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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베 측근’ 日각료 3명째 야스쿠니 참배

    ‘아베 측근’ 日각료 3명째 야스쿠니 참배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최측근 가토 가쓰노부 1억 총활약 담당상이 20일 야스쿠니신사 참배를 강행했다. 이로써 지난 17~20일 진행된 가을제사(추계 예대제) 동안 야스쿠니를 참배한 현직 일본 각료는 3명으로 늘었다. 앞서 18일 개각 이후 처음으로 이와키 미쓰히데 법무상과 다카이치 사나에 총무상이 야스쿠니를 참배했다. 아베 총리는 참배하지 않고 17일 공물을 봉납했다. ‘다 함께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 소속 여야 의원 71명도 20일 야스쿠니신사를 단체 참배했다. 다음달 1일 한·중·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보란 듯이 참배를 강행해 외교 갈등의 빌미가 될 모양새다.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19일 아베 총리의 공물 봉납 등에 관해 “사인(私人)으로서의 행동”, “개인의 믿음과 자유에 관한 문제”라며 외교 문제로의 비화를 차단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아베 총리가 보낸 공물에는 ‘내각 총리대신 아베 신조’라는 표기가 붙어 있고, 이와키 법무상의 공물인 다마구시(물푸레나무 가지에 흰 종이를 단 것)에도 “국무대신 이와키 미쓰히데”라고 공식 직함을 남겨 사인으로서의 행위로 볼 수 없다는 지적이다. 한편 이날 아베 총리의 측근인 하기우다 고이치 관방 부(副)장관은 일본군 위안부나 야스쿠니신사 참배 문제를 한국·중국이 외교 카드로 쓰지 못하게 하도록 “올바른 메시지를 보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니혼게이자이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일본의 행동이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 줄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도쿄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 ‘망향의 恨’ 달랜 살풀이, 고국서 나빌레라

    ‘망향의 恨’ 달랜 살풀이, 고국서 나빌레라

    “사물놀이, 부채춤으로 그 많은 눈물을 참았습니다.” 18일 오후 5시 서울 노원구 어울림극장에서 파독 간호사 19명은 ‘다시 부르는 아리랑’ 공연으로 40여년의 한을 씻어 내려갔다. 흰 수건이 날리는 살풀이춤으로 ‘망향의 한’을 풀어냈다. 느린 장단에 시를 쓰는 듯한 부채 산조는 언어도 통하지 않는 이국 생활의 아픔을 승화시켰다. 마지막 북모둠 공연에서 이들은 한마음으로 희망을 연주했다. 300여명의 관객은 기립박수를 쳤다. 서정숙(68) 한독간호협회 회장은 “고향이 그리워 파독 간호사들이 1990년에 만든 아리랑무용단이 2012년 안양 공연에 이어 올해 노원구에서 다시 공연하게 돼 감격스럽다”면서 “가족들을 위해 20대 초반에 독일로 간 17명의 단원은 이제 평균 66세가 돼 한국의 가족들에게 공연을 보여주게 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늘 우리나라에서의 공연을 꿈꿨다. 2000유로(247만여원)의 비행기표도 자비로 샀다. 그만큼 고국 공연에 대한 열망이 컸다. 한국의 가족들에게 박수를 받으며 40년 독일 생활에서 간직했던 ‘한국인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들의 사정을 안 무용가 고진성씨가 사방으로 뛰었고 노원구가 선뜻 무대를 내줬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타국에서 어머니 품을 그리워하듯 우리 문화를 익혔을 이들의 간절한 마음에 고개를 숙인다”면서 “현재의 풍요로움에 취해 잊고 있던 그들의 삶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단원 연귀순(64)씨는 “독일 에센시 한인문화회관에서 한 달에 한 번꼴로 연습하는데 3시간 30분 거리를 오는 사람도 있다”면서 “대부분이 한독 가정(독일인 남편 가정)이어서 한국말과 밥, 고향의 추억을 나누는 게 더 절실했다”고 설명했다. 연씨는 ‘고향’이라는 단어를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는 “경기 광주에서 18살에 어머니를 여의고 경제력이 없는 아버지 탓에 21살에 독일행을 택했다”면서 “찢어지게 가난했지만 늘 아름다운 고향이고 행복했던 시절로 기억한다”고 말했다. 단원들은 동정하는 시선을 원치 않는다고 했다. 서 회장은 “380마르크의 월급 중에 20마르크를 빼고 동생들의 대학 학비로 다 한국에 보냈지만 스스로 내린 결정이었다”면서 “가족에게 편지를 부치기 위해 전철을 2번 타고 치킨 한 번 사 먹으면 수중에 돈이 남지 않았지만 열심히 일해 가족을 살렸던 행복한 시절이었다”고 회상했다. 단원 중에 맏언니인 김혜숙(71)씨는 “나이가 있지만 내년에 한 번만 더 한국에서 공연하는 게 소원”이라면서 “독일에 있는 손자들이 할머니의 춤과 한복을 신기해할 때 노력이 열매를 맺었다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내년에 단원들의 손자·손녀 12명으로 구성된 아리랑무용단 어린이반이 문을 연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통’큰 여자 ‘통통’ 튀는 매력

