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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기 동생vs송중기 동생, 누가 더 오빠를 닮았나 ‘우월한 유전자’

    이승기 동생vs송중기 동생, 누가 더 오빠를 닮았나 ‘우월한 유전자’

    이승기 동생과 송중기 동생이 화제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이선희편에 깜짝 출연한 이승기는 “동생이 저랑 많이 닮았다. 동생을 보면 다들 ‘머리 긴 이승기’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이승기는 닮은꼴 외모의 여동생에 대해 “동생이 고등학교 다닐 때 외모에도 신경 많이 쓰고 사춘기가 올 때였다”며 “이승기 동생이란 걸 모르는 친구들이 ‘이승기 닮았다’고 하면 여동생이 ‘내가 걔를 왜 닮아’라고 화를 냈다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승기만큼이나 ‘꽃미남’으로 유명한 송중기의 여동생도 과거 방송에 얼굴을 비춘적이 있다. 2010년 1월 방송된 KBS2 ‘출발 드림팀’에선 송중기의 친동생 송슬기양이 응원차 촬영 현장을 찾은 바 있다. 연예인 오빠를 둔 여동생들이 갑자기 화제가 되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승기 동생vs송중기 동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승기 동생 송중기 동생, 결과는 명백하네” “이승기 여동생, 갑자기 왜 조명받지” “이승기 동생vs송중기 동생..둘 다 귀엽다” “이승기 동생vs송중기 동생..송중기 빨리 방송에서 볼 수 있었으면”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캡처 (이승기 동생vs송중기 동생)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승기 내 귀에 캔디·이선희 사랑 안해 ‘섹시+감동’ 한번에

    이승기 내 귀에 캔디·이선희 사랑 안해 ‘섹시+감동’ 한번에

    가수 이승기가 백지영과 함께 ‘내 귀에 캔디’ 무대를 선보여 화제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이선희편에 이승기와 백지영이 깜짝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기는 백지영이 아이돌그룹 2PM의 택연과 함께 불렀던 ‘내 귀에 캔디’ 댄스를 선보였다. 앞서 이승기와 백지영은 2009년 MBC ‘가요대제전’에서 합동공연을 펼친 바 있다. 이승기는 부끄러워하면서도 백지영을 리드하는 과감한 섹시댄스를 선보였다. 이에 이선희는 “예전과 달리, 춤의 느낌이 있어졌다. 이제 남자의 매력이 느껴진다”고 칭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선희는 “백지영 씨의 노래를 혼자 틀어놓고 눈물 흘리기도 했다”면서 특히 ‘사랑 안 해’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이선희에게 ‘사랑 안 해’를 불러달라고 요청했고, 이선희는 마이크를 잡고 특유의 청아한 목소리로 노래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승기도 키를 낮춰 같은 노래를 열창했다. 이경규는 “백지영 씨의 노래는 사랑을 하면 안 될 것 같은데, 이선희 씨의 노래는 사랑을 해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말해 폭소를 이끌어냈다. 네티즌들은 “이승기 내귀에 캔디, 이선희 이승기 사랑안해 멋지다”, “이승기 내귀에 캔디, 이선희 이승기 사랑안해 잘어울리네”, “”이승기 내귀에 캔디, 이선희 이승기 사랑안해 역시 가창력이 남다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수갯가길 ‘2코스’ 오는 19일 개장

