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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 정취 물씬 풍기는 경북 성주, 성주맛집으로 먹거리 여행 떠나자

    가을 정취 물씬 풍기는 경북 성주, 성주맛집으로 먹거리 여행 떠나자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찌는 계절 가을, 맑은 경치와 풍미 좋은 먹거리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여행지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기름진 땅과 따뜻한 기후로 잘 알려진 경북 성주는 아름다운 풍경과 신선한 음식을 즐길 수 있어 가을 대표 여행지로 손꼽힌다. 경북 성주의 대표적인 여행지로는 다양한 야생 식물을 감상할 수 있는 가야산야생화식물원과 전통이 살아있는 한개마을을 들 수 있다. 두 여행지는 가장 걷기 좋은 성주대표 힐링 여행지이자 성주 가볼만한 곳들로, 날이 선선한 가을에 방문하면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당연히 여행하면 맛집도 빼놓을 수 없다. 여행을 통해 몸과 마음을 풍요롭게 만드는 맛집을 찾는다면 성주한우가 제격이다. 성주한우맛집으로 유명한 별고을한우에서는 젊은 축산인들이 직접 기르고 유통시키는 최상급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다. 농장직영 정육점이자 셀프식당인 별고을한우는 성주군청에서 보증하는 한우전문지정판매점이다. 소고기 판매장에서 직접 고기를 손질하는 모습을 눈으로 직접 보며, 높은 품질의 한우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고소하고 담백하며, 육즙이 느껴지는 야들야들한 최고의 한우를 맛볼 수 있다. 또한 정성스럽고 질 좋은 밑반찬과 식사메뉴 또한 질 좋은 밑반찬을 제공하고 있어 두루두루 모두의 입맛을 만족시킨다. 이에 경북 으뜸음식점, 성주군지정 모범음식점, 나눔으로 함께하는 착한가게 선정, 성주군청에서 보증하는 한우전문지정판매점 인증 등을 받기도 했다. 별고을한우 관계자는 “경북 성주를 찾는 분들에게 최고의 추억을 남겨드리기 위해 직접 키운 한우만을 취급해 선보이고 있다.”며 “별고을 한우는 홀과 룸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넓고 쾌적한 장소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성주의 대표 관광지 성밖숲과도 가까워 관광과 식사를 함께 하기에 안성맞춤이다.”고 전했다. 성주 가볼만한 곳과 별고을 한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별고을한우.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he Best 시티] 서울 은평구 통일 위한 ‘발전 3대 축’ 사업

    [The Best 시티] 서울 은평구 통일 위한 ‘발전 3대 축’ 사업

    “이름이 ‘통일로’예요. 통일로 가는 길이라는 말입니다. 어떤 의미인지 감이 딱 오지 않아요?” 김우영 서울 은평구청장은 ‘통일로’라는 단어가 나올 때마다 눈을 반짝였다. 이어지는 설명에 신명이 묻어 있는 한편 책임감도 녹아 있다. “원래 통일로는 1번 국도였어요. 대륙으로 가는 육로로서 큰 역할을 했던 곳이죠. 그게 끊겨 있는 거란 말입니다. 분단의 아픔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아요. 생각을 바꾸면 통일을 대비 하는 공간으로, 통일 대한민국에서 남·북을 잇는 최적의 장소라고 할 수 있죠.” 은평구의 허리를 관통하는 통일로는 조선시대 9개 간선로 중 중국으로 통하는 유일한 육로인 의주로를 근간으로 삼는다. 정치·군사적인 기능을 수행하면서 북방 문화·문물이 전해지는 중심 교통로 역할을 했다. 현재 통일로는 서울 중구 서울역 사거리에서 경기 파주 통일대교에 이르는 국도로, 길이가 47.6㎞에 달한다. 서울과 신의주를 연결하는 일반국도 1호선의 일부로 휴전선으로 남북이 분단된 현실에서 통일의 의지를 담아 상징적으로 이름 붙였다. 이곳에 들어서는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과 서울혁신파크, 그리고 마포구와 접한 수색 역세권이 ‘은평발전 3대 축’이다. 김 구청장은 “우리 은평은 서울의 대표적인 저개발 지역이고, 뉴타운 사업이 많이 이뤄졌지만, 여전히 낙후된 주거시설이 많다”면서 “서울시, 가톨릭병원, 코레일이 함께 추진하는 이 사업들은 이렇다 할 상업·업무 지역이 없는 은평을 눈부시게 바꿀 핵심 사업”이라고 했다. 그가 민선 5기에 이어 6기에도 주저하지 않고 역점 사업으로 꼽는 이유다. 성모병원 ‘은평발전 3대 축’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이다. 은평뉴타운 물푸레골(진관동)에 자리하는 은평성모병원은 부지 2만 1611㎡에 800병상 규모로, 지난해 12월에 착공했다. 통합혈관병원, 아토피센터, 응급진료센터 등을 갖춘 종합병원으로 2019년 3월 개원이 목표다. 병원 관계자 2500명이 근무하고, 1만 2000여명의 환자들이 이용할 것으로 추산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효과도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 구청장은 은평성모병원의 또 다른 의미를 최근 이곳을 방문한 손희송(가톨릭학원 상임이사 겸 은평성모병원 건립위원장) 주교의 말로 대신했다. “은평을 한자로 보면 은혜(恩)와 평화(平)가 있죠. 손 주교께서 은혜와 평화가 깃든 은평성모병원은 통일을 이룬 한국에서 북녘 사람들에게 선진 의료문화를 경험하는 곳이 될 거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은평주민들에게 최고의 의료복지를 제공하는 게 최우선이다. 김 구청장은 “은평성모병원은 지역보건 시설과 협력할 의지를 가지고 있다”면서 “다양한 여러 방법으로 우리 보건사업과 협업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는 공중보건을 책임지고, 은평성모병원은 암과 같은 집중치료가 필요한 질병을 다룬다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더불어 공기 좋은 북한산 자락이 한옥마을, 천년 고찰과 연계한 친환경 힐링 명소로서의 조건도 갖추고 있어 ‘첨단관광의료 단지’로 확장하는 것도 장기 계획 중 하나다. 혁신파크 은평성모병원에서 통일로를 따라 남쪽으로 내려오면 미래 성장동력의 핵심 기지라고 할 수 있는 서울혁신파크가 있다. 혁신기업·단체·연구기관 등 다양한 혁신주체들이 협업·교류하면서 무한한 아이디어와 인재들을 키워내는 창조경제단지다. 서울시가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에 올해 127억원을 포함해 총 1784억 7900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시와 구는 청년·벤처기업에 사회투자기금을 지원하고 공동 전시판매장을 운영하는 등 각종 지원을 하면서 ‘혁신의 테스트 베드’로 삼으려고 한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한 변화는 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게 맹점일 수 있어요. 하지만 서울의 청년 문제를 청년 스스로 고민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끊임없이 내놓고 풀어가려는 시도보다 더 중요한 게 또 있을까요. 특히 노인 인구가 많은 은평에 청년들을 불러들여야 조화를 이뤄가는 지역으로 변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색 역세권 통일로와 나란히 가는 수색로는 철도로 연결된 물류 전진기지였다. 1908년 경의선이 개통하면서 북한 지역에서 들어오는 화물을 중계하는 ‘수색조차장’의 관리역이었다. 분단 이후에는 서울역으로 가는 열차와 기관사를 관리하는 차량사업소의 입구로 사용됐다. 수색역은 인천공항과 경의선이 만나는 교통 요지로 ‘통일 한국’에서 대북 진출의 전략적 요충지로 손꼽힌다. 인접한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가 미디어산업의 중심지가 되고 있지만, 은평구 수색역 일대에는 사람들을 끌어모을 수 있는 문화·상업시설이 거의 없다. 김 구청장이 그래서 이곳을 상암DMC가 가지고 있지 않은 문화, 쇼핑, 상업 시설 등을 갖춘 ‘제2의 타임스퀘어’로 만들고자 한다. 그는 “북부 관문이라는 역사적 상징성을 갖는 이곳을 새로운 문화공간이자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큰 지역으로 만들 수 있는 최적의 시나리오”라면서 “더불어 ‘제2의 타임스퀘어’가 조성되면 은평구가 서북구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구상을 현실화하면 생산유발 효과 2조 3000억원, 고용유발 효과 12만 4000명의 경제적 효과가 나타난다. 올해 사업자 선정과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하고 내년에 사전 협상 및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고시한다. 2017년부터 착공하면서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인근에 자리한 수색변전소의 변전시설을 지하로 옮기고, 복합 문화체육시설 등 기반시설을 들일 계획도 있다. 이 사업 역시 2017년에 구체적으로 진행된다. “우리 구에는 주민을 위한 변변한 체육시설이 하나도 없다”는 김 구청장은 “은평구민들이 고양시나 서대문구로 가는데, 이 체육시설이 들어오면 지역 주민의 숙원이 풀리는 셈”이라고 말했다. 지난 20일 김 구청장은 ‘은평발전 3대 축’ 중 하나인 수색역 옥상에 올랐다. 세련된 고층빌딩이 반짝거리는 상암DMC와 너무나 다른, 황량하다고 표현할 수밖에 없는 풍경이 펼쳐졌다. 1~3단계 역세권 개발을 차근차근 설명한 그는 “지금은 허허벌판이지만 2020년이면 이곳에 전혀 다른 그림이 펼쳐질 것이라고 확신한다”면서 “늦기 전에 어서 은평으로 이사오시라”며 호탕하게 웃었다. 글 사진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주민을 지켜라

