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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초 “가족과 ‘백조의 호수’보며 힐링하세요”

    서초 “가족과 ‘백조의 호수’보며 힐링하세요”

    서울 서초구는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서초금요음악회 여름방학 특집 온 가족 힐링 동화발레 공연 ‘백조의 호수’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해 차이콥스키의 대표작 ‘백조의 호수’를 70분 분량으로 재구성했다. 2009년 창단해 클래식 발레와 컨템포러리 레퍼토리를 두루 선보여 온 서울시티발레단이 무대에 올라 ▲프롤로그 ‘왕자의 성인식’ ▲1막 ‘호숫가 정경’ ▲2막 ‘궁전 무도회장’ ▲3막 ‘영원한 사랑’까지 원작의 감동을 담아낸다. 유명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 짱구 엄마와 ‘명탐정 코난’ 세모 역할의 성우 송연희가 사회와 해설을 맡는다. 공연 종료 뒤에는 출연진과 함께하는 촬영 시간이 진행된다. 7일에는 ‘서초네컷’ 포토부스 2대도 운영해 관람객이 공연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전성수 구청장은 “아이들에게는 예술을 친숙하게 접하는 계기이자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일상 문화도시 서초’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쉬엄쉬엄 달리고 요가로 몸 풀어요

    쉬엄쉬엄 달리고 요가로 몸 풀어요

    오세훈(왼쪽 두 번째) 서울시장이 2일 광나루한강공원과 광진교 일대에서 열린 ‘쉬엄쉬엄 모닝’ 중 아침 힐링 요가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쉬엄쉬엄 모닝은 주말 아침 도심 차로를 시민에게 개방해 각자의 체력과 속도에 맞춰 걷고 달리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뉴시스
  • 오세훈, 2일 광진교 ‘쉬엄쉬엄 모닝’ 참여해 시민 응원

    오세훈, 2일 광진교 ‘쉬엄쉬엄 모닝’ 참여해 시민 응원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광나루한강공원과 광진교 일대에서 열린 ‘쉬엄쉬엄 모닝’에 참여해 시민들을 만나 격려했다. 서울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쉬엄쉬엄 모닝’은 주말 아침 도심 차로를 시민에게 개방해 순위 경쟁 없이 각자의 체력과 속도에 맞춰 서울의 주요 공간을 걷고 달리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3월 시범 운영을 거쳐 지난달부터 정기 운영을 시작했다. 앞선 여의도 한강공원과 서울광장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총 6807명이 찾았다. 이번이 올해 들어 세 번째다. 이날 행사는 광진교 남단 사거리에서 출발해 광진교 남단 사거리와 북단 삼거리를 돌아오는 왕복 2㎞ 코스로 진행됐다. 집결 장소인 광나루자전거공원에서는 시민들이 운동 전 자신의 체력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서울체력장’도 운영됐다. 광진교 교각 하부에 조성된 복합문화공간 ‘광진교 8번가’에서는 아침 힐링 요가 수업과 시민 참여형 사진 행사도 진행됐다. 오 시장은 “‘손목닥터9988’, ‘서울체력장’ 등 일상 건강관리 정책에 힘입어 서울은 걷기 실천율 전국 1위, 비만율 감소 폭 전국 1위를 기록했다”며 “생활 걷기를 확산하고 주말 도로를 시민에게 돌려주는 ‘쉬엄쉬엄 모닝’을 서울 전역으로 확대해 더 건강한 도시 서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공효진♥케빈오, 서울 떠났다…이사한 ‘힐링 하우스’ 공개

    공효진♥케빈오, 서울 떠났다…이사한 ‘힐링 하우스’ 공개

    배우 공효진이 남편 케빈오와 함께 서울을 떠나 새로 보금자리를 꾸민 전원풍의 힐링 하우스를 공개했다. 지난 30일 공효진의 유튜브 채널 ‘당분간 공효진’에는 ‘두부면 킬러 공효진과 두부상 정준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공효진은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과 따뜻한 우드 톤이 조화를 이룬 감각적인 새집 내부를 소개했다. 그는 “여름이랑 어울리는 집”이라며 “이사해서 서울 생활을 청산했다”고 밝혔다. 앞서 공효진은 지난 5월 이사 소식을 처음으로 알린 바 있다. 당시 그는 “조금만 교외로 가면 더 힐링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이사를) 마음먹었다”고 말하며 서울을 떠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영상에는 배우 정준원이 공효진의 집을 방문했다. 정준원이 모습을 드러내자 공효진은 “여보”라고 다정하게 부르며 반갑게 맞이했다. 새집을 구석구석 둘러보던 정준원은 “누나 유튜브를 보니까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고 감탄을 표했다. 이에 공효진은 “인테리어를 정말 좋아한다”며 “대부분 패션 좋아하다가 공간에 대한 관심으로 넘어가는 거 같다. 그것도 결국 한 맥락인 것 같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15년 만에 MBC 드라마로 복귀하는 공효진은 ‘유부녀 킬러’라는 살벌한 직업을 가진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밸 사수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 드라마에서 공효진은 평소에는 살림과 육아에 진심인 평범한 유부녀이지만, 법이 놓친 극악무도한 범죄자를 처단하는 원샷 원킬 킬러 유보나 역을 연기한다. 이와 함께 정준원은 아내의 든든한 지원군이자 사명감으로 현장을 누비는 열혈 사회부 기자 권태성 역을 맡았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 2022년 10세 연하의 싱어송라이터 케빈오와 결혼했다.
  • 완도군, 8월 추천 관광지 ‘해양치유센터’ 선정

