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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용점수 하위 10% 이하 ‘최저신용자 특례보증’ 출시

    신용점수 하위 10% 이하 ‘최저신용자 특례보증’ 출시

    제도권 금융이용이 어려운 신용 점수 하위 10% 이하 최저 신용자를 위한 특례 보증 상품이 출시된다. 금융위원회는 서민금융진흥원과 함께 정책서민금융 상품인 ‘최저 신용자 특례보증’을 오는 29일부터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용 점수 하위 10% 이하이면서 연 소득 4500만원 이하인 최저 신용자로 햇살론15 등 정책서민금융상품 이용이 어려운 사람이다. 이번 특례보증은 최대 1000만원 이내로 대출이 가능하다. 금리는 15.9%로 성실 상환 시 최대 6% 포인트까지 내려가 금리가 9.9%로 인하된다. 상환 방식은 3년 또는 5년 원리금 분할 상환이 적용된다. 중도 상환 수수료는 없다. 서민금융진흥원 애플리케이션(앱) 또는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오프라인 상담을 통해 보증 신청이 가능하다. 이후 약정 체결을 거쳐 협약 금융사 앱 또는 오프라인 창구를 통해 대출 신청을 할 수 있다. 우선 광주은행과 전북은행을 통해 오는 29일부터 최저 신용자 특례보증 대출이 가능하다. 웰컴저축은행과 하나저축은행 등은 올해 4분기, 신한저축은행과 IBK저축은행 등은 내년 상반기부터 각각 시행할 예정이다. 금융위는 “이번 상품은 최저신용 자의 특성을 고려해 신용정보뿐만 아니라 자동이체 이력, 상환 의지 등을 반영해 상환능력을 평가할 예정”이라면서 “기존 정책서민금융 상품의 이용이 어려웠던 최저 신용자를 지원해 불법사금융 피해 방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 “광주은행, 지역민과 상생하는 100년 은행으로 도약할 것”[로컬 人 포커스]

    “광주은행, 지역민과 상생하는 100년 은행으로 도약할 것”[로컬 人 포커스]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은행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100년 은행으로 도약해 나아가겠습니다.” 27일로 취임 5주년을 맞는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26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보내 드린 진심이 지역민과 고객님의 인정과 신뢰로 돌아와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2017년 9월 27일 내부 출신으로는 처음 제13대 광주은행장에 취임한 송 행장은 끊임없는 혁신 경영과 현장 경영으로 광주은행이 지역민과 고객에게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힘을 쏟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결실을 보고 있다. 취임 이후 광주은행은 매년 최고 실적을 경신하고 있다. 당기순이익이 46.3% 증가했으며, 수신 약 5조원·대출 약 3조원의 자산 증대를 보였다. 지방은행 최고 수준의 자산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 또 송 행장은 “내실 있는 질적 성장과 체질 개선을 통해 탄탄한 기초체력을 키워 온 광주은행이 앞으로 광주·전남 대표 은행의 타이틀을 넘어 지방은행 최고의 수익성과 건전성을 갖춘 리딩뱅크로 우뚝 서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취임 후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주도하고, 이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으로 주목받았다. 광주글로벌모터스(GGM)의 안착을 위해 다른 시중은행이나 지역 기업들이 전혀 참여하지 않은 상황에서 광주시, 현대자동차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260억원을 출자하며 3대 주주로 나섰다. 이런 과감한 행보가 지역 향토 은행으로서 지역 우량 기업들의 투자 유치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송 행장은 치열한 금융 환경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해외 진출에도 역점을 기울이고 있다. 그는 “앞으로 광주·전남 지역의 영업 기반 고도화를 위한 지역밀착 경영과 디지털 영업 강화, 고객 중심의 현장 경영을 중심으로 내실 있는 질적 성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 “지역상생 100년 은행 도약해 나아가겠습니다”

    “지역상생 100년 은행 도약해 나아가겠습니다”

