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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양가 상한제·삼성 호재 다 잡았다… 평택 고덕 ‘힐스테이트 브랜드타운’ 첫선

    분양가 상한제·삼성 호재 다 잡았다… 평택 고덕 ‘힐스테이트 브랜드타운’ 첫선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 현대건설이 이달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에 대규모 브랜드타운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평택 고덕국제화지구 A12·65블록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가 그 주인공이다. 단지는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되며 총 1779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블록별로는 ▲A12블록 지하 1층~지상 23층, 9개동, 942가구 ▲A65블록 지하 2층~지상 27층, 7개동, 837가구 규모다. 현대건설은 향후 A31·34·35블록에서도 추가 분양을 예고하고 있어 고덕신도시 내에 거대한 ‘힐스테이트 브랜드타운’ 프리미엄을 완성할 전망이다. 아울러 한국기업평판연구소 등 각종 지수에서 89개월 연속 브랜드 평판 1위를 기록 중인 현대건설의 노하우가 깃든 4베이 판상형 위주 설계와 남측향 배치가 적용되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안방 드레스룸, 현관 팬트리, 알파룸을 비롯해 세대별 전용 창고까지 제공해 수납공간을 넓혔다. 가장 눈여겨볼 대목은 ‘분양가 상한제’ 적용이다. 최근 원자재 및 인건비 상승으로 신규 분양가가 가파르게 치솟는 상황에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돼 실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입지적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직주근접 수혜를 고스란히 누린다. 삼성전자가 올해 110조원의 대규모 투자를 확정하고, P4 하동 라인의 11월 임시 사용 승인을 추진하는 등 반도체 생산라인 가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대건설 역시 P4 마감 공사를 1조 3792억원에 수주하며 공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향후 단지 입주 시점에는 탄탄한 배후수요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과 교통 여건도 탄탄하다. 단지 도보권에 고덕3초교·8초교 (예정)와 고덕6중교(예정), 민세초·중, 송탄고가 단지 주변에 위치해 12년간 이동 없이 안심 통학이 가능하다. 또한 국제학교 신설이 예정된 에듀타운도 가까이 자리 잡고 있어 고덕국제신도시 내에서도 손꼽히는 교육 특화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여기에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과 SRT 평택지제역이 가깝고, 올해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하는 수원발 KTX 직결사업(예정)과 BRT 노선 정류장도 인접해 광역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평택시청 신청사 이전 예정지와 고덕 1단계 중심상업지구의 풍부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며, 아홉거리 근린공원과 댕당공원 등 녹지 공간이 가까워 도심 속 쾌적한 숲세권 라이프도 실현 가능하다.
  • ‘형형색색’ 추석 대목 앞둔 모란5일장

    ‘형형색색’ 추석 대목 앞둔 모란5일장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추석을 열하루 앞둔 14일 경기도 성남의 모란민속5일장이 제수 등을 준비하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 ‘감금 목적’ 냉동창고 설치… 위조 상품권 살인, 계획범죄였다

    ‘감금 목적’ 냉동창고 설치… 위조 상품권 살인, 계획범죄였다

    “위조 들켜 당황해 문 닫아” 주장‘냉동창고 내부에 사람’ AI에 질문피해자 휴대전화 조작 수사 방해경찰, 큰손 실체·공범 확인 등 관건 경기도 파주 냉동창고 살인 사건으로 구속된 카페 사장은 500억원대 위조 상품권을 현금화하는 과정에서 위조 사실을 들킬 경우 상대방을 감금하려고 냉동창고를 미리 설치한 것으로 조사됐다. 파주경찰서는 14일 60대 여성 B씨를 카페 냉동창고에 가둬 살해한 혐의 등(피유인자살해·유가증권 위조·행사)으로 30대 남성 A씨를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에 구속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10억원이 넘는 빚을 지고 있는 A씨는 지난 7월 서울의 한 업체를 통해 ‘영화 촬영용’ 명목으로 장당 50만원짜리 가짜 백화점 상품권 10박스, 액면가 500억원어치를 제작했다. 또 이를 팔아 대량의 현금을 확보하려 했으나 첫 거래는 초기에 실패했다. 이후 상품권 브로커 C씨로부터 이른바 ‘큰손’의 대량 구매 의사를 접한 A씨는 자신도 실제 보유자의 대리인이라고 소개하고, 지난달 말 컨테이너형 냉동창고를 임차해 카페 앞마당에 설치하고 가짜 상품권을 보관했다. 거래가 진전되자 A씨는 “대리인이 상품권 감정 등 중간 역할로 여성이 편하다고 한다”고 알렸고, C씨는 지인인 B씨에게 이를 부탁했다. A씨와 일면식도 없던 B씨는 이런 과정을 통해 지난 3일 카페를 찾게 됐다. 카페까지 동행했던 C씨가 떠난 뒤 B씨는 지시 받은 데로 냉동창고에서 A씨의 휴대전화로 상품권을 촬영했다. 이후 A씨는 B씨만 남겨두고 창고 문을 닫았고 B씨는 영하 25도로 설정된 냉동창고에 약 27시간 동안 갇혀 있다 숨진 채 발견됐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저체온증 등을 사망 원인으로 추정했다. A씨는 B씨가 상품권이 가짜라는 사실을 알아채자 당황해 문을 닫았다는 취지로 주장하며 살해 의도를 부인하고 있다. 그러나 경찰은 냉동창고가 범행 직전 설치된 점, A씨가 B씨 휴대전화 전원을 조작해 실종 수사에 혼선을 주고 생성형 인공지능(AI)에 사람이 냉동창고에 들어가면 어떻게 되는지 확인한 점 등을 토대로 계획 범행으로 보고 있다. 남은 수사 과제는 A씨가 처음부터 살해까지 계획했는지 여부다. 경찰은 C씨를 유가증권 위조 혐의로 입건하고, C씨가 대리한 ‘큰손’의 실체와 상품권 거래에 관여한 공범, 거래가 성공했을 경우 A씨의 계획 등을 확인 중이다. 일산동부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돼 있던 A씨는 이날 오후 1시쯤 취재진과 접촉하지 않은 채 호송버스에 올라 검찰로 이송됐다. 경찰은 수사가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A씨의 신상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
  • 긴축 속 ‘12억 관사’ 논란…추미애 사퇴 청원 1만명 넘어

