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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리스 힐튼’ 남동생, 음주사고로 50억 배상

    말썽부리는 유전자가 따로 있는 것일까. 세계적인 호텔재벌인 힐튼가에 음주운전 구설이 끊이지 않는다. 음주운전을 하다 체포돼 신문을 장식했던 패리스 힐튼(30)에 이어 남동생 바론 힐튼(21)마저 음주운전 사고로 일으켜 최근 억대의 보상금을 지불한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연예매체 레이더 온라인에 따르면 바론 힐튼은 2008년 2월 만취한 채 운전을 하다가 다른 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일으켰다. 피해자로부터 거액의 소송을 당한 바론은 판결에 따라 최근 460만 달러(49억 8500만원)의 배상금을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바론은 당시 말리부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3%로 음주운전을 하던 가운데 전직 주유소 직원인 페르난도 텔레즈의 차를 들이받았다. 텔레즈는 이 사고로 척추 부상을 입었으며, 더 이상에 주유소에서 정상적으로 일할 수 없다는 의학적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험사의 보상범위가 넘어가는 50억에 달하는 벌금은 바론 힐튼의 부모가 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TMZ닷컴은 “최근 힐튼의 저택을 담보로 부모가 1000만불(108억원)을 대출받았다.”면서 “아들의 음주운전 뒷수습을 하려고 목돈이 필요했을 수 있다.”고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남동생이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키기 1년 전인 2007년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돼 45일 징역형을 받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책꽂이]

    ●샹그릴라 하늘호수에 서다(황의봉 지음, 이재석 사진, 미래의창 펴냄) 중국 여행이라고 떠나 노란 깃발 뒤꽁무니만 쫓아다니는 베이징, 상하이, 시안 등에 지친 이들이라면 윈난성 쿤밍에서 샹그릴라까지 이어지는 대자연으로 떠날 일이다. 그 대자연의 풍광만큼, 아니 그보다 더욱 아름답고 순박한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다. 샹그릴라는 일찍이 제임스 힐튼이 ‘잃어버린 지평선’을 통해 유토피아로 기억했던 곳이기도 하다. 소박하게 곁들여진 사진들이지만 가슴을 울렁이게 하기에는 충분하다. 1만 3000원. ●이정의 신유학(쉬위엔허 지음, 손흥철 옮김, 동과서 펴냄) 신유학 형성에 중심 역할을 한 주돈이의 염학, 이정(二程)의 낙학, 장재의 관학, 주희의 민학이 어떻게 태동하고, 어떤 문제를 놓고 논쟁을 벌였는지 살펴 본다. 중국 베이징대 철학과를 졸업한 뒤 평생에 걸쳐 송·원·명 철학 연구에 힘쓴 저자가 유·불·도를 모두 섭렵한 뒤 체계를 잡은 이정에게 바치는 오마주와도 같다. 그는 신유학의 철학적 성찰은 소외를 겪고 있는 현대인의 주체성 확립에도 도움이 된다고 강조한다. 4만원. ●코끼리는 아프다(G A 브래드쇼 지음, 구계원 옮김, 현암사 펴냄) 한때는 초원을 어슬렁거리며 자유의 극한을 만끽했던, 그러나 지금은 동물원 우리에 갇혀 있는 코끼리의 심리와 행위에 대한 가슴 아픈 관찰기다. 고아가 된 코끼리 다섯 마리를 지켜본 기록이다. 이들은 과도한 공격성과 우울증, 식이장애 등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판정을 받기도 했다. 저자는 침팬지 연구로 세계적 명성을 떨친 제인 구달의 뒤를 잇는 세계적인 동물행동학자다. 코끼리의 영혼과 교감하고 연민하며 상처를 위로하는 것은 인간의 관계에 대한 성찰로 이어질 수 있다고 얘기한다. 1만 8000원.
  • 이국적 정취 물씬 서래마을 아프리카 ‘홍보의 장’으로

