 진행되는 교육활동을 포괄한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전면 금지됐던 현장체험학습은 2022년부터 재개됐지만, 현장체험학습 중 발생한 안전사고로 교사가 형사처벌을 받은 사건을 계기로 수년째 급감하는 추세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이 현장체험학습이 위축되는 현상을 우려하며, 교육부에 ▲안전인력 보강 ▲교사의 면책에 대한 법률적 검토 등을 지시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 역시 이에 대한 각 교육공동체 관계자들의 생각을 청취하고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원단체들은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온 교사들이 사지에 몰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조재범 한국교총 교사권익위원장은 “교총 설문조사에서 93.4%의 선생님들이 민원, 고소를 걱정해고, 52%의 선생님들이 체험학습을 폐지하고 했다”면서 “학교 안전사고는 3년 만에 두 배로 늘었는데 학교안전법은 사후 중심 안전”이라고 꼬집었다. 최기영 인천논곡초 교사는 “교육활동을 하는 중엔 예상할 수 없는 사고들이 발생한다. 교실 안에서도 발생하지만 학교 밖은 더 통제가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이런 예측할 수 없는 것까지 유죄 판결을 한 것 자체가 굉장히 유감”이라고 했다. 반면 학생과 학부모는 현장체험학습 역시 배움의 일부라며 ‘학교 밖 수업’의 기회가 지속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울 경기고에 재학중인 최승권군은 “우리 학교 학생들은 5월 예정된 수학여행에서 어떤 프로그램을 할 건지 스스로 투표로 결정한다”면서 “이런 수학여행이 없다면 학교에선 어떤 방식으로 단체 생활과 협력 방안을 가르치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학부모로 참석한 이은주씨는 “많은 부모들이 체험학습은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추억만으로도 아이들에게 좋은 것 같다”면서 “아이들이 교실 밖에서 직접 보고 느끼는 경험은 책으로는 다 채울 수 없는 값진 시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현장체험학습 안전사고에 대한 교사의 면책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법 개정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교육부와 법제처, 법무부가 심도 있게 토론을 진행 중”이라면서 “교육부는 선생님들의 의견이 반영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법 개정안은 이르면 5월 중 마련될 예정이다. 현행 학교안전법상 교사는 ‘안전사고관리 지침에 따라 학생에 대하여 안전조치의무를 다한 경우’에만 법적 책임을 면제 받는다. 하지만 안전사고관리 지침의 경우 ▲최초 발견자의 상황 전파 ▲간단한 응급처치 ▲학교장 보고 등 ‘사후 조치’만을 담고 있다. 교원단체들은 이에 대해 실효성이 없고, 교원들을 실질적으로 보호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교원들은 ‘고의성’이 없다면 사고에 대한 책임을 없애주는 ‘넓은 범위의 면책’을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
  • 서대문구 교육경비보조금 지원…“학교 운동부 인재 양성 성과”

    서대문구 교육경비보조금 지원…“학교 운동부 인재 양성 성과”

    서울 서대문구가 체육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학교 운동부에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서대문구는 올해 13개 학교 16개 운동부에 훈련과 대회 출전, 훈련시설 및 용품 구입 등을 위한 교육경비보조금 2000만원을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학생 선수들이 안정적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다.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관내 학교 운동부는 각종 대회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서울북가좌초 양궁부는 올해 서울특별시장기 양궁대회 및 서울소년체육대회에서 금·은·동메달을 다수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서울연가초 농구부는 서울소년체육대회에서 우승했고 서울홍연초 테니스부는 같은 대회 남·여 단체전에서 모두 우승했다. 한성고 태권도부는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헤비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인창중 배구부, 중앙여중 테니스부, 한성중 태권도부, 명지중 농구부도 종목별 대회에서 우승 및 입상 성과를 냈다. 구는 학생 선수들이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체육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 훈련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학교 체육 활성화와 우수 선수 육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미래 체육 인재가 성장하는 토대를 견고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대문구는 여자농구단도 운영 중이다. 서대문구 여자농구단은 올해 첫 전국대회로 지난달 경북 김천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실업농구연맹전’에서 준우승했다.
  • 관악구, 다음달 ‘자신만만 학생부 만들기’ 특강

    관악구, 다음달 ‘자신만만 학생부 만들기’ 특강

    대학 입시에서 갈수록 학생부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서울 관악구가 다음달 19일 구청 대강당에서 ‘합격을 부르는 자신만만 1등급 학생부 만들기’ 특강을 연다고 7일 밝혔다. 공교육 입시전문가인 배영준 보성고 교사가 대학이 요구하는 인재상, 고교학점제 시대의 경쟁력 있는 학생부 관리법 등을 소개한다. 배 강사는 전국 교육청 진로 진학 연수와 국내 대학 입학사정관 연수·자문을 진행하고 있는 대입 전문가다.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함께 정시에서도 권장 과목 이수 등 학생부 정성평가를 반영하는 대학이 늘어나고 있다. 이번 강연이 학생들이 구체적인 대입 전략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는 오는 11일 오후 6시부터 선착순으로 온라인 접수한다. 수강을 원하는 고등학교 1·2학년 학생과 학부모는 관악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관악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를 통해 EBS 대표 강사 초청 강연, 맞춤형 진학설명회 등 실효성 있는 진학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배움에서 그치지 않아요…성북특화 마을형 환경교육 기획·운영

