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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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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동네 건강 비책] 태아·임신부 힐링 돕는 양천 숲태교

    서울 양천구는 임신부와 가족을 대상으로 ‘힐링, 숲태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양천구는 “프로그램에 참가할 임신 안정기에 접어든 임신 16~32주 임신부와 가족 20팀을 모집한다”며 “11일부터 구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고 전했다. 숲태교 프로그램은 계남근린공원에서 오는 28일부터 6월 2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전 10~12시와 오후 2~4시에 진행된다. 오감으로 함께하는 숲태교, 숲속 음악회 등 태교에 좋은 프로그램으로 가득하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아이는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엄마가 보고 듣고 느끼는 것들을 함께하기 때문에 태교가 정말 중요하다”며 “자연 속에서 태아와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강원 동해 감성 바닷길 열린다

    강원 동해시 한섬 일대 바닷길을 따라 ‘감성 바닷길’이 조성 된다. 9일 동해시에 따르면 천혜의 자연이 어울어진 한섬∼고불개∼가세∼하평 구간 1.1㎞에 해안 데크, 전망대, 체험존, 주차장, 편익시설 등을 갖춘 감성 바닷길을 조성 한다. 올해부터 2020년까지 모두 39억을 들여 추진 된다. 한섬 일대는 철길과 바다에 막힌 육지속의 섬같은 유원지 마을로 파도에 의한 침식으로 생긴 길쭉한 원통 모양의 암석인 시스택, 라피에(석회암지대의 깊은 구멍 사이에 남아 있는 암석 기둥이나 능 모양의 돌출부), 몽돌해변 등이 있어 지오투어리즘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요건을 갖췄다. 지오투어리즘(Geo-tourism)은 천연의 지질자원을 관광상품으로 활용해 관광객을 유치하는 지질관광을 일컫는 말이다. 해안선을 따라 기존의 지형지물인 기암괴석, 백사장, 몽돌해변, 어항, 군부대 소초 이동로를 최대한 활용해 개발, 자연경관 훼손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인공구조물인 데크로드는 절벽 등 단절된 구간에만 제한적으로 할 계획이다. 감성 바닷길 조성사업은 이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들어가 연말까지 설계를 끝낼 계획이다. 내년 2월부터는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해 2020년까지 명품 도보 관광코스를 조성한다. 체류형 관광지 개발을 위해 감성 바닷길과 도심 관광 연계, 감추사 신라 선화공주 설화 스토리텔링, 천곡항 일원의 해양레포츠 시설 도입, 바다낚시 명소화, 묵호 동쪽바다중앙시장 먹거리 등을 연계해 볼거리·먹거리·즐길 거리가 공존하게 된다. 김진혁 동해시 전략산업과 주무관은 “사업이 완공되면 찰랑대는 파도와 함께 아름다운 해안을 따라 걷는 최고의 힐링 로드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동해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1박2일’ 멤버들, 자갈밭에 일렬로 누운 모습 포착 ‘무슨 일?’

    ‘1박2일’ 멤버들, 자갈밭에 일렬로 누운 모습 포착 ‘무슨 일?’

    ‘1박2일’ 멤버들이 맥반석 오징어로 변신했다.8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에서는 김준호, 차태현, 데프콘, 김종민, 윤동구, 정준영과 함께 전남 완도에 위치한 보길도로 떠난 ‘봄맞이 보길도 힐링투어’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공개된 사진에는 머리부터 발 끝까지 자갈밭에 온 몸을 밀착시키고 있는 6멤버의 모습이 담겨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마치 서로의 몸에 접착제를 발라놓은 듯 찰싹 달라붙은 채 일렬횡대로 누워있는 모습이 맥반석 위에서 맛있게 구워지고 있는 오징어를 연상하게 한다. 뿐만 아니라 눈코입 위에 돌멩이를 올린 채 힐링을 즐기고 있는 김종민의 폭소 만발한 모습까지 포착돼 웃음을 터져 나오게 한다. 마치 어느 휴양지에 놀러 온 듯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영혼을 광탈한 모습이라 보는 이들의 배꼽을 잡게 한다. 이는 ‘봄맞이 보길도 힐링투어’ 중 하나로 6멤버는 보길도와 물아일체된 모습으로 뜨거운 태양과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진정한 힐링을 만끽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하게 된 것. 특히 멤버들은 유일용 PD의 “왼쪽으로 구르세요~ 오른쪽으로 구르세요”라는 우렁찬 구령에 맞춰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고 이내 스스로가 휴게소 오징어가 된 듯 왼쪽으로 5번, 오른쪽으로 5번 구르는 셀프 오징어구이 돌림판 모습으로 현장을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멤버들이 맥반석 오징어로 파격 변신한 이유는 8일 방송되는 KBS2 ‘1박2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중랑천 ‘튤립’ 구경 오세요”

