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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BC도 반한 봉준호 당당소감 “1인치 자막넘으면 많은영화 볼텐데”

    BBC도 반한 봉준호 당당소감 “1인치 자막넘으면 많은영화 볼텐데”

    영국 BBC도 ‘기생충’으로 제77회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을 한국 영화 최초로 거머쥔 봉준호 감독의 수상 소감에 주목했다. 방송은 6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 호텔에서 진행된 시상식의 눈여겨볼 대목을 6개로 꼽으면서 그 중 네 번째로 봉 감독의 수상 소감에 주목했다. 방송은 봉 감독의 당당함에 끌린 것 같다. 통역을 통한 그의 수상 소감은 “자막, 서브 타이틀의 장벽을, 장벽도 아니죠. 1인치도 안되는 정도의 자막이란 장벽을 넘으면 여러분은 훨씬 더 많은 영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오늘 후보에 오른 멋진, 세계적인 감독들과 함께 후보로 추천받았다는 자체가 제겐 커다란 영광입니다. 우리는 단 하나의 언어, 영화를 함께 쓰고 있으니까요”다. 짧지만 굵다. 은근히 자막이란 장벽만 없으면 후보로 오른 각본상과 감독상도 내 차지였을지 모른다, 이런 의지를 담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참석한 배우들이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도 동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BC도 지난해 최고의 작품 가운데 하나란 평가를 들었던 이 영화가 영어로 제작되지 않았지만 주요 영화제의 메이저 부문 상을 수상하는 데 걸림돌이 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5월 제72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받은 뒤 이날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까지 세계 53개 영화제(국내 영화제 제외)에 초청돼 15개 영화제에서 수상 소식을 전했다. 또 30여개 시상식에서 주요 부문을 수상했다. 대표적으로 전미 비평가위원회(외국어 영화상), 뉴욕 비평가협회(외국어 영화상), LA 비평가협회(작품상·감독상·남우조연상 송강호), 필라델피아 비평가협회(외국어 영화상), 워싱턴DC 비평가협회(작품상·감독상·외국어 영화상), 시카고 비평가협회(작품상·감독상· 각본상·외국어 영화상), 전미 비평가협회 작품상 등등 50개 트로피를 수집했다.이 밖에 BBC가 주목할 장면으로 꼽은 것은 사회를 맡은 영국 코미디언 리키 저베이스의 농담 몇 가지, 미국 방송인 엘런 드제너러스의 재치 넘치는 수상 소감 풍자, 톰 행크스가 감기에 걸려 뜻밖에 감정적으로 비친 수상 소감, 러셀 크로와 케이트 블랑셰 등의 기후변화 관련 발언, 마지막으로 여성 사회를 맡은 제니퍼 애니스톤의 전 남편 브래드 피트의 약방 감초 같은 역할이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포토] 패리스 힐튼, 포즈는 귀엽게

    [포토] 패리스 힐튼, 포즈는 귀엽게

    패리스 힐튼이 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스의 베벌리 힐튼호텔에서 열린 ‘인스타일&워너 브라더스 골든글로브 애프터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게티/AFP 연합뉴스
  • [포토] 캐서린 맥나마라,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

    [포토] 캐서린 맥나마라,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

    배우 캐서린 맥나마라가 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스의 베벌리 힐튼호텔에서 열린 ‘인스타일&워너 브라더스 골든글로브 애프터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포토] ‘상의는 자켓만’

    [포토] ‘상의는 자켓만’

    배우 케리 워싱턴이 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스의 베벌리 힐튼호텔에서 열린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포토] 위니 할로우, 아찔한 옆태

    [포토] 위니 할로우, 아찔한 옆태

    위니 할로우가 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스의 베벌리 힐튼호텔에서 열린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 호주 산불에 집 지킨 러셀 크로, 골든글로브 수상 연설 “내가 당해보니”

    호주 산불에 집 지킨 러셀 크로, 골든글로브 수상 연설 “내가 당해보니”