    완도군, 8월 추천 관광지 ‘해양치유센터’ 선정

    전남광주특별시 완도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추천 관광지로 ‘완도 해양치유센터’를 선정하고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완도 해양치유센터는 해수와 해조류, 머드 등 완도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 명소다. 특히 딸라소 풀을 비롯해 해수 미스트, 머드 테라피 등 16개의 해양치유 프로그램은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특별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다. 군은 8월 추천 관광지인 해양치유센터 방문객을 대상으로 여행 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양치유센터를 방문한 뒤 완도문화관광 누리집에 후기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완도 특산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몸과 마음을 함께 치유할 수 있는 해양치유센터에서 특별한 힐링을 경험하고, 여행 후기 이벤트와 완도 반값 여행 등의 혜택도 함께 누려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출출할 때 이만한 게 없어”…선우용여가 장거리 여행에서 챙긴 간편식

    “출출할 때 이만한 게 없어”…선우용여가 장거리 여행에서 챙긴 간편식

    배우 선우용여가 보성으로 향하는 장거리 여행에서 자신만의 간편한 허기 관리 방법을 공개한다. 30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의 새 에피소드에서는 선우용여와 전원주가 차를 타고 전남 보성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수 시간이 소요되는 이동길 속에서 두 사람은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여행의 설렘을 전한다.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이동 중 출출함을 느낀 선우용여는 가방에서 두유를 꺼내 전원주와 함께 섭취한다. 별도의 조리나 도구 없이 차 안이나 대기 시간에도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유용한 간식으로 자연스럽게 소개된다. 영상에 등장한 제품은 ‘서울대 밥스누 더건강한 약콩두유 100’이다. 국산 약콩을 껍질째 맷돌 방식으로 갈아 만들어 원물 고유의 진하고 고소한 풍미를 다듬어 낸 것이 특징이다. 인공적인 단맛을 내기 위한 설탕을 첨가하지 않고 약콩 본연의 맛을 살렸으며, 합성 향료와 안정제, 유화제 등 화학 첨가물도 배제했다. 단맛이 적은 음료를 선호하거나 바쁜 일상 속 부담 없는 간식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선택지로 소개된다. 이번 영상에서는 두유를 마신 뒤 보성에 도착한 선우용여와 전원주가 돌쇠남의 안내를 받아 지역 음식과 녹차밭을 즐기는 모습도 함께 공개된다. 한편, ‘순풍 선우용여’ 유튜브 채널은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힐링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 문승호 경기도의원 ‘더불어 숲’서 사랑하는 가족 떠나보낸 유가족에 위로 전해

    문승호 경기도의원 ‘더불어 숲’서 사랑하는 가족 떠나보낸 유가족에 위로 전해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문승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남1)이 가족을 떠나보낸 자살 유가족들의 마음을 보듬고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문승호 부위원장은 28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2026 힐링캠프 더불어 숲’에 참석해 깊은 상실감을 겪고 있는 유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더불어 숲’은 갑작스러운 이별로 고통받는 유가족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건강한 애도 과정을 거쳐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연합 힐링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3년부터 상·하반기 연 2회 개최되고 있으며, 참여 시군과 자조 모임 규모가 확대되면서 유가족 간 연대와 정서적 지지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았다. 이날 행사에는 유가족의 심리·정서적 치유를 돕기 위한 전문가 강연과 소그룹 자조 모임 등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비슷한 상처를 공유하는 이들과 마음을 터놓고 소통하며 일상으로 돌아갈 위안을 얻었다. 문승호 부위원장은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낸 슬픔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운 깊은 아픔”이라며 유가족들이 견뎌 온 고통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이어 “같은 아픔을 경험한 사람들이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마음을 나누는 과정은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다시 일상을 살아갈 힘을 얻는 소중한 회복의 과정”이라며 “오늘 이 시간이 마음의 무게를 잠시나마 내려놓는 편안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유가족들이 이별 이후 행정·경제적 어려움이나 주변의 편견 등 2차적인 상처를 겪지 않도록 개별 상황에 맞춘 세심한 종합 지원책 마련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문 부위원장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도 현장의 목소리에 지속적으로 귀 기울이고, 유가족이 지역사회에서 고립되지 않은 채 충분히 애도하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와 예산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 여름 축제의 향연 ‘2026 북항 오션 SUP FESTA’ 31일 개막

