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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혜진 경기도의원, 학교운영위원협의회와 교육 현안 논의

    서혜진 경기도의원, 학교운영위원협의회와 교육 현안 논의

    경기도의회가 학부모의 실질적인 교육 참여를 보장하고, 청소년 불법 도박 예방 및 기초학력 보장 대책을 구체화하기 위한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서혜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25일 수원특례시 학교운영위원협의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학부모의 학교 참여 권리 확대, 청소년 불법 도박 근절, 코로나19 이후 기초학력 격차 해소 방안 등 일선 교육 현장의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학부모가 학생·교원과 함께 학교를 이끄는 3대 교육 주체임에도 불구하고, 일선 학교 현장에서는 여전히 단순 보조 인력이나 외부인으로 취급받는 구조적 한계가 존재한다고 짚었다. 특히 학교장의 개인적 성향에 따라 학부모 단체의 활동 범위가 좌우되는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학부모 단체의 법적 지위와 역할을 제도화하고, 교육정책 결정 과정에 체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공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급증하는 청소년 불법 도박에 대한 경각심도 제기됐다. 스마트폰과 온라인을 통해 사행성 도박에 무분별하게 노출된 청소년들이 늘어나면서 도박 빚 청산을 위한 금품 갈취, 협박, 폭력, 강제 채무 관계 형성 등 2차 학교폭력으로 변질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는 지적이다. 참석자들은 이를 개인의 일탈로 치부할 것이 아니라 중독 예방과 피해 방지를 아우르는 통합적 사회 문제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성폭력 예방교육처럼 청소년 도박 위험성 및 대처 교육을 정규 교육과정 내에 의무화할 수 있도록 법률적·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장기화로 누적된 기초학력 미달 문제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일회성 학력 진단이나 단기 보충수업에 그치지 않고, 학생 개개인의 인지 수준, 정서·심리 상태, 가정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다차원적 맞춤 지원 체계가 구축되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서혜진 의원은 “학부모는 학교 밖에서 교육을 바라보는 외부인이 아니라 학생의 성장과 학교의 발전을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공동체의 중요한 주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 의원은 “교육정책은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학교운영위원과 학부모를 비롯한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을 직접 만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간담회에서 제시된 현안이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의회, 지방의회 부활 35주년 맞아 국회에 ‘지방의회법 제정 건의안’ 전달

    경기도의회, 지방의회 부활 35주년 맞아 국회에 ‘지방의회법 제정 건의안’ 전달

    지방의회 부활 35주년을 맞이해 경기도의회가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독립성과 자치입법권 강화를 골자로 하는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을 국회와 정부에 강력히 건의했다.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더불어민주당, 용인3)과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 최종현 단장, 방성환·이영봉·최찬민 위원 등은 지난 25일 국회를 방문해 김영진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이광희·신정훈·강득구 국회의원을 잇달아 만나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과 경기도의회가 직접 마련한 자체 제정안을 공식 전달했다. 이날 남 의장과 TF 위원들은 그동안 법안 발의와 논의에 힘을 실어준 국회의원들에게 사의를 표하며, 연내 입법 완성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의 면담도 진행해 법안 제정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주무 부처의 전폭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앞서 도의회는 지난 7월 23일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를 발족하고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 과제를 수렴해 자체 ‘지방의회법 제정안(경기도의회안)’을 성안했다. 이번 국회 방문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요구되는 제도적 장치들을 법안 심사 과정에 적극 반영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전달된 건의안은 지방의회가 주민 대표 기관이자 집행부에 대한 견제·감시 기구로서 본연의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독자적인 법률 체계 마련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명시했다. 특히 경기도의회안에는 ▲자치입법권 범위 확대 ▲조직 구성의 자율성 강화 ▲자체 감사권 부여 ▲예산 편성권 독립 ▲입법·정책지원 전문 인력 확충 등 지방의회 역량 강화를 위한 핵심 조항들이 망라됐다. 남종섭 의장은 “지방의회법을 직접 발의하고 국회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신 의원님들의 노력 덕분에 지방의회법 제정에 대한 공감대가 어느 때보다 넓어졌다”며 “전국 광역의회를 대표해 그동안의 관심과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남 의장은 “이제는 필요성을 이야기하는 단계를 지나 실제 법 제정이라는 결과를 만들어야 할 때”라며 “전국 지방의회와 연대해 제정 동력을 높이는 한편, 경기도의회도 전국 최대 광역의회로서 지방의회법 제정이 결실을 맺도록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국은주 경기도의원, 경기광역푸드뱅크 북부물류센터 이전 개소식 참석

