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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타자의 ‘꿈나무 후원’

    국민타자의 ‘꿈나무 후원’

    ‘국민타자’ 이승엽(41)이 12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서울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20회 꿈나무 야구장학생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해 1억원을 기탁했다. 이승엽은 현역 시절 꾸준한 기부활동으로 대한적십자사가 조직한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에도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이번 행사는 박찬호 장학재단이 주최했다. 박찬호 장학재단은 박찬호가 1997년 1억원의 장학금을 쾌척하면서 시작해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올해는 초등학교 선수 19명과 중·고등학교 선수 10명이 혜택을 받았다. 이승엽은 “장학금을 받은 많은 후배가 프로야구 선수가 됐다는 것이 너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포토] ‘섹시 바니걸’로 변신한 패리스 힐튼

    [포토] ‘섹시 바니걸’로 변신한 패리스 힐튼

    패리스 힐튼이 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매거진 ‘Treats!’이 주최한 제7회 핼러윈 파티에 바니걸 코스튬을 하고 참석했다. 사진=TOPIC/Splash New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섹시 무희로 변신한 패리스 힐튼

    [포토] 섹시 무희로 변신한 패리스 힐튼

    패리스 힐튼이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Skylight Clarkson North에서 열린 네이키드 하트 재단과 미국에이즈연구재단이 주최한 ‘패뷸러스 자선 모금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패리스 힐튼, 우아한 플라워 드레스 자태

    [포토] 패리스 힐튼, 우아한 플라워 드레스 자태

    패리스 힐튼이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치프리아니 월스트리에서 열린 패션 그룹 인터네셔널의 ‘Night of Stars’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이버 완전범죄 없다” 수사 1세대 자부심

    “사이버 완전범죄 없다” 수사 1세대 자부심

    “우리나라 경찰의 사이버 범죄 수사력은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인터넷 사기범은 100% 검거됩니다.”양근원(54) 총경(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안전과장)은 26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개최된 ‘제10회 대한민국 사이버 치안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양 총경은 1997년 사이버 경찰의 모태가 된 ‘컴퓨터범죄수사대’ 창설 핵심 멤버로 사이버 수사 ‘1세대’로 꼽힌다. 그때부터 19년 이상을 사이버 분야에서 근무해 온 사이버 수사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2000년에는 경찰이 해킹 등 사이버 테러에 종합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과 단위 전담부서인 ‘사이버테러대응센터’로의 조직 개편을 주도했다. 이후에는 수사팀장으로 재직하며 사이버 수사 역량 강화에 힘을 쏟았다. 양 총경은 이날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나라에는 사이버 수사 전문 인력을 따로 뽑는 ‘사이버 수사 전공자 특채’ 제도가 있어 수사 기술력은 세계 선진국에 비해 월등한 수준”이라고 자부했다. 최근 잇따르는 각종 티켓 사기 범죄에 대해서는 “사이버 공간에서 익명이 보장되기 때문에 자신을 감출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접속 기록 등 흔적이 반드시 남기 때문에 사이버 범죄자들은 절대 수사망을 피해 나갈 수 없다”고 경고했다. 다만 양 총경은 “전 세계를 무대로 하는 글로벌 범죄가 늘어나는 추세에 있는 만큼 효율적인 수사를 위해 국가 간 공조 시스템을 하루속히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과 국가 중요 시설 사이버 테러 조사에 참여하고, 사이버 전문 인력 발굴과 육성에 기여한 이동근(41) 한국인터넷진흥원 침해사고분석단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사이버 치안대상은 사이버 치안 확립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해 사기를 진작하고 민간 협력을 강화한다는 취지에서 2008년 제정됐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포토] ‘러시아의 패리스 힐튼’ 미녀 앵커 소브착, 대선 출마 선언

