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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경선 李·盧전쟁 가열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나선 이인제(李仁濟) 후보가 22일 경선전에서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노무현(盧武鉉) 후보의 배후를 공식 거론하자 노 후보측과 배후로 지목된 인사들이 즉각 반박하는 등 후보경선이 중대 국면을 맞고 있다. 이 후보는 이날 본지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노무현 후보가 주장하는 정계개편과 노풍(盧風)의 ‘보이지 않는 손’의실체는 박지원(朴智元) 청와대 정책특보,임동원(林東源) 외교안보통일특보,김한길 전 문화관광부장관”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들은 내가 남북관계와 경제정책에 대해 보수적이어서 노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모든 조직과 역량을 동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근거로 “‘노풍’의 출발이 된 언론 여론조사문항에서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총재의 빌라 문제를 (의도적으로) 거론한 뒤 서민 이미지의 노 후보 지지를 이끌어냈으며,방송사를 통해 연이어 여론조사를 실시하도록 해 노후보의 급상승을 끌어냈다.”고 말했다. 이에 노무현 후보측은 “추한 얘기”라면서 “옛날에 당에서 자기(이후보)를 도와줄 때는 당연한 것으로 이의제기도안해 놓고 이제 와서 그런 얘기를 하는 것은 옳지 않으며,없는 것을 들고 나와 주제로 삼는 것 자체가 치사한 짓”이라고 말했다.노 후보는 특히 “정계개편은 오래 전부터 해온주장”이라면서 “기자들 수첩에도 적혀 있을 것이며,자꾸그런 얘기를 꺼내서 왜곡하고 쟁점화하는 저의가 의심스럽다.”고 지적했다. 이어 배후로 거론된 한 인사는 “말도 안되는 소리”라면서 “김한길 장관이 구로을 선거에 출마한 뒤에 위로전화도 한번 해본 적이 없다.”고 일축했다. 그는 “민심과 여론을 기획하고 배후에서 조정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고 반문한뒤 “김대중 대통령과 청와대는 정치문제에 관여하지 않고있으며,경선에는 무심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노 후보는 이날 밤 대전 KBS TV토론에 출연,배후설과 음모론·색깔론에 대해 공방을 벌였다.이 후보는 노 후보에게 “2월19일과 27일에 박지원 특보를 만나지 않았나.”라고 묻자 노 후보는 “전혀 만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서산 이종락·당진 김상연기자 jrlee@
  • 민주 춘천토론회 대충돌/ 李·盧 ‘후보검증’ 입씨름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치열한 선두다툼을 벌이고 있는이인제(李仁濟)·노무현(盧武鉉) 후보가 21일 춘천 KBS토론에서 격렬한 설전을 벌였다.지금까지 주로 수세였던 이 후보가 예전의 ‘싸움닭’으로 돌변, 노 후보를 거칠게 몰아붙였다. 노 후보는 이 후보에게 “나에게 ‘파괴적 개혁주의자’라고 표현했는데 내가 파괴적인 정치활동을 한 사례를 들어보라.”며 선공을 가했다. 이에 이 후보가 “언론사 세무조사와 관련해 언론과 전쟁을 불사할 것이라고 말한 것은 과격한 성향을 그대로 드러낸 것”이라며 “언론사를 범죄집단화한 것 아니냐.”며 되받았다. 노 후보는 “역습을 당했다.대단히 악의적 표현이다.”며다소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머뭇거렸다.그러나 이내 반격에나섰다. 그는 “이 후보에게 3당 합당 문제와 경선 불복,정체성 문제를 제기하자 나의 재산관계와 원색적인 가족 얘기까지 들고 나오며 인신공격을 했다.”며 불쾌함을 표시한뒤 3당 합당문제에 대한 해명을 거듭 요구했다. 그러자 이 후보는 “3당 합당으로 인해 권위주의 시대를끝냈고 연장선에서 국민의 정부를 탄생시킬 수 있었다.”고설명한 뒤 “국민의 정부가 탄생할 당시 ‘야바위’ 운운하던 노 후보가 97년 김 대통령 당선 1개월 전에 입당한 행동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고 있다.”고 맹공을 가했다. 노 후보는 이 후보가 예상외로 치고나오자 중간에 제지하려 애썼다.그러나 이 후보의 공격을 막지 못하고 얼굴을 붉혔다.이어 상당히 당황한 듯 “되받아 쳐야지”라고 혼잣말을 한 뒤 “내가 토론을 제법 하는데 요령이 부족한 모양이다.”며 다소 얼이 빠진 표정을 지었다.“정동영 후보에게질문하려고 했는데 (내용을) 잊어버렸다.”며 계속 머뭇거렸다. 춘천 이종락기자 jrlee@
  • 盧캠프 “과속하다 사고날라”

