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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0원의 재발견”…광산구, ‘천원으로’ 민생정책 공모

    “1000원의 재발견”…광산구, ‘천원으로’ 민생정책 공모

    광주 광산구가 1000원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새로운 활용법을 발굴해 민생 활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천원으로’ 정책 개발에 나선다. 광산구는 오는 4월 18일까지 민생 활력 정책 ‘천원으로’ 시민 제안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민선 8기 광산구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천원 한 끼’ 사업과 같이 천원으로 시민 삶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을 개발하기 위해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으려는 취지다. ‘천원으로 광산구가 ○○○ 했으면 좋겠다’를 부제로 ▲골목상권 활성화 ▲소비 촉진 ▲소상공인 지원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주제로 정책 제안을 받는다. 공모전은 광산구 시민과 기관, 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광산구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으면 된다. 응모는 온라인(국민생각함), 전자우편, 팩스, 우편 또는 방문(광산구청 기획조정실 또는 인근 동행정복지센터)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다. 광산구는 접수된 제안에 대해 타당성, 실행 가능성 등 채택 여부를 검토하게 되며 우수 제안으로 선정되면 상장과 시상금을 지급한다. 심사 결과는 6월 중 광산구 누리집으로 발표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고물가 상황에서 많은 시민에게 큰 힘이 된 천원한끼 식당처럼 1000원의 가치를 높이고, 민생에 힘을 주는 ‘천원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공모전을 진행한다”며 “많은 시민의 참여를 통해 단돈 1000원으로 누구나 누리고, 가장 큰 만족을 얻을 수 있는 민생 정책이 다양하게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현대차그룹,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26개 수상

    현대차그룹,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26개 수상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꼽히는 ‘2025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26개의 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독일 국제포럼디자인 주관으로 1954년부터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꼽힌다. 현대차그룹은 제품, 프로페셔널 콘셉트, 커뮤니케이션, 실내 건축, 사용자 인터페이스, 사용자 경험, 서비스 디자인 등 7개 부문에서 본상 26개를 받았다. 제품 부문 자동차 카테고리에서는 현대차 아이오닉9, 디 올 뉴 팰리세이드, 이니시움 콘셉트, 기아 EV3, 제네시스 엑스 그란 베를리네타 콘셉트가 선정됐다. 수소 기반 개인 맞춤형 모빌리티 ‘DICE’, 스마트 택시 인디케이터, 글로벌 전기차(EV) 홈 충전기, 이피트(E-Pit) 급속 충전기, 차량용 멀티 행어 세트 등이 제품 부문 본상을 받았다. 프로페셔널 콘셉트 부문에서는 제네시스 네오룬 콘셉트, 수소 기반 자율주행 모빌리티 콘셉트 ‘SPACE’가 뽑혔다.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제품),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ACR) 서비스(서비스 디자인 부문) 등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기술도 수상했다. 이밖에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는 현대차 FIFA 여자 월드컵 캠페인, 디 올 뉴 싼타페 론칭북, 자동차 딜러를 위한 AD 크리에이터 등이 수상해 브랜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입증됐다고 현대차그룹은 강조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 각 브랜드의 디자인 철학과 미래에 대한 영감이 응집된 결과”라며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담양군, ‘제44회 전국 대나무 디자인 공예대전’ 개최

    담양군, ‘제44회 전국 대나무 디자인 공예대전’ 개최

    ‘제44회 전국 대나무 디자인 공예대전’이 대나무의 고장 담양군에서 개최된다. 대나무 디자인 공예대전은 82년부터 43년간 한 해도 빠짐없이 개최해 온 유서 깊은 대나무공예 공모전으로 담양군이 주최 및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대나무를 주재료로 해 현대적인 흐름과 디자인이 반영된 관광기념품, 생활 소품, 인테리어용품, 사무용품 등과 같은 창작 공예품을 주제로 한다. 일반부인 융복합 분야와 대학생부인 실용디자인 분야 두 개 분야로 나눠 진행하며, 대나무공예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융복합 분야(일반부)는 출품신청서와 출품작 설명서 각 1부와 실물 작품을 제출해야 하며, 실용디자인 분야(대학생부)는 출품신청서와 출품작 설명서 각 1부 및 작품 JPG파일과 PDF파일 각 1개씩 제출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4월 17일부터 22일까지 4일간이며, 시상은 총 52점으로 상장과 상금 총 2,860만 원이 수여된다. 한편, 입상작은 담양대나무축제 시작일인 2025년 5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한국대나무박물관 갤러리실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 ‘호반 넥스트 스타트업공모전’ 6회째 연다…호반그룹 “혁신기업 발굴·성장동력 확보”

