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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국내 최장 Y형 출렁다리

    [포토] 국내 최장 Y형 출렁다리

    경기도는 3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포천시, 연천군과 ‘한탄강 유역 종합발전 추진계획’ 점검회의를 열고 경기북부 관광 활성화 및 한탄강 주상절리길 명소화를 위한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도는 한탄강 주상절리길을 찾는 방문객들의 편안한 보행을 위해 상반기 동안 1~5코스 모든 구간에 리본을 달았으며 한탄강 관광지 일원 약 1.3㎞ 구간에 보행매트를 설치했다. 특히 곧 개장을 앞둔 한탄강 Y자형 출렁다리는 410m로 국내 최장 길이로, 한탄강의 협곡과 기암괴석 및 푸르른 강물을 조망할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총 사업비 100억 원이 투입됐다. 비둘기낭 폭포 권역에 족욕장 및 휴게쉼터 등 힐링 휴게시설과 멍우리 협곡 진입로, 주차장 정비를 이달 중 완료할 예정이다. 기존 연천역과 재인폭포, 전곡리 유적을 순환하는 시티투어 버스와 비둘기낭 폭포, 화적연, 멍우리 협곡을 순환하는 셔틀버스 운영을 더해 9월부터 한탄강 주상절리길 투어버스를 2개월간 추가로 운영한다. 투어버스에는 해설사가 동행해 명소 안내, 코스 설명 등을 함께 진행해 주상절리길을 보다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 주상절리길 완주 인증제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내년 5월까지 포천 구간에서 시범운영 후 이용객 만족도 및 참여율 등을 분석해 전구간에 걸쳐 통합 운영하는 방안을 계획 중이다. 이태진 경기도 기획예산담당관은 “한탄강 주상절리길은 경기북부의 소중한 관광자원으로 7일 개장을 앞두고 있는 한탄강 경관교량 및 전망대(Y형 출렁다리)와 함께 이용자 편의시설 등이 완료되면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다가오는 가을철 한탄강 주상절리길을 방문해 멋진 비경을 직접 확인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광명시, 인구 50만 자족 기능 갖춘 핵심 거점도시 우뚝 설 것”

    “광명시, 인구 50만 자족 기능 갖춘 핵심 거점도시 우뚝 설 것”

    “우리 광명은 3기 신도시 개발과 테크노밸리 등 도시 재편을 통해 인구 50만명 수도권 서남부 핵심 거점도시로 거듭나겠습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4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광명시 주요개발사업 추진현황’ 브리핑에서 “정부 주도 주택공급 위주의 전형적 베드타운 개발로 인한 낮은 자족률, 교통 등 인프라 부족문제를 걷어내고,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광명시를 만들겠다”며 이렇게 밝혔다. 박 시장은 광명시 미래 100년의 비전으로 자족, 문화, 교통, 균형발전을 강조했다. 구체적으로는 주택공급과 함께 생활 공간 안에 일자리가 있는 미래 신성장 중심의 자족도시, 삶의 품격을 더하는 문화가 풍부한 도시, 사통팔달 교통 인프라를 갖춘 도시, 구도심과의 균형 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한 자족형 명품 도시를 제시했다. 박 시장은 “현대인이 바라는 유토피아는 일터와 삶터가 조화로운 곳이다. 나고 자란 곳에서 일하며 가정을 꾸리고 건강하게, 평화롭게 사는 것”이라며 “주택만 잔뜩 들어서서 잠은 광명에서, 일과 여가는 서울에서 하던 시대는 앞으로 10여 년 후면 저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광명에선 이 상상을 현실로 만들 많은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많은 일자리와 편리한 교통, 좋은 이웃과 정원이 가까이에 있는 도시, 평생 배우며 자아를 실현하는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등을 통해 일자리 13만개 이상을 창출하는 수도권 서남부 최대 경제자족도시 도약 기틀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우선 광명·시흥 3기 신도시는 ▲문화·디지털콘텐츠 산업 중심의 글로벌 문화수도 ▲신(新)성장동력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경제자유구역 추진 ▲직장과 주거, 쉼과 즐거움이 공존하는 도시 ▲광역교통망을 통한 교통중심, 15분 생활권 도시를 목표로 조성한다. 지속 가능한 도시가 되도록 다양한 교육·문화·체육·공공시설의 인프라 구축을 통해 글로벌 문화도시를 지향한다. 현재 공사가 본궤도에 오른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전국 최대 규모의 테크노밸리로 완공시 3만 명의 고용 창출과 2조 30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과밀억제권역이라는 광명시의 입지 문제 해결을 위해 3기 신도시와 함께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글로벌 유망기업이 활동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광명문화복합단지는 자연과 문화가 조화된 창의적인 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사업이다.스파 워터마운틴 등 랜드마크와 힐링마을,팻파크와 캠핑시설 등을 조성해 광명동굴 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사업이다. KTX 광명역세권사업은 입지적 강점을 활용한 사업이다. 전국을 연결하는 광명역을 중심으로 국제·행정업무시설,호텔 등 복합적인 전시산업을 유치,광명을 신성장 동력산업의 메카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담았다.광명에서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함께 ▲광명하안2 공공택지지구 ▲광명구름산지구 ▲광명재개발정비사업 ▲철산하안택지지구 재건축정비사업 등도 진행된다. 2032년까지 11만 호의 주택이 순차적으로 공급돼 안정적인 주택공급이 가능하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직·주·락 중심의 3기 신도시 6만7000호,청년 신혼부부를 위한 친환경 주거단지인 하안2지구 3500호, 산업·유통·첨단산업단지 종사자들의 주거복지를 위한 학온지구 4300호,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구름산지구 5000호, 광명문화복합단지 2000호, 구도심 균형발전을 위한 재개발 2만5000호 등이다. 박 시장은 신규 주택공급으로 지역 주민 주거를 안정화하고, 우수한 인적 자원 유입과 청년·신혼부부 주거환경 조성으로 도시에 생동감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을 설명했다. 박 시장이 제시하는 자족형 명품도시, 수도권 핵심 거점도시를 위한 화룡점정은 광역교통망과 철도 네트워크 등 교통 인프라 구축 계획이다. 3기 신도시를 관통하는 ‘광명~시흥선’(KTX광명역~신도시~광명사거리~신도림)과 현재 공사 중인 ‘신안산선’,‘월곶~판교선’ 등이 개통되면 서울 경기 등 주요 지역을 20분 이내로 이동할 수 있는 광역철도망을 갖추게 된다. 특히 광명시흥 3기신도시 남북철도인 광명~시흥선 4개의 역사를 신설하고 GTX-D노선 등에 복합환승센터를 설치해 대중교통수단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한다. 박 시장은 구도심과의 균형발전을 위해 하안2지구, 구름산지구, 뉴타운 재개발, 광명역세권 공간혁신구역사업이 순차적으로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안2지구는 무주택 서민과 청년 신혼부부를 위한 맞춤형 친환경 주거단지이다. ▲육아친화적인 아이돌봄 클러스터 ▲범안로 상부를 입체화한 거점형 중앙공원을 계획해 주거와 보육‧문화가 어우러진 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10월 지구계획이 승인되면 사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환지방식으로 개발 중인 구름산지구는 소하동 가리대‧설월리‧40동 구도심 지역의 낙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기반시설 설치를 통해 기존 시가지와 연계성을 강화하고 주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단지로 조성한다. 시는 지난 7월 2300억원 상당의 A5블럭 체비지 매각을 시작으로 조속한 시일 내에 사업 재원을 추가 확보해 부지조성과 기반시설공사를 2026년 완료할 예정이다. 낙후된 구도심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광명 재개발 정비사업은 약 2만 3000호의 명품 주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11개 구역 중 3개 구역이 준공됐으며, 8개 구역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시는 오는 2029년 사업이 완료되면 신도심과 구도심의 균형 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 시장은 “2032년이 되면 약 11만호의 주택공급, 인구 50만, 일자리 13만 개 창출을 넘어 수도권 비즈니스 중심지이자 자족도시 실현이 가능한 시대가 올 것”이라며 “광명시민과 함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미래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철저한 도시개발을 통해 수도권 핵심 거점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덧붙였다.
  • 패션 중심 서울 중구…업계 고수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로 지역 꿈나무 열정 북돋워