    ‘노무현(盧武鉉) 돌풍’이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노후보측에서 ‘속도 조절론’을 조심스럽게 제기하고 나섰다. 빨리 끓은 냄비가 쉽게 식듯이, 며칠 사이 급등한 노 후보의 지지도가 자칫 잘못하다가 역풍(逆風)을 만날 수도 있다는 판단에서다. 노 후보는 최근 실시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모두 1등을 차지했다.특히 지난 19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55%의 지지율로 33.6%에 그친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총재를 무려 21.4%포인트 차로 따돌렸다. 24일로 예정된 강원지역 경선에서는 당초 이인제(李仁濟)후보가 9개 지구당 대부분을 휩쓸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일부가 중립으로 돌아선 데다 한화갑(韓和甲) 고문등과 가까운 3∼4명의 위원장이 노 후보쪽으로 기우는 등현재 ‘노풍(盧風)’이 급속한 상승세를 타고 있는 상황이다.실제 강원도 내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노 후보가 38.4%의 지지를 얻어 이 후보의 29.5%보다 8. 9%포인트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강원도민일보 사회조사연구소가 지난 18, 19일 도내선거인단 2224명가운데 722명을 지역·특성별로 무작위 추출, 전화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21일 오전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노 후보 지지를 선언한김원기(金元基) 장영달(張永達) 이미경(李美卿) 이재정(李在禎) 신기남(辛基南) 천용택(千容宅) 천정배(千正培) 이호웅(李浩雄) 박인상(朴仁相) 의원 등은 이런 상황을 인식한듯,당내 화합을 위해 세(勢) 불리기는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경선캠프의 외형에 치중하기보다는 내실에 충실하겠다는논리다. 조한종 홍원상 기자 wshong@
  • 한화갑후보 사퇴 파장/ 이·노 승부 ‘韓표’에 달렸다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구도가 급격히 요동치고 있다.제주울산 광주 대전 등 초반경선에서 종합 3위였던 한화갑(韓和甲) 후보가 19일 전격사퇴,‘노무현(盧武鉉) 바람’에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최우선 관심사다. 경선구도는 이인제(李仁濟) 노무현 김중권(金重權) 정동영(鄭東泳) 후보의 4자 대결구도로 일단 압축됐다.향후 다른 후보의 사퇴 가능성도 있어 민주당이 1차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한 후보가 없을 때 결선 투표를 하지 않기 위해 도입한 ‘선호투표’가 불필요할지 모른다는 전망도 있다. 당내에 가장 강력한 조직을 갖고 있는 한 후보 사퇴가 어느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할지 속단하긴 어렵다.경선이초반 조직선거 경향을 보이다 점차 지역과 바람이 더 위력을 떨치는 상황으로 변화하고 있는 탓이다. 하지만 향후 경선 일정상 ‘노풍(盧風)’이란 거센 바람을 타고 있는 노 후보에게 한 고문 사퇴가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란 관측이 적지 않다. 특히 한 고문이 개혁후보 단일화를 주장해온 쇄신연대 소속 의원들과 교류해온 점 때문에,김근태(金槿泰) 의원의사퇴로 위력을 더해가고 있는 ‘개혁후보 단일화’ 효과가탄력을 받을 가능성도 감지된다. 이날 낮 정대철(鄭大哲)박상규(朴尙奎) 천정배(千正培) 의원 등 개혁파 의원 14명이 모여 ‘한화갑-당대표,노무현-대선후보’란 개혁연대카드를 논의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진 점도 예사롭지 않다. 한 후보가 이날 사퇴회견에서 “국민화합을 바라는 위대한 광주 시민의 뜻을 존중하겠다.”고 말한 것도 영남출신으로 광주 경선에서 1위를 한 노 후보에 대한 우회적 지지로 해석되는 경향도 있다.그 연장선상에서 전북과 전남은물론 수도권 지역의 호남 ‘표심’의 대세도 노 고문에게좀 더 쏠리게 될 가능성도 점쳐졌다. 그러나 정반대의 해석도 만만찮다.지금까지 경선현장에서한 고문과 조직의 겹침현상이 발생, 득표전에 애를 먹은이인제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란 해석이 그것이다.신·구파로 나뉘었던 동교동계의 조직이 이 고문 쪽으로단일화될 수 있다는 얘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이 고문측은 노 고문의 바람에 질려있는 분위기다.심지어 최근 노 고문이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총재와의 1대1 여론조사상의 가상대결에서 잇따라 이기고,또 개혁후보들이 점차 단일화되어가는 과정에 ‘거대한 정치적 음모’가 있을 것이란 의심도 한다.이와 맞물려이 고문 진영서 경선 이후 정계개편에 대비하는 기류가 감지되는 점도 의미심장한 해석을 낳는다. 여권의 경선구도 가변성이 야권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란 뜻이다. 이춘규기자 taein@
  • “盧風 부추기는 숨은음모 있다”