    갯가와 숲길이 조화를 이뤄 명품 걷기길로 각광받고 있는 ‘여수갯가길’ 두 번째 코스가 모습을 드러낸다. 사단법인 여수갯가는 오는 19일 여수 돌산읍 무술목에서 방죽포에 이르는 17.8㎞ 길이의 여수갯가길 제2코스를 개장한다. 갯가길 2코스는 무술목을 출발해 계동, 두문포를 거쳐 방죽포 해수욕장에 이르는 5개 구간으로 이뤄진 코스다. 완주하는데 5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민간단체가 중심이 돼 옛길을 복원해 만들었으며 일반인들의 자원봉사 활동으로 추진해 왔다. 바다와 하늘이 만나는 수평선을 벗삼아 걸을 수 있고, 바다 위로 간간이 떠있는 작은 섬들은 ‘갯가꾼’들에게 걷기길의 재미를 더하게 된다. 소나무 병풍을 두른 해수욕장, 갯벌 체험장, 몽돌밭, 너럭바위, 아이비 군락지 등이 즐비해 잠시도 쉴 틈없는 즐거움을 선물한다. 특히 이국적 풍광을 자아내는 등대길과 국내 최장 2㎞에 달하는 비렁길은 갯가길의 진수를 보여준다. 국내 걷기길 안내판에 처음 적용돼 관심을 모으고 있는 스마트폰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능이 2코스에도 적용돼 갯가꾼들의 여행을 돕게 된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2코스 전체·구간별 지도와 스토리텔링, 대중교통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10월 개장한 돌산공원~무슬목 구간 제1코스는 주말마다 전국에서 1000여명의 갯가꾼이 찾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전남도도 최근 명품걷기길로 추천해 유명세를 더하고 있다. 김경호 여수갯가 이사장은 “이번 2코스도 옛길을 찾아 연결하고,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는 등 친환경 설계로 만들어져 갯가꾼들에게 최고의 힐링 공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이승기 동생, 오빠와 얼마나 닮았길래 “머리 긴 이승기..친구들이 놀려”

    이승기 동생, 오빠와 얼마나 닮았길래 “머리 긴 이승기..친구들이 놀려”

    이승기 동생 언급이 화제다. 가수 이승기가 14일 오후 방송된 SBS 토크쇼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가족들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이승기는 가족들에 대해 “집안 자체가 가족 중에 연예인이 있다는 것을 잘 말하지 않는다”라며 “동생이 고등학교 다닐 때 사춘기라 외모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 다들 머리 긴 이승기라고 하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승기는 “고등학교 때 친구들이 놀렸던 것 같다. 동생이 정말 깜짝 놀랐다”라며 “깜짝 놀라서 친구들에게 ‘내가 이승기를 왜 닮아’라고 말하며 화도 냈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승기는 “지금은 어쩔 수 없이 조금 밝혀졌는데, 그래서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많이 주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이승기 동생)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뇌 피로 해소엔 석창포… 연씨는 우울증 치료에 좋아

    스트레스로 인한 각종 정신질환을 예방하려면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훈련이 필요하지만 음식이나 한방약재로도 힐링 효과를 볼 수 있다.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인삼은 몸과 마음이 허약한 상태에서 나타나는 불안과 가슴 두근거림을 조절해준다. 기억력 증진에도 도움이 된다. 창포보다 키가 작고 산골짜기나 개울가에서 자라는 석창포는 뇌에 쌓인 피로를 푸는 데 효과가 탁월하다. 머리를 맑게 하고 정신을 편안하게 해주기 때문에 ‘총명탕’주재료로 사용된다. 연씨도 정신과 기운을 돋우고 오랫동안 복용하면 몸이 가벼워지면서 수명이 길어진다고 알려져 널리 애용되는 보약재다. 특히 우울증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물에 불린 연씨에 현미 찹쌀과 율무를 넣고 약한 불에서 끓이면 연자죽이 만들어지는데 맛이 담백하고 마음을 안정시켜 주며 속도 편해진다. 대추나무와 비슷한 종류로 야생에서 자라는 멧대추는 진정 효과가 있다. 멧대추 열매 말린 것을 볶아 가루를 내어 차로 마시면 불면증에 도움이 된다. 신경과민과 건망증에도 좋고 비위를 튼튼하게 하며 빈혈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방에서는 산조인이라고 부르며 약재로 사용한다. 진정, 최면, 혈압강하, 진통작용 등의 약리작용을 한다. 설탕 등의 정제된 단당류가 많이 포함된 음식은 두뇌에 에너지를 공급하지만 많이 섭취하면 뇌세포를 손상시켜 뇌에 피로만 쌓인다. 과도한 MSG(L-글루타민산나트륨)섭취도 뇌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인체에 무해하다는 주장도 있지만 뇌 세포를 공격한다는 주장도 팽팽하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도움말 강동경희대 한방신경정신과 김종우 교수
  • [TV 하이라이트]