    서초구가 주민 지키기에 나섰다.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자살률이 가장 낮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살기 좋은 도시, 어려운 주민이 기댈 수 있는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은희 구청장은 21일 “좋은 도시는 지역 주민들이 행복한 삶을 사는 곳”이라면서 “자연환경뿐 아니라 각종 복지와 상담제도 등으로 주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같이 해결하는 시스템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서초구의 자살 사망률(인구 10만명당)은 15.3명으로 서울 평균(24.7명)보다 훨씬 낮았다. 2013년 20.6명보다도 큰 폭으로 감소했다. 이는 서초구가 주거 환경뿐 아니라 복지체계 등이 그만큼 우수하다는 방증인 셈이다. 구는 2012년 ‘서초구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으로 자살 예방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또 보건소와 정신건강증진센터 중심의 전문적 자살 예방 사업을 펼치고 있다. 보건소는 지역 보건·복지 18개 기관과 시민단체가 자살예방협의체를 구성, 자살의 다양한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찾아가는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선별검진과 마음건강 교육을 정기적으로 연다. 이 외에도 자살 시도자 등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조기 대응과 사후 관리를 위해 병원, 경찰서, 소방서 등과 응급의료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선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우울감과 자살률이 높은 베이비붐 세대를 위한 1박 2일 힐링캠프도 열고 있다. 오는 29~30일 열릴 제3회 캠프에서는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는 마음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조 구청장은 “살면서 누구나 몇 번의 어려운 고비를 맞게 마련”이라며 “서초 주민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도록 복지 그물망을 더욱 촘촘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부산시 중구에 ‘영화 메모리얼 거리’ 만든다

     부산시가 2016년 국토교통부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에 중구 ‘영화메모리얼 스트리트’ 등 6개 사업과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자원개발사업’에 ‘참사랑 힐링투어사업’ 등 총 7개의 사업이 선정돼 도시재생사업에 탄력이 붙게 됐다.  22일 부산시에 따르면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은 지자체 스스로 마을이 살고 싶은 활력 공간으로 재창조하기 위한 지역특화사업으로 시는 내년 신규사업으로 총 6개 사업이 선정돼 2018년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특화사업으로는 △근대역사가 살아 숨 쉬는 지역 재생을 위한 중구 ‘영화 메모리얼 스트리트(미화로) 조성사업(60억원)’ △동구 ‘가마뫼 역사 재생사업(60억원)’ △서면의 다양한 메디컬센터의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부산진구 부암동 ‘철길마을 메디컬 빌리지 조성사업(39억 5000만원)’ 등이다.  지역주민의 역점사업으로는 △금정구 ‘부산대 일원 주거지재생사업(60억원)’ △남구 ‘문현터널 상부공간 공원화사업(60억원)’ △사상구의 ‘엄궁동 통(通)통길조성사업(36억원)’이 선정됐다.  또 참사랑 힐링투어 사업은 마리아수녀회 알로이시오 복화문화센터조성 사업비 17억원과 마리아수녀회의 모금 등으로 리모델링을 추진해 지역주민·방문객에게 다양한 문화·체육 프로그램 제공 등 나눔과 소통의 열린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강신윤 부산시 도시재생과장은 “민선 6기 기술과 문화가 융성하는 도시재생은 지역의 어려운 문제점 해결을 위해 주민과 상호 협력하여 도출하고, 다양한 공모사업 등을 통해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모델 이파니, 15년 연락 끊었던 엄마와 ‘힐링 여행’

