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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글와이프’ 서경석, 어린 시절 생활고 고백...“아내 유다솜에게 미안”

    ‘싱글와이프’ 서경석, 어린 시절 생활고 고백...“아내 유다솜에게 미안”

    ‘싱글와이프2’에 방송인 서경석-유다솜 부부가 출연한 가운데, 서경석이 과거 털어놓은 어린 시절 일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17일 첫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2’에서 방송인 서경석(47)은 아내 유다솜(34) 씨에게 “항상 미안하다. 연애할 때만 해도 매일 여행시켜줄 것처럼 했는데...”라며 미안함을 표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결혼 후 겪은 아픈 기억을 털어놓았다. 서경석 아내 유다솜 씨는 “첫째를 낳고, 기다렸던 둘째에 대한 좋은 소식이 있었지만 결국 잘 되지 않았다”며 유산의 아픔을 전했고, 서경석은 그런 아내에게 “네 탓이 아니다”라고 위로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이날 방송과 함께 과거 서경석이 한 예능에 출연해 어린 시절 어려웠던 형편을 고백한 것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서경석은 지난 2013년 SBS 예능 ‘힐링캠프’에 출연해 어린시절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어린 시절 동네에서 유일하게 차를 가진 집이었다. 음악실이 딸린 3층 집에 살 정도로 부유했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갑작스레 집안 형편이 기울면서 온 가족이 뿔뿔이 흩어져 남의 집에 얹혀살게 됐다”며 하루아침에 달라진 생활에 대해 털어놨다. 그는 당시를 회상하며 “한밤중에 라면 하나 때문에 펑펑 운적도 있다”면서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어려운 어린 시절을 겪고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서경석은 지난 2010년 미술 전공 패션 디자이너 유다솜 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13살 차이가 난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 나도 당했다, 학폭… 피해자 위해 뭉친 피해자들

    # 나도 당했다, 학폭… 피해자 위해 뭉친 피해자들

    “피해자인데도 자식 일이라 소문나지 않게 꼭꼭 숨어서 느끼는 두려움과 외로움을 누구보다 잘 압니다. 들어줄 귀와 내어줄 어깨가 있기에 위로상담가가 되었습니다.” 학교폭력 피해 가족들이 또 다른 피해자 가족 돕기에 나섰다. 18년 전 피해 부모들이 모여 시작했던 ‘학교폭력 피해자 가족협의회’(학가협)와 교육당국이 함께 운영하는 ‘우리 아이 행복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서다. 피해 가족 대상 위로 상담, 피해 가족을 위한 힐링캠프, 피해 아동을 보살피는 대학생 멘토링 사업이 주요 프로젝트다. 학가협은 지난 17일 대전에서 열린 성과 보고회에서 지난해 전국 위로상담가들이 595차례 상담을 진행했고, 103 커플이 멘토링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전문적인 상담 교육을 받아야 위로상담가가 될 수 있다. 아동·청소년의 자존감 전부를 파괴시킬 정도로 치명적인 게 학교폭력 피해인데다, 피해 가족들이 분노와 무력감을 동시에 느끼는 처지를 치유하는 일이 쉽지 않아서다. 상담을 하다 보면 집에 틀어박힌 피해 학생들이 분풀이를 가족에게 배출해 어머니가 우울증 치료를 받는 사례가 적지 않고, 폭력 피해를 평소 마뜩지 않던 자녀 행동을 교정하려는 계기로 삼으려는 부모도 있어 가족 갈등이 심각할 때도 있다고 한다. 그럼에도 많은 학교폭력 피해 부모들이 나서서 어려운 교육 과정을 이수한 뒤 위로상담가가 됐다. 전국 4개 권역에 설치된 센터 중 2곳에선 위로상담가 전원이 피해 부모일 정도다. 청소년 상담을 공부하던 중 위로상담가 활동 제안을 받고 “들어줄 귀와 내어줄 어깨를 믿고” 즉시 수락했다는 상담가는 “3년 전 아이의 피해를 알았을 때 어둠 속에 내동댕이쳐진 느낌이었는데, 공감해준 상담가 덕분에 우리 가족이 회복할 수 있었다”면서 “아직 무서워하는 피해자들이 보여 손 내밀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상담가는 “첫 상담을 하려는데 오래전 경험했던 내 아이의 아픔이 생생하게 떠올라 겁이 났지만, 세상에 혼자가 아니라는 든든함을 전하고 싶었다”고 돌이켰다.단단해진 피해자들이 또 다른 피해자를 돕는 이 프로젝트는 2015년 시작했다.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기도 했지만, 올해 예산 확보가 어려워 프로젝트가 계속 진행될지 불투명한 상태다. 성과 보고회는 그래서 성토장으로 마무리됐다. 위로상담을 받아온 피해 가족들은 “학교폭력 가해자 치유기관은 6813곳인데 피해자를 위한 기관은 28곳에 불과한 것은 비정상”이라며 “피해자가 꽁꽁 숨어 눈에 띄지 않는 봉합 대신 위로와 공감을 통해 피해자를 사회로 복귀하게 하는 해결이 절실하다”고 입을 모았다. 대전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동상이몽2’ 울보 정대세, 반전 과거...후배 얼굴 뼈 부러뜨린 사연은?