    “중랑천 ‘튤립’ 구경 오세요”

    서울 광진구는 중랑천에 튤립단지를 조성했다고 8일 밝혔다. 광진구는 “지난해 11월 시민들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군자교에서 장평교에 이르는 중랑천 둔치 1.4㎞, 1800㎡ 규모에 붉은색·노란색 등 다양한 색깔의 튤립을 심었다”며 “중랑천을 찾으면 활짝 핀 튤립을 볼 수 있다”고 전했다.구는 튤립 꽃밭으로 들어가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도 곳곳에 마련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중랑천 경관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2014년부터 ‘중랑천 녹색 브랜드화’를 추진, 장미터널 설치 등 여러 사업을 해오고 있다”며 “중랑천 튤립단지가 광진구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전지적 참견 시점’ 유병재, 매니저 없이 타인과 약속 ‘상대는 누구?’

    ‘전지적 참견 시점’ 유병재, 매니저 없이 타인과 약속 ‘상대는 누구?’

    ‘전지적 참견 시점’ 유병재가 매니저 없이 처음으로 약속을 잡았다. 그가 영혼의 단짝인 매니저를 버리고 누구를 만났을지 궁금증이 더해지는 가운데, 즐거워하는 유병재의 모습이 공개됐다. 7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낯가리는 유병재가 매니저 없이 홀로 다른 사람을 만나는 모습이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유병재는 “힐링이 필요할 것 같아”라고 매니저에게 말하더니 곧바로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 약속을 잡았다. 이에 매니저는 “누구 만나는데?”라며 은근 질투심을 드러내 여전한 부부 케미를 과시했다. 유병재는 낯가림이 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으로 평소에는 매니저가 없으면 아무것도 하지 못했는데, 이런 그가 홀로 다른 사람을 만난다는 사실에 스튜디오의 참견인들도 눈이 휘둥그레졌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더한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유병재가 환한 미소로 상대방을 맞이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매니저가 아닌 다른 사람을 만나면 입을 꾹 다무는 유병재가 이번에는 바라만 봐도 좋은지 연신 싱글벙글 웃음꽃을 피우고 있다. 말 그대로 ‘유병재의 힐링남’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 약속 상대는 유병재와 똑같은 에너지를 가진 인물이라고 전해져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과연 유병재가 만난 사람은 누구일지, 그의 정체는 7일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길을 걷다] 벚꽃 휘날리는 경의선 책거리

    [길을 걷다] 벚꽃 휘날리는 경의선 책거리

    지난 2주간 전국을 장악하다시피 했던 공공의 적 ‘미세먼지’. 따스한 봄 기운을 만끽하며 걷기를 즐기려는 많은 시민들의 발걸음을 옴짝달싹 못하게 했었죠. 그리곤 지난 4일, 단비가 내린 후 모처럼 상쾌한 공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들과, 산과 공원으로 미소띤 하루를 보내기도 했죠. 이놈의 날씨 참 죽 끓듯 변덕이 심합니다. 식목일(5일)인 어제는 전국 대부분 지역이 흐리고 강한 바람까지 동반하더니 한식인 오늘(6일)은 어제 내렸던 비가 그치고 기온이 더 떨어졌습니다. 약한 미세먼지까지 동원해 심술을 부린 하루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날씨에도 불구하고 벚꽃이 휘날리는 홍대역 근처 경의선 책거리엔 시민들과 아이들이 나와 한 낮의 여유로움과 바람에 휘날리는 벚꽃의 아름다운 모습을 즐겼습니다. 지하철 2호선 홍대역 6번 출구로 나오면 이 독특한 책거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책’하면 왠지 무겁고 따분하게 느껴지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이곳을 걷은 것만으로도 현대인들에게 큰 ‘힐링’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책과 관계된 것들 뿐 아니라 도자기, 악세서리 등 소소한 ‘추억거리’를 살 수 있는 판매점도 중간중간 자리 잡고 있습니다. 디지털화 된 세상 속, 우리의 마음과 감성이 바닥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에서 책의 소중함을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를 가져갈 수 있는 곳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연인과 친구 그리고 가족들과 이곳을 걸으면서 말이죠. 글 영상 박홍규 기자 gophk@seoul.co.kr
  • 소지섭X박신혜, ‘숲속의 작은 집’ 오늘(6일) 첫방송...‘관전 포인트’

    소지섭X박신혜, ‘숲속의 작은 집’ 오늘(6일) 첫방송...‘관전 포인트’

