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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아 “송창의와 동창 맞다” 나이 베일 벗었다

    이지아 “송창의와 동창 맞다” 나이 베일 벗었다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배우 이지아가 출연해 그간의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한 사실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아는 “본명은 이상은이고 나이는 배우 송창의와 동갑이라고 예전에 기사가 나갔었는데 맞다”고 설명했다. 송창의는 1979년생으로 36세다. 송창의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김상은을 기억하지만 당시 김상은이 지금의 이지아인지는 잘 모르겠다. 중학교 재학 당시 김상은이란 친구는 전교생이 모두 알 만큼 예쁘고 인기가 많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지아는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중대초등학교와 가원중학교에 김상은이라는 본명으로 다녔으며 1993년 중학교 2학년 중반에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창의 언급한 김상은, 이지아 맞다

    송창의 언급한 김상은, 이지아 맞다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배우 이지아가 출연해 그간의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한 사실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아는 “본명은 이상은이고 나이는 배우 송창의와 동갑이라고 예전에 기사가 나갔었는데 맞다”고 설명했다. 송창의는 1979년생으로 36세다. 송창의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김상은을 기억하지만 당시 김상은이 지금의 이지아인지는 잘 모르겠다. 중학교 재학 당시 김상은이란 친구는 전교생이 모두 알 만큼 예쁘고 인기가 많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지아는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중대초등학교와 가원중학교에 김상은이라는 본명으로 다녔으며 1993년 중학교 2학년 중반에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힐링캠프 이지아 “정우성, 서태지 결혼 아무렇지 않게 대해줘…고마웠다”

    힐링캠프 이지아 “정우성, 서태지 결혼 아무렇지 않게 대해줘…고마웠다”

    힐링캠프 이지아 “정우성, 서태지 결혼 아무렇지 않게 대해줘…고마웠다”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배우 이지아가 서태지와 결혼 당시 가족과도 연락을 끊었었다고 고백해 화제다. 이지아는 지난 11일 방송된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서태지와의 결혼, 연예계 데뷔, 정우성과의 만남과 이별 등 과거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아는 “16세 때 LA 한인 공연에 왔었던 그분(서태지)을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이어 “(서태지의) 열혈 팬은 아니었다. 그건 와전된 것이다. 온 국민이 다 아는 연예인과 숨겨진다는 건 바위 뒤에 몸 숨기는 것과 다르더라. 힘겨웠고 포기해야 하는 것도 많았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선택한 사랑은 산에서 내려오는 다람쥐에게도 들켜선 안되는 거였다. 더 이상 혼자일 수 없이 혼자였다. 혼자인 게 익숙해질 정도가 되니까 이게 독이라 생각했다. 그건 너무 멀리 갔을 때였다”고 토로했다. 이에 MC들이 “가족들과도 연락을 끊었냐”고 묻자 이지아는 “내가 정말 큰 불효를 저질렀다. 가족들과도 연락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지아는 “약 7년 정도 뒤에 부모님께 연락을 했다. 7년 만에 찾아뵀다. 그 당시에는 그런 상황이었다. 정상적이지 않은 삶을 살기로 선택한 것은 그 분이 그렇게 해주길 원했기 때문이다. 난 그게 제 사랑을 지키는 거라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지아는 “촬영장에서 힘들어하고 있을 때 (정우성이) 자연스럽게 말을 걸어줬다. 첫 눈에 반한 것은 아니지만, 8개월 간 함께 하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진 것 같다”고 전 연인 정우성과의 인연에 대해 설명했다. MC 이경규가 “궁금한 것은 그 분(정우성)은 이지아의 비밀(서태지와의 결혼)을 알았냐는 것이다”라고 묻자 이지아는 “함께 파리에 갔을 때 살면서 처음으로 거리에서 데이트를 했다. 그 때 모든 것을 이야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지아는 “힘들게 모든 것을 얘기했다. 그런데 그분(정우성)은 너무 아무렇지 않게 ‘나도 10년 동안 만난 여자친구가 있었어’라고 반응을 하더라. 그게 고마웠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이지아 서태지 정우성, 참 힘들었겠다”, “힐링캠프 이지아 서태지 정우성, 참 이런 드라마 같은 일이”, “힐링캠프 이지아 서태지 정우성, 정우성 너무 멋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지아 정우성 언급, 과거 파리 데이트?

    이지아 정우성 언급, 과거 파리 데이트?