    ‘호반 넥스트 스타트업공모전’ 6회째 연다…호반그룹 “혁신기업 발굴·성장동력 확보”

    호반그룹이 혁신기업 발굴을 위해 ‘2025 호반 넥스트 스타트업공모전’(포스터)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6회차를 맞은 이번 기술공모전은 호반그룹이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서울경제진흥원과 공동 주최해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모집 분야는 네 가지 부문으로 ▲스마트시티 ▲숙박·레저·유통 ▲제조 ▲신사업 등이다. 참가 희망 기업들은 다음달 7일까지 서울경제진흥원 ‘스타트업플러스’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서류 평가와 발표 평가를 통해 4개사가 수상 기업으로 선정된다. 수상 기업에는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기술 테스트베드, 글로벌 진출, 사무 공간 제공, 민간투자 연계 기술창업지원사업(TIPS)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하반기에 개최될 혁신기술공모전은 선정 규모도 2배 정도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 호반그룹 ‘2025 호반 넥스트 스타트업 공모전’…미래 성장 동력 확보

    호반그룹 ‘2025 호반 넥스트 스타트업 공모전’…미래 성장 동력 확보

    호반그룹이 혁신기업 발굴을 위해 ‘2025 호반 넥스트 스타트업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6회차를 맞은 이번 기술공모전은 호반그룹이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KISED), 서울경제진흥원(SBA)과 공동 주최해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대표적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공모전 모집분야는 네 가지 부문으로 ▲스마트시티(건설로봇, 건설혁신, 에너지신기술, 건설신자재 등) ▲숙박·레저·유통(AI수요예측, 스마트골프장, 자원순환 등) ▲제조(스마트공장, 신재생에너지) ▲신사업(Ag-TECH, AI, 모빌리티, ESG 등)이다. 참가 희망 기업들은 다음달 7일까지 서울경제진흥원 ‘스타트업플러스’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번 상반기 기술공모전은 서류 평가와 발표 평가를 통해 총 4개사를 수상 기업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 기업들에게는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기술 테스트베드, 글로벌 진출, 사무공간 제공, 네트워킹, 민간투자연계 기술창업지원사업(TIPS) 연계 사업 등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에 이어 하반기에 개최될 혁신기술공모전은 선정 규모도 2배 정도 확대될 것”이라며 “미래 성장을 함께 그려 나가는 협력 파트너로서 신사업 분야 등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호반 혁신기술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기업들은 호텔·리조트 업계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최우수상을 받은 스마트 호텔 플랫폼 스타트업 ‘두왓’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4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성과공유회’에서 18개 참여사 중 우수 협업 사례로 선정됐으며 실제로 호반호텔앤리조트 스플라스 리솜(충남 덕산)과 포레스트 리솜(충남 제천) 아쿠아시설 내 키오스크 시스템을 운영해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 호반그룹, 혁신 기업 발굴을 위한 ‘2025 호반넥스트 스타트업 공모전’ 개최