    패션 중심 서울 중구…업계 고수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로 지역 꿈나무 열정 북돋워

    서울 중구는 지난달 28일 장원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패션교육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강의를 맡은 이승진 서울패션허브 팀장은 아이들의 진로를 지원하는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패션 산업의 현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학생들에게 전했다. 서울패션허브는 창의적 기술 융복합을 통해 미래 K-패션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서울시가 설립한 기관으로 DDP에 위치해 있는 동대문 패션 상권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곳이다. 이 팀장은 중국 상하이에서 대규모 패션 편집샵인 ‘가로수(GAROSU)’를 운영했었던 패션 업계의 선도적인 인물이다. 이날 강의에서 그는 패션의 중심 중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신당동 일대를 중심으로 발달한 봉제산업과 동대문 도매시장, 서울패션위크가 열리는 DDP 등 중구가 지닌 패션 인프라의 가치를 설명했다. 아울러 ‘패션은 나에게 어떤 의미인가’와 ‘K-패션’에 대한 이야기로 학생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이 팀장은 패션이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라며 ‘나만의 힐링 공간’이자 ‘자아 발견의 과정’임을 강조했다. 또한 학생들에게 경제적 관점에서 패션을 바라보게 하고 보다 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왔다. 이와 함께 학생들은 앞으로 6주간 온라인 쇼핑몰에서 직접 고른 물건을 라이브 쇼핑에서 판매해보는 수업도 받을 예정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학생들이 중구 도심의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해 ‘특별한 체험’을 하며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라며 “중구가 아낌없이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소통하는 양성평등… 광진 토크쇼 함께하세요

    소통하는 양성평등… 광진 토크쇼 함께하세요

    서울 광진구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5일 구의2동 복합청사에서 ‘2024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1부 기념식과 2부 양성평등 힐링 토크쇼로 나눠 열린다. 1부에서는 양성평등 촉진에 기여한 유공자 16명을 표창하며, 2부 토크쇼에서는 관객과 함께 일상에서의 경험을 공유하고 양성평등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기념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광진구가족센터 유선 또는 큐알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양성평등에 관심 있는 광진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가족, 이웃과 함께 양성평등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나누며 소통할 수 있도록 올해 기념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광진구는 모든 구민이 차별 없이 동등한 권리와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양성평등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광진구는 양성평등주간인 7일까지는 ‘양성평등 낱말 퀴즈 이벤트’를, 12일까지는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양성평등 인형극’을 진행한다.
  • 자연과 문화의 만남… 강남, 율현공원 정원축제 개최

    서울 강남구는 오는 7~8일 세곡동 율현공원 둥지정원에서 정원축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2016년 11월 개원한 율현공원은 둥지정원과 하늘공원으로 구성된 총 15만 7535㎡ 규모의 공원으로 배롱나무, 낙우송, 황금느릅나무 등 7종 141그루의 교목과 수국, 황금조팝 등이 우거진 도심 속 자연 공간이다. 강남구는 가을 초입에 구민들이 율현공원의 아름다운 정원을 특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가든 스테이지 ▲플라워 클래스 ▲상생 마켓 ▲향기로운 휴식 등 4개 테마를 즐길 수 있다. 가든 스테이지에서는 초대가수들이 출연하는 가든 콘서트, 마술쇼 등이 열리고, 플라워 클래스에서는 꽃을 활용해 작품을 만드는 무료 체험 교실 5개가 운영된다. 15개 업체가 참여하는 상생마켓에서는 관내 화훼업체가 함께하는 플라워마켓, 정원을 주제로 한 소품 및 작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이 열린다. 추억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장소도 곳곳에 마련된다. 잔디밭 곳곳에 빈백, 파라솔을 놓은 피크닉 존, 해바라기를 들고 있는 6m 초대형 가든 베어, 꽃으로 장식한 거울 포토존 등에서는 감성 넘치는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에서 처음 개최하는 정원축제가 도심 속 자연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구민들이 강남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워터서울 국제 콘퍼런스” 6일 홍제천서 개최

    서울시는 오는 6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2024 워터서울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기후변화 적응, 도시 감성의 수변 공간’을 주제로 수변감성도시 서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변 공간의 미래를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서울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서대문구 홍제천 일대에서 콘퍼런스, 토크콘서트, 버스킹 등으로 구성해 개최된다.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1호 홍제천 수변 테라스는 낙후된 공간이었던 주차장과 창고를 정비하고 카페, 도서관을 조성해 홍제폭포와 함께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폭포멍’을 할 수 있는 명소로 알려지면서 올해 87만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유창수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기후변화 시대에 수변 공간의 중요성을 논의하고 새로운 수변 문화 형성을 위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정선 9개 명산 잇는 숲길… 63㎞ 짜들박길 조성