    긴축 속 ‘12억 관사’ 논란…추미애 사퇴 청원 1만명 넘어

    경기도의 긴축재정과 추미애 도지사의 12억원대 관사 계약을 비판하며 사퇴를 요구한 도민 청원이 참여 인원 1만명을 넘어섰다. 14일 경기도청원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난 11일 게시된 ‘추미애 도지사 사퇴를 청원합니다’라는 청원은 이날 오후 5시 30분쯤 1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다. 이에 따라 추 지사는 30일 이내에 공식 답변해야 한다. 청원인은 경기도가 재정 비상을 이유로 추가경정예산안에서 5465억원을 구조조정하고 공무원 인센티브까지 줄이면서 보증금 12억원이 넘는 47평형 아파트를 도지사 관사로 계약했다고 비판했다. 추 지사는 전날 SNS에 “올해 예산은 애초 9개월분만 편성돼 있었고 나머지 석 달을 메울 재원이 없었다”며 “급식과 장애인·취약계층 지원을 멈출 수 없었다”고 밝혔다. 홍은광 경기도 대변인도 “지난해 편성된 민생 필수 예산은 9개월분에 불과했고 추가로 동원할 재정 여력도 거의 없었다”며 “민선 9기 도정이 민생예산을 고의로 삭감했다는 주장은 사실 왜곡”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나 관사 문제에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 윤순옥 경기도의원 “지방채로 환급하고 시군에 청구서… The 경기패스 지속 가능한가”

    윤순옥 경기도의원 “지방채로 환급하고 시군에 청구서… The 경기패스 지속 가능한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윤순옥 부위원장(국민의힘·양평1)은 지난 9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2026년도 교통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The 경기패스의 과도한 지방채 의존과 시·군 재정 부담 가중 문제를 날카롭게 지적했다. 윤 부위원장은 “The 경기패스 총사업비가 4764억원에서 6630억원으로 1866억원, 약 40% 증가했다”며 “본예산과 제1회 추경을 거치고도 제2회 추경에서 대규모 증액이 필요해졌다면 당초 수요 예측과 재정계획이 적정했는지부터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도 교통국장은 정부의 모두의 카드 환급지원율 상향에 따라 국비와 지방비가 함께 증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에 윤 부위원장은 “국비가 늘었다고 해서 경기도와 시군의 부담 여력까지 함께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며 “도민에게 돌아가는 혜택만 강조하고 그 비용을 지방채와 시군 재정으로 충당하는 구조를 당연하게 여겨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이번 추경에 따라 추가되는 지방재정 부담은 지방채 약 280억원과 시군비 약 653억원을 합쳐 933억원에 이른다. 특히 지방채 규모는 당초 198억원에서 약 478억원으로 늘어났다. 윤 부위원장은 도로나 철도 같은 장기 기반시설과 달리 매월 소모되는 환급금 재원으로 지방채를 발행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올해 집행된 환급금은 흔적 없이 사라지는 반면, 지방채 원리금은 고스란히 미래 세대의 재정 부담으로 전가된다고 꼬집었다. 이어 재정 여건이 어려운 시군이 부담금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를 묻자 교통국은 경기도가 해당 시군의 부담분을 대신 납부하는 구조는 아니라고 답변했다. 윤 부위원장은 “결국 시군이 재원을 마련하지 못하면 해당 지역 이용자의 환급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라며 “경기도가 혜택은 크게 홍보하면서 재정부담과 지급 책임을 시군에 맡긴다면 도민을 불안정한 환급 약속에 묶어두는 셈”이라고 지적했다. 끝으로 윤순옥 부위원장은 “The 경기패스의 취지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도민에게 약속한 혜택을 지속해서 제공할 수 있는지를 묻는 것”이라며 “재정 여건이 어려워지면 사업 규모와 분담방식을 조정할 수 있어야 한다. 시군의 부담 능력과 지방채 상환계획을 반영해 지속 가능한 재원구조부터 다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최민 경기도의원, 사회혁신경제국 민생사업 감액 강하게 질타

