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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든싱어’ 김진호, 생방송 진출 ‘휘성도 놀란 무대’ TOP3 누구?

    ‘히든싱어’ 김진호, 생방송 진출 ‘휘성도 놀란 무대’ TOP3 누구?

    ‘히든싱어’의 ‘사랑해 휘성’ 김진호가 C조 1위를 차지해 결승에 진출했다. 18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 시즌2’ 왕중왕 전에서 휘성 편 우승자인 연세대 공대생 김진호가 휘성의 ‘가슴 시린 이야기’를 선보였다. 이날 김진호는 휘성의 무대를 완벽하게 재연해 물론 객석에 앉은 휘성은 물론 가수 윤민수, 김경호, 쇼리, 시크릿, 개그우먼 송은이 등을 깜짝 놀라게 했다. 관객은 김진호의 무대에 기립박수를 쳤고 휘성은 “어제 제가 콘서트에서 이 곡을 부르고 왔는데 솔직히 저보다 훨씬 잘 불렀다”며 찬사를 보냈다. 김진호는 300표 중 무려 278표를 획득해 239표를 얻은 ‘김광석 모창능력자’ 최승열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로써 김진호는 오는 1월 25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왕중왕’전 결승 무대에서 ‘용접공 임창정’ 조현민, ‘논산가는 조성모’ 임성현과 경합을 벌이게 됐다. 한편 김진호는 지난달 방송된 ‘히든싱어’ 휘성 편에서 휘성의 소속사 사장인 태진아로부터 영입 러브콜을 받을 만큼 뛰어난 실력으로 주목 받은 바 있다. 사진 = JTBC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곽정은 “전현무는 고등학교 선배…이렇게 유명해질 줄이야”

    곽정은 “전현무는 고등학교 선배…이렇게 유명해질 줄이야”

    연애칼럼니스트 곽정은이 방송인 전현무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곽정은은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마녀사냥’ 녹화 올 때마다 사진으로 만나는 전현무 님. 같은 고등학교 바로 위 기수 선배다”라며 전현무와 고등학교 선후배 관계임을 밝혔다. 이어 “9년 전엔가 그가 다른 언론사에 있었을 때 내가 인터뷰한 적이 있는데 그가 이래 유명한 방송인이 될지 전혀 몰랐다는”이라면서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전현무의 얼굴이 크게 프린트된 종합편성채널 JTBC ‘히든싱어2’의 포스터가 방송국 사옥에 걸려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곽정은, 전현무 인연 공개…‘조금 이따 샤워해’ 때문에 개리와는?

    곽정은, 전현무 인연 공개…‘조금 이따 샤워해’ 때문에 개리와는?

    패션매거진 에디터 겸 연애칼럼니스트 곽정은이 방송인 전현무와의 인연을 공개해 화제다. 곽정은은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마녀사냥’ 녹화 올 때마다 사진으로 만나는 전현무님. 같은 고등학교 바로 윗 기수 선배다. 9년 전엔가 그가 다른 언론사에 있었을 때 내가 인터뷰한 적이 있는데 그가 이렇게 유명한 방송인이 될지 전혀 몰랐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전현무가 진행을 맡고 있는 JTBC ‘히든싱어2’의 홍보 현수막이 큼지막하게 걸려 있다. 곽정은 전현무 인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곽정은 전현무 인연, 9년 전이라니 오래됐네”, “곽정은 전현무 인연, 고등학교 선후배 관계였구나”, “곽정은 전현무 인연, ‘조금 이따 샤워해’ 개리와는 악연이 되는 건가” “곽정은 전현무 인연,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비판해서 나중에 만나면 어떡하지” “곽정은 전현무 인연,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때문에 서로 어색해지겠다”, “곽정은 전현무 인연, 개리와도 ‘조금 이따 샤워해’ 비판했어도 나중에 화해하면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곽정은은 트위터에 개리의 ‘조금 이따 샤워해’ 뮤직비디오를 비판해 화제가 됐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녀사냥’ 곽정은 “전현무와 9년전…”

    ‘마녀사냥’ 곽정은 “전현무와 9년전…”

    종편 채널 JTBC ‘마녀사냥’에 출연 중인 연애칼럼니스트 곽정은이 방송인 전현무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곽정은은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마녀사냥’ 녹화 올 때마다 사진으로 만나는 전현무 님. 같은 고등학교 바로 위 기수 선배다”라고 밝혔다. 이어 “9년 전엔가 그가 다른 언론사에 있었을 때 내가 인터뷰한 적이 있는데 그가 이래 유명한 방송인이 될지 전혀 몰랐다는”이라면서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전현무의 얼굴이 크게 프린트된 JTBC ‘히든싱어2’의 포스터가 방송국 사옥에 걸려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곽정은, 개리 ‘조금이따샤워해’ 디스 이어 전현무 인연 화제 “9년전..”

