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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정, 인형포스로 ‘콘서트’ 등장…“얼짱출신 답네”

    이민정, 인형포스로 ‘콘서트’ 등장…“얼짱출신 답네”

    배우 이민정이 인형같은 외모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민정은 지난 13일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감독 김현석/제작 명필름)의 개봉 전 진행된 ‘올 어바웃’(All about)콘서트에 참석했다. 주연배우 엄태웅 최다니엘 박신혜 박철민 전아민 등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 이민정은 단연 눈에 띄는 외모로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이날 패션콘셉트를 블랙으로 정한 이민정은 모자를 시작으로 원피스 레깅스에 부츠까지 블랙계열로 소화했다. 페도라 느낌의 모자와 호피무늬로 이뤄진 원피스는 이민정의 흰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날 이민정의 모습을 본 팬들은 “완전 인형외모다”, “보면 볼수록 빨려드는 미모”, “얼짱출신이라더니 역시 다르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외모를 극찬했다. 이민정이 출연한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은 9월 16일 개봉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한국소녀 주니, 일본판 ‘슈퍼스타 K’서 대상…日열도 ‘발칵’▶ 의상 굴욕 스타…김민정·황정음·구혜선, 스타일부터 TPO까지▶ 함소원, 3살연하 중국 부동산 재벌 2세와 열애중▶ 한선화 해명 "류담 닮은 과거사진은 살 빠지기 전"▶ 이희진 "짝사랑 男연예인과 지금 함께…" 깜짝고백▶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성공시대’
  • 휠체어 타고 끙끙… 눈가리자 공포 엄습

    휠체어 타고 끙끙… 눈가리자 공포 엄습

    “힘을 빼지 않으면 휠체어가 절대 앞으로 나아가지 않습니다. 등을 최대한 뒤로 붙이고 눈은 전방 15도를 주시하고 손은 휠체어 핸들링 앞쪽을 잡고 조절하세요.” 만만해보였던 휠체어 타기는 보기와 전연 달랐다. 행정안전부 인사실 소속 이혜미씨는 계단 대신 뻗은 경사로를 낑낑대며 내려가기 시작했다. 5분도 채 안 돼 얼굴이 땀으로 젖고 온몸의 힘은 쭉 빠졌다. 비포장길도 무섭긴 마찬가지. 이씨는 “평상시엔 눈에 보이지도 않던 2㎝짜리 턱과 요철이 휠체어를 타고 보니 넘을 수 없는 벽이나 마찬가지”라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시각 장애 체험은 공포 그 자체였다. 이지헌 인사실 성과후생관은 눈에 안대를 하고 흰지팡이 하나에 온몸을 의지한 채 실내 도로교통체험관에서 인도와 건널목, 지하철 개찰구, 계단을 헤매고 다녔다. 선형(전진)·점형(방향전환) 점자블록은 지팡이로 잘 느껴지지도 않고 그나마 없는 곳에선 어디로 갈지 난감했다. 이 성과후생관은 “인도엔 입간판이 널려 있고 안내자가 없으면 사방이 위험물 천지인 걸 예전엔 미처 몰랐다.”고 말했다. 이 성과후생관과 행안부 인사실 소속 공무원 14명의 10일 장애인 체험은 진땀과 한숨으로 시작해서 깨달음으로 마무리됐다. 서울시 강북구 국립재활원에 마련된 장애 체험관에서 직접 고충을 느껴보고 인사정책에 반영하기 위함이었다. 연금복지과 최영문씨는 “사무실에서 장애인이 편히 일하려면 계단을 대신하는 경사구조물은 물론이고 레버형 손잡이, 옆트임 서랍, 골전도 전화기, 하부공간이 깊이 패인 탁자 같은 보조환경이 필수적이란 사실을 새로 알았다.”고 말했다. 이날 체험은 정부의 장애인공무원 임용확대 정책이 업무환경 부문 지원으로까지 진화해야 할 필요성을 방증한 것. 정부는 고용 취약계층인 장애인을 위해 2000년 국가 및 지자체 장애인 고용 의무제를 시작한 이후 지난해 의무고용 비율을 2%에서 3%로 늘렸다. 지난해말 현재 중앙행정기관에 고용된 장애인은 총 4037명(2.35%). 2004년부턴 7·9급 국가직 채용시 장애인 구분모집을 실시해 올해는 정원 1972명 중 6.59%인 130명이 신규채용됐다. 2008년 중증장애인 특별채용도 시작해 올해 17명을 별도 선발예정이다. 장애인 공무원을 위한 업무환경 부문도 조금씩 진화하고 있다. 행안부, 지경부 등 주요 부처는 지체장애인을 위해 특수작업의자와 높낮이조절테이블, 분리형키보드같은 보조공학기기를 지원하고 있다. 문광부 소속 1급 시각장애 공무원은 점자정보단말기, 화면확대소프트웨어를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식약청의 청각장애 2급 공무원에겐 문자전화기가 지원된다. 그러나 한나라당 윤석용 의원실에 따르면 전체 46개 중앙행정기관 중 외교부, 교과부, 국방부 등 9개 기관은 여전히 고용률이 1%대에 머무는 실정이다. 조윤명 인사실장은 “내년까지 전 부처가 의무고용률 3%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고 업무환경도 더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 사진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이채영 가슴노츨 파격 드레스…아찔했던 순간 포착

