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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인사 3년만에 방남…경의선 육로 2년만에 열려

    북 인사 3년만에 방남…경의선 육로 2년만에 열려

    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 예술단 공연 관련 사전점검단 파견으로 경의선 육로가 2년여 만에 다시 열렸다.경의선 육로가 열린 것은 지난 2016년 2월 개성공단 폐쇄 이후 처음이다. 북측 인사의 남한 방문도 2014년 10월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 때 황병서, 김양건, 최룡해 등 최고위급 3인방이 내려온 이후 3년 4개월여만에 처음이다. 다만 이때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전용기로 알려진 IL-62 항공기가 활용됐다. 경의선 육로는 주로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경제활동에 사용됐다. 2015년에만 12만 9804명의 인원과 9만9천518대의 차량이 드나들었다. 2007년 10월에는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7년여만의 정상회담을 위해 이 도로를 이용해 방북했으며, 군사분계선(MDL) 앞에서 차량에서 내려 도보로 걸어서 넘어 주목을 받았다. 경의선 육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서해지구 군 통신선을 통한 남북 간의 소통이 필수적이다. 이 지역은 남북한 군 당국이 관할하기 때문에 서로 상대측 지역으로 넘어가는 인원들의 명단과 인적 자료를 통보하기 때문이다. 서해 군통신선은 북한이 최근 남북관계 개선 국면에서 복원해 지난 10일부터 가동에 들어갔지만 교신이 원활하게 되지 않아 복구 작업을 벌여 왔고, 지난 17일 완전 복구됐다. 이날 육로가 다시 열리면서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도 2년여 만에 손님을 맞이했다. 남북출입사무소는 남북 간 인적·물적 교류 승인 업무와 대북협의 및 연락업무는 물론 법무부와 농림식품부 등 관계당국의 인력을 지원받아 CIQ(출입국·통관·검역) 업무를 담당하는 곳이다. 한편, 오는 23일에는 북쪽에서 열리는 마식령스키장 공동훈련과 금강산 남북 합동문화행사 준비를 위해 우리측 선발대가 동해선 육로를 통해 금강산과 원산 지역을 방문한다. 현 단장 일행의 경의선 육로 방남에 이어 남측 선발대의 동해선 육로 방북이 이뤄지면 한동안 굳게 닫혔던 경의선·동해선 육로가 일시적이나마 모두 다시 열리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농식품부, AI 방역 소홀 ‘다솔’ 수사 의뢰

    차량 4대 중 3대 GPS도 작동 안 해 1대는 작년 8월 이후 운행기록 없어 ‘수평 전파’ 막기 위한 동선 파악 안 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잇따라 발생하는 가운데 방역에 소홀한 정황이 포착된 축산계열화사업자 ‘다솔’이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고병원성 AI에 대한 역학조사에서 다솔의 방역 미흡 사항이 확인됨에 따라 경찰에 수사 의뢰할 방침이라고 12일 밝혔다. 방역당국이 계열화사업자를 상대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전국 최대 오리 계열화사업자인 다솔은 235개 오리 농가와 위탁 사육 계약을 맺고 있다. 특히 올겨울 들어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농가 14곳 중 4곳이 다솔 계열이다. 계열화사업자 중 AI 발생 건수가 가장 많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역학조사에서 다솔의 사육관리담당자 4명이 운행하는 컨설팅 차량 4대 중 3대의 위치추적장치(GPS)가 지난해 12월 이후 제대로 작동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 중 차량 1대는 지난해 8월 이후 운행 경로 기록이 아예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컨설팅 차량은 계열 농가를 수시로 돌아다니며 방역 교육이나 사육 지도 등을 하기 때문에 AI가 발생하면 오염원을 퍼뜨릴 위험성이 높다. 방역당국이 AI가 발생하면 이동 제한 조치를 취하는 것도 농장 간 ‘수평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철새에 의한 감염이 이른바 ‘천재’라면 이러한 수평 전파는 ‘인재’라고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관련 법은 축산 관련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GPS 등록 및 가동을 의무화하고 있다. GPS를 작동하지 않다 적발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해당 차량의 축산시설 출입 기록과 동선이 파악되지 않아 신속한 방역 조치와 원인 규명을 위한 역학조사 등에 활용하기 어렵다”면서 “수사 등을 통한 추가적인 조사가 불가피하며 특별사법경찰권이 있는 검역본부에서 수사를 의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겨울 발생한 AI로 살처분된 가금류는 닭 90만 4000마리, 오리 68만 6000마리 등 159만 마리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 인천공항 2터미널 엔진 달고 ‘글로벌 허브’로

    인천공항 2터미널 엔진 달고 ‘글로벌 허브’로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이 오는 18일 개장해 운영에 들어간다. 새 터미널 개장으로 인천공항은 연간 7200만명의 여객을 수용할 수 있는 ‘아시아 대표 허브공항’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2일 제2터미널에서 ‘세계를 열다, 사람을 잇다’를 주제로 개장식을 열었다. 제2터미널은 체크인·보안검색·세관검사·검역·탑승 등 출입국을 위한 모든 절차가 제1터미널과 별도로 이뤄진다. 대한항공, 델타항공, 에어프랑스항공, KLM네덜란드항공 등 4개 항공사가 운항한다.국토교통부는 2터미널 개장을 계기로 인천공항 여객 수송 규모가 세계 7위에서 5위로 올라설 것으로 전망했다. 인천공항은 올해부터 연간 총 7200만명의 여객과 500만t의 화물을 수용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 제1터미널의 여객 수송 규모는 5400만여명이었다. 이날 열린 개장식에는 문재인 대통령, 김현미 국토부 장관, 인천국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 인천공항 명예홍보대사인 김연아·송중기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개장식에서 “개방통상국가를 지향하는 우리에게 물류 허브는 국가적 과제”라면서 “인천공항은 동북아를 넘어 세계적인 허브공항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인천공항이 2023년까지 연간 1억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시설 확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5월 취임 후 이틀 만의 첫 현장 행보로 인천공항에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화두를 던졌던 문 대통령은 “지난 연말 1만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데 합의했다고 들었다”면서 “노사가 힘을 모아 차질 없이 이행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제2터미널은 18일 오전 4시 20분 필리핀 마닐라에서 출발한 대한항공 여객기(KE624편)의 도착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18일부터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여행객은 이용하는 항공사에 따라 어느 터미널로 가야 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일본도 고병원성 AI” 일본산 닭·오리 가금류 수입금지

    “일본도 고병원성 AI” 일본산 닭·오리 가금류 수입금지

    일본산 살아있는 닭, 오리, 애완조류 등의 수입이 12일부터 금지된다. 일본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해서다.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일본산 가금류의 수입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일본 농림수산성은 가가와현 사누키 시의 5만수 규모의 육계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해당 농장과 역학 관계 농장 1개소의 닭을 살처분하고 이동제한 조치 등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일본에서는 2016년 11월부터 2017년 3월까지 12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바 있다. 이번 확진 사례는 올겨울 첫 발생 사례다. 수입 금지 조치 대상은 살아있는 가금(애완조류 및 야생조류 포함), 가금 초생추(병아리), 가금종란(씨알), 식용알이며, AI 바이러스 사멸조건으로 열처리된 알가공품, 식육가공품은 제외된다. 지난해 이후 수입된 일본산 가금, 가금초생추, 종란, 식용알은 없다고 농식품부는 전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해외여행 중 축산농가와 가축시장 방문을 자제하고 가축과 접촉하거나 축산물을 가져오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축산업 종사자는 출입국시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반드시 자진 신고하고 소독조치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필운 안양시장, 제2의 안양부흥 완성위해 시장 출마 공식 선언