    나영석 PD표 새 예능 ‘숲속의 작은 집’이 오늘(6일) 그 문을 연다.6일 ‘힐링 예능’의 강자 나영석 PD의 새 프로그램 ‘숲속의 작은 집’이 첫 방송된다. ‘숲속의 작은 집’은 바쁜 삶을 벗어나길 꿈꾸고는 있지만 선뜻 도전하지 못하는 현대인을 대신해 매일 정해진 미니멀 라이프 실험을 수행, 단순하고 느리지만 나다운 삶에 다가가 보는 프로그램으로, 배우 소지섭과 박신혜가 출연한다. ‘숲속의 작은 집’ 측은 이날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세 가지를 공개했다. ▲ ‘행복’ 실험의 피실험자, 소지섭-박신혜! ‘숲속의 작은 집’에서는 숲속에서 고립된 채 행복을 찾아나가는 실험이 진행된다. 이 실험의 피실험자는 소지섭과 박신혜. 두 명 모두 예능 프로그램에서 쉽게 보지 못했던 만큼 이들이 방송에서 어떤 매력을 선보일 지가 시청자의 최대의 관심사다. 이들은 매일 주어지는 특별한 실험에 당황하면서도 각자의 방법으로 대처해 나가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 ‘윤식당’ 잇는 힐링의 시작! 제주 숲속의 작은 집! 소지섭과 박신혜는 자발적 고립을 위해 제주도의 인적이 드문 숲속으로 떠났다. 그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숲속의 작은 집에서 행복을 찾아 나가는 이들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힐링을 선사할 예정. 뿐만 아니라 작은 집을 둘러싸고 있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매력도 힐링 포인트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자연만이 보여줄 수 있는 매력들이 마치 예능이 아니라 하나의 영화를 보는듯한 감성을 선사할 것이라는 전언이다. ▲ ‘미니멀 라이프’, 최소한으로 나답게 살아보기! 지난 주 공개된 ‘숲속의 작은 집’ 예고편에서는 ‘오프 그리드’ 라이프를 처음으로 겪게된 소지섭, 박신혜의 모습이 눈길을 모았다. 이들은 공공 수도, 전기 없이 정말 필요한 최소한의 물품으로 생활을 이어나갈 예정. 도시를 떠나 최근 트렌드인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해나가는 이들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때론 공감을, 때론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tvN ‘숲속의 작은 집’은 이날(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이크 요정’ 김제동 귀환, 오는 5월 JTBC ‘김제동의 톡투유2’ 첫방송

    ‘마이크 요정’ 김제동 귀환, 오는 5월 JTBC ‘김제동의 톡투유2’ 첫방송

    JTBC ‘김제동의 톡투유2’가 오는 5월 돌아온다.5일 ‘마이크 요정’ 김제동이 다시 시청자를 만난다. 오는 5월부터 JTBC ‘김제동의 톡투유 2 - 행복한가요 그대’(이하 ‘톡투유2’)가 전파를 탄다. ‘톡투유’는 2015년 5월 ‘김제동의 톡투유-걱정말아요 그대’로 시작, 최고의 입담꾼 김제동과 청중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생각을 나누는 JTBC의 대표 힐링프로그램이다. 2017년 6월, 시즌1이 종영을 맞기까지 약 2년간 총 111회 62,000여 명의 청중이 참여하며 대표적인 소통형 TV콘텐트로 자리 잡았다. 이번 ‘톡투유’ 시즌2는 ‘~ 그대’ 시리즈를 이어간다는 취지로 시즌1 ‘걱정말아요 그대’에 이어 ‘행복한가요 그대’라는 새로운 문패를 달았다. 시즌2는 총 14회로 제작될 예정이다. 지난 시즌에 이어 연출을 맡은 이민수 PD는 “시즌1 종영 이후 1년 가까이 지났다. 우리 사회와 사람들 모두 큰 변화를 겪고 있다. 톡투유 시즌1이 그랬던 것처럼 행복으로 나아가는 변화를 함께 하고 싶고, 전국 각지에서 다시금 웃음과 공감이 넘치는 시민들의 참여의 장을 마련하고 싶다”라며 첫 방송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공감술사’ 김제동의 두 번째 위로, ‘행복한가요 그대’가 전하는 새로운 이야기는 5월 첫방송되는 JTBC ‘김제동의 톡투유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 신개념 문화공간 라뜰리에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 신개념 문화공간 라뜰리에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제14기 정책위원회는 관광 정책연구를 위해 4월 3일(화) 공유적 창조혁신 공간을 창출한 조웅래 대표의 특강과 함께 현장을 방문 벤치마킹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 대표는 연간 1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에코힐링의 대표 명소인 계족산 황톳길을 조성하는 한편, 서울 도심 한가운데서 19세기 프랑스 명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신개념 복합문화공간 라뜰리에를 창조한 장본인이다. 예술과 사람 사이를 이어 주는 아트랙티브 테마파크인 라뜰리에는 미디어아트·홀로그램·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다양한 첨단 통신 기술을 접목해 그림 속 인물과 직접 대화할 수 있고 생생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신개념의 테마파크다. 이날 특강에서 조웅래 대표는 지역사회와 상생해야 투자와 도움이 일어나고 지속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황규복 서울시의원은 “서울은 대중교통이 잘 발달되어 있는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지하철 역세권과 지하역사 유휴공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며 “이런 공간들을 라뜰리에와 같은 관광산업과 연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기업의 재무구조 개선은 물론 이용자의 접근성 제고까지 ‘일거삼득’의 혁신적인 정책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정책 현장 탐방에는 지난 13기 정책위원회 위원으로서 열정적으로 참여했던 서윤기 서울시의원도 함께 참여하여 첨단IT접목 우수 관광혁신사레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표명했다. 현장투어에 참여한 문형주 의원은 “명화에 ‘스토리’를 넣어 ‘그림속으로’라는 판타지 공간을 ‘첨단IT기술’로 융합하여 새로운 공간을 창출하는 예술체험문화공간 혁신 사례가 서울시 전체로 확산되어 기존 관광프로그램에 변화와 혁신사례가 보다 많이 창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청 의원은 “서울시에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접목된 관광사례가 보다 지평을 넓혀 확산되기 위해 서울시가 제도적,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투어에는 문형주(바른미래당․서대문3), 서윤기(더불어민주당․관악2), 유청(바른미래당․노원6), 황규복(더불어민주당․구로3) 의원이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유진 이시영, 오붓한 공방 데이트 “완전 힐링”