    여름 축제의 향연 ‘2026 북항 오션 SUP FESTA’ 31일 개막

    부산 대표 여름 해양 문화축제인 ‘2026 북항 오션 SUP FESTA’가 31일부터 8월 9일까지 북항 친수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부산시를 비롯해 해양수산부, 부산항만공사, 영화의전당 등이 함께 참여해 해양레저와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여름 축제를 선보인다. 축제는 해양레저 체험존, 힐링 문화·공연존, 푸드·전시·마켓존 등 3개 테마로 구성된다. 해양레저 체험존에서는 북항 친수공원 경관수로를 중심으로 스탠드업 패들보드 체험이 진행된다. 올해는 어린이 전용 에어풀인 ‘키즈 SUP POOL’을 새롭게 도입했다. 힐링 문화·공연존에서는 한여름 밤의 감성을 더하는 선셋 피크닉존과 디제이(DJ) 뮤직박스가 운영되며, 8월 1일과 8일에는 야간 러닝 프로그램인 ‘루미너스 런’이, 시원한 물놀이 공연인 ‘흠SUP쇼’​가 여름밤 열기를 더한다. 푸드·전시·마켓존에서는 미식 푸드트럭과 플리마켓이 랜드마크 부지에서 운영된다.
  • AI가 휴게공간의 미래를 바꾼다…스트레스솔루션 ‘힐링박스’, 8월 5~8일 코엑스 ‘호반 동반성장 특별전’ 선보여

    AI가 휴게공간의 미래를 바꾼다…스트레스솔루션 ‘힐링박스’, 8월 5~8일 코엑스 ‘호반 동반성장 특별전’ 선보여

    AI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스트레스솔루션은 다음달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호반 동반성장+건설 특별전 2026’에 참가해 생체신호 기반 AI 공간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스트레스솔루션은 자율신경계 생체신호를 분석해 개인의 생체 리듬에 맞는 초개인화 힐링 사운드를 생성하는 AI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이다. 생체데이터의 측정·분석·예측·중재를 하나의 AI 엔진으로 구현해 의료기관과 기업, 교육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예방 중심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힐링비트’(HealingBeat)와 ‘힐링박스’(Healing Box)를 중심으로 AI 기반 공간 헬스케어를 소개한다. 관람객은 AI 카메라를 통해 약 10초 만에 생체 상태를 분석하고, 3초 이내 심전도(ECG)와 동기화된 초개인화 힐링 사운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스트레스솔루션이 제안하는 핵심은 공간의 변화다. 기존 휴게공간이 단순히 쉬는 장소였다면, AI가 개인의 컨디션을 분석하고 맞춤형 힐링 콘텐츠를 제공해 휴식과 회복이 함께 이루어지는 프리미엄 웰니스 공간으로 확장하는 것이다. 이러한 공간 헬스케어 서비스를 주거시설, 호텔, 리조트, 오피스, 커뮤니티 시설 등은 물론 산업현장의 휴게공간에 적용하면 회사가 근로자의 스트레스 관리와 심리적 회복을 지원할 수 있다. 스트레스솔루션은 ‘공간의 경쟁력은 크기나 디자인이 아니라, 사람에게 어떤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느냐에서 결정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공간 헬스케어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AI는 사람을 분석하는 기술을 넘어 공간의 경험을 설계하는 기술로 발전하고 있으며, 회사는 이를 통해 일상 속 건강관리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새로운 공간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배익렬 스트레스솔루션 대표는 “AI 헬스케어의 역할은 사람을 더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체신호 기반 AI 기술을 통해 ‘쉬는 공간’을 ‘회복하는 공간’으로 바꾸고, 누구나 일상 속에서 건강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 헬스케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도서관이 녹음 품었다…서초구립양재도서관 열린 공간으로 재탄생

