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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궁의료기, ‘2018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브랜드 대상’ 온열의료기 부문 수상

    ㈜천궁의료기, ‘2018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브랜드 대상’ 온열의료기 부문 수상

    국내 온열의료기 브랜드 ‘천궁’이 지난 16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2018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브랜드 대상’에서 의료기·온열의료기 부문 착한브랜드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2018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브랜드 대상’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착한브랜드는 브랜드 신뢰도, 인지도, 선호도, 충성도, 창조적 혁신성, 진정성 소비자보호, 사회적 책임 및 환경적 책임등 종합적으로 평가해 미래와 공존을 노력하는 기업을 엄격히 심사해 선정한다. ‘정직하고 도전하고 성취하며 감동을 함께하는 기업’을 추구하는 천궁의료기는 이미 다년간 경쟁력을 인정받은 온열의료기 제조기업으로서 국민건강 증진에 보템이 될 수 있는 글로벌 브랜드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천궁의료기 김찬휘 회장은 “이번 착한브랜드 대상 의료기 부문을 수상하면서 그동안의 꾸준한 노력이 빛을 발하는 기회가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천궁의료기가 고객의 건강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들 수 있는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가슴에 새긴 섹시 타투 ‘눈길’

    [포토] 가슴에 새긴 섹시 타투 ‘눈길’

    가수 타메카 ‘타이니’ 코틀이 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8 ASCAP 팝 뮤직 어워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국 소비자가 꼽은 올해 최고 해양관광도시는 ‘여수’

    전국 소비자가 꼽은 올해 최고 해양관광도시는 ‘여수’

    전국의 소비자들은 최고의 해양관광도시로 전남 여수를 꼽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 21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해양관광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16년에도 소비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아 이 부문 대상에 올랐다.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은 공공기관과 기업의 우수브랜드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사)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후원한다. 지난 2월 12일부터 8일간 전국 만19세 이상 10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설문조사 결과 시는 부산, 통영과 후보에 올랐다. 최종 평가결과 섬 여행, 해양레저스포츠 활성화, 낭만버스킹, 낭만포차, 낭만버스 등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지속 발굴한 점을 인정받아 1위에 선정됐다. 김병완 관광문화교육사업단장은 “지난해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을 하늘에서 관람할 수 있는 스카이투어가 취항을 시작해 여수는 ‘육해공 투어’가 가능한 도시가 됐다”며 “시민중심의 관광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요진건설 최준명회장, “2018 글로벌 비즈니스 평화상” 특별상 수상

    요진건설 최준명회장, “2018 글로벌 비즈니스 평화상” 특별상 수상

    최준명 요진건설산업 회장이 8일 ‘2018 글로벌 비즈니스 평화상’ 시상식에서 ‘종교평화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2018글로벌비즈니스평화상”은 유엔글로벌콤팩트한국협회(GCNK)와 RFBF(Religious Freedom&Business Foundation)가 주최하고 서울시와 강원도가 공동후원하는 시상식이다. 동·하계 패럴림픽이 열리는 2년마다 시행되는 ‘글로벌비즈니스평화상’은 평화구축에 있어 리더십을 보여준 세계 전현직 최고경영자들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전쟁과 갈등에 피해를 입은 선수들을 포함하여 역경을 극복한 인간승리를 강조하는 패럴림픽과 그 의미를 함께 해오고 있다. 동계 평창패럴림픽 개막식 직전인 8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거행된 이번 행사는 전세계 기업인, 정책결정자, 학계 및 종교계 리더 약 300여명이 참석하고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기조연설과 하토야마 전 일본 총리 및 김성곤 국회사무총장의 축사 등으로 진행 되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감동 준 오프라 윈프리 연설… “차기 대선 후보로”

    감동 준 오프라 윈프리 연설… “차기 대선 후보로”