    27일 취임 5주년을 맞는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은행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100년 은행으로 도야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지난 2017년 9월 27일 자행 출신 최초로 제13대 광주은행장으로 취임한 송종욱 은행장은 취임 후 끊임없는 혁신경영과 현장경영으로 광주은행이 지역민과 고객에 한발 더 다가가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취임 이후 광주은행은 매년 최고 실적을 경신하고 있다. 2017년 취임 후 당기순이익이 46.3% 증가했으며, 수신 약 5조원·대출 약 3조원의 자산 증대를 보였다. 지방은행 최고 수준의 자산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 송 은행장은 “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보내드린 진심이 지역민과 고객님의 인정과 신뢰로 돌아와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내실있는 질적 성장과 체질 개선을 통해 탄탄한 기초체력을 키워온 광주은행은 앞으로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타이틀을 넘어 지방은행 최고의 수익성과 건전성을 갖춘 리딩뱅크로서 지속가능한 100년 은행으로 도약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취임 후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주도하고, 이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으로 주목받았다. 광주글로벌모터스(GGM)의 지역경제 안착을 위해 다른 시중은행이나 지역 기업들이 전혀 참여하지 않은 상황에서 광주시, 현대자동차에 이어 세번째로 많은 260억원을 출자하며 3대 주주로 나선 것은 지역 향토은행으로서 지역 우량기업들의 투자유치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송 은행장은 치열한 금융환경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해외 진출에도 힘을 쏟고 있다. 그는 “앞으로 광주·전남지역의 영업기반 고도화를 위한 지역밀착경영과 디지털 영업 강화, 고객중심의 현장경영을 중심으로 내실있는 질적성장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서울신문사 부회장 조억헌씨

    서울신문사 부회장 조억헌씨

    서울신문은 20일 부회장에 조억헌 전자신문 부회장을 선임했다. 조 부회장은 서울미디어홀딩스 부회장으로 서울신문, 전자신문, EBN 등 3개 미디어를 총괄한다. 전남 고흥 출신으로 광주은행 수석부행장, KBC 광주방송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
  • 광주은행 ‘영업시간 탄력점포’ 2개소 운영

    광주은행 ‘영업시간 탄력점포’ 2개소 운영

    광주은행이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업하는 ‘영업시간 탄력점포’ 를 9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15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광주 봉선동 이마트지점과 신세계지점 2개 영업점을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하는 ‘영업시간 탄력점포’로 지정했다. 해당 지점은 대형마트와 백화점 개점 시간에 맞춰 영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대형마트와 백화점 방문고객을 비롯한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전 은행권이 한시적으로 영업시간을 평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3시30분까지로 단축 운영해 고객 불편이 발생하자 광주은행은 영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고객불편 해소에 나섰다. 대출 및 자산관리 상담 등 대면 금융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수요를 반영해 대면 채널 접점을 확충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박진영 광주은행 영업기획부장은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비대면 금융거래가 활성화되었지만, 충분한 상담이 필요한 금융거래에 대해서는 여전히 직접 대면하여 금융상담을 받고 싶어 하는 고객이 많다”며, “‘영업시간 탄력점포’ 운영 등을 통해 고객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인터넷 은행과의 경쟁에서 은행의 대면채널만이 가진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광주은행, 제31보병사단에 위문금 전달

    광주은행, 제31보병사단에 위문금 전달

    광주은행은 최근 지역 향토부대인 제31보병사단을 방문해 군부대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담아 1000만원의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 방호와 최근 태풍 피해를 입은 진도군 등에 대민지원을 나서며 헌신하는 군 장병들을 위문 방문한 광주은행은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군 장병들을 격려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코로나19 감염 확산과 태풍 피해 복구 등 여러모로 힘든 시기에 지역의 국토방위와 대민지원에 힘쓰는 향토부대 장병 여러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광주은행 또한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및 금융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광주U대회 소송 8년 만에 마무리… 체육발전사업 본격 추진

