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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제발 팀에서 나가라” 황정음에 독설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제발 팀에서 나가라” 황정음에 독설

    17일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2회에서는 김혜진(황정음)이 첫사랑 지성준(박서준)에게 구박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진은 인턴사원으로 들어간 잡지사에서 첫사랑인 지성준과 재회했다. 하지만 김혜진이 흰 세트장에 신발을 신고 들어가 바닥을 더럽히는 실수를 저지르자, 지성준은 “거기 안 나와? 어떤 놈이 세트에 신발을 신고 들어가?”라고 소리쳤고 김혜진의 구멍난 양말을 본 뒤 냉소까지 보였다. 이후 김혜진은 업무 중 실수를 저지른 것에 대해 사과하기 위해 지성준을 찾아갔다. 하지만 지성준은 김혜진이 말을 더듬자 “교포 출신이냐. 혹시 언어장애 있냐. 할 말 정리해서 다시 오든가 3분 안에 끝내줬으면 좋겠는데. 내가 쓸데없이 시간낭비하는 거 싫어해서”라고 말했다. 이에 김혜진은 “내가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 드냐”고 물었고 지성준은 “업무능력 함량 미달, 그런 사람 이름이 김혜진이라는 것. 그쪽한테 너무 과분한 것 같아서. 함량 미달이면 자격 없는 거고 이 팀이 싫으면 제발 나가라. 내가 얼마든지 잘라줄테니까”라고 독설을 쏟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세계의 조형예술 龍으로 읽다] 아칸서스 잎 모양에 숨겨진 참뜻 / 강우방 일향한국미술사연구원장

