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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수 ‘꽃(Flower)’ 안무 영상으로 독보적 퍼포먼스 과시

    김준수 ‘꽃(Flower)’ 안무 영상으로 독보적 퍼포먼스 과시

    6일 JYJ 김준수(XIA)가 JYJ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앨범 타이틀곡 ‘꽃(Flower)’의 안무 연습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준수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안무팀 사이에서도 독보적인 댄스 실력을 과시한다. 그러나 김준수는 안무팀과의 호흡도 놓치지 않는다. 안무팀과 완벽한 호흡을 맞춰가며 선보이는 섬세하면서도 남성미 넘치는 김준수의 안무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한편, 김준수의 신곡 ‘꽃’은 현악기 소리가 주를 이루는 웅장한 멜로디 위에 김준수의 감성 어린 목소리가 몽환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힙합곡. 피처링에 에픽하이의 타블로와 뮤지컬 배우 정선아 등이 참여했으며 작사·작곡에는 김준수 본인이 직접 참여했다. 김준수는 오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5 시아 써드 아시아 투어 콘서트-플라워(2015 XIA 3rd ASIA TOUR CONCERT-FLOWER)’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영상=XIA 준수 ‘꽃’ 안무 연습 (XIA JUNSU ‘FLOWER’ Dance Practice)/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언프리티랩스타 타이미 졸리브이 “야 XXX” 욕설랩 가사가…깜짝

    언프리티랩스타 타이미 졸리브이 “야 XXX” 욕설랩 가사가…깜짝

    타이미 졸리브이 디스전 “야 XXX” 욕설 후 어땠나 타이미 졸리브이 래퍼 타이미가 졸리브이와 디스전에 대해 입을 열었다. 타이미는 6일 트위터를 통해 “놀라신 분들 죄송. 이제 이쁜 입은 이쁜 말만 하는 걸로(랩할 때 빼고) 우리 팬분들도 서로 비방하지 말고 예쁜 말만 하는 걸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타이미는 자신의 입은 손가락으로 만지며 애교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MC메타는 2013년 발매된 졸리브이와 타이미의 디스곡을 언급하며 “한국 힙합씬에서 여자래퍼들이 그런 디스를 했다는 것이 역사적이었다고 생각한다. 매듭이 지어졌으면 좋겠다. 이곳은 배틀을 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장이다”고 배틀을 제안했다. 그러나 제안을 받아들인 졸리브이와는 달리 타이미는 “그냥 상대하고 싶지 않다”며 거부했다. 이후 졸리브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나와 마주치기 싫으면 나오지 말았어야지”라고 말했고, 타이미는 “야 다 들리거든. XXX”이라면서 욕설을 쏟아냈다. 그리고 며칠 후, 다시 모인 자리에서 타이미는 “마이크 좀 쓸 수 있겠느냐”고 물은 뒤 졸리브이에게 “네 소원 들어줄게 잘 들어라”고 말하며 랩을 시작했다. 타이미는 “넌 나 없으면 아무리 잘해도 통편집”, “넌 나아니면 이 쇼에도 못 나왔다”, “발성이랑 발음부터가 급이 다르다. 잘 봐둬”, “네 몸뚱이 코끼리”라며 직설적인 랩가사로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이에 졸리브이는 “난 래퍼답게 랩으로 말해. 넌 할 줄 아는 게 고작 욕과 허세. 그리고 메가폰 잡고 가슴 흔들고 얘기하겠지. 그러곤 물어보겠지, ‘오빠 나 해도 돼?’”, “이비아에서 타이미 바뀐 것 없이”, “삼세판 이게 마지막, 삼대영”이라고 강렬한 랩을 내뱉었다. 특히 졸리브이는 “랩으로 해주세요. 욕으로 계속 밀어붙이려고 하지 마시고요”라며 강력한 한방을 날렸다. 랩 배틀 후 타이미는 “정말 시원하다. 속이 시원하다. 뭔가 있었던 것을 떼어버린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졸리브이는 “더 이상 할 마음이 없다. 사자는 식은 고기는 안 먹는다고 했다”고 말했다. 한편 타이미와 졸리브이가 출연하는 Mnet ‘언프리티 랩스타’는 국내 최초의 여자 래퍼 컴필레이션 앨범 제작을 놓고 8인의 실력파 여자 래퍼들이 치열한 대결을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언프리티랩스타 타이미 졸리브이 “야 XXX” 욕설가사보니