    호반그룹, 혁신 기업 발굴을 위한 ‘2025 호반넥스트 스타트업 공모전’ 개최

    4월 7일까지 참가 접수, 최대 1억원 지원금, 글로벌 진출 기회 제공 호반그룹은 혁신기업 발굴을 위해 ‘2025 호반넥스트스타트업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6회차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창업진흥원(KISED)과 서울경제진흥원(SBA)과 공동 주최해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대표적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참가 희망 기업들은 다음달 7일까지 서울경제진흥원 ‘스타트업플러스’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모집분야는 ▲스마트시티(건설로봇, 건설혁신, 에너지신기술, 건설신자재 등) ▲숙박·레저·유통(AI수요예측, 스마트골프장, 자원순환 등) ▲제조(스마트공장, 신재생에너지) ▲신사업(Ag-TECH, AI, 모빌리티, ESG 등) 등 4개 부문이다. 이번 공모전은 모집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 평가와 발표 평가를 통해 총 4개사를 수상 기업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 기업들에게는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기술 테스트베드, 글로벌 진출, 사무공간 제공, 네트워킹, 민간투자연계 기술창업지원사업(TIPS) 연계 사업 등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호반넥스트스타트업공모전에 이어 하반기에 개최될 혁신기술공모전은 선정 규모도 2배 정도 확대될 것”이라며 “미래 성장을 함께 그려 나가는 협력 파트너로서 신사업 분야 등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호반혁신기술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기업들은 호텔·리조트 업계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최우수상을 수상한 스마트 호텔 플랫폼 스타트업 ‘두왓’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4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성과공유회’에서 18개 참여사 중 우수 협업 사례로 선정됐다. 두왓은 실제로 호반호텔앤리조트 스플라스 리솜(충남 덕산)과 포레스트 리솜(충남 제천) 아쿠아시설 내 키오스크 시스템을 운영해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 장성군, 도시브랜드 캐릭터···‘성장이와 장성이’ 확정

    장성군, 도시브랜드 캐릭터···‘성장이와 장성이’ 확정

    장성군이 도시브랜드 ‘성장장성’을 대표하는 캐릭터 개발을 마무리 했다. 군은 17일 성장장성 캐릭터 ‘성장이와 장성이’를 발표하고 공보물과 플래카드 제작 등에 활용하기 시작했다. 군에 따르면 2개월여에 걸쳐 진행된 캐릭터 공모전 출품작 215건 가운데 전문가 심사와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4개 시안이 선택됐다. 이후 인터넷 및 현장 선호도 조사를 벌여 가장 높은 선택을 받은 ‘성장이와 장성이’를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 ‘성장이와 장성이’는 장성군의 도시브랜드 ‘성장장성’의 초성인 시옷(ㅅ)과 지읒(ㅈ)을 활용한 캐릭터다. 날개와 망토는 장성의 변화와 성장을 표현하며 활기차고 긍정적인 느낌을 준다. 손을 맞잡은 모습은 협력과 조화로움을 나타낸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새로운 캐릭터 ‘성장이와 장성이’는 화합과 변화, 성장을 향해 나아가는 장성군의 희망찬 내일을 상징한다”면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캐릭터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디아스포라·문화 다양성 존중…인천시, 영상 공모전

    디아스포라·문화 다양성 존중…인천시, 영상 공모전

    인천시는 ‘2025년 디아스포라(Diaspora) 영상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디아스포라는 특정 민족이 기존에 살던 땅을 떠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 집단을 형성한다는 의미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9세부터 24세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작품은 3분 미만의 ‘숏폼’과 3~20분의 ‘단편’ 등 두 가지 부문을 접수한다. 주제는 디아스포라의 생활과 역사·문화적 정체성을 담은 영상, 문화 다양성이 일상에서 나타나는 모습을 조명한 영상, 인천의 명소와 관광지를 소개하는 영상 등이다. 4월 18일까지 출품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5월 31일 시사회에서 수장작을 발표한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공모전이 디아스포라와 문화 다양성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가스공사, 종합청렴도 1등급 향상… 최연혜 사장 리더십 평가 100점