    이필운 안양시장, 제2의 안양부흥 완성위해 시장 출마 공식 선언

    이필운 경기 안양시장이 10일 6.3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시장은 시청에서 신년 언론인간담회를 열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지 못하면 안양시는 이류 도시로 전락할 위험성이 커 안양 부흥을 위한 사업이 절실한 때”라며 “연속성을 갖고 당면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이번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어 이 시장은 올해를 ‘제2의 안양 부흥을 위한 대도약의 토대를 완성하는 중요한 해’라며 주요 역점 사업을 소개했다.먼저 이 시장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포함된 ‘박달동 테크노밸리 조성사업’과 관련 오는 25일 1차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3월 테크노밸리 조성 조례를 공포하고, 5월에는 국방부에 사업 제안 및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진행한다. 내년부터 단계별 사업을 추진해 2025년 마무리할 계획이다. 환경기초시설을 이전하고 군부대 탄약고를 지하화한 부지(342㎡)에 첨단산업, 연구시설, 업무·상업시설, 문화·주거시설이 2025년까지 단계별로 조성된다. 지난해 11월에는 청와대 균형발전비서관이 현장을 방문했다. 다음 달 안양시로 소유권이 이전되는 구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 개발 사업도 3월 중 기업 유치를 위한 사업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냉천지구와 연계해 추진, 침체한 만안구 원도심에 큰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체 면적(5만 6309㎡) 중 2만 7565㎡(49%)는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나머지는 첨단지식산업클러스터가 조성된다. 만안구청이 이전하는 공공편익시설용지에는 복합체육센터, 공원, 노인종합보건·복지관, 어린이 문화복지센터가, 복합개발용지에는 기업비즈니스센터, 지원시설 등이각각 들어선다. 2020년 사업을 착공해 2024년까지 단계별 준공할 계획이다. 시의 숙원사업인 안양 5동 냉천지구(11만 9680㎡) 주건환경개선사업도 올 상반기 민간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있다. 우여곡절이 많았던 사업은 지난해 경기도 의회 해당 상임위를 통과해 13년만에 첫발을 내딛게 됐다. 노후된 단독·다가구 주택이 밀집된 냉천지구에 2023년 하반기까지 2300여 가구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내년 관리처분계획인가, 이주 및 철거를 마치고 2020년 하반기에 착공 예정이다.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된 안양 8동 명학마을(11만 632㎡)과 박달1동 주민센터 주변(4만 7207㎡)의 맞춤형 개발사업은 올해 초 주민공청회와 시의회 의견 청취를 거쳐 2021년과 2020년까지 연차별 집행계획에 따라 각각 추진된다. 경기도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시행자와 시행방식을 변경 한다. 마을공동체를 강화하기 위해 마을 축제를 개최하고, 예술정원 골목정원 마을숲길도 조성한다. 인덕원·관양고 주변 도시개발도 일부 지역에서 경기도·국토부와 개발제한구역 해제 사전협의를 완료하는 등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관양고 주변(15만 7081㎡)은 올 상반기에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한 뒤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 2019년부터 2022년 말까지 부지 조성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인덕원 주변(15만 974㎡)도 국토부와 사전협의를 완료하면 개발제한구역 해제 입안 등 절차를 추진한다. 답보상태에 있는 남부법무타운 조성사업과 관련 이 시장은 “새 정부 들어서도 기재부를 중심으로 국유지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중앙정부, 의왕시와 긴밀한 협조와 협의를 통해 새로운 동력을 만들면 가능할 것”이라며 추진 의지를 보였다. 그러나 현재 주무부처인 기획재정부와 법무부가 사업 추진의 의지가 없고, 예정부지인 의왕시 왕곡동 주민들의 거센 반대로 의왕시도 선뜻 나서기를 꺼리고 있다. 이 같이 새로운 상황 변화가 없어 안양시가 어떤 새로운 추진 동력을 이끌어 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시장은 2007년 민선4기 안양시장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됐으나 2010년 민선 5기 선거에 낙선했다. 2014년 민선 6기 재기에 성공한 이 시장은 이번 지방선거 출마가 네 번째 도전이다. 이 시장은 임기내 꼭 해결하고 싶은 과제로 안양역 앞 흉물 안양코아 건물 처리와 20년간 표류하고 있는 시외버스 환승형터미널 건립을 꼽았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수입 농축수산물 25종 새달 18일까지 특별 단속

    관세청은 설과 대보름을 맞아 수요가 증가하는 농·축·수산물 불법·부정무역에 대처하고자 8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6주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로운 먹을거리 밀수와 저가 신고로 폭리를 취하는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국민 건강과 물가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단속 품목은 고추와 마늘, 양파, 참깨 등 농산물 10종과 명태·조기·조개 등 수산물 9종, 소고기·돼지고기 등 축산물 4종 등 총 25개 품목이다. 관세청은 품명을 위장하거나 정상 화물 속에 숨겨 밀수입하는 행위, 검역 회피 등을 위해 식용을 비식용으로 속여 부정 수입하는 행위, 저가 신고를 통한 관세 포탈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한다. 특히 지난해 사법경찰직무법 개정으로 확대된 ‘국민건강 관련 법률 위반 수사권’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불량식품 등에 대한 수입·유통을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집배원 등 국가직 경력 채용 올 3배 늘린다