    ■MBC 스페셜(MBC 밤 11시 15분) 작년 11월 통계청 조사 기준 전국의 자영업자 수는 약 560만명에 달했다. 하지만 각종 통계지표를 통해 살펴본 그들의 경제적 상황은 하루하루 버티기도 힘들 만큼 열악하다. 그런데도 은퇴를 맞은 베이비붐 세대들은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 레드오션이 된 자영업 시장으로 매월 3만명씩 몰려들고 있다. 대한민국 자영업의 위기를 진단하고 그 대안을 모색해 본다.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SBS 밤 11시 15분) 지난주에 이어 가수 이선희가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털어낸다. 의문의 남자를 만나 설레었던 사연부터 서울시의원에 도전했던 일화, 그리고 극성엄마 이선희가 딸을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에 보낸 특별한 교육법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쏟아진다.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목소리를 자랑하는 이선희가 들여주는 음악에도 빠져든다. ■헬릭스(AXN 밤 10시 50분) 벡터들이 연구원들을 하나씩 사냥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앨런은 하타케에게 이 사실을 알린다. 하타케는 여섯 시간 안에 일라리아의 타격대가 도착할 것이며 자신이 기지 전체에 폭약을 설치했다고 말한다. 앨런은 미감염자들을 폭발에도 안전한 지하 벙커로 데려가기 전에 일단 벡터의 접근이 불가능한 방에 그들을 한꺼번에 몰아넣고 보호하기로 한다.
  • 사해화장품 브랜드 시크릿, 대한아토피협회 적극 후원 나서

    사해화장품 브랜드 시크릿, 대한아토피협회 적극 후원 나서

    글로벌 사해화장품 브랜드 시크릿(SEACRET, www.seacret.kr)이 최근 증가하는 영유아 아토피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아토피 없는 세상’을 만드는 데 앞장섰다. (사)대한아토피협회에 후원금을 기부해 아토피 아동들의 건강을 지키는 일에 동참하기로 한 것이다. 시크릿은 대한아토피협회의 공식후원사로 시크릿의 대표적인 바디제품을 포함한 1,5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시크릿다이렉트 김현수 한국지사장은 “미국의 본사 역시 These Numbers Have Faces (TNHF)와 함께 아프리카 대학의 빈곤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시크릿은 좋은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는 것 못지 않게 사회공헌활동에도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토피 피부염은 피부보습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인 것으로 알고있다”면서 “사해의 미네랄 스킨 힐링효과는 피부보습에 효과적인데, 사해의 독특한 미네랄 성분이 시크릿 제품에 포함돼 있다. 시크릿의 제품들이 아토피 환우들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시크릿의 대표적인 바디제품은 ▲사해의 자연 미네랄 성분이 함유돼 피부를 깨끗하게 유지시켜주는 미네랄 솝 ▲사해 미네랄과 식물성 추출물, 아로마 오일이 피부 표면에 불필요한 각질을 제거하고 부드럽게 보호해주는 솔트 스크럽 ▲피부표면에 쌓인 묵은 각질을 제거하고 영양과 보습을 공급해주는 솔트 앤 오일 스크럽 ▲다양한 사해 미네랄 성분들이 거친 피부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 피부결을 윤기있게 가꿔주는 바디버터 등이다. 이외에도 시크릿은 최근 사해 미네랄과 펩타이드 테크놀로지가 결합된 페이스 세럼, 아이세럼, 모이스처라이저, 마스크 등 그린라인 제품을 출시하여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사단법인 대한아토피협회는 아토피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2005년부터 기업, 지자체, 학계, 의료계 등과 연계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다가 2008년 4월에 설립 허가된 비영리 단체이다. 아토피에 안전한 제품을 추천하며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아토피 환자를 무상 지원해 국민건강보호를 우선 수행하는 목표를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시크릿은 사해 미네랄이라는 독특한 힐링 원료에 첨단 기술력을 배합하여 3개의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화장품 기업이다.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본사를 두었으며, 세계 40개국 600개의 전문매장을 통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한국에서는 제주관광공사 JTO 면세점과 시크릿 테라피 스토어를 여는 등 사업을 확장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선희 “아버지가 대처승”…가족사진 보니 부모님이 함께

