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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신도시•택지지구 ‘분양불패’ 올해도 쭉~

    수도권 신도시•택지지구가 올해 그 어느 때보다 주목 받을 전망이다. 정부가 지난해 9.1대책에서 택지개발촉진법(택촉법)을 폐지함에 따라 신도시 개발을 중단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도 3년간 신규 택지지구 지정을 하지 않기로 하면서 앞으로 대규모 택지에서 나오는 새 아파트 물량이 크게 줄어들기 때문이다. -택촉법 폐지로 신도시•택지지구 희소가치↑ 관련업계에서 따르면 택촉법 폐지로 희소가치가 높아진 수도권 신도시 및 택지지구에서 올해는 4만9000여 가구가 분양될 예정으로 신도시 및 택지 내 신규 물량에 수요자들의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정부가 오는 2017년까지 3년간 공공택지 지정을 중단하기 때문에 신규 아파트 공급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라며 "특히 수도권은 전체 분양물량의 절반 이상이 신도시 택지지구 아파트로, 앞으로 공급 감소와 맞물려 올해 분양을 앞둔 아파트 희소가치가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실제 수도권 신도시나 택지지구 내 분양 아파트는 ‘분양불패’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수요자 관심이 높다.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분양 중 순위 내 경쟁률에서 상위 5곳 중 4곳이 신도시 및 택지지구 내 사업장이었다. 위례신도시에서 선보인 위례자이(A2-3블록)의 경우는 140.3대 1, 아트리버 푸르지오(C2-2블록)는 71.4대 1이라는 청약경쟁률로 각각 1위와 4위를 차지했고 강남보금자리지구에서 분양한 세곡2지구6단지(공공분양)는 85.6대1, 내곡지구2단지(공공분양)는 57.6대1로 각각 2위와 5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GS건설이 선보인 미사강변센트럴자이도 최고 93대 1의 청약경쟁률을 보이며 계약 2주만에 완판(완전판매)됐다. 그 뿐만이 아니다. 지난해 수도권에서 1순위 마감된 28곳의 사업장 중 25곳도 신도시 및 택지지구 내 사업장이었다. 위례신도시가 7곳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동탄2신도시(3곳), 시흥목감지구(3곳), 광명역세권지구(3곳) 등이다. 신도시 및 택지지구에서 공급한 신규 물량의 분양흥행은 올해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호반건설이 송도신도시에 공급한 호반베르디움 2차의 경우 평균 3.27대 1의 청약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순위 내 마감됐다. 같은 달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의 마지막 택지지구에 공급한 마곡13단지 힐스테이트 마스터도 평균 27.6대 1의 높은 경쟁률로 청약을 마쳤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수도권 신도시와 택지지구 내 분양단지가 인기를 끄는 이유로 정부 주도 사업이라는 점과 주거편의성 및 가격경쟁력을 꼽는다. 공공기관의 주도하에 진행되는 사업인 만큼 교통여건은 물론 각종 생활편의시설과 학군 등이 체계적으로 조성되어 보다 우수한 주거지로서의 환경이 갖춰지는 데다 기존의 대도심의 높은 시세에 비해 경제적인 가격으로 주택을 구입할 수 있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수밖에 없었다는 분석이다. 실제 KB부동산 시세정보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서울 전세가율이 65.7%, 인천은 66.1%, 경기 69.1%로 전세가율이 70%에 육박하는데다 서울지역 3.3㎡당 평균전세가도 1,016만원으로 수도권 신도시 및 택지지구의 분양가와 비슷한 수준이다. 서울 전세가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기회라 신도시 및 택지지구에 수요자들의 이목이 쏠릴 수밖에 없다는 것. -희소성 높아진 동남권 분양단지 관심↑ 특히 위례신도시, 미사강변도시 등 100% 분양완료를 이어가고 있는 인기지역을 비롯해 분당, 판교 인근의 경기도 광주까지 수도권 동남부 지역의 분양물량에 관심과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서울 강남지역 접근성이 좋을 뿐만 아니라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하고 각종 개발 호재도 풍부해 향후 시세차익까지 노릴 수 있기 때문이다. 광주에서도 특히 교통호재의 수혜를 가장 크게 입을 것으로 기대되는 총 1만2천여 가구가 들어서는 신도시급의 대규모 택지개발지역인 태전•고산지구가 눈길을 끈다. 태전•고산지구에는 올해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를 비롯 아이파크, e편한세상, 더샵 등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가 대거 쏟아질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구도심지는 갈수록 슬럼화돼 결국 인프라와 도로가 잘 갖춰진 쪽으로 이주할 수밖에 없다”며 “수도권 신도시 및 택지지구는 적극적으로 내 집 마련에 나서도 부담이 크지 않고 특히 다음달부터 청약 1순위 자격 요건아 완화돼 많은 수요자들이 청약통장을 꺼낼 것으로 예상돼 인기 택지 내 청약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산 테크노밸리’ 우수한 교통과 다양한 호재로 주목

    ‘서산 테크노밸리’ 우수한 교통과 다양한 호재로 주목

    한화그룹과 서산시, 산업은행이 공동으로 조성하는 ‘서산테크노밸리’가 첨단복합산업신도시로서의 위용을 갖춰가고 있다. 지난해 4월 준공을 시작으로 주거ㆍ상업용지 100%, 산업용지 93% 등 빠르게 용지 분양완판을 이어가고 있고, 지난 12년에 분양한 ‘대우이안’과 ‘고운하이츠’는 100% 분양완료되어 금년 입주를 앞두고 있다. 또한 공장건축과 입주를 마친 15개의 기업들이 최근 속속 생산시설 가동에 들어가면서 황량했던 벌판이 첨단복합산업신도시로서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특히, 단지내 초등학교가 17년3월로 개교가 구체화되고 있고, 상업용지 개발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여 안정적인 아파트 사업여건의 확보에 따른 사업추진도 가속화 되고 있다. -지역 내 산단기업, 입주 가속화서산 테크노밸리는 지난 12월 ㈜위스코의 본사이전과 공장 준공식을 시작으로 현재 입주 및 가동중인 공장은 15개이다. 우량기업들이 속속 입주하면서 지역내 생산과 고용을 유발하는 등 서산시 부동산시장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현재 착공중인 기업과 함께 입주가 가속화 되면 향후 1만8000여명의 근로자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산일반산업단지 등 주변산업단지는 현대파워텍, 파텍스, 현대위아, SK이노베이션, 한화케미칼, 포스코P&S, 유니드 등의 대기업이 가동 중이거나 추가로 착공 및 입주예정에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서산시 중심의 사통팔달 교통망서산테크노밸리는 서해안고속국도를 통한 서울까지의 거리가 77㎞에 불과하여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대전~당진간 고속국도, 제2서해안고속도로, 29번 국도와 634번 지방도가 교차하는 광역교통망의 중심지다. 특히 국가 항만인 대산항 개발 사업이 이루어지면 중국과 최단거리의 항구로서 남중국 및 홍콩 등지로의 진출이 용이해 중국 시장을 공략하는 요충지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산시 주택시장 훈풍 및 3년만에 공급물량 잇따라최근 서산시 주택시장은 청약시장과 매매시장을 중심으로 부동산 훈풍이 불고 있다. 지난 3년간 공급가뭄을 겪으면서 지난해 신규분양한 ‘예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와 ‘예천 e편한세상’, ‘대산 한성필하우스2차’ 등이 모두 순위 내 청약을 마감을 하였다. 특히 2012년이후로 현재까지 분양물량이 없었던 ‘서산테크노밸리’에서도 최근 입주를 앞두고 있는 ‘대우이안’분양권이 최소1000만원에서 최대2000만원까지 웃돈이 붙어있는 상황이다. 인근 공인중개사에 따르면 “서산시는 산업단지와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인구유입에비하여 아파트 공급물량이 부족하면서 잇따른 신규분양물량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특히 서산 테크노밸리의 경우 신도시 조성이 박차를 가함에 따라 인근 단지 분양권 프리미엄은 지속적으로 올라가는 추세이다”고 말했다. 2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해 ‘서산테크노밸리’에서는 대형건설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의’힐스테이트 서산[892가구]’과 중견사인 우미건설의 ‘우미린[551가구]’ 등 총1,443가구가 분양예정에 있다. 현재 다른 단지도 인허가 진행중에 있어 이르면 금년 하반기분양이 가능해져 약6,500세대의 아파트가 들어서는 신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산테크노밸리는 서산시와 한화그룹, 산업은행이 공동으로 조성하는 산업기반형 첨단복합신도시로 서산시 성연면 일대 198만5848㎡규모로 조성되며 향후 300여개의 입주기업과 연간 3조원의 매출액, 1만8000명의 고용 효과 등이 이루어지는 서산시 최대의 복합신도시로 조성될 에정이다. 서산시 최대규모의 호수공원과 생태하천이 조성되며, 단지 내에는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2군야구장이 조성되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대기업 진출 지역, 개발 호재 및 인구유입 급증…부동산 활기 주도 역할