    곽정은, 개리 ‘조금이따샤워해’ 디스 이어 전현무 인연 화제 “9년전..”

    ‘곽정은 전현무 인연’ 연애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개리의 신곡 ‘조금 이따 샤워해’ 뮤직비디오를 비판해 화제가 되며 앞서 언급한 방송인 전현무와의 인연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JTBC ‘마녀사냥’에서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은 곽정은은 15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밤 화제 된 저 뮤비는 미학적으로 정말 옳지 않다. 그게 의도였다면 모르겠지만 그게 의도도 아니었을 듯”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이날 공개돼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개리의 ‘조금 이따 샤워해’ 뮤직비디오를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조금 이따 샤워해’ 뮤직비디오는 외국 배우들의 파격적인 의상과 선정적인 몸짓으로 19금 판정을 받았다. 곽정은의 이러한 발언이 화제가 되며 앞서 밝힌 전현무와의 인연도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2일 곽정은은 트위터에 전현무가 MC로 있는 JTBC ‘히든싱어2’ 현수막 사진을 게재하며 “‘마녀사냥’ 녹화 올 때마다 사진으로 만나는 전현무 님. 같은 고등학교 바로 위 기수 선배다. 9년 전엔가 그가 다른 언론사에 있었을 때 내가 인터뷰한 적이 있었는데 그가 이렇게 유명한 방송인이 될지 전혀 몰랐다”고 전현무와의 남다른 인연을 과시한 바 있다. 사진 =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뮤비 캡처, 곽정은 트위터(곽정은 전현무 인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광석, 그는 갔습니다…우리는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김광석, 그는 갔습니다…우리는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 대통령실 경호부장 정학은 어느 날 도서관에서 낡은 책에 새겨진 글귀를 발견한다. “무영 왔다감, 그녀 왔다감.” 20년 전 청와대 경호원으로 정학과 함께 첫발을 디딘 동기 무영은 그가 경호하던 ‘그녀’와 함께 사라졌다. 한 번도 수석 자리를 놓치지 않았던 무영의 존재는 정학에게 늘 콤플렉스였다. 20년간 가슴에 묻어두었던 친구의 실종을 다시 마주한 정학은 그리움과 원망을 노래에 담아 부른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뮤지컬 ‘그날들’) #어머니의 유골을 모신 납골당에 갔던 준혁은 착잡한 마음에 진아에게 전화한다. 둘은 달동네 철거촌에 살던 시절부터 풋풋한 감정을 키워 왔던 사이다. 진아는 기타를 들고 어린 시절 돌아가신 아버지가 좋아했던 김광석의 ‘거리에서’를 부른다. 어두운 밤 버스에 몸을 싣고 차창 밖을 바라보던 준혁은 어머니를 떠올리자 눈가에 눈물이 맺힌다.(tvN 시트콤 ‘감자별 2013QR3’) 대중문화계가 ‘김광석’으로 뜨겁다. 뮤지컬과 드라마는 그의 노래로 사랑과 이별, 그리움과 회한의 정서를 담아낸다. 예능프로그램에서는 내로라하는 노래꾼들이 그의 노래를 따라 부르거나 재해석해 부른다. 김광석이 태어난 지 50년이 되는 2014년 그의 노래는 그 자체로, 또는 새로운 콘텐츠로 대중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1990년대 복고 열풍과 3040세대의 추억앓이를 넘어섰다. 대중문화계 김광석 열풍의 출발은 뮤지컬계였다. 김광석의 노래를 바탕으로 한 주크박스 뮤지컬이 지금까지 세 편이나 만들어졌다. 박진감 넘치는 추리극 ‘그날들’과 첫사랑의 아픈 기억을 그린 ‘디셈버’는 대극장 뮤지컬로 흥행에 성공했다. 이들 작품보다 앞선 2012년 11월 대구에서 첫선을 보인 소극장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은 입소문을 타고 남은 2주치 티켓이 모두 동났다. 여기에 방송가가 가세했다. 지난해 8월 MBC ‘다큐 스페셜’이 김광석을 조명했고, tvN ‘응답하라 1994’는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사건을 재현하면서 김광석의 콘서트 실황과 음악을 활용했다. JTBC ‘히든싱어2’와 KBS 2TV ‘불후의 명곡2’는 이례적으로 고인인 그의 특집 방송을 꾸몄다. 그의 노래가 시대를 불문하고 호소력을 갖는 이유 중 하나는 서사성이다. 군 입대를 앞두고 ‘이등병의 편지’를 듣고 삶이 힘에 겨울 때 ‘일어나’를 듣듯이, 살면서 부딪히는 갖가지 굴곡과 감정들을 담은 가사는 세대와 연령을 넘나들며 감정을 몰입하게 만든다.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의 권미강 팀장은 “김광석의 노래를 들으면 노래 한 곡마다 그에 맞는 상황과 이야기가 머릿속에 떠오를 정도”라면서 “첫사랑, 군입대, 서른 살 등 일상 생활에서 겪는 각자의 이야기가 가사에 담겨 있어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처럼 느낀다”고 말했다. 때문에 대중문화계에서 그의 노래는 1990년대를 소환하는 장치에 그치지 않는다. 뮤지컬 ‘그날들’은 김광석의 노래를 청와대 경호실에서 펼쳐지는 추리극과 사라진 친구에 대한 회한으로 변주했다. tvN ‘응답하라 1994’는 극의 배경이 2000년대로 접어들어서도 짝사랑의 감정은 ‘사랑했지만’(1991년 곡)을 배경음악으로 선택해 그려냈다. 또 좋은 가사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김광석의 힘은 그가 가진 ‘위로’와 ‘소통’의 정서에 있다. 강태규 대중음악평론가는 “그의 보컬에는 우리 내면의 결핍을 채워 주는 무언가가 있다”면서 “친구가 위로해주듯 진심으로 다가오는 표현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설명했다. 권 팀장은 “방송 출연을 마다하고 소극장에서 관객들과 눈을 마주치며 노래한 그의 정신은 시대를 뛰어넘어 빛을 발한다”고 말했다. 생전의 그를 기억하지 못하는 1020세대들도 김광석의 노래를 듣고 부른다. 지난 6일 서울 학전블루소극장에서 열린 ‘김광석 따라부르기 대회’에는 적잖은 20대들이 참가했다. 동아방송대 재학생과 졸업생 4명이 뭉쳐 우승한 ‘빨간의자’의 전수경(25)씨는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노래를 따라 들으면서 김광석의 노래를 듣게 됐다”면서 “한 구절 한 구절에 담겨 있는 진심은 10대 때와 20대 때가 다르게 다가온다. 30대가 되면 또 다르게 들릴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백두산’ 김도균·‘히든싱어’ 유성찬, 강단에 서다