    최민 경기도의원, 사회혁신경제국 민생사업 감액 강하게 질타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명2)은 지난 9일 열린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사회혁신경제국 소관 심사에서 사회적경제 기업 성장지원과 중장년 취업지원, 마을공동체 활성화 예산 감액을 강하게 질타했다. 최 부위원장은 사업의 성과와 현장 수요를 충분히 고려했는지 따져 묻고, 도민에게 직접 영향을 미치는 민생사업의 감액을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최 부위원장은 먼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의 성장패키지와 도약패키지 지원금 축소 문제를 짚었다. 두 사업은 사회적경제 기업의 초기 성장과 규모 확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기도가 제출한 추경 예산안 자료에 따르면 올해 총 82개사를 지원했다. 사회적경제원 운영지원 세부 내역에는 성장패키지를 16억원에서 약 14억 2044만원으로, 도약패키지를 16억원에서 약 13억 9247만원으로 줄이는 내용이 담겼다. 두 사업의 전체 감액 규모는 약 3억 8710만원이다. 최 부위원장은 특히 이미 선정된 기업에 지급할 후속 지원금을 줄이려는 데 대해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사회적경제원 측은 성장패키지의 1차 지원금은 지급됐으며, 2차 지원금은 성과에 따라 500만원에서 20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에 최 부위원장은 참여 기업들이 안내받은 지원계획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뒤늦게 지원 규모를 줄여 정책의 신뢰를 훼손하면서까지 해당 사업을 감액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따져 물었다. 기업의 성장과 고용을 뒷받침하는 고유목적 사업을 일회성 행사와 같은 기준으로 감액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다. 집행부는 해당 사업을 특정해 감액하도록 지시한 사실은 없다고 답했다. 사회적경제원 측은 자체적인 예산 조정 과정에서 일부 사업비를 줄였다고 설명했다. 최 부위원장은 ‘경기도 5070 재취업 일자리 패키지’의 3억 4000만원 감액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이 사업은 50~70대 구직자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현장 채용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추경안에는 기존 12억원에서 8억 6000만원으로 축소 편성됐으며, 감액 내역에는 북부 일자리박람회 1회분 2억 9000만원이 포함됐다. 최 부위원장은 중장년 구직자에게 오프라인 일자리박람회가 중요한 구직 정보와 면접 기회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행사성 사업이라는 이유로 예산을 줄이기 전에 실제 취업지원 기능과 성과부터 살펴야 한다는 취지다. 도 제출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말까지 열린 두 차례 박람회에는 167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방문자 4638명 가운데 3094명이 현장면접에 참여했다. 집행부는 북부권 행사를 고양시 행사와 연계·대체하고, 나머지 7회는 유지하겠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사업비 감액도 집중적으로 지적했다. 추경안에는 센터 전체 예산을 29억원에서 25억원으로 4억원 줄이는 내용이 담겼다. 이 가운데 사업비는 8억원에서 5억 3500만원으로 2억 6500만원 줄어, 감액률이 약 33.1%에 달한다. 최 부위원장은 중간지원조직의 본연의 역할이 시군 정책 연계, 정책 세미나, 기획 및 홍보 등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과의 소통 없이 관련 예산을 대폭 삭감하면 마을공동체의 활동을 뒷받침하는 핵심 지원 기능이 크게 약화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이날 최 부위원장은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민생사업까지 감액 대상으로 삼은 예산 편성 방식에 대해 강한 불만을 숨기지 않았다. 사회적 기업이 신뢰하고 참여해 온 지원계획을 흔들고, 중장년층의 일자리 기회와 마을공동체 활동 기반을 위축시키는 이번 감액 조치의 타당성을 거듭 추궁했다. 단지 재정 절감만을 내세워 정책의 신뢰성을 훼손하거나 그 부담을 고스란히 현장의 기업과 도민에게 전가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확고히 한 셈이다.
  • 최경순 경기도의원, 재정위기일수록 원칙 있는 예산편성 및 의회와 충분한 사전 소통 촉구

    최경순 경기도의원, 재정위기일수록 원칙 있는 예산편성 및 의회와 충분한 사전 소통 촉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경순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2)은 지난 11일 제393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총괄심사에서, 기획조정실을 향해 도의 어려운 재정 상황에는 공감하면서도 필수사업 예산을 본예산에 누락한 채 타 민생사업 삭감으로 메우는 관행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최 의원은 “이번 추경은 본예산에 9개월분만 편성했거나 일부 사업은 6.5개월분이 반영되지 않은 필수경비를 뒤늦게 보완하는 사업이 포함돼 있다”며 “부족분을 채우기 위해 다른 사업을 삭감해야 했다면 집행부가 사전에 그 필요성과 영향을 설명하고 의회의 이해를 구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수많은 실·국 가운데 예결특위 위원에게 별도로 예산안을 설명한 부서는 서너 곳에 불과했다”며 “도지사와 정무라인도 도의회 의장 및 교섭단체 대표에게 재정 상황과 예산 조정 방향을 먼저 설명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특히 민생과 직결된 보건·복지 분야가 재정 구조조정의 직격탄을 맞았다며, 노인장기요양 재가급여 등 필수 복지사업조차 본예산에 6.5개월분이 반영되지 않은 사례를 언급하고 “필수적인 복지급여를 이처럼 장기간 미편성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질타했다. 아울러 최 의원은 이번 추경에서 사회복지·여성 분야 예산이 2,591억원 증액된 것으로 나타나지만, 상당 부분은 본예산에 반영하지 못한 필수경비를 뒤늦게 보완한 것이라며 “겉으로는 복지예산이 늘어난 것처럼 보이지만, 본래 편성했어야 할 부족분을 채운 것이므로 사실상 실질적인 증액으로 보기 어렵다”고 꼬집었다. 또한 산하 공공기관에 대한 예산편성 기준의 경우 경기신용보증재단 출연금 감액은 예산안에 명시된 반면, 경기도의료원의 4개월분 인건비 부족액 약 111억원은 반영되지 않은 채 차입 방안만 비공식적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 의원은 “두 기관 모두 도민의 삶과 밀접한 공공기관인데 서로 다른 기준을 적용해서는 안 된다”며 “기획조정실이 도 전체를 아우르는 명확하고 일관된 예산편성 원칙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집행부에는 예산편성권이 있고 의회에는 심의·의결권이 있다”며 “의결된 예산을 충실히 집행할 책임은 집행부에 있는 만큼, 세수 부족이 예상됐다면 본예산이나 제1회 추경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했어야 했다”고 말했다. 이날 백승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도 집행부를 향해, 본예산에 일부 사업비를 9개월분만 편성한 사실을 몰랐다는 식의 답변을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라며, 행정은 철저한 연속성을 지녀야 한다고 강조하며 최 의원의 발언에 힘을 보탰다. 끝으로 최 의원은 “집행부 제출안과 상임위원회 조정안 간 약 590억원의 차이를 이유로 증액된 민생예산을 일률적으로 삭감해서는 안 된다”며 “별도의 재원 확보 방안을 마련하고, 향후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는 도의회와 충분히 소통하며 일관된 원칙을 세워야 한다”고 주문했다.
  • 조명자 경기도의원 “경기국제공항, 유치 목적과 주민 알 권리부터 확보해야”