    대기업 진출 지역, 개발 호재 및 인구유입 급증…부동산 활기 주도 역할

    최근 은행 금리가 1~2%대로 떨어지고 앞으로 지금과 같은 초저금리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유망 투자처로 대기업이 투자하는 지역 부동산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또한 부동산 시장 전망이 밝아져 안정적인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하지만 사전 정보 없이 투자하는 경우 시세하락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지역의 개발 호재들을 잘 살펴보는 안목이 더욱 중요해졌다. 안정적인 부동산 투자 방법으로 대기업이 투자하는 지역의 아파트, 오피스텔, 상가 등의 수익형부동산을 살펴보는 것이 권장된다. 대기업이 투자하는 지역은 장기적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고 대기업 특수가 발생하기 때문에 일차 검증이 마무리 된 지역이라고 볼 수 있다. 대기업 특수 및 투자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LG그룹이 이끄는 마곡지구를 살펴볼 수 있다. 서울 마곡지구는 LG사이언스파크, 코오롱, 이랜드, 대우조선해양, 넥센타이어, 롯데 등 대기업을 포함해 약 57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LG그룹이 2017년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를 시작하고 2020년까지 마곡지구의 80% 정도가 완성될 예정이어서 실질적으로 LG그룹이 마곡지구를 이끌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마곡지구가 완공되면 상주인구 16만 5,000명, 유동인구는 3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부동산 불황기에도 몇 년 째 서울에서 가장 인기 높은 부동산 투자처로 꼽혀왔다. 지난 1월 분양한 ‘마곡 13단지 힐스테이트 마스터’ 아파트는 최고 31.74대 1, 평균 27.6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SH공사가 마곡지구 8~12단지에서 2차 공급에 나선다. 한화그룹이 조성에 참여하는 서산테크노밸리도 관심 받는 지역이다. 한화그룹과 충남 서산시, 산업은행이 공동으로 조성하는 ‘서산테크노밸리’는 한화케미칼 등 대기업을 비롯해 300개의 기업이 들어설 예정으로 연간 3조원 매출액, 1만 8,000여명의 고용효과가 기대되는 국내 최고수준의 첨단복합도시로 조성 중이다. 서산테크노밸리는 지난해 12월 국내 최대 코팅강관 제조업체인 위스코의 본사 이전과 공장 준공식을 시작으로 공장건축과 입주를 마친 15개의 기업들이 생산시설 가동에 돌입했다. 또 서산일반산업단지 등 주변산업단지엔 현대파워텍, 현대파텍스, 현대위아, SK이노베이션, 한화케미칼, 포스코P&S, 유니드 등 대기업·중견기업들이 이미 가동 중이거나 입주 예정이다. 기업 입주가 진행되면서 서산테크노밸리 인근 시내권의 효성해링턴플레이스, 대림 e편한세상 등이 연이어 분양 성공을 기록했다. 3월에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산테크노밸리에 ‘힐스테이트 서산’을 분양 예정이다. 송도국제도시는 포스코 건설 패밀리사가 대거 둥지를 마련하면서 활성화 되고 있다. 포스코 패밀리사는 지난 2010년 5월, 포스코건설이 송도국제도시에 둥지를 튼 이후로 포스코 플랜텍과 포스코엔지니어링 등 지속적으로 이전했고 대우인터내셔널도 올해 1월 이전을 완료했다. 또 4월에는 포스코 A&C의 이전도 예정돼 있어 포스코 패밀리사 직원 5,000명이 송도국제도시에서 근무하는 시대가 열리게 된다. 송도국제도시에는 이미 포스코건설,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엠코테크놀로지, 시스코, ADT 캡스 등 대기업들과 GCF(녹색기후기금) 본부, 세계은행 등이 입주한 상태다. 송도국제도시에서는 최근 분양한 ‘송도 더샵 퍼스트파크’가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송도 더샵 퍼스트파크’의 경우 3개 블록 2,597가구의 청약에서 1순위 접수된 청약 건수가 총 5,197건으로 송도국제도시는 물론 인천지역에서도 상당히 이례적인 일을 기록한 바 있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대기업이 자리 잡는 지역은 대기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기업 계열사와 하청 업체들이 그 주변에 자리는 잡는 게 일반적이기 때문에 상주인구와 유동 인구가 증가하면서 인근 부동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설명했다. 송도국제도시에서는 오는 6월 송도 RM2블록에서 ‘더샵’ 주상복합 2,936가구(아파트 2,664, 오피스텔 272), 8월에는 송도 E5블록에서 아파트 358가구, 10월에는 송도 F20-1, F25-1블록에서 아파트 849가구를 각각 분양할 예정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치솟는 전셋값에 물량도 없어 고민 ‘혜택 짱짱’ 미분양아파트가 대안

    치솟는 전셋값에 물량도 없어 고민 ‘혜택 짱짱’ 미분양아파트가 대안

    설 연휴 뒤 봄 이사철을 앞두고 전세난이 가중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다양한 혜택을 갖춘 미분양 아파트들이 나오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2008년부터 전국 아파트 전셋값이 7년 연속 올라 전세를 찾는 서민들의 부담이 늘고 있다. 전셋값은 2년 전인 2013년 1월 3.3㎡당 525만원에서 지난달 3.3㎡당 633만원으로 20%(108만원)나 올랐다. 부동산 시장 훈풍 속에 공급량을 늘린 건설사들이 미분양 물량을 털어내기 위해 다양한 분양 혜택을 내걸고 있다. 치솟는 전셋값에 전세 물량이 없어 고민하는 실수요자들에게는 호재가 되고 있다. 미분양 아파트는 청약통장 없이 바로 계약이 가능한 데다 최초 분양 때보다 분양가 할인 등 각종 혜택이 많아 잘만 하면 좀 더 좋은 가격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는 게 부동산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현대산업개발이 경기 부천시 약대동 일대에 분양하는 ‘부천 아이파크’는 이달 말까지 분양가를 기존 대비 최대 30%가량 낮춰 내놓는다. 인테리어와 발코니 확장도 무상으로 지원한다. 부천 아이파크는 전용면적 59~182㎡, 총 1613가구로 지하철 7호선 부천시청역과 경인고속도로 등이 가까이 있다. 서울 중구 만리2구역을 재개발한 GS건설의 ‘서울역 센트럴자이’는 발코니 확장을 무상 제공하고 거실과 안방에 천장형 에어컨을 제공한다. 일반 분양은 418가구로 전용면적 72·83㎡로 구성돼 있다. 한국토지신탁의 ‘충주 코아루 퍼스트’는 모든 계약자들에게 자전거를 경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좋은 이웃을 추천하는 계약자에게는 황금열쇠를 전달하는 등 다양한 경품 마케팅도 진행한다. 전용 59㎡, 603가구로 서울과 수도권이 1시간대에 연결된다. 롯데건설이 서울 당산4구역을 재개발한 ‘당산역 롯데캐슬 프레스티지’는 현재 잔여 가구에 한해 발코니 확장비를 무상 지원하고 있다. 초기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약금도 분납을 허용했다. 전용 84㎡, 일반분양 106가구를 분양하고 있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서울 고덕동 고덕시영을 재건축한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전용 59~192㎡, 총 3658가구)도 발코니 무료 확장과 계약금 분납을 진행 중이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부산명지 ‘중흥S클래스’ 750가구 중흥이 부산 명지지구에서 ‘명지국제신도시 중흥S-클래스’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실수요층이 두꺼운 67~84㎡짜리 750가구이다. 일부 가구는 바다 조망도 가능하다. 명지국제신도시는 법조타운과 호텔, 국제업무지구 등 개발호재가 있는 곳이다. 인구유입이 늘면서 임대수요와 투자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명지인터체인지를 통해 국도 2호선 및 남해고속도로 진입이 쉽다. 모든 가구를 4베이로 설계했다.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은 물론 독서실, 주민회의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된다. 2018년 3월 입주 예정.(051)271-1900. ‘영통로 효성해링턴’ 640가구 ㈜효성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에서 ‘영통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59~73㎡짜리 640가구. 서천초·중·고교가 가깝다. 영통 신도시 중심상업지구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단지와 가까워 임대수요가 풍부한 곳이다. 홈플러스·이마트 트레이더스·롯데마트 등이 가깝다.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아주대 병원 등을 이용하기도 쉽다. 분당선 영통역과 망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채광과 환기가 좋다. (031)206-2224. 서산 ‘힐스테이트 서산’ 892가구 현대엔지니어링은 충남 서산 테크노밸리에서 ‘힐스테이트 서산’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75㎡·84㎡ 892가구. 84㎡A형은 ‘선택형 부분임대’를 도입했다. 서산 테크노밸리는 서산 최초 자급자족형 첨단복합도시다. 한화케미칼 등 대기업을 비롯해 300개의 기업이 들어서고 1만 8000여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가 들어서고 걸어서 10분 거리에 대규모 상업시설이 조성된다. 단지에 인라인스케이트장이 들어서고 수변을 갖춘 허브정원, 자연학습장 등이 조성된다. 남향 위주의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041)664-0400.
  • 설 이후 알짜 분양 봇물… 내 집 마련 호기