    도서관이 녹음 품었다…서초구립양재도서관 열린 공간으로 재탄생

    서울 서초구가 서초구립양재도서관 2층 열람실 환경개선 공사를 마치고 쾌적한 독서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27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2019년 문을 연 양재도서관의 분리되고 단절됐던 공간을 개방해 부족했던 좌석을 확충하고 증가하는 장서를 안정적으로 수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과거 이용이 소수에 제한됐던 ‘나만의 서재’와 ‘가온누리’의 전면부를 열어 자료실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개방형 라운지로 재구성했다. 대형 테이블과 창가 좌석을 새로 배치했다. 밝은 톤의 목재 마감재를 사용하고 창밖의 녹지와 자연채광을 활용해 쾌적한 열람 공간이 되도록 했다. 공사로 전체 열람석은 기존 116석에서 140석으로 24석 늘어났다. 장서 수용 능력도 향상됐다. 6단 양면서가와 벽면서가 등을 추가 설치해 도서 수용 규모를 기존 약 7만 8000권에서 8만 8000권으로 1만권 늘렸다. 구는 이후 증가하는 장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이용자들의 자료 접근성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환경개선으로 양재도서관이 단순히 책 읽는 곳을 넘어 창밖의 녹음을 즐기며 힐링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수요를 세심하게 반영해 누구나 찾고 싶은 도서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tbn, 휴가철 교통안전 특별방송

    tbn, 휴가철 교통안전 특별방송

    한국도로교통공단(이사장 김희중)이 운영하는 tbn교통방송은 여름 휴가 극성수기인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교통안전 특별방송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특별방송에서는 휴가객이 몰리는 주요 구간의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청취자와 소통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김승현의 가요본색’은 청취자가 선정한 여름 가요를 소개하고, 가수 진미령과 함께하는 무반주 노래자랑과 송봉주(자전거 탄 풍경)의 힐링 라이브도 선보인다. ‘행복한 밤 tbn과 함께’에서는 권경률 작가가 역사 속 비극을 담은 괴담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전한다. ‘신나는 라디오, 박수림입니다’는 소리로 듣는 납량특집 명화극장을 재연한다.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이나 사회재난이 발생하면 재난특별방송으로 전환해 재난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한다. tbn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tbn’을 통해 전국 어디에서나 청취자와 소통할 수 있고, 관악FM과 서대문FM을 통해 서울권에서도 들을 수 있다. 지난 22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발표한 ‘2024년도 방송평가’에서 전국 지상파 라디오 172개 채널 가운데 최고점을 받으며 9년 연속 1위에 올랐다.
  • ‘치유 낙원 장성으로 오세요’…축령산 편백숲·황룡강 정원 인기

    ‘치유 낙원 장성으로 오세요’…축령산 편백숲·황룡강 정원 인기

    전남광주특별시 장성군이 올여름 지친 몸과 마음을 온전히 씻어낼 ‘힐링 여행 명소’들을 새롭게 단장하고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가장 많은 발길이 모여드는 대표 명소는 축령산 편백숲이다. 1150ha 규모의 거대한 상록수 조림지로, 현대인의 심폐 기능을 돕는 천연 ‘피톤치드의 보고’다. 이색적인 체험을 원한다면 서삼면 추암리의 ‘하늘숲길’이 제격이다. 경사가 완만한 860m 길이의 무장애 목조 산책로로, 지상에서 최대 10m 높이로 설치되어 수십 미터 높이의 편백나무 꼭대기를 눈높이에서 마주하며 걸을 수 있다. 숲속 독서 공간에서 바람 소리를 들으며 휴식을 취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웅장한 수경 경관을 자랑하는 장성호 수변길 역시 빼놓을 수 없다. 고요한 사색의 시간을 선사하는 ‘숲속길’과 옐로우출렁다리·황금빛출렁다리가 자리한 ‘출렁길’ 모두 높은 만족도를 자랑한다. 장성군은 올 하반기 좌측 출렁길과 우측 숲속길을 잇는 424m 길이의 ‘제3출렁다리(가칭)’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황룡강변을 따라 조성된 다채로운 주제 정원들도 화사한 감동을 더한다. 음악분수와 잔디밭이 어우러진 ‘황룡정원’, 백양사 애기단풍을 모티브로 한 ‘홍담정원’, 청백리 아곡 박수량 선생의 백비를 시각 예술로 승화시킨 ‘청백리정원’ 등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피서객에게는 황룡강 황미르랜드(장성읍 영천리 1443-1)를 추천한다. 과거 황무지였던 하중도를 흙을 돋우고 수해 방지 설계를 적용해 ‘온 가족 놀이터’로 재탄생시켰다. 개울물 모양의 물놀이 시설과 각종 놀이기구, 맨발 황톳길은 물론 텐트를 치고 온종일 즐길 수 있는 너른 잔디밭을 갖췄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차로 10~20분만 이동해도 다채로운 치유 여행지를 만날 수 있을 만큼 장성은 가까운 곳에 있다”며 “이번 여름 장성에서 몸과 마음을 온전히 회복하는 진정한 휴식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방송서 “결혼할 사람 있다”…배우♥가수 커플, 데이트 3번 만에 결혼