    민주당 이인제(李仁濟) 후보가 이번주말에 열릴 강원지역대선후보 경선을 앞두고 노무현(盧武鉉) 후보의 돌풍을 차단하기 위해 배수의 진을 쳤다. 이 후보측은 19일 강원도가 보수 성향이 짙은 지역이라는점을 감안, 연일 노 후보의 급진적 성향을 거론하며 공세수위를 높였다. 특히 노 후보가 전날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민주당후보로 확정되면 정계개편을 한 뒤 새로 대선 후보를 뽑을수 있다.”고 말한 것과 관련,“수백만명의 응모자를 통해선출된 공모 선거인단을 우롱하고 민주당 파괴를 조장하는듯한 발언을 했다.”며 거세게 몰아붙였다. 이 후보측은 현재 거세게 불고 있는 ‘노풍(盧風)’이 ‘일련의 예정된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연출되고 있다며음모론을 제기하기도 했다.유종근(柳鍾根) 전북지사가 한화갑(韓和甲) 후보의 사퇴를 암시했고,매달 1회씩 실시하는 방송사 여론조사가 며칠 간격으로 연이어 실시되고 있는 점 등을 근거로 제시했다. 이 후보측은 노 후보의 강세를 잠재우기 위한 유일한 길은 충남에서 노 후보와의 표차이를 1000표이상으로 벌여놓은 뒤 강원도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는 길이라고 분석하고 조직가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종락기자 jrlee@
  • 李·盧 색깔론 자질시비 ‘난타전’

    민주당 경선이 양강구도로 압축되면서 이인제(李仁濟)·노무현(盧武鉉) 후보가 18일 개혁 방법에 대한 논쟁과 함께 원색적 상호 비난을 서슴지 않는 등 극한대결로 치닫고 있다. 당초 정체성 시비를 벌였던 두 후보는 이날 다시 색깔론과 자질시비를 들고 나오는 등 경선국면이 진행될수록 이전투구(泥田鬪狗)의 양상을 보이며 첨예하게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논쟁의 단초는 이 후보가 먼저 제공했다.이 후보는 17일대전 경선 직후 기자회견에서 “이 시대가 원하는 개혁은과거를 뒤집는 혼란스러운 개혁이 아니다.”면서 “(국민은)과거지향적이고 누군가를 적대적인 세력으로 모는 파괴적 개혁을 원하고 있지 않다.”며 노 고문에게 포문을 열었다. 그러자 노후보측 대변인인 유종필(柳鍾珌) 특보가 18일민주당 기자실에 들러 “이 후보가 파괴적 개혁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은 군사정권 시대 민주주의 세력을 음해하는 공세수준”이라고 강력 비판한 뒤 “노후보가 파괴한것은 권위·특권주의자이며,민주주의 기본인 경선결과에불복하고,3당합당에 가담한 이후보가 오히려 민주주의를파괴했다.”며 역공했다. 노 후보측의 대응이 알려지자 이번에는 이 후보측 대변인인 전용학(田溶鶴) 의원이 나섰다.전 의원은 “노 후보가이 후보의 3당합당 참여와 독자출마에 대해 언급한 것은정치 목적과 전략·전술을 혼동하는 자질 미달의 정치인과 다름없음을 가리킨다.”면서 “노 후보는 과거 국민회의창당을 반대했고,DJP연합에 대해 ‘3당합당과 무엇이 다르냐.’며 소아병적 비난을 했다.”며 공세수위를 높였다. 하지만 전 의원은 노 후보가 ‘파괴적 개혁’을 한 근거에 대해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하기보다는 “일반론적인 (노 후보의) 행태에 대한 말씀”이라며 피해갔다. 이에 노 후보측은 “이 후보가 승리를 장담했던 광주에서 패한 이후 초조감 때문인지 자꾸 엉뚱한 시비를 걸고 있다.”며 양 후보간 쟁점에 대해 TV토론을 벌일 것을 제안했다. 이종락기자 jrlee@
  • 서울시 교장·교감 271명 인사

