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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힐튼호텔, 강호 AMC에 매각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이 강호 AMC㈜에 팔렸다. 밀레니엄 서울 힐튼은 24일 “영국 밀레니엄 앤 콥튼 호텔이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을 강호 AMC에 팔기로 하고 본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매각대금은 2억 3300만파운드(약 4700억원)다. 밀레니엄 앤 콥튼 호텔은 자금을 확보하고 부채를 줄이기 위해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을 판 것으로 알려졌다.
  • 박상설씨, 배구연맹 사무총장에

    박상설씨, 배구연맹 사무총장에

    한국배구연맹(KOVO)은 18일 밀레니엄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박상설(55) ㈜대우자동차판매 기획실장 겸 전무를 신임 사무총장으로 선임했다. 대신고, 한양대를 졸업한 박 신임 사무총장의 임기는 3년이다.78년 대우실업에 입사한 박 사무총장은 87년 서울올림픽조직위원회에 파견 근무를 했고,89년 대우로얄즈축구단 사무국장을 맡았다. 현재 한국 9인제 배구연맹 부회장, 대우자판 마라톤팀 단장 등을 맡고 있다. 한편 대한배구협회는 이날 남자 국가대표팀 감독에 문용관(47) 전 대한항공 감독을 선임했다. 문 감독은 21일 월드리그 이탈리아전을 시작으로 2010년 아시안게임까지 감독직을 맡게 된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한·미동맹 부정적 변수 직면 가능성”

    미국산 쇠고기 개방 문제로 한·미간 협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미 관계 및 북핵 문제에 대한 양국 전문가들이 17일 한자리에 모였다. 아산정책연구원(이사장 한승주 전 외교부 장관)과 미국 조지타운대 외교대학원(원장 로버트 갈루치 전 국무부 차관보)이 이날 서울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공동개최한 ‘북핵 문제 및 한·미 동맹’에 관한 워크숍에서다. 클린턴 행정부 시절 북핵 협상을 담당했던 갈루치 원장은 “부시 행정부가 북한과의 타협을 희망하고 있는 게 사실이니 북한은 다음 정권을 기다리지 말고 부시 행정부와 북핵 문제 결말을 짓는 것이 낫다.”고 말했다. 부시 행정부에서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아시아담당 선임국장을 지냈던 마이클 그린 조지타운대 교수는 “한·미가 4월 정상회담에서 폭넓고 긍정적인 합의를 했지만 향후 몇 가지 변수에 직면할 수 있다.”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한 미 민주당 대선후보측과 의회의 부정적 정서, 북한의 핵무기 및 고농축우라늄(HEU) 프로그램 고수, 중국의 군 현대화와 ‘베이징 컨센서스’(중국 전통적 사고방식으로 국제관계와 경제를 보는 시각), 전시작전통제권 이양 등을 꼽았다. 그린 교수는 최근 한·중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로의 격상’이 한·미 동맹을 불편하게 할 수 있다는 의견을 밝힌 바 있다. 그는 또 “쇠고기 수입에 대한 한국 내 도전도 향후 한·미간 긍정적 의제와 상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린 교수는 “여러 도전들에도 불구하고 한·미 동맹 강화를 지지하는 여론이 커지고 있다.”며 향후 의제로 ▲한·미 FTA 중요성 재확인 ▲한·미·일 안보대북정책조정감독그룹(TCOG) 활성화 ▲능력·조건에 따른 전작권 이양 과정 확립 등을 제안했다.김미경기자chaplin7@seoul.co.kr
  • “김우중씨가 임대한 힐튼호텔 펜트하우스 반환을”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자판기 커피 한 잔 값 정도인 하루 328원가량으로 25년 임대계약을 맺었던 힐튼호텔 펜트하우스를 비워줘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6부(부장 김흥준)는 밀레니엄서울 힐튼호텔을 소유한 ㈜씨디엘호텔코리아가 김 전 회장을 상대로 낸 건물명도 소송에서 원고승소 판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재판부는 원고 쪽이 호텔을 매입하며 해당 임대차계약을 승계한다는 의사를 표시했다는 김 전 회장 쪽 주장에 대해 “배임 행위인 임대차 계약에 깊이 관여한 피고의 신의가 보호할 가치가 있는 것으로 보기 어렵다.”고 일축했다. 재판부는 또 “대우개발이 그룹해체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피고와 사실상 ‘종신 무료’나 다름없는 계약을 맺어 호텔 매매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면서 “이는 배임 행위로 반사회적 법률 행위에 해당해 무효”라고 강조했다. 당초 이 호텔을 소유했던 대우개발은 1999년 2월 김 전 회장에게 연간 임대료 12만원에 903㎡ 규모의 23층 펜트하우스를 2024년까지 빌려주기로 했다. 이 계약에는 객실료와 식음료 등으로 매년 5000만원 이상 쓰지 않으면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는 조항이 포함됐다. 대우개발은 같은 해 11월 호텔 매각에 앞서 특별협약을 통해 이 조항을 제외했고, 씨디엘호텔코리아는 김 전 회장과의 계약까지 묶어 힐튼호텔을 사들였다. 당시 대우개발 대표이사는 김 전 회장의 부인인 정희자씨였다. 이후 김 전 회장은 6년가량 해외 도피생활을 하다 2005년 6월 귀국했다. 지난해 1월 씨디엘호텔코리아는 김 전 회장과의 계약 때문에 고객 유치에 지장이 있고, 펜트하우스가 장기간 방치되는 등 영업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한편 김 전 회장은 20조원대 분식회계 및 9조8000억원의 사기대출 등 혐의로 기소돼 징역 8년6개월 등이 확정됐으나 지난해 특별사면됐다. 김 전 회장에 대한 추징금은 17조9253억원에 이른다. 김 전 회장은 지난해 4월 재산명시 재판에서 펜트하우스를 포함해 19억여원이 자신의 재산이라고 밝혔으나, 이번 판결이 확정되면 펜트하우스는 재산목록에서 빠지게 된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Metro & Local] 中 올림픽기간 서울 호텔료 할인