    조명자 경기도의원 “경기국제공항, 유치 목적과 주민 알 권리부터 확보해야”

    제393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추경예산안 심사에서 경기도의회 조명자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0)은 지난 10일 철도항만물류국 및 경기국제공항추진단을 상대로 경기국제공항 필요성에 대한 도민 공감대 확산, 중단된 관련 용역의 조속한 재추진, 경기평택항만공사 배후단지 내 실효성 있는 금융지원 대책 강구 등을 강력히 촉구했다. 조 의원은 “경기국제공항추진단이 3년간 용역을 추진해 온 만큼, 경기국제공항을 왜 유치해야 하는지에 대한 목적과 근거를 도민들에게 명확하게 설명할 필요가 있다”며,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영될 경우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반영되지 않더라도 다음 계획에 재추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국제공항 후보지 분석 및 배후지 개발전략 수립 연구용역 등과 관련해 “화성·평택·이천 등 후보지마다 찬반 입장이 다른 만큼, 찬성하는 주민과 반대하는 주민 모두가 객관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후보지별 장단점과 입지 여건 등을 명확하게 제시해야 한다”며 “이미 중간보고까지 진행하며 예산이 투입된 만큼 내년도에는 용역을 재개해 결과를 마무리하고, 후속 용역까지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기국제공항과 수원 군공항 이전은 각각 별개의 사안이므로, 사업 목적과 추진 방향을 정확히 설명해 주민들의 불필요한 오해로 갈등을 유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현재와 같은 경기 침체 상황에서 입주기업이 큰 규모의 자금을 자체적으로 마련해 분양받는 것은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기업의 자금 부담을 줄이고 미분양을 예방하기 위해 대출 가능 비율과 금리 등 구체적인 금융지원 조건을 선제적으로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분양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을 경우 공사채 발행에 따른 이자 부담 등 공사의 재정 부담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실질적인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명성숙 경기도의원 “법정검사 예산은 감시 사각지대인가”… 관행적 과다 편성 개선 주문

    명성숙 경기도의원 “법정검사 예산은 감시 사각지대인가”… 관행적 과다 편성 개선 주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명성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4)은 지난 8일 제393회 임시회 제2차 보건복지위원회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보건환경연구원의 고질적인 집행잔액 발생과 시험연구비 과다 편성 사안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명 의원은 “복지국과 보건건강국은 재정 여건이 어렵다는 이유로 도민의 복지·건강과 직결된 사업까지 마른 수건을 쥐어짜듯 감액했다”며 “반면 보건환경연구원의 감액 내역을 보면 불가피한 사업 축소라기보다 애초에 여유 있게 편성했던 예산을 줄인 것처럼 보인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이번 추가경정예산 관련 자료에 따르면, 보건환경연구원의 시험연구비 중 시약 및 초자 구입비 등이 감액된 사업은 총 13곳이며, 이에 따른 총 감액 규모는 약 3억 5000만원에 이른다. 명 의원은 “앞으로 예정된 시험과 검사를 중단하기 때문에 감액한 것이 아니라면, 당초부터 실제 수요보다 많은 예산을 편성한 것은 아닌지 살펴봐야 한다”며 “여러 사업에서 해마다 집행잔액이 반복되고 100% 집행된 사업을 찾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예산 편성 방식 자체를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향후 예산 편성 과정에서 집행 실적을 더욱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명 의원은 “검사 수요에 변동성이 있다는 이유로 이를 모두 감안해 예산을 넉넉하게 확보해 놓는 방식은 현재 경기도의 어려운 재정 상황에 맞지 않는다”며 “기존 집행률과 입찰 차액을 충분히 반영해 예산을 더욱 촘촘하게 편성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추가 수요는 추경을 통해 대응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명성숙 의원은 “법정검사와 전문 연구 분야라는 특수성이 예산 심의와 감시의 사각지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보건환경연구원도 경기도의 재정 위기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반복적인 불용액을 줄이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 “한의약의 가치에 문화와 체험을 더하다”

    “한의약의 가치에 문화와 체험을 더하다”