    가스공사, 종합청렴도 1등급 향상… 최연혜 사장 리더십 평가 100점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3등급 기록… 청렴노력도는 2단계 향상최 사장, 청렴경영 3대 방침 제시… 87회 걸쳐 직원 522명 간담회 한국가스공사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한 단계 도약하는 성과를 거뒀다. 가스공사는 2024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 대비 5.1점 상승한 87.2점을 기록하며 기존 4등급에서 3등급으로 올라섰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종합청렴도의 주요 평가항목인 ‘청렴노력도’는 지난해보다 5.6점 상승하며 4등급에서 2등급으로 크게 향상했다. 이런 결과에는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의 적극적인 청렴 리더십이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 이번 결과에서 ‘기관장 리더십 평가’는 타 공기업 평균 74.1점을 크게 웃도는 100점을 기록했다. 가스공사에 따르면 최 사장은 ‘리더로서 신뢰로 연결하고 소통으로 이끈다’는 청렴 리더십을 바탕으로 취약 분야 개선계획 수립부터 성과 점검까지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청렴 문화 확산을 이끌고 있다. 앞서 지난해 9월 창립 41주년 청렴경영 선포식에서 최 사장은 ‘업무공정, 부패척결, 투명경영’의 청렴 3대 기본방침을 제시하며, 청렴하고 안전한 국민 공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천명했다. 이어 업무청렴 강화, 조직문화 개선을 중점 추진 분야로 선정하고, 분야별 맞춤형 개선 전략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최 사장은 87회에 걸쳐 522명의 직원과 오찬 간담회를 진행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현재 가스공사는 청렴나무, 청렴우체통, 청렴우수인 등 12개의 실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 중이다. 414명이 참여한 슬로건 공모전, 15개 팀이 참여한 쇼츠동영상 제작, 236명이 참여한 청렴골든벨 등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며 청렴 문화를 확산한다. 특히 전국 사옥 로비와 접견회의실에 설치된 QR코드 기반의 신고 채널인 ‘청렴우체통’과 ‘청렴명함’은 최 사장이 직접 제안한 청렴확산 실천프로그램의 하나로, 전사적인 청렴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윤리상생 협약으로 청렴 생태계도 조성한다. 가스공사는 3개 자회사와 윤리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도입을 지원하고 있다. 협약 체결 이후 계약상 역무범위 외 부당지시 금지 등 실질적인 개선을 이뤄냈다. 특히, 당진 건설단 청렴협의체 교육을 통해 12개 민간 건설사를 대상으로 CP를 소개하고, 올해부터는 민간기업의 CP 도입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청렴윤리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 경영목표”라며 “앞으로도 CEO의 강력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전 임직원이 하나 돼 청렴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 드론·IoT… 호반건설, 스마트 기술 적용 강화

    드론·IoT… 호반건설, 스마트 기술 적용 강화

    호반건설이 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건설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화제가 되고 있다. 호반건설은 스마트 건설 솔루션 도입을 위한 전담 조직을 구축하고 가상현실(VR) 안전교육과 클라우드 기반 검측 지원, 바닥 소음 저감형 구조 개발, 자체 개발 실시간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 시스템 및 모바일 하자 관리 앱 등 현장 밀착형 기술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호반건설은 드론을 활용해 토공량(토목공사 작업에서 다루는 흙의 양) 산출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드론 촬영으로 지표면 형상을 ‘3D 모델링’(3차원 이미지로 구축하는 것)해 정확한 토공량을 산출하고 공정·원가관리의 효율성을 높인다.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한 현장 근로자의 실시간 위치추적 기술도 주목할 만하다. 스마트폰 위성항법시스템(GPS)을 활용한 이 기술로 현장 인력의 동선을 관리해 위험 지역 출입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안전 통제를 강화할 수 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첨단 기술 개발과 적용 분야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호반그룹과 호반건설은 매년 호반혁신기술공모전, 데모데이 등을 개최하며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 호반건설, 자율 주행 드론 등 스마트 건설 기술로 경쟁력 강화

    호반건설, 자율 주행 드론 등 스마트 건설 기술로 경쟁력 강화

    호반건설이 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건설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호반건설은 스마트 건설 솔루션 도입을 위한 전담 조직을 구축하고 ▲VR 안전교육 ▲클라우드 기반 검측 지원 ▲바닥 소음 저감형 구조 개발 ▲자체 개발 실시간 CCTV 통합관제 시스템 및 모바일 하자 관리 앱 등 현장 밀착형 기술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호반건설은 드론을 활용해 토공량 산출을 더욱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드론 촬영은 지표면 형상을 3D 모델링하여 정확한 토공량 산출이 가능하게 하고 공정 및 원가 관리의 효율성을 높인다. 사물인터넷(IoT) 기반 현장 근로자 실시간 위치 추적 기술도 주목할 만하다. 스마트폰 GPS를 활용한 이 시스템은 현장 인력의 동선 관리를 통해 위험 지역 출입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작업 구간의 안전 통제를 강화할 수 있게 한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스마트 건설 기술을 적극 도입해 건설 현장의 생산성과 안전성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호반건설은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한 첨단 기술 개발과 적용 분야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호반그룹과 호반건설은 매년 호반혁신기술공모전, 데모데이 등을 개최하며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 대전 공공건축물에 디자인 입혀 공간적 가치 부여