    한국관광호텔업협회는 중국 베이징올림픽기간(7월19일∼8월31일)에 외국인에게 서울시내 관광호텔 객실요금을 40∼60% 할인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특급과 중저가 관광호텔 51곳(총 2000여 객실 규모)이 참여한다. 특1급 워커힐은 28만원에서 11만원(스탠더드 1박 기준)으로, 잠실 롯데와 밀레니엄서울 힐튼은 31만원에서 13만 2000원으로 요금이 내린다. 또 특2급 팔래스호텔과 퍼시픽호텔은 10만원, 베스트웨스턴국도와 홀리데이인성북 호텔은 10만 6000원,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서울은 13만원(세금 별도)만 받는 등 전체적으로 특급은 10만∼13만 2000원, 중저가 관광호텔은 6만∼8만원으로 객실료를 인하한다.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김우중씨 측근 긴급체포 조사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부장 박용석 검사장)는 대우 구명 로비 의혹 등을 받고 있는 재미교포 사업가 조풍언(68·구속)씨 수사와 관련해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측근인 유모(66) 전 대우개발(현 베스트리드) 대표를 최근 긴급체포해 조사한 뒤 돌려 보냈다고 30일 밝혔다. 검찰은 지난 27일 베스트리드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한 뒤 이튿날 대우개발, 힐튼호텔 등의 임원을 지낸 유 전 대표를 긴급체포해 조사한 뒤 29일 귀가시켰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관광公 자회사 카지노 등 7곳 압수수색

    한국관광공사의 비리 의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 김광준)는 27일 관광공사의 자회사인 그랜드코리아레저㈜ 본사와 이 업체가 운영하는 세븐럭 카지노 강남점과 밀레니엄힐튼 호텔점, 관계자 자택 등 모두 7곳을 압수수색했다. 김수남 3차장검사는 “감사원이 최근 수사 의뢰했고, 그동안 몇가지 의혹이 있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면서 “카지노 장소 선정 과정의 배임적 혐의와 횡령 의혹 등을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그랜드코리아레저가 현행법상 ‘호텔, 위락시설’에만 카지노 영업이 허용되는데도 이에 해당하지 않는 서울 삼성동 한무컨벤션센터에 ‘카지노 코엑스점’을 개설하고, 한무컨벤션㈜에 운영을 맡겨온 사실과 관련 카지노 선정 배경 등을 수사할 방침이다.검찰은 특히 한무가 국민의 정부 때인 2001년 3월 실세들과 연계된 ‘카지노 스캔들’로 구설에 올랐던 업체인 점을 감안, 영업 이익금의 사용처 등을 수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감사원도 31개 공공기관 감사결과를 발표하면서 그랜드코리아레저가 평가점수가 우수한 임대사업자를 배제한 채 건축법상 카지노영업장을 개설할 수 없는 한무를 사업자로 선정한 결과 카지노영업장을 창고로 방치하면서 예산 28억 5000만원을 낭비했다고 지적하고 검찰에 수사를 요청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 외사부(부장 이홍재)는 최근 수출입은행이 변제 능력이 없는 중소업자에게 수십억원을 대출해주고 대출금을 회수하지 못해 손해를 입었다는 정황을 입수해 지난 26일 수출입은행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책꽂이]