    자생한방병원의 첨단 한의약 통합 조제 시설인 자생메디바이오센터가 한의약 특화 콘텐츠를 앞세워 경기도 성남시 마이스(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등 다양한 비즈니스 행사) 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발돋움한다. 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진호)은 자생메디바이오센터가 최근 경기도 성남시의 ‘2026 유니크 베뉴’ 육성·활성화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해당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지난 9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성남시와 자생메디바이오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유니크 베뉴 선정업체 실무진 20여명이 참석했다. 유니크 베뉴는 ‘독특한’을 뜻하는 ‘유니크(Unique)’와 ‘장소’를 의미하는 ‘베뉴(Venue)’의 합성어다. 컨벤션센터나 호텔 같은 전문 회의시설은 아니지만, 지역의 특색을 살려 마이스 행사를 열 수 있는 공간을 가리킨다. 앞서 성남시는 지난해 대광사 등 총 14곳을 유니크 베뉴로 선정했다. 올해 신규 공모를 통해 사업 대상을 17곳으로 확대하고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 가운데 성장 가능성이 높은 5곳을 심화 컨설팅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자생메디바이오센터도 여기에 포함됐다. 자생메디바이오센터 측은 의료·바이오 분야의 전문성과 한의약이라는 차별성을 바탕으로 국제회의 등 행사 유치 경쟁력을 높게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자생메디바이오센터는 한의약 통합 조제 시설로, 한약재 생산을 비롯해 한약과 약침의 조제부터 배송까지 전 과정을 한곳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센터는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연면적은 약 7000평에 달한다. 또한 센터 내에는 자생한방병원의 역사와 한의학에 대한 다양한 전시물, 미디어아트를 경험할 수 있는 ‘JS뮤지엄’도 마련돼 있다. 방문객들은 도슨트의 설명을 들으며 뮤지엄을 관람하고 한약재 생산시설과 한약·약침 조제시설 등을 둘러볼 수 있다. 지난 9일 열린 워크숍에서는 △센터 활용 방안 △베뉴별 경쟁력 및 개선과제 △행사 유치·마케팅 전략 △공동마케팅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와 함께 관계자들은 JS뮤지엄과 센터 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회의·견학·체험을 연계한 행사 프로그램의 개발 방향을 살폈다. 자생메디바이오센터는 앞으로도 체험형 문화 공간과 콘텐츠를 기업·기관 행사와 연계하고, 회의시설 무상 대여 등을 통해 한의학을 알리는 공간으로 활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성남시와 지역 유니크 베뉴 간 협력을 확대해 행사 유치 기반을 넓히는 한편, 지역 마이스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자생한방병원 이진호 병원장은 “자생메디바이오센터는 한의약 통합 조제 시설을 넘어 한의학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열린 공간을 지향해왔다”며 “이번 유니크 베뉴 선정과 워크숍을 계기로 한의학이 지역 마이스 산업의 차별화된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철환 경기도의원, 김포골드라인 증차 도비 지원 제도적 근거 명확

    김철환 경기도의원, 김포골드라인 증차 도비 지원 제도적 근거 명확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철환 의원(더민주, 김포 4)은 지난 10일 제393회 임시회 제2차 건설교통위원회 2026년도 철도항만물류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김포골드라인 전동차 증차 사업에 대한 도비 지원의 법적·제도적 근거를 재확인했다. 김 의원은 이날 질의에서 안전 확보를 위한 전동차 증차 비용이 보조 제한 대상인 단순 운영비가 아닌 자산취득비에 해당한다는 행정안전부 유권해석을 근거로 들며, 도비 지원의 제도적 당위성을 강력히 피력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이미 경기도 차원에서도 제도적 지원 기반이 완비됐음을 강조했다. 경기도의회가 2025년 1월 조례 개정을 통해 이용자 안전을 위한 증차 비용을 지원 제한 대상에서 명시적으로 제외했음을 재차 확인했다. 현재 극심한 혼잡도로 인명사고 위험이 지속되는 김포골드라인의 여건을 개선하고자 추진되는 ‘전동차 증차 한시지원 사업(2024~2026년)’은 국비 30%를 제외한 지방비 70%(357억원)를 기초지자체인 김포시가 전액 홀로 감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김 의원은 경기도의 재정 여건을 공감하면서도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안전 문제만큼은 절대 미룰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가 이를 뒷받침할 명확한 재정지원 근거와 책무를 지니고 있으며, 이번 사안은 김포 지역만의 문제가 아님을 분명히 했다. 끝으로 김철환 의원은 사업이 종료되는 2026년 제2회 추경이 경기도의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임을 상기시키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경기도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다.
  • 이대한 경기도원, 강동하남남양주선 추진상황 집중 점검… “주택보다 교통이 늦어선 안 돼”

    이대한 경기도원, 강동하남남양주선 추진상황 집중 점검… “주택보다 교통이 늦어선 안 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대한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4)은 지난 10일 제393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철도항만물류국 소관 추경예산안 심사에서 강동하남남양주선의 공구별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며, 2031년 개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신속한 계약 방식 결정과 실효성 있는 공기 단축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강동하남남양주선은 서울지하철 9호선을 강동구에서 하남 미사지구를 거쳐 남양주 왕숙·진접2지구까지 연결하는 광역철도 건설 사업이다. 2021년 착수 이후 2024년 말 기본계획이 고시되었으며,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경기도 시행 구간인 2~6공구 중 3·4·6공구는 실시설계 적격자 선정을 완료해 후속 절차가 진행 중이나, 2·5공구는 거듭된 유찰로 시공사 선정이 지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기존 턴키 방식의 수의계약 전환이나 기타 공사 방식으로의 전환 등 다각적인 대책을 검토 중이다. 이 의원은 “사업 추진을 시작한 지 5년이 지났고 목표 개통연도까지 남은 기간도 5년가량에 불과하다”며 “특정 공구의 착공이 늦어지면 해당 구간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전체 노선의 개통 일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계약 방식을 둘러싼 검토가 길어질수록 실제 공사에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은 줄어들고 사업비 상승 가능성도 커진다”며 “수의계약으로 추진할지, 기타 공사 방식으로 전환할지 조속히 결정해 사업의 불확실성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왕숙신도시와 진접2지구에서 주택 건설이 진행되고 있고, 양정역세권 개발사업 등 주변 지역의 개발도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짚었다. 철도 개통이 주택 입주보다 늦어질 경우 입주민뿐 아니라 기존 생활권 주민까지 상당 기간 교통 불편을 겪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의원은 “주택은 빠르게 올라가는데 교통시설이 뒤늦게 따라오는 상황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며 “신도시와 주변 지역의 입주 시기를 고려해 철도 개통이 늦어지지 않도록 지금부터 공구별 일정을 촘촘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계약 방식이 확정되는 즉시 본선부터 우선 착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설계와 심의, 계약 등 병행할 수 있는 행정절차는 최대한 동시에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절차상 필요한 검토는 충실하게 진행하되, 병행하거나 단축할 수 있는 절차를 적극적으로 찾아 착공 시점을 앞당겨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진접선 감편 계획은 철회됐지만, 긴 배차 간격을 개선해 달라는 주민들의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이대한 의원은 “현행 운행 횟수를 유지하는 데 그치지 말고 실제 이용 수요와 주민들이 체감하는 대기 시간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며 “철도 정책은 행정기관의 계획뿐 아니라 승강장에서 열차를 기다리는 주민의 시간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대한 의원은 “강동하남남양주선은 왕숙신도시의 광역교통대책을 넘어 남양주 기존 생활권의 교통 여건을 개선할 핵심 노선”이라며 “2·5공구의 추진 방향을 조속히 확정하고, 공구별 일정과 공기 단축 방안을 구체화해 2031년 개통 목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 김태희 경기도의원, ‘주거·돌봄 연계’ 특화형 매입임대주택 현장점검… 맞춤형 주거복지 강조