    소유진 이시영, 오붓한 공방 데이트 “완전 힐링”

    소유진, 이시영이 공방 데이트를 즐겼다.4일 배우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유진 언니랑 공방에서 비누랑 캔들도 만들어보구 애 얘기 하느라 시간가는 줄 모르고. 완전 힐링. 감사합니다. 언니 짱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 공방에서 비누와 양초를 만드는 이시영과 소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앞치마를 두르고 장갑을 끼고 작업을 하는 이시영과 소유진의 다정한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이시영은 최근 지난해 9월 외식 사업가 조승현 대표와 결혼식을 올린 이시영은 지난 1월 득남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길을 걷다] 청계천, 그 길에서 여유를 찾다

    [길을 걷다] 청계천, 그 길에서 여유를 찾다

    미세먼지로 몸 뿐 아니라 마음까지 답답했던 지난 몇 주간의 우울함이 4일 오전에 내린 비로 깨끗하게 씻겨 내려갔습니다. 이 절호의 기회를 놓칠세라. 서울의 중심인 종로구와 중구를 가로질러 흐르는 도심 속 청계천에도 완연한 봄기운을 즐기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았습니다. 웃음 가득히 서로 대화하며 청계천 길가에 여유로움을 맘껏 쏟아냅니다. 발걸음도 무척 가벼워 보입니다. 바쁜 일과를 떠나 잠시나마 일상의 여유로움을 즐기기 위해, 서울시민의 힐링공간 중 한 곳인 청계천을 찾아온 발걸음들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글 영상 박홍규 기자 gophk@seoul.co.kr
  • 4Bay 설계 아파트 ‘가평 블루핀’ 모델하우스 개관…오는 5일 1순위 청약접수

    4Bay 설계 아파트 ‘가평 블루핀’ 모델하우스 개관…오는 5일 1순위 청약접수

    봄 분양시장이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가평 최초 4Bay 설계를 내세운 아파트 ‘가평 블루핀’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군인공제회가 100% 출자한 대한토지신탁이 시행하는 가평 블루핀은 지난 3월 30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개관 첫날부터 수많은 방문객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모델하우스 내부가 꽉 찼다. 가평군 읍내리 일원에 들어서는 가평 블루핀은 지하1층~지상19층, 2개동, 총 119세대(전용면적 63~84㎡)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가평군에 10년 만에 선보이는 새 주거단지로, 지역 최초 4Bay 설계를 적용해 지역 내 주민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평은 1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이 높은 지역이다. 최근 국내 1호 음악도시 조성 및 관광인프라 구축에 따른 가평의 개발호재가 맞물리며 수요는 급증했지만, 여전히 공급물량이 부족한 실정이다. 2~4인가구가 선호하는 중소형평형대 아파트를 찾기도 쉽지 않다. 이에 가평 블루핀의 희소가치가 높아 청약 경쟁률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가평 블루핀의 가장 큰 장점은 우수한 설계다. 타 단지보다 더 높은 2.4m의 천장고와 남향위주 4Bay 설계가 탁 트인 개방감과 쾌적함을 선사한다. 또한 일부 타입의 경우 드레스룸과 주방팬트리, 현관수납장을 적용하여 더 넓은 체감면적을 느낄 수 있다. 가평 초·중교와 가까워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며, 중소형마켓, 재래시장, 가평군청 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깝게 위치해 편리하다. 또한, 경춘선 가평역, 서울양양고속도로 등을 이용해 서울 주요 도심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서울 출퇴근에 유리하다. 숲세권과 에코 프리미엄을 내세운 최신 주거트렌드에도 적합하다. 북한강, 가평천, 남이섬, 자라섬, 이화원 등 대한민국 대표 힐링명소를 가까이 두고 있어 풍요롭고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다. 인근 부동산 관계업자는 “대한토지신탁이 시행을 맡아 신뢰를 얻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가평군에 오랜만에 찾아온 분양소식에 관심이 뜨겁다”며 “서울 접근성도 우수하고 인프라도 좋아 지역 주민들은 물론 서울과 가까운 수도권 아파트를 찾는 이들에게도 반응이 좋을 것”이라 덧붙였다. 청약일정은 4월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6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4월 12일이며, 같은 달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정당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가평 최초 4Bay 프리미엄 아파트 가평 블루핀은 가평읍에 모델하우스를 개관 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산 골목상권·소상공인 지원

