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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인의 새 축제·영화제, 국내서 즐기자] 순천서 동물 영화로 힐링하고

    제2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가 다음달 21~26일 전남 순천만정원과 순천시내 일원에서 열린다. 21일 오후 6시부터 열리는 레드카펫 행사에는 사회를 맡은 엠블랙 이준, 안혜경, 홍보대사인 배우 정경호, 조윤희 등이 참석한다. 오후 7시부터 시작하는 개막식에는 가수 허각의 축하공연, 영화 ‘올드보이’ 음악을 맡았던 심현정 음악감독의 트리니타스 챔버 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 등이 순천의 밤을 수놓게 된다. 꾸준히 동물 사랑을 실천해 온 god의 손호영, 쿨, 크레용팝, 배우 최수종, 개그콘서트팀 등의 얼굴도 볼 수 있다. 비경쟁 영화제로 20여개국 50여편이 상영된다. 개막작으론 유기견과 보호소 직원이 펼치는 사람과 동물 간의 신뢰 회복 감동을 담은 일본의 ‘히마와리와 나의 7일’이 선정됐다. 부대행사로는 동물과 함께 버스와 기차를 타고 가며 치유하는 ‘힐링버스와 힐링기차’, 펫 힐링캠프, 동물사진전 등이 열린다. 영화제 관계자는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는 상처받고 메마른 현대인과 동물들이 이루는 교감, 동물들의 따뜻한 체험으로 치유되는 시간 등 사람에서 동물로 다시 자연으로 이어지는 생명의 순환을 깨닫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첫 영화제에는 1만여명이 관람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성유리 조쉬 하트넷 지목, 김제동 아이스버킷까지..‘힐링가족 얼음샤워’

    성유리 조쉬 하트넷 지목, 김제동 아이스버킷까지..‘힐링가족 얼음샤워’

    ‘성유리 조쉬 하트넷 지목, 김제동 아이스버킷’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한 배우 성유리가 다음 타자로 할리우드 배우 조쉬 하트넷을 지목해 화제를 모았다. 성유리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이스 버킷 챌린지 캠페인! 저도 시원 살벌하게 도전 성공했답니다! 우리 모두 좋은 일에 함께 동참해요”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계단에 앉아 얼음물을 시원하게 맞으며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도전하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성유리는 배우 박상욱의 요청을 받아 동참하게 됐다. 성유리는 얼음물 세례 후, 다음 타자로 영화 ‘여름에 내리는 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김성균, 평소 존경하는 노희경 작가, 좋아하는 배우 조쉬 하트넷을 지목해 네티즌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성유리와 함께 SBS ‘힐링캠프’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방송인 김제동이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제동은 다음 참가자로 가수 이효리, 만화가 강풀, 배우 강동원을 지목했다. 21일 김제동은 소속사 디컴퍼니의 유튜브채널을 통해 아이스 버킷 챌린지 영상을 공개했다. 개그맨 유재석, 전 농구선수 서장훈,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까지 총 세 명으로부터 지목 받았던 김제동은 영상에서 세 차례 얼음물을 뒤집어쓰며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제동은 “루게릭병을 앓고 계시는 분들의 고통에 동참하는 의미의 캠페인을 한다는 걸 들었다. 세 분이 추천해서 세 분의 몫을 했다”며 “다른 일로도 고통 겪고 계시는 분들에게도 많은 웃음과 위로와 위안이 되었음 한다”고 전했다. 이어 다음 참가자로 “이효리, 네 차례야! 강풀, 너도 해라! 강동원, 너 머리 풀고 해!”라고 지목해 이목을 모으고 있다. 성유리 조쉬 하트넷 지목, 김제동 아이스버킷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성유리 조쉬 하트넷 지목, 김제동 아이스버킷..훈훈하네”, “성유리 조쉬 하트넷 지목, 김제동 아이스버킷..강동원도 기대된다”, “성유리 조쉬 하트넷 지목, 김제동 아이스버킷..조쉬하트넷 과연?”, “성유리 조쉬 하트넷 지목, 김제동 아이스버킷..응답하라 조쉬 하트넷”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해당 영상 캡처 (성유리 조쉬 하트넷 지목, 김제동 아이스버킷) 연예팀 chkim@seoul.co.kr
  • 류승수 공황장애 고백 “죽을 만큼 힘들어.. 친구가 왔구나 생각” 충격

    류승수 공황장애 고백 “죽을 만큼 힘들어.. 친구가 왔구나 생각” 충격

    ‘류승수 공황장애 고백’ 배우 류승수(43)가 24년째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류승수는 1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공황장애로 약을 먹고 있다”고 고백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류승수는 스무 살 때 심장병을 앓았음을 고백했다. 그는 “판막이 좀 빠졌었는데, 이게 위험하다. 증상이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숨을 못 쉬고 마비가 오고 그러니 일주일에 한 번씩 구급차를 탔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포가 너무 커서 내 눈에 병원 십자 마크가 안 보이면 너무 불안했다”며 “그때 공포로 공황 장애가 왔다”고 털어놨다. 류승수의 고백에 MC 이경규도 자신 역시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류승수는 “브라질에 갔다 오지 않았느냐”며 “그러면 완치 가능성이 있다”고 위로했다. 그러면서 “나는 24년 동안 공황장애를 앓아 비행기도 못 탄다”고 말했다. 류승수는 “공황 장애 탓에 죽고 싶을 만큼 괴로웠지만 공황 장애로 죽은 사람은 없다. 죽는 병은 아니다. 고통스러운 병이다. 우울증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공황장애가 오면 친구라고 생각한다. ‘이 친구가 또 왔구나’ 편안하게 생각하면 싹 사라진다”고 극복 방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류승수 공황장애 고백, 충격이었다”, “류승수 공황장애 고백, 굉장히 밝기만 한 줄 알았는데”, “류승수 공황장애 고백, 안타까웠다”, “류승수 공황장애 고백, 꼭 극복하고 비행기도 탈 수 있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류승수 공황장애 고백)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도시농부 이끄는 강서구

