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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서도 뜬 GS건설 ‘자이’... ‘세종자이e편한세상’ 내방객

    세종서도 뜬 GS건설 ‘자이’... ‘세종자이e편한세상’ 내방객

    지난 24일 세종시에서 동시 분양이 시작된 가운데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자이’가 세종에서도 돌풍을 일으켰다. 특히 3개 단지 중 가장 많은 내방객(3만 1000여명)이 몰리며 예비 청약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세종 4-2생활권에서 공급되는 GS건설의 ‘자이’ 브랜드 아파트가 남다른 상품력으로 관심을 모은다. GS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자이’는 국내 최대 부동산 브랜드 어워드 3관왕에 이름을 올리는 등 소비자 신뢰도가 두텁다. 특히, 최근 주택 고급화 바람에 발맞춰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하이엔드(High-end)’ 주택 공급으로 소비자를 만족시키면서 분양 성적도 우수하게 나타난다. 실제로 지난해 서울에서 분양한 아파트 가운데 청약 통장이 가장 많이 몰린 5개 단지 중 4개(디에이치자이개포, 고덕자이, 마포프레스티지자이, 신길파크자이) 단지가 ‘자이’ 브랜드 단지였다. 부동산 관계자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 아파트는 지역에서 인기를 끌면서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매김한다”면서 “이 같은 프리미엄 브랜드만의 특화 설계, 우수한 조경 시설에 주택 수요자들은 높은 점수를 주는 만큼 ‘자이’ 같은 브랜드 아파트의 인기는 계속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서 첫 선을 보이는 자이 브랜드 아파트 ‘세종자이e편한세상’이 입주민의 편의를 높이는 차별화된 설계로 주목을 끈다. 우선 세종자이e편한세상은 프리미엄 브랜드에 걸맞게 세대 내 설계에 집중했다. 전 가구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한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는 물론 타입 별로 4베이 판상형 설계를 비롯해 복층 설계가 도입된 펜트하우스 등 중대형의 장점을 살린 설계를 적용했다. 전 세대에 천정고가 높아 탁 트인 개방감을 주고, 현관 양면 수납장과 팬트리가 제공돼 뛰어난 수납 공간을 갖춘 것도 특징이다. 단지 내에는 대형목 및 정원형 휴게시설이 있는 엘리시안가든을 비롯해 힐링가든, 리빙가든 등 테마별 단지 내 조경시설이 들어선다. 프리미엄 브랜드 자이만의 독창적인 커뮤니티 시설도 관심을 끈다. 단지 103동에 마련되는 최상층 스카이라운지에는 조망을 시원하게 누릴 수 있는 스카이큐브가 들어선다. 이 밖에도, 피트니스, 실내 골프연습장, GX룸을 비롯해 방문객들이 머물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와 키즈카페, 작은 도서관, 독서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다. 5G시대에 걸맞은 다양한 스마트홈 시스템도 특징이다. 스마트폰과 연결되는 홈네트워크시스템을 비롯해 원패스시스템, 다양한 생활 활용이 가능한 인공지능 스피커(세대별 1대)가 제공되며 신재생 에너지 시스템 적용 등으로 관리비 절감에도 힘썼다. 세종자이e편한세상이 들어서는 L4블록은 4-2생활권 내에서도 우수한 자연 환경을 갖춘 입지다. 단지 뒤편 괴화산을 비롯해 단지 앞 삼성천이 흐르는 자연 친화 입지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삼성천이 가까운 장점을 살려 천변을 바라볼 수 있는 수변카페도 단지 내 마련될 예정이다. 세종자이e편한세상은 지하 2층~지상 25층, 18개 동, 전용면적 84㎡~160㎡, 총 12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세부 전용면적 타입 별로는 △84㎡ 720가구, △101㎡ 274가구, △124㎡ 190 가구, △129㎡ 3가구, △144㎡ 4가구, △153㎡ 3가구, △160㎡ 6가구다. 한편, 세종자이e편한세상의 견본주택은 세종특별시 시외고속시외터미널 인근에 있다. 1순위 청약은 30일(목)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vN 금요일 밤은 또 나영석… ‘여행+먹방’ 진부함 날릴까

    tvN 금요일 밤은 또 나영석… ‘여행+먹방’ 진부함 날릴까

    강호동·이수근 주축의 ‘강식당 2’ 비슷한 소재로 차별화할지 관심‘나영석표’ 예능의 정석을 보여 준 tvN ‘스페인 하숙’이 막을 내렸다. 나영석 PD의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 2’가 뒤를 잇는다. 같은 PD의 비슷한 소재 예능이 피로감 대신 새로움을 보여 줄지 관심이 쏠린다. ‘스페인 하숙’은 지난 24일 최종회를 끝으로 11회 방송을 마무리했다. 감독판인 최종회(시청률 6.5%,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를 제외하면 10%를 넘나드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삼시세끼 어촌편’에서 ‘찰떡 케미’를 보여 준 차승원·유해진 조합에 새 얼굴로 그들과 친분이 있는 배정남을 더하고, 해외에서 영업을 하는 ‘윤식당’ 포맷을 입혀 또 한번의 변주를 보여 줬다. 산티아고 순례길 여정에 지친 여행자들에게 출연진들이 손수 꾸민 숙소에서 따뜻한 밥상을 내놓는 설정으로 힐링 예능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2013년 ‘꽃보다 할배’를 시작으로 대동소이한 나영석표 예능이 수년간 지속되는 데다 비슷한 여행·먹방 예능도 쏟아지면서 갈수록 진부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반면 오리지널을 향한 확고한 시청층의 신뢰는 여전히 두텁다. tvN은 ‘스페인 하숙’ 후속으로 ‘강식당 2’를 편성했다. ‘신서유기’의 스핀오프격인 ‘강식당’은 강호동의 이미지를 앞세워 ‘손님보다 식당 주인이 더 많이 먹는 방송’이라는 콘셉트로 2017년 시즌 1을 방송했다. 지난 시즌 ‘신서유기’를 함께한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 송민호, 피오가 출연하고 군 복무를 마친 규현이 합류했다. ‘강식당 2’는 천년고도 경주의 솔숲에 둘러싸인 한옥에서 더 커진 규모의 식당을 열고 ‘화랑도 반한 맛 강볶이’를 선보인다. 기존 멤버 조합에서 오는 익숙한 재미 외에 새로운 차별점을 발굴해 제작진의 말처럼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보여 줄지 주목된다. 31일 첫방송.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맘, 힐링하세요