    집배원 등 국가직 경력 채용 올 3배 늘린다

    38개 기관 생활안전 위주로 증원 우정사업본부 1100명 선발 최다 인사처 ‘2018년 선발계획’ 게재올해 38개 중앙행정기관에서 국가공무원 4~9급 2521명을 경력 채용한다. 인사혁신처는 2018년도에 정부 각 부처가 주관하는 경력경쟁채용시험(경채)을 안내하는 ‘2018년도 국가공무원 경채시험 선발계획’을 8일 대한민국공무원되기(injae.go.kr)와 나라일터(gojobs.go.kr)에 게재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국가공무원 경채는 38개 중앙행정기관에서 4급 12명, 5급 23명, 6급 83명, 7급 124명, 8급 238명, 9급 1795명 등 총 2521명이다. 지난해 24개 기관이 745명을 경력채용으로 선발한 것에 비해 1776명이 늘어났다. 지난해보다 채용 인원이 늘어난 곳은 주로 생활안전분야 현장 인력이다. 올해 가장 많은 경채 인원을 뽑는 곳도 우정사업본부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해보다 748명(우정직)이 늘어난 1100명을 경력채용하며 이들 대부분은 집배원이다. 온준환 인사처 경력채용과장은 “비정규직이었던 집배원 자리를 정규직화하는 것”이라며 “기존 집배원들을 그대로 정규직 전환하는 것은 아니고 그들을 포함해 원동기 면허증이 있으면 누구라도 지원할 수 있도록 공개채용한다”고 설명했다. 경찰청 채용 예정인원 615명 중 316명(51%)은 운전직이다. 지난해 발생한 ‘공관병 갑질’ 논란 후속 대책으로 전국 경찰서장급 이상 간부 차량의 운전 의경을 철수시켰기 때문이다. 국세청은 민원봉사 현장인력 39명을 더해 채용 예정인원이 99명이며, 해양수산부는 선박관제요원 등 45명을 늘려 65명을 경력채용한다. 이 밖에 관세청은 엑스레이 검색 및 판독 등에 32명, 농림축산식품부는 동식물 검역·검사에 24명, 보건복지부는 방역·감염병 예방에 14명 등을 지난해보다 더 선발한다. 경채시험은 공개채용시험과 달리 채용을 진행하는 부처에서 요구하는 경력·자격증 등 일정 요건을 갖추고 있어야 응시할 수 있다. 선발은 공개전형으로 진행되며, 채용직위와 분야별로 전형이 다양하기 때문에 임용 예정기관 홈페이지와 나라일터 등을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올해 전체 국가공무원 채용 규모는 2만 3754명으로 지난해보다 5361명이 늘어났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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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국무조정실·총리비서실 ◇고위공무원△총무기획관 최창원△사회복지정책관 장상윤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 이진석△학교혁신지원실장 이중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고위공무원 전보△경영기획실장 손승현△경인지방우정청장 이동형△충청지방우정청장 홍만표△전남지방우정청장 정진용△전북지방우정청장 김성칠◇3급 전보△우편정책과장 신대섭△물류기획과장 김홍재△금융총괄과장 박태희△보험기획과장 김도균△보험개발심사과장 이진영△감사담당관 이동명△서울관악우체국장 최상규△여의도우체국장 김재목◇4급 전보△경영성과정보담당관 김맹호△소포사업과장 최승만△국제사업과장 오형근△우편집배과장 임성민△예금사업과장 박한선△예금증권운용과장 김승모△예금대체투자과장 최충봉△보험위험관리과장 김희중△보험사업과장 권영란△보험대체투자과장 김동주△우정사업정보센터 우편정보과장 김성택△서울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김군현△서울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김영일△서울중앙우체국장 김영호△동대문우체국장 김낙현△서울서초우체국장 조현진△서울중랑우체국장 박기섭△경인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천장수△경인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박윤섭△인천계양우체국장 김동혁△남인천우체국장 황국선△인천남동우체국장 윤순상△성남분당우체국장 오기호△부천우체국장 박병률△용인우체국장 박종욱△평택우체국장 송준현△화성우체국장 신동희△경기광주우체국장 조현호△구리우체국장 권혁운△부천우편집중국장 김상우△안양우편집중국장 선향△부산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김용원△동래우체국장 김규영△남부산우체국장 최재웅△부산금정우체국장 심정보△부산사하우체국장 윤원근△양산우체국장 최종철△부산우편집중국장 남철진△부산영도우체국장 김기영△동천안우체국장 진수동△공주우체국장 이남훈△전남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박종훈△광주우체국장 박호열△서광주우체국장 황백만△광주광산우체국장 강명구△목포우체국장 김석주△순천우체국장 임영일△광양우체국장 우홍철△나주우체국장 김주열△경북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이건호△경북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김진만△대구우체국장 오일태△북대구우체국장 최무열△대구수성우체국장 박성수△포항우체국장 김원봉△안동우체국장 권천조△경산우체국장 김종환△익산우체국장 장재혁△강원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김영식△춘천우체국장 박찬우△동해우체국장 함기철△속초우체국장 이동만△제주우체국장 신유익 ■법무부 ◇고위공무원 전보△법무부 보안정책단장 이경식△법무부(국방대학교) 이영희△서울구치소장 윤재흥△대전교도소장 신경우△광주교도소장 김천수△안양교도소장 오홍균△수원구치소장 권민석◇부이사관 전보△법무부 보안과장 김승만△화성직업훈련교도소장 김동현△의정부교도소장 김진구◇서기관 승진△대구교도소 보안과장 김영광△대구교도소 분류심사과장 서보균△수원구치소 보안과장 김현우△ 부산구치소 보안과장 최철경△경북북부제1교도소 보안과장 최종수◇서기관 전보△법무부 직업훈련과장 오세홍△법무부 의료과장 박진열△법무부 심리치료과장 서호영△법무부 보안과 금용명△법무부 분류심사과 이희정△법무부(통일교육원) 민낙기△법무연수원 교정연수과장 김평근△서울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강군오△대구지방교정청 총무과장 도재덕△대구지방교정청 보안과장 정재열△대전지방교정청 총무과장 하영훈△대전지방교정청 보안과장 김동환△대전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최병록△광주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홍순철△여주교도소장 김도형△진주교도소장 김태수△목포교도소장 박병일△춘천교도소장 김동윤△원주교도소장 신동윤△경북북부제2교도소장 이승철△경북북부제3교도소장 서수원△울산구치소장 정창헌△홍성교도소장 노용준△경주교도소장 이경우△밀양구치소장 김철민△강릉교도소장 양원동△영월교도소장 민현기△해남교도소장 김재익△정읍교도소장 박삼재△상주교도소장 노현태△서울구치소 부소장 장종선△서울구치소 총무과장 최진규△서울구치소 분류심사과장 김재술△대전교도소 부소장 황의호△대전교도소 분류심사과장 고성태△광주교도소 부소장 홍정기△안양교도소 부소장 김왕무△안양교도소 총무과장 차재성△부산구치소 부소장 박상용△수원구치소 부소장 남상오△서울동부구치소 부소장 서민△서울동부구치소 총무과장 박종관△서울동부구치소 보안과장 김영대△인천구치소 부소장 김남주△인천구치소 총무과장 이효선△서울남부구치소 총무과장 이홍연△경북북부제1교도소 부소장 김진석◇부이사관 승진△법무부 출입국기획과장 박상훈△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 김도균△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장 이동휘◇서기관 승진△법무부 출입국기획과 강수근△법무부 외국인정책과 이재형△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총무과장 나현웅△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총무과장 김병철△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관리과장 구본준△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이민특수조사대장 고석곤△창원출입국관리사무소장 오주호△전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 이정욱△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 안산출장소장 서철진◇서기관 전보△법무부 출입국심사과장 김두락△법무부 체류관리과장 이덕룡△법무부 이민조사과장 이재유△법무부 이민정보과장 이상달△법무부 국적과장 반재열△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지원국장 최영길△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심사1국장 김현채△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심사2국장 심준섭△서울남부출입국관리사무소장 임진택△김해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장 정수동△대구출입국관리사무소장 배상업△대전출입국관리사무소장 황택환△여수출입국관리사무소장 유병길△양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 김민수△울산출입국관리사무소장 이춘용△김포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장 김상진△광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 우석환△춘천출입국관리사무소장 천승우△청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 고동기△청주외국인보호소장 김수남 ■보건복지부 ◇국장급△인구정책실 보육정책관 김상희◇과장급△OECD 대한민국정책센터 파견근무 맹호영△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파견근무 임근찬△기획조정실 통상협력담당관 남복현△사회복지정책실 자립지원과장 방석배△사회복지정책실 복지정보기획과장 신지명△사회보장위원회사무국 사회보장조정과장 우경미△질병관리본부 국립포항검역소장 이능교△OECD 대한민국정책센터 파견근무 김덕곤 ■환경부 ◇국장급 전보△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장 김용건◇과장급 전보△기후미래정책국 기후경제과장 오일영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제주지방항공청장 장만희△항공안전정책과장 정의헌△부산지방항공청 안전운항국장 이종성△부산지방항공청 항공관제국장 이원행△서울지방국토관리청 수원국토관리사무소장 최영락△국토지리정보원 공간영상과장 이부영△국토지리정보원 운영지원과장 장구중△원주지방국토관리청 건설관리실장 김광덕 ■해양수산부 ◇과장급 전보△세월호후속대책추진단 기획총괄과장 윤상훈△세월호후속대책추진단 대외협력과장 나송진△해양수산부 이상길△인천지방해양안전심판원 수석조사관 김철홍 ■중소벤처기업부 ◇부이사관 승진△장관비서관 김대희△기획재정담당관 박치형◇과장급 전보△대전충남중소벤처기업청장 홍진동△시장상권과장 김정일△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장 윤종욱△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하인성△기술혁신정책과장 김우순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파견△대법원 고용휴직 김성균◇과장급 전보△공정거래위원회 이용수 ■방송통신위원회 △행정법무담당관 신종철△방송정책기획과장 장봉진△지상파방송정책과장 신승한△이용자정책총괄과장 곽진희△통신시장조사과장 고낙준△방송광고정책과장 김재철△편성평가정책과장 오광혁△방송시장조사과장 반상권△운영지원과장 김종영 ■농촌진흥청 ◇승진<과장급>△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특작환경과장 김현란△국립축산과학원 가축유전자원센터장 이성수△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 농자재평가과장 홍수명<도원국장>△전라남도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박흥규△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김세종△경상남도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최달연 ■기상청 ◇고위공무원단 전보△기획조정관 김성균△기후과학국장 신도식◇4급 전보△총괄예보관 김영화△국가태풍센터장 정덕환△기상기후인재개발원 인재개발과장 임하권△부산지방기상청 예보과장 고정석△부산지방기상청 대구기상지청장 전준항△광주지방기상청 예보과장 유근기△광주지방기상청 관측과장 박정수△대전지방기상청 기후서비스과장 유민수△대전지방기상청 청주기상지청장 정광모△제주지방기상청 기후서비스과장 선지홍△기상레이더센터 레이더운영과장 김동진△국립기상과학원 연구기획운영과장 문재인 ■전남도청 ◇실·국장급 승진△감사관 박준수△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행정개발본부장 강효석△장기교육 안상현◇실·국장급 직위승진△동부지역본부장 직무대리 송경일◇실·국장급 전보△일자리정책실장 김병주△경제과학국장 김신남△관광문화체육국장 방옥길△보건복지국장 문동식△농림축산식품국장 전종화◇실·국장급 전입△공무원교육원장 이인곤◇실·국장급 파견△한국전력공사 위광환△장기교육 정찬균△장기교육 임채영△장기교육 서은수◇실·국장급 전출△목포시 정순주◇국장급 공로연수△서기원 윤광수◇준국장급 전보△대변인 이기춘△모터스포츠담당관 김양수△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박봉순△자치행정국 총무과 안기권◇준국장급 전출△구례군 부군수 최정희△보성군 부군수 유현호△해남군 부군수 최성진△무안군 부군수 장영식△진도군 부군수 이춘봉 ■국민건강보험공단 ◇1급 전보△광진지사장 주용화△성북지사장 신동효△은평지사장 박두신△영등포남부지사장 김재훈△동작지사장 정재규△서초북부지사장 조해곤△송파지사장김덕용△해운대지사장 정형태△창원마산지사장 유재승△안동지사장 박득수△구미지사장 우병욱△칠곡지사장 이해준△광주서부지사장 주인철△전주남부지사장 송선근△군산지사장 임동하△여수지사장 최옥용△대전중부지사장 한길호△대전서부지사장 김경숙△성남남부지사장 정범길△평택지사장 김정일△안산지사장 홍순경△고양일산지사장 정광수△남양주가평지사장 홍영삼◇2급 전보△급여보장실 급여개선부장 주원석△건강관리실 검진평가부장 이용구△서울지역본부 소송전담팀장 안석성△서울지역본부 보험급여2부장 이은옥△동대문지사 우상진△중랑지사 이명수△중랑지사 장용섭△강북지사 김장수△구로지사 양재춘△영등포남부지사 김석원△강남동부지사 구본세△강남서부지사 박숙희 유민임△송파지사 추동수△부산지역본부 보험급여2부장 최만림△부산지역본부 장기요양2부장 박인숙△부산진구지사 최경희△부산남부지사 김윤기△대구지역본부 보험급여2부장 이영현△대구지역본부 장기요양2부장 김성진△대구중부지사 김은순△경주지사 이철우△광주지역본부 보험급여2부장 이옥순△광주지역본부 장기요양2부장 김동석△광주서부지사 김희웅△전주남부지사 정상용△여수지사 남영환△대전지역본부 보험급여2부장 민정기△대전지역본부 장기요양2부장 정대옥△대전중부지사 양병준△천안지사 맹진영△경인지역본부 보험급여2부장 신영숙△경인지역본부 경인집중화센터장 이재장△인천남동지사 이용화△안산지사 손문락△광명지사 정주식△성남북부지사 황하원△성남남부지사 고흥석△파주지사 최광희 ■농촌경제연구원△부원장 정민국 ■한국조세재정연구원△공공기관연구센터 소장 라영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경영지원본부장 김용빈△감사실장 김창하△양식어촌연구실장 마창모△극지연구센터장 김민수△연구기획·협력팀장 전형모△수급전망팀장 이헌동△홍보출판실장 김혁주 ■한국연구재단 △국제협력본부장 신숙경△인문사회연구총괄실장 박재간△국제협력기반실장 김종덕△국제협력진흥실장 이길승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산업연구과장 배재수△산림복지연구과장 손영모△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장 전현선 ■SBS ◇승진<부국장>△편성실 편성팀 비주얼커뮤니케이션담당 나병심△전략기획실 정책팀장 양윤석△전략기획실 UHD추진팀장 김도식△미디어비즈니스센터 동물농장사업프로젝트팀장 민인식△미디어비즈니스센터 글로벌제작사업팀 하승보△시사교양본부 사회공헌담당 성영준△시사교양본부 이윤민△예능본부 예능1CP 최영인△드라마본부 드라마2EP 홍창욱△보도본부 논설위원실장 윤춘호△보도본부 보도운영팀장 신홍기△경영본부 ERP팀장 김도중△경영본부 미디어솔루션팀장 김상진<부장>△아나운서팀 손범규△편성실 편성팀장 김상우△편성실 문화사업팀장 이영찬△전략기획실 경영기획팀 서정필△미디어비즈니스센터 사업기획팀장 우규호△미디어비즈니스센터 글로벌제작사업팀 김태형△시사교양본부 3CP 박진홍△시사교양본부 4CP 김기슭△시사교양본부 임기현△예능본부 예능3CP 유윤재△예능본부 예능4CP 공희철△예능본부 예능운영팀 마케팅담당 남경원△드라마본부 드라마4EP 박영수△보도본부 시민사회부장 표언구△보도본부 기획취재부장 양만희△보도본부 뉴미디어제작부장 이주형△보도본부 정치부 북한전문기자 안정식△보도본부 정책사회부 이용식△보도본부 문화과학부 과학전문기자 안영인△보도본부 북경지국장 편상욱△보도본부 보도제작부 동세호△보도본부 뉴미디어뉴스부 홍지영△경영본부 노사협력팀장 조정△경영본부 인사팀장 김기헌△경영본부 총무팀 시설관리담당 손진상△SBS미디어넷 파견(스포츠전략팀장) 김경수△경영본부 인프라관리팀장 정상욱△경영본부 송출기술팀 김병기△경영본부 편집기술팀 나종진 ■조선일보 ◇승진△부국장 박은주 ■TV조선 △사회에디터 겸 사회부장 이진동△정치부장 강상구 ■조선경제아이 ◇조선경제아이(조선비즈)△디지털편집국장 강경희△크리에이티브 에디터 겸 사회부장 박은주△정치부장 이동훈△경제부장 김기성△산업부장 김종호△정보과학부장 김주현△국제부장 정재형△이코노미조선 편집장 최원석◇아이티조선△전략마케팅이사 김윤곤△취재본부장 류현정△마이크로소프트웨어 편집장 조병승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장 겸 법과대학장 민만기△의과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 최연호△소프트웨어대학장 정태명△총무처장 전승호△학사처장 겸 식물원장 겸 교육학술림장 김윤배△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 이희상△정보통신대학원장 김문현△번역·TESOL대학원장 이혜문△박물관장 조환△유교문화연구소장 신정근△카운슬링센터장 이동훈△양성평등센터장 현소혜△성균어학원장 김수준 ■경상대 △법과대학장 황경환△수의과대학장 조규완△해양과학대학장 김무찬 ■신한은행 ◇신한금융지주<신규선임>△본부장 안준식 이영종 지원구◇신한은행<상무급 승진>△신한베트남은행 법인장 신동민<본부장 신규선임>△기관영업1본부장 류승현 △GIB본부장 겸 투자금융부 본부장 정근수△ICT본부장 배시형△업무혁신본부장 이범미△스마트컨택본부장 조경선△강동본부장 배두원△서초본부장 박현준△서부본부장 이상화△강원본부장 김기호△충북본부장 정도영△부산/울산본부장 정병각△대전/충남본부장 장용석△WM그룹 본부장 이찬구△대기업그룹 본부장 최동욱 이영철△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신한인도본부장) 권오형<본부장 재선임>△기관영업2본부장 이재석△영업추진1부 본부장 임준효△영업추진2부 본부장 전재원△여신지원본부장 이재학△디지털채널본부장 윤봉선△자금시장본부장 서태원△동부본부장 전영교△경기중부본부장 최현섭△중부본부장 윤보한△경기서부본부장 김혜민△경기동부본부장 백홍근△일산본부장 왕미화△강남본부장 박문근△경인본부장 서용근△강서본부장 김재성△대기업그룹 본부장 신연식△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법인장(본부장급) 우상태<본부장 전보>△기관영업3본부장 이병철△신탁본부장 최현지△대기업그룹 본부장 권태엽△북부본부장 박광옥△남부본부장 이상용<부서장 전보>△개인고객부장 최영화△유동성핵심예금 Lab장(부서장대우) 조병학△기관고객부장 박성현△영업기획부장 배현재△IB심사부장 겸 부장심사역 강명규△ICT기획부장 신희정△총무부장 마호창△전략기획부장 김기흥△재무회계부장 이정빈△감사부장 윤정현△동탄역금융센터 개설준비위원장 박영호△GIB사업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아주금융유한공사 사장) 장성은△뉴델리지점장 서봉균◇신한캐피탈<본부장 재선임>△기업금융본부 전호근 △리테일금융본부 이용동 △지역영업본부 김학영◇신한저축은행<본부장 신규선임>△리테일영업부 이호준 △종합기획부 강혁 ■키움증권 ◇이사부장 승진△법인영업3팀 최혜경△투자금융팀 김태현△프로젝트금융팀 김기만◇부장 승진△경영기획팀 나연태△업무개발팀 남현석△투자금융팀 정상협△투자금융팀 이승준△투자컨텐츠팀 구상회△PI팀 이재준 ■KB증권 ◇승진<상무보>△기업금융1부 강진두△기업금융2부 주태영△SF1부 문성철△에퀴티파생운용부 강승희△외환컨설팅부 민경섭<이사대우>△신용공여부 김국년△신기술사업금융부 강석원△스마트시스템부 손호영△PB지원부 김상혁△리스크관리부 이염무△양천지점 정경화△비즈니스시스템부 김영학△동래지점 남헌식△상품기획부 류재동△강남지점 이승우△평택지점 전현호△수유지점 김남희◇신규 보임<부서장>△FICC파생운용부 윤상호△채권영업부 정준△트레이등 퀀트부 안청희△디지털혁신부 심완엽△기업분석부 유승창△기업금융4부 김영동△해외사업지원부 윤법렬△투자금융3부 한민규△SF3부 김홍조△국제영업1부 김건형△해외사업추진부 문정환<지점장>△화곡지점 정민철△수유지점 윤철수△구로지점 신동성△신림지점 양회백△방배PB센터 고영륜△도곡스타PB센터 김종국△영통지점 김만숙△아산지점 권오식△포항지점 이영우△대천지점 박병효△논산지점 추현식△전주지점 신승균△화봉지점 허창훈◇전보<부서장>△업무지원부 이재용△해외상품부 배영식△MS부 김중강△S&T운영전략부 문주현△투자관리부 양창호△자금부 김성현△회계부 이성일△신용공여부 김경중△총무부 김국년△투자컨설팅부 이상화△ECM1부 이상오△투자금융1부 안병� 邃塚未鳧�2부 김경식△국제금융부 이용출<지점장>△상계지점 김남희△신설동지점 김상재△테크노마트지점 이재영△분당PB센터 정대영△수지PB센터 조관희△부평지점 오항영△평택지점 서원규△수원지점 박민배△대전PB센터 이중순△부천지점 전현호△대전지점 한대원<법인장>△홍콩현지법인 박종건 ■하나금융투자 ◇임원 승진<전무>△채권본부장 김희<상무>△투자금융2본부장 강성근△경영지원본부장 송인범<상무대우>△PI실장 김학우△부동산솔루션실장 김학정△SOC실장 신명철△신기술금융팀장 한진규△멀티에셋운용팀장 신동현△청주지점장 권영진△강남지점장 서강학◇부서장 승진△올림픽지점장 문경식△e-비즈니스실장 조대헌△소비자보호팀장 편도욱△법무팀장 김도형△알파 퀀트팀장 클라우디우람바△전주지점장 이정남△수원지점장 송희주△미금역지점장 김주형△창원지점장 서한주◇임원 전보<상무>△투자금융1본부장 편충현△마케팅본부장 윤병군△남부지역본부장 박재익◇부서장 전보△목동지점장 정용만△고객지원실장 이동구△돈암동지점장 정주우△업무혁신실장 김봉재△영등포지점장 구본탁△WM기획실장 이은용△잠실지점장 장윤석△인천지점장 이시헌△감사실장 안수련△영업추진실장 김대열△마케팅실장 정기환△신반포지점장 김운한 ■한국투자금융그룹 ◇한국투자금융지주<상무보>△감사실 정형문<부장>△윤리경영지원실 손해원△경영지원실 허석준△경영관리실 이영철◇한국투자증권<상무보>△대치PB센터 권문규△투자전략부 노근환△결제업무부 문영춘△서초동지점 이용구△광화문지점 조원호△연금영업담당 한관식<부장>△연금영업2부 고수영△구조화금융부 김영우△e기획부 김태훈△방화동지점 박춘하△건대역지점 서지형△양재중앙지점 양원택△인재개발부 유경석△강남대로지점 윤재원△상품전략부 이강희△상인PB센터 이상국△서신동지점 이은아△FICC공학부 이인석△청주PB센터 이종태△광명지점 장창수△부산지점 장철호△상무지점 정경윤△PSF부 차원주△구포지점 최경순△광양지점 최은석△M&A/기업융자1부 하미영△인천PB센터 황선구<담당>△종합금융담당 전태욱△M&A/기업융자담당 이중헌<법인장>△싱가폴현지법인 전희석<부서장>△소비자보호부 김용규△멀티솔루션영업1부 문용희△고객자산운용부 박진환△PE/기업투자부 방한철△연금영업4부 성일△기업분석부 여영상△심사부 이민주△종합금융운용부 이종수△M&A/기업융자2부 이한규△연금영업3부 진원식<지점장>△천안지점 김혜진△사하지점 노현성△상봉지점 류재형△여수지점 박재범△수지지점 서경희△합정동지점 서상훈△제주지점 장재걸△의정부영업소 정순희△남원지점 정진상△서초중앙지점 최은정<부서장 전보>△연금영업1부 박동성△리서치지원부 서성문△투자공학부 이대원△DS부 지현준<지점장 전보>△청량리지점 고완식△동수원PB센터 고효준△동래PB센터 김순실△신촌PB센터 류천수△평촌PB센터 박재현△목포영업소 손성연△지산영업소 안상모△정자PB센터 유승엽△둔산PB센터 윤기수△여수충무영업소 윤안순△대전지점 이강혁△해운대PB센터 이상호△부평지점 정창훈△순천지점 조은숙◇한국투자신탁운용<부장>△경영관리실 안영진△투자풀운용본부 장원준△주식운용본부 정상진△상품본부 한동우△경영기획실 한진탁△주식운용본부 현동식△민간투자운영본부 홍현<부서장>△연금마케팅담당 황의상<부서장 전보>△상품전략본부 조준환◇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본부장>△자산운용2본부 김은형<부서장>△경영관리부 이승식△경영전략부 김남진◇한국투자파트너스<이사>△투자1팀 김근호△투자지원실 김창호<실장>△컴플라이언스 이상화◇한국투자저축은행<상무보>△감사실 이강국<부장>△심사2팀 김정찬△은평지점 강영수△전산팀 김선중△광주지점 김용세△금융1팀 이유형△금융6팀 장윤호<부서장>△여신관리팀 박진배△금융2팀 오자문△금융5팀 김병욱<지점장>△은평지점 배상은<부서장 전보>△전략기획실 신용원△여신지원팀 김규석<지점장 전보>△평촌지점 김상필△평택지점 강영수◇한국투자캐피탈<부서장>△경영지원부 김명관
  • 고창 AI 유행 속도 역대 가장 빠르다