    설 이후 알짜 분양 봇물… 내 집 마련 호기

    설 연휴 이후 주요 건설사들의 알짜 분양 물량이 쏟아질 전망이다. 오는 27일부터 청약제도 개편으로 인해 1순위 자격 요건이 완화되고 4월에는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폐지로 인해 실수요자들이 일찌감치 청약에 나설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봄철 이사 수요와 신혼부부 수요가 늘어나면서 전세난이 심화되고 끝간 데 없이 오르는 전셋값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내 집 장만을 해야 하는 매매 전환 수요까지 겹쳐 건설사들은 3월 이후 분양할 물량들을 앞당겨 공급하는 모양새다. 1분기 전국적으로 5만 1000여 가구의 분양 물량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설 이후 다음달까지 45곳에서 3만 6819가구(국민임대, 장기전세 제외)가 일반에 분양된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2982가구(4곳), 경기 1만 8416가구(20곳) 등 모두 26곳에서 2만 3625가구가 시장에 나온다. 지방은 19곳에서 1만 3194가구가 공급된다. 선택지가 넓은 만큼 수요자들은 꼼꼼하게 시세, 교통, 편의성 등을 비교해 보고 청약전략을 세워야 한다. 수도권에서는 다음달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 용인시 기흥역세권에 ‘힐스테이트 기흥’ 976가구(전용면적 72·84·95㎡)를 분양한다. 분당선과 용인경전철 환승역인 기흥역이 바로 옆이며 골프장 조망권을 갖췄다. 수지에는 대림산업이 1237가구(84~103㎡)의 대단지 역세권 아파트 ‘e편한세상 수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반도건설은 경기 김포한강신도시 마산동에 ‘김포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3차’ 662가구(전용 58~84㎡)를 공급한다. 김포도시철도 마산역(가칭)의 초역세권 단지로 도로 접근성이 좋다. 현대산업개발은 경기 광주 태전4지구에 ‘광주 태전 아이파크’ 640가구(전용 59~84㎡)를 내놓는다. 분당까지 차로 20분 거리로 2016년 성남~여주 복선전철 광주역이 개통된다. GS건설은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에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 646가구(전용 76·84㎡)를 선보인다. 청라국제도시 최초의 테라스하우스로 주변에 대형마트들이 많아 쇼핑이 편리하다. 오는 27일에는 경기 김포시에 ‘한강센트럴자이 2차’ 598가구(전용 84·100㎡)를, 하남시 ‘미사강변리버뷰자이’ 555가구(91~132㎡)를 잇따라 내놓는다. 대우건설은 위례신도시에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 630가구(전용 83㎡)를 상반기 공급한다. 서울에는 롯데건설이 금천구 독산동에 ‘롯데캐슬 골드파크3차’ 1057가구(전용 59·84㎡)를 다음달 분양한다. 현대건설은 은평구 응암1주택을 재건축한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 528가구(전용 59~84㎡)를, 대림산업은 서대문구 북아현뉴타운을 재개발한 ‘북아현 e편한세상’ 625가구를 일반에 푼다. 지방에서는 대방건설이 세종시 보람동 3-2생활권에 ‘대방 노블랜드’ 1002가구(전용 59~84㎡)를 공급한다. 단지 앞이 금강과 비학산이 있어 쾌적하다. 현대산업개발은 전북 군산 미장지구에 ‘군산 미장2차 아이파크’ 540가구(전용 74~101㎡)를 분양한다. 반도건설은 대구 동구 신천동에 ‘신천 반도유보라’ 600가구(전용 39~84㎡)를, 해동건설은 이달 말 제주 서귀포시 제주영어교육도시에 한라산과 바다 조망이 가능한 ‘해동 그린앤골드’ 288가구(전용 76·84㎡)를 선보인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싼 전셋집 구하기’ 대규모 입주 단지 노려라