    엄마는 참된 모성애를 꽃피우고 시들어가는 존재다. 배 속 아이를 가졌을 때부터 아이가 태어나 성인으로 독립할 때까지 늘 노심초사하며 평생을 바친다. 경기 과천시가 여름꽃으로 뒤덮이는 유월 온전히 엄마들을 위해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다음달 15일 시청 대강당에서 마련할 ‘엄마 쉼 축제’는 육아와 가사, 직장생활, 퇴직 후 일상과 노후 준비 등으로 바쁘고 지친 엄마들에게 휴식과 재충전 시간을 선물한다. 시는 각종 행사 보호자로 지원, 조력자로 참여하여 온 엄마들을 위해 온전한 그들만의 진정한 휴식을 제공한다. 축제는 체험, 힐링, 뷰티 3개 부문으로 나뉜다. 연령대에 맞춰 1980년대부터 2000년대 추억의 가요 미니콘서트를 열고, 전신안마, 발마사지, 네일아트, 카페테리아 등 10여개의 다양한 참여형 부스를 마련했다. 특히 뷰티존에서는 평소 힘든 육아와 가사로 자신을 가꾸지 못했던 엄마들을 위해 예쁜 모습을 담아주는 스냅사진 코너와 네일아트, 헤어스타일링. 페이스메이크업 등 스타일을 멋있게 꾸며주는 미용코너를 운영한다. 체험존에서는 편백나무 주머니 만들기와 향기 테라피를 진행한다. 아이와 함께해야 하는 엄마들을 위해 아빠들이 아이를 돌볼 수 있는 에어바운스 등 놀이 공간도 선보인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2018년 전국 출산력 및 가족보건·복지 실태조사’에 따르면 배우자를 둔 15~49세 여성 1만 630명 중 52.0%가 ‘남편과 가사를 공평하게 나누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초등생 이하 자녀를 둔 여성 6703명 중 61.1%가 ‘남편과 육아를 공평하게 나누고 있다’고 답했다(매우 공평 12.9%, 대체로 공평 48.2%). 상대적으로 가사보다 육아 분담이 더 공평하게 이뤄지는 셈이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양천, 신월동 ‘건강힐링문화관’ 기공식 개최

    서울 양천구는 최근 문화·복지복합센터 ‘건강힐링문화관’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건강힐링문화관은 신월동 595-21에 연면적 6999㎡,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짓는다. 지하 1층에는 체육관을, 지상 3층에는 명상실과 공예·미술·음악프로그램실 등 문화활동 공간을 넣는다. 지상 1층에는 어린이집과 장난감 공유센터, 지상 2층에는 모자건강증진센터와 아이맘카페 족욕실을 만들어 출산·보육 서비스도 제공한다. 옥상에는 힐링가든과 희망카페도 들어선다. 내년 6월 준공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건강힐링문화관은 다양한 세대의 주민들이 모여 소통하는 공간이자 문화·체육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양천구 대표 힐링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캠핑 떠난 나은X건후 ‘힐링 예고’

    ‘슈퍼맨이 돌아왔다’ 캠핑 떠난 나은X건후 ‘힐링 예고’

    ‘슈퍼맨이 돌아왔다’ 건나블리 남매가 즐거운 캠핑을 떠난다. 26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79회는 ‘오늘도 우리는 라라라’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그중 건나블리 나은-건후 남매는 주호 아빠가 직접 계획한 캠핑을 떠난다. 바다와 소나무 숲이 우거진 자연으로 떠난 이들 가족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도 힐링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개된 사진 속 주호 아빠는 텐트를 앞에 두고 고뇌하고 있다. 옆에서 아빠를 도와주려는 듯 폴대를 들고 있는 건후의 모습이 너무나도 귀엽다. 폴대를 들고 힘을 쓰고 있는 건후의 모습은 마치 차력사를 떠올리게 한다. 또 다른 사진 속 아이들은 비누방울 놀이와 먹방 등 캠핑의 다양한 요소를 즐기고 있다.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에서 캠핑의 즐거움이 느껴진다. 이날 주호 아빠는 건나블리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기 위해 캠핑장을 찾았다. 축구 외엔 잘하는 게 없는 이미지인 그는 직접 텐트를 치며 멋진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려 했다고. 이에 주호 아빠는 직접 계획을 세우고, 준비물까지 단단히 챙기며 야심차게 캠핑에 나섰다. 그러나 큰 텐트는 역시 다루기 쉽지 않았고, 또다시 헤매는 주호 아빠를 지켜보던 건나블리는 각자의 방식으로 아빠를 응원했다고 한다. 그런가 하면 야외로 나온 건나블리는 밖에서만 할 수 있는 놀이를 하며 캠핑을 즐겼다는 전언. 비눗방울 불기부터 연날리기까지 다양한 놀이를 하며 웃음꽃을 피웠다고 전해진다. 이 과정에서는 특별한 친구도 만났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과연 캠핑장을 찾은 건나블리의 모습은 얼마나 귀여울지, 건나블리가 만난 친구는 누구일지, 아빠와 함께하는 캠핑은 무사히 마무리될 수 있을지 기대된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26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슈퍼휴먼’ NCT 127 “저희의 장르는 ‘도전’… 1등할 때까지 달리겠다”