    광주U대회 소송 8년 만에 마무리… 체육발전사업 본격 추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광주U대회) 선수촌 사용료를 둘러싼 소송이 8년 만에 마무리되면서 U대회 이후 지역 스포츠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될 예정이었던 레거시(유산)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420억원대에 이르는 U대회 잔여재산 분배를 놓고 광주시와 문화체육관광부 간 줄다리기가 예고돼 있어 당분간 속도 조절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8일 광주시에 따르면 대법원은 ‘화정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 광주시 등을 상대로 낸 선수촌 임대료 소송과 관련해 지난 7일 “상고를 기각한다”고 판결했다. 2014년 12월부터 현재까지 8년째 계속된 선수촌 사용료 소송에서 광주시와 조합 측은 광주U대회 기간(2015년 7월 3∼14일) 선수촌으로 사용한 화정주공아파트 사용료가 얼마인지를 놓고 법적 공방을 벌여 왔다. 조합 측은 선수촌 사용료로 467억원을 요구한 반면 광주시는 22억원으로 산정했다. 2017년 1심, 2018년 2심에선 법원이 조합 측 일부 승소 판결을 내놨지만 조합이 청구한 467억원 중 83억원만 사용료로 인정하면서 조합과 광주시 모두 상고했었다. 대법원 판결로 선수촌 사용료는 1심에서 선고된 83억원(이자 포함 88억 9000만원)으로 확정됐다. 광주시는 대법 판결에 따라 U대회 잔여재산 청산 작업에 나설 방침이다. 2010년부터 광주U대회 개최 및 운영에 사용되고 남은 잔여재산은 이자 28억원을 포함해 현재까지 약 420억원 규모로, 광주은행에 예치돼 있다. 광주시는 잔여재산 가운데 수입 기여율(국비 비율 33%)에 따라 문체부와 협상을 거쳐 배분한 뒤 남은 280억원가량을 광주 체육산업의 발전을 위한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광주U대회 조직위는 2015년 대회 개최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광주레거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대회 수익금을 활용해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의 발전과 유니버시아드 정신 고양, 전 세계 대학스포츠의 발전 등을 ‘지속가능한 유산’으로 남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대상 사업으로는 반도핑 교육교재 개발, 차세대 스포츠 기자단 육성, 차세대 여성 스포츠 리더 육성, 유엔·광주유니버시아드 남북단일팀 구성 등 4개 사업이 선정됐었다. 한편 광주U대회 조직위는 대회 잔여재산 청산 작업을 마무리한 뒤 해산된다.
  • 금리상승기, 대출 연장 ‘실행일’보다 ‘만기일’ 선택하세요

    금리상승기, 대출 연장 ‘실행일’보다 ‘만기일’ 선택하세요

    대출 연장을 앞두고 있는 차주라면 변경금리 적용 시점을 잘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변경금리가 적용되는 시점에 따라 내야하는 이자가 늘수도, 줄수도 있어서다. 금리가 오를 땐 변경금리 적용 시기를 늦추는 게 유리한데 통상 연장실행일이 만기일보다 이르기 때문에 기존 계약 만기일을 변경금리 적용 시점으로 선택하는 게 유리하다. 금융감독원은 7일 ‘금리상승기, 대출연장 시 유의사항’ 자료에서 이와 같은 내용을 설명했다. 금리 상승기에 만기일까지 대출 연장 실행일은 늦추는 게 유리한 까닭은 변경금리가 기존에 적용받던 금리보다 높을 공산이 크기 때문이다. 변경금리가 만기일보다 일찍 적용되면 그만큼 내야하는 이자가 늘어나게 된다. 금리인하기 땐 반대로 변경금리 적용시점을 앞당기는 것이 유리하다. 은행마다 대출연장 시 변경금리 적용시점을 금융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곳이 있고, 그렇지 않은 곳도 있다. 우선 대면 채널을 통해 만기일에 변경금리를 적용하는 곳은 우리·하나·신한·KB국민·부산·경남·전북·IBK기업·수협·NH농협·산업·SC제일은행 등 12곳이다. 광주·제주은행의 경우 대출연장 실행일에 변경금리가 적용된다. 대구은행의 경우 둘 중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비대면 채널의 경우엔 우리·하나·신한·KB국민·부산·전북·IBK기업·수협·NH농협·산업·광주·대구·토스·카카오까지 모두 14곳이 만기일에 변경금리를 적용한다. 제주·경남은행은 대출연장 실행일에 변경금리가 적용된다. 케이뱅크는 비대면 채널에서 금융소비자가 원하는 시점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SC제일은행은 대출연장 신청이 영업점에서만 가능하고, 제주은행은 대면·비대면 채널 모두 대출연장 실행일에 변경금리가 적용된다. 광주은행은 대면에선 대출연장 실행일에, 비대면에선 만기일에 변경금리가 적용되고, 경남은행은 이와 반대다. 금감원은 “금리 상승기에는 대출연장이 실제 실행되는 시점을 (기존 계약) 만기일까지 가급적 늦추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면서 “특히 온라인을 통해 대출연장을 신청하는 경우 온라인상의 변경금리 적용일자를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금감원은 변경금리의 적용시점에 관한 사항을 약관 및 비대면거래의 온라인 화면 등에 명확히 기재하도록 할 방침이다.
  • 광주은행 창립 54주년 행운적금 출시