    ‘동상이몽2’ 울보 정대세, 반전 과거...후배 얼굴 뼈 부러뜨린 사연은?

    ‘동상이몽2’에 출연해 자주 눈물을 보여 ‘감성 스트라이커’로 불리는 정대세가 과거 한 방송에서 전했던 일화가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7일 전날 방송된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정대세는 추자현-우효광 부부의 임신 소식을 알리는 VCR 영상을 보며 또 눈물을 쏟았다. 감수성이 풍부한 정대세는 최근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소녀 감성’, ‘감성 스트라이커’, ‘감성 보이’ 등 새 별명을 얻고 있다. 그러나 ‘감성 보이’ 이미지와는 정반대되는 정대세가 과거사(?)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정대세는 지난 2012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담배를 피우는 후배에게 화가 나 얼굴 뼈를 부러뜨린 사연을 털어놨다. 정대세는 “담배를 선생님께 들키면 1개월 동안 클럽 활동이 정지되는데도 후배가 담배를 가지고 다녔다”며 “화가 나 후배의 행동을 바로잡기 위해 얼굴을 때렸는데 뼈가 부러졌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일 이후) 어머니가 사죄하러 와 옆에서 내 얼굴을 때렸다”면서 “후배가 잘되라고 했던 행동인데...결국 나도 울면서 사과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무한도전’ 정준하, ‘쇼미’ 넘어 ‘프로듀스101’ 도전 “끝없는 슈퍼스타 열망”

    ‘무한도전’ 정준하, ‘쇼미’ 넘어 ‘프로듀스101’ 도전 “끝없는 슈퍼스타 열망”

    ‘무한도전’ 정준하가 자신을 슈퍼스타로 만들어 줄 단 한 명의 프로듀서를 찾는다. 정준하는 자신을 위한 PD 오디션 ‘프로듀서101’을 가동, MBC를 비롯한 타 방송사 및 제작사 PD들까지 열혈 미팅을 한 것으로 전해져 그 결과가 어땠을 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MBC 리얼버라이어티쇼 ‘무한도전’(기획 김태호, 연출 김선영 정다히, 작가 이언주)은 ‘무도의 밤’을 준비하며 자체 코너 제작에 들어가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기획 자체로 큰 화제를 모으며 빅 웃음을 선사한 정준하의 ‘프로듀서101’이 베일을 벗는다. 정준하는 ‘무도의 밤’에서 선보일 코너로 ‘프로듀스101’에서 착안한 PD 오디션 ‘프로듀서101’을 기획, 자신을 슈퍼스타로 만들어 줄 PD를 찾는데 구슬땀을 흘릴 예정이다. 시작부터 정준하의 아이디어는 돋보였다. ‘무도의 밤’에서 선보일 코너 아이디어로 이 기획을 언급하자, 멤버들 역시 저마다 감탄을 마지 않으며 정준하의 아이디어에 놀라워했다. 정준하는 ‘프로듀서101’ 포스터와 함께 홍보영상까지 촬영하며 열혈 영업 준비를 마쳤다. 이후 정준하는 인맥을 총동원해 PD들 한 명 한 명과 직접 만나고 통화했는데, 자신을 슈퍼스타로 만들 PD를 찾는다며 특정일에 기획서를 들고 오디션을 보러 오라는 공고를 했다. 그는 MBC를 돌며 ‘진짜사나이’를 비롯해 현재 ‘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을 연출하고 있는 최민근 PD를 비롯해 ‘라디오스타’, ‘능력자들’을 연출한 박창훈 PD, ‘일밤’, ‘세바퀴’를 비롯해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연출한 김구산 PD 등 다수의 MBC PD를 만났다. 또한 찾아가는 서비스로 ‘프로듀스101’을 기획한 YG 소속의 한동철 PD, ‘동상이몽’ 시즌 1, 2의 연출자 SBS 서혜진 PD, ‘힐링캠프’ 등을 연출한 SBS 최영인 PD 등 다수의 PD를 만났다는 후문. 정준하와 미팅을 이어가던 한 PD는 “PD들이 너한테 오디션을?”이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는데, 몇몇의 PD는 그의 기획에 흥미를 느끼고 관심을 보이며 질문을 이어갔다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수의 방송사 및 제작사 PD들과 열혈 미팅을 이어가는 정준하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정준하가 ‘프로듀서101’ 포스터를 들고 마치 영업(?)을 하는 듯한 모습이어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과연 정준하를 슈퍼스타로 만들 PD 오디션 ‘프로듀스101’은 어떤 모습일지, 정준하와 미팅을 한 PD들의 진짜 속마음과 반응은 오는 26일 방송되는 ‘무한도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쉼’ 중랑의 힐링법