    국은주 경기도의원, 경기광역푸드뱅크 북부물류센터 이전 개소식 참석

    경기북부 지역의 기부식품 보관 및 신속한 배분을 책임질 광역 복지 물류 거점이 확장 이전을 마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은주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25일 양주시에서 열린 ‘경기광역푸드뱅크 북부물류센터 이전 개소식’에 참석해 시설 확장을 축하하고 안정적인 기부식품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도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국은주 부위원장과 채정선 도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복지사업과 관계자, 전창호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장, 경기광역푸드뱅크 및 양주지역 기초사업장 실무진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센터 확장 이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시설 라운딩, 기부물품 배분,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새롭게 문을 연 북부물류센터는 기존의 열악했던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종전 센터는 약 60평 규모로 공간이 협소한 데다 냉장·냉동 설비가 갖춰지지 않아 기부물품의 신선도 유지와 북부지역 기초사업장 지원에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에 약 130평 규모로 확장 이전한 신규 센터는 100평 규모의 대형 보관창고와 약 7만 1,400L 용량의 최신 냉장·냉동 시설을 완비했다. 아울러 쾌적한 사무공간과 원활한 물품 상·하차를 위한 전용 주차공간도 함께 확보했다. 국은주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푸드뱅크는 단순히 식품을 전달하는 곳을 넘어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이어주는 중요한 복지의 연결망”이라며 “특히 경기북부는 지역이 넓고 복지 수요도 다양한 만큼 기부식품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필요한 곳에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는 안정적인 물류체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 부위원장은 “이번 북부물류센터의 이전과 확장이 경기북부의 기부식품 제공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만들고, 더 많은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새로운 출발을 위해 애써주신 경기도 복지사업과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현장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끝으로 국은주 부위원장은 “경기도의회에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기부식품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나눔의 손길이 도내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적·제도적 지원을 함께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 한승훈 경기도의원, 경기평택항만공사와 정책 소통… 평택항 도약 해법 모색

    한승훈 경기도의원, 경기평택항만공사와 정책 소통… 평택항 도약 해법 모색

    경기도의회가 평택항의 안전한 항만 환경 구축과 배후단지 분양 지연에 따른 재정 리스크 대응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활성화 대책 마련에 나섰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한승훈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6)은 경기평택항만공사와 정책 소통 정담회를 열고, 평택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실효성 있는 상생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 한승훈 의원과 공사 관계자들은 선박의 안전한 통항 환경을 확보하기 위한 준설 작업 공조 체계 구축, 배후단지 조기 활성화, 해운물류 전문 인재 양성 지원책 등 핵심 현안 전반을 두루 짚었다. 특히 지역 청년들이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경기도 재정 여건 악화로 마케팅 및 화물 유치 인센티브 예산이 줄어들며 겪는 물동량 확보의 어려움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여기에 경기 침체와 고금리 기조 등의 영향으로 배후단지 개발 사업의 분양이 차질을 빚는 상황과 관련해, 한 의원은 향후 발행 예정인 공사채 상환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비책을 면밀히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한승훈 의원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포트세일즈 활성화와 공사채 상환 대책 수립을 위한 공사의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기획이 필요하다”고 제안하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항만 경쟁력 제고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 의원은 “교육 수료가 일자리 매칭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수료생 데이터의 체계적인 사후 관리 등 구체적인 해결책 마련에 힘써 달라”고 덧붙였다.
  • 한승훈 경기도의원 “18년째 지연된 KTX 경기남부역사, 적극적 해결책 찾아야”

    한승훈 경기도의원 “18년째 지연된 KTX 경기남부역사, 적극적 해결책 찾아야”

    경기도의회가 장기간 표류하고 있는 KTX 경기남부역사 신설 사업의 돌파구를 마련하고, 평택 지역 GTX 연장 사업에 대한 도 차원의 적극적인 국비 확보 지원을 주문했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한승훈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6)은 지난 25일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으로부터 도내 철도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평택 지역의 실효성 있는 철도망 확충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한승훈 의원은 18년째 지연되고 있는 KTX 경기남부역사 신설 문제를 집중 거론했다. 한 의원은 “과거 신도시 분양 당시 약속된 KTX 역사 계획을 신뢰하고 입주한 주민들의 기다림이 매우 길어지고 있다”며 “단순히 경제성(B/C) 지표만을 이유로 사업을 정체시키기보다, 도 차원에서 관계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들의 오랜 상실감을 해소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돌파구를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지자체 재정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광역급행철도 연장 사업에 대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정무적 역할도 주문했다. 현재 시 재정 전액 부담 조건으로 검토 중인 GTX-A 및 GTX-C 노선의 평택 연장 추진과 관련해 한 의원은 “평택시의 어려운 재정 상황 속에서 지자체 자체 부담에만 기대는 것은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연장 사업들이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정상적으로 반영되어 최대 70%의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도가 정무적 역량을 발휘해 적극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한승훈 의원은 “평택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 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하는 것은 도정의 중요한 책무”라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철도항만물류국이 책임감 있고 온화한 소통을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격려했다.
  • 신미숙 경기도의원, 이솔초·호연고 방문…“학교 규모와 여건에 맞는 도의회 차원의 지원 필요”

    신미숙 경기도의원, 이솔초·호연고 방문…“학교 규모와 여건에 맞는 도의회 차원의 지원 필요”