    서울시교육청은 29일 초·중등 교장과 교감,교육전문직 등 271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명단은 아래와 같다. ◇초등 교장 승진 △광희초 李璥喜△아현초 金鍾振△신강초 趙淑子△삼성초 李吉子△안산초 鞠吉雄△태랑초 劉龍彦△번동초 裵吉載△신창초 姜聲極△충무초 崔靜子△한남초 安貞子△천동초 林点澤△거여초 成耆玉△염창초 朱仁燮△한강초 崔貞子△용답초 李光陽△방현초 朴善子△면중초 李相悅△오륜초 李相喆△대명초 梁鳳銀△동신초 李昭子 ◇초등 교장 전보·전직△영희초 鄭求煥△초당초 蔣忠男△연신초 柳福吉△명일초 崔信一△대청초 李錫京△미성초 申祥湜△동의초 崔亨洵△신중초 洪大植△우이초 李相悳△중광초 尹哲承△상천초 李亨稙△동원초 高敎大△오금초 李智遠△서이초林鉀燮△서래초 金英淑△방이초 姜銓恒△중목초 李勝燦△선사초 金榮穆△수송초 朴贊勳 ◇초등 교육전문직 승진·전보·전직 △북부교육청 교육장 林茂永△강서교육청 〃丁正△성동교육청 〃李鉉湘△본청 초등교육과장 李曉鍾△남부교육청 학무국장 李漢英△강동교육청 〃許日道△성북교육청 〃金完基△교육과학연구원 교육기획연구부장 梁鍾矩△〃교육정보자료연구부장 張榮植△동작교육청 초등교육과장 林輝圭△남부교육청 〃奇 淸△성동교육청 〃 吳相鐸△강동교육청〃 黃秉烈△강서교육청 〃 李松子△동부교육청 權赫仁△북부교육청 權泰潤△동작교육청 李烋成△교원정책과 鄭翼敎△감사담당관 白楨欽△동부교육청 田宇成△초등교육과 許順萬△교육과학연구원 李殷植△성북교육청 金元奎△성북교육청 安權濬△중부교육청 金美淑△동부교육청 李光鎬△교육연수원 吳章吉△교육과학연구원 金時泳△강서교육청 李敬姬 ◇초등 교감 승진 △강동교육청 元鍾萬△성북교육청 金泰英△성북교육청 許炳勳△서부교육청 金佑植△성동교육청 金仁惠△서부교육청 李松都△남부교육청 高東均△남부교육청 吳榮錫△성동교육청 梁聖一△남부교육청 李哲九△북부교육청金玉子△성북교육청 丁海雲△북부교육청 高永澤△성북교육청 黃燦九△중부교육청 白承姬△강동교육청 陳泰星△서부교육청 朴昌植△강서교육청 陳東洲△남부교육청 朴英順△중부교육청權世益△강서교육청 李孝順△강동교육청 崔成順△남부교육청 鄭普憲△중부교육청 趙喆行△중부교육청 廉暻燮△성동교육청 李奎涉△북부교육청 朴炳善△성북교육청 白暎九 ◇초등 교감 전보△강동교육청 全學道△강남교육청 尹貞愛△강동교육청 兪英煥△강동교육청 柳官錫 ◇교육부 전출입(초등)△양재초 교장 嚴正雄△교육부 장학관 吳雲弘△서울사대부설초 교장 崔閏錫 ◇중등 교육전문직 승진 △남부교육청 교육장 金洙亨△강동교육청 교육장 洪性國△성북교육청교육장 崔昌喜△북부교육청 학무국장 黃南澤 ◇중등 교육전문직 전직·전보 △동부교육청 학무국장 李炯△서부교육청〃 李旺薰△강서교육청 〃 崔五圭△성동교육청 〃 金義藏△평생교육체육과 장학관 金炳柱△교육연수원 연구관 楚富美△여학생교육원 연구관 姜解宣△강동교육청 중등교육과장李敬馥△동작교육청 학무국장 曺才煥△장학담당 장학관 柳永國△교육정보화 기획담당 장학관尹浚榮△학생교육원 연구관 洪淳哲△서부교육청 중등교육과장 李聖求△동작교육청중등교육과장 李柄好△감사담당관 李亨範 崔秉洙△중등교육과 宣煐圭 閔丙官 金世辰△과학산업교육과 朴文洙△교원정책과 李起成△교육과학연구원 任昊城 趙正順 許再煥 黃慧珠 李昌龍 朴海英△교육연수원 吳世昌△학생체육관 金圭植△동부교육청 金桂順 金鎭昊△서부교육청 朴祚鉉△남부교육청 金喆圭 愼元在 李景錫△북부교육청 申哲湜 朴弘烈 李珍影△중부교육청 金顯中△강동교육청 周英林△강서교육청 金坪培△강남교육청 金瑞九△동작교육청 朴蘭汀△성동교육청 洪性男 金學天△성북교육청 申愛顯△성북교육청 朴昌浩△총무과 金容鎬△중등교육과 崔熒哲 金元均 黃貴淵△교원정책과李賢淑△교육연구원 李星淑△학생교육원 鄭上鉉 洪貞愛 方承好△서부교육청 李朝馥△중부교육청 牟相琪△강서교육청吉山石△성동교육청 趙在純 ◇교육부 전출(중등)△장학관鄭鳳燮△연구관 文啓喆 辛豪根△교장 姜思民 ◇중등 교장승진△원묵중 尹文洙△성사중 李文洙△신수중 李相寬△가산중 車英俊△대림여중 崔益周△문래중 吳大錫△여의도중 林在洙△상계제일중 朴憲洙△신상중 韓昌萬△창일중 洪達植△강일중 方一哲△풍성중 徐世勳△한산중 朱永基△양천중 柳明浩△신사중 林秉載△삼선중 金輝券△성산중 鄭根和△오류중 李正珪△월계중 崔德兆△수서중 任公姬△자양중 李基成△구산중 宋泳達△신도림중 金鍾華△용산중 鄭然德 ◇중등교장 초빙△덕산중 宋熙福△오주중 具滋三△북서울중 宋永燮 ◇중등 교장 전보·전직△개포고 崔寅用△금천고 姜天鎔△대영고 李相珍△영등포여고 盧몽규△구로고 崔淸子△구일고 金三郞△목일중 金賢楨△관악고 崔順信△자양고 嚴辰雄△한성과학고 裵喜柄△서울체육고 金武吉△무학여고 李一東△성수공고 鞠基淳△봉화중 梁熙△여의도여고 鄭在良△구정고 金昌伸△서초고 金榮學△천호중 林載洪△동마중 李政五△중암중 金汶埰△중계중 李賢雨△대명중 李楨坤△서연중全昌永 ◇중등 교감 승진△성동기공고 尹年相△서부교육청崔正鎬△남부교육청 安吉禮 金才熙 閔大泓 金祥喆 朴熙宋鄭洪培△북부교육청 金明順 全基律△중부교육청 洪錫 金仁模△강동교육청 張春吉 郭仁煥△강서교육청 趙鎭秀 金鍾大朴玄春 梁基冬△강남교육청 李鳳周 兪光秀△동작교육청 崔吉鎬 李洪植△성북교육청 李完熙 ◇중등 교감 전직·전보△경기고 崔相圭△영등포여고 嚴榮周△구정고 安明洙△경복고 任東元△한성과학고 許東△둔촌고 申主澈△개포고 李光源△명일여고 孫慶姬△서부교육청 李完紀△남부교육청 李福均 鄭會台△북부교육청 李龍豪△강동교육청 趙省寬△강서교육청 權七善△서울고 金東雲△청량고 申城△서울과학고 宋仁彬△금옥여고 尹幸一△덕수정산고 李載榮△인헌고 趙賢修△성수공고 趙忠志△공항고 辛千鉉△영등포여고 禹鍾順△신목고 權寧春△남부교육청 柳炳柱△강남교육청 李鎔杓△동작교육청 安文榮
  • 법원 “盧 前대통령 850억 정부 지급”