    모델 이파니, 15년 연락 끊었던 엄마와 ‘힐링 여행’

    자식을 버린 어미의 속을 딸은 알 수 없다. 어미 역시 오랜 세월 딸 안에 응어리졌을 원망을 그저 짐작만 할 따름이다. 아무리 긴 시간이 흘러도 딱지 맺지 못한 그 상처를 아물게 하기란 쉽지 않을 일이다. 화려한 연예인의 삶을 사는 이파니(30)의 사연은 기구하기만 하다. 그가 어머니와 함께 필리핀으로 상처를 치유하는 여행을 떠난다. EBS 1TV는 20일 밤 10시 45분 ‘리얼극장’에서 모녀의 여행에 동행했다. 이파니는 19살에 제1회 한국플레이보이모델 선발대회에 참가해 1위를 차지하고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의 삶이 화려한 것은 아니었다. 6살 때 엄마는 떠났고, 아빠 역시 연이은 사업 실패로 자신을 돌보지 않았다. 집세가 밀려 집에서 쫓겨나야 했고, 등록금이 없어 고등학교를 중퇴해야 했다. 그때 신데렐라에게 마법이 드리워지듯 연예인이 됐고, TV에서 그 소식을 들은 엄마가 15년 만에 연락을 해왔다. 떨렸고, 기대됐다. 그런데 첫마디 말은 “연예인이 왜 이렇게 가난하게 살아?”였다. 충격이었다. 절연의 시간은 다시 이어졌다. 이파니의 엄마 주미애(51)씨의 삶 역시 순탄하지 않았다. 19살에 이파니를 가졌을 때 이미 어린 동생 4명을 돌봐야 하는 소녀 가장 신세였다. 그나마 경제력이 나았던 남편에게 딸을 보냈다. 얼마 뒤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는 소식까지 듣고 일말의 걱정도 접었다. 연예인까지 됐다니 잘 큰 딸을 보고 싶은 열망은 더욱 컸다. 그런데 기대만큼 풍요롭지 못하니 그만 첫마디가 잘못 튀어나오고 말았다. 둘은 3년 만에 다시 만나 여행을 떠났다. 여전히 어색하고 불편하다. 일주일의 짧은 여행은 과연 둘을 서로 이해하고 인정할 수 있는 관계로 만들 수 있을까.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교통/쇼핑/문화/교육인프라 모두 갖춘 김포 타운하우스 ‘인기’

    교통/쇼핑/문화/교육인프라 모두 갖춘 김포 타운하우스 ‘인기’

    자연 속에 살고 싶지만 도시 생활에 익숙한 많은 이들에게 전원으로의 이동은 큰 용기가 필요한 선택이다. 전원 주택이 외곽에서도 한참은 떨어진 곳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가용이 없을 경우 교통이 불편한 것은 물론 쇼핑이나 문화생활도 어느 정도 포기해야 한다. 그러나 전원 생활의 장점과 도심 속 편의를 모두 갖춘 에코힐링 하우스가 곧 김포에 조성될 예정이어서 은퇴세대와 친환경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3040세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지면적 11,573 m²에 전용면적 85㎡ 이하 지상 3층 총 46세대로 구성되는 김포 타운하우스 ‘웰스티지’는 자연과 사람이 소통하는 설계로 주변 산세와의 조화를 강조한 친환경 단지다. 전 세대가 남향으로 설계되며 집안에 늘 따뜻한 햇살이 채워지게끔 채광에 신경 쓴 천창 설계를 도입한다. 1층부터 3층까지 생활 공간을 효율적으로 분할하고 구석 구석 공간을 잘 살린 수납 시스템으로 체감 면적을 더욱 확장시켜 사실상 85㎡보다 더 넓은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발코니를 확장할 경우 구 35평형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발코니 확장은 무상으로 제공된다. 1층과 2층에는 시스템 에어콘이 무료 설치된다. 한샘가구(주방), 대림 도기(화장실)와 천장단열재로 불연성 아이소핑크, 샷시에 캐멀링 등 고급 자재와 친환경적인 마감재를 사용해 진정한 에코힐링 하우스로 거듭날 예정이다. 소규모 단지지만 아파트 못지 않은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며 도시가스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입지적인 조건도 훌륭하다. 김포도시철도가 오는 2018년 10월 개통을 앞두고 있어 도시철도가 개통되면 김포공항까지 28분, 광화문과 강남까지는 1시간 정도 소요되며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 한강신도시는 5분 거리, 김포한강로를 통해 곧장 올림픽대로 진입이 가능하다. 또한 조만간 양곡IC가 개통되면 제2외곽순환도로를 바로 이용할 수 있어 도심과 수도권을 잇는 교통망이 더욱 확장될 전망이다. 쇼핑과 문화생활도 마찬가지. 웰스티지와 인접한 이마트 김포한강점, 김포한강시네폴리스(2018년 완공 예정), 롯데몰 김포공항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등의 다양한 시설은 이미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서도 많이 찾는 곳이다. 여기에 양곡초, 신양초, 양곡중, 신양중, 신양고 등 우수한 학군이 도보 가능한 위치에 있으며 단지 정문 앞에는 해누리 어린이집이 바로 맞붙어 있어 교육 여건 또한 뛰어나다.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양곡도서관과 양곡체육관 이용도 용이하다. 웰스티지 관계자는 “웰스티지는 교통, 교육, 쇼핑, 문화 등 다방면으로 손색이 없는 신도시 타운하우스”라면서 “자연 속에서 아파트 못지 않은 편의를 누릴 수 있지만 아파트보다 저렴한 타운하우스로, 앞으로 지가 상승 또한 기대되는 만큼 분양 열기가 뜨겁다”고 전했다. 또한 “ 현재 잔여 세대에 한해 백화점 상품권 50만원 상당과 대문 인테리어 등의 사은품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마감이 임박한 상태로 분양을 원할 경우 서두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웰스티지 타운하우스 분양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전화(1600-6929)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년 묵은 고성 명태웰빙타운 조성 물꼬 텄다