    광주은행 창립 54주년 행운적금 출시

    광주은행이 창립 54주년을 맞아 최고 연 13.2% 금리를 제공하는 ‘행운적금’을 출시했다. 2023년 3월17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추첨을 진행해 총 28회에 걸쳐 540개의 행운번호를 추첨하게 된다. 기본금리 1년제 정액적립식 연 3.20%(자유적립식 연 2.90%)에 행운번호에 당첨되는 경우 이벤트 우대금리 연 10.0%p를 더해 1년제 정액적립식 연 13.20%(자유적립식 연 12.9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행운적금은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1인 1계좌만 가입 가능하다. 또한 영업점 방문 없이도 광주은행 스마트뱅킹 앱(APP) 또는 모바일웹뱅킹을 이용해 가입하는 비대면 전용 상품이다. 12개월 정액적립식 또는 자유적립식으로 가입하고, 최소가입금액 5만원 이상 월 50만원 이내에서 적립할 수 있다. 광주은행 김훈 디지털전략부장은 “광주은행의 54년 역사를 함께해주신 지역민과 고객님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행운적금’을 출시했다“면서 ”앞으로도 금융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 개발에 힘써 지역민과 고객님의 가장 가까이에 있는 금융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광주은행, 여자 양궁단 창단

    광주은행, 여자 양궁단 창단

    광주은행은 여자 실업 양궁단을 창단한다고 31일 밝혔다. 창단일은 창립 54주년인 오는 11월 20일로 예정됐다. 광주은행은 지난달 광주여대 출신의 기보배, 최미선, 안산 선수 등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배출한 김성은 감독을 감독 및 창단 실무 총괄 책임자로 선임했다. 김 감독은 기보배, 최미선, 안산 선수 등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배출한 바 있다. 광주은행 여자 양궁 선수단은 김 감독을 필두로 광주여대 출신 선수 3명과 함께 총 4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아울러 광주은행은 안산 선수를 내년 말 졸업과 안 선수 졸업과 동시에 영입할 계획이다. 지난해 7월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양궁 역사상 첫 3관왕을 차지한 안 선수는 2021 세계 양궁 선수권 대회 2관왕, 5월 광주에서 열린 2022 양궁 월드컵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고 최근 콜롬비아 메데인에서 열린 2022 현대 양궁 월드컵 4차 대회에서도 2관왕을 석권했다. 현재 광주여대 3학년에 재학 중인 안 선수는 지난해 10월 광주은행 홍보대사로도 위촉됐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여자 양궁단 창단은 지역 내 학교팀과 실업팀을 연계해 시너지 효과와 함께 양궁 꿈나무 육성, 지역민과 함께하는 생활체육 확산 등 지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 있다”고 말했다. 송 행장은 이어 “양궁단 창단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우리 지역에서 열리는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역할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평창패럴림픽 유산’ 반다비체육센터는 4년만에 개소, 광주 유니버시아드 유산은 8년째 표류