    지난 97년 대법원의 상고 기각 판결로 확정된 노태우(盧泰愚)전 대통령에 대한 2,600억여원의 추징금을 확보키 위해정부가 낸 850억원대의 소송에서 정부가 모두 승소했다. 서울지법 민사합의41부(부장 金善鍾)는 19일 “비자금 130억여원을 돌려달라”며 국가가 노 전 대통령의 동생 재우(載愚)씨를 상대로 낸 추심금 청구 소송에서 “피고는 50억원을 국가에 지급하라”며 판결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는 노 전 대통령이 91년 건설사 대표이사로부터 받은 50억원을 관리하라며 준 돈을 받았다는 점이 인정된다”고 밝혔다.서울고법 민사17부(부장 丁仁鎭)도 이날 “노 전 대통령이 93년 전 한보그룹 총회장정태수(鄭泰守)씨에게 빌려준 800억여원에 대해 회사가 연대보증을 선 만큼 이를 정리채권으로 인정해달라”며 국가가 회사정리절차를 밟고 있는 한보철강사를 상대로 낸 정리채권 확정 청구 소송에서 원심을 깨고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조태성기자 cho1904@
  • 盧씨 비자금 248억 추가환수

    서울지검 총무부(부장 金允聖)는 1일 노태우(盧泰愚)전대통령이 나라종금에 차명으로 예탁했던 248억5,000여만원을 예금보험공사로부터받아내 국고에 환수했다. 검찰 관계자는 “나라종금이 파산했기 때문에 파산 금융기관의 예금에 대해 보험금을 지급할 의무가 있는 예금보험공사를 상대로 예탁금지급을 요청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노전대통령에 대한 전체 추징금 2,628억9,600만원중 금융기관에 예치돼 있던 1,329억과 현금 414억,신명수(申明秀)신동방회장의동산 가집행을 통해 받은 1,760만원 등 모두 1,992억8,151만여원을추징,75.8%의 추징률을 기록했다. 한편 노전대통령에 대한 추징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데 반해전두환(全斗煥)전대통령의 비자금 2,205억원에 대한 추징은 별다른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검찰은 지난해 전전대통령의 승용차와 콘도회원권을 강제 경매하는등 지금까지 모두 314억9,715만원을 추징,14.3%의 추징률을 기록하고있다. 장택동기자 taecks@
  • 꿈이 있는 우리학교/ 盧건일 인하대총장 인터뷰