    서울 중랑구가 감정노동에 시달리는 보육교사와 병원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심리 안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8일 중랑구에 따르면 구는 지역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심리 검사를 통한 심리 상담 ▲‘쉼’힐링 캠프 ▲심리극(역할극)을 통한 타인의 이해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심리검사는 오는 9월까지 다면적인성(MMPI-2) 검사와 문장완성(SCT) 검사 형식으로 진행하고, 결과를 두고 상담도 해 준다. ‘쉼’힐링캠프는 다음달 1일까지 매주 토요일 7회에 걸쳐 35명씩 경기도 양평의 미리내 힐빙클럽에서 하루 일정으로 운영한다. 구는 또 병원종사자의 직무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서울의료원 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숲 치유 프로그램을 지난달부터 진행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심리 상담과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나진구 중랑구청장은 “국내 근로자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34곳 중 자살률 1위, 갈등지수 4위로 심각한 상태”라면서 “보육교사와 병원종사자 등 감정노동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많은 근로자들이 다양한 힐링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찾고 재충전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탑 대마초 적발 “여자 연습생과 자택에서 여러 차례”

    탑 대마초 적발 “여자 연습생과 자택에서 여러 차례”

    빅뱅의 멤버 탑(본명 최승현)이 의경 입대 전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서울지방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탑이 입대하기 전 모발 검사를 진행했고, 그 결과 대마초 흡연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경찰은 최근 탑에 대해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해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서울지방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 관계자는 탑의 대마초 흡연 혐의와 관련 “탑이 지난해 10월 자택에서 여자 연습생 후배와 함께 여러 차례 대마초를 피운 정황을 포착, 수사에 나섰고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탑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일 “최근 의경 복무 중 수사 기관에 소환돼 모든 조사를 성실히 마친 상태다. 조사 과정에서 자신의 혐의를 대부분 인정하고 깊이 반성 중에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탑은 지난 2월 의경으로 입대해 현재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에 소속돼 강남경찰서에서 병역 의무를 이행하고 있다. 2018년 11월 전역한다. 유독 YG엔터테인먼트에는 마약 논란이 많았다. 탑과 같은 그룹으로 활동 중인 지드래곤(본명 권지용)또한 2011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당시 양성 반응이 나왔지만 검찰은 상습성이 없다고 보고 기소유예로 처분했다.지드래곤은 짧은 자숙기간을 가진 후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콘서트 뒤풀이 현장에서 모르는 사람에게 담배를 받아서 피운 게 화근에 된 것 같다. 난 그런 적이 없는데 반응이 (양성으로) 나왔다고 하니까, 어디서 잘못된 건지..솔직히 믿지 않았다”고 억울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2010년 걸그룹 2NE1의 박봄 또한 해외 우편을 이용해 암페타민 80정을 국내로 들여오다 적발돼 마약류밀수 혐의로 입건유예 처분을 받았지만 2014년에서야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기업 文정부 경영키워드는 ‘동반성장 강화’