    방송서 “결혼할 사람 있다”…배우♥가수 커플, 데이트 3번 만에 결혼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가 남편인 배우 윤상현과의 결혼 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25일 방송인 이금희의 유튜브 채널 ‘이금희 ‘마이금희’’에는 가수 메이비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메이비는 남편 윤상현과의 첫 만남 당시를 회상하며 “일반적이지 않아 너무 재밌다. 결혼하기 전 데이트다운 데이트를 3번 정도밖에 못 했다”며 남달랐던 연애를 고백했다. 메이비는 “소개팅으로 만났다. 남편 매니저가 저와 친한 언니였다. 남편이 ‘빨리 결혼하고 싶다’는 말을 달고 살아서 매니저 언니가 저를 소개해 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남편은 첫 만남 때 제가 굉장히 맘에 안 들었다고 한다. 통통하고 건강한 느낌이 있는 여자가 이상형인데 저는 너무 말랐던 거다”라며 첫인상부터 곧바로 호감을 느꼈던 것은 아니었다고 전했다. 이어 “근데 이후 자꾸 내 생각이 나 연락을 또 하게 됐다고 한다. 당시 남편이 바쁠 때여서 만나지는 못했는데 다시 생각해 보니 ‘이 친구면 결혼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마음을 먹었다고 한다”고 결혼의 과정을 설명했다. 이날 눈길을 끌었던 것은 윤상현의 결혼 선언이다. 그는 상의 없이 방송을 통해 결혼을 먼저 선언해 버린 일화도 공개됐다. 메이비는 “저랑 직접적인 상의 없이 ‘힐링캠프’에 나가서 결혼할 사람이 있다고 발표했다. 그 방송을 보고 저도 결혼하는 건가 싶었다. 그 뒤 상견례를 하게 됐고 정신 차려 보니 결혼식장에 들어가고 있더라. 눈 깜짝할 사이에 모든 게 이뤄졌다”고 당시의 상황을 회상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결혼식을 올린 이후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메이비는 “서로에 대해 많이 알지 못한 채 결혼했고, 결혼한 후 서로에 대해 알게 돼 많이 친해졌다. 육아를 하면서도 남편을 더 많이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MBTI도 정반대다. 이렇게 반대일 수가 없다”며 계획형인 메이비와 무계획 즉흥형인 윤상현의 반대되는 성향을 설명해 웃음을 더했다. 이를 듣던 이금희는 “잘 만난 것 같다”며 두 사람을 상호보완적인 관계로 평가했다. 이어 이금희가 신혼여행지에 대해 묻자 메이비는 “저도 조금 그런 걸 기대했는데, 남편이 불교 미술을 좋아한다면서 경주를 가자고 하더라. 처음엔 의아했지만 나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당시 윤상현은 깜짝 선물로 등산복을 준비했고, 두 사람은 함께 경주의 산을 올랐다. 그는 “절에 가서 기도하고 내려왔다. 최근 아이들과 다시 그 산을 올랐는데 아이들의 그림자를 안고 오르던 남편의 뒷모습이 뭉클했다”며 가족을 향한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다.
  • 사천 파크노르디아, 한양아이클래스파크힐 1단지 9월 착공 목표로 후속 절차 진행

    사천 파크노르디아, 한양아이클래스파크힐 1단지 9월 착공 목표로 후속 절차 진행

    사업부지 담보대출 금융기관단체와 HUG 보증서 발급 관련 담보 해제 협의 진행 사천 한양아이클래스파크힐 시행사 파크노르디아가 1단지 9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행사 측은 지난 6월 29일 사천체육관에서 사업 설명회를 열고 예비 임차인들을 대상으로 사업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설명회에서는 예비 임차인들의 질의응답이 이어졌으며, 파크노르디아 측은 이를 통해 사업 진행 상황과 입주 관련 관심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착공을 위한 금융 및 보증 관련 협의도 진행됐다. 시공사 한양산업개발은 지난 7월 14일 사업 부지 담보 설정 금융기관 단체와의 회의에 참석해 HUG 보증서 발급을 위한 담보 설정 해제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양산업개발은 해당 자리에서 연대보증 계획과 9월 착공 추진 일정을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행사 측에 따르면 사업 부지 담보 설정 금융 주관사와 대주단은 사업 설명회 영상과 시공사의 보증 및 변제 확약 내용을 검토했으며, HUG 보증서 발급 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 부지 담보 설정 해제와 관련한 협의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시행사 측은 9월 착공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이어간다는 입장이다. 다만 예비 임차인들의 선납금 납부 여부는 향후 착공 일정에 영향을 미칠 변수로 꼽힌다. 시공사 관계자는 “6월 29일 사업 설명회를 통해 입주 의지는 확인됐지만, 7월 31일까지 실질적인 실행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밝혔다. 시행사 측에 따르면 여기서 말하는 실질적인 실행은 예비 임차인들이 시공사와 금융기관이 요청한 최소 선납금을 납부하는 것을 의미한다. 사천 한양아이클래스파크힐은 주거 시설과 함께 다양한 부대 시설 계획도 제시하고 있다. 사업 외 부지에는 관광 농원과 인도어 골프 연습장, 스마트 사우나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바다와 사천읍 전경, 맑은 날 지리산 천왕봉까지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 조성도 추진하고 있다고 시행사 측은 밝혔다. 아울러 파크노르디아는 헬스케어힐링지원센터 설립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입주 시점에 어르신 승하차 편의성을 고려한 차량으로 기아자동차 스포티지 3대를 기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여수시, ‘여수의 등대’展 개최

