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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양 송이밸리휴양림 ‘무장애 나눔길’ 조성

    양양 송이밸리휴양림 ‘무장애 나눔길’ 조성

    강원 양양군 송이밸리자연휴양림에 ‘무장애 나눔길’이 조성됐다. 6일 양양군에 따르면 송이밸리자연휴양림 일대에 보행 약자층을 배려한 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을 최근 마무리하고 장애인·노약자 등의 산림체험 활동이 가능하게됐다. 무장애 나눔길은 어린이, 임산부, 노약자, 장애인 등 보행 약자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데크길 355m, 황토길 421m 등 모두 776m 구간으로 경사가 완만하게 조성된 길이다. 사업은 2021년 10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주관한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선정돼, 녹색기금 3억 4200만원과 군비 2억 2800만원을 합쳐 총사업비 5억 7000만원으로 추진됐다. 양양군은 숙박시설과 백두대간생태교육장, 자생식물원 등 산림휴양시설의 인프라가 확충돼 송이밸리자연휴양림이 동해안권을 대표하는 산림휴양시설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양군 관계자는 “누구나 송이밸리자연휴양림에서 편히 힐링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안전한 산림 체험활동 지원을 통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동해시 한섬을 동해안 최고의 ‘도심 관광명소’로

    동해시 한섬을 동해안 최고의 ‘도심 관광명소’로

    강원 동해시가 한섬을 동해안 최고의 도심 관광명소로 만드는데 팔을 걷어 붙였다. 동해시는 5일 한섬을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도심에서 만나는 미술관길 해안 산책로’ 한섬감성바닷길 조성 2단계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2018년부터 국비 등 39억여원을 투입해 2.2㎞ 구간의 해안산책로 조성, 전망대, 빛터널, 리드미컬게이트, 편의시설 확충 등 1단계 사업을 추진해 왔다. 연말까지 고불개 해변 우물 복원, 한섬 해변 테마별 포토존 설치, 시설물 내구성 보존과 미관 개선을 위한 도색 등 1단계 사업을 마무리한다. 1단계 사업을 통해 이 일대가 감성을 자극하는 경관 감상이 가능한 힐링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내년부터는 2단계 사업으로 스토리텔링 중심의 아름다운 경관 홍보를 위해 한섬과 대나무숲, 천곡항, 고불개 해변 등에 위치별 안내판을 설치해 감성이미지와 스토리를 입혀 나가고, 한섬 해변에 있는 테트라포드를 꽃모양 등으로 도색해 바닷가 꽃밭을 조성할 계획이다. 몽돌해변 파멍길(파도소리에 부딪치는 몽돌 소리를 들으면서 걷는 산책로와 힐링장소), 운석 낙하지점과 대나무숲 주변 포토존 설치, 대나무터널 등의 포토샷 개발과 터널길 조성을 통해 관광객들의 호기심과 감성을 자극하는 핫 플레이스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인섭 동해시 관광개발과장은 “자연이 주는 편안함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쉼터에 감성이미지와 스토리를 입혀 한섬이 동해안 최고의 도심 관광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강석주 위원장, 서울시 보육주간 일환 ‘2022년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연수지원 사업’ 재개 환영

    강석주 위원장, 서울시 보육주간 일환 ‘2022년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연수지원 사업’ 재개 환영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위원장(국민의힘·강서2)은 코로나19 등 격무로 지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연수지원 사업의 재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연수지원’은 서울시 소재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보육교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2015년부터 실시한 사업으로 전문가 강연, 콘서트·음악회 진행, 문화관람, 힐링 체험 등 2022년에는 전체 4,724개 어린이집의 모든 보육교직원 3만 6,987명의 활동을 지원하게 되며, 2021년에는 관련 예산이 편성되지 못해 추진이 중단된 바 있다. 특히 2022년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연수지원 사업은 지난 10월 강위원장의 대표발의로 개정된 ‘서울특별시 보육 조례’에 따라 보육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와 보육교직원의 활동 장려 등을 통한 양육친화적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정한 보육주간의 일환으로 재개돼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이와 관련해 강석주 위원장은 “서울특별시의회 제11대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 짧지 않은 2022년 하반기를 서울 보육의 질 강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보육주간 지정은 전국에서도 최고로 꼽히는 서울 보육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보육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보육교직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조례개정을 추진했는데, 연수지원 사업의 재개로 인해 보육주간의 본래 취지가 빛을 발하는 것 같아 더욱 기쁘다”라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덧붙여 강 위원장은 “우리 보건복지위원회는 서울 보육의 질 제고를 정책의 우선 순위에 두고 2023년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정책실 예산안 예비심사를 통해 보육교직원 연수지원 사업의 지속뿐만 아니라 교사대아동비율 개선 사업 확대, 외국인 아동 재원 어린이집 운영 지원 예산을 증액 편성하는 등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라며 보육과 양육지원 강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 구로 “숲속에서 책 읽는 기쁨, 누려보세요”[현장 행정]