    도시농부 이끄는 강서구

    강서구에 서울시 최대 규모의 ‘힐링체험농원’이 들어섰다. 농작물 친환경 자연학습장, 파머스마켓, 텃밭·텃논, 녹색 식생활 체험장 등을 갖춘 영농학습장이다. 강서구는 다음달부터 김포공항 인근 과해동 22-2 일대 2만 1385㎡(6480여평) 크기의 힐링체험농원을 구민들에게 개방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조성계획을 세워 지난 2월 사업을 시작했다. 1단계 조성사업에 모두 6억 8000만원이 투입됐다. 이를 통해 서울브랜드농산물 체험장과 특용작물원, 수생식물원, 작은동물원, 영농체험, 파머스마켓, 경관자원 등 다양한 테마농원과 볼거리를 만들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오는 10월까지 ▲제기차기와 연날리기, 팽이치기, 투호놀이, 굴렁쇠, 농기구 등을 다루는 전통놀이 체험 ▲허수아비 만들기 체험 ▲전통과 현대식 농기계를 이용한 벼베기 및 탈곡 체험 ▲고구마, 감자 등 수확한 농산물을 직접 삶고 구워 먹는 가마솥 체험 ▲영농 체험 가족 캠핑(1박 2일) 등을 잇달아 마련한다. 오는 11월에는 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김장축제 한마당도 펼친다. 겨울철에는 텃논을 활용한 썰매장도 운영할 방침이다.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상세 일정은 구 홈페이지를 통해 알릴 예정이다. 또 내년에는 5억 5000만원을 들여 육묘 및 가공시설·시설작물 재배·힐링학습장으로 사용할 시설농업학습장(비닐하우스 5개동 3300㎡)과 전통음식·농업전시관·전통농기구 체험장인 전통농업 체험시설 등을 추가로 조성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노현송 구청장은 “내년이면 서울에서 가장 큰 규모에 체계적인 영농체험학습장으로서의 면모를 자랑하게 된다”며 “도시민과 농업인이 함께하는 도시농업의 저변을 확대해 연간 1만명에 이르는 도시농부를 탄생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류승수 “24년간 공황장애와 싸우고 있어”

    류승수 “24년간 공황장애와 싸우고 있어”

    배우 류승수는 1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공황장애로 약을 먹고 있다”고 고백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류승수는 “스무 살 때 심장 판막이 좀 빠졌었는데 이게 위험하다. 증상이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숨을 못 쉬고 마비가 오고 그러니 일주일에 한 번씩 구급차를 탔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포가 너무 커서 내 눈에 병원 십자 마크가 안 보이면 너무 불안했다”며 “그때 공포로 공황 장애가 왔다”고 털어놨다. MC 이경규도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에 류승수는 “브라질에 갔다 오지 않았느냐”며 “그러면 완치 가능성이 있다”고 위로했다. 그러면서 “나는 24년 동안 공황장애를 앓아 비행기도 못 탄다”고 말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남식 연세의료원장 “중증질환에 주력, 제중원도 복원”

    정남식 연세의료원장 “중증질환에 주력, 제중원도 복원”