    위드미, 우수 점주 정규직 채용 등이익 공유 ‘상생경영’ 확대 잇따라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이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의 주요 화두로 떠오르면서 대기업들이 발빠르게 관련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3일 IBK기업은행, 우리은행과 협약성 체결하고 모두 108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해 중소 협력 회사와의 상생경영 강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동반성장펀드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이 두 은행에 정기예금 형식으로 돈을 예치해 생기는 약 72억원의 이자로 재원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50개의 중소 협력사가 해당 은행에서 자금을 대출받을 때 1.16~1.4%의 금리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 패션업계의 불황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협력사들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마트위드미도 업계 최초로 우수 가맹점주를 정규직으로 채용한다. 정규직으로 전환된 가맹점 경영주들은 신규점 개점 지원, 신규점 관리, 사내 교육 업무 등 점포 운영관리 노하우를 본사 직원 및 다른 경영주들과 공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기존 점포는 계속 운영하되 채용 시 기존 점포운영 기간을 근속 연수로 인정받고 종합검진, 학자금 지원 등 본사 직원과 똑같은 복리후생 혜택을 제공받는다. 김성영 이마트위드미 대표이사는 “그동안 이마트위드미가 강조해 온 상생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관련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K브로드밴드도 자회사를 신설하고 하청 대리점 직원 약 5200명을 정규직으로 고용하는 방안을 결정했다. 롯데백화점은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 동안 롯데 부여리조트에서 중소 파트너사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힐링캠프’를 진행한다. 중소 파트너사 영업담당자 50명과 롯데백화점 상품본부·영업본부 담당자 10명이 참석한다. 재계 관계자는 “동반성장 자체는 많은 기업들이 수년 전부터 중요성을 인식해 오고 있어 새로운 경영 전략은 아니다”라면서도 “다만 새 정부가 출범 초기부터 상생에 대한 확실한 의지를 보여 주고 있는 만큼 기업 입장에서도 이를 더욱 강조하는 기조가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이휘재 눈물, 아버지 “휘재야” 한마디에 오열 “크고 무서운 분이셨는데..”

    이휘재 눈물, 아버지 “휘재야” 한마디에 오열 “크고 무서운 분이셨는데..”

    방송인 이휘재의 아버지를 향한 애틋한 마음이 화제가 되고 있다. 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가 KBS ‘가요무대’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와 출연하는 모습을 아버지에게 보여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누군지 알아보겠어요?”라는 아들의 질문에 치매를 앓고 있는 아버지는 “모르겠다”며 고개를 저었다. 결국 이휘재는 눈물을 보여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이휘재는 지난 2015년 KBS 연예대상 대상을 수상했을 당시 “저희 아버지가 제가 이렇게 좋은 상을 받았다는 걸 계속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계속 말씀드리면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존경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고 소감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힌 바 있다. 또 앞서 2014년 출연한 SBS ‘힐링캠프’에서도 아버지의 영상 편지에 눈물을 쏟아냈다. 당시 이휘재는 아버지의 “휘재야”라는 말이 끝나기 무섭게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영상 편지 속 이휘재의 아버지는 “내가 너에게 엄하게 대한 건, 할머니가 아들을 감싸고돌지 말라고 해서 그런거다. 잘 크지 않았냐. 너는 나에게 효자고 나에게 하고 싶은 거 다 하게해줘서 너무 고맙다. 1년에 한 번 가족여행가서 정말 좋다. 내가 건강 때문에 네가 걱정 많이 하면서 탁구 쳐주고 잘하는데 앞으로도 그렇게 해주길 바란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에 이휘재는 “너무 크고 무서운 분이셨는데 많이 약해지셔서 그런 모습을 보는 것이 아들로서 안타깝다”며 폭풍 눈물을 흘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담 vs 안설희’ 딸들의 선거전...이들 프로필 비교해보니

    ‘유담 vs 안설희’ 딸들의 선거전...이들 프로필 비교해보니

    30일 아버지의 선거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의 딸 유담(왼쪽)씨와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의 딸 안설희씨. 안설희씨는 30일 오전 광주 서구 풍암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광주매일신문 주최 ‘시도·도민 가족사랑 건강 걷기대회’에서 걷기대회에 참석했다. 유담씨는 같은날 오후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를 찾아 삼성과 SK의 경기를 관람했다. 1994년생인 유담은 “제가 아는 아버지는 매우 정의롭고 정직하고 또 현 시대에 필요한 근본적 개혁을 단행할 능력이 있는 분이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 꼭 믿어주시고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감사하다”며 거듭 지지를 호소했다. 유승민 후보 측은 “딸 유담씨의 성격이 좋아서 어른들께 깍듯하고 바르다”고 말하기도 했다. 유담씨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하며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유담씨는 현재 동국대학교 법학과에 재학 중이며 성적도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유승민 후보가 신고한 재산신고서 등에 따르면 유담씨의 재산은 약 2억원 정도다.유담씨는 예금 1억 7000만원과 보험 1600만원 상당의 재산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989년 생으로 알려진 안설희 씨도 유세 일정을 소화하기도 했다. 안철수 후보는 과거 SBS ‘힐링캠프’에서 ‘딸도 공부를 잘 하느냐’라는 질문에 안설희 씨의 얘기를 하며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딸이 대학에서 화학과 수학을 이중 전공하고 있다”고 답했다. 안철수 후보는 외동딸 안설희에 대해 “보물 1호”이라며 “안설희는 힘의 원천”이라고 말해 딸 안설희 씨에 대한 사랑을 내비쳤다. 안설희씨의 미모는 어머니 김미경 교수를 많이 닮은 것으로 회자되고 있다. 안설희 씨는 서울 송파구 소재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 재학 중 유학길에 올랐다. 이후 미국에서 학업을 이어갔고 스탠퍼드 대학 박사과정 조교로 재직 중이며 현재는 휴학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설희 씨의 재산이 부동산, 주식 없이 예금만 1억여 원이고 현재 가치 2만 달러 상당의 2013년식 차량 한 대가 있다고 후보측이 밝힌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유리, “어릴 때 개미 많이 먹었는데..” 충격 고백