    부지 매입 문제로 지지부진하던 강원 고성군 ‘명태웰빙타운’ 조성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군은 15일 기존 사업 대상지 가운데 송포1, 2리를 제외하고 거진11리 일대 5000여㎡를 대상으로 사업지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비 20억원과 군비 5억원 등 모두 25억원을 들여 2017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사업은 기존 계획 가운데 오토캠핑장 조성 사업은 제외하고 특산품 종합판매장과 힐링센터 신축, 섣달바지 축등거리 조성,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경영·예술 아카데미 운영 등 3개 사업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특산품 판매장 및 힐링센터에는 특산품 판매시설은 물론 명태요리 체험장, 쉼터 카페, 체험실 등이 조성된다. 축등거리는 거진농협 창고∼명태축제장 구간 1㎞에 다양한 형태의 등불거리를 조성하고 명태 등으로 특화된 거리바닥 포장 등을 추진, 앞으로 축등축제를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고성 명태웰빙타운 조성 사업은 2013년 정부의 특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거진읍 거진11리, 송포1리, 송포2리 1만 1709㎡ 부지를 대상으로 추진해 왔지만 토지 소유자들과의 마찰로 어려움을 겪어 왔다. 고성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2년 묵은 고성 명태웰빙타운 조성 물꼬 텄다

    부지 매입 문제로 지지부진하던 강원 고성군 ‘명태웰빙타운’ 조성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군은 15일 기존 사업 대상지 가운데 송포1, 2리를 제외하고 거진11리 일대 5000여㎡를 대상으로 사업지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비 20억원과 군비 5억원 등 모두 25억원을 들여 2017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사업은 기존 계획 가운데 오토캠핑장 조성 사업은 제외하고 특산품 종합판매장과 힐링센터 신축, 섣달바지 축등거리 조성,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경영·예술 아카데미 운영 등 3개 사업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특산품 판매장 및 힐링센터에는 특산품 판매시설은 물론 명태요리 체험장, 쉼터 카페, 체험실 등이 조성된다. 축등거리는 거진농협 창고∼명태축제장 구간 1㎞에 다양한 형태의 등불거리를 조성하고 명태 등으로 특화된 거리바닥 포장 등을 추진, 앞으로 축등축제를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고성 명태웰빙타운 조성 사업은 2013년 정부의 특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거진읍 거진11리, 송포1리, 송포2리 1만 1709㎡ 부지를 대상으로 추진해 왔지만 토지 소유자들과의 마찰로 어려움을 겪어 왔다. 고성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달라이 라마 한국 오면 사회 위로하는 멘토 될 것”

    “달라이 라마 한국 오면 사회 위로하는 멘토 될 것”

    “2000년 당시와는 상황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한·중 관계를 비롯해 국제 정세가 눈에 띄게 달라졌고 달라이 라마의 위상도 이제 티베트 망명정부의 대표보다는 종교적, 영적 지도자로서의 성격이 더 강합니다. 정치, 외교적 갈등 요인과 불협화음을 없앤다면 충분히 방한이 가능할 것입니다.” 달라이 라마 방한 추진위원회장인 금강 스님(49·미황사 주지)은 14일 기자들과 만나 “2017년 4월 방한을 목표로 불교계가 뜻과 힘을 모아 달라이 라마의 방한을 반드시 성사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내 불교계는 2000년 이후 여러 차례 달라이 라마 방한을 추진했지만 ‘외교적 상황’을 이유로 한국 정부가 불허해 방한이 번번이 불발됐었다. 금강 스님은 “가까운 일본만 하더라도 30여 차례나 방문했다”며 달라이 라마의 방한은 정치, 외교적 상황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금강 스님은 특히 “세계 50여개 나라에서 초청해 가르침을 경청해 온 건 결코 우연이 아니다”라며 “물질만능주의와 무한 경쟁으로 인한 인간 소외와 문화·환경 파괴가 심각한 지금 달라이 라마가 방한한다면 한국 사회에 위안과 힐링의 멘토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추진위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달라이 라마 방한을 위한 서명운동을 벌여 전국에서 10만여명이 참여했고 연말까지 200만명이 서명할 것으로 전망된다. 추진위에는 현재 출가자와 재가자를 포함, 52명의 위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조만간 200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추진위는 내년 3월 중 방한 추진단을 공식 발족해 종교와 정파를 초월한 범국민적 방한운동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한편 지난 5일부터 인도 다람살라를 방문하고 13일 귀국했다는 금강 스님은 달라이 라마로부터 ‘물러나지 말고 끝까지 추진하라’는 뜻이 담긴 친필 메모를 받았다고 귀띔했다. 금강 스님은 이와 함께 “달라이 라마는 ‘한국 정부가 허락한다면 모든 일에 우선해 한국을 방문, 경남 합천 해인사를 찾아 팔만대장경을 참배하고 세계의 과학자들과 대화도 나누고 싶다’는 뜻을 거듭 밝혔다”고 전했다. 김성호 선임기자 겸 논설위원 kimus@seoul.co.kr
  • ‘쌍둥이 엄마’ 문정원, 단아하고 세련된 미모 돋보이는 ‘가을룩’ 화보

    ‘쌍둥이 엄마’ 문정원, 단아하고 세련된 미모 돋보이는 ‘가을룩’ 화보

    국민 쌍둥이 서언이, 서준이의 엄마 문정원이 다방면에서 재능을 보이고 있다.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연예인 못지 않은 외모로 주목 받은 문정원은 소탈한 성격까지 보이며 최근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워너비로 떠오르고 있다. 결혼 전부터 활동해온 플로리스트라는 직업까지 이슈가 되며 셀렙 못지 않은 유명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최근에는 매거진 제이룩, 패션 브랜드 르베이지와 함께 한 패션 화보가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영애, 지진희, 이요원 등 국내 톱 배우들과 나란히 실리며 명실상부 대세임을 입증했다. 화보에서 르베이지의 15 F/W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문정원은 특유의 단아하고 세련된 미모로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문정원은 인터뷰를 통해 “이젠 아이들이 좀 커서 제 일상을 살아보려고 최근에 다시 꽃도 만지기 시작했어요. 원래는 절화 위주로 작업했는데, 요즘에는 초록 식물에 관심이 가더라고요. 아무래도 힐링이 되잖아요. 한 가지 더 욕심을 부리자면 내년쯤 작업실을 열고 일을 다시 시작할 계획이에요. 서언이와 서준이도 내년 3월에는 어린이집에 보낼 수 있거든요.”라며 플로리스트로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요원 화보, ‘현실감 제로’ 여전한 아기 피부 과시