    지난달 전북 고창군에서 발생한 H5N6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의 병원성과 전파력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고창에서 발생한 AI 바이러스를 닭에 감염 실험을 한 결과 폐사율이 100%로 확인됐다고 27일 밝혔다. 또 폐사에 이르는 속도(평균 치사 시간 2.2일)도 매우 빠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과거 국내에 유행한 바이러스 중 병원성이 가장 강한 것으로 평가됐던 H5N1형 및 H5N6형 바이러스와 유사한 수준이다. 농식품부는 “이번 고창 바이러스는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발생해 큰 피해를 일으켰던 바이러스와 마찬가지로 산란계 등 가금류에 높은 병원성과 전파력을 보일 수 있다”면서 “전국 가금농가에서는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차량과 사람 등에 대한 세척 및 소독을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날 전남 영암군 종오리 농가(사육 규모 9700마리)에서 검출된 H5N6형 AI 바이러스도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인됐다. 농식품부는 고병원성 확진에 앞서 발생 농가와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살처분과 이동통제 등 방역 조치를 했다. 이로써 올겨울 들어 농가에서의 발생한 고병원성 AI는 전북 고창·정읍, 전남 영암 3건 등 5건으로 늘었다. 모두 오리 사육 농가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 교춘치킨?… 상표권 출원해 ‘中 짝퉁’ 막는다