    ‘평창패럴림픽 유산’ 반다비체육센터는 4년만에 개소, 광주 유니버시아드 유산은 8년째 표류

    지난 18일 광주 북구서 전국 첫 반다비체육센터 개관 광주U대회 선수촌 사용료 소송은 8년째 결론 못내 잔여재산 400억 정산못해 ‘레거시 사업’ 전면 중단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의 유산인 반다비 체육센터가 4년만에 광주시에서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하지만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U대회) 이후 지역 스포츠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중인 레거시(유산)사업은 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소송에 발이 묶여 전혀 진척을 보지 못하고 있어 특단의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광주 북구는 지난 18일 광주교육대학교 내에 지어진 ‘전국 1호’ 반다비 체육센터 개관식을 열고 공식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에는 앤드루 파슨스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위원장과 강기정 광주시장,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정재준 IPC 집행위원, 문인 광주 북구청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반다비 체육센터는 장애인의 우선 이용권을 보장하지만 비장애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사회통합 체육시설이다. 평창 패럴림픽 이후 ‘지속 가능한 유산 창출과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수립된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의 핵심 정책이다. 지난달을 기준으로 전국 77개소 센터 건립이 결정됐으며 오는 2027년까지 전국에 반다비 체육센터 150개를 세우는 게 목표다. 4년만에 결실을 본 평창 패럴림픽 유산사업과는 달리 2014 광주U대회 유산사업은 아직까지 한 발짝도 떼지 못한 상태다. 광주U대회 ‘선수촌 사용료’를 둘러싼 소송이 8년째 이어지고 있어서다. 특히, 소송이 마무리되더라도 U대회 잔여재산 분배를 놓고 광주시와 문화체육부 간 또다른 협의가 필요해 장기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23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2014년 12월 시작된 광주U대회 선수촌 사용료 지급에 관한 법적 다툼이 올해까지 8년째 계속되고 있다. 1심과 2심을 거쳐 지난 2018년 5월 상고 이후 4년째 대법원 판결이 미뤄지면서 광주U대회 조직위는 조직을 해산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물론 대회가 끝난 뒤 청산해야할 잔여재산(잉여금)도 은행에 묶여있는 상태다. 소송이 진행되고 있는 선수촌 사용료가 대법원에서 최종 확정돼야 잔여재산 정산 등의 청산 절차가 진행될 수 있는 만큼 유산사업을 비롯한 후속사업 추진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셈이다. 지난 2010년부터 광주U대회 개최 및 운영을 위해 적립된 대회 자본금은 이자 28억원을 포함해 현재까지 400억원을 웃도는 수준으로, 현재 광주은행에 예치되어 있다. 광주U대회 조직위는 지난 2015년, 대회 개최를 통한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광주레거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대회 수익금을 활용해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의 발전과 유니버시아드 정신고양, 전세계 대학스포츠의 발전 등을 ‘지속가능한 유산’으로 남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대상사업으로는 반도핑 교육교재 개발, 차세대 스포츠 기자단 육성, 차세대 여성 스포츠 리더 육성, UN-광주유니버시아드 남북단일팀 구성 등 4개 사업이 선정됐다. 하지만 대법원 판결이 언제 이뤄질지 여전히 불투명한데다, 판결이 나오더라도 선수촌 사용료 지급후 남은 잔여재산을 분배하기 위한 광주시 및 문화체육관광부의 기나긴 협의과정이 기다리고 있어 레거시 사업을 한 발짝도 앞으로 내딛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한편 ‘화정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 광주시 등을 상대로 낸 선수촌 임대료 소송은 지난 2014년 12월부터 현재까지 8년째 계속되고 있다. 양측은 광주U대회 기간(2015년 7월 3일∼14일) 선수촌으로 사용한 화정주공아파트 사용료가 얼마인지를 놓고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 조합 측은 선수촌 사용료로 467억원을 요구한 반면, 광주시는 22억원으로 산정했다. 지난2017년 1심, 2018년 2심에선 법원이 조합 측 일부 승소 판결을 내놨지만 조합이 청구한 467억원 중 83억원만 사용료로 인정하면서 조합과 광주시 모두 상고한 상태다.
  • 광주은행, 추석 중기 특별자금대출 3천억 확대

    광주은행, 추석 중기 특별자금대출 3천억 확대

    광주은행이 올해 추석 명절에도 경영 자금에 애로를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금융지원에 나선다. 광주은행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 특별자금대출’로 신규자금 3000억원을 편성해 오는 9월 30일까지 긴급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별자금 지원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침체된 지역경제 현안을 고려해 민생안정대책으로 자금수요가 집중되는 추석을 앞두고 발빠르게 시행하기로 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노무비나 체불임금 지급, 원자재 구입자금, 긴급결제자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3000억원의 만기연장자금도 함께 편성해 이 기간에 만기가 도래하는 대출금에 대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출받은 고객이 원할 경우 만기연장이 가능하도록 했다. 지난 설 명절 때 2000억원의 만기연장자금을 편성한 것과 비교해 1000억원 증액한 금액이다. 추석 특별자금대출의 업체당 지원한도는 최고 50억원 이내로 산출금리 대비 최대 0.7%포인트를 우대함으로써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이번 추석 특별자금대출 지원으로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광주은행 ‘여자 양궁팀’ 창단할까

    광주은행이 양궁팀 창단을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아려졌다. 특히 광주은행 홍보대사인 양궁 국가대표 안산 선수를 영입할 것으로 알려져 지역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5일 광주은행과 지역 양궁계에 따르면 광주은행이 양궁팀 창단 계획을 갖고 감독과 선수 영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은행의 양궁팀 창단 움직임은 지난해 10월 올림픽 3관왕 안산(광주여대)을 홍보대사로 위촉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안산은 지난해 7월 열린 2020도쿄올림픽에서 양궁 역사상 첫 3관왕에 이어 2021 세계 양궁선수권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또 지난 5월 광주에서 열린 양궁월드컵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수확했다. 안산은 광주문산초교와 광주체육중·고교를 거쳐 현재 광주여대에 재학 중이다.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안산의 거취가 구두로 논의됐으며 “지역출신의 세계적 선수를 타 지역에 빼앗길 수 없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광주시청 양궁팀은 조례 등의 규정으로 인해 선수의 연봉을 1억원 이상 지급할 수 없어 기업팀 창단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광주은행은 지난 2018년 배드민턴팀을 창단해 운영하고 있으며 역도팀은 선수 부족 등으로 광주시체육회 등에 육성을 의뢰했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양궁팀 창단 계획은 가지고 있지만 구체적인 로드맵 등은 마련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역 양궁계 관계자는 “세계적인 지역의 선수가 타 지역으로 떠나는 것을 막기 위한 공감대가 어느 정도 형성됐다”며 “2025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광주에서 열리기 때문에 팀 창단과 맞물리면 광주가 양궁도시로 거듭날 수 있다”고 밝혔다.
  • 광주은행, 금융취약계층 선제적 금리인하