    [세계의 조형예술 龍으로 읽다] 아칸서스 잎 모양에 숨겨진 참뜻 / 강우방 일향한국미술사연구원장

    아칸서스라는 식물은 주로 열대지방에 많으나 지중해 연안이나 인도네시아·아프리카·브라질·중앙아메리카·한국 등 전 세계에 분포돼 있다. 약 250속 2500종이어서 모양도 여러 가지다. 바늘 모양이나 톱니 모양의 엉겅퀴와 비슷한 잎이 달리고 가시가 많다. 지중해 연안에서 자생하는 식물이라 해 아칸서스 잎의 모양은 고대 그리스 이래 고전주의 미술의 주요한 장식 모티브의 하나가 됐다. ●아칸서스 문양 코린트식 건축 주두 장식에 주로 사용 특히 건축에서는 코린트식의 주두(柱頭) 장식에 두드러지게 사용됐다. 아칸서스는 근대에 이르도록 주두 장식에 계승됐을 뿐 아니라 유럽의 대부분 공예 의장(意匠)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아칸서스 문양은 그리스, 로마에서 이란과 인도로 퍼졌다. 한편 간다라를 통해 중국과 한국에까지 이르렀다. 그러는 사이 많은 변형이 이뤄졌고 르네상스 시대에 들어와서 고도의 완성을 보게 됐다고 사람들은 말하고 있다. 그런데 그렇게 세계적으로 많은 아칸서스의 조형에 대해 왜 아칸서스여야 하는지 의문을 가진 사람은 세계에 한 사람도 없었다는 것을 알았다. 그 보잘것없는 관목이 세계 조형예술의 숨통을 막아 버리고 있어도 답답하게 느끼지 못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용의 조형적 본질을 파악하면서 아칸서스라고 부르는 식물이 현실에 존재하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됐다. 용은 물을 상징하는 제1영기싹과 보주로 이뤄졌다는 것을 누누이 강조해 왔는데, 바로 이것이 용성(龍性)이다. 아칸서스 모양이 물을 상징해 제1영기싹과 보주와 함께하는 아칸서스는 현실에서 보는 특정의 식물일 수 없다. 이것을 깨닫는다면 세계의 그 수많은 아칸서스 조형이 순식간에 영기문이 돼 일체 조형이 영기화생(靈氣化生)하는 경이적인 광경으로 변할 것이다. 아칸서스 모양의 조형을 분석해 보면 제1영기싹 및 무량보주와 뗄 수 없는 관계를 지녔음을 알 수 있다. 서양의 조형예술에서는 아칸서스 모양의 영기문에서 일체가 화생한다. 그 첫 예를 들어 보기로 하자. ●프랑스 직물박물관 소장 ‘달마티카’ 영기문 생성 원리 표현 15세기 달마티카의 무늬다(①). 달마티카는 시리아에서 기원한 동양계 T자형 겉옷으로 크로아티아의 달마티아 지방에서 착용한 것을 3세기 이후 로마에서 도입했다. 6세기 이후에는 종교 예복이 돼 오늘날 가톨릭과 그리스정교회의 신부복으로 사용되고 있다. 프랑스 리옹의 직물박물관이 소장한 달마티카의 ‘아칸서스 무늬’를 살펴보자. 필자는 조형언어를 문자언어로 읽으려 한다. 조형의 전개 과정을 살펴보면 고구려 벽화의 영기문이라는 생명 생성의 전개 원리와 똑같다. 맨 밑의 중앙에 출발점인 작은 영기잎이 있다. 그 위로 제3영기싹이 솟아오른다. 갈래 사이에서 나온 것이 이른바 아칸서스다. 그런데 팔메트 같기도 하다. 그래서 서양에서는 아칸서스가 팔메트에서 비롯됐다고 말하기도 한다. 오류가 오류를 낳는 또 하나의 예다. 좌우대칭이므로 왼쪽 것만 설명하면 모두 설명한 것이 된다. 작은 아칸서스 모양 좌우로 제1영기싹이 발산하고 있다. 그리고 좌우로 뻗어 나간 긴 영기잎은 곧 밝혀지겠지만 잎이 아니고 연이어진 제1영기싹 영기문이다. 그 끝은 제1영기싹이고 거기에서 다시 무수한 제1영기싹 모양의 파동이 일어나고 있다. 그리고 한번 접힌 아칸서스 사이에서 네 개의 영기문이 나오고 있다. 즉 처음에 가장 간단한 제1영기싹이 1개. 그다음에는 긴 강낭콩 같은 것이 나오는데 무량보주다. 그 끝에서 제1영기싹이 발산한다. 그다음 영기문은 길고 굵은 새싹이 제1영기싹처럼 뻗어 나가고 끝은 제1영기싹으로 마무리 짓고 제1영기싹 모양의 파동이 세 번 일어나나 무한히 파동을 이루는 것과 같다. 좌우로 연이어 같은 영기문이 전개해 나가는데, 세 번째 잎은 아칸서스 모양을 띠기 시작하며 그 갈래 사이에서 영기줄기가 나와 중앙의 하얀 아칸서스 모양을 거쳐 왼쪽으로 방향을 틀어 아칸서스 모양의 영기잎을 낸다. 거기에서 먼저 하얀 아칸서스 모양 영기잎들이 나오다가 역시 하얗고 둥글둥글한 보주가 연이어 나오며 제1영기싹으로 마무리 짓는다. 그리고 잎에서 다시 잎이 나오면서 좌우로 전개해 나가며 제1영기싹 파동이 일어난다. 끝은 아칸서스 모양을 이루며 처음에 밑으로부터 전개해 나간 영기문과 서로 걸친다. 좌우대칭이므로 아래에서 양쪽으로 전개한 영기문이 위 중앙의 흰 아칸서스 모양을 거쳐 다시 양쪽으로 뻗어 나가며 중앙에서는 하얀 영기잎에서 작고 노란 영기잎이 양쪽으로 뻗어 나가고 다시 각각 제1영기싹이 좌우로 발산한다. 독자 여러분은 인내를 가지고 필자의 설명에 따라 그림을 자세히 보면 아칸서스가 아칸서스가 아님을 아는 감격을 누릴 것이다. 조형언어를 문자언어를 한 자 한 자 읽듯이 읽어 보기 바란다. 우리가 문자언어로 된 문장을 한 자 한 자 읽듯이 조형언어도 한 자 한 자 읽어 나가야 한다. ●용처럼 물 상징하는 제1영기싹·보주로 이루어져 있어 그러는 사이 아칸서스 모양의 실체를 자연히 알 수 있다. 용은 제1영기싹과 보주로 이뤄졌다. 마찬가지로 여래의 광배도 제1영기싹과 보주로 이뤄져 있다(②, ③). 14세기 고려 시대에 만들어진 금선(金線)으로 그린 화엄경 권12 그림의 주인공인 비로자나불의 광배를 보자. 맨 가의 것을 불꽃무늬라고 부르지만 그려 보면 연이은 제1영기싹으로 이뤄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연이은 제1영기싹은 물, 즉 생명 생성의 근원을 상징한다. 그 안쪽으로는 보주와 제1영기싹 사이에 다시 영기문이 나오는 제3영기싹으로 돼 있다. 독자 여러분도 문자언어를 쓰듯이 조형언어를 그려 보면 매우 재미있을 것이다. 이후 코린트식 주두의 지붕의 한 부재를 떠받치고 있는 아칸서스 모양의 구성을 그려 보면 여래의 연이은 제1영기싹과 똑같음을 알 수 있다(④). 여러 가지 방법으로 연이은 제1영기싹을 그려 봐도 어느 경우든 같은 조형언어다. 즉 어느 특정한 아칸서스가 아니라 물을 상징하는, 대(大)생명력을 상징하는 영기잎을 그리스인은 창조한 것이다. ‘영기잎’이란 말은 무량한 보주를 발산하는 잎이라는 뜻이다. 꽃에서만 무량한 보주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잎에서도 나온다는 것을 알았을 때 보주의 본질에 한 발자국 더 다가서는 느낌이었다. ●프랑스 ‘샤토 메종의 쇠창살’ 영조가 화생하는 조형 보여 그런데 가장 큰 충격을 준 작품은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이 소장한 ‘샤토 메종(어느 고위층의 집)의 쇠창살’이다(⑤). 1670년쯤 작품이다. 정교한 쇠창살에 독수리같이 생긴 영조(靈鳥)가 화생하는 조형이 있지 않은가. 자세히 보면 맨 위에 독수리 모양이 있지만 현실에서 보는 독수리가 아니다. 마치 용이 항상 분노하는 눈 모습을 띠듯 영조도 분노하는 눈이다. 그리고 영조의 입에서 얼굴 없는 뱀처럼 길게 전개하며 덩굴 모양과 얽히며 올라가다가 끝맺음하고 있는데 바로 그 끝을 영조가 물고 있다. 즉 영조가 입에서 발산하는 보주줄기다. 영조 머리 뒷부분을 보면 아칸서스잎 모양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갈래 사이로 매우 굵은 기둥 같은 것이 나오고 그 속에서 다시 큰 아칸서스잎 같은 것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데, 하나는 길고 다른 하나는 짧다. 그것은 영기문이 방향을 틀 때 그런 조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짧은 것은 제1영기싹으로 끝나지만 긴 것은 전개가 끝없이 뻗어 나가 이뤄진다. 잎이 아니라 힘찬 물줄기가 쏟아져 나오는 것 같다. 그 갈래 사이에서 가는 영기문이 바로 둥글게 꼬부라져 강력한 제1영기싹을 이루며 줄기가 끝에서는 영기잎으로 변하면서 끝을 맺는다. 한편 굵은 기둥 같은 것이 동시에 나오며 영기잎이 다시 나오면서 갈라지고 그 사이에서 영기문이 끝없이 전개해 나간다. 그런 가운데 입에서 발산하는 긴 영기문은 머리는 확실하지 않으나 현실에서는 볼 수 없는 가는 용 같은 강력한 영기문이 함께 얽혀 있어서 이 조형에 역동성을 준다. 아랫부분에서는 제1영기싹의 끝에 영기꽃이 핀다. 이 그림은 샤토 메종 쇠창살의 3분의1 부분으로 위에 있는 한 단위의 영기문을 택한 것이다. 다시 거시적으로 이 그림을 보면 그 긴 S자 모양은 영조의 꼬리에 해당한다. 조형예술에 나타나는 영조나 영수는 모두 꼬리에서 영기화생한다. 그러므로 꼬리 부분이 엄청난 영기문으로 이뤄져 있다. 방향으로 보면 영조 머리에서 아래로 향하고 있으나 조형언어를 읽을 때에는 끝에서부터 시작해 영조로 가야 한다.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 엄청난 힘을 가진 영조의 초자연적인 탄생이다. ●14세기 피렌체파 역시 무량보주 상징하는 작은 꽃 그려 피렌체에서 일어난 새로운 양식의 조형을 살펴보자. 흔히 플로렌스파(派)라고도 하는데 피렌체를 영어로 플로렌스라 부르고 있으나 피렌체라는 말을 써야 한다. 피렌체파는 14세기 피렌체에서 발달한 명암법과 원근법 등 자연주의 양식의 영향을 받은 화가들을 말한다. 필리포 브루넬레스키, 도나텔로, 미켈란젤로, 보티첼리, 마사초 등 르네상스의 쟁쟁한 화가들과 그 화풍을 가리킨다. 아칸서스가 아니라는 것을 강력히 보여 주고 있는 참으로 놀라운 조형이다(⑥). 피렌체 예술가들은 어떻게 아칸서스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을까. 그러면서 왜 계속 아칸서스라 불렀을까. 참으로 불가사의한 일이다. 르네상스 시대에 이뤄진 조형은 실로 충격적이다. 양옆이 좁은 공간 안을 보면 맨 밑의 붉은 띠로 맨 노란 보따리 아래로 영기잎이 발산하고 있다. 이제부터는 아칸서스란 말을 쓰지 않기로 한다. 중간의 영기잎에서 위로 노란색으로 칠한 부분이 부풀어 오르고 있는데 이 조형이 그림의 중심적 역할을 한다. 그 아래로 영기잎이 퍼지면서 발산해 노란 보따리를 감싸고 있다. 보따리는 무엇인지 알 수 없다. 그 위로 세 갈래 넓은 영기잎이 나오는데 놀랍게도 무량한 빨간 보주들을 감싸고 있다. 그 사이사이로 가는 영기줄기가 나오면서 작은 영기꽃을 피우고 있다. 즉 영기꽃은 무량보주를 상징하니 비록 작은 꽃이나 ‘큰 영기잎들이 감싼 무량보주’와 같은 값을 지닌다. 더 놀라운 것은 최근 보여 드린 사방으로 확산하는 무량보주가 무량한 보주를 감싼 영기잎들에서 발산하고 있지 않은가. 서양에서 장미창이라 부르는 것이 무량한 보주가 사방으로 확산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난 다음에 이 조형을 보니 감개가 무량하다. 12세기 창건한 프랑스 중부 부르주 교외의 ‘생 위르생 예배당’에는 돌로 만든 문 장식이 있다. 아랫부분에 영기문띠가 있으며 ‘아칸서스 당초문’이라고 부른다(⑦). 채색 분석해 보면 절묘한 영기문을 이루며 갈래 사이에서 보주가 하나씩 생겨나고 있다. 영기문 전개 원리에 충실하다. 그 아래 영기문을 간략화해 그려 보니 필자가 발견한 영기문의 전개 원리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가. 천재라고 불리는 대표적 근대 예술가인 윌리엄 모리스는 아칸서스를 주제로 수많은 작품을 남겼으며 그 여파가 우리나라에도 미치고 있다. 그런데 그는 과연 아칸서스의 본질을 알고 창작했을까, 아니면 그저 옛날 것들을 모방하되 다르게 변형시켰을 뿐인가. 그러나 만일 그가 그 본질을 알았다면 놀라서 자세히 설명했어야 한다. 그는 끝내 가장 많이 창작했던 아칸서스의 상징과 조형원리를 알지 못하고 타계한 셈이다. 이제 아칸서스는 더이상 아칸서스가 아니다. 만물 생성의 근원인 영기잎이다. 용이 제1영기싹과 보주로 이뤄진 것처럼 아칸서스도 제1영기싹과 보주로 이뤄져 있다. 저 오랜 그리스의 코린트식 주두에 표현됐다고 하는 아칸서스는 반드시 보주들과 보주로 이뤄진 제3영기싹으로 표현된 이래 오늘날까지 이어져 내려오는데, 이제 모두 더이상 아칸서스라고 부르지 말자. 인류의 고귀한 조형의 올바른 이해와 창작을 위해 만천하에 선언한다. 강우방 일향한국미술사연구원장
  •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황정음 못 알아보고 독설 날려..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황정음 못 알아보고 독설 날려..

