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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 알짜분양 내집마련 눈독

    가을 알짜분양 내집마련 눈독

    가을 아파트 분양시장이 뜨겁다. 청약 1순위 마감에 계약률이 90%를 넘는 단지도 잇따르고 있다. 최근 분양한 서울 중구 순화동 덕수궁 롯데캐슬 아파트는 평균 7.17대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택형에 관계없이 전 평형 1순위에 마감됐다. 서초 래미안 잠원과 위례 신도시 아이파크 아파트 청약 경쟁률도 각각 26.1대1, 16대1을 기록하며 청약시장을 달구었다. 꽁꽁 얼어붙었던 주택 시장에 ‘8·28 부동산 대책’ 이후 훈풍이 불고 있다. 청약 경쟁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떴다방’(이동식 중개업소)도 등장했다. 전체 주택시장의 회복으로 보기에는 아직 이르지만, 신규 분양 아파트 청약시장만큼은 열기가 감지되고 있다. 정부 대책과 함께 건설업체들이 분양가를 낮춘 것도 청약자들의 관심을 끌어모았다. 주택건설업체들은 달아오른 청약 분위기를 놓치지 않고 하반기 아파트 분양에 적극 나서고 있다. 수도권 대형 단지, 인기 높은 브랜드를 중심으로 청약열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가을 분양시장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지역은 위례 신도시. 강남권 보금자리주택과 하남 미사강변도시 등도 주목받고 있다. 이달에만 수도권 10곳에서 8900여 가구가 공급된다. 민영 아파트가 5곳 4000여 가구, 나머지는 공공분양·임대주택 등이다. 서울·성남·하남시에 걸쳐 있는 위례 신도시에서는 대우건설과 포스코건설이 아파트를 내놓는다. 대우건설은 94㎡, 101㎡짜리 대우 센트럴 푸르지오 아파트 687가구와 101㎡, 113㎡짜리 대우 그린파크 푸르지오 아파트 972가구를 동시 분양한다. 포스코건설은 송파 와이즈 더샵 주상복합 아파트 390가구를 공급한다. 남향 판상형설계와 4베이(Bay)를 채택해 채광성과 통풍성을 극대화한다. 삼성물산과 대림산업은 공동으로 위례 e편한세상 래미안 아파트를 분양한다. 위례 신도시내 보금자리 아파트로 75∼84㎡, 1545가구이다. 다음 달에는 현대산업개발이 위례 아이파크 2차 아파트를 공급한다. 93∼135㎡ 495가구로 이뤄진 주상복합아파트다. 현대건설도 11월에 위례 송파 힐스테이트 중대형으로만 설계된 주상복합 아파트 490가구를 내놓는다. 위례 신도시는 주택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첫 아파트 청약부터 1순위에 마감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강남 생활권에 속하면서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저렴하기 때문이다. 대형 건설사가 참여, 브랜드 이미지도 높아 청약 열기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SH공사는 서초 내곡, 강남 세곡2지구에서 이달 보금자리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내곡지구 1단지에서는 59∼114㎡짜리 아파트 1264가구가 공급되고, 세곡 2지구 1단지에서는 59∼114㎡로 이뤄진 아파트 787가구가 동시에 분양된다. 강남권 보금자리지구는 그린벨트를 풀어 조성한 곳이라서 주거 환경이 쾌적하고 도심이 가깝다는 빼어난 입지를 지녔다. 주변 아파트 시세와 비교, 분양가도 저렴해 수요가 몰리는 지역이다. 하남 미사지구 아파트도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대우건설은 하남 미사강변도시에서 미사강변 푸르지오 아파트 1188가구를 분양한다. 74㎡ 197가구, 84㎡ 991가구이다. 미사강변도시에서 처음 공급되는 민간 아파트로 이 지역 아파트 분양성을 가늠하는 척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도 미사 신도시에서 임대보증금 없이 단계적으로 주택가격을 나눠 내는 분납임대 형식으로 1284가구를 분양한다. 74∼84㎡ 664가구, 51∼59㎡ 620가구이다. 미사 신도시는 한강 조망이 가능하고 서울 접근은 물론 올림픽대로·경춘고속도로가 바로 연결되는 편리한 교통여건을 지녔다. 이 밖에도 대규모 단지 분양이 줄을 잇는다. 롯데건설은 다음 달 서울 금천구 독산동 옛 육군 도하부대 부지에 들어서는 아파트를 분양하기 시작한다. 59∼101㎡ 아파트 3196가구, 오피스텔 1168가구와 상업·호텔·업무시설, 초등학교, 공공청사, 공원 등을 갖춘 미니 신도시급 단지다. 대우건설은 송파구 문정동에서 송파 파크하비오를 분양한다. 84∼151㎡ 아파트 999가구, 오피스텔 3470가구, 비즈니스호텔·물놀이장·공연장·컨벤션센터 등이 함께 들어선다. 현대건설과 삼성물산도 3658가구로 이뤄진 고덕시영재건축 아파트 가운데 94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송파권역, 위례신도시 내 가장 높은 프리미엄 눈길

    송파권역, 위례신도시 내 가장 높은 프리미엄 눈길

    올해 부동산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지역은 위례신도시다. 강남 생활권 인근에 위치한 알짜배기 땅인데다가 각종 개발 호재 및 분양가까지 경쟁력을 갖춰 실 수요자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유일한 서울권역인 송파권역에서 현대산업개발이 공급한 ‘위례 아이파크 1차’는 1순위 최고 205대 1, 평균 16.2대 1로 마감하며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 현재 3,000만원 정도 프리미엄이 붙은 상태다. 지난달 6일 분양권 전매제한이 풀린 대우건설이 송파권역에 공급한 위례 푸르지오의 경우 웃돈만 3000만~4000만원 붙은 금액에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는 앞서 분양한 래미안 위례신도시(2000만~3000만원선), 위례 힐스테이트(1000만~3000만원)보다 높은 금액이다. 위례신도시 내에서도 송파권역에 위치해 있는 아파트는 ‘강남권 학군’을 배정 받을 수 있고, 민간 분양단지가 타 지역에 비해 많지 않아 희소성이 높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한 송파권역은 위례신도시 내에서 시범단지격인 중심상업지역으로 조성된다. 입주하는 트랜짓몰이 들어서 각종 인프라, 상업시설, 교육시설 등이 집중돼 있고 교통, 콘텐츠, 커뮤니티 등이 집약된 랜드마크 공간으로 들어선다. 게다가 인간 중심 친환경 네트워크인 ‘휴먼링(Human Ring)’ 내에 속해 있어 산책, 조깅 등의 여가활동을 비롯해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업계관계자는 “연내 위례신도시 송파권역에서 분양하는 주상복합의 경우 분양가가 성남권 ∙ 하남권과 비슷한 금액으로 책정될 예정”이라며, “입지적으로 우위에 있고 분양가도 경쟁력이 있어 실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애경그룹과 군인공제회가 공동 설립한 AM플러스자산개발은 오는 10월 위례신도시 송파권역 C1-4블록에 ‘송파 와이즈 더샵’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 지상 24층, 6개동 전용 96~99㎡ 총 390가구로 구성됐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C1-4블록은 위례신도시에서도 입지여건이 가장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곳이다. 우선 자동차 출입이 제한되는 보행자 중심의 상업지구로 조성되는 위례신도시 핵심권역인 ‘트랜짓몰’ 내 위치해 있어 쇼핑, 문화, 여가생활 등을 동시에 영위할 수 있다. 또 초•중•고 등의 학교시설을 송파학군으로 배정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걸어서 통학이 가능해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가든파이브, 문정도 로데오거리, 이마트, NC백화점, 삼성의료원, 문정법조단지(예정) 등의 풍부한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 주상복합아파트 임에도 남측향 판상형설계 및 4Bay로 채광성과 통풍성이 우수하고, 주거시설과 상업시설을 완전히 분리시키고 층간소음저감 설계로 입주민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강화했다. 평면은 각 타입별에 따라 주방ㆍ서재ㆍ거실ㆍ자녀침실 등을 특화 하여 조성될 예정이다. 지상에는 보행자와 차량동선 완전 불리를 통한 차도 없는 단지로 설계되며, 녹색건축물(예비)인증(예정)과 더불어 태양광발전설비 설치(일부동) 및 지하주차장 등에 LED조명 설치하여 친환경 에너지 절약형 단지로 계획된다. 한편 분양가는 송파권역임에도 불구하고 분양가상한제에 의해 성남ㆍ하남권과 비슷한 금액에 책정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오는 10월, 지하철 8호선 복정역 1번 출구 인근에 마련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단독]성남시민이 대낮에 ‘황금빛 UFO’ 포착

