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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사하셨어요 윤도현 “설거지·운전기사 하라” 짖굳은 지시에 행동이 ‘깜짝’

    식사하셨어요 윤도현 “설거지·운전기사 하라” 짖굳은 지시에 행동이 ‘깜짝’

    식사하셨어요 윤도현 “설거지·운전기사 하라” 짖굳은 지시에 행동이 ‘깜짝’ 가수 윤도현이 개그우먼 이영자의 짓궂은 장난에 당황했다. 6일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식사하셨어요’에서는 MC 이영자와 임지호, 게스트 윤도현이 출연해 홍성 어사리 갯벌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식사하셨어요’ MC들은 윤도현에게 운전기사 노릇을 시키거나 설거지를 시키는 등 궂은 일을 도맡게 했다. 윤도현은 당황하면서도 묵묵하게 시키는 일을 했다. MC들은 다같이 식사한 뒤 윤도현에게 설거지를 하라고 시켰다. 이영자가 “여기서는 그렇게 한다. 연예인 (대접은) 끝났다”고 말하자, 윤도현은 “진짜냐?”면서 당황했다. 하지만 이내 윤도현은 “집에서 설거지는 가끔 한다”면서 능숙하게 설거지를 했다. MC들은 윤도현에게 운전을 해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자동차 이름인 ‘붕붕카’에게 인사를 하라고 짓궂게 놀렸다. 윤도현은 “여기에 말을 하느냐”며 머쓱해하다가 “내가 잘 해줄게”라고 귀엽게 인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식사하셨어요’는 ‘밥상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는 취지로 방랑 식객과 함께 떠나는 전국 힐링 여행기를 다룬 프로그램이다. 네티즌들은 “식사하셨어요 윤도현, 너무 귀엽다”, “식사하셨어요 윤도현, 방송 적응 제대로 하네”, “식사하셨어요 윤도현, 다음 방송도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니콜-이광수, 처음 만나는 풋풋한 키스신 ‘정니콜 연기력은?’

    정니콜-이광수, 처음 만나는 풋풋한 키스신 ‘정니콜 연기력은?’

    ‘시크릿 러브’ 정니콜과 이광수가 추억을 되새기는 ‘행복 찾기’ 여정을 통해 심금을 울리는 색다른 로맨스를 담아냈다. ‘시크릿 러브’(제작 메이스엔터테인먼트)는 김규태 감독과 카라가 처음으로 의기투합한 5부작 청춘 멜로 씨네 드라마.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를 통해 최고의 인기를 모았던 촬영 스태프가 다시 한자리에 모여 제작에 참여하면서, 방영 전부터 시선을 집중시켰다. 정니콜과 이광수는 지난 4일 드라마큐브에서 방송된 제 4화 ‘7일간의 썸머(극본 이정선/연출 김규태, 홍종찬)’ 편에서 각각 남녀 주인공 멜리와 이태양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아버지를 기억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온 멜리와 멜리를 도와 옛 기억을 이끌어내는 태양의 상큼하고 톡톡 튀는 ‘판타지 힐링 로맨스’를 담아낸 것. 무엇보다 ‘7일간의 썸머’는 ‘영상의 마법사’ 김규태 감독의 탁월한 연출과 금발 머리로 파격 변신을 꾀한 정니콜, 락시크룩으로 또 다른 스타일을 선보인 이광수가 뭉쳐 특색 있는 ‘로맨틱 코미디’를 완성해냈다. 김규태 감독은 강원도를 배경으로 푸른 바다와 드넓은 목장 등을 아름다운 영상으로 담아내는 열정을 발휘했다. 또한 정니콜은 어린 시절 아버지와 함께 한 7일 간의 추억을 찾아 나선 멜리 역을 맡아 특유의 깜찍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광수는 우연히 어릴 적 좋아했던 멜리를 만나 함께 여행을 나서게 되는 이태양 역으로 감칠 맛 나는 열연을 펼쳐냈다. 특히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에 대한 애정이 드러나는 ‘애증 커플’로 찰진 호흡을 보이며 유쾌한 웃음을 안겼다. 극중 멜리는 자신과 엄마를 버렸던 아버지가 남긴 유산을 받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왔던 상황. 하지만 아버지가 남겨놓은 그림 카드 두 장의 해답을 알아야 유산을 받을 수 있다는 말을 듣고 당황스러워했다. 이때 오천만원의 빚 때문에 도망쳐 다니던 태양이 멜리의 유산상속 이야기를 듣게 됐고, 멜리에게 자신이 도와줄테니, 퀴즈를 풀어 유산을 찾고, 그 대가로 오천만원을 달라고 꼬드겼다. 그리고 그림 카드를 들고 찾아간 점술사로 인해 두 사람은 서로 7살 때 같이 놀던 사이였고, 심지어 태양의 첫사랑이 멜리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멜리와 어릴 적 기억을 더듬어보던 태양은 두 사람에게 마술을 보여줬던 ‘코뿔소’라 불리는 마술사를 떠올렸고, 그 마술사가 아버지에 관한 비밀을 알고 있을 거라 생각, 마술사를 찾아 나섰다. 하지만 마술사를 찾으러 다니던 중 멜리가 물에 빠져 죽을 뻔한 위기에 처했던 터. 이때 카우보이모자를 쓴 경태(김규철)가 나타나 멜리를 구해냈다. 이후에도 경태는 멜리가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나타나 깨알 같은 도움을 줬던 상태. 그러던 중 두 사람은 멜리의 눈에만 보였던 경태가 멜리의 친아버지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경악을 금치 못했다. 경태는 이미 죽은 사람이었지만, 딸 멜리를 보고 싶은 마음에 멜리의 눈앞에 나타났던 것. 이어 멜리는 친아버지 경태에 관한 진실, 자신을 향한 부정(父情)을 알게 됐고, 뜨거운 눈물을 쏟아냈다. 자식에게 유전되는 희귀병을 갖고 있던 경태가 멜리 엄마에게 아이를 낳지 말라고 당부했지만, 멜리가 태어났던 것. 병마와 싸우던 경태는 멜리와 7일 동안 동고동락하며 짧은 추억을 쌓았고, 그 기억을 안고 살다 결국 죽음을 맞이했던 셈이다. 멜리는 마지막으로 환상 속의 경태를 만나 “나한테 가장 소중한 유산은 다시 함께 했던 일주일이었어요. 그래서 잊지 않을 거예요. 그리고 날 세상에 있게 해줘서 고마워요. 아빠!”라며 오열했다. 한편 ‘시크릿 러브’는 총 5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옴니버스식 청춘 멜로 씨네 드라마로 ‘카라’의 멤버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를 비롯해 정니콜, 강지영 등 다섯 명이 각각 러브스토리의 주인공으로 등장, ‘5인 5색’ 매력을 드러낸다. 오는 11일에는 박규리 주연의 마지막 제 5화 ‘천사와 커피를 마셔 본 적 있나요’가 오후 10시, 드라마큐브 채널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임 단체장, 국비 확보 잰걸음

    신임 단체장, 국비 확보 잰걸음

    “이번에 ○○군수(시장)에 취임한 ○○○입니다. 우리 지역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민선 6기 단체장들이 중앙부처에 눈도장을 찍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당선 및 취임 인사를 겸해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비롯해 중앙정부의 협조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다. 4일 현재 기획재정부는 각 부처에서 요구한 내년도 국가 예산을 심의하고 있어 단체장들의 발품 노력에 따라 더 많은 국비 확보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윤상기 경남 하동군수는 3~4일 정부세종청사와 중앙부처, 국회를 잇달아 방문했다. 첫날 해양수산부와 기획재정부를 찾아가 하동항 개발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비 56억원이 꼭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동서통합지대 사업인 동서통합 활성화지원센터를 하동에 설치할 수 있도록 50억원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윤 군수는 환경부를 방문해 하동 힐링테마파크 조성 사업을 위한 협조도 요청했다. 송하진 전북지사도 취임하자마자 지난 2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가 기재부 장·차관과 예산실장, 국토부 장관을 만나 전북지역 주요 현안사업 등에 대한 충분한 지원을 요청했다. 신임 단체장의 경우 취임 전 당선인 신분으로 뛰어다니기도 했다. 주철현 전남 여수시장은 지난달 12~13일 해수부, 국토부, 환경부, 노동부, 문화체육관광부, 안전행정부 등를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지난달 16일 기재부, 국토부,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4개 부처를 잇달아 방문해 장·차관 및 실무진과 협의를 갖고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의 지원을 건의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놀멍 쉬멍 제주행 하루종일 궂은 일 산산조각 난 ‘힐링’