    [포토] ‘러시아의 패리스 힐튼’ 미녀 앵커 소브착, 대선 출마 선언

    18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유명 여성 방송인이자 배우, 사교계 명사인 크세니야 소브착이 내년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소브착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개설한 선거운동 계정을 통해 “다른 모든 러시아 시민과 마찬가지로 나도 대선에 입후보할 권리가 있으며 그 권리를 사용하려 한다”고 밝혔다.소브착은 자유분방하고 튀는 방송인이자 사교계 인사로 유명하다. 명문 모스크바국립국제관계대(MGIMO)를 졸업한 뒤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2000년대 중반 인기 민영방송 TNT에서 선정적인 리얼리티 쇼 프로그램 ‘돔-2’(Home-2)의 진행자로 이름을 날렸다. 팔등신 미녀인 그는 누드사진 촬영, 재벌과의 시한부 결혼 등으로 화제를 뿌려 ‘러시아의 패리스 힐턴’이란 별명을 얻었다. 연예 방송 진행자와 사교계 스타로 명성을 떨치던 소브착은 그러나 2011∼2012년 총선 부정과 푸틴 대통령의 3선 도전에 저항하는 반정부 시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부터 야권 활동가로 변신했다. 이후론 주로 독립 민영 방송사에서 정부 비판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반(反)크렘린 활동에 앞장서 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7 나바코리아’ 운동 미녀들, 앞태도 옆태도 뒤태도 ‘모두 완벽’

    ‘2017 나바코리아’ 운동 미녀들, 앞태도 옆태도 뒤태도 ‘모두 완벽’

    피트니스 대회 ‘2017 나바코리아 WFF 노비스 파이널‘ 이 15일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 힐튼 서울 그랜드 볼륨에서 열렸다. 그중에서도 운동으로 가꿔진 여성 참가자들의 탄력 있는 몸매가 이목을 집중시킨 WFF 미스 비키니 쇼트 부분이 화제였다. 군살 하나 없이 완벽한 라인을 뽐낸 참가자들이 대거 무대에 올라 대회를 빛냈다. 나바코리아 대회는 100년의 역사를 지닌 국제적인 피트니스 대회로, 호주, 브라질, 미국, 영국, 중국 등지에서 개최되고 있다. 매해 뛰어난 참가자들이 참가해 피트니스 스타의 등용문으로도 알려져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이번엔 인도 친구들, 국적·나이 초월은 기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이번엔 인도 친구들, 국적·나이 초월은 기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인도 친구들이 찾아온다.지난 12일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측은 다음주 방송분에 대한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가 출연하는 모습이 담겼다. 럭키는 자신의 친구들에 대해 “아주 아주 잘 사는 집 친구들이다. 인도의 패리스힐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개된 친구들의 집에는 미니 클럽, 수영장, 전용 엘리베이터 등이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의류 수출회사 CEO, 글로벌 대기업 임원, 인도 최고 인기 클럽 CEO인 친구들은 국적과 나이를 초월해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에브리원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월요 정책마당] 미래형 유전, 공간정보 클라우드/손우준 국토교통부 지적재조사기획관