    ●삶은 계속되어야 한다(전진성 지음, 휴머니스트 펴냄) 원폭 후유증을 앓다 2005년 세상을 떠난 인권운동가 김형률의 삶을 되짚은 평전. 스스로를 ‘원폭 2세 환우’라 불렀던 그가 원폭 피해자들을 위해 벌였던 인권운동의 면모와 원폭 2세들의 현실 등을 두루 살폈다.1만 2000원.●퀴리 가문(데니스 브라이언 지음, 전대호 옮김, 지식의숲 펴냄) 여성과학자 마리 퀴리(1867∼1934)의 개인사에 주목해 그를 둘러싼 가족들의 삶에 초점을 맞춘 평전. 과학자 집안 출신인 남편 피에르 퀴리, 노벨화학상을 받은 큰딸 이렌 퀴리와 맏사위 프레데릭 졸리오, 작은 딸 이브 퀴리 등 마리 퀴리의 그늘에 가려졌던 주변가족들의 삶도 재평가됐다.2만 8000원.●빌 브라이슨의 재밌는 세상(빌 브라이슨 지음, 강주헌 옮김, 추수밭 펴냄) ‘거의 모든 것의 역사’‘나를 부르는 숲’으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저자가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유쾌한 필치로 풀어놓은 성장에세이. 유머가 넘치는 소소한 추억담을 빌려 1950년대 미국의 사회문화상까지 두루 넘겨짚게 하는 요령이 돋보인다.1만 2000원.●미국이 세계를 망친 100가지 방법(존 터먼 지음, 이종인 옮김, 재인 펴냄) 조지 부시, 월마트, 뉴욕타임스, 갱스터 랩, 패리스 힐튼…. 미국이 세계를 망치는 데 이들이 어떤 역할을 했다는 것일까. 미국 MIT대 국제학연구소장인 지은이가 지구환경 파괴, 폭력적 상업주의를 세계에 퍼뜨린 주범으로 미국을 지목하고 구체적 ‘악행’들을 들췄다.1만 8000원.●아웃사이더 예찬(마이클 커닝햄 지음, 조동섭 옮김, 마음산책 펴냄) 영화 ‘디 아워스’의 원작으로 1999년 퓰리처상을 받은 저자가 미국 매사추세츠주의 소박한 도시 프로빈스타운에서 보낸 삶을 정리한 여행산문집. 왜 그 도시가 망명자, 동성애자, 이상주의자 등 ‘아웃사이더’들의 천국이 됐는지를 알게 된다.1만 1000원.●마음의 해부학(토머스 해리스 지음, 조성숙 옮김,21세기북스 펴냄) 1969년에 출간된 뒤 세계적으로 1500만부가 팔린 심리학의 고전. 미국 정신과 의사인 저자는 프로이트가 말한 ‘이드’나 ‘초자아’의 개념은 환자들을 직접 치료하는 데 쓸모없는 말장난에 불과하다고 단언한다. 인간 심리에는 ‘부모자아’‘어른자아’‘아이자아’가 있는데, 자신의 행동에 문제가 있음을 깨달아 ‘어른자아’를 발동하는 것이 곧 이성이며 편견에서 벗어나는 길이라고 주장한다.1만 5000원.
  • [여행·레저 단신]

    #어린이 동물 체험학습 단원 모집 에버랜드는 유치원생·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동물 체험학습 스쿨´ 단원을 모집한다.1년 동안 사육사들의 설명을 곁들여 동물들의 삶을 직접 관찰할 수 있다. 체험가방과 탐험 모자 외에 매달 진행하는 체험학습 때마다 기념품을 제공한다.5만 5000원.everland.com,(031)320-8710. #‘보물섬 구석구석´ 이벤트 ‘디스커버리 남해´ 캠페인을 연중 진행하는 힐튼 남해 골프&스파리조트(www.hiltonnamhae.com)는 남해의 숨겨진 여행 명소를 찾아보는 ‘보물섬 구석구석´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여행 계획을 세워 힐튼 남해 홈페이지에 응모하면 된다. 딜럭스 스위트 숙박권 등 상품도 준비했다.6월5일 발표. #2008 다하누촌 갈비 축제 강원도 영월 ‘다하누촌(dahanoomall.com)´은 24∼25일 한우 갈비를 주제로 축제를 연다. 한우 떡갈비(100g)를 1900원에 판매하는 등 할인 행사도 벌인다.(033)372-0121. #‘세계화석박물관´이 뜬다 경주 ‘세계화석박물관´이 경주관광의 필수코스로 자리잡고 있다. 박물관에는 1억년 전 공룡알과 5000만년 전 거북이,1만년 전 매머드의 턱과 이빨 등 희귀 화석 3000여점이 전시돼 있다. 어른 4000원, 어린이 2000원.(054)742-8806. #서울랜드 W 페스티벌 서울랜드의 초여름 축제 ‘W페스티벌´이 26일∼7월6일 열린다. 붉은 장미와 분수가 어우러진 빨간 풍차 지역 일대가 ‘W존´으로 꾸며지고, 총 9가지 테마의 이벤트가 주말마다 진행된다.seoulland.co.kr,(02)509-6000. #10년간 무료 해외여행 떠나요 자유여행전문여행사 로그인투어(logintour.co.kr)는 홈페이지에서 자사 CF나 NG 장면을 개인 블로그 등에 담아간 사람 중 추첨을 통해 10년 무료 해외 여행권, 하이난 캠핀스키 무료 숙박권 등의 푸짐한 선물을 준다. #2008 제천자동차마니아 페스티벌 자동차의 속도와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23∼25일 충북 제천 비행장 등에서 열린다. 드래그 레이싱, 튜닝 카 전시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02)3443-6911.
  • 스타일 단신