    놀멍 쉬멍 제주행 하루종일 궂은 일 산산조각 난 ‘힐링’

    ‘힐링’을 하고 싶어 직장을 그만두고 지난 3월 제주를 찾은 유모(29)씨의 낭만은 두 달 만에 산산조각 났다. 유씨는 ‘한 달에 15일만 일하면 숙식을 제공한다’는 말을 듣고 제주시 구좌읍의 한 게스트하우스(배낭 여행객이 주로 머무는 1실 다인식 숙소)의 무급 스태프로 지원했다. 여비를 아끼기 위해서다. 하지만 일은 애초 주인의 설명보다 훨씬 고됐다. 오전 10시부터 손님 응대와 청소 등을 하고 저녁에는 파티 준비를 해야 하는 등 하루 꼬박 13시간을 일했다. 일한 지 두 달쯤 지나 주인은 유씨에게 “파티 진행에 적극적이지 않다”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해고를 통보했다. 유씨는 “스태프와 자신의 관계를 상하관계로 보는 업주들이 있어 문제”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제주 게스트하우스의 무급 스태프가 관행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일부 업주들의 도 넘는 횡포가 논란을 낳고 있다. “‘힐링’을 핑계로 한 노동 착취가 아니냐”는 우려마저 나온다. 4일 여행업계 등에 따르면 제주 게스트하우스들이 무급 스태프를 뽑기 시작한 것은 올레길이 각광받으면서부터다. 2007년 제주 올레 개장 뒤 혼자 제주를 찾는 ‘올레꾼’들이 많아지면서 올레길을 따라 게스트하우스들이 우후죽순으로 들어섰다. 현재 제주도 내 게스트하우스는 모두 93곳으로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게스트하우스 스태프를 구하는 글 중 90% 이상이 무급을 조건으로 내걸고 있다.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는 류기현(43)씨는 “초창기 게스트하우스는 주인이 혼자 운영하거나 부부가 따로 사람을 쓰지 않고 운영할 만큼 영세해 일손이 절실했다”면서 “손님들 중 마음 맞는 사람들이 제주에 머물며 숙식을 제공받고 일을 도와준 것이 무급 스태프의 시초”라고 말했다. 게스트하우스 스태프들은 식사 준비, 청소 및 주변 정리, 손님 응대 등 숙소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일을 한다. 특히 이들은 주인과 함께 사는 처지인 까닭에 휴식과 일의 경계가 분명치 않다. 석 달째 무급 스태프로 일하는 박모(30)씨는 “숙식을 저당 잡힌 처지이기 때문에 쉽사리 그만두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반면 제주 게스트하우스에서 일한 경험을 좋게 기억하는 이들도 있다. 지난여름 석 달간 스태프로 일했던 김민정(25·여)씨는 “어림잡아 100만원에 이르는 숙식 비용을 충당할 수 있는 건 제주 게스트하우스만의 장점”이라면서 “제주에 오래 머물고 싶은 사람들에겐 이보다 더 좋은 기회도 없다”고 말했다. 경험자들은 악덕 업주를 가려내기 위해 지원 전 해당 게스트하우스에 들러 주인과 충분히 대화해 근로 조건과 분위기 등을 꼼꼼히 살피는 것만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중랑천 코스모스길서 힐링하세요

    중랑천 코스모스길서 힐링하세요

    3일 오후 2시 광진구 중랑천 둔치엔 코스모스꽃들이 활짝 웃고 있었다. 구가 지난 4월 군자교와 장평교 사이 1.4㎞ 구간에 1만 5000㎡ 규모의 ‘전원풍경단지’를 조성하며 심은 코스모스 씨앗이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한 것이다. 특히 이번 주부터 코스모스가 만개한다는 반가운 소식까지 더해 산책을 나온 시민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금껏 군자교와 장평교 사이에 자전거도로와 산책로만 썰렁하게 들어서 있었다. 구는 이곳에 사시사철 아름다운 들꽃을 즐기도록 봄과 여름엔 노란 유채꽃을, 가을엔 하얀 메밀꽃 등 계절별 작물을 심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구 관계자는 “흙으로 덮였던 공간이 꽃밭으로 변신해 중랑천 둔치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참 좋아하는 것 같다”면서 “하반기에 낙우송, 느릅나무 등을 추가로 심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곳엔 1800㎡ 규모의 자연학습장도 조성해 초등학생 등의 도심 체험 학습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김기동 구청장은 “중랑천을 아름답게 가꿔 구민들이 즐겨 찾는 도심 속 쉼터로 조성하는 등 ‘사람과 자연을 아우르는 녹색 문화도시’를 일구는 데 애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동대문구, 어린이 아토피 치료 나섰다

    동대문구, 어린이 아토피 치료 나섰다

    물과 공기 등이 오염되면서 생긴 현대의 대표적인 환경 질환이 아토피 피부염이다. 심하면 피부에서 고름이 나오는 등 질환을 앓는 사람뿐 아니라 바라보는 가족까지 힘들게 한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많아 부모의 마음을 아프게 하기 십상이다. 그래서 동대문구가 아토피 환자가 있는 가정을 위한 캠프를 마련했다. 구는 오는 9일부터 아토피에 대한 이해와 치료 방법 등을 알려주는 ‘아토피 가족 힐링캠프’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의료원과 국립산림과학원 등과 함께 경기 가평군 다일 자연치유센터에서 진행하는 아토피 가족힐링캠프는 9~10월 총 4회에 걸쳐 1박 2일로 운영된다. 환자의 심리적 위축감을 없애고 가족 간의 정서적 안정을 끌어내기 위해 가족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아토피 구연동화 및 목욕법, 아토피 영양관리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대상은 만 5세에서 초등학교 6학년까지의 환자와 가족이다. 기간은 9월 13~14일, 9월 27~28일, 10월 4~5일, 10월 11~12일이며 회당 4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동대문구 보건소로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가족 힐링캠프가 아토피 환자의 질환 개선, 가족의 스트레스와 정서적 위축감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서울의료원과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캠프로 꾸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강씨봉자연휴양림, 강씨만 갈 수 있나? ‘한국의 알프스 알고보니..’

    강씨봉자연휴양림, 강씨만 갈 수 있나? ‘한국의 알프스 알고보니..’

    ‘강씨봉자연휴양림’ 경기도 가평의 강씨봉자연휴양림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강씨들이 모여 살았던 곳이라고 부르게 됐다는 강씨봉자연휴양림의 8월 예약이 3일 오전 9시부터 개시된다. 이 곳은 강씨봉, 명지산, 민둥산 등 첩첩의 봉우리에 둘러싸여 경기도의 알프스로 불릴 만큼 울창한 천연림을 잘 살려 조성한 곳이다. 곳이다. 이색적인 휴양관 디자인과 넓은 숙박시설도 장점이며, 최근 힐링의 숲, 어드벤처 숲, 휴양치유 숲길 등을 추가로 조성됐다. 산비탈에 들어선 강씨봉 자연휴양림의 면적은 980㏊로 일반 휴양림의 세 배에 달한다. 특히 숲 속 깊숙이에 있어 밤이면 고요한 분위기에서 총총한 별을 헤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해, 달, 별, 하늘, 바람, 구름, 노을 등 예쁜 이름을 가진 숲속의집은 4인실 6개, 6인실 1개로 총 7개동이 숲속 곳곳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세련된 외형과 구조가 돋보이는 산림휴양관은 떡갈나무, 잣나무, 소나무, 주목 등 나무이름을 가진 6인실(46㎡) 6동, 12인실(92㎡) 3동이 자리 잡고 있으며, 25명이 이용할 수 있는 회의실을 갖추고 있다. 한편 강씨봉자연휴양림은 매월 3일 오전 9시부터 다음달 예약이 가능하다. 사진 = 강씨봉자연휴양림 홈페이지 (강씨봉자연휴양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뉴스 플러스]

    [뉴스 플러스]