    김태희 경기도의원, ‘주거·돌봄 연계’ 특화형 매입임대주택 현장점검… 맞춤형 주거복지 강조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 안산2)은 지난 10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 및 관계기관 관계자들과 의왕시 소재 특화형 매입임대주택 현장을 방문해 공급·운영 실태와 육아돌봄 서비스 제공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주거와 돌봄을 결합한 매입임대주택의 운영 성과를 직접 확인하고, 입주민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주거복지 지원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화형 매입임대주택은 GH와 지방자치단체·민간 운영사업자가 협력해 육아·돌봄 등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주거공간과 맞춤형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GH가 주택을 공급하고 운영사업자는 입주자 모집과 임대 운영·관리, 특화 프로그램 등을 담당한다. 이날 방문한 의왕시 특화형 매입임대주택은 GH가 사회적경제주체와 협력해 추진하는 ‘GH케어허브’로, 신혼Ⅱ 유형 71호를 육아돌봄 특화형으로 운영하고 있다. GH케어허브는 의왕 71호를 비롯해 김포 24호, 부천 35호 등 총 130호가 공급·운영되고 있다. 의왕시 GH케어허브는 신축약정 방식으로 공급됐으며, 입주자는 월평균소득 120% 이내와 행복주택 자산기준 등 신혼Ⅱ 입주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임대기간은 2년 단위 재계약을 통해 최장 10년까지이며, 임대료는 시중 임대시세의 70% 이내로 운영된다. 김 의원은 이날 주택과 공용공간 등을 둘러보고 ▲입주자 모집 및 입주 현황 ▲육아돌봄 프로그램 운영 ▲GH와 운영기관 간 역할 분담 ▲운영기관의 임대·관리체계 ▲입주자 의견 반영 및 돌봄 서비스 연계 방안 등을 살펴봤다. 김 의원은 “주거복지는 생애주기와 생활 여건에 맞는 돌봄 등 필요한 서비스와 연계되어야 입주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며 “특히 육아 부담이 큰 신혼부부가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의 수요를 세심하게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화형 매입임대주택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입주자 만족도와 돌봄서비스 운영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GH와 운영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력체계를 정비해야 한다”며 “현장에서 확인된 의견들이 향후 사업 운영과 제도 개선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현장방문은 발달장애인 청년 및 주거취약 어르신을 위한 주거복지 점검의 연장선이며, 김태희 의원은 청년과 신혼부부, 장애인, 어르신 등 각 계층의 특성을 다각도로 반영한 맞춤형 주거지원 대책을 앞으로도 계속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 추미애, “2030년까지 자살률 20% 낮추겠다”…‘생명안전 경기도’ 선포

    추미애, “2030년까지 자살률 20% 낮추겠다”…‘생명안전 경기도’ 선포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4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2026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 기념행사’에 참석해 ‘생명안전 100·10·1(백십일)’을 통해 2024년 기준 인구 10만명당 자살사망자 수 28.2명을 2030년까지 22.6명으로 20% 낮추겠다고 밝혔다. 추 지사는 “2024년 기준 경기도에서 무려 3,829명의 도민이 스스로 생을 마감했고, 10대 자살률은 10만명당 8.3명으로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며 “삶의 무게가 한 사람의 힘으로 감당하기 어려울 때 그 무게를 함께 나누는 것이 공동체 역할이고 행정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자살 예방은 단순히 죽음을 막는 정책이 아니라 그 한 사람이 다시 살아갈 이유를 찾을 때까지 삶을 지탱해 줄 수 있는 복지, 교육, 노동 등 종합 정책이 있어야 한다”며 “경기도가 먼저 다가가겠다. 위험신호를 더 빨리 발견하고 24시간 상담, 응급대응, 치료까지 신속하게 연결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 경제, 복지, 건강관계 등 생애주기별 위기 요인도 함께 살피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한 사람의 오늘을 지키는 일이 그 사람의 내일을 지키는 일이고, 그 내일이 모여 우리 공동체의 미래가 된다고 믿는다. 경기도가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끝까지 지키겠다”며 ‘한 사람의 생명도 놓치지 않는 생명안전 경기도’를 선포했다. 경기도가 제시한 ‘생명안전 100·10·1’은 ▲100% 생명안전망 구축 ▲10대 생명안전 과제 집중관리 ▲단 1명도 놓치지 않는 원스톱 생명안전을 의미한다. ‘생명을 잇고 희망을 연결하는 경기도’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비전선포에 이어 김현수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민관 협력 강화와 현장 중심의 자살예방 정책 실행방안을 논의하는 ‘경기도 자살예방 정책포럼’이 열렸다.
  • 장경임 경기도의원 “우리 전통문화, 아이들의 인성과 자긍심 키우는 교육자원”