    ‘싼 전셋집 구하기’ 대규모 입주 단지 노려라

    봄 이사철을 앞두고 전세 아파트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만큼이나 어렵다. 특히 수도권에서는 올해 상반기 아파트 입주 물량이 3만 6469가구로 지난해 상반기 5만 5532가구보다 1만 9000여 가구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조금만 발품을 팔면 상대적으로 쉽게 전셋집을 구할 수 있다. 우선 새로 입주하는 1000가구 이상의 대규모 단지에서는 의외로 전세 물건이 눈에 띈다. 신규 입주 물량이 많은 지역에서는 새 아파트로 갈아타기 위한 기존 아파트 매물도 동시에 나오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싸게 전세를 구할 수 있다. 부동산114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수도권에서 1000가구 이상 대규모 신규 아파트 단지는 7곳. 단지 규모가 큰 만큼 아파트 입주 시 잔금 마련을 위해 전세로 내놓는 경우가 많다. 이달에는 수원호매실지구에서 1428가구, 화성동탄2신도시에서 1100가구가 입주한다. 3월에는 서울내곡(585가구), 인천서창2(2186가구) 등에서 8540가구가 입주 채비를 갖춘다. 4월에는 서울성동(940가구), 화성봉담(699가구) 등 4547가구가 집들이를 한다. 특히 전세난이 심각한 서울에서는 4월에 입주하는 마포구 아현뉴타운 공덕자이 아파트(1164가구)와 성동구 왕십리뉴타운 텐즈힐(1702가구)을 찾는 게 유리하다. 상반기 신규 아파트 입주 물량이 가장 많은 곳은 경기 화성시다. 동탄2신도시를 비롯해 1만 821가구가 집들이를 한다. 일시에 입주가 이뤄지면서 전세 물건이 귀하지는 않다. 이지더원 81㎡가 2억원 안팎에 거래된다. 84㎡ 아파트 전세도 2억~2억 2000만원 정도면 얻을 수 있다. 인천 남동구(5887가구), 경기 고양시 (2013가구), 경기 수원시(1936가구), 서울 서초구(1918가구) 등도 신규 입주 아파트가 몰린 곳이다. 다만 신규 입주 단지라고 해도 재계약 때부터는 주변 시세 수준으로 회복된다. 임병철 부동산114 책임연구원은 “새 아파트 입주가 많은 곳은 2년 뒤 재계약 시점이 되면 전세가격이 주변 시세 수준으로 회복될 수 있다”고 말했다. 전세 재계약은 보통 2년 단위로 이뤄지기 때문에 홀수해 상반기에 입주 물량이 많은 곳에서 찾는 방법도 있다. 2011년 상반기와 2013년 상반기 입주 물량이 있던 곳을 살펴보면 상대적으로 물건을 고를 수 있다. 예를 들어 경기 고양시에서는 2011년과 2013년에 8443가구가 새로 입주했다. 일산 서구 덕이동 하이파크시티신동아파밀리에2~4단지(2011년 3월 입주)와 탄현동 일산두산위브더제니스(2013년 4월 입주) 등이다. 용인에서는 수지구 성복동 힐스테이트1차(2011년 3월 입주)와 기흥구 서천동 서천마을(2011년 5월 입주) 등이 입주했다. 인천은 남동구 만수동 향촌휴먼시아1단지(2011년 5월 입주)와 인천경제자유구역인 청라지구 호반베르디움영무예다움(2011년 5월) 등 대규모 단지가 공급됐다. 서울은 강동 강일지구와 강남 세곡지구에서 입주 물량이 많았다. 강동구 강일동 고덕리엔파크1~3단지 3524가구, 강남구 세곡동 세곡리엔파크1~3단지 1168가구 등이 2011년 초에 입주했다. 빌라 등 다른 주택으로 눈을 돌리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주거 환경은 아파트보다 다소 떨어질 수 있지만 전셋값은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물건도 아파트보다 많다. 신혼부부나 1~2인 가구라면 오피스텔이나 도시형생활주택도 한 방법이다. 재건축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단지에서는 비교적 싼값에 전셋집을 구할 수 있다. 다만 철거가 시작되면 집을 비워 줘야 하기 때문에 2년을 채우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한편 지방은 수도권과 달리 전세 물건을 찾는 데 숨통이 트였다. 2월에 입주하는 울산교동(1540가구), 세종시(3398가구) 등에서 1만 2861가구가 새 아파트 입주를 시작한다. 3월에는 부산정관(1595가구), 대구옥포(1366가구) 등 1만 2838가구가 집들이를 한다. 4월에는 세종시(1268가구), 진주평거4지구(1308가구) 등 8213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마곡 ‘현대 힐스테이트 에코동익’ 오피스텔, 분양 인기

    마곡 ‘현대 힐스테이트 에코동익’ 오피스텔, 분양 인기

    신세계몰(백화점, 이마트) 입점과 관공서 이전으로 임대수요 증가 마곡지구 지하철 5호선 마곡역 역세권에 위치하는 ‘현대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 오피스텔이 현재 선착순 동, 호수 지정계약 방식의 일반분양으로 전환해 분양 중이다. 현대 힐스테이트 에코동익 오피스텔이 들어서는 단지는 마곡지구 안에서도 우수한 입지, 편리한 교통, 풍부한 배후수요, 착한 분양가를 갖춘 단지로 평가 받고 있다. 단지 주변에 조성 중인 LG사이언스파크는 4조원의 투자로 전자, 화학, 이노텍, 생명과학, 디스플레이 등 LG그룹 11개 계열사가 입주할 예정으로 지난 10월23일 기공식을 마치고 첫 삽을 떴다. 이곳에 근무하는 종사자만 4만 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지난 9월 899가구 모집에 4498명이 접수해 완판 되었던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은 이번 대출관련 부적격세대 및 보유분 등을 추려 공급한다는 설명이다. 분양가는 3.3㎡당 900만~920만 원선(VAT포함)이며 실투자금 5천만원선으로 마곡지구 내 브랜드 오피스텔 중 가장 저렴한 편이다. 또한, 현재 마곡지구는 전용20㎡이하인 초소형 오피스텔이 주를 이루는 반면 현대 힐스테이트 에코동익은 전용24㎡인 오피스텔이 주력세대이다. ‘현대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은 지하 6층 ~지상 15층, 3개 동, 총 899실의 대단지 규모이며 지상 1,2층은 상가로 연결되어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주변 쾌적한 근린공원과 보행자 산책로를 따라 쾌적성을 두루 갖췄다. 단지 전방 200M 반경 이내에 지하철5호선 마곡역이 위치해 있고 신세계 복합쇼핑몰과 이마트, 주요 관공서가 위치해 이용이 편리하며 걸어서 5분 거리에는 지하철 9호선(마곡나루역)과 공항철도 마곡역이 있다.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접근이 수월해 강남, 광화문, 여의도 등 도심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현대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은 입식화장대와 슬라이딩 식탁 및 소형 가전소물장(기능성 오븐, 인출식 밥솥장) 등을 설치해 입주자의 편의를 더했고 또 빌트인 냉장고와 드럼세탁기, 기능성 오븐 등이 설치된다. 또한, 천장형 팬코일 유니트(지역냉난방시스템)도 제공된다. 이 밖에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은 관리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태양광발전시스템, 지하주차장 LED 조명 제어시스템’ 등이 포함되었으며 또, 각 가정의 에너지 절감을 위하여 대기전력 차단시스템, 일괄소등스위치, 실별 온도 제어시스템 등도 마련하였고 차량 번호 인식시스템을 도입해 보안에도 신경을 썼다는 설명이다. 자세한 분양상담 문의는 대표번호 02-6434-0605 이며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 이달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 분양에 이목집중

    이달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 분양에 이목집중

    최근 고급주택의 전유물로 받아들여지던 테라스가 일반 아파트나 오피스텔에도 공급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테라스나 다락방은 단독주택에서만 볼 수 있는 부유층의 전유물로 인식되고 있었다. 하지만 아파트 설계기술이 진화를 거듭하며 최근에는 단독주택의 쾌적함과 차별성, 아파트의 편리함을 집약한 단독주택형 아파트가 선보여지고 있다. 아파트에서는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웠던 다락방과 부호들이 즐겨 찾는 테라스를 중소형 아파트에 확대한 것이다.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다락방과 테라스가 인기가 있는 이유는 희소성 때문이다. 1000가구 이상 대단지라 하더라도 다락방, 테라스가 있는 가구는 소수에 불과하다. 수요에 비해 공급이 많지 않으니 프리미엄이 붙어 가치가 더 오를 것이란 기대감 때문이다. 실제로 테라스가 들어선 아파트들은 청약 경쟁률도 높았다. 지난해 9월 위례신도시에서 공급된 ‘위례자이’의 경우 전체 6만 2000건이 넘는 1순위 청약 접수로 지난해 수도권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특히 테라스 하우스가 제공된 전용 121T 타입의 경우 7세대 모집에 1,008건의 1순위 접수로 144대1이라는 높은 결과를 기록하며 위례신도시내 최고 프리미엄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 강남구 세곡동 ‘강남 효성해링턴 코트’도 총 175가구 모집에 7965명이 몰려 최고 220대1, 평균 45.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1순위 마감했다. 지난 3일 오피스텔 인터넷 청약접수 시스템을 통해 분양된 단지 가운데 역대 전국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광교 힐스테이트’ 오피스텔 역시 테라스가 접목된 77㎡타입이 30실 모집에 2만4014건이 몰려 800대1 경쟁률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라국제도시 최초 힐링 新 주거단지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 기대감 상승GS건설은 3월 인천 청라국제도시 LA1•LA2블록에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청라국제도시 최초로 공급되는 테라스하우스로 청라국제도시 주민들은 물론 인천•김포 등 서남권 예비 청약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는 지하 1층~지상 4층 35개동 646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76㎡ 96가구, 84㎡ 550가구다. 모든 주택형이 청라국제도시 내에서 공급이 부족한 전용 85㎡이하 구조로 공급된다.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는 아파트의 편의성과 단독주택의 쾌적성을 결합한 신개념 주거공간으로 제공된다. 1층 전 가구에는 테라스를 제공하고 4층에는 테라스와 함께 복층 구조가 적용된다.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와 판상형 4-BAY위주 설계로 통풍과 채광, 조망이 뛰어나다. 저층 단지임에도 모든 동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되며 GS건설만의 차별화한 커뮤니티공간인 자이안센터에는 스쿨버스 대기존 등 다양한 입주민 편의시설도 들어선다.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홈플러스 청라점’, ‘롯데마트 청라점’이 입점하여 편리하게 쇼핑이 가능하다. 또한 커널웨이 수로변의 다양한 상업시설을 비롯하여 국제도시 곳곳에 입주한 점포주택에서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중앙호수공원이 지난해 일부 개장해 주민들의 산책 및 조깅코스로 이용할 수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갖췄다. -교통, 교육, 개발호재까지 모두 갖춰…’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 관심높아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가 위치한 청라국제도시는 인천3대 경제자유구역 중 하나로 서울 접근성이 가장 뛰어나다. 청라IC를 통하면 서울 목동, 여의도, 상암 등의 업무시설까지 30분이면 진입할 수 있다. 여기에 김포공항~인천공항 간 공항철도의 청라역 개통으로 김포공항 10분, 서울역 40분 이내 진입이 가능하다. 단지 서측으로 제2외곽순환도로 남청라IC가 2017년 개통예정이어서 더 편리한 교통망을 갖출 것으로 예상한다. 뛰어난 교육여건도 장점이다. 주거단지 북측 500~600m 거리에 해원초•중•고가 위치해 있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특히 ‘해원중학교’는 특목고, 자율고 등의 진학률이 우수해 청라국제도시 뿐만 아니라 인천 서구 내에서도 명문고로 손꼽히고 있다. 청라국제도시에는 신세계 복합쇼핑몰(2017년), 하나금융타운(2017년), 의료복합타운(2018년) 등 다양한 개발호재가 있어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분양문의 1644-4277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마곡지구 핵심상권 ‘현대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 오피스텔 특별 분양