    SKT, 국내 최초 LTE 무선 CCTV 출시 SK텔레콤이 국내 최초로 롱텀에볼루션(LTE) 무선망과 결합한 폐쇄회로(CC)TV 보안 서비스를 출시했다. 회사는 1일 CCTV 보안 서비스 ‘포인트캠 LTE’를 출시하고 LTE 중계기가 탑재된 고화질(HD)급 CCTV 카메라 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130만 화소 고화질(HD) CCTV 카메라는 약 148만원이다. 36개월 할부로 구입할 수 있다. 사용자는 해당 서비스로 고화질 CCTV 영상을 스마트폰 등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기존 유선망 CCTV 서비스는 원격 감시가 불가능했고 3세대(3G) 무선망 기반의 CCTV는 해상도가 낮아 사물을 식별하기 어려웠다. 이용료는 월 6600원이다. 동원참치, 출시 32년 만에 50억캔 판매 ‘동원참치’가 국내 단일 수산캔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50억캔의 판매고를 올렸다. 회사는 1982년 12월 처음 출시된 동원참치 판매량이 32년 만에 50억캔을 돌파(6월 말 기준)했다고 1일 밝혔다. 50억캔을 한 줄로 늘어놓으면 지구를 약 10바퀴 반(약 41만 5000㎞) 돌 수 있는 거리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은 1인당 국민소득 2000달러 시대가 되면 참치캔 수요가 생길 것으로 예상해 당시 국내 처음으로 참치캔 제품을 내놨다. 이후 동원참치는 줄곧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해 왔다. 현재 국내 시장 점유율은 70%가 넘는다. 강동만 동원F&B 식품사업부문 상무는 “최근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16대 힐링푸드 중 하나로 참치캔을 선정하는 등 참치캔의 건강성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면서 “50억캔 돌파를 계기로 다양한 신제품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우건설, 국내 최대 용산호텔 신축 수주 대우건설이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용산관광버스터미널 부지에 짓는 대규모 호텔 공사를 3987억원(부가가치세 포함)에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하 4층, 지상 33~39층의 3개 동에 1730실의 객실을 갖춘 호텔을 짓게 된다. 서부T&D가 발주하고 대우건설이 이번에 수주한 호텔 공사는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1156실)의 1.5배 수준으로 국내 최대 규모다. 건축 연면적은 18만 4511㎡로 63빌딩(16만 6100㎡)보다 크다. 대우건설은 건물 외관을 지명에 걸맞게 ‘용’(龍)을 형상화한 모습으로 만드는 등 이 지역의 랜드마크 건물로 짓기로 했다. 준공 후에는 호텔 운영 전문 기업인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가 특1~2급에 해당하는 4개 브랜드의 호텔로 나눠 운영할 방침이다. 착공은 이달 안에 시작하며 2017년 4월 준공 예정이다. 용산관광버스터미널은 1990년 운영을 시작했지만 현재는 본래 기능을 잃고 전자상가로 운영되고 있다.
  • 이예림, 아빠 이경규에 편지 “꿈 위해 노력하는 모습 자랑스럽다”

    이예림, 아빠 이경규에 편지 “꿈 위해 노력하는 모습 자랑스럽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이경규 딸 이예림 양이 아버지에게 보내는 편지가 공개됐다. 편지에서 이예림 양은 “브라질에 가 있는 동안 깜짝 편지를 쓰게 됐어. 아빠의 약봉지가 늘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아프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도 항상 표현하고 싶은데 답답할 때가 있어. ‘그 기사’로 많이 속상해할 때 다정하게 위로 못 해줘서 미안해. 하지만 누구보다 걱정하고 있어. 대학에 붙고 나서 짧게 ‘잘했어’라고 했지만 주위 사람들에게 자랑하는 아빠 모습을 보며 진심으로 날 생각하고 있구나. 또 한 번 느꼈어”라며 아빠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했다. 이예림 양은 “꿈을 위해 노력하는 아빠의 모습을 보면 정말 자랑스럽고 나도 본받고 싶어. 영화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 언젠가 빛을 볼 거라고 생각해”라고 이경규를 응원하기도 했다. 이경규는 “아빠가 네 편지를 받고 찡하다. 좋은 분들하고 잘 지내고 있으니 한국에 돌아가면 아빠와 영화를 한 편 함께 보자. 사랑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름다운 마을 대평리, 제주도펜션에서 마음껏 품는다

    아름다운 마을 대평리, 제주도펜션에서 마음껏 품는다

    MBC 주말 예능 ‘아빠 어디가’는 국내 각지의 숨겨진 명소를 연예인과 사회 유명인들이 자녀와 함께 찾아가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이 방송을 통해 해외여행의 인기로 밀려나 있던 국내 여행지가 재조명 받으며 올 여름휴가지로 각광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취업포털이 직장인 65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여름휴가로 ‘국내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는 응답자가 67.5%에 달하며 이러한 사실을 뒷받침하고 있다. 특히 국내 대표 관광 여행지로 손꼽히는 제주도는 천혜의 절경을 자랑해 국내외 관광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제주도의 가장 아름다운 마을 서귀포 안덕면 대평리는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한 MBC 드라마 ‘구가의 서’ 촬영지로도 유명한 안덕계곡에서 3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대평리는 풍수지리상으로 뛰어난 지형조건을 갖추고 있어 힐링을 위해 찾은 관광객들이 심신을 달래기에 안성맞춤으로 제주도 내에서도 알아주는 명당이다. 제주도 남쪽 끝에 자리하고 있어 마라도와 가파도, 박수기정 등을 조망할 수 있으며 뒤편에는 한라산이 위치해 있어 한라산 정기를 받아가고자 하는 관광객들로 인근 숙박시설들은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즐비해 있는 서귀포펜션 가운데서도 ‘이로제주(IRO Jeju)’ 펜션은 제주도펜션추천지로 가족과 커플 단위의 관광객들에게 좋은 평을 얻고 있다. 이로제주 펜션은 중문관광 단지에서 자가용을 이용하면 10분 거리에 지나지 않아 주변 관광지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제주 올레길 8번 종점 및 9번의 시작점으로 올레길을 거닐고자 하는 여행객들이 눈여겨볼 만한 제주도펜션이다. 이로제주 펜션 관계자는 “호텔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인테리어와 포근한 침구를 갖춰 이로제주를 찾는 방문객들이 한층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각 객실에 시스템에어컨이 구비돼 있어 무더운 더위도 걱정할 필요 없으며 개별 테라스, 바비큐 시설 등을 완비하는 등 기존 펜션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주도커플펜션/제주도가족펜션 이로제주(IRO Jeju)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예약 문의는 홈페이지(www.irojeju.com)에서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현석 해명, 박봄 입건유예 “멤버에게도 9년간 숨긴 비밀 때문..” [전문]

    양현석 해명, 박봄 입건유예 “멤버에게도 9년간 숨긴 비밀 때문..” [전문]