    17일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2회에서는 김혜진(황정음)이 첫사랑 지성준(박서준)에게 구박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진은 인턴사원으로 들어간 잡지사에서 첫사랑인 지성준과 재회했다. 하지만 김혜진이 흰 세트장에 신발을 신고 들어가 바닥을 더럽히는 실수를 저지르자, 지성준은 “거기 안 나와? 어떤 놈이 세트에 신발을 신고 들어가?”라고 소리쳤다. 이후 지성준은 김혜진이 말을 더듬자 “교포 출신이냐. 혹시 언어장애 있냐. 할 말 정리해서 다시 오든가 3분 안에 끝내줬으면 좋겠는데. 내가 쓸데없이 시간낭비하는 거 싫어해서”라고 말했다. 이에 김혜진은 “내가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 드냐”고 물었고 지성준은 “업무능력 함량 미달, 그런 사람 이름이 김혜진이라는 것. 그쪽한테 너무 과분한 것 같아서. 함량 미달이면 자격 없는 거고 이 팀이 싫으면 제발 나가라. 내가 얼마든지 잘라줄테니까”라고 독설을 쏟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박서준, 갈등예고 “팀에서 나가라”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박서준, 갈등예고 “팀에서 나가라”

    17일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2회에서는 김혜진(황정음)이 첫사랑 지성준(박서준)에게 구박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진은 인턴사원으로 들어간 잡지사에서 첫사랑인 지성준과 재회했다. 하지만 김혜진이 흰 세트장에 신발을 신고 들어가 바닥을 더럽히는 실수를 저지르자, 지성준은 “거기 안 나와? 어떤 놈이 세트에 신발을 신고 들어가?”라고 소리쳤고 김혜진의 구멍난 양말을 본 뒤 냉소까지 보였다. 이후 김혜진은 업무 중 실수를 저지른 것에 대해 사과하기 위해 지성준을 찾아갔다. 하지만 지성준은 김혜진이 말을 더듬자 “교포 출신이냐. 혹시 언어장애 있냐. 할 말 정리해서 다시 오든가 3분 안에 끝내줬으면 좋겠는데. 내가 쓸데없이 시간낭비하는 거 싫어해서”라고 말했다. 이에 김혜진은 “내가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 드냐”고 물었고 지성준은 “업무능력 함량 미달, 그런 사람 이름이 김혜진이라는 것. 그쪽한테 너무 과분한 것 같아서. 함량 미달이면 자격 없는 거고 이 팀이 싫으면 제발 나가라. 내가 얼마든지 잘라줄테니까”라고 독설을 쏟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황정음 못알아보고 독설 “제발 나가라”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황정음 못알아보고 독설 “제발 나가라”