    ●패리스 힐튼 여동생 니키, 의류브랜드 출시 방한 패리스 힐튼의 여동생이자 세계적인 호텔 체인을 소유한 힐튼가의 또다른 상속녀인 니키 힐튼이 의류 브랜드 한국 출시를 위해 방한한다. 니키 힐튼은 자신의 의류 브랜드를 관장하는 패션그룹 TSF의 메이어 어셔 회장과 함께 21일 입국,22일 오후 한강 잠원지구의 선상바 ‘프라디아’에서 ‘니콜라이’와 ‘칙 바이 니키 힐튼’ 론칭 패션쇼를 열고 23일 저녁에는 청담동 ‘클럽 앤서’에서 열리는 자선파티에 참석한다. 이 파티의 수익금은 한국유방건강재단(KBCF)에 기부된다. ●미샤, 지하철 매장오픈 기념 20% 세일 미샤(www.beautynet.co.kr)가 지하철 역사 내 매장 오픈을 기념해 18일까지 전 제품을 20% 할인 판매한다. 매장은 ▲5호선 발산역, 화곡역, 을지로4가역, 답십리역 ▲6호선 불광역, 태릉입구역 ▲7호선 중계역, 중화역, 면목역, 청담역, 장승배기역, 철산역, 광명사거리역 ▲8호선 석촌역 등 총 14곳이다. 지하철 역사 내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녹차 음료와 화장 소품도 증정한다. ●‘엑소핏바이준지 시즌2’ 20일 출시 리복(www.reebok.co.kr)과 정욱준 디자이너가 손잡고 지난달 처음 선보인 ‘엑소핏바이준지 시즌2’ 제품이 20일 출시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미래적인 느낌을 주는 메탈 실버 컬러로 총 3종이다. 오는 9월까지 9가지 제품을 추가로 선보이게 된다.3종 모두 가격은 18만 9000원. 리복의 직영점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 ●캘빈클라인 진 ‘블루 오메가 디테일 데님’ 이벤트 캘빈클라인 진은 ‘블루 오메가 디테일 데님’ 출시 기념 이벤트를 23일부터 진행한다. 블루 오메가 데님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100% 당첨 스크래치 행운권을 증정해 티셔츠, 액세서리 가방, 선 바이저 등 다양한 선물을 선사한다. ●코데즈컴바인 속옷 사고 데오드란트 받고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는 5월 말까지 속옷을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니베아 데오드란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페이지(www.codes-combine.co.kr)에서도 ‘나의 몸을 지키는 나만의 비법’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니베아 데오드란트 펄앤뷰티를 증정한다.
  • [문화플러스] 숭례문 성금 마련 ‘조각100인’전

    대한민국조각포럼은 19일부터 새달 20일까지 남대문로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 특별전시장에서 숭례문 복구성금 마련을 위한 ‘대한민국 조각 100인’전을 연다. 행사에는 전뢰진, 박석원, 강희덕, 김광우, 김승환, 김영원, 김희경 등 국내 조각가 100여명이 모두 120여점의 조각품을 내놓을 예정.(02)742-0612.
  • 이병헌 출연 ‘G.I.조’ 촬영중 사고…7명 부상

    이병헌 출연 ‘G.I.조’ 촬영중 사고…7명 부상

    이병헌(38)의 본격적인 할리우드 진출작 ‘G.I.조’의 체코 로케이션 촬영장에서 7명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통신사 AFP와 현지 방송사 노바TV 등은 프라하 힐튼호텔 근처에서 진행되던 영화 G.I.조 촬영중에 버스와 차량 몇 대가 엉키면서 충돌하는 사고가 지난 26일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사고 발생 당시 택시가 버스를 빠르게 지나치는 장면을 촬영하던 중이었으며 사용된 차량 중 일부의 브레이크 이상이 원인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프라하 경찰당국은 이 사고로 7명이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모두 경미한 부상이라고 밝혔다. 이병헌을 비롯해 시에나 밀러, 데니스 퀘이드, 브랜든 프레이저 등 유명 배우들이 대거 참여한 G.I.조의 촬영 사고 소식에 언론과 팬들이 한때 긴장하기도 했지만 스턴트 촬영이었던 만큼 주요 배우들의 부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사고로 촬영 스케쥴 지연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을 시작한 영화 G.I.조는 2009년 8월 개봉예정이다. 이병헌은 이 영화에서 미스터리한 닌자 ‘스톰 섀도’역을 맡았으며 최근 흰색 전투복을 입은 캐릭터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사진=무비웹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할리우드 女스타들 ‘감추고 싶은 과거’