    ‘백두산’ 김도균·‘히든싱어’ 유성찬, 강단에 서다

    국내 최정상 기타리스트이자 서바이벌 밴드 오디션 TOP밴드의 명 코치로 활약한 김도균(그룹 백두산)과 ‘자기야’, ‘히든싱어’를 대표하는 예능작가인 유성찬이 제자 양성을 위해 강단에 선다. 경희예술종합전문학교(이하 경희예종)는 백두산 멤버 김도균과 유성찬 작가를 각각 실용음악학부의 스토리텔링 교수와 방송컨텐츠학과 겸임교수로 임명, 오는 3월부터 학생들과 만나게 된다고 밝혔다. 1985년 데뷔한 김도균은 시나위 신대철, 부활 김태원과 함께 우리나라 3대 기타리스트로, ‘기타의 신’이라고 불려질 만큼 국내 최고 기타 실력자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서바이벌 밴드 오디션 ‘TOP밴드 시즌1,2’에서는 남다른 음악적 안목을 발휘하면서 더욱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기도 했다. 유성찬 작가는 ‘스타부부쇼 자기야’ ‘히든싱어 시즌1,2’ 등 예능작가로 활동한 바 있는 국내 손꼽히는 대표 예능작가로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와 관련, 김도균 교수는 “TOP밴드에서는 밴드문화를 널리 알리는 것이 중심이었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전문적인 후배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하며, 특히 스토리텔링콘서트 형식의 연주와 곡 해설을 중심으로 한 수업을 통해 학생들과 더 가까이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유성찬 교수도 “방송가의 생생한 현장감을 직접 전달하는 수업을 진행해 실전에 투입됐을 때 감각적인 센스를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전문가를 키우겠다는 포부로 강단에 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희예종은 이들 임용을 통해 더욱 두터워진 교수진이 배치됨으로써 대중문화 인재 양성 메카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경희예종에는 가수 플라워 멤버 고유진, 위대한탄생 드러머 김선중, 개그맨 김병만, 연기자 김지영, 최무성, 뮤지컬배우 남경읍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 교수진이 포진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실기 현장 위주의 교육을 진행하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경희예종은 방송사, 프로그램 제작사,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대중문화 산업체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현장연계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데뷔와 취업까지 곧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경희예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khart.ac.kr)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히든싱어2’ 고 김광석의 짙은 허무의 감성, 아무도 따를 수 없었다