    성유리, “어릴 때 개미 많이 먹었는데..” 충격 고백

    배우 성유리가 ‘한끼줍쇼’에 출연한다. 12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는 배우 성유리와 그룹 씨엔블루의 정용화가 게스트로 출연해 정릉의 교수단지를 찾는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성유리는 “이경규 선배님 때문에 나왔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성유리는 ‘힐링캠프’를 통해 이경규와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대표적인 규라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두 사람은 예상 밖의 파격적인 발언으로 지켜보던 규동형제를 당황하게 했다. 특히, 과거 대표적인 가요계 ‘요정’으로 불렸던 성유리는 정릉 주택가를 둘러보는 동안 “어릴 때 개미 많이 먹었는데”라며 아련한 추억에 잠긴 듯 한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심지어 “개미 엉덩이에서는 쎄한 맛이 난다”며 자세한 묘사까지 더하며 엉뚱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비주얼 뿐 아니라 입담까지 화려한 밥동무 성유리와 정용화의 호흡은 12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철수 딸 안설희 ‘엄마 붕어빵’…전재수 “재산공개 거부 하는 이유는”

    안철수 딸 안설희 ‘엄마 붕어빵’…전재수 “재산공개 거부 하는 이유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가 딸 재산공개 거부 의혹에 휩싸이면서 딸 안설희 씨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요 온라인 포털사이트에는 ‘안철수 딸’, ‘안설희’ 등 검색어가 실시간으로 올라왔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교육 특보인 전재수 의원은 지난 7일 “안 후보는 2013년에는 공개했던 딸 재산을 2014년부터는 ‘독립 생계 유지’를 이유로 공개를 거부했는데 혹시 공개해선 안될 재산이나 돈거래가 있는 것은 아니냐”며 안 후보의 딸 재산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전 의원은 10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안철수 후보는 미국에서 박사과정 조교로 일하며 1년에 4천만원 정도의 수입이 있으니 독립생계를 하고 있기 때문에 고시거부를 했다고 말했지만, 고위공직자 재산공개시 자녀가 고지거부를 하려면 독립생계를 유지하고 부모와 세대가 분리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2014년 재산공개 당시 안철수 후보의 딸은 미국에서 박사과정 조교로 일하며 수입은 있었지만 세대분리가 돼 있었냐”고 되물었다. 과거 안 후보는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딸이) 대학에서 화학과 수학을 이중전공하고 있다. 나름대로 열심히 한다”면서 가족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국민의당은 안 후보 자녀의 재산공개 거부에 대한 문제를 해명하는 과정에서 딸 안설희씨가 미국 스탠포드대 박사과정 조교로 재직하며 2013년 회계연도 기준 2만9891달러(약 3400만원)의 수입을 올렸다고 밝혔다. 김경진 국민의당 수석대변인은 “안 후보 딸은 서울 송파구 소재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 재학 중 어머니인 김미경 교수와 함께 유학을 갔다. 당시 김 교수는 의사로 재직하다가 주립대학 로스쿨로 법률학을 추가로 공부하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갔다”면서 “김 교수가 귀국한 후에도 미국서 학업을 계속한 안 후보 딸은 현재 스탠포드 대학 박사과정 조교로 재직 중이다”고 유학 과정을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속적 스트레스에 노출되는 직장인…소통을 통한 힐링프로그램 ‘눈길’

    지속적 스트레스에 노출되는 직장인…소통을 통한 힐링프로그램 ‘눈길’