    언프리티랩스타 타이미 졸리브이 “야 XXX” 욕설가사보니

    타이미 졸리브이 디스전 “야 XXX” 욕설 후 어땠나 타이미 졸리브이 래퍼 타이미가 졸리브이와 디스전에 대해 입을 열었다. 타이미는 6일 트위터를 통해 “놀라신 분들 죄송. 이제 이쁜 입은 이쁜 말만 하는 걸로(랩할 때 빼고) 우리 팬분들도 서로 비방하지 말고 예쁜 말만 하는 걸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타이미는 자신의 입은 손가락으로 만지며 애교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MC메타는 2013년 발매된 졸리브이와 타이미의 디스곡을 언급하며 “한국 힙합씬에서 여자래퍼들이 그런 디스를 했다는 것이 역사적이었다고 생각한다. 매듭이 지어졌으면 좋겠다. 이곳은 배틀을 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장이다”고 배틀을 제안했다. 그러나 제안을 받아들인 졸리브이와는 달리 타이미는 “그냥 상대하고 싶지 않다”며 거부했다. 이후 졸리브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나와 마주치기 싫으면 나오지 말았어야지”라고 말했고, 타이미는 “야 다 들리거든. XXX”이라면서 욕설을 쏟아냈다. 그리고 며칠 후, 다시 모인 자리에서 타이미는 “마이크 좀 쓸 수 있겠느냐”고 물은 뒤 졸리브이에게 “네 소원 들어줄게 잘 들어라”고 말하며 랩을 시작했다. 타이미는 “넌 나 없으면 아무리 잘해도 통편집”, “넌 나아니면 이 쇼에도 못 나왔다”, “발성이랑 발음부터가 급이 다르다. 잘 봐둬”, “네 몸뚱이 코끼리”라며 직설적인 랩가사로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이에 졸리브이는 “난 래퍼답게 랩으로 말해. 넌 할 줄 아는 게 고작 욕과 허세. 그리고 메가폰 잡고 가슴 흔들고 얘기하겠지. 그러곤 물어보겠지, ‘오빠 나 해도 돼?’”, “이비아에서 타이미 바뀐 것 없이”, “삼세판 이게 마지막, 삼대영”이라고 강렬한 랩을 내뱉었다. 특히 졸리브이는 “랩으로 해주세요. 욕으로 계속 밀어붙이려고 하지 마시고요”라며 강력한 한방을 날렸다. 랩 배틀 후 타이미는 “정말 시원하다. 속이 시원하다. 뭔가 있었던 것을 떼어버린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졸리브이는 “더 이상 할 마음이 없다. 사자는 식은 고기는 안 먹는다고 했다”고 말했다. 한편 타이미와 졸리브이가 출연하는 Mnet ‘언프리티 랩스타’는 국내 최초의 여자 래퍼 컴필레이션 앨범 제작을 놓고 8인의 실력파 여자 래퍼들이 치열한 대결을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이미 졸리브이 디스전 “야 XXX” 욕설랩 가사보니