    이지아 정우성 언급 배우 이지아가 ‘힐링캠프’에 출연해 정우성과 서태지를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이지아는 동료배우 정우성과의 열애설이 불거진 지난 2011년 3월을 회상했다. 당시 이지아는 연인 사이였던 정우성에게 전남편 서태지와 관련한 비밀을 털어놨다고 말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보는 순간 힐링…대형견과 아이의 우정 순간

    보는 순간 힐링…대형견과 아이의 우정 순간

    바라만 봐도 마음이 따뜻하게 녹아내리는 대형견과 아이의 아름다운 우정이 담긴 사진이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아이와 대형견 사이의 진정성 넘치는 감정이 느껴지는 이미지들을 9일(현지시각) 소개했다. 몸 크기가 자신의 2배에 달하는 위압적인 대형견에 코를 어루만지고 함께 길을 걷는 아이, 따뜻한 이불보다 더 포근해 보이는 개의 등 위에서 나란히 잠이 든 아이, 머리 한 개는 더 높이 떠있는 대형견의 목줄을 붙잡고 화사하게 웃고 있는 아이 등 사진들은 모두 따사로운 감정을 담고 있다. 그중 유독 시선을 끄는 것은 러시아 모스크바 출신 사진작가 엘레나 슈밀로바가 2012년 말부터 2013년 가을 끝자락까지 촬영한 대형견종과 아이의 우정을 담은 사진들이다. 사진 속 모델들은 실제 그녀의 두 아들인 야로슬라브와 바냐로 가족 농장을 찾을 때마다 1~2장씩 촬영해놓은 것이다. 특히 자연광으로 빚어낸 대형견과 아이들의 교감이 느껴지는 장면들은 보는 순간 뭉클한 감정에 빠져들게 만든다. 애견 전문가들은 그레이트 피레니즈, 골든리트리버, 세인트버나드 등의 대형견종들이 위압적인 외모와 달리 아이들 성장 과정에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그들의 거대한 몸집과 사람을 따르는 진실한 마음은 아이들에게 든든한 보호막이 될 뿐만 아니라 연민, 신뢰, 책임감과 같은 숭고한 정신적 가치를 심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반려견이 사람의 정신건강을 이롭게 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국제학술지 ‘성격과 사회 심리학 저널’에 따르면, 개를 키우는 것은 정신건강에 큰 도움이 되는데 연구진이 반려견과 함께 성장했거나 현재 기르고 있는 불특정다수 217명에 대한 성격, 인생관 등을 분석한 결과, 개를 키웠던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삶을 더욱 행복하고 건강하게 인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elena shumilova/Jen Hendricks/Brett Manippo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자잘한 풀꽃이 주는 풍만한 행복

    자잘한 풀꽃이 주는 풍만한 행복

    야생화 화첩기행/김인철 사진·지음/푸른행복/624쪽/3만 8600원 지난 30년간 글을 써온 신문기자가 묵직한 사진 장비를 짊어지고 전국을 떠돈 것은 꽃들을 마주하기 위해서였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미나 백합이 아니라 산과 들, 계곡이나 숲속 깊은 곳에 홀로 피고 지는 야생화들이다. 아기자기한 자태에, 고고한 맵시에, “예쁘다” “정말 좋다” “행복하다”는 감탄사가 절로 피었다. 더불어 ‘행복의 포만감’을 얻었다. “풀숲에 엎드려 너도바람꽃, 노루귀, 얼레지 등등 자잘한 풀꽃들을 보고 있으면, 단전으로 부슬부슬 풀리는 땅의 기운과 함께” 상처가 아물고 활력이 샘솟는 것을 느낀다고 했다. 그 행복감을 공유하기 위해 야생화 200여종을 담은 ‘야생화 화첩기행’을 냈다. 야생화를 보는 것은 “이런저런 이유로 상처 입고 병든 마음과 영혼을 달래고 치유하는, 이른바 힐링”이라면서 그에 걸맞은 그림 같은 사진들을 간추렸다. 엄동설한부터 꽃을 틔우는 ‘앉은 부채’로 화첩을 연다. 하얀 눈 위에 상어가 지느러미를 곧추세운 날렵한 모습에 이어 올망졸망 모인 ‘변산바람꽃’ 무리를 보며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하얀 눈밭에 강렬한 노란색을 뽐내는 ‘복수초’가 나타나는가 하면 곱슬머리를 늘어뜨린 듯한 ‘하늘타리’가 기괴한 모습을 드러낸다. 맑고 투명한 ‘나도수정초’, 보송보송한 털이 난 ‘여리연꽃’, 백로가 춤추는 듯한 ‘해오라비난초’ 등 책장을 넘길 때마다 꽃들이 시선을 붙잡는다. 한껏 당겨 잡은 클로즈업, 오밀조밀한 군락, 고고한 봉오리 등 사진 속 꽃들은 각도와 모양도 다양하다. 여기에 작가가 꽃을 만난 첫인상과 꽃 이야기도 맛깔나게 덧붙였다. “아는 한” 많이 자생지 정보를 넣었다는 작가는 “자연 생태를 지키고 보존해야 할 의무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실천해서 단 한 포기도 훼손하지 않기를, 독자들에게 당부하고 또 당부한다”고 했다. 야생화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을 위해 사진마다 카메라와 렌즈 기종, 조리개값, 노출값, 셔터속도 등 촬영기법도 담았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백화점, 불황 속에도 믿는 구석 있다는데…