    ‘통’큰 여자 ‘통통’ 튀는 매력

    아이를 낳고 1년여간 휴직했다가 지난달 직장에 돌아온 이모(33)씨는 매일 아침 옷장 앞에서 좌절한다. 임신 전 입었던 옷이 죄다 맞지 않는다. 출산 후에도 빠지지 않은 몸무게 탓이다. 아가씨일 때 백화점에서 30만원 이상 주고 산 트렌치코트는 어깨와 팔뚝이 터져 나갈 것 같다. 스키니진이 대여섯 벌 있지만 그림의 떡일 뿐이다. 허벅지가 껴서 무릎 위로 바지를 밀어 올릴 수 없다. 언제나처럼 넉넉한 원피스에 몸을 구겨 넣고 출근길에 오르는 이씨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다. 몸에 꼭 맞아 하체의 윤곽을 잔인하게 드러내던 스키니팬츠의 ‘장기 집권’이 드디어 끝났다. 지난해 가을 무렵부터 통이 넓은 바지가 나오기 시작하더니 올 봄·여름에는 찰랑거리는 와이드팬츠가 크게 유행했다. 의류 매장을 둘러보면 가을과 겨울에도 와이드팬츠가 대세다. 보온성 있는 모직, 도톰한 데님 등으로 만든 제품들이 눈에 띈다. 와이드팬츠는 한예슬, 공효진, 김나영 등 소위 패션 감각 있는 연예인에게도 사랑받고 있다.‘명동 길바닥을 쓸고 다닐 정도’로 길고 폭 넓은 통바지는 1970년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복고풍 아이템이다. 최경원 LF 여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복고 문화에 대한 대중의 향수가 짙어지면서 와이드팬츠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편안함을 추구하는 최근의 패션 경향도 와이드팬츠 인기에 한몫했다. 예뻐 보이려고 달라붙는 옷의 불편함을 감수하는 대신 내 몸의 안락함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다. 이런 트렌드를 ‘놈코어’라고 부른다. 평범함을 뜻하는 ‘노멀’과 극단적이라는 의미의 ‘하드코어’를 합친 말이다. 지극히 평범함을 추구하는 패션이다. 쉽게 말해 누구의 옷장에나 다 있는 헐렁한 티셔츠, 바지, 운동화로도 멋을 낼 수 있다는 뜻이다. 와이드팬츠는 편하고 멋스럽지만 잘못 입으면 포대처럼 보일 수 있다. 체형의 단점을 가리고 장점을 부각할 수 있도록 상의와 신발, 외투를 맞춰 입는 센스가 필요하다. 김현정 구호 디자인실장은 “스키니진에는 엉덩이를 덮는 상의가 일반적이었지만 와이드팬츠에는 맨투맨셔츠(스웨트 셔츠)를 자연스럽게 걸치거나 길이가 짧은 크롭트 재킷을 함께 입는 게 어울린다”고 말했다.통통한 체형이라면 상의는 몸매가 드러나도록 달라붙는 블라우스나 티셔츠를 입는다. 바지통이 넓은데 윗옷마저 낙낙하면 뚱뚱해 보이기 쉽다. 윗옷과 바지의 색깔은 통일한다. 밝고 화려한 무늬가 있는 바지보다는 검정, 남색처럼 어두운 단색 바지가 날씬해 보인다. 허리 부분을 굵은 밴드로 감싼 와이드팬츠는 뱃살을 감춰 준다. 김문선 톰보이 디자인센터 팀장은 “부피감 있는 두꺼운 모직이나 데님보다 좌르르 떨어지는 부드러운 소재의 와이드팬츠가 통통한 체형을 가리기 좋다”고 조언했다.키가 작다면 상의는 짧게 연출한다. 상의 목 부분에 포인트가 있으면 시선이 위로 가서 키가 커 보인다. 허리가 높게 올라오는 하이웨스트 와이드팬츠에 굽이 있는 하이힐, 앵클부츠를 신으면 다리가 길어 보인다. 바지통이 너무 넓거나 길이가 길면 다리가 짧아 보이니 일자로 떨어지는 기본형 바지를 고르는 게 좋다.키가 크고 덩치가 좀 있다면 엉덩이 아래까지 내려오는 하늘거리는 상의나 달라붙는 블라우스를 입어 부드럽게 흐르는 분위기를 연출하도록 한다. 