    배움에서 그치지 않아요…성북특화 마을형 환경교육 기획·운영

    서울 성북구가 ‘성북탄소중립배움터(성북기초환경교육센터 1호)’를 중심으로 구의 특성을 반영한 성북 특화 마을형 환경교육을 기획·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성북탄소중립배움터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지난해 11월 조성된 지역밀착 공간이다. 이번 환경교육은 기존의 광범위하고 일방적인 환경교육이 아닌 주민들이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주민들이 생태 감수성 등 생태적 소양과 지식을 키워 환경 보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유아 대상 ‘성북 도토리자연학교’, 어린이·청소년 대상 ‘탄소탐정단’, ‘우리마을 정릉시장에서 탄소중립의 답을 찾아요’, 어린이·성인 대상 ‘탄소중립, 1인 2끼 정원으로 3도를 낮춰요’, 가족 대상 ‘주말 에코투어링’(북한산 치유의 숲, 정릉숲), 기후취약계층 대상 ‘다원학교 맞춤형 환경교육’ 등이다. 프로그램은 성북구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과 문의는 성북통합예약포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해 12월 수립한 ‘제4차 국가환경교육계획’(2026년~2030년)에서 거대사(빅히스토리·빅뱅부터 현 인류 문명까지를 하나의 연결된 이야기로 보는 통합적 역사 서술)와 연계한 기후·환경교육 의무화를 공표했다. 구는 이에 맞춰 성북형 빅히스토리 교육을 선도적으로 기획·운영해 환경교육도시 기반을 마련했다. 구 관계자는 “환경교육으로 빅히스토리에서 과거를 이해하고 현재 상황에서 녹색 성북으로 나아가는 해법을 찾기를 기대한다”며 “성북탄소중립배움터가 구심점이 되어 성북형 환경교육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칼·자전거 무료로 고쳐드립니다”…영등포구, ‘영가이버’ 운영

    “칼·자전거 무료로 고쳐드립니다”…영등포구, ‘영가이버’ 운영

    서울 영등포구가 고장 난 우산을 수리하고 무뎌진 칼을 갈아주는 노인 일자리 사업 ‘수리뚝딱 영가이버’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수리뚝딱 영가이버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수리·수선 관련 자격증 소지자 또는 해당 업무 경력자가 동주민센터를 돌며 주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 일자리 사업이다. 현재 20명의 주민이 활동하고 있다. 구는 ‘찾아가는 칼갈이·우산수리센터’도 동별 순회 일정에 따라 연다. 센터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 순회 일정은 구청 누리집 ‘우리구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리를 원하는 주민은 수리가 필요한 칼, 우산 등을 들고 현장을 찾아서 접수하면 된다. 더 많은 이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인당 칼 2개, 가위 2개, 우산 1개로 수량이 제한된다. 수리 비용은 무료다. 구는 날씨가 따듯해지며 야외 활동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집과 가까운 곳에서 고장 난 자전거를 수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소’도 운영한다. 상반기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소는 4월 29일~30일 영등포공원, 5월 6일~7일 신길근린공원, 5월 12일 신길4동 주민센터 앞, 5월 14일~15일 조롱박 어린이공원에서 운영된다. 주민들은 자전거 수리소에서 기어 변속, 안장 조절 등의 기본 점검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타이어나 체인 등 부품은 저렴한 가격으로 교체할 수 있다. 구는 수리 현장에서 간단한 정비 요령과 안전 교육을 진행해 안전한 자전거 이용도 도울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겪는 일상의 소소한 불편을 해결해 주는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지속해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놀이공원 매직패스에 서민 박탈감…대통령님 없애주세요” 호소 글 ‘갑론을박’[이슈픽]

    “놀이공원 매직패스에 서민 박탈감…대통령님 없애주세요” 호소 글 ‘갑론을박’[이슈픽]