    ‘슈퍼휴먼’ NCT 127 “저희의 장르는 ‘도전’… 1등할 때까지 달리겠다”

    “저희 음악의 장르를 물어보신다면 ‘도전’이라고 말씀드립니다. 대중적인 음악을 하기보다는 앞선 앨범보다 새로운 모습을 담으려고 했습니다”(도영) 그룹 NCT 127은 2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연 4번째 미니앨범 ‘엔시티 #127 위 아 슈퍼휴먼’(NCT #127 WE ARE SUPERHUMAN) 발매 제작발표회에서 새 앨범에서의 음악적 변화에 대해 이렇게 소개했다. 새 앨범은 이전보다 한층 대중적인 사운드를 가미해 밝은 분위기를 띈다. 아웃트로 포함 모두 6곡이 수록된 앨범의 타이틀곡 ‘슈퍼휴먼’은 다양한 EDM 요소가 어우러진 댄스곡으로 유명 뮤지션 아드리안 맥키넌(Adrian Mckinnon)과 일렉트로닉 뮤지션 탁(TAK), 작곡가 원택(1Take)이 작곡에 참여했다. 멤버 재현은 “개인의 잠재력을 깨닫고 긍정의 힘으로 꿈을 이루고자 한다면 누구든 슈퍼휴먼이 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메시지 담고 있다. 많은 분들이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NCT 127은 지난달 18일(현지시간) 미국 ABC의 간판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해 ‘슈퍼휴먼’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글로벌 아이돌 그룹으로의 행보를 보였다. 또 지난 1월부터 진행한 월드투어를 통해 북미를 중심으로 전 세계 20개 도시에서 29회 공연을 성공적으로 펼쳤다. NCT 127은 지난 21일 멕시코 공연을 마치고 23일 귀국해 하루도 쉬지 않고 바로 국내 컴백 활동에 나섰다.멤버들은 월드투어를 하면서 재미있는 일들이 많았다고 입을 모았다. 쟈니는 “제 고향 시카고에서 멤버들과 저희 집에 갔다. 연습생 때 장난으로 우리집에 가자는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실제로 가기 되니 재미있고 감정이 신선했다”고 말했다. 태용도 “모두가 감동적인 때였다”며 공감했다. 마크 역시 고향인 캐나다 밴쿠버 공연 등을 언급하며 “오랜만에 캐나다에 갔고 그곳에서 공연한다는 감사하고 영광스러웠다. 힐링이 됐다”며 웃었다. 일본 오사카가 고향인 유타는 “일본에서는 제가 멤버들에게 알려줄 수 있었고, 미국에서는 쟈니와 마크가 다른 멤버들을 많이 도와줬다. 우리 NCT 127이 정말 탄탄하다고 생각하면서 공연했다”며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NCT 127의 월드투어는 매 공연마다 수많은 팬들의 열정적인 환호와 응원이 따랐다. 재현은 “각 도시마다 많은 분들이 열정적으로 환호해주시고 한국어 노래를 따라부르고 춤도 같이 춰주셔서 큰 힘을 얻었다. 무대에서의 자신감이나 관객과 호흡할 수 있는 걸 많이 배운 것 같다”고 말했다. 태용은 “데뷔 전에 상상도 못했을 투어에 감사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며 “저희 팬 시즈니(팬덤 엔시티즌) 여러분들께 감사하고 앞으로의 활동도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슈퍼휴먼’을 듣는 모든 사람들에게 슈퍼휴먼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러 온 NCT 127은 어디에서 슈퍼휴먼이 될 수 있는 원동력을 얻을까. 이들은 지치지 않은 활동의 원동력으로 팬들을 응원과 지지를 꼽았다. 유타는 “솔직히 말해 저희도 조금 지칠 때가 있다. 그럴 때 팬분들의 응원이 힘이 된다. 더 많은 팬분들께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정우는 “유타형 말처럼 팬 여러분들이 덕분에 슈퍼휴먼이 되는 것 같다”면서 “저희 팀원들이 하나로 뭉치는 팀워크도 초능력으로 발휘되는 것 같다”고 말을 보탰다. 데뷔 4년차에 접어든 NCT 127은 국내뿐 아니라 미국 등 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더 큰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도영은 빌보드 차트 등에서의 구체적인 목표를 묻는 질문에 “엄마가 꿈은 크게 가지라고 했다. 한국에서도 미국에서도 1등 할 때까지 열심히 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재치있게 밝혔다. 이어 “엄마가 집에 선인장 꽃이 5개나 피었다고, 대박날 것 같다고 하셨다”고 말해 기분 좋은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새 앨범 타이틀곡 ‘슈퍼휴먼’의 국내 활동에 나선 NCT 127은 25일 MBC ‘쇼! 음악중심’, 26일 SBS ‘인기가요’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간다. 글·사진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옥천에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개소

    충북 옥천군 노인장애인복지관에 24일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가 문을 열었다. 도내에선 청주에 위치한 충북도노인복지관과 충주시 노인복지관에 이어 세번째다. 이 센터는 저소득 남성 독거노인 자립지원을 위해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리모델링비 1억원을 지원해 마련됐다. 이곳에선 요리, 정리수납, 하모니카, 휴대폰 활용교육, 실버태권도, 몸펴기운동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운영비 5000만원도 지원한다. 지난해 12월 말 충북지역 독거노인수는 전체노인 인구의 28.8%인 7만5324명이다. 이 가운데 남성 독거노인은 2만2760명이다. 이들은 여성 독거노인에 비해 가족이나 이웃간 교류가 적고 일상생활 자립이 어려워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필요한 실정이다. 신강섭 도 보건복지국장은 “이 센터가 남성 독거노인 사회소통과 자립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도내 전 시군에 설치될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전국에서 운영중인 100세 힐링센터는 12곳이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삼성생명 등 19개 보험회사가 만든 법인이다. 이종서 대전대학교 총장이 이사장을 맡고 있다. 자살예방, 저출산지원, 고령화극복, 생명존중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옥천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기타 치고 노래하고…힐링 선물한 시장님