    17일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2회에서는 김혜진(황정음)이 첫사랑 지성준(박서준)에게 구박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진은 인턴사원으로 들어간 잡지사에서 첫사랑인 지성준과 재회했다. 하지만 김혜진이 흰 세트장에 신발을 신고 들어가 바닥을 더럽히는 실수를 저지르자, 지성준은 “거기 안 나와? 어떤 놈이 세트에 신발을 신고 들어가?”라고 소리쳤고 김혜진의 구멍난 양말을 본 뒤 냉소까지 보였다. 이후 김혜진은 업무 중 실수를 저지른 것에 대해 사과하기 위해 지성준을 찾아갔다. 하지만 지성준은 김혜진이 말을 더듬자 “교포 출신이냐. 혹시 언어장애 있냐. 할 말 정리해서 다시 오든가 3분 안에 끝내줬으면 좋겠는데. 내가 쓸데없이 시간낭비하는 거 싫어해서”라고 말했다. 이에 김혜진은 “내가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 드냐”고 물었고 지성준은 “업무능력 함량 미달, 그런 사람 이름이 김혜진이라는 것. 그쪽한테 너무 과분한 것 같아서. 함량 미달이면 자격 없는 거고 이 팀이 싫으면 제발 나가라. 내가 얼마든지 잘라줄테니까”라고 독설을 쏟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황정음 못알아보고 독설 날려.. ‘황정음 울컥’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황정음 못알아보고 독설 날려.. ‘황정음 울컥’

    17일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2회에서는 김혜진(황정음)이 첫사랑 지성준(박서준)에게 구박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진은 인턴사원으로 들어간 잡지사에서 첫사랑인 지성준과 재회했다. 하지만 김혜진이 흰 세트장에 신발을 신고 들어가 바닥을 더럽히는 실수를 저지르자, 지성준은 “거기 안 나와? 어떤 놈이 세트에 신발을 신고 들어가?”라고 소리쳤고 김혜진의 구멍난 양말을 본 뒤 냉소까지 보였다. 이후 김혜진은 업무 중 실수를 저지른 것에 대해 사과하기 위해 지성준을 찾아갔다. 하지만 지성준은 김혜진이 말을 더듬자 “교포 출신이냐. 혹시 언어장애 있냐. 할 말 정리해서 다시 오든가 3분 안에 끝내줬으면 좋겠는데. 내가 쓸데없이 시간낭비하는 거 싫어해서”라고 말했다. 이에 김혜진은 “내가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 드냐”고 물었고 지성준은 “업무능력 함량 미달, 그런 사람 이름이 김혜진이라는 것. 그쪽한테 너무 과분한 것 같아서. 함량 미달이면 자격 없는 거고 이 팀이 싫으면 제발 나가라. 내가 얼마든지 잘라줄테니까”라고 독설을 쏟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허위와 위선에 가려진 40대 이야기 ‘사십사’

    허위와 위선에 가려진 40대 이야기 ‘사십사’

    스물일곱 살에 등단한 소설가 백가흠(41)이 어느덧 40대 중년이 됐다. 작가의 눈에 비친 40대는 어떤 모습일까. 그는 “허위나 위선에 젖어 내 본래 모습에 대한 기억을 점점 잊어가는 세대인 것 같다. 40대가 되니 그런 점을 많이 느낀다”고 했다. 이런 성찰이 자기 세대의 이야기에 천착하게 했다. 허위와 위선에 가려진 40대 중년 남녀들의 민낯을 파헤쳤다. ‘힌트는 도련님’ 이후 4년 만에 낸 네 번째 소설집 ‘사십사’(四十四·문학과지성사)에서다. 소설집엔 2011년부터 써 온 단편 아홉 편이 실렸다. 표제작 ‘사십사’를 비롯해 ‘한 박자 쉬고’, ‘더 송’(The Song), ‘흰 개와 함께하는 아침’, ‘아내의 시는 차차차’, ‘흉몽’, ‘네 친구’, ‘사라진 이웃’, ‘메테오라에서 외치다’ 등이다. 그는 17일 전화 인터뷰를 통해 “허위나 위선에 익숙해져버려 양심을 찾아보기 힘든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소개했다. “40대는 이전보다 좀 더 안정적이고 평온한 일상을 살아가는 것처럼 보여요. 하지만 내부에서는 스스로도 인식하지 못했던 사이에 어떤 균열이 일어나고 있어요. 과거의 상처, 잘못된 행동 등 그 균열이 시작된 지점들을 추적해 봤어요. 주로 10대나 20대 때 겪었던 것들, 자기도 잊으려 했고 잊고 있었던 것들이 시간이 흐르면서 삶을 조금씩 무너뜨리는 것 같아요.” ‘더 송’은 실생활도 안정적이고 사회적으로도 성공가도로 접어든 사람들의 이면을 파고들었다. “내부에서 삶이 조금씩 깨져가는 걸 인지하지 못한 채 아무 문제 없다고 자신하며 살던 사람들이 불현듯 삶이 망가졌다는 걸 깨닫게 되는 이야기예요. ‘아, 내가 잘못했구나’ 하고 깨달았을 땐 이미 회복하기엔 너무 늦어버린 거죠.” 표제작 ‘사십사’와 ‘네 친구’는 40대 여자들의 이야기다. 등장인물들은 40대에 괜찮은 직업도 가졌고 오래된 친구도 있지만 잘못된 연애의 기억, 불의의 사고로 인한 아픔 때문에 가진 것과 이룬 것에 어울리는 삶을 살지 못한다. “여자들 이야기는 잘 몰라서 그동안 많이 망설였어요. 사회적으로도 성공했고 함께할 벗도 있는데 완성된 삶을 추구하지 못하고 자꾸 깨져버릴 것 같은 여자들의 삶을 다뤄보고 싶었습니다.” ‘한 박자 쉬고’에는 도서관에서 대중에 알려지지 않은 시를 짜깁기해 등단한 뒤 문화센터 ‘시 창작 교실’에서 ‘시 선생’ 대접을 받는 인물, ‘흉몽’에는 유능한 편집자가 됐지만 문청 시절 동지였던 친구 작가를 모함해 곤경에 빠뜨리는 인물이 나온다. 작가는 당초 연작소설집을 꾸리려 했다. ‘더 송’을 첫 작품으로 시작해 아홉 편을 연작으로 묶으려 했다. ‘한 박자 쉬고’, ‘사라진 이웃’, ‘아내의 시는 차차차’, ‘메테오라에서 외치다’ 등 다섯 편까지 연작으로 썼다. “나머지 네 편은 하나로 묶여질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 중간에 단편소설집으로 바꿨어요. ‘더 송’ 연작으로 시작한 만큼 ‘더 송’에 이번 소설집의 주제의식이 가장 잘 나타나 있어요. 책 제목도 ‘더 송’으로 하려 했는데 ‘사십사’가 40대 이야기를 다룬 이번 작품들의 주제를 상징적으로 잘 대변하는 것 같아 제목으로 정했습니다.” 200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첫 창작집 ‘귀뚜라미가 온다’에서부터 ‘조대리의 트렁크’, ‘힌트는 도련님’ 등 그동안 펴낸 세 권의 소설집에선 주로 젊고 거친 남자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개인의 파국이 타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탐색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윤은혜 SNS, “다음 주가 기대되지 않나요” 표절시비 속 태도 논란