    ‘양현석 해명 박봄 입건유예’ 투애니원 멤버 박봄이 과거 마약 밀수입에 대해 입건유예 처분을 받은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직접 해명에 나섰다. 지난 30일 세계일보에 따르면 박봄은 지난 2010년 10월 국제특송 우편을 통해 마약류 암페타민 82정을 미국에서 들어오려다 인천국제공항 세관에 적발됐다. 그러나 암페타민이 미국에서는 처방전을 통해 합법적으로 살 수 있는 약품이고 박봄이 미국에서 암페타민을 처방 받은 적 있다는 정황 등을 고려해 검찰이 당시 사건을 입건유예 처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봄 입건유예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되자 양현석은 1일 오전 8시 YG엔터테인먼트 공식블로그를 통해 ‘박봄 기사에 관한 해명글’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양현석의 해명 글에 따르면 박봄은 과거 미국에서 거주하던 시절 축구선수를 꿈꾸던 시절 친한 친구가 사고로 세상을 떠난 것을 직접 목격하고 이후 수년간 정신과 상담과 심리치료를 병행하며 현지 대학병원에서 처방해주는 약을 꾸준히 복용해왔다. 이후 귀국해 YG 연습생으로 활동하다 투애니원으로 데뷔했다. 양현석은 “박봄은 4년 전까지 미국 대학 병원에서 정식으로 처방받은 약을 수년간 복용해왔습니다만 바쁜 스케줄로 미국에 갈수 없게 되자 박봄의 어머니와 할머니가 같은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우편으로 전달받는 과정에서 국내에는 금지된 약품으로 세관에서 문제가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행히 미국 대학병원 측으로부터 박봄의 지난 몇 년간의 진단서와 진료 기록 처방전 등을 전달받아 조사 과정에서 모두 제출하였고 모든 정황과 증거가 인정돼 무사히 마무리가 된 일”이라고 밝혔다. 양현석은 “상식적으로 어머니와 할머니가 딸과 손녀에게 마약을 구해주는 사람이 어디 있겠냐”고 호소하며 “특히 요즘 세상에 대부분의 약은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가능한 일인데 그 약의 성분이 무엇으로 이뤄졌는지 알고 먹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겠냐. 박봄의 경우 미국에서 몇 년간 먹던 약이 국내에 없다는 정도만 알았을 뿐 그것이 수입 금지 약품이라는 사실은 인지하지 못한 듯하다”고 전했다. ◆ 양현석 해명 글 전문 안녕하세요 양현석입니다. 어제 저녁 갑작스럽게 불거진 오해의 기사에 대해 간단히 해명 드리고자 합니다. -왜 YG의 공식 입장이 아닌 양 대표의 글로 해명하는가? 정확히 말하자면 이번 기사의 내용은 4년 전의 일로서 그 당시 박봄 부모님께서 저를 찾아오셔서 박봄 가족 측이 조사를 받았다는 내용과 더불어 박봄이 과거에 겪었던 충격적인 사건과 병력에 대해 저에게만 처음으로 말씀해주셨던 내용인지라 사실 기사가 나오기 전까지 YG의 모든 구성원은 물론 2NE1의 멤버들조차 전혀 모르고 있었던 내용입니다. 때문에 상황을 잘 모르는 YG의 공식 입장보다는 그 내용을 직접 전해 들은 제가 말씀드리는 것이 옳다는 판단에서입니다. -기사에 대해 제작자로서의 심정은? 연습생 시절까지 합한다면 제가 2NE1과 함께 한 시간이 9년입니다. 9년 동안 지켜본 2NE1 멤버들의 성향은 멤버들 모두 담배를 피지 않으며 술을 잘 마시지 않으며 정식 행사를 제외하고 지난 9년 동안 개인적으로 클럽에 놀러 가본 적이 한 번도 없는 것 같습니다. 적어도 제가 알기로는 그렇고 주변에서 그런 소문조차 들은 적이 없으니 말입니다. 제가 알던 그런 박봄이 하루아침에 기사 제목만으로 ‘마약 밀수자’가 되었습니다. 너무 어이없고 황당해서 무슨 말부터 해야 할지, 말 같지도 않은 말에 굳이 설명하는 게 맞는지, 오히려 일을 더 키우지나 않을지 잠시 고민이 된 것도 사실입니다만 현재 월드투어를 진행 중인 2NE1의 많은 팬들을 위해서라도 하루아침에 마약 밀수범이 된 바보 같고 친동생 같은 박봄을 가만히 곁에서 지켜만 보는 일이 저에게 최선은 아닌 듯합니다. -진실은 무엇인가? 팬들은 이미 다 아시다시피 박 봄은 2NE1 데뷔 전 오랜 기간 미국에서 자랐고 어릴 적 축구선수가 꿈이었던 시절이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불행히도 같은 경기 도중 친한 친구가 사고로 세상을 떠나게 된 것을 직접 목격하게 되었고 그 이후 박봄은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힘든 충격과 슬픔에 빠져 힘든 시절을 보내게 되었는데 그 이후 수년간 정신과 상담과 심리 치료를 함께 병행해 왔으며 미국의 유명한 대학 병원에서 정식으로 처방해주는 약을 꾸준히 복용해 왔다고 합니다. 박봄은 그 사건 이후로 축구를 더 이상 할 수 없게 되었고 가수로 꿈을 전환한 뒤 무작정 한국으로 와 처음으로 YG 오디션을 보게 되었는데 저는 그날을 또렷하게 기억합니다. 수도 없는 오디션 인물들 중에서 제가 박봄을 기억하는 이유는 처음 보자마자 “YG가 아니면 본인은 가수를 안 하겠다”는 다소 당돌한 말을 했기 때문인데 당시 오디션에서 떨어지고 난 후 그 다음 해에 다시 찾아와서 또 떨어졌는데 3년째 공개 오디션에 참여하여 수천 명 중에 1등으로 합격했기 때문에 박봄에 대한 저의 기억은 남다른 것 같습니다. 제가 굳이 상관도 없는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제가 박봄을 처음 본 것이 11년 전임에도 4년 전 아버님께서 얘기를 해주시기 전까지 박봄이 축구를 했다는 사실이나 지난 병력에 대해 전혀 얘기를 들은 적이 없었으며 2NE1 멤버들에게 조차 단 한 번도 얘기를 꺼낸 적이 없었던 점을 미루어 볼 때 그만큼 박봄에게는 다시 들춰내고 싶지 않은 아픈 기억임에 분명한 듯합니다. 비록 본의 아니게 말씀 드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만 박봄은 4년 전까지 미국 대학 병원에서 정식으로 처방받은 약을 수년간 복용해왔습니다만 바쁜 스케줄로 미국에 갈 수 없게 되자 박봄의 어머니와 할머니가 같은 병원에서 처방 받은 약을 우편으로 전달 받는 과정에서 국내에는 금지된 약품으로 세관에서 문제가 된 것입니다. 다행히 미국 대학병원 측으로부터 박봄의 지난 몇 년간의 진단서와 진료 기록 처방전 등을 전달 받아 조사 과정에서 모두 제출하였고 모든 정황과 증거가 인정되어 무사히 마무리가 된 일입니다. -마약 성분이 있다는 말이 있는데 알고 있었는가? 상식적으로 어머니와 할머니가 딸과 손녀에게 마약을 구해주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특히 요즘 세상에 대부분의 약은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가능한 일인데 그 약의 성분이 무엇으로 이루어졌는지 알고 먹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겠습니까? 저 또한 몇 년 전 ‘힐링캠프’ 출연을 통해 밝혔듯이 잦은 공황장애로 신경 안정제를 늘 가지고 다녀야 하고 매일 먹어야 하는데 그 약이 무슨 성분으로 이루어졌는지 궁금하지도 않고 들어도 잘 알지 못할 것 같습니다. 박봄의 경우 미국에서 몇 년간 먹던 약이 국내에 없다는 정도만 알았을 뿐 그것이 수입 금지 약품이라는 사실은 인지하지 못한 듯 합니다. 4년 전 조사 과정을 통해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부터는 국내 대학병원에서 다른 약으로 대처하여 복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 월드투어 일정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저도 한동안 박봄을 못 봤는데 하필이면 어제저녁 오랜만에 녹음하러 사무실에 나오자마자 기사가 나오는 바람에 밤새 눈물만 흘리는 박봄의 모습을 지켜보다가 또다시 박봄이 밝히고 싶지 않았던 지난 얘기를 말씀 드려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니 기분이 착잡합니다. 걱정 끼쳐드린 많은 분들께 정말 죄송하고 송구스럽다는 말씀드리며 한없이 부족한 저의 글을 마무리하려 합니다. 조만간 기쁜 소식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양현석 해명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봄 입건유예 충격이었는데 양현석 해명 보니 안타깝다”, “양현석 해명, 박봄 입건유예 과거 일을 굳이 들출 필요있나”, “박봄 입건유예 양현석 해명 보니 박봄이 안 됐다”, “박봄 입건유예 양현석 해명 정말 진실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힐링캠프’ 이경규, 딸 편지에 눈시울 붉혀

    ‘힐링캠프’ 이경규, 딸 편지에 눈시울 붉혀

    지난 3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이경규 딸 이예림 양이 아버지에게 보내는 편지가 공개됐다. 편지에서 이예림 양은 “브라질에 가 있는 동안 깜짝 편지를 쓰게 됐어. 아빠의 약봉지가 늘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아프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도 항상 표현하고 싶은데 답답할 때가 있어. ‘그 기사’로 많이 속상해할 때 다정하게 위로 못 해줘서 미안해. 하지만 누구보다 걱정하고 있어. 대학에 붙고 나서 짧게 ‘잘했어’라고 했지만 주위 사람들에게 자랑하는 아빠 모습을 보며 진심으로 날 생각하고 있구나. 또 한 번 느꼈어”라며 아빠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했다. 이예림 양은 “꿈을 위해 노력하는 아빠의 모습을 보면 정말 자랑스럽고 나도 본받고 싶어. 영화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 언젠가 빛을 볼 거라고 생각해”라고 이경규를 응원하기도 했다. 이경규는 “아빠가 네 편지를 받고 찡하다. 좋은 분들하고 잘 지내고 있으니 한국에 돌아가면 아빠와 영화를 한 편 함께 보자. 사랑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예림 “아빠 영화 언젠가는 빛 볼거야” 이경규 응원