    놀이공원 유료 우선 탑승권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보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꼈다며 해당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한 시민의 글에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 놀이공원을 다녀온 뒤 유료 우선 탑승권인 ‘매직패스’ 이용자들 때문에 불쾌감을 느꼈다는 A씨의 사연이 올라왔다. A씨는 “놀이공원에 갔다 왔는데 매직패스 쓰는 사람들 때문에 진짜 짜증 난다”며 “한 시간 동안 놀이기구 타려고 기다리는데 매직패스 사용자들이 내 앞을 가로질러 가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돈 주고 새치기하는 게 권리처럼 느껴지고 박탈감까지 들어서 기분이 울적했다”고 토로했다. 이어 “아이랑 같이 갔는데 아이가 ‘저 사람들은 왜 새치기해?’라고 묻는데 엄마가 무능력해서 미안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돈 더 쓰면 편해지고 안 쓰면 기다려야 하는 걸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것도 교육에 썩 좋을 것 같지 않다”며 “매직패스 이용자들 때문에 줄이 안 줄어들어서 몇 시간을 서서 기다리다가 다리만 퉁퉁 붓고 진이 다 빠졌다”고 하소연했다. 그러면서 “거금을 들여 자유이용권을 끊었는데 자유롭게 이용도 못 했다”면서 “이재명 대통령님께서 서민들이 박탈감을 느끼게 만드는 매직패스 같은 시스템 막아주셨으면 한다”고 호소했다. 이에 누리꾼들의 의견은 엇갈렸다. 일부는 “놀이공원은 가족 공간인데 아이들 입장에서는 불평등하게 느껴질 수 있다”, “아이들이 줄서기와 질서를 배우는 공간인데 씁쓸하다”, “가족 단위 공간에서 상대적 박탈감을 키운다”, “아이들 동심을 파는 곳에서 동심을 깨트리는 격”이라며 A씨의 의견에 공감했다. 반면 일부는 “시간을 돈으로 사는 것은 자본주의 시스템이다. 비행기 비즈니스석을 구매하는 것과 크게 다를 게 없다”, “반대로 매직패스가 없어지면 일반 대기 줄은 더 길어진다”, “기업의 자유이자 소비자의 선택”이라고 반박했다. 정재승 “돈으로 새치기 권리 사…아이들에 부정적 영향”경제학자 “돈으로 시간 사는 행위, 자본주의에선 당연한 것” 패스권을 둘러싼 논쟁은 매년 반복되고 있다. 일반 이용권보다 비싸지만, 패스권 소지자들은 일반 대기 고객보다 더 빠르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패스권이 자본주의 논리에 의한 정당한 권리라는 의견도 있지만, 일각에서는 아이들이 패스권으로 인해 박탈감을 느낄 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지난 2023년에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돈과 권력’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다 놀이공원 패스권을 언급하며 논란이 점화된 바 있다. 당시 정재승 카이스트 바이오·뇌과학과 교수는 “아이들이 어릴 때 그걸 보고 어떤 가치를 배우게 되는가”라며 “먼저 줄을 선 사람들이 서비스를 먼저 받는 건 당연한 건데, 이 경우에는 돈을 더 낸 사람이 새치기를 할 수 있는 권리를 준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우리 사회는 돈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을 다르게 대한다는 사실을 아이들이 배우게 되는 공간이기도 하다. 그게 정당한지 한번 생각해보자”고 화두를 던졌다. 이에 패널인 격투기 선수 김동현은 “부모로서 아이한테 이런 상황을 보여주기가 싫다”며 “돈이 많은 사람이 먼저 들어가는 모습은 안 보여주고 싶다”고 공감한 바 있다. 그러면서도 “열심히 살게 만드는 시스템”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놀이공원의 이 같은 제도가 경제학적 관점에서는 논란의 여지가 없다는 입장이다.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돈으로 시간을 사는 행위는 일상생활에서 수시로 발생한다. 근로와 금융 등 대부분의 경제활동이 돈으로 시간을 사는 행위”라고 설명했다.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추가 요금을 내고 먼저 입장할 수 있는 제도는 자본주의 관점에서 문제될 게 없다”면서도 “다만 이 제도로 인해 이용객 다수가 불편함을 느낀다면 패스권 발행량 수를 제한하거나 패스권 전용석을 만드는 등의 방법이 있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 “검증 끝났는데 돈이 문제”…KF-21 120대 전력화, 속도 조절하나 [밀리터리+]