    강원 정선군 정선읍에 있는 9개 명산을 하나로 잇는 숲길이 만들어진다. 정선군은 비봉산, 민둔산, 병방산, 기우산, 조양산, 철미산, 노치산, 상정바위, 장등산을 연결하는 숲길 ‘짜들박길’을 조성한다고 1일 밝혔다. 짜들박은 몹시 경사진 지형·지세를 뜻하는 강원 사투리다. 순환형 숲길인 짜들박길은 총 63㎞이고, 3개 코스로 구성된다. 1코스 짜들박문화길은 정선읍 시내~비봉산~민둔산~생탄마을샘터~조양강~병방산으로 이어지고, 길이는 16.3㎞다. 2코스 짜들박하늘길은 25.6㎞이고, 병방산~풍력발전~천은사~약천사~월통~애산산성~아라리촌을 잇는다. 2.1㎞인 3코스 짜들박숲길은 종합경기장~철미산~양떼목장~노치산~상정바위~장등산~정선읍 시내를 연결한다. 짜들박문화길에서는 스카이워크, 집와이어 등 레포츠 체험이 가능하고, 짜들박하늘길에서는 전통 사찰, 아라리촌 등 역사문화자원을 둘러볼 수 있다. 짜들박숲길은 3개 코스 가운데 경사가 가장 가팔라 도전정신을 불러일으킨다. 정선군 관계자는 “코스별로 특색과 경관이 달라 다양한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짜들박길 조성에는 총 23억원이 투입된다. 짜들박길하늘길이 이달 공사에 들어가고, 추후 짜들박문화길, 짜들박숲길이 착공한다. 3개 코스 모두 내년 안에 완공한다. 지형규 정선군 산림과장은 “정선은 청정 산림자원을 활용한 웰니스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며 “짜들박길을 자연 속에서 일상의 피로를 풀며 마음까지 힐링하는 길로 만들겠다”고 했다.
  • 2024 워터서울 콘퍼런스 ‘핫플’ 홍제폭포서 열린다

    2024 워터서울 콘퍼런스 ‘핫플’ 홍제폭포서 열린다

    서울시는 6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2024 워터서울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기후변화 적응, 도시 감성의 수변공간’을 주제로 수변감성도시 서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변공간의 미래를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서울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서대문구 홍제천 일대에서 콘퍼런스, 토크콘서트, 버스킹 등으로 구성해 개최된다.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1호 홍제천 수변 테라스는 낙후된 공간이었던 주차장과 창고를 정비하고 카페, 도서관을 조성해 홍제폭포와 함께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됐다. ‘폭포멍’을 할 수 있는 명소로 알려지면서 올해 87만 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유창수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기후변화 시대에 수변공간의 중요성을 논의하고 새로운 수변 문화 형성을 위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화순 남산공원, 도심 정원으로 새단장

    화순 남산공원, 도심 정원으로 새단장

    화순군은 지역민들의 문화·여가·휴식공간이 될 남산공원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30일 밝혔다. 산림청 도시열섬 완화 공모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1월부터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지난 1월부터 산림청 도시열섬완화 공모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추진한 남산공원 조경공사가 준공됐다. 산책로와 잔디언덕을 중심으로 큰 나무를 옮겨 심어 녹음이 있는 그늘숲을 만들고 여름을 대표하는 수국정원과 물 정원, 가을 그라스정원, 겨울 자작나무원으로 테마공간을 조성했다. 남산공원은 3월에 꽃을 피우는 목련을 시작으로 4~5월에는 서부해당화와 조팝나무, 5~6월은 이팝나무, 불두화가 공원을 형형색색 물들이고 6~7월 수국꽃이 만개하면서 공원풍경은 절정을 이룬다. 이어 9월부터는 은목서와 동목서 꽃향기로 공원을 가득 채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5000㎡ 규모로 조성된 수국정원에는 목수국, 산수국, 아나벨수국 등 15종 2만여 본이 식재돼 수국 꽃물결을 이룰 전망이다. 특히 3곳의 수국정원에는 트랠리스, 포토존, 야간조명 등을 설치해 여름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자엽안개나무 사이로 냇가가 흐르도록 한 물정원에는 시원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벽천과 안개분수 등을 새롭게 조성했다. 또 수국정원과 서어나무 군락을 연결한 맨발걷기 코스, 힐링 피크닉장, 그늘정원, 서부해당화길도 새로운 명소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남산공원을 향후 100년을 내다보고 후대까지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숲으로 조성했다”며 “전국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공원으로 키워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관광공사, 도심 속의 작은 우주 탐험 ‘경기도 생태공원’ 6곳 선정

