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201일(93대전엑스포 소식)
◎엑스포 아파트 1천가구 관람객에 개방/7월부터… 호텔식이 11만∼23만원/30일∼31일 자원봉사자 면접선발
○올 예산 2천4백억
◎…조직위는 오는 20일 대한상공회의소 상의클럽에서 제 15차 위원총회를 열고 2천4백76억원의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확정한다.각 사업별 예산은 박람회장 건설 9백52억원,박람회장 운영 6백39억원,과학기술·문화사업 2백36억원,홍보·전시·전산산업 2백47억원,기타 4백2억원 등으로 짜여졌다.
이로써 엑스포93에는 당초 예상 보다 1백47억원이 증가한 4천1백70억원이 투입되는데 이중 정부가 2천30억원을 지원하고 나머지 2천1백40억원은 휘장사업등 조직위 자체수입으로 충당한다.
대전엑스포 위원총회는 국회상공위원장,국회엑스포지원특별위원회위원장,내무부장관,재무부장관,상공부장관,한국경제인연합회회장,한국과학기술원장,한국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장등 각계 인사 36명으로 구성돼 있다.
○여관식 4만∼9만원
◎…엑스포 아파트 4천여 가구중 엑스포 요원들이 사용하는 3천여 가구를 제외한 1천여 가구가 일반관람객들의 숙박편의에 제공된다.
32평형,33평형,43평형,49평형,57평형등 5개 평형으로 일반 관광호텔 수준의 호텔식,고급여관 수준의 여관식,운영요원을 위한 임대식으로 꾸며진다.호텔롯데,호텔신라,쉐라톤워커힐호텔,힐튼호텔이 합동사업단을 구성해서 엑스포 개최 1개월 전인 7월8일부터 11월 14일까지 운영한다.실(방)기준이 아닌 가구별(3∼4실)로만 예약이 가능한데 하루 요금은 평형별로 호텔식이 11만원에서 23만5천원까지이고 여관식은 4만5천원에서 9만원까지이다.
○3월부터 소양교육
◎…엑스포 자원봉사자를 선발하기 위한 면접심사가 서울과 대전에서 11∼17일,부산·대구·광주·전북·강원·제주에서 30∼31일 각각 실시된다.면접심사 대상은 자원봉사를 신청한 2만2천5백51명중 단체와 해외동포를 제외한 1만4천8백22명이다.어학을 필요로 하는 직종(전문안내·통역)의 경우 간단한 어학실력도 테스트한다.
면접심사에서 뽑힌 자원봉사자들은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엑스포에 대한 기본소양과 전문 직무교육을 마친 뒤 각 직종 별로 해당분야에 배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