    이국적 정취 물씬 서래마을 아프리카 ‘홍보의 장’으로

    주한 아프리카 대사 대표단이 서초구에 뜬다. 이들이 추진하는 아프리카 전통 문화행사의 세부 사항 등을 협의하기 위해서다. 관련 협의는 12일에 진행된다. 이날 참석하는 대표단은 장피에르 솔레 에마네 주한 가봉대사를 비롯해 무함마드 엘조르카니 이집트 대사, 힐튼 앤서니 데니스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 호신 사흐라우이 알제리 대사, 유진 세고르 카이후라 르완다 대사 등이다. 이들 대표단이 구와 문화 행사 관련 협약을 맺으려는 이유는 반포 4동 서래마을 때문이다. 프랑스인 거주 지역인 서래마을엔 한국에 거주하는 프랑스인의 60%가 모여 있다. 이국적 정취가 물씬 풍기기 때문에 한국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도 자주 들르는 곳이다. 아프리카 대표단은 이런 이점이 아프리카 문화를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판단했다. 특히 가봉과 알제리는 과거 프랑스 식민지로, 프랑스와 문화 교류가 활발한 나라다. 르완다는 프랑스어권인 벨기에의 식민지였다. 프랑스인에겐 친숙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한국 등 다른 나라 사람들에겐 외국인 특화 지역인 서래마을에서 생소한 아프리카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는 셈이다. 구도 이런 환경을 이용해 다양한 활동을 벌여 왔다. 지난 2월 프랑스문화원과 문화예술교류협약을 체결한 것을 시작으로 3월에는 반포동 심산기념문화센터에서 ‘2011 프랑코포니 축제’를 열었다. 프랑코포니는 프랑스어를 주로 쓰는 국가의 모임을 뜻한다. 지난해 서래마을 일대에서 성공리에 개최됐던 ‘한·불 음악 축제’도 다음 달 19일 다시 열린다. 진익철 구청장은 11일 “서초구에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외국인이 많아 다른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자리가 절실하다.”면서 “서래마을을 통해 세계적 도시의 모습을 구현하고, 특히 이번 협의에 따라 우리에게 생소한 아프리카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여행가방]

    ●대학생 관광아이디어 공모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구석구석 관광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전국을 7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하는 공모전 1차 예선에서 총 35개팀을 가린 뒤, 이 가운데 권역별 상위 3개팀(총 21개팀)이 2차 전국 결선에서 경합을 벌인다. 1차 예선 접수는 5월 30일까지. 홈페이지(www.visitkorea.or.kr) 참조. ●스위스 무료여행 이벤트 스위스관광청과 레일유럽은 스위스 하이킹 사이트(www.ecoswiss.co.kr)에서 ‘기차타고 스위스 가자’ 이벤트를 벌인다. 홈페이지에 소개된 하이킹 코스와 열차를 확인 후 에코스위스 여행플랜을 짜 투표에 참여하면 4명을 선정해 스위스 무료여행 기회를 준다. 5월 2~31일 에코트레블 플랜을 개인 블로그에 옮겨놔야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코레일 옛 강촌역서 사진전 코레일은 강촌의 옛모습을 담은 ‘그리운 강촌전-물깨말 이야기’ 전시회를 29일부터 5월 31일까지 옛 강촌역 1층 전시실에서 연다. 지금은 사라진 강촌 제1호 식당이자 여인숙이던 춘강옥, 간이역시절의 1968년 옛 강촌역 등 강촌역의 변천사가 담긴 사진과 시, 그림 등 100여점이 전시된다. ●힐튼남해 리조트 재오픈 힐튼남해 골프&스파리 조트가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지난 25일 재오픈했다. ‘자연과 어우러진 모던 스타일’이 컨셉트로, 업그레이드된 연회장과 클럽하우스 등을 선보였다. 특히 ‘북카페’ 컨셉트로 꾸며진 휴식 공간 A라운지가 눈길을 끈다. 낮엔 스낵과 음료를 제공하고, 저녁엔 다양한 주류를 즐기는 라운지로 탈바꿈한다. ●세계 고산식물 한자리에 경기 포천 평강식물원에서 5월 29일까지 세계 고산식물전시회가 열린다. 백두산의 월귤·백산차, 한라산 털진달래, 알프스 에델바이스 등 해발 2500m 이상에서 자라는 500여종의 식물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031)531-7751. ●보길도와 청산도를 한번에 우리테마투어(www.wrtour.com)는 전남 완도 보길도와 ‘슬로시티’ 청산도를 찾아가는 여행상품을 내놨다. 해남 땅끝마을에서 철부선을 타고 보길도의 세연정과 예송리 해변 등을 둘러본 뒤, 청산도 청보리밭 등을 다녀오는 1박 2일 일정이다. 15만 4000원. (02)733-0882.
  • “청년실업 해결 협력 방안 찾자”