    경기관광공사, 도심 속의 작은 우주 탐험 ‘경기도 생태공원’ 6곳 선정

    경기관광공사가 여름과 가을이 교차하는 9월을 맞아 세대 구분 없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경기도의 생태공원 6곳을 추천했다. 생태공원은 자연과 유사한 환경 보존을 통해 다양한 동물과 식물의 서식처를 제공하고 휴식을 즐기며 자연을 접할 수 있는 곁도 내준다. 깊은 숲과 넓은 습지를 만나고 도심의 지하철역과 아파트 사이에서 여전히 숨 쉬는 작은 우주를 발견하는 것 자체가 감동이다. [아파트 옆 생태수로 ‘용인 서천레스피아’] 레스피아는 Restoration(복원) 과 Utopia(이상향)를 합친 단어다. 다시 물이 맑아지고 자연으로 되돌아가는 이상향을 추구하는 용인시의 생태공원 브랜드로 적합한 이름이다. 기본적으로 재이용시설을 통해 빗물과 하수를 처리하고 생활, 농업, 조경 용도로 활용하는 시설이다. 용인에는 수지레스피아, 상현레스피아, 고메레스피아 등 17개 레스피아가 있는데, 모두 하수처리시설에서 자연 친화적인 휴식공간으로 바뀌어 시민에게 돌아갔다. 기흥구에 위치한 서천레스피아는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이다. 맨발로 걷는 지압 보도와 음이온 황톳길이 있고 어린이 놀이터와 바닥 분수도 있다. 간식과 돗자리만 준비하면 언제라도 집 가까운 곳에서 가족 피크닉을 즐기기 알맞은 곳이다. 악취 문제가 심각했던 이곳은 2022년 생태수로 시범사업에 선정되면서 자연 친화적인 가족 공원으로 다시 태어났다. 아파트 사이에 있지만 상당히 큰 규모를 자랑하며 공원 전체에 생태수로를 따라 다양한 수경 식물이 자라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도심의 생태 보물 ‘안산갈대습지’] 안산갈대습지는 시화호의 수질 개선을 위해 조성된 국내 최초의 대규모 인공 습지다. 시화호 상류의 지류들이 만나서 이곳의 갈대 사이로 천천히 흐르면서 자연 정화된 후 다시 시화호로 유입되도록 설계됐다. 입구의 생태교를 건너서 갈대 습지에 접어들면 우선 생태관을 먼저 둘러보는 것이 좋다. 1층에는 시화호의 역사와 습지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이곳에서 서식하는 동물과 식물의 표본이 전시되어 있다. 2층과 3층에서는 습지 전체와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습지에는 갈대와 수련 등 수생식물과 다양한 야생화가 분포하고 있으며 고라니와 너구리 등 여러 동물이 살아가고 있다. 또 곳곳에 조성된 조류 관찰대를 통해 계절마다 찾아오는 수십 종의 철새도 만날 수 있다. 습지 위에 나무로 만든 습지 관찰로 따라 자세히 살피다 보면 새들이 갈댓잎을 엮어 둥지를 튼 경이로운 장면을 볼 수 있다. 습지 탐방은 생태관에서 ‘새소리 길’을 따라 습지 깊숙이 들어갔다가 기수지역 옆을 지나는 ‘물소리 길’을 따라 생태관으로 돌아오는 코스를 추천한다. 1.4km 거리에 약 1시간가량 소요된다. [천만 송이 천일홍 ‘양주 나리농원’] 매년 9월이 되면 양주시가 온통 붉게 물든다. 전국 최대 규모의 천일홍 꽃밭인 나리농원에 천만 송이 천일홍이 만발한다. 푸른 하늘 아래 끝없이 펼쳐지는 천일홍이 마치 동화 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천일홍은 꽃이 핀 후 색이 오랫동안 변하지 않아서 그 화려함을 오랫동안 즐길 수 있다. 양주시는 천일홍이 만발하는 시기에 ‘양주 천만 송이 천일홍축제’를 연다. 올해는 9월 27일에서 29일까지 3일간 나리농원에서 개최한다. 천일홍이 장식용으로 가공하기 좋은 꽃인 만큼 절화 체험, 보존화 작품 체험, 장식물 작품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준비된다. 나리농원은 양주시에서 운영하는 농업 시설로 각종 도농체험과 시민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다양한 가을꽃이 만발하는 9월과 10월에는 많은 방문객이 찾는 명소다. 천일홍 이외에도 숙근해바라기, 코스모스, 칸나 등 가을꽃은 물론, 핑크뮬리와 팜파스 등 이국적인 식물을 동시에 만날 수 있다. [명지산 아래 별빛마을 ‘가평 반딧불이서식생태공원’] 명지산으로 접어드는 한적한 길에 규모는 작지만 다양한 생태를 관찰할 수 있는 공원이 있다. 바로 조종면 상판리의 반딧불이서식생태공원이다. 이 일대는 조종천의 발원지로, 공기 좋고 물 맑은 가평에서도 최고의 청정지역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공원 앞은 좁은 길이지만 말끔하게 정비되어 있고 맞은 편 벽에 반딧불이 조형물과 벽화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입구의 반딧불이 포토존을 지나 계단을 내려가면 생태공원으로 이어진다. 천천히 산책을 즐기며 다양한 식물을 관찰하고 곳곳에 모여 있는 야생화를 감상할 수 있다. 주차는 공원에서 약 300m 떨어진 귀목계곡 입구의 무료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시원한 귀목계곡에서 짧은 물놀이를 즐겨도 좋고, 징검다리를 건너 아재비고개 방향으로 별바라기둘레길을 걸어도 좋다. 아울러 논남유원지에서 보아귀골로 이어지는 경기둘레길 가평 18코스 구간을 함께 즐기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복합 생태 테마파크 ‘연천 로하스파크’] 로하스파크는 전통 한옥, 농산물생산단지, 생태 습지가 함께 조성된 연천의 테마파크다. 최근 연천 벙커하우스로 주목받는 연천미라클랜드도 이곳에 있다. 로하스파크의 생태공원은 계단식 논을 살려서 조성한 생태 습지로 다양한 수생식물과 야생화가 분포되어 있다. 우선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마치 ‘톰 소여의 모험’에 나온 것 같은 작은 오두막이다. 주차장 입구에 있는 오두막은 나무 위에 지어져 어른들도 당장 올라가고 싶은 충동이 생길 정도다. 아래쪽으로는 넓게 잔디밭이 펼쳐지는데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고, 마치 나무 사이에 평상을 이어서 붙인 것 같은 넓은 나무 놀이터도 이색적이다. 잔디밭에서 ‘습지데크’라고 적힌 작은 표지판을 따라 이동하면 쉽게 습지 생태공원으로 연결된다. 나무데크를 따라 천천히 걸으며 습지를 관찰할 수 있는데, 다양한 수생식물과 습지 생태를 경험할 수 있다. 데크를 따라 편안하게 걷는 동안 양쪽에서 울리는 가을 풀벌레 소리가 반갑다. 습지를 벗어난 숲길에는 벌써 이른 낙엽이 쌓이고 있다. 오랜만에 ‘사각사각’ 낙엽 밟는 소리도 좋다. 전체를 돌아봐도 힘들 정도는 아니지만 오두막이나 벤치가 보이면 잠시 앉아보자. 따스한 햇살 속에 가을이 오는 소리가 들릴 것이다. [수도권 최고의 생태공원 ‘부천자연생태공원’] 부천에는 생태 체험은 물론 가족과 함께 나들이하기 좋은 생태공원이 있다. 지하철 7호선 까치울역에서 가까운 부천자연생태공원이다. 이곳은 부천식물원, 자연생태박물관, 농경유물전시관, 부천무릉도원수목원 등 여러 시설이 모여 있는 생태공원으로 계절별 다양한 테마의 생태 여행을 누구나 알차게 즐길 수 있다. 특히 부천식물원은 지하 2층, 지상 2층 규모로 재미있는 식물관, 아열대식물관, 자생식물관 등 5개 테마관과 2개의 식물체험관에 300여 종의 식물이 전시되어 있다. 부천무릉도원수목원은 기암절벽과 폭포를 지나면서 넓은 수목원이 펼쳐진다. 코스모스 등 가을꽃이 만발한 꽃밭과 울창한 나무가 이어지는 산책로도 잘 정비되어 있다. 가장 안쪽의 튼튼유아숲체험원에는 아이들의 심신 발달을 위한 각종 시설과 숲 체험 시설이 준비되어 있다. 각 시설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동물원, 부천유물전시관, 피크닉장 등이 함께 있어서 아이들의 현장 학습하기로도 인기 좋다. 부천자연생태공원은 부천만의 공원을 넘어서 수도권을 대표하는 어린이학습장이자 시민휴식처이다.
  • 기안84, 울릉도 민박집 주인 된다…직원은 BTS 진