박민선 삼성패션연구소 연구원은 “키가 너무 커 보이는 게 싫다면 윗옷과 바지의 색상을 상반되게 입거나 무늬가 들어간 윗옷을 택하면 시선을 분산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와이드팬츠를 사무실에서 어울리게 입으려면 검정색이 무난하다. 상의는 흰 셔츠가 어울리는데 윗옷도 검정으로 통일하면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다. 김태연 럭키슈에뜨 실장은 “위아래 옷 색깔이 같다면 얇은 벨트를 허리에 둘러 포인트를 주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바지 길이에 따라 신발도 골라 신도록 하자. 와이드팬츠가 발목 아래까지 길게 내려온다면 신발 색은 바지 색에 맞춘다. 통굽의 플랫폼 슈즈나 하이힐을 신으면 다리가 길어 보인다. 발목이 보이는 9부 팬츠나 바짓단이 종아리까지 껑충 올라오는 바지에는 피부색과 비슷한 베이지색 구두를 신으면 된다.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아우디폭스바겐’ 결함 2년 늑장 리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2013년 판매 차량 일부에서 결함이 발견됐음에도 리콜 조치를 하지 않다가 규정이 바뀌면서 뒤늦게 조치에 들어간 것으로 밝혀졌다. 15일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와 환경부 등에 따르면 2009~2010년 판매된 아우디 A6 2.0TFSI 1653대와 2009년에 판매된 폭스바겐 티구안 2.0 TDI 534대 등 2287대가 올해 안에 리콜될 예정이다. 아우디 A6는 PCV 밸브(연소실 내에서 누출되는 배기가스를 엔진으로 다시 보내는 장치)가 손상돼 배출가스에서 흰 연기가 발생할 수 있는 결함이 발견됐고, 폭스바겐 티구안은 매연저감장치(DPF)의 정상작동 확인 센서가 고장 날 수 있는 결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르면 자동차 제작사는 차량 소유자의 배출가스 관련 부품 결함시정 요구 50건, 결함시정 요구율 4% 이상에 해당할 경우 의무적으로 결함을 시정하게 돼 있는데, 해당 차량은 결함시정 요구가 1200건이 넘었다. 환경부는 2013년 환경인증 및 품질관리실태 종합점검을 통해 이 같은 결함을 적발, 시정 조치를 내렸으나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지금까지 해당 차량을 리콜하지 않았다. 관련 법규에 결함시정 의무 기간이 명시돼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당시 함께 결함이 적발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한불모터스(푸조) 등은 (의무 기간이 없었음에도) 리콜을 진행했다”면서 “하지만 지난 7월 관련 법규를 개정했기 때문에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도 올해 안에 결함시정 계획서를 환경부에 제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건은 폭스바겐 그룹의 배기가스 조작 의혹과는 별개”라면서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결함시정 계획서를 제출하고 해당 차량에 대한 리콜을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아이유 새 신발, 티저 공개 ‘흰 잠옷 입고 껑충껑충’ 천진난만 애교 폭발