    제75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인상적인 수상 소감을 남긴 오프라 윈프리(63)가 미국의 차기 대권 주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각계 인사들은 2020년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항할 후보라고 치켜세우고 있다. 윈프리를 칭송한 인물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도 포함돼 있다.윈프리는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세실 B 데밀 평생공로상을 수상하면서 “오랜 시간 동안 남성들의 힘에 대항해 진실을 말하려는 여성들의 목소리는 들으려고도, 믿으려고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들의 시간은 끝났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들의 시간이 끝났다’는 것은 미국 전역의 직장 내 성폭력과 성차별 문제를 없애기 위해 만든 단체 ‘타임스 업’(Time’s Up)에서 따온 말이다. 아울러 언론을 ‘가짜뉴스’로 매도하는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언론은 당신이 부패와 부당함, 독재자와 희생자, 비밀과 거짓에 눈감지 않도록 절대적인 진실을 파헤치는 데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헌신을 하고 있다”며 쓴소리도 보냈다. 윈프리의 수상 소감에 이방카도 반응했다. 트위터에 윈프리의 골든글로브 연설 영상을 올리며 “힘과 영감을 준 오프라의 연설”이라면서 “여성과 남성 모두 함께 ‘시간은 끝났다’고 외치자”고 썼다. 시상식 직후 윈프리와 2020년 미국 대선을 연결짓는 움직임은 빠르게 퍼지고 있다. 8일 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들에 따르면 트위터에는 ‘윈프리2020’ 트윗이 번졌고, 뉴욕의 한 가정용품 제조사가 만든 ‘2020 오프라’ 머그잔은 순식간에 완판됐다. 여배우 메릴 스트리프는 WP에 “윈프리는 오늘 밤 로켓을 쏘아 올렸다. 난 그녀가 대선에 출마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윈프리의 오랜 파트너인 스테드먼 그레이엄은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에 “그것(윈프리의 대선 출마)은 사람들에게 달렸다. 윈프리는 기필코 출마할 것”이라고 인터뷰했다. 윈프리의 대선 출마 전망이 나오면서 견제도 만만치 않다. 낸시 펠로시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는 트럼프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윈프리도 정치 초보자라 공직 경험 부족을 노출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호건 기들리 백악관 부대변인은 기자들의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오프라 윈프리 또는 누구라도 도전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레드 카펫 ‘검은 물결’ 어두울수록 빛났다

    레드 카펫 ‘검은 물결’ 어두울수록 빛났다

    “여기 골든글로브 시상식장에 있는 수많은 아름다운 여성 덕분에 새로운 날이 마침내 밝았습니다. 많은 여성과 경탄스러운 남성들이 누구도 다시는 ‘미투’(나도 당했다)라고 외칠 필요가 없도록 열심히 싸웠기 때문입니다.”(오프라 윈프리)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75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장은 검은색으로 물들었다. 성폭력 고발 캠페인 ‘미투’에 참여하는 뜻에서 모든 배우와 감독, 작가, 제작자들은 검은 드레스와 턱시도를 입었다. 수십년 동안 침묵을 강요당한 성폭력 피해자들의 항의를 표시하고 강한 연대의식을 보여 주기 위한 것이다. 시상식은 이날 흑인 여성으로는 처음 공로상을 받은 윈프리가 9분에 이르는 긴 수상소감을 마무리하면서 절정에 이르렀다.할리우드 거물 제작자 하비 와인스타인의 성추문 폭로 보도로 시작된 ‘미투’로 인해 수많은 미국과 영국의 감독, 제작자, 언론인, 정치인들이 줄줄이 낙마했다. 미투 캠페인을 주도한 여배우들은 미국 전역의 직장 내 성폭력과 성차별 문제를 없애기 위해 ‘타임스업’(Time’s Up)이란 단체를 결성했고, 이 단체를 중심으로 검은 의상 입기 운동이 벌어졌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마틴 맥도나 감독의 영화 ‘쓰리 빌보드’가 드라마·영화 부문에서 작품상, 여우주연상(프랜시스 맥도먼드), 남우조연상(샘 록웰), 각본상(맥도나 감독) 등 4개 부문을 휩쓸었다. 쓰리 빌보드는 성폭행한 뒤 살해된 딸의 억울한 죽음에 복수하고자 3개의 광고판을 내걸고 정부의 무관심에 맞서 싸운 어머니의 투쟁을 그린 영화다. 드라마·영화 부문 남우주연상은 조 라이트 감독의 ‘다키스트 아워’에서 원스턴 처칠을 연기한 게리 올드만에게 돌아갔다. 크레이그 질레스피 감독의 ‘아이, 토냐’에서 라보나 골든을 맡은 앨리슨 제니는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뮤지컬·코미디 부문에서는 그레타 거윅 감독의 ‘레이디 버드’가 작품상과 여우주연상(세어셔 로넌)을 수상했다. 남우주연상은 ‘더 디제스터 아티스트’에서 연출과 주연을 겸한 제임스 프랭크가 받았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포토] ‘뒷면 없는 줄…’ 깜짝 드레스

    [포토] ‘뒷면 없는 줄…’ 깜짝 드레스

    헤일리 볼드윈이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스 비버리 힐튼호텔에서 열린 ‘the InStyle and Warner Bros. Golden Globes afterparty’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할리우드 여성들 ‘타임즈 업’ 결성…성폭력·성차별 공동대응