    교춘치킨?… 상표권 출원해 ‘中 짝퉁’ 막는다

    2015년부터 ‘현지화 지원사업’ 152곳 중 45% 中에 상표권 등록 현지화 업체 954건으로 9배 ↑2014년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계기로 중국에서 ‘치맥’(치킨과 맥주) 열풍이 풀자 중국 톈진 대학가에 ‘교춘치킨’이 등장했다. 국내 치킨브랜드 ‘교촌치킨’을 교묘히 베낀 짝퉁 업체였다. 중국에 진출한 국내 1위 제과업체 ‘파리바게뜨’도 영문자 앞글자 하나만 바꾼 중국 짝퉁 상표 ‘바리바게뜨’ 때문에 몸살을 앓았다. ‘김밥천국’, ‘설빙’, 심지어 ‘횡성한우’도 중국산 짝퉁 피해를 봤다. 강창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특허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중국과 아세안 지역에서 국산 제품 브랜드를 베끼거나 도용한 건수는 2014년부터 올 8월까지 1638건에 달했다. 다행히 교촌치킨은 사전에 중국에 상표 등록을 해둔 덕분에 짝퉁과의 전쟁에서 이겼다. 나머지 대부분은 중국 내 유사 상표가 먼저 출원되는 바람에 짝퉁이 정품 행세를 해도 막을 도리가 없다. 정부는 이런 피해를 막고자 올해 처음 ‘현지화 지원사업’을 통해 한국 농식품 수출 기업의 상표권 출원을 지원했다. 25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올해 상표권 출원을 지원받은 업체는 152곳으로 이 가운데 45.4%인 69곳이 중국에 상표권을 출원했다. 라떼, 요거트 등 음료용 파우더를 제조유통하는 중소기업 ‘오렌지피플’도 지난 10월 현지화 지원 사업을 통해 중국에 상표권 출원을 신청했다. 이 업체는 수출 물량의 80%를 차지하는 중국에서 브랜드를 보호하고 유사 상표 피해를 예방하고자 정부의 도움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현지화 지원 사업은 비관세 장벽을 낮추고 한국 농식품의 원활한 수출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2015년 9월 시작됐다. 검역, 현지 법령 등 비관세 장벽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고 통관에 필수적인 라벨링을 제작, 등록을 지원한다. 현지 수입업체(바이어)를 대상으로 현지에 알맞은 포장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고 수입식품 등록 및 검사 등 한국 농식품의 수입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도 하고 있다. 특히 19개국 91곳의 현지 법무법인, 통관사, 관세사 등 전문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원 효과를 높였다는 게 농식품부의 설명이다. 현지화 지원을 받은 업체는 2015년 첫해 102건에서 지난해 954건으로 9배 이상 증가했다. 올해는 12월 기준 1095건으로 1년 사이 14.8% 늘었다. 김민욱 농식품부 수출진흥과장은 “앞으로 수출 업체가 참고할 수 있도록 지금까지 쌓인 자문보고서 1000여건을 데이터베이스화하고 현지화 지원 사업 영역과 지원 대상 국가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안양시, 구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 행정·복지·문화 복합단지로 개발

    안양시, 구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 행정·복지·문화 복합단지로 개발

    경기 안양시 만안구의 원도심에 위치한 구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5만 6309㎡·안양 6동 480 일원)가 행정·복지·문화시설과 기업 비즈니스센터 등을 갖춘 복합단지로 개발된다. 이필운 시장은 18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역본부 부지 활용방안에 대한 최종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검역본부 전체 면적 중 2만 7565㎡(49%)를 주민들을 위한 공공편익시설용지로, 나머지는 첨단지식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한 복합개발용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내년 지구단위계획을 수립, 행정시설 건립 타당성 조사 및 투자심사를 거쳐 2020년 부지 개발공사를 착공한다. 2024년까지 5년간 단계별로 준공할 예정이다.공공편익시설 조성사업은 3단계로 진행되며 총사업비 1637억원이 들어간다. 1단계로 복합체육센터, 노인종합보건복지관, 안양6동 주민센터, 공원을 조성하고, 2단계로 어린이복합문화시설, 생태체험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마지막 3단계는 만안구청사를 이전한다. 복합개발용지에는 우수기업을 유치하고 기업비즈니스센터와 지원시설 등 첨단지식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내년 3월에는 투자설명회가 개최된다.  부지 개발사업이 마무리되면 9846명의 일자리 창출과 5174억원의 민간투자유발 효과를 시는 기대하고 있다. 또 상대적으로 열악한 만안구 지역에 행정·문화·복지시설 등이 들어서면 평촌을 중심으로 한 신도심과의 불균형이 해소될 전망이다. 더불어 검역본부 개발 부지를 중심으로 인근 냉천지구(11만 9680㎡), 소곡지구(6만 5106㎡) 재개발사업과 구 국립종자원 부지 개발사업은 쇠퇴한 원도심에 큰 활력을 불어 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의 공기업 이전계획에 따라 경북 김천으로 옮겨간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를 시는 2010년 국토해양부로부터 1293억원에 매입했다. 내년 2월 나머지 분납금 90억원 납입이 완료돼 소유권이 안양시로 이전되면 부지 개발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이필운 시장은 “구 농림축산검역본부 이전 부지 개발은 만안구 원도심이 평촌을 중심으로 한 신도심과의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추진 과정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안양 센트럴 헤센, 아파트 18~20일 계약 진행