    구로 “숲속에서 책 읽는 기쁨, 누려보세요”[현장 행정]

    새들이 지저귀는 숲을 바라보며 책을 읽는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휴식이 될 터다. 서울 구로구에 몸도, 마음도 한 번에 재충전할 수 있는 문화 공간이 들어섰다. 항동 서울푸른수목원 내에 조성된 항동푸른도서관이다. 지난달 21일 문을 연 이 도서관은 2018년 착공한 이후 4년 만에 주민들 곁에 찾아왔다. 대규모 주택 사업으로 항동 지역의 인구가 급증하면서 문화 시설을 지어 달라는 주민들의 요청이 이어졌고, 이에 구는 주민들이 즐겨 찾는 서울푸른수목원 안에 도서관을 마련했다. 자연 깊숙한 곳에 자리잡은 특별한 도서관에 대한 기대감을 증명하듯 항동푸른도서관은 개관일부터 인근 주민들로 북적였다. 엄마와 함께 나들이 온 아이부터 한가롭게 독서의 여유를 즐기는 중장년까지 방문자들의 연령층도 다양했다. 도서관 1층에는 어린이자료실과 다목적실이, 2층에는 성인을 위한 일반자료실과 멀티미디어실이 들어섰다. 1만여권의 책이 비치됐고 열람석도 71석 마련됐다. 도서관 내부는 북카페 형식으로 개방감 있게 조성됐다. 옥상 정원에서 수목원을 바라보며 잠깐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도서관에서 만난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요즘 도서관은 독서나 문화뿐 아니라 휴식과 복지 등 주민의 삶과 함께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면서 “책을 매개로 이용자들이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공간으로 변모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시사철 아름다운 수목원 안에 도서관이 자리한 만큼 자연과 삶의 지혜뿐 아니라 힐링과 기쁨을 선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항동푸른도서관은 독립기념관, 통일연수원, 국립국악원 등 국내 유수의 건축물을 설계한 건축가 김원 건축환경연구소 ‘광장’ 대표가 설계를 맡았다. 재능기부 형식으로 도서관 조성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또 도서관 인근에 있는 성공회대 산학협력단이 도서관을 위탁 운영하게 되면서 전문성을 더하게 됐다. 김경문 성공회대 총장은 “대학의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국내 최고의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면서 “이 도서관을 찾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지역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구로구엔 앞으로도 다양한 도서관이 생길 예정이다. 2025년에는 개봉동 KBS송신소 부지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거점도서관을 포함한 복합문화타운이 들어선다. 365일 주민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무인 자동화 도서 대출·반납 서비스 기능을 갖춘 스마트도서관도 2023~2026년에 6대 추가로 설치한다. 고척동 교정시설이 이전하고 남은 부지에는 내년 5월 공공 도서관이 주민을 맞는다.문 구청장은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서로 삶을 이야기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또 잠시나마 안락함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독서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도서관을 확충하는 동시에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의왕시청소년수련관 꿈누리오케스트라, 제16회 정기연주회 개최

    의왕시청소년수련관 꿈누리오케스트라, 제16회 정기연주회 개최

    의왕시청소년수련관 꿈누리오케스트라는 2일 계원예술대학교에서 의왕시민을 대상으로 제1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신세계로부터’를 주제로 1부 ‘세비야의 이발사’ 서곡, 드보르작 교향곡 ‘신세계로부터’, 플루트 협주곡 등이 연기됐다. 특히 대중들이 친숙하게 여기는 인기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 ‘귀멸의 칼날’ 등과 같은 애니메이션 영화 OST 연주를 선보여 호응을 받았다. 2부에서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등 성악 초청 공연이 이어졌다. 그간 사회적 거리두기로 3년여간 정기연주회를 갖지 못했던 단원들은 준비해온 음악적 재능을 펼치며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선율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공연을 관람한 김성제 의왕시장은 “올해로 16번째를 맞은 정기연주회가 관람객뿐만 아니라 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도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69억 빚’ 이상민, 비행기는 비즈니스석?