    이예림 “아빠 영화 언젠가는 빛 볼거야” 이경규 응원

    지난 3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이경규 딸 이예림 양이 아버지에게 보내는 편지가 공개됐다. 편지에서 이예림 양은 “브라질에 가 있는 동안 깜짝 편지를 쓰게 됐어. 아빠의 약봉지가 늘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아프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도 항상 표현하고 싶은데 답답할 때가 있어. ‘그 기사’로 많이 속상해할 때 다정하게 위로 못 해줘서 미안해. 하지만 누구보다 걱정하고 있어. 대학에 붙고 나서 짧게 ‘잘했어’라고 했지만 주위 사람들에게 자랑하는 아빠 모습을 보며 진심으로 날 생각하고 있구나. 또 한 번 느꼈어”라며 아빠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했다. 이예림 양은 “꿈을 위해 노력하는 아빠의 모습을 보면 정말 자랑스럽고 나도 본받고 싶어. 영화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 언젠가 빛을 볼 거라고 생각해”라고 이경규를 응원하기도 했다. 이경규는 “아빠가 네 편지를 받고 찡하다. 좋은 분들하고 잘 지내고 있으니 한국에 돌아가면 아빠와 영화를 한 편 함께 보자. 사랑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경규 딸 이예림 “아빠 약봉지 보면 가슴 아파” 눈시울 붉혀.. 미모 화제

    이경규 딸 이예림 “아빠 약봉지 보면 가슴 아파” 눈시울 붉혀.. 미모 화제

    ‘이경규 딸 이예림’ 방송인 이경규의 딸 이예림 양이 화제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이경규 딸 이예림 양이 아버지에게 보내는 편지가 공개됐다. 편지에서 이예림 양은 “브라질에 가 있는 동안 깜짝 편지를 쓰게 됐어. 아빠의 약봉지가 늘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아프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도 항상 표현하고 싶은데 답답할 때가 있어. ‘그 기사’로 많이 속상해할 때 다정하게 위로 못 해줘서 미안해. 하지만 누구보다 걱정하고 있어. 대학에 붙고 나서 짧게 ‘잘했어’라고 했지만 주위 사람들에게 자랑하는 아빠 모습을 보며 진심으로 날 생각하고 있구나. 또 한 번 느꼈어”라며 아빠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했다. 이예림 양은 “꿈을 위해 노력하는 아빠의 모습을 보면 정말 자랑스럽고 나도 본받고 싶어. 영화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 언젠가 빛을 볼 거라고 생각해”라고 이경규를 응원하기도 했다. 딸의 편지를 접한 이경규는 “아빠가 네 편지를 받고 찡하다. 좋은 분들하고 잘 지내고 있으니 한국에 돌아가면 아빠와 영화를 한 편 함께 보자. 사랑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방송 후 이경규 딸 이예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과거 ‘힐링캠프’ 법률스님 편에 등장했던 이예림 양의 캡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이예림 양은 연예인 못지않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네티즌들은 “이경규 딸 이예림 속 깊은 딸이네”, “이경규 딸 이예림, 아빠 생각하는 게 애틋하네”, “이경규 딸 이예림 문근영 닮았다”, “이경규 딸 이예림 예쁘고 착하게 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이경규 딸 이예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경규 딸 “꿈을 위해 노력하는 아빠 자랑스럽다”

    이경규 딸 “꿈을 위해 노력하는 아빠 자랑스럽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이경규 딸 이예림 양이 아버지에게 보내는 편지가 공개됐다. 편지에서 이예림 양은 “브라질에 가 있는 동안 깜짝 편지를 쓰게 됐어. 아빠의 약봉지가 늘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아프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도 항상 표현하고 싶은데 답답할 때가 있어. ‘그 기사’로 많이 속상해할 때 다정하게 위로 못 해줘서 미안해. 하지만 누구보다 걱정하고 있어. 대학에 붙고 나서 짧게 ‘잘했어’라고 했지만 주위 사람들에게 자랑하는 아빠 모습을 보며 진심으로 날 생각하고 있구나. 또 한 번 느꼈어”라며 아빠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했다. 이예림 양은 “꿈을 위해 노력하는 아빠의 모습을 보면 정말 자랑스럽고 나도 본받고 싶어. 영화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 언젠가 빛을 볼 거라고 생각해”라고 이경규를 응원하기도 했다. 이경규는 “아빠가 네 편지를 받고 찡하다. 좋은 분들하고 잘 지내고 있으니 한국에 돌아가면 아빠와 영화를 한 편 함께 보자. 사랑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봄 입건유예, 공식입장 아닌 양현석 글 “딸에게 마약을 구해준다?” [전문]

    박봄 입건유예, 공식입장 아닌 양현석 글 “딸에게 마약을 구해준다?” [전문]