    대전 공공건축물에 디자인 입혀 공간적 가치 부여

    대전시가 공공건축물에 대한 디자인 공모를 확대하고 있다. 창의적 설계로 공간적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10일 시에 따르면 ‘선 디자인 후 사업계획’ 원칙을 기반으로 지난해 제3 시립도서관과 대전 국민 안전 체험관 디자인 공모를 완료했다. 올해는 대전사회복지회관을 필두로 6개 사업에 대한 공모를 진행할 계획이다. 사회복지회관 디자인 공모는 10일부터 20일까지 대전 기획 디자인 공모 홈페이지(https://www.daejeon.go.kr/pdc)에서 등록한 뒤 작품은 4월 25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이후 심사를 거쳐 5개 작품을 선정하고, 최종 결과는 5월 16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작은 상금과 함께 설계 공모 참여권(지명권)이 부여된다. 이후 지명설계 공모를 통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한다. 시는 혁신적인 디자인이 접수될 수 있도록 공모 제출자료를 간소화했다. 설계 도판은 1장, 설계설명서는 10장으로 최소화해 건축가들의 부담을 줄이고, 창의적인 제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컨셉은 단순한 복지시설을 넘어 사회복지 기관과 단체가 협력할 수 있는 핵심 공간이자 원도심 활성화 기여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공공 건축은 도시의 얼굴이자 시민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요소”라며 “올해 처음 진행하는 대전사회복지회관이 지역 복지 네트워크의 중심이자 원도심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도록 국내·외 건축가의 창의적인 설계안이 접수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구내식당=복지’ 호반그룹, 대세 디저트 ‘오크베리’와 외식산업 활성화

    ‘구내식당=복지’ 호반그룹, 대세 디저트 ‘오크베리’와 외식산업 활성화

    호반그룹이 글로벌 아사이 브랜드 ‘오크베리 코리아’와 서울 서초동 호반파크 사내식당에서 진행한 ‘브랜드데이’가 호평을 받고 있다. 브랜드데이는 유명 맛집의 메뉴를 직원들이 즐길 수 있도록 호반호텔앤리조트와 CJ프레시웨이가 함께하는 프로젝트다. 올해 첫 브랜드데이인 21일에는 오크베리의 골든소울과 페어리베리를 특별메뉴로 선보였다. 이날 아사이베리 디저트를 처음 맛본 직원들은 “평소에 먹어보고 싶었던 디저트가 나와서 기쁘다. 다음 브랜드데이도 기대된다”고 입을 모았다. 2016년 브라질에서 사업을 시작한 오크베리는 8년 만에 미국, 호주 등 40개국에서 700여개 점포를 열면서 급속히 성장했다. 한국에선 지난해 5월 더현대 백화점에 처음 오픈한 데 이어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갤러리아, 코엑스 등 주요 백화점과 대형 쇼핑몰에 입점했다. 호반호텔앤리조트 식음기획팀 관계자는 “직원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슈퍼푸드’ 아사이베리를 올해 첫 브랜드데이 메뉴로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균형 있는 식단을 위해 다양한 협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근 시장조사 전문기업 엠브레인트렌드모니터의 ‘2024 직장인 점심시간 및 구내식당 관련 인식조사’에 따르면 ‘구내식당의 품질이 직원의 행복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는 데 동의한다는 응답이 76.4% 달할 정도로 구내식당이 중요한 사내 복지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호반그룹은 특별한 외식경험과 만족도 제공을 위해 외식브랜드 협업뿐만 아니라 비건데이, 샐러드 도시락 등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2024 호반혁신기술공모전 수상기업 ‘로닉’의 모듈형 조리로봇(CUBE)에 투자하기도 했다. 아울러 호반프라퍼티는 2023년 ‘H다이닝’을 통해 소상공인에게 창업공간 및 창업지원금을 제공하는 등 외식산업의 발전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내 손으로 뽑는 은평구 청년 캐릭터 이름’…내달 4일까지 네이밍 공모전