    윤은혜 SNS, “다음 주가 기대되지 않나요” 표절시비 속 태도 논란

    지난 13일 배우 윤은혜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다음 주가 기대되지 않나요? 사실 한 번 1등 한 것뿐인데. 마치 내가 늘 1등 한 것처럼 이야기하네요. 어쨌든 감사합니다. 히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중국 동방위성 TV 예능프로그램 ‘여신의 패션’에 출연 중인 중국 배우 류우윈과 밝게 웃으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윤은혜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윤은혜는 지난달 29일 ‘여신의 패션’ 4회에서 소매에 프릴이 달린 흰 코트를 선보여 1위를 차지했으나, ‘아르케’ 윤춘호 디자이너가 자신의 2015 F/W 의상과 비슷하다며 표절의혹을 제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은혜 SNS, 표절논란에도 웃음? “다음주 기대되지 않나요? 히히” 논란

    윤은혜 SNS, 표절논란에도 웃음? “다음주 기대되지 않나요? 히히” 논란

    ’윤은혜 SNS’ 윤은혜의 SNS 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3일 배우 윤은혜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다음 주가 기대되지 않나요? 사실 한 번 1등 한 것뿐인데. 마치 내가 늘 1등 한 것처럼 이야기하네요. 어쨌든 감사합니다. 히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중국 동방위성 TV 예능프로그램 ‘여신의 패션’에 출연 중인 중국 배우 류우윈과 밝게 웃으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윤은혜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윤은혜는 지난달 29일 ‘여신의 패션’ 4회에서 소매에 프릴이 달린 흰 코트를 선보여 1위를 차지했으나, ‘아르케’ 윤춘호 디자이너가 자신의 2015 F/W 의상과 비슷하다며 표절의혹을 제기했다. 한편 해당 논란에 대해 윤은혜는 소속사의 공식 입장만 밝혔을 뿐, 프로그램 하차나 특별한 입장 표명 없이 묵묵부담으로 일관해왔다. 윤은혜 SNS, 윤은혜 SNS, 윤은혜 SNS, 윤은혜 SNS, 윤은혜 SNS 사진 = 서울신문DB (윤은혜 SN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은혜 SNS, 표절논란에도 웃었다? “다음 회가 기대되지 않나요? 히히”

    윤은혜 SNS, 표절논란에도 웃었다? “다음 회가 기대되지 않나요? 히히”

    ’윤은혜 SNS’ 의상 디자인 표절 논란을 빚은 윤은혜가 논란 후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13일 윤은혜는 웨이보에 “다음 회가 기대되지 않나요? 사실 저는 한 회 우승자일 뿐이지만 마치 최종 우승한 것 같은 마음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히히”라며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윤은혜는 표절논란에 대한 특별한 언급하지 않고 우승에 관해서만 이야기 했다.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서 윤은혜는 중국 스타와 함께 해맑은 웃음을 짓고 있다. 윤은혜는 최근 출연 중인 중국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여왕의 패션’ 속 의상으로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윤은혜가 제작해 입고 등장한 의상을 두고 아르케 디자이너 윤춘호가 표절 의혹을 제기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표절이 아니다. 영화 ‘나니아 연대기’ 속 아기 사자와 최근 유행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라고 표절 논란을 일축했다. 뿐만 아니라 ‘여신의 패션’ 1회와 3회에서 윤은혜가 입고 등장한 의상도 표절 의혹이 일었다. 윤은혜는 ‘여왕의 패션’에서 흰 색 프릴이 달린 의상을 만들어 1위를 차지했다. 해당 의상은 49억에 낙찰돼 중국 한 쇼핑몰에서 판매 중이다. 윤은혜 SNS, 윤은혜 SNS, 윤은혜 SNS, 윤은혜 SNS, 윤은혜 SNS, 윤은혜 SNS, 윤은혜 SNS, 윤은혜 SNS 사진 = 서울신문DB (윤은혜 SN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정호와 시구 효민, 화이트 스키니 패션 ‘환상 보디라인’ 강정호의 평가보니..

    강정호와 시구 효민, 화이트 스키니 패션 ‘환상 보디라인’ 강정호의 평가보니..