    이채영 가슴노츨 파격 드레스…아찔했던 순간 포착

    배우 이채영이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이며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이채영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10’ 시상식에 다소 노출이 심한 흰 미니원피스를 입고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채영은 머리를 뒤로 묶어 올린 단아한 스타일에 화려한 액세서리를 가급적 배제한 깔끔한 차림이었다. 반면 원피스 상의가 아슬아슬하게 가슴을 가리고 있어 보는 이를 아찔하게 만들었다. 그녀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몸매가 어떤 액세서리보다 훌륭하다” “이채영이 이정도로 글래머인 줄 몰랐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박규리, 금발헤어 깜짝변신…"금순이 대열합류"▶ 송지효, ‘클럽·욕·노안’ 굴욕 3종세트 폭소 ▶ 조혜련도 젊어지게 한 ‘10년 동안샴푸법’ 관심폭주▶ 태진아, ‘거짓논란’ 최희진 형사고발 방침 "국민 사기극"▶ 배다해, ‘비밀번호486’ 열창…"역시 천상의 목소리"▶ 미스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대방출…"우월한 시절"
  • 강지영 “설리는 노른자, 나는 흰자” 애칭 공개

    강지영 “설리는 노른자, 나는 흰자” 애칭 공개

    카라 강지영이 절친인 에프엑스(f(x)) 설리의 깜찍한 애칭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강지영은 12일 오전 방송된 SBS 주말 예능프로그램 ‘하하몽쇼’에 출연, "설리는 노른자, 나는 흰자"라며 서로에게 붙인 깜찍한 애칭을 밝혔다.이날 깜짝 도우미로 출연한 강지영은 "친해지려면 애칭이 필요하다. 나와 설리는 노른자, 흰자가 애칭이다. 난 계란에서 흰자를 좋아하고 설리는 노른자를 좋아한다"고 말했다.이에 MC들은 "그럼 정용화는 린스, 조권은 샴푸 어떠냐"고 재치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용화는 "설리는 ‘트리트먼트’ 하면 되겠다"고 덧붙여 출연진을 폭소케했다.한편 강지영은 이날 방송에서 "친해지려면 셀카도 찍어야한다"며 설리와 함께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찍은 셀카를 공개하기도 했다.사진 = SBS ‘하하몽쇼’ 화면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미쓰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대방출…"우월한 시절"▶ 조윤주-황동일, 공개 데이트…’파티컬 클럽 십이야’ 관람 ▶ 성인용 기저귀카페 폐쇄...착용샷에 사용기까지 ‘엽기’▶ ’동이’ 티벳궁녀, 이번엔 ‘황금물고기’ 발레리나 깜짝 변신▶ 최연소 현승희, 선곡 불리-무대울렁증…’슈퍼스타K2’ 안타까운 탈락▶ ’스타킹’ 출연 남현봉 사연 감동...꽃게잡이 폴포츠 탄생
  • 이채영, 파격 드레스 선보여..“몸매>액세서리”

    이채영, 파격 드레스 선보여..“몸매>액세서리”

    배우 이채영이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였다. 이채영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10’ 시상식에 다소 노출이 심한 흰 미니원피스를 입고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채영은 머리를 뒤로 묶어 올린 단아한 스타일에 화려한 액세서리를 가급적 배제한 깔끔한 차림이었다. 반면 원피스 상의가 아슬아슬하게 가슴을 가리고 있어 보는 이를 아찔하게 만들었다. 그녀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몸매가 어떤 액세서리보다 훌륭하다” “이채영이 이정도로 글래머인 줄 몰랐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MBC, "MC몽 입대연기, 고의성 의심"▶ ’용광로청년’ 유골 일부수습…"그 쇳물 쓰지마라" 눈물▶ 정려원, ‘콩알만한’ 얼굴크기 ‘깜놀’…차태현 굴욕▶ [빌보드] 케이티페리, 최악의 노래제목으로 빌보드 1위▶ 태진아 측, 최희진 협박문자 공개 "법적 처리중"▶ 이채영, 파격드레스로 대담한 가슴골 노출
  • 이채영 가슴 노출 파격 드레스 …네티즌 “다시 봤다”

    이채영 가슴 노출 파격 드레스 …네티즌 “다시 봤다”

    배우 이채영이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이며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이채영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10’ 시상식에 다소 노출이 심한 흰 미니원피스를 입고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채영은 머리를 뒤로 묶어 올린 단아한 스타일에 화려한 액세서리를 가급적 배제한 깔끔한 차림이었다. 반면 원피스 상의가 아슬아슬하게 가슴을 가리고 있어 보는 이를 아찔하게 만들었다. 그녀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몸매가 어떤 액세서리보다 훌륭하다” “이채영이 이정도로 글래머인 줄 몰랐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아현 “지방분해주사 맞고 괴사성피부염… 다이어트 비극▶ ‘제빵왕 김탁구’ 악녀 유진, 청순녀 벗고 팜므파탈 변신 ▶ 빅토리아, 선화 이어 ‘2대 발습녀’ 공식인정…왜? ▶ 슈퍼스타K2 TOP 11 공개…현승희·김보경 ‘고배’ ▶ 첫사랑추적사이트, 이휘재·김나영 관계는? ‘화제만발’ ▶ 2NE1 락시크룩, 섹시+큐트+파워풀 “사랑스런 여전사"
  • 이채영, 파격 드레스 선보여..“몸매>액세서리”

    이채영, 파격 드레스 선보여..“몸매>액세서리”