    ‘69억 빚’ 이상민, 비행기는 비즈니스석?

    이상민이 비행기 비즈니스석을 이용했다는 사실에 서장훈이 ‘채권단’을 언급했다. 이상민은 방송을 통해 여러 차례 과거 사업이 실패하면서 15년째 69억의 빚을 갚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서는 그룹 ‘카라’의 박규리, 한승연, 니콜, 강지영, 허영지가 출연했다. 이날 한승연은 “내가 일본 스케줄을 갔다 오는데 비행기 안 어떤 분이 헤드폰 끼고 선글라스도 끼고 마스크도 끼고 그냥 봐도 연예인이 앉아있더라. 매니저한테 누구시냐고 물어봤는데 ‘상민이 형님입니다’라고 하더라. 진짜 그냥 비행기 입구에서 봐도 연예인 복장이셨다”고 목격담을 전했다. 이 사이 김희철은 비즈니스를 탔는지 이코노미를 탔는지 짖굳은 질문을 했다. 비즈니스를 탔다고 이상민이 답하자 김희철과 서장훈은 이 기회를 놓칠세라 웃음코드로 연결했다. 김희철이 “이 형 비즈니스 탈 돈은 있네”라며 놀렸고, 이상민이 “일본은 그래도 비즈니스가 싸다”고 해명했으나 서장훈은 이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폭소로 연결했다. “채권단에서 가만있지 않을텐데”라고 이상민을 더 코너로 몰았고, 그가운데 그나마 이수근이 “열심히 힐링해야지 돈을 벌 수 있다”고 편을 들어줬다.
  • ‘전북 서해안권 새만금 연계관광벨트 구축’ 본격화된다… 기본구상 연구용역 돌입

    ‘전북 서해안권 새만금 연계관광벨트 구축’ 본격화된다… 기본구상 연구용역 돌입

    전북지역 서해안권과 새만금을 연계한 관광벨트 조성이 본격화되고 있다. 전북도는 이번달 전북 서해안권 새만금 연계관광벨트 구축 기본구상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갖고 본격 사업 발굴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새만금에는 국제공항과 항만, 도로 등 내부 교통망이 조성되고 있다. 관광지 조성을 위한 민간(공사) 투자사업도 점차 속도를 내고 있다. 새만금 1호 방조제 내측(동측) 105만4,385㎡(32만평)에 테마파크, 수상호텔, 숙박, 문화·상업 등 관광기반이 마련되고 2032년까지 부안에 조성되는 2지구는 치유와 쉼,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정주형 테마마을’과 해양레저와 휴양을 결합한 ‘해양레저관광복합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새만금 1호 방조제 시점부에는 ‘VR테마파크’와 ‘챌린지테마파크’가, 새만금 신시야미지구는 복합관광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 진행 중이다. 여기에 군산 관리도 예술의 섬, 정읍 황토섬 에코파크, 김제 관광체험 놀이시설, 고창 외죽도 생태공원, 부안 격포 오션힐링파크 등 5대 시군 사업을 더해 종합 관광벨트를 만들겠다는 게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전북도는 내년 9월까지 용역을 통해 새만금과 주변 지역 관광 개발에 부합하는 기본구상 계획과 함께 사업을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연계관광 콘텐츠 및 자원개발 기본구상, 타당성 분석, 서해안권 관광미래상 등을 폭넓게 살필 계획이다. 새만금 연계 관광벨트 조성에는 총 1850억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새만금을 포함한 서해안권 관광수요증가 대비 연계관광벨트 구축과 전략사업 발굴을 통해 국가예산 확보 및 전북관광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했다.
  •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인천 에어포트’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공식 개관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인천 에어포트’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공식 개관