    박봄 입건유예, 양현석 공식입장 [전문] 지난 30일 한 매체는 “박봄이 지난 2010년 10월 국제 특송 우편을 통해 마약류로 분류되는 암페타민 80여 정을 미국에서 들어오려다 인천국제공항 세관에 적발됐으나, 해당 사건이 입건유예로 처리됐다”고 보도했다. 입건유예란 ‘범죄 혐의는 있지만, 입건할 필요가 없는 경우’에 한해 검찰이 내리는 조치다. 이에 1일 박봄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박봄 기사에 관한 해명글’이라는 제목으로 박봄의 입건유예 보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박봄의 입건유예 부분에 대해서 양현석은 “다행히 미국 대학병원 측으로부터 박봄의 지난 몇 년간의 진단서와 진료 기록 처방전 등을 전달받아 조사 과정에서 모두 제출하였고 모든 정황과 증거가 인정되어 무사히 마무리가 된 일입니다”라고 사건의 전말을 밝혔다. 박봄의 현재 상태에 대해서는 “박봄의 경우 미국에서 몇 년간 먹던 약이 국내에 없다는 정도만 알았을 뿐 그것이 수입 금지 약품이라는 사실은 인지하지 못한 듯합니다. 4년 전 조사 과정을 통해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부터는 국내 대학병원에서 다른 약으로 대체하여 복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며 “밤새 눈물만 흘리는 박봄의 모습을 지켜보다가 또다시 박봄이 밝히고 싶지 않았던 지난 얘기를 말씀 드려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니 기분이 착잡합니다”고 전하며 글을 마무리지었다. ◆ 양현석 해명 글 전문 안녕하세요 양현석입니다. 어제 저녁 갑작스럽게 불거진 오해의 기사에 대해 간단히 해명 드리고자 합니다. -왜 YG의 공식 입장이 아닌 양 대표의 글로 해명하는가? 정확히 말하자면 이번 기사의 내용은 4년 전의 일로서 그 당시 박봄 부모님께서 저를 찾아오셔서 박봄 가족 측이 조사를 받았다는 내용과 더불어 박봄이 과거에 겪었던 충격적인 사건과 병력에 대해 저에게만 처음으로 말씀해주셨던 내용인지라 사실 기사가 나오기 전까지 YG의 모든 구성원은 물론 2NE1의 멤버들조차 전혀 모르고 있었던 내용입니다. 때문에 상황을 잘 모르는 YG의 공식 입장보다는 그 내용을 직접 전해 들은 제가 말씀드리는 것이 옳다는 판단에서입니다. -기사에 대해 제작자로서의 심정은? 연습생 시절까지 합한다면 제가 2NE1과 함께 한 시간이 9년입니다. 9년 동안 지켜본 2NE1 멤버들의 성향은 멤버들 모두 담배를 피지 않으며 술을 잘 마시지 않으며 정식 행사를 제외하고 지난 9년 동안 개인적으로 클럽에 놀러 가본 적이 한 번도 없는 것 같습니다. 적어도 제가 알기로는 그렇고 주변에서 그런 소문조차 들은 적이 없으니 말입니다. 제가 알던 그런 박봄이 하루아침에 기사 제목만으로 ‘마약 밀수자’가 되었습니다. 너무 어이없고 황당해서 무슨 말부터 해야 할지, 말 같지도 않은 말에 굳이 설명하는 게 맞는지, 오히려 일을 더 키우지나 않을지 잠시 고민이 된 것도 사실입니다만 현재 월드투어를 진행 중인 2NE1의 많은 팬들을 위해서라도 하루아침에 마약 밀수범이 된 바보 같고 친동생 같은 박봄을 가만히 곁에서 지켜만 보는 일이 저에게 최선은 아닌 듯합니다. -진실은 무엇인가? 팬들은 이미 다 아시다시피 박 봄은 2NE1 데뷔 전 오랜 기간 미국에서 자랐고 어릴 적 축구선수가 꿈이었던 시절이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불행히도 같은 경기 도중 친한 친구가 사고로 세상을 떠나게 된 것을 직접 목격하게 되었고 그 이후 박봄은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힘든 충격과 슬픔에 빠져 힘든 시절을 보내게 되었는데 그 이후 수년간 정신과 상담과 심리 치료를 함께 병행해 왔으며 미국의 유명한 대학 병원에서 정식으로 처방해주는 약을 꾸준히 복용해 왔다고 합니다. 박봄은 그 사건 이후로 축구를 더 이상 할 수 없게 되었고 가수로 꿈을 전환한 뒤 무작정 한국으로 와 처음으로 YG 오디션을 보게 되었는데 저는 그날을 또렷하게 기억합니다. 수도 없는 오디션 인물들 중에서 제가 박봄을 기억하는 이유는 처음 보자마자 “YG가 아니면 본인은 가수를 안 하겠다”는 다소 당돌한 말을 했기 때문인데 당시 오디션에서 떨어지고 난 후 그 다음 해에 다시 찾아와서 또 떨어졌는데 3년째 공개 오디션에 참여하여 수천 명 중에 1등으로 합격했기 때문에 박봄에 대한 저의 기억은 남다른 것 같습니다. 제가 굳이 상관도 없는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제가 박봄을 처음 본 것이 11년 전임에도 4년 전 아버님께서 얘기를 해주시기 전까지 박봄이 축구를 했다는 사실이나 지난 병력에 대해 전혀 얘기를 들은 적이 없었으며 2NE1 멤버들에게 조차 단 한 번도 얘기를 꺼낸 적이 없었던 점을 미루어 볼 때 그만큼 박봄에게는 다시 들춰내고 싶지 않은 아픈 기억임에 분명한 듯합니다. 비록 본의 아니게 말씀 드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만 박봄은 4년 전까지 미국 대학 병원에서 정식으로 처방받은 약을 수년간 복용해왔습니다만 바쁜 스케줄로 미국에 갈 수 없게 되자 박봄의 어머니와 할머니가 같은 병원에서 처방 받은 약을 우편으로 전달 받는 과정에서 국내에는 금지된 약품으로 세관에서 문제가 된 것입니다. 다행히 미국 대학병원 측으로부터 박봄의 지난 몇 년간의 진단서와 진료 기록 처방전 등을 전달 받아 조사 과정에서 모두 제출하였고 모든 정황과 증거가 인정되어 무사히 마무리가 된 일입니다. -마약 성분이 있다는 말이 있는데 알고 있었는가? 상식적으로 어머니와 할머니가 딸과 손녀에게 마약을 구해주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특히 요즘 세상에 대부분의 약은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가능한 일인데 그 약의 성분이 무엇으로 이루어졌는지 알고 먹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겠습니까? 저 또한 몇 년 전 ‘힐링캠프’ 출연을 통해 밝혔듯이 잦은 공황장애로 신경 안정제를 늘 가지고 다녀야 하고 매일 먹어야 하는데 그 약이 무슨 성분으로 이루어졌는지 궁금하지도 않고 들어도 잘 알지 못할 것 같습니다. 박봄의 경우 미국에서 몇 년간 먹던 약이 국내에 없다는 정도만 알았을 뿐 그것이 수입 금지 약품이라는 사실은 인지하지 못한 듯 합니다. 4년 전 조사 과정을 통해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부터는 국내 대학병원에서 다른 약으로 대처하여 복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 월드투어 일정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저도 한동안 박봄을 못 봤는데 하필이면 어제저녁 오랜만에 녹음하러 사무실에 나오자마자 기사가 나오는 바람에 밤새 눈물만 흘리는 박봄의 모습을 지켜보다가 또다시 박봄이 밝히고 싶지 않았던 지난 얘기를 말씀 드려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니 기분이 착잡합니다. 걱정 끼쳐드린 많은 분들께 정말 죄송하고 송구스럽다는 말씀드리며 한없이 부족한 저의 글을 마무리하려 합니다. 조만간 기쁜 소식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봄 입건유예 소식에 네티즌은 “박봄 입건유예, 충격이다. 복용했던 처방전 공개했으면 좋겠네” “박봄 입건유예, 일단 지켜봐야 알 듯” “박봄 입건유예, 투애니원 어떡하냐” “입건유예 박봄..정말 사실일까? 믿을 수 없어” “박봄 입건유예..해명했는데 말이 많은 이유가 뭘까?” “박봄 입건유예..빨리 진실이 통했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박봄 입건유예)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양현석 공식입장 “박봄 충격적인 과거 사건, 나만 알고 있었다”(전문)

    양현석 공식입장 “박봄 충격적인 과거 사건, 나만 알고 있었다”(전문)

