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경기도
    2026-09-20
    검색기록 지우기
  • 위스콘신
    2026-09-20
    검색기록 지우기
  • 기업탐방
    2026-09-20
    검색기록 지우기
  • 연기금
    2026-09-20
    검색기록 지우기
  • 단란주점
    2026-09-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6,354
  • 장송회 경기도의원 “원도심·고층건물 화재 사각지대 없도록 대응장비 강화해야”

    장송회 경기도의원 “원도심·고층건물 화재 사각지대 없도록 대응장비 강화해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송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7)이 소방차량 진입이 어려운 원도심과 특수 화재 현장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소형·특수 장비 확충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장송회 의원은 지난 8월 20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재난대응과 장재구 과장, 장호일 대응총괄팀장으로부터 소방차 진입 장애 지역과 고층건축물 화재 대응 체계, 소방 장비 운영 현황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현장 맞춤형 소방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장 의원은 도로 폭 2m 이하의 좁은 골목길 등 대형 소방차량 진입이 어려운 구도심 구간과 고층건축물, 지하시설의 화재 진압 및 인명 구조 체계를 면밀히 점검했다. 장 의원은 기존 대형 장비 위주의 편제로는 현장 접근성에 명확한 한계가 있는 만큼, 협소한 공간에서도 기동성을 발휘할 수 있는 소형 진압·구조 장비의 배치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짚었다. 장송회 의원은 “화재 현장은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장비가 진입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결국 소방대원이 직접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은 매우 우려스럽다”며 “소방대원의 안전을 확보하면서도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하고 인명을 구조할 수 있도록 현장 여건에 맞는 장비를 충분히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장 의원은 경기도 전체 소방 장비 현황을 분석하며 지역구인 남양주시 일선 119안전센터의 배치 실태를 점검했다. 현재 가운·진건119안전센터에 소형 펌프차 각 1대, 평내119안전센터에 소형 사다리차 1대, 다산119안전센터에 저상 소방차 1대가 배치된 현황을 확인했다. 이어 장 의원은 “남양주 사례를 보더라도 다양한 재난 현장에 대응해야 하는 일선 119안전센터에 소형·특수 장비가 충분히 배치돼 있는지 점검이 필요하다”며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현장에서 장비 부족으로 소방대원이 더 큰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 없도록 경기도 전체의 장비 수요를 재점검하고 필요한 장비를 적극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원 진입이 불가능하거나 붕괴 위험이 큰 재난 현장에 대비해 드론과 소방 로봇 등 첨단 무인 장비의 적극적인 도입을 제안했다. 장 의원은 “소방 장비의 소형화와 함께 드론·로봇 등 무인 장비를 활용하면 현장 상황을 보다 신속하게 파악하고 대원의 위험 노출도 줄일 수 있다”며 “기술 발전을 실제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 역량 강화로 연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급증하는 전기차 및 리튬 이온 배터리 화재에 대한 대응책도 함께 주문했다. 장 의원은 “전기차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리튬 이온 배터리 사용이 늘면서 화재 양상도 달라지고 있다”며 “특히 전기차가 밀집된 공동주택과 지하 주차장 등의 화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장비와 진압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장송회 의원은 “소방 장비 확충은 단순한 장비 구매가 아니라 도민의 생명과 현장에 투입되는 소방대원의 안전을 함께 지키기 위한 투자”라며 “현장에서 필요한 장비가 부족해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필요한 예산과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게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김용성 경기도의회 여가교위 위원장, 아동보호전문기관과 간담회 개최

    김용성 경기도의회 여가교위 위원장, 아동보호전문기관과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용성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명4)이 아동학대 대응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도내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운영 여건을 개선하고 종사자 처우를 향상하기 위한 소통에 나섰다. 김용성 위원장은 8월 21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전문위원실 회의실에서 도내 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단 및 경기도 아동돌봄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적 지원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현재 경기도는 전국 아동학대 신고 및 판단의 25% 이상을 처리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아동학대 대응 지역으로, 총 27개소의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현장 업무의 높은 난이도와 정신적 중압감에 비해 인력 구조와 처우 지원 체계가 미흡해 장기근속 유도와 체계적인 행정 지원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 이날 참석한 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들은 “기관별 중간관리자인 선임사회복지사가 1명으로 제한되어 있고, 실제 경력의 70%만 인정되어 급여에 반영되는 등 숙련된 인력의 장기근속이 어려운 실정이다. 아동학대 대응과 예방의 핵심은 결국 현장 전문가의 숙련도와 지속성에 있는 만큼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한목소리로 말했다. 이에 대해 김용성 위원장은 “아동학대 발생 시 최일선에서 아동들의 안전과 일상을 되찾아 주기 위해 헌신하시는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아동들이 제대로된 보호를 받기 위해서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시스템뿐만이 아니라 종사자의 역량도 매우 중요한 만큼, 전문성을 인정받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경기도 차원의 대책을 마련을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김용성 위원장을 비롯해 김진명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6), 최철우 경기포천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한국아동보호전문기관협회 경기지회장), 신재학 광명시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 박동산 성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 박지연 안양시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 임윤령 경기이천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 및 주무부서인 경기도 아동돌봄과 실무진이 참석해 실효성 있는 대안을 함께 모색했다.
  • 안계명 경기도의원 “평택시 재생에너지 확대, 제도 정비와 정책금융 연계 뒷받침돼야”

    안계명 경기도의원 “평택시 재생에너지 확대, 제도 정비와 정책금융 연계 뒷받침돼야”