    기안84, 울릉도 민박집 주인 된다…직원은 BTS 진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과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로 주목 받은 배우 지예은이 웹툰작가 겸 방송인 기안84의 민박집 직원이 된다. 넷플릭스 예능물 ‘대환장 기안장’ 제작진은 기안84가 울릉도에 차리는 기상천외한 민박에 진, 지예은이 합류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환장 기안장’은 MBC TV 예능물 ‘나 혼자 산다’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등을 통해 예능감을 뽐낸 기안84가 울릉도에서 청춘을 위한 민박 ‘기안장’을 열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주인장 기안84만의 방식대로 운영되는 신개념 민박집을 함께 운영해나갈 직원들의 면모도 막강하다. 수식어가 필요 없는 방탄소년단의 맏형이자 남다른 예능감으로 다양한 콘텐츠에서 종횡무진 중인 진이 출격한다. 여기에 MZ 취향을 제대로 저격하며 대세로 떠오른 지예은의 합류까지 기대를 더한다. 넷플릭스는 “모든 것이 ‘기안적 사고’로 흘러가는 민박집에서 펼쳐질 기안84, 진, 지예은 삼남매의 대환장 케미스트리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대환장 기안장’은 ‘효리네 민박’ 제작진이 선보이는 새로운 민박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정효민PD는 ‘효리네 민박’으로 ‘민박 버라이어티’라는 장르를 탄생시킨 것 외에도 ‘마녀사냥’, ‘코리아 넘버원’ 등 여러 히트작으로 웃음과 힐링을 선사해왔다. 앞서 정 PD는 지난 7월 말 열린 ‘넷플릭스 예능 페스티벌’ 미디어 행사에서 ‘대환장 기안장’에 대해 “기안84와 프로그램을 하고 싶었고, 어떤 프로그램을 하면 재밌을까 생각했을 때 민박집을 하면 새로운 그림이 나올 것 같았다. 기안84 맞춤형 기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모든 것이 기안적이고, 기안스러웠으면 좋겠다. 게스트하우스도 기안적 상상이 발휘됐으면 좋겠고, 기안적 사고를 따라가다 보면 기안적 포용이 되는, 오시는 분들도 기안적 낭만을 보냈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대환장 삼남매 기안84, 진, 지예은이 울릉도에서 신개념 민박을 운영해나갈 ‘대환장 기안장’은 2025년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 “2025년 산청으로” 산청 방문의 해 BI 선정·공개

    “2025년 산청으로” 산청 방문의 해 BI 선정·공개

    경남 산청군이 ‘2025 산청 방문의 해’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군은 29일 산청 방문의 해 BI(브랜드 정체성)를 선정하고 공개했다. 앞서 산청군은 ‘산청, 당신의 힐링이 시작되는 곳’으로 2025 산청 방문의 해 관광슬로건을 선정했다. 이번에 공개한 BI는 사람 옆모습을 형상화하고 지리산 능선을 담았다. 천왕봉 표지석을 비롯해 천왕봉까지 최단 거리 등산코스도 표현했다. 사람 옆모습 중 이마 부분은 시원한 계곡과 하트 모양으로 표현해 산청을 향한 애정을 형상화했다. 또 4색 그라데이션의 BI 색상에는 산청의 아름다운 4계절을 담았다. 2025 산청 방문의 해 표기 중 ‘청’의 ‘ㅊ’은 방문객을 반갑게 맞이하는 사람 모양을 표현해 의미를 강조했다. 산청군은 공모를 거쳐 선정한 슬로건과 함께 BI를 2025 산청방문의 해 홍보활동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산청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기억에 남는 여행을 만들 수 있는 2025 산청방문의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제이에스티나, 프리미엄 주얼리 컬렉션 ‘모브(MORVE)’ 런칭

    제이에스티나, 프리미엄 주얼리 컬렉션 ‘모브(MORVE)’ 런칭

    힐링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쿠션 모티브의 ‘데이 투 나잇’ 럭셔리 주얼리랩그로운(Lab-Grown) 다이아몬드 주얼리 본격 출시 국내 대표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J.ESTINA)가 프리미엄 컬렉션 ‘모브(MORVE)’를 런칭한다. ‘모브(MORVE)’는 부드러움을 의미하는 ‘모르비도(Mòrbido)와’ 꿈을 의미하는 ‘레브(Reve)의’ 합성어로 ‘감미로운 꿈’을 상징하는 제이에스티나의 프리미엄 컬렉션이다. 최근 포근한 힐링 테마를 찾는 패션 트렌드를 반영함과 동시에 미니멀한 절제미를 쿠션 모티브의 디자인으로 표현했다. 고급스러우면서 ‘데이 투 나잇’(day to night) 편안하게 착용 가능한 ‘모브(MORVE)’는 차별화된 럭셔리 주얼리를 제안한다. 14K 골드 소재에 쿠션처럼 부드러운 볼륨을 지닌 메탈 유닛으로 구성된 ‘모브(MORVE)’는 랩그로운(Lab-Grown) 다이아몬드를 세팅하여 눈부시게 빛나는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는 연구실에서 제조한 다이아몬드로 ‘화학 증기 증착(CVD)’ 공법과 ‘고압 고온(HPHT)’ 공법을 사용해 제조되는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는 채굴 과정을 거치지 않아 보다 환경친화적이며 윤리적인 가치를 지녔다. ‘모브(MORVE)’는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를 럭셔리한 무드의 1캐럿 프롱 세팅 디자인부터 부드러운 무빙이 돋보이는 테니스 세팅 디자인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선보인다. 통일된 모티브로 디자인된 만큼 레이어링 할수록 돋보이는 맥시멀 미니멀리즘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5부 이상의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주얼리 구매 시에는 ‘IGI(국제보석 연구소)’에서 발행한 감정서를 제공한다. 제이에스티나 관계자는 “프리미엄 라인 런칭과 함께 최근 가치 있는 소비로 각광받는 랩그로운 다이아몬드 주얼리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모던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더해주는 모브(MORVE)로 일상 속 럭셔리 룩을 완성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꿈결 같은 모먼트를 선사하는 주얼리 ‘모브(MORVE)’는 8월 30일부터 제이에스티나 백화점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데스크 시각] 세상에서 다시 보지 못할 전시회