    힐링이 대세로 떠오르면서 다양한 힐링 방법들이 주목받고 있다. 가벼운 산책부터 명상, 요가 등은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힐링 방법 중 하나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스트레스에 노출되는 바쁜 직장인들의 경우는 꾸준히 산책, 명상, 요가를 하기도 어려울 뿐더러 좀더 적극적인 힐링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실제로 직장인의 87.8%가 “업무 스트레스로 인해 심리적, 신체적 이상을 겪은 적이 있다”고 답한 설문조사처럼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심각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 직장인들의 경우 과도한 업무와 잦은 회식, 실적에 대한 압박으로 스트레스에 노출되기 쉽다. 여기에 하루 8시간 이상을 함께 하는 직장 상사 및 동료들과의 관계에서 오는 인간적 갈등은 스트레스를 심화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EAP 전문기업 (주)위너스제이엠이 직장인을 위한 맞춤형 힐링 솔루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직장인과 기업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위너스제이엠은 조직구성원들이 직장생활에서 삶의 에너지를 키워 조직 발전에 긍정적으로 기여함으로써 개인과 조직이 함께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EAP 전문기업이다. EAP(Employee assistance program : 직장인 심리지원 프로그램)란 행복한 직장인이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가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를 의미하며, 직장인과 조직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상담과 코칭을 제공한다. 직장 내 직무스트레스는 물론 직장 내 대인관계, 개인적인 고민 등 업무 생산성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스트레스 원인을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때문에 직장인의 근본적인 스트레스 해소 및 힐링이 가능하다. 실제로 지난 해 11월 정선 강원랜드는 감정 노동 업무를 맡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위너스제이엠의 감정 치유 힐링캠프를 진행, 직원들의 심리 상태에 따른 맞춤형 힐링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감정 노동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감 제고에 기여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위너스제이엠은 “지속적으로 스트레스에 노출되기 쉬운 직장인들을 위한 맞춤형 힐링프로그램을 통해 직장인의 회복탄력성을 높이고 일할맛 나는 직장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일조하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보아와 열애’ 주원 “사랑하면 헤어나오려 하지 않는다” 사랑꾼 면모 ‘눈길’

    ‘보아와 열애’ 주원 “사랑하면 헤어나오려 하지 않는다” 사랑꾼 면모 ‘눈길’

    배우 주원(30)이 보아(31)와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그의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 출연한 주원은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배가 나온 여자”와 “등이 매끈한 여자”라고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원은 이상형을 언급한 이유에 대해 “이상형을 말해보라고 해서 말을 하긴 했는데, 사실 좋아하면 다 필요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MC 김제동은 “한 번 여성에게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하는 스타일이냐”고 물었고, 주원은 “헤어나오지 못하는 게 아니라 헤어나오려고 안 한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했다. 한편, 17일 주원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측과 보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주원과 보아가 열애 중인 것이 맞다”며 “연기, 음악 등 공통 관심사가 많아 서로 호감을 느껴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제 시작하는 단계이니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시길 부탁드린다”는 입장을 전했다.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덕화 딸’ 이지현 결혼, 5살 연상 예비신랑 어떻게 만났나보니 ‘드라마 같아’

    ‘이덕화 딸’ 이지현 결혼, 5살 연상 예비신랑 어떻게 만났나보니 ‘드라마 같아’

    배우 이덕화의 딸이자 배우인 이지현(32)이 오늘 품절녀가 된다. 29일 이지현의 소속사 디에이와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지현은 이날 오후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5살 연상 남성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대학시절부터 알고 지내다 오랜만에 재회해 연인으로 발전, 결혼에 골인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지현은 이덕화의 딸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 2008년 SBS 일일드라마 ‘애자 언니 민자’에서 오양금 역으로 데뷔한 후 아버지를 따라 연기자의 길을 걸었다. ‘아테나:전쟁의 여신’, ‘광개토대왕’, ‘돈의 화신’, ‘기황후’, ‘장사의 신, 객주 2015’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이지현은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와 ‘아빠를 부탁해’에 아버지 이덕화와 함께 출연하며 돈독한 모녀사이를 자랑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혜진, 기성용과 결혼 생활 언급 “결혼 후 달라진 건…”

    한혜진, 기성용과 결혼 생활 언급 “결혼 후 달라진 건…”