    ‘히든싱어2’ 고 김광석의 짙은 허무의 감성, 아무도 따를 수 없었다

    28일 ‘히든 싱어2’(JTBC)에서는 추억 속의 노래를 선사할 가능성을 암시했다. 특히 반가운 소식은 고 김광석의 아날로그 앨범에서 목소리를 추출해 디지털 반주에 맞춰 모창 능력자들과 승부를 겨루도록 한 것. 이는 작고한 음악 ‘전설’을 히든싱어에 등장해 성공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시험무대가 될 수 있어 특히 관심을 모았다. 1라운드에서 준비된 곡은 얼마 전 로이킴과 정준영이 ‘슈스케’에서 불러 화제가 됐던 ‘먼지가 되어’. 배우 이하나 씨의 부친 이대헌 씨가 작곡한 곡으로, 고 김광석이 아니면 따라하기 힘든 음정이 있다. 이 음정을 소화한 능력자(류정환 씨)가 있었으나 사상 최다 득표수로 탈락했다. 2라운드에서는 재밌고 힘찬 느낌으로 리듬을 타는 ‘나의 노래’가 흘러나왔다. 1라운드에서와 같이 한 명을 제외하고 1표 차로 원조가수를 불안케 했다. 진호현 씨가 고인의 절친 김창기 씨의 예상을 깨고 탈락했다. 모창 능력자중 극장 알바로 자신을 소개한 이경용 씨는 녹화현장에 와 있던 에이핑크를 좋아할 신세대였다. 그는 인터넷으로 고인의 ‘사랑하는 이유로’ 동영상을 보면서 과자를 먹기도 미안할 정도로 김광석은 흡입력 있는 가수라고 했다. 뮤지컬 배우인 최승열 씨 고 김광석의 노래를 소재로 한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에 출연하며 꾸준히 노래를 연습해온 능력자다. 고인을 닮기까지 슬픔이 슬픔을 누르는 목소리라 분석하며 감탄한 팬이었다. 오랜 기간 ‘한 사람을 찾아가는 콘서트’로 고 김광석을 사모하는 채환 씨도 있다. 그는 성지순례를 하듯이 고인의 흔적을 찾아다닌 열혈팬이다. 원조가수의 죽음 이후 한동안 노래도 하지 않고 테이프를 모두 태웠다고 했다. 이번 대결에서 우승할 경우 상금으로 방천시장 김광석 거리에 웃는 흉상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3라운드 결과도 예측 불허였다. 한 사람이 부르는 듯한 느낌을 주는 가운데 라운드가 이어졌다.여기서 채택된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는 정말 원조가수와 분간하기 어려웠다. 템포가 빠른데다가 고 김광석 특유의 감성이 비교적 적게 묻어 있었기 때문이다. 탈락자는 고인과 8표 차이를 낸 이경용 씨였다. 여기서 최승열 씨는 1,2,3라운드 모두 원조가수 목소리를 담은 CD음반을 누르고 최저득표수를 기록, 최종 우승을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정말 중용한 마지막 승부는 고 김광석만이 갖고 있는 감성표현에서 갈렸다. 최종 결승 4라운드 곡은 ‘서른 즈음에’. 이 노래는 음악평론가 42명에 의해 아름다운 노랫말상을 받은 바 있다. 절친 김창기 씨에 따르면 가수 강승원이 쓴 곡을 김광석이 쫓아다니며 집념을 보인 끝에 곡을 받아 불렀다고 한다. 김창기씨는 이 노래 만큼은 아무도 김광석을 따를 수 없을 거라고 점쳤다. 예상대로였다. 허한 감성이 짙게 밴 목소리가 2번 방에서 흘러나왔고, 참석자들은 그 느낌을 놓치지 않았다. 3위는 100표 중 20표를 얻은 채환 씨가, 2위는 35표로 최승열 씨가 차지했다. 최승열 씨는 1~3라운드 1위를 차지하면서 히든싱어 신승훈 편의 장진호 씨를 떠올리게했지만, 결국 4라운드 ‘감성승부’에서 원조 김광석에 미치지 못했다. 정이채 연예통신원 blub60@naver.com
  • 김윤아 “과거 안면 마비로 은퇴 생각”…무슨 일?