    [데스크 시각] 세상에서 다시 보지 못할 전시회

    “어제 뭉크전을 인상 깊게 보고 왔습니다. 뭉크를 아는 데 도움이 잘 되도록 기획했더군요.”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오는 9월 19일까지 열리는 서울신문 창간 120주년 기념 전시 ‘에드바르 뭉크: 비욘드 더 스크림’에 다녀온 전직 장관 출신 지인이 보내온 문자를 보고 만감이 교차했다. 전시를 본 대다수 관람객들이 ‘뭉크의 재발견’이라며 호평을 이어 가고 있는 가운데 올여름 무더운 날씨 등 변수로 인해 아직 전시를 보러 가지 못한 사람들도 적지 않기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서다. 특히 이번 전시가 ‘세상에서 다시 보지 못할’ 의미 있는 뭉크 회고전이기에 더더욱 그렇다. 우선 전시된 작품이 유럽 밖 뭉크 전시 중 최대 규모인 140점에 이른다. 그동안 미국, 일본 등에서도 뭉크 회고전이 열렸지만 작품 수는 훨씬 적었고, 뭉크의 고향인 노르웨이 오슬로 뭉크미술관에 있는 작품 일부를 옮겨와 전시를 한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이번 전시는 오스트리아의 세계적인 큐레이터 디터 부흐하르트 박사 부부가 기획을 맡아 뭉크미술관을 비롯해 미국, 멕시코, 스위스 등 전 세계 23개 소장처에 흩어져 있던 작품들을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들 대부분은 아시아에서 처음 공개된 작품들로, 특히 전체 140점 중 개인 소장작 126점이 한 전시에 등장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내용 면에선 ‘뭉크 전문가’로 꼽히는 부흐하르트 박사의 뭉크에 대한 깊은 이해와 영감이 잘 반영된 전시다. 방대한 컬렉션을 섹션 14개로 나눠 모더니즘 미술의 주역이자 표현주의 선구자인 뭉크(1863~1944)의 삶과 작품 세계에 대해 다양하게 스토리텔링했다. 뭉크의 초년 시기를 시작으로 말년까지 자화상을 비롯해 가족과 연인, 지인의 초상화, 누드, 풍경 등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유화와 판화, 드로잉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전시 제목이 뭉크의 대표작인 ‘절규’를 ‘넘어’로 정해진 것도 이 때문이다. 물론 뭉크가 전념한 핵심 프로젝트인 ‘생의 프리즈’(섹션4)에 전시된, 관람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작품인 ‘절규’(1895) 채색판화의 가치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절규’ 채색판화는 전 세계에 단 두 점이 존재하는 희귀본으로 한국을 처음 찾았다. 일각에서는 석판화 위 컬러 드로잉을 가미한 이 작품이 ‘절규’ 유화보다 의미가 더 있다는 평가도 한다. 전시 규모나 첫 전시라는 의미보다 더 크게 다가오는 것은 뭉크의 삶을 전체적으로 조명함으로써 혁신적이고 실험적인 예술가로서의 면모와 나약한 인간의 모습을 동시에 엿볼 수 있다는 점이다. 어머니와 누이가 잇달아 결핵으로 사망해 슬픔에 잠겼고, 신경쇠약에 시달렸으며, 여러 명의 여성을 사귀었으나 결국 81세까지 독신으로 살았던 그는 ‘나는 내 그림들 이외는 자식이 없다’는 어록을 남겼다. 그의 여성에 대한 이미지는 ‘뱀파이어’ 등에서 보이는 머리카락에 대한 집착에서도 나타난다. 그렇게 공포와 외로움 속에서도 80세까지 자화상을 완성하는 등 작품 활동을 멈추지 않았다. 정우철 도슨트는 “최근 연인과 헤어진 사람에게 이 전시를 추천하고 싶다. 이뤄지지 않은 사랑의 아픔이 느껴지는 전시”라며 “같은 어려움을 버텨 낸 뭉크에게서 큰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 자문을 맡은 이미경 연세대 연구교수는 최근 책 ‘뭉크의 별이 빛나는 밤’에서 “뭉크는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보았으며 새로운 세기에 희망을 전하고자 했다”며 “뭉크는 삶에 대해 누구보다 진지하고 간절했다. 그는 가장 강력하고 긍정적인 희망을 그린 화가로 기억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시는 이제 20일 남았다. 이번 전시에 ‘초대받지 않은 손님’ 등 걸작 9점을 지원한 뭉크미술관 토네 한센 관장도 새달 방한해 다른 개인 소장작들을 보기 위해 전시를 찾는다고 한다. 전시회 보기 좋은 가을의 문턱, 더 많은 관람객이 찾아와 팍팍한 삶에 힐링과 위안을 얻기를. 김미경 문화체육부장
  • 중랑구 추경, 주민 안전·복지에 278억원

    중랑구 추경, 주민 안전·복지에 278억원

    서울 중랑구가 주민 안전, 복지 분야를 중점으로 편성한 총 278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도시 안전 강화, 사회 복지, 문화 체육 분야 등 연내 집행이 가능한 주민 요청 긴급 사업 및 민선 8기 공약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편성했다. 추경안은 오는 29일부터 중랑구의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 달 12일 확정된다. 중랑구는 이번 추경으로 주민들의 안전을 더욱 촘촘하게 지키기 위해 도시 정비를 강화하고 대상별 · 분야별 맞춤형 복지 사업을 한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하천, 하수 시설물 유지 관리 및 하수도 준설에 30억 5000만원, 포장도로 정비 및 도로시설물 개선 사업 19억 3000만원, 가로청소 관리 및 폐기물 반입 13억원, 제설대책 2억 7000만원, 어린이 보호구역 정비 사업 2억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CCTV 보강 설치 1억 원 등을 투자한다. 주민 복지도 꼼꼼히 돌본다. 시간제 보육서비스 제공 지원부터 경로당 운영지원, 장애인 활동 및 일자리 지원, 청소년 문화예술창작센터 운영, 여성친화도시 조성, 주거 급여 및 긴급복지 등 보육·어르신·장애인·청소년·여성 등 대상자별 맞춤 복지 사업에 82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 정보 접근성 개선을 위한 복지 종합 플랫폼인 중랑동행 사랑넷 홈페이지도 1억 원을 투자해 구축할 계획이다. 민선 8기 주요 투자 공약 사업도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제2방정환 교육지원센터 건립 공사비 5억원, 묵1동 복합청사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비 1억 3000만원을 투자한다 주민 여가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문화 체육 분야에도 고르게 투자한다. 동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중랑 눈썰매장 4억 7000만원, 안전하고 쾌적한 독서환경 조성을 위해 구립정보도서관 리모델링 2억 1000만원, 망우역사문화공원의 힐링과 산책 기능 강화를 위한 수목 식재 특화사업에 5000만원을 편성한다. 지역경제활성화 및 주민생활밀착형 사업도 챙겼다.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2000만원, 동행일자리 및 서울형 뉴딜일자리 3억 3000만원, 자치회관 프로그램 운영지원 1억 4000만원, 자율방범대 운영 지원에 2000만원을 편성한다. 이번 추경안 재원은 2023 회계연도 결산 세계잉여금 100억 원, 국시비보조금 39억 원, 경직성 경비 절감 등 세출 재구조화를 통해 확보한 44억 원 등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추경 편성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과 민생안정을 위한 복지 사업에 중점을 뒀다. 예산안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해 더 살기 좋은 중랑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철원 고석정꽃밭 ‘활짝’…“가을손님 맞는다”