    타이미 졸리브이 디스전 “야 XXX” 욕설랩 가사보니

    타이미 졸리브이 디스전 “야 XXX” 욕설 후 어땠나 타이미 졸리브이 래퍼 타이미가 졸리브이와 디스전에 대해 입을 열었다. 타이미는 6일 트위터를 통해 “놀라신 분들 죄송. 이제 이쁜 입은 이쁜 말만 하는 걸로(랩할 때 빼고) 우리 팬분들도 서로 비방하지 말고 예쁜 말만 하는 걸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타이미는 자신의 입은 손가락으로 만지며 애교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MC메타는 2013년 발매된 졸리브이와 타이미의 디스곡을 언급하며 “한국 힙합씬에서 여자래퍼들이 그런 디스를 했다는 것이 역사적이었다고 생각한다. 매듭이 지어졌으면 좋겠다. 이곳은 배틀을 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장이다”고 배틀을 제안했다. 그러나 제안을 받아들인 졸리브이와는 달리 타이미는 “그냥 상대하고 싶지 않다”며 거부했다. 이후 졸리브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나와 마주치기 싫으면 나오지 말았어야지”라고 말했고, 타이미는 “야 다 들리거든. XXX”이라면서 욕설을 쏟아냈다. 그리고 며칠 후, 다시 모인 자리에서 타이미는 “마이크 좀 쓸 수 있겠느냐”고 물은 뒤 졸리브이에게 “네 소원 들어줄게 잘 들어라”고 말하며 랩을 시작했다. 타이미는 “넌 나 없으면 아무리 잘해도 통편집”, “넌 나아니면 이 쇼에도 못 나왔다”, “발성이랑 발음부터가 급이 다르다. 잘 봐둬”, “네 몸뚱이 코끼리”라며 직설적인 랩가사로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이에 졸리브이는 “난 래퍼답게 랩으로 말해. 넌 할 줄 아는 게 고작 욕과 허세. 그리고 메가폰 잡고 가슴 흔들고 얘기하겠지. 그러곤 물어보겠지, ‘오빠 나 해도 돼?’”, “이비아에서 타이미 바뀐 것 없이”, “삼세판 이게 마지막, 삼대영”이라고 강렬한 랩을 내뱉었다. 특히 졸리브이는 “랩으로 해주세요. 욕으로 계속 밀어붙이려고 하지 마시고요”라며 강력한 한방을 날렸다. 랩 배틀 후 타이미는 “정말 시원하다. 속이 시원하다. 뭔가 있었던 것을 떼어버린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졸리브이는 “더 이상 할 마음이 없다. 사자는 식은 고기는 안 먹는다고 했다”고 말했다. 한편 타이미와 졸리브이가 출연하는 Mnet ‘언프리티 랩스타’는 국내 최초의 여자 래퍼 컴필레이션 앨범 제작을 놓고 8인의 실력파 여자 래퍼들이 치열한 대결을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일본 팬 ‘티켓 매진’으로 반응했다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일본 팬 ‘티켓 매진’으로 반응했다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일본 팬 ‘티켓 매진’으로 반응했다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그룹 JYJ의 멤버 김준수(XIA)가 솔로 3집 ‘플라워’를 공개하고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김준수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4일 “김준수가 지난 3일 일본 오사카 오사카죠홀에서 열린 ‘2015 시아 세 번째 아시아 투어 콘서트-플라워’를 열고 1만여명의 팬들과 만났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김준수의 이번 아시아 투어 일본 콘서트는 공연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티켓이 매진됐다”면서 “이번 공연에서 처음 공개한 3집 수록곡에 대한 반응이 폭발적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는 “3일 공연이 앨범 발매 당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신곡 무대가 펼쳐질 때마다 팬들이 후렴구를 따라 부르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김준수의 새 앨범 타이틀곡 ‘꽃’은 그만의 애절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웅장한 힙합곡으로, 현악기 소리가 주를 이뤄 신비한 느낌을 준다.   한편, 김준수는 5일까지 오사카 오사카죠홀에서 ‘2015 시아 세 번째 아시아 투어 콘서트-플라워’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1만여명 일본 팬 후렴구 ‘떼창’에 소속사 ‘깜짝’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1만여명 일본 팬 후렴구 ‘떼창’에 소속사 ‘깜짝’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1만여명 일본 팬 후렴구 ‘떼창’에 소속사 ‘깜짝’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그룹 JYJ의 멤버 김준수(XIA)가 솔로 3집 ‘플라워’를 공개하고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김준수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4일 “김준수가 지난 3일 일본 오사카 오사카죠홀에서 열린 ‘2015 시아 세 번째 아시아 투어 콘서트-플라워’를 열고 1만여명의 팬들과 만났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김준수의 이번 아시아 투어 일본 콘서트는 공연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티켓이 매진됐다”면서 “이번 공연에서 처음 공개한 3집 수록곡에 대한 반응이 폭발적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는 “3일 공연이 앨범 발매 당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신곡 무대가 펼쳐질 때마다 팬들이 후렴구를 따라 부르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김준수의 새 앨범 타이틀곡 ‘꽃’은 그만의 애절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웅장한 힙합곡으로, 현악기 소리가 주를 이뤄 신비한 느낌을 준다.   한편, 김준수는 5일까지 오사카 오사카죠홀에서 ‘2015 시아 세 번째 아시아 투어 콘서트-플라워’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1만여명 반응 살펴보니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1만여명 반응 살펴보니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1만여명 반응 살펴보니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그룹 JYJ의 멤버 김준수(XIA)가 솔로 3집 ‘플라워’를 공개하고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김준수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4일 “김준수가 지난 3일 일본 오사카 오사카죠홀에서 열린 ‘2015 시아 세 번째 아시아 투어 콘서트-플라워’를 열고 1만여명의 팬들과 만났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김준수의 이번 아시아 투어 일본 콘서트는 공연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티켓이 매진됐다”면서 “이번 공연에서 처음 공개한 3집 수록곡에 대한 반응이 폭발적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는 “3일 공연이 앨범 발매 당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신곡 무대가 펼쳐질 때마다 팬들이 후렴구를 따라 부르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김준수의 새 앨범 타이틀곡 ‘꽃’은 그만의 애절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웅장한 힙합곡으로, 현악기 소리가 주를 이뤄 신비한 느낌을 준다.   