    경기도의회가 신도시 내 초등학교 과밀학급 문제와 고등학교 원거리 통학난을 해결하기 위해 일선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 맞춤형 지원책 마련에 나섰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신미숙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지난 25일 화성시 동탄 지역에 위치한 이솔초등학교와 호연고등학교를 잇달아 방문해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경기도의회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학교 관계자들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실무진이 참석해 과밀 학급 운영에 따른 교육 인프라 부족 실태와 대중교통 불편 사항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솔초의 경우 당초 26학급 규모로 설립 계획이 수립됐으나, 현재 약 2배에 달하는 50학급으로 늘어나면서 심각한 과밀 문제를 겪고 있다. 학생 수가 급증함에 따라 급식실을 3교대로 나누어 배식하는 등 급식 공간 부족은 물론, 특별교실, 체육 시설, 교사 연구실, 주차 공간 등 학교 시설 전반에 과부하가 걸린 실정이다. 신미숙 부위원장은 “완성 학급을 크게 초과한 학교는 교실 증설만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며 “급식과 체육 활동, 특별교실, 교직원 근무 환경 등 학교 운영 전반을 함께 점검하고, 과밀 학교에 적용할 별도의 지원 기준과 사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의회 차원에서 과밀 학교 지원 사업과 예산 배분 기준을 점검하고, 실제 학생 수와 시설 이용 여건이 지원 규모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방문한 신설 호연고에서는 통학 실태에 따른 교통 불편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학교 통학 실태 조사에 따르면 응답 학생 48명 가운데 81%가 동탄 2 신도시 이외 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며, 오산 등 인근 원거리 지역에서 통학하는 사례도 다수 확인됐다. 학생들의 주요 등교 수단은 대중교통(40%)과 자가용(35%) 순이었으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학생의 59%는 편도 30분 이상의 통학 시간을 소요하고 있었다. 긴 배차 간격과 복잡한 환승, 우회 노선 탓에 등하교에 장시간을 낭비한다는 지적이다. 아울러 고교학점제 도입으로 권역 내 다른 학교로 이동해 선택 과목을 들어야 하는 공동 교육과정 역시 이동 교통편 미비로 원활한 운영에 차질을 빚고 있다. 신 부위원장은 “학교를 새로 설립하면서 학생들의 통학 수요를 고려한 버스 노선과 배차 계획이 함께 마련되지 않으면 그 불편은 고스란히 학생과 학부모가 떠안게 된다”며 “신설 학교 개교 계획과 대중교통 노선 조정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화성시는 호연고뿐 아니라 오산 등 다른 지역에서 통학하는 학생들의 실제 이동 경로를 조사해 등교 시간대 배차 간격 단축과 노선 조정, 학교 인근 정류장 개선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동 교육과정에 대해서도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려면 학생이 소속 학교가 아닌 다른 학교의 수업에 안전하고 제시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동 수단을 제공해야 한다”며 “교통편 확보는 공동 교육과정 운영의 선택 사항이 아니라 필수 조건”이라고 짚었다. 끝으로 신미숙 부위원장은 “이솔초의 과밀 문제와 호연고의 통학·공동 교육과정 이동 문제를 화성시, 경기도교육청, 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 전달하겠다”며 “도의회 차원에서 관련 지원 사업과 예산 반영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반도체 초격차 기술 한자리에…‘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 개막

    반도체 초격차 기술 한자리에…‘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 개막

    경기도와 수원시가 공동 개최하는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 2026)’이 2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사흘간의 일정으로 막을 올렸다. 4년째를 맞은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은 첨단 반도체 패키징(반도체 제조 후공정 기술)과 칩렛(기능별 소형칩) 분야의 기술의 최신 동향,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반도체 기업·전문가 간 기술 교류를 촉진하는 행사다. 올해 산업전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180개사가 참가해 400개 부스를 운영하며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공정 장비, 소재, 부품, 기술 솔루션 등 반도체 패키징 관련 첨단 기술을 선보인다. 산업전 기간 ▲반도체 패키징 트렌드 포럼(SPTF) ▲SBJ 소부장 기술융합포럼 심포지엄 ▲참가업체 기술세미나 ▲국내외 바이어 수출·구매상담회 ▲반도체 채용박람회 등이 함께 진행된다. 경기도는 반도체 산업 육성 정책 홍보를 위해 행사장 내 24개 부스 규모의 공동관을 운영한다. 도는 산업전을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기업 간 첨단 패키징 분야의 기술협력과 판로개척,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종합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주형철 경제부지사는 “K-반도체 초격차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반도체 글로벌 경쟁의 새로운 승부처인 첨단 패키징 기술 경쟁력을 함께 확보해야 한다”며 “경기도는 제조기업부터 팹리스, 소재·부품·장비, 첨단 패키징 기업까지 연결되는 완성형 반도체 생태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시는 반도체·인공지능(AI)·바이오를 중심으로 연구와 실증, 창업이 유기적으로 이뤄지는 첨단산업 생태계를 만들어가며 ‘첨단과학연구도시’로 전환하고 있다”며 “중소·중견기업의 기술혁신을 지원해 글로벌 첨단과학 연구도시의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 장한별 경기도의회 운영위원장, 전국 시·도의회 협력 시동…“실질적 자치분권 확립에 앞장”

    장한별 경기도의회 운영위원장, 전국 시·도의회 협력 시동…“실질적 자치분권 확립에 앞장”