    이요원 화보, ‘현실감 제로’ 여전한 아기 피부 과시

    배우 이요원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제이룩(JLOOK)과 함께 한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얼마 전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변함없는 미모로 주목받은 이요원은 최근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라 메르(LA MER)’의 브랜드 헤리티지 캠페인 파트너로 선정되며, 세월도 비켜간 맑고 투명한 피부를 증명했다. 화보 속에서도 이요원의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 결은 빛났다. 이요원은 풍성한 헤어스타일과 미니멀한 의상에 과감한 주얼리를 매치해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아주 건조한 한겨울이나 밤샘 촬영으로 피부가 예민하고 푸석해졌을 때는 라 메르의 럭셔리 안티에이징 크림, ‘크렘 드 라 메르’에 안티에이징 오일, ‘리뉴얼 오일’을 한두 방울 섞어 듬뿍 바르고 자요. 특히 바르는 동안 오일의 아로마 향을 맡으면 힐링까지 되는 기분이죠. 평소 화장품을 바를 때 절대 피부를 세게 문지르거나 비비지 않는 것도 방법이에요.“라며 그녀의 피부 비결을 공개했다. 한편 이요원은 라 메르의 브랜드 캠페인 파트너로서 향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요원의 더욱 다양한 화보는 14일 발행된 제이룩(JLOOK)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제 ‘남의 눈’ 신경 쓰기에 지쳤다… ‘페북’ 대신 ‘버티컬 SNS’

    이제 ‘남의 눈’ 신경 쓰기에 지쳤다… ‘페북’ 대신 ‘버티컬 SNS’

    회사원 이진영(29·가명)씨는 몇 달째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지 않는다. 직장 동료 등 수백명과 친구 관계를 맺어 오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글을 올리는 게 눈치 보이는 일이 돼 버렸다. 이씨는 “힘든 일이 있을 때 페이스북에 털어놓거나 멋진 사진을 공유하고 싶어도 페친들에게 ‘관심종자’로 여겨질 것 같다”고 말했다. 대신 이씨는 인스타그램을 이용한다. 지인들보다는 유명인이나 관심 분야가 비슷한 이용자들과 관계를 맺고 여행, 동물, 스포츠 등의 해시태그(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특정 단어에 대한 글이라는 것을 표현하는 기능)를 검색해 관심 분야에 대한 정보를 찾는다. 최근 싸이월드가 서비스를 시작한 ‘싸이홈’에도 관심이 생겼다. 미니홈피와 블로그가 결합한 형태로 타인이 아닌 개인의 기록에 집중하도록 설계된 싸이홈에 그동안 블로그에 기록해 온 일상과 관심사들을 옮겨 놓기 시작했다. 이씨는 “페이스북에 비해 댓글과 ‘좋아요’는 덜 달리지만 남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아도 돼 좋다”고 말했다. 이처럼 국가, 인맥, 관심사 등 모든 경계를 허물어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틈새로 울타리 친 SNS가 파고들고 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개방형 SNS에 지쳐가던 이용자들 사이에 하나둘 가림막을 걸친 SNS가 빠르게 퍼져 나가고 있는 것이다.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불특정 다수에 기반한 네트워크로 정보를 전파하며 전 세계에 소통의 혁명을 가져왔다. 그러나 이들 SNS에 대한 피로도는 임계치에 달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페이스북의 뉴스피드를 가득 채우는 정보의 홍수와 ‘좋아요’를 갈구하는 인정욕구, 자존감을 잠식하는 타인의 시선 등은 이용자들을 오히려 소통의 벽으로 몰아넣기 시작했다. 트위터는 하락세에 접어든 지 오래다. 자연스레 정보의 영역을 한정하거나 개인 신상 노출을 최소화한 새로운 SNS들이 등장해 ‘페이스북 난민’들의 망명을 이끌고 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가장 각광받는 ‘망명지’는 취미, 여행 등 특정 주제에 기반한 버티컬(Vertical) SNS다. 사진 공유에 특화된 ‘인스타그램’은 해시태그 검색과 맞물려 관심사 등 주제별로 사진들을 찾아볼 수 있다. 지난달 월 이용자 수가 4억명을 돌파했다. 관심사에 기반한 ‘핀터레스트’, 장소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는 ‘포스퀘어’ 등도 대표적인 버티컬 SNS다. 국내에서는 주제별로 사진과 짤막한 동영상을 공유하는 ‘빙글’, 책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는 ‘북플’ 등이 대표적이다. 이용자의 신상과 대화 목록 등을 철저히 숨기는 폐쇄형 SNS도 이용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커뮤니티 SNS는 기존의 인터넷 카페에 가입하듯 ‘끼리끼리’ 뭉친다. 국내에서는 동호회 등 커뮤니티 SNS인 ‘밴드’와 ‘카카오그룹’ 등이 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특히 ‘밴드’는 관심사 커뮤니티 기능을 추가하면서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 최근 다운로드 5000만건을 돌파했다. ‘익명 SNS’도 등장했다. ‘모씨’ ‘어라운드’ ‘센티’ 등의 SNS에서는 익명의 이용자들이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유로운 이야기를 주고받는다. 페이스북에는 남들의 시선 때문에 쓸 수 없었던 고민과 하소연 등을 익명 SNS에서 털어놓을 수 있어 취업준비생과 대학생들의 ‘힐링 앱’으로 떠오르고 있다. 폐쇄성과 친밀성에 대한 요구는 SNS가 모바일 메시징 서비스에 흡수되는 결과를 낳기도 한다. ‘스냅챗’은 한 번 보낸 메시지가 최대 10초 안에 저절로 사라지는 모바일 메신저다. 주로 부모에게 친구와의 대화 내용을 들키고 싶지 않은 미국의 10대들이 애용하고 있다. 보안을 앞세운 ‘텔레그램’은 SNS 감시에 민감한 이용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싸이월드 미니홈피’ ‘아이러브 스쿨’ 등 이용자 개인과 오프라인의 인맥에 기반했던 1세대 SNS,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불특정 다수에 기반한 2세대 SNS에 이어 관심사와 폐쇄성을 강조한 SNS는 ‘3세대 SNS’로 분류된다. 특히 이 3세대 SNS는 모바일과 결합하고 이용자의 연령층이 다양해지면서 더욱 확산돼 가고 있다.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고 싶은 10대들은 스냅챗 같은 모바일 메시징 서비스에 몰리고, 동창회나 동호회 활동을 하는 중장년층은 ‘밴드’ ‘카카오그룹’ 같은 커뮤니티 SNS에 발을 들여놓는 식이다. 이 같은 3세대 SNS의 성장세는 통계에서도 드러난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TNS가 최근 전 세계 50개국 6만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글로벌 응답자의 55%, 국내 응답자의 61% 등 절반 이상이 매일 ‘라인’ ‘카카오톡’ 등 인스턴트 메시징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트위터, 페이스북 등 개방형 SNS를 이용한다는 응답자는 47%로 절반에 못 미쳤다. TNS는 “개방형 SNS에 비해 폐쇄적인 플랫폼인 인스턴트 메시지가 소셜미디어의 중요한 축으로 부상했다”면서 “두 플랫폼이 동시에 성장하면서 콘텐츠가 예전보다 더욱 빠르게 확산하는 환경이 조성됐다”고 분석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유승호, ‘상상 고양이’ 선택 이유는?