    호주 영화배우 러셀 크로(56)가 제77회 골든글로브상 시상식 수상 연설을 통해 호주 산불이 기후변화 때문이라며 각별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남동부 뉴사우스웨일즈(NSW)주에 있는 별장이 산불 피해를 직접 입었던 데다 가족을 지키기 위해 시상식에 불참한 터라 그의 수상 소감은 더욱 절절하게 다가왔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 5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그는 미국 폭스뉴스의 최고경영자(CEO) 로저 에일리스를 다룬 영화 ‘방안에서 가장 큰 목소리’(The Loudest Voice in the Room)로 텔레비전 영화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는데 사회를 본 여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이 대신 수상 소감을 낭독했다. 그는 “실수하지 마라. 지금 호주에서 벌어지고 있는 비극은 기후변화에 터잡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9월에 시작된 산불 때문에 지금까지 적어도 24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 나라에서는 늘 이맘때 산불이 일어났지만 올해만큼 고온 현상이 길게 이어지고 심각한 가물이 겹쳐 산불 피해가 극심했던 적이 없었다. 크로는 산불 초기부터 소셜미디어에 정기적으로 산불 소식을 알리면서 자신의 별장 피해를 알리는 것은 물론 자원봉사로 산불 진화에 애쓰는 이들을 돕기 위한 모금운동을 독려했다. 그는 “과학에 기초해 행동할 필요가 있으며 지구촌 인력을 에너지 재생에 가능한 쪽으로, 독특하고 놀라운 장소로 여전히 우리의 행성을 존중할 수 있도록 행동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 절절한 그의 웅변에 많은 유명인들이 호응했다. 호주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배우, 가수, 스포츠 스타들이 동참했다. 호주의 세계 랭킹 1위 테니스 선수 애슐리 바르티는 브리즈번 오픈 상금 총액을 모두 구호기금으로 내놓겠다고 약속했다. 다섯 차례 그랜드슬램 대회를 제패한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는 2만 5000 호주달러를 우선 기부하겠다며 남자 세계 2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와 모금 경기를 하자고 제안했다. 앞서 호주 남자 선수 닉 키르기오스는 출전 대회 서브 에이스에 성공할 때마다 200 호주달러를 적립해 기부하기로 했다. 또 호주 출신 여배우 니콜 키드먼과 키스 어반 부부, 가수 핑크 등도 전날 참담한 소식에 아파하며 기금 쾌척을 약속했다. 유명인들의 인스타그램 사진들을 재창조해 명성을 쌓은 코미디어 셀레스테 바버는 지난 주말 자신의 계정을 통해 모금 운동을 시작해 벌써 3100만 호주달러를 모았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시어머니 집의 피해 사진을 올리고 “끔찍하다. 그들도 무서워한다”고 적었다. 트위터 팔로어만 6300만명에 이르는 킴 카다시안 웨스트는 지난 3일 트위터에 새 글들을 올리며 “기후변화는 실재한다”고 적었다. 트위터 팔로어가 5900만명 이상인 셀레나 고메스도 모금을 독려했다. 6일 호주 일대에 비가 내리고 수은주가 내려가는 등 좋은 조짐이 나타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이번 주 후반 더 가혹한 산불이 우려된다고 밝히고 있다. 온갖 비난을 듣고 있는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도 산불이 앞으로도 몇개월 더 불태울 수 있다고 경고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기생충’ 한국 영화 최초 수상..봉준호 “단 하나의 언어”[2020 골든글로브]

    ‘기생충’ 한국 영화 최초 수상..봉준호 “단 하나의 언어”[2020 골든글로브]