    백화점, 불황 속에도 믿는 구석 있다는데…

    신세계백화점은 최근 본점 7층을 남성 전문관으로 새롭게 바꿨다. 이달 말 리뉴얼 재개관을 앞둔 지하 1층 식품관에는 지난달 국내외 유명 디저트 브랜드가 둥지를 튼 디저트존이 먼저 문을 열었고, 앞서 지난해에는 신관 4층과 본관 5층을 컨템퍼러리 브랜드로 특화한 ‘4N5’로 꾸몄다. 신세계백화점의 변신에서 불황의 늪에 빠진 백화점이 주력하는 세 가지를 알 수 있다. ‘남성, 컨템퍼러리, 식품(디저트)’이다. 올 상반기 백화점 업계가 2%대 저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이 3개의 영역은 두 자릿수에 가까운 신장률을 보이며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 남자의 힘 ‘가꾸는’ 3040男 매출 껑충… 전용관·편집매장 속속 확충 경제력을 갖춘 30~40대가 자신을 가꾸는 것에 눈뜨면서 백화점에서 남성들은 무시할 수 없는 존재가 됐다. 주요 백화점이나 명품 브랜드는 남성 전용 매장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 부산 센텀시티점에 이어 본점까지 3곳에 남성 전문관을 운영 중이다. 오는 9월엔 본점 9층 남성 명품관도 문을 연다. 남성관으로 재단장한 이후 매출은 호조다. 강남점 남성 전문관은 3년간 평균 8%대 매출 신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부산 센텀시티점 남성 전문관은 지난해 3월 문을 연 이후 매출이 전년 대비 30% 이상 껑충 뛰었다. 이에 힘입어 신세계백화점에서 남성 매출 비중이 2007년 23%에서 올해 32%까지 치솟았다. 지난해 버버리맨즈, 엠포리오 아르마니 남성 등을 신규로 선보였던 롯데백화점은 하반기 셔츠, 타이, 신발, 액세서리 등을 한데 모은 편집매장을 열 계획이다. 상반기 남성 액세서리 매출이 25%나 늘었기 때문이다. 지난해 5월 남성 전문관 ‘현대멘즈’를 무역센터점에 연 이후 현대백화점의 올해 남성 매출 비중도 36%로 증가했다. 현대백화점은 2016년까지 남성 전용관을 본점, 목동점, 대구점, 판교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 개성의 멋 명품보다 싸지만 유행 앞선 ‘컨템퍼러리’의류 고공 행진 불황이 깊어지면서 백화점 의류는 비싸기만 하고 개성이 없다는 푸대접을 받으며 매출이 뚝 떨어졌다. 백화점의 부진은 의류의 부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가운데 명품보다는 전반적으로 가격대가 낮지만 유행에 빠르고 개성 있는 아이템을 선보이는 컨템퍼러리 브랜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 명품과 SPA 브랜드의 획일화와 몰개성에 길을 잃은 소비자들을 잡은 것이다. 신세계백화점에서 의류 전체 매출은 2012년 5.2%, 2013년 3.2%로 감소했고 올 상반기(1~7월) 1.9%로 역신장했다. 반면 컨템퍼러리의 신장률은 최근 2년간 14%대를 기록했으며, 올 상반기에도 10%를 넘어섰다. 신세계백화점은 본점에 쟈딕앤볼테르, 마크바이마크제이콥스, 이자벨마랑, 럭키슈에뜨, 소니아 바이 소니아리키엘, 러브 모스키노 등 40여개로 특화한 ‘4N5’를 지난해 9월 선보였다. 이후 20~30대 고객 매출 비중이 50%에 달해 젊은 층 유도에 성공했다는 평이다. 올 3월 재개관한 갤러리아명품관은 까르뱅, 아워러거시, 비파지티브, 엘리자베스앤제임스, 베르수스 등 ‘낯선’ 컨템퍼러리 브랜드로 무장한 뒤 큰 호응을 얻었다. 200개 브랜드가 새로 들어왔는데 2~3층 여성, 4층 남성층 매장도 브랜드별로 꾸민 것이 아니라 편집매장처럼 꾸미는 파격을 시도했다. 여기에 최신 디자이너 브랜드를 선보이는 팝업매장도 운영해 차별화에 성공했다. 과거 일부 편집매장에서만 봤던 다양한 컨템퍼러리 브랜드를 한곳에 모은 데다 물량도 넉넉해 젊은 층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1~7월 매출의 경우 여성은 전년 대비 12%, 남성은 20% 신장했다. ■ 달콤한 맛 화려한 디저트에 ‘작은 사치’… 롯데百 1년새 매출 60%↑ 할인 상품 아니면 쳐다도 보지 않는 소비자들이 한 조각에 1만원이 훌쩍 넘는 케이크 앞에서는 무장해제된다. 조그만 롤케이크 하나 사겠다고 매장에는 긴 줄이 늘어선다. 소득 2만 달러 시대에 접어들면서 이른바 ‘작은 사치’(스몰 럭셔리)의 대상이 명품 브랜드의 립스틱, 지갑 등에서 달콤한 디저트로 바뀌었다. 백화점들이 앞다퉈 디저트 매장 강화에 나서는 이유다. 상반기 롯데백화점 본점의 디저트 매출은 전년 대비 무려 60% 늘어났다. 폭발적 성장세에 매장 확대에 열심이다. 지난 4월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 지하 1층 식품관에 디저트 매장을 새롭게 열었고, 5월 잠실점에 지역 유명 빵집 ‘이성당’을 들여놓았다. 이성당은 석 달 만에 14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 김상수 롯데백화점 마케팅전략팀 팀장은 “세월호 침몰 사고 영향 등으로 소비심리가 침체된 가운데 다소 비싸지만 예쁘고 화려한 디저트를 찾는 경향이 두드러졌다”며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 소비’ 차원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에서도 지난해 처음 디저트 매출 비중(52.6%)이 조리식품 매출 비중(47.4%)을 넘어섰다. 매출은 2008년 400억원에서 지난해 900억원으로 늘었고 취급 브랜드도 100여종에 이른다. ‘도지마롤’로 유명한 일본의 ‘몽슈슈’로 큰 재미를 본 신세계는 이후 이태원 유명 파이 전문점 ‘타르틴’, 대학로 케이크 브랜드 ‘빌리엔젤’, 캔디 브랜드 ‘파파버블’ 등을 들여왔다. 본점 식품관에는 기존 디저트존을 새 단장해 ‘스위트 앤 기프트 존’을 먼저 열고, 프랑스식 정통 디저트 브랜드 ‘오뗄두스’, 천연 효모종으로 만든 빵 브랜드 ‘라몽떼’ 등을 선보였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강서 청소년 공원 지킴이 운영