    기타 치고 노래하고…힐링 선물한 시장님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 번 해보는 거야 ♬♪~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 엄태준(56) 경기 이천시장이 기타를 치며 열창했다. 지난 22일 오후 7시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열린 가정의 달 기념 ‘직원 힐링콘서트’가 무대다. 그는 시청 음악동호회 ‘G-하모니’, ‘온더락밴드’ 팀과 90분간 공연을 펼쳐 시청 직원과 가족 등 300여명에게 박수를 받았다. 1부 공연은 G-하모니와 엄 시장의 기타 선율과 감미로운 노래로 출발했다. 전인권의 ‘걱정 말아요 그대’와 로이킴의 ‘봄봄봄’ 등 6곡으로 무대를 꾸몄다. 이어 2부에서는 온더락밴드가 김건모의 ‘서울의 달’과 싸이의 ‘연예인’ 등 8곡을 폭발적인 로큰롤 사운드로 연주해 공연장을 환호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엄 시장과 기타를 치며 호흡을 맞춘 7명의 직원들은 가수 못지않은 실력으로 객석을 사로잡았다. 관객들은 박수를 치며 하나가 되었다. 노래가 한 곡 한 곡 끝날때마다 환호가 이어졌다. 엄 시장은 “무대에서 연주한다는 게 얼마나 무섭고 어려운지 모르겠다. 이제 혼자 두 곡을 부르는데 뜨거운 박수로 응원해 달라”고 손을 흔들었다. 김원중의 ‘직녀에게’와 김광석의 ‘일어나’를 부른 뒤엔 “근심 걱정 모두 잊고 힐링하고 가시라”며 흥을 돋우었다. 온더락밴드는 마지막 곡으로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를 부르며 관객과 하나되어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마지막엔 모든 출연진과 관객들이 한데 어우러져 자전거 탄 풍경의 ‘너에게 난 나에게 넌’과 봄여름가을겨울의 ‘브라보 마이 라이프’를 함께 부르며 힐링콘서트를 마무리했다. 엄 시장은 노래가 끝나고 감격해 울먹이는 직원에게 다가가 따뜻하게 안아주었다. 김재섭(49·여·증포동)씨는 “화합 무대를 연출해 좋았는데 금세 끝났다”고 아쉬워했다. 공무원 싱어 김태윤(33·농업기술과)씨는 “주말 동안 열심히 연습했는데 아쉽지만 행복하고 즐거웠다”며 웃었다. 엄 시장은 “여름 문턱에서 사랑하는 가족, 직장 동료와 함께 멋진 공연을 감상하면서 행복을 즐겼으면 좋겠다”면서 “어렵고 힘든 여건에도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부글부글 끓는 이야기 본능…스릴러 여왕의 힐링 판타지

    부글부글 끓는 이야기 본능…스릴러 여왕의 힐링 판타지

    ‘7년의 밤’, ‘28’, ‘종의 기원’. ‘한국의 스티븐킹’ 소설가 정유정(53)을 알린 작품들이다. 그렇다고 정유정을 어두운 소설을 쓰는 사람으로 기억한다면? 틀렸다. 등단작인 ‘내 심장을 쏴라’, 이어 출간한 ‘내 인생의 스프링캠프’는 세상 찌질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인물들의 좌충우돌 이야기다. 정유정을 어두운 소설을 쓰는 어두운 사람으로 상상한다면? 더 더 틀렸다. 그의 노래방 18번은 하이디의 노래 ‘진이’다. 노래방에서 “이~ 시~ 간이간이간이~”를 부르는 사람의 활력을 떠올리면, 딱 맞다. 신작 제목이 ‘진이, 지니’인 이유다.지난 22일 서울 합정동 은행나무출판사 사옥에서 만난 작가는 ‘부글부글 끓어오른다’는 표현을 자주 썼다. ‘진이, 지니’는 속에서 이야기가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작가가 한달음에 써내려간 작품이다. 줄거리와 개요, 주인공의 이름과 제목까지 한자리에서 정해졌단다. 소설은 침팬지 사육사 ‘진이’가 야산에서 보노보를 구조하는 데서 시작한다. 자신의 이름을 변주한 ‘지니’라는 이름마저 지어준 보노보를 품에 안고 산길을 빠져나가던 그 순간,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한다. 웬걸, 깨어나 보니 손처럼 발을 쓰고, 얼굴엔 털이 부숭부숭하다. 보노보 ‘지니’의 몸에 사람 ‘진이’의 영혼이 들어간거다. 사고 현장 근처에서 노숙을 하던 청년 백수 민주의 도움을 받아 제 몸으로 돌아가려는 진이의 사흘이 이야기의 골자다. 스릴러 작가가 뜻밖에 판타지를 만났다. 이는 ‘20세기 대표 지성’ 버트런드 러셀의 문장 ‘시간의 어떤 순간에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다’를 만난 데서 시작한다. 그 문장은 30년 전, 중환자실에서 암투병을 이어가던 어머니의 마지막 사흘로 자신을 소환시켰다. 그 시각 어머니는 의식 없이 심장만 뛰었다. “간호사복 입고 옆에 앉아서 사흘을 꼬박 지켜봤어요. ‘엄마, 어디 가 있어?’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나 같으면 어디로 갈까. 저는 제 과거나 미래가 아닌, 인류의 태고적 조상들이 살던 사바나 밀림으로 가보고 싶었어요.” 상상 속 영장류들의 밀림에서 만난 게 ‘보노보’다. 친숙한 침팬지가 아니라 왜 보노보일까. “침팬지는 수컷 중심 사회에, 서열 중심이에요. 근데 보노보는 모계 중심에 연대에 의존하는 사회예요. 제가 상상한 사육사 진이 캐릭터랑 잘 맞더라고요.” 보노보의 DNA가 인간과 98.7%가량 일치한다는 설명에 이르러서는 흡사 소설가가 아니라 동물 연구자와 얘기하는 느낌이다. 그가 이렇게 ‘보노보 박사’가 된 데는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교수의 힘이 컸다. 그의 전작을 재밌게 읽었다는 최 교수는 메일 한 통에 일본 교토대 영장류 센터, 구마모토 보노보 생추어리에 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줬다. 그렇게 취재에 쏟은 기간만 6개월이다. 소설의 시작도 어머니였듯, 소설의 한복판에도 어머니가 담겼다. 소설 속 진이와, 진이 엄마의 대화는 작가와 생전 어머니의 모습 거의 그대로란다. 어머니는 진이 엄마가 그렇듯, 당신보다 딸의 삶을 더 사랑해서 무서울 수 밖에 없었던 ‘보노보 맘’ 그 자체였다. 그랬던 어머니의 죽음은, 작가가 평생을 죽음의 의미에 매달리는 계기가 됐다. “사육사 진이를 통해서는 인간 죽음의 의미를, 보노보 지니를 통해서는 생명의 의미를, 백수 청년 민주를 등장시켜서는 삶의 의미를 짚어보고 싶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살아가야 하는 이유요.” 소설을 쓰면서 당장에 상실의 트라우마가 치유될 순 없지만, 적어도 견딜 수 있는 힘은 얻었다는 그다. 막판 딴지 몇 가지. “그래도 독자들은 정유정에게서 스릴러를 기대하지 않을까요?” “저는 문단도 독자도 의식하지 않아요. 의식하는 순간 ‘변한다’고 생각하고요. 대신 제가 쓰고 싶은 이야기를 독자가 좋아하게 써야죠. 소위 말하는 ‘어그로’라 할까요?” “단편을 쓸 계획은 없나요?” “현재로선 없어요. 거기 쏟을 에너지를 장편에 쏟아요.” 칼처럼 날아드는 우문현답. 작가의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이야기를 담기에, 아무래도 단편이라는 그릇은 좁아 보였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슈돌’ 건후 베이비치노 영상 100만뷰 돌파 ‘러블리 그 자체’