    [월요 정책마당] 미래형 유전, 공간정보 클라우드/손우준 국토교통부 지적재조사기획관

    각각 집과 차를 공유하는 서비스인 ‘에어비앤비’와 ‘우버’는 세계적으로 성공한 클라우드 기반 공유경제 모델이다. 호텔이나 택시 업계가 인프라 투자에 집중한 것과 달리 이들 기업은 놀고 있는 집과 차를 새로운 자원으로 변모시켜 인프라 제한 없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 게 성공 비결이다. 창업한 지 10년도 안 돼 8000만명이 이용한 에어비앤비의 기업 가치는 300억 달러(약 34조 6000억원)로 세계 최대 호텔체인 ‘힐튼’을 넘어섰다. 창업 6년 만에 기업 가치가 700억 달러(약 78조 9530억원)로 불어난 우버 역시 자동차 산업을 위협하고 있다. 고속 성장 비결은 미국 정부와 민간 기업이 함께 공간정보 통합서비스를 일찌감치 구축해 신뢰할 만한 공간정보를 제공했다는 데서 찾을 수 있다.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클라우드 기반 공유경제 모델을 활성화하려면 공간정보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동안 정부는 기업과 달리 다양한 공공 기밀 데이터를 취급해야 하므로 클라우드 도입에 보수적인 입장이었다. 기밀 데이터를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 보관하는 게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데다 정보보안 관련 법규에도 저촉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국·영국 등 선진국이 클라우드를 통해 업무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클라우드를 도입하면 서비스를 쉼 없이 운영할 수 있는 데다 트래픽이 몰려도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으며 관리 인력도 최소화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2018년까지 공공기관의 40%가 클라우드를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정부는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공공기관은 경영평가에 가점을 부여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공간정보 서비스의 기술적 기반이 되는 클라우드의 중요성을 인지해 산하 국가공간정보센터를 통해 부처별로 생산하는 공간정보를 통합한 국가공간정보포털(nsdi.go.kr)을 마련했다. 국가공간정보센터는 또 공간정보 클라우드를 구축해 민간에서 프로그램이나 장비를 구입하지 않아도 공간정보를 활용한 모바일 앱이나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는 국가 공간정보 목록(2016년 기준 2만 8694건)과 활용 사례를 제공하고 2560여종의 공간정보를 적극 개방함으로써 공간정보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포석이다. 같은 맥락에서 국토부는 공간정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공론화 자리를 만들고 경진대회를 개최하는 등 국민을 향해 보폭을 넓혀 나가고 있다. 지난달 20일 개최된 ‘공간정보 전용 클라우드 정책 포럼’에서는 공간정보 확산의 ‘마중물’이 될 클라우드 소개와 함께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간정보 클라우드 정책 방향에 대해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국토부는 또 공간정보에 대한 국민 관심을 높이고 창업을 독려하기 위해 ‘공간정보 융·복합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공간정보를 이용해 심야 시간에 여성을 대상으로 집 앞까지 동행해 주는 지도 기반 모바일 서비스가 개발돼 주목을 받았고, 지난해에는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응급시설 등 주변시설 정보를 제공하는 장애인 전용 내비게이션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아마존’이 온라인 서점에서 세계 정보기술(IT)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재탄생할 수 있었던 것은 클라우드의 중요성을 인지하여 유휴 자원을 활용해 환경을 구축하는 발상의 전환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클라우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다양한 산업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다. 그래서 클라우드는 ‘데이터 공유 혁명’인 동시에 새로운 자원을 창출해 나가는 ‘미래형 유전’이나 다름없다. 국토부는 국민 누구나 고품질의 공간정보를 융·복합해 활용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를 구축함으로써 새로운 혁신의 가장 중요한 모멘텀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정부의 정책 방향은 클라우드 데이터 시대로 가는 나침반이자 지도라 할 수 있을 것이다.
  • 명절 피로는 어디서 풀까...특급 호텔들 추석 연휴 이후 패키지 선봬