    [단독]성남시민이 대낮에 ‘황금빛 UFO’ 포착

    최근 성남 상공에서 황금빛 미확인비행물체(UFO)를 포착했다고 한 시민이 제보했다. 3일 한국UFO조사분석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오후 3시 30분~4시 사이 경기도 성남에서 매우 밝은 황금빛을 발하는 돔 구조를 가진 원반형 UFO가 한 성남시민에 의해 촬영됐다. 이 같은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 이는 박종일 씨(29·중원구 중동). 그는 당시 모친과 함께 이사할 집을 알아보러 다니던 중 중동 힐스테이트 아파트 앞에서 이 물체를 자신의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는 데 성공했다. ☞☞성남 황금빛 UFO 동영상 보러가기 박종일 씨는 “처음엔 (단순한) 비행기일 수도 있단 생각에 5분 정도 쳐다봤다”면서 “동체에서 황금색 빛을 지속해서 발하는 둥근 형태였고 비행기보다 1.5배 정도 커 보였으며 움직일 때 속도도 훨씬 빨랐다”고 밝혔다. 이를 분석한 서종한 한국UFO조사분석센터 소장은 “촬영자의 증언에 의하면 5분간 물체를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항공기라면 그 시간에 벌써 시야에서 사라져 볼 수 없다”면서도 “1초간 포착한 영상을 정밀 분석한 결과, 물체는 진행방향으로 앞쪽의 각도가 45도 정도 들린 채 비스듬한 자세를 유지해 이동했으며 돔 형태를 보인 원반형 물체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서 소장은 “물체는 전체적으로 강렬한 빛을 발하고 있으며 관찰자의 각도 상 건물 뒤로 보일 만큼 낮은 고도로 비행하는 항공기는 있을 수 없다”고 말해 UFO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또한 서 소장은 “항공기일 경우, 각도가 맞으면 한때 수 초 정도 햇빛 반사를 일으킬 수 있지만 목격자의 증언으로는 (물체가) 사라질 때까지 지속해서 빛을 냈고, 아파트 반대편으로 나와야 했지만 5분간 더 지켜봐도 물체는 끝내 나오지 않았다”고 언급해 UFO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추정했다. 사진=한국UFO조사분석센터 단독 제공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목돈 적으면 ‘수익 공유형’이 적합… 집값 하락땐 부담

    목돈 적으면 ‘수익 공유형’이 적합… 집값 하락땐 부담

    #서울 종로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 최모(35)씨는 오는 11월 결혼을 앞두고 가장 큰 걱정거리가 신혼집 장만이라고 말한다. 직장이 여의도인 예비 신부와의 통근 거리를 고려해 마포나 영등포의 전셋집을 알아보고 있지만 전세 매물이 없는데다 몇 없는 전세 아파트도 터무니없이 비싸기 때문이다. 이런 최씨가 최근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게 지난 8·28 부동산대책에서 나온 ‘수익·손익공유형 모기지’다. 최씨는 “저희 부부 연소득을 합쳐보니 7000만원이 채 안 된다. 1%대의 저금리라면 이번 기회에 차라리 집을 사는 것도 괜찮겠다 싶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정부가 지난달 28일 발표한 부동산 대책 중 수익공유형 모기지와 손익공유형 모기지가 ‘내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국민주택기금 총괄수탁은행인 우리은행에는 두 모기지에 대한 문의 전화가 폭주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행보다 저렴한 이자로 주택구입자금을 빌릴 수 있는 데다 연내 주택을 구매하면 취득세와 양도소득세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수익공유형 모기지는 국민주택기금에서 집값의 최대 70%(가구당 2억원 한도)까지 1.5%의 금리로 모기지를 공급하고 주택을 팔거나 만기 때 매각차익(평가차익)이 발생하면 차익 일부를 기금과 공유하는 방식이다. 주택을 되팔아 이익이 나면 이익의 일부를 주택기금에 돌려줘야 한다. 집값 하락에 따른 손실은 전부 집주인이 떠안게 된다. 반면 손익공유형은 국민주택기금이 집값의 최대 40%까지 초기 5년은 금리 연 1%로, 이후 6년차부터는 2%로 빌려주면서 시세차익이나 손해가 발생하면 손익을 공유하는 상품이다. 두 모기지 모두 지원대상은 부부합산 연소득이 7000만원 이하인 생애최초주택 구입자로 전용면적 85㎡ 이하이면서 6억원 이하 아파트라야 한다. 연내 수도권과 5대 광역시에서 3000가구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되며 이르면 10월 초에 상품이 나올 예정이다. 당장 목돈이 없는 최씨의 경우는 집값의 70%까지 대출이 가능한 수익형이 유리하다. 반면 손익형은 지분투자 한도가 집값의 40%로 제한되기 때문에 최소한 60% 이상의 목돈이 필요하다. 최씨가 2억원짜리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를 가정해 보면, 수익공유형 모기지를 통해 최대 1억 4000만원(집값의 70%)을 연 1.5% 저금리로 대출받아 당장 손에 쥐고 있는 6000만원으로 집을 마련할 수 있다. 수익형은 20년 동안 원리금 균등상환이기 때문에 대출평균잔액은 7000만원(대출금 1억 4000만원/2)이 된다. 또 집을 2억원에 매입했기 때문에 대출평잔비율(대출평잔/집값)은 35%다. 처분이익 중 기금 귀속분은 처분이익에 대출평잔비율을 곱한 7000만원이지만 기금이익 상한선은 연 5%이기 때문에 미리 받은 금리 1.5%를 뺀 연리 3.5%를 적용, 4900만원만 기금에 납부하게 된다. 임현묵 신한은행 부동산팀장은 “수익·손익공유형 모기지는 싱가포르에서 이미 시행 중인 제도로 당장 임대주택 및 미분양 주택 공급 활성화로 이어지면서 집값도 어느 정도 진정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현재 수익·손익공유형 모기지 대상인 수도권·5대 광역시 소재 전용 85㎡ 이하 전체 미분양은 1만 8389가구(수도권 1만 2439가구, 5대 광역시 5950가구)로, 이 가운데 준공 후 미분양은 8532가구(수도권 7530가구, 5대 광역시 1002가구)다. 공유형 모기지 대상에 포함되면서 즉시 입주가 가능한 준공 후 미분양 단지로는 ▲서울 금천구 시흥동 남서울 힐스테이트아이원 ▲경기 고양시 삼송동 동원로얄듀크 ▲경기 성남시 중앙동 중앙힐스테이트1·2차 ▲대전 동구 천동2위드힐 ▲경기 고양시 삼송동 고양삼송계룡리슈빌 ▲경기 군포시 대야미동 남경 ▲경기 김포시 감정동 신안실크밸리3차 ▲경기 부천시 역곡동 e편한세상 등이 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송파 와이즈 더샵, 고객 참여 1차 이벤트 진행