    경기도의회가 전국 광역의회와의 연대 협력을 강화하고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권한 확대를 위한 행보에 본격 나섰다. 경기도의회 장한별 의회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 4)은 지난 24일 세종특별자치시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2대 전반기 제1차 정기회에 참석해 전국 지방의회의 공동 당면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정기회는 제12대 전반기 협의회가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소집된 공식 회의로, 전국 16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들이 모여 협의회를 이끌어 갈 신임 회장을 선출하고 주요 운영 현안을 공유했다. 장한별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공식 협의회 일정에 참여해 시·도의회 간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다지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장 위원장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신민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운영위원장에게 축하를 건네며 지방의회의 구조적 한계 극복을 위한 공조 필요성을 역설했다. 장한별 위원장은 ”「지방자치법」의 전면 개정 이후 외형적인 성장은 이루었으나, 조직·예산·감사권 독립 등 실질적인 권한 강화를 위해 함께 해야 할 공동의 과제들이 산적하다.”며 “경기도의회도 신민호 회장님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동반자로서, 전국 최대 지방의회의 책임감을 바탕으로 지방의회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만남을 시작으로 우리 협의회가 주민 중심의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공동 현안 해결의 협력 기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산하의 실무 협의 기구로서 전국 시·도의회 운영과 직결된 공통 현안을 협의하고 관련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건의하는 등 지방의회의 위상 제고와 자치분권 실현에 주력하고 있다.
  • 최순자 경기도의원, 포천시어린이집연합회와 보육 현안 논의

    최순자 경기도의원, 포천시어린이집연합회와 보육 현안 논의

    경기도의회가 저출생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일선 보육 현장의 고충을 수렴하고, 현행 정원 중심 지원체계의 개선 방안 모색에 나섰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및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최순자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지난 24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포천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곽상예)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포천 지역 보육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정담회에 참석한 연합회 관계자들은 일선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실무적 고충을 털어놓았다. 특히 사실관계가 충분히 입증되지 않은 무고성 아동학대 의심 신고로 인해 교직원들이 겪는 심리적·법적 고통을 호소하며, 이로 인해 현장의 보육 태도가 위축·방어적으로 변화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전했다. 외국인 아동 보육 및 재정 지원체계의 한계에 대한 목소리도 이어졌다. 연합회 측은 체류 자격이나 가족관계 확인이 어려운 외국인 아동들이 돌봄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현실적인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저출생으로 인한 영유아 수 감소 추세 속에서 기존의 아동 정원 기준 인건비 지원 방식으로는 원활한 기관 운영이 어렵다며, 교육부의 가정어린이집 지원 기준 역시 현장 실정을 충실히 반영해 개선되어야 한다고 건의했다. 곽상예 회장은 “출생률 저하와 영유아 수 감소로 어린이집의 운영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보육의 질을 유지하고 아이들에게 안정적인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상황을 반영한 지원체계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최순자 의원은 “아동학대 신고 제도는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장치인 만큼, 신고의 취지는 존중하되 사실관계 확인과 보육교사에 대한 보호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답했다. 이어 최 의원은 “저출생으로 어린이집 정원과 이용 아동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단순히 정원이나 아동 수만을 기준으로 지원할 것이 아니라, 지역별 여건과 기관의 공공적 역할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가정어린이집을 비롯한 보육기관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공유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부모교육 지원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아이를 잘 돌보기 위해서는 어린이집의 노력뿐 아니라 가정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 부모교육에 대한 재정 지원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한 부분이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최순자 의원은 “아이들을 돌보는 일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이다. 어린이집이 아이들의 발달과 행복을 중심에 두고 좋은 철학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최순자 경기도의원, 포천교육 주요사업·예산·유보통합 현황 점검

    최순자 경기도의원, 포천교육 주요사업·예산·유보통합 현황 점검

    경기도의회가 포천 지역 교육 현장의 주요 사업 추진 상황과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살피고, 유보통합 정착 및 생태·정서 중심의 맞춤형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현안 점검에 나섰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및 경기도교육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최순자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25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포천 교육 현안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포천교육지원청 소관 주요 교육 사업 추진 실적 및 계획, 전반적인 재정 운용 흐름, 포천 지역 유보통합 추진 현황 등 3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최순자 의원은 먼저 교육지원청이 추진 중인 세부 사업들이 실제 일선 학교와 학생들에게 미치는 실질적인 교육적 효과를 면밀히 점검했다. 이어 교육 예산의 집행 흐름을 확인하며 한정된 재원이 학생들의 실질적인 학습 환경 개선과 성장 지원에 우선적으로 투입되고 있는지 짚었다. 아울러 지역 유보통합 추진 경과를 보고받고, 영유아 단계부터 교육과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역 실정과 현장 여건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최 의원은 포천 지역의 핵심 교육 자산으로 수려한 자연환경을 꼽았다. 최순자 의원은 “포천의 아이들이 멋진 자연 속에서 풍요롭게 성장했으면 좋겠다”며 “자연을 이길 교사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이들은 교실 안에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자연을 경험하고, 직접 보고 느끼면서 성장한다”며 “포천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아이들의 교육과 성장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마음 건강을 돌보는 인성·정서 교육의 중요성도 역설했다. 최 의원은 “아이들 가운데는 학교생활이나 또래 관계, 가정환경 등 여러 이유로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생활하는 경우가 있다”며 “이러한 아이들을 학교에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가정과 연계해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학생들의 마음 회복과 정서 안정을 지원하는 전문 ‘마음 프로그램’ 도입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최순자 의원은 “앞으로도 포천교육지원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아이들의 교육환경뿐만 아니라 정서와 마음까지 살필 수 있는 교육정책이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정담회에는 최순자 의원을 비롯해 오는 9월 1일 자로 포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부임 예정인 류귀열 교육과장, 강은주·전효진 장학사, 강대호 재정지원팀장, 송민호 대외협력팀장, 윤덕준 성과협력팀장 등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최순자 경기도의원, 상담 현장 애로사항 포천상담소에서 청취