    유승호, ‘상상 고양이’ 선택 이유는?

    배우 유승호가 MBC에브리원 <상상고양이>를 브라운관 복귀작으로 선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유승호 캐스팅에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초 고양이 소재 드라마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누리꾼들의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승호는 제작진과의 미팅에서 “개인적으로 2~3년 전부터 고양이를 키우게 되며 많은 애정을 주고 받으며 힐링이 됐다. <상상고양이> 대본을 보며 주인공이 고양이를 통해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해 나가는 모습에 큰 공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또한 유승호는 “<상상고양이>라는 인기 웹툰이 사람과 동물이 같이 공연하는 독특한 형식의 TV드라마로 만들어지는 점과 서로 다른 시간과 삶을 살아가는 사람과 고양이의 동거를 통해 서로 다른 듯 같이 닮아 있는 삶의 혜안으로 나와 같은 대한민국의 많은 청춘들의 꿈을 응원할 수 있어 좋았다”며 작품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유승호가 제대 후 첫 복귀작으로 선택한 MBC에브리원 <상상고양이>는 고양이와 인간의 동거를 다룬 인기 웹툰 <상상고양이>를 원작으로 한 국내 최초 고양이 소재 드라마. 유승호와 고양이가 만들어낼 특급 비주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승호가 분하는 ‘현종현’ 캐릭터는 웹툰작가 겸 서점 아르바이트생으로, 자신의 길을 가는 꿈 많은 청년이지만 꺾이지 않는 고집과 자기중심적인 성격으로 문제를 겪는 인물이다. 그가 유일하게 마음을 여는 반려묘 ‘복길’에게 위로받고 ‘복길’을 위해 생계를 이어나가는 입체적인 캐릭터다. <상상고양이>의 연출을 맡은 이현주PD는 “상상고양이는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고양이 소재 드라마로, 꿈을 포기하지 않는 청춘들을 위로하는 존재인 ‘고양이’를 통해 인생에서 중요한 가치와 감정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힐링극이다.” 라고 전했다. 유승호의 제대 후 첫 TV 복귀작 <상상고양이>는 11월 말 MBC에브리원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제 ‘남의 눈’ 신경 쓰기에 지쳤다… ‘페북’ 대신 ‘버티컬 SNS’

    이제 ‘남의 눈’ 신경 쓰기에 지쳤다… ‘페북’ 대신 ‘버티컬 SNS’

    회사원 이진영(29·가명)씨는 몇 달째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지 않는다. 직장 동료 등 수백명과 친구 관계를 맺어 오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글을 올리는 게 눈치 보이는 일이 돼 버렸다. 이씨는 “힘든 일이 있을 때 페이스북에 털어놓거나 멋진 사진을 공유하고 싶어도 페친들에게 ‘관심종자’로 여겨질 것 같다”고 말했다. 대신 이씨는 인스타그램을 이용한다. 지인들보다는 유명인이나 관심 분야가 비슷한 이용자들과 관계를 맺고 여행, 동물, 스포츠 등의 해시태그(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특정 단어에 대한 글이라는 것을 표현하는 기능)를 검색해 관심 분야에 대한 정보를 찾는다. 최근 싸이월드가 서비스를 시작한 ‘싸이홈’에도 관심이 생겼다. 미니홈피와 블로그가 결합한 형태로 타인이 아닌 개인의 기록에 집중하도록 설계된 싸이홈에 그동안 블로그에 기록해 온 일상과 관심사들을 옮겨 놓기 시작했다. 이씨는 “페이스북에 비해 댓글과 ‘좋아요’는 덜 달리지만 남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아도 돼 좋다”고 말했다. 이처럼 국가, 인맥, 관심사 등 모든 경계를 허물어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틈새로 울타리 친 SNS가 파고들고 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개방형 SNS에 지쳐가던 이용자들 사이에 하나둘 가림막을 걸친 SNS가 빠르게 퍼져 나가고 있는 것이다.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불특정 다수에 기반한 네트워크로 정보를 전파하며 전 세계에 소통의 혁명을 가져왔다. 그러나 이들 SNS에 대한 피로도는 임계치에 달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페이스북의 뉴스피드를 가득 채우는 정보의 홍수와 ‘좋아요’를 갈구하는 인정욕구, 자존감을 잠식하는 타인의 시선 등은 이용자들을 오히려 소통의 벽으로 몰아넣기 시작했다. 트위터는 하락세에 접어든 지 오래다. 자연스레 정보의 영역을 한정하거나 개인 신상 노출을 최소화한 새로운 SNS들이 등장해 ‘페이스북 난민’들의 망명을 이끌고 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가장 각광받는 ‘망명지’는 취미, 여행 등 특정 주제에 기반한 버티컬(Vertical) SNS다. 사진 공유에 특화된 ‘인스타그램’은 해시태그 검색과 맞물려 관심사 등 주제별로 사진들을 찾아볼 수 있다. 지난달 월 이용자 수가 4억명을 돌파했다. 관심사에 기반한 ‘핀터레스트’, 장소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는 ‘포스퀘어’ 등도 대표적인 버티컬 SNS다. 국내에서는 주제별로 사진과 짤막한 동영상을 공유하는 ‘빙글’, 책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는 ‘북플’ 등이 대표적이다. 이용자의 신상과 대화 목록 등을 철저히 숨기는 폐쇄형 SNS도 이용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커뮤니티 SNS는 기존의 인터넷 카페에 가입하듯 ‘끼리끼리’ 뭉친다. 국내에서는 동호회 등 커뮤니티 SNS인 ‘밴드’와 ‘카카오그룹’ 등이 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특히 ‘밴드’는 관심사 커뮤니티 기능을 추가하면서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 최근 다운로드 5000만건을 돌파했다. ‘익명 SNS’도 등장했다. ‘모씨’ ‘어라운드’ ‘센티’ 등의 SNS에서는 익명의 이용자들이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유로운 이야기를 주고받는다. 페이스북에는 남들의 시선 때문에 쓸 수 없었던 고민과 하소연 등을 익명 SNS에서 털어놓을 수 있어 취업준비생과 대학생들의 ‘힐링 앱’으로 떠오르고 있다. 폐쇄성과 친밀성에 대한 요구는 SNS가 모바일 메시징 서비스에 흡수되는 결과를 낳기도 한다. ‘스냅챗’은 한 번 보낸 메시지가 최대 10초 안에 저절로 사라지는 모바일 메신저다. 주로 부모에게 친구와의 대화 내용을 들키고 싶지 않은 미국의 10대들이 애용하고 있다. 보안을 앞세운 ‘텔레그램’은 SNS 감시에 민감한 이용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싸이월드 미니홈피’ ‘아이러브 스쿨’ 등 이용자 개인과 오프라인의 인맥에 기반했던 1세대 SNS,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불특정 다수에 기반한 2세대 SNS에 이어 관심사와 폐쇄성을 강조한 SNS는 ‘3세대 SNS’로 분류된다. 특히 이 3세대 SNS는 모바일과 결합하고 이용자의 연령층이 다양해지면서 더욱 확산돼 가고 있다.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고 싶은 10대들은 스냅챗 같은 모바일 메시징 서비스에 몰리고, 동창회나 동호회 활동을 하는 중장년층은 ‘밴드’ ‘카카오그룹’ 같은 커뮤니티 SNS에 발을 들여놓는 식이다. 이 같은 3세대 SNS의 성장세는 통계에서도 드러난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TNS가 최근 전 세계 50개국 6만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글로벌 응답자의 55%, 국내 응답자의 61% 등 절반 이상이 매일 ‘라인’ ‘카카오톡’ 등 인스턴트 메시징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트위터, 페이스북 등 개방형 SNS를 이용한다는 응답자는 47%로 절반에 못 미쳤다. TNS는 “개방형 SNS에 비해 폐쇄적인 플랫폼인 인스턴트 메시지가 소셜미디어의 중요한 축으로 부상했다”면서 “두 플랫폼이 동시에 성장하면서 콘텐츠가 예전보다 더욱 빠르게 확산하는 환경이 조성됐다”고 분석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리솜리조트 특별회원권 분양’ 자연숲 가을힐링을...