한편, 김준수는 5일까지 오사카 오사카죠홀에서 ‘2015 시아 세 번째 아시아 투어 콘서트-플라워’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1만여명 일본 팬 반응 ‘대박’…언제까지 일본에?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1만여명 일본 팬 반응 ‘대박’…언제까지 일본에?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1만여명 일본 팬 반응 살펴보니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그룹 JYJ의 멤버 김준수(XIA)가 솔로 3집 ‘플라워’를 공개하고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김준수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4일 “김준수가 지난 3일 일본 오사카 오사카죠홀에서 열린 ‘2015 시아 세 번째 아시아 투어 콘서트-플라워’를 열고 1만여명의 팬들과 만났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김준수의 이번 아시아 투어 일본 콘서트는 공연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티켓이 매진됐다”면서 “이번 공연에서 처음 공개한 3집 수록곡에 대한 반응이 폭발적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는 “3일 공연이 앨범 발매 당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신곡 무대가 펼쳐질 때마다 팬들이 후렴구를 따라 부르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김준수의 새 앨범 타이틀곡 ‘꽃’은 그만의 애절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웅장한 힙합곡으로, 현악기 소리가 주를 이뤄 신비한 느낌을 준다.   한편, 김준수는 5일까지 오사카 오사카죠홀에서 ‘2015 시아 세 번째 아시아 투어 콘서트-플라워’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1만여명 일본 팬 반응에 소속사 “진풍경”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1만여명 일본 팬 반응에 소속사 “진풍경”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1만여명 일본 팬 반응에 소속사 “진풍경”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그룹 JYJ의 멤버 김준수(XIA)가 솔로 3집 ‘플라워’를 공개하고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김준수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4일 “김준수가 지난 3일 일본 오사카 오사카죠홀에서 열린 ‘2015 시아 세 번째 아시아 투어 콘서트-플라워’를 열고 1만여명의 팬들과 만났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김준수의 이번 아시아 투어 일본 콘서트는 공연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티켓이 매진됐다”면서 “이번 공연에서 처음 공개한 3집 수록곡에 대한 반응이 폭발적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는 “3일 공연이 앨범 발매 당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신곡 무대가 펼쳐질 때마다 팬들이 후렴구를 따라 부르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김준수의 새 앨범 타이틀곡 ‘꽃’은 그만의 애절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웅장한 힙합곡으로, 현악기 소리가 주를 이뤄 신비한 느낌을 준다.   한편, 김준수는 5일까지 오사카 오사카죠홀에서 ‘2015 시아 세 번째 아시아 투어 콘서트-플라워’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1만여명 일본 팬 반응이 ‘대박’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1만여명 일본 팬 반응이 ‘대박’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1만여명 일본 팬 반응이 ‘대박’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그룹 JYJ의 멤버 김준수(XIA)가 솔로 3집 ‘플라워’를 공개하고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김준수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4일 “김준수가 지난 3일 일본 오사카 오사카죠홀에서 열린 ‘2015 시아 세 번째 아시아 투어 콘서트-플라워’를 열고 1만여명의 팬들과 만났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김준수의 이번 아시아 투어 일본 콘서트는 공연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티켓이 매진됐다”면서 “이번 공연에서 처음 공개한 3집 수록곡에 대한 반응이 폭발적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는 “3일 공연이 앨범 발매 당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신곡 무대가 펼쳐질 때마다 팬들이 후렴구를 따라 부르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김준수의 새 앨범 타이틀곡 ‘꽃’은 그만의 애절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웅장한 힙합곡으로, 현악기 소리가 주를 이뤄 신비한 느낌을 준다.   한편, 김준수는 5일까지 오사카 오사카죠홀에서 ‘2015 시아 세 번째 아시아 투어 콘서트-플라워’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1만여명 일본 팬 반응 살펴보니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1만여명 일본 팬 반응 살펴보니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1만여명 일본 팬 반응 살펴보니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그룹 JYJ의 멤버 김준수(XIA)가 솔로 3집 ‘플라워’를 공개하고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김준수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4일 “김준수가 지난 3일 일본 오사카 오사카죠홀에서 열린 ‘2015 시아 세 번째 아시아 투어 콘서트-플라워’를 열고 1만여명의 팬들과 만났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김준수의 이번 아시아 투어 일본 콘서트는 공연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티켓이 매진됐다”면서 “이번 공연에서 처음 공개한 3집 수록곡에 대한 반응이 폭발적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는 “3일 공연이 앨범 발매 당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신곡 무대가 펼쳐질 때마다 팬들이 후렴구를 따라 부르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김준수의 새 앨범 타이틀곡 ‘꽃’은 그만의 애절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웅장한 힙합곡으로, 현악기 소리가 주를 이뤄 신비한 느낌을 준다.   한편, 김준수는 5일까지 오사카 오사카죠홀에서 ‘2015 시아 세 번째 아시아 투어 콘서트-플라워’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준수 플라워 공개, 소속사 “콘서트 장에서 진풍경” 대체 왜?