    배우 이채영이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였다. 이채영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10’ 시상식에 다소 노출이 심한 흰 미니원피스를 입고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채영은 머리를 뒤로 묶어 올린 단아한 스타일에 화려한 액세서리를 가급적 배제한 깔끔한 차림이었다. 반면 원피스 상의가 아슬아슬하게 가슴을 가리고 있어 보는 이를 아찔하게 만들었다. 그녀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몸매가 어떤 액세서리보다 훌륭하다” “이채영이 이정도로 글래머인 줄 몰랐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MBC, "MC몽 입대연기, 고의성 의심"▶ ’용광로청년’ 유골 일부수습…"그 쇳물 쓰지마라" 눈물▶ 정려원, ‘콩알만한’ 얼굴크기 ‘깜놀’…차태현 굴욕▶ [빌보드] 케이티페리, 최악의 노래제목으로 빌보드 1위▶ 태진아 측, 최희진 협박문자 공개 "법적 처리중"▶ 이채영, 파격드레스로 대담한 가슴골 노출
  • 이채영, 파격드레스로 대담한 가슴골 노출

    이채영, 파격드레스로 대담한 가슴골 노출

    배우 이채영이 가슴골을 대담하게 노출하며 섹시미를 발산했다. 이채영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10’ 시상식에 흰 미니원피스를 입고 모습을 드러냈다. 이채영은 머리를 뒤로 묶어 올린 단아한 스타일에 화려한 액세서리를 가급적 배제한 깔끔한 차림이었다. 반면 원피스 상의가 아슬아슬하게 가슴을 가리고 있어 보는 이를 아찔하게 만들었다. 그녀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몸매가 어떤 액세서리보다 훌륭하다” “이채영이 이정도로 글래머인 줄 몰랐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카라 한승연, 엽기요가 사진 공개…"걸그룹 무리수"▶ ’용광로청년’ 추모시 이어 ‘답시’…"차라리 쇳물되어"▶ ’숙종’ 지진희, 상투에 청바지…뉴 패션 창시자▶ 시크릿 전효성-한선화, 과거 오디션… ‘풋풋 or 밋밋’▶ 투애니원 씨엘, ‘고 어웨이’ 발연기 걱정…’의기소침’▶ KT 미환급, 무선통신 ‘14억7867만원’에 달해…서버 다운
  • 이채영, 파격 드레스 선보여..“몸매>액세서리”

    이채영, 파격 드레스 선보여..“몸매>액세서리”

    배우 이채영이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였다. 이채영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10’ 시상식에 다소 노출이 심한 흰 미니원피스를 입고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채영은 머리를 뒤로 묶어 올린 단아한 스타일에 화려한 액세서리를 가급적 배제한 깔끔한 차림이었다. 반면 원피스 상의가 아슬아슬하게 가슴을 가리고 있어 보는 이를 아찔하게 만들었다. 그녀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몸매가 어떤 액세서리보다 훌륭하다” “이채영이 이정도로 글래머인 줄 몰랐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MBC, "MC몽 입대연기, 고의성 의심"▶ ’용광로청년’ 유골 일부수습…"그 쇳물 쓰지마라" 눈물▶ 정려원, ‘콩알만한’ 얼굴크기 ‘깜놀’…차태현 굴욕▶ 이루, ‘하얀눈물’ 부르다 음이탈.."마음고생 심했나"▶ 태진아 측, 최희진 협박문자 공개 "법적 처리중"▶ 이채영, 파격드레스로 대담한 가슴골 노출
  • 이채영, 파격드레스로 대담한 가슴골 노출

    이채영, 파격드레스로 대담한 가슴골 노출

    배우 이채영이 가슴골을 대담하게 노출하며 섹시미를 발산했다. 이채영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10’ 시상식에 흰 미니원피스를 입고 모습을 드러냈다. 이채영은 머리를 뒤로 묶어 올린 단아한 스타일에 화려한 액세서리를 가급적 배제한 깔끔한 차림이었다. 반면 원피스 상의가 아슬아슬하게 가슴을 가리고 있어 보는 이를 아찔하게 만들었다. 그녀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몸매가 어떤 액세서리보다 훌륭하다” “이채영이 이정도로 글래머인 줄 몰랐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카라 한승연, 엽기요가 사진 공개…"걸그룹 무리수"▶ ’용광로청년’ 추모시 이어 ‘답시’…"차라리 쇳물되어"▶ ’숙종’ 지진희, 상투에 청바지…뉴 패션 창시자▶ 시크릿 전효성-한선화, 과거 오디션… ‘풋풋 or 밋밋’▶ 투애니원 씨엘, ‘고 어웨이’ 발연기 걱정…’의기소침’▶ KT 미환급, 무선통신 ‘14억7867만원’에 달해…서버 다운
  • 경북 청송 제1경 신성계곡 ‘백석탄’

    경북 청송 제1경 신성계곡 ‘백석탄’