    경기도의회 안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5)은 지난 20일 평택시 장당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개최된 ‘평택시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토론회’에 참석하여, 재생에너지 사업의 실질적 추진을 위한 제도 개선과 정책금융 연계 방안을 제안했다. OBS와 평택시민환경연대가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 AI반도체 산업과 평택 재생에너지 발전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정우식 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 사무총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이준신 성균관대 교수와 김연지 경기도 에너지산업과장이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지정토론자로 나선 안 의원은 “재생에너지 확대 과정에서 주민 수용성을 높이고 신규 부지 개발로 인한 갈등을 줄이기 위해 공공청사, 공영주차장, 건물 옥상 및 산업단지 내 공장ㆍ물류창고 지붕 등 기존 시설의 유휴 공간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공공부지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사업은 장기간 운영되는 특성이 있는 만큼 임대료와 사용료 부담, 사용 기간 등을 감안해 관련 법규와 적용 기준을 현실에 맞게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 의원은 기존 정책금융이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에서도 실효성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경기도는 200㎾ 이하 태양광 발전사업자를 위한 에너지 융자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경기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관련 기업을 위한 특별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경기 햇빛자립마을(경기RE100소득마을)’과 같은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도 함께 추진 중이다. 이에 대해 안 의원은 “각각의 지원제도가 마련돼 있는 만큼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에서 기존 정책금융이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금융지원의 공백이나 제도 간 연계가 필요한 부분이 확인되면 이를 보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안 의원은 “재생에너지 사업은 단순히 발전설비를 늘리는 데서 끝나서는 안 된다”며 “주민이 다양한 방식으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정책금융 등을 뒷받침해 재생에너지 확대의 경제적 편익이 지역사회에도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평택의 산업 경쟁력과 에너지 전환을 함께 이끌어가기 위해 경기도의회에서도 관련 제도와 예산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주민과 기업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 확대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 김선희 경기도의원, 매봉초등학교 찾아 교육 현안 점검 및 현장 정담회 개최

    김선희 경기도의원, 매봉초등학교 찾아 교육 현안 점검 및 현장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인 김선희 의원(국민의힘, 용인6)이 안전한 통학로 조성과 학교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교육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선희 도의원은 지난 20일 용인 매봉초등학교를 찾아 학부모 및 학교 교직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2026학년도 학교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매봉초등학교가 운영 중인 생태환경·독서논술·문화예술 분야의 중점 교육활동을 비롯해 디지털 인프라 구축 현황, 노후 학교 시설 개선 사업의 추진 경과 등이 폭넓게 공유됐다. 참석한 학부모와 교직원들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마련과 노후화된 시설의 현대적 개보수를 위해 경기도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예산 및 행정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통학로 안전 문제와 관련해 김선희 의원은 “학부모 폴리스 등 학부모 봉사활동이 등교 시간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귀가와 외부 활동이 집중되는 하교 시간대에도 특히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부모 봉사단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는 만큼 용인의 ‘청소년지도위원회’ 등 지역사회 전문 봉사·선도 단체와 긴밀히 연계·협력하는 안전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학교 안팎의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하굣길 통학 안전망을 마련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제도적·행정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의원은 매봉초의 대표 특색 사업인 ▲꿈자람 생태 프로젝트 ▲꿈자람 독서 ▲매봉오케스트라 ▲1인 1악기 예술교육 등에 대해 “학생들의 감성과 인성을 키우는 훌륭한 특색 프로그램인 만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교육 모델로 지속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김선희 의원은 “학교 교육의 발전과 우리 아이들의 안전은 경기교육 가족 모두와 지역사회가 하나로 힘을 모을 때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선희 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학교 안팎의 통학 안전망 강화와 미래지향적 교육환경 조성을 비롯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행정 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이병숙 경기도의원, 영통구 관계자들과 영통지구 노후계획도시정비 현안 논의

    이병숙 경기도의원, 영통구 관계자들과 영통지구 노후계획도시정비 현안 논의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병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2)이 영통지구의 주거환경 개선과 교통 인프라 확충 등 주요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소통에 나섰다. 이병숙 의원은 지난 19일 영통구청에서 염태영 국회의원과 영통구청장 등 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영통지구 노후계획도시정비를 비롯한 지역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영통지구 노후계획도시정비 사업과 연계해 주민 생활에 필수적인 생활기반시설을 대폭 확충하는 방안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단순한 주거지 정비를 넘어 교통망과 공공시설, 녹지 공간 등을 유기적으로 개선해 주민 생활 전반의 정주 여건을 한 단계 끌어올려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동탄도시철도(트램)의 망포역 연장사업이 중점적으로 검토됐다. 영통·망포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주변 광역 교통망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한 추진 전략이 오갔다. 아울러 상습 정체 구간인 덕영대로 일대의 정체 해소를 위한 도로 정비사업과 수원 자원회수시설(소각장) 이전 및 현대화 개선 사업 등 장기 현안도 테이블에 올랐다.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공 인프라 확충 논의도 이어졌다. 영통도서관과 영통중앙공원 재정비, 어린이병원 유치 등 공공기여시설 조성 방안을 점검했으며, 망포동 일대 어린이공원을 2026년 준공을 목표로 부모와 어린이가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가족친화형 공원’으로 탈바꿈하는 사업의 진척 상황을 살폈다. 이병숙 의원은 “영통지구는 조성된 지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기능 재정비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노후계획도시정비가 영통의 새로운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지역 여건과 주민들의 요구를 충분히 반영해 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영통지구의 주거환경 개선과 교통 편의 증진, 생활기반시설 확충, 가족친화적 생활환경 조성 등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현안인 만큼, 더 꼼꼼하게 지켜보겠다”라며 “향후 각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는 한편 관계기관 간 협의를 통해 지역 여건과 주민 요구를 사업에 반영해 나가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간담회를 마치며 이 의원은 “영통지구 노후계획도시정비를 비롯해 트램 망포역 연장, 공공기여시설 확충, 가족친화형 공원 조성은 영통의 미래와 주민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사업이다”라며 “각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주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면서 영통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최지원 경기도의원, 경기교육 AI 플랫폼 ‘지원이’ 점검… “현장 체감 성과와 철저한 보안체계 갖춰야”