    할리우드 女스타들 ‘감추고 싶은 과거’

    누구에게나 촌스럽던 과거가 있다. 그런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사진은 감추고 싶은 비밀이다. 세련된 스타일로 전세계 유행을 주도하는 할리우드 스타들에게도 예외는 없다. ’패셔니스타’로 불리며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할리우드 여스타들도 연예계에 입문하기 전까진 다듬어지지 않은 진주였다. 이렇듯 촌스러우면서도 풋풋한 과거를 가진 할리우드 여자 스타들의 사진을 살펴봤다. ◆ 제니퍼 애니스톤 뉴욕 예술 고등학교를 다니던 제니퍼 애니스톤의 10대 시절 모습은 지금과는 사뭇 다르다. 현재 깔끔하고 정돈된 패션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면, 과거 사진 속 그녀는 미완성된 패션감각을 드러낸다. 짙은 갈색의 머리를 한 애니스톤의 패션은 한마디로 ‘올드’하다. 사이즈가 큰 헐렁한 잿빛 셔츠와 청바지를 매치했다. 거기에 청바지 안으로 셔츠를 집어 넣어 검은 벨트를 맨 모습은 ‘패션 테러리스트’라 불릴만 하다. 하지만 예쁜 얼굴만은 그대로 간직했다. ◆ 패리스 힐튼 한번 입은 옷은 절대로 다시 입지 않는다는 독특한 패션 철학을 가진 패리스 힐튼에게도 과거는 존재한다. 톡톡 튀는 패션감각으로 파파라치들을 몰고 다니는 그녀이지만 사진 속 모습은 너무 참해서 어색하다. 10대이던 힐튼은 뉴욕의 한 파티장에서 낡은 패션을 선보였다. 얌전한 투피스 정장을 맞춰 입었다. 거기에 진주 목걸이까지 매치한 힐튼은 틴에이저가 아니라 마치 복부인 같았다. 지금으로선 상상도 할 수 없는 모습이다. ◆ 사라 제시카 파커 드라마 ‘섹스 앤더 시티’로 전세계 팬들에게 패션이란 이런 것임을 일깨워 준 사라 제시카 파커에게도 감추고 싶은 사진이 있다. 13살의 풋풋한 그녀에게서 베스트 드레서의 면모는 전혀 드러나지 않는다. 곱슬거리는 긴 갈색머리를 드러낸 파커는 임부복 스타일의 원피스를 입었다. 또한 같은 색의 챙이 넓은 모자와 가방까지 매치했다. 이런 그녀의 모습은 오히려 지금보다 훨씬 나이들어 보인다. ◆ 브리트니 스피어스 팝계를 주름잡는 브리트니 스피어스도 다소 촌스런 옛 모습이 있다. 첫 앨범을 녹음하던 시기인 16살 스피어스의 패션 감각은 제로에 가깝다. 무대 위에서의 섹시하고 도발적인 의상은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다. 짙은 베이지색 바지에 회색 가디건을 매치한 그녀는 지금보다 늙어보인다. 트레이드 마크인 금발의 머리도 사진 속에선 짙은 갈색이다. 진하게 칠한 립스틱도 어색하기만 하다. 사진=인터치 스포츠서울닷컴 나지연 인턴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파라다이스그룹-워커힐 카지노 사업권 법적분쟁

    파라다이스그룹과 SK그룹 계열사인 워커힐이 카지노 사업권을 놓고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다. 파라다이스는 25일 공시를 통해 카지노 사업권에 대해 워커힐이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파라다이스는 워커힐호텔 내 카지노 사업권을 1978년 SK(당시 선경개발)로부터 인수해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 말 영업난을 이유로 소공동에 있는 호텔롯데로 옮기려고 하면서 갈등이 빚어졌다. 파라다이스는 “삼성동 코엑스와 남산 밀레니엄 힐튼호텔에 그랜드코리아레저가 운영하는 세븐럭 카지노가 2006년 들어서면서 워커힐 내 파라다이스 카지노 매출이 지난해에는 4% 상승에 그쳤다.”고 밝혔다. 워커힐은 호텔의 수익성이 떨어질 것을 우려해 파라다이스 카지노가 이전되는 것을 반대하고 있다.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하프타임] 앤서니 김, PGA 첫 승 ‘성큼’