    ‘슈돌’ 건후 베이비치노 영상 100만뷰 돌파 ‘러블리 그 자체’

    ‘슈퍼맨이 돌아왔다’ 건후의 영상이 또 한 번 100만 뷰를 돌파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 출연 중인 건후가 혼자 ‘베이비치노’를 내려 먹는 클립 영상이 네이버 TV캐스트 100만 뷰를 돌파한 것. 4월 7일 공개 이후 지속해서 조회수가 상승해 온 이 영상 지난 5월 20일 100만 뷰를 돌파하며 건후의 두 번째 100만 뷰 영상이 됐다. 공개된 영상 속 건후는 혼자 아침에 일어나 자신의 텐트 집에서 커피를 마시는 척하고, 마트 전단지를 신문처럼 읽는 등 뉴요커 같은 모습으로 랜선 이모-삼촌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마트 전단지에서 찢은 생선을 VJ 삼촌과 나누는 모습은 사랑스러운 천사 그 자체. 이어 등장한 누나 나은이와 운전 놀이를 하다 충돌한 건후. 이후 건나블리 나은-건후 남매는 VJ 삼촌에게 차례로 찾아가 애교 섞인 증언을 쏟아 내 웃음을 유발했다. 특히 건후가 삼촌의 카메라 앞에 다가가 보여주는 말캉 볼살 인절미 애교는 시청자에게도 힐링을 선사했다. 한 번 보면 헤어 나올 수 없는 이 마성의 영상은 공개 당시 폭발적 반응을 보이며 조회수가 수직 상승했으며, 반복 재생의 힘으로 100만 뷰 돌파에 이르렀다. 앞서 건후는 춤을 추려고 할 때마다 노래를 바꾸는 나은이에게 폭풍 옹알이하는 영상으로 100만 조회수를 넘겨 화제가 됐다. 이번 영상으로 100만 뷰 영상을 또 하나 추가하며 대세 베이비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김재욱, 둘만의 미술시간 “비주얼이 아트”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김재욱, 둘만의 미술시간 “비주얼이 아트”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과 김재욱이 둘만의 애틋한 미술 시간을 보낸다. 특히 그림자까지 하나의 예술 작품 같은 박민영의 ‘아트’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한다.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연출 홍종찬, 극본 김혜영, 원작 누나팬닷컴,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드래곤) 측이 오늘(23일) 13화 방송을 앞두고 애틋한 분위기 속에서 박민영(성덕미 역)을 그리기 위해 연필을 쥔 김재욱(라이언 골드 역)의 모습이 공개됐다. 박민영은 김재욱의 눈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무엇인가를 부탁하고 있다.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중인 박민영의 모습이 광대를 들썩이게 한다. 이어 공개된 스틸 속에는 김재욱만의 그림 모델이 된 박민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하얀 캔버스 옆에 부동 자세로 앉아 있는데, 캔버스 위로 그림자가 생겨 눈길을 끈다. 실루엣으로 표현된 박민영의 오밀조밀한 옆 모습이 하나의 예술 작품을 보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하는 것. 또한 김재욱은 캔버스 위 박민영의 실루엣 위로 손을 뻗고 있다. 애틋한 손길로 박민영의 그림자를 가늠하는 듯한 그의 모습이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그동안 트라우마로 인해 그림을 그리는 것을 어려워했던 김재욱. 박민영의 도움으로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천재 화가의 실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그녀의 사생활’ 제작진 측은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이해할수록 박민영-김재욱의 로맨스가 더욱 애틋해 질 예정”이라며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박민영의 힐링 매력과 단짠을 오가는 김재욱의 감정 연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은 오늘(23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설 자리 잃어가는 개그맨들, 홍대에서 릴레이 공개 코미디쇼