    “청년실업 해결 협력 방안 찾자”

    한국과 중국의 여성 고위 공직자 및 저명 인사들이 모여 최근 국제 쟁점으로 떠오른 청년실업과 환경협력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21세기 한·중교류협회(회장 김한규 전 총무처장관)와 중국 외교부 산하 인민외교학회(회장 양원창 전 외교부 부부장)는 26일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에서 ‘제8차 한·중 여성지도자포럼’을 열고 청년실업 및 환경협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는 현직 중국 여성지도자로서는 최고위인 부총리급에 오른 장메이잉 정협 부주석을 비롯해 차관급인 차이진뱌오(蔡金彪) 인민외교학회 부회장 등 중국 측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또 한국 측에서는 이배용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과 박은경 수자원협력 분야 대외직명대사, 김태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원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석우기자 jun88@seoul.co.kr
  • 본지 심재억기자 ‘녹십자언론상’

    서울신문 심재억 의학전문기자가 대한의사협회가 제정하고 녹십자가 후원한 제33회 ‘녹십자언론문화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24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제63차 대한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와 함께 열렸다. 수상자는 ▲신진호(세계일보 특별기획취재팀 차장대우) ▲조동찬(SBS 의학전문기자) ▲최승원(의협신문 기자) ▲홍성익(일간보사 부국장) ▲김은환(경인일보 편집경영본부장) 등이다.
  • [여행가방]

    ●제주서 한국방문의해 콘서트 한국방문의해위원회(위원장 신동빈)는 24일 오후 3시 40분 제주시 오라동 한라체육관에서 ‘2010-2012 한국방문의해’ 기념 슈퍼콘서트를 연다. 소녀시대와 빅뱅, 씨엔블루, 애프터스쿨, 포미닛 등 인기가수 20여팀이 출연한다. 이날 오전 성산일출봉에서는 ‘미소 파도타기 캠페인’ 출정식도 열린다.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운찬 제주-세계 7대 자연경관선정 범국민추진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영 스칼(Young SKAL) 회원 모집 국제스칼서울클럽(www.skalseoul.org)은 2012년 한국에서 열리는 ‘스칼 세계총회’를 앞두고 ‘영 스칼’ 회원을 모집한다. 20~29세의 관광학 전공 학생이나 업계 종사자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1934년 설립된 국제스칼클럽은 90여개국 500개 클럽에 2만여명의 회원을 둔 세계 최대 민간관광기구다. 에릭 스완슨 밀레니엄 서울힐튼 총지배인이 서울클럽 회장을 맡고 있다. (02)6730-8088. ●뉴칼레도니아 허니문 이벤트 뉴칼레도니아관광청과 에어칼린은 ‘뉴칼레도니아 허니문 이벤트’를 30일까지 진행한다. OK캐시백 피클 웹사이트(www.pickl.kr)의 ‘이벤트 소문내기’ 메뉴를 통해 자신의 블로그나 SNS에 이벤트를 소개하면 된다. 가장 많이 소개한 1등(1명)에게는 뉴칼레도니아 여행권(2인 항공권 및 숙박권) 등이 제공된다. 당첨자는 5월 11일 발표. ●독일관광청 한국어 홈페이지 오픈 독일관광청은 지난 15일 한국어 홈페이지(www.germany.travel/kr)를 오픈했다. ‘도시와 문화’ ‘알아두면 좋은 것들’ 등 5개 주제로 구성됐다. ‘인터랙티브 지도’를 탑재해 지역별 매력과 위치를 한눈에 찾아 볼 수 있게 했다. ●곤지암리조트 커리 페스티벌 경기 광주 곤지암리조트는 6월 말까지 ‘동남아 커리 페스티발’을 연다. 일본, 중국, 태국, 베트남, 인도 등 아시아 국가들의 다양한 커리 요리들을 선보인다. 봄 패키지(23만 4000원부터)도 출시했다. 피트니스센터 무료, 노래방 50% 할인 등 혜택도 준다. ●테르메덴 새단장 기념 이벤트 경기 이천의 온천테마파크 테르메덴이 29일까지 새 단장 기념 이벤트를 벌인다. 평일 내방 고객에 한해 입장권을 1만 2000원(정상가 2만 5000원)에 판매한다. 테르메덴은 3월 리모델링을 거쳐 최근 재개장했다. (031)645-2000.
  • MC몽 -검찰 서로 항소, 2심서 다시 붙는다