    ‘리솜리조트 특별회원권 분양’ 자연숲 가을힐링을...

    단풍을 구경하기 좋은 계절 가을이 왔다. 단풍 관광과 가족들과 함께 쉴수있는 여행지를 찾는다. 리조트는 일반 숙박시설이라기 보다 안락한 휴양을 즐길 수 있는 것으로 보다 편안한 휴양여행를 보내고 싶어하는 가족단위의 이용객으로 주를 이룬다. 그 중 가을하면 가장먼저 단풍의 절경이 떠오르고 그 절경과 가장 부합하는 리조트가 리솜 리조트이다. 15년 이상 철저한 회원제로만 운영하며, 매니아층을 형성한 리솜리조트는 95% 이상 분양된 리솜 포레스트 리조트의 막바지 분양에 주중이 금요일 포함된 매력적인 특별혜택을 내세워 주목을 받고 있다. 충북 제천의 명소 박달재 휴양림내 숲속의 리솜리조트, 국내 유일한 힐링 리조트로 유명한 리솜포레스트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파격적은 혜택의 특별회원권을 최종마감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10월은 리솜리조트에서 가을을 맞아 딱딱하고 식상한 프로그램이 아닌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이벤트를 선사한다. 리솜리조트에서 진행하는 힐링이벤트는 심신의 건강을 도모함으로써 가족끼리 가을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고,리솜리조트에서 가족끼리 여행하기 좋을 가을여행지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리솜 포레스트는 국내 최초의 힐링 리조트이다. 총 해발 903m의 주른산과 박달재·팔왕재 품에 안겨 있어 리조트에 들어선 순간부터 자연의 싱그러움을 만끽할 수 있는데, 수백 년 동안 잘 보존돼 있는 원시림 속에 위치하고 있어 사계절 카멜레온 같이 다양한 변신으로 독특한 풍광을 자랑한다. 또한 지난해 10월 방영된 힐링캠프 이유리편을 통해 방영된 ‘태안 해변길’이 다시 한 번 주목을 받아 눈길을 끈다. ‘태안 해변길’은 총 7개의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질 무렵 걷다 보면 은은한 석양 빛이 길게 드리워져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우리나라의 3대 낙조로 손꼽히는 할미ㆍ할아비 바위는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하기 위한 최고의 명당이기도 하다. 특히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는 연예인, 기업인들을 비롯해 제대로 쉬고 싶어하는 CEO, 전문직 종사자의 선호도가 높아 현재 95%이상 회원 모집이 이뤄졌으며 소수의 잔여구좌만 남아있어 늦가을 무렵에는 회원권 분양이 완료가 될 예정이라 전했다. 회원권 분양객실 전평형대는 79㎡(24평형)과 92㎡(28평형),121㎡(36평형) 178㎡(54평형) 241㎡(73평)로 으로 이루어져 있고, 연30박을 안면도,덕산,제천을 회원가로 사용하며 각종 리조트 단지내 부대시설도 회원가 적용을 받으며 현재 대부분의 평형대가 분양이 완료가 되어 잔여 평형대를 분양한다고 하며, 그 외 1,000만원대 회원권 스파클럽 멤버쉽도 마감을 앞두고 있다고 한다. 회원입회 문의시 내방/방문상담 요청을 하시면 본사 리솜마케팅사업부 회원권분양 담당직원(02-544-5850)의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한혜진 둘째 언니 조재범 셰프와 결혼…언니 미모보니 ‘깜짝’

    한혜진 둘째 언니 조재범 셰프와 결혼…언니 미모보니 ‘깜짝’

    한혜진 둘째 언니 조재범 셰프와 결혼 스타집안 탄생 한혜진 둘째 언니 배우 한혜진의 둘째 언니 한가영(35) 씨가 조재범(36) 셰프와 결혼했다. 한가영 씨와 조재범 셰프는 12일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동생 한혜진은 결혼식에 참석해 두 사람의 미래를 축복했다. 한혜진은 축구선수 기성용과 2013년 결혼해 올해 9월 13일 첫 딸을 얻었다. 한혜진의 첫째 언니 한무영 씨는 배우 김강우와 오랜 열애 끝에 가정을 이뤄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한혜진의 둘째 형부가 된 조재범 셰프는 최근 SBS ‘썸남썸녀’에 출연하기도 했다. 한식 전문 셰프인 그는 훈훈한 외모와 요리 실력으로 여성 출연진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한혜진은 과거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미혼인 둘째 언니에게 소개팅이 들어오지 않는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한혜진은 “지금 둘째 언니의 고민이 많다. 위로는 김강우, 아래로는 기성용이 있다. 둘째 사위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졌다”면서 “요즘 둘째 언니에게 소개팅이 들어오지 않는다고 한다. 상대방의 부담이 많아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혜진 둘째 언니 조재범 셰프와 결혼…언니 미모 ‘감탄’