    송파 와이즈 더샵, 고객 참여 1차 이벤트 진행

    건설업체들이 올 하반기 분양을 앞두고 다양한 경품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들어가기에 앞서 고객들에게 상품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 전달과 친밀감 유도를 위해 사전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 이 중에서도 오는 10월 위례신도시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는 ‘송파 와이즈 더샵’의 고객 참여이벤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애경그룹과 군인공제회가 공동 설립한 AM플러스자산개발은 오는 10월 ‘송파 와이즈 더샵’ 분양을 앞두고 고객참여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송파 와이즈 더샵’ 홈페이지(www.yzthesharp.com)에 접속하여 관심고객등록 후 참여가 가능하고, 퀴즈 정답자들 중 추첨을 통해 생활에 필요한 샴푸, 린스, 치약, 주방 및 세탁세제 등 다양한 애경선물세트가 증정된다. ‘송파 와이즈 더샵’은 AM플러스자산개발이 시행하고, 포스코건설이 시공하는 위례신도시 송파권역 C1-4블록에 조성되는 아파트다. 이 단지는 뛰어난 입지여건과 저렴한 분양가로 위례신도시 청약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6월 위례신도시에서 분양했던 ‘래미안 위례신도시’와 ‘위례 힐스테이트’가 성남권역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브랜드 가치와 우수한 입지여건, 저렴한 분양가 등으로 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에 공급되는 송파 와이즈 더샵의 경우 위례신도시 내에서 입지가 가장 우수하다는 평을 받고 있는 ‘트랜짓몰’ 내 위치해 있다. 위례신도시 중심권역에 위치한 트랜짓몰은 자동차 출입이 제한되는 보행자 중심의 상업지구로 쇼핑과 문화생활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곳이다. 이와 함께 위례신도시의 공원~녹지~하천을 잇는 인간 중심의 보행 네트워크 ‘휴먼링’ 내에도 속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휴먼링은 차량 접근이 안 되는 자전거및 보행자 전용 도로로 트랜짓몰을 포함한 위례신도시 중심부 4.4km에 조성되는 곳으로 부동산업계에서는 휴먼링 내의 단지들을 다른 신도시의 시범단지와 같은 곳으로 평가 하기도 한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지하철 8호선 복정역, 5호선 마천역, 송파대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이 가까이 위치해 사통팔달의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음은 물론, 지난달 24일 ‘서울시 도시철도 종합발전방안’에 따라 단지 바로 남측으로 위례~신사선의 개통이 계획되어 입지조건상 큰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송파 와이즈 더샵’은 지하 2층~지상 24층 총 390가구 규모로 이뤄졌으며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게 하기 위해 다양한 타입으로 설계했다. 또한 판상형으로 설계돼 채광성과 통풍이 우수하다. 분양가는 송파권역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근 성남 및 하남권의 분양단지들에 비해 저렴하게 책정될 예정에 있어 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에너지 절감 현장을 가다] 현대건설

    [에너지 절감 현장을 가다] 현대건설

    현대건설은 2000년대 초부터 ‘친환경·에너지 절약 주택’ 건설을 선도했다. 현대건설은 ‘2020 Global Green One Pioneer’ 비전 달성을 위해 2018년 온실가스 배출 전망치(BAU) 대비 30% 감축, 2020년 제로 하우스(Zero-House) 기술 확보를 목표로 탄소경영 전략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또 고효율 단열재와 친환경 마감재를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과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것은 물론 태양광·소형 풍력발전 시스템 등을 확대 적용하고 있다. 현대건설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대기전력 자동차단 절전형 콘센트’는 가전제품 사용 시에는 전원을 공급하고, 미사용 시에는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함으로써 가정에서 전기 사용량의 10~20%를 절감할 수 있는 신기술이다. 반포힐스테이트, 백련산 힐스테이트, 광장 힐스테이트 등에 적용됐고 전 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또 단지 내 지하주차장에선 전기료 절감을 위해 형광등을 빼놓거나 스위치를 꺼두는 수고를 덜 수 있다. LED 조명에 정보통신 첨단제어시스템을 융합한 첨단지능형 지하주차장 조명 장치인 ‘그린 아이티(Green-IT) 시스템’을 인천검단2차 힐스테이트를 시작으로 광장 힐스테이트, 강서 힐스테이트 등에 적용 중이다. 류찬희 기자 chani@seoul.co.kr
  • 지역인재 찾아 떠나는 현대車

    현대자동차가 하반기 대졸 신입 공채에 앞서 지역 인재를 찾기 위해 채용 설명회를 연다. 현대차는 다음 달 지방 10개 대학과 서울 및 경기 8개 대학에서 채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업 정보에 취약한 지방대 학생들의 정보 갈증을 풀어 주고 지방 인재를 발굴한다는 취지다. 지방 채용 설명회는 지난 2월에 이어 두 번째다. 설명회가 열리는 대학은 온라인 투표 방식으로 결정된다. 서울·경기, 부산·경남·제주, 대구·경북, 호남, 강원, 충남북 등 6개 권역의 모든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현대차 영(young) 현대 홈페이지(http://young.hyundai.com)에서 투표를 실시해 가장 많은 표를 얻은 18개 대학을 선정한다. 투표 기간은 16일 오후 5시부터 22일 오후 5시까지다. 지방에 있는 대학 가운데 권역별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학교에는 ‘자기 PR 버스’가 찾아간다. 학생들이 버스에서 자신을 홍보해 좋은 점수를 받으면 하반기 대졸 공채 서류 전형에서 면제되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채용 설명회에서는 현대차 공채 담당자가 들려주는 채용 정보와 전형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또 하반기 주요 채용일정 및 신입사원 채용 성공기를 담은 취업 플래너 ‘H북’을 나눠 준다. 현대차는 다음 달 6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도곡동 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채용박람회(잡페어)를 열 계획이다. 모든 구직자가 참여할 수 있으며 선배 사원과 직무상담을 하는 등 취업정보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줄 예정이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역세권 및 교통접근 가치 따라 집값 천차만별