    ‘내 손으로 뽑는 은평구 청년 캐릭터 이름’…내달 4일까지 네이밍 공모전

    서울 은평구는 다음 달 4일까지 청년 캐릭터 및 정책과 관련한 ‘네이밍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공모전은 19세부터 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방법은 구 누리집 고시 및 공고란을 통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서약서와 개인정보제공동의서 등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인 또는 한 팀이 최대 1개의 작품을 응모할 수 있다. 접수된 응모작은 별도의 심사 계획에 따라 예비 심사에서 형식의 적절성 등을 검토한다. 이후 내외부 위원 심사와 주민투표를 통해 청년 캐릭터 3명, 청년 정책 네이밍 5명으로 총 8명을 선정한다. 심사 기준은 주제 적합성, 대중성, 창의성, 활용성을 모두 고려한다. 선정자에게는 총 175만원의 상금을 시상한다. 청년 캐릭터 시상 내용과 시상금은 최우수 1건(70만원), 우수 1건(30만원), 장려 1건(10만원)이다. 청년정책 네이밍 시상 내용과 시상금은 최우수 1건(40만원), 우수 1건(10만원), 장려 3건(5만원)이다. 선정 발표는 내달 말 진행되며, 선정된 캐릭터와 네이밍은 청년정책 홍보와 굿즈 제작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은평 청년 캐릭터와 네이밍 공모로 청년정책에 대한 친근한 이미지를 구축하고 청년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창의력을 발휘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참여 기회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청년 생각 담는다… 중구 ‘청정넷 2기’ 출범

    청년 생각 담는다… 중구 ‘청정넷 2기’ 출범

    서울 중구 청년정책네트워크(청정넷) 2기가 지난 6일 발대식을 열고 활동을 시작했다. 청정넷은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연구하는 중구 대표 청년 참여기구다. 2기 청정넷에는 전문직, 예술가 등 다양한 직군에 종사하는 32명의 청년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발대식에서는 청년위원을 위촉하고 자기소개, 퀴즈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서로 소통했다. 또한 팀 빌딩 프로그램을 통해 분과별 협업을 강화하고 청년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출범한 청정넷 1기는 총 19건의 정책을 제안했다. 이 중 ‘청년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은 2025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돼 18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에서도 국비 2억 3400만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또한 남산자락숲길 공모전에서 청년위원들이 제안한 ‘같이 걸어 보길’ 프로젝트가 대상을 받았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이 중구 발전에 새로운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여의도 서울항에서 배 타고 중국·일본 간다