    연세의료원이 고혈압과 당뇨 등의 경증질환 치료를 줄이는 대신 암과 심뇌혈관 질환 등 중증 난치성 질환 치료에 치중하겠다는 진료방침을 제시했다. 또 우리나라 현대 의학의 효시인 제중원을 복원하겠다는 청사진도 내놨다. 정남식(62) 신임 연세대의료원장은 18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가벼운 질환으로 3차 의료기관을 찾는 현재의 모순적인 의료전달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앞으로 경증 환자의 진료를 줄이는 대신 증증 환자 진료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정 의료원장은 “대학병원들이 적지않은 경증 환자를 진료하고 있지만, 세브란스는 3차 의료기관으로서 중증 환자에 대한 진료 비중을 높여가겠다는 의미”라며 “암이나 심·뇌혈관 질환, 중증 난치성 희귀 질환 치료와 연구에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대학병원이 중증환자 위주로 진료하기 위해서는 사회의 도움도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정 의료원장은 “굳이 대학병원에서 진료할 필요가 없는 경증 환자를 설득해 협력병원으로 보내게 될 때는 환자와 가족들의 이해와 협조가 필요하다”면서 “의료분야의 ‘비정상’을 ‘정상’으로 만들기 위한 의료전달체계 개선에 연세의료원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정 의료원장은 연세의료원의 새로운 가치로 ‘병원을 넘어선 병원(Beyond Hospital)’과 ‘재난 대응 의료안전망 구축’ 등을 제시했다.  ‘병원을 넘어선 병원’은 병원이 질병 치료에 그치지 않고 환자와 가족들이 어려움없이 가정과 사회로 복귀하는 것을 포함해 사회나 지구촌 전체와 소통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정 의료원장은 설명했다.  그는 “질병 치료라는 병원의 본령에 충실하면서도 환자와 가족들이 가정이나 사회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의미”라고 소개했다. 연세의료원은 이를 위해 ‘제중원 힐링 캠프’(가칭)를 조성하기로 했다.  제중원 힐링캠프에서는 대학·종교·문화단체 등의 재능 기부로 암 환자와 중증·난치성 질환자, 만성질환자와 가족 등을 위한 모임마당, 미술·음악치료, 식사 및 영양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환자와 보호자의 휴식공간인 아트리움(patient atrium)이나 병원의 녹지공간을 대폭 늘리는 에코존(Eco zone) 등도 힐링캠프 차원에서 추진된다.  연세의료원은 또 대학병원이 사회의 요청에 호응한다는 측면에서 노인 건강관리 프로그램 개발, 안전의식 교육 및 확산, 의료산업화 등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제중원 복원도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정 의료원장은 “제중원은 우리 나라에 근대적 의학이 뿌리를 내리게 된 시발점”이라면서 “우리나라 의학사를 정립하고, 초심으로 돌아가 제중(濟衆:모든 인간을 질병으로부터 구한다는 뜻)의 가치에 보다 충실한 의료를 구현하기 위해 제중원 복원을 계획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남은 3동의 건물을 철저한 고증을 거쳐 복원하기 위한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부지 규모가 500평 정도여서 원형을 복원하는 데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 의료기관인 제중원은 1885년 고종이 알렌의 요청을 받아들여 설치됐다. 이후 지속적으로 환자가 늘어나자 1886년에는 당시 한성 남부 동현의 왕실 소유 부지(지금의 을지로 입구와 2가 중간의 한국외환은행 본점 자리)로 이전했다. 1904년에는 미국인 실업가 세브란스(Severance)의 재정 지원으로 남대문 밖 복숭아골(桃洞)에 현대식 병원을 지어 이전한 뒤 세브란스병원이라 명명하면서 제중원이라는 명칭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정 의료원장은 “이제는 용의주도하면서도 과감하게 병원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할 때”라면서 “연세의료원은 기본에 충실하면서 동시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의료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서태지, 이지아와의 결혼 생활 직접 밝혀..

    서태지, 이지아와의 결혼 생활 직접 밝혀..

    배우 이지아는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서태지와의 첫 만남과 힘겨웠던 결혼 생활에 대해 털어놨다. 이에 서태지 소속사 서태지 컴퍼니 측은 방송 이틀 뒤인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지아 발언에 대해 반박했다. 서태지 측은 “두 사람은 여느 평범한 가정의 남녀와 같이 양가의 부모님도 서로 왕래하며 정식 허락을 받고 교제를 했다. 1993년 이지아 친언니를 통해 처음 알게 됐으나 당시 결혼이나 동거를 한 것은 아니며 그로부터 3년 후 서태지가 가요계 은퇴하고 미국으로 건너갔을 때 좋은 감정으로 발전, 1997년 10월 성인의 나이로 혼인신고를 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 “두 사람은 미국에서 여행도 다니고 쇼핑, 외식도 하며 지냈다”라며 평범한 결혼 생활을 했다고 강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지아 친언니가 소개? 서태지 해명 보니 이지아 주장과 달라.. 진실은?

    이지아 친언니가 소개? 서태지 해명 보니 이지아 주장과 달라.. 진실은?

    ‘이지아 친언니, 서태지 해명’ 가수 서태지가 전 아내이자 배우인 이지아의 발언에 해명하고 나섰다. 이지아는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서태지와의 첫 만남과 힘겨웠던 결혼 생활에 대해 털어놨다. 방송에 따르면 이지아는 16살 때 미국 LA 한인 위문 콘서트에서 서태지를 처음 만나 교제와 동거를 시작했다. 이지아는 “온 국민이 다 아는 유명인과 함께 감춰진다는 것은 바위 뒤에 숨는 것처럼 간단한 것이 아니었다”라며 “7년간 부모님과도 연락을 끊고 살았다”고 밝혔다. 서태지 소속사 서태지 컴퍼니 측은 방송 이틀 뒤인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지아 발언에 대해 반박했다. 서태지 측은 “두 사람은 여느 평범한 가정의 남녀와 같이 양가의 부모님도 서로 왕래하며 정식 허락을 받고 교제를 했다. 1993년 이지아 친언니를 통해 처음 알게 됐으나 당시 결혼이나 동거를 한 것은 아니며 그로부터 3년 후 서태지가 가요계 은퇴하고 미국으로 건너갔을 때 좋은 감정으로 발전, 1997년 10월 성인의 나이로 혼인신고를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 “두 사람은 미국에서 여행도 다니고 쇼핑, 외식도 하며 지냈다”라며 평범한 결혼 생활을 했다고 강조했다. 서태지가 결혼 사실을 누설하지 않기 위해 이지아를 감금했다는 등의 루머를 해명한 것이다. 네티즌들은 “서태지 해명, 누구 말이 사실일까”, “서태지 해명, 이지아 친언니도 궁금하네”, “서태지 해명, 같은 사건에 대해 두 사람이 다른 기억을 하고 있는 건지도 모른다”, “서태지 해명이 맞다면 이지아는 대단한 연기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태지 컴퍼니(서태지 해명, 이지아 친언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지아 친언니가 서태지-이지아 주선자라는데 구준엽은 왜?…구준엽, 이지아 친언니와 교제 사실 인정