    김윤아 “과거 안면 마비로 은퇴 생각”…무슨 일?

    가수 김윤아가 ‘안면 근육 마비’로 은퇴를 고민했다고 밝혔다. 김윤아는 지난 21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2’에 출연했다. 이날 2라운드에서 모창능력자 권현진 씨는 “과거 인터뷰에서 8집을 마치고 은퇴 할 뻔 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오랫동안 자우림의 노래를 들려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윤아는 권 씨의 말에 왈칵 눈물을 쏟으며 은퇴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전했다. 김윤아는 “사람이 면역력이 약해지면 감기로도 신경이 손상 된다더라. 그 때 처음 알게 됐다. 왼쪽 얼굴이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 웃으면 괴물이 되는 것 같았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김윤아의 말에 남편 김형규는 “김윤아가 당시 ‘위대한 탄생’ 멘토로 방송에 나가던 상황이었다. 그래서 예쁜 꽃 안대를 만들어 나갔다. 귀도 한쪽 막았다”고 설명했다. 김윤아는 “귀는 음이 메가폰처럼 크게 증폭돼 들렸고, 눈은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면서 “완치는 됐지만 후유증이 남아있다. 다친 신경이 100% 돌아올 순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김윤아는 최종 라운드에서 모두 52표를 획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휘성 ‘히든싱어2’ 우승…탈락 위기부터 우승까지

    휘성 ‘히든싱어2’ 우승…탈락 위기부터 우승까지

    가수 휘성이 JTBC ‘히든싱어2’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휘성은 7일 방송된 종편 채널 프로그램 ‘히든싱어2’에서 모창 능력자들과 대결을 펼쳤다. 이날 휘성은 최종 4라운드에서 50표를 기록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휘성은 2라운드부터 위기를 겪었지만 끝내 우승을 거머쥐었다. ‘안되나요’, ‘가슴 시린 이야기’로 꾸며진 2~3라운드에서 휘성은 탈락 직전까지 갔다. 특히 3라운드에서는 불과 3표 차로 간신히 살아남아 눈길을 끌었다. 휘성은 우승 소감으로 “정말 태어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팬들이 있으니 함부로 녹음할 수 없을 것 같다. 앞으로 나를 따라는 분들이 더 많아지도록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휘성 히든싱어 우승 대단하다”, “휘성 히든싱어 우승 축하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유 ‘3단 고음’ 소화한 샤넌…누군가 했더니

    아이유 ‘3단 고음’ 소화한 샤넌…누군가 했더니

    ’모창능력자’로 불리는 샤넌(16)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23일 JTBC ‘히든싱어2’ 아이유 편에서는 아이유와 모창능력자들이 출연했다. 샤넌은 영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를 둔 혼혈아로 이 프로그램에 등장했다. 샤년은 영국에 살때 뮤지컬 ‘레미제라블’에서 코제트 역을 맡았다며 OST인 ‘아이 드림드 어 드림(I Dreamed a dream)’을 열창했다. 특히 샤넌은 2라운드 곡으로 선정된 ‘좋은 날’의 3단 고음을 선보여 출연진들의 극찬을 받았다. 샤넌은 “아이유는 노래도 잘 하고 예쁘고 연기도 잘한다. 저도 아이유처럼 되고 싶다”고 밝혔다. 샤넌은 이날 걸그룹 투아이즈 김연준과 함께 공동 준우승을 하며 왕중왕전 출전자격을 얻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유도 놀란 ‘3단 고음’ 샤넌…그룹 ‘파이브돌스’ 하차 이유가