    김준수 플라워 공개, 소속사 “콘서트 장에서 진풍경” 대체 왜?

    김준수 플라워 공개, 소속사 “콘서트 장에서 진풍경” 대체 왜? ‘김준수 플라워 공개’ 그룹 JYJ의 멤버 김준수가 솔로 3집 ‘플라워’를 공개하고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김준수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4일 “김준수가 지난 3일 일본 오사카 오사카죠홀에서 열린 ‘2015 시아 세 번째 아시아 투어 콘서트-플라워’를 열고 1만여명의 팬들과 만났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김준수의 이번 아시아 투어 일본 콘서트는 공연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티켓이 매진됐다”면서 “이번 공연에서 처음 공개한 3집 수록곡에 대한 반응이 폭발적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는 “3일 공연이 앨범 발매 당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신곡 무대가 펼쳐질 때마다 팬들이 후렴구를 따라 부르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김준수의 새 앨범 타이틀곡 ‘꽃’은 그만의 애절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웅장한 힙합곡으로, 현악기 소리가 주를 이뤄 신비한 느낌을 준다.   한편, 김준수는 5일까지 오사카 오사카죠홀에서 ‘2015 시아 세 번째 아시아 투어 콘서트-플라워’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1만여명 팬 반응이 ‘대박’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1만여명 팬 반응이 ‘대박’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1만여명 팬 반응이 ‘대박’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그룹 JYJ의 멤버 김준수(XIA)가 솔로 3집 ‘플라워’를 공개하고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김준수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4일 “김준수가 지난 3일 일본 오사카 오사카죠홀에서 열린 ‘2015 시아 세 번째 아시아 투어 콘서트-플라워’를 열고 1만여명의 팬들과 만났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김준수의 이번 아시아 투어 일본 콘서트는 공연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티켓이 매진됐다”면서 “이번 공연에서 처음 공개한 3집 수록곡에 대한 반응이 폭발적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는 “3일 공연이 앨범 발매 당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신곡 무대가 펼쳐질 때마다 팬들이 후렴구를 따라 부르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김준수의 새 앨범 타이틀곡 ‘꽃’은 그만의 애절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웅장한 힙합곡으로, 현악기 소리가 주를 이뤄 신비한 느낌을 준다.   한편, 김준수는 5일까지 오사카 오사카죠홀에서 ‘2015 시아 세 번째 아시아 투어 콘서트-플라워’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일본 팬 반응 ‘티켓 매진’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일본 팬 반응 ‘티켓 매진’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일본 팬 반응 ‘티켓 매진’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그룹 JYJ의 멤버 김준수(XIA)가 솔로 3집 ‘플라워’를 공개하고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김준수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4일 “김준수가 지난 3일 일본 오사카 오사카죠홀에서 열린 ‘2015 시아 세 번째 아시아 투어 콘서트-플라워’를 열고 1만여명의 팬들과 만났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김준수의 이번 아시아 투어 일본 콘서트는 공연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티켓이 매진됐다”면서 “이번 공연에서 처음 공개한 3집 수록곡에 대한 반응이 폭발적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는 “3일 공연이 앨범 발매 당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신곡 무대가 펼쳐질 때마다 팬들이 후렴구를 따라 부르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김준수의 새 앨범 타이틀곡 ‘꽃’은 그만의 애절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웅장한 힙합곡으로, 현악기 소리가 주를 이뤄 신비한 느낌을 준다.   