    아이유 새 신발, 티저 공개 ‘흰 잠옷 입고 껑충껑충’ 천진난만 애교 폭발

    16일 아이유 측은 1theK 공식 유튜브 채널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CHAT-SHIRE(챗 셔)’의 두 번째 수록곡 ‘새 신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아이유 새 신발 티저 영상에서 아이유는 풍선, 목마 등 다양한 놀이 소품과 함께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춤추고 장난치며 뛰어노는 모습을 보였다. 우연히 선물상자를 발견한 아이유는 그 곳에서 빨간 구두를 꺼내 신고 즐거운 듯 그네를 타다 ‘빨간 뾰족 구두를 신고 또각’이라는 가사와 함께 돌연 사라져 궁금증을 유발했다.아이유 미니앨범 ‘챗 셔’는 23일 0시 공개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이유 새 신발, 티저 공개 ‘흰 잠옷 입고 껑충껑충’ 천진난만 애교 폭발

    아이유 새 신발, 티저 공개 ‘흰 잠옷 입고 껑충껑충’ 천진난만 애교 폭발

    16일 아이유 측은 1theK 공식 유튜브 채널 및 멜론을 비롯한 각종 음악 사이트에 ‘챗 셔’의 두 번째 수록곡 ‘새 신발’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아이유는 풍선, 목마 등 다양한 놀이 소품과 함께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춤추고 장난치며 뛰어노는 모습을 보이며 보는 이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이윽고 우연히 선물상자를 발견한 아이유는 그 곳에서 빨간 구두를 꺼내 신고 즐거운 듯 그네를 타다 ‘빨간 뾰족 구두를 신고 또각’ 이라는 노래와 함께 돌연 사라져 팬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아이유 미니앨범은 23일 0시 공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우디폭스바겐’ 결함 2년 늑장 리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2013년 판매 차량 일부에서 결함이 발견됐음에도 리콜 조치를 하지 않다가 규정이 바뀌면서 뒤늦게 조치에 들어간 것으로 밝혀졌다. 15일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와 환경부 등에 따르면 2009~2010년 판매된 아우디 A6 2.0TFSI 1653대와 2009년에 판매된 폭스바겐 티구안 2.0 TDI 534대 등 2287대가 올해 안에 리콜될 예정이다. 아우디 A6는 PCV 밸브(연소실 내에서 누출되는 배기가스를 엔진으로 다시 보내는 장치)가 손상돼 배출가스에서 흰 연기가 발생할 수 있는 결함이 발견됐고, 폭스바겐 티구안은 매연저감장치(DPF)의 정상작동 확인 센서가 고장 날 수 있는 결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르면 자동차 제작사는 차량 소유자의 배출가스 관련 부품 결함시정 요구 50건, 결함시정 요구율 4% 이상에 해당할 경우 의무적으로 결함을 시정하게 돼 있는데, 해당 차량은 결함시정 요구가 1200건이 넘었다. 환경부는 2013년 환경인증 및 품질관리실태 종합점검을 통해 이 같은 결함을 적발, 시정 조치를 내렸으나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지금까지 해당 차량을 리콜하지 않았다. 관련 법규에 결함시정 의무 기간이 명시돼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당시 함께 결함이 적발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한불모터스(푸조) 등은 (의무 기간이 없었음에도) 리콜을 진행했다”면서 “하지만 지난 7월 관련 법규를 개정했기 때문에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도 올해 안에 결함시정 계획서를 환경부에 제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건은 폭스바겐 그룹의 배기가스 조작 의혹과는 별개”라면서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결함시정 계획서를 제출하고 해당 차량에 대한 리콜을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종이 번호판 단 체어맨… 딱한 사정에 집유 선고