    이지아 친언니가 서태지-이지아 주선자라는데 구준엽은 왜?…구준엽, 이지아 친언니와 교제 사실 인정

    ‘이지아 친언니’ ‘구준엽 이지아’ ‘구준엽 서태지’ ‘서태지 이지아’ 이지아 친언니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태지 측이 이지아가 ‘힐링캠프’에서 밝힌 결혼생활에 대해 반박하는 과정에서 이지아를 소개해준 사람이 이지아 친언니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게다가 한때 이 사실이 와전돼 구준엽이 두 사람을 만나게 한 주선자라는 소문이 돌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구준엽이 이지아의 친언니와 한때 절친한 사이었으며, 1993년 미국 LA공연 때 서태지와 이지아의 만남을 주선했다’는 주장을 담은 글이 올라왔다. 구준엽은 “이지아를 본 적도 없고, 서태지와 친하지도 않다”고 부인했지만 “예전에 사귀던 여자친구가 자기 동생이 서태지를 만난다고 했는데 그때 당시는 그 동생이 이지아인 줄 몰랐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태지컴퍼니 측은 지난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이지아가 자신과의 결혼 생활을 언급한 발언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서태지는 13일 서태지컴퍼니를 통해 보도자료를 내고 “양가 부모 허락 하에 교제를 시작했으며, 양가 부모님과 가족, 친척들, 각자의 친구들도 미국 집에 초대해 함께 시간을 보내곤 했다. 자유롭게 여행도 다니고 쇼핑도 했다.”고 밝혔다. ‘힐링캠프’에서 이지아가 ‘서태지와 만난 후 큰 비밀(결혼)을 안게 됐고 친구는 물론 가족에게도 얘기할 수 없었다’, ‘내가 선택한 사랑은 산에서 내려온 다람쥐한테조차도 들켜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 등의 발언에 대해 “지인들은 우리의 교제와 결혼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반박한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태지 해명, 이지아 16살 때 만났나? “미성년자와 연애 아냐” [전문]

    서태지 해명, 이지아 16살 때 만났나? “미성년자와 연애 아냐” [전문]

    ‘서태지 해명’ 서태지가 이지아와의 결혼생활이 왜곡되는 것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3일 서태지컴퍼니는 서태지의 전 부인이었던 배우 이지아의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방송 내용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당시 이지아는 “나 혼자만의 일이 아니기 때문에 정확히 설명해드리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내 이야기가 끊어진 다리처럼 느껴지시더라도 양해해주시기를 바란다”며 서태지와의 결혼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비밀결혼에 대해 “바위에 숨는 것처럼 간단한 일이 아니었다” “다람쥐에게도 들켜서는 안 되는 생활이었다” 등의 발언을 했다. 또한 서태지와의 사랑과 결혼으로 인해 부모님에게도 큰 불효를 저질렀다며 7년의 세월이 지난 후 부모와 재회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서태지 컴퍼니는 “서태지 관련 방송 부분 중 사실이 아닌 부분이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루머가 확대 재생산 되고 있어 사실을 바로 잡겠다”며 이지아의 주장을 일부 반박했다. 다음은 서태지 컴퍼니의 공식입장 전문 지난 8월 11일 모 방송에서 서태지씨 관련 부분 중 사실이 아닌 부분들이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여러 루머들이 확대 재생산 되고 있기에 사실을 바로 잡으려 합니다. 1. 두 사람은 여느 평범한 가정의 남녀와 같이 양가의 부모님도 서로 왕래하며 정식 허락을 받고 교제를 하였습니다. 서태지씨는 1993년, 상대방의 친언니를 통해 그를 처음 알게 되었으나 당시에 결혼이나 동거를 한 것은 아니며 그로부터 3년 후, 서태지 씨가 가요계를 은퇴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좋은 감정으로 발전, 1997년 10월 성인의 나이로 혼인신고를 한 것 입니다. 그리고 두 사람이 미국에서 지내는 기간 동안, 양가 부모님과 가족, 친척들, 각자의 친구들도 미국 집에 초대를 하여 함께 시간을 보내곤 했습니다. 두 사람의 동의 하에 언론 발표를 하지 않았을 뿐 많은 지인들은 두 사람의 교제나 결혼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사유로 인해 어느 시점부터 상대방의 부모님과 연락을 못하게 되기는 했으나 그 사유는 상대방만이 대답할 수 있는 부분일 것입니다. 그리고 두 사람은 2년 7개월 간의 결혼 생활을 마치고 별거를 시작했고 그 후로 사실혼 관계 역시 없었으며 2006년 합의 이혼하였습니다. 2. 두 사람은 미국에서 여행도 다니고 쇼핑, 외식도 하며 지냈습니다. 두 사람이 미국에서 지내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자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곳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각지로 함께 여행도 많이 다니면서 평범한 생활을 하였습니다. 서태지씨에게 미국에서의 생활은 아주 오래 된 일이지만, 그에게도 지워지지 않은 아픈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아픔도 존중합니다. 그 동안 서태지씨가 침묵해왔던 것은 두 사람이 함께 했던 과거와 그 시간들에 대한 책임감이 컸기 때문일 것입니다 . 더 이상은 사실이 왜곡 되어 일방적으로 매도되는 일이 없기를 바랄 뿐 입니다. 감사합니다. 서태지 해명에 네티즌은 “서태지 해명..한 쪽 말만 들을 수는 없지”, “서태지 해명..안타깝다”, “서태지 해명..서태지도 어느 정도 억울한 부분은 있을 듯”, “서태지 해명..서태지 성격 자체가 돌아다니는 것을 안 좋아하는 듯”, “서태지 해명..더 이상 루머는 그만”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서태지 해명) 연예팀 chkim@seoul.co.kr
  • 이지아 정우성 결별 이유 두 사람 언급은 각각 어땠었나…서태지, 이지아에 해명 요구