    여의도 서울항에서 배 타고 중국·일본 간다

    서울 여의도에서 배 타고 중국, 일본으로 가는 시대가 온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서울시청에서 ‘서울과 여수, 물길을 이어 미래로 가다’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한강과 바다를 이어 해양관광 네트워크를 만들고 서울을 글로벌 수도로 발전시키겠다는 비전이다. 여의도에서부터 아라갑문, 인천갑문, 팔미도까지 나아가는 연안 크루즈를 운영하고 내년부터는 덕적도까지 운항해 관광을 활성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1000t급 선박이 정박할 수 있는 여의도 유람선터미널을 만든다. 올해 여름부터 1000t, 600t급 유람선을 운항한다. 여의도 마포대교 남단에 서울항을 만들어 여의도에서 출발한 배가 서해, 남해, 동해를 통해 중국이나 일본까지 가게 하겠다는 구상도 발표했다. 여의도 유람선터미널을 조성한 뒤 마포대교 남단에 2030년까지 5000t급 이하 여객선이 정박할 수 있는 국내항을 만들고 2035년까지 중국과 일본도 오갈 수 있는 국제항으로 키울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날 전남 여수와 ‘2026 여수 세계섬박람회’ 협력 지원 업무협약도 맺었다. 세계섬박람회는 섬의 매력을 공유하고 섬의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는 국제 박람회다.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여수 돌산읍 진모지구를 중심으로 개도, 금오도 등지에서 내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열린다. 30개국이 참여하고 30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돕기 위해 홍보와 마케팅을 지원하고 박람회를 계기로 섬 관광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우선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 7월 중 여수 세계섬박람회 홍보 팝업존을 마련한다. 서울과 여수를 연계한 관광상품도 개발한다. 서울 소재 인바운드(국내 유입 관광) 여행사를 대상으로 ‘2026 서울시 우수관광상품 공모전’을 열어 서울-여수 연계 상품을 우대하고 지원하기로 했다. 서울을 방문하는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단체 관광객이 여수도 찾을 경우 교통비, 관광 체험비를 지원하는 방안을 여수시와 함께 추진한다. 오 시장은 “여수세계섬박람회는 해양도시 서울의 미래를 현실로 만들기 위한 중요한 기점이자 대한민국 과제인 지역 상생을 해결하기 위한 연결점이다. 도로, 철도, 항공에 물길을 더해 서울의 구매력과 서울로 모이는 관광객을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 ‘하이퍼로컬(Hyper Local) 시대 공동주택×공간복지’···2025 GH 공간복지 청년 공모전 개최

    ‘하이퍼로컬(Hyper Local) 시대 공동주택×공간복지’···2025 GH 공간복지 청년 공모전 개최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하이퍼로컬(Hyper Local) 시대의 공동주택 × 공간복지’를 주제로 ‘2025 GH 공간복지 청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하이퍼로컬은 슬리퍼와 같은 편한 복장으로 각종 여가․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주거 권역을 뜻하는 ‘동네생활권’, ‘슬세권’과 비슷한 단어다. GH 측은 노후 공동주택을 통합 개발해, ‘동네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공간복지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이 공모전의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번 공모전은 스튜디오 연계 부문과 일반 공모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스튜디오 연계 부문은 사전 신청해 선정된 건국대, 고려대, 대구대, 숭실대, 아주대, 인천대, 한경대, 한남대, 한양대, 홍익대 총 10개 대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스튜디오 프로젝트 시행비를 지원한다. 일반 공모 부문은 국내 대학(원)생(전공 무관, 휴학생 포함), 2년 이내 졸업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팀은 3인 이내로 제한되며, 1인당 1작품만 제출할 수 있다. 대상 1팀(상금 1,000만 원), 금상 2팀(각 500만 원), 은상 5팀(각 200만 원), 장려상 10팀(각 50만 원) 등 총상금 3500만 원 규모로 18팀의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접수는 6월 2~29일, 선정 결과는 8월 중 발표한다.
  • 자체 이모티콘·랜덤 런치… 여가부는 ‘소통중’ [세종 B컷]

    자체 이모티콘·랜덤 런치… 여가부는 ‘소통중’ [세종 B컷]