    안양 센트럴 헤센, 아파트 18~20일 계약 진행

    주거복합단지 ‘안양 센트럴 헤센’이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아파트 계약을 받는다. 앞서 진행된 아파트 및 아파텔 청약, 상가 계약에서 3가지 상품 모두 연이어 높은 청약경쟁률과 조기 완판을 기록하면서 이 단지 가치가 증명된 만큼, 아파트 계약도 순항할 것으로 업계는 관측하고 있다. 실제로 안양 센트럴 헤센 아파텔은 지난 12월 1~3일 3일 동안 견본주택에서 진행된 현장 청약접수 결과 총 437세대 모집에 2,775건이 접수되며 최고 20.4대 1(2군), 평균 6.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미 초기부터 계약을 받은 상가 58실 또한 계약 첫날 모두 완판되는 쾌거를 이뤘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안양 센트럴 헤센의 1순위 청약에서는 161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837건이 접수되며 평균 5.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3개 주택형 모두 1순위에서 마감됐다. 분양 관계자는 “행정업무복합타운, 월곶~판교선, 1만4000여 가구 규모의 미니신도시급 주거타운 개발 등 안양 만안구 일대에 집중되고 있는 호재들이 이 단지의 가치를 높이며 주택 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은 것 같다”며 “특히 오픈 첫 주 3일 동안 방문한 고객 대부분이 상담을 받고 돌아갈 만큼 주거상품 구입 의지가 높았기 때문에 남은 아파텔과 아파트 계약도 원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안양 센트럴 헤센은 지하 4층~지상 최고 25층 규모로 지상 2층~25층에는 전용면적 59㎡ 아파트 188세대와 전용면적 27~47㎡ 아파텔 437세대 등 총 625세대, 지하 1층~지상 1층에는 상업시설 총 58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주거상품 전체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소형 평형대로 구성돼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의 관심 또한 높다. 안양 센트럴 헤센의 가장 큰 장점은 주변 개발호재가 풍부하다는 점이다. 우선 옛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부지에 건설되는 안양 센트럴 헤센을 포함하여 3개 필지에 1900여 세대에 달하는 대규모 복합주거단지가 형성될 예정이며, 단지 건너편 옛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는 행정업무복합타운 건설이 추진되고 있으며 연내 구체적인 개발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단지 인근 재개발,재건축 사업도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다. 냉천지구(2300여 가구, 사업계획 도의회 통과), 진흥아파트 재건축(2700여 가구, 관리처분 인가 중), 상록지구(1400여 가구, 사업시행 인가 득) 등이다. 이들 재개발,재건축 사업은 이미 사업이 완료된 덕천지구(래미안 안양 메가트리아 4250가구)와 함께 1만4000여 세대의 미니신도시급 신흥 주거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또한 수도권 황금노선으로 불리는 월곶~판교 복선전철 사업도 급물살을 타고 있다. 월곶~판교 복선전철은 경기 시흥시와 광명시, 안양시, 의왕시, 성남시를 연결하는 총연장 40여 km의 전철 노선이다. 2019년 착공에 들어가 2024년 개통할 예정이다. 안양 센트럴 헤센은 월곶판교선 안양역(1호선 환승) 인근에 들어설 예정으로, 월곶~판교복선전철을 통해 대중교통을 통한 광역 이동이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단지 주변 생활 인프라도 잘 구축돼 있다. 무엇보다 지하철을 이용한 교통여건이 좋다.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이 가깝고 명학역도 도보 10분 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들 지하철역을 이용하면 1,2호선 환승역인 신도림역까지는 20분 대,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까진 5분 대에 갈 수 있다. 특히 금정역은 광역급행고속열차(GTX) C노선이 건설될 예정이어서 앞으로 서울 강남,북 접근성이 개선될 예정이다. 교육여건도 좋다. 단지 인근에 안양초와 근명중, 신성중,고등학교 등이 위치해 있고 수도권 3대 명문 학원가로 유명한 평촌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또한 1호선 안양역 주변에 조성된 상권인 안양1번가도 가까워 다양한 상업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수리산과 병목안 시민공원 등도 단지 주변에 위치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준다. 특히 안양 센트럴 헤센은 안양시 최초로 호텔식 조식서비스가 도입된다. 매일 아침 식사를 비롯해 테이크 아웃이 가능한 샌드위치나 간단한 도시락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식당 공간은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도록 단지 내 상가 지상 1층에 마련된다. 운영은 이 단지의 시행을 맡은 ㈜KnB가 호텔 운영과 F&B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각 그룹사들을 주도적으로 참여시켜 안정적인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아파트는 18일~20일 3일간 견본주택에서 계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0년 9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중 동물 위생·검역 협력 MOU

    한·중 동물 위생·검역 협력 MOU

    한·중 정상회담 직후 양국 정상이 자리한 가운데 14일 오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 서대청에서 열린 ‘한·중 동물 위생·검역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에서 김영록(왼쪽)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중국 측 관계자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베이징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차세대 농어업 경영인 대상] 고향 품은 열정…열매 맺는 기술…미래 여는 청춘