    양현석 공식입장 “박봄 충격적인 과거 사건, 나만 알고 있었다”(전문)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2NE1의 멤버 박봄 마약 밀수 의혹과 관련, 공식입장을 밝혔다. 양현석 대표는 1일 오전 YG공식블로그를 통해 “어제 저녁 갑작스럽게 불거진 오해의 기사에 대해 간단히 해명드리려 한다”며 공식입장 글을 올렸다. 양현석 대표는 먼저 박봄의 암페타민 밀수 조사에 대해 “나는 4년 전 박봄의 가족을 통해 알고 있었지만 기사가 나오기 전까지 YG의 모든 구성원은 물론 2NE1의 멤버들 조차 전혀 모르고 있었던 내용”이라고 털어놓았다. 양현석 대표는 “박봄은 수년간 정신과 상담과 심리 치료를 함께 병행해 왔으며 미국의 유명한 대학 병원에서 정식으로 처방해주는 약을 꾸준히 복용해 왔다”면서 “바쁜 스케줄로 미국에 갈 수 없게 되자 박봄의 어머니와 할머니가 같은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우편으로 전달받는 과정에서 국내에는 금지된 약품으로 세관에서 문제가 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다행히 미국 대학병원 측으로부터 박봄의 지난 몇 년 간의 진단서와 진료 기록 처방전 등을 전달 받아 조사 과정에서 모두 제출했고 모든 정황과 증거가 인정 돼 무사히 마무리가 된 일”이라고 덧붙였다. 양현석 대표는 또 “박봄의 경우 미국에서 몇 년간 먹던 약이 국내에 없다는 정도만 알았을 뿐 그것이 수입 금지 약품이라는 사실은 인지하지 못했다”면서 “4년 전 조사 과정을 통해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부터는 국내 대학병원에서 다른 약으로 대처 복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현석 대표는 “연습생 시절까지 합한다면 제가 2NE1과 함께 한 시간이 9년”이라면서 “멤버들 모두 담배를 피우지 않고 술을 잘 마시지 않으며 정식 행사를 제외하고 지난 9년 동안 개인적으로 클럽에 놀러 가본 적이 한 번도 없다”면서 마약 복용에 대해 오해라고 밝혔다. 또 “제가 알기로도 그렇고 주변에서 그런 소문조차 들은 적이 없는데 그런 박봄이 하루 아침에 기사 제목만으로 ‘마약 밀수자’가 됐다”면서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어 “요즘 월드투어 일정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한동안 박봄을 못봤는데 하필이면 어제 저녁 오랜만에 녹음하러 사무실에 나오자마자 기사가 나왔고 밤새 눈물만 흘리는 박봄의 모습을 지켜보다가 또 다시 박봄이 밝히고 싶지 않았던 지난 이야기를 말씀 드려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니 기분이 착잡하다”면서 “걱정 끼쳐드린 많은 분들에게 정말 죄송하고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다음은 양현석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양현석입니다. 어제 저녁 갑작스럽게 불거진 오해의 기사에 대해 간단히 해명 드리고자 합니다. - 왜 YG의 공식입장이 아닌 양 대표의 글로 해명하는가? 정확히 말하자면 이번 기사의 내용은 4년 전의 일로서 그 당시 박봄 부모님께서 저를 찾아오셔서 박봄 가족 측이 조사를 받았다는 내용과 더불어 박봄이 과거에 겪었던 충격적인 사건과 병력에 대해 저에게만 처음으로 말씀해주셨던 내용인지라 사실 기사가 나오기 전까지 YG의 모든 구성원은 물론 2NE1의 멤버들 조차 전혀 모르고 있었던 내용입니다. 때문에 상황을 잘 모르는 YG의 공식 입장보다는 그 내용을 직접 전해 들은 제가 말씀드리는 것이 옳다는 판단에서입니다. - 기사에 대해 제작자로서의 심정은? 연습생 시절까지 합한다면 제가 2NE1과 함께 한 시간이 9년입니다. 9년 동안 지켜본 2NE1 멤버들의 성향은 멤버들 모두 담배를 피지 않고 술을 잘 마시지 않으며 정식 행사를 제외하고 지난 9년 동안 개인적으로 클럽에 놀러 가본 적이 한 번도 없는 것 같습니다. 적어도 제가 알기로는 그렇고 주변에서 그런 소문조차 들은 적이 없으니 말입니다. 제가 알던 그런 박봄이 하루아침에 기사 제목만으로 “마약 밀수자”가 되었습니다. 너무 어이없고 황당해서 무슨 말부터 해야 할지? 말 같지도 않은 말에 굳이 설명하는 게 맞는지? 오히려 일을 더 키우지나 않을지? 잠시 고민이 된 것도 사실입니다만 현재 월드투어를 진행중인 2NE1의 많은 팬들을 위해서라도 하루아침에 마약 밀수범이 된 바보 같고 친동생 같은 박봄을 가만히 곁에서 지켜만 보는 일이 저에게 최선은 아닌 듯 합니다. - 진실은 무엇인가? 팬들은 이미 다 아시다시피 박봄은 2NE1 데뷔 전 오랜 기간 미국에서 자랐고 어릴 적 축구선수가 꿈이었던 시절이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불행히도 같은 경기 도중 친한 친구가 사고로 세상을 떠나게 된 것을 직접 목격하게 되었고 그 이후 박봄은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힘든 충격과 슬픔에 빠져 힘든 시절을 보내게 되었는데 그 이후 수년간 정신과 상담과 심리 치료를 함께 병행해 왔으며 미국의 유명한 대학 병원에서 정식으로 처방해주는 약을 꾸준히 복용해 왔다고 합니다. 박봄은 그 사건 이후로 축구를 더 이상 할 수 없게 되었고 가수로 꿈을 전환한 뒤 무작정 한국으로 와 처음으로 YG 오디션을 보게 되었는데 저는 그날을 또렷하게 기억합니다. 수도 없는 오디션 인물들 중에서 제가 박봄 을 기억하는 이유는 처음 보자마자 “YG가 아니면 본인은 가수를 안 하겠다”는 다소 당돌한 말을 했기 때문인데 당시 오디션에서 떨어지고 난 후 그다음 해에 다시 찾아와서 또 떨어졌는데 3년째 공개 오디션에 참여하여 수천 명 중에 1등으로 합격했기 때문에 박봄에 대한 저의 기억은 남다른 거 같습니다. 제가 굳이 상관도 없는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제가 박봄을 처음 본 것이 11년 전임에도 4년 전 아버님께서 얘기를 해주시기 전까지 박봄이 축구를 했다는 사실이나 지난 병력에 대해 전혀 얘기를 들은 적이 없었으며 2NE1 멤버들에게 조차 단 한 번도 얘기를 꺼낸 적이 없었던 점을 미루어 볼 때 그만큼 박봄에게는 다시 들춰내고 싶지 않은 아픈 기억임에 분명한 듯 합니다. 비록 본의 아니게 말씀 드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만 박봄은 4년 전까지 미국 대학 병원에서 정식으로 처방받은 약을 수년간 복용해왔습니다만 바쁜 스케줄로 미국에 갈수 없게 되자 박봄의 어머니와 할머니가 같은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우편으로 전달받는 과정에서 국내에는 금지된 약품으로 세관에서 문제가 된 것입니다. 다행히 미국 대학병원 측으로부터 박봄의 지난 몇 년간의 진단서와 진료 기록 처방전 등을 전달받아 조사 과정에서 모두 제출하였고 모든 정황과 증거가 인정되어 무사히 마무리가 된 일입니다. - 마약 성분이 있다는 말이 있는데 알고 있었는가? 상식적으로 어머니와 할머니가 딸과 손녀에게 마약을 구해주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특히 요즘 세상에 대부분의 약은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가능한 일인데 그 약의 성분이 무엇으로 이루어졌는지 알고 먹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겠습니까? 저 또한 몇 년 전 “힐링 캠프” 출연을 통해 밝혔듯이 잦은 공황장애로 신경 안정제를 늘 가지고 다녀야 하고 매일 먹어야 하는데 그 약이 무슨 성분으로 이루어졌는지 궁금하지도 않고 들어도 잘 알지 못할 것 같습니다. 박봄의 경우 미국에서 몇 년간 먹던 약이 국내에 없다는 정도만 알았을 뿐 그것이 수입 금지 약품이라는 사실은 인지하지 못한 듯 합니다. 4년 전 조사 과정을 통해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부터는 국내 대학병원에서 다른 약으로 대처하여 복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 월드투어 일정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저도 한동안 박봄을 못 봤는데 하필이면 어제저녁 오랜만에 녹음하러 사무실에 나오자마자 기사가 나오는 바람에 밤새 눈물만 흘리는 박봄의 모습을 지켜보다가 또다시 박봄이 밝히고 싶지 않았던 지난 얘기를 말씀 드려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니 기분이 착잡합니다. 걱정 끼쳐드린 많은 분들께 정말 죄송하고 송구스럽다는 말씀드리며 한없이 부족한 저의 글을 마무리하려 합니다… 조만간 기쁜 소식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링캠프’ 이경규 딸, 편지로 아빠 응원 ‘뭉클’

    ‘힐링캠프’ 이경규 딸, 편지로 아빠 응원 ‘뭉클’

    지난 3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이경규 딸 이예림 양이 아버지에게 보내는 편지가 공개됐다. 편지에서 이예림 양은 “브라질에 가 있는 동안 깜짝 편지를 쓰게 됐어. 아빠의 약봉지가 늘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아프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도 항상 표현하고 싶은데 답답할 때가 있어. ‘그 기사’로 많이 속상해할 때 다정하게 위로 못 해줘서 미안해. 하지만 누구보다 걱정하고 있어. 대학에 붙고 나서 짧게 ‘잘했어’라고 했지만 주위 사람들에게 자랑하는 아빠 모습을 보며 진심으로 날 생각하고 있구나. 또 한 번 느꼈어”라며 아빠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했다. 이예림 양은 “꿈을 위해 노력하는 아빠의 모습을 보면 정말 자랑스럽고 나도 본받고 싶어. 영화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 언젠가 빛을 볼 거라고 생각해”라고 이경규를 응원하기도 했다. 이경규는 “아빠가 네 편지를 받고 찡하다. 좋은 분들하고 잘 지내고 있으니 한국에 돌아가면 아빠와 영화를 한 편 함께 보자. 사랑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양현석 해명 전문 “박봄 충격적인 과거 사건, 나만 알고 있었다”

    양현석 해명 전문 “박봄 충격적인 과거 사건, 나만 알고 있었다”