    노건일(盧健一) 인하대 총장이 지난 98년 3월 취임하면서 밝힌 포부는 2005년까지 인하대를 국내 ‘톱(TOP)10’으로 끌어올린다는 것이었다.그는 실제로 ‘제2창학운동’을 모토로 한 개혁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인하대가 달라졌다’는 평가의 일등공신 역할을 해냈다. ◆독특한 대학운영 철학을 갖고 있다는데. 대학이나 교수 모두 학생들의 공부를 위해 존재하는데 지금까지는이런 면이 크게 중시되지 않았습니다.대대적인 개혁을 통해 교육의내실화를 기하고 경쟁력있는 인재를 양성하면 머지않아 인하대는 인천의 하버드,동양의 MIT로 부상할 것입니다. ◆학교 특성화 방안은. 벤처가 강한 대학이라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동북아시대를 맞아 중국과 일본 전문가를 대거 초빙해 동북아 관련학을 특화시킬 계획입니다.현재 기능별로 된 관련 파트를 하나로 묶어 ‘환황해권연구센터’를 발족시키는 방안도 구상중입니다. ◆제2창학을 강조하는데. 제2창학은 학교의 기존질서를 부정하자는 의미가 아닙니다.최첨단교육환경과 쾌적한 복지시설을갖추는 데 학교역량을 결집시켜 학생들이 다닐 맛나는 대학으로 만들자는 취지입니다. ◆장기적인 학교 발전방안은. 창업지원센터와 산학협력관 등을 건립해 첨단정보도시를 지향하는인천시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싱크탱크’ 역할을 할 방침입니다.산학협력관의 경우 시와의 논의를 통해 송도신도시 테크노파크내에 5,000평의 대상부지를 확보했습니다.
  • 盧 前대통령 외동딸 미술관 개관

    노태우(盧泰愚) 전 대통령의 외동딸인 소영(盧素英·39)씨가 이달말쯤 새 미술관 주인이 된다. 3일 미술계에 따르면 최태원(崔泰源) SK주식회사 회장 부인이기도한 노씨는 미술관 ‘아트센터 나비’(ArtCenter NABi)를 준비해와 이달말 서울 서린동 SK본사 사옥 4층에서 개관식을 갖는다. 아트센터 나비는 현재 노씨가 관장으로 있는 워커힐미술관의 후신격으로,노씨는 이 미술관을 멀티미디어 중심으로 운영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면기자 jmkim@
  • 추징금 10억이상 미납자 全·盧씨 포함 모두 91명

    지난 7월 말 기준으로 10억원 이상의 추징금 미납자는 전두환(全斗煥)·노태우(盧泰愚) 전 대통령을 비롯해 91명으로 집계됐다. 6일 법무부가 국회 법사위에 제출한 ‘추징금 고액 미납자(100명)현황’ 자료에 따르면 고액 미납 2위인 전 전 대통령은 추징액 2,205억원중 14%인 313억원만 내고 1,892억원을 내지 않았으며 4위인 노전 대통령은 2,629억원중 66.3%인 1,744억원을 내고 884억원이 남았다.두 전직 대통령의 추징금 미납액은 1년전과 같은 수준이다. 1위는 수출금융 명목의 대출금을 해외로 빼돌린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해 6월 보석으로 풀려난 신동아그룹 계열사인 ㈜신아원 전 대표 김종은씨로 추징금 1,964억원을 한푼도 내지 않았다.3위와 5위는 특가법(관세) 및 외국환관리법 위반죄로 각각 기소된 박치석(917억원)·임종인(411억)씨로 나타났다. 이종락기자 jrlee@
  • 법원, 한보에 맡긴 盧씨 비자금 809억 정리채권 인정

    노태우(盧泰愚) 전 대통령이 정태수(鄭泰守) 전 한보그룹 회장에게맡긴 809억여원을 정리채권으로 인정한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서울지법 민사합의25부(부장 安泳律)는 27일 노씨가 정씨에게 돈을빌려주는 과정에서 보증을 선 주식회사 한보를 상대로 국가가 낸 809억여원의 정리채권 확정 청구소송에서 원고승소 판결을 내렸다. 이에 따라 국가는 정리회사인 한보의 정리계획 절차에 따라 단계적으로 정리채권을 환수,노씨에 대한 추징금을 일부 환수할 수 있게 됐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의 정리계획안에는 ‘미확정 정리채권중 보증채무를 면제한다’는 규정이 포함돼 있지 않은 반면 피고가정 전 회장의 연대보증을 선 사실은 명백하다”면서 “노씨가 정리채권을 포기했다거나 불법 실명전환했다고 보기도 어려운 만큼 국가는피고에 대해 정리채권을 갖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밝혔다. 이상록기자 myzodan@
  • 盧씨 추징금 272억 변제 청구

    서울지검 총무부(부장 金允聖)는 9일 노태우(盧泰愚) 전 대통령이나라종금에 차명으로 맡겨둔 예탁금 중 국가에 반환토록 결정된 248억원과 이자 24억5,000만원 등 272억 5,000여만원을 나라종금 대신변제하라며 예금보험공사를 상대로 지난 1일 보험금 임의지급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17일 노씨 비자금 248억여원을 예치했던 나라종금을 상대로 한 전부금 청구소송 1심 선고공판에서 검찰이 승소한 데 따른 조치다. 이종락기자
  • 盧해양수산장관 기자간담