    철원 고석정꽃밭 ‘활짝’…“가을손님 맞는다”

    강원 철원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한 ‘고석정꽃밭’이 다시 문을 열고 손님을 맞는다. 철원군은 3년 전부터 매년 봄과 가을에 한시적으로 고석정 꽃밭을 운영하고 있다. 철원군은 동송읍 장흥리 고석정꽃밭을 오는 30일 개장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가을 고석정꽃밭에서는 여우꼬리 맨드라미, 새깃유홍초, 황화코스모스, 해바라기, 촛불맨드라미, 천일홍, 백일홍, 버베나, 가우라, 억새, 코키아, 핑크뮬리, 넝쿨식물 등을 만날 수 있다. 고석정꽃밭은 면적이 축구장 20개 넘는 15ha에 달해 걸어서 한 바퀴를 도는 데 2시간가량 걸린다. 대형 토피어리와 돛단배, 하트 연못, 원두막, 풍차, 코키아·억색 군락지 데크길 등의 특색있는 포토존도 곳곳에 놓였고, 맨발로 걸을 수 있는 산책도로 만들었다. 180m 길이의 덩굴식물 불빛터널과 우산 조명터널, 버베나&가우라 미디어아트 등이 설치돼 밤에도 즐길 수 있다. 철원의 농특산물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부스도 차려진다. 고석정꽃밭은 10월 말까지 2개월 동안 운영되고, 매주 화요일은 시설 정비를 위해 휴무한다. 입장료는 성인 기준 1만원이고, 이 가운데 절반은 철원의 지역화폐인 철원상품권으로 돌려받는다. 정광민 철원군 시설관리사업소장은 “방문객들이 심신을 힐링할 수 있도록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풍성하게 마련했다”며 “2021년 최초 개장 이래 누적 관광객이 150만명에 이르고, 올해 가을에는 2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가평 경기도체전 마스코트 ‘갓평이와 송송이’ 확정

    가평 경기도체전 마스코트 ‘갓평이와 송송이’ 확정

    경기 가평군은 2025∼2026년 경기도 체전 마스코트를 ‘갓평이와 송송이’로 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회 엠블럼은 가평군의 이니셜 ‘G’와 ‘P’를 결합한 디자인으로 개최지를 강조했다. 또한 리본이 역동적으로 펼쳐지는 형태의 디자인은 바람을 가르며 펼쳐지는 즐거움을 형상화하며 경기도민의 힘찬 움직임과 무한히 성장하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마스코트는 군의 캐릭터인 ‘갓평이’와 ‘송송이’를 응용해 대회 횃불을 든 형태로 디자인했으며 도민체전과 군의 브랜드 홍보 효과를 높이도록 했다. 경기도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 슬로건은 경기도와 가평군의 슬로건을 활용한 ‘힐링 더 가평, 기회 더 경기’, ‘힐링 더 가평, 변화 더 경기’란 문구에 가평군 물결체 서체 디자인을 입혔다. 체전은 내년 4월 24∼26일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5월 15∼17일 경기도체육대회, 2026년 9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장애인생활체육대회로 나뉘어 가평종합운동장 등에서 열린다.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슬로건은 ‘힐링 더 가평 변화 더 경기’,경기도체육대회는 ‘힐링 더 가평 기회 더 경기’로 각각 결정됐다. 가평군은 엠블럼과 마스코트, 포스터 11종과 사인물, 시설물류,깃발류 6종을 체전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 LG전자, 수면부터 스트레스까지 케어해 주는 전신형 안마의자 ‘LG 힐링미 안마의자 MX9’ 출시

    LG전자, 수면부터 스트레스까지 케어해 주는 전신형 안마의자 ‘LG 힐링미 안마의자 MX9’ 출시

    ‘파워 무빙’ 기술로 분당 최대 1.7배 빨라져 더욱 강력하고 시원한 안마 제공 LG전자가 수면부터 스트레스까지 케어 가능한 전신형 안마의자 ‘LG 힐링미MX9’을 지난 8월 20일부터 사전 예약 판매 중이며 오는 9월 13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만성 스트레스와 불면증을 겪는 현대인이 많아지면서 ‘슬립테크’ 등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는 기술이 적용된 멘탈 헬스케어 제품이 인기다. 신제품 LG 힐링미 MX9은 LG전자 안마의자 제품 최초로 수면 개선과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주는 ‘브리즈’ 특허 음원과 함께 부드럽게 마사지하는 마인드ㆍ슬립 케어 코스를 탑재했다. 마인드 케어 코스는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명상을 도와주는 브리즈의 뇌파 안정 사운드와 함께 근육이 자주 뭉치는 목, 어깨를 집중 마사지하는 코스다. 슬립 케어 코스는 수면을 도와주는 뇌파 안정 사운드와 가벼운 전신 마사지를 제공해 숙면에 도움을 준다. 분당서울대병원 및 고려대학교 연구 결과에 따르면, 브리즈 탑재 음원을 들으며 명상호흡법을 병행했을 때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약 41% 감소, 수면에 드는 시간이 약 51% 개선되는 등 실제 멘탈 케어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제품은 안마 성능도 더욱 업그레이드됐다. 내장된 안마볼이 상하좌우, 앞뒤 6방향으로 움직이며 입체적으로 안마하는 것에 나아가 이번에 추가된 ‘파워 무빙’ 기술로 기존 전신형 모델 대비 분당 주무르기, 두드리기 횟수가 최대 약 1.7배 증가하여 더 시원한 안마감을 제공한다. 또한 소음을 줄여주는 완충 장치가 추가되어 늦은 밤에도 약 31dB 수준(조용조용 코스 기준)의 조용한 안마를 즐기며 편하게 휴식할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된 AI 코스와 한층 업그레이드된 UP가전, 지문인식 기능도 인상적이다. AI 코스를 이용하면 AI가 알아서 자주 사용하는 안마 코스의 부위, 동작, 강도 및 속도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 몸에 최적화된 코스를 제공한다. 제품 구매 후에도 ‘ThinQ 앱 UP 가전 센터’에서 마인드 케어·슬립 케어 추가 코스 및 음원, 글로벌 코스 5종 등 다양한 스타일의 코스와 음원을 다운로드하여 즐길 수 있다. LG전자는 향후에도 안마 코스와 음원 등 새로운 UP 기능을 지속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지문 인식도 가능해 지문 등록 후 체형을 인식시키거나 원하는 코스를 저장하면 다음 사용 시에도 추가 센싱 없이 빠르게 개인 맞춤형 안마를 받을 수 있다. LG 힐링미 MX9은 ‘에센스 화이트’ 컬러로 출시됐으며, 가전구독 서비스로 이용할 경우 6년 계약 기준 월 9만9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구독 서비스 이용 시 케어 전문 매니저가 1년마다 방문해 깨끗하게 제품을 관리하고 주기에 따라 가죽을 교체해준다. LG전자 정광우 리빙솔루션마케팅담당은 “LG 힐링미 MX9은 새롭게 추가된 뇌파 안정 사운드와 함께 전신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마인드ㆍ슬립 케어 코스, 내 사용 패턴에 맞게 AI가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제공하는 AI 코스가 특징이다. 한층 강화된 파워 무빙 기술과 함께 몸과 마음까지 부드럽게 풀어주는 MX9으로 온전한 휴식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LG 힐링미 안마의자를 통해 고객이 가전의 편의성을 누리고 진정한 힐링을 느낄 수 있도록 우수한 제품을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공식 홈페이지와 베스트샵에서는 LG 힐링미 안마의자 MX9 출시 기념으로 일시불 기준 최대 87만 원 할인 혜택과 구독료 1년 반값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LG전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전남 해수욕장 방문객, 4.0% 늘어난 63만명