    “검증 끝났는데 돈이 문제”…KF-21 120대 전력화, 속도 조절하나 [밀리터리+]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가 개발 사업의 마지막 관문을 넘었다. 지상 시험과 1600여회 비행 시험을 거쳐 최종적으로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제 KF-21은 시제기 검증 단계를 지나 실제 공군 전력으로 들어가는 단계에 섰다. 문제는 속도다. 정부는 2028년까지 초도 양산 물량 40대를 공군에 인도하고 2032년까지 후속 물량 80대를 추가 생산해 총 120대를 전력화한다는 구상을 세워왔다. 그러나 최근 국방 예산 압박이 커지면서 연도별 인도 물량과 전력화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기술 검증은 끝났다. 남은 변수는 돈이다. 방위사업청은 7일 한국형 전투기 KF-21 사업이 체계 개발의 최종 관문인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판정은 2023년 5월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이후 진행된 후속 시험 평가를 통해 KF-21 블록-I의 성능 검증이 완료됐다는 의미다. 방사청은 KF-21이 공군의 작전운용성능(ROC)을 충족했으며 실제 전장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술 수준과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KF-21 체계 개발 사업은 내달 중 최종 종료된다. ◆ 1600회 날고 1만 3000개 조건 검증했다 KF-21 사업은 2001년 8월 김대중 당시 대통령의 국산 첨단 전투기 개발 선언을 계기로 출발했다. 2015년 12월 체계 개발에 본격 착수했고 2021년 5월 최초 시험 평가를 시작했다. 검증 과정은 길었다. KF-21은 올해 2월까지 약 5년 동안 각종 지상 시험을 거치며 내구성과 구조 건전성을 확인했다. 시제기 비행 시험도 1600여회 진행됐다. 공중 급유와 무장 발사 시험을 포함해 1만 3000여개 비행 시험 조건을 검증했다. 전투용 적합 판정은 단순히 “날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니다. 군이 요구한 작전 성능을 충족하고 실제 전력으로 운용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개발 단계의 시제기가 아니라 전투 부대 배치를 전제로 한 무기 체계로 인정받았다는 뜻이다. 노지만 방사청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은 “대한민국이 독자적인 전투기 개발 능력을 완전히 확보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과”라며 “향후 양산 및 전력화도 차질 없이 추진해 공군의 작전수행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하반기 공군 인도…F-4·F-5 대체 본격화 올해 3월 출고된 KF-21 양산 1호기는 하반기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후 생산 물량도 순차적으로 실전 배치된다. KF-21은 공군의 노후 전투기 F-4와 F-5를 대체할 핵심 전력으로 꼽힌다. F-4와 F-5는 오랜 기간 한국 공군의 주력 전투기로 운용됐지만 기체 노후화와 정비 부담이 커졌다. KF-21 전력화는 단순한 신형기 도입이 아니다. 한국 공군의 세대교체 작업과 직결된다. 초도 양산 물량은 공대공 능력 위주의 블록-I 형상이다. 기존 계획대로라면 2028년까지 40대가 공군에 인도된다. 이후 2032년까지 공대지·공대함 능력을 확보한 후속 물량 80대를 추가 생산해 총 120대 체계를 갖추게 된다. 이 구상이 예정대로 진행되면 KF-21은 한국 공군의 중추 전력으로 자리 잡는다. F-35A가 고난도 스텔스 침투와 전략 표적 타격 임무를 맡는다면 KF-21은 방공과 공중 우세, 장거리 초계, 노후 전투기 대체의 축을 담당하게 된다. ◆ 합격증 받았다…남은 변수는 예산 하지만 전투용 적합 판정이 곧바로 120대 전력화의 속도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개발 단계에서 성능을 입증했더라도 양산 단계에서는 훨씬 큰 재정 부담이 뒤따른다. 기체 생산비만 필요한 것도 아니다. 무장 통합, 정비 체계, 조종사 교육 훈련, 부품 확보, 기지 운용 인프라가 함께 갖춰져야 한다. 후속 물량으로 갈수록 공대지·공대함 능력 확보와 추가 시험도 필요하다. 이 때문에 최근 국방 예산 전반에 대한 압박은 KF-21 전력화 일정의 변수로 떠올랐다. 방사청은 공군과 KF-21 양산 및 전력화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20대 도입 계획 자체가 당장 흔들린다는 뜻은 아니지만 예산 배분 상황에 따라 연도별 인도 물량과 속도는 달라질 수 있다. KF-21은 한국이 독자 개발한 첫 초음속 전투기다. 개발 성공만으로도 항공 산업과 방위 산업에 의미가 크다. 향후 수출 가능성까지 고려하면 한국형 전투기 사업은 단순한 군 전력 사업을 넘어 국내 항공 생태계의 기반이기도 하다. 그러나 전투기는 개발이 끝났다고 곧바로 전력이 되지 않는다. 충분한 수량이 부대에 배치되고, 무장과 정비 체계가 안정적으로 따라붙어야 한다. KF-21은 이제 기술의 시험대를 넘었다. 남은 변수는 예산이다. 한국 공군이 계획대로 120대 규모의 보라매 전력을 얼마나 빠르게 손에 넣을 수 있을지가 향후 전력화의 핵심 쟁점으로 남았다.
  • 순천시 청년센터 ‘꿈꾸는 청춘’, 전남도 성과평가 ‘최우수’

    순천시 청년센터 ‘꿈꾸는 청춘’, 전남도 성과평가 ‘최우수’