    부산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20개 이상 상점 밀집 지역 가운데 2곳을 선정해 각각 5000만원의 환경개선비 등을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지역 상권의 전통과 특성을 살린 테마 및 스토리에 부합하는 환경개선 분야와 지역 상권의 독특한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 분야 등이다. 시는 오는 9일부터 소상공인 350명에게 종합건강검진비용 20만원을 지원하고 소상공인 가족을 위한 가족힐링캠프를 개최해 단절된 가족 간의 소통시간도 마련한다. 이 밖에 전문 컨설턴트가 폐업하는 소상공인을 방문해 폐업 관련 신고 및 주의사항, 점포정리 절차 등을 지원하는 사업도 편다. 업장 철거가 필요한 업체 중 비용이 100만원 이상일 경우 원상복구 비용도 50곳에 지원한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강동 힐링 숲에서 지친 마음 달래요

    서울 강동구가 오는 7일부터 일자산 치유의 숲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만㎡ 규모 치유의 숲을 마련하고, 약 500m의 구간의 숲길에 삼림욕 벤치, 숲속 쉼터 등을 조성한 바 있다. 산림치유는 숲에서 발생하는 음이온과 피톤치드 등을 활용해 다양한 신체 활동과 명상을 병행하는 행위다. 산림치유 지도사가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제공한다. 매주 화~토요일 상시 운영되고 참가비는 무료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심신의 건강을 지켜나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이야기가 있는 서대문, 함께 걸어요

    서울 서대문구가 이야기가 있는 도보관광코스를 발굴하고 대학생 해설사를 양성한다고 2일 밝혔다. 지역 내 모두 3개의 도보관광 코스가 있다. 1코스인 ‘민주와 독립의 열망을 품은 길, 의주로’ 탐방은 프랑스대사관, 독립문,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등 근현대사적 의의가 큰 곳을 찾아간다. 올해 신설된 2코스 ‘대학 문화의 메카 신촌’ 탐방은 이화여대, 이대 오이길, 신촌역사, 신촌 박스퀘어, 토끼굴, 연세대로 이어진다. 3코스인 ‘나만의 힐링 로드’ 탐방은 무악재역에서 출발해 무악재 하늘다리, 안산 봉수대, 봉원사로 연결된다. 서대문구 도보관광코스는 국내외 관광객, 시민 등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2코스는 대학생들이 교육 수료 후 다음달부터 탐방 해설사로 나설 예정이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고속도로·KTX 발판… 해양 관광에 명운”

    “고속도로·KTX 발판… 해양 관광에 명운”

    “수도권과 내륙에서 이어지는 고속 교통망을 배후 여건으로, 넓은 환동해권 바다로 진출하는 해양관광도시 건설에 명운을 걸겠습니다.”심규언 강원 동해시장은 2일 묵호항 등을 통해 도시를 국제 해양관광도시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수년 전 속초~삼척을 잇는 동해고속도로가 뚫렸고, 지난해 말 개통된 서울~강릉 간 KTX의 동해 연장 계획 등 교통 인프라가 급속히 좋아지고 있어 힘을 실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심 시장은 “면적이 작고 인구가 밀집된 동해시는 해군과 다양한 국가기관 등이 모여 있는 항구도시다. 미래 동력은 바다를 무대로 하는 관광도시로 나아가는 데서 찾겠다”면서 “이에 앞서 교통 인프라가 좋아진 것을 활용해 우선 수도권 관광객들을 끌어들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시 직영으로 추암지역에 문을 연 ‘러시아 대게마을’과 망상해변에 오픈한 ‘한옥촌’이 대표적이다. 동해항을 통해 러시아에서 들여오는 대게를 저렴한 가격에 직영 판매하고 바다와 백사장 가까이 위치한 전통 한옥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힐링 숙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와 함께 묵호항을 국제 해양관광항으로, 동해항을 물류항으로 특화해 시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을 작정이다. 묵호항 주변의 묵호등대 논골담길을 찾는 관광객들을 주변의 어달해변 등으로도 이끌기 위해 다양한 테마관광지 계획도 추진한다. 더불어 부채 없는 도시를 위해 재정 건전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심 시장은 “2014년 520억원에 이르던 부채가 올 들어 94억원으로 줄었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복지 동해를 실천해 보건복지부의 지방복지평가 7개 분야에서 전국 최우수 복지 지자체로 우뚝 서는 등 성과도 컸다”며 “재정에 여유가 생긴 만큼 올해부터는 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육성하기 위한 집중 투자를 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동해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힐링 여행지’ 제주의 치유되지 못한 아픔 4·3