    어느 지방을 가도 ‘8경’은 꼭 있습니다. 워낙 흔해 이름값이 뚝 떨어지긴 했으나, 그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니만큼 무시하기도 어렵습니다. 경북 청송에도 8경은 있습니다. 제1경이 어딜까요. 주왕산국립공원이나 주산지 등 ‘전국구’ 관광 명소들이 퍼뜩 떠오릅니다. 그런데 참 뜻밖입니다. 8경 중 으뜸이라 할 제1경의 자리에 신성계곡이 앉아 있네요. 계곡 길이는 상류 방호정부터 백석탄까지, 약 15㎞ 정도 되지요. 청송을 에둘러 돌아가는 동안 다양한 형태의 기암절벽과 맑은 물, 너른 자갈밭과 울창한 소나무숲을 아낌없이 내줍니다. 주변에 고즈넉하게 들어앉은 산간마을들은 풍경의 덤입니다. 아직은 다소 이릅니다만, 그 계곡에도 차분하게 가을이 내려앉고 있습니다. ‘하얀 돌이 반짝거리는 내’라는 뜻이라지요. 맑은 계곡물이 흐르는 신성계곡 백석탄(白石灘) 위에 가만히 앉아 있자면 마음 또한 차분해지고 정갈해지는 느낌을 갖게 됩니다. ●주왕산의 기상 이은 신성계곡 청송으로 가는 길은 어디라 할 것 없이 붉은 빛 일색이다. 여름 햇살에 데인 사과도, 청송이 자랑하는 청양고추도, 알 굵은 대추도, 모두 붉게 물들었다. 과학계에서는 어지러워진 계절의 순환을 탓하지만, 가을은 이르지도, 더디지도 않게 청송을 찾은 셈이다. 청송은 어디를 통해 들어가든 높은 재를 넘어야 한다. 그만큼 궁벽한 곳이란 얘기다. 산이 높으면 골 또한 깊은 법. 바꿔 보면 그만큼 계곡이 잘 발달했다는 뜻도 된다. 주왕산은 거대하고 장엄한 암벽이 눈에 띄는 산이다. 고전 지리서 택리지(擇里志)가 ‘모두 돌로써 골짜기 동네를 이루어 마음과 눈을 놀라게 하는 산’이라 상찬한 것도 그런 연유다. 맹장(猛將) 아래 약졸(弱卒) 없다고, 이런 주왕산의 기상을 이은 신성계곡 또한 그 자태가 더없이 당당하다. 신성계곡의 미덕은 골이 깊은 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접근을 마다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신성계곡과 나란히 도로가 나 있어 드라이브 코스로 더 이름나 있긴 하나, 계곡으로 내려서는 포인트를 알고 있는 사람에게라면 얘기가 다르다. 선 굵은 암벽 앞으로 그리 깊지 않은 계곡수가 흘러 가고, 차고 맑은 물 속엔 꺽지와 다슬기 등이 ‘물과 거의 비슷한 양’으로 살아간다. 절정의 휴가철이 지난 시기에도, 여전히 적지 않은 사람들이 신성계곡을 찾는 것도 그런 까닭이다. 신성계곡으로 내려서는 첫 번째 장소는 안덕면 신성리의 방호정(方壺亭·경상북도 민속자료 제51호)이다. 주차장에 차를 대고 철제다리를 건너 서면 절벽 위에 매달려 있는 듯한 방호정이 보인다. 1619년 조선 광해군 11년에 방호 조준도가 어머니의 묘를 볼 수 있는 곳에 세운 정자다. 처음엔 사친당(思親堂)이라 했다 하니 어머니를 그리는 조준도의 마음이 얼마나 간절했는지 여실히 전해 온다. 정자 주변엔 아름드리 느티나무들이 짙은 숲을 이루고 있다. 또 뱀처럼 굽돌아 가는 물줄기가 절벽 아래를 휘감고 지나는데, 곳곳에 소(沼)를 만들어 풍취를 더하고 있다. ●마음을 씻고, 갓끈도 씻고 방호정에서 4~5㎞를 내려와 사과밭이 늘어선 언덕에 이르면 장대한 붉은 바위절벽이 두 눈에 가득 찬다. 청송 관광안내 책자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신성계곡의 ‘아이콘’이다. 규모로만 보자면 중국의 적벽에 견줄 만하다. 그런데 이름이 없다. 이 정도 ‘근육질’의 절벽이라면 여타 지역에선 벌써 그럴싸한 이름을 지어줬을 터. 하지만 이곳에서는 그저 ‘신성계곡’이라 불릴 뿐이다. 적벽은 고개를 넘어 만나는 삼거리에서 근곡리 방향으로 우회전한 뒤 다리 왼쪽으로 내려가면 만날 수 있다. 신성계곡의 절정은 백석탄이다. 말 그대로 ‘하얀 돌이 반짝거리는 내’다. 냇가엔 수천, 수만 년의 시간이 깎고 다듬은 흰 바위들이 널려 있다. 희다 못해 푸른 빛이 감도는 돌들이다. 군청 관계자에 따르면 약 7000만년 전에 이뤄진 화산활동의 결과물로, 용암이 빠르게 흐르다 이처럼 이채로운 모양새로 굳었단다. 