    재미교포 앤서니 김(22)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우승 기회를 잡았다. 그는 20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헤드 하버타운 골프장(파71·6973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버라이즌 헤리티지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쳐 단독 선두인 디펜딩 챔피언 부 위클리(미국·15언더파 198타)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앤서니 김은 선두에 3타 뒤져 있지만 사흘 연속 기복 없이 4언더파씩을 치며 1라운드 공동 4위,2라운드 단독 3위,3라운드 단독 2위 등 꾸준히 순위를 끌어올렸다. 그의 최고 성적은 PGA 데뷔전인 지난 2006년 발레로 텍사스오픈의 준우승.
  • ‘해리포터’의 론 “패리스 힐튼 보기싫다”

    ‘해리포터’의 론 “패리스 힐튼 보기싫다”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론 위즐리 역을 맡았던 루퍼트 그린트의 거침없는 발언이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그린트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린제이 로한과 패리스 힐튼에 대해 “우연이라도 만나기 싫다.”며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또 “로한과 힐튼은 소녀들이 절대 따라해서는 안 될 타입”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린트는 지난 2007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로한과 만났던 것을 회상하며 “그녀가 상을 받고 싶다고 얘기했을 때 속으로 나는 ‘하지만 넌 연기를 못하잖아!’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힐튼에 대해서는 “만난 적은 없지만 (앞으로도) 별로 만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해리포터의 ‘순수한 론’으로 알려져 있던 그린트의 이같은 ‘직설화법’은 미국과 영국의 많은 연예매체들에 보도되며 화제에 올랐다. 기사를 접한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솔직한 모습이 보기 좋다.” “속이 다 시원하다.” 등의 댓글을 통해 그린트의 발언에 동의했다. 연예사이트 ‘왈레그닷컴’은 “악의는 없었을 것”이라며 “그는 그저 솔직할 뿐”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루퍼트 그린트가 로한의 연기를 평가한다는 건 아이러니” “공인답지 않은 발언”이라며 부정적인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사진=aintitcool.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중국적 허용 당장은 어렵다”

    |워싱턴 진경호특파원|미국 워싱턴 DC를 방문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캐피털 힐튼 호텔에서 재미동포들을 만나 격려하고 위상과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재외동포에 대한 이중국적 허용에는 다소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각지에서 모인 재미교포들은 이 대통령의 ‘성공 스토리’에 열광하면서 한·미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했다. 이 대통령은 동포간담회에서 “청와대와 내가 먼저 변화하려고 하는데 어떤 사람은 내가 너무 설친다고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대통령이 ‘이제 선거 끝났는데’하고 있으면 어떻게 되겠나?”라고 반문하며 더 많은 시간을 국민을 위해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대통령이 변하면 장관이 변할 수 있고 (정부부처) 국장이 변할 수 있다.”며 하향식 변화의 필요성도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한 교포가 이중국적 허용에 대한 견해를 묻자 “국내에는 긍정적으로 보는 의견도 있고 시기상조라는 사람도 있다.”며 “이중국적 허용 문제는 신중하게 다루고 있는데 부분적으로 허용할 수 있을지를 검토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다만 미국과 같은 곳은 예외가 될 수 있을 텐데, 교민이 중국에도 있고 카자흐스탄에도 있고 러시아도 있고 이렇게 국가의 정체성이 다른 곳도 있다.”며 다른 나라들의 상황을 고려할 때 지금 당장 추진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이 대통령은 한·미 관계와 관련,“이념적으로 정치적으로 한·미 관계가 손상을 입었지만, 긴 역사에서 한·미 관계는 손상을 입지 않았다. 이번에 오해를 해소하고 잘 지내자고 하려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미간 주요 현안인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 문제에 대해서도 “17대 국회에서 만들어진 FTA가 17대 국회에서 마무리되는 게 좋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이날 김인억 워싱턴 DC 한인회 회장은 “이 대통령의 자서전인 ‘신화는 없다’를 읽었다.”면서 “미국 동포들은 아메리칸 드림을 일구기 위해 전력을 다해 왔다. 근면과 성실, 피와 땀으로 일군 이 대통령의 성공 스토리에 매료됐다.”고 말하기도 했다. jade@seoul.co.kr
  • (40) 아디스 아바바에 등장한 빨간색 2층 버스