    MC몽 -검찰 서로 항소, 2심서 다시 붙는다

     병역 비리를 두고 검찰과 가수 MC몽이 2심에서 다시 붙는다.  19일 검찰과 MC몽 측에 따르면 검찰은 1차 선고 공판을 치른 하루 뒤인 지난 12일 법원에 항소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MC몽 측도 15일 변호인을 통해 항소장을 제출했다.  MC몽은 1심에서 이 사건의 핵심 부분인 고의발치 여부에서 대해 무죄 판결을 받았다.  한편 MC몽은 19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병역 파문 이후 처음으로 자신의 입장을 밝힌다. 소속사 측은 “MC몽이 재판을 진행하며 느낀 솔직한 심정과 대중이 궁금해 하는 부분을 정리해 발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아산의학발전기금 3년간 300억 조성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고(故) 정주영 재단 설립자의 10주기를 맞아 300억원 규모의 아산의학발전기금을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재단 측은 “탁월한 연구업적을 이룬 의학자에게 포상하는 아산의학상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연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금을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기금은 올해부터 100억원씩 3년간 총 300억원 규모로 조성되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용을 위해 의료계·경제계 등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기금운영위원회를 둘 계획이다. 한편 재단은 18일 오후 6시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4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을 열고 박승정 울산대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교수에게 상을 수여한다.
  • [2011 공기업 혁신 이렇게 한다] 그랜드코리아레저

    [2011 공기업 혁신 이렇게 한다] 그랜드코리아레저

    지난해 순매출 528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956억원, 순이익은 715억원이었다. 관광진흥기금 등 정부에 낸 돈만 457억원에 달한다. 천안함·연평도 사건에 환율도 좋지 않은 상황에서 낸 성과다. 잘나가는 일반 기업이 아닌, 공기업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낸 영업 성적표다. 숱한 공기업들이 적자 경영, 방만 경영으로 질타받는 상황이고 보면 GKL의 선전은 단연 돋보인다. 그간 여러 사회 봉사활동에도 앞장섰다. 국내외를 가리지 않았다. 최근엔 대지진 피해를 본 일본을 위해 앞장서 모금활동을 벌이기도 했다. 그런데도 언론에서 잘 했다는 소리를 듣지 못한다. 칭찬에 인색한 이유는 단 하나다. 카지노를 운영하는 기업이라는 것. ‘법인’(法人) GKL이 서운해 하는 대목이다. 잘했다는 소리 듣자고 한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칭찬 한마디 없으니 그게 서운하다는 얘기다. GKL은 외국인 전용 카지노 회사다. 한국관광공사가 지분의 51%를 보유하고 있다. 서울 힐튼호텔, 코엑스, 부산 롯데호텔 등에 매장을 두고 있다. 올해 매출액은 지난해와 비슷한 5000억원으로 잡았다. 올해 경영 키워드는 미래성장 가치창출과 휴먼경영, 소프트 파워 증진, 기업의 사회적책임 강화 등이다. 권오남 사장은 “앞으로 전 세계 화교권 등 새로운 고객층을 발굴할 것”이라면서 “2020년 매출 1조5000억원을 달성하는 데 주력하는 한편 국민에 우호적인 공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프로배구] 16일 PS개막 앞둔 감독들 각오