백석탄은 지질학적으로 보면 ‘포트홀’(pot hole)이다. 오랜 세월 흐르는 물로 인해 하천 암반에 생긴 깊은 구멍을 일컫는 용어다. 고와리(高臥里)라는 지명 또한 이곳 풍경을 두고 ‘와 이리 고운가.’라 했다는 데서 유래했다고 한다. 백석탄으로 내려가려면 사유지를 거쳐야 한다. 하지만 가는 길에 뚜렷한 이정표가 없어 그냥 지나치기 십상이다. 적벽에서 안동 방향으로 내려가다 ‘송탄경주김공조기백석탄 입구’란 팻말이 서있는 곳이 백석탄 입구다. ●양반집, 중인집 들여다볼까 예전 양반의 집과 중인의 집을 비교하며 둘러보는 것도 재밌다. 청송의 대표적인 고택은 송소고택. 조선 영조 때 만석꾼 심처대의 7대손 송소(松韶) 심호택이 지은 집이다. ‘덕천동 심 부자댁’이라고도 불리는 99칸짜리 대저택이다. 1880년께 지어졌으니, 120년 세월을 훌쩍 뛰어넘는다. 강병극(54) 청송군청 문화관광과 축제담당은 “우물 세 곳을 보호하기 위해 세워졌던 작은 건축물이 사라져 실제는 96칸”이라며 “전부 춘양목으로 지어진 전형적인 경북 북부 양반가옥”이라고 설명했다. 춘양목은 궁궐 건축에만 사용됐던 금강송의 다른 이름이다. 왕족도 아닌 양반집에 춘양목을 사용한 이유에 대해 그는 “조선 후기엔 유교적 질서가 많이 흐트러졌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각 건물에 독립된 마당이 있는 것이 송소고택의 특징. 저마다 공간이 구분되어 있는 조선시대 상류층 주택의 전형적인 특성을 엿볼 수 있다. 이에 견줘 청운동 성천댁(星川宅)은 정면 5칸, 측면 4칸 등 최소 규모로 지은 아담한 ‘ㅁ’자 집이다. 건립연도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대략 18세기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작은 건물 안에 사랑채와 안채, 대청, ‘정지’(부엌의 방언) 등이 같이 붙어 있다. 그래도 격식은 갖추겠다고 그 작은 건물 가운데 마당을 냈다. 안마당의 크기는 가로 세로 3~4m 정도. 딱 손바닥만 하다. 이 때문에 ‘한 칸의 뜰집’이라고도 불린다. 강 축제담당은 “지붕 용마루 양쪽에 공기 흐름을 위해 구멍을 낸 ‘까치구멍집의 확장판’”이라며 “경북 북부 중인층 가옥의 전형”이라고 설명했다. 글 사진 청송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지역번호 054) ▲가는 길 수도권에서 승용차로 갈 경우 영동고속도로→만종분기점→중앙고속도로(대구 방면)→서안동 나들목→34번 국도 안동방향→진보면→31번국도→청송 순으로 간다. 백석탄 등 신성계곡을 먼저 둘러보려면 안동 시내 지나 송천교차로 우회전→35번 국도→길안면→송사삼거리 좌회전→930지방도→백석탄 순으로 간다. 청송군청 문화관광과 873-0101. ▲맛집 청송읍에서 주왕산 쪽으로 3㎞쯤 올라가면 달기약수가 나온다. 얼핏 관광지처럼 생각되지만, 거대한 닭백숙 타운으로 봐도 무방할 정도로 많은 닭백숙집들이 들어서 있다. 얼거나 마르지 않으며 사시사철 물의 양이 똑같다는 달기약수로 끓여 닭백숙의 맛이 한결 좋다는 게 지역 주민들의 말이다. 신탕초막식당(873-3356), 예천식당(873-2169) 등이 많이 알려져 있다. 닭백숙 3만~3만 5000원, 토종닭불백 3만 5000원, 옻닭 3만 5000~4만원. ▲잘 곳 송소고택에서 한옥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4만~18만원. 873-0234~5. 고와라 펜션은 이상훈 도예작가가 운영하고 있는 가마터를 겸한 펜션. 이 작가는 청송백자 제작기법 전수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단체의 경우 도자굽기 체험 등도 할 수 있다. 5만~10만원. 011-879-4243. ▲둘러볼 곳 주왕산과 절골계곡, 주산지 등은 ‘전국구’ 관광명소. 용전천 인근 현비암, 달기약수 위쪽의 달기폭포, 송소고택 인근의 청송양수발전소 등도 볼 만 하다.
  • 박찬구 금호석화 회장 사회공헌 대통령 표창