한편, 김준수는 5일까지 오사카 오사카죠홀에서 ‘2015 시아 세 번째 아시아 투어 콘서트-플라워’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1만여명 팬 ‘떼창’ 진풍경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1만여명 팬 ‘떼창’ 진풍경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1만여명 팬 ‘떼창’ 진풍경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그룹 JYJ의 멤버 김준수(XIA)가 솔로 3집 ‘플라워’를 공개하고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김준수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4일 “김준수가 지난 3일 일본 오사카 오사카죠홀에서 열린 ‘2015 시아 세 번째 아시아 투어 콘서트-플라워’를 열고 1만여명의 팬들과 만났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김준수의 이번 아시아 투어 일본 콘서트는 공연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티켓이 매진됐다”면서 “이번 공연에서 처음 공개한 3집 수록곡에 대한 반응이 폭발적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는 “3일 공연이 앨범 발매 당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신곡 무대가 펼쳐질 때마다 팬들이 후렴구를 따라 부르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김준수의 새 앨범 타이틀곡 ‘꽃’은 그만의 애절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웅장한 힙합곡으로, 현악기 소리가 주를 이뤄 신비한 느낌을 준다.   한편, 김준수는 5일까지 오사카 오사카죠홀에서 ‘2015 시아 세 번째 아시아 투어 콘서트-플라워’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1만여명 반응 어땠나 보니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1만여명 반응 어땠나 보니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1만여명 반응 어땠나 보니 ‘김준수(XIA) 플라워 공개’ 그룹 JYJ의 멤버 김준수(XIA)가 솔로 3집 ‘플라워’를 공개하고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김준수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4일 “김준수가 지난 3일 일본 오사카 오사카죠홀에서 열린 ‘2015 시아 세 번째 아시아 투어 콘서트-플라워’를 열고 1만여명의 팬들과 만났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김준수의 이번 아시아 투어 일본 콘서트는 공연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티켓이 매진됐다”면서 “이번 공연에서 처음 공개한 3집 수록곡에 대한 반응이 폭발적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는 “3일 공연이 앨범 발매 당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신곡 무대가 펼쳐질 때마다 팬들이 후렴구를 따라 부르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김준수의 새 앨범 타이틀곡 ‘꽃’은 그만의 애절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웅장한 힙합곡으로, 현악기 소리가 주를 이뤄 신비한 느낌을 준다.   한편, 김준수는 5일까지 오사카 오사카죠홀에서 ‘2015 시아 세 번째 아시아 투어 콘서트-플라워’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준수 플라워 공개, 1만여명 반응 어땠나 보니

    김준수 플라워 공개, 1만여명 반응 어땠나 보니

    김준수 플라워 공개, 소속사 “콘서트 장에서 진풍경” 대체 왜? ‘김준수 플라워 공개’ 그룹 JYJ의 멤버 김준수가 솔로 3집 ‘플라워’를 공개하고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김준수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4일 “김준수가 지난 3일 일본 오사카 오사카죠홀에서 열린 ‘2015 시아 세 번째 아시아 투어 콘서트-플라워’를 열고 1만여명의 팬들과 만났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김준수의 이번 아시아 투어 일본 콘서트는 공연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티켓이 매진됐다”면서 “이번 공연에서 처음 공개한 3집 수록곡에 대한 반응이 폭발적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는 “3일 공연이 앨범 발매 당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신곡 무대가 펼쳐질 때마다 팬들이 후렴구를 따라 부르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김준수의 새 앨범 타이틀곡 ‘꽃’은 그만의 애절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웅장한 힙합곡으로, 현악기 소리가 주를 이뤄 신비한 느낌을 준다.   한편, 김준수는 5일까지 오사카 오사카죠홀에서 ‘2015 시아 세 번째 아시아 투어 콘서트-플라워’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JYJ 김준수 ‘플라워(FLOWER)’ 공개, ‘꽃’ 뮤비 보니…