    광주은행, 금융취약계층 선제적 금리인하

    광주은행이 하반기에 지역 중서민과 소상공인 등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금리인하 방안을 선제적으로 제시했다. 광주은행은 18일 본점에서 2022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한국은행이 빅스텝(기준금리 0.5%포인트 인상)을 단행하면서 금융 취약층의 빚 상환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고 판단해 이같은 방안을 내놓았다. 구체적으로 ▲서민금융 지원을 위한 포용금융대출 금리 2.0%포인트 인하 ▲신용보증재단 보증서담보대출 기한연장시 최대 1.0%포인트 인하 ▲개인사업자대출 만기 연장 시 금리 7.0% 초과대출 최대 1.0%포인트 인하를 시행키로 했다. 이와함께 지역의 중서민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추가 방안을 강구해 시행할 계획이다. 광주은행은 하반기에 주력해야할 중점 추진전략으로 ▲금리상승기 도래 영업환경 변화에 따른 영업력 강화 전략 추진 ▲채널 최적화 전략과 비용 관리 기반의 경영 효율성 제고 ▲디지털 경쟁력 강화 통한 미래 수익기반 확대 ▲자산건전성 관리 강화를 제시했다. 이날 경영전략회의는 상반기에 우수한 실적을 거둔 부점과 직원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해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 PB·활동고객·전략대출·적립금예금 등 각 부분별 우수사례 발표와 달빛동맹 교류 은행인 대구은행 신성우 부천지점장을 초청해 영업 우수사례를 듣고 다른 은행의 사례를 벤치마킹하며 직원간 의견을 공유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토스 product의 UX 원칙’이라는 주제로 토스 정희연 Head of UX로부터 디지털금융 마인드 변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강을 들었다.송 행장은 “사상 첫 빅스텝과 금융의 디지털화, 침체된 경기 등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직면한 새로운 도전과 기회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할 때다“면서 “지역경제와 상생하기 위한 지역밀착경영과 포용금융 실천에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사명감을 갖고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광주은행-광주동구청, 소상공인 특례보증 협약

    광주은행-광주동구청, 소상공인 특례보증 협약

    광주은행은 광주시 동구, 광주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지난 2월에 이어 추가로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광주은행은 이번 추가 업무협약에 따라 5000만원을 별도 출연하고, 총 15억원의 ‘동구 소상공인 특례보증대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동구 소상공인 특례보증대출은 광주 동구 소재에서 사업을 영위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하며, 대출기간은 최대 5년이다. 최대 0.3%p까지 대출금리를 특별우대하며, 대출 취급 후 2년간 광주 동구청에서 2.5% 이자차액을 보전해준다. 특히 이번 추가 협약을 통해 기존에 1년이었던 거치기간을 2년으로 늘림으로써 소상공인의 초기 원금상환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은행은 동구 소상공인 특례 보증사업에 지난 2019년부터 총 1억8000만원을 특별 출연했으며 지역 내 255개 업체가 총 54억원의 특례 보증 대출을 받았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경기침체에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고, 이로인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금융지원책을 마련하여 지역과 상생발전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 광주은행, 펀드 더블 가입 지원금 이벤트

    광주은행은 오는 9월 30일까지 ‘더블로 가입하면 펀드 신규 지원금 2만원 드림’ 이벤트를 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022년 펀드 가입 이력이 없는 만 20세(출생연도 기준 2002년생)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비대면 채널을 통해 다음 5개의 상품 중 2개의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펀드 신규 가입 쿠폰 2만원을 제공한다. 이 중 6월에 5개의 이벤트 대상 상품 중 가입한 고객은 특별 인정돼 이벤트 기간 내에 1개 상품 추가 가입 시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변미경 광주은행 디지털금융센터장은 “디지털 금융 시대에 발맞춰 비대면 상품 및 서비스 제공 등 채널의 디지털화에 주력함과 동시에 고객에게 다양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 고객의 니즈와 디지털 신기술을 도입한 비대면 전용 상품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광주은행, 지역청년 응원 ‘전남청년 미래적금’ 출시