    박찬구 금호석화 회장 사회공헌 대통령 표창

    금호석유화학은 7일 박찬구 회장이 제11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수여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주최로 서울 반포동 센트럴시티에서 열린 행사에서 박 회장은 장애인과 지역사회에 대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웃돕기 유공자 개인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금호석유화학은 2008년부터 합성고무, 합성수지, 건자재 등 주요 제품을 활용해 장애인 보조기구 보급 및 복지시설 보수사업을 전개해 왔다. 현재 금호석유화학은 ▲중증장애인 맞춤형 휠체어 및 보장구 지원사업 ▲시각장애인용 점자유도블록 및 흰지팡이 보급사업 ▲사회복지시설 창호 지원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 각 사업장 및 팀별로 지역사회 복지기관과 연계해 정기적으로 임직원들이 자원봉사 및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순둥이 아기’ 재범, ‘폭풍성장’ 후 카리스마 ‘철철’

    ‘순둥이 아기’ 재범, ‘폭풍성장’ 후 카리스마 ‘철철’

    가수 겸 배우 재범의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걸음마를 떼지 못한 갓난아기 시절, 보행기를 탄 모습부터 ‘도련님 한복’을 차려입은 꼬마도령 모습까지, 깜찍한 재범의 모습에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재범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6일 공식 미투데이를 통해 ‘스타 과거 대공개 제 4 탄’을 공개했다. 총 두장의 사진에는 “뽀얀 피부, 깜찍한 외모와 범상치 않은 손동작까지…요 귀여운 아기는 누구의 어린 시절일까요?”라며 질문이 덧붙여져 있어 호기심을 자극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인공은 재범. 아기 재범은 보행기를 타고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동글동글한 눈매와 벌어진 입은 남성미 넘치는 현재의 모습과 차이가 있지만 헤어스타일은 현재와 비슷해 웃음을 자아낸다. ‘도령재범’ 사진에서는 쌍꺼풀 없는 눈매와 흰 피부가 도르라져 지금의 모습을 연상시킨다. 재범은 이 사진에서도 정면을 바라보면서 입을 벌리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아주 아기일 때는 눈매가 동글해서 모르겠던데 조금 크고 나니까 인물 난다”, “가서 엉덩이라도 팡팡 때려주고 싶다”, “이런 아들내미 하나만 갖게 됐으면 좋겠다”, “어렸을 때부터 흰 피부였구나” 등 뜨거운 관심을 표했다. 한편 박재범은 랩과 보컬로 참여한 용감한형제의 정규 앨범 곡 ‘울고싶단말야’가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사진 = 싸이더스HQ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한은정, 인기상승세 따라 ‘졸업사진’까지 ‘시선집중’▶ ’스무살’ 우리, 흐느끼는 전라샤워신 ‘서버마비’▶ 하리수-안선영, 친분샷 공개 "안타까워" 소감…왜?▶ 김옥빈, 시사회-시상식 각기 다른 ‘패션센스’…만점감각▶ 신민아, 사칭 트위터 곤혹…하루만에 발각
  • 이다해 ‘짐승녀’ 선언…팬들 결사반대 “인형돋잖아”

    이다해 ‘짐승녀’ 선언…팬들 결사반대 “인형돋잖아”

    배우 이다해가 “나 짐승녀 해볼랍니다”고 당찬 다짐을 전했다. 이다해는 4일 오후 미니홈피를 통해 스트레칭 동작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간편한 복장으로 유연한 몸을 과시하는 모습이 마치 무용 학도를 연상케 한다. 사진에는 “매일 연습실에만 있어서 사진 찍을 곳이 여기밖에 없다”며 “땀범벅에 온몸이 쑤시다”라는 설명이 덧붙여져 있다. 얼굴을 확인할 수 없는 두 장의 사진에 이어 까만 민소매티와 무릎길이의 레깅스 트레이닝복 차림의 셀카도 공개했다. 사진속의 풀어헤친 머리와 흰 피부, 목선,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 보인 얇은 차림이 청순함과 섹시함을 더한다. 이다해는 “아, 정말 난 못하는 게 뭐야~”라면서도 “농담농담 완전 농담! 웃으세요”라고 귀여운 메시지를 전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반대 1표. 짐승녀는 아무나 되는게 아니다. 몸무게 더 늘려서 오시길”, “짐승녀가 왜이리 참합니까. 정말 무용과 학생 같기도하고 발레리나 같기도 하네요”, “다해언니가 못하는 건 짐,승.녀”, “몸매도 얼굴도 인형돋잖아, 짐승은 노노노노노” 등 귀여운 반대의견을 내놓았다. 사진 = 이다해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한은정, 인기상승세 따라 ‘졸업사진’까지 ‘시선집중’▶ ’스무살’ 우리, 흐느끼는 전라샤워신 ‘서버마비’▶ 하리수-안선영, 친분샷 공개 "안타까워" 소감…왜?▶ 김옥빈, 시사회-시상식 각기 다른 ‘패션센스’…만점감각▶ 신민아, 사칭 트위터 곤혹…하루만에 발각
  • 지름 4.3㎝… 진화하는 골프공의 비밀

    지름 4.3㎝… 진화하는 골프공의 비밀

    “까~앙.” 티잉 그라운드를 울리는 경쾌한 타구음. 페이웨이에서 날린 아이언샷이 그린 위에 뚝 떨어진 뒤 바짝 ‘백 스핀’이 걸려 두 발짝이나 뒤로 구르면 갤러리의 입에선 “이야~.” 하고 탄성이 터진다. 공인구의 지름은 4.3㎝에 무게는 45.93g. 이 공이 ‘요술’을 부린다. 때로는 홀인원이라는 기적으로, 때로는 ‘아웃 오브 바운스(OB)’라는 달갑지 않은 모습으로 말이다. 18개홀을 도는 동안 골퍼의 눈물과 애환, 그리고 함성과 탄식이 이 조그마한 골프공에 전부 달렸다. 골프공의 진화를 알아본다. ●골퍼취향·채 다양화… 피스도 맞춤형 사실 골프공의 구조는 간단하다. 그러나 공 제조업체들의 딜레마는 간단한 구조 속에서 어떻게 더 멀리, 동시에 더 많은 스핀을 가진 공을 만드느냐에 있다. 골프공은 중심부인 코어와 그를 둘러싼 피스(커버·겹)로 구분된다. 이제까지 2피스는 장타 전용으로, 3피스와 4피스는 스핀 전용으로 인식됐다. 코어 하나에 커버가 두 개면 3피스, 세 겹이면 4피스다. 커버의 소재에 따라, 또 코어의 압축 강도에 따라 공의 성질도 달라진다. 압축이 클수록 공은 속도가 빨라진다. 그러나 최근 업체들의 피스 경쟁은 이런 구분을 무색하게 한다. 3피스이면서도 거리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골프공이 생산되는가 하면 4피스, 심지어 5피스 골프공까지 등장했다. 피스의 수가 점점 증가하는 이유는 공을 때리는 골프채가 다양해지고, 골퍼들의 취향도 제각각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장거리를 노리는 골퍼들은 드라이버샷의 스핀양을 최소화하길 원한다. 그러나 쇼트게임에 승부를 거는 골퍼들에게는 스핀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공이 필요하다. ●컬러볼 눈에 잘 띄어 경기시간 단축 골프공의 전통 옷색깔(?)은 흰색이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컬러볼이 인기를 끌고 있다. 투어에서도 컬러볼을 애호하는 선수가 생길 정도다. 서희경(24·하이트)을 비롯해 김보경(24·던롭스릭슨), 김현지(21·LIG) 등 많아지고 있다. 컬러볼의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눈에 쉽게 띈다는 점. 샷의 궤적이 잘 드러나 낙하지점을 쉽게 확인하는 건 물론, 러프속을 헤매지 않아도 된다. 먼 곳에서도 잘 보여 클럽을 선택하는 시간도 단축된다. 무엇보다 개성을 중시하는 젊은 골퍼들의 취향 변화가 컬러볼의 사용을 부추기고 있다. 사실, 컬러볼은 처음 등장할 당시 흰 공에 견줘 거리에서 많이 손해를 본다는 약점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 생산업체들은 컬러볼이 거리는 물론, 스핀 등 다른 성능에서도 결코 흰 공에 뒤지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 4일 국내업체 볼빅의 새 제품 ‘Vista-iS’의 충북 음성공장 시타행사에서 이 컬러볼은 4종류의 다른 경쟁업체들의 흰 공보다 비거리에서 되레 앞서는 결과를 나타냈다. 볼빅의 류희택 상무는 “새 제품의 특성은 안료의 양이 흰 공보다 적게 들어가 불순물의 영향을 덜 받는다.”고 설명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조권-임슬옹, 스머프룩 사진공개…”스머프 부자지간” 네티즌 폭소