    여수시, ‘여수의 등대’展 개최

    전남광주특별시 여수시는 7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여수 민속전시관에서 ‘여수의 등대’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여수 섬 곳곳에 자리한 등대와 해양수산부 지정 등대 문화유산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해양수산부는 2017년부터 역사적 가치가 있거나 주변 경관이 아름다운 등대를 주제별로 선정해 ‘등대 스탬프 투어’를 운영하고 있다. 여수 지역에서는 아름다운 등대(오동도 등대)와 역사가 있는 등대(거문도 등대‧소리도 등대‧상백도 등대), 재미있는 등대(여수 구항 방파제 하멜등대), 힐링의 등대(녹산곶 등대‧백야도 등대‧돌산 항남방파제 등대)가 선정됐다. 특히 등대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거문도 등대는 대한제국 시기인 1905년 남해안에 최초로 설치된 등대이며, 소리도 등대는 일제강점기인 1910년부터 현재까지 불빛을 밝히고 있다. 전시에서는 대한제국 시기부터 현재까지 여수 등대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관련 기록, 등대 스탬프 투어 여권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교육 활동지와 스탬프 체험도 준비했다. 또한 전시관에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자료와 성공 개최 응원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들의 섬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여수 민속전시관(여수시 율촌면 서부로 1442) 관람 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료는 무료이고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61-683-2231)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여수 등대의 문화적, 유산적 가치를 알리고, 등대가 자리한 섬의 역사와 문화에도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팝업 물놀이터·야간 생태탐험…서울 공원에서 즐기는 싱그러운 여름[이.주.여.주]

    팝업 물놀이터·야간 생태탐험…서울 공원에서 즐기는 싱그러운 여름[이.주.여.주]

    하루하루 바쁘게 살다 보면 가족, 연인과 주말에 어딜 가서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습니다. 서울시청과 25개 자치구 출입 기자들이 지갑 사정을 걱정하지 않고도 알차게 주말을 보낼 수 있는 ‘가성비’와 ‘가심비’를 겸비한 전시, 공연 등 문화행사를 ‘이.주.여.주(이번 주말 여기 주목)’에서 빼곡하게 소개합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월드컵공원과 보라매공원, 선유도공원 등에서 다채로운 여름 행사가 열립니다. 더위를 이길 수 있는 물놀이터부터 신비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야간 생태탐험까지 계절에 맞춘 행사를 서울시 서부공원여가센터가 준비했습니다. 공원에서 물 놀이하고 생태 체험까지 우선 서울 마포구 평화의공원 난지비치 일대에서는 오는 24∼25일 ‘난지비치 워터 어드벤처’가 열립니다. 어린이나 가족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팝업 물놀이터로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풀장이 설치됩니다. 물풍선이나 물총, 튜브를 가지고 놀거나 부채와 미니보트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현장에서 회차별로 신청을 접수하며, 만들기 프로그램은 재료가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월드컵공원의 하늘공원과 노을공원에서는 다음달 5∼7일 ‘야간 생태탐험단’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초등학생 가족이 식물과 곤충을 오감으로 관찰하며 여름밤 공원의 생태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첫째 날에는 하늘공원에서 억새, 갈대, 부들 등 식물의 특징을 촉감으로 느끼고, 둘째 날에는 노을공원에서 여름철 곤충을 관찰하고 소리를 듣게 됩니다. 3일 차에는 그동안 탐험을 토대로 미래의 생태계를 주제로 아크릴 무드등을 만들 수 있습니다. 총 40팀을 모집하며, 팀당 참가비는 1만 5000원입니다. 가족과 꽃바구니 만들기…직장인 위한 야간 원예 프로그램도 가드닝 등 식물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월드컵공원에서는 허브 족욕과 꽃바구니 만들기를 경험하는 ‘가족 허브 체험’, 이달의 색상을 정하고 정원 속 이와 관련한 식물을 찾아보는 ‘컬러가든투어’ 등이 열립니다. 보라매공원에서는 수경 정원을 만드는 ‘물 만난 정원’이 예정돼 있습니다. 직장인이 여름 저녁에 식용 정원·이끼 화분 등을 가꿔볼 수 있는 ‘힐링원예교실 달빛클래스’도 신설됐습니다. 선유도공원에서는 수생식물을 관찰하고 배우는 ‘선유도 생태섬 물 만난 식물’을 운영합니다. 프로그램은 오는 27일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미성 서울시 서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은 “멀리 떠나지 않아도 도심 속 공원에서 시원한 물놀이와 자연 생태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서울의 공원에서 특별한 여름방학의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비 와도 괜찮은 ‘서울 실내 나들이’ 비가 와도 즐길 수 있는 실내 나들이 공간도 있습니다. 서울시립과학관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까지 이색 ‘과학마트’를 주제로 한 여름 축제 ‘한여름의 과학관’을 개최합니다. 손톱에 봉숭아를 물들이며 색소가 손톱에 스며드는 화학 반응을 경험하거나 암석을 확대경으로 관찰하고 꾸미는 반려돌 꾸미기 등 프로그램이 준비됐습니다. 또한 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증강현실(AR) 안경을 쓰고 서울의 역사를 체험하는 ‘서울 시간여행’을 시범 운영 중입니다. 웅장한 3D 돈의문부터 대한제국 시기의 경성열차, 88서울올림픽까지 시대별 콘텐츠를 만날 수 있습니다. 3~9세 어린이를 동반했다면 국내 최초 어린이 수돗물 체험관 ‘아리수나라’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대형 모험 놀이터와 3D 실감 영상관 등에서 놀며 물과 환경의 소중함을 익힐 수 있습니다.
  • 도테라코리아, 대한장애인체육회와 공식 후원 협약 체결