    정기국회 전에 수협 개혁방안이 마련된다.또 내년 상반기부터 부산·인천항이 공사(公社)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노무현(盧武鉉) 해양수산부장관은 6일 취임 한달을 맞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수협 개혁의 본질은 중앙회 신용사업 부문을 별도 법인으로 분리하느냐 아니냐가 아니라 중앙회와 일선 조합의 신용유지와책임경영을 통한 경영정상화,부실재발 방지가 핵심”임을 강조했다. 노장관은 “재경부안에 따라 법인을 분리하더라도 특수금융기관으로서 수산분야 경제사업과 일선조합 경영합리화를 집중 지원하는 것이가능하며,또한 법인을 분리하지 않고 현재의 사업부 성격을 유지하더라도 책임경영을 강화하면 한 푼도 경제사업에 빠져나가지 않도록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노 장관은 “일선조합 안정에 최우선 목표를 두고 2개안의 실익을 비교,우선적으로 조합장들을 설득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항만공사제와 관련,이번주내 지방자치단체와 전문가대표들이 공동참여하는 ‘항만공사 추진위원회’를 구성,도입시기 및 관할권 등 쟁점사항을 협의한 뒤 내년 2월까지 항만공사법안(가칭)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선임기자 sunnyk@
  • “나라종금 盧씨 270억 반환하라”

    서울지법 민사합의41부(부장 金善鍾)는 17일 “노태우(盧泰愚) 전대통령이 차명으로 맡긴 2개의 어음관리계좌(CMA)의 예탁금과 운용수익금 293억여원을 돌려 달라”며 국가가 나라종금을 상대로 낸 전부금 청구소송에서 “피고는 270억여원을 지급하라”는 원고승소 판결을 내렸다. 이에 따라 검찰은 곧 강제집행에 착수할 계획이지만,현재 나라종금이 청산절차를 밟고 있어 돈을 받지 못할 경우에는 가압류한 나라종금의 건물을 처분하거나 예금보험공사를 상대로 변제 책임을 묻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금융실명제 이후 실명 전환을 하지 않았다해도 예금주는 노씨가 분명한 만큼 피고는 돈을 돌려줄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지난 5월 “나라종금은 국가에 285억여원을 돌려 주라”는 강제조정 결정을 내렸으나 나라종금은 이에 불복, 재판부에 이의를 신청했었다. 노씨는 지난 97년 4월 법원으로부터 2,628억여원의 추징금을 선고받고 지금까지 1,742억여원을 추징당했다. 나머지 886억여원 중 쌍용그룹 김석원(金錫元) 전 회장에게 맡긴 200억여원과 노씨의 동생 재우(載愚)씨에게 맡긴 129억여원에 대해서는재판이 진행중이다. 이상록기자
  • 盧 前대통령 한보에 맡긴 비자금 “국가환수 불가” 판결

    노태우(盧泰愚) 전 대통령이 정태수(鄭泰守) 전 한보그룹 회장에게 맡긴 800억여원의 비자금을 추징할 수 없다는 법원의 판결을 나왔다. 서울지법 민사합의25부(부장 安泳律)는 10일 국가가 한보철강을 상대로 낸800억여원의 정리채권 확정 청구소송에서 원고패소 판결을 내렸다. 이에 따라 한보철강으로부터 800억여원을 확보해 노씨의 미납 추징금으로충당하려 했던 검찰의 계획이 차질을 빚게 됐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한보철강의 정리채권 부인은 공공 복리를 위해 헌법상 허용된 합리적 재산권 제한 범위에 속하는 것으로 보여 원고 청구를 기각한다”고 밝혔다. 한보철강은 노씨가 지난 93년 정 전 회장에게 599억여원을 빌려주는 과정에서 보증을 섰으며,97년 8월 회사정리 절차에 들어간 뒤 국가가 원금과 이자를 합해 신고한 800억여원의 정리채권을 전액 부인했고 이에 국가는 소송을제기했다. 노씨는 97년 4월 법원으로부터 2,628억여원의 추징금을 선고받고 지금까지1,742억여원을 추징당했다. 나머지 886억여원중 쌍용그룹 김석원(金錫元) 전회장에게 맡긴 200억여원과 노씨의 동생 재우(載愚)씨에게 맡긴 129억여원,나라종금에 맡긴 248억여원에 대해서는 현재 재판이 진행중이다. 이상록기자 myzodan@
  • 두 前대통령 남북회담전 동시訪中