    글로벌 호텔 체인 아코르의 이코노미호텔 브랜드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인천 에어포트’ 호텔이 지난 1일 영종도에서 공식 오픈했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인천 에어포트는 지하 1층부터 지상 12층 규모로 총 360개의 객실, 3개의 연회장, 다이닝 레스토랑과 바, 카페, 사우나, 체련장 등을 갖추고 있다. 또 173여대가 주차 가능한 주차공간에는 23개의 전기차 충전기를 구비해 고객 편의를 높였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인천 에어포트는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옆에 위치해 점차 늘어나고 있는 관광객들의 수요에 부응할 수 있게 됐다고 호텔 측은 설명했다. 그 밖에 호텔 자체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고 24시간 공항 순환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입지 조건에 장점을 더했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인천 에어포트는 휴식, 힐링을 더불어 설렘을 강조하는 컨셉을 가진 첫 번재 호텔로 객실에서 공항 전망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아름다운 전망을 갖췄다. 호텔 측은 이를 통해 여행 전 이용객들에게는 여행의 설렘을 더할 수 있으며, 여행 후에는 잔잔한 여행의 여운을 선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비스 스타일 브랜드는 50개국 607여 개 지점의 이비스 스타일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객들에게 즐거움과 친숙함으로 다가가기 위해 각 나라와 도시의 특성에 맞게 인테리어를 반영하고 있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인천 에어포트도 이런 방향성을 바탕으로 영종도의 상징인 철새와 비행기를 모티브로 해 지역적 특색을 나타내고 젊은 감각으로 재해석한 인테리어를 호텔 곳곳에서 선보였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인천 에어포트 관계자는 “한국은 세계적으로도 관광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국가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며 “유쾌하며 자유분방한 이비스 스타일 인천 에어포트 호텔에서 시작의 설레임과 마무리의 여운을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최희, 둘째 임신 중 허리 부상

    최희, 둘째 임신 중 허리 부상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임신 중 허리를 다친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같은 건물에서 일한 남편이랑 퇴근길. 어제 허리를 다쳐서 갑자기 허리를 못 펴고 꼬부랑 걸어요. 행사도 취소해야 할 판 ”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후 최희는 집에 도착해 침대를 배경으로 한 사진을 추가로 올리며 “허리 아파서 핫팩. 남편이 씻어다준 딸기로 눕눕 힐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희는 2013년까지 KBS N 아나운서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20년 사업가와 결혼해 같은 해 11월 첫 딸을 낳았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 박성연 서울시의원, ‘아차산 힐링여가 커뮤니티센터’ 건립 추진

    박성연 서울시의원, ‘아차산 힐링여가 커뮤니티센터’ 건립 추진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광진2·국민의힘)은 30일 아차산 힐링여가 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위한 예산 7억 원이 해당 상임위인 환경수자원위원회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에 따르면, 아차산 힐링여가 커뮤니티센터는 관련 예산이 다음 달 예정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본심사와 본회의를 통과하면 내년 상반기 중 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12월까지 준공한다는 계획이다.위치는 광진구 광장동 5-117번지로 연면적 86.49㎡ 규모에 기존 생태자료실을 리모델링 하는 형태로 시행될 예정이다. 특히 박 의원은 “그동안 아차산을 찾는 주민들의 커뮤니티 치유 및 힐링 공간에 대한 수요가 많았다”면서, “아차산 숲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회복할 수 있는 치유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주민 커뮤니티 활성화와 주민 만족도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박 의원은 “앞으로도 광진구가 가진 장점과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개발해 지역 주민들이 공동체 의식과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세영, 일본인 남친♥과 온전서 포착

    이세영, 일본인 남친♥과 온전서 포착

    개그우먼 이세영이 일본인 남자 친구와 온천 데이트를 했다. 지난 28일 ‘영평 티비 YPTV’ 유튜브 채널에 ‘일본인 남자 친구와 프라이빗하게 단 둘이 온천 입수♥ 한국 유튜버 최초 공개 온천! 일본인들도 잘 모르는 숨겨진 온천 료칸에서’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를 공유했다. 이날 이세영은 일본인들도 잘 모르는 프라이빗한 일본 온천 료칸에 방문했다. 숙소에 도착한 이세영은 드라마 세트장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외부에 “너무 신기해” 라며 연신 감탄했다. 이어 일본인 남자 친구와 함께 숙소 내부로 들어가 보는 이세영, 숙소 안1층은 방처럼 사용하는 공간이고 2층은 침실 그리고 1층 뒤쪽에는 개별 온천까지 준비돼 있었다. 프라이빗 한 온천을 본 이세영은 너무 좋은 나머지 돌고래 소리를 내 보는 이들을 빵 터지게 했다. 그러면서 이세영은 “내가 이때까지 본 온천 중에 제일 좋다”며 설레어했다. 이후 이세영은 남자 친구와 함께 유화항이 가득 나는 따뜻한 온천에서 시원한 맥주와 함께 힐링했다.
  • 아산 신정호에서 103인 작품·경관 함께 즐기세요…‘제1회 아트밸리 페스티벌