    조권-임슬옹, 스머프룩 사진공개…”스머프 부자지간” 네티즌 폭소

    2AM 멤버 임슬옹과 조권이 스머프룩 차림을 한 사진을 공개하자 네티즌들은 ‘스머프 부자지간’ 같다며 폭소했다. 임슬옹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 광고 촬영 중에 너무 웃겨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배 찢어질 정도로 웃었음ㅋㅋㅋ”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권과 임슬옹은 무표정한 얼굴로 마치 스머프처럼 파란색 긴 소매 상의에 흰 바지를 배까지 끌어올려 입고 ‘차렷’ 자세로 정직하게 서있다. 특히 큰 키의 임슬옹이 아담(?)한 조권의 어깨를 감싸고 있어 ‘아버지와 아들’같은 느낌을 자아내 코믹함을 선사했다. 한편 사진을 본 팬들은 “맨발에 백바지 돋네요”, “역시 개그돌”, “아버지와 아들 스머프 콘셉트인가요? ”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임슬옹 트위터, 만화영화 ‘스머프’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강릉 여고생, 귀가 중 흉기에 찔려 사망…또 묻지마 살인?▶ "폭탄버거 비켜!"…내장파괴 버거 네티즌 관심 UP▶ 이홍기, 헤어스타일 변신…팬 반색 “제르미 귀환” ▶ "개나 소나 판내고"…용감한형제 신곡 ‘돌아돌아’ 가사 화제▶ 샤이니 키 "왕비호 헤어 표절? 먼저 한건 인정" 해명▶ 슈퍼스타K 장재인-김지수, 둘다 합격?…‘신데렐라’ 우열 판정불가
  • 지석진, 거지패션 마저 ‘꽃중년’ 포스로 살렸다

    지석진, 거지패션 마저 ‘꽃중년’ 포스로 살렸다

    방송인 지석진이 ‘거지패션’을 남달리 소화해 냈다. 구멍이 숭숭 난 흰 티셔츠에 거뭇하게 때가진 바지로 초라한 모습을 연출했지만 신사적 이미지는 그대로 간직해 눈길을 끈다. 지석진은 그간 깔끔하고 신사적인 이미지를 고수하며 주부팬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그런 그가 지난 30일 진행된 케이블채널 채녈 뷰 ‘카운트다운 리얼리티 48시간’을 위해 거지로 변신했다. ‘카운트다운 리얼리티 48시간’은 ‘만약 OO이 없다면’이란 주제로 남녀 출연자들에게 일상 속 제약을 주고 48시간 동안 출연자의 개인 스케줄과 합숙소를 밀착 관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첫회에서 지석진은 ‘OO’ 없이 견디는 48시간의 극적인 상황과 고단함을 표현하기 위해 초라한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지석진은 “거지 차림을 하라는데 누가 좋아하겠는가”라며 너털웃음을 지은 뒤 “하지만 내가 좀 망가지고 작품이 살 수 있다면 그건 프로그램의 MC로서 당연히 가야할 길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어떨까. 의외로 ‘덜 망가졌다’는 반응이다. 실제로 구멍 난 티와 바지, 얼굴에 검댕이 까지 묻힌 지석진의 모습에서는 ‘깔끔하고 신사적인’ 원 이미지의 잔상이 그대로 느껴진다. 네티즌들은 “뭘해도 원래 이미지가 가려지지는 않네요”, “애써서 분장(?) 하셨을 텐데 죄송합니다. 거지로 안보여요ㅠㅠ”, “거지가 표정이 저렇게 젠틀하면 어쩌나요” 등 다채로운 소감을 표했다. 사진 = 케이블채널 채녈 뷰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여자 아이돌 교복포스 지존은 누구?▶ "뭐 드실래요?.." 김민종·강타, SM 일일승무원 변신▶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요일별 직장인 표정’ 공감 백배?…"백수는 웁니다"▶ 성유리, 통통해진 볼살…동안스타 대열합류
  • 이승기 연인 신민아 vs 재범 연인 성유리, 러블리한 스타일 대박