    ‘힐링 여행지’ 제주의 치유되지 못한 아픔 4·3

    연간 1500만명이 찾는 아름다운 섬 제주는 삶에 지친 내·외국인의 마음을 달래주는 명실상부 ‘힐링 여행지’다. 그러나 평화로워 보이는 관광도시 제주에는 깊은 생채기인 4·3 사건이 치유되지 못한 채 오래도록 그늘져 있다. 올해 70주년을 맞은 ‘제주 4·3’은 아직 진상 규명과 희생자 파악도 다 끝나지 않아 정식 명칭조차 없다. 국민의 3분의1은 이 사건을 모른다고 말했다. 제주도민들이 사회에 “대한민국의 역사인 제주 4·3을 기억해 달라”고 외치는 이유다.3일 서울·제주 등 전국 20개 도시에서 ‘제주 4·3은 대한민국의 역사입니다’라는 주제로 제주 4·3 70주년 추모 행사가 시작된다. 서울에서는 3일부터 7일까지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분향소 추모제가 진행된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는 6월까지 특별전을 연다. 오는 7일 오후 6시 30분 광화문에서는 국민 문화제가 거행된다. 이 문화제에는 유가족 150여명을 비롯한 제주도민 500여명이 상경해 직접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 상징은 동백꽃이다. 제주에 붉은 동백꽃이 떨어지는 4월 무렵, 함께 스러진 수만명의 목숨을 기리는 의미를 담았다. 사건 발생 70년이 지났지만 ‘제주 4·3’은 아직 이름없는 역사다. ‘대량 학살’, ‘폭동’, ‘항쟁’ 등 다양한 가칭이 있지만 공식 명칭은 없다. 이 사건은 2000년에야 ‘제주 4·3 특별법’을 통해 진상조사 위원회가 발족했다. 위원회가 정부에 ‘제주 4·3사건 진상보고서’를 제출한 2003년 당시 노무현 대통령은 제주도민에게 이 사건에 대해 공식으로 사과했다. 하지만 이 보고서에는 “이 보고서는 사건의 진상 규명과 희생자·유족들의 명예회복에 중점을 두어 작성되었으며, 4·3사건 전체에 대한 성격이나 역사적 평가를 하지 않았다. 이는 후세 사가들의 몫”이라고 적혔다. 일각에서는 하루빨리 정식 명칭을 만들어야 한다는 ‘정명 운동’도 생겨나고 있다. 그러나 사건의 성격이 당시 시대상과 얽혀 복잡한 까닭에 이를 포괄해 명명하기 쉽지 않다. 도민들도 자칫 자신의 가족을 잃은 이 비참한 사건이 이념 논리로 해석될까 조심스러워 큰 목소리를 내지 못한다. 박찬식 4·3범국민위 운영위원장은 “제주 4·3은 하나의 시선, 한가지 프레임으로만 봐서는 안 되는 복합적인 문제”라면서 “유가족 중에는 한 가족 안에 희생당한 민간인과 토벌한 무장대 사망자가 동시에 있을 정도로 이 사건은 역사적 문제와 맞닿아 있는 공동체적 비극”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제주 4·3은 우리 사회의 잊힌 이야기다. 제주 4·3평화재단이 지난해 진행한 전국민 제주 4.3 인식조사 결과, 제주 4·3이 일어난 시기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49%가 ‘한국전쟁 발발 이후’라고 답했다. ‘한국전쟁 발발 전’이라고 제대로 응답한 사람은 28.3%에 불과했다. 나머지 22.7%는 “모른다”고 답했다. 제주4·3 특별법 제정 사실조차 모르는 국민은 36.7%이었다. 제주 4·3 특별법이 정의한 제주 4·3은 ‘1947년 3월 1일을 기점으로 1948년 4월 3일 발생한 소요사태 및 1954년 9월 21일까지 제주도에서 발생한 무력충돌과 그 진압과정에서 주민들이 희생당한 사건’이다. 1947년 3·1절 행사를 구경나온 어린아이와 여성 등 6명이 경찰의 실수로 사망하자, 이에 분노한 주민들은 거리로 뛰쳐나왔다가 시대의 희생자가 됐다. 당시 이 움직임은 좌우 이념 논쟁과 5·10 단독선거 반대 등 사회적 이슈와 얽혀 정치적 싸움처럼 비쳐졌다. ‘빨갱이’를 솎아낸다는 명목 등으로 이뤄진 군·경의 민간인 학살과 방화로 당시 제주도민(약 25만명)의 10분의1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제주 4·3의 희생자 수는 아직 정확히 집계되지 않았다. 지난해까지 제주 4·3 위원회가 확정한 희생자는 1만 4232명이며 위원회가 추정하는 사망 인원은 약 3만명이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 아토피·천식 ‘힐링캠프’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아토피·알레르기비염·천식 등 환경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4~10월 ‘2018년 건강나누리 캠프’를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국립공원 자연환경 속에서 동식물 관찰, 숲길 걷기와 같은 친환경 체험과 함께 전문 의료인으로부터 진단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건강나누리 캠프는 북한산 등 전국 12개 국립공원사무소와 환경보건센터,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지역전문병원 등 24개 의료기관이 공동 진행하며 총 105회, 4000여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찰과 연계(템플스테이)한 국립공원 주관 프로그램, 환경성 질환 예방법 등을 체험하는 환경보건센터 주관 프로그램, 환경성질환센터에서 진행하는 아토피 예방 목욕법, 친환경 소품만들기 등으로 차별화한다. 참가 신청은 2일부터 12개 국립공원사무소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환경성질환을 겪는 어린이가 있는 가족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취약계층 어린이에게 우선 기회가 부여된다. 참가비는 없지만 보호자가 반드시 동행해야 하며 주말과 방학 기간에 당일형 또는 숙박형으로 운영된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1박2일’ 김준호에서 정준영까지 ‘초집중+간절’ 표정 “역대급 복불복”