    ‘기생충’이 한국 영화 최초로 ‘골든글로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6일(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버리힐튼호텔에서는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기생충’은 외국어영화상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해당 부문에는 ‘기생충’을 비롯해 스페인 출신 거장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페인 앤 글로리’, ‘페어웰’(출루 왕 감독), ‘레 미제라블’(래드 리 감독),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셀린 시아마 감독) 등이 후보에 올랐다. 워낙 쟁쟁했던 후보들이었지만 ‘기생충’은 많은 예상대로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한국 영화, 드라마 중 골든글로브 시상식 후보 지명과 함께 수상은 ‘기생충’이 최초다. 수상 무대에 오른 봉준호 감독은 한국어로 “놀라운 일입니다. 믿을 수 없습니다. 나는 외국어로 영화를 만드는 사람이어서, 통역이 여기 함께 있습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자막의 장벽, 장벽도 아니죠. 1인치 정도 되는 장벽을 뛰어넘으면 여러분들이 훨씬 더 많은 영화를 만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함께 후보에 오른 페드로 알모도바르 그리고 멋진 세계 영화 감독님들과 함께 후보에 오를 수 있어서 그 자체가 이미 영광입니다. 우리는 단 하나의 언어를 쓴다고 생각합니다. 그 언어는 영화입니다(I think we use only one language, Cinema)”라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기생충’은 후보에 이름을 올린 또 다른 부문인 감독상과 각본상에서는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감독상은 ‘1917’ 샘 멘데스 감독에게 돌아갔다. ‘1917’은 드라마 부문 작품상도 안았다. 각본상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의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에게 돌아갔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는 영화 뮤지컬코미디 부문 작품상과 남우조연상(브래드 피트)도 거머쥐며 3관왕을 차지했다. 남우주연상은 ‘조커’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친 호아킨 피닉스(드라마 부문)와 ‘로켓맨’의 태런 에저튼(뮤지컬코미디 부문)이, 여우주연상은 ‘주디’의 르네 젤위거(드라마 부문)와 ‘더 페어웰’의 아콰피나(뮤지컬코미디 부문)가 수상했다. 이하 제77회 골든글로브 주요 수상자(작) ◆영화 드라마 작품상_‘1917’ 드라마 여우주연상_르네 젤위거(주디) 드라마 남우주연상_호아킨 피닉스(조커) 뮤지컬코미디 작품상_‘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뮤지컬코미디 여우주연상_아콰피나(더 페어웰) 뮤지컬코미디 남우주연상_태런 에저튼(로켓맨) 여우조연상_로라 던(결혼 이야기) 남우조연상_브래드 피트(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장편애니메이션상_‘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외국어영화상_‘기생충’ 감독상_샘 멘데스(1917) 각본상_쿠엔틴 타란티노(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음악상_‘조커’ 주제가상_‘아임 고너 러브 미 어게인’(로켓맨) 세실 B.드밀 상_톰 행크스 ◆TV 시리즈 드라마 작품상_‘석세션’ 드라마 여우주연상_올리비아 콜맨(더 크라운) 드라마 남우주연상_브라이언 콕스(석세션) 뮤지컬코미디 작품상_‘플리백’ 뮤지컬코미디 여우주연상_피비 월러-브리지(플리백) 뮤지컬코미디 남우주연상_라미 요세프(라미) 미니시리즈 작품상_‘체르노빌’ 미니시리즈 여우주연상_미셸 윌리엄스(포시/버든) 미니시리즈 남우주연상_러셀 크로우(라우디스트 보이스) 남우조연상_스텔란 스카스가드(체르노빌) 여우조연상_패트리샤 아퀘트(디 액트) 캐럴 버넷 상_엘런 드제너러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기네스 팰트로, 시스루 드레스 ‘눈길’

    [포토] 기네스 팰트로, 시스루 드레스 ‘눈길’

    배우 기네스 팰트로가 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스의 베벌리 힐튼호텔에서 열린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기생충’ 한국영화 최초 골든글로브 수상…봉준호 “믿을 수 없다”

    ‘기생충’ 한국영화 최초 골든글로브 수상…봉준호 “믿을 수 없다”