    광주은행, 지역청년 응원 ‘전남청년 미래적금’ 출시

    광주은행은 전남 청년 문화복지 카드 출시 기념, 전남 청년 미래 적금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적금은 전남 청년 문화복지 카드를 발급한 고객에만 1년제로 가입하며 월 1만원부터 최고 20만원까지 자유 적립식이다 금리 연 3.0%에 우대 금리(최고 2.0%포인트)까지 더하면 연 5.0%까지 받을 수 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13일 “지역청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청년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상품 개발이나 금융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용금융센터 통해 中企·저신용자 맞춤형 상품 개발”

    “포용금융센터 통해 中企·저신용자 맞춤형 상품 개발”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최근 광주와 전남에 있는 수출·수입 주력 중소기업을 잇달아 방문했다. 이들 기업은 코로나19 여파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피해를 입었다. 송 행장은 이들의 피해 실태를 직접 알아보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금융 지원을 제때 하기 위해 나선 것이다. 서울신문은 12일 송 행장을 만나 이에 관해 들어 봤다. 송 행장은 지역경제가 침체되면서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에 대해 지원을 늘리고 이들을 위한 금융상품과 금융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광주은행은 2019년 설립한 포용금융센터를 통해 지역 내 소상공인 중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또 “코로나19 장기화로 금융 지원이 필요한 중·저신용자를 위한 중금리 대출 ‘프라임 플러스론’을 출시해 리스크 관리가 가능한 범위 안에서 적절한 한도와 금리를 산출해 중·저신용자를 포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송 행장은 특히 “광주은행은 2018년부터 현재까지 광주신용보증재단에 총 54억원, 전남신용보증재단에 47억원을 특별출연했고, 올해도 이들 두 재단에 10억원씩 출연했다”면서 “동구와 서구, 북구에는 별도로 출연한 총 1억 5000만원으로 소상공인 특례보증대출을 지원해 지역은행의 역할을 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송 행장은 “광주은행은 광주글로벌모터스(GGM)의 지역경제 안착을 위해 광주시, 현대자동차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260억원을 출자하며 3대 주주로 팔을 걷어붙였다”면서 “지역 기업으로는 최초로 출자에 참여해 우량 기업들의 투자 유치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강조했다. 송 행장은 “코로나19 확산이라는 전대미문의 위기 속에서도 지난해 내실 있는 질적 성장과 체질 개선을 통해 탄탄한 기초 체력을 키울 수 있었다”면서 “올해는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은행이라는 타이틀을 넘어 지방은행 최고의 수익성과 건전성을 갖춘 리딩뱅크이자 지속 가능한 100년 은행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했다.
  • 소상공인과 동행·빛고을 경제 버팀목… ‘100년 신화 꿈’ 광주은행