    최근 여성가족부의 조직문화 혁신 시도가 관가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직원이 그린 이모티콘을 사내 메신저에서 활용하는가 하면, 점심시간에는 무작위로 조를 구성해 함께 식사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소통을 활성화하고 있습니다. 여가부 관계자는 6일 “조직문화와 업무 방식을 바꿔 보자는 신영숙 차관의 뜻에 따라 지난해부터 내부 의견을 수렴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여가부는 지난해 8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내부 메신저용 이모티콘 공모전을 열었습니다. 손재주가 뛰어난 직원 10명이 직접 이모티콘을 제작해 출품했고 이 중 3건이 선정됐습니다. ‘굳모닝(굿모닝)’, ‘제출합니다’ 등 실용적인 문구가 포함된 귀여운 캐릭터들은 직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여가부 공무원들은 “이제 우리 이모티콘 없이는 대화를 못 한다”고 할 정도입니다. ‘랜덤 런치’도 인기입니다. 희망자를 대상으로 랜덤으로 4명씩 한 조에 배정해 함께 점심을 먹는 프로그램입니다. 자연스럽게 다른 팀 직원들과 교류할 수 있어 호평받고 있습니다. 부처에선 커피 쿠폰을 지원합니다. 맛집 정보는 지난해 10월 직원들이 취미, 소모임, 글귀 등을 자유롭게 나누는 공간으로 문을 연 ‘소소한 게시판’에서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조직문화 개선뿐만 아니라 인사체계도 개편했습니다. 전보 기준을 재정립하고, 성과 중심 평가 기준을 도입했습니다. 주요 직위는 미리 공지해서 인사의 예측 가능성을 높였고, 지난해 말부터 보고서 작성과 기획 역량을 평가해 5급 승진 심사에 활용하는 승진심사위원회를 시범 운영 중입니다. 변화는 성과로 나타났습니다. 2023년 국무조정실 정부 업무평가에서 ‘미흡’ 등급을 받았던 여가부는 지난해 한 분야를 제외하고 모두 ‘보통’ 이상으로 등급이 올랐습니다. 2021~2023년 4등급에 머물렀던 청렴도 평가도 지난해 2등급으로 오르는 등 전반적인 평가 지표가 개선됐습니다. 여가부 관계자는 “여가부 폐지, 잼버리 이슈로 어수선했던 분위기는 사라졌다”며 “불필요한 일은 줄고 내부 소통이 늘면서 업무 효율도 높아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 ‘제15회 고흥우주항공축제’ 5월 3일부터 6일까지 개최

    ‘제15회 고흥우주항공축제’ 5월 3일부터 6일까지 개최

    ‘제15회 고흥우주항공축제’가 오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군은 ‘위대한 인류의 비상, 지구문명에서 우주문명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주항공 축제로 준비했다. 고흥의 위상을 널리 알리기 위한 우주를 향한 인류의 끊임없는 도전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담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밀 계획이다.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나로우주센터 발사장 견학, 누리호 1단 엔진 클러스터링 등 연구개발품 전시, KAIST 우주로봇 기술 시연, 우주인 카니발, 우주식량 시식 체험 등이 마련돼 있다. 또 초대형 우주터미널 조형물을 제작·설치해 축제의 랜드마크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온라인 참여 프로그램으로 우주인 아이디어 공모전, 우주여행 사생대회 등이 진행된다. 우주항공 관련 전시로 인공위성, 나로호 인양엔진 등 87종이 소개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별자리 관측 등 30여종의 과학 체험을 만날 수 있다. ‘바가앤본드’의 코믹 퍼포먼스를 비롯한 다양한 우주인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고흥군 특산품을 활용한 향토음식관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특색 있는 먹거리도 제공할 계획이다. 공영민 군수는 “고흥우주항공축제는 과학 축제를 넘어, 미래 세대에게 우주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체험형 축제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 군수는 “이번 축제를 통해 고흥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우주항공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단순한 지역 축제가 아닌,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중요한 행사다”며 , “축제장을 찾는 모든 분들이 우주의 신비를 직접 체험하고, 고흥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중심지로 성장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섬진흥원-해운조합, 섬 관광 활성화 협약

    한국섬진흥원-해운조합, 섬 관광 활성화 협약

    섬에 대한 연구와 조사로 섬 가치를 증진 하는 한국섬진흥원(KIDI)과 전국 섬에 여객선을 운항하는 한국해운조합이 6일 섬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한 법률 제·개정과 개선 방안 및 섬 교통 운임 등 연구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아름다운 섬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한 ‘찾아가고 싶은 섬’과 이달의 섬, 섬 여행 영상 공모전 등의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또 한국섬진흥원의 ‘찾아가고 싶은 섬’(88개 관광 섬) 홈페이지에 해운조합 측이 여객 정보 등을 제공해 보다 많은 이들이 섬을 찾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이밖에 섬 주민의 숙원사업인 여객선 대중교통화와 운임의 합리화 방안을 위한 양 기관이 보유한 섬 통계와 데이터베이스를 공유한다. 양 기관은 또 섬 주민이 직접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공동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구상해 나갈 계획이다. 양영환 한국섬진흥원장 권한대행은 “섬 관광 활성화와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유관기관이 협력해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섬 주민과 국민이 함께 아름다운 섬을 체험하고 누릴 수 있도록 한국해운조합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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