    봉준호 감독 영화 ‘기생충’이 한국영화 최초로 미국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했다. 골든글로브상은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HFPA)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TV 부문과 영화 부문 모두 시상한다. 골든글로브를 주관하는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는 5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 수상작으로 ‘기생충’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날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부문에는 ‘기생충’ 외에도 스페인 출신 거장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페인 앤 글로리’를 비롯해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프랑스), ‘더 페어웰’(중국계·미국), ‘레미제라블’(프랑스) 등 지난해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영화들이 후보에 올랐다.영화와 드라마를 통틀어 한국 콘텐츠가 골든글로브상 후보 지명은 물론 수상까지 이어진 것은 ‘기생충’이 최초다. ‘기생충’의 골든글로브상 수상은 칸영화제 작품상인 ‘황금종려상’ 수상 쾌거에 이어 한국 영화가 할리우드 영화계의 높은 벽을 넘은 기념비적 사건으로 평가된다. 수상 무대에 오른 봉준호 감독은 한국어로 “놀라운 일입니다. 믿을 수 없습니다. 나는 외국어로 영화를 만드는 사람이어서, 통역이 여기 함께 있습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자막의 장벽, 장벽도 아니죠. 1인치 정도 되는 장벽을 뛰어넘으면 여러분들이 훨씬 더 많은 영화를 만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함께 후보에 오른 페드로 알모도바르 그리고 멋진 세계 영화 감독님들과 함께 후보에 오를 수 있어서 그 자체가 이미 영광입니다. 우리는 단 하나의 언어를 쓴다고 생각합니다. 그 언어는 영화입니다(I think we use only one language, Cinema)”라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기생충’은 그러나 기대를 모았던 각본상 수상에는 실패했다. 각본상은 ‘원스 어폰 어 타임…인 할리우드’를 연출하고 시나리오를 쓴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에게 돌아갔다. 이날 골든글로브 시상식에는 봉준호 감독을 비롯해 ‘기생충’에 출연한 배우 송강호, 조여정, 이정은이 참석했다. ‘기생충’이 아카데미상의 전초전이라 할 수 있는 골든글로브상에서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하면서 오는 2월 9일에 열리는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수상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기생충’은 아카데미 예비후보로 국제영화상(옛 외국어영화상), 주제가상 두 부문 후보에 올라 있으며 최종 후보작은 오는 13일 발표된다. ‘기생충’은 각본·감독상은 물론 최고의 영예인 작품상 후보로도 조심스럽게 거론되고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포토] 셀마 헤이엑, 볼륨감 뽐내며

    [포토] 셀마 헤이엑, 볼륨감 뽐내며

    배우 셀마 헤이엑이 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스의 베벌리 힐튼호텔에서 열린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UPI 연합뉴스
  • [포토] 골든글로브 참석한 ‘기생충’ 이정은-조여정-송강호

    [포토] 골든글로브 참석한 ‘기생충’ 이정은-조여정-송강호

    배우 이정은, 조여정, 송강호(왼쪽부터)가 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스의 베벌리 힐튼호텔에서 열린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대사관저의 도시 성북, 라틴아메리카축제+유러피언크리스마켓 수익금 기부

    대사관저의 도시 성북, 라틴아메리카축제+유러피언크리스마켓 수익금 기부

    40여개의 대사관저가 있는 서울 성북구가 ‘2019 성북구 글로벌 문화축제’를 통해 조성된 성금 8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계층 이웃에 기부한다.이번 글로벌이웃돕기 성금은 지난 9월 28일 중남미 12개국이 참가한 라틴아메리카축제와 지난 8일~9일 유럽 12개국이 참가한 유러피언크리스마스마켓의 참가 부스의 판매 수익금 10%와 주한 외국대사관및 외국인단체, 그랜드 힐튼 호텔의 기부 물품 경매 수익금을 통해 조성됐다. 부스 참여자를 대표해 독일인인 한스 알렉산더 크나이더 성북동 명예동장과 안나 후오빌라 핀란드 부대사가 이승로 구청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가정, 다문화가정 등에 돌아갈 예정이다. 특히 유러피언크리스마스마켓에 참여한 핀란드를 비롯한 여러 대사관에선 매년 10% 기부금 이외에도 나머지 판매 수익금을 한국미혼모가족협회에 기부하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글로벌축제가 많은 분들의 참여와 도움으로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저소득 계층을 위해 자발적으로 수익금을 기부해주신 참여 대사관들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단순히 즐기기만 하는 축제로 그치는 것이 아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괌호텔 예약 전문 호텔패스, 최대 40% 할인전 오픈