    할리우드 여성들 ‘타임즈 업’ 결성…성폭력·성차별 공동대응

    유명 배우를 비롯해 미국 할리우드에 종사하는 여성들이 특히 지난해 미국 사회를 흔들었던 성폭력·성차별에 공동으로 맞서기 위해 뭉쳤다.뉴욕타임스(NYT)는 여성 배우 및 작가·감독·프로듀서 등 할리우드 여성들이 할리우드 업계는 물론 미국 전역의 직장 내 성폭력과 성차별 문제 해소를 위해 ‘타임즈 업’(Time‘s Up)이라는 단체를 결성했다고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해 10월 할리우드 거물 제작자 하비 와인스틴의 성추문 사건이 일파만파 커지면서 성폭력 피해 사례를 스스로 폭로하는 ’미 투‘(Me too·나도 당했다) 캠페인 열풍이 이어졌고, 이 열풍이 재발 방지를 위한 여성들의 구체적인 행동으로까지 이어진 것이다. ’타임즈 업‘에는 와인스틴의 성추문 사건 피해자인 애슐리 쥬드를 포함해 엠마 스톤, 리스 위더스푼, 나탈리 포트먼, 에바 롱고리아, 아메리카 페레라를 비롯한 여성 배우들과 시나리오 작가인 숀다 라임스 등 300명 이상의 여성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NYT에 광고를 내 “남성 중심의 작업장에서 단지 승진하고 듣고 인정받기 위한 여성들의 투쟁은 끝나야 한다”면서 ’타임즈 업‘의 출범을 알렸다. ’타임즈 업‘은 우선 피해 여성들에 대한 법률 지원을 위해 1300만 달러(138억여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하기로 했다. 위더스푼과 라임스, 메릴 스트리프, 스티븐 스필버그 등이 펀드에 기부하기로 했다. 성폭력 피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거나 침묵을 강요하는 회사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 제정과, 연예업계 주요 직위에 남녀 비율을 대등하게 하기 위한 작업에도 착수한다. 또 오는 7일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 힐튼호텔에서 열리는 제75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성폭력과 성차별에 대한 경각심을 울리기 위해 검은색 의상을 착용하는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이재성, 10년 만의 ‘미드필더 MVP’

    이재성, 10년 만의 ‘미드필더 MVP’

    8골 10도움… 전북 우승 공신 신인왕 김민재·감독상 최강희 故 조진호 감독은 특별공로상 미드필더 이재성(25·전북)이 9년 동안 이어진 공격수 최우수선수(MVP) 독식을 저지했다. 이재성은 20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2017 대상 시상식에서 클래식(1부 리그) MVP로 선정돼 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 투표 결과 118표 가운데 69표를 얻어 수원 공격수 조나탄(49표)과 강원 공격수 이근호(15표)를 따돌렸다. 미드필더가 MVP에 오른 건 2007년 포항 소속 따바레즈 이후 10년 만이다. 이재성은 정규리그 28경기에 출전해 8골 10도움을 기록하며 전북의 우승을 이끌었다. 22골로 득점왕을 차지한 조나탄은 챌린지(2부 리그) 소속이던 2015년 정규리그 MVP에 이어 프로 출범 후 처음으로 1부와 2부 MVP 석권을 노렸지만 이재성의 ‘우승 프리미엄’에 밀렸다.최고의 신인에게 주는 영플레이어상은 전북 수비수 김민재(21)에게 돌아갔다. 그는 133표 가운데 90%인 120표를 얻어 황현수(10표·서울)와 이영재(3표·울산)를 압도했다. 리그 최초로 통산 200승을 일군 최강희 전북 감독이 감독상을 받았다. 챌린지에서는 경남FC 공격수 말컹이 22골로 득점왕에 오르며 베스트 11 공격수와 리그 MVP까지 3관왕에 올랐다. 김종부 경남 감독이 챌린지 감독상을 차지했다. 또 지난달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조진호 전 부산 감독에게 특별공로상이 수여됐다. 아들 한민군이 대신 받았다. 서울 이랜드 15세 이하 팀에서 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는 한민군은 “아버지께 좋은 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빠 사랑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권오갑(현대중공업 부회장)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는 한민군을 위해 “학비 전액을 마련하도록 하고 현대중공업에 입사할 수 있도록 힘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MVP 이재성, 영플레이어상은 김민재, 전북 최강희 감독상…전북 8개 부문 수상