    이지아 정우성 결별 이유 두 사람 언급은 각각 어땠었나…서태지, 이지아에 해명 요구

    ’이지아 정우성 결별 이유’ ‘서태지 이지아’ 이지아 정우성 결별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서태지컴퍼니 측이 이지아에게 ‘힐링캠프’에서 언급된 서태지-이지아 결혼생활에 대해 해명을 요구했다. 이지아는 지난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그간의 여러 사건들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이지아는 “정우성은 먼저 손 내밀고 대해주셨던 분이다. 처음부터 남녀로 호감 가고 그런 건 아니었지만 얘기를 많이 하고 알아가면서 가까워졌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파리에 갔을 때 데이트다운 데이트를 처음 해봤다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좋은 시간을 보냈는데, 그 곳에서 (서태지와 결혼 사실에 대해)얘기해야 할 것 같았다”라며 “그래서 얘기를 힘들게 했는데, 너무 아무렇지 않게 ‘나도 10년 동안 만난 여자친구가 있었어’라고 말해줘서 감동받았었다”고 밝혔다. 또 이지아는 “이후 정우성이 먼저 입국한 날 파파라치 열애설이 터졌고, 난 다음 날 귀국했는데 비행기 탑승구 앞 신문 거치대에 내 사진이 있어서 너무 놀랐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지아는 정우성과의 결별에 대해 “그때 당시 사람들은 진실을 궁금해하지 않았다. 듣고 싶은 얘기만 듣고 싶은 거 같다”며 “주변 사람들이 말을 아껴줬다. 그분도 나를 위해 말을 아껴줬다. 입을 닫고 나니 더 많은 억측과 오해가 생겼다. 그 당시 정말 힘들었다. 그분과도 잘 결정을 한 거 같고 잘 했다고 생각한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과거 정우성 또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옛 연인 이지아를 언급하며 좋은 이미지를 먼저 떠올렸다. 정우성은 당시 “그 친구(이지아)가 굉장히 어렵게 이야기 한 게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알았느냐라고만 질문한다. 기사가 나기 전 이미 그 친구가 먼저 이야기를 했고 상대에 대해서는 파리 여행에서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또한 “생각해 보면 어떤 사람이 본인의 과거를 이야기할 때 이제 3개월 만나 사람에게 시시콜콜 이야기하겠느냐. 그 친구도 저란 사람을 만나 천천히 이야기하려고 했던 터에 기사가 먼저 터지니 기회를 상실한 것이었다. 그 친구는 그 긴박한 상황에서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예절을 다 지킨 것이었다”고 그마저도 옛 연인에 대한 예의를 지켰다. 이때 당시 정우성이 이지아를 향해 ‘언제 밥 한 번 먹자’는 말을 남겼으나 실제 연락은 하지 않았다고 이지아는 밝혔다. 이지아는 서로 조심스러운 건 어쩔 수 없다고 털어놨다. 한편 서태지컴퍼니 측은 지난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이지아가 자신과의 결혼 생활을 언급한 발언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서태지는 13일 서태지컴퍼니를 통해 보도자료를 내고 “양가 부모 허락 하에 교제를 시작했으며, 양가 부모님과 가족, 친척들, 각자의 친구들도 미국 집에 초대해 함께 시간을 보내곤 했다. 자유롭게 여행도 다니고 쇼핑도 했다.”고 밝혔다. ‘힐링캠프’에서 이지아가 ‘서태지와 만난 후 큰 비밀(결혼)을 안게 됐고 친구는 물론 가족에게도 얘기할 수 없었다’, ‘내가 선택한 사랑은 산에서 내려온 다람쥐한테조차도 들켜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 등의 발언에 대해 “지인들은 우리의 교제와 결혼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반박한 것이다. 이어 이지아가 서태지를 만난 후 “7년간 가족과도 연락하지 않았다”는 말에 대해서도 “안타까운 사유로 인해 어느 시점부터 상대방(이지아)의 부모님과 연락을 못하게 되기는 했으나 그 사유는 상대방만이 대답할 수 있는 부분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지아 정우성 결별이유, 안타까운 이유

    이지아 정우성 결별이유, 안타까운 이유

    배우 이지아가 ‘힐링캠프’에 출연해 정우성과의 만남과 이별에 대해 털어 놓았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이지아는 정우성과의 열애설이 불거질 당시 전남편 서태지와 관련한 비밀을 털어놨다고 말했다. 이지아는 “그때(가수 서태지와의 이혼 보도가 나간 당시) 사람들은 진실을 궁금해 하지 않았다”면서 “듣고 싶은 얘기만 해주길 바랐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이지아 친언니, 서태지에 이지아 소개시켜줬다는데 구준엽은 왜?…구준엽, 이지아 친언니와 교제 사실 인정