    소상공인과 동행·빛고을 경제 버팀목… ‘100년 신화 꿈’ 광주은행

    경기침체 장기화와 핀테크·빅테크 기업의 금융산업 진출 등으로 금융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광주은행은 내실 있는 성장과 체질 개선을 통해 이에 맞서며 ‘지속 가능한 100년 은행’으로 성장하는 기틀을 다져 나가고 있다. 올해 슬로건도 ‘Start First, Move Fast 2022’로 정했다. 광주은행은 지난해 연간 당기 순이익이 1965억원이었다. 사상 최대 실적이다. 올해 1분기 당기 순이익도 분기 가운데 사상 최대인 622억원을 달성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기준금리 인상, 금융소비자보호법 전면 시행, 가계부채 총량 제한 같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은행의 자산 건전성을 나타내는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비율이 매우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지역 밀착 경영과 고객 중심의 현장 경영으로 질적 성장을 추진한 결과다. 광주은행은 ‘리딩뱅크’로 도약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역량을 극대화하고 새로운 각오로 마음가짐을 정비하자는 뜻에서 ‘ABC Mindset’도 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ABC Mind’는 ▲혁신을 선도하는 혁신행동 마인드(Active Mind) ▲수익을 높이고 내실 성장을 추구하는 내실성장 마인드(Business Mind) ▲지역 상생과 고객 소통 기업 문화를 구축하는 공감실천 마인드(Communication Mind)의 약자다. 100년 은행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경영 기조로 ▲지역 중소기업 및 중서민 중심의 포용금융 실천 ▲디지털과 정보기술(IT) 중심 내부 역량 업스킬링 ▲핵심 사업 확대로 수익성 중심 내실 성장 추진을 발표했다. 4대 실천 과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차별화된 미래 성장 동력 확대 ▲전략 대출과 투자은행(IB) 자산 중심 핵심 사업, 지역 중소기업 대출 기반 사업 확대를 통한 수익성 중심 내실 경영 강화 ▲고객 기반 확대를 통한 장기 성장 기반 강화 ▲금융권 최고의 건전성 관리를 제시했다. 미래 성장 동력으로는 디지털, 해외사업,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설정했다. 개인이 데이터를 관리하고 활용하는 마이데이터 시장 선점과 디지털금융센터 기능을 강화하고, 베트남 증권 자회사인 JBSV의 사업을 다각화하기로 했다. 친환경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녹색금융 투자를 확대한다.광주은행은 상반기를 보내며 지방은행 브랜드파워 1위를 달성했다. 5년 연속 1위다. 지난해 지역 재투자 평가 결과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같은 해 지속적 거래와 소통 등을 통해 얻은 정보를 활용하는 관계형 금융 우수 은행 중소형 그룹 1위에 선정됐고 광주시 금고와 광주 광산·동·서·남·북구 5개 자치구 금고의 전담 은행이 됐다. 전남 광양·나주·목포·순천·여수시 금고를 석권했다. 특히 광주은행은 개인·기업 스마트뱅킹 전면 개편과 마이데이터 서비스 전면 시행 등 금융의 디지털 시대와 비대면 금융 활성화에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금융권 최초로 핀테크 스타트업 ‘토스’와 인적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핀테크 기업의 일하는 방식과 조직 문화 등을 공유하며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를 통해 100개 업무 자동화 구현, 스마트뱅킹 전면 개편 등 마이데이터 시장 공략과 미래 핵심 성장 동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SG팀과 ESG 추진위원회를 신설해 ESG 경영 추진을 바탕으로 포용금융과 생산적 금융에도 주력하고 있다. 탈석탄·그린뉴딜 협약과 탄소포인트 기부은행 협약,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중·저신용자를 위한 포용금융 상품 판매 등 지역의 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문제해결에 동참하고 있다. ESG 인증 등급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1000억원 규모의 원화 ESG채권을 발행했고, 여기에서 조달된 자금은 녹색금융 활성화를 위한 친환경 사업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데 쓰이고 있다. 또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사업인 ‘K EV100’ 캠페인에 노사가 동참하며 2030년까지 업무용 차량을 전기·수소차로 100% 전환할 것을 선언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주창한 ‘지역과의 상생, 지역민과의 동행’을 통한 ‘이익 이상의 가치 추구’라는 경영 이념에 따라 당기 순이익의 10% 이상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하다.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69호점)과 ‘희망이 꽃피는 꿈나무’(6호), 광주은행장학회 장학금 지원(4000여명의 지역 학생들에게 총 33억원)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고 있다. 광주은행은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이끌며 나눔을 실천한다. ‘순천사랑통장’, ‘화순사랑통장’ 등 지역사랑통장의 판매 실적에 따라 수익 일부를 해당 지역에 기부한다. 2018년 출시한 ‘광주·전남애(愛)사랑카드’를 통해 매년 지역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금을 전달한다. 2018년부터 4년간 10억 30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광주·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 광주은행 ‘광주천 가꾸기’ 발대식

    광주은행 ‘광주천 가꾸기’ 발대식

    광주은행은 최근 광주 서구 동천동 강나루어린이공원 천변에서 ‘두레와 품앗이 광주천 가꾸기’ 릴레이 봉사활동 발대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 송종욱 광주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60여명은 ‘두레’와 ‘품앗이’의 의미를 되새겨 전 임직원이 마음을 모아 함께 거들며 광주광역시의 ‘시민참여형 광주천 가꾸기’ 사업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ESG경영에 솔선수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발대식 후에는 쓰레기를 수거하고, 경관개선을 위한 제초작업과 산책길 꽃심기를 진행했다. 광주은행 ‘두레와 품앗이 광주천 가꾸기’ 릴레이 봉사활동은 오는 11월까지 각 본부점 및 영업점별로 일정을 정해 릴레이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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