    괌호텔 예약 전문 호텔패스, 최대 40% 할인전 오픈

    해외호텔할인 사이트 호텔패스가 연말을 맞이해 2019년 올 한 해 가장 사랑받은 여행지&호텔 특별할인 이벤트를 다음 달 5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이벤트 기간 중 괌 호텔예약을 이용하는 고객은 누구나 35% 할인 혜택을 누리게 된다. 2017년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어온 여행지인 괌 호텔은 이번 윈터 시즌(2019년 11월~2020년 1월)에도 호텔패스 내 호텔예약 순위에서 상위권을 독점하고 있다. 이에 호텔패스는 1월 5일까지 무제한 사용할 수 있는 괌 할인 35% 쿠폰을 지급 중이다. 괌 호텔 35% 할인쿠폰은 체크인 제한 없이 중복 사용 가능하다. 호텔특가 뿐만 아니라 호텔패스에서만 누릴 수 있는 괌호텔예약 특전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현 호텔패스 예약순 1위인 ‘괌힐튼호텔’ 예약 시 엑스트라베드 1개, 오후 2시 늦은 체크아웃 서비스를 100% 제공받을 수 있다. ‘아웃리거 괌 비치’의 경우 조식을 중식으로 대체 이용 가능하며, ‘온워드 비치 리조트’는 Pool Bar 음료 쿠폰, ‘니코 괌’은 인형(2박 이상 시)을 선물로 제공한다. 아울러 겨울 시즌 성수기에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여행지를 추천 도시로 선정해 25% 무제한 호텔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호텔패스가 선정한 추천 도시는 방콕, 세부, 싱가포르, 타이베이, 호놀룰루 총 5곳이다. 괌, 방콕, 싱가포르, 세부, 타이베이, 호놀룰루를 제외한 해외 모든 국가, 도시 호텔예약 시 무제한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 쿠폰도 누구나 받아 갈 수 있다. 또한 매일 3번 응모 가능한 ‘즉석당첨 이벤트’도 실시하는 중이다. 호텔패스를 네이버 검색창에 입력한 다음 즉석당첨 이벤트에 참가할 경우 호텔예약 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포인트와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받을 기회가 주어진다. 당첨 여부는 이벤트 참가 후 바로 확인 가능하며 포인트와 쿠폰을 함께 사용하면 최대 4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호텔패스 관계자는 “올 한 해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와 인기해외호텔을 선정해 최대 4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라며 “특히 괌호텔의 경우 호텔패스만의 특전과 호텔할인 특가가 제공되고 있어 호텔패스 회원특별가로 이용하시기를 적극 권해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 방문하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우 신화’ 1세대 기업인 김우중 전 대우 회장 별세

    ‘대우 신화’ 1세대 기업인 김우중 전 대우 회장 별세

    만 30세에 창립… 해외시장 개척 주력 외환위기 때 부도 직전 국내 2위 기업 말년엔 동남아 4개국 청년사업가 배출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9일 오후 11시 50분 수원 아주대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3세. 김 전 회장은 지난해부터 급격히 건강이 악화돼 귀국한 뒤 아주대병원에서 통원치료를 받았으나 올 하반기에 입원 치료를 받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회장은 알츠하이머를 앓았으며,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영면에 들었다고 전해졌다. 김 회장은 만 30세인 1967년 대우를 설립한 후 1999년 그룹이 부도를 맞아 해체되기 직전까지 자산규모 기준으로 현대에 이어 국내 2위의 기업을 일군 대표적인 1세대 기업인이다. 1963년 한성실업에 근무하면서 국내 최초로 섬유제품 직수출을 성사시켰으며, 창업후 수출만으로 회사를 초고속으로 성장시켜 ‘대우신화’라는 신조어와 함께 샐러리맨들의 우상으로 떠올랐다. 1990년대 ‘세계경영’을 기치로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해 신흥국 출신의 최대 다국적 기업으로 대우를 성장시킨 저력의 소유자이기도 했다. 당시 대우의 수출 규모는 국내 총 수출액의 10%에 이를 정도였다. 1989년 자전적 에세이집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를 펴내 6개월 만에 100만부를 돌파하며 최단기 밀리언셀러 기네스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세계경제포럼(WEF)의 자문위원 중 유일한 아시아인이었던 그는 외환위기 과정에서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을 맡아 경상수지 연 500억달러 흑자 달성, 금 모으기 운동 등 경제회생을 위해 노력했다. 삶의 마지막 여정에서는 청년 사업가 양성에 힘을 쏟았다. 지난 2010년부터는 마지막 봉사라 여기며 GYBM(Global Young Business Manager) 양성사업에 매진해 베트남, 미얀마, 인도네시아, 태국 등 동남아시아 4개국에 1000여명의 청년 사업가를 배출하기도 했다. 생전에 김 회장은 “청년들의 해외진출을 돕는 GYBM 교육사업의 발전적 계승과 함께 연수생들이 현지 취업을 넘어 창업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체계화하라”고 당부했던 것으로도 전한다. 김 전 회장은 2017년 3월 서울에서 열린 ‘대우 창업 50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이후 공개된 행보는 없었다. 대우그룹 임직원들은 1999년 그룹 해체 이후에도 해마다 창업기념일에 기념행사를 진행했으며, 그때마다 그를 포함한 300여명의 임직원이 자리를 함께 했다. 장례는 가족장으로 치르며 빈소는 아주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조문은 10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영결식은 12일 오전 8시 아주대병원 별관 대강당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장지는 충남 태안군 소재 선영. 유족으로는 미망인 정희자 전 힐튼호텔 회장, 장남 김선협 ㈜아도니스 부회장, 차남 김선용 ㈜벤티지홀딩스 대표, 장녀 김선정 (재)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사위 김상범 이수그룹 회장 등이 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유럽 크리스마스의 낭만, 성북구에서 느끼세요!