    강정호와 시구 효민, 화이트 스키니 입고 ‘황금비율 몸매’ 뽐내..강정호의 시구 평가는? ‘강정호와 시구 효민’ 티아라 멤버 효민이 강정호와 시구를 선보였다. 효민은 14일 미국 프로야구팀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홈구장인 PNC 파크에서 강정호와 피츠버그의 건승을 기원하는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강정호와 시구에 나선 효민은 피츠버그 유니폼 상의에 흰 바지 차림으로 등장, 포수로 앉은 강정호에게 바운드 없이 날아가는 완벽 시구를 선보였다. 효민은 “마운드에서 내려오니 강정호 선수가 ‘정말 잘했다’며 칭찬해 주셨다. 관중석에서도 박수를 보내주셔서 기뻤다. 경기 전 강정호 선수가 캐치볼을 함께 해 주셨는데, 그 덕분에 잘할 수 있었다”며 “던질 때 표정관리도 해야 하는데 오늘은 피칭에만 신경썼다”고 소감을 전했다. 효민은 이날 피츠버그 흰색 유니폼과 모자, 그리고 화이트 스키니진에 블랙 로고가 돋보이는 화이트 운동화를 매치해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시구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유니폼과 운동화를 신었음에도 숨길 수 없는 황금비율 몸매를 뽐냈다. 효민의 응원을 받은 강정호는 이날 4번 타자 겸 3루수로 출전해 5타수 2안타로 맹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에 공헌했다. 사진=강정호와 시구 효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정호와 시구 효민, 화이트 스키니에 드러난 ‘환상 각선미’

    강정호와 시구 효민, 화이트 스키니에 드러난 ‘환상 각선미’

    효민은 14일 미국 프로야구팀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홈구장인 PNC 파크에서 강정호와 피츠버그의 건승을 기원하는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강정호와 시구에 나선 효민은 피츠버그 유니폼 상의에 흰 바지 차림으로 등장, 포수로 앉은 강정호에게 바운드 없이 날아가는 완벽 시구를 선보였다. 효민은 “마운드에서 내려오니 강정호 선수가 ‘정말 잘했다’며 칭찬해 주셨다. 관중석에서도 박수를 보내주셔서 기뻤다. 경기 전 강정호 선수가 캐치볼을 함께 해 주셨는데, 그 덕분에 잘할 수 있었다”며 “던질 때 표정관리도 해야 하는데 오늘은 피칭에만 신경썼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름살에서 찾아낸 삶의 진정성

    주름살에서 찾아낸 삶의 진정성

    극사실적인 인물화에 인간 삶을 진솔하게 표현해 온 이상원(80) 화백의 개인전이 강원 춘천시 이상원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로병사-다시 생’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기획전에는 인물화 연작 ‘동해인’ 등 노년의 삶을 담은 대형 인물화 40여점이 선보인다. ‘동해인’ 연작은 이 화백이 한국의 여러 지방과 도시를 여행하면서 그린 인물들로 95% 이상이 65세가 넘은 노년의 인물이다. 화폭 속의 인물들은 깊은 주름과 흰 머리칼, 피곤한 기색에 우울하고 황망한 표정이다. 노파의 모습에는 슬픔이 가득하지만 그조차도 인간이 감당해야 할 몫이리라. 이 화백은 1950~1960년대 극장 영화 간판 그림과 주문 초상화를 그리다가 불혹을 바라보는 나이에 순수미술로 전환한 작가다. 춘천 출신으로 화가가 되고자 1953년 서울로 상경해 일용직 노동자 생활을 하다가 다음해부터 서울 시내 극장 등지에서 간판 그림을 그렸다. 1960년 주문을 받아 초상화를 그리기 시작한 그는 1970년 안중근 의사 기념관에 전시된 안중근 의사 영정과 한국의 정치인 등을 그리는 상업초상화가로 활동했다. 1974년에는 상업미술에서 순수미술로 전환해 작품 활동을 해 왔다. 바닷가의 정경, 눈밭에 흔적으로 남은 자동차 바큇자국, 폐허의 이미지 등을 극사실로 그리던 화백은 순수미술에 입문한 지 20여년이 지난 1990년대 후반부터 사람들의 모습을 화폭에 담기 시작했다. 화폭에 노인들만 담는 이유에 대해 화백은 “많은 인물을 만나 보면 그중에 내 마음속에 깊이 파고드는 얼굴들이 있다”며 “주름지고 못생긴 노인의 얼굴은 삶의 진정성을 일깨워준다”고 말했다. 팔순을 넘긴 그는 “흔히들 생로병사(生老病死)라고 하지만 삶이 ‘로병사’(老病死)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다시 생(生)’ 한다는 윤회의 의미를 담고 싶었다”고 했다. “시간은 가고 죽을 날이 다가온다. 아직 하고 싶은 것은 많은데 시간이 없다”는 그는 요즘도 춘천 작업실에서 오전 6시면 일어나 작품을 시작한다. 이 화백은 “나는 작업하기 때문에 건강하다”면서 “최근에는 작업의 관심이 닭으로 옮겨갔다”며 여전한 창작열을 보여줬다. 상업초상화가 시절 수없이 그림을 그려 팔았던 시기를 지나고 나서 순수미술을 시작한 그는 작품을 팔지 않기고 결심했고 그 다짐을 그대로 지켰다. 화백의 아들인 이승형 대표가 지난해 10월 건립한 미술관에는 이 화백이 40년간 그린 작품 2000여점이 소장돼 있다. 전시는 12월 6일까지. (033)255-9001.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강정호와 시구 효민, 운동화 신어도 굴욕없는 ‘각선미 종결자’

    강정호와 시구 효민, 운동화 신어도 굴욕없는 ‘각선미 종결자’