    역세권 및 교통접근 가치 따라 집값 천차만별

    우남역 역세권 ‘위례 힐스테이트’ 평균 11대 1로 1순위 청약마감 대규모로 공급되는 신도시 및 택지지구의 분양 성공 요인 중 역세권 여부에 따라 청약 결과 희비가 갈리고 있다. 올해 분양시장의 최대 관심사인 위례신도시에서 교통 접근성에 따라 청약 결과 희비가 엇갈렸다. 최근에 분양한 현대건설의 위례 힐스테이트의 경우 우남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의 힘을 앞세워 최고 35대 1, 평균 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모든 주택형이 1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했다. 반면 입지적으로는 위례신도시이지만 행정구역상 하남에 위치한 비역세권 단지인 ‘엠코타운 플로리체’의 경우에는 순위 내 1.61대 1의 청약경쟁률에 그쳤다. 또한 교통접근 가치는 가격에도 반영이 되었다. 도시가 완성된 1기신도시의 아파트 가격 수준이 역세권이냐 비역세권이냐에 따라 가격 격차를 보인다. 특히 2기신도시 판교는 역세권에 따라 분양 당시와 입주 이후 가격 수준 상황이 뒤바뀌고 역세권 아파트와 비역세권 아파트 가격 격차도 크게 벌어졌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1·2신도시 역세권 아파트(지하철거리 500m)와 비역세권 아파트의 가격을 비교한 결과, 산본을 제외한 신도시의 역세권 아파트 가격이 비역세권 아파트보다 가격 수준이 높게 형성되어 있었다. 1기 신도시별로 역세권 아파트 3.3㎡당 매매가격은 ▲판교 2258만원 ▲분당 1505만원 ▲평촌 1280만원 ▲일산 1074만원 ▲중동 962만원 ▲산본 870만원이다. 하지만 비역세권 아파트는 ▲판교 2024만원(↓233만원) ▲분당 1440만원(↓65만원) ▲평촌 1175만원(↓104만원) ▲일산 990만원(↓84 만원) ▲중동 961만원(↓1만원)으로 역세권 아파트보다 저렴했다. 특히 2기신도시 판교는 분양 당시 중대형 아파트가 위치한 서판교가 더 비싸게 공급되었지만 신분당선 판교역이 개통되면서 동판교 아파트 가격이 더 비싸졌다. 업계 관계자는 “신도시 내의 우수한 각종 편의시설, 자연환경 및 학군 등의 여건이 대등하게 적용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역세권에 위치했는지 여부가 주택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키 포인트”라며 “신도시의 경우 분양가는 비슷하지만 역을 중심으로 상업, 업무, 커뮤니티 시설 등이 잘 조성되기 때문에 향후 가격차이가 커지는 것을 실제 확인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위례신도시 대표 역세권 아파트인 현대건설의 ‘위례 힐스테이트’는 다음달 9일부터 4일간 정계약에 돌입한다. 이 아파트의 가장 큰 장점은 인근 창곡 교차로 주변으로 지하철 8호선 우남역이 신설될 예정이고 도보로 약 7분이면 이용이 가능하다. ’위례 힐스테이트’는 위례신도시 A2-12블록에 선보이는 아파트로 지하 2층, 지상 11~14층 14개동 총 621가구로 구성된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99㎡ 191가구와 110㎡ 430가구로 이뤄졌다. ‘위례 힐스테이트’는 전세대 남측향 배치로 설계에서부터 차별화를 두었다. 내부공간은 서비스면적을 활용한 ‘α(알파)공간·2α(투알파)공간’(일부세대)을 제공하는 등 실속 있는 공간 활용에 중점을 두고 설계했다. 또한 전평형 안방에 디럭스 드레스룸을 설치하고, 일부 평형에는 계절 수납창고를 설계하는 등 수납 극대화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위례 힐스테이트’는 기존 아파트 디자인 개념에서 크게 발전한 힐스테이트만의 고객 맞춤디자인 개념을 적용, 입주민의 세대구성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평면을 선보였다. 즉, 부모님과 함께 거주하는 3세대 가족을 위한 ‘패밀리라이프형’을 비롯해 중년이상의 부부와 성인 자녀를 위한 ‘힐링라이프형’, 학교에 다니는 자녀의 이성과 감성을 동시에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에듀라이프형’ 등 다양한 평면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위례 힐스테이트’ 단지 주변에는 걸어서 통학 가능한 초·중·고교가 2016년 개교 예정에 있다. 아울러, 가든파이브·이마트·롯데마트·가락시장 등이 있어 생활편의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분양문의: 1577-105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위례신도시 ‘청약 전쟁’ 현대·삼성 1순위 마감

    현대건설의 ‘위례 힐스테이트’와 삼성물산의 ‘래미안 위례신도시’가 청약 1순위에서 모두 마감됐다. 시공능력평가순위 1, 2위 업체의 자존심을 건 분양인 데다 서울 강남권 인접 신도시라는 점 때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지만 기대 이상의 성적이다. 결국 부동산시장 장기 침체에도 ‘상품성 있는 아파트’는 통한다는 것을 입증한 것으로 해석된다. 26일 청약을 실시한 결과 삼성물산은 특별공급분 42가구를 제외한 368가구 모집에 1만 110건이 접수돼 27.47대1의 평균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현대건설은 특별공급분 41가구를 제외한 580가구의 1순위 청약에 6399명이 몰려 평균 청약경쟁률 11.03대1을 나타냈다. 최고 경쟁률은 래미안 위례신도시의 전용 99㎡로 2가구 모집에 758명이 몰려 무려 379대1을 기록했다. 특히 삼성물산이 주력 상품으로 내놓은 테라스하우스(99∼124㎡)는 24가구 모집에 3082건 몰려 경쟁률이 128.42대1이었다. 5가구를 모집하는 펜트하우스(131∼134㎡)는 484건 접수돼 96.80대1이었다. 위례 힐스테이트의 최고 경쟁률도 전용 99㎡에서 나타났으며 61가구 모집에 2179명이 지원해 35.72대1을 기록했다. 이번에 분양한 두 단지는 총 1031가구 전체가 전용 85㎡ 초과 중대형으로 구성돼 분양 전까지 쉽사리 흥행을 장담할 수 없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기록적인 청약 경쟁률을 보이면서 하반기에 예정돼 있는 위례신도시 분양 물량에도 청신호가 켜졌다고 분석된다. 임현묵 신한은행투자자문부 부동산팀장은 “미국의 부동산 시장이 살아나고 있지만 일본과 중국 등 글로벌 경제 상황이 좋지 않기 때문에 위례신도시 청약 결과만 놓고 부동산 시장을 판단하기는 어렵다”면서도 “다만 분양가, 위치 등 이번 분양 조건과 비슷한 물량이 나온다면 사업성이 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3.3㎡당 평균 분양가는 위례 힐스테이트가 1698만원, 래미안 위례신도시가 1718만원으로 책정됐다. 두 건설사는 새달 3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9일부터 사흘간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신도시 역세권 가치 이 정도?…집값 1억원 차 나기도