    배우 한혜진이 축구선수 기성용(스완지 시티 AFC)과 결혼 후의 생활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최근 패션지 인스타일 화보를 통해 결혼생활을 언급했다. 남편 기성용 축구 선수가 뛰고 있는 영국 스완지 시티에서의 삶에 대해 “오후 4시면 모든 상점이 문을 닫는 아주 조용한 바닷가 마을”이라며 “밤 9시에 취침해서 아침 7시에 기상하는 다소 지루하지만 평온하고 건강한 삶을 산다”고 설명했다. 최근 딸 시온을 낳고 가정을 꾸린 한혜진은 “항상 내 편이 되어주는 삶의 동반자,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갖는 힘은 대단하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에는 일하면서 스스로를 괴롭히는 편이었는데, 지금은 한층 여유로워졌다. 연기 면에서는 감정 이입의 폭이 넓어졌다고 할까. 경험만큼 더 큰 공부는 없으니까”라고 말하며 웃었다. 한편 한혜진은 배우를 넘어 ‘힐링캠프’, ‘미운 우리 새끼’ 등 MC로서도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경기도 일자리사업 최우수 시군에 ‘안양·광명·양평’

    경기도가 올해 일자리사업 평가에서 안양시·광명시·양평군을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 40만명 이상 A그룹, 인구 10만∼40만명 B그룹, 인구 10만명 미만 C그룹 등 3개 그룹으로 나눠 청장년 일자리 취업지원, 취약계층 취업지원, 우수시책 발굴 등 6개 항목을 평가했다. 그 결과 A·B·C그룹 최우수 지자체로 각각 안양시·광명시·양평군을 선정했다. 우수 지자체로는 A그룹 부천시, B그룹 안성시, C그룹 과천시가 각각 선정됐다. 안양시는 청년층 대상 맞춤형 잡(Job) 매칭 사업인 ‘헤드헌터’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프랑스 외국인투자기업 ‘뷰로베리타스’ 유치로 일자리 창출의 폭을 넓힌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광명시는 청년힐링캠프와 취업 성공 아카데미의 안정적 운영으로 청년 구직자의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으로 ‘고은발 마사지 사업’을 실시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사회복지 차원에서도 공헌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이밖에 양평군은 소리산코스, 물소리길, 자전거길 코스 등 각종 관광코스를 묶은 ‘헬스투어’ 프로그램으로 지역 자연자원을 활용한 건강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는 이날 용인 골드훼미리콘도에서 열린 ‘2016년도 일자리 담당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하고 일자리사업에 좋은 평가를 받은 시·군에 포상금과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일보다 사랑” 한혜진, 영국 출국 ‘미운우리새끼’ MC는?

    “일보다 사랑” 한혜진, 영국 출국 ‘미운우리새끼’ MC는?

    배우 한혜진이 남편인 축구선수 기성용의 내조를 위해 영국으로 출국했다. 한혜진은 17일 영국에 있는 자택으로 출국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AFC에서 뛰고 있는 남편 기성용과 딸 시온과 함께 당분간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한혜진이 정규 시즌을 소화하고 있는 기성용과 가족을 위해 영국으로 돌아갔다”고 밝혔다. 출연 중이던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와 관련한 거취는 아직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혜진의 촬영 분량은 1월까지 남아있는 상황이다. 한혜진은 ‘미우새’ MC로 활약하며 남편 기성용과의 에피소드를 종종 언급했다. 그는 방송에서 “저는 일보다 사랑이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영국행은 그녀의 신념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앞서 한혜진은 2013년 7월 기성용과 결혼하며 당시 출연하던 ‘힐링캠프’에서 하차했으며 8월 영국으로 출국했다. 출산 이후 2년의 공백을 깨고 SBS 드라마 ‘닥터스’ 특별출연과 ‘미우새’ MC로 최근 방송에 복귀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판타스틱듀오 이문세, “성대 쪽 암 제외하고 수술” 갑상선 암..지금은?

    판타스틱듀오 이문세, “성대 쪽 암 제외하고 수술” 갑상선 암..지금은?