    이지아 친언니, 서태지에 이지아 소개시켜줬다는데 구준엽은 왜?…구준엽, 이지아 친언니와 교제 사실 인정

    ‘이지아 친언니’ ‘구준엽 이지아’ ‘구준엽 서태지’ ‘서태지 이지아’ 이지아 친언니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태지와 이지아의 결혼생활에 대해 양측이 주장하는 바가 서로 다른 가운데 구준엽과 이지아 친언니의 관계가 시선을 끌고 있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구준엽이 이지아의 친언니와 한때 절친한 사이었으며, 1993년 미국 LA공연 때 서태지와 이지아의 만남을 주선했다’는 주장을 담은 글이 올라왔다. 구준엽은 “이지아를 본 적도 없고, 서태지와 친하지도 않다”고 부인했지만 “예전에 사귀던 여자친구가 자기 동생이 서태지를 만난다고 했는데 그때 당시는 그 동생이 이지아인 줄 몰랐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태지컴퍼니 측은 지난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이지아가 자신과의 결혼 생활을 언급한 발언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서태지는 13일 서태지컴퍼니를 통해 보도자료를 내고 “양가 부모 허락 하에 교제를 시작했으며, 양가 부모님과 가족, 친척들, 각자의 친구들도 미국 집에 초대해 함께 시간을 보내곤 했다. 자유롭게 여행도 다니고 쇼핑도 했다.”고 밝혔다. ‘힐링캠프’에서 이지아가 ‘서태지와 만난 후 큰 비밀(결혼)을 안게 됐고 친구는 물론 가족에게도 얘기할 수 없었다’, ‘내가 선택한 사랑은 산에서 내려온 다람쥐한테조차도 들켜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 등의 발언에 대해 “지인들은 우리의 교제와 결혼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반박한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지아 언니 누구길래? 구준엽과 열애? “당시에는 동생이 이지아인 줄 몰랐다”

    이지아 언니 누구길래? 구준엽과 열애? “당시에는 동생이 이지아인 줄 몰랐다”

    이지아 언니 누구길래? 구준엽과 열애? “당시에는 동생이 이지아인 줄 몰랐다” 이지아 친언니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태지와 이지아의 결혼생활에 대해 양측이 주장하는 바가 서로 다른 가운데 구준엽과 이지아 친언니의 관계가 시선을 끌고 있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구준엽이 이지아의 친언니와 한때 절친한 사이었으며, 1993년 미국 LA공연 때 서태지와 이지아의 만남을 주선했다’는 주장을 담은 글이 올라왔다. 구준엽은 “이지아를 본 적도 없고, 서태지와 친하지도 않다”고 부인했지만 “예전에 사귀던 여자친구가 자기 동생이 서태지를 만난다고 했는데 그때 당시는 그 동생이 이지아인 줄 몰랐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태지컴퍼니 측은 지난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이지아가 자신과의 결혼 생활을 언급한 발언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서태지는 13일 서태지컴퍼니를 통해 보도자료를 내고 “양가 부모 허락 하에 교제를 시작했으며, 양가 부모님과 가족, 친척들, 각자의 친구들도 미국 집에 초대해 함께 시간을 보내곤 했다. 자유롭게 여행도 다니고 쇼핑도 했다.”고 밝혔다. ‘힐링캠프’에서 이지아가 ‘서태지와 만난 후 큰 비밀(결혼)을 안게 됐고 친구는 물론 가족에게도 얘기할 수 없었다’, ‘내가 선택한 사랑은 산에서 내려온 다람쥐한테조차도 들켜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 등의 발언에 대해 “지인들은 우리의 교제와 결혼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반박한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태지 해명 “언론 발표 하지 않았을 뿐 지인은 결혼 사실 알아…매도 용납 못해”

    서태지 해명 “언론 발표 하지 않았을 뿐 지인은 결혼 사실 알아…매도 용납 못해”

    서태지 해명 “언론 발표 하지 않았을 뿐 지인은 결혼 사실 알아…매도 용납 못해” 가수 서태지(42)가 전처인 배우 이지아(36)가 지난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자신과의 결혼 생활을 언급한 발언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서태지는 13일 서태지컴퍼니를 통해 보도자료를 내고 “1993년 이지아를 그의 친언니를 통해 처음 알게 됐고 당시 결혼이나 동거를 한 것은 아니다”며 “그로부터 3년 후(1996년) 가요계를 은퇴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좋은 감정으로 발전, 양가 부모의 허락하에 정식 교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서태지는 1972년생, 이지아는 1978년생이다. 서태지는 두 사람이 1997년 10월 성인의 나이로 혼인신고를 한 뒤 2년 7개월의 결혼 생활을 마치고 (2000년 6월) 별거를 시작했고 2006년 합의 이혼했다고 덧붙였다. 서태지는 특히 ‘힐링캠프’에서 이지아가 ‘서태지와 만난 후 큰 비밀(결혼)을 안게 됐고 친구는 물론 가족에게도 얘기할 수 없었다’, ‘내가 선택한 사랑은 산에서 내려온 다람쥐한테조차도 들켜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 등의 발언에 대해 “지인들은 우리의 교제와 결혼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반박했다. 서태지는 “우리가 미국에서 지내는 동안 양가 부모님과 가족, 친척들, 각자의 친구들도 미국 집에 초대해 함께 시간을 보내곤 했다”며 “서로 동의 하에 언론 발표를 하지 않았을 뿐 많은 지인들은 우리의 교제나 결혼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지아가 서태지를 만난 후 “7년간 가족과도 연락하지 않았다”는 말에 대해서도 “안타까운 사유로 인해 어느 시점부터 상대방(이지아)의 부모님과 연락을 못하게 되기는 했으나 그 사유는 상대방만이 대답할 수 있는 부분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 대목은 이지아가 방송에서 “부모님께 정말 큰 불효를 저질렀다. 누구에게도 알리면 안 됐기에 7년간 가족과도 연락하지 않았다. 7년 후에야 부모님을 찾아뵈었다”고 밝힌 부분에 대한 반박이다. 이지아가 가족과 연락을 두절한 것이 서태지 탓으로 비친 데 대한 해명으로 보인다. 서태지는 또 ‘세상이 다 아는 사람과 함께 숨겨진다는 것은 바위 뒤에 숨는 것처럼 간단한 게 아니었다’, ‘머리카락 한 올까지 감춰진다는 건 쉬운 수위의 노력이 아니다’ 등 고립된 채 살았다는 듯한 이지아의 발언에 대해서도 “둘이 미국에서 지낸 가장 큰 이유는 자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곳이었기 때문이다”며 “미국에서 여행도 다니고 쇼핑, 외식도 하며 보냈다. 각지로 함께 여행도 많이 다니면서 평범한 생활을 했다”고 설명했다. 서태지컴퍼니는 갖은 루머에도 함구하던 서태지가 평소 행보와 달리 반박 자료를 낸 데 대해 “미국에서의 생활은 아주 오래된 일이지만 서태지 씨에게도 아픈 부분이고 상대방의 아픔도 존중한다”며 “그간 침묵해온 것은 두 사람이 함께한 과거에 대한 책임감이 컸기 때문이다. 더 이상 사실이 왜곡돼 일방적으로 매도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태지는 지난해 6월 배우 이은성과 재혼했으며 이달 말 아이의 출산을 앞두고 있다. 오는 10월 즈음 9집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서태지 해명, 두 사람 좋지 않게 헤어졌으니 앙금이 있겠지”, “서태지 해명, 서태지 말도 일리가 있는데?”, “서태지 해명, 누구 말이 맞는 건지 솔직히 확인도 안되고 헷갈리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친구들과 여름휴가 막바지 즐기기 좋은 장소는 어디?