    순천시가 청년친화도시 명성을 재입증했다. 7일 순천시에 따르면 청년센터 ‘꿈꾸는 청춘’이 지난 4일 전남도가 주관한 2026년 시·군 청년센터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19개 청년센터를 대상으로 2025년도 운영 실적 및 우수 사례에 대해 정량평가(60%)와 정성평가(40%)를 합산해 실시했다. 순천시 청년센터 ‘꿈꾸는 청춘’은 ▲꿈청클래스 ▲꿈청오락실 ▲꿈청자격증 취득반 ▲꿈청단기특강 ▲꿈청상담소 등 청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청년의 자기계발, 취업 준비, 생활 역량 강화, 심리·정서 지원 등 다양한 수요에 적극 대응해 왔다. 이번 우수 사례로 제안한 ‘가을소풍’은 ‘채움의 행복과 비움의 여유’를 주제로 청년 공동체가 중심이 돼 참여를 이끌어낸 프로그램으로, 청년 간 관계망 형성과 지역 내 청년 활동 확산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청년들이 모든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과정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청년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순천시 청년정책의 높은 현장 실행력을 보여준 사례로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순천시가 국무조정실의 기초자치단체 청년정책 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시 단위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된 데 이어, 청년정책 운영 성과까지 인정받은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올해에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도록 일자리·주거·교육·복지·참여권리 등 5대 분야, 100개 과제 총 681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청년센터 ‘꿈꾸는 청춘’을 청년의 실제 삶과 정책을 연결하는 거점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친화도시 위상에 걸맞게 ‘인재양성 → 일자리 → 지역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핵심으로, 청년 수요를 반영한 정책을 지속 발굴하겠다”며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도 확대해 체감도 높은 청년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아산과 청와대, 민주당 연결 누가? 내가!”…‘대통령의 입’ 전은수 출마 선언

    “아산과 청와대, 민주당 연결 누가? 내가!”…‘대통령의 입’ 전은수 출마 선언

    “앞으로 이재명 정부에서 추진해야 할 것들이 참 많은데 청와대와 여당이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창구로는 제가 적임자라고 판단합니다.”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충남 아산을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서는 전은수(42) 후보는 7일 ‘왜 청와대 대변인을 그만두고 국회의원이 되려 하는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전 후보는 이날 출마 선언을 마친 뒤 충남 아산시 배방읍의 한 카페에서 서울신문과 첫 언론 인터뷰를 하며 “지역구 국회의원이 되면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지역과 청와대, 중앙정부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 후보는 부산에서 태어나 울산에서 자랐고 공주교대를 졸업한 뒤 초등학교 교사로 5년여 일하다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을 거쳐 변호사가 됐다. 2024년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인재로 정치권에 입문했고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청와대에서 부대변인을 거쳐 대변인직을 맡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의 지역구였던 충남 아산을에 전략공천됐다. 전 후보는 이 지역에 연고가 약하다는 점을 인정한다면서도 본인이 가진 그동안의 경력을 살려 삼성전자 온양사업장 투자 확대 유치 등 지역 현안 해결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전 후보는 “청와대 대변인으로 근무하면서 언론과의 소통뿐만 아니라 청와대 내부 및 정부와의 소통 창구 역할도 했었는데 이 경험이 아산의 지역 과제를 국정과제로 연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 연고도 중요하겠지만 그보다는 아산의 현안을 해결하는 게 더 중요하지 않나”라며 “보궐선거가 끝나면 곧바로 의원직을 수행하기 때문에 연습이 없는 실전이다. 청와대에서 일하면서 많은 장관분들과도 직접 소통해왔다.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부처 관계자들을 만나며 설득하겠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개인적으로도 지역 입주 신고를 마쳤다고 했다. 전 후보는 “지난 29일쯤 남편과 아이가 함께 배방읍에 전입했고 아이도 초등학교 3학년인데 전학을 완료했다. 남편과 아이는 제 결정을 지지해줬다”며 “당선 여부와 상관없이 이곳에 정착해서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육아를 전업으로 하고 있다 보니 아산시 학부모들의 마음처럼 아산에서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 환경을 만들어달라고 조언하기도 한다”고 했다. 전 후보는 아산 인구의 평균 나이는 40.9세로 유입 인구가 늘어나는 만큼 앞서 강 실장이 지역구 의원 시절 추진해온 문화 공간 확충, 24시간 소화응급센터 유치 등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전 후보는 “강 실장이 출마하겠다고 하니 ‘지역민들에게 최고 낮은 자세로 만나라’라고 조언하셨는데 그 말 그대로 실천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격의 없는 소통을 했던 경험을 살려 지역민들과도 소통하겠다는 게 전 후보의 포부다. “저는 누구와 만나도 좋은 기운을 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밝은 에너지를 주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그런 밝은 에너지를 주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 김호겸 경기도의원, 경인방송 의정언박싱 출연…경기도는 기후 변화에 고통받는 경기도민 어려움 살펴야 한다