    마곡지구 핵심상권 ‘현대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 오피스텔 특별 분양

    마곡지구 핵심상권에 위치한 ‘마곡역 현대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이 저렴한 분양가로 마지막 특별 공급을 진행해 눈길을 끈다. 현대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은 지난 9월 16.1대1의 경쟁률을 보였던 오피스텔이다. 이번 특별공급 물량은 부적격 계약 해지분, 자격미달회수분 외 다수 등 현대건설이 보유하고 있던 마지막 물량이다. 현대건설은 오피스텔 ‘마곡역 현대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의 잔여분을 선착순 동·호수 지정계약 방식으로 특별공급 중이다. 먼저 현대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의 저렴한 분양가가 눈에 띈다. 3.3㎡당 800만원대 후반선이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해 계약금 10%만 지불하면 입주 때까지 들어가는 비용은 전혀 없고 잔금은 임대보증금으로 대체할 수 있다. ‘마곡지구’에서 탁월한 입지로 평이 난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은 마곡역 1번출구와 10차선 공항대로변에 접해 있고 LG 사이언스와 보타닉파크와도 연접해 개관 첫날부터 4,000여명이 몰린바 있다. 한 부동산 정보업체 관계자는 "마곡지구는 5호선, 9호선, 공항철도가 들어오는 트리플역세권에 서울시가 대기업 유치에 나서는 등 애초부터 높은 프리미엄 형성이 예견됐던 곳이다"며 "특히 오피스텔은 전매제한이 없어 구입 후 프리미엄이 형성되면 언제든지 되팔 수 있기 때문에 오피스텔 시장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곡 현대 힐스테이트 오피스텔은 수익형 부동산의 대표격으로 꼽혀왔다. 공실우려가 적어 월세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최근 보기 드문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어 투자가치가 높게 평가됐기 때문이다. 마곡 개발지구는 서울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개발구역으로 강서구 마곡동과 가양동 일원 약 110만평 규모의 미래지식산업단지 및 국제단지가 조성되며 한강조망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특히 LG그룹의 첨단 연구개발(R&D) 기지인 'LG사이언스파크'와 롯데,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넥센타이어, S-Oil 등 대기업들이 마곡지구 R&D조성에 나서 배후수요증가에 대한 기대가 커진데다 미래가치 상승 기대심리가 높아 마곡지구를 찾는 투자자들의 움직임은 적극적이다. 게다가 올해로 마곡지구도 오피스텔 공급이 끝나는데다 이번 현대에서 공급하는 회사보유분 특별 매각분은 한정수량으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하시라도 조기에 마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서둘러 방문해야 한다고 회사관계자는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위례 우남역 아이파크’ 319실 분양 현대산업개발은 위례신도시에 ‘위례 우남역 아이파크’ 오피스텔(조감도) 319실을 분양한다. 19∼59㎡ 규모로, 분양가는 3.3㎡당 평균 883만원. 걸어서 5분 거리에 지하철 우남역이 들어선다. 원룸형은 188실로 주방 테이블을 벽에 넣고 뺄 수 있도록 만들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투룸 74실은 2인 가구에 적합하며 침실 옆에 드레스룸과 파우더룸을 설치했다. 방이 3개 만들어지는 57실은 서재나 드레스룸 등으로 꾸밀 수 있는 ‘알파공간’과 소형 아파트 수준의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중도금 60% 무이자 융자. 2017년 7월 입주 예정. (02)408-6767. ‘힐스테이트 광교’ 172실 공급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 광교신도시에서 ‘힐스테이트 광교’ 오피스텔(조감도) 172실을 분양한다. 지난해 말 분양된 아파트 928가구는 4일 만에 계약 마감됐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41㎡ 72실, 53㎡ 70실, 77㎡ 30실이다. 투룸 이상으로 이뤄진 중소형 주거상품이다. 특히 77㎡는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됐고 테라스가 제공돼 타운하우스를 연상케 한다. 아파트보다 광교호수공원과 더 가깝다. 중소형 아파트 부족으로 임대수요도 많다. 청약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어 금융결제원 인터넷 청약 시스템(www.apt2you.com)으로 청약을 받는다. 2018년 5월 입주 예정. 1670-1221. 뚝섬역 앞 ‘서울숲 에이타워’ 건설 서울 지하철2호선 뚝섬역 앞에 국제자산신탁이 시행하는 ‘서울숲 에이타워’ 지식산업센터(조감도)가 들어선다. 지하 5층~지상 16층짜리다. 성수동은 역세권 주변 개발계획으로 가치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4개 층에 하늘정원을 설치, 서울숲과 한강을 내려다볼 수 있다. 1층을 공원 형태로 설계했다. 지열과 태양광시설을 설치했다. 성수대교와 영동대교를 이용, 강남을 쉽게 오갈 수 있다. 분양가는 3.3㎡당 900만원대. 중도금 전액 무이자 지원. 취득세 50%, 재산세는 5년간 37.5%를 각각 감면해준다. 1800-8664.
  • 마곡지구 ‘현대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 오피스텔 특별잔여분 알짜 기회