    서울 강서구 청소년들이 지역 공원 지키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공원질서 확립에 참여하는 ‘청소년 공원 사랑 지킴이’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지역 공원들은 늘어난 이용객 수만큼 쓰레기 투기나 무질서 행위로 지저분해져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공원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술을 마시는 등 일부 이용객들의 기초질서 불감증은 이미 위험한 수준에 도달한 상태다. 지킴이 학생들은 첫째, 셋째 목요일과 둘째, 넷째 화요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구 직원과 함께 공원을 순찰하며 질서 위반행위 등의 점검에 참여한다. ▲애완견 목줄 미착용이나 배변 행위 ▲음주, 취사, 흡연 행위 ▲무단투기 행위 ▲노점상 행위 등의 질서위반사항들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또 순찰을 마친 학생들은 공원사랑 캠페인 활동도 병행한다. ‘힐링과 휴식의 장소, 공원을 지켜주세요’,‘공원 내 기초질서 어른들이 먼저 지켜주세요!’ 등 안내문구가 적힌 피켓과 어깨띠를 두르고 공원 주변을 돌며 홍보활동을 펼친다. 구 관계자는 “지킴이 학생들은 지역사회에 봉사함으로써 소속감과 성취감을 높이고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역 모든 공원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탈바꿈할 수 있도록 점검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강원도 양양 하조대 펜션, 황토와 통나무로 만든 ‘바다마을사람들’ 추천