    ‘1박2일’ 김준호에서 정준영까지 ‘초집중+간절’ 표정 “역대급 복불복”

    ‘1박 2일’ 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윤동구-정준영의 6인 6색 표정이 포착됐다. 머리 위에 물컵을 올리고 그 어느 때보다 초집중한 6멤버의 다채로운 표정이 보는 이들을 배꼽 잡게 한다.오늘(1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연출 유일용)에서는 6멤버 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윤동구-정준영와 함께 전남 완도에 위치한 보길도로 떠난 ‘봄맞이 보길도 힐링투어’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제작진이 복불복 장소의 新 패러다임을 개척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끌어올리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머리 위에 물컵을 올린 6멤버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모든 멤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긴장감 가득한 이들의 표정에서 불안감, 간절함, 초조함이 엿보여 무슨 상황인지 보는 이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든다. 특히 동그랗게 뜬 눈과 마치 얼음이 된 듯한 자세를 통해 이후 어떤 상황들이 펼쳐질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이는 멤버 6인이 머리 위 물컵에 쏟아지는 물의 양을 온 몸의 신경세포 하나하나를 곤두세우며 저울질하는 모습. 특히 ‘2번 국도 세끼여행’ 당시 각 팀의 유일무이한 공복 세끼 당첨자였던 김준호와 김종민은 물이 쏟아지는 것과 동시에 옆에서 물소리를 내며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는 등 그 어느 때보다 잔머리를 굴리는 꼼수로 현장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는 후문.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6멤버는 ‘봄맞이 보길도 힐링투어’ 2코스로 소개된 전망 좋은 카페가 절벽 위 카페라는 말을 듣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와 함께 제작진이 6멤버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카페가 공개됐는데 고산 윤선도가 달을 구경했던 ‘산 아래 카페’ 낙서재와 그 건너 까마득한 ‘절벽 위 카페’ 동천석실인 것.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절벽 위와 산 아래 카페의 극과 극 비주얼이 담겨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까마득한 절벽 위에 마련된 카페는 지금껏 6멤버가 경험해보지 못한 역대급 복불복 장소가 될 것으로 보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를 본 차태현은 “저기까지 가는 짚라인이 있어? 저길 어떻게 가”라며 너털웃음을 터트리는 등 미션에 앞서 불안한 마음을 폭발시켰다는 후문이어서 웃음을 자아낸다. 이처럼 ‘1박 2일’에서 최초로 시행되는 역대급 복불복 장소를 경험하게 될 주인공은 누가될지 오늘(1일)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위대한 유혹자’ 조이 ‘입덕 완료’ 우도환 “예쁘네 웃으니까”