    효민은 14일 미국 프로야구팀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홈구장인 PNC 파크에서 강정호와 피츠버그의 건승을 기원하는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강정호와 시구에 나선 효민은 피츠버그 유니폼 상의에 흰 바지 차림으로 등장, 포수로 앉은 강정호에게 바운드 없이 날아가는 완벽 시구를 선보였다. 효민은 “마운드에서 내려오니 강정호 선수가 ‘정말 잘했다’며 칭찬해 주셨다. 관중석에서도 박수를 보내주셔서 기뻤다. 경기 전 강정호 선수가 캐치볼을 함께 해 주셨는데, 그 덕분에 잘할 수 있었다”며 “던질 때 표정관리도 해야 하는데 오늘은 피칭에만 신경썼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기고] 농업·농촌 하면 떠오르는 단어/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기고] 농업·농촌 하면 떠오르는 단어/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동심동덕(同心同德). 하나의 목표를 위해 마음을 모아 노력하는 것을 뜻한다. 우리만큼 ‘동심동덕’을 잘하는 민족이 있을까. 일제의 수탈을 겪고도 한마음 한뜻으로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을 되찾았으며, 6·25 전란과 고통스런 가난 속에서 굴하지 않고 가족과 이웃, 동료, 나라를 일으켰다. 한국이 격동의 세월을 거치며 눈부신 양지로 나올 수 있었던 데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 농업·농촌이 헌신한 몫이 크다. 광복 이후 70년간 열심히 달려온 농업을 한국인들은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 지난 7월 3일부터 열흘간 10대 이상 전국 1317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농업·농촌 하면 떠오르는 단어를 설문조사로 알아봤다. 국민들이 선정한 10대 키워드는 차례대로 새마을운동, 비닐하우스, 친환경농산물, 경운기, 삼시세끼(방송), 귀농귀촌, 한식 세계화 등 다양했다. 우리 농업 발전에 중심적인 역할을 한 사건이나 트렌드로 연령별 키워드가 확연히 달랐다는 것이 흥미롭다. 10대(29.9%)와 20대(25.7%)는 방송 프로그램 ‘삼시세끼’를 키워드로 꼽았다. 농촌에서 건강한 식재료로 음식을 해 먹는 일과를 시청하며 도시의 젊은이들이 농촌의 새로운 가치를 인식했다. 최근 TV 예능을 통해 농촌을 여행하고 도시에서 논밭을 일구는 모습을 접한 10~20대 젊은이들은 자급자족하며 소박하게 꾸리는 삶도 행복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단다. 미래 세대의 농업·농촌에 대한 관심은 농촌 체험과 관광 산업의 발전 가능성 및 잠재력을 나타낸다. 30대의 33.9%는 ‘친환경농산물’을 키워드로 선정했다. 돈을 더 내더라도 깨끗하고 질 좋은 상품을 사는 30대의 합리적인 소비 특성이 드러난다. 어린 자녀에게 먹일 안전한 먹거리를 고르기 위해 신선도와 생산지 등을 꼼꼼히 따져 보는 주부의 모습도 반영됐다. 정부도 날로 높아지는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관심에 부응하고자 친환경 농업 직불금 및 직거래 지원, 친환경농업연구센터 운영 등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40대 이상에게는 ‘새마을운동’이 가장 인상적인 키워드였다. 이들은 침체된 농촌을 살리고자 모두가 협심해 마을 길 넓히기, 지붕·상수도 개량 등에 직접 힘썼거나 가까운 가족 등으로부터 이야기로 접한 세대다. 세월이 흘러 이 세대들이 은퇴를 앞두고 자신의 고향인 농촌을 그리워한다. 현재도 여러 마을을 권역으로 묶어 생활 환경 정비, 경관 개선, 지역 역량 강화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제2, 제3의 새마을운동이 지속되고 있다. 농업·농촌 키워드는 70년 농림업의 역사를 대변한다. 끼니조차 잇기 어려웠던 보릿고개 시절부터 스마트폰으로 농사를 짓는 세상을 만들기까지 많은 노력을 했다.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허리끈을 졸라매고 개간·간척을 하고 저수지를 막아 지금 우리가 흰 쌀밥을 배불리 먹을 수 있다. 앞으로도 변해 가는 시대와 다양한 소비자의 트렌드에 발맞춰 후손들에게 물려준 밝은 농업의 미래를 위해 꾸준히 국민 곁을 지키며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
  • [월드피플+] 이미 세상 떠난 아기와 ‘마지막 사진’ 찍는 부모들

    [월드피플+] 이미 세상 떠난 아기와 ‘마지막 사진’ 찍는 부모들

    ‘엄마’ 소리도 떼어보지 못한 신생아나 뱃속에서 이미 숨이 끊어진 채 세상 밖에 나오는 사산아들을 보는 부모의 마음은 말로 표현할 길이 없다. 최근 영국에서는 이런 부모들을 위한 마지막 사진을 찍어주는 운동이 일고 있다. 일명 RMB, ‘내 아이를 기억해주세요’(Remember my Baby)의 약자다. RMB 단체는 사산아나 신생아 사망자의 부모를 찾아 아이와 함께 마지막 추억을 사진에 담아준다. RMB 단체에 소속된 사진작가들은 모두 자원봉사자들이다. 이들은 영국 각지에서 아이를 잃은 부모를 직접 찾아가 아이의 마지막 모습이나 아이와 함께 한 가족사진을 찍어준다. 흰 강보에 쌓인 아이의 발이나 손, 그리고 작은 아이를 안은 부모의 모습이 사진 한 장에 고스란히 담긴다. RMB의 공동 설립자이자 자원봉사자인 셰릴 존슨은 “아이와의 마지막 순간을 기념하는 것은 부모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한 일이다. 아이를 잃은 부모들의 얼굴을 보는 순간, 당신은 목구멍으로 뜨거운 무언가를 삼키게 될 것”이라면서 “어떤 사람들은 ‘왜 죽은 아기들을 사진에 담느냐’고 묻는다. 하지만 이 일은 내게 많은 의미를 준다”고 말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헬렌 소이어(37)와 그녀의 남편 케니(47)는 얼마 전 딸 미아를 잃었다. 미아는 태어난 지 이틀만에 세상을 떠났고, 쉴 새 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을 때 간호사로부터 이 프로젝트를 전해 들었다. 소이어 부부는 단번에 ‘노’라고 말했다. 이미 세상을 떠난 아이와의 ‘기념사진’이 달갑지 않았기 때문. 하지만 두 사람은 곧 마음을 바꿨다. 인생 최고의 보물과도 같은 사진을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소이어 부부는 “사진 속 미아는 평범한 다른 신생아처럼 보였다. 미아는 이 사진을 통해 살아가며, 여전히 이곳에서 함께 살고 있다”고 전했다. 서식스 주에 사는 페이지 워렌(31)과 루크 판함(27) 부부 역시 지난 2월 아이를 사산했다. 부부는 “RMB 단체에서 온 사람들이 우리 아들을 마치 건강한 아이처럼 보이게 해주었다. 이 사진을 첫째 딸에게 보여줬고, 첫째 딸은 동생을 더욱 오래 기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RMB 단체의 더 많은 정보는 홈페이지(remembermybaby.org.uk)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몸이 하얘 슬픈 유명 악어의 죽음 ‘애도 물결’