    최순자 경기도의원, 상담 현장 애로사항 포천상담소에서 청취

    경기도의회가 아동·청소년의 심리적 문제 해결을 돕는 일선 민간 상담 현장의 고충을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부모교육 및 상담 인프라 지원책 마련에 나섰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순자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25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더감동교육심리센터 이명록 센터장과 정담회를 열고, 아동·청소년 상담 실태와 현장 운영 전반의 애로사항을 면밀히 청취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민간 상담센터 운영 과정의 재정적 여건과 수요 변화를 비롯해 초등학생 ADHD·사회성 부적응, 예약 부도(노쇼), 학교폭력 가·피해 특별교육 참여 한계, 청소년 온라인 도박 문제, 부모교육 지원 필요성 등이 폭넓게 다뤄졌다. 이명록 센터장은 “상담과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환경이 중요하지만, 민간 상담에 대한 부담과 국가 지원 선호로 인해 일반 상담으로의 지속적 연계가 쉽지 않다”며 “특히 초등 남아를 중심으로 ADHD와 사회성 부적응 문제를 호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가정·학교·지역사회의 통합적 접근이 절실하다”고 전했다. 이어 잦은 일정 변경과 예약 부도(노쇼)로 인한 전문 인력의 업무 공백, 학교폭력 심의에 따른 특별교육 시 학부모 참여를 이끌어내기 어려운 한계점 등을 호소했다. 이 센터장은 천종호 판사의 ‘3분의 법정’ 사례를 언급하며 청소년 선도에 있어 기성세대의 책임 있는 역할을 강조하는 한편, 최근 급증하는 청소년 온라인 도박 상담의 경우 단순한 행위 제재를 넘어 자기 이해를 돕는 상담 접근이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최순자 의원은 “아이들에게 잘못이 있다면 그것을 알려주고 책임을 배우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를 둘러싼 어른과 사회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도 함께 돌아봐야 한다”며 “아이의 행동은 가정, 사회와 관계가 있으며, 아이의 변화는 아이 혼자만의 노력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 의원은 “상담은 단순히 문제가 생긴 아이를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자신의 마음과 행동을 이해하고 앞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상담기관이 교육과 상담의 기능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도록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아울러 “아이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아이만 변화시키려 해서는 안 된다”며 “부모가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함께 변화할 수 있도록 부모교육에 대한 지원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어른인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었는가’를 함께 돌아보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며 “상담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고 변화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필요한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상담센터의 운영상 어려움, 상담서비스 이용 실태, ADHD 및 사회성 부적응 아동 상담, 학교폭력 특별교육, 온라인 도박 상담, 부모교육의 필요성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 김현덕 경기도의원, 대한민국상이군경회와 소통… “희생을 기억하고 헌신에 보답해야”

    김현덕 경기도의원, 대한민국상이군경회와 소통… “희생을 기억하고 헌신에 보답해야”

    경기도의회가 국가유공자의 헌신에 보답하고 상이군경의 복지와 권익을 실질적으로 향상하기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25일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에서 열린 경기도지부 및 31개 시·군 지회장과의 교류 행사에 참석해 보훈 가족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교류 행사에는 김현덕 의원과 함께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동규 위원장, 방미숙 의원, 이건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장 및 임직원, 도내 31개 시·군 지회장 등 관계자들이 자리를 같이했다. 참석자들은 각 시·군별 주요 보훈 현안과 상이군경 회원들의 실질적 복지 증진 방안을 공유하고, 경기도의회와 보훈단체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가유공자에 대한 일상 속 예우를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김현덕 의원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했다”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가 일회성 기념에 머물지 않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예우와 지원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경기도의회에서 보훈단체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대한민국상이군경회를 비롯한 보훈단체의 발전과 국가유공자분들의 복지·권익 향상에 필요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희생을 기억하고 헌신에 보답하는 사회를 만드는 일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이 자긍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현장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책임 있는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 최규진 의원, “고양,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해 AI 분야의 UN 본부로”

    최규진 의원, “고양,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해 AI 분야의 UN 본부로”