    최지원 경기도의원, 경기교육 AI 플랫폼 ‘지원이’ 점검… “현장 체감 성과와 철저한 보안체계 갖춰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최지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경기도교육청의 핵심 디지털 전환 사업인 AI·데이터 중심 플랫폼 ‘지원이(G-ONE)’의 현장 안착과 보안성 강화를 주문했다. 최지원 도의원은 지난 20일 도의회 의원실에서 경기도교육청 정보화담당관으로부터 ‘지원이(G-ONE)’ 구축 현황 및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한 업무 보고를 받고, 플랫폼의 실효성과 발전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경기도교육청이 도입을 추진하는 ‘지원이(G-ONE)’는 기존에 분산 운영되던 교육행정 서비스를 단일 체계로 통합하는 스마트 교육 플랫폼이다. 도내 15만 교직원에게는 생성형 AI 기반 업무 비서와 협업 도구를 제공하고, 404만 명 규모의 학생과 학부모에게는 가정통신문, 알림장, 자녀 교육정보 통합 조회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이날 회의에서 최지원 의원은 플랫폼 세부 개발 현황과 시연 기능을 확인한 뒤, “AI 비서 기능 등을 통한 교직원 행정업무 경감과 학부모 소통 편의성 증대라는 플랫폼 도입 취지에 깊이 공감한다”면서도 “대규모 예산과 행정력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단순한 시스템 구축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수백만 명의 정보가 집중되는 구조적 특성을 고려해 고도의 데이터 보안 방어망과 사용자 접근성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 의원은 “도내 수백만 명의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민감한 교육 데이터가 한곳에 집중되는 만큼, 단 한 건의 유출 사고나 시스템 장애가 발생하지 않도록 국가정보원 보안 기준을 상회하는 철저한 정보 보안 방어망을 상시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7년 1월 본격 운영에 앞서 진행되는 하반기 시범 운영 과정에서 현장 피드백을 신속히 반영하고, 정보 취약 계층이나 다문화 가정 등 도내 모든 교육 주체가 소외 없이 플랫폼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와 맞춤형 안내를 촘촘히 챙겨 달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경기도교육청 정보화담당관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공공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강력한 보안 체계를 운영 중이며, 시범 운영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안전하고 편리한 플랫폼으로 안착시키겠다”고 설명했다. 최지원 의원은 “경기교육의 디지털 대전환이 성공적으로 안착해 미래 교육 기반을 단단히 다질 수 있도록 향후 추진 과정과 성과를 꼼꼼히 살피겠다”며 미래 교육 환경 조성과 현장 중심 교육행정 실현을 위한 의정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권태익 경기도의원, 장애인복지단체와 2차 추경 현안 논의

    권태익 경기도의원, 장애인복지단체와 2차 추경 현안 논의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권태익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도내 장애인복지 사업의 연속성 확보와 현장 애로 사항 점검에 나섰다. 권태익 도의원은 지난 21일 경기도의회 의원실에서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경기도장애인복지회, 경기도장애인재활협회 등 도내 주요 장애인복지단체 관계자들과 긴급 면담을 갖고 추경 편성 과정에서의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정담회는 예산 조율에 따른 장애인복지 사업의 운영상 차질과 단체들의 경영 부담을 짚어 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단체 관계자들은 복지 예산의 축소나 변동이 단체의 안정적 운영은 물론 현장 종사자의 고용과 장애인 당사자가 누려야 할 필수 복지 서비스의 질적 저하로 직결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행정과 현장 간의 충분한 사전 소통을 요구했다. 특히 기존 추진 사업이 예산 삭감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축소될 경우 서비스의 연속성이 끊겨 돌봄 사각지대와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단순한 재정 여건에 따른 일률적 감액 기준을 지양하고, 사업별 시급성과 실제 수요를 면밀히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권태익 의원은 “예산은 무엇보다 예측 가능해야 한다”며 “충분한 설명이나 협의 없이 갑작스럽게 예산이 조정되면 단체 운영은 물론 종사자와 서비스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에게까지 어려움이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복지 예산은 단순한 사업비가 아니라 장애인 당사자의 일상과 복지 서비스에 직접 연결되는 예산”이라며 “재정 여건만을 이유로 일률적으로 접근하기보다 현장의 상황과 사업의 필요성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의원은 또 “오늘 여러 단체에서 주신 의견과 우려를 충분히 검토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필요한 부분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권태익 의원은 “장애인복지 정책은 현장과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추경뿐만 아니라 향후 예산 편성 과정에서도 장애인복지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김현덕 경기도의원, 장애인복지 전달체계 개편 논의… 현장 중심 컨트롤타워 마련해야