    한혜진 둘째 언니 조재범 셰프와 결혼…언니 미모 ‘감탄’

    한혜진 둘째 언니 조재범 셰프와 결혼 스타집안 탄생 한혜진 둘째 언니 배우 한혜진의 둘째 언니 한가영(35) 씨가 조재범(36) 셰프와 결혼했다. 한가영 씨와 조재범 셰프는 12일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동생 한혜진은 결혼식에 참석해 두 사람의 미래를 축복했다. 한혜진은 축구선수 기성용과 2013년 결혼해 올해 9월 13일 첫 딸을 얻었다. 한혜진의 첫째 언니 한무영 씨는 배우 김강우와 오랜 열애 끝에 가정을 이뤄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한혜진의 둘째 형부가 된 조재범 셰프는 최근 SBS ‘썸남썸녀’에 출연하기도 했다. 한식 전문 셰프인 그는 훈훈한 외모와 요리 실력으로 여성 출연진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한혜진은 과거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미혼인 둘째 언니에게 소개팅이 들어오지 않는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한혜진은 “지금 둘째 언니의 고민이 많다. 위로는 김강우, 아래로는 기성용이 있다. 둘째 사위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졌다”면서 “요즘 둘째 언니에게 소개팅이 들어오지 않는다고 한다. 상대방의 부담이 많아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혜진 둘째 언니 조재범 셰프와 결혼…언니 미모 ‘대박’

    한혜진 둘째 언니 조재범 셰프와 결혼…언니 미모 ‘대박’

    한혜진 둘째 언니 조재범 셰프와 결혼 스타집안 탄생 한혜진 둘째 언니 배우 한혜진의 둘째 언니 한가영(35) 씨가 조재범(36) 셰프와 결혼했다. 한가영 씨와 조재범 셰프는 12일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동생 한혜진은 결혼식에 참석해 두 사람의 미래를 축복했다. 한혜진은 축구선수 기성용과 2013년 결혼해 올해 9월 13일 첫 딸을 얻었다. 한혜진의 첫째 언니 한무영 씨는 배우 김강우와 오랜 열애 끝에 가정을 이뤄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한혜진의 둘째 형부가 된 조재범 셰프는 최근 SBS ‘썸남썸녀’에 출연하기도 했다. 한식 전문 셰프인 그는 훈훈한 외모와 요리 실력으로 여성 출연진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한혜진은 과거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미혼인 둘째 언니에게 소개팅이 들어오지 않는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한혜진은 “지금 둘째 언니의 고민이 많다. 위로는 김강우, 아래로는 기성용이 있다. 둘째 사위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졌다”면서 “요즘 둘째 언니에게 소개팅이 들어오지 않는다고 한다. 상대방의 부담이 많아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료 대여한 국가정원서 입장료 10만원 음악제?

    무료 대여한 국가정원서 입장료 10만원 음악제?

    오는 17일 열리는 ‘순천만국가정원 음악제’가 서울 수준의 입장료를 산정해 순천시민의 원성을 사고 있다. 음악회 소식에 환호하던 시민은 값비싼 입장료에 마음이 싸늘해졌다. 이 행사를 후원하고자 장소와 이름을 빌려준 전남 순천시는 여론 악화로 난감해하고 있다. 음악제 포스터에는 ‘깊어 가는 가을, 순천만정원이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것을 기념해 열린다. 힐링음악제인 순천만국가정원 음악제에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돼 있어 순천시민들은 음악제를 시가 주최하는 행사이며 무료라고 인식하고 있었다. 지난 3년 동안 순천만정원에서 열린 수백여회의 공연과 행사는 모두 무료 관람이었다. 그러나 이 음악제는 순천시와 아무 관련이 없는 민간단체가 주관하는 행사로 최고 10만원의 티켓요금을 받는다. 임영모 순천시 국가정원운영과장은 “애당초 박용범 집행위원회 대표가 국가정원을 축하하는 음악제를 추진하자고 제안할 때는 무료로 얘기됐는데 이후 일방적으로 비싼 입장료를 결정했다”며 “시는 여기저기서 불편한 얘기가 나와 무척 곤혹스럽고 이럴 줄 알았으면 무료 장소 대여에 더 신중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음악제 집행위원회는 GS·현대제철·한국전력 등으로부터 4억 4000만원의 후원금을 받고 별도로 티켓요금을 4만~10만원으로 책정했다. 입장료 구입 요청을 받은 한 기업 관계자는 “공식 후원사인 대기업 측으로부터 그렇게 많은 금액을 후원받았으면서도 또 다른 기업에 티켓 예매 부탁을 하고 지역 경제 수준을 고려할 때 티켓값이 1만~2만원도 아닌 4만~10만원의 고가라는 점은 문제”라고 말했다. 대관료가 없는 야외 잔디마당에서 2시간 공연하는데 비싼 입장료가 의외라는 지적이다. 시민 김모(51)씨는 “시민들의 하나 된 힘 덕분에 국가정원에 지정됐는데 느닷없이 민간단체가 시민에게 돈벌이를 하는 것 같아 기분이 나쁘다”고 밝혔다. 순천만국가정원 음악제 집행위원회는 민간단체다. 더구나 음악제를 추진하는 집행위원회의 대표는 박용범 순천대 공과대학 신소재공학과 교수로 총감독에도 박 교수의 다른 이름인 ‘박치음’이 올라가 있다. 음악 전공자가 아닌 공대 교수가 총감독을 맡은 셈인데 동일 인물을 다른 두 사람으로 인식하도록 각기 표기한 배경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 대표는 “이름 둘 중 하나는 예명”이라며 “무료이거나 입장료가 저렴하면 서울 등지에서 비싼 KTX를 타고 공연을 보러 오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힐링캠프 주원, 김태희 “연애 몇 번?” 질문에 솔직 고백

    힐링캠프 주원, 김태희 “연애 몇 번?” 질문에 솔직 고백

    주원은 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에 출연해 500인 청중과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희는 주원에게 “지금까지 연애를 몇 번 해봤냐”고 질문했다. 이에 주원은 “지금까지 연애를 두 번 해봤다”고 말했다. 주원은 “데뷔하고 나서도 누군가 좋아져서 뭔가 해볼까 하는 순간에 작품에 들어간 적이 많았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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