    오는 12∼14일 역사적 남북정상회담을 전후로 노태우(盧泰愚)·김영삼(金泳三·YS)전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해 정치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노 전대통령 방중/ 부인 김옥숙(金玉淑)여사와 함께 중국 인민외교학회 초청으로 오는 7일부터 19일까지 방문한다.지난 92년 한·중 수교 당시 국빈방문한 이후 8년 만이다. 연희동측은 2일 “노전대통령이 이 기간 중 장쩌민(江澤民)주석을 비롯한중국 정·관계 지도자들을 만나 수교 8주년을 맞는 양국 발전관계를 논의할예정”이라고 밝혔다. 노전대통령은 10일 충칭(重慶)에서 열리는 ‘한중 미래포럼’에 참석,기조연설을 한 뒤 산둥성(山東省) 노(盧)씨 시조촌과 시안(西安) 등 중국내 주요도시도 둘러볼 계획이다. 정해창(丁海昌)전청와대비서실장,손주환(孫柱煥)전공보처장관,김종휘(金宗輝)전외교안보수석,최석립(崔石立)전경호실장,김유후(金有厚)전사정수석,노재원(盧載源) 초대 중국대사 등이 수행한다. 정전실장은 이번 방중에 대해 “남북정상회담과 시기가 엇비슷한 것은 우연의 일치”라고 정치적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YS 방중/ 중국 하얼빈대 양스친(楊士勤)총장의 초청으로 6일부터 18일까지2주일간의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한다.7일 하얼빈대에서 ‘21세기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부인 손명순(孫命順)여사와 박종웅(朴鍾雄)의원,김용태(金瑢泰)전청와대비서실장,이원종(李源宗)전정무수석 등이 수행할 예정이다. 박종웅 의원은 이날 “YS의 베이징 방문은 확정되지 않았다”면서 “의미있는 정치적 만남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풍연기자 po
  • 강서구 경영기법 행정 도입 큰성과

    - 조직활력·경쟁유발 대민 서비스개선 한몫 강서구(구청장 盧顯松)가 일반기업에서 사용하는 경영기법을 행정에 도입,서비스의 질 향상에 큰 효과를 보고 있다. ‘고객만족 사후관리서비스’ ‘인사관리 격려점수제’ 등 민간 경영기법을 차용해 도입한 새로운 제도들이 조직의 활력 및 경쟁을 유발,주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는 것. 지난 1월부터 청소분야에 도입한 ‘청소민원 환류제’는 고객만족 사후관리를 본뜬 행정 서비스.민원을 처리한 뒤 1∼2일 안에 처리결과를 전화로 알려주고 민원인이 만족하지 않았을 때넌 다시 시정한다. 특히 행정착오로 주민에게 불편을 끼쳤을 때는 구청장 명의의 사과문을 발송한다. 전에는 민원이 접수되면 동사무소나 청소대행업체 등을 통해 처리하도록 해 처리기간이 길고 같은 민원이 반복돼 비효율적이라는 비난을 받아왔다. 구는 처리민원을 데이터베이스화해 자주 발생하는 종류의 민원에 대해서는원인분석과 제도개선을 통해 근본적인 재발방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우수·선행 공무원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인사관리 격려점수제’는 서비스업종의 인사관리기법을 벤치마킹한 제도.친절봉사 및 고질민원 해결 등에 있어서 주민들의 추천을 받아 선행공무원을 선별한다. 추천을 받은 공무원에게는 심사위원회의 검증을 통해 승진 및 성과급 지급등의 혜택을 줄 방침이다. 盧 구청장은 “경영기법 도입을 통해 일한 만큼 인정받는 공직사회의 새로운 문화를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盧 전대통령 육성 회고

    “1990년 10월 서동권(徐東權) 당시 안기부장을 평양으로 보내 남북정상회담을 추진했다” 노태우(盧泰愚)전대통령이 드디어 입을 열기 시작했다.노 전대통령은 월간조선 5월호에 ‘육성회고록’을 게재하면서 그동안 숨겨진 비화를 털어놓았다. 관심을 끄는 대목은 남북정상회담.노 전대통령은 “서 부장은 당시 북한에가서 김일성·김정일과 밀담을 나누었고 92년 봄 북한 노당당 중앙위원 윤기복(尹基福)이 김일성의 밀사로 서울에 와 남북정상회담 초청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하지만 “당시 김은 자신의 생일(4월15일)에 맞춰 정상회담일을잡아 나는 초청을 거절했다”며 “우리는 김일성이 남한 정세를 오판하지 말도록 정상회담을 추진했지만 김일성은 생일에 맞춰 나를 초청,정상회담에 찬물을 끼얹었다”고 주장했다. 김영삼(金泳三)전대통령에 대한 ‘실망감’도 피력했다.노 전대통령은 “나는 결과적으로 김영삼씨의 국정 능력에 대해 오판을 한 셈이다”라고 전제,“국정 경험이 없는 사람이 정권을 잡아 취약점이 노출된 데다가 이를 보완해야 할 미국의 클린턴 정부도 취약점을 갖고 있어 북한이 이 허점을 이용했다”고 분석했다.이어 “김영삼 정부가 들어서며 6공때 확보한 대북 고삐(주도권)를 놓치는 바람에 북핵문제에서 한국이 소외되는 상황을 맞았다”며 YS의 외교 미숙을 질타했다. 91년 주한 전술핵무기 철수와 관련,“당시 부시 대통령은 핵우산 제공에 대해 보장을 했다”며 “그 전까지 미군의 전술핵무기는 군산 미군기지 한군데서만 보관됐었다”고 회고했다.노 전대통령은 이외에 ▲김대중 구명 비화 ▲한·소 수교 ▲88올림픽 등 현대사의 주요사건을 증언했다. 오일만기자 oil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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