    경기도의회가 고양특례시를 세계적인 인공지능(AI) 규범 및 기술 협력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전에 힘을 보태고 나섰다. 경기도의회 최규진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 4)은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고양특례시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 선언식’에 참석해 고양시를 AI 분야의 국제적 중심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표명했다. 이번 선언식은 고양 지역 김성회(고양갑)·한준호(고양을)·이기헌(고양병)·김영환(고양정)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고양시와 지역 정치권, 시민추진단 등이 한자리에 모여 유치 의지를 결집했다. ‘UN 글로벌 AI 허브’는 전 세계가 인공지능을 안전하고 공정하게 운용할 수 있도록 AI 윤리 가이드라인과 국제표준을 정립하고, 인재 양성, 공동 연구, 기술 실증은 물론 의료·교육·환경·기후·재난 등 다각적 분야의 국제 협력을 전담하는 글로벌 플랫폼이다. 최규진 의원은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는 고양을 세계 AI 규범과 기술 협력, 연구·교육·실증을 선도하는 국제 도시로 도약시킬 역사적인 기회”라며 “전 세계가 AI 안전과 윤리, 국제표준을 논의하기 위해 고양을 찾고, 세계 AI 총회가 킨텍스에서 열리는 미래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킨텍스와 GTX-A, 일산테크노밸리, 의료·교육·방송영상 인프라를 갖춘 고양은 이러한 미래를 실현할 수 있는 준비된 도시”라고 평가했다. 최 의원은 고양시의 입지적 장점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컨벤션 인프라인 킨텍스, 인천·김포공항 및 서울과의 우수한 접근성, 일산테크노밸리 등 첨단 산업 인프라를 제시했다. 아울러 관내 의료·교육·방송영상 자산을 유기적으로 결합할 경우, 대규모 국제회의 개최부터 첨단 연구와 인재 양성, 산업 실증까지 원스톱으로 아우르는 최적의 생태계 조성이 가능하다고 역설했다. 유치 전략과 관련해 최규진 의원은 “경기도 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 대규모 신규 시설을 건설하기보다는 국가 AI 인프라와 고양이 이미 갖춘 국제회의·교통·의료·교육·산업 자산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유치 전략이다”라고 제언했다. 이어 최 의원은 “국가 단위 공모사업은 정해진 일정 안에 여러 지방자치단체가 경쟁하는 구조인 만큼, 사전에 치밀한 유치 계획을 마련하지 않으면 기회를 놓칠 수밖에 없다”며 “경기도는 고양이 도 대표 후보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정부 협의와 부지·시설 확보, 재정·행정 지원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유치 전략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경기도 차원의 선제적 대응을 촉구했다. 끝으로 “고양 지역 국회의원과 고양시, 경기도의회, 시민사회가 하나로 힘을 모아 고양을 세계 AI 국제협력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며 “UN 글로벌 AI 허브를 반드시 유치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 이건희 경기도의원, 상이군경회와 보훈정책 공감대 넓혀

    이건희 경기도의원, 상이군경회와 보훈정책 공감대 넓혀

    경기도의회가 도내 국가유공자의 예우를 강화하고 상이군경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보훈 현장과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건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1-화도읍·수동면)은 지난 25일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에서 개최된 경기도지부 및 31개 시·군 지회장과의 교류 행사에 참석해 국가유공자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현장 건의 사항을 수렴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건희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동규 위원장, 방미숙 의원, 김현덕 의원이 동석했으며,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장과 임직원, 도내 31개 시·군 지회장 등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참석자들은 도내 각 지역별 보훈 관련 주요 현안과 상이군경 회원들의 실질적 복지 수요를 공유하고, 경기도의회와 보훈단체 간 지속 가능한 소통 창구 구축 및 상호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건희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2029년 아시아 최초로 대전에서 열리는 세계 상이군인 체육대회 ‘인빅터스 게임(Invictus Games)’을 언급하며, 대회의 성공적 유치를 발판 삼아 상이군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정책적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 의원은 “인빅터스 게임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은 군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신체적·심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다시 일어서는 용기와 도전의 무대”라며 “2029년 대전 대회가 상이군경의 명예를 높이고 국민에게 희생과 헌신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시아 최초로 열리는 인빅터스 게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도 차원에서도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상이군경 회원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예우와 의료·재활·복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관련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장송회 경기도의원, 신도시·8.13 주택 공급대책 점검… “선교통 후입주 위한 광역교통망 구축 중요”

    장송회 경기도의원, 신도시·8.13 주택 공급대책 점검… “선교통 후입주 위한 광역교통망 구축 중요”