    설 자리 잃어가는 개그맨들, 홍대에서 릴레이 공개 코미디쇼

    똘똘 뭉쳐 새달 8~29일 매주 토요일 공연 8월 ‘코미디위크 인 홍대’ 핵심무대 미리 만나윤형빈, 박준형, 정경미 등 개그맨들과 유튜버를 겸하는 젊은 웃음 크리에이터들이 공개 코미디 공연을 위해 뭉쳤다. 22일 서울 중구 코트야드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에서는 ‘릴레이 코미디위크 ㅋ리에이터의 역습’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릴레이 코미디위크’는 윤소그룹 수장 윤형빈을 비롯한 개그맨들이 오는 8월 개최하는 ‘2019 코미디위크 인 홍대’의 핵심 공연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행사다. 간담회에 참석한 개그맨들은 코미디가 기존 방송 무대를 넘어 공개 코미디, 유튜브 등에서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창조적으로 만들어져야 하는 시대가 왔음을 강조했다. 윤형빈은 “지금 개그맨들이 설 자리가 많지 않은데 ‘릴레이 코미디위크’를 통해 다양한 자리를 제시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릴레이 코미디위크’에서는 5개 공연을 먼저 만날 수 있다. ‘크리웨이터’에는 조재원, 싱싱한 싱호, 구공탄(이상은, 심문규), 깨방정(정승빈, 방주호), 창스보이(이창윤), 조충현 등 개그 유튜버 6팀이 출격한다. 윤형빈이 “유튜브 구독자 120만명으로 어린 친구들이 저보다 더 많이 알아본다. 중국에서도 한류 유튜버”라고 소개한 조재원은 “코미디극단에서 지망생 생활을 했던 것이 밑바탕이 돼 유튜브에서 잘 해내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주 무대가 온라인이다 보니 오프라인 공연 욕심이 많았다. 이번에 엄청나게 웃겨 드리려고 밤새 준비하고 있다”며 각오를 다졌다. 정경미, 김경아, 조승희 등이 뭉쳐 엄마들을 위해 만든 육아 힐링 개그 토그쇼 ‘투맘쇼’, 과거 ‘개그콘서트’ 레전드 코너들과 음악이 결합된 박준형의 ‘갈프로젝트’, 이용진·이진호 주축의 ‘용진호와 아이들’, 3년 만에 돌아온 ‘이수근의 웃음팔이소년’ 등도 선보인다. 다음달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릴레이로 열린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비긴어게인3’ 두번째 팀 라인업 공개 “이적-태연-폴킴-적재-김현우”

    ‘비긴어게인3’ 두번째 팀 라인업 공개 “이적-태연-폴킴-적재-김현우”

    이적, 태연, 폴킴, 적재, 딕펑스 김현우가 ‘비긴어게인3’에 합류한다. 7월 첫 방송되는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비긴어게인3’ 제작진이 이번 시즌에서 버스킹 여행을 떠날 두 번째팀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정상급 뮤지션 이적, 태연, 폴킴, 적재, 딕펑스 김현우가 한 팀으로 뭉쳐 버스킹 여행을 떠난다. 앞서 ‘비긴어게인3’ 제작진은 박정현-하림-헨리-악동뮤지션 수현, 메이트 임헌일, 김필을 첫 번째 팀 멤버로 공개한 바 있다. JTBC ‘비긴어게인’은 국내 최정상의 뮤지션들이 해외의 낯선 도시에서 버스킹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뮤지션들이 펼치는 고품격 음악 향연이 감동과 웃음을 선사하며 ‘힐링 음악 예능’이라는 호평을 받아왔다. 다시 돌아오는 시즌3에서는 지난 시즌에서 ‘패밀리밴드’의 이름으로 완벽한 하모니를 보여준 멤버들이 주축이 되는 첫 번째 팀과 새로운 조합으로 구성된 두 번째 팀이 서로 다른 색깔의 음악 선물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두번째 팀은 가요계 대선배인 이적과 탄탄한 실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후배들이 보여줄 새로운 호흡이 기대감을 자아낸다. JTBC 신규 예능프로그램 ‘비긴어게인3’의 연출은 JTBC ‘비긴어게인2’ 등 음악 프로그램을 연출한 송광종PD가 맡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소나무 향기 따라 초안산 둘레길 걸어보세요

    서울 도봉구가 오는 25일 초안산생태공원에서 도봉체육회 주관으로 ‘초안산 둘레길 함께 걷기’ 행사를 갖는다. 몸풀기 체조를 시작으로 세대공감공원, 소나무숲, 초안산 정상(해발 114m), 초안산 생태다리를 돌아오는 5㎞ 구간이다. 특히 소나무숲에서 진행되는 명상 휴(休) 체험은 국가기공협회 전문가의 지도에 따라 소나무 향기를 맡으며 몸과 마음에 힐링할 수 있는 시간으로 꾸미며, 가족 단위 참가자들을 위해 걷기 운동 후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마술·버블 공연과 경품 추첨도 마련돼 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별도 신청을 하지 않아도 당일 오전 9시 초안산생태공원에 나가면 된다. 도봉구는 행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스포츠 안전재단을 통한 단체보험 가입, 둘레길 코스에 안전요원 및 자원봉사자 배치, 구급차 및 구급요원 배치 등을 통해 주민 안전도 살필 예정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구민 모두가 내 지역 가까운 곳에서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육활동으로 가족끼리, 이웃끼리 소통하는 바람직한 관계를 회복하고 운동을 하나의 취미생활로 삼아 건강한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우리집에 왜 왔니’ 한혜진, 혜민스님에 농염 포즈 제안