    마곡지구 ‘현대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 오피스텔 특별잔여분 알짜 기회

    서울 서남부의 핵심 기업도시로 개발되는 마곡지구에 위치한 ‘현대힐스테이트 에코 동익’ 오피스텔이 ‘알짜배기’ 특별잔여분에 대한 분양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현대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오피스텔은 마곡의 중심상업지구 B6블럭에 위치하고 있다. 입지가 가장 우수하다고 평가받는 트리플 역세권의 마곡역에 위치한 B6블럭은 LG R&D기업의 인력 4만명이 상주하고 신세계복합몰이 들어서는 핵심지역이다.주변 기업체 상주인구가 16만5,000명, 유동인구 50만 명에 달하며 특히 LG사이언스파크 종사자만 4만명 가까이 되는 등 오피스텔에 대한 임대수요 기반이 풍부한 곳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부동산 정보업체 관계자는 "마곡지구는 5호선, 9호선, 공항철도가 들어오는 트리플역세권에 서울시가 대기업 유치에 나서는 등 애초부터 높은 프리미엄 형성이 예견됐던 곳"이라며 "특히 오피스텔은 전매제한이 없어 구입 후 프리미엄이 형성되면 언제든지 되팔 수 있기 때문에 오피스텔 시장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전했다. 분양가도 3.3㎡당 840만~900만원(VAT별도)대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해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이다. 또한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계약금 10%만 지불하면 입주 때까지 들어가는 비용은 전혀 없고 잔금은 임대보증금으로 대체할 수 있어 유리하다.그동안 마곡 현대 힐스테이트 오피스텔은 수익형 부동산의 대표격으로 꼽혀왔다. 실제로 개관 첫날부터 방문객 4,000여 명이 몰리며 높은 투자열기를 보여줬다. 월세수익 및 최근 보기 드문 프리미엄까지 한 번에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일거양득의 투자처로 주목받았기 때문이다.마곡 개발지구는 서울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개발구역으로 강서구 마곡동과 가양동 일원 약 110만평 규모의 미래지식산업단지 및 국제단지가 조성되며 한강조망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특히 LG그룹의 첨단 연구개발(R&D) 기지인 'LG사이언스파크'와 롯데,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넥센타이어, S-Oil 등 대기업들이 마곡지구 R&D조성에 나서 배후수요증가에 대한 기대가 커진데다 미래가치 상승 기대심리가 높아 마곡지구를 찾는 투자자들의 움직임은 적극적이다.게다가 이번 현대에서 공급하는 회사보유분 특별 매각분은 한정수량으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조기에 마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서둘러 방문해야 한다고 회사관계자는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대기업 효과’… 목 좋은 상가지역 어디

    ‘대기업 효과’… 목 좋은 상가지역 어디

    대기업의 이동과 투자 여부에 따라 지역 상권의 흥망성쇠가 결정되고 있다. 최근 상권 임대료가 오르고 오피스텔이 잘 나가는 대표 지역들로는 서울 마곡지구, 삼성동, 잠실 일대, 경기 평택·동탄2 신도시, 전남 나주, 충남 천안·아산, 경북 포항 등이 꼽힌다. 2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서울 상권 임대료는 2만 5900원/㎡로 지난 분기보다 0.8% 상승했다. 경기는 2만 1000원/㎡으로 소폭 올랐고 인천은 1만 7900원/㎡으로 4.5% 하락했다. 지방 가운데는 대구, 부산이 각각 5.5%, 1.4% 올랐고 대전은 1.4% 떨어졌다. 서울에서 올해 임대료 상승폭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은 대기업의 수혜를 입은 삼성역 일대 상가다. 현대차그룹의 한국전력 부지 낙찰로 주목받은 삼성역 상권의 임대료는 전 분기 대비 2% 상승했다. 지하철 9호선 봉은사역이 오는 3월 개통되면 현대차그룹 일부 계열사들이 한전 사옥으로 입주할 예정이어서 주변 상권 임대료는 더욱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른바 대기업의 집객효과다. 소비력이 좋은 관련 종사자들의 유입으로 상주 인구는 물론 외부 방문객 등 유동인구가 늘면서 상가 수익과 직결된다는 분석이다. 이호영 부동산센터 이사는 “대기업이 이전하는 지역에는 관련 협력업체들이 따라나서는 경우가 많아 수익형 부동산의 경우 임대수요가 풍부하게 확보돼 공실위험이 낮아진다”고 말했다. 4만여명의 근무자가 일할 것으로 보이는 LG사이언스 파크, 코오롱, 대우조선해양 등 55개 기업이 입주하는 서울 마곡지구의 마곡 힐스테이트 에코 오피스텔은 지난해 11월 분양 5일 만에 계약률 100%를 달성했다. 올해 분양한 마곡 대명 투웨니퍼스트도 분양 15일 만에 계약 마감됐다. LG CNS, LG U+, 팬택 R&D센터 등이 밀집된 상암 DMC 내 상암 사보이시티 DMC 오피스텔도 7.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기 평택과 동탄2신도시는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라인 건설 등 대규모 투자를 2017년으로 앞당기고 내년 말 KTX 신평택역이 개통되면서 주변 신규 분양이 완판 행진을 이어 가고 있다. 제2롯데월드 저층부가 개장된 송파 잠실의 상권과 서울 롯데월드와 같은 레저단지가 조성될 예정인 경북 포항 운하 일대 상가도 들썩이고 있다. 한전을 포함한 15개 공공기관(6500여명)과 LG화학 등 50개 기업이 입주할 전남 나주 상권이 활기를 띠는 반면 지난해 9월 한국가스공사가 이전한 경기 미금은 상주 인구가 감소해 임대료가 전 분기보다 6.6% 하락했다. 한편 홍익대 일대를 제외한 전통 상권인 신촌, 이화여대 주변 상권은 지난 4분기 임대료가 2013년 4분기보다 최대 40% 하락하는 등 침체일로를 걸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기업 특집] 현대건설, 15개국에 교육복지센터… 자립 돕는 나눔

    [기업 특집] 현대건설, 15개국에 교육복지센터… 자립 돕는 나눔

    현대건설의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회사는 단순히 돈이나 물품을 기부하는 1차원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지역에 필요한 시설을 짓고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베트남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8월 베트남 타이빈에 지역커뮤니티센터를 짓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경제자립 교육을 지원해 오고 있다. 그동안 이 지역에는 주민 교육이나 주민 자치를 위해 회의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전무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현재 이 센터는 마을 주민들의 교육과 자치의 구심점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 밖에도 회사는 2012년부터 타이빈 내 지역 주민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현대건설은 그동안 5가구의 주택을 새로 지었고, 6가구의 주택을 개축했다. 16가구의 위생시설도 보수했다. 현대건설이 가진 장점과 노하우를 사회공헌에 그대로 접목한 셈이다. 앞서 2012년에는 현대건설 임직원 봉사자와 대학생 봉사자로 구성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해외봉사단이 카자흐스탄에 교육복지센터를 짓고 한국어와 한국문화 전파, 식량과 의료품 전달, 무료급식 등의 봉사 활동을 펼쳤다. 현대건설은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8개 국가에서 15개 사회공헌사업을 완료 또는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올해 모두 15개 국가에서 20여개의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현대, 올 1만7000가구 분양

    현대건설은 올해 전국적으로 1만 7617가구의 힐스테이트 아파트를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공급 물량 9215가구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났다. 지역별로는 서울·수도권에서 1만 3391가구, 지방에서 4226가구를 분양한다. 올해 첫 사업은 3월중에 내놓는 경남 창원시 북면 감계지구 4블록 ‘창원 감계 힐스테이트 2차’가 될 전망이다. 59∼101㎡짜리 836가구다. 4월에는 서울 왕십리뉴타운 3구역에서 2529가구를 공급한다. 이 가운데 청약통장 가입자들에게 내놓는 일반분양 물량은 40∼115㎡짜리 1171가구다. 서울에서 일반 분양물량이 1000가구를 넘는 경우는 드물다. 4월에는 경기도 광주 태전5·6지구에서도 3000여가구에 이르는 대단지 아파트를 분양한다. 59∼84㎡ 3151가구로 분당신도시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3월 1순위 가입자 급증… “1~2월 내집 장만 적기”

    3월 1순위 가입자 급증… “1~2월 내집 장만 적기”