    경기도의회가 대규모 신도시 및 공공주택지구 개발에 따른 교통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주택 공급에 앞서 도로와 철도망 등 교통 인프라를 우선 확충하는 ‘선교통 후입주’ 원칙의 철저한 이행을 촉구했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송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7)은 지난 20일 경기도 신도시기획과로부터 3기 신도시를 비롯한 도내 공공주택지구 추진 현황과 정부의 8.13 주택 공급대책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선제적 수립과 실효성 있는 이행을 강력히 주문했다. 이날 장송회 의원은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으로 급증할 광역 교통 수요를 면밀히 짚었다. 장 의원은 주택 공급 계획과 광역교통대책이 동시에 구체화되어야 하며, 과거처럼 입주 이후에도 교통 기반시설이 갖춰지지 않아 주민들이 극심한 불편을 겪는 사례가 되풀이되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장 의원은 “대규모 주택을 공급하면서 교통대책이 뒤따르는 방식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며 “주택 공급의 양과 속도만큼 중요한 것이 도민이 실제 이용할 도로와 철도 등 교통 인프라를 제때 갖추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남양주 와부 등 기존 교통망이 취약한 지역을 언급하며, 광역교통대책 수립 시 해당 사업지구뿐만 아니라 인근 배후 생활권의 교통 수요까지 종합적으로 포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산과 강으로 둘러싸여 서울 및 인접 도시 연결망이 제한적인 와부 지역의 지리적 특성상, 신규 주택 공급 전 실질적인 광역교통망 확충이 필수적이라는 설명이다. 이어 장 의원은 “신도시를 위한 도로와 철도 등 광역교통망을 구축할 때 주변 지역과의 연결성을 높인다면 기존 주민들의 교통 환경도 함께 개선할 수 있다”며 “‘선교통 후입주’가 신도시 안에서만 작동하는 원칙에 머물지 않도록 경기도가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과 이행 과정에서 주변 지역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도시 개발로 인한 기존 원도심·인접 지역 주민들에 대한 배려도 강조됐다. 장 의원은 “수년간 이어지는 공사로 교통난과 먼지·소음 등 생활 불편을 겪는 주변 주민들이 개발 이후 교통 인프라 개선에서 소외돼서는 안 된다”며 “기존 주민들도 개발에 따른 교통 환경 개선 효과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장송회 의원은 “신도시는 주택 공급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경기도가 정부와 시·군, 사업시행자와 적극 협의해 주택 입주에 앞서 필요한 교통 인프라가 갖춰지도록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철저히 수립하고 이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8.13 주택 공급대책 대상지에 포함된 남양주 와부 지역 일대에서는 주택 공급 전 광역교통망 구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김용민 국회의원과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지난 21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종합적인 광역교통망 확충 방안을 건의했으며, 향후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해 실무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 전예슬 경기도의원, 물향기수목원 출입구 문제 해결 팔 걷어… 주민·수목원 접점 찾는다

    전예슬 경기도의원, 물향기수목원 출입구 문제 해결 팔 걷어… 주민·수목원 접점 찾는다

    경기도의회가 오산 세교2지구 입주에 따른 물향기수목원 진입 불편 문제를 해결하고, 생태계 보전과 주민 편의를 아우르는 합리적인 개선안 마련에 나섰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예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2)은 지난 28일 오산 물향기수목원에서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 실무진과 정담회를 갖고 출입구 추가 개설 등 주민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대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수목원과 맞닿은 세교2지구 일대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입주하면서 “인근에 위치한 수목원의 진입 경로가 협소해 접근성이 크게 떨어진다”는 주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추진됐다. 전예슬 의원은 수목원이 처음 조성되던 시기와 비교해 현재는 대규모 주거 단지가 경계면까지 확장되는 등 주변 여건에 뚜렷한 변화가 일어났다는 점을 짚었다. 이어 수목원 관계자들과 함께 주민들이 출입구 신설을 희망하는 후보지를 현장 답사하며 접근성, 보행 동선, 인근 생태 여건을 면밀히 확인했다. 이에 대해 수목원 측은 물향기수목원이 다양한 식물 및 유전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전·연구·전시하는 공공 연구 시설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법정 보호 지역에 준하여 생물 다양성 보전에 기여하는 OECM(기타 효과적인 지역 기반 보전 수단·자연 공존 지역) 등재를 추진 중인 만큼, 고유의 보전 기능 훼손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구체적으로 거론된 출입구 후보지 중 한 곳은 야생동물 생태 이동 통로와 맞닿아 있어 개방 시 동물 이동 방해 및 식생 훼손 우려가 있으며, 다른 후보지는 유전자원 증식 시설과 주요 연구 관리 구역에 인접해 있어 일반 보행로로 전환하기에 현실적인 제약이 따른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야행성 생물의 서식 환경을 고려해 야간 조명을 설치하지 않는 운영 특성상, 신규 출입구 개설 시 야간 안전 관리 문제도 종합적으로 검토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전예슬 의원은 이러한 환경 관리상의 고충을 충분히 이해하면서도, 출입구 신설 여부를 단순한 찬반 논리로 단정 짓기보다 주변 개발 계획과 향후 보행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현실적인 절충안을 찾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 의원은 “수목원의 보전 기능을 지키면서도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접점을 찾아야 한다”며 “수목원과 주민이 함께 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논의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이건한 경기도의원, 시범사업 넘어 경기형 유보통합 구축 주문

    이건한 경기도의원, 시범사업 넘어 경기형 유보통합 구축 주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건한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8)은 지난 24일 열린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준비단 업무보고 자리에서 3년간 이어진 시범사업 성과를 ‘경기형 유보통합’ 모델로 체계화하는 동시에, 현장 즉시 적용이 가능한 통합 지원 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이건한 의원은 유보통합 추진이 지연되는 근본 원인으로 기능과 권한이 여러 기관 및 부서로 쪼개져 관리 체계의 일원화가 이뤄지지 못한 점을 꼽았다. 정부의 제도 추진과는 별개로 일선 현장의 업무가 분산 운영되면서 정책의 실효성과 실행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 의원은 “3년간 시범사업을 운영했다면 이제는 결과를 분석해 경기형 유보통합의 표준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며 “유보통합 3법이 국회를 통과하면 즉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유치원과 어린이집 지원 체계를 미리 통합하고, 협업 과제도 하나의 관리 체계 안에서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준비단 엄신옥 단장은 시범사업의 성과를 기반으로 지자체 업무 이관과 일선 현장 지원 체계를 면밀히 준비하고 있으며, 협업 과제 관리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정책 실행력을 극대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이건한 의원은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먼저 유보통합을 준비해 온 만큼 시행착오를 줄이는 선행 사례를 만들어야 한다”며 “경기형 유보통합 모델이 전국으로 확산돼 모든 영유아와 학부모가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단이 책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 전화 1통이면 수거에서 배송까지…오산시, ‘전통시장 디지털 배송센터’ 운영