    ‘우리집에 왜 왔니’ 한혜진, 혜민스님에 농염 포즈 제안

    스카이드라마(skyDrama)의 신규 예능 ‘우리집에 왜왔니’의 첫 번째 호스트로 혜민스님이 등장한다. 19일 저녁 7시 40분 첫 방송되는 ‘우리집에 왜왔니’에서는 세계인의 힐링멘토이자 치유의 아이콘으로 대 활약 중인 혜민스님의 아지트가 공개된다. 예능계 핵인싸 악동절친 4인방 김희철, 한혜진, 김신영, 오스틴강이 혜민스님 아지트인 인사동에 출동하여 신명 나는 홈파티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올해로 4년 째 마음치유 학교 교장을 역임하고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대중들과 활발한 소통을 통해 힐링 멘토 역할을 하고 있는 혜민스님은 ‘우리집에 왜왔니’를 통해 초특급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인자한 스님의 마음에 화를 지핀 우주 대스타 김희철과 혜민스님이 아슬아슬하게 줄다리기를 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주고 4명의 절친 MC들의 화딱지 나는 폭소 현장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특히 한혜진은 혜민스님의 개인채널 구독자 수를 늘리기 위한 시그니처 포즈를 제안하면서 농염한 모습을 선보여 혜민스님을 당황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연초에 절을 들썩이게 만드는 스님들의 보드게임인 ‘성불도’ 게임과 함께 스님들은 어떻게 놀고 무엇을 먹는지 이색적인 이야기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혜민스님과 악동 4인방의 종교 대 통합의 현장, 왁자지껄한 집들이 모습을 보여줄 ‘우리집에 왜왔니’는 오는 19일 일요일 저녁 7시 40분 스카이드라마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도심 속 자연이 주는 행복한 산책’ 구로, 18일 ‘명품 올레길 걷기’ 행사

    서울 구로구가 체육진흥협의회와 함께 오는 18일 ‘제7회 명품 올레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구로 올레길은 산림과 하천, 도심을 연결해 만든 28.5㎞ 길이 산책로다. 주민들에게 도심 속에서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만끽하며 건강을 챙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산림형 1코스(계남근린공원), 2코스(매봉산~와룡산), 3코스(천왕산), 4코스(개웅산)와 하천형 3개 코스(안양천, 도림천, 목감천), 도심형 2개 코스(중앙로, 디지털로) 등 모두 9개 코스로 구성돼 있다. 올해 행사는 고척교 옆 A축구장에서 출발해 안양천, 도림천을 거쳐 동구로초등학교에 도착하는 4.3㎞ 거리의 하천형 코스로 진행된다.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행사 후에는 구로구 체육진흥협의회에서 준비한 경품 추첨도 있다. 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신청 없이 당일 오전 8시까지 출발지로 방문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구로 올레길 걷기 행사는 도심 속에서 자연이 주는 행복과 건강을 모두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힐링 프로그램으로 자리했다”면서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초여름에 더 특별한 제주 사려니숲 걸어요”

    “초여름에 더 특별한 제주 사려니숲 걸어요”

    제주도는 ‘제11회 사려니숲 에코힐링 체험행사’를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사려니숲길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도가 주최하고 산림문화체험사려니숲길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자연휴식년제에 들어가 출입이 제한된 물찻오름이 한시적으로 개방된다. 개막식은 25일 오전 10시 남조로변 서귀포시 붉은오름입구 특설무대에서 도민 및 관광객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식전행사에서는 사려니숲 홍보대사인 가수 신형원과 제라진소년소녀합창단의 합동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 가수 범스, 홍조밴드 등이 참여하는 숲속의 작은 음악회와 제주도 사진일기 저자인 강경식 작가와 동화작가 오하나씨가 진행하는 북&토크 콘서트가 개최된다. 행사 기간 주말(25·26일, 6월 1·2일)에는 전문가와 함께하는 숲길 탐방을 체험할 수 있고, 숲속 테마 체험교실, 리본 소원 달기, 재활용 자동수거 보상기 홍보캠페인 ‘나한티 폽서’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도는 이번 행사 기간 성판악 코스와 사려니오름 코스 등 평상시 출입이 통제된 코스를 개방할 계획이며, 특히 자연휴식년제에 들어간 물찻오름을 한시적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물찻오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오름 입구에 도착한 탐방객에 한해 입장을 허용할 방침이다. 30분 간격으로 20명 단위로 입장할 수 있다. 사려니숲길은 제주 비자림로의 봉개동 구간에서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의 물찻오름을 지나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의 사려니오름까지 이어지는 숲길이다. 총길이는 약 15㎞이며 숲길 전체의 평균 고도는 550m다. 숲길 양쪽을 따라 졸참나무, 서어나무, 때죽나무, 산딸나무, 편백나무, 삼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자라는 울창한 자연림이 넓게 펼쳐져 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이은주 서울시의원, ‘서울의 걷기 좋은 길, 경춘선 숲길 전 구간 개방’ 환영

    이은주 서울시의원, ‘서울의 걷기 좋은 길, 경춘선 숲길 전 구간 개방’ 환영

    서울시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역에서 서울 북쪽을 가로질러 구리시(서울시계)까지 이어지는 경춘선 숲길이 지난 11일 전 구간 개통됐다. 경춘선 숲길은 지난 2010년 열차 운행이 중단된 이후 방치되었던 경춘선 폐선 부지를 서울시가 공원조성을 위해 2010년부터 설계용역부터 2018년 연말까지 진행하여 서울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숲길공원이다. 총 사업비 497억원을 들여 옛 기찻길과 구조물을 보존하고 주변에 다양한 꽃과 나무를 심어 숲길을 조성했고 총 길이 6km, 면적178,661㎡ 로 광운대역~서울시계까지 숲길을 따라 걸으면 두 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서울시의회 이은주 의원(더불어 민주당·노원2)은 “노원구 시의원으로서 더 나아가 노원구 주민으로서 이번 경춘선 숲길 전 구간 개방을 환영한다. 노원구가 도심 속 힐링, 자연의 도시로 한발자국 더 나아갈 수 있게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 ‘경춘선 숲길’서울의 대표 힐링공간으로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 ‘경춘선 숲길’서울의 대표 힐링공간으로