    유럽 크리스마스의 낭만, 성북구에서 느끼세요!

    유럽 크리스마스의 낭만이 성북구에서 펼쳐진다.서울 성북구는 오는 7일과 8일 이틀간 한성대입구역 분수마루에서 유럽 정통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유러피언 크리스마스 마켓’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2010년 이후 열 번째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주한 독일, 러시아, 루마니아, 불가리아 등 14개국 유럽국가 대사관이 후원한다. 마켓에서는 크리스마스 별미 음식과 유럽 국가의 아기자기한 장식품이 선보인다.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한껏 살릴 캐럴 공연과 러시아 민속음악 공연, 재즈음악 공연 등도 펼쳐진다. 또 소원트리 꾸미기 등의 체험행사를 즐길 수도 있다. 이밖에도 그랜드힐튼 서울의 기부로 진행되는 진저브레드하우스(생강이 들어간 집 모양의 빵) 경매와 판매부스 자율기부로 저소득다문화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을 조성한다. 올해는 일회용 쓰레기 줄이기의 일환으로 개인 텀블러나 용기를 가지고 음료나 음식을 구매할 경우 메뉴 당 5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세계인이 함께 모여 각기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공유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성북구는 40여개의 대사관저와 1만여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는 도시로 향후 서로 다른 구성원이 공감하고 다양함이 존중받는 글로벌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동정] 대한소화기학회 이사장에 김재준 삼성서울병원 교수

    △ 김재준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최근 그랜드힐튼서울호텔에서 열린 제3회 대한소화기병주간 국제학술대회(Korea Digestive Disease Week 2019)에서 대한소화기학회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1년 11월까지 2년간이다.
  • [동정] 대한간학회 회장에 백승운 삼성서울병원 교수

    △ 백승운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최근 그랜드힐튼서울호텔에서 열린 대한간학회 제25차 추계학술대회 정기총회에서 대한간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0년 11월까지 1년간이다.
  • 서양화가 최비오(VIO CHOE) 컨텍스트 아트 마이애미 아트페어 참가

    서양화가 최비오(VIO CHOE) 컨텍스트 아트 마이애미 아트페어 참가

    미국 마이애미에서 2019년을 마무리하는 미국 최대의 아트축제에 한국의 서양화가 최비오(Vio Choe) 작가가 참가한다. 미국 시각으로 12월 3일, 오늘부터 오는 8일까지 6일간 이어지는 이 행사는 마이애미 비치에서 펼쳐지는 아트 바젤 마이애미(Art Basel Miami Beach)를 필두로 아트 마이애미, 컨텍스트 마이애미 등 크고작은 세계 최고수준의 아트쇼가 예술축제 형식으로 동시에 열리는 범 지구적인 예술한마당이다. 특히 바젤 아트쇼는 세계에서 3곳 홍콩, 스위스, 마이애미 비치에서 하는데 이곳에는 할리우드 스타들이 모습을 드러내며 여기에 따라 패리스 힐튼이 디제잉하는 파티, 등으로 연일 마이애미 전체가 파티의 장이 된다. 최비오 작가가 참여하는 컨텍스트 마이애미(Context Miami)는 전통적이며 세계 최고작가들의 작품이 다수 출품 되는 아트마이애미(Art Miami)의 자매 행사로 전시장 역시 서로 마주보고 있으나 아트 마이애미와 달리 신진 및 중진 젊은 작가들과 신흥 갤러리들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뉴욕 스쿨오브비주얼아트(SVA)에서 미술석사학위(MFA)를 받은 최비오 작가는, 한국에서는 공대를 나온 공학도였던 이유로 그의 작품과 사고에서는 과학을 바탕으로 하는 체계적인 논리성이 드러난다. 최비오는 세상의 존재와 관계를 섬세하며 밀도있는 표현력으로 나타내는데 이는 양자물리학에서 말하는 사람의 정신, 즉 생각 그것이 인식하는 대상을 현실에서 실체로 만들어내는 주체라는 가설을 마치 입증이라도 하려는 모습이다. 최비오 작가는 지난 11월 24일, 6개월간의 대장정 후 폐막한 베니스 비엔날레 특별전으로 현대미술의 중심인 유럽에서 자신만의 미학과 세계관을 치밀하게 표현하는 작품을 통해 한국미술의 실력을 세계인에게 뽐내며 위상을 드높였는데 이어서 참가하는 컨텍스트 마이애미 에서는 인피니트 비오 (Infinite Vio)라는 주제로 미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예술축제에서 다시 한국미술의 현재를 보여주게 된다.작가 특유의 무의식 속에서 강렬한 선으로 감성적인 에너지와 다차원적 시공간을 표현하는 최비오는 내년 2020년 4월에는 한국에서 개인전으로 관객들을 만나볼 예정이며 최신 현대미술을 선보이는 컨텍스트 아트 마이애미는 마이애미 45,000평방피트규모의 전시관에서 12월 8일까지 진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VP 김보경 “준우승, 실패로만 기억하지 않겠다”