    MVP 이재성, 영플레이어상은 김민재, 전북 최강희 감독상…전북 8개 부문 수상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미드필더 이재성이 수원 삼성의 공격수 조나탄을 제치고 생애 처음으로 K리그 클래식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이재성은 20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2017 대상 시상식’에서 1부 리그 클래식 MVP로 선정됐다. 이재성은 트로피와 함께 부상으로 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 이재성은 축구 취재 기자단의 MVP 투표 결과, 총 133표 가운데 69표를 얻었다. 수원 삼성의 조나탄(49표)과 이근호(15표·강원)를 제쳤다. 특히 공격수가 아닌 미드필더가 정규리그 MVP에 오른 건 2007년 포항 소속이었던 따바레즈 이후 10년 만이다. MVP는 2009년 이동국(전북)을 시작으로 지난해 광주 소속으로 득점왕에 오른 정조국(강원)까지 9년 연속 공격수들이 독식했다. 특히 이재성은 2015년 최고의 신인에게 주는 영플레이어상 수상에 이어 2년 만에 최고의 선수에게 주는 MVP로 우뚝 서 기쁨이 더욱 컸다. 이재성은 올 시즌 정규리그 28경기에 출전해 8골에 도움 10개를 기록하며 소속팀 전북의 우승에 앞장섰다. 지난달 29일 제주전에서는 후반 1분 우승을 확정하는 선제 결승 골을 넣고 36라운드 MVP로 뽑혔던 이재성은 지난 5일 울산전에서도 1골 1도움 활약으로 2-1 승리에 앞장섰다. 이재성은 MVP 수상 소감에서 “제가 혹시 이 상을 받을지 몰라 어젯밤 수상 소감을 연습했는데, 받고 나니 더 떨린다”면서 “전북을 만나 크게 성장했고, 최강희 감독님이 있어 가능했다”고 공을 돌렸다. 그는 이어 “나는 정말 행복한 선수다. 더욱 발전하는 선수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올 시즌 22골을 넣으며 득점왕을 차지한 조나탄은 챌린지(2부리그) 소속이던 2015년 정규리그 MVP에 이어 프로 출범 후 처음으로 1, 2부 MVP 석권을 노렸지만 ‘우승 프리미엄’을 누린 이재성의 벽에 막혔다. 최고의 신인에게 주는 영플레이어상은 전북의 수비수 김민재에게 돌아갔다. 김민재는 신인상 투표에서 118표 중 90.1%인 107표를 획득, 황현수(10표·서울)와 이영재(3표·울산)를 큰 표 차로 따돌렸다. 김민재는 전북의 중앙수비수로 맹활약하며 소속팀의 우승에 숨은 공신 역할을 했다. 또 전북의 우승을 지휘한 최강희 감독은 감독상을 받았다. 영플레이어상과 감독상 상금은 각각 500만원이다. 포지션별 베스트 11에 수상자로는 공격수에 조나탄과 이근호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에 이재성과 이창민(제주), 염기훈(수원), 이승기(전북)가 베스트 11에 뽑혔고, 수비수로는 김민재, 김진수, 최철순(이상 전북), 오반석(제주)이 영예를 안았다. 최고의 골키퍼에는 조현우(대구)가 선정됐다. 올해 K리그 챔피언 전북은 MVP와 감독상, 영플레이어상에 베스트 11 다섯 명까지 이날 8개 부문 상을 휩쓸었다. 또 온라인 팬 투표를 통해 축구팬이 직접 선정하는 ‘아디다스 팬(FAN)타스틱 플레이어’로 조나탄이 뽑혔다. 조나탄은 최다득점상과 베스트 11 공격수, 팬타스틱 플레이어 등 3개의 상을 받았다. 개인 통산 200골을 달성한 이동국(전북)은 특별상, 지난달 10일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고(故) 조진호 전 부산 감독 유족에게 특별 공로상이 수여됐다. 한편 2부 리그인 챌린지에서는 경남FC의 외국인 공격수 말컹이 22골로 득점왕에 오르며 베스트 11 공격수와 정규리그 MVP까지 3관왕에 올랐다. 또 정규리그 우승으로 클래식 승격을 이끈 김종부 경남 감독이 챌린지 감독상을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대북 무력사용 고려해야” 中 “단계적 북핵 해법 중요”