    이승기 연인 신민아 vs 재범 연인 성유리, 러블리한 스타일 대박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SBS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이하 여친구)와 박재범의 두번째 솔로곡 ‘울고 싶단 말야’ 뮤직비디오에서 각각 주인공들의 연인인 신민아와 성유리의 러블리한 패션 스타일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각종 포털 등에는 이들이 입은 브랜드를 묻는 질문이 끊이지 않고 있는 것.특히 여 주인공 신민아가 ‘여친구’ 1,2회 때 신고 나온 플랫슈즈는 스킨톤의 컬러 때문에 맨발로 나온 게 아니냐는 시청자들의 오해를 사는 에피소드를 사기도 했으나, 어느 옷과도 매치가 잘된다는 의견 때문인지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매장으로 구매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또한 ‘여친구’ 6회 방영분에서는 계속 흰 원피스만 입었던 신민아가 아이보리색 원피스로 옷을 바꿔 입으면서 청순한 매력을 유감없이 과시했는데 이 또한 큰 인기를 얻으며 추가 판매를 할 정도라는 후문이다.최근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박재범 신곡 ‘울고싶단말야’의 뮤직비디오 풀 버젼에 등장한 성유리의 원피스도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성유리가 출연한 용감한 형제의 ‘울고 싶단 말야’ 풀버젼이 온라인에 공개되자마자 포털 사이트 검색어와 동영상, 뮤직비디오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하루 종일 이슈가 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성유리는 뮤직비디오에서 비를 맞으며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하는 명 연기를 표현했는데 당시 입었던 원피스가 그녀의 여성스러움을 더욱 강조해 큰 관심을 모았다.이렇게 인기를 모으고 있는 신미아가 ‘여친구’에서 신은 스킨톤의 컬러의 플랫슈즈와 원피스, 그리고 성유리의 러블리한 원피스는 ‘지아킴’ 브랜드다. 지아킴은 ‘리본’을 타겟으로 한 러블리한 여성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으며 손예진, 김연아, 김태희 등도 자주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정기 세일을 하지 않기로 유명한 지아킴은 신민아와 성유리가 입었던 원피스와 플랫슈즈를 포함, 올해 7월에 출시된 여름 신상품들을 오는 15일까지 지아킴 온라인 샵(www.jiakim.net)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깜짝 이벤트를 실시한다.사진 = 지아킴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섹시스타’ 이재은, 후덕해진 몸매과시…‘클릭폭주’

    ‘섹시스타’ 이재은, 후덕해진 몸매과시…‘클릭폭주’

    섹시스타 이재은이 후덕해진 몸매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재은은 지난 8월 31일 진행된 MBC 드라마넷 ‘조선과학수사대-별순검 시즌3’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재은은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블랙 원피스와 슈즈를 매치시켰다. 흰 속살을 드러낸 이재은은 쇄골이 보이지 않을 만큼 살찐 모습이었다. 영화 ‘노랑머리’로 과감한 노출을 선보였던 이재은의 몸매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였다. 이후 이재은의 변화된 모습이 담긴 사진은 온라인상에서 폭발적인 화제를 얻으며 보는이들로 하여금 클릭폭주를 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유쾌한 성격만큼은 변함 없었다. 이재은은 “여기서 내가 제일 선배인데 왜 항상 끝자리에 앉히는지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떨며 밝은 모습을 유지했다. 이재은이 출연하는 추리 수사극 ‘별순검 시즌3’는 9월 4일 첫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채연, 과거사진 속 ‘남성미 돋는 턱선’… "혹시 박경림?"▶ ’대물’ 고현정, 대한민국 첫 여성대통령 ‘당당 위엄’▶ ’YG-LIFE’ 빅뱅-투애니원 비공개 자료 대방출…’홈피 다운’▶ ’제빵왕 김탁구’ 캐릭터 이름 동일 스태프는 누구?▶ UV, ‘돌연은퇴’ 선언한 이유 ‘눈물고백’
  • 박소현, 천 한장으로 가린 누드…‘섹시사진’ 공개

    박소현, 천 한장으로 가린 누드…‘섹시사진’ 공개

    박소현이 흰 천 한 장만 걸치고 있는 섹시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박소현은 9월1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까지 깨어있는 분~ 보세여~ 나의 섹~쉬버전~”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소현을 비롯한 심은진 윤지민 신주아가 벗은(?) 몸을 흰 천으로 두른 채 섹시함와 청순미를 강조하고 있다. 이들이 함께 한 이유는 SBS E! TV에서 9월 방영 예정인 드라마 ‘키스 앤 더 시티’ 촬영을 위한 것. ‘키스 앤 더 시티’는 성(性)에 대한 이야기들을 유쾌하고 발랄하게 풀어놓은 뉴 트렌디 드라마로 한국판 ‘섹스 앤 더 시티’라고 할 수 있다. 박소현은 실제 DJ로 활약 중인 경험을 바탕으로 극 중에서도 라디오 DJ역을 맡았으며, 윤지민은 성형외과 의사, 심은진은 화장품 사업 CEO, 신주아는 수입 자동차 딜러 역으로 나온다. 사진 = 박소현 트위터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원걸’ 소희, 키 인증 사진…“귀엽다 vs 정말 165cm?”▶ 유재석-박명수, ‘2PM 겨냥한’ 2PR 결성…가요계 출격▶ 박한별, 속옷화보로 명품 8등신 몸매 ‘섹시미 폴폴’▶ 나르샤, ‘청춘불패’ 녹화중 실신 “정확한 병명은…”▶ 장미인애, 누드화보 공개…“지금, 가장 아름다운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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