    MVP 김보경 “준우승, 실패로만 기억하지 않겠다”

    프로축구 울산 현대의 ‘에이스’ 김보경(30)이 올해 K리그1(1부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우뚝 섰다. 김보경은 2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리그 어워즈 2019’에서 K리그1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일본 J리그 가시와 레이솔에서 임대돼 올 시즌 울산에서 뛴 김보경은 K리그1 35경기에서 13골 9도움을 기록하는 등의 맹활약으로 울산이 리그 2위에 오르는 데 앞장섰다. 김보경은 감독과 각 팀 주장, 미디어 투표를 합산해 환산한 점수에서 42.03점을 얻었다. 감독 투표에서 12표 중 5표, 주장 투표에서 12표 중 5표, 미디어 투표에서는 101표 중 43표를 받아 세 부문 모두 후보 중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2위는 문선민(전북·24.38점)이었고, 세징야(대구·22.80점)와 완델손(포항·10.79점)이 뒤를 이었다.김보경은 또 MVP 후보로 경쟁한 문선민, 세징야, 완델손과 함께 2019시즌 ‘베스트 11’ 미드필더 부문에 나란히 이름을 올려 2개의 트로피를 가져갔다. 김보경은 “이 상은 저와 울산뿐 아니라 K리그 전체와 나누고 싶다. 올해 리그가 정말 재미있었고, 선수로 뛰면서 너무 행복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전날 팀이 포항 스틸러스에 패해 준우승한 뒤 남은 아쉬움을 드러내며 “올해를 실패로 기억한다면 그것은 진정한 실패가 될 것이다. 올해 배운 것을 내년에 준비한다면 울산이 강해지고 리그도 재미있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베스트 11 공격수 자리는 이번 시즌 득점 1·2위인 타가트(수원·20골)와 주니오(울산·19골)가 차지했다. 수비수는 이용, 홍정호(이상 전북), 김태환(울산), 홍철(수원)이 뽑혔고, 골키퍼는 조현우(대구)가 뽑혔다. 감독상은 최종전에서 ‘역전 우승’을 지휘한 전북 현대의 조제 모라이스(포르투갈) 감독에게 돌아갔다. 그는 “영광스럽다. 이 상은 혼자 받는 상이 아니라 전북의 모든 직원과 코치진, 선수단 등이 노력해서 받은 것”이라고 몸을 낮췄다. 생애 한 번뿐인 영플레이어상은 송범근(전북)을 제친 강원FC의 공격수 김지현이 거머쥐었다. 그는 “저는 천운을 타고난 것 같다. 이 자리에 올 수 있게 도와주신 강원 구단과 김병수 감독님, 코치진과 동료들께 감사하다”면서 “대학교 때 저를 알아봐 주셨던 송경섭 감독님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가장 창의적이고 개성 있는 플레이를 보여 준 선수에게 주는 ‘아디다스 탱고 어워드’는 대구의 김대원에게 돌아갔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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