    ‘위대한 유혹자’ 조이 ‘입덕 완료’ 우도환 “예쁘네 웃으니까”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극본 김보연/연출 강인 이동현/제작 본팩토리)가 우도환을 향한 박수영(조이)의 가슴 시린 이별선언으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 이들 로맨스의 향방에 관심이 한껏 고조되고 있다.무엇보다 흥미를 유발하는 것은 극중 ‘유혹자’ 권시현(우도환 분)이 가족보다 끈끈한 관계인 ‘악동즈’ 최수지(문가영 분)-이세주(김민재 분)와의 내기인 ‘유혹게임’과 은태희(박수영 분)를 향하는 마음 사이에서 깊은 갈등을 시작했다는 점이다. 이 가운데 ‘위대한 유혹자’의 애청자들은 ‘시현이의 마음은 정작 본인만 모른다’면서 시현이 태희에게 완벽한 ‘입덕(누군가에게 푹 빠져있음)’ 상태라고 주장하고 있다. 시현의 “예쁘다”라는 대사 한 마디만 들어도 그의 감정변화가 한 눈에 파악된다는 것. 이에 시현이 태희에게 빠지는 과정을 3단계로 정리해본다. # 덕통사고 : 6회 “예쁘네 웃으니까” 6회, 시현은 ‘유혹타깃’인 태희에게 본격적인 작업을 시작했다. 시현이 선택한 필승법은 타깃의 동선에 맞추는 것. 이에 시현은 주말마다 요양원 봉사활동을 가는 태희를 따라서 봉사활동에 합류했다. 이 가운데 시현은 할머니들 사이에서 재롱잔치를 하며 해맑은 미소를 터뜨리는 태희의 모습을 보고 “예쁘네. 웃으니까.”라고 말했다. 자기도 모르게 튀어나온 ‘예쁘다’는 말에 화들짝 놀란 시현은 “미쳤나 봐. 헛것이 보여”라며 도리질을 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태희를 향한 시현의 마음은 ‘유혹자’ 모드.# 입덕부정기 : 9회 “화장했나? 예쁘다” 편의점에서 태희와 첫 키스를 나눈 뒤 시현은 갈수록 태희에게 빠져들었다. 태희를 만나기 위해 ‘악동즈’와의 만남을 뒤로 미루는가 하면 앞집으로 이사 온 태희를 위해 ‘우렁각시’를 자처할 정도로 태희와의 시간이 즐거워지기 시작한 것. 특히 9회에서 시현은 유난히 예쁘게 차려 입고 외출한 태희와 맞닥뜨린 후 그의 모습을 넋을 잃고 바라봤다. 이내 정신을 차리고 황급히 자리를 뜬 시현은 “오늘 화장했나? 예쁘다”라며 헤실헤실 웃다가 또 다시 “미쳤나 봐”라며 뒷목을 잡았다. 그러나 한번은 우연이지만 두 번째부터는 필연인 법. 시현이 진심으로 태희를 예뻐하고 있다는 사실이 탄로난 순간이다. ‘예쁜 애를 예쁜 애라고 부르지 못하는’ 시현의 상태는 일명 입덕부정기. # 어덕행덕 : 12회 “은태희 예쁘네” 12회, 시현은 과거 어머니의 교통사고에 석연치 않은 점이 있음을 알게 된 뒤 심란한 기분에 휩싸였다. 이때 시현의 우울한 발걸음이 가 닿은 곳은 태희가 일하는 카페 앞. 시현은 창 밖에서 태희가 일하는 모습을 보고 “은태희 예쁘네”라고 말하며 힐링을 받은 듯 포근한 미소를 지었다. “미쳤나 봐”라고 외치며 자신의 감정을 부정했던 모습은 온데 간데 없이, 휴대폰을 꺼내 태희의 예쁜 모습을 사진에 담기까지 하는 시현의 모습은 그의 심리변화를 한 눈에 알 수 있게 만들어주는 대목이었다. 심지어 알바 중인 태희에게 “끝나고 밥 먹자”, “놀이공원 갈래?”, “마트 갈래?”라며 신난 꼬마아이처럼 종알대는 모습은 ‘어덕행덕(어차피 덕질할 거 행복하게 덕질하자)’의 자세 그 자체. 이처럼 극중 시현은 부정할래야 부정할 수 없이 ‘태희앓이’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현이 태희의 이별선언을 기폭제로 자신의 마음을 각성하고, 이들 애정전선의 새 국면을 열게 될지 향후 전개에 관심이 증폭된다. 한편 청춘 남녀가 인생의 전부를 바치는 줄 모르고 뛰어든 위험한 사랑게임과 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위태롭고 아름다운 스무 살 유혹 로맨스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는 매주 월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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