    오는 3월부터 청약제도가 완화되면서 수도권 인기 지역을 중심으로 청약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1700만 청약통장 가입자들은 청약제도가 개편되기 전인 1~2월에 내 집 장만의 꿈에 도전하는 게 유리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정부는 지난해 ‘9·1 부동산 대책’에서 1, 2순위로 나눴던 청약순위를 수도권, 지방 모두 1순위로 단일화했다. 수도권 거주자는 청약통장에 가입한 지 1년 이상, 12회 이상 납부하면 1순위가 된다. 지방은 기존대로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자격을 갖게 돼 1순위 가입자가 크게 증가하게 된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수는 총 1744만 5106명으로 청약제도 개편 내용을 담았던 9월 부동산 대책 이후 54만 7062명이 증가했다. 이 중 1순위 청약통장 가입자는 743만 7624명이다. 하지만 3월에는 1순위자가 1160만명으로 크게 늘어난다. 지금까지는 예치금액에 따라 청약 가능한 평수가 정해져 있었지만 앞으로는 예치금액보다 작은 주택도 자유롭게 청약할 수 있게 된다. 2주택 이상 보유자에 대한 감점제도도 폐지돼 유주택 청약자도 증가할 것으로 관측된다. 대우건설이 새해 첫 분양한 경남 창원 감계 푸르지오 아파트는 청약자들이 몰려들어 모든 평형에서 1순위 마감(최고경쟁률 8.85대1)을 기록했다. 현대산업개발의 충남 천안 백석 아이파크3차 아파트 견본주택에도 1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청약 경쟁률이 높아지기 전에 아파트를 분양받고자 하는 수요자들이 몰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맞춰 건설사들은 전통적인 분양 비수기인데도 분양을 1~2월로 앞당기고 있다. 그렇다면 청약 제도 개편 전에 분양받을 만한 유망 아파트는 어떤 곳일까.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 인천 송도국제도시 등에서 나오는 택지지구 아파트와 서울 지하철 역세권 아파트가 호평을 받고 있다.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해 입주 후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마곡지구에 59·84㎡, 총 1194가구의 ‘마곡13단지 힐스테이트 마스터’를 분양한다. LG사이언스파크를 비롯해 롯데·이랜드 등 기업 입주의 개발 호재가 많고 지하철 5·9호선과 가까운 데다 롯데몰, 이마트, 이화여대 부속병원 등이 들어선다. 대림산업은 다음달 서울 중랑구 묵동 일대를 재건축한 ‘e-편한세상’를 분양한다. 59~96㎡, 총 719가구 중 28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지하철 6·7호선과 10분 거리로 북부간선도로 신내 나들목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중랑구립 정보도서관, 서울의료원, 중랑캠핑숲 등이 있다. 롯데건설은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 ‘롯데캐슬 골드파크 3차’를 올해 첫 분양한다. 84~115㎡, 총 1238가구며 서울 서남부 대표 미니 신도시 개념으로 개발한다. 호반건설은 1~2월에만 3개 지역에 4000여 가구를 분양한다. 동탄2신도시에 분양하는 ‘호반베르디움3차’는 84~98㎡ 총 1695가구로 구성된다. 경부고속도로, 봉담동탄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며 내년 완공예정인 KTX동탄역도 가깝다. 또 송도국제도시에 63~84㎡, 총 1153가구의 ‘송도 호반베르디움2차’와 경기 수원 호매실지구에 84㎡짜리 ‘수원 호매실 호반베르디움 2차’ 1100가구도 분양할 예정이다. SM우방토건은 경기 화성 봉담읍에 59·84㎡‘봉담2차 우방아이유쉘’(351가구)을 분양한다. 지하철1호선 수원역과 인접하며 봉담 나들목이 가깝다. 지방에서는 발전가능성이 높은 혁신도시와 도시개발지구, 기반시설이 잘 닦인 재개발·재건축 아파트를 노려볼 만하다. 한화건설은 경남 창원 성산구에 재건축 아파트 ‘창원 가음 꿈에그린’을 분양한다. 59~110㎡, 170가구(총 74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주변에 롯데백화점, 이마트, 장미공원 등 편의시설이 풍부하다. 충남 천안 신부동 주공2단지를 재건축하는 동문건설의 ‘동문굿모닝힐’(59~84㎡)도 2400가구 중 130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충북 진천군 충북혁신도시 B-6블록에는 ‘영무예다음2차’(75~84㎡) 총 520가구가 분양된다. 단지 주변에 수변공원이 조성돼 있고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소비자원, 한국고용정보원을 걸어서 오갈 수 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아파트 분양시장 열기… 겨울 비수기 사라졌다

    아파트 분양시장 열기… 겨울 비수기 사라졌다

    아파트 신규 분양시장에서 겨울 비수기가 실종됐다. 청약제도 개편, 택지지구 아파트 분양 감소 등의 영향으로 청약을 앞당기려는 수요가 몰려들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주택건설업체들도 새해 첫달부터 분양시장에 공격적으로 달려들고 있어 분양 시장 열기가 달아오를 전망이다. 11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에서 57개 단지 2만 5695가구가 분양됐다. 12월 물량치고는 2009년 이후 가장 많은 물량이다. 57곳 중 전 평형이 청약 1순위에서 마감된 단지가 27곳(45.6%)이나 됐을 정도로 겨울 비수기치고 청약 열기가 뜨거웠다. 서울에선 모두 1~3순위에서 마감됐고, 경기지역에서는 17곳 중 11곳에서 1~3순위에 청약이 마감됐다. 1순위에 청약이 끝난 곳은 광명역세권, 광교신도시, 위례신도시, 시흥 목감지구 등이다. 지방에서는 대구가 뜨거운 분양 열기를 이어 갔다. 3곳 모두 1순위 마감됐다. 울산과 제주도에서 분양된 아파트도 모두 1순위에서 끝났다. 건설업체들은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새해 첫달부터 공격적으로 분양에 나선다. 이달 전국에서 분양될 물량만 20여곳, 1만 5727가구에 이른다. 포문은 대우건설이 열었다. 대우는 경남 창원 감계지구에서 지난 9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감계 푸르지오’ 아파트 583가구를 분양한다. 주말 모델하우스를 다녀간 인파가 2만여명에 달했다. 수요층이 두터운 59∼84㎡로 이뤄졌다. 경남 창원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수요자들이 몰리면서 청약 분위기가 가열되고 있다. 지난해 말 현대산업개발이 분양한 ‘창원 용지 아이파크’는 평균 125.9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79번 국도를 타면 창원 도심으로 이동이 편리하고 남해고속국도 북창원 IC와 창원역이 가깝다. 현대산업개발은 충남 천안 백석 3차 아이파크 805가구를 내놓았다. 74~99㎡ 등 중대형 아파트로 구성됐다.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84㎡ 아파트는 4베이 판상형에 특별 수납공간(알파룸)까지 제공한다. 지난 주말 모델하우스를 열자마자 1만 5000여명이 다녀갈 정도로 관심을 끌었다. 현대엔지니어링도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서 ‘마곡13단지 힐스테이트 마스터’를 내놓을 예정이다. 찾는 사람이 많은 59·84㎡짜리 1194가구에 이른다. 지하철 5·9호선, 공항철도가 단지 앞으로 지난다. 마곡지구는 서울 서남부에 위치한 최대 첨단산업단지로 여의도의 1.3배에 이른다. 산업단지 면적이 판교테크노밸리의 3배에 이르고 이미 둥지를 튼 LG사이언스파크를 비롯해 롯데, 코오롱, 이랜드 등 33개 대기업 입주가 확정됐다. 호반건설은 수도권에서 공격적인 사업을 펼친다. 이달 중순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 2차’ 아파트를 분양한다. 63∼84㎡ 1153가구로 짜여졌다. ‘동탄2신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 아파트 분양 채비도 마쳤다. 전용면적 63·74·98㎡ 등 공간 활용도가 높은 틈새 평면을 선보일 계획이다. 동문건설은 충남 천안시 신부동 재건축 사업을 펼쳐 2144가구를 내놓는다. 일반 분양 물량만 1295가구에 이른다. 코오롱건설은 경북 구미시 비산동에서 822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한편 주택업체들은 올 한 해에도 40만여 가구를 분양하는 등 공격 경영을 펼치기로 했다. 부동산114가 국내 300여개 민간 건설사를 대상으로 올해 아파트 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00여개 업체가 30만 8337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수도권은 민간 아파트만 19만여 가구에 이를 전망이다. 확정되지 않은 물량과 한국토지주택공사 분양 물량까지 더하면 40만 가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 중 상반기 분양물량이 전체의 58%(18만 여 가구)에 이른다. 지난해 청약 열기가 사그라들기 전에 분양 시기를 앞당기려는 움직임 때문이다. 특히 1~2월 비수기에도 분양이 끊이지 않다가 3~4월에는 분양 물량이 한 달에 4만여 가구에 이를 정도로 대홍수를 이룰 전망이다. 유형별로는 자체사업(도급 포함)을 통한 분양물량이 20만 5479가구(66.6%)로 가장 많다. 재개발 4만 3954가구(14.3%), 재건축 2만 9719가구(9.6%), 지역주택조합 2만 9553가구(9.6%) 순이다. 서울에서 공급되는 아파트는 재개발·재건축 물량이 83%를 차지한다. 이 중 관심 끄는 단지로는 ▲가락시영재건축(9510가구) ▲왕십리3구역(2097가구) ▲명일삼익재건축(1900가구) ▲개포3단지(1235가구) 등이 꼽힌다. 경기도에서 분양되는 ▲동탄2신도시(1만 3401가구) ▲광교신도시(2746가구) ▲미사지구(555가구) 등도 알짜 단지로 꼽힌다. 조은상 부동산써브 리서치팀장은 “청약제도 개편으로 1순위 경쟁자가 많아지고, 택지개발지구 지정이 중단되면서 비수기에도 분양 시장이 활기를 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파격적인 분양가 ‘영통 이편한 세상2차’ 1월의 혜택 화제