    이변이 속출했던 2010~11 프로배구 V-리그의 포스트시즌이 16일 막이 오른다. ‘만년 3위’ 대한항공의 정규 시즌 1위 등극, ‘디펜딩 챔피언’ 삼성화재의 부진 등 누구도 예상치 못한 양상에 배구팬은 역대 어느 시즌보다 흥미진진한 겨울을 보냈다. 그리고 이제 ‘봄배구’의 정상을 가릴 일만 남았다. 14일 서울 남대문로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 남자부 포스트시즌을 앞둔 네팀의 감독들이 모였다. 개성이 뚜렷한 이들은 서로 환한 미소를 보내며 인사를 나눴지만, 속으로는 서로를 향한 전의를 불태우고 있었다. 챔피언 자리는 오직 한팀에만 허락되기 때문이다. 여유 - 1위 대한항공 대한항공 신영철 감독은 2005년 프로출범 뒤 팀을 처음으로 정규 시즌 1위에 올려놓고 챔피언결정전에 직행, 3주 동안의 준비기간을 확보했다. 그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했는데 약속을 지켜 기쁘다. 선수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면서 “3주 동안 준비를 잘하면서 상대를 기다리겠다.”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초조 - 2위 현대캐피탈 반면 2위 현대캐피탈 김호철 감독의 출사표에는 초조함과 간절함이 묻어났다. 김 감독은 “포스트시즌의 승패는 그날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면서 “외국인 선수 헥터 소토가 정규 시즌에는 부진했지만 포스트시즌에서 제 기량을 발휘하면 우리에게 우승의 기회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무심 - 3위 삼성화재 초반 부진을 딛고 정규 시즌 3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은 “단기전에서는 어느 팀도 앞선다거나 뒤처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매 경기가 결승전이기에 당일 컨디션과 집중력에 따라 승부가 갈린다.”는 모범답안을 내놨다. 산전수전 다 겪은 ‘배구도사’다운 무심함과 함께 누구보다 우승 경험이 많은 선수들에 대한 신뢰가 묻어났다. 비장 - 4위 LIG손보 ‘3각편대’의 두 꼭짓점인 이경수와 김요한의 부상으로 시즌 막판 어려움을 겪었던 4위 LIG손해보험 김상우 감독은 “그래도 준플레이오프에 올라 다행이다.”면서 “선수들이 단기전 경험은 없지만 이기고 싶어 하는 의욕이 강해 좋은 경기를 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삼성화재와 LIG가 격돌하는 준플레이오프는 3전 2선승제로 1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1차전이 열린다. 준플레이오프 승자는 23일부터 2위 현대캐피탈과 5전 3선승제 플레이오프를 벌인다. 대한항공과 플레이오프 승자가 맞붙을 대망의 챔피언 결정전(7전 4선승제)은 다음 달 3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펼쳐진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일본 대지진’ 이재민 돕는 전세계 스타들

    ‘일본 대지진’ 이재민 돕는 전세계 스타들

    지난 11일 발생한 대지진으로 일본 전역이 공황상태인 가운데, 직종을 불문한 전 세계 유명인들이 일본 돕기에 나섰다. 평소 ‘악동’으로 알려진 영국 가수 레이디 가가는 “일본 대지진으로 마음이 아프다.”며 무사기원의 메시지를 담은 ‘기도 팔찌’를 제작해 팔기 시작했다. 그녀가 디자인한 고무 팔찌에는 “우리는 일본을 위해 기도한다.”(We pray for Japan)라는 문구와 함께 그녀의 트레이드마크인 리틀몬스터 핸드 로고가 그려져 있다. 만화 ‘슬램덩크’로 유명한 일본작가 이노우에 다케이코는 지진이 발생한 직후부터 이재민을 위로하는 일러스트를 트위터에 올리고 있으며, 존 레논의 부인인 일본계 오노 요코도 트위터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유명 록그룹 X재팬의 리더인 요시키는 자신의 크리스털 피아노를 기부하기도 했다. 지구 반대편의 할리우드에서도 위로의 물결은 끊이지 않는다. 캐나다의 아이돌 스타인 저스틴 비버와 알리샤 키스, 패리스 힐튼 등도 일본을 돕자는 메시지를 끊임없이 전송하며 인류의 관심을 촉구했다. 러시아에서 열리고 있는 바이애슬론 선수권 대회 30km 계주부문 우승자 4명은 상금으로 받은 1만 유로 전액을 자선단체를 통해 일본 대지진 이재민에게 기부하겠다고 발표했다. 한류스타들의 원조도 이어지고 있다. 대표 한류스타인 ‘욘사마’ 배용준은 지난 2004년 니가타 지진 당시 4억을 기부한데 이어 이번에도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방안을 연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류시원도 소속사를 통해 “지진재난 복구를 위한 기부와 함께 일본 팬들에게 위문편지를 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정부 합조단 구성 상하이 현지조사