    [차세대 농어업 경영인 대상] 고향 품은 열정…열매 맺는 기술…미래 여는 청춘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이 후원하는 ‘제37회 차세대 농어업 경영인 대상’ 시상식이 15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이 상은 대한민국 농어업의 미래를 책임질 농어촌 후계자를 육성하고 격려하기 위해 서울신문이 1981년 제정했다.지난해까지 ‘농어촌 청소년 대상’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만 20~30세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시상해 왔으나 올해부터 대상 연령을 만 19~39세로 확대했으며 이에 걸맞게 명칭도 바꿨다. 농어업에 대한 애착과 정착 의지, 농어업 활동을 통한 기술·소득 증대, 지역 사회에 대한 봉사 활동 등이 중요한 심사 기준이다. 지난 36년 동안 젊은 농어업인과 우수 공무원 649명이 이 상을 받았다. 이번에는 기술 발전과 소득 향상에 앞장선 농어업인 18명과 농어업인들의 신망이 두터운 공직자 2명이 상을 받는다. 영예의 대상은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재배·가공 기술을 특허 출원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킨 박태우(농업부문)씨와 전남 목포에서 직접 어획한 수산물을 가공한 뒤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직거래하는 방식으로 소득을 창출한 용선미(수산부문)씨에게 돌아갔다. 대상 수상자는 대통령 표창과 상금 600만원을 받는다. 서울신문은 농수산물 시장 개방과 인구 감소 등 농어촌의 어려움을 이겨 내는 젊은 농어업인들을 지속적으로 격려하고 후원할 방침이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대상/ 농업부문]●박태우씨 특허 2건·내년엔 과실 가공제품 생산…도전하는 영농인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모험가형 영농인이다. 2015년 2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멜론에 유산균을 배양해 멜론 요거트를 만든 뒤 동결건조한 과자 제조 기술이다. 더 나아가 유산균을 빨리 많이 배양할 수 있는 우유 배양법도 개발했다. 내년에 직접 공장을 운영하면서 토마토퓨레 등 과실 가공제품 생산에 도전할 계획이다. 척박한 프랑스 보르도 지역에서 재배하는 속이 빨간 캔탈로프 멜론 재배도 시도할 생각이다.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지만 국내 토양에 적합하지 않아 재배 실패율이 높은 작물이다. 지난 4월에도 경남 의령 강소농 자율모임체인 ‘톡톡파머스’를 조직했다. 8개 농가 16명이 모여 매주 월요일 마케팅 정보 등을 공유한다. 톡톡파머스의 소식을 받는 고객도 1320명에 이른다. [대상/ 수산부문]●용선미씨 가공 수산물 인터넷 직거래…봉사 등 지역에도 기여 전남 목포에서 어선어업에 종사하는 대표적 재원이다. 2013년부터 인터넷쇼핑몰(용가네맹골낚시펜션·www.mg-fishing.com)을 운영하면서 어획 수산물을 가공해 직거래하는 방법으로 추가 소득을 창출했다. 연매출(순익)은 2012년 6억원(3억원)에서 올해 12억원(7억원)으로 뛰었다. 5년 동안 총 6개 과정(25회) 148시간의 교육을 이수해 역량을 키웠다. 지역사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선원 11명을 상시 고용하고 외국인 선원에게는 고국 방문 등의 혜택도 줬다. 수산업경영인 목포연합회 사무총장을 맡아 봉사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무의탁 노인 등을 위한 봉사활동을 30차례 했고, 해양쓰레기 수거에 14차례 참여해 500여t을 수거했으며, 귀어업인 5명의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특별상]●농업 고보민씨 4H 경진대회 우승 주도 등 지역 봉사 전북 김제에서 지역사회 청소년 교육운동단체인 4H 활동을 적극적으로 주도했다. 지난해 김제시 4H 연합회장을 지내면서 도내 경진대회를 유치하고 종합우승까지 이끌어 냈다. 또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려고 노력했다. 2014년부터 경찰 인원이 부족한 김제경찰서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심야 순찰활동 ‘지평선 프로미’에 열심이다. 김제시 한우협회, 지역 한우조합 등과 함께 실버타운, 요양원 등에서 노인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한우국밥’ 봉사에도 꾸준히 참여했다.●수산 구민우씨 굴 양식장 현대화…매출도 10배 ‘쑥’ 3대에 걸쳐 어업에 종사해 온 구씨는 굴 양식장 가공시설 현대화와 판로 개척 등으로 소득 증대에 성공했다. 2002년 4㏊였던 양식장 면적은 지난해 13㏊로 늘어났고, 알굴 생산량은 같은 기간 20t에서 130t으로 증가했다. 매출은 1억 6000만원에서 10억 5000만원으로 껑충 뛰었다. 홍가리비 및 3배체개체굴 양식으로 1억원의 부가 수익도 올렸다. 상시 근로자 9명(외국인 근로자 4명 포함)을 채용하고 있으며, 겨울철 굴 탈각 작업 때는 다문화 가정주부를 포함한 지역 주민 50여명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공로상]●농업 정우성씨 차세대 영농인 육성 지원·홍보도 앞장 전북농업기술원 소속으로 농업인단체를 위한 예산 확보와 정책 지원에 주력했다. 신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영농인을 육성하는 사업에 9억원을 지원했고 지방자치단체 경상보조 지원으로 10개 사업에 8억원 이상의 예산을 끌어왔다. 자체 농업인단체 육성을 위해 5개 사업에 5600만원을 지원했다. 농업인단체 보조금으로 1억 2000만원을 확보했고 매달 다양한 단체의 회원과 행사를 홍보하는 데 앞장섰다. 도 단위 청년단체인 4H회 활동을 21차례 지원했다. 지난 한 해에만 혜택을 받은 인원이 3724명에 이른다.●수산 박정욱씨 어업인 육성 사업·신기술 특허 15건 등록 전남해양수산과학원에서 미래 어촌을 선도할 전문인력 양성에 힘써 왔다. 후계 어업인 육성 사업을 실시하고 정책자금을 지원하는 등 젊은 청년들이 어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씨는 수산물을 이용한 가공제품 및 신기술 개발에도 노력했다. ‘건조 방법에 따른 전복 이화확적 특성 비교’ 등 무려 32건의 논문을 학술지에 게재했다. ‘가시파래의 항산화 물질 추출 방법 및 식품 제조 방법’ 등 특허 15건도 등록했다. 수산 자원 조성과 어족 자원 보호를 위해 낙지목장 6곳(31㏊)도 만들었다. [본상]●농업 김창호씨 꾸준한 봉사·애플 토마토 등 신작목 도입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했다. 6개 농가와 함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후원하고 있다. 새로운 기술과 작목을 도입해 미래에 대비하고 있다. 2015년에는 신품종인 컬러대추방울토마토를 도입했고 지난해에는 스마트팜 시설하우스 관리 시스템을 들였다. 올해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애플토마토 재배에 성공했다.●농업 안태형씨 후배 양성·GAP 등 친환경 농업 실천 지역사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농업 발전에 기여했다. 2009년부터 지역 청년단체 4H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후배 양성에도 힘썼다. 선진 농업 기술을 익힌 뒤 신규 농업 기술을 개발하고자 노력했다. 법인 농가와 함께 무항생제 축산, 농산물 우수관리제도(GAP) 인증, 무농약 인증 등 다양한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고 있다.●농업 이승환씨 홍수 피해 농가 복구 등 봉사활동 주도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활발히 참여했다. 2014년과 올해 홍수 피해를 입은 인삼밭 등의 복구 작업을 주도했다. 지난해에는 화재가 난 가축 농가를 찾아가 망가진 시설을 철거했다. 마을 어르신을 위한 경로 잔치에도 빠지지 않았다. 2015년부터 3년 연속 충북 4H 연합회를 이끌며 후배들의 활동을 지원했다.●농업 정영환씨 농업인 육성·농장 1년 인턴 제도 보급 농촌 지역의 젊은 후계 농업인 육성에 매진하고 농장 1년 인턴 프로그램을 보급했다. 이우학교와 발도로프학교에서 2주 과정의 농촌체험을 지도하고 연간 3000여명의 대학생이 참여하는 농촌체류교육을 실시해 도농 교류에 이바지했다. 새로운 농업경영체 모델인 협업농 정착을 위해 노력했다.●농업 박근호씨 청년농업 ‘유스파머’ 브랜드 론칭 화제 차세대 농업경영 기술을 보급하고 홍보를 강화했다. ‘유스파머’라는 이름의 청년농업인 공동 브랜드를 개발해 론칭했다. 강원 홍천의 젊은 농부로 방송, 일간지 등에 8차례 소개됐다. 2014년부터 50회, 250시간의 봉사활동을 해 왔다. 같은 해부터 지금까지 국제한서라이온스협회 이사를 맡았다. 지역 청년단체인 4H 연합회에 83명의 신규 회원을 유치했다.●농업 정성천씨 가공 시설·포장재 개발 등 발전 모델 개척 새로운 농업 발전 모델을 개척해 농가소득 향상에 이바지했다. 영농 및 시설 기반을 조성하고 농산물 판매와 체험관을 연계하는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농산물 가공공장을 신축하고 자체 포장재를 개발하기도 했다. 2013년 농촌진흥청 농촌교육농장 심사에서 품질 인증을 획득했다. 모시와 친환경 농산물을 이용한 가공상품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농업 이상진씨 소외층에 쌀 기부 등 지역 발전 이바지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에 이바지했다. 자율방범대와 청년회 회원으로 한 달에 한 번 이상 방범 및 청소 활동에 참여했다.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연 2회 이상 쌀을 기부했다. 올해 이천농업생명대학 농업마케팅과에 입학해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기술 개발에 힘썼다. 모가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해 식감이 좋은 고품질 쌀을 생산하고 있다.●농업 강철훈씨 제주 환경정화·에너지 절감 농법 선도 제주 지역의 환경 정화활동과 농촌 봉사활동 등에 연 20회 참여했다. 청소년의 달 행사, 야영교육, 청소년경진대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에너지 절감 농법으로 지역 농업을 선도했다. 지하공기 열을 활용한 난방 시스템을 도입해 기름값을 절약하고 고품질 망고를 생산해 고수익을 창출했다.●농업 전종호씨 4H 여성 회원 유치·기술농업 실천 경북 영주 지역 4H 연합회의 위상을 높이고 여성 회원을 유치하는 데 공을 세웠다. 기술농업을 실천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했다. 새 기술 실용화교육, 농업인 현장교육 등 교육 행사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600여명의 농업인이 영농교육에 참석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자연보호 캠페인, 거리질서 만들기 등을 실시해 영주시 환경 가꾸기에 앞장섰다.●수산 장영진씨 신공법 액젓 개발·관련 특허 2건 출원 2010년 액젓의 품질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CJ제일제당과 공동연구를 통해 신공법 액젓을 개발했다. 액젓 발효 기간을 6개월 단축하고 품질은 20% 향상시켰다. 액젓 발효 시 생성되는 유해물질(히스타민) 수치를 100 이하로 줄이는 생산 방식을 개발했다. 트립토판이 증대된 액젓 등 출원 특허도 2건이다. 독자 브랜드(오미소)를 개발해 일본·베트남 시장 진출도 추진 중이다.●수산 지명철씨 신품종·인터넷 쇼핑 등 귀어 성공 사례 2016년 해양수산부 주최 귀어귀촌박람회에서 성공 사례로 꼽혔다. 신품종 개발, 시험 연구, 판로 다변화 등으로 해조류 매출을 2008년 6000만원에서 올해 3억 8000만원으로 올렸다. 소비자 직거래 인터넷 쇼밍몰(완도 톳 어장)을 운영해 부가가치를 창출했다. 전남 해양수산과학원과 2014년 신품종 다시마(전관1호)를 개발하고 지난해 톳 종묘생산 기술 개발에 기여했다.●수산 김선몽씨 수산 첫 해썹·에너지 절감 경영 효율화 2012년 7월 전북도 수산 분야 최초로 수산검역검사본부로부터 해썹 인증을 받았다. 에너지 절감 등을 통한 경영 효율화로 소득증대를 도모했다. 뱀장어 사육수 온도를 10℃ 올려 난방비 50%(8000만원)를 절감했고, 2012년부터 지역 특산물인 메주를 사료에 혼합해 연간 사료비 7200만원을 절감했다. 7~8개 농가와 함께 메주콩을 계약재배해 지역주민 소득 증대에도 기여했다.●수산 장성권씨 생산량 3배 늘리고 고용 창출한 굴 양식 굴 양식을 통해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 등 어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알굴 생산량을 2008년 20t에서 지난해 62t으로 3배가량 늘렸다. 같은 기간 일자리는 12명에서 20명으로, 매출은 1억원에서 6억원으로 각각 증가했다. 2010년부터 수산자원 조성 및 보호를 통한 지속 가능한 어업에 기여하고 있다. 분기별로 해안 청소, 해적생물 구제 등의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수산 유기상씨 어선 현대화·매년 해양 쓰레기 수거 어선 현대화와 경영 합리화 등을 통해 어가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2011년부터 민간 해양구조대 일원으로 활동하며 2명의 인명을 구조했다. 2012년부터 충남 보령시 연안어업인연합회 사무국장을 맡아 매년 폐그물 쓰레기 10t 이상과 낚시추, 선박폐유 등을 수거하고 있다. 2007년에는 보령 소형선박 선주협회에 불법단속반을 구성, 매월 2~3차례 불법어업을 단속해 왔다.
  • 美CDC처럼 역학조사관에게 사법경찰권 주어진다