    이선희 “아버지가 대처승”…가족사진 보니 부모님이 함께

    가수 이선희의 아버지가 대처승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선희는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 “할아버지가 창을 하셨는데 나도 그 영향이 큰 것 같다”며 “아버지도 목청이 좋으셨다. 대처승이셔서 기도를 많이 하셨다”고 말했다. 이미 한 번 ‘대처승’이 화제가 됐었지만 12일 힐링캠프가 재방송되면서 이선희의 아버지가 대처승였다는 사실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대처승이란 일반적으로 속세와 인연을 끊고 독신으로 살아가는 승려(비구승)와 달리 결혼을 해 가정을 꾸린 승려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학교는 도심에 있는 곳으로 다녔지만 우리 가족은 숲 속의 절에서 생활했다”고 말했다. 이어 “산사에서 스님들과 함께 지내며 불경 외우는 소리를 따라했다”며 “산에 다니며 새끼 동아줄을 타고 다니는 날다람쥐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선희는 “기도를 많이 하셨던 아버지 덕분에 목이 트이게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힐링캠프 이선희의 ‘아버지가 대처승’ 고백에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이선희 ‘아버지가 대처승’ 고백, 그런 사연이 있었네“, “힐링캠프 이선희 ‘아버지가 대처승’ 고백, 잊지 못할 어린 시절이었을 듯”, “힐링캠프 이선희 ‘아버지가 대처승’ 고백, 대처승이 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갈치 해안산책로·방사림 속 자연공연무대·오션파크…‘사계절 힐링공간’ 부산 연안

    자갈치 해안산책로·방사림 속 자연공연무대·오션파크…‘사계절 힐링공간’ 부산 연안

    “바다를 시민의 품으로.” 부산 다대포해수욕장 등 지역 연안 유휴지가 지속적인 정비사업에 힘입어 시민 친수 공간으로 속속 탈바꿈하고 있다. 부산시는 2000년부터 천혜의 관광자원인 바다 연안에 대한 정비 사업을 꾸준히 시행, 시민들이 자연과 함께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해수욕장 기능이 상실되고 있는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을 정비해 시민 휴식 휴양공간을 조성하기로 하고 2008년부터 26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다대포해수욕장 연안 정비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14만 3000㎡에 방사림을 설치해 자연재해를 예방하는 한편 바닷가 실개천, 자연생태가 그대로 담겨 있는 늪지대와 바다를 향한 자연 공연무대, 시민들이 편안히 휴식할 수 있는 잔디광장 등을 조성하고 있다. 오는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하기로 하고 현재 막바지 공사를 한창 진행 중이다. 또 부산의 대표적인 명소인 중구 남포동 자갈치시장에는 시민들과 관광객이 뱃고동 소리를 간직할 수 있는 친수공간 조성을 위해 2006년부터 101억원의 예산을 투입, 남포동 신동아시장~건어물시장~영도대교를 잇는 해안 산책로를 만들고 있다. 역시 오는 12월 완공 예정이다. 특히 최근 47년 만에 재개된 영도대교 도개 광경을 보기 위해 전국에서 관광객들이 찾는 등 영도대교가 부산의 명소로 자리 잡으면서 해안산책로에 만남의 광장을 조성하기로 했다. 자갈치 해안산책로는 피란 시절 당시의 애환을 담아 스토리텔링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명물 관광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제1호 공설해수욕장인 서구 송도해수욕장에서는 거북섬을 정비하고 해상산책로 오션파크 등을 조성 중에 있다. 시는 송도해수욕장에 다양한 계층의 연령층을 끌어들일 수 있는 사계절 국민 여가 휴양관광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앞서 시는 2003년부터 2006년까지 310억원의 예산을 들여 황폐화된 해수욕장을 말끔히 단장해 옛 명성을 되찾았다. 이 밖에 전국 제1의 해안 갈맷길로 자리 잡고 있는 남구 이기대공원 내 동생말~오륙도 간 해안산책로 4㎞에는 보행자 안전 펜스를 이달 중 설치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했다. 배광효 시 해양농수산 국장은 “앞으로도 자연 해안을 보전하면서 친수공간을 확충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아웃도어 특집] “더 편하고 더 화려하게”… 워킹족을 잡아라