    김호겸 경기도의원, 경인방송 의정언박싱 출연…경기도는 기후 변화에 고통받는 경기도민 어려움 살펴야 한다

    김호겸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수원5)은 6일 경인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의정언박싱’에 출연해 기후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을 위한 다양한 의정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김 의원은 경기도가 변화하는 기후 환경에 맞춰 보다 세밀하고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인터뷰 첫 번째 내용으로 “경기도가 기후변화에 따른 어민 피해를 예방하고 경기도 어업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수온 변화에 적응력이 강한 수산물 품종 개발 및 보급, 경기도 관내 산림의 산불 피해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서 내화(耐火) 수종 보급을 주요 골자로 한 「경기도 기후격차 해소에 관한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를 입안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덧붙여 “경기도 어촌의 핵심 소득 자원이 어패류인데, 최근 경기도 화성지역 일부 새꼬막 종패 살포지 폐사율이 50~80%에 이르고 있어 고수온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어족자원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후변화로 인한 고온 건조 현상 심화에 따른 대형 산불의 발생 빈도와 피해 규모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기후변화 대응형 산림 생태계를 조성해 산림의 재해 저항성과 생태적 회복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경기도의 세심한 정책 설계와 조례에 따른 이행을 촉구했다. 그는 “기후변화에 따른 여름철 폭염의 증가로 소규모 축산 농가에서의 가축 폐사 증가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데, 경기도가 이들 축산 농가의 축사 지붕에 열 차단 페인트를 칠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정책 제안도 했다. 김 의원은 두 번째 내용으로 “활기찬 경기도 농촌을 만들기 위해서는 귀농 유인책을 제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경기도 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귀농인의 정착률을 높이는 정책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경기도의 귀농 정책 쇄신을 주문했다. 농촌 정책과 관련해 김 의원은 단순한 귀농 유인책보다는 ‘정착률’을 높이는 정책이 핵심이라고 짚었다. 이를 위해 중장년 농업인이 스마트 농업이나 농축산물 가공 등 새로운 경영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 ‘경기도 중장년 농업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를 입안했다”고 설명하면서, “경기도는 기후변화에 따른 피해 농어민의 실질 지원에 힘써야 한다”고 경기도에 주문했다. 김 의원은 마지막으로 지난 4년간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과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위원으로 활동한 경험을 설명하면서 “학교 급식실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고, 「경기도교육청 안전한 급식실 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를 통해 학교 급식실 공기질 개선 및 학교급식 조리실무사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의정 활동을 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을 바꾸는 것은 정치가 아니라 교육이기에, 경기도교육청은 더욱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동대문구, ‘카약·패들보드’ 등 중랑천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 운영

    동대문구, ‘카약·패들보드’ 등 중랑천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 운영

    서울 동대문구는 이문수변공원 이화교 하부에 조성한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을 지난 1일 정식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유·청소년과 구민들은 10월 31일까지 패들보드와 카약 등 체험형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구는 지난해 서울시 최초로 도심 속 하천인 중랑천에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을 조성했다. 체험교육 프로그램은 오전 2회, 오후 2회 등 하루 총 4회 운영되며, 회당 운영 시간은 60분이다. 매주 월요일은 안전한 시설 관리와 정비를 위해 휴장한다. 만 8세 이상이면 별도의 이용료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안전하고 쾌적한 체험 환경 조성을 위해 회당 이용 인원은 20명 이내로 제한된다. 하절기 폭염이나 기상 상황 등에 따라 운영 시간은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5월 프로그램 예약을 마친 후, 오는 20일부터는 6월 프로그램 예약이 시작된다. 단체(학교·복지관 등) 이용의 경우 전화로 상시 접수 및 일정 협의가 가능하다. 김기현 부구청장은 “많은 구민이 안전하게 수상스포츠를 즐기며 일상 속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시설 안전과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감기 걸린 아이, 유치원 보내면 안되나요?” 워킹맘 토로…등원 기준은[요즘 임출육]

    “감기 걸린 아이, 유치원 보내면 안되나요?” 워킹맘 토로…등원 기준은[요즘 임출육]