    아산 신정호에서 103인 작품·경관 함께 즐기세요…‘제1회 아트밸리 페스티벌

    왕열·김무호·노재순·나얼·조영남 등 국내외 대표 작가 103인의 작품 관람 기회가 충남 아산시 신정호 일원에 마련된다. 아산시는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신정호 일원에서 ‘제1회 신정호 아트밸리 아트페스티벌: 100인 100색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신정호 인근 카페 25곳에서 왕열·노재순·김무호·나얼·조영남 등 아산에서 쉽게 만날 수 없었던 국내외 유명 미술작가 103인의 작품 187점을 선보인다. 신정호는 일제 강점기 농업용 저수지로 개발돼 신정관의 부속유원지로 사용되었던 이후 호수공원으로 개발, 대표 힐링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아산시는 ‘100인 100색전’을 시작으로 이곳에 신정호 아트밸리 비엔날레 추진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호수 주변 카페와 식당에 갤러리 기능을 더해 신정호 인근을 하나의 거대한 복합문화 공간,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만든다는 것이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문화와 예술, 생태와 자연이 어우러진 독창적 매력으로 방문객은 물론 작가들에게도 아름답고 특별한 기억이 남길 것으로 확신한다”며 “잠시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경관과 커피 향, 멋진 미술작품을 함께 즐기는 여유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고성군 보랏빛 힐링명소 라벤더 타운 조성한다

    고성군 보랏빛 힐링명소 라벤더 타운 조성한다

    “라벤더 타운 조성사업으로 고성을 다시 찾고 싶은 사계절 아름다운 관광 명소로 가꾸겠습니다.” 강원도 고성군이 보랏빛 힐링명소 고성 라벤더 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고성군은 28일 간성읍 라벤더 타운 조성사업이 2023년 특수상황지역개발 신규사업으로 선정되면서 내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총 사업비 28억원을 들여 타운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내년 산책로 설치와 백두대간 생태전시관 리모델링 용역을 시작으로 2024년에는 백두대간 생태전시관 리모델링 공사, 사계절 화훼단지 및 공원 등 실시설계 용역, 가로수 식재 및 라벤더 터널을 조성할 계획이다. 2025년에는 주차장, 화장실, 공원 등 기반시설과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사업 마지막 해인 2026년에는 사계절 화훼단지 조성 및 공원 등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지난 24일 간성읍 어천3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라벤더 축제와 연계한 자연 친화적인 사계절 화훼단지 조성, 편의·기반시설 확충, 체험시설 및 소득지원시설 조성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 가운데 라벤더 축제 때 관광객 안전을 위한 보행로 설치와 화훼단지 조성 때 유지관리가 수월한 수종 선택 등에 대해 적극 검토해 반영할 계획이다. 고성 라벤더 식재는 2006년 처음 라벤더 식재를 시작하면서 어천3리 라벤더 단지가 조성됐다. 이후 2017년부터 라벤더 축제가 열리고 있으며 해마다 5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고 있다. 고성군 관계자는 “라벤더 타운 조성사업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사계절 아름다운 지역의 명소로 가꿔 나갈 계획이다”며 “사업이 마무리되면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이 높아지고 일자리 창출을 통한 주민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고광민 의원 “서울시교육청 소관 도서관, 자치구별 불균형 심각…서초구 등 도서관 소외 지역 확대 건립 필요”

    고광민 의원 “서울시교육청 소관 도서관, 자치구별 불균형 심각…서초구 등 도서관 소외 지역 확대 건립 필요”