    명절 피로는 어디서 풀까...특급 호텔들 추석 연휴 이후 패키지 선봬

    각 지역의 특급호텔들이 긴 연휴의 피로를 풀 다양한 패키지를 선보였다. 사람이 몰릴 것을 염려해 연휴 내내 ‘방콕’을 선택한 이들을 위한 짧은 여행 패키지, 명절 후유증에 시달리는 이들을 위한 스파 패키지 등으로 구성됐다. 무엇보다 추석 연휴에 견줘 ‘실속 있는’ 가격을 내세운 것이 강점이다.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은 어머니, 아내의 명절 피로와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릴렉스 스파와 시그니처 뷔페 레스토랑 피스트에서 아침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추석 여휴(女休) 패키지’를 선보인다. 15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디럭스 룸 시티뷰 1박, 스파 하스타에서의 스파(1인)와 조식 뷔페(2인)가 제공된다. 26만 1000원부터. 세금 및 봉사료 별도다. 그랜드 힐튼 서울은 소중한 사람과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폴 인 네이처 패키지’를 선보였다. 객실 1박과 뷔페 조식 2인, 가을 시즌 한정판 ‘피크닉 매트’, 시원한 테이크 아웃 주스(2잔) 등이 제공된다. 17만 9000원부터. 롯데호텔서울은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가을의 전설 패키지’ 3종을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 모든 패키지에 도서상품권이 포함됐다. 디럭스 클럽 패키지의 경우 에스티로더 안티에이징 키트, 디럭스 클럽 객실 1박과 클럽 라운지 혜택(2인), 도서상품권(3만원), 클럽라운지 이용 특전 등이 제공된다. 슈페리어 패키지 27만원, 디럭스 패키지 32만원, 디럭스 클럽 패키지 34만원(세금과 봉사료 별도).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11월 30일까지 2종의 가을 패키지를 선보인다. 여유로운 휴식에 초점을 맞춘 어텀 겟어웨이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에서의 1박과 탄산수 페리에(2병), 치킨, 감자튀김, 미니 샐러드로 구성된 스낵세트가 준비된다. 25만 4000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 시네마 & 비노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과 메가박스 프리미엄 시네마 부티크M의 더 부티크 컴포트룸 영화 관람권 2매(코엑스점, 센트럴점, 일산벨라씨타점, 하남스타필드점 내 더 부티크 전용)와 이탈리아 산 와인 2종이 준비된다. 24만 6000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 메이필드 호텔의 ‘스위티 & 컴포티’ 패키지는 숙박과 조식 외에 자연주의 화장품 러쉬의 3종 세트와 수제맥주 대동강 페일에일 맥주를 제공한다. 주말 25만원. 세금 별도다.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는 ‘스위트&스파 패키지’를 오는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제주 바다가 바라다 보이는 로맨틱한 분위기의 스위트 룸 1박과 객실에서 편안하게 아침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룸서비스 조식이 포함된다. 제주에 내려오는 체내림할망의 민간요법을 테라피로 풀어낸 스파 아라의 등 또는 발 관리(1인 1회, 40분) 이용 혜택도 제공된다. 아울러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가 진행되는 바99에선 몬티스 맥주(2병)가 무료로 제공된다. 54만원부터 (세금, 봉사료 별도). 켄싱턴 제주 호텔은 짧은 여행으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온라인 핫 초이스 패키지’를 내놨다. 투숙 기간은 8일~20일이다. 2박 이상 투숙 시에는 아침 또는 점심을 선택해 즐길 수 있는 뉴브런치 서비스(2인 1회)가 제공된다. 디럭스룸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서귀포 중문 일대가 한 눈에 들어오는 루프탑 ‘스카이피니티’ 풀 등 사계절 온수풀로 운영되는 수영장에서 힐링 휴가를 즐길 수 있다. 가격은 21만원부터(10% 세금 별도)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리용호 북한 외무상 “트럼프가 선전포고“”vs 미국 “터무니 없는 주장”(종합)