    중국 여성 덩신밍(鄧新明·33)을 통한 상하이 한국총영사관의 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 정부가 곧 국무총리실을 중심으로 한 합동조사단을 구성해 상하이 현지 조사를 포함한 철저한 조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9일 “정보 유출과 관련자 진술의 진위 등에 대해 상하이 현지에서 조사를 벌여야 한다.”면서 “곧 총리실을 중심으로 법무부, 외교통상부, 정보유출 관련 기관 등이 합동조사단을 꾸려 다음주 초쯤 현지에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총리실 공직복무관리관실은 전날에 이어 두 번째로 김정기 전 총영사를 불러 8시간 30분 동안 정보 유출 경위 등을 집중조사했다. 조사과정에서 덩의 한국인 남편 J(37)씨가 그동안 공개한 사진 파일을 판독한 결과, 덩과 김 전 총영사가 상하이 힐튼호텔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함께 찍은 사진과 ‘MB 선대위 비상연락망’, ‘서울지역 당원협의회 위원장 비상연락망’ 등 유출 정보가 담긴 사진이 모두 지난해 6월 1일 약간의 시차를 두고 찍힌 사실 등도 제시된 것으로 전해졌다. 촬영에 사용된 카메라도 소니 DSC-TX1 기종으로 같았다. 이에 따라 공직복무관리관실은 덩이 김 전 총영사의 자료를 몰래 빼내 사진을 찍었거나, 김 전 총영사에게서 직접 자료를 건네받았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김석민 총리실 사무차장은 브리핑을 통해 “현지 조사에서는 비자발급 과정 등이 적절했는지 살펴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외교부는 조만간 김성환 장관 명의로 전 세계 재외공관에 공문을 보내 공관장들의 관리감독 강화 및 공관 직원들의 기강 확립 제고 등을 지시하기로 했다. 특히 여권·비자 등 민원업무 및 내부 보안 점검 등에 관한 특별 복무 점검이 실시될 예정이다. 김미경·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F1 코리아’ 입장권 가격 작년보다 평균 30% 인하

    오는 10월 열리는 국제자동차경주대회 포뮬러 원(F1) 그랑프리 한국 대회의 입장권이 지난해보다 평균 30% 싸게 판매된다. F1 국제자동차경주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박준영 전남지사)는 2일 서울 밀레니엄서울힐튼 호텔에서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 그랜드 론칭쇼’를 열고 올해 입장권 가격 및 대회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10월 14일부터 사흘간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F1 전체 20라운드 가운데 16번째 라운드로 개최된다. 조직위는 우선 올해 입장권 가격을 지난해 첫 대회의 평균 46만원에서 31만 5000원으로 내리기로 했다. 지난해 101만 2000원이던 입장권 최고 가격은 89만원으로, 최저가는 12만 8700원에서 8만 7000원으로 조정된다. 또 이달 말까지 구매하면 50%, 다음 달 말까지는 30%, 6월 말까지는 20% 할인을 받는다. 입장권은 2일부터 인터파크(www.interpark.com), 한국 F1 대회 인터넷 홈페이지(www.koreangp.kr), 광주은행에서 살 수 있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지자체 개발사업 줄줄이 좌초] 태안관광지 조성 또 난항

    충남 태안 안면도관광지 개발 사업도 표류하고 있다. 지분 45%를 보유한 외국회사 ‘모건스탠리’가 투자를 포기했기 때문이다. 1일 충남도에 따르면 최근 이 사업 우선협상대상 컨소시엄 업체들을 상대로 투자계획을 질의한 결과 모건스탠리가 “현 상태에서 투자 확약이 힘들다.”고 답변을 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2006년 에머슨퍼시픽과 모건스탠리, 삼성생명이 참가하는 인터퍼시픽컨소시엄을 안면도관광지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으나 후순위자가 행정소송을 제기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1997년 이 사업이 시작된 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만 4차례에 이른다. 인터퍼시픽컨소시엄 대표사 에머슨퍼시픽은 모건스탠리의 철수를 기정사실화하고 J사, I사 등 외국 투자자의 참여 의사를 타진 중이다. 지분 45%를 갖고 있는 에머슨퍼시픽은 경남 남해 힐튼리조트와 금강산 아난티골프&리조트를 운영하는 국내 최대 골프레저리조트 업체다. 안면도관광지는 2016년까지 7408억여원을 들여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주변 380만 8000㎡에 27홀 골프장 등 4개 지구로 나눠 개발된다. 태안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프로축구] 감독들 너도나도 “목표는 우승”