    김현덕 경기도의원, 장애인복지 전달체계 개편 논의… 현장 중심 컨트롤타워 마련해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오는 2028년 시행을 앞둔 「장애인권리보장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내 장애인복지 전달체계를 개편하기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김현덕 도의원은 지난 21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회장 이영재),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회장 김원종) 및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장애인복지 전달체계 혁신과 복지단체의 안정적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 과제를 집중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중앙정부 차원에서 논의 중인 장애인복지 체계 변화에 발맞춰 경기도의 주도적 대응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중점적으로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현재 각 기관과 부서별로 흩어져 있는 복지 기능을 유기적으로 묶어 줄 통합 컨트롤타워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누림’ 등 기존 기관들의 위상과 기능을 재점검해 새로운 제도 변화에 최적화된 ‘경기도형 장애인복지 추진체계’를 정립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장애인복지단체의 안정적인 공익활동을 담보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와 지원 제도를 현실화해야 한다는 요구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자치법규가 단순 선언적 규정에 그치지 않고 단체 운영의 지속성과 현장 실행력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책 입안과 집행 전 과정에 장애 당사자의 직접 참여를 확대해 행정의 전문성과 장애 감수성을 높여야 한다는 점도 함께 짚었다. 김현덕 의원은 “장애인권리보장법 시행에 따라 중앙정부의 전달체계가 개편되면 경기도의 장애인복지 정책과 기관 운영에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며 “제도가 확정된 뒤 수동적으로 따라가기보다 지금부터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경기도에 적합한 대응 방향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러 기관에 분산된 사업을 단순히 한곳에 모으는 데 그쳐서는 안 되며, 정책을 조정하고 현장에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연결하는 실질적인 컨트롤타워가 마련돼야 한다”며 “조직과 인력, 예산 문제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현덕 의원은 “장애인복지단체는 당사자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관련 조례가 현장의 변화와 요구를 제대로 담고 있는지 살피고, 단체들이 안정적으로 공익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관계 단체와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도의회, 전 직원 대상 ‘갑질예방 및 부패방지 청렴교육’ 실시

    경기도의회, 전 직원 대상 ‘갑질예방 및 부패방지 청렴교육’ 실시

    경기도의회는 21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경기도의회 직원 대상 갑질예방 및 부패방지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의 ‘2025년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에 따른 하위 등급에서 벗어나 청렴도를 제고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특히 통상 연말에 집중되던 직원 청렴 교육을 올해는 앞당겨 실시함으로써, 실무 과정에서 요구되는 관련 법령과 행동기준을 조기에 숙지하고 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날 교육에는 국가청렴권익교육원 등록 청렴교육 전문강사로,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세바시)’ 등 다양한 강연과 교육을 통해 청렴교육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신민섭 강사를 특별 초빙했다. 신 강사는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 관련 법령 및 제도 ▲공정한 직무수행과 부당이득 수수 금지 등 공무원 행동강령 ▲직무상 갑질 및 부당한 업무지시 예방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나열에서 벗어나 공직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구체적 사례 위주로 진행되어, 직원들이 실무 중 마주하는 상황을 스스로 판단하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기도의회는 교육에 그치지 않고 올해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행동강령, 갑질예방 등 주요 분야에 대한 직원들의 청렴 인식 수준을 진단할 계획이다. 설문 결과를 분석해 취약 분야와 개선 필요 사항을 파악하고, 이를 사례형 청렴콘텐츠 제작 등 후속 청렴시책에 반영해 교육과 진단, 환류가 연계되는 청렴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호순 경기도의회 의정국장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서는 일회성 교육을 넘어 구성원들이 스스로 청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업무 속에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올해는 교육을 조기에 실시하고 직원들의 청렴 인식 수준을 직접 진단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청렴정책을 추진해 조직 내 청렴문화를 실질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사례 중심의 청렴 교육과 직원 참여형 청렴 시책을 지속해서 추진하는 한편, 직원들의 의견과 청렴 인식 수준을 정책에 환류하여 청렴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 오현정 경기도의원, 작은도서관 아이돌봄, 틈새 없는 연중 운영과 최소한의 간식비 지원 확보해야

    오현정 경기도의원, 작은도서관 아이돌봄, 틈새 없는 연중 운영과 최소한의 간식비 지원 확보해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오현정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 2)이 지역사회 틈새 돌봄의 핵심 거점인 작은도서관의 공백 없는 운영과 아동 간식비 지원 체계 복원에 나섰다. 오현정 도의원은 지난 20일 경기도서관으로부터 주요 업무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2027년 작은도서관 아이돌봄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예산 편성 개선안을 공식 제시하고, 집행부의 긍정적인 정책 반영 협의를 이끌어냈다. ‘작은도서관 아이돌봄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초등학생 및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아동을 대상으로 돌봄과 독서문화 활동을 함께 제공해 지역사회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정책이다. 지원 규모는 개소당 연간 약 2,400만 원(도비 30%, 시·군비 70%) 수준이다. 이날 오현정 의원은 기존 2027년도 예산안에서 이용자 자부담으로 전환되며 사실상 삭감 위기에 놓였던 간식비 예산과, 연간 10개월(3월~12월)로 한정돼 있던 사업 운영 기간의 구조적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짚었다. 오 의원은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제공되는 간식은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돌봄의 기본 요소이자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필수 항목”이라며 “자부담 전환 시 가정 형편에 따른 또 다른 차별이나 참여 저해가 우려되고 자원봉사로 일하고 있는 관장님들의 업무 과중이 예상되는 만큼, 최소한 일 1,000원(월 2만 원 수준) 상당의 간식비 예산안이 확보될 수 있도록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이어 사업 기간의 한계와 관련해서도 “기존 사업 기간이 3월부터 12월까지로 책정될 경우, 정작 아이돌봄 수요가 가장 집중되는 1월과 2월 겨울방학 기간에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심각한 문제가 생긴다”며 “사업 기간을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12개월로 지속 운영할 수 있도록 체계를 정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서관 측은 오 의원의 개선 요구를 수용해 일 1,000원 상당의 간식비 예산 반영을 검토하는 한편, 2027년도 사업 기간을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12개월 체계로 확장해 예산안과 세부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하기로 뜻을 모았다. 오현정 의원은 “작은도서관은 도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아이들을 함께 키워내는 소중한 지역 자생적 돌봄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틈새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2027년도 예산 심의 과정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 장송회 경기도의원, 도민환원기금 점검...“인근 원도심 주민도 혜택 체감해야”