    장경임 경기도의원 “우리 전통문화, 아이들의 인성과 자긍심 키우는 교육자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경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10일 ‘2026년 어린이 전통문화체험교실–선비·다례 체험’에 참석해 전통문화를 교육적으로 활용하고 광주지역 공유학교 프로그램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고유의 선비문화와 다례를 직접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생활예절과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도록 마련됐다. 장 의원은 “우리 전통문화에는 예절과 배려, 존중, 공동체 의식 등 아이들의 인성과 사회성을 기르는 데 필요한 교육적 가치가 풍부하게 담겨 있다”며 “전통문화를 단순히 관람하거나 일회성으로 체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생활 속에서 이해할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풀어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지역의 역사·문화·예술 자원을 학교와 연계해 한복과 다례, 전통예절, 공예 등을 배우는 특색 있는 공유학교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및 관계 기관과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장 의원은 최근 제정된 ‘한복문화산업 진흥법’이 유치원과 학교에서 한복문화 교육과 체험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점에도 주목했다. 장 의원은 “한복은 단순한 전통 의복이 아니라 우리 민족의 역사와 생활문화, 정체성이 담긴 소중한 교육자원”이라며 “법 제정 취지에 발맞춰 학생들이 한복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복문화교육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정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장 의원은 “전통문화교육이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살아 있는 교육으로 자리 잡고, 학생들이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과 올바른 인성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김현덕 경기도의원, 복지TV 출연… “장애인 이동권 확보를 의정활동 최우선 과제로”

    김현덕 경기도의원, 복지TV 출연… “장애인 이동권 확보를 의정활동 최우선 과제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11일 방송된 복지TV 토크 프로그램 ‘박마루의 공감세상’에 출연해 장애인 이동권 확보와 권익 증진을 위한 의정활동 방향을 소개하고, 장애인 당사자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현덕 의원은 37년간 장애인복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해 온 경험을 돌아보며, 현장에서 마주한 어려움을 제도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의정활동에 나서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김 의원은 1988년 서울 패럴림픽을 계기로 한국곰두리봉사회와 인연을 맺은 뒤 꾸준히 활동하며 현재 중앙회장을 맡고 있다. 아울러 장애인 체육 발전과 ‘수원시장애인유권자연대’ 결성 등을 주도하며 권익 증진에 힘써왔다. 이러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인 이동권 확보를 의정활동의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이는 장애인이 일상, 학업, 정치에 적극 참여하려면 자유로운 이동 환경이 필수적이라는 소신에서 비롯됐다.김 의원은 “장애인의 이동권은 일자리와 교육, 사회참여를 가능하게 하는 기본적인 조건”이라며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원하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동의 장벽을 낮추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애인 정책과 시설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당사자의 의견을 우선적으로 반영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직접 전동휠체어를 이용하며 의정활동을 하는 만큼, 시설의 설치 여부뿐 아니라 장애인이 실제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지를 살피는 ‘장애 감수성’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김 의원은 “장애인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당사자의 경험과 의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며 “정책과 시설을 계획하는 단계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장애인 권리 보장과 통합돌봄 관련 제도 변화에 맞춰 경기도 차원의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관련 조례 제정과 정책 추진을 통해 장애인의 지역사회 생활을 뒷받침하겠다는 의정활동 방향도 설명했다. 끝으로 김현덕 의원은 “오랜 봉사활동을 통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배웠다”며 “장애인 당사자이자 현장 활동가로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도민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의 어려움을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채신덕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제1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개막식 참석

    채신덕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제1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개막식 참석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김포2)은 지난 10일 파주 출판도시 지지향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1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다큐멘터리와 문화예술이 지닌 사회적 가치와 역할을 강조했다. 이번 일정은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추진한 도내 주요 문화·예술 분야 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채 위원장은 상임위원들 및 영화제 관계자, 국내외 영화계 인사들과 개막식에 함께 참석해 현장 분위기를 면밀히 살피고 문화예술계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제1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9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파주시와 고양특례시 일대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우수 다큐멘터리를 포함한 다채로운 작품과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과 소통한다. 올해 슬로건은 ‘평화는 침묵하지 않는다(Peace is not silent)’이다. 채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평화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고요한 상태가 아니라, 누군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사라져가는 목소리를 기록하며 함께 살아갈 길을 찾는 적극적인 행동”이라며 영화제가 담고 있는 메시지에 공감을 표했다. 특히 DMZ가 분단과 대립의 상징을 넘어 평화와 생명, 공존과 미래를 이야기하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그 변화의 한가운데에 문화가 있다​고 강조했다. 채 위원장은 “한 편의 영화가 세상을 당장 바꾸지는 못할지 모르지만 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며 “움직인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이면 결국 사회가 움직이고 세상이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영화제가 침묵했던 목소리에는 용기를, 멀어졌던 사람들에게는 연대를, 그리고 우리에게는 평화를 향한 새로운 시선을 선물하는 영화제가 되기를 바란다”며 “제1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힘찬 출발을 축하드리며, 이곳에서 시작된 이야기들이 더 멀리, 더 오래 울려 퍼지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 경기도의회 설교통위원회, 추경안 심사… 도민 안전·민생 예산 395억원 증액