    친구들과 여름휴가 막바지 즐기기 좋은 장소는 어디?

    입추가 지나고 나니 여름 휴가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선선한 기운이 아침 저녁으로 불어온다. 하지만 가족이나 연인 등과 즐거운 여름 휴가를 보냈더라도 아직 연휴가 남은 여름 휴가 막바지는 친구들과 알차게 보내려는 계획을 세우곤 한다. 친구들과 짧고 굵게 보내는 여름 휴가 막바지 단기 플랜은 어떻게 짜는 게 좋을까? 도심에서 즐기는 바캉스, 한강수영장 멀리 갈 수 없는 단기 휴가 계획은 서울 한강에 위치한 수영장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다. 뚝섬, 광나루, 잠원, 여의도 등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쉼터인 한강 수영장은 뜨거운 낮의 더위를 식히기에 안성맞춤이다. 특히 또래 친구들이 모여 보내는 만큼 저렴한 가격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고, 물놀이에 싫증이 나면 근처에서 자전거를 타거나 농구를 하는 등 각종 즐길 거리가 풍부해 추천할 만 하다. 힐링을 부르는 스파 & 마사지 해외나 국내 여행의 여파로 아직 피로가 풀리지 않았다면, 스파와 마사지로 여행에서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주어야 한다. 친구들과 함께 스포츠 마사지를 받으며 힐링 하는 시간을 보내고, 아로마 스파와 힐링 스파, 핫스톤 테라피 등으로 뭉친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줄 수 있다. 핫스톤 테라피는 혈액순환을 돕고 뭉친 근육을 이완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돌의 높은 온도가 체온을 상승시켜 체내 순환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다. 선릉역에 위치한 퓨어스파에서 전신마사지와 스파 등을 받아볼 수 있다. 집 주변, 친구들과의 술자리 모임 짧기만 한 휴가 일정은 늘 아쉽기만 하다. 휴가 마지막을 가장 알차게 보내는 장소는 집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친구와의 술자리가 아닐까. 최근 유행하는 맥주와 간단한 안주를 즐길 수 있는 스몰비어나 막걸리바 등도 좋지만, 집처럼 편안한 장소라면 복고 분위기를 풍기는 구(舊)노(路)포차도 추천할 만 하다. 구(舊)노(路)포차는 옛 거리를 재현한 인테리어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술과 안주가 있어 휴가의 마무리를 장식하는 장소로 제격이다. 설레는 여름 휴가가 끝나면 추석과 하반기에 대한 준비가 새롭게 시작된다. 알차게 보낸 휴가의 뒤끝이 없도록 각자의 플랜을 세워 리프레쉬 한다면 일상으로의 복귀는 쉬워질 것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태지 해명, 이지아 고백에 반박

    서태지 해명, 이지아 고백에 반박

    ‘서태지 해명’ 서태지가 이지아와의 결혼생활이 왜곡되는 것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3일 서태지컴퍼니는 서태지의 전 부인이었던 배우 이지아의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방송 내용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당시 이지아는 “나 혼자만의 일이 아니기 때문에 정확히 설명해드리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내 이야기가 끊어진 다리처럼 느껴지시더라도 양해해주시기를 바란다”며 서태지와의 결혼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서태지 이지아 고백 정면 반박 “도대체 누구 말이 맞는 거야?”

    서태지 이지아 고백 정면 반박 “도대체 누구 말이 맞는 거야?”