    아이유도 놀란 ‘3단 고음’ 샤넌…그룹 ‘파이브돌스’ 하차 이유가

    ‘모창능력자’로 불리는 샤넌(16)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23일 JTBC ‘히든싱어2’ 아이유 편에서는 아이유와 모창능력자들이 출연했다. 샤넌은 영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를 둔 혼혈아로 이 프로그램에 등장했다. 샤년은 영국에 살때 뮤지컬 ‘레미제라블’에서 코제트 역을 맡았다며 OST인 ‘아이 드림드 어 드림(I Dreamed a dream)’을 열창했다. 샤넌은 이날 방송에서 2라운드 곡으로 선정된 ‘좋은 날’의 3단 고음을 선보여 출연진들의 극찬을 받았다. 샤넌은 “아이유는 노래도 잘 하고 예쁘고 연기도 잘한다. 저도 아이유처럼 되고 싶다”고 밝혔다. 샤넌은 이날 걸그룹 투아이즈 김연준과 함께 공동 준우승을 하며 왕중왕전 출전자격을 얻었다. 샤년은 2011년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지킬 앤 하이드’, ‘미녀와 야수’의 OST를 불러 극찬을 받기도 했다. 심지어 샤넌은 지난 2월 아이돌 그룹 파이브돌스에 합류해 신곡 준비를 했지만 ‘가수 보아처럼 솔로 활동을 하고 싶다’며 중도 하차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현무, 퓨어 처키머리에 깜짝 “남자 크레용팝 아냐?”

    전현무, 퓨어 처키머리에 깜짝 “남자 크레용팝 아냐?”

    오는 2일 방영되는 히든싱어2의 김범수 편에서 MC를 맡고 있는 전현무가 녹화장에서 남자 아이돌가수 퓨어를 보자마자 “남자 크레용팝”이라며 깜짝 놀랐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전현무는 퓨어 멤버들의 처키머리를 보자마자 보자마자 “남자 크레용팝 아니냐?”이라며 반색하고 즐거워했다고 전했다. 5인조 신인그룹 퓨어의 ‘결혼하는 날’은 1집 때의 세련된 컨셉을 버리고 바가지 머리와 멜빵바지, 그리고 일명 처키춤이라고 불리는 재미있고 혐오감(?)을 주는 안무 컨셉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퓨어 소속사 측은 “일반적인 아이돌과 같이 천편일률적인 컨셉보다는 보고 듣는 사람이 즐겁고 웃을 수 있는 음악으로 친근하게 다가서고 싶었다”며 “지금껏 엄숙하게만 진행되었던 결혼식을 탈피하고 웃음꽃이 만발한 화기애애한 결혼식을 상상하며 처키춤, 애교춤 등의 안무 컨셉을 계획했다”고 기획의도에 대해 설명했다. 논란의 중심에 있는 일베에 대해서는 “가끔 문화론적인 관점에서 재미있게 보곤 한다”고 조심스럽게 밝히면서, 문화에는 고급문화 저급문화가 있을 수 없다는 자신의 뜻을 밝혔다. 한편 ‘결혼하는 날’ 출시를 기념에 퓨어의 소속사 측에서는 총 상금 1천만원이 걸려 있는 처키춤 글로벌 패러디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퓨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퓨어가 출연한 Jtbc히든싱어2의 김범수편은 11월2일 토요일 밤11시에 볼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히든싱어 신승훈 탈락 대이변…누리꾼 “신선한 충격”

    히든싱어 신승훈 탈락 대이변…누리꾼 “신선한 충격”

    가수 신승훈이 JTBC ‘히든싱어2’에서 탈락,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히든싱어2’ 신승훈 편에서 방송 사상 최초로 원조가수가 탈락하고 모창 능력자가 우승을 거두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신승훈의 모창가수로 출연한 팝페라가수 장진호가 우승하며 상금 2000만 원을 손에 쥔 것. 이에 신승훈은 “뿌듯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 노래 한 소절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데뷔 시절 초심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됐다”고 말했다. 히든싱어 신승훈 탈락에 누리꾼들은 “히든싱어 신승훈 탈락? 헐!”, “히든싱어 신승훈 탈락했던데…”, “히든싱어 신승훈 탈락 대 이변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창정 ‘히든싱어2’ 1라운드 영상 공개… “싱크로율 100%” 경악