    새달 5일 개막을 앞둔 프로축구 K-리그가 24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미디어데이를 가졌다. 16개팀 감독들은 시즌에 임하는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포장’은 달랐지만 ‘알맹이’는 같았다. “승리, 그리고 우승”이었다. 사진촬영을 위해 우승트로피를 내오자 눈빛은 더욱 타올랐다. 모두 같은 꿈을 꾸고 있었다. 특히 ‘3강’(强)으로 꼽히는 FC서울·수원·전북에 관심이 집중됐다. 6일 개막전에서 맞붙는 ‘라이벌’ FC서울 황보관 감독과 수원 윤성효 감독이 먼저 불을 붙였다. 황보 감독은 “서울이 3-2로 이긴다. 서울은 수호신(서포터스)이 지켜주고 있으니 홈에서 안 진다.”고 하자, 윤 감독이 “원정 가서 너무 크게 이기면 욕먹으니까 1-0 정도로만 이기겠다.”고 받아쳤다. 서울과 수원은 올 시즌 ‘우승후보 0순위’로 꼽힌다. ‘디펜딩챔피언’ 서울은 몰리나·김동진을 영입했고, 제파로프와 재계약에 성공하며 전력손실 없이 새 시즌을 맞았다. ‘F4’ 데얀·아디·몰리나·제파로프는 K-리그 역대 최강의 외국인 선수 라인업으로 꼽힌다. 황보 감독은 “FC서울의 라이벌은 FC서울이다. 좋은 재료(선수)가 있으니 감독이 손맛을 잘 내겠다. K-리그도, 챔스리그도 못 내준다.”고 말했다. 수원도 만만찮다. 국가대표 골키퍼 정성룡을 비롯해 이용래·최성국·오범석·오장은·마토 등을 끌어모으며 선발라인업 대부분을 갈아치웠다. 국가대표팀이 추구하는 ‘패싱게임’이 수원의 궁극적인 목표. 윤 감독은 상대적으로 진중했다. “‘레알 수원’이라고 불리는데 선수는 좋지만 성적을 못 낸다는 의미가 있는 것 같아 기대 반, 우려 반이다. 그래도 외국인 선수만 잘 맞춘다면 (성적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전북은 상대적으로 느긋했다. 최강희 감독은 “서울하고 수원 덕분에 우리가 비켜있어서 좋다. 장기레이스니까 뒤에서 살살 숨어 가다가 우승하겠다.”며 웃었다. 전북은 지난해 리그 3위에 올랐던 주전멤버에서 골키퍼 권순태가 입대(상무)했을 뿐, 큰 공백이 없다. 복병은 있다. ‘호랑이 축구단’ 울산이다. 곽태휘·강민수·이호·송종국 등 리그 최고의 수비라인을 구축했다. 최근 설기현까지 영입해 공격에도 중량감이 생겼다. ‘캡틴’ 곽태휘는 “멤버가 좋다고 볼을 잘 차는 건 아니다. 결과가 좋아야 한다.”면서 의미심장하게 웃었다. 지난해 리그 2위로 돌풍을 일으킨 제주도 날을 세웠다. 박경훈 감독은 “구자철 외에 전력 공백이 없다. 지난해엔 16명 스쿼드로 갔는데 올해는 25명이 준비하고 있다. 챔스리그 8강, K리그 6강이 최소 목표”라고 말했다. 장형우 zangzak@seoul.co.kr
  • STX장학생 42명 선발

    STX그룹이 ‘2011년 STX 장학생’으로 42명을 선발했다고 22일 밝혔다. STX그룹은 이날 서울 남대문로 5가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강덕수회장을 비롯한 그룹 장학재단 이사진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학업 성적이 우수한 국내 대학(원)생 중 공모를 통해 선발된 장학생들은 등록금 전액과 매월 학업 보조금 50만원을 지원받는다.
  • “영암 F1티켓 반값에 사세요”