    도테라코리아, 대한장애인체육회와 공식 후원 협약 체결

    2억원 상당 후원 협약 체결.. 선수촌 내 ‘리커버리 스테이션’도 운영 도테라코리아(사장 장재훈)는 22일 이천선수촌에서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대한민국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와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도테라코리아는 총 2억 원 규모의 후원을 진행한다. 에센셜 오일을 비롯한 웰니스 제품과 후원금을 전달하고, 선수 및 관계자가 제품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와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도테라의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힐링핸즈’의 가치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힐링핸즈는 인신매매 근절, 식수 및 위생 지원, 재난 구호, 여성 인권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지원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도테라코리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선수촌 훈련 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탠다.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자사 웰니스 제품을 지원하는 한편, 선수들의 회복과 컨디션 관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천선수촌에는 ‘도테라 리커버리 스테이션’을 조성한다. 이 공간에는 에센셜 오일과 다양한 웰니스 제품이 비치돼 선수들이 자율적으로 회복과 컨디션 관리를 할 수 있는 셀프 케어 공간으로 운영된다. 또한 연간 후원 범위 내에서 선수 개인에게 필요한 제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도테라코리아는 이번 후원을 시작으로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안경기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에 대한 후원도 이어갈 계획이다. 장재훈 도테라코리아 사장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출전하는 모든 대회에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이번 협약을 준비했다.”며 “힐링핸즈 프로그램을 통해 선수들의 몸과 마음 회복을 돕는 것은 물론,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컨디션 관리와 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테라코리아의 소중한 후원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도테라코리아는 글로벌 웰니스 기업 도테라의 한국 지사로, CPTG(Certified Pure Tested Grade®) 에센셜 오일과 다양한 웰니스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 세계 생산지와의 코임팩트 소싱(Co-Impact Sourcing®)을 통해 지속 가능한 원료 공급망을 구축하고 생산자와 지역사회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힐링핸즈 프로그램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장성 황룡강변에 ‘KB후원 작은도서관’ 들어선다…민관 협력 결실

    장성 황룡강변에 ‘KB후원 작은도서관’ 들어선다…민관 협력 결실

    전남광주특별시 장성군의 대표 명소인 황룡강변에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친환경 독서 문화 공간이 들어선다. 장성군은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KB국민은행,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과 ‘KB후원 작은도서관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KB후원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은 KB국민은행과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생활밀착형 도서관 건립 공모사업이다. 장성군은 지난 1월 공모에 응모해 3월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는 결실을 거두었다. 새로 들어설 작은도서관은 황룡강사업소 건물 1층에 164㎡ 규모로 조성된다. 기존에 지역 축제나 행사 때에만 간헐적으로 활용되던 공간을 개·보수해 원목 중심의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갖춘 독서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내부에는 우수도서와 신간 등을 풍성하게 구비해 지역민과 어린이들을 위한 ‘문화 사랑방’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도서관이 위치한 황룡강 일대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찾는 ‘황미르랜드’와 인접해 있어 높은 연계 효과가 기대된다. 황미르랜드는 잔디밭과 놀이시설, 계류형 물놀이장, 호빗의 동굴, 700m 길이의 맨발 황톳길 등을 갖추고 있어 정원과 독서가 어우러진 복합 문화 구역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장성에 처음 조성되는 ‘KB후원 작은도서관’이 황룡강의 수려한 풍경을 바라보며 독서 문화를 즐기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노원구, 소통으로 미래경제도시 문 연다