    서울 관내 자치구별로 교육청 소관 공공도서관 개수의 편차가 나타나는 등 지역 간 문화시설 불균형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직을 맡고 있는 고광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초구3)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서울시교육청 소관 공공도서관은 총 22개지만,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15개 자치구에서만 운영되고 있는 현실이다. 특히 자치구별로 교육청 소관 도서관의 분포 실태를 살펴보면 종로구가 3개로 가장 많았다. 이어 강남, 강동, 구로, 마포, 용산구에 각각 2개, 강서구 등 9개 구에는 한 개씩 있는 것으로 파악됐으나 서초구 등 나머지 10개 구에는 서울시교육청의 공공도서관이 한 곳도 없었다. 도서관법은 제43조에서 “도서관은 모든 국민이 신체적ㆍ지역적ㆍ경제적ㆍ사회적 여건에 관계없이 공평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받는 데에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즉 거주지역에 따라 도서관 이용에 차이가 나서는 안 된다는 점을 명확화한 셈이다. 이 같은 문제점을 인식한 고광민 의원은 지난 9일 개최된 제315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자리에서 서울시교육청 평생진로교육국장을 상대로 교육청 소관 도서관이 전 자치구에 확대 건립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날 고 의원은 “오늘날 공공도서관은 단순 책을 읽는 공간만이 아니라, 돌봄, 평생교육, 힐링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되고 있다”면서 “정보화 시대에도 여전히 공공도서관은 한 지역의 문화·지식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척도라고 보지만 서울의 경우 자치구별로 교육청 소관 도서관 분포의 불균형이 현저하게 드러나고 있어 개선이 시급한 문제로 생각된다”고 발언했다. 이에 서울시교육청 평생진로교육국장은 “최근 들어 서울시 및 자치구 차원에서 주도적으로 공공도서관이 설치되고 있어 교육청 입장에선 기존 도서관 리모델링 및 증축 쪽만 신경써왔고 도서관 건립 확대에 대해서는 적극적이지 않았던 것이 사실” 이라며, “추후 학교 이전 적지 등을 활용해 도서관 확대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답변했다. 끝으로 고 의원은 “자치구별 도서관 분포의 불균형은 결국 지역 간 문화서비스의 양적·질적 격차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추후 서울시교육청 소관 도서관 신규 건립 시 서초구 등 이용객 및 인구수 대비 도서관 숫자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자치구에 우선적으로 도서관 설치를 추진하는 등 도서관 소외 지역에 대한 정책적 안배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 광양제철소, ‘高품격’ 프로그램으로 이웃 심신건강 챙겨 눈길

    광양제철소, ‘高품격’ 프로그램으로 이웃 심신건강 챙겨 눈길

    광양제철소가 25일 광양시 광양장애인복지관 강당에서 ‘볼링과 우리길 고운걸음 힐링사업’ 발대식을 갖고 나눔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광양제철소는 지난 2020년부터 볼링과 우리길 고운걸음 힐링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장애인 전문 스포츠인을 양성하고 지역 장애인들의 사회성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도움으로써 이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다. 포스코 직원들의 급여 1%로 조성된 ‘포스코1% 나눔재단’에서 5000만원, 여수광양항만공사에서 2000만원을 지원해 내년 10월까지 운영한다. 광양제철소는 다음달부터 집 밖에 나가기 어려운 분들의 심신건강을 위해 일대일 매칭을 통해 순천만 등의 명소를 방문하는 ‘힐링 걷기’와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건강 걷기대회’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야외활동이 어려운 재가 장애인들에게는 홈 트레이닝 도구를 전달하고, 트레이너가 참여해 기구 사용법을 알려주는 ‘HOME 트레이닝’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또 전문 코치의 지도 아래 볼링선수를 육성하고, 볼링대회 개최와 선수들의 대회참가를 지원하는 등 장애인 전문 스포츠인 육성 프로그램도 펼친다.특히 볼링선수 육성 부문에서 전국 최고의 성적을 올리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 사업을 통해 훈련을 한 볼링선수들이 전남장애인체전에서 금메달 5개,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한데 이어 신백호 선수가 지난 23일 장애인 볼링 국가대표로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광양제철소 아우름봉사단은 모든 일정에 지역 장애인들이 원활하게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도우미로 참가하고 있다. 이철호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은 “장애인 전문 스포츠인 육성과 사회성 향상을 위한 고품격 힐링프로그램 사업 발대식이 많은 분들의 격려 속에 출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한가인 “화나서 집에 간 엄마, 남편이 모셔와” 무슨 일