    신도시 역세권 가치 이 정도?…집값 1억원 차 나기도

    서울 주변도시 교통이 특히 중요… 역 주변 상업·업무·커뮤니티시설 조성도 요인 수도권 신도시나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의 집값은 역세권 여부에 따라 확연히 갈린다. 수요자들 대부분이 강남이나 도심 출퇴근을 목적으로 하는데다 상권도 역세권을 중심으로 형성되기 때문이다. 실제 중대형임에도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판교 알파리움’이나 동탄 2신도시 시범단지에 있는 아파트들 모두 각각 판교역(신분당선)과 동탄역(KTX)에 인접해 있다는 점이 인기 요인으로 작용했다. 업계 관계자는 “신도시 내에서 분양하는 단지들의 경우 신도시 내의 우수한 각종 편의시설, 자연환경 및 학군 등의 여건이 대등하게 적용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역세권에 있는지 여부가 주택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키 포인트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신도시의 경우 분양가는 비슷하지만 역을 중심으로 상업, 업무, 커뮤니티 시설 등이 잘 조성되기 때문에 향후 가격차이가 커지는 것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판교와 분당, 인천 송도 등 수도권을 대표하는 신도시 모두 역세권에 따라 아파트 가격차이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판교신도시의 경우 역세권으로 분류되는 동판교 지역과 비역세권인 서판교 지역의 아파트 가격차이가 무려 1억원 가량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가와 분양시기가 모두 비슷했지만 입주 4년 차를 맞이한 현재 동고서저(東高西低) 현상이 뚜렷하다. 분당도 마찬가지다. 분당신도시 ‘야탑동 현대 아이파크’와 ‘야탑동 SK뷰’는 입주시기가 각각 2003년 11월, 12월로 비슷하다. 하지만 지하철 분당선 야탑역과 인접해 있는 ‘야탑동 현대 아이파크’ 전용 119㎡는 평균 매매가가 8억원 선인 반면, 역과 거리가 있는 ‘야탑동 SK뷰’ 전용 122㎡는 6억750만원 선에 그쳐 약 1억2000만원 가까이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경우 지하철 노선이 1개로 역세권 단지의 희소가치가 더 높다. 지식정보단지역과 인접해 있는 웰카운티 1단지와 2단지, 4단지 전용면적 84㎡ 아파트는 4억500만~4억1500만원 수준의 시세를 보이고 있으며, 반면에 비역세권에 위치한 ‘금호어울림’은 3억6000만원, ‘풍림 아이원 1~4단지’의 경우 3억2500만~3억4000만원 수준의 시세를 보이는 등 약세를 면치 못하는 모습이다. 이러한 가운데 올해 수도권에 신도시나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에서 개발되는 아파트도 역세권 아파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해 분양시장 최대어로 꼽히는 위례신도시에서는 현대건설이 짓는 위례 힐스테이트가 역세권 아파트로 꼽힌다. 이달 분양에 나서는 ‘위례신도시 힐스테이트’는 위례신도시 A2-12블록에 위치해 있다. 지하 2층, 지상 11~14층 14개동 총 621가구 규모이다. 전용면적 99㎡ 191가구와 110㎡ 430가구로 이뤄진다. 단지 인근에 지하철 8호선 우남역이 신설될 예정으로 역세권 아파트로 최적의 교통 입지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 우남역과는 도보로 7분 정도 거리다. 요진건설산업은 같은 달 일산신도시 백석동 1237번지에서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인 ‘일산 요진 와이시티’를 공급할 예정이다. 최고 59층, 6개동, 전용면적 기준 59~244㎡, 2404가구로 구성된다. 일산신도시 초입에 있어 서울과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고,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지하철 3호선 백석역이 도보로 5분 거리면 이용 가능한 초역세권 단지다. 오는 7월 경기도 고양시 삼송지구 20블록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이 ‘삼송2차 아이파크’의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총 1066가구의 매머드급 규모로, 전용면적 74~84㎡의 중소형으로 이뤄지는 것이 특징. 단지와 불과 5분 거리에 지하철 3호선 삼송역이 위치하고, 원흥역이 개통예정에 있다. 대우건설과 동부건설은 오는 6월 김포시 풍무2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에서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을 공급할 예정이다. 총 5000여가구 중 1차로 공급될 물량은 23개동, 전용 59~111㎡, 2712가구로 구성된다. 김포도시철도 풍무역(2018년 개통예정)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이며, 이 노선이 개통될 시 김포공항역을 불과 두 정거장에 이용할 수 있다. 분양문의: 1577-105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현대건설·삼성물산, 자존심 건 위례신도시 분양대전

    현대건설·삼성물산, 자존심 건 위례신도시 분양대전

    시공능력평가순위 1, 2위 업체인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이 위례신도시에서 자존심을 걸고 본격적인 분양경쟁을 벌이고 있다. 지난 21일 모델하우스를 나란히 연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은 분양 성공을 자신하며 묘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은 22일 모델하우스 일일 도우미를 자처하며 방문객들에게 직접 분양 설명을 했다. 임원들도 총출동해 신발 정리, 음료수 배달 서비스 등을 제공했다. 두 건설사 모델하우스를 다녀간 방문객은 개관 첫날부터 3일 동안 각각 3만명을 훌쩍 넘었다. 677만㎡ 규모로 경기 성남·하남시와 서울 송파구에 걸쳐 조성되는 위례신도시는 서울 강남권과 가장 인접한 신도시다. 이 때문에 분양 전부터 문의가 이어지는 등 관심이 높다. 23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 ‘위례 힐스테이트’와 삼성물산 ‘래미안 위례신도시’의 분양 조건은 비슷하다. 위례 힐스테이트 분양가는 3.3㎡당 1698만원, 래미안 위례신도시는 3.3㎡당 1710만원대이다. 두 건설사 모두 땅을 매입해 시행·시공을 도맡았으며 전용 85㎡ 초과 중대형 평형을 공급한다. 두 건설사의 분양 성적은 하반기 주택 시장을 가늠할 수 있는 잣대다. 업계에선 청약 성공을 거둘 경우 주택 시장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위례신도시에서 올해 말까지 분양 예정인 아파트가 5000여가구에 달해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의 분양성적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밝혔다. 모델하우스를 동시에 열고 정면대결을 펼치고 있는 두 건설사의 분양 특징을 비교해 봤다. 우선 현대건설 위례 힐스테이트는 역세권 프리미엄과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45가지 평면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신설 예정인 지하철 8호선 우남역 인근에 위치해 위례신도시 내에서도 생활 편의성과 교통 접근성이 가장 우수한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판교, 분당, 동탄 등 신도시의 경우 최초 분양가는 비슷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역세권과 비역세권의 가격 차이가 두드러졌다”고 강조했다. 특히 입주민의 가족구성과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다양한 평면을 내놨다. 부모님과 함께 거주하는 3세대 가족을 위한 ‘패밀리 라이프형’, 중년 이상의 부부와 성인 자녀를 위한 ‘힐링 라이프형’, 학교에 다니는 자녀의 필요에 맞춘 ‘에듀 라이프형’ 등으로 나눴다. 단지 주변에는 걸어서 통학 가능한 초·중·고교가 오는 2016년 개교할 예정이다. 김지한 현대건설 분양소장은 “위례힐스테이트는 정 사장이 모델하우스 개관 전부터 붙박이장 위치, 마감재, 인테리어까지 챙기는 등 각별한 애정을 쏟은 아파트”라고 강조했다. 위례 힐스테이트는 위례신도시 A2-12 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 지상 11∼14층 14개 동 규모, 전용면적 99㎡·110㎡ 등 모두 621가구다. 삼성물산 래미안 위례신도시는 핵심특화계획인 ‘휴먼링’이 특징적이다. 휴먼링은 차량 접근이 안 되는 자전거와 보행자 전용 도로로 위례신도시 중심부 4.4㎞에 조성된다. 정원과 같은 야외 별도 공간이 제공되는 저층형 고급 빌라 형태의 테라스하우스도 이색적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친환경 보행자 전용 도로인 휴먼링과 함께 창곡천의 수변 경관을 즐길 수 있다”며 “모든 가구에서 창곡천이 보이도록 남향으로 배치했다”고 말했다. ‘트랜싯몰’(중심상업지구) 내에 위치해 독보적인 녹지환경과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단지 중앙에는 600여평 규모의 중앙 잔디광장이 들어서고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게스트 하우스 등 410평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A2-5블록에서 분양되는 래미안 위례신도시는 지하 2층∼지상 19층 7개 동 규모이다. 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101㎡ 315가구 ▲120∼124㎡ 66가구 ▲131∼134㎡(펜트하우스) 5가구 ▲99∼129㎡(테라스하우스) 24가구 등 410가구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위례 힐스테이트’ 621가구 현대건설은 경기 성남 위례신도시 A2-12 블록에 들어서는 ‘위례 힐스테이트’를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11∼14층 14개 동 총 621가구 규모이다. 전용면적은 99㎡ 규모가 191가구, 110㎡ 규모는 430가구로 각각 구성된다. 모든 가구가 남향으로 배치되며 안방에 딜럭스 드레스룸이 설치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 지하철 8호선 우남역이 들어서면 역세권 아파트로 최적의 교통입지를 갖추게 된다. 헌릉로를 이용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분당수서 간 도시고속화도로, 동부간선도로, 성남대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걸어서 통학이 가능한 초·중·고교가 2016년 개교 예정이다. 2015년 11월 준공 예정이다. 1577-1058. ‘삼송2차 아이파크’ 1066가구 현대산업개발은 새달 경기 고양시 덕양구 삼송택지개발지구 A-20블록에서 ‘고양 삼송2차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지하 1층∼지상 29층, 9개 동에 전용면적 74∼84㎡ 총 1066가구로 구성된다. 모든 가구가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한 2면 개방형 평면으로 채광 통풍이 우수한 판상형 구조를 적용했다. 거실이나 안방을 광폭형으로 설계했으며 다양한 수납공간과 가변형 벽체 등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삼송지구는 서울 은평뉴타운과 고양시의 경계지역으로 서울과 지하철 2개 정거장 거리다. 지하철 3호선 삼송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입주는 2015년 9월 예정이다. 1566-3022. 민락지구 택지 등 34필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의정부민락(2) 지구에서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27필지를 비롯해 일반상업용지 2필지, 근린생활시설용지 1필지, 주차장용지 4필지를 분양한다. 단독주택 용지는 필지당 256~276㎡, 공급가격은 필지당 4억원대. 1년 거치 3년 무이자 분할 납부조건이다. 민락천을 따라 동·서로 마주 보고 있어서 빼어난 하천 경관을 전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 20~21일 LH 토지청약시스템(http://buy.lh.or.kr)에서 접수한다.
  • 집 있어도 1순위 청약 자격 주어진다