    몸이 하얘 슬픈 유명 악어의 죽음 ‘애도 물결’

    몸이 하얘 야생에 살지 못하고 삶 대부분을 동물원 수족관에서 보내야 했던 한 유명 악어의 죽음 소식에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미국 뉴올리언스에 있는 오듀본 수족관에서 지내고 있던 ‘흰악어’ 스파츠(Spots)가 28세의 나이로 죽고 말았다고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앨리게이터에 속하는 스파츠는 알비노가 아닌 루시즘(백변증)이라는 선천성 유전질환으로 몸 색상이 흰색이다. 미국에 서식하는 앨리게이터 약 500만 마리 가운데 스파츠처럼 루시즘을 지닌 개체의 수는 15마리가 채 되지 못한다고 오듀본 자연 연구소는 설명하고 있다. 스파츠는 1990년 미국 오듀본 동물원의 수족관이 개장할 때 들여왔다. 지역방송 WWL 방송에 따르면, 당시 4세였던 스파츠는 루이지애나부동산·탐사회사가 습지를 개발하던 중 발견한 갓 부화한 악어 17마리 가운데 한 마리로 이때 오듀본 동물원에 오게 됐다. 흰색 피부를 지녀 우리 인간은 아름답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 때문에 스파츠는 포식자들의 표적이 되기 쉽고 강한 태양빛으로부터 약해 피부암에 걸릴 가능성도 커 야생에 살아남는게 불가능에 가깝다고 한다. 오듀본 수족관의 리치 토트 관리 책임자는 “스파츠는 실제로 야생에서 살아남을 가능성이 없었지만 우연히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면서 “우리도 지난 28년간 그를 보살필 수 있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수족관 측은 스파츠가 기대수명(35~80년)보다 이른 나이에 사망한 것을 두고 그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시행할 뜻을 밝혔다. 한편 스파츠의 죽음 소식에 오듀본 수족관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에는 많은 사람이 함께 찍었던 사진을 공개하면서 애도의 뜻을 보이고 있다. 앤이라는 이름의 한 네티즌은 “스파츠의 죽음 소식을 듣고 정말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생전 그의 모습은 정말 아름다웠다”고 말했다. 아덴이라는 네티즌은 “정말 많은 사람이 스파츠가 수년에 걸쳐 성장하는 것을 봐왔다”면서 “그가 그리울 것”이라고 말했다.  리스틴이라는 네티즌은 “자원봉사자로 수족관에서 일할 때 가장 좋아했던 장소가 바로 스파츠의 수조 앞이었다”면서 “정말 많은 사람이 그의 죽음을 믿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오늘 백로, 맑은 가을 날씨 “일교차 커 주의 당부”…백로는 무슨 뜻?

    오늘 백로, 맑은 가을 날씨 “일교차 커 주의 당부”…백로는 무슨 뜻?

    오늘 백로, 맑은 가을 날씨 “일교차 커 주의 당부”…백로는 무슨 뜻? 오늘 백로 8일 절기상 ‘백로’를 맞은 가운데 전국이 맑고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이날 동해 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도 영동과 경상남북도 동해안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크겠다고 전망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9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 최고기온은 23~29도로 전날과 비슷할 것으로 관측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전해상과 남해먼바다, 남해동부앞바다, 제주도전해상에서 1.5~4m로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백로는 24절기 중 처서와 추분 사이에 있는 열다섯 번째 절기에 해당한다. 대개 음력 8월에 들며 가을이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시기다. 천문학적으로는 태양이 황경 165도를 통과할 때를 뜻한다. 백로는 흰 이슬이라는 뜻으로 이때쯤이면 밤에 기온이 이슬점 이하로 내려가 풀잎이나 물체에 이슬이 맺히는 데서 그 이름이 유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 백로, 맑은 가을 날씨에 큰 일교차… “아침과 낮 최고기온 10도 안팎 차이”

    오늘 백로, 맑은 가을 날씨에 큰 일교차… “아침과 낮 최고기온 10도 안팎 차이”

    오늘 백로, 맑은 가을 날씨에 큰 일교차… “아침과 낮 최고기온 10도 안팎 차이” 오늘 백로 8일 절기상 ‘백로’를 맞은 가운데 전국이 맑고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이날 동해 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도 영동과 경상남북도 동해안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크겠다고 전망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9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 최고기온은 23~29도로 전날과 비슷할 것으로 관측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전해상과 남해먼바다, 남해동부앞바다, 제주도전해상에서 1.5~4m로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백로는 24절기 중 처서와 추분 사이에 있는 열다섯 번째 절기에 해당한다. 대개 음력 8월에 들며 가을이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시기다. 천문학적으로는 태양이 황경 165도를 통과할 때를 뜻한다. 백로는 흰 이슬이라는 뜻으로 이때쯤이면 밤에 기온이 이슬점 이하로 내려가 풀잎이나 물체에 이슬이 맺히는 데서 그 이름이 유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 백로, 맑은 가을 날씨 “일교차 커 주의하세요”

    오늘 백로, 맑은 가을 날씨 “일교차 커 주의하세요”

    오늘 백로, 맑은 가을 날씨 “일교차 커 주의하세요” 오늘 백로 8일 절기상 ‘백로’를 맞은 가운데 전국이 맑고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이날 동해 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도 영동과 경상남북도 동해안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크겠다고 전망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9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 최고기온은 23~29도로 전날과 비슷할 것으로 관측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전해상과 남해먼바다, 남해동부앞바다, 제주도전해상에서 1.5~4m로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백로는 24절기 중 처서와 추분 사이에 있는 열다섯 번째 절기에 해당한다. 대개 음력 8월에 들며 가을이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시기다. 천문학적으로는 태양이 황경 165도를 통과할 때를 뜻한다. 백로는 흰 이슬이라는 뜻으로 이때쯤이면 밤에 기온이 이슬점 이하로 내려가 풀잎이나 물체에 이슬이 맺히는 데서 그 이름이 유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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