    북한의 도발이 두 달 넘게 중단된 가운데 북한을 제외한 6자회담 당사국 외교당국자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동북아평화협력포럼이 16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렸다. 포럼 참석자들은 북핵 문제 해결 방안 등에 머리를 모았지만 특히 미·중 참석자 간에는 이견이 좁혀지지 않았다. 미 국방부 출신인 마이클 필스버리 허드슨연구소 중국전략연구센터 소장은 2010년 천안함 사건을 거론하며 “북한에 대한 무력 사용을 배제해서는 안 된다”면서 “외교관들이 최소한의 대북 공격 패키지는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중앙정보국과 중국 첩보 당국이 과거 베트남·캄보디아 분쟁 등을 계기로 협력한 적이 있다”며 미·중 간 비밀 협력이 북핵 분야에서도 가능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반면 선딩리 중국 푸단대 국제관계연구소장은 “북한에 모든 핵무기를 즉각 포기하라고 할 것이 아니라 다자적 차원에서 위험을 조금씩 줄여야 한다”며 단계적 해법을 강조했다. 그는 “즉각적인 비핵화가 불가능하진 않지만 약간 늦었다”며 현실적 접근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한·미가 군사훈련을 줄이고, 북한이 핵실험을 하지 않는 식으로 하면 대략 20년 후 비핵화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포럼은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인 ‘동북아+ 책임공동체 구축’을 실현하기 위한 세부 과제의 일환으로 외교부가 주최했다. 6자회담 당사국을 포함한 동북아 주변국들이 함께 지역 평화를 논의하는 장을 만들겠다는 취지다. 하지만 이 포럼에 북한을 초청하지는 않았다. 외교부 당국자는 “궁극적으로는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북한도 여기 동참하는 것을 희망한다”면서도 “구체적으로 언제 초청을 해야 될지는 상황 판단과 다른 국가들과의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북한은 전 정부에서 진행했던 동북아평화협력구상 관련 포럼에 초청받은 적이 있지만 불참했다. 이날 포럼은 국내외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 원자력안전, 사이버 공간, 지역안보 등 4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포럼은 정부 당국자들이 참석하는 정부협의회와 병행하는 형태로 17일까지 진행된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포토] 리지 쿤디, 도드라진 근육…‘머슬퀸의 섹시 포즈’

    [포토] 리지 쿤디, 도드라진 근육…‘머슬퀸의 섹시 포즈’

    방송인 겸 모델 리지 쿤디(Lizzie Cundy)가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힐튼호텔에서 열린 ‘노도프 로빈스 자선 복싱 대회’에 참석했다. 사진=TOPIC/Splash New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이버 완전범죄 없다” 수사 1세대 자부심

    “사이버 완전범죄 없다” 수사 1세대 자부심

    “우리나라 경찰의 사이버 범죄 수사력은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인터넷 사기범은 100% 검거됩니다.”양근원(54) 총경(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안전과장)은 26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개최된 ‘제10회 대한민국 사이버 치안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양 총경은 1997년 사이버 경찰의 모태가 된 ‘컴퓨터범죄수사대’ 창설 핵심 멤버로 사이버 수사 ‘1세대’로 꼽힌다. 그때부터 19년 이상을 사이버 분야에서 근무해 온 사이버 수사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2000년에는 경찰이 해킹 등 사이버 테러에 종합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과 단위 전담부서인 ‘사이버테러대응센터’로의 조직 개편을 주도했다. 이후에는 수사팀장으로 재직하며 사이버 수사 역량 강화에 힘을 쏟았다. 양 총경은 이날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나라에는 사이버 수사 전문 인력을 따로 뽑는 ‘사이버 수사 전공자 특채’ 제도가 있어 수사 기술력은 세계 선진국에 비해 월등한 수준”이라고 자부했다. 최근 잇따르는 각종 티켓 사기 범죄에 대해서는 “사이버 공간에서 익명이 보장되기 때문에 자신을 감출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접속 기록 등 흔적이 반드시 남기 때문에 사이버 범죄자들은 절대 수사망을 피해 나갈 수 없다”고 경고했다. 다만 양 총경은 “전 세계를 무대로 하는 글로벌 범죄가 늘어나는 추세에 있는 만큼 효율적인 수사를 위해 국가 간 공조 시스템을 하루속히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과 국가 중요 시설 사이버 테러 조사에 참여하고, 사이버 전문 인력 발굴과 육성에 기여한 이동근(41) 한국인터넷진흥원 침해사고분석단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사이버 치안대상은 사이버 치안 확립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해 사기를 진작하고 민간 협력을 강화한다는 취지에서 2008년 제정됐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트럼프 선전포고했다…美폭격기에 자위대응”

    “트럼프 선전포고했다…美폭격기에 자위대응”