    노원구, 소통으로 미래경제도시 문 연다

    서울 노원구는 지난 15일 오후 3시 노원구청 대강당에서 개최한 ‘민선 9기 공약 공감 토크(TALK)’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구민이 묻고, 노원이 답하다’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일방적인 정책 전달을 넘어 구민이 참여하는 실시간 소통 행사로 진행됐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구민들도 함께할 수 있도록 전 과정을 구 공식 유튜브 채널 ‘미홍씨’에서 생중계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참여와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공감 토크에서는 민선 9기 노원3.0 준비위원회(구청장직 인수위원회) 분과별 분과장이 핵심 공약에 대한 구체적인 검토 결과와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먼저 미래도시 부문 분과(재개발·재건축, 미래산업, 교통)에서는 공약인 ▲재개발·재건축 사업성 향상 ▲원스톱 지원 조직 마련 ▲백사마을 완공 등 핵심 사업의 실행 방안이 제시됐다. 서 구청장은 “동북권 타 지자체와 달리 노원은 대기업 본사 유치로 일자리를 직접 만드는 도시의 가능성을 가진 곳”이라며 “창동차량기지, 광운대 역세권 개발, 한전 인재개발원 이전 추진 등 도시 계획의 핵심 축을 바탕으로 기업과 일자리를 유치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여 재건축·재개발의 사업성도 함께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생경제, 녹색·힐링, 혁신행정·소통 분야에서는 ▲지역 상권 활성화 ▲청년 일자리 확대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 ▲당현천 명품 수변공원 조성 ▲교육 환경 개선과 포용 복지 확대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공약들이 소개됐다. 발표 이후 진행된 실시간 정책투표에서는 미래도시 분야의 ‘광역교통 개선’, 민생경제 분야의 ‘공공 공유오피스 조성’과 ‘청년 일경험 사업 확대’, 녹색·힐링 분야의 ‘당현천 근린공원 명품 수변공원 조성’, 혁신행정·소통 분야의 ‘초·중·고 교육 환경 지원 확대’가 높은 공감을 얻었다. 구는 이번 공감 대화에서 제시된 정책투표 결과와 온·오프라인 정책 제안을 소관 부서 검토를 거쳐 주요 정책 수립 과정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서 구청장은 “환경·복지·교육·힐링·문화 등 노원의 강점을 더욱 발전시키고, 기업과 일자리가 넘치는 미래경제도시를 만들어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 정남진 장흥 물축제, 한류 행사 연계 ‘글로벌 K-축제 도약’

    정남진 장흥 물축제, 한류 행사 연계 ‘글로벌 K-축제 도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이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K-축제로 한 단계 도약시킨다. 장흥군과 (재)장흥축제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관한 ‘2026 대형 한류종합행사 연계 지자체 공모사업(MyK FESTA)’에 최종 선정돼 국비 2억 8000만원을 확보했다. 군은 이번 사업을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와 연계해 K-컬처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며 글로벌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탐진강을 중심으로 매년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열리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다. 올해는 오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탐진강과 빠삐용Zip, 편백숲 우드랜드 일원에서 개최한다.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와 지상 최대의 물싸움, 수상 레저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앞세워 매년 수십만 명이 찾는 전남 대표 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장흥군은 세계 한류 팬들과 국내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정상급 K-POP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대형 공연을 마련한다. 실력파 보컬 그룹 비투비(BTOB)와 솔로 아티스트 청하를 비롯해 킥플립(KickFlip), 브브걸(BBGIRLS),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 캡틴크루(Captain Crew), 키빗업(Keep It Up) 등 K-POP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른다. 단순한 공연을 넘어 물축제의 역동성과 K-POP을 결합한 글로벌 공연 콘텐츠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여름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흥만의 독특한 관광자원인 옛 장흥교도소 문화예술복합공간 빠삐용Zip도 한류 특화 콘텐츠로 새롭게 변신한다.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와 웹툰 원작 드라마 ‘참교육’ 촬영지로 알려진 빠삐용Zip은 축제 기간 ‘K-DRAMA in Prison’ 콘셉트로 운영된다. 한류 드라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군은 이번 MyK FESTA 연계를 계기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더욱 확대하고 지역축제를 세계적인 관광 브랜드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글로벌 살수대첩, 글로벌 수중 줄다리기 등 외국인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다국어 안내서비스와 K-웰니스 힐링 체험 등 외국인 맞춤형 관광 인프라도 함께 강화한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정상급 K-POP 공연과 빠삐용Zip이라는 장흥만의 독창적인 콘텐츠를 통해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여름축제를 만들겠다”며 “정남진 장흥 물축제와 MyK FESTA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장흥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K-축제의 중심지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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