    집 있어도 1순위 청약 자격 주어진다

    중대형(85㎡초과) 민영 아파트에 대해서는 집이 있는 세대주에게도 1순위 청약자격이 주어진다. 또 청약가점제 대신 분양 아파트 전량을 추첨방식으로 공급, 유주택자의 아파트 청약 문호가 한층 열리게 됐다. 국토교통부가 85㎡ 초과 중대형 주택에 대한 가점제 적용 폐지 등을 담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를 개정, 지난달 31일부터 적용했기 때문이다. 청약 가점제는 민영주택 공급시 동일 순위내 경쟁이 있으면 무주택기간·부양가족수·통장 가입기간 등을 점수화해 다득점자에에 우선 공급하는 제도. 무주택자에게 청약우선권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나 주택시장 침체 등으로 제도의 실효성이 떨어져 개선하게 된 것이다. 집을 한채 이상 보유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큰 평형으로 넓혀가거나 새집을 마련하고자 했던 유주택자들에게 반가운 조치다. 따라서 유주택자의 주거상향 이동을 위한 청약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당장 이달 분양 예정인 위례신도시 중대형 아파트부터 적용된다. 위례신도시에서는 삼성물산 ‘래미안 위례신도시’ 410가구와 현대건설 ‘위례 힐스테이트’ 621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이들 단지 아파트는 모두 전용면적 85㎡를 넘는다. 당초 분양성을 걱정하던 건설업체들은 적극 반겼다. 실수요자 위주의 청약외에도 투자 목적의 청약수요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 왕십리뉴타운 1구역 ‘텐즈힐’, 가재울뉴타운 4구역 ‘래미안’, 아현 제4재개발구역 ‘공덕자이’와 강남 도곡동 ‘대치 청실 래미안’ 등도 바뀌는 청약제도를 적용받는다. 다만 이미 입주자 모집공고가 나간 아파트는 실제 청약일이 6월 이후에 이뤄지더라도 바뀐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85㎡ 초과 민영주택에 대한 가점제 폐지 등 가점제 적용 대상 완화 ▲가점제 적용비율 조정 권한 하향 위임 ▲유주택자에 대한 청약 제한 완화 ▲국민주택채권 입찰제 폐지 ▲민영주택에 대한 다자녀가구 특별공급 확대 등이다. 이에 따라 전용면적 85㎡를 초과하는 중대형 주택은 가점제를 폐지하고 100% 추첨 방식으로 공급된다. 지금까지는 무주택자는 가점제, 집이 있는 경우는 추첨제로 각각 절반씩 공급했다. 85㎡ 이하 중소형 주택은 가점제는 적용하되, 비율을 크게 낮췄다. 가점제 적용비율을 현행 75%에서 40%로 완화했다. 나머지 60%는 가점제 낙첨자를 대상으로 추첨 방식으로 공급한다. 유주택자도 청약 1순위 자격이 부여된다. 집이 한 채 이상 있는 유주택자라해도 청약예금 또는 주택청약종합저축통장 개설 6개월이 지났으면 1순위 자격을 준다. 지금까지는 무주택자에게만 청약 1순위 자격을 주었다. 다주택자에게 청약1순위 자격을 주되, 기존의 무주택자에 대한 가점재도는 유지해 무주택1순위자의 피해는 최소화했다. 다만 서울·수도권 보금자리지구(그린벨트해제면적 50%이상)와 주택거래신고지역, 투기과열지구는 현행과 같이 무주택자에게만 1순위 가점제 자격이 부여된다. 청약시장 변화도 예상된다. 국토부는 침체된 주택청약시장에 온기가 돌 것으로 전망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입지가 빼어난 아파트 단지에서는 분양시장을 달굴 가능성도 점쳤다. 민영주택에 대한 다자녀가구(3명 이상 미성년 자녀를 둔 무주택 세대주) 특별공급도 10%로 확대된다. 지금은 국민주택은 10%, 민영주택은 물량의 5%를 다자녀가구에 특별공급하고 있다. 다자녀 가구에 대한 주택마련 기회를 확대, 출산장려 차원이다. 85㎡초과 분양가상한제 적용주택에 적용하던 제2종 국민주택채권 매입의무도 면제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다이어트 한 분양가… 수요자 ‘눈길’

    다이어트 한 분양가… 수요자 ‘눈길’

    ‘4·1 부동산종합대책’ 이후 일부 아파트 모델하우스에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파격 분양가’를 앞세운 신규 분양이다. 특히 이들 물량은 경기 고양 삼송·덕이지구를 비롯해 위례·판교 신도시 등 서울과 인접한 지역에 공급되는 단지들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2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파격 분양가’ 아파트는 주변 시세보다 적게는 3.3㎡당 수십만원에서 많게는 수백만원까지 저렴한 분양가를 제시하고 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실수요자들은 부담이 적은 분양가로 내집 마련을 할 수 있고 건설사들은 미분양을 털고 자금 유동성을 확보할수 있는 일석이조”라며 “미분양 아파트는 청약통장을 쓸 필요가 없고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골라서 청약할 수 있기 때문에 투자 장점이 많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4·1대책의 양도세 감면 이익을 얻기 위해서는 단기성 투자보다는 중·장기적으로 거주 목적과 투자를 병행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조언했다. 우남건설은 수도권 신규 분양 단지에서 찾아보기 힘든 계약조건을 내걸었다. 우선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 A-1블록에 분양하는 ‘고양삼송 우남퍼스트빌’ 아파트를 3.3㎡당 960만원대에 공급한다. 전 가구에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과 계약금 5%씩 2회 분납, 발코니 확장 비용도 계약 조건에 넣었다. 과거 삼송지구에서 분양됐던 아파트의 분양가는 평균 3.3㎡당 1100만~1200만원대였다. 미분양에 따른 일부 할인분양 아파트가 1010만~1140만원대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최대 240만원가량 저렴하게 공급하는 것이다. 84㎡A 타입의 경우 3.3㎡당 최저 850만원대에 나왔다. 우남건설 관계자는 “모델하우스 오픈 첫날인 24일에는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북적였다”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은 전용 84㎡의 경우 연 4% 금리를 2년간 적용하면 약 1000만원의 분양가 할인 혜택을 보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이어 “테라스하우스와 고급 펜트하우스 가격도 6억원 이하로 공급, 양도세 혜택은 물론 실수요자들도 쉽게 계약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산업개발의 경우는 경기 고양 덕이지구의 ‘일산 아이파크’ 잔여 세대 분양가를 30% 할인해 최저 900만원대로 낮췄다. 올해 말까지 향후 5년간 양도소득세를 전액 면제하고 첫 주택 구입자에 한해 취득세를 완전 감면해 준다. 잔금을 선납하면 6.5% 금리를 적용하고 발코니 확장, 시스템에어컨 등도 제공한다. 아이파크는 준공이 완료돼 계약과 동시에 입주할 수 있다. 단지에는 백송초등학교와 한산초등학교, 덕이중학교, 덕이고등학교, 고양시립 덕이도서관뿐만 아니라 주민운동시설,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편의 시설도 갖췄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4·1대책 이후 첫 분양 물량이어서 양도세 소급적용이 가능하다”며 “새 정부의 공약이었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예산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조기 착공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GTX가 개통되면 강남까지 이동이 20분대로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가장 주목받고 있는 신도시로 꼽히는 위례신도시의 분양가도 매력적이다. 이달 먼저 분양에 들어간 현대엠코 ‘엠코타운 플로리체’의 분양가는 3.3㎡당 1680만원 수준이다. 새달 분양에 나서는 현대건설 ‘위례 힐스테이트’와 삼성물산 ‘래미안 위례신도시’도 1700만원대 수준으로 분양될 예정이다. 경기 성남 판교신도시에서도 2년여 만에 아파트 분양이 이뤄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15개사가 참여한 ‘판교 알파리움’ 분양가는 1900만∼2000만원대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인근 아파트 매매가가 3.3㎡ 당 2600만∼2700만원인 것과 비교하면 가격경쟁력이 높은 것이다. 전용면적 96~203㎡의 중대형으로 총 931가구로 구성된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가정별 맞춤형 설계 ‘위례 힐스테이트’