    北리용호 유엔 숙소 앞 기자회견 美, 북한인 입국 전면 금지 조치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25일(현지시간) “미국이 선전포고를 했다”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리 외무상은 이날 미국 뉴욕 밀레니엄힐튼호텔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그간 말싸움이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기를 간절히 소원했다”고 전제한 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주말 우리 지도부에 오래 가지 못할 거라며 끝내 선전포고를 했다”고 강조했다. 또 “미 현직 대통령의 말이기 때문에 명백한 선전포고다”라면서 “모든 유엔 총회 참석 국가는 미국이 우리에게 선전포고한 것이란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리 외무상은 유엔이 인정한 북한의 자위권을 언급한 뒤 “미국 전략 폭격기들이 우리 영공을 넘어서지 않는다고 해도 자위적 대응 권리를 갖게 될 것이다”면서 “누가 더 오래 갈 것인가는 그때 가보면 알게 될 것”이라고 밝힌 뒤 회견 자리를 떠났다. 북한이 군사옵션을 밝힌 상황에서 강 대 강 방침을 밝힌 것이다. 때문에 지난 23일 미국의 B1B랜서 전략폭격기가 동해 북방한계산(NLL) 북쪽 공해상에 출격한 것과 같은 군사행동을 했을 때 북한이 자위권 대응을 내세워 공격할 경우, 한반도는 위기상황에 처할 수밖에 없다. 리 외무상은 당초 밤 11시(한국시간)에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으로 알려졌으나 40여 분 늦게 회견에 나섰다. 리 외무상은 전날 밤 숙소에서 밤늦게까지 회의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북한 국적 소지자의 미국 입국을 전면 금지하는 행정명 포고문에 서명했다고 CNN, AFP통신 등이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포고문에서 “북한은 미국 정부와 어떤 면에서도 협조를 하지 않고 정보 공유의 필요조건도 모두 충족하지 못했다”며 북한을 입국 금지 대상에 추가한 이유를 밝혔다. 미 행정부의 ‘반이민 행정명령’에는 북한 등 3개국이 새롭게 추가됐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충남 쌀 ‘청풍명월 골드’ 5년 연속 브랜드 대상

    충남 쌀 ‘청풍명월 골드’ 5년 연속 브랜드 대상

    충남도 최고급 광역 브랜드 쌀인 ‘청풍명월 골드’가 5년 연속 소비자들 사이에 전국 최고의 쌀로 뽑혔다.13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올해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대표 브랜드 시상식에서 청풍명월 골드가 지역 특산물 ‘쌀’ 분야에서 대상을 받았다. 한국브랜드경영협회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소비자를 조사한 결과로 5년 연속이다. 이 쌀은 충남도가 농협, 도 농업기술원과 손잡고 종자 선택부터 식탁에 오를 때까지 관리한다. 도는 논에 볏짚넣기와 미곡종합처리장(RPC) 장비지원을 한다. 볏짚은 자연 퇴비로 친환경적이어서 쌀의 품질을 높인다. 도는 소출이 줄어 발생하는 농민 소득을 장려금으로 보상한다. 도는 ‘청풍명월 골드 관리규약’까지 만들어 쌀의 질을 높이고 있다. 국산 종자인 ‘삼광’만 고집한다. 토질 등 재배환경이 충남에 딱 맞는 종자지만 도내 논 13만 4000㏊ 중 3500㏊밖에 안 된다. 이 중에도 ‘특’ 등급에 단백질 함량 6% 이하, 완전립 94% 이상 쌀만 선택받는다. 윤기가 흐르고 단백질 함량이 적어 식감이 매우 뛰어나다는 평가 덕분에 일반 쌀에 비해 1.5배 이상 비싸게 팔린다. 박병희 도 농정국장은 “청풍명월 골드는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은 사람은 없다’고 할 정도로 맛을 인정받고 있다”고 자부했다. 홍성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한반도 지진 발생 빈도 늘어”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한반도 지진 발생 빈도 늘어”