     경찰관 A씨는 지난 6월 황당한 광경을 목격했다. 관내 순찰 중 과태료 미납으로 번호판을 영치해야 하는 체어맨 승용차를 발견했다.  경찰관은 차 안에 있던 중년 여성 B씨에게 영치를 고지한 뒤 차량 앞쪽으로 갔다. 그런데 자세히 들여다보니 번호판은 금속이 아닌 종이로 돼 있었다. 검정색 종이 숫자와 문자를 흰 하드보드지에 붙인 가짜 번호판이었다.  차량에 있던 B씨는 현행범으로 체포돼 공기호 위조 및 위조 공기호 행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법정에 온 B씨는 어쩔 수 없이 종이 번호판을 만든 것이라며 판사에게 사정을 털어놨다.  B씨의 승용차는 이미 지난해 차량 과태료 미납으로 번호판이 영치된 상태였다. 남편이 사업에 실패하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워져 과태료를 계속 납부하지 못했다. 그러나 친정 어머니의 건강이 갑자기 나빠져 병원에 어머니를 모시려면 차가 필요했다.  B씨는 “어머니의 통원을 위해 다급한 마음에 종이 번호판을 만들었다”며 선처를 호소했고, 법원은 그의 주장을 받아들였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5단독 최종진 판사는 “범행에 이른 경위에 참작할 사정이 있고 자신의 잘못도 반성하고 있다”며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죄가 벌금형 없이 5년 이하의 징역형만 규정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법원이 상당한 선처를 한 셈이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임신 6개월 전지현, 공식행사 나들이 ‘통통한 볼살’ 예비엄마의 수줍은 모습

    임신 6개월 전지현, 공식행사 나들이 ‘통통한 볼살’ 예비엄마의 수줍은 모습

    배우 전지현이 임신 6개월 차의 몸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13일 배우 전지현은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임신 6개월인 전지현은 넉넉한 상의에 흰 패딩 점퍼를 입고 행사장에 등장했다. 전지현은 임신 6개월 차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신 6개월 전지현, 예비엄마의 수줍은 미소 ‘표정이?’

    임신 6개월 전지현, 예비엄마의 수줍은 미소 ‘표정이?’

    배우 전지현이 임신 6개월 차의 몸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13일 배우 전지현은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임신 6개월인 전지현은 넉넉한 상의에 흰 패딩 점퍼를 입고 행사장에 등장했다. 전지현은 임신 6개월 차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신 6개월 전지현, 살짝 가린 D라인 ‘미모는 여전해’

    임신 6개월 전지현, 살짝 가린 D라인 ‘미모는 여전해’

    배우 전지현이 임신 6개월 차의 몸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13일 배우 전지현은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임신 6개월인 전지현은 넉넉한 상의에 흰 패딩 점퍼를 입고 행사장에 등장했다. 전지현은 임신 6개월 차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신 6개월 전지현, 어떤 모습인가 보니

    임신 6개월 전지현, 어떤 모습인가 보니

    배우 전지현이 임신 6개월 차의 몸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13일 배우 전지현은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임신 6개월인 전지현은 넉넉한 상의에 흰 패딩 점퍼를 입고 행사장에 등장했다. 전지현은 임신 6개월 차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신 6개월 전지현, 예비 엄마의 모습 ‘눈길’