    [아웃도어 특집] “더 편하고 더 화려하게”… 워킹족을 잡아라

    힐링 바람을 타고 걷기 열풍이 거세다. 덩달아 워킹화 시장도 달아오르고 있다. 5년 전인 2009년만 해도 3000억원 수준이었던 워킹화 시장 규모는 2012년에는 1조원, 지난해에는 1조 5000억원으로 크게 성장했다. 매년 30%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한 셈이다. 올봄에는 착화감을 높이고 색상이 화려해진 제품들이 전면에 나섰다. 9일 한 업계에 관계자는 “최근 날씨가 풀리면서 워킹화를 찾는 20~40대 직장인 고객층이 많아졌다”면서 “신발 본연의 기능과 디자인을 갖춘 실속 있는 워킹화를 많이 찾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에는 전통적으로 워킹화의 주도권을 잡아온 스포츠 브랜드에 이어 등산화를 전문으로 생산하던 아웃도어 업체들까지 적극적으로 워킹화 신제품을 내놓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가벼운 워킹화를 선보였던 블랙야크는 올해 착화감을 앞세운 워크핏 시리즈를 선보였다. 발 곡선에 맞춰 발등 압박을 최소화하고 발 쏠림을 방지했다. 특히 회사가 독자개발한 루프그립 밑창을 적용해 뒤틀림을 잡고 가벼우면서도 접지력을 높였다. 충격 흡수 기능도 우수해 단시간, 장시간 보행 모두에 알맞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제품은 모두 15종 37가지로 가격은 21만 9000원이다. 레드페이스는 기능성을 강조한 페더라이트 워킹화로 시장 선점에 나선다. 해당 제품은 가벼운 산행에 적합한 트레킹화로 외부 충격에 의한 신발 변형을 줄이기 위해 자체 개발 소재인 콘트라 릿지 프로 아웃솔을 사용했다. 또 합성피혁 대신 프린트 기법을 사용해 무게를 줄였다. 또 땀의 배출을 도와 주는 오소라이트 인솔(깔창)을 사용했다. 오소라이트 인솔은 오염에 강하고, 탈취기능이 우수하다. 끈을 당기기만 하면 조임과 풀림이 가능한 퀵 레이스 시스템을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9만 2000원. 노스페이스 초경량 등산화 다이나믹 EX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부위별 충격흡수 기술인 에어볼 시스템을 적용한 것으로, 다양한 크기의 76개 독립형 에어볼과 쿠셔닝 효과가 좋은 이중 구조의 밑창으로 산행 시 발에 가해지는 충격과 피로도를 낮춘 것이 특징이다. 24만원. 골프 브랜드에서도 워킹족들을 사로잡기 위해 천연가죽 등산화 등 트레킹화를 출시했다. 잔디로가 출시한 산야로 브레이크 등산화는 천연가죽(누벅) 제품으로 오소라이트 인솔을 사용해 향균과 탈취 기능을 높였다. 또 미끄럼을 방지하기 위해 밑창 돌기 패턴을 다양화했고, 전면부에 4개의 교체형 스파이크를 부착해 비탈진 길, 자갈길 등 다양한 조건에서도 안정감 있게 걸을 수 있게 했다. 회사는 자사 홈페이지 예약판매 제도를 통해 중간유통 마진 없이 소비자에게 직접 제품을 판매한다. 21만원.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병행수입 양키캔들 포함한가 아로마향초 사업에 집중