    방송인 이수지가 유치원·어린이집 교사들의 열악한 현실을 날카롭게 풍자하는 영상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한 워킹맘이 “감기 걸린 아이를 왜 원에 보내면 안 되냐”는 내용의 글을 올려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감기 걸린 아이 원 보내는 게 왜 맘충이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맘충’은 엄마와 벌레의 합성어로 육아하는 여성을 비하하는 표현이다. 작성자 A씨는 “이수지 유튜브가 기사화됐길래 봤더니 감기 걸린 아이 원 보내는 걸로 말이 많더라”면서 “저는 워킹맘이고 시댁 친정 다 지방에 있어서 맡길 곳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마스크 단단히 하라고 하고 약을 싸서 보내는데 이게 왜 진상이냐”면서 “연차 내고 애 본다고 하면 ‘역시 여자들은 뽑으면 안 된다’고 난리 치고, 전업이면 전업이라고 욕할 것 아니냐”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진짜 애 키우기 힘들다. 누구보다 눈물로 아픈 아이 원에 보내는 건 엄마”라고 강조했다. 해당 글의 댓글에는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일부 네티즌은 “아이들 다 감염되는데 그걸 왜 보내냐”, “내 아이 소중하면 남의 아이 소중한 줄 알아야 한다”, “도와줄 사람이 없으면 사람을 고용해라”, “놀러 갈 때는 연차 잘만 쓰더니 애 아프면 갑자기 연차도 못 쓰냐” 등 댓글을 달며 A씨를 비난했다. 반면 “애가 하루 이틀 아픈 것도 아닌데 아플 때마다 연차 내면 연차 60일도 부족하다”, “이런 것 보면 도움받을 사람 없고 돈도 여유도 없으면 아이 낳는 거 진지하게 생각해 볼 일인 것 같다”, “애기가 하루 이틀 아프고 멀쩡해지는 게 아니다. 최소 약을 10일 치 먹는데 주말 빼고 8일을 연차 쓰라는 말이냐” 등 A씨를 옹호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 특히 한 네티즌은 “전염병과 고열을 제외한 가벼운 감기 정도는 등원시키고 서로 옮아도 신경 안 쓰는 게 기본이다. 법정 감염병인 게 뻔히 보이는데 보내는 사람들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앞서 이수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 유치원 교사 역할을 맡아 학부모들의 갑질을 풍자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유치원 야외 활동 중 한 아이가 모기에 물리자 이수지가 구급차를 부르거나, 다른 아이들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전기 모기채로 모기를 잡으러 다니는 장면이 담겼다. 특히 코로나19에 감염됐는데도 부모가 아이를 격리시키지 않고 등원시키는 모습도 등장했다. 아이의 엄마는 교사에게 “애가 선생님이 하도 보고 싶다고 졸라서 하는 수 없이 맡긴다. 기침·가래가 심한데 노란 가래가 나오면 교차 복용을 부탁드린다”며 약을 건넸다. 해당 영상에는 보육교사들의 공감이 이어졌다. “법정 감염병에 걸렸는데도 거짓말하고 보내는 부모들 진짜 많다”, “코로나19에 걸려도 아이 보내고 엄마는 카페 가는 게 현실”, “애가 아픈데도 보내는 건 본인이 돌보기 싫어서 어린이집 맡기는 거 아니냐” 등의 댓글이 달렸다. 14년차 유치원 교사 B씨는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를 통해 “아픈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열감기나 장염, 수족구 등의 전염성 질병을 앓고 있을 때에도 ‘우리 아이가 심심해서 유치원에 등원하니까 잘 봐달라’는 경우가 많다”며 “교육 활동 진행도 어려워지고 주변 아이들한테 전염될 우려가 발생한다”고 밝혔다. 영유아는 면역이 완전히 형성되지 않아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이 만든 어린이집 감염병 대응·건강관리 지침을 보면 ▲38도 이상 발열 ▲구토·설사가 반복되는 경우 ▲전염성 강한 감염병(수족구병, 독감, 수두, 유행 결막염 등)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아이가 집단생활을 하기 어려울 정도로 컨디션이 좋지 않은 경우 등은 등원을 제한하거나 열이 내리고 전반적인 컨디션이 회복된 이후 등원을 권고하고 있다.
  • 임업진흥원-한농대, ‘미래 임업’ 이끌 청년 키운다

    임업진흥원-한농대, ‘미래 임업’ 이끌 청년 키운다

    한국임업진흥원이 미래 임업을 이끌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해 한국농수산대학교와 손을 잡았다. 산림·조경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청년 임업 입문 교육’을 통해 임업 진입 장벽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이번 교육은 상·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된다고 7일 밝혔다. 상반기 교육은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3회 실시된다. 단순 이론을 넘어 현장 실무를 체득할 수 있는 커리큘럼이 특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임업 지원사업 및 유망 소득작물 재배기술 ▲임업법인 창업 및 경영 실무 ▲시장분석 및 판로 개척(마케팅) ▲스마트 임업 현장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 청년들이 임업을 하나의 ‘비즈니스 모델’로 이해하고 실제 경영 감각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진흥원은 임가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의 해법을 ‘청년 임업인 양성’에서 찾고 있다. 앞으로도 청년층의 임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교육과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방침이다. 최무열 한국임업진흥원장은 “청년들이 임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가능성을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국농수산대학교와의 협업을 통해 청년들이 미래 임업의 주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오승철 하남시의원 예비후보 “검증된 4년의 성과, 힘 있는 재선으로 완성할 것”