    리용호 북한 외무상 “트럼프가 선전포고“”vs 미국 “터무니 없는 주장”(종합)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2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북 선전포고’를 했다고 주장하면서 미군의 전략폭격기가 영공을 넘지 않아도 자위권 차원에서 대응할 수 있다고 밝혔다.미국 정부는 북한에 대한 선전포고가 없었다고 반박했다. 특히 미국은 미 본토와 동맹 방어를 위해 모든 옵션을 행사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추가 무력시위의 가능성을 열어뒀다. 이번 리용호 북한 외무상의 발언과 미국의 대응을 볼 때 북한의 6차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등 잇단 미사일 도발 이래 북한 ‘완전 파괴’(트럼프)와 ‘사상 최고의 초강경 대응’(김정은) 등 험악한 ‘말 전쟁’을 거듭해온 양측이 군사충돌 가능성까지 염두에 둔 ‘명분 쌓기’에 나섰다는 관측이 나온다. 유엔총회 일정을 마친 리 외무상은 이날 숙소인 뉴욕 밀레니엄힐튼 유엔플라자 호텔 앞에서 발표한 성명에서 “미국이 선전포고한 이상 미국 전략폭격기들이 설사 우리 영공 계선을 채 넘어서지 않는다고 해도 임의의 시각에 쏘아 떨굴 권리를 포함해 모든 자위적 대응권리를 보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리 외무상의 언급은 이틀 전 ‘죽음의 백조’로 불리는 미 전략폭격기 B-1B 랜서가 F-15 전투기들의 호위를 받으며 북한 동해의 최북단 국제공역을 비행하는 독자 ‘무력시위’를 펼친 데 대한 강력한 반발로 풀이된다. 또 미국이 핵심 전략 자산의 한반도 배치를 강화하는 등 추가 무력시위를 펼칠 것으로 예고되자 이를 억제하기 위한 성격의 경고로도 해석된다. 특히 리 외무상은 “트럼프는 지난 주말에 또다시 우리 지도부에 대해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고 공언함으로써 끝내 선전포고를 했다”며 “유엔 헌장은 개별국의 자위권을 인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타국의 공격을 받은 경우 방어를 위해 무력을 사용하는 정당방위 성격의 ‘개별 자위권’을 규정한 유엔 헌장 51조를 거론한 것이다. 이는 향후 상황 전개에 따라 벌어질 수 있는 북한의 군사행동은 미국의 불법적 선제공격에 대한 자위권 차원의 불가피한 대응 조치임을 안팎에 알려 사태의 책임을 미국에 돌리기 위한 주장으로 보인다. 하지만 미 정부는 리 외무상의 ‘트럼프 선전포고’ 주장에 대해 “터무니없다”며 정면 반박했다. 새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우리는 북한에 대해 선전포고한 바 없다. 솔직히 말해 그러한 주장은 터무니없는 것”이라며 “한 나라가 국제공역에서 다른 나라의 비행기를 향해 타격한다는 것은 결코 적절한 일이 아니다”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카티나 애덤스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담당 대변인도 “어떤 나라도 국제공역에서 다른 나라의 비행기나 배를 타격할 권리는 없다”고 말했다. 특히 로버트 매닝 국방부 대변인은 B-1B 랜서의 무력시위에 대해 “비행할 권리가 있는 국제공역에서 이뤄진 것”이라며 “북한이 도발 행위를 중단하지 않는다면 북한에 대처하기 위한 모든 옵션을 대통령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 언론은 리 외무상이 자위권을 언급한 점에 주목하며 ‘치킨게임’ 양상의 미·북 대치가 이어질 경우 벌어질 수 있는 무력충돌 상황을 우려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리 외무상의 발언에 대해 “북한에 대한 ‘완전 파괴’를 언급한 트럼프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 이후 북한이 가장 직접적이고 위협적인 대응을 한 것”이라며 “세계의 외톨이 국가가 자위권을 언급했다”고 지적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영공이 아니더라도 미 전략폭격기를 떨굴 권리를 갖고 있다고 한 북한의 주장에 주목해야 한다”고 전했다. 블룸버그 통신도 “리 외무상이 ‘영공 밖 격추 자위권 주장’을 했는데 이는 유엔 헌장에 근거를 둔 것”이라며 “미 전략폭격기 B-1B 랜서가 국제공역 최북단까지 위협 비행을 하자 이런 발언을 내놓은 배경을 지켜봐야 한다”고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럼프 선전포고했다…美폭격기에 자위대응”

    “트럼프 선전포고했다…美폭격기에 자위대응”

    北리용호 유엔 숙소 앞 기자회견 美, 북한인 입국 전면 금지 조치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25일(현지시간) “미국이 선전포고를 했다”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리 외무상은 이날 미국 뉴욕 밀레니엄힐튼호텔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그간 말싸움이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기를 간절히 소원했다”고 전제한 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주말 우리 지도부에 오래 가지 못할 거라며 끝내 선전포고를 했다”고 강조했다. 또 “미 현직 대통령의 말이기 때문에 명백한 선전포고다”라면서 “모든 유엔 총회 참석 국가는 미국이 우리에게 선전포고한 것이란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리 외무상은 유엔이 인정한 북한의 자위권을 언급한 뒤 “미국 전략 폭격기들이 우리 영공을 넘어서지 않는다고 해도 자위적 대응 권리를 갖게 될 것이다”면서 “누가 더 오래 갈 것인가는 그때 가보면 알게 될 것”이라고 밝힌 뒤 회견 자리를 떠났다. 북한이 군사옵션을 밝힌 상황에서 강 대 강 방침을 밝힌 것이다. 때문에 지난 23일 미국의 B1B랜서 전략폭격기가 동해 북방한계산(NLL) 북쪽 공해상에 출격한 것과 같은 군사행동을 했을 때 북한이 자위권 대응을 내세워 공격할 경우, 한반도는 위기상황에 처할 수밖에 없다. 리 외무상은 당초 밤 11시(한국시간)에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으로 알려졌으나 40여 분 늦게 회견에 나섰다. 리 외무상은 전날 밤 숙소에서 밤늦게까지 회의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북한 국적 소지자의 미국 입국을 전면 금지하는 행정명 포고문에 서명했다고 CNN, AFP통신 등이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포고문에서 “북한은 미국 정부와 어떤 면에서도 협조를 하지 않고 정보 공유의 필요조건도 모두 충족하지 못했다”며 북한을 입국 금지 대상에 추가한 이유를 밝혔다. 미 행정부의 ‘반이민 행정명령’에는 북한 등 3개국이 새롭게 추가됐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포토] 리용호 북한 외무상, 호텔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