    지난 2011년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이 한반도에 영향을 미쳐 한반도에서의 지진 발생 빈도가 늘었다는 분석이 나왔다.동일본 대지진은 2011년 3월 11일 오후 2시 46분 일본 도호쿠 지방에서 발생한 일본 관측 사상 최대인 규모 9.0의 지진이다. 인명피해만 1만 5000여명에 달해 1900년 이후 세계에서 발생한 4번째 강력한 지진으로 기록됐다. 홍태경 연세대 지구시스템과학과 교수는 11일 경북 경주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7년 지진 워크숍’에서 주제 발표를 통해 “동일본 대지진 이후 한반도에서 지진이 자주 발생했다”면서 “이는 동일본 대지진으로 한반도 지각이 확장해 작은 임계 압축응력(단위면적당 작용하는 힘)에도 지진이 발생할 환경이 조성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홍 교수는 동일본 대지진이 한반도에 미친 영향의 대표적 사례로 2012년 2월에 울산 앞바다에서 발생한 연쇄 지진을 꼽았다. 2012년 2월 울산 동구 남동쪽 50㎞ 인근 해역에서는 19일부터 27일까지 규모 2.0 중·후반대의 지진이 총 5차례 발생했다. 홍 교수는 지난해 9월 12일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8 지진도 동일본 대지진의 여파로 지목했다. 홍 교수는 “동일본 대지진 이후 한반도에는 소규모 지진과 함께 중규모 이상의 발생도 늘었다”면서 “응력 환경이 회복될 때까지 현재의 지진 발생 특성이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국내 연구기관과 학계 전문가뿐만 아니라 미국 지질조사국(USGS), 국제 환경인증기관인 독일 튀브노르트, 일본 기상청(JMA), 이탈리아 지진화산연구소(INGV), 대만 기상국 등 해외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진에 관한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한반도 지진 현상과 대응 정책 현황, 원자력 안전 등 지진 방재 정책에 관해 의견을 나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주지진 1년 돌아보는 국제세미나 열린다.

    ‘9·12 경주지진’ 발생 1년을 맞아 경북 경주에서 ‘지진 방재대책 발전을 위한 국제세미나’가 열린다. 행정안전부는 7∼8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연구기관 및 학계 전문가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9·12 지진 발생 뒤 1년간 추진해 온 지진 방재 대책 성과와 발전 방향에 대해 토론하고 국내외 지진 대책 연구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9월 12일 경주에서는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 한반도에서 지진 관측이 시작된 1978년 이후 가장 강력한 지진으로 당시 6명이 다쳤고 여러 건물에 금이 가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특히 한반도가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사실을 전 국민이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경주 지진 이후 달라진 우리나라 지진 방재대책을 살펴보고 활성단층 조사 및 검증방법, 내진보강 제도와 보강사례 등이 논의된다. 일본과 대만의 최신 내진공법을 공유하고, 한국의 내진설계 기준을 개선하기 위한 의견도 나눈다. 특히 9·12 지진으로 관심이 커진 활성단층 조사를 위해 일본과 미국의 활성단층 지도 제작 사례와 최신 연구 기법이 소개된다. 정부가 2041년까지 진행하는 전국 활성단층 연구 방향에 대한 토론도 이뤄진다. 정종제 행안부 재난관리실장은 “9·12 지진 이후 한 해 동안 지진 방재대책이 얼마나 추진됐으며 보완할 점은 없는지, 해외에서는 어떤 지진 방재대책이 연구되고 있는지 등을 확인하고 공유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정영수 CJ고문 부부, 새달 1일 출판기념회

    정영수 CJ고문 부부, 새달 1일 출판기념회

    CJ그룹 고문인 정영수 세계한인무역협회 상임고문과 부인 강안나 여사가 9월 1일 서울남산힐튼호텔 그랜드볼륨에서 ‘강안나 시집 출판 기념회’를 연다. 리셉션은 오후 2시 30분부터 시작된다. 부부는 초대의 글에서 “해외생활 40년의 체험을 아이들에게 글로 남겨두고자 틈틈이 글을 썼다”며 “빛이 야위어갈 때 잠시 잠시 뒤에서 잊고 살었던 무수한 그늘, 한폭의 수채화 같은 아련한 기억의 보따리를 펼쳐 놓는다”고 밝혔다. 강 여사는 올해 봄 ‘문학나무’ 신인추천 작품상 시 부문에 당선되면서 이번에 첫 시집 ‘눈부신 그늘’을 발표하게 되었다. 정 상임고문은 2012년 수상집 ‘멋진 촌놈’에 이어 2015년에 수필집 ‘70 찻잔’을 펴내 부부동반 출판기념회를 마련했다. 정 고문은 1981년부터 싱가포르에 거주한 동남아 전문가로 현재 싱가포르 한국 상공회의소 명예회장, CJ그룹 글로벌 경영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싱가포르 한인회 회장,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을 지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규영 서울시의회 부의장, 여성경제인협회 감사패 수상