    강원도 양양 하조대 펜션, 황토와 통나무로 만든 ‘바다마을사람들’ 추천

    본격적인 휴가철이 8울어 되면서 전국 해수욕장에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부산지역 해수욕장은 이미 지난 6월 말 개장해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고, 강원도 속초 해변 역시 피서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특히 강원도 인근 동해안은 설악산이 있는 데다 낙산, 양양, 망상, 경포대 등 이름난 해수욕장이 많아 인기 휴양지로 꼽힌다. 산과 바다를 함께 즐길 수 있고 서해와 남해에 비해 수질이 깨끗해 휴가철이면 피서객들로 북적이는 이유다. 한꺼번에 많은 인파가 몰리는 탓에 제대로 된 휴가를 즐기고 싶다면 교통, 숙소예약 등 여행준비를 서둘러야 한다. 전국에서 모래사장이 가장 곱기로 손꼽히는 곳 중 하나인 하조대해수욕장은 강원도 내 다른 해수욕장에 비해 1급수의 수질로 유명하다. 특히 백사장 규모가 크고 수심이 낮은 데다 경사가 완만해 가족단위 피서객이 휴가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부드러운 모래는 아이들이 맨발로 다니거나 모래놀이를 하기에 그만이다. 해변 뒤로, 울창하게 숲을 이룬 해송과 기암괴석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절경은 CF 촬영지로 여러 번 등장했을정도 유명하다. 특히 애국가에도 여러 번 등장했던 하조대 정자에서 바라보는 일출과 일몰은 많은 관광객이 찾는 유명한 명소중의 한곳이다. 연인이나 가족 단위 휴가를 계획 중이라면 휴가지 못지않게 숙소 선택도 신중해야 한다. 평소 경험하지 못했던 이색 공간이라면 여행의 즐거움이 배가 되기 때문이다. 이런 이들에게 힐링의 공간,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곳이 바로 강원도펜션 바다마을사람들펜션(http://Seavillage.tc.to)이다. 하조대펜션인 바다마을사람들펜션은 황토와 통나무로 지어져 회색빛 시멘트에 익숙해 있는 도시인들에게 색다른 느낌을 전해준다. 방안 곳곳에서 은은하게 퍼지는 나무향기와 깊은 밤 들려오는 파도소리는 마치 자연 속에 누워 있는 듯한 기분을 선사한다. 특히 황토와 통나무로 지어진 이곳 펜션만의 특징은 가족단위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편이다. 황토와 통나무로만 지어져 환경호르몬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 데다 황토와 통나무에서 전해지는 좋은 기운을 받으며 아침에 일어나면 평소 도시에서 느낄 수 없었던 상쾌하고 개운한 느낌을 받을수 있다. 환경오염으로 인해 도시에 살고있는 많은 아이들이 아토피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데, 바다마을사람들펜션은 벽채가 황토로 이루어져 아토피를 앓고 있는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 황토와 통나무로 된 이층집이 이국적인 풍경을 선사하는 양양펜션 바다마을사람들펜션은 넓게 펼쳐진 정원과 텃밭, 한옥과 유럽형 주택의 절묘한 조화가 멋스러움을 더해주고, 마당에 흐드러지게 핀 수많은 들꽃들이 이곳을 찾는 이들을 반겨준다. 8평부터 33평까지 다양한 객실이 마련되어 있는 바다마을사람들펜션은 연인과 가족들을 위한 각 방마다의 개성을 가지고 있고, 각 방마다 개별적으로 존재하는 바비큐장 또한 다른 펜션과 구별된다. 주변 관광지로는 오색온천, 오색약수, 낙산사, 설악산국립공원, 오대산국립공원, 통일전망대, 하조대등대 등 해수욕 이외에도 즐길 수 있는 관광지가 많아 강원도펜션이나 속초펜션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속초 가족펜션 바다마을사람들펜션 예약문의는 전화(033-672-3234)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구 채소 기르는 힐링텃밭 조성… 말복엔 삼계탕 봉사로 건강 챙겨

    중구 채소 기르는 힐링텃밭 조성… 말복엔 삼계탕 봉사로 건강 챙겨

    “어르신들, 삼계탕 드시고 얼른 기력을 되찾으세요.” 중구는 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회현동 중구어르신건강증진센터에서 ‘효(孝) 한마당’ 행사를 갖는다. 삼복 가운데 마지막 복날인 동시에 가을에 들어선다는 입추를 맞아서다. 무더위에 지친 노인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회현동에 사는 노인 120여명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방위협의회 등 직능단체들이 함께한다. 특히 노인들의 정신건강을 돕기 위해 건물 마당에 조성한 ‘힐링 텃밭정원’에서는 노인들이 직접 허브, 쌈채소 등을 기념 식재한다. 지역사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치매노인과 주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장애인 기업연수 대학생들의 공연도 손님을 맞는다. 가로 10m, 세로 10m로 꾸민 정원엔 허브, 단풍나무 등 400여 그루를 심어 놓았다. 뿐만 아니라 중구어르신건강증진센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노인 사업 홍보도 곁들여진다. 증진센터는 만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치매관리뿐 아니라 우울증·만성질환 예방 관리, 노인 지역사회 참여 등의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치매 고위험군인 만 70~72세를 집중 대상으로 정해 치매선별(기억력) 검진, 1·2차 정밀검진을 하고 있다. 치매로 진단받았을 땐 원인 확진검사와 연계한 검사비를 지원하고, 저소득층에게는 치료비를 지원한다. 최창식 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구를 만들겠다”며 “건강증진센터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치매 노인도 소외되지 않도록 애쓰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이지아, ‘힐링캠프’ 첫 예능 출연 ‘서태지 정우성 언급하나’ 비밀결혼 털어놓다