    장송회 경기도의원, 도민환원기금 점검...“인근 원도심 주민도 혜택 체감해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송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7)이 공공개발에 따른 개발이익 환원 사업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원도심 주민과 소외 계층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 재설계를 촉구했다. 장송회 의원은 지난 8월 20일 경기도 택지개발과로부터 ‘경기도 개발이익 도민환원기금’의 조성 및 운용 현황에 관한 업무보고를 받고, 기금 활용의 실효성과 지속 가능한 균형발전 방안을 면밀히 검토했다. 개발이익 도민환원기금은 대규모 공공개발로 발생하는 개발이익이 특정 수혜 지역에 편중되는 것을 막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전년도 당기순이익 일부와 기금 운용 수익 등을 재원으로 적립해 도민에게 환원하는 구조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1,534억 원 규모가 조성됐다. 해당 재원은 임대주택 공급, 낙후 지역 개발, 생활 밀착형 사회기반시설(SOC) 구축, 주거복지 지원 등에 투입되고 있다. 장 의원은 신도시 중심의 개발 과정에서 나타나는 구조적 한계를 짚었다. 개별 개발사업에서 나오는 이익이 해당 택지지구 내 기반시설 확충에만 집중될 경우, 공사 과정에서 분진과 소음, 교통 혼잡 등 생활 불편을 겪은 인근 원도심 주민이나 생활 터전을 이전해야 했던 원주민은 실질적인 개발 성과를 누리지 못한다는 지적이다. 장송회 의원은 “신도시의 개발이익이 해당 지구에만 머물지 않고 인근 원도심과 개발 과정에서 영향을 받은 주민에게도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특히 개발로 삶의 터전을 떠난 주민이 인근 지역에 재정착한 경우에도 환원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한 제도 설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기금은 얼마나 많이 적립했는지도 중요하지만 어디에, 누구를 위해 사용하는지가 더 중요하다”며 “주거환경이 열악한 원도심의 생활환경 개선과 부족한 생활 SOC 확충 등 도민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장 의원은 개발이익 발생 규모와 환원 집행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안정적인 재원 확충을 위한 제도 개선을 주문했다. 향후 예정된 대규모 공공개발 사업들과 연계해 경기도 전역의 격차를 완화하는 선순환 환원 체계를 정립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장송회 의원은 “개발의 목적은 새로운 도시를 만드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성과를 도민이 함께 누리도록 하는 데 있다”며 “도민환원기금이 개발로 인한 격차를 줄이고 원도심과 신도시가 함께 발전하는 실질적인 균형발전 재원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 이채명 경기도의원 “경기도 7조원 빚, 총액보다 속내용을 봐야”

    이채명 경기도의원 “경기도 7조원 빚, 총액보다 속내용을 봐야”

    경기도의회 이채명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양6)은 지난 20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재정진단과 개선과제 정책토론회’ 토론자로 참석해, 최근 논란이 된 7조원대 채무에 대해, 단순히 액수만 볼 것이 아니라 채무의 성격과 상환 시기, 재원 마련 방안을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같은 7조원이라도 성격이 전혀 다른 빚이 섞여 있다”라며, 이 돈을 어디서 마련해 어디에 썼는지 보여주는 ‘재원 흐름표’와 언제 무엇으로 갚을지 정리한 ‘통합 상환계획표’를 의회가 제출받아 꼼꼼히 살피자고 제안했다. 이 위원장은 의회가 해야 할 일 다섯 가지도 제시했다. ▲평가와 예산의 연결고리 복원 ▲지방채·기금 차입의 성격별 심사 ▲예산에 덜 담긴 의무지출 전수 확인 ▲조례상 적립기준 이행과 재정안정화계정의 적립·인출 균형 점검 ▲집행부와 의회가 같은 숫자로 논의하는 공동재정진단표·통합 재정정보 플랫폼 구축이다. 예산 삭감 방식과 관련해서는 대상 인원이 적다는 이유로 우선적으로 줄여서는 안 된다면서, 장애인·아동·어르신 등 취약계층 지원과 안전·재난 대응 예산만큼은 별도로 보호하는 원칙을 확립하자고 촉구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재정건전성 특별위원회는 단순히 예산을 깎는 곳이 아니라 재정을 올바르게 살리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서 교육재정 관련해 4가지를 제안했다. ▲법정전출금의 정확한 산정과 적기 전출 ▲감액추경·구조조정 시 ‘교육재정 영향 분석’ 사전 실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 개편에 대한 도·교육청·의회 공동 대응 ▲비법정전출금의 안정성 점검이다. 이 위원장은 “도가 100억원을 줄여도 교육청과 시군이 그만큼 떠안는다면 경기도 전체로는 절감이 아니다”라며, 도세 감소가 법정전출금 축소를 거쳐 학교 현장의 부담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차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무조건 깎는 것도, 계속 빌리는 것도 답이 아니다”라며 “경기도가 세금을 많이 걷고도 정부 지원에서 소외되는 구조적 문제는 혼자 아껴서 풀 수 없는 만큼, 객관적인 자료를 갖춰 정부와 국회에 제도 개선을 요구하겠다. 성과가 낮은 지출은 과감히 조정하되 도민의 안전과 돌봄, 아이들의 교육은 반드시 지키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지속 가능한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해 의회 차원의 개선과제 발굴과 대안 모색을 위해 지난 7월 28일 발족한 ‘경기도 재정건전성 TF’가 주최했다.
  • 장정희 경기도의원 “에너지협동조합 중심 주민참여형 태양광 확대해야”