    파격적인 분양가 ‘영통 이편한 세상2차’ 1월의 혜택 화제

    영통 이편한세상2차 아파트가 새해를 맞아 파격적인 분양가로 실수요자의 주목을 끌며, 모델하우스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1월 혜택’을 제공해 화제다. 오픈 분양을 시작한 후 주말에만 1만2000명이 넘는 방문객이 몰려 계약이 쏟아지고 있는 이편한세상 영통2차 모델하우스는 주말에 번잡한 상황을 안정시키고 안전한 계약과 상담을 위해 모델하우스 측의 전문 상담원을 지정 받는 예약제를 운영 중이다. 2015년에 바뀌게 될 부동산 정책이 벌써부터 부동산시장에 영양을 주고 있는 상황에서 이편한세상 영통2차 아파트는 저렴한 분양가로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방문객이 몰려들고 있어 '내 집 마련'을 필요로 하는 계약자를 돕기 위해서 직원들은 주말휴일도 반납한 체 영업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수원 영통구 일대는 중소형 아파트 공급이 줄어 이편한세상 화성, 이편한세상 반월, 망포 현대힐스테이트, 수원 현대아이파크시티4차 등 다양한 브랜드의 아파트가 분양을 시작하여 영통권에서 분양중인 아파트는 분양을 거의 마친 상태다. 이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10~24층 총10개 동(1.2단지) 규모로 건립된다. 59㎡ 331가구 74㎡ 331가구 등 662가구가 공급되며 전 가구 모두 85㎡ 이하 중소형으로 이뤄져 있다. 삼성디지털단지와 삼성반도체 등 산업단지가 조성된 영통지역은 젊은 실수요자 유입이 계속되고 있는 지역이다. 최근 3~4년간 주택공급 감소로 85㎡이하 미분양 아파트는 물량이 모두 소진돼 영통 지역 중소형아파트의 전셋값은 매매가 대비 90%가까이 뛰어 올랐다. 영통일대 소형아파트의 매매가는 올해 1분기부터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2013년 11월 분양을 시작한 영통 SK뷰의 분양권도 프리미엄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e편한세상 영통2차는 전세가 수준으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실속형 분양가책정과 계약금 분납제 실시로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다. 소형아파트 품귀현상이 심화된 영통에서 7년여 만에 공급되는 중소형 면적 위주의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에서 분양 열기를 고조시킨다. 망포동 일대는 1만여 가구의 아파트가 몰려 있는 미니신도시로 영통과 신영통을 잇는 주거벨트에 속하며, 인근 분당선 망포역을 이용하면 서울 강남까지 1시간에 이동할 수 있다. 망포역~수원역 구간이 개통돼 교통환경이 더 개선된 점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또 인근 수원IC, 통해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데다 기흥I.C로 용인서울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강남까지 30분 안에 오갈 수 있다. 단지 옆으로 미래어린이공원과 인근에 망포공원, 수원어린이교통공원, 영통홈플러스, 영통 롯데프라자가 위치해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다. 또 대선초와 망포중, 영동중, 잠원중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영통지구 학원가도 가까워 교육환경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전 가구가 85㎡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됐지만 4베이 설계(59㎡B타입 제외)가 적용돼 개방감 및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했다. 59A㎡과 74㎡ 타입은 전가구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판상형 구조로 배치했다. 에너지관리시스템 도입 및 고효율 LED조명기구설치로 관리비 절감효과도 누릴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현재 영통일대는 집값이 잘 떨어지지 않는 지역으로 인근 아파트도 전세가가 급등하고 있는데다 그나마 근래 신축된 아파트는 분양가가 너무 높은 상태로 7년 만에 신규로 공급되는 영통 이편한세상에 영통 거주를 원하는 실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며 "정당계약 이후 선착순 물량이 급격하게 소진되고 있어 곧 마감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영통 이편한세상 분양에 관심 갖는 수요자라면 안전한 계약진행을 위해서 반드시 예약방문을 하고 모델하우스 측의 전문 상담원을 지정 받아 안내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영통 대림 이편한세상은 1월 이벤트로 방문 전 사전 예약하는 예약방문고객에 한해 백화점 상품권 증정 행사를 진행 중이다.분양문의/예약: 1670-408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원시 소형아파트 59㎡, 74㎡ 분양중! 이편한세상 영통2차 (영통 이편한세상2차)

    수원시 소형아파트 59㎡, 74㎡ 분양중! 이편한세상 영통2차 (영통 이편한세상2차)

    수원의 강남이라 불리우는 영통구는 개발호재가 풍부하고 광교신도시와 삼성디지털시티, 삼성전자, 삼성 나노시티 등 주변 산업단지 활성화로 인해 인구 유입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풍부한 수요로 인해 영통구의 전세값이 계속 상승세를 이루면서 현재는 소형아파트의 전세값이 매매가의 90%까지 육박한 상태이기 때문에 소형아파트의 분양인기는 날로 더해가고 있다. 수원시 영통 힐스테이트, 수원 아이파크 4차, 신동탄 이편한세상 등 이편한세상 영통2차와 함께 중소형아파트 분양 열기는 뜨겁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선호도가 높은 소형아파트로 영통구 가장 저렴한 분양가를 자랑하고 있는 단지가 이편한세상 영통 2차이다. 영통 이편한세상 2차는 1단지와 2단지를 포함하여 28,156㎡ 대지 위에 지하 1층, 지상10~24층까지 총 10개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용면적 ▲59㎡(24형), ▲74㎡(28형)으로 총 662세대로 모두 선호도가 높은 소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편한세상 영통2차는 59㎡(24형), 74㎡(28형) 모두 4베이 구조로 현관 펜트리와 주방 펜트리까지 소형아파트에서는 보기 힘든 수납공간을 자랑하며, 지상주차가 1대도 안되며, 모두 지하주차로 되어있다 보니 단지조경을 거실 앞 공원처럼 볼 수 있는 저층도 많이 선호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단지 앞에 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이 위치해 있고, 근거리에 명문학원 밀집지역과 3개의 중학교 등 학군이 좋으며, 분당선인 망포역까지 도보 10분거리에 위치해 있다. 망포역을 이용해 강남까지 40분대 진입이 가능하며, 광역버스와 덕영대로, 병점~영통간대로, 1번국도,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등 진출입이 용이한 위치이다. 기존에 분양한 영통 sk뷰와 권선 아이파크 3차 등 모두 프리미엄을 형성하고 있으며, 기존 입주아파트인 중앙센트럴하이츠와 임광그대가 프리미어, 영통 한양수자인 등 소형 평수의 매매가격이 분양가보다 올라 3억 초반을 이루고 있는 상황이라고 부동산 관계자는 전했다. 방문객이 몰려 모델하우스 방문 예약을 해야 대기시간 없이 신속하게 관람과 상담이 이루어 질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분양문의 및 방문예약 : 1600-321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광교 힐스테이트 4일 만에 완판

    현대엔지니어링이 분양한 수원 광교신도시 ‘힐스테이트 광교’ 아파트 928가구 계약이 4일 만에 모두 성사됐다. 견본주택 오픈 당시 주말 동안 4만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고 1순위 청약에만 1만 6688명이 몰려 평균 20.1대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던 아파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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