    서울특별시의회 김생환 부의장(더불어민주당·노원4)은 지난 11일 노원구 하계동 경춘선 숲길 방문자센터에서 진행된 ‘경춘선 숲길 전 구간 완전개통 기념’ 행사에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우원식, 고용진, 김성환 국회의원, 채유미, 이은주, 오한아 서울시의원 외 오승록 노원구청장, 이경철 노원구의회의장, 협력기관장, 시민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하여 대성황을 이뤘다.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은 축사에서 “1939년 개통된 경춘선은 70년이 넘는 시간동안 서울시민의 희로애락을 안고 달렸는데 시간이 흘러 기차 운행은 종료되었지만 옛 철길 위에 역사의 흔적과 시민의 추억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고 전했고 “드디어 오늘 마지막 미개통 구역이었던 행복주택 구간의 개통으로 경춘선 숲길 6km 전 구간이 이어지게 되어 서울시민 모두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 드린다”고 말했다. 김 부의장은 “80년 만에 기찻길에서 숲길로 새롭게 변신한 ‘경춘선 숲길’이 서울의 대표 힐링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며,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경춘선 숲길 위에서 서울시민이 또 하나의 추억들을 쌓아가길 바란다”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육사 군악대, 마술 및 버블쇼 등 식전행사와 더불어 식후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및 참석 내빈들과 시민이 함께 경춘선 숲길을 따라 걸으며 시민참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되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만 배후세대 품은 사거리코너 독점 상가 ‘의왕 벨포레 스퀘어’

    2만 배후세대 품은 사거리코너 독점 상가 ‘의왕 벨포레 스퀘어’

    정부의 지속적인 부동산 규제 압박이 주택시장을 겨냥하고 있는 가운데 상가로 눈길을 돌리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특히 상업용지 비율이 낮은 지역의 경우 높은 희소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배후수요 확보가 가능해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상업용지 비율은 주거용지, 공업용지, 녹지용지 등 도시계획 시 필요한 토지이용계획에 따라 할당된 상업시설 필지 비율을 말한다. 상업용지 비율이 높은 경우 상업시설의 공급이 많아지기 때문에 공실률이 높아지고 그만큼 투자 안정성은 낮아지게 된다. 업계 관계자는 “각종 정부 규제와 기준금리 인상 등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상가 투자에 있어서도 옥석가리기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추세”라며 “이럴 때 일수록 상가 투자 시 고려해야할 조건으로 손꼽히는 상업용지 비율, 배후수요 등을 꼼꼼하게 따져본다면 공실 걱정 없는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상업시설 면적 비율이 약 11%에 불과한 경기도 의왕시 내손2동 일대에 5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상가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엠제이와이인베스트먼트가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 416-3번지 일대에 선보일 ‘의왕 벨포레 스퀘어’가 그 주인공이다. 이미 분양이 성황리에 이뤄져 분양완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회사보유분만 남아 치열한 투자 경쟁이 전망되고 있다. 의왕벨포레 스퀘어 지하 2~3층은 주차장이 마련되며 근린생활시설은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까지 들어선다. 사업지 일원 대부분이 규모가 작은 단지 내 상가 위주로 구성돼 있는데다 유사규모 상업시설 부지가 없는 것을 감안하면 높은 희소성을 갖춰 향후 내손동 대표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욱이 풍부한 배후수요도 확보하고 있다. 상가가 위치한 내손동 일대에 아파트 22개 단지와 내손 재개발(가~라구역) 등 향후 약 2만 세대의 고정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평촌 스마트 스퀘어를 비롯해 오뚜기 안양공장, KT동안양지사, 안양 농수산물 도매시장 등 업무시설 종사자 4000여명의 상주인구까지 확보할 수 있어 안정적인 수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도 신규가 아닌 기존의 고정 배후수요를 품게 된다는 점에서 탄탄한 안정성을 자랑한다. 덕분에 공실 리스크 없이 준공 후 즉각적인 임대 수익 발생을 기대할 수 있다. 상가 공급이 지난 6년 간(13~18년) 전무했던 만큼 사업지 주변에 위치한 상가 대부분이 노후화가 진행돼 시설이 낙후된데다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해 새 상가로 이전하려는 대기수요 역시 풍부한 상황이다. 이는 의왕 벨포레 스퀘어 투자 가치를 극대화하는 메리트라고 업체 관계자는 전했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지하철 4호선 평촌역과 인덕원역이 가까이 있어 서울 강남권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평촌IC, 과천~봉담간 고속도로, 과천대로, 47번 국도 등 다양한 도로망도 인접해 있어 외부수요 유입이 탁월하다. 특히, 이 상가는 일대 아파트 입주민들이 평촌역과 인덕원역으로 통하는 핵심 동선상에 위치해 있어 가시성과 접근성이 우수하다. 우수한 상품성으로 경쟁력도 갖췄다. 먼저, 상가가 내손중앙로 대로변 사거리에 위치해 있는데다 4개면이 모두 도로와 접해 있어 가시성과 접근성이 탁월하다. 여기에 법정주차대수(105.8대) 보다 넉넉한 158대의 자주식 주차공간을 확보해 고객의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MD구성은 고객의 수요를 반영한 전략적 구성을 통해 각 층에 맞는 업종을 유치할 계획이다. 우선, 약 600평 규모의 대형마트가 예정돼 있는데다, 3층클리닉,4.5층 학원시설 최상층에는 앵커시설을 도입할 계획으로 교육, 쇼핑, 힐링이 함께 어우러진 상가로 조성해 가치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의왕벨포레 스퀘어 홍보관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흥안대로에 위치해 있으며, 준공은 2020년 6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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