    ‘판타스틱듀오’ 이문세 화제인 가운데 과거 털어놓은 암 투병 사실이 새삼 눈길을 끈다. 이문세는 지난 6일 방송된 SBS ‘판타스틱 듀오’에서 관객과 패널들의 기립 박수를 받았다. ‘판타스틱 듀오’에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 이문세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문세는 과거 SBS ’힐링캠프-기쁘지아니한가’에 출연해 갑상선 암 극복기를 털어놨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외출을 해야 하는데 머리 안감은 상태로 나갈 수 없어서 아들이 안 쓰는 스냅백을 쓰고 나갔다. 그랬더니 사람들이 반응이 좋더라. 그 후로 팬들이 스냅백을 선물 해 줘서 쓰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에 MC들이 “스냅백도 그렇고 오늘 하고 오신 스카프나 신발도 너무 예쁘다”고 칭찬하자 “스카프는 제 목을 보호하기 위해서 한 거다”며 “사실 이번 수술 전에 의료진이 ‘암 덩어리가 성대에 거의 붙어있다’고 말했다. 목숨을 위해서라면 성대가 다치던 안 다치던 암 덩어리를 다 긁어내야 하지만 나는 노래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성대 쪽 암을 제외하고 수술을 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또한 “암 조직을 긁어내는 건 누구나 원하는 거겠지만 저는 노래를 1분이라도 더 하고 싶었다. 그러다 ‘나중에 잘못되면 원 없이 노래하고 그 때 수술을 하자’고 생각했다”고 덧붙여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한편 지난 2007년과 2014년, 두 차례에 걸쳐 갑상선 수술을 받았지만 이문세는 지난 해 새 앨범을 발표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나타났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엄마부대 주옥순 집회 참여 여학생 때렸다?…분노의 민심 “경찰, 왜 보호하냐”

    엄마부대 주옥순 집회 참여 여학생 때렸다?…분노의 민심 “경찰, 왜 보호하냐”

    신생 극우 반공주의 성향의 단체 ‘엄마부대’의 대표 주옥순(63)씨가 5일 서울 광화문 집회에서 여학생을 때린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주씨는 “나를 촬영했다”면서 이날 오후 5시 20분쯤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빌딩 남측 보도에서 집회에 참석한 여고생 김모(16) 양의 얼굴을 한 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폭행 직후, 현장에 있던 경찰이 추가 충돌을 우려해 주씨 주변을 에워싸자 시민 40~50명이 “왜 때린 사람을 보호하냐”며 항의하기도 했다. 한편 주씨가 대표로 있는 엄마부대는 2013년 창립하여 2014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2014년에는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해서는 안 될 말을 퍼붓기도 했다. 주씨는 세월호 2주년 세월호 천막 앞에서 “부모도 돌아가시면, 100일 만에 탈상한다”며 “이게 몇 년째냐? 2년이나 됐다”라는 망언을 했다. 또 위안부 할머니에게 사과를 받아들이고 대한민국 성장에 힘을 보태주라면서 “내 딸이 위안부였어도 지금처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교과서 국정화에 반대 의사를 내비친 김제동을 힐링캠프에서 하차시키기 위해 SBS 본사 앞에서 시위를 벌인 적도 있다. 뿐만 아니라 구의역 사고 당시 빈소에서 사고 피해자의 사진을 멋대로 찍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에 피해자의 이모가 항의하자, 주옥순 대표는 “이모가 무슨 가족이냐, 고모가 가족이지”라면서 세월호처럼 일을 키우는 거 아니냐며 난동을 부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결방 드라마 때문? 네티즌 “외압 때문인가” 의혹 제기

    그것이 알고싶다 결방 드라마 때문? 네티즌 “외압 때문인가” 의혹 제기

    SBS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15일 결방됐다. 제작진이 공지한 이유는 ‘방송 편성 변동 관계’. ‘그것이 알고 싶다’가 결방된 자리엔 드라마 ‘끝에서 두번째 사랑’이 연속 방송됐다. 이를 두고 시청자들은 방송사 홈페이지를 통해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특별한 이유 없이 주말 드라마 방영 때문에 시사프로그램이 결방된다는 것이 납득하기 힘들다는 것. 시청자들은 게시판을 통해 “월드컵이나 올림픽, 추석 때는 그렇다해도 드라마 때문에 결방이라니”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외압 의혹도 나오고 있다. 한 시청자는 “이달 중순 고 백남기 농민의 죽음에 대해 방송될 예정이었는데, 정부가 압력을 행사한 것 같다”는 음모론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mma_****“정치적인 외압이있었던건가”, lvcy****“진짜 언론의 자유가 보장은 커녕 압박이나 받고 있고 에휴”, turt**** “뻔하지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없네 아 짜증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그것이 알고싶다’ MC 김상중은 지난해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 출연해 “나는 협박을 받은 적은 없다”면서 “하지만 초대 MC 문성근 선배가 할 때만 해도 협박이 비일비재했다”고 말했다. 그는 “PD들은 직접 취재하면서 피의자, 피해자를 만나다보니 소송 등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며 제작진의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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