    양현석 해명 전문 “박봄 충격적인 과거 사건, 나만 알고 있었다”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2NE1의 멤버 박봄 마약 밀수 의혹과 관련, 공식입장을 밝혔다. 양현석 대표는 1일 오전 YG공식블로그를 통해 “어제 저녁 갑작스럽게 불거진 오해의 기사에 대해 간단히 해명드리려 한다”며 공식입장 글을 올렸다. 양현석 대표는 먼저 박봄의 암페타민 밀수 조사에 대해 “나는 4년 전 박봄의 가족을 통해 알고 있었지만 기사가 나오기 전까지 YG의 모든 구성원은 물론 2NE1의 멤버들 조차 전혀 모르고 있었던 내용”이라고 털어놓았다. 양현석 대표는 “박봄은 수년간 정신과 상담과 심리 치료를 함께 병행해 왔으며 미국의 유명한 대학 병원에서 정식으로 처방해주는 약을 꾸준히 복용해 왔다”면서 “바쁜 스케줄로 미국에 갈 수 없게 되자 박봄의 어머니와 할머니가 같은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우편으로 전달받는 과정에서 국내에는 금지된 약품으로 세관에서 문제가 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다행히 미국 대학병원 측으로부터 박봄의 지난 몇 년 간의 진단서와 진료 기록 처방전 등을 전달 받아 조사 과정에서 모두 제출했고 모든 정황과 증거가 인정 돼 무사히 마무리가 된 일”이라고 덧붙였다. 양현석 대표는 또 “박봄의 경우 미국에서 몇 년간 먹던 약이 국내에 없다는 정도만 알았을 뿐 그것이 수입 금지 약품이라는 사실은 인지하지 못했다”면서 “4년 전 조사 과정을 통해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부터는 국내 대학병원에서 다른 약으로 대처 복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현석 대표는 “연습생 시절까지 합한다면 제가 2NE1과 함께 한 시간이 9년”이라면서 “멤버들 모두 담배를 피우지 않고 술을 잘 마시지 않으며 정식 행사를 제외하고 지난 9년 동안 개인적으로 클럽에 놀러 가본 적이 한 번도 없다”면서 마약 복용에 대해 오해라고 밝혔다. 또 “제가 알기로도 그렇고 주변에서 그런 소문조차 들은 적이 없는데 그런 박봄이 하루 아침에 기사 제목만으로 ‘마약 밀수자’가 됐다”면서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어 “요즘 월드투어 일정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한동안 박봄을 못봤는데 하필이면 어제 저녁 오랜만에 녹음하러 사무실에 나오자마자 기사가 나왔고 밤새 눈물만 흘리는 박봄의 모습을 지켜보다가 또 다시 박봄이 밝히고 싶지 않았던 지난 이야기를 말씀 드려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니 기분이 착잡하다”면서 “걱정 끼쳐드린 많은 분들에게 정말 죄송하고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다음은 양현석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양현석입니다. 어제 저녁 갑작스럽게 불거진 오해의 기사에 대해 간단히 해명 드리고자 합니다. - 왜 YG의 공식입장이 아닌 양 대표의 글로 해명하는가? 정확히 말하자면 이번 기사의 내용은 4년 전의 일로서 그 당시 박봄 부모님께서 저를 찾아오셔서 박봄 가족 측이 조사를 받았다는 내용과 더불어 박봄이 과거에 겪었던 충격적인 사건과 병력에 대해 저에게만 처음으로 말씀해주셨던 내용인지라 사실 기사가 나오기 전까지 YG의 모든 구성원은 물론 2NE1의 멤버들 조차 전혀 모르고 있었던 내용입니다. 때문에 상황을 잘 모르는 YG의 공식 입장보다는 그 내용을 직접 전해 들은 제가 말씀드리는 것이 옳다는 판단에서입니다. - 기사에 대해 제작자로서의 심정은? 연습생 시절까지 합한다면 제가 2NE1과 함께 한 시간이 9년입니다. 9년 동안 지켜본 2NE1 멤버들의 성향은 멤버들 모두 담배를 피지 않고 술을 잘 마시지 않으며 정식 행사를 제외하고 지난 9년 동안 개인적으로 클럽에 놀러 가본 적이 한 번도 없는 것 같습니다. 적어도 제가 알기로는 그렇고 주변에서 그런 소문조차 들은 적이 없으니 말입니다. 제가 알던 그런 박봄이 하루아침에 기사 제목만으로 “마약 밀수자”가 되었습니다. 너무 어이없고 황당해서 무슨 말부터 해야 할지? 말 같지도 않은 말에 굳이 설명하는 게 맞는지? 오히려 일을 더 키우지나 않을지? 잠시 고민이 된 것도 사실입니다만 현재 월드투어를 진행중인 2NE1의 많은 팬들을 위해서라도 하루아침에 마약 밀수범이 된 바보 같고 친동생 같은 박봄을 가만히 곁에서 지켜만 보는 일이 저에게 최선은 아닌 듯 합니다. - 진실은 무엇인가? 팬들은 이미 다 아시다시피 박봄은 2NE1 데뷔 전 오랜 기간 미국에서 자랐고 어릴 적 축구선수가 꿈이었던 시절이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불행히도 같은 경기 도중 친한 친구가 사고로 세상을 떠나게 된 것을 직접 목격하게 되었고 그 이후 박봄은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힘든 충격과 슬픔에 빠져 힘든 시절을 보내게 되었는데 그 이후 수년간 정신과 상담과 심리 치료를 함께 병행해 왔으며 미국의 유명한 대학 병원에서 정식으로 처방해주는 약을 꾸준히 복용해 왔다고 합니다. 박봄은 그 사건 이후로 축구를 더 이상 할 수 없게 되었고 가수로 꿈을 전환한 뒤 무작정 한국으로 와 처음으로 YG 오디션을 보게 되었는데 저는 그날을 또렷하게 기억합니다. 수도 없는 오디션 인물들 중에서 제가 박봄 을 기억하는 이유는 처음 보자마자 “YG가 아니면 본인은 가수를 안 하겠다”는 다소 당돌한 말을 했기 때문인데 당시 오디션에서 떨어지고 난 후 그다음 해에 다시 찾아와서 또 떨어졌는데 3년째 공개 오디션에 참여하여 수천 명 중에 1등으로 합격했기 때문에 박봄에 대한 저의 기억은 남다른 거 같습니다. 제가 굳이 상관도 없는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제가 박봄을 처음 본 것이 11년 전임에도 4년 전 아버님께서 얘기를 해주시기 전까지 박봄이 축구를 했다는 사실이나 지난 병력에 대해 전혀 얘기를 들은 적이 없었으며 2NE1 멤버들에게 조차 단 한 번도 얘기를 꺼낸 적이 없었던 점을 미루어 볼 때 그만큼 박봄에게는 다시 들춰내고 싶지 않은 아픈 기억임에 분명한 듯 합니다. 비록 본의 아니게 말씀 드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만 박봄은 4년 전까지 미국 대학 병원에서 정식으로 처방받은 약을 수년간 복용해왔습니다만 바쁜 스케줄로 미국에 갈수 없게 되자 박봄의 어머니와 할머니가 같은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우편으로 전달받는 과정에서 국내에는 금지된 약품으로 세관에서 문제가 된 것입니다. 다행히 미국 대학병원 측으로부터 박봄의 지난 몇 년간의 진단서와 진료 기록 처방전 등을 전달받아 조사 과정에서 모두 제출하였고 모든 정황과 증거가 인정되어 무사히 마무리가 된 일입니다. - 마약 성분이 있다는 말이 있는데 알고 있었는가? 상식적으로 어머니와 할머니가 딸과 손녀에게 마약을 구해주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특히 요즘 세상에 대부분의 약은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가능한 일인데 그 약의 성분이 무엇으로 이루어졌는지 알고 먹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겠습니까? 저 또한 몇 년 전 “힐링 캠프” 출연을 통해 밝혔듯이 잦은 공황장애로 신경 안정제를 늘 가지고 다녀야 하고 매일 먹어야 하는데 그 약이 무슨 성분으로 이루어졌는지 궁금하지도 않고 들어도 잘 알지 못할 것 같습니다. 박봄의 경우 미국에서 몇 년간 먹던 약이 국내에 없다는 정도만 알았을 뿐 그것이 수입 금지 약품이라는 사실은 인지하지 못한 듯 합니다. 4년 전 조사 과정을 통해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부터는 국내 대학병원에서 다른 약으로 대처하여 복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 월드투어 일정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저도 한동안 박봄을 못 봤는데 하필이면 어제저녁 오랜만에 녹음하러 사무실에 나오자마자 기사가 나오는 바람에 밤새 눈물만 흘리는 박봄의 모습을 지켜보다가 또다시 박봄이 밝히고 싶지 않았던 지난 얘기를 말씀 드려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니 기분이 착잡합니다. 걱정 끼쳐드린 많은 분들께 정말 죄송하고 송구스럽다는 말씀드리며 한없이 부족한 저의 글을 마무리하려 합니다… 조만간 기쁜 소식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예림, 아빠 이경규 향해 “약봉지 늘어가는 모습 보면…” 이예림 편지에 이경규는?

    이예림, 아빠 이경규 향해 “약봉지 늘어가는 모습 보면…” 이예림 편지에 이경규는?

    이예림, 아빠 이경규 향해 “약봉지 늘어가는 모습 보면…” 이예림 편지에 이경규는? 방송인 이경규의 딸 이예림의 편지가 공개되며 딸 이예림이 함께 화제다. 이경규의 딸 이예림은 지난 3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브라질로 응원을 떠난 이경규를 위해 자필편지를 써 감동을 선물했다. 이예림은 편지에서 “아빠가 6회 연속 월드컵을 보는 것은 정말 대단하고 부럽다”면서 “하지만 짐가방에 챙겨가는 약봉지가 늘어나는 모습을 보면 한편으로는 안쓰럽다”고 적었다. 이예림은 또 “나도 항상 사랑한다 표현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서 답답할 때가 있다”면서 “아빠가 많이 속상해 할 때 틱틱거린 거 미안하다”라고 덧붙였다. 이경규는 딸 이예림의 편지를 본 뒤 영상편지로 “아빠가 네 편지를 받고 찡하다. 좋은 분들하고 잘 지내고 있으니 한국에 돌아가면 아빠와 영화를 한 편 함께 보자. 사랑해”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지난해 7월 22일 ‘힐링캠프’에 출연한 이경규는 딸 이예림과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대학생이 된 이예림 양은 아빠와 닮은 이목구비와 귀여운 외모로 화제가 눈길을 끌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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