    (40) 아디스 아바바에 등장한 빨간색 2층 버스

    수도 아디스 아바바에 빨간색 2층 버스가 등장했다. 2006년에 들렀을 때만 해도 보이지 않았는데, 2007년부터 운행되기 시작했다고 한다. 빨간색 2층짜리 이 근사한 버스는 아디스 아바바 시내를 일주하는 일종의 시티투어버스로 모로코,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이어 아프리카에서는 세 번째로 에티오피아에서 운행 중이라고 한다. 도시와 영 어울리지 않아 보이지만 2층에 앉아 시내를 둘러보면 마치 런던이나 홍콩에 와 있는 착각이 든다. 비록 풍경은 남루하지만 말이다. 이 버스가 등장하기 전에 시내 관광용 차량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일반 차량이었고, 외국인 전용이라기보다는 내국인용에 가까웠다. 아마도 2007년에 밀레니엄 행사를 준비하면서 에티오피아를 방문하는 외국 관광객을 위해 민간기업체가 운영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Habesha Cultural Center and Art Gallery라는 회사가 운영주체인데 버스 외관은 코카콜라가 도배를 했다. 하베샤(Habesha) 혹은 아베샤는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리아 사람들이 자신들을 지칭하는 말로 민족성에 대한 그들의 자부심이 들어있다. 이에 반해 검은 피부의 유대인을 이들은 팔라샤(’외지인’ 혹은 ‘이스라엘 가문’을 의미)라고 불렀다. 참고로, 현지에서 외국인은 무조건 ‘파렌지’라고 부른다. 전통 음식과 외래 음식을 구분할 때 앞에 하베샤 혹은 파렌지를 붙여 표현하는데, 단맛이 나는 서양 빵(다보)은 파렌지 다보, 이런 식이다. 빨간버스는 아디스 아바바 시내에서만 운행되지만 세계유산을 비롯해 에티오피아의 역사적인 유적지를 중심으로 한 패키지 투어프로그램을 같은 회사에서 운영하고 있다. (홈페이지 http://habeshacenter.com/) 버스는 기온호텔에서 시작해’유다(Judah)의 블랙라이온동상’이 서 있는 곳까지 총 14 개 정류소를 지난다. 가이드가 탑승해 있어 안내를 해주며, 백화점이나 선물가게에서 멈출 때는 쇼핑도 가능하다. 구체적인 행선지를 살펴보면 기온호텔을 출발해 마스칼광장-덤벨시티센터-힐튼호텔-쉐라톤호텔-사자동물원-국립박물관-IES박물관-인또또 일대-Abune Petros 광장-마르카토-승리탑-국립극장-유다의 블랙라이온동상 앞에서 끝난다. 기온호텔은 과거 정부가 운영할 때만 해도 고급호텔로 분류됐다. 그러나 민간으로 운영권이 넘어 온 후에 시설 개보수가 이뤄지지 않아 시설이 아주 낙후하다. 최근에 아디스 아바바를 중심으로 하룻밤에 USD 100가 안 되는 4성급 호텔들이 속속 오픈을 하고 있는데 기온호텔 수준은 여기에도 한참을 못 미친다. 기온호텔은 바하르 다르를 비롯해 지방에도 몇 군데 더 있다. 마스칼광장은 아디스 아바바에서 제일 큰 광장으로 국가 행사가 전부 이곳에서 열린다. 에티오피아 전체에 하나 밖에 없는 메인스타디움에도 전광판이 없는데 마스칼 광장에는 쉐라톤 호텔에서 설치해 놓은 대형 전광판이 있다. 광장에 관광안내 센터가 설치되어 있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국제 공항이 있는 볼레 쪽에 자리 잡은 덤벨시티센터는 아디스 아바바의 랜드마크 빌딩이다. 북 월드(Book World)라는 외서(外書) 전문 서점이 1층에 있어 찾기 쉽다. 힐튼호텔은 아디스 아바바에서 고급호텔의 대명사이다. 아디스 아바바를 방문하는 한국인들은 백패커가 아닌 이상 대개 이곳 아니면 기온호텔에 묵는다. 호텔 바로 맞은 편에 에티오피아 외교부 건물이 있다. 쉐라톤호텔은 에티오피아 전체에서 가장 럭셔리한 호텔로 가격 또한 만만치 않다. 일반 커피숍에서 3 birr면 마실 수 있는 커피 한잔이 30 birr가 넘는다. 1주일에 3회 정도 오후 7시에서 8시 사이 한 시간 정도 분수쇼를 하는데 볼거리가 마땅찮은 아디스 아바바에서는 이것도 큰 구경거리다. 사자동물원에 가면 구색만 갖춘 놀이시설과 사육되는 사자를 볼 수 있다. 사진촬영은 개인적으로 할 수 없고, 공식적으로 사진을 찍어주는 사진사가 있어 이 사람들을 통해 찍을 수 있다. 굳이 개인적으로 사진을 찍겠다면 입장료 이외에 돈을 더 내야 한다. 입장료는 10 birr. 국립박물관에 가면 상설전시는 물론 기획전시를 볼 수 있는데 아디스 아바바에 이런 전시시설이 제대로 없기 때문에 데이트 장소로도 인기다. 1974년 에티오피아의 아파르 지역에서 발견된 350만년 전의 화석 유골 ‘루씨(Lucy)’를 볼 수 있다. 모형이긴 하지만 사진을 찍기 위해 루씨 전시관 앞은 언제나 사람들로 붐빈다. IES(The Institute of Ethiopian Studies) 박물관은 에티오피아에서 그나마 제대로 모양을 갖춘 박물관이며 볼 거리도 많다. 이탈리아에서 후원하고 있고, 사진 촬영은 엄격히 제한된다. 외국인 입장료는 20birr. 인또또(Intoto)는 현지에서 ‘은또또(Euntoto)’, ‘엔또또(Entoto)’ 발음들이 제각각이다. 아디스 아바바 대학에서 쉬로메다 방향으로 가면 나온다. 쉬로메다는 에티오피아 판 인사동으로 전통 의상이나 기념품들을 아주 저렴하게 살 수 있다. 물론 흥정하기 나름이다. 이곳에서 좀더 직진하면 아디스 아바바에서 제일 높은 해발 3,000m 정도 되는 엔또또 산에 오를 수 있다. 이렇게 높은 곳에서 아이들은 맨발로 축구를 한다. Abune Petros 광장에는 에티오피아 정교회 신자들이 추앙하는 Abune Petros 비숍의 동상이 서 있다. 아디스 아바바의 다운타운인 피아사(Piaza)에서 가깝다. 마르카토는 동아프리카 최대 규모의 시장이다. ‘이곳에 없으면 세상에 없다’고 할 만큼 에티오피아 사람들은 마르카토에 대한 자부심이 넘친다. 다음 경유지는 굳이 번역하자면 승리탑(Victory Statue)으로 사회주의 시절에 북한에 의해 건립된 주체사상탑이 있는 곳이다. 에티오피아는 쿠바와 여전히 동맹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탑 꼭대기의 붉은 별은 여전히 선명하다. 그러나 최근에 주체사상탑 주변으로 입장료가 있는 대규모 바자가 열리는 등 이곳에서 이데올로기는 점점 퇴색되는 느낌이다. 국립극장은 영화나 연극이 상영되는 곳이다. 극장 앞에 벽돌로 만든 대형 사자상이 위용을 드러내고 있다. 극장 앞 빈 공터에는 노천카페가 들어서 있어, 관광 중 다리쉼 하기에 그만이다. 현지어로 ‘봄볼리노’라고 하는 터널형 도너츠에 마키아토 커피 한잔을 마시면 5.5birr. 마지막 종착지는 유다의 블랙라이온동상 앞이다. 에티오피아 제정 시대에 사용하던 국기에 이 동상과 똑 같은 모양의 사자상이 그려져 있다. 빨간버스 티켓가격은 어른은 ETB 163 birr(USD 1 ≒ ETB 9.10, 2008년 1월 기준), 어린이는 ETB 90 birr이다. 문화시설 입장료에 외국인과 현지인의 이중요금이 적용되는 에티오피아지만 시티투어버스에는 해당사항이 없다. 현지인이나 외국인이나 똑같은 요금을 내야 한다. 티켓은 버스에서 직접 구입하거나 버스회사 사무실이 있는 덤벨빌딩 3층에서 구입할 수 있다.       <윤오순>
  • 통일연구원 17주년 학술회의