    JYJ 김준수 ‘플라워(FLOWER)’ 공개, ‘꽃’ 뮤비 보니…

    그룹 JYJ 김준수가 솔로 3집 ‘플라워(FLOWER)’를 발매하며 팬들을 비롯한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3일 김준수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JYJ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준수의 솔로 3집 ‘플라워(FLOWER)’의 타이틀곡 ‘꽃’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김준수의 ‘꽃’은 현악기 소리가 주를 이루는 웅장한 멜로디 위에 김준수의 애절하면서도 감성 어린 목소리가 몽환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힙합곡. 공개된 ‘꽃’의 뮤직비디오 속 김준수는 몽환적인 분위기의 신전과 폐허가 된 숲 등을 배경으로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안무를 선보인다. 특히 영상 속 사자상과 흑마, 어린 소녀 등은 화려한 영상미를 만들어내며 시선을 모은다. 한편, 김준수의 신곡 ‘꽃’은 김준수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하고 에픽하이의 타블로,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피처링에 참여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이 밖에도 감성 아티스트인 나얼의 자작곡이 수록되는 등 김준수의 새 앨범 ‘플라워(FLOWER)’에는 타이틀곡 외에 다양한 장르의 노래 13곡이 수록됐다. 김준수는 3일 저녁 일본 오사카 오사카죠홀에서 ‘2015 시아 서드 아시아 투어 콘서트 인 오사카-플라워(2015 XIA 3rd ASIA TOUR CONCERT IN OSAKA -FLOWER)’ 투어를 갖는다. 사진·영상=[M/V] XIA 준수 - 꽃 (FLOWER), <김준수 플라워 공개>/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인기가요 유승옥, 누드톤 착시의상 깜짝

    인기가요 유승옥, 누드톤 착시의상 깜짝

    ‘인기가요 유승옥’ 신이내린몸매 유승옥이 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니엘의 ‘못된 여자’ 무대에 등장해 완벽한 볼륨 몸매를 뽐냈다. 앞서 유승옥은 틴탑 니엘의 ‘못된 여자’ 뮤직비디오에 여자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이날 인기가요에서 유승옥은 몸매가 드러나는 누드톤 원피스를 입고 나왔다. 니엘은 이날 무대에서 유승옥을 유혹하는 듯한 퍼포먼스를 보여 감탄사를 자아냈다. 한편 니엘의 타이틀곡 ‘못된 여자’는 어쿠스틱 사운드와 니엘 특유의 그루브하고 오감을 자극하는 개성 있는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으로 힙합계의 실력파 랩퍼 도끼가 피처링 해 완성도를 높였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인기가요 유승옥, 옷 입은 거 맞아? ‘누드톤 착시의상 어땠길래..’

    인기가요 유승옥, 옷 입은 거 맞아? ‘누드톤 착시의상 어땠길래..’

    ‘인기가요 유승옥’ 신이내린몸매 유승옥이 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니엘의 ‘못된 여자’ 무대에 등장해 완벽한 볼륨 몸매를 뽐냈다. 앞서 유승옥은 틴탑 니엘의 ‘못된 여자’ 뮤직비디오에 여자주인공으로 출연했다. 당시 유승옥은 니엘이 음악 방송 프로그램에서 1위를 하면 무대에 함께 출연하기로 약속했다. 이에 유승옥이 약속을 지킨 것이다. 이날 인기가요에서 유승옥은 몸매가 드러나는 누드톤 원피스를 입고 나왔다. 니엘은 이날 무대에서 유승옥을 유혹하는 듯한 퍼포먼스를 보여 감탄사를 자아냈다. 한편 니엘의 타이틀곡 ‘못된 여자’는 어쿠스틱 사운드와 니엘 특유의 그루브하고 오감을 자극하는 개성 있는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으로 힙합계의 실력파 랩퍼 도끼가 피처링 해 완성도를 높였다. 인기가요 유승옥 소식에 네티즌은 “인기가요 유승옥, 둘이 잘 어울리네요”, “인기가요 유승옥, 유승옥 대박났네”, “인기가요 유승옥, 정말 신이 내린 몸매”, “인기가요 유승옥..19금 몸매네”, “인기가요 유승옥..서양인 체형”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인기가요 유승옥) 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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