    전화 1통이면 수거에서 배송까지…오산시, ‘전통시장 디지털 배송센터’ 운영

    경기 오산시는 26일 오산오색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디지털 배송센터’ 개소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디지털 배송센터는 오산오색시장과 CJ대한통운이 함께 구축한 배송 지원 시스템이다. 대전 태평시장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이며, 경기도 전통시장에서는 처음으로 도입됐다. 전통시장의 현장 수요에 대기업의 물류망을 결합한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오색시장은 물류 인프라 개선에 대한 상인회의 의지가 높고 기존 배송 매니저와 백년가게 등 사업 기반을 갖춘 데다, 역세권의 풍부한 유동 인구를 바탕으로 사업 확장 가능성이 커 대상지로 선정됐다. 상인이 전화로 배송을 신청하면 전담 배송 매니저가 해당 점포를 방문해 상품을 수거한 뒤 당일 저녁 CJ대한통운 차량에 실려 전국으로 배송된다. 배송 신청이 몰리는 상황에 대비해 상인회와 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 인력이 수거 업무를 지원하는 체계도 갖췄다. 조용호 시장은 “상품 배송을 위해 점포를 비워야 했던 상인들의 불편을 덜고, 영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경기도에서 처음 시작하는 대기업 협업 모델인 만큼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 오색시장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평택시-평택교육지원청, 11월부터 통학 순환버스 운영 협약

    평택시-평택교육지원청, 11월부터 통학 순환버스 운영 협약

    경기 평택시가 원거리 통학으로 불편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학생통학 순환버스를 운영한다. 시는 26일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과 ‘평택시 학생통학 순환버스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오는 11월 개통을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학생통학 순환버스 지원사업의 안정적 추진 ▲안전한 통학버스 운영을 위한 기관별 역할 분담 ▲운영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 ▲통학 노선 운영과 이용 학생 만족도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 등에 힘을 모은다. 현재 평택 일부 고등학생들은 거주지와 학교 간 거리가 멀거나 대중교통 노선이 충분하지 않은 탓에 등하교 때마다 여러 차례 버스를 갈아타거나 부모의 차량을 이용하는 등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최원용 시장은 “통학은 학생들이 매일 마주하는 가장 기본적인 생활 문제인 만큼, 통학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실질적으로 줄여나가야 한다”며 “학생통학 순환버스가 학생들에게는 안전하고 편리한 등굣길을, 학부모에게는 통학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정책이 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운전자 없이 공유차가 내 앞으로’…경기도, 국내 첫 ‘원격 배송·회수’

    ‘운전자 없이 공유차가 내 앞으로’…경기도, 국내 첫 ‘원격 배송·회수’

    경기도가 국내 처음으로 공유 자동차 예약자에게 원하는 곳까지 원격으로 차량을 보내주고, 이용 후에는 다시 회수하는 서비스를 시험 가동한다. 도는 9월 말부터 3개월 동안 판교 제1·2테크노밸리와 판교역 일대에서 ‘도심지 공유차량 배송·회수형 원격운전 서비스’ 실증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원격운전은 차량에 운전자가 타지 않고 원격운전자가 별도 공간에서 실시간 주행영상을 보며 차량을 운전하는 기술이다. 4G·5G 통신망을 통해 차량으로 조향·가속·제동 명령을 보내고 차량에서는 주행영상과 차량상태 정보를 실시간으로 보낸다. 완전자율주행과 달리 기존 통신망과 양산차량을 활용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을 써서 빠른 서비스가 가능하다. 사업 실증은 국토교통부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원격운전 실증특례를 받아 추진한다. 서비스는 ‘예약·결제→원격 배송→이용자 직접 운전→원격 회수’ 순으로 이뤄진다.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임직원이 전용 앱으로 차량을 예약하면 원격운전자가 차량을 지정 장소까지 이동시킨다. 이용자는 차량을 받아 운전하고 목적지에서 반납신고만 하면 된다. 반납 신고된 차량은 원격운전을 통해 차고지로 회수된다. 판교 테크노밸리 내 어디에서든 인수와 반납이 가능하다. 도는 공유차량 배송·회수뿐 아니라 물류, 교통약자 이동지원 등 다양한 민간·공공서비스에 활용될 가능성도 확인할 계획이다. 도는 9월 말부터 10월까지 베타서비스 기간에는 안전운전자가 차량에 탑승한 상태에서 경기기업성장센터 입주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후 11월부터 12월까지 안전운전자 미탑승을 목표로 제2판교테크노밸리 전체 입주기업 임직원까지 이용대상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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