    이지아, ‘힐링캠프’ 첫 예능 출연 ‘서태지 정우성 언급하나’ 비밀결혼 털어놓다

    ‘이지아 서태지 정우성 언급하나’ 배우 이지아가 ‘힐링캠프’를 통해 전 남편인 서태지와 전 연인 정우성을 언급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말미에는 다음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에서 이지아는 “온 국민이 아는 사람과 만나 숨는다는 것이…”라며 과거 서태지와의 결혼 생활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이어 이지아는 과거 정우성과의 열애에 대해 “그런 일들이 있어도 잘 만나고 있었는데 사람들이 ‘우리가 헤어졌다’고 하더라. 이후 정말 헤어지고 나니까 사람들은 ‘다시 만난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지아가 출연한 ‘힐링캠프’는 오는 11일 월요일 밤 11시 15분 전파를 탄다. 네티즌들은 “이지아 서태지 정우성 언급하나. 대단하다”, “이지아 서태지 정우성 언급하나. 다음주 힐링캠프 시청률 폭발일 듯”, “이지아 서태지 정우성 언급하나. 본방사수 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이지아, 서태지 정우성 언급하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지아 ‘힐링캠프’ 출연, 첫 예능 나들이

    이지아 ‘힐링캠프’ 출연, 첫 예능 나들이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말미에는 다음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이지아는 “온 국민이 아는 사람과 만나 숨는다는 것이…”라며 과거 서태지와의 결혼 생활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이어 이지아는 과거 정우성과의 열애에 대해 “그런 일들이 있어도 잘 만나고 있었는데 사람들이 ‘우리가 헤어졌다’고 하더라. 이후 정말 헤어지고 나니까 사람들은 ‘다시 만난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지아가 출연한 ‘힐링캠프’는 오는 11일 월요일 밤 11시 15분 전파를 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LG전자, 경계 허문 ‘융복합 家電’ 인기몰이

    LG전자, 경계 허문 ‘융복합 家電’ 인기몰이

    LG전자가 ‘융복합 가전’으로 인기몰이를 이어 가고 있다. 올 들어서만 아로마향이 나는 에어컨과, 카오디오에 연동한 휴대용 빔프로젝터를 출시했다. 정수기 겸용 냉장고도 선보였다. 틀에 얽매이지 않고 제품 간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시도로 고객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4일 LG전자는 디오스 얼음정수기 냉장고(왼쪽)가 지난달 출시 한달 만에 3000대 판매를 돌파했다. 국내에 출시된 냉장고 중 유일한 정수기 탑재 냉장고다. 보통 월 판매량 1000대가 넘으면 히트 상품 딱지가 붙는다. ‘슈퍼히트’라는 타이틀이 제격인 셈이다. 특히 500만원대 초(超)프리미엄 제품으로는 유례 없는 높은 판매고라고 LG전자는 설명했다. 히트 비결은 융복합이다. 정수기 사업과 냉장고 사업을 함께 하는 국내 가전기업이 LG전자밖에 없다는 점을 십분 활용했다. 여기에 요즘 ‘명품’ 냉장고의 필수 요건인 상냉장·하냉동 타입에 스테인리스(메탈) 재질을 입혀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 헬스케어 매니저가 두 달에 한 번 방문해 필터 교체 등의 케어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올 5월 말 출시된 프리스타일 냉장고도 대표적인 ‘틈새 공략’ 융복합 가전이다. 냉장고 속 세 개의 칸을 각각 일반냉장고와 김치냉장고로 자유롭게 변환해 가며 쓸 수 있다. 김치 보관량이 적은 1~2인 가구 비중이 2000년부터 2010년까지 13% 포인트(35→48%) 높아진 점을 감안해 만든 제품이다. 역시 6월 한달간 1000대가 팔린 히트 상품이다. 자체 유통망인 LG 베스트샵에서만 판매하다가 인기가 높아 지난달부터 할인점 등으로 판매망을 넓혔다. LG전자는 지난 1월 ‘휘센 크라운 프리미엄’ 에어컨(오른쪽)을 선보였다. 레몬향이나 라벤더향 같은 천연 아로마향을 업계 최초로 적용한, 이른바 ‘아로마 에어컨’이다. 여기에 음악과 조명까지 더해 ‘힐링 에어컨’ 시대를 열었다. 더위를 식히는 것을 넘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다.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에 연초 4개에서 현재 7개로 ‘아로마 에어컨’의 모델 수가 늘어났다. 지난달 20일엔 자동차 오디오에 연동할 수 있는 휴대용 빔프로젝터를 출시했다. 자동차 여행 때 좀 더 풍부한 사운드로 영화나 TV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또 지난달 말엔 모바일용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와 PC용 OS인 윈도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듀얼 탭북(컨버터블PC)을 선보였다. 하드웨어(태블릿PC와 노트북PC), 소프트웨어(안드로이드와 윈도) 모두 기존 경계를 허문 제품이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산림박람회’ 강원 화천서 개막