    통일연구원(원장 이봉조)은 18일 오후 1시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 에메랄드홀에서 ‘2008년 남북관계의 진단과 과제’를 주제로 개원17주년 기념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 한·미 “북핵 충분한 시간 줬다”

    북핵 6자회담 한·미 수석대표는 1일 “북한이 정확하고 완전한 핵프로그램 신고서를 제출하는데 필요한 충분한 시간을 줬다는데 공감했다.”며 다음 단계인 핵폐기 과정으로 가기 위한 북측의 조속한 핵신고를 촉구했다. 우리측 수석대표인 천영우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이날 방한한 미국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차관보와 서울 힐튼호텔에서 만찬회동을 한 뒤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핵신고서 제출에 대해 기다릴 만큼 기다렸다.”며 “북한은 더 이상 시간을 끌 필요가 없으며 하루속히 정확하고 완전한 신고서를 제출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 본부장은 “북한과 이야기할 만큼 이야기했다.”며 “양자대화가 필요하다면 그것은 신고 관련 모든 문제를 최종적으로 해결하는 회담이 돼야 할 것”이라고 말해 더이상 설득을 위한 북측과의 만남은 없을 것임을 시사했다. 힐 차관보는 ‘북측이 신고를 계속 미루면 제재로 들어갈 수 있느냐.’는 질문에 “더 이상 (대화가)효과가 없다고 판단되면 분명히 다른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말해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천 본부장도 “핵신고가 계속 늦어지면 북한이 해야 할 임무를 하지 않는 상태에서 경제·에너지 지원을 계속해야 하느냐는 문제 제기를 하는 나라들이 있을 것”이라고 말해 교착국면이 계속된다면 중유 지원에 대한 속도조절이 있을 것임을 시사했다.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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