    병행수입 양키캔들 포함한가 아로마향초 사업에 집중

    최근 싱글족들의 증가와 더불어 적은 지출을 지향하면서 삶의 질에도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적은 비용으로도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아로마향초가 젊은 세대들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추세다. 아로마향초 제품은 캔들, 디퓨저, 스프레이, 악세사리 등으로 구분된다. 현재 국내에 병행수입이 장려되면서 양키캔들을 포함한 다양한 브랜드를 입점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 멀티샵브랜드가 아로마향초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가고 있다. 소자본으로 창업을 시작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이러한 아로마향초을 다루는 매장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 초기 인테리어 비용이나 물품 구비 등에 들어가는 비용이 상대적으로 적으면서 규모가 작아 혼자 내지는 점원 한 둘만으로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캔들나무’ 진주평거점 전형진 사장은 “지인으로부터 캔들 사업과 시장성을 듣던 중 캔들나무를 알게 됐다”며 “조사를 통해 한가지 제품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종류의 브랜드를 접하고 판매할 수 있는 캔들나무가 상업성이 있다는 판단에 창업을 결정해 최근 진주평거에 12평 규모로 사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캔들 사업에 대한 인식이 아직은 보편화 되지 않았지만 힐링이나 건강에 많은 관심을 가지는 것을 요즘 사람들의 추세로 보고 있다”며 “자신에게 투자를 꺼리지 않는 시대 흐름에서 멀티캔들 사업인 캔들나무는 사업 전망이 좋다고 판단한다”고 전했다. 캔들나무 다른 관계자는 “점주님 외에 아르바이트 한 명 정도로 충분히 매장운영이 가능하다”며 “운영이 수월한데 비해 수익이 높은 편이고 회전율이 좋아 유망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캔들나무 진주평거점 제공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가정의달 멀티비타민 선물, 국제건강산업박람회서 실속있게!

    가정의달 멀티비타민 선물, 국제건강산업박람회서 실속있게!

    가정의 달 5월이 성큼 다가오면서 어버이날 선물, 스승의날 선물 등 감사의 선물을 마련하기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올해도 웰빙, 힐링 열풍의 여파로 인해 종합비타민, 멀티비타민을 비롯해 건강기능식품, 건강보조식품이 어버이날 선물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오는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2014국제건강산업박람회가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는 건강기능식품과 힐링산업전, 유기농식품전 등 다채로운 세부전시로 진행된다. 다양한 비타민 제품이 전시돼 비타민 박람회로도 불리며, 가정의 달을 앞두고 비타민 제품을 선물로 고려 중인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국건강기능식품브랜드 파마젠 비타민도 이번 박람회 기간동안 부스를 설치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한다. 4월 27일까지 홈페이지 내의 ‘파마젠 소문내기’ 이벤트 페이지의 주소를 블로그, 트위터, 카페, 페이스북 등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4만5천원 상당의 멀티비타민 본품을 50명에게 증정한다. 이와 함께 박람회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추가 할인쿠폰도 증정한다. 박람회 기간 중 쿠폰을 출력하거나 촬영해 온 참관객에게 3~7%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모든 방문객에게는 파마젠 버퍼드 비타민C(1100mg) 30일분을 선착순500명에게 매일 증정한다. 또한 파마젠몰(www.pmgmall.com)에서 세트상품을 구입한 고객 중 서울/경기권 고객에게는 박람회 무료초대권도 제공한다. 파마젠 비타민은 멀티비타민과 종합비타민, 코큐텐, 오메가3, 칼슘, 비타민D 등 다양한 제품의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품질 그리고 안전성으로 세계의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아온 브랜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선희 아버지 대처승 고백 “스님인데 아내와 딸이?” 알고보니..

    이선희 아버지 대처승 고백 “스님인데 아내와 딸이?” 알고보니..

    ‘이선희 아버지 대처승’ 가수 이선희가 아버지가 대처승이라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이선희는 아버지가 대처승이라고 고백했다. 대처승은 남자 승려 중 결혼하여 아내와 가정을 둔 사람을 가리킨다. 이날 이선희는 대처승인 아버지와 함께 숲 속에서 살았다고 털어놨다. 시내에 있는 학교로 등교를 했지만 방과 후에는 외부와 차단된 산사에서 생활했던 것. MC 이경규가 “스님들도 못 말리는 말괄량이였다는 말이 있다”고 하자 이선희는 동의하며 “타잔 흉내를 내며 사고뭉치처럼 온 산을 휘젓고 다녔다. 스님들이 다치지 말고 놀라는 당부까지 할 정도로 활발했다”고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네티즌들은 “이선희 아버지 대처승이었구나”, “이선희 아버지 대처승, 놀랍다”, “대처승에 대해 처음 알았다”, “산사에서 해맑게 웃는 어린 이선희가 상상이 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이선희 아버지 대처승)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선희 아버지 대처승, 가족사진보니 남달라 ‘이선희 어머니는?’