    美CDC처럼 역학조사관에게 사법경찰권 주어진다

    감염병과 같은 질병이 발생할 경우 미국에서는 사법경찰권을 가진 질병관리통제센터(CDC) 소속 역학전문요원(EIS)이 출동해 방역 및 질병관리를 시작한다.이달 말부터 미국 CDC의 EIS처럼 국내에서도 역학조사관, 방역관, 검역관에게 사법경찰권이 부여된다. 보건복지부는 사법경찰권을 부여하는 공무원의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사법경찰관리의 직무를 수행할 자와 그 직무 범위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이 지난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본회의를 통과한 ‘검역법’ 개정안에 따라 임명된 검역공무원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방역관 또는 역학조사관으로 임명된 공무원에게 사법경찰권을 부여하도록 했다. 이번 개정안은 이르면 19일 공포되고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검역관이 경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업무는 밀수 단속, 격리조치 미준수, 검역소장 조치 미준수, 서류제출 방해, 회항 또는 이동지시 거부 등이다. 방역관이나 역학조사관은 무허가 고위험병원체 반입, 고위험병원체 취급시설의 폐쇄명령나 운영정지명령 거부,역학조사 거부, 예방접종증명서 거짓 발급 등과 관련한 단속에서 경찰권을 발동할 수 있다. 경찰권이 부여되면 역학조사관은 단속 현장에서 현행범을 체포하고 검찰에 구속의견을 제시하는 등 경찰이 행사하는 권한을 전부 행사할 수 있다. 현재 보건 및 의료 분야에서 사법 경찰권을 갖고 있는 공무원은 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지방자치단체 등에 속한 공중위생단속원, 의료감시원, 식품감시원 등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보건복지부◇국장급△질병관리본부 기획조정부장 은성호△질병관리본부 긴급상황센터장 나성웅△질병관리본부 국립인천공항검역소장 양종수△사회복지정책실 복지행정지원관 정충현 ■광동제약◇상무△관리본부 김영목◇이사△OTC사업부 이재육△전략경영팀 이채주
  • ‘트리플 역세권’ 부산역에 소형 오피스텔·아파트 들어서

    ‘트리플 역세권’ 부산역에 소형 오피스텔·아파트 들어서

    최근 부산 6구의 공공·민간택지 분양권 전매가 제한된 가운데, 이번 제재에서 빠진 부산 동구에 관심이 쏠린다. 부산역이 위치해 있는 동구는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데다 다양한 개발 호재를 갖고 있다. 북항 재개발을 비롯하여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부산역으로 이어지는 570m 길이의 공중보행로 조성을 앞두고 있는 데다 최근 해발 170m에 달하는 ‘증산공원 에어로바 전망대’ 건립 승인 등 다양한 개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부산역은 KTX고속철도, SRT철도, 그리고 시내를 관통하는 지하철 1호선 등 세 개의 철도 노선이 지나고 있는 상황이다. 지금과 같은 관광 자원 개발이 지속적으로 추진된다면 교통의 요지인 부산역과의 시너지도 충분히 예상이 가능하다. 이러한 가운데 부산역 1호선 도보 1분 초 역세권 입지에 ‘부산역 삼정그린코아 더 시티’가 들어선다는 소식이다. ‘부산역 삼정그린코아 더 시티’는 ‘2015 대한민국 살기좋은 아파트 대상’을 수상하며 최고 535: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는 ‘삼정그린코아’가 공급하는 오피스텔&아파트이다. 전용 23㎡~29㎡ 350실 규모의 오피스텔과 전용 61㎡~84㎡ 면적 63세대의 아파트로 구성되며, 편리한 교통, 풍부한 배후 수요, 차별화 된 공간 설계로 일찌감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실수요자 사이에서 가장 큰 관심을 끄는 대목은 역시 교통이다. 지하철 1호선까지 도보 1분, SRT및 KTX는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으로 30여개에 달하는 시내 버스 노선이 지나기 때문에 부산 시내는 물론 광역 이동도 편리하다. 여기에 이미 완성되어있는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매력적이다. 백화점, 대형마트 등 쇼핑·문화 시설을 가까이 접할 수 있으며 중앙공원, 북항 바다 등 퀄리티 높은 생활을 영위하는 데 손색 없는 입지이다. 그런가하면 투자자들은 배후 수요에 주목할 만하다. ‘부산역 삼정그린코아 더 시티’와 인접한 동구 및 중구에는 국제여객터미널·호텔숙박·금융·통신 등 업무지구 및 차이나타운에 14만여 명이 종사하고 있으며 현재 진행 중인 북항재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으면서 배후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북항 재개발 지역에는 이미 부산일보사, BBS불교방송, 부산MBC, 부산경남본부사관, 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 국립부산검역소, 부산지방해양항만청 등이 입주를 확정지었으며 예상되는 신규 유입 수요만 해도 12만에 달한다. ‘부산역 삼정그린코아 더 시티’ 측은 1~2인 가구 유입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만큼 소형 오피스텔 완판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으며 활용도 높은 공간 설계 및 수납 팬트리, 붙박이장, 드레스룸(일부 적용) 등 특화설계 도입으로 ‘작지만 실속있는’ 주거 공간을 완성할 방침이다. 아파트 역시 3Bay, 4Bay 설계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며 현관 및 주방 팬트리, 드레스룸, 알파룸(일부세대) 등 혁신 설계를 도입할 예정이다. 현재 부산시 중구 중앙대로에 모델하우스 오픈을 준비중이며, 본격 분양은 12월 중 시작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창 AI, 세계서 처음 발견된 신종”

    올겨울 처음으로 국내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전 세계적으로 발견된 적이 없는 새로운 유형의 바이러스로 확인됐다. 겨울 철새가 옮긴 것으로, 토착화된 AI는 아니라는 의미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17일 전북 고창군 오리 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의 유전형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유럽에서 유행한 ‘H5N8’형과 2014년 유럽에서 발견된 저병원성 ‘H3N6’형이 재조합된 ‘H5N6’형으로 확인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러한 신종 H5N6형은 세계에서 처음 확인된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해 H5N6형 AI가 343건 발생해 세계에서 발생 빈도가 가장 높았지만 이번에 나온 유전형은 과거 국내에서 유행했던 바이러스와는 특성이 다르다는 것이다. 박봉균 농림축산검역본부장은 “지난해 국내에서 발생한 H5N6형과 비교하면 H5형은 93%, N5형은 84% 정도밖에 일치하지 않는다”면서 “반면 지난해 네덜란드 홍머리오리에서 분리된 H5N8형과는 99% 이상, 2014년 네덜란드 흰뺨기러기에서 분리한 H3N6형과는 97% 이상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AI에 감염된 철새의 바이러스가 야생조류, 사람, 차량 등을 통해 농장 안으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새로운 유형의 바이러스는 고병원성인 만큼 가금류 전파 속도나 증상이 심할 것으로 예측된다. 박 본부장은 “유전자가 새로 조합된 초기 바이러스인 만큼 숙주인 조류 안에서 발견되는 바이러스 양이 많지 않아 초기 발견이 어려울 수 있어 방역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종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생명자원정보서비스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생명자원정보서비스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이 생명자원정보 및 농산림분야의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생명자원정보서비스(BRIS)’ 홈페이지를 지난 24일 개편했다고 밝혔다. 생명자원정보서비스(BRIS)는 농촌진흥청, 산림청, 국립종자원, 농림축산검역본부 등 농림축산식품부 소속기관과 환경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해양수산부 등 타 부처에서 보유중인 생명자원정보들을 통합 관리 및 제공하는 농산림분야의 대표 통합 생명 자원 관리시스템이다. 생명자원정보 이외에도 생명자원과 관련된 특허 정보 검색 및 특허 기술맵을 제공하여 기관, 기업, 대학 등 생명자원연구 및 의약품, 식품, 화학 등 제품 개발에 필요한 특허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육종가들이 국내에 보호출원된 품종들에 대해 다양한 형태로 품종을 분석할 수 있도록 품종보호맵(품종흐름도, 품종특성분석, 품종분포도, 품종검색)을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국내외 동향정보들을 제공하여 생명자원 및 농식품과 관련된 최근 이슈 및 동향들을 확인할 수 있다. 생명자원정보서비스(BRIS)는 금번 개편을 통해 전문가용과 일반인용으로 구분하여 대상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통합검색서비스 기능을 개선하여 빠른 검색속도와 함께 세분화된 검색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일반인들이 생물정보들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자원백과 서비스를 신설하였으며 생활 속의 생명자원 상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를 신설하였다. 홈페이지 개편을 기념해 농정원에서는 오는 30일까지 개편된 홈페이지에 대한 만족도 조사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만족도조사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편의점 모바일상품권을 50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농정원 관계자는 “생명자원정보서비스(BRIS)는 사용자 편의성 향상과 보다 많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개편을 진행하게 됐다”며 “향후 지속적인 생명자원과 관련된 정보 업데이트와 서비스 개선으로 더욱 향상된 생명자원 통합 관리 시스템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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