    한가인 “화나서 집에 간 엄마, 남편이 모셔와” 무슨 일

    ‘손 없는 날’ 한가인이 친정엄마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오는 25일 처음 방송되는 JTBC ‘손 없는 날’의 첫 회에서는 ‘태풍이 지나가고’라는 부제로 연년생 두 딸을 둔 30대 부부의 친정집 이사 스토리가 펼쳐진다. 녹화 당시 이들 부부는 현재 사는 집에서 프러포즈부터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또 아내는 해외 출장을 떠나는 남편을 위해 사랑 가득한 편지를 캐리어에 숨겨 두는 등 사랑이 가득했던 신혼을 고백해 신동엽과 한가인의 부러움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맞벌이 중에 연년생 두 딸이 태어나고 행복함 속에 고된 현실을 맞이하게 되면서 친정엄마가 육아를 도와주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후 이들은 친정집으로 들어가게 된 사연을 밝히며 신동엽 한가인의 가슴을 울컥하게 했다. 이 과정에서 수다장인 한가인이 친정엄마와 함께 살고 있는 사연을 공개해 의뢰인의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한가인은 “저는 아이를 낳고 아이 보려고 친정엄마가 오셨다가 아직까지 못 가셨다”며 맞벌이 부부의 육아 고충으로 친정엄마가 발이 떨어지지 못했던 사연을 밝혔다. 또 한가인은 “엄마와 같이 살면 싸우게 되는 경우가 있다”며 친정엄마와 크게 싸웠던 경험을 밝혔다. 그는 “어느 날 엄마가 화가 나서 댁으로 가셨다”며 “남편(연정훈)이 집에 와서 내 이야기를 듣더니 조용히 장모님 댁에 가서 어머니를 모셔왔다”고 말했다. 자신과 친정엄마의 싸움에 연정훈의 중재가 화해의 계기가 됐음을 밝혀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조용히 듣던 신동엽은 손을 가로저으며 “그런데 다른 집은 그렇게까지 엄마와 딸이 싸우지 않아요! 깜짝 놀랐어”라고 정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의뢰인의 친정엄마 또한 “우리도 그렇게까지 싸우지 않아요”라며 거들어 한가인은 “우리가 너무 했네요”라고 인정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손 없는 날’의 제작진은 “녹화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할 정도로 공감가는 이슈가 많이 등장했다”며 “용기 있게 신청해 주신 의뢰인 가족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맞벌이 부부들의 현실과 딸을 보는 친정엄마의 속 마음을 보여줄 첫 회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손 없는 날’은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성공 신화를 이룬 김민석 박근형 PD가 JTBC로 이적 후 만드는 첫 예능이자, ‘1박2일 시즌4’ 부활을 성공시킨 노진영 작가가 의기투합한 삶을 들여다보는 공감 힐링 예능이다. 이날 오후 8시50분 처음 방송된다.
  • 전남 관광지, 50세 이상 시니어 세대 각광

    전남 관광지, 50세 이상 시니어 세대 각광

    전남 관광지가 50세 이상 시니어 세대들이 가장 선호하는 힐링 관광의 명소로 각광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에서 BC?신한카드 외지인 소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남이 2021년 50세 이상 관광 소비 비중 전국 1위를 차지해 시니어 세대가 가장 선호하는 인기 관광지로 꼽혔다. 전남은 2021년 조사에서 모든 연령층 대비 50세 이상의 관광 소비 비중이 45%로 나타나 44.6%인 경북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또 전남의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탑승객도 50대 이상이 7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0대 이상 관광객들은 우리나라 백화점 3사의 최고등급 회원 중 61%를 차지할 정도로 소비 분야에서 구매력이 있는 큰 손으로 꼽히고 있다. 전남도는 관광객 1억 명 시대를 위해 2022~2023 전남 방문의 해를 운영, 시니어 세대가 선호하는 아름다운 섬 관광과 전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 도내 안심 관광지 확충 등 실버 관광 콘텐츠 개발에 힘쓰고 있다. 전남에는 유엔세계관광기구 선정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인 신안 퍼플섬과 한국의 산티아고로 불리는 12사도 순례 산책길 기점소악도, 청보리밭으로 유명한 완도 청산도 등 다양한 테마 관광지가 자리 잡고 있다. 또 코로나19로 안심 관광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전남은 여수 오동도와 담양 죽녹원, 순천만국가정원, 등 전국에서 가장 많은 26곳이 안심 관광지에 선정되면서 안전한 관광지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김영신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2022~2023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시니어 세대를 비롯한 모든 관광객이 찾고 싶은 전남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구축, 모든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관광지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서정희 “밤새 혈뇨 15번…죽음 암시 같았다”

    서정희 “밤새 혈뇨 15번…죽음 암시 같았다”