    대한민국 산림박람회가 1일 강원 화천군 하남면 생활체육공원 일대에서 막을 올렸다. 오는 5일까지 이어지는 산림박람회는 침체된 산림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08년부터 해마다 개최되는 산림 관련 최대 행사다. 주제는 ‘풍요, 행복 그리고 숲’으로 박람회에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녹색사업단, 한국임업진흥원 등 산림 관련 20여개 국공립 단체와 국내 임산업 관련 100여개 업체 등 모두 300개 단체가 참여했다. 박람회 기간 열리는 쪽배축제, 토마토 축제 등과 연계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산림청 지원으로 산불진화 대형 헬기 전시와 느릅마을, 산약초마을, 산양삼마을 등 화천 지역 내 산촌마을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 나무놀이터, 나만의 꽃밭 만들기, 토피어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 숲속 힐링 콘서트,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화천의 자랑 이외수 소설가의 특별 강연, 내년 세계산불총회 홍보를 겸한 산불예방 4D 영상체험, 통나무를 이용한 각종 게임 등이 즐거움을 선사한다. 화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국내 최대 EDM페스티벌 윌페, 인터파크서 공식 티켓 예매 시작

    국내 최대 EDM페스티벌 윌페, 인터파크서 공식 티켓 예매 시작

    국내 최초의 멀티 콘텐츠 뮤직페스티벌인 ‘윌페2014(WILFE2014)’가 지난 25일,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을 오픈했다. 현재 인터파크에서는 블라인드 티켓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윌페사무국은 일반형 티켓에 한해 기간별 티켓 예매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날짜별로 블라인드 오픈(Blind Open), 얼리 버드 오픈(Early bird Open), 프리 세일 오픈((Pre sale Open), 어드밴스 오픈(Advance Open) 등으로 할인율이 상이하게 적용된다. 윌페2014 티켓은 1일권과 2일권, 일반과 VIP로 구성됐다. VIP에게는 빠른 입장과 주류무상제공, 편안하고 시원한 공간 마련, 전용 화장실 및 물품보관소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페스티벌 관계자는 “윌페2014는 지금까지 국내에서 치러왔던 뮤직페스티벌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규모가 크고, 콘텐츠 또한 다양하다”며 “티켓오픈을 기다려왔던 페스티벌 마니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윌페2014는 오는 9월 12일부터 사흘간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 스페인 이비자섬을 대표하는 클럽이자 세계 TOP3 클럽 중 하나인 파차(Pacha)의 파차페스티벌 팀이 직접 연출하는 파차페스티벌존의 화려한 공연과 알렉스모프(Alex M.O.R.P.H)와 더티사우스(Dirty south), 하드락소파(Hardrock Sofa) 등 최정상급 해외 유명 DJ 들이 출연이 확정돼 페스티벌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또한 총 3개의 대형무대와, 캠핑존, 익스트림존, 푸드존, 힐링존 등이 마련돼 다양한 면모를 가진 가장 독창적인 뮤직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더불어 윌페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좋아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오는 8월 3일까지 페이스북 페이지의 ‘좋아요’의 개수가 1천개를 넘으면 추첨을 통해 제습기, 음원이용권 등의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윌페2014 티켓예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4007744)에서 가능하고, SNS 이벤트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WeareInLoveFestival/app_272776856121319)에서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초단체장에게 듣는다] 김양호 강원 삼척시장