    오승철 하남시의원 예비후보 “검증된 4년의 성과, 힘 있는 재선으로 완성할 것”

    오승철 하남시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제9회 하남시의회의원선거 라선거구(미사3동·덕풍3동)에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오 예비후보는 출마선언문에서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책임과 사명의 길을 다짐드린다”며 “그동안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하남의 더 큰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제9대 하남시의원을 역임한 그는 ‘말이 아닌 결과로 답하는 정치’를 의정 철학으로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왔다. 자치행정위원회 및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을 역임했으며, 집행부의 전시행정과 비효율적 공약 사업에 대해 날카로운 견제와 감시를 수행하며 시정의 내실을 기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울러 하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로서 당의 안정적인 운영을 이끄는 한편,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책임감 있는 리더십을 발휘하며 당의 중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을) 지역위원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며 김용만 국회의원과 함께 ‘찾아가는 아파트 민원의 날’, ‘학교 방문 간담회’ 등을 추진,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해 왔다. 그는 지난 4년 동안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입법과 정책 성과를 꾸준히 이어왔다. ‘하남시 녹색어머니연합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 ‘하남시 교통안전에 관한 조례안’, ‘하남시 체육시설의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복합특수학급 조성 촉구 건의안’, ‘하남시 청년창업 지원 조례안’, ‘하남시 장애인기업활동 지원 조례안’ 등 민생 중심의 조례를 제·개정했으며, 생활체육시설 개선, 학교 등하굣길 안전 확보, 망월천 정비 사업, 지하철 9호선 조기 개통 촉구 등 주요 지역 현안 해결에도 앞장섰다.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아시아파워브랜드대상’ 등을 수상했다. 오 예비후보는 하남의 미래를 위한 핵심 공약으로 ▲지하철 9호선, 3호선 조기 개통 ▲GTX-D 노선(황산 경유) 추진 ▲광역버스 노선 확대 ▲AI 교육 기반 미래 인재 양성 및 특성화 중학교 신설 ▲(가칭)청아고 조기 개교 ▲하남 국가정원 조성 ▲하남수산물시장 주차장 건립 및 축제 발굴 ▲선동 체육시설 재구성 ▲멀티체육관 건립 ▲미사숲공원 테마공원 조성 ▲반다비체육관 건립 등을 제시했다. 그는 “무엇보다 값진 성과는 시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신뢰”라며 “정치는 반드시 결과로 평가받아야 하는 만큼, 더 낮은 자세로 시민과 함께하고 더 강한 실행력으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남의 더 큰 도약을 위해 다시 한 번 기회를 부탁드린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 양천구, 국내외 명사가 전하는 ‘AI시대 교육의 변화’…강연 개최

    양천구, 국내외 명사가 전하는 ‘AI시대 교육의 변화’…강연 개최

    서울 양천구는 오는 14일부터 이틀간 구청 일대에서 ‘Y-교육포럼’과 ‘AI 인사이트 특별강연’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Y교육박람회 2026’ 부대행사로 펼쳐지는 이번 포럼과 강연의 주제는 ‘AI 빅뱅: 경계 없는 교육, 한계 없는 배움’이다. 올해는 세계적인 사회학자인 샘 리처드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 교수와 뇌과학 박사 장동선, 방송인이자 창업가 장동민, 카이스트 AI 연구원 허성범 등 국내외 명사들이 대거 참여한다. 개막일인 14일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서 장동선 박사의 ‘뇌과학자가 바라보는 AI 시대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시작한다. 이어 15일 오후 1시 30분 양천구청 3층 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는 샘 리처드 교수가 ‘AI 시대, 한국의 교육은 달라진다’를 주제로 청중과 소통하는 참여형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4시에는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 질문하는 인간, 생각하는 힘’을 주제로 ‘EBS와 함께하는 Y-교육포럼’이 이어진다. 포럼에는 박태웅 녹서포럼 의장과 샘 리처드 교수, 이창준 원장이 참여해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으로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 미래 교육의 방향을 논의한다. 양천공원 야외무대에서는 ‘진로樂토크 콘서트’가 열린다. 14일에는 방송인 장동민의 ‘AI를 이기는 인간의 무기, 전략·창의·순발력’, 15일에는 카이스트 AI 연구원 허성범이 ‘AI가 알려주는 나만의 공부 비밀’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 외에도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작가 겸 배우 차인표, 리플러스 인간연구소 소장 박재연, EBS 스타강사 심주석·윤윤구·윤혜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명사 강연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많은 구민이 참여해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 환경 속에서 미래의 삶을 설계하는 소중한 인사이트를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