    임신 6개월 전지현, 예비 엄마의 모습 ‘눈길’

    배우 전지현이 임신 6개월 차의 몸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13일 배우 전지현은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임신 6개월인 전지현은 넉넉한 상의에 흰 패딩 점퍼를 입고 행사장에 등장했다. 전지현은 임신 6개월 차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신 6개월 전지현, 옷으로 가려진 D라인

    임신 6개월 전지현, 옷으로 가려진 D라인

    배우 전지현이 임신 6개월 차의 몸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13일 배우 전지현은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임신 6개월인 전지현은 넉넉한 상의에 흰 패딩 점퍼를 입고 행사장에 등장했다. 전지현은 임신 6개월 차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신 6개월 전지현, 넉넉한 상의로 D라인 살짝 가려..

    임신 6개월 전지현, 넉넉한 상의로 D라인 살짝 가려..

    배우 전지현이 임신 6개월 차의 몸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13일 배우 전지현은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임신 6개월인 전지현은 넉넉한 상의에 흰 패딩 점퍼를 입고 행사장에 등장했다. 전지현은 임신 6개월 차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신 6개월 전지현, 임신한 모습 보니? ‘여신 미모는 그대로’

    임신 6개월 전지현, 임신한 모습 보니? ‘여신 미모는 그대로’

    배우 전지현이 임신 6개월 차의 몸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13일 배우 전지현은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임신 6개월인 전지현은 넉넉한 상의에 흰 패딩 점퍼를 입고 행사장에 등장했다. 전지현은 임신 6개월 차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신 6개월 전지현, 공식행사 나들이 ‘통통한 볼살’에도 ‘빛나는 미모’ 눈길

    임신 6개월 전지현, 공식행사 나들이 ‘통통한 볼살’에도 ‘빛나는 미모’ 눈길

    임신 6개월 전지현, 공식행사 나들이 ‘통통한 볼살’에도 ‘빛나는 미모’ ‘임신 6개월 전지현’ 임신 6개월에 접어든 배우 전지현이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13일 전지현은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임신 6개월인 전지현은 넉넉한 상의에 흰 패딩 점퍼를 입고 행사장에 등장했다. 전지현은 임신 6개월 차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이날 전지현은 메르스 사태 당시 중환자실에서 편지를 써 국민들에게 감동을 준 김현아 간호사에게 직접 패딩을 전달했다. 영화 ‘암살’ 홍보기간에 임신 사실을 밝힌 전지현은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내년 초 출산 예정이다. 한편 ‘따뜻한 세상’ 캠페인은 미담의 주인공들을 찾아 감사의 표시로 패딩을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사진=더팩트(임신 6개월 전지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신 6개월 전지현, 여전한 미모 ‘예비 엄마의 수줍은 미소’

    임신 6개월 전지현, 여전한 미모 ‘예비 엄마의 수줍은 미소’

    배우 전지현이 임신 6개월 차의 몸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13일 배우 전지현은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임신 6개월인 전지현은 넉넉한 상의에 흰 패딩 점퍼를 입고 행사장에 등장했다. 전지현은 임신 6개월 차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신 6개월 전지현, 공식행사에 모습 드러내.. ‘눈길’

    임신 6개월 전지현, 공식행사에 모습 드러내.. ‘눈길’

    배우 전지현이 임신 6개월 차의 몸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13일 배우 전지현은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임신 6개월인 전지현은 넉넉한 상의에 흰 패딩 점퍼를 입고 행사장에 등장했다. 전지현은 임신 6개월 차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신 6개월 전지현, 임신 중에도 여신 미모 뽐내..

    임신 6개월 전지현, 임신 중에도 여신 미모 뽐내..

    배우 전지현이 임신 6개월 차의 몸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13일 배우 전지현은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임신 6개월인 전지현은 넉넉한 상의에 흰 패딩 점퍼를 입고 행사장에 등장했다. 전지현은 임신 6개월 차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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