    경기도의회 설교통위원회, 추경안 심사… 도민 안전·민생 예산 395억원 증액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고찬석)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상임위 회의를 열고 도민과 민생 중심의 원칙 아래 소관 부서의 안건과 추경예산안을 심사하며, 교통약자 지원 및 민생·안전 관련 추경 예산의 삭감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어 진행된 조례 및 동의안 심의에서는 민자도로 통행료 인상이 도민의 교통비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신중한 결정을 당부하고, 지역건설업체 실태조사의 철저한 관리와 함께 버스 공공관리제 확대에 따른 시·군 재정 부담 경감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어진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는 예산안심사 소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 도로시설 유지관리 및 기능 개선을 위한 교량 성능보강 및 유지관리 예산 ▲ 버스와 택시 서비스 향상을 위한 광역버스 공공관리제 및 시내버스 적자노선 지원 예산,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택시 카드결제 수수료 및 카드단말기 통신료 지원 예산 ▲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운영 지원 예산 등 약 394억 8603만 원을 증액하고, 지방도 선형개량공사, 경기국제공항 유치 지원 예산 등 약 9억 1천만 원은 감액해 최종 의결했다. 고찬석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인9)은 “도 재정상 감액 추경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도 도민의 안전과 생명, 교통약자 등 민생을 위한 정책예산에 대한 일방적 감액에 위원회 차원에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면서, “불요불급한 예산을 조정하고 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의 당위성을 면밀히 검토해 수정가결했다”고 말했다. 예산안심사 소위원회 심사결과 보고에서 김철환 소위원장(더불어민주당, 김포4)은 “연내 집행 가능성과 사업의 실효성이 낮은 사업은 감액하고 도민의 안전 및 삶의 질 개선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은 증액했다”고 밝혔다. 한편, 예산안심사 소위원회는 소위원장에 김철환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김포4), 소위원으로 윤순옥 부위원장(국민의힘, 양평1)·김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3), 조명자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0), 김해련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7)으로 구성됐다.
  • 박상현 경기도의원 “지속 추진할 미래산업 사업, 출연금으로 안정적 지원해야”

    박상현 경기도의원 “지속 추진할 미래산업 사업, 출연금으로 안정적 지원해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제393회 임시회 제2차 미래과학협력위원회 회의 중 미래성장산업국 현안보고에서 주요 사업의 재정 편성 구조를 점검하고, 안정적으로 추진해야 할 미래산업 사업은 지속 가능한 재정구조를 갖출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경기 스타트업 서밋’ 사업이 통상적인 도비 위탁사업이 아닌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출연금으로 편성된 점을 확인했다. 이에 대해 집행부는 해당 사업이 단순한 행사성 사업이 아니라 투자자와 벤처·스타트업의 실질적 교류로 가시적 성과를 만들어내는 프로젝트인 만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와 함께 박 의원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의 고질적인 재정구조 개선을 거듭 주문했다. 특히 도비 위탁사업 규모가 기본 출연금의 5배를 웃도는 기형적 구조를 거론하며, 미래산업을 이끌 연구기관이 안정적으로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사업 성격과 지속성에 걸맞은 재정 편성이 필수적이라고 역설했다. 박 의원은 “행사성 사업이라 하더라도 도가 의지를 가지고 반드시 추진해야 할 사업이라면 출연금으로 편성할 수 있다고 본다”며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의 위탁사업 가운데서도 도가 의지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은 출연금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래산업의 먹거리를 다루는 연구원이 안정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단년도 위탁사업 중심의 구조에서 벗어나 지속적으로 추진할 사업은 그에 맞는 재정 지원 방식으로 전환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상현 의원은 앞으로도 미래성장산업 관련 사업의 추진 방식과 재정구조를 꼼꼼히 살피고, 사업의 지속성과 정책적 필요성에 맞는 합리적인 재정운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책과 예산을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 윤순옥 경기도의원 “양평 국지도 예산 확보·사업관리 철저히 해야”… 추진상황 점검

    윤순옥 경기도의원 “양평 국지도 예산 확보·사업관리 철저히 해야”… 추진상황 점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윤순옥 부위원장(국민의힘·양평1)은 지난 10일 제393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건설국·건설본부의 2026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을 다루며 양평지역 국지도 사업의 예산 및 추진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이 자리에서 윤 부위원장은 강하~강상 국지도 건설사업 국비가 양근대교 사업비로 변경된 배경과 대책을 따져 물었고, 경기도는 올해 보상비 97억 5400만원을 배정하고 보상협의회를 발족해 협의 보상을 추진 중이라고 보고했다. 이어 광주∼양평 국지도 사업의 국비 감액 사유와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경기도는 행정절차로 공사가 늦어져 국토교통부가 사업 간 예산을 조정했으며, 현재 보상률은 약 51%이고 공사는 착공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윤 부위원장은 두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보상과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 부위원장은 “주민에게는 확보했던 국비가 줄어든 것 자체가 사업 지연에 대한 우려로 다가온다”며 “2027년 사업비를 다시 확보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양근대교 내진보강사업의 추진 일정을 확인했다. 경기도 건설본부는 특별교부세 33억원을 투입해 교량받침 51개를 교체하는 사업으로, 현재 설계를 마치고 계약 절차를 진행 중이며 2027년 4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답변했다. 윤 부위원장은 “양근대교 일대는 주민과 관광객의 통행이 많은 지역”이라며 “차로 통제가 필요하면 사전에 충분히 알리고, 동절기 여건을 고려해 안전하게 공사를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접도구역 관리비와 제설 평가 상사업비의 감액된 점을 짚으며 “예산 감액이 안내표지와 표주 정비, 겨울철 제설 대응의 약화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추가 정비 수요를 다시 확인하고 2027년 본예산에는 도로안전 예산을 충실히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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