    [부동산 플러스] 가정별 맞춤형 설계 ‘위례 힐스테이트’

    현대건설은 6월 경기 성남시 위례신도시 A2-12 블록에 ‘위례 힐스테이트’(조감도) 621세대를 일반 분양한다. 위례 힐스테이트는 올해 현대건설이 분양하는 단지 중 가장 우수한 아파트 단지로 손꼽힌다. 오는 2015년 11월 준공될 위례 힐스테이트는 지하 2층, 지상 11~14층 14개동 99㎡ 191가구, 110㎡ 430가구 등 총 621세대로 구성됐다. 위례 힐스테이트는 전 세대 남측향으로 배치하고 일부 세대는 서비스 면적을 활용해 차별화된 실속형 설계를 채택했다. 또 전평형 안방에 디럭스 드레스룸을 설치했다. 일부 평형에는 계절용품을 넣어둘 수 있는 창고를 따로 설치하는 등 수납공간도 크게 늘렸다. 위례 힐스테이트는 3세대 가족을 위한 ‘패밀리형’을 비롯해 중년 이상 부부와 성인 자녀를 위한 ‘안티에이징형’, 학교에 다니는 자녀의 이성과 감성을 충족시켜주는 ‘센스케어형’ 등 다양한 평면을 선보였다. 자연친화적 아파트를 구현하기 위해 50%를 웃도는 조경면적을 확보했으며, 풍부한 녹지공간과 주차장 지하화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쏟았다. 단지 인근에 지하철 8호선 우남역이 위치하고 헌릉로를 이용해 서울외곽순환도로나 동부간선도로 등의 접근이 용이하다. 1577-1058.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새달 수도권·지방 분양 물량 쏟아져… 역세권 아파트에 봄바람

    새달 수도권·지방 분양 물량 쏟아져… 역세권 아파트에 봄바람

    최근 여·야·정이 ‘4·1대책’의 세부안에 대해 합의하면서 얼어붙은 분양시장에 살살 봄바람이 불고 있다. 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5월 전국에서 분양되는 아파트는 총 24개 단지 1만 5701가구로 이 중 1만 287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지난해 5월 전국 53곳에서 3만 7514가구가 쏟아졌던 것과 비교하면 절반 이상 줄어든 물량이지만 이달 18개 단지 1만 1920가구(일반분양 1만 1117가구)와 비교하면 한 달 만에 24%나 증가한 것이다. 먼저 눈에 띄는 곳은 뛰어난 입지를 자랑하는 위례신도시. 부동산 관계자는 “위례의 경우 서울 강남에 대한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게 큰 강점”이라면서 “법조타운 등이 들어서면 강남 접근성을 제외하더라도 주거지로서의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건설이 분양하는 ‘위례신도시 힐스테이트’는 전 세대 남향 배치와 50%가 넘는 조경 면적을 자랑한다. 3세대 가구 등 입주민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설계와 분양 ‘흥행 보증수표’라는 역세권 입지도 이 아파트의 경쟁력이다. 이미 분양을 진행 중인 아파트도 관심이 되고 있다. 특히 입지가 좋은 지역에 재개발·재건축 등으로 지어지는 아파트에는 문의 전화가 잇따르고 있다.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이 아현3구역을 재개발한 ‘아현 래미안 푸르지오’는 총 3885가구의 대단지다. 지하철 2호선 아현역,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과 5호선, 6호선 공덕역 등 트리블 역세권 아파트로 인기다. 부동산 관계자는 “워낙 물량이 많이 쏟아지고 분양시장이 침체돼서 그렇지 진작에 팔렸어야 할 단지들”이라면서 “교통 여건이 좋아 이번 부동산 대책의 효과를 가장 크게 볼 수 있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동탄2 신도시의 3차 합동분양 물량도 4·1대책의 혜택을 볼 것으로 업계에서는 기대하고 있다. 지방 분양시장도 달아오르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충남 아산 동암지구에 1914가구 규모의 ‘아산 더샵 레이크시티’를 선보인다. 이 단지가 들어서면 2004년 공급한 ‘더샵 레이크사이드’와 함께 3000가구가 넘는 대규모 더샵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단지 맞은편 탕정면에는 액정표시장치(LCD) 산업단지인 삼성디스플레이시티가 위치해 수요도 풍부하다. 대우건설의 ‘거제 마린 푸르지오’와 대림산업 ‘e편한세상 평택’ 등 중소형 아파트 분양도 줄을 잇는다. 특히 대우건설의 거제 마린 푸르지오는 입주민의 자녀를 겨냥한 특화된 설계를 선보인다.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평택은 1층 가구와 장애인, 노약자 등을 배려해 기존 엘리베이터 로비보다 낮게 설치된 ‘오렌지 로비’가 눈에 띈다. 현대산업개발은 다음 달 대구 달서구 월배 2구역에 ‘월배 아이파크 2차’를 분양한다. 전체 2072가구 규모로 지난해 8월 분양한 ‘월배 아이파크 1차’와 합치면 3200가구가 넘는 대규모 브랜드 타운을 형성한다. 월배지구 인근엔 성서·달성산업단지 같은 대형 산업단지가 위치해 있다. 금호건설은 새달 평택 현촌에서 ‘평택 현존 어울림’을 공급한다. 2215가구 규모이며 전용 67~113㎡로 구성된다. 인근에 공도기업단지와 송탄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단을 끼고 있어 배후 수요가 잘 갖춰져 있다. 분양 관계자는 “시기를 조율하던 지방 분양 물량이 이번 대책으로 일정을 당기는 모습”이라면서 “식어가던 지방 분양시장에 4·1대책이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고 전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위례 힐스테이트’ 621가구 6월분양 현대건설은 오는 6월 경기 성남 위례신도시에 ‘위례 힐스테이트’(조감도)를 분양한다. 위례 힐스테이트는 14개동 621가구 규모다. 99㎡ 191가구, 110㎡ 430가구로 구성됐다. 2015년 11월 준공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 서울지하철 8호선 우남역이 들어서고 헌릉로를 이용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분당~수서 간 도시고속화도로, 동부간선도로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인근에 초·중·고교가 2016년에 문을 열 예정이다. 1577-1058. ‘래미안 마포 현석’ 지하철 접근 용이 삼성물산이 오는 6월 서울 마포구 현석 2구역에서 ‘래미안 마포 현석’(조감도)을 분양한다. 래미안 마포 현석은 마포구 현석 2구역을 재개발한 아파트로 지하 3층~지상 35층, 8개동 773가구로 조성된다.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과 대흥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 5·6호선과 경의선, 공항철도가 연결된 공덕역도 편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시청과 광화문, 여의도 등으로 손쉽게 출퇴근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1588-3588. 세종시에 ‘한양수자인 에듀센텀’ 한양은 이달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M4블록에서 ‘한양수자인 에듀센텀’(조감도)을 공급할 예정이다. 한양수자인 에듀센텀은 전용 59㎡, 71㎡, 84㎡ 등 중소형 818가구로 구성됐다. 한양수자인 에듀센텀에는 태양광 집열판과 발광다이오드(LED) 가로등이 설치되는 등 에너지 특화 시스템이 도입된다. 또 단지 동쪽에 제천, 서쪽에 3층 이하의 블록형 단독주택용지가 위치해 탁 트인 조망권을 확보했다. 1899-0081.
  • 올 분양 최대이슈 한달앞으로…위례신도시의 모든 것