    유방암 투병 중인 배우 서정희가 두려움에 떨었던 일화를 전했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휴먼다큐 나는 살기로 했다’에서는 서정희가 출연했다. 서정희는 “어머니랑 목욕탕을 갔는데 (가슴을) 만져보더니 당장 병원 가라고 하더라. 병원 예약해서 갔더니 유방암 1기라고 했다. 암도 좋은 암이 있고 나쁜 암이 있는데 저는 나쁜 암이었다. 전체를 다 들어낼 수밖에 없다고 하더라. 암이 안개처럼 퍼져있어서 누가 봐도 다 들어내야 한다고 해서 그래서 싹 들어냈다”고 밝혔다. 이어 서정희는 “지난달에 밤새 혈뇨를 15번 봤다. 이게 나의 죽음을 암시하는 거라면 빨리 짐을 정리해야 하는데 어떻게 하지 싶었다. 짐이 많아서 딸이 다 못할 텐데, 병원에 갔다 영영 못 돌아오면 어떡하지 이런 갈등으로 땀이 떨어지고 혈뇨를 누면서 떨었다”고 말했다. 또 서정희는 “딸이 조금 더 자길 원했다. 내가 조금만 더 참으면 동주가 덜 피곤할텐데 아침까지 참아보자 했다. 그다음에 전화했더니 동주가 난리났다. ‘엄마 왜 지금 전화해 미쳤어’라고 하더라. 응급실에 가고 그런 과정들이 가족 간에 결속력을 단단하게 했다. 나쁜 일이 생길 때마다 그게 저에게 유익했다. 감사함이 입에서 저절로 나온다. 감사만이 모든 걸 힐링되게 한다”고 전했다.
  • [사일사] 손가락 붙은 채 태어난 몽골 소년, 인천시 도움으로 수술 성공

    [사일사] 손가락 붙은 채 태어난 몽골 소년, 인천시 도움으로 수술 성공

    손가락이 붙은 채 태어난 몽골 어린이가 인천시 도움으로 무사히 분리 수술을 마쳤다. 23일 인천시에 따르면 몽골 국적의 신네빌레그 소드작크할단(4) 군은 손가락이 붙은 선천성 합지증을 가지고 태어났다. 가족이 병원을 찾아갔지만, 합지증 분리술은 난이도가 높고 소아 수술 자체도 어려워 몽골에서는 치료가 곤란한 상황이었다. 인천시는 3년 전 이 같은 소식을 접하고 소드작크할단 군을 나눔의료 대상자로 선정했지만, 당시 그는 나이가 너무 어려 수술을 하기 어렵다는 의료진 소견에 따라 다시 귀국해야 했다. 인천시는 이후 잊지 않고 코로나19 대유행 여파가 잠잠해지자 올해 소드작크할단 군을 다시 초청했다. 지난달 30일 입국한 그는 지난 1일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정형외과에서 손가락 분리 수술과 피부 이식술을 받았다. 수술비 2530만원은 시와 병원이 나눠 부담했다. 무사히 수술을 마친 소드작크할단 군은 지난 8일 퇴원한 뒤 아버지와 함께 회복 중에 있으며, 인천지역 힐링 투어와 의료관광 프로그램을 두루 체험한 뒤 다음날 몽골로 출국할 예정이다. 그의 아버지인 시네(36) 씨는 “인천시의 나눔의료 사업을 통해 아들이 훌륭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돼 너무 기쁘고 고마워 눈물이 난다”고 전했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인천 내 의료기관과 함께 2018년부터 추진한 나눔의료는 우수한 국내 의료기술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 국가에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에티오피아 출신 난민 산모의 분만 지원(아인여성병원),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 뇌출혈 치료(인천시의료원), 몽골 저소득 가정 어린이의 선천성 척추 측만증 수술(관동대 국제성모병원) 등 다양한 사연의 외국인 환자 치료를 통해 인류애를 실현했다. 김석철 시 건강보건국장은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저개발국 외국인 환자들에게 우리의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영광”이라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지원에 최선을 다하는 인천시가 되겠다”고 말했다.
  • 이천시“‘마음안심버스‘서 이태원 참사 심리상담 받으세요”

    이천시“‘마음안심버스‘서 이태원 참사 심리상담 받으세요”

    경기 이천시는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시민들의 심리 안정을 위해 이달부터 두 달간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마음안심버스는 보건소와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중리동과 관고동 중심가에서 12월까지 매주 2회(화·목) 운영된다.이번 참사로 불안감과 우울감이 커졌다면 누구나 버스에 탑승해 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마음안심버스에서는 ▲정신건강 스크리닝(우울, 스트레스 등) ▲스트레스 측정 및 검사 ▲마음 힐링 솔루션(EMDR)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정신건강 선별검사 및 상담 결과에 따라 단계적으로 정신건강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희망하는 학교,산업체 등에도 찾아가 시민들의 마음 회복을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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