    이선희 아버지 대처승, 가족사진보니 남달라 ‘이선희 어머니는?’

    가수 이선희의 아버지가 대처승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관심을 끌고 있다. 이선희는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인생사를 진솔하게 털어놨다. 이날 이선희는 “할아버지가 창을 하셨는데 나도 그 영향이 큰 것 같다”며 “아버지도 목청이 좋으셨다. 대처승이셔서 기도를 많이 하셨다”고 말했다. 이선희가 언급한 대처승은 불교의 남자 승려 중 결혼하여 아내와 가정을 둔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 화택승이라고도 불린다. 이선희는 “아버지 때문에 유년시절을 숲 속에서 살았다. 학교는 도심으로 다니고, 방과 후에는 외부와 차단된 산사에서 살았다”며 “굉장히 큰 절이어서 수많은 스님과 함께 살았다. 그 속에 있으면서 항상 스님들이 불경을 외울 때 나도 모르게 따라 하곤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선희는 지난 2012년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도 “아버지가 종교인인데 대처승이다. 초등학교 6학년 때까지 절에서 살았다”며 특이한 가정환경에 대해 밝힌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는 이선희의 가족사진이 자료화면으로 나와 대처승이셨던 아버지의 모습과 어머니의 모습도 공개됐다. 이선희는 “학교에서 아버지가 스님이라는 게 알려진 후 놀림감이 돼 왕따를 당했다. 꽤 오랜 시간 친구가 한 명도 없었다”며 “하지만 초등학교 5학년 때 반 뮤지컬 공연에서 주인공을 맡고, 노래하고 난 뒤부터 친구들의 관심의 대상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고민이 있는 친구들에게 노래를 들려주면서 상담을 해주게 됐다. 자연스럽게 말보다는 노래에 더 빠지게 됐고 노래를 더 많이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사진 = SBS (이선희 어머니, 이선희 아버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j에게 작곡가, 쓰레기통에 버린 악보 18세 이선희가 주워.. ‘대박’

    j에게 작곡가, 쓰레기통에 버린 악보 18세 이선희가 주워.. ‘대박’

    ‘이선희 J에게 작곡가’ 가수 이선희의 명곡 ‘J에게’ 작곡가가 화제다. 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이선희가 ‘J에게’ 작곡가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이선희는 “‘J에게’는 무명의 작곡가가 쓰레기통에 버린 악보들 중 하나였다”고 밝혀 놀라움을 줬다. 이선희는 “당시 18살이었는데 버려져있는 악보를 보고 작곡가 이세건에게 내가 불러도 되느냐고 묻고 허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선희는 1984년 ‘J에게’로 강변가요제 대상을 수상했다. 네티즌들은 “이선희 J에게 작곡가, 대박 사건”, “이선희 J에게 작곡가, 이걸 쓰레기통에 버렸다고?”, “이선희 J에게 작곡가, 안 버린 곡은 어떤 곡일지 궁금하네”, “이선희 J에게 작곡가 사연 들으니 역시 이선희 음악에 대한 안목이 남달랐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이선희 J에게 작곡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순천만 정원 개장 기념 12일 낭만콘서트

    순천만 정원에 1970~80년대를 풍미했던 인기가수들이 대거 몰려와 추억과 낭만의 무대를 선사한다. 이번 낭만콘서트는 오는 20일부터 전남 순천만정원에서 순천만을 달리게 될 무인궤도차인 ‘스카이큐브’ 개통을 기념하는 것으로 오는 12일 오후 7시부터 순천만정원 PRT(구 남문)광장에서 2시간 동안 개최된다. 선착순 입장으로 무료 공연이다. 양희은, 최성수, 정수라, 남궁옥분, 김학래 등 7팀이 출연해 포크,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편안하고 감성과 낭만이 있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휘날리는 봄바람과 함께 서정적인 포크의 향연을 보여 줄 이번 콘서트는 기타의 연주와 노래로 관람객들의 문화적 감성을 자극하고 눈과 귀를 사로잡을 공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에코트랜스 관계자는 9일 “스카이큐브 개통과 순천만정원 개장 기념 공연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많은 관객들이 모여들어 행사장 주변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대중교통을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대처승이란…이선희 ‘힐링캠프’서 “아버지 대처승이었다” 고백