    장정희 경기도의원 “에너지협동조합 중심 주민참여형 태양광 확대해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 11)이 에너지 복지 향상과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끌어내기 위한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확산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장정희 의원은 지난 8월 19일 경기도 에너지산업과 김연지 과장, 김동건 신재생에너지팀장, 이광철 도민RE100팀장으로부터 ‘경기도형 햇빛소득 사업’과 에너지 취약지역 지원, 정부의 ‘햇빛소득마을’ 확산 정책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현재 경기도는 공동주택 및 에너지 이용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지원해 가구별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주민 소득을 창출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 의원은 이러한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이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은 물론, 에너지 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직결된다는 점에서 정책적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현장에서 사업이 확대되는 과정에서 부지 확보의 한계, 주민 자부담 부담, 전력 계통망 용량 부족, 복잡한 행정 인허가 절차 등 현실적인 난관이 따르는 만큼 지역별 여건을 정밀하게 반영한 맞춤형 정책 설계가 선행돼야 한다고 짚었다. 장 의원은 “재생에너지 정책은 발전설비를 얼마나 많이 설치했는지가 아니라 주민이 얼마나 공감하고 참여하는지가 중요하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설계하고 주민이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발전 수익을 공유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지속 가능성도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장 의원은 주민이 직접 사업의 주체로 참여하는 대표적 모델로 ‘에너지협동조합’을 제안했다. 장 의원은 “공공 유휴 부지 등을 에너지협동조합과 연계하면 도민이 단순한 수혜자를 넘어 에너지 생산과 수익 공유의 주체가 될 수 있다”며 “발전 수익이 지역사회로 다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부의 햇빛소득마을 확대 기조와 관련해서도 “사업 확대에 앞서 전력 계통과 인허가, 주민 수용성 등 현장의 장애 요인을 충분히 해소해야 한다”며 “경기도가 시·군과 주민 사이에서 실질적인 조정과 지원 역할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경기도가 햇빛소득 확산을 위한 법·제도 개선 건의를 준비 중인 만큼, 향후 법안 통과에 맞춰 주민참여형 에너지사업을 지원할 수 있는 도 조례 제정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장정희 의원은 “에너지 전환은 도민에게 비용과 불편을 요구하는 정책이 아니라 전기요금 절감과 소득 창출, 지역공동체 활성화라는 혜택으로 체감돼야 한다”며 “에너지 취약지역부터 공동주택과 공공 유휴 공간까지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모델을 발굴해 경기도형 주민참여 에너지정책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 정현미 경기도의원, 마을교육공동체 및 지역교육 협력사업 전반 점검

    정현미 경기도의원, 마을교육공동체 및 지역교육 협력사업 전반 점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정현미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8)이 경기도교육청과 기초지자체가 연계 추진하는 지역교육 협력 사업 전반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안 마련에 나섰다. 정현미 의원은 최근 경기도교육청 지역교육정책과로부터 주요 현안 업무 보고를 받고,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와 지자체 협력 사업의 진행 상황을 집중 검토했다. 이날 보고에서는 마을교육공동체 지원센터 설치 및 온라인 통합 플랫폼 구축 등 핵심 세부 과제의 준비 상황과 향후 실행 계획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정 의원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추진 과정을 꼼꼼히 점검해 형식적인 확장에 그치지 않고 가시적인 지역 교육 협력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온동네돌봄, 공유학교, 자기주도학습센터 등 기존 추진 사업들의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한계점을 면밀히 짚으며, 사업 본래의 도입 취지에 부합하는 실효성 있는 보완책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정현미 의원은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의 외형적 복구와 확장에 두지 않고, 현장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진정한 의미의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며, “오늘 보고를 계기로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담고, 기존 사업들도 실효성을 갖추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마을교육공동체가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제도적 기반 위에서 안착할 수 있도록 현행 자치법규 체계를 종합 검토하고, 필요시 관련 조례의 제·개정안을 적극 발의하겠다는 방침을 내놓았다. 정현미 의원은 안민석 교육감이 강조해 온 ‘벽깨기’가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인 협력의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교육청과 의회, 지자체 간 원활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이러한 소통과 협력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 유경현 경기도의원, 의정활동 현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지방의회법’ 만들어야

    유경현 경기도의원, 의정활동 현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지방의회법’ 만들어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유경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7)이 행정안전부의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 추진 움직임에 발맞춰 경기도의회의 입장이 입법안에 적극 반영되도록 대응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유경현 도의원은 지난 20일 도의회에서 열린 의장 직속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태스크포스(TF)’ 제2차 회의에 참석해 지방의회의 권한과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 입법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최근 행정안전부가 지방의원의 권한 확대와 책임성 강화를 골자로 한 지방의회법의 연내 입법을 목표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협의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TF는 법 적용의 직접적 당사자인 경기도의회의 정책적 요구를 최종 법률안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대응 체계를 정비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방의회법안(경기도의회안)’ 주요 쟁점 사항 보고 ▲TF 향후 주요 추진 일정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국회에 발의된 기존 법안 및 행정안전부가 준비 중인 초안을 경기도의회가 마련한 자체 법안과 비교·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향후 국회 상임위 심사 과정에서 도의회의 핵심 요구 사항을 관철하기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유경현 의원은 “행안부가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에 속도를 내고 있는 만큼, 경기도의회의 목소리가 최종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TF 차원에서 힘을 모아야 한다”며 “지방의회법이 지방의원들의 역할과 실제 의정 활동을 뒷받침할 수 있는 ‘실질적인 법’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경현 의원은 현재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의회운영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더불어민주당 정무수석부대표를 맡아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지영일 경기도의원, 지방의회법 제정 TF 위원 위촉…“언제나 주민 곁에 유능한 지방의회로”