    [기초단체장에게 듣는다] 김양호 강원 삼척시장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백지화하고 청정에너지 친환경도시로 탈바꿈시키겠습니다.” 김양호(52) 강원 삼척시장은 29일 ‘원자력 발전소 건설 백지화’ 행보를 본격화하고 대신 청정에너지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수년 동안 지역 혼란의 원인이 된 원전 건설을 백지화하고 새로운 태양광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힘쓸 작정이다. 김 시장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서 보다시피 원전이 도심 가까이에 건설되는 것은 위험천만한 일이고 시민들도 백지화를 원한다”며 “이 같은 민심을 바탕으로 정부에 삼척 원전 백지화를 강력히 요구하고 반드시 관철시키겠다”고 말했다. 8월에 의회의 동의를 얻어 8~9월 중 원전 건설 찬반을 묻는 주민투표를 할 계획이다. 정부의 원전계획이 연말까지 확정되는 일정을 감안해 이전에 모든 절차를 밟아 백지화시키겠다는 복안이다. 이후 삼척을 살리기 위해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아름다운 청정 삼척이 되도록 신재생에너지를 대체 산업으로 육성, 고용창출 효과를 이끌어 낼 심산이다. 기본적으로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도시 건설에 초점을 두겠다는 게 김 시장의 뜻이다. 이를 위해 임원 자연휴양림과 같은 대규모 힐링 숲 조성에 나서고 오십천 수변 생태문화공원 조성, 해양레포츠단지 조성, 이사부 광장 재정비 등 도심권을 해양 휴식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내륙권에는 자연생태숲, 산촌문화체험 관광단지 및 관광마을 육성으로 주민소득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에 정성을 기울일 방침이다. 그는 또 “삼척을 교육이 살아나고 문화와 예술이 넘쳐 나는 전통 예향도시로 가꾸겠다”고 밝혔다. 인재육성관 건립과 육영재단 설립, 내년까지 고교 무상급식·교육 확대 등의 뜻도 내비쳤다. 귀농·귀촌지원센터 설립과 농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스템 구축, 6차산업 생태 농가마을 조성, 삼척산 농수축산물의 브랜드화 사업, 어촌 정주어항의 4계절 체험관광어항 개발 등을 통해 살기 좋은 농산어촌 개발에도 나선다. 삼척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신애라 자궁적출수술, 부인과 수술 소문이..

    신애라 자궁적출수술, 부인과 수술 소문이..

    ‘신애라 자궁적출수술’ 지난 2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신애라가 몇 년 전 받은 자궁적출수술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신애라는 “근종이 있었다. 치료하려면 개복을 해야 했지만 자궁을 적출하면 개복할 필요가 없고 회복도 빠르다고 했다. 나는 정말 괜찮으니까 해달라고 했다”고 아무렇지 않은 듯 말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신애라 자궁적출수술, 차인표는 화냈지만 용서한 이유?

    신애라 자궁적출수술, 차인표는 화냈지만 용서한 이유?

    ‘신애라 자궁적출수술’ 지난 2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는 힐링캠프 3주년 특집으로 ‘원조 힐링녀’ 신애라가 출연, 세 아이의 이야기와 함께 웃음과 감동, 행복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애라는 몇 년 전 받은 자궁적출수술에 대해 “근종이 있었다. 치료하려면 개복을 해야 했지만 자궁을 적출하면 개복할 필요가 없고 회복도 빠르다고 했다. 나는 정말 괜찮으니까 해달라고 했다”고 아무렇지 않은 듯 웃으며 말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신애라 자궁적출수술, 숨겨도 될 수술까지 털어놓은 이유? ‘감동’

    신애라 자궁적출수술, 숨겨도 될 수술까지 털어놓은 이유? ‘감동’

    신애라 자궁적출수술 소식이 전해졌다. 배우 신애라가 지난 2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몇 년 전 받은 자궁적출수술에 대해 입을 열었다. 신애라는 “근종이 있었다”며 “치료하려면 개복을 해야 했지만 자궁을 적출하면 개복할 필요가 없고 회복도 빠르다고 했다. 나는 정말 괜찮으니까 해달라고 했다”고 자궁적출수술 사실을 털어놨다. 이어 신애라는 “병원에서 수술한 사실이 인터넷에 확 돌았다. 남편은 정말 화가 났다. 아내가 부인과 수술을 했는데 어떻게 그게 발설이 되냐. 병원 문제 아니냐며 화를 냈다”고 말했다. 하지만 신애라는 “그런데 나는 정말 상관없었다. 수술로 힘들 누군가가 내 수술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위안을 받을 수 있다면 그것 또한 좋은 일일 수 있을 거 같았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 = SBS (신애라 자궁적출수술) 연예팀 chkim@seoul.co.kr
  • 차인표 딸, “낳아준 엄마는 왜 날 안 키웠을까” 솔직고백

    차인표 딸, “낳아준 엄마는 왜 날 안 키웠을까” 솔직고백

    ‘차인표 딸’ 차인표 딸 지난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에 출연한 신애라가 딸 차예은 양에 대해 언급한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신애라는 “어느날 예은이가 ‘왜 우릴 낳아준 엄마는 우릴 안 키웠을까?’라고 묻길래 ‘예은아 모든 사람이 다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상황은 아니야’라고 말해줬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신애라는 딸 예은 예진이의 생모를 만나러 갈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사진 = SBS ‘힐링캠프’ (차인표 딸) 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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