    전남 해수욕장 방문객, 4.0% 늘어난 63만명

    올여름 전남지역 해수욕장을 찾은 방문객이 지난해보다 4.0% 늘어난 63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전라남도는 올여름 모두 58곳의 해수욕장을 51일간 운영해 총 63만 명의 피서객이 방문해 지난해보다 이용객이 4.0% 늘었다고 밝혔다. 올여름 장기간 지속된 장마와 극한 폭염, 해파리 출몰 등 해수욕장 운영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이용객이 증가한 이유는 힐링과 액티비티, 펫캉스 등 해수욕장별 특장점을 부각한 테마형 해수욕장 운영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또 해양 치유 페스티벌과 고기 잡기 체험행사 등 전남만의 특색을 담은 다채로운 행사들도 피서객 유치에 한몫했다. 시군별 이용객은 완도가 35.6%, 22만 명, 여수 30.2%, 19만 명, 고흥 7.5% 5만 명 등으로 1~3위를 차지했고, 신안과 보성이 뒤를 이었다. 특히 해양치유 명소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이 모래조각 전시와 플라잉 보드쇼, 해양치유 치맥페스티벌 등다양한 행사를 선보여 25만 5천여 명이 다녀가며 최다 방문객을 기록했다. 이어 접근성이 좋고 해양레저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여수 웅천 해수욕장’이 7만 5천여 명, 해수녹차센터가 있어 실내외 바캉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보성 율포 해수욕장’ 4만 3천여 명으로 뒤를 이었다. 전남도는 29억 원을 들여 안전요원 300여 명과 구명 장비 등 안전 장비 4천여 개 배치, 해파리 구제, 편의시설 정비 등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명사고 제로를 기록했다. 박태건 전남도 섬해양정책과장은 “올여름 전남 해수욕장을 방문한 피서객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가셨길 바란다”며 “2025년에는 더욱 다채롭고 이색적인 콘텐츠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여 더 많은 방문객이 찾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산뜻한 휴게소… ‘청정 관악’ 진화한다 [현장 행정]

    산뜻한 휴게소… ‘청정 관악’ 진화한다 [현장 행정]

    예술 산책길 조성… 총 101억 투입새달 초 별빛내린천 생태하천 복원박준희 구청장 “힐링 공간 늘릴 것” “일상에 활력과 행복을 더하는 ‘으뜸공원’과 함께 관악산을 찾는 누구나 환영합니다.” 대한민국 대표 명산 관악산의 첫인상이 달라졌다. 경전철 신림선 관악산역 1번 출구 앞 주차장이 산뜻한 광장형 ‘으뜸공원’으로 재단장했기 때문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지난 23일 개장식에서 “관악구 공동체가 문화와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관악산 공원 한옥식 대문 건너편에 있는 6500㎡ 규모의 공터는 그동안 줄곧 주차장으로 쓰였다. 하지만 2022년 신림선 개통으로 지하철을 타고 방문하는 등산객이 점차 늘어나자 관악구는 공원 조성에 나섰다. 노후한 휴게소를 허물고 새로 지은 ‘으뜸공원 휴게소’에는 등산객들이 만남의 장소로 이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과 카페, 식당이 있다. 열린 광장에선 방문객과 주민들이 어우러질 수 있도록 계절에 맞는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사업비 101억원은 모두 시비로 확충됐다. 으뜸공원 휴게소 뒤편에는 관악아트홀로 이어지는 예술 산책길도 마련됐다. 본격적인 산행에 앞서 누구나 나무 데크길을 따라 걸으며 예술가든 등 문화 행사를 즐길 수 있다. 관악구는 연 방문객 700만명에 달하는 천혜의 자원 관악산을 구심점으로 삼아 청정 삶터로 진화하고 있다. 지난달 문을 연 관악산공원 어린이 물놀이 테마파크는 매 주말 1000명 이상 찾으며 높은 호응을 받았다. 신림계곡지구 등 11곳에는 황톳길이 만들어져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다음달 초에는 서울대 앞 별빛내린천의 생태하천 복원이 완료돼 자전거를 타고 관악산부터 한강까지 달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서울대 정문 앞부터 동방1교까지 구간의 복원 작업이 막바지 단계다. 박 구청장은 “하천 생태축 복원과 함께 자전거로 관악산과 한강을 잇는 특별한 명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별빛내린천은 오는 29일부터 수변테라스 공간에서 별사리 플리마켓이 열리는 등 주민들의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달 조직개편과 함께 새로 출범한 공원여가국은 청정 삶터를 향한 박 구청장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박 구청장은 “여가 문화는 행복 지수, 삶의 질과도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힐링하는 초록공간을 가꿔 나갈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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