    지영일 경기도의원, 지방의회법 제정 TF 위원 위촉…“언제나 주민 곁에 유능한 지방의회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지영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독립성과 자율권 강화를 이끌어낼 제도적 기반 마련에 앞장선다. 지영일 도의원은 지난 20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태스크포스(TF)’ 제2차 전체 회의에서 신임 위원으로 공식 위촉됐다. 현재 지방의회는 자치법규 제정 및 개폐, 집행부 견제와 감시, 예산안 심사 등 핵심적 의결 기능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과거 인사권 독립 조치 이후 조직권과 자체 예산 편성권이 온전히 보장되지 않아 의정 활동에 적지 않은 구조적 제약을 겪어 왔다. 특히 경기도는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도의원 정수가 확대됐지만, 제도적 한계로 인해 전문위원과 정책지원관을 비롯한 실무 정책 지원 인력을 충분히 확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경기도의회(의장 남종섭)는 지방의회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조직권, 예산 편성권, 인사 운영 및 감사 기구 독립 등을 법률로 규정하는 ‘지방의회법’ 제정을 목표로 지난 7월 의장 직속 TF를 발족했다. TF는 국회 입법 대응과 대정부 협력을 강화하며 다각적인 제도 개선 과제를 추진 중이다. 이날 열린 2차 회의에서는 ▲TF 위원 추가 선임 건 보고 ▲지방의회법안(경기도의회안) 주요 쟁점 내용 보고 ▲TF 주요 추진 일정 논의 등 3개 주요 안건이 다뤄졌다. 특히 경기도의회안의 핵심 쟁점 사항인 자체 조직권과 예산 편성권 확보, 감사 제도 개편 등 의회 자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실질적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지영일 의원은 “도민 곁에 언제나 함께하는 유능한 지방의회 구축을 위해서는 세부적인 권한들이 추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라며 “남종섭 의장님을 비롯한 TF 위원과 전국 지방의원들의 하나된 간절함을 바탕으로 지방의회 독립성과 정책 전문성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는 단장을 맡은 최종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7)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날 지영일 의원을 포함한 6명의 위원이 추가 위촉되면서 총 18명의 위원이 입법 지원 활동을 본격화하게 됐다.
  • 신미숙 경기도의원 “높은 설비투자 부담에 청년 소공인 창업 문턱 높아”

    신미숙 경기도의원 “높은 설비투자 부담에 청년 소공인 창업 문턱 높아”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신미숙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화성4)이 청년 소공인의 창업 진입 장벽을 낮추고 제조업 현장의 기술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 행보에 나섰다. 신미숙 부위원장은 지난 19일 오세희 국회의원과 함께 화성시 팔탄면에 위치한 ‘화성시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내 소공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현장에는 화성 지역 소공인협회 회원과 공동기반시설 실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신 부위원장과 오 의원은 용접, 선반, 밀링, 레이저 가공 등 공동 장비와 기술 교육 시설을 직접 둘러본 뒤, 현장 소공인들의 숙련 기술 인력 부족, 가업 승계, 청년 창업 활성화, 정책 금융 개선 방안 등을 집중 청취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제조업 소공인의 경우 일반 소상인과 달리 장기간 숙련 기술 습득이 선행돼야 하며, 고가의 기계 설비 도입과 원자재 확보 등 초기 자본 투입 규모가 크다는 점을 호소했다. 그러나 현행 정책 금융 지원 체계가 소상인과 소공인의 사업적 특성을 구분하지 않고 획일적으로 적용돼 청년층의 제조업 진입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고가 설비를 도입하더라도 담보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대출 한도가 초기 시설비 대비 부족한 데다 거치 및 상환 기간마저 짧아 창업 초기 원리금 상환 부담이 과도하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이에 따라 소공인 업종의 설비 투자 규모를 고려한 별도 금융 기준 수립, 대출 한도 확대, 장기·저리 분할 상환 도입, 기계 설비 담보 가치 인정 등 맞춤형 금융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신미숙 부위원장은 “음식·판매업 중심의 소상인과 기술·설비 중심의 제조업 소공인은 창업 준비 기간과 필요한 자금 규모가 다르다”며 “서로 다른 사업 구조에 동일한 금융 기준을 적용하면 청년들의 제조업 진입과 소공인의 성장을 제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공동기반시설도 단순히 장비를 함께 사용하는 공간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기술 교육과 현장 실습, 취업과 창업까지 연결하는 지역 제조 혁신 거점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신 부위원장은 대학과 직업 교육 기관, 지역 제조업체가 연계하는 산학 협력 현장 중심 교육 모델을 제안하며, 교육생 모집부터 숙련 기술 전수, 실습, 고용 및 창업으로 이어지는 전 주기 지원 체계 구축을 제시했다. 함께 자리한 오세희 국회의원은 제조업 소공인이 국가 산업 경쟁력의 근간임을 강조하며, 가업 승계 지원 및 정책 금융 제도 개선, 장비 인프라 확충 등 현장 건의를 관계 부처와 면밀히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신미숙 부위원장은 “현장에서 확인한 청년 창업과 소공인 금융의 어려움이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오세희 의원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중앙정부·경기도·화성시가 역할을 나눠 기술을 가진 소공인이 안정적으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고찬석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 위험도로 개선·우선 보도설치 현장 점검