    [포토] 리용호 북한 외무상, 호텔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밀레니엄힐튼 유엔플라자 호텔 앞에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입장 밝히는 리용호 북한 외무상

    [포토] 입장 밝히는 리용호 북한 외무상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밀레니엄힐튼 유엔플라자 호텔 앞에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뉴욕 호텔 나서는 리용호 북한 외무상

    [포토] 뉴욕 호텔 나서는 리용호 북한 외무상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25일(현지시간) 숙소인 미국 뉴욕의 밀레니엄힐튼 유엔플라자 호텔을 나서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용호 북 외무상 “미 폭격기 영공 안 넘어도 쏠 권리있다”

    리용호 북 외무상 “미 폭격기 영공 안 넘어도 쏠 권리있다”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25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을 상대로 끝내 “선전포고를 했다”면서 앞으로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리 외무상은 이날 미 뉴욕 밀레니엄힐튼 유엔플라자 호텔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며칠 동안 다 알다시피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는 북한과 미국 간 말싸움이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기를 간절히 소원했다. 그러나 그 트럼프는 지난 주말에 또다시 우리 지도부에 대해 오래가지 못하게 할 것이라는 뜻을 공언함으로써 끝내 선전포고를 했다”면서 “전세계는 이번에 미국이 먼저 우리에게 선전포고를 했다는 것을 똑똑히 기억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리 외무상은 유엔 헌장이 모든 개별 회원국들의 자위권을 인정하고 있다면서 미국이 선전포고를 한 이상 앞으로는 미국 전략 폭격기들이 설사 북한의 영공을 넘어서지 않는다고 해도 “임의적 시각에 쏘아 떨굴 권리를 포함해 모든 자위적 대응 권리를 보유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지난 23일 미군의 B1B 랜서 전략폭격기가 동해 북방한계선(NLL) 북쪽 공해상에 출격했던 일을 의식한 발언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리 외무상은 “누가 더 오래 가는가 하는 것은 그때 가보면 알게 될 것”이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앞서 리 외무상은 지난 23일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해 거친 말을 쏟아냈다. 그는 “트럼프는 자기의 망언으로 취임 8개월 만에 백악관을 수판알 소리 요란한 장마당으로 만들었고, 유엔 무대까지 돈과 칼부림밖에 모르는 깡패들의 난무장으로 만들려 했다”면서 “권모술수를 가리지 않고 한 생을 늙어온 투전꾼이 미국 핵 단추를 쥐고 있는 위험천만한 현실이 국제평화에 최대 위협”이라고 원색적인 인신공격을 가했다. 리 외무상은 또 트럼프 대통령을 “과대망상이 겹친 정신이상자”, “미국인들에게마저 고통만을 불러오는 최고통사령관”이라고 폄하하기도 했다. ‘거짓말의 왕초’ ‘악통령’(악의 대통령)이라고도 지칭했다. 영어로는 각각 ‘Commander in Grief’, ‘Lyin King’ ‘President Evil’로 동시 통역됐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패리스 힐튼, ‘에어컨+샹들리에’ 초호화 반려견 하우스 공개