    올 분양 최대이슈 한달앞으로…위례신도시의 모든 것

    올해 분양 시장의 최대 이슈로 꼽히는 위례신도시 분양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동탄2신도시 3차 합동분양이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두면서 침체된 수도권 분양시장에 위례신도시가 군불을 지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위례신도시에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들의 아파트가 치열한 ‘분양 전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3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위례신도시에서 올해 공급될 예정인 아파트는 총 8개 단지 7310가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의 민간분양 물량은 6개 단지 3780가구. 최근 85㎡ 이하 중소형이 분양물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던 것과는 구별되는 점이다. 지난해 대우건설은 위례신도시에서 138∼146㎡ 규모 549가구를 분양해 평균 청약률 4.3대1, 계약률 99%로 중대형 평형으로는 이례적으로 성공적인 성과를 냈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일단 위례신도시가 수도권의 다른 신도시에 비해 뛰어난 입지를 자랑하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위례신도시는 설계 목적 자체가 서울 강남권 주택 수요를 대체한 것이다. 이 때문에 강남 접근성이 좋을 뿐만 아니라 우수한 인프라를 갖추게 된다. 2015년에 위례신도시 인근인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법조타운이 들어서는 것도 기대감을 갖게 하는 이유다. 또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지역이어서 자연환경이 잘 보존돼 있고 단지 동쪽의 청량산, 경기 성남 골프장과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조망권도 갖추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동탄2신도시나 판교도 입지가 나쁘지 않지만 위례신도시는 말 그대로 강남에 딱 붙어 있다”면서 “강남의 주거 수요를 상당히 흡수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교육, 쇼핑 등 인프라 구축도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위례신도시 분양의 시작은 현대엠코가 맡는다. 현대엠코는 A3-7 블록 일대에 ‘위례 엠코타운 플로리체’ 970가구를 공급한다. 전용면적 95㎡와 101㎡ 중대형으로 구성된다. 문정 법조타운과 KTX 수서역세권개발지역 등과 가깝다는 게 최대 장점이다. 삼성물산은 6월쯤 위례신도시 A2-5 블록에서 ‘위례신도시 래미안’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23층 6개 동에 전용면적 99~134㎡의 중대형 위주로 구성되며 총 410가구 규모다. 창곡천이 인접해 있고 롯데백화점, 이마트, NC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특화 설계를 적용해 동별 간섭이 없고, 삼성물산의 ‘스마트사이징’ 개념에 따라 단지 전체를 판상형 구조로 설계했다. 현대건설도 같은 달 위례신도시 A2-12블록에서 ‘위례신도시 힐스테이트’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지하 3층, 지상 10~14층 14개 동 621가구 규모다. 평형은 미정이나 모두 중대형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헌릉로를 통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분당~수서 간 도시고속화도로, 동부간선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어 서울과 수도권 접근성이 좋다. 대우건설은 10월에 위례신도시 A2-9 블록에 ‘위례신도시 푸르지오’를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 가든파이브, 이마트, 가락농수산물시장 등의 편의시설이 가까워 실거주자에게 편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위례신도시의 입지가 뛰어나지만 아파트를 고를 때 반드시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바로 분양하는 아파트의 행정구역이 어디냐를 꼭 확인해야 한다. 부동산 관계자는 “신도시 위치가 서울 송파구와 경기 하남시·성남시에 걸쳐 있다”면서 “서울시냐 경기도냐, 하남이냐 성남이냐에 따라 추후 아파트 가격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분양을 받을 때 잘 따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고가 브랜드 아파트도 ‘분양가 파괴’

    고가 브랜드 아파트도 ‘분양가 파괴’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가 비싸다는 것은 상식이다. 그래서 ‘아파트 브랜드 빅 5’로 불리는 삼성물산의 래미안, GS건설의 자이, 대우건설 푸르지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대림산업 e편한세상은 수요자들에게 좋지만 비싼 아파트로 인식됐다. 하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가 계속되면서 이런 상식이 깨졌다. 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분양이 시작된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 3차 합동 분양에서 대우건설 동탄2신도시 푸르지오는 3.3㎡당 평균 976만원으로 6개 건설사 중 가장 낮은 분양가를 제시했다. 전체 평균만 3.3㎡당 1000만원 이하인 것이 아니라 모든 주택형의 분양가를 3.3㎡당 1000만원 아래로 책정했다. 한마디로 분양가 파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택지를 저렴하게 공급받아 분양가를 낮출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부동산 관계자는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파워와 함께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것”이라면서 “일반적으로 브랜드 아파트가 비싸다는 상식이 깨진 것”이라고 전했다. 호반건설(999만원)도 3.3㎡당 평균 1000만원 이하로 분양가를 책정하는 승부수를 띄웠다. 반면 중·대형이 포함돼 있는 롯데건설(1145만원)과 신안(1103만원) 등은 평균 분양가를 비교적 높게 책정했다. 이번 3차 분양의 경우 발표일을 기준으로 2개 군으로 나뉘어 2차례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두 곳에 모두 당첨될 경우 당첨자 발표일이 빠른 단지가 유효하다. 청약은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 1·2순위, 7일 3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발표일은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13일이며 호반건설과 대원은 14일이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국정원女 신상공개 혐의 소설가 공지영 경찰조사

    국정원女 신상공개 혐의 소설가 공지영 경찰조사

    대통령선거 불법 개입 의혹을 받고 있는 국가정보원 여직원의 신상을 트위터에 공개한 혐의로 고발된 소설가 공지영(50)씨가 28일 경찰 조사를 받았다.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공씨는 오전 10시쯤 변호사 없이 자진 출석해 한 시간가량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경찰은 “공씨가 신상정보 이외의 사항에 대해서는 묵비권을 행사해 귀가조치했다”면서 “추가 소환은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씨는 민주통합당과 국정원 직원이 역삼동 오피스텔에서 대치하던 지난해 12월 11일 “국정원 역삼동 오피스텔 실소유주는 성북구 길음동 힐스테이트 거주 55년생 장모씨입니다. 빨리 아시는 분은 연락해서 사실관계 확인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리트위트(재전송)했다. 당시 공씨의 팔로어(친구)는 51만명에 달했다. 나라사랑실천운동 등 보수단체는 “국정원 여직원의 거처를 수십만 명에게 알려 한 국민의 안전에 위협을 가하고 명예를 훼손했다”며 공씨를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조은지 기자 zone4@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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