    조규영 서울시의회 부의장, 여성경제인협회 감사패 수상

    조규영 부의장(더불어 민주당·구로2)이 8월 25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 창립 18주년 기념식에서 감사패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조 부의장은 그동안 여성기업인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 공청회를 주최하는 등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 및 사회적 확대 참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이번 기념식 축사에서 조부의장은 “한국여성경제인 협회 서울지회 창립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여성소프트 파워의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고 가정과 일터에서 양성평등이 자리 잡고 여성과 남성이 모두 각자의 능력을 최고로 발휘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여성 경제인의 육성에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큰 역할을 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은 ‘여성기업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1999년 설립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의 여성경제인의 힘찬 도약과 상생발전을 위한 것이며 1부는 협회소개, 모범여성기업인 시상, 감사패 수여, 축사 및 장학금 전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2부는 축하공연, 석찬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나경원 국회의원, 김종욱 서울시 정무부시장, 이윤희 서울시의원, 김형영 서울지방중기청장, 한무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이기화 서울지회 회장 등 협회 임직원 등 약 100명의 인사가 참석하였다. 기념식 전날 중국 운남성 쿤밍시 여기업가 협회 회장 및 임원이 8월 24일, 서울특별시의회를 찾아 조규영 부의장을 예방했다. 지양야비 쿤밍시 여기업가협회 회장 등 8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한국여성기업인과 수출 교류 및 협력 증진 간담회와 여성경제인협회 창립18주년참석을 위해 서울시를 방문했으며, 조규영 부의장의 초청으로 이날 서울시의회를 찾았다. 조규영 부의장은 “서울시의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 한다”며 “여성기업인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 등 여성기업인 관련 정책 개발과 이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하는 의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조 부의장은 또 “이번 간담회가 같은 여성기업인으로서 각국의 정보를 공유하고 선진화된 정책을 교류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한국 여성기업과 중국 여성 기업사이의 우호증대 및 수출교류가 활발히 이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자연·주거환경 뛰어난 필리핀 클락, 아시아 부동산 투자시장 관심↑

    자연·주거환경 뛰어난 필리핀 클락, 아시아 부동산 투자시장 관심↑

    필리핀의 대표 관광지역인 클락이 최근 아시아 지역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클락은 필리핀 내에서도 치안과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진 곳으로 우리나라에서도 부동산 이민을 비롯해 투자이민, 유학, 골프여행 등으로 유명한 지역이다. 필리핀 클락자유경제구역 (Clark Freeport Zone:CFZ)은 교통 인프라가 확장되고 있어 추후에도 발전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마닐라 국내선 운항을 클락공항으로 확장하는 계획과 마닐라에서 클락을 지나는 SCTX가 확장될 예정이며, 오는 2020년 완공예정인 고속철도가 들어설 계획에 있다. 이처럼 클락 지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힐튼 클락썬밸리 리조트’내에 들어서는 콘도미니엄 ‘몬테라스 하이츠(Monterrace Heights)’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우수한 조망권과 자연환경은 물론 리조트 시설과 자체 커뮤니티시설을 모두 누릴 수 있는 몬테라스는 1차와 2차 총 510세대를 공급하며 이중 1차 240세대가 오는 8월 우선 분양한다. 몬테라스 하이츠 1차는 350m 고지대에 위치해 있어 웅장한 산과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다른 지역보다 평균기온이 2~3도 낮고, 현재 공사중인 힐튼호텔 전면에 위치한 2차는 리조트 내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지난 2014년 9월 1차 개발계획에 따라 36홀 골프장이 완공되어 운영되고 있는 힐튼 클락썬밸리 리조트는 현재 2차 개발계획에 포함된 힐튼호텔(310실), 싱가폴 국제학교, 쇼핑센터, 실내 워터파크, 웰니스 쎈터, 병원, 호수공원 등이 내년 8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리조트 내 들어서는 국제학교인 ‘싱가폴 국제학교’는 세계적인 명문인 영국의 이튼 스쿨(eton college)이나 미국의 필립스 아카데미(phillips Academy)와 같이 거주와 학업,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아시아 최고의 명문 국제학교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을 전했다. 이에 학생선발에 있어서 리조트 내 입주자들을 우선으로 사전입학신청을 허용하고, 썬밸리 측의 추천에 의한 입학도 진행할 예정이다. 썬밸리 그룹 관계자는 “필리핀 내 대표적인 관광지인 동시에 경제특구인 클락지역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더불어 철저한 보안, 뛰어난 교육 인프라, 서구식의 도시기반시설을 갖춰 투자지역으로서 가치가 높다”며 “모델하우스는 오는 8월 중에 현지에 오픈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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