    대처승이란…이선희 ‘힐링캠프’서 “아버지 대처승이었다” 고백

    ‘대처승이란’ ‘힐링캠프 이선희’ 이선희가 자신의 아버지가 대처승이라고 깜짝 고백했다. 이선희는 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자신의 인생과 음악 활동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이선희는 “아버지는 대처승이었다. 기도를 굉장히 많이 하시는 분이었다”며 “학교는 도심에 있는 곳으로 다녔지만 우리 가족은 숲 속의 절에서 생활했다”고 말했다. 이어 “산사에서 스님들과 함께 지내며 불경 외우는 소리를 따라했다”며 “산에 다니며 새끼 동아줄을 타고 다니는 날다람쥐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기도를 많이 하셨던 아버지 덕분에 목이 트이게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대처승이란 일반적으로 속세와 인연을 끊고 독신으로 살아가는 승려(비구승)와 달리 결혼을 해 가정을 꾸린 승려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힐링캠프 이선희 ‘아버지가 대처승’ 고백에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이선희 ‘아버지가 대처승’ 고백, 그런 사연이 있었네“, “힐링캠프 이선희 ‘아버지가 대처승’ 고백, 잊지 못할 어린 시절이었을 듯”, “힐링캠프 이선희 ‘아버지가 대처승’ 고백, 대처승이 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선희, 어린시절 숲속에서 살았다?

    이선희, 어린시절 숲속에서 살았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가수 이선희는 아버지가 대처승임이라고 고백했다. 이날 이선희는 아버지와 함께 숲 속에서 살았다고 털어놨다. 시내에 있는 학교로 등교를 했지만 방과 후에는 외부와 차단된 산사에서 생활했던 것. MC 이경규가 “스님들도 못 말리는 말괄량이였다는 말이 있다”고 하자 이선희는 동의하며 “타잔 흉내를 내며 사고뭉치처럼 온 산을 휘젓고 다녔다. 스님들이 다치지 말고 놀라는 당부까지 할 정도로 활발했다”고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선희 J에게 작곡가 비화 “쓰레기통에 버린 악보 주워..”

    이선희 J에게 작곡가 비화 “쓰레기통에 버린 악보 주워..”

    ‘이선희 J에게 작곡가’ 가수 이선희의 명곡 ‘J에게’ 작곡가가 화제다. 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이선희가 ‘J에게’ 작곡가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이선희는 “‘J에게’는 무명의 작곡가가 쓰레기통에 버린 악보들 중 하나였다”고 밝혀 놀라움을 줬다. 이선희는 “당시 18살이었는데 버려져있는 악보를 보고 작곡가 이세건에게 내가 불러도 되느냐고 묻고 허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선희는 1984년 ‘J에게’로 강변가요제 대상을 수상했다. 네티즌들은 “이선희 J에게 작곡가, 대박 사건”, “이선희 J에게 작곡가, 이걸 쓰레기통에 버렸다고?”, “이선희 J에게 작곡가, 안 버린 곡은 어떤 곡일지 궁금하네”, “이선희 J에게 작곡가 사연 들으니 역시 이선희 음악에 대한 안목이 남달랐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이선희 J에게 작곡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선희, 어린시절 스님들과 함께 자라..

    이선희, 어린시절 스님들과 함께 자라..

    지난 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가수 이선희는 대처승인 아버지와 함께 숲 속에서 살았다고 털어놨다. 시내에 있는 학교로 등교를 했지만 방과 후에는 외부와 차단된 산사에서 생활했던 것. MC 이경규가 “스님들도 못 말리는 말괄량이였다는 말이 있다”고 하자 이선희는 동의하며 “타잔 흉내를 내며 사고뭉치처럼 온 산을 휘젓고 다녔다. 스님들이 다치지 말고 놀라는 당부까지 할 정도로 활발했다”고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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