    오는 10월 14일 전남 영암 포뮬러원(F1) 경주장에서 열리는 ‘F1코리아그랑프리’의 관람 티켓 판매가 다음 달 2일부터 시작된다. 지난 대회 티켓 가격이 지나치게 높았다는 여론에 따라 가격을 지난해보다 평균 30%가량 낮추고, 티켓을 초기에 구입한 구매자들에게는 할인폭을 50%까지 높여 주기로 했다. 17일 F1 국제자동차경주대회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티켓 판매정책의 기본방향은 지난해보다 가격을 많이 낮추고 티켓 판매 촉진을 위해 맞춤형 할인 정책을 시행하는 것으로 정해졌다. 티켓 종류는 전일권과 토요일권, 일요일권 등 3종류로 지난해와 같지만, 좌석은 메인그랜드스탠드를 1종으로 통합하고 그랜드스탠드도 4종으로 단순화했다. 특히 연습경기와 예선전, 결승전을 모두 관람할 수 있는 전일권의 비중을 30% 정도로 줄이고 하루만 관람하는 일일권 비중을 70%까지 늘릴 계획이다. 메인그랜드스탠드 전일권(모든 경기 관람) 최고가는 89만원, 최저가는 18만원, 주력 티켓 가격대는 38만원선으로 정해졌다. 예선전이 열리는 토요일만 관람하는 일일권 최고가는 46만원, 최저가는 8만 7000원이다. 특히 티켓 컨소시엄이나 단체구매, 장애인, 청소년 등에게는 다양한 할인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F1 대회의 공식출범을 알리는 행사를 통해 올해 대회가 성공적으로 시작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대회 티켓은 다음 달 2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서울힐튼 호텔에서 그랜드론칭쇼를 시작으로 인터파크(www.interpark.com)와 코리아그랑프리 공식홈페이지(www.koreangp.kr)에서 온라인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영암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패리스 힐튼, 남친에 5억짜리 슈퍼카 받아

    패리스 힐튼, 남친에 5억짜리 슈퍼카 받아

    호텔 재벌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30)이 사업가 남자친구 사이 웨이츠(35)로부터 5억 원에 호가하는 슈퍼카를 생일선물로 받은 것으로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7일 서른 번째 생일을 맞은 힐튼은 다음날 자신의 트위터에 “장난꾸러기 남자친구가 노란색 렉서스 스포츠카를 깜짝 생일선물로 줬다.”고 팬들에게 자랑했다. 사진과 함께 공개된 차량은 렉서스 LFA. 지난해 12월 첫 출고된 슈퍼카로, 전 세계에 500대만 한정 판매됐다. 325km/h의 최고속력을 자랑하는 이 자동차의 가격은 약 38만 달러(한화 4억 4000만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핑크색 벤틀리 등 고급 차량 수십대를 보유하고 있는 힐튼은 “평소 좋아하지 않는 색상이라서 깜짝 놀랐지만 이건 남자친구의 장난이었다. 실제 선물은 예쁜 진주색”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며칠 앞선 밸런타인데이에 힐튼은 루비와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선물로 받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지난해 중순 만나 사랑을 키운 두 사람은 지난 8월 승용차에서 마리화나를 흡입한 혐의로 적발돼 경찰 조사를 받은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호텔 재벌 상속녀 힐튼, 남친이 준 5억짜리 ‘슈퍼카’ 자랑

    호텔 재벌 상속녀 힐튼, 남친이 준 5억짜리 ‘슈퍼카’ 자랑

     호텔 재벌 상속녀인 패리스 힐튼(30)이 남자 친구인 사이 웨이츠(35)로부터 5억원짜리 슈퍼카를 생일 선물로 받아 ‘함박 자랑’을 늘어놓았다. 선물을 받은 차는 ‘렉서스 LFA’로 지난해 12월 첫 출고됐다.  힐튼은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 남자 친구가 나에게 믿을 수 없는 생일 선물을 줬다. 그는 지적이고 귀엽고 놀라워!”라는 글을 올렸다. 선물을 받은 차량에 관한 설명이 담긴 사이트도 링크시켰다.  전 세계에 500대만 판매되는 이 차의 가격은 약 38만달러(한화 4억4000원) 정도다. 최고 속력은 325km/h이다.  힐튼은 “내 남자친구는 장난꾸러기다.”라면서 “남자 친구가 나에게 놀랍게도 차를 선물해 줬을 때 난 너무 기뻤다. 그런데 충격을 받았다. 차는 멋졌지만 노란색이었다.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그런데 이건 남자 친구의 장난이었다. 진짜 선물은 예쁜 진주색”이라고 밝혀 선물이 아주 마음에 들었음을 내비쳤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해 중순 만나 사랑을 키웠으며 승용차에서 마리화나를 흡입해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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