    패리스 힐튼, ‘에어컨+샹들리에’ 초호화 반려견 하우스 공개

    패리스 힐튼의 초호화 반려견 집이 공개됐다.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패리스 힐튼(36)은 23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강아지들이 있는 집으로 돌아와 기쁘다(So happy to be back home in LA with my @HiltonPets)”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패리스 힐튼은 반려견을 위해 제작한 2층집 앞에서 강아지 한 마리를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반려견을 위한 집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럭셔리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패리스 힐튼이 직접 주문을 의뢰한 이 반려견 집은 복층 구조로 에어컨 및 난방시설이 설치돼 있으며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가구들과 샹들리에가 설치돼 있다. 힐튼은 총 17마리의 반려견들을 키우고 있다. 지난해 생후 4개월 된 티컵 치와와를 8000달러(약 900만원)에 입양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미국의 연예매체들은 “힐튼의 반려견들은 당신보다 더 멋진 집에서 산다” “당신이 열심히 돈을 벌 동안 힐튼의 반려견들은 지상 낙원에서 편하게 지낸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힐튼 호텔의 창립자 콘래드 힐튼의 증손녀로00 사업가, 모델, 배우, 가수, 패션 디자이너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사교계의 명사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포토] 엘프가 홍보하는 ‘엘프’

    [서울포토] 엘프가 홍보하는 ‘엘프’

    큐로모터스 전속모델 배우 윤주희(오른쪽)와 모델들이 1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이스즈(ISUZU), 3.5톤급 중형트럭 엘프(ELF)’ 홍보행사를 갖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충남 쌀 ‘청풍명월 골드’ 5년 연속 브랜드 대상

    충남 쌀 ‘청풍명월 골드’ 5년 연속 브랜드 대상

    충남도 최고급 광역 브랜드 쌀인 ‘청풍명월 골드’가 5년 연속 소비자들 사이에 전국 최고의 쌀로 뽑혔다.13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올해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대표 브랜드 시상식에서 청풍명월 골드가 지역 특산물 ‘쌀’ 분야에서 대상을 받았다. 한국브랜드경영협회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소비자를 조사한 결과로 5년 연속이다. 이 쌀은 충남도가 농협, 도 농업기술원과 손잡고 종자 선택부터 식탁에 오를 때까지 관리한다. 도는 논에 볏짚넣기와 미곡종합처리장(RPC) 장비지원을 한다. 볏짚은 자연 퇴비로 친환경적이어서 쌀의 품질을 높인다. 도는 소출이 줄어 발생하는 농민 소득을 장려금으로 보상한다. 도는 ‘청풍명월 골드 관리규약’까지 만들어 쌀의 질을 높이고 있다. 국산 종자인 ‘삼광’만 고집한다. 토질 등 재배환경이 충남에 딱 맞는 종자지만 도내 논 13만 4000㏊ 중 3500㏊밖에 안 된다. 이 중에도 ‘특’ 등급에 단백질 함량 6% 이하, 완전립 94% 이상 쌀만 선택받는다. 윤기가 흐르고 단백질 함량이 적어 식감이 매우 뛰어나다는 평가 덕분에 일반 쌀에 비해 1.5배 이상 비싸게 팔린다. 박병희 도 농정국장은 “청풍명월 골드는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은 사람은 없다’고 할 정도로 맛을 인정받고 있다”고 자부했다. 홍성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김경자 서울시의원 2017 서울국제트래블마트 개막식 참석

    김경자 서울시의원 2017 서울국제트래블마트 개막식 참석

    서울시의회 김경자 의원(국민의당, 강서2)은 9월 12일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개최된 2017 서울국제트래블마트에 참석했다. 2017 서울국제트래블마트는 글로벌 관광 비즈니스의 장으로 한국 관광 상품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뜻깊은 행사로, 한국 여행상품을 기획하는 해외 바이어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 캠페인을 적극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 2017 서울국제트래블마트는 (재)한국방문위원회, 서울시, 한국여행업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관광 관련 국내·외 1,200여개 관광업체가 참가하여 관광상품을 거래하는 기업간 거래(B2B) 비즈니스의 장이다. 1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3일 관광설명회 및 비즈니스 상담에 참여하고, 14~15일에는 서울 3개 코스(14일)와 지방 12개 코스(14~15일)로 나누어 팸투어에 참여하는 일정이 예정되어 있다. 김 의원은 “관광산업은 서울시의 새로운 먹거리 산업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도 서울시, 나아가 한국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고 언급했다. 또 김 의원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계기가 될 수 있는 서울국제트래블마트가 개최되기 까지 물심양면 고생하신 관광체육국 공무원분들과 관계자들께도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 고 말한 뒤, “앞으로도 서울시가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 며 의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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