    고찬석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 위험도로 개선·우선 보도설치 현장 점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고찬석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인9)은 지난 16일 발생한 지방도 342호선 광주시 구간의 차량 가드레일 추돌사고 현장을 찾아 사고 경위를 보고받고, 위험도로 구조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사고 구간은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도로의 위험성을 제기하며 구조 개선을 요구해 온 곳으로, 행정안전부의 ‘위험도로 구조개선 중장기계획(3차)’에 포함되는 등 이미 개선의 필요성이 공식적으로 인정된 지역이다. 고 위원장은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도로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건설본부에 “도로의 구조적 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고 재발을 방지할 수 있도록 위험도로 구조개선 설계에 충분히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고 위원장은 지방도 325호선(무갑-광동) 남한산성~천진암 구간을 방문해 2027년 개최 예정인 세계청년대회를 앞두고 광주시가 요청한 보도 설치 필요성에 대해서도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가톨릭교회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청년 축제인 ‘2027 세계청년대회’는 약 2~3년 주기로 세계 각 도시에서 개최된다. 특히 남한산성 순교성지와 한국천주교 발상지인 천진암이 자리한 광주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규모 순례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광주시에서는 ‘남한산성 천진암 역사문화둘레길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행사 시기를 고려해 현재 도에서 추진 중인 무갑-광동(지방도 325호선) 확포장 사업과 중복되는 구간에 대해 우선적으로 보도를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경기도에 요청했다. 고 위원장은 “대규모 행사로 보행자 통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차량 중심의 도로 정비를 넘어 보행자의 안전까지 고려한 도로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며 “도로를 이용하는 누구나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현장에는 고 위원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보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1), 광주시의회 윤기서 의회운영위원장, 경기도건설본부 도로건설과와 광주시 도로관리과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현장 점검을 계기로 경기도와 광주시가 위험도로 개선 및 대규모 행사 예정 지역의 우선 보도 설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방안을 지속해서 협의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 최혜경 경기도의원, 흩어진 소상공인 지원 정책 한곳에서… 맞춤형 원스톱 지원 체계 구축해야

    최혜경 경기도의원, 흩어진 소상공인 지원 정책 한곳에서… 맞춤형 원스톱 지원 체계 구축해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혜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기관별로 분산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최혜경 의원은 지난 19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관계자와 정담회를 열고, 도내 소상공인들이 겪는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수혜를 이끌어낼 수 있는 통합 지원 인프라 구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현재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중앙정부, 기초지자체 등 다양한 기관에서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나, 사업 주체와 접수 창구가 제각각이어서 정작 도움이 필요한 소상공인이 적합한 혜택을 제때 찾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최혜경 의원은 “현장에서는 어떤 사업이 있는지, 내가 지원 대상인지, 어디에 신청해야 하는지 알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많다”며 “기관별로 흩어진 정책을 소상공인이 일일이 찾아다니게 할 것이 아니라 행정이 먼저 필요한 정책을 찾아주는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안으로 최 의원은 사업자등록번호, 업종, 소재지, 사업 단계 등 기본 데이터를 바탕으로 신청 가능한 지원 사업을 자동 매칭·안내하고, 공고 확인부터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통합 디지털 플랫폼 구축을 제안했다. 특히 각 기관이 축적한 과거 참여 이력과 상권·매출 현황 데이터를 연동해 소상공인이 자신의 지원 내역을 직접 조회하고, 경영 상태에 맞춰 다음 단계에 필요한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천받는 데이터 기반 고도화 체계의 필요성을 짚었다. 아울러 창업부터 성장, 위기 극복, 재기에 이르는 지원 사업을 단발성 집행에 그치지 않고, 소상공인의 생애 주기 전반에 걸쳐 유기적으로 연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최혜경 의원은 “행정에서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마련하고 있지만 소상공인에게 각각의 사업이 연결되지 않는다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되기 어렵다”며 “흩어진 지원 정책을 소상공인 개인이 처한 상황과 필요에 맞게 연결하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의회, 의장 직속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 ’ 제2차 회의 개최

    경기도의회, 의장 직속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 ’ 제2차 회의 개최

    경기도의회가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과 지방의회 독립성 확보의 핵심 열쇠인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해 전방위 입법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 경기도의회는 20일 오전 도의회 내 예담채에서 의장 직속 기구인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태스크포스(TF)’ 제2차 회의를 열고 국회 및 정부 협력 방안과 향후 추진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TF 단장을 맡은 최종현 의원(더민주, 수원7) 등 18명이 참석했다. 특히 남종섭 의장은 국회 입법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영봉 의원(더민주, 의정부2), 최찬민 의원(더민주, 수원6), 이미정 의원(더민주, 비례), 지영일 의원(더민주, 비례), 김현석 의원(국민의힘, 과천), 조정식 한국지방의회학회 부회장 등 현장성과 전문성을 갖춘 신규 위원 6명을 추가 위촉해 진용을 보강했다. 참석자들은 ▲TF 위원 추가 선임 보고 ▲지방의회법안(경기도의회안) 주요 쟁점 보고 ▲TF 주요 추진 일정 논의 등 3개 안건을 상정해 다뤘다. 특히 경기도의회안의 핵심 쟁점인 자체 조직권과 예산편성권 확보, 인사 운영 및 감사 제도 개편 등 지방의회의 온전한 자율성 보장을 위한 세부 정책들을 집중 점검했다. 남종섭 의장은 “최근 발의된 지방의회법안에 그동안 지방의회가 요구해 온 내용이 상당 부분 반영됐지만, 조직권과 인사권 등 실질적인 의회 독립을 위해서는 입법 과정에서 더욱 면밀한 논의가 필요하다”라며 “지방의회법 제정은 단순히 기다려 얻는 결과가 아니라 지방의원들의 노력과 지방의회의 의지가 만들어낸 결실이 돼야 하는 만큼, 경기도의회 TF가 중심이 돼 지방의회의 요구가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라고 강조했다. 최종현 TF 단장은 “지방의회가 주민을 대표하는 독립된 의결기관으로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지방의회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도의회는 물론 전국 지방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입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지난 7월 발족한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는 법안이 최종 제정될 때까지 도의회의 제도 개선 과제를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국회와의 소통 창구를 강화해 현장의 목소리가 법률안에 반영되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