    임창정 ‘히든싱어2’ 1라운드 영상 공개… “싱크로율 100%” 경악

    히든싱어 시즌2가 임창정편 1라운드를 사전공개해 화제다. JTBC는 10일 오후 5시 유튜브와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1분 30초 분량의 ‘히든싱어2’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출연 가수 임창정의 히트곡 ‘날 닮은 너’를 6명이 나누어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MC 전현무의 진행 아래 시작된 1라운드는 무대 뒤에서 ‘날 닮은 너’를 부르는 역대 최강 모창 능력자들의 목소리가 전해진다. 영상에는 패널로 출연하는 주영훈, 김성령, 김성수, 김창렬, 솔비, 박효주, 광희가 싱크로율 100%로 모두 임창정과 똑같은 목소리를 내자 경악하는 모습도 그려졌다. 임창정을 충격에 빠뜨리며 대반전이 일어난 1라운드의 정답은 방송을 통해 밝혀진다. 역대 최고의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모창능력자들의 노래에 “히든 싱어가 아니라 힘든 싱어네요”라며 꼬리를 내리고, 100인의 히든평가단은 물론 지켜보던 관객들까지 눈물바다로 만든 ‘히든싱어2’ 임창정 편 감동의 무대는 오는 12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히든싱어 왕중왕전, 김경호 모창 ‘원킬’이 압도적 표차로 결승 진출 “원킬”

    히든싱어 왕중왕전, 김경호 모창 ‘원킬’이 압도적 표차로 결승 진출 “원킬”

    ‘히든싱어’ 왕중왕전에서 가수 원킬이 결승에 진출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 왕중왕전에서는 상금 천만원을 놓고 역대 최강의 모창능력자 14명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이날 A조의 김경호 모창능력자 원킬은 총 233표(총 300표)를 획득하며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A조의 첫 번째 무대를 꾸민 원킬은 김경호의 ‘비정’을 폭발력 있는 가창력으로 소화해 오리지널 가수 김경호로부터 “완벽했다. 숨은 보석을 찾은 것 같다”는 극찬을 받았다. 특히 그는 A조에 속한 ‘맨해튼 박상민’ 김영현, ‘초대가수 김건모’ 최동환, ‘리틀 박정현’ 오하늘, ‘4남매 아빠 조관우’ 강남순 등의 쟁쟁한 우승후보를 제친 성적이라 관심을 모았다. B조에서는 ‘울산 김종국’ 김병수, ‘이문세의 목소리 도플갱어’ 안웅기가 도전했다. 김병수는 김종국의 ‘한남자’를 부르다 음이탈 실수를 범해 관객들을 안타깝게 한 반면, 안웅기는 이문세의 ‘옛사랑’을 선보이며 기립 박수를 이끌어냈다. 한편 B조 3명과 C조 모창가수 4명의 무대 그리고 천만원의 주인공은 오는 22일 방송되는 JTBC ‘히든싱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히든싱어 왕중왕전을 본 네티즌들은 “히든싱어 왕중왕전, 원킬이 원킬했네”, “히든싱어 왕중왕전, 어서 최종 결승 보고 싶다”, “히든싱어 왕중왕전, 다들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현무 결혼 계획 공개 “40세 전에는…훈남 이미지 좀 더 누리고 싶다”

    전현무 결혼 계획 공개 “40세 전에는…훈남 이미지 좀 더 누리고 싶다”

    MC 전현무가 결혼 계획을 공개했다. 전현무는 결혼 계획을 지난 30일 서울 순화동 중앙일보 빌딩에서 열린 JTBC ‘히든싱어’ 기자간담회에서 공개했다. 전현무는 결혼 계획을 묻는 질문에 “여자친구는 없지만 40세 전에는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자리를 잡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방송 활동이 우선이라는 뜻을 밝혔다. 전현무는 “KBS에서 아나운서를 할 때는 비호감 이미지가 많았으나 프리랜서 선언을 하면서 훈남 이미지가 됐다”면서 “이 이미지를 좀 더 누리고 난 후에 결혼하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전현무는 2006년 KBS에 아나운서로 입사해 지난해 9월 퇴사하고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예능프로그램에서 끼를 발휘하며 ‘아나테이너’로 종횡무진 활동하고 있다. 현재 JTBC ‘히든싱어’, tvN ‘현장토크쇼 택시’ 등 케이블방송과 종편에서 맹활약 중이다. 전현무 결혼 계획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현무 결혼 계획, 자신감 넘치네”, “전현무 결혼 계획, 정말 여자친구 없을까”, “전현무 결혼 계획, 훈남 이미지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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