    서태지 이지아 고백 정면 반박 “도대체 누구 말이 맞는 거야?” 서태지 이지아 반박 및 해명 요구 소식이 전해졌다. 가수 서태지(42)가 전처인 배우 이지아(36)가 지난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자신과의 결혼 생활을 언급한 발언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서태지는 13일 서태지컴퍼니를 통해 보도자료를 내고 “1993년 이지아를 그의 친언니를 통해 처음 알게 됐고 당시 결혼이나 동거를 한 것은 아니다”며 “그로부터 3년 후(1996년) 가요계를 은퇴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좋은 감정으로 발전, 양가 부모의 허락하에 정식 교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서태지는 1972년생, 이지아는 1978년생이다. 서태지는 두 사람이 1997년 10월 성인의 나이로 혼인신고를 한 뒤 2년 7개월의 결혼 생활을 마치고 (2000년 6월) 별거를 시작했고 2006년 합의 이혼했다고 덧붙였다. 서태지는 특히 ‘힐링캠프’에서 이지아가 ‘서태지와 만난 후 큰 비밀(결혼)을 안게 됐고 친구는 물론 가족에게도 얘기할 수 없었다’, ‘내가 선택한 사랑은 산에서 내려온 다람쥐한테조차도 들켜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 등의 발언에 대해 “지인들은 우리의 교제와 결혼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반박했다. 서태지는 “우리가 미국에서 지내는 동안 양가 부모님과 가족, 친척들, 각자의 친구들도 미국 집에 초대해 함께 시간을 보내곤 했다”며 “서로 동의 하에 언론 발표를 하지 않았을 뿐 많은 지인들은 우리의 교제나 결혼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지아가 서태지를 만난 후 “7년간 가족과도 연락하지 않았다”는 말에 대해서도 “안타까운 사유로 인해 어느 시점부터 상대방(이지아)의 부모님과 연락을 못하게 되기는 했으나 그 사유는 상대방만이 대답할 수 있는 부분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 대목은 이지아가 방송에서 “부모님께 정말 큰 불효를 저질렀다. 누구에게도 알리면 안 됐기에 7년간 가족과도 연락하지 않았다. 7년 후에야 부모님을 찾아뵈었다”고 밝힌 부분에 대한 반박이다. 이지아가 가족과 연락을 두절한 것이 서태지 탓으로 비친 데 대한 해명으로 보인다. 서태지는 또 ‘세상이 다 아는 사람과 함께 숨겨진다는 것은 바위 뒤에 숨는 것처럼 간단한 게 아니었다’, ‘머리카락 한 올까지 감춰진다는 건 쉬운 수위의 노력이 아니다’ 등 고립된 채 살았다는 듯한 이지아의 발언에 대해서도 “둘이 미국에서 지낸 가장 큰 이유는 자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곳이었기 때문이다”며 “미국에서 여행도 다니고 쇼핑, 외식도 하며 보냈다. 각지로 함께 여행도 많이 다니면서 평범한 생활을 했다”고 설명했다. 서태지컴퍼니는 갖은 루머에도 함구하던 서태지가 평소 행보와 달리 반박 자료를 낸 데 대해 “미국에서의 생활은 아주 오래된 일이지만 서태지 씨에게도 아픈 부분이고 상대방의 아픔도 존중한다”며 “그간 침묵해온 것은 두 사람이 함께한 과거에 대한 책임감이 컸기 때문이다. 더 이상 사실이 왜곡돼 일방적으로 매도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태지는 지난해 6월 배우 이은성과 재혼했으며 이달 말 아이의 출산을 앞두고 있다. 오는 10월 즈음 9집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링캠프’ 이지아, 서태지 언급에 서태지 측 “할 말 있다”

    ‘힐링캠프’ 이지아, 서태지 언급에 서태지 측 “할 말 있다”

    배우 이지아는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서태지와의 첫 만남과 힘겨웠던 결혼 생활에 대해 털어놨다. 이에 서태지 소속사 서태지 컴퍼니 측은 방송 이틀 뒤인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지아 발언에 대해 반박했다. 서태지 측은 “두 사람은 여느 평범한 가정의 남녀와 같이 양가의 부모님도 서로 왕래하며 정식 허락을 받고 교제를 했다. 1993년 이지아 친언니를 통해 처음 알게 됐으나 당시 결혼이나 동거를 한 것은 아니며 그로부터 3년 후 서태지가 가요계 은퇴하고 미국으로 건너갔을 때 좋은 감정으로 발전, 1997년 10월 성인의 나이로 혼인신고를 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 “두 사람은 미국에서 여행도 다니고 쇼핑, 외식도 하며 지냈다”라며 평범한 결혼 생활을 했다고 강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태지 해명, 이지아 힐링캠프 출연에..

    서태지 해명, 이지아 힐링캠프 출연에..

    ‘서태지 해명’ 서태지가 이지아와의 결혼생활이 왜곡되는 것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3일 서태지컴퍼니는 서태지의 전 부인이었던 배우 이지아의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방송 내용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당시 이지아는 “나 혼자만의 일이 아니기 때문에 정확히 설명해드리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내 이야기가 끊어진 다리처럼 느껴지시더라도 양해해주시기를 바란다”며 서태지와의 결혼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비밀결혼에 대해 “바위에 숨는 것처럼 간단한 일이 아니었다” “다람쥐에게도 들켜서는 안 되는 생활이었다” 등의 발언을 했다. 또한 서태지와의 사랑과 결혼으로 인해 부모님에게도 큰 불효를 저질렀다며 7년의 세월이 지난 후 부모와 재회했다고 밝혔다. 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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