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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선, ‘스케치북’ 하차…후임 ‘루시드 폴’ 누구?

    박지선, ‘스케치북’ 하차…후임 ‘루시드 폴’ 누구?

    개그우먼 박지선이 KBS 2TV 음악 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공식 하차한다.‘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스케치북’) 제작진 측은 1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녹화를 통해 박지선의 하차를 공식화했다. 그녀는 지금까지 내부 코너 ‘수질 검사하러 왔어요’의 진행을 맡아 다수의 관객과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이끌어냈다.그 동안 객석과 무대를 오가며 관객과의 소통을 담당했던 박지선의 하차 소식이 알려지자 그녀의 팬과 ‘스케치북’ 애청자들은 “정말 아쉽다”, “박지선 때문에 ‘스케치북’을 꼭 챙겨 봤는데 하차는 말도 안 된다”며 안타까움을 표시했다.현재 박지선의 후임에는 가수 루시드 폴(Lucid Fall)이 낙점된 상태다. 루시드 폴은 스위스 로잔연방공과대학대학원 생명공학 박사 출신의 수재로 지난 2001년 1집 정규앨범 ‘루시드 폴’로 데뷔했으며 제3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팝싱글상을 수상한 바 있다.한편 박지선과 루시드 폴의 바통터치가 예정된 ‘스케치북’은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과 관객들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12시 35분부터 전파를 탄다.사진 = KBS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뮤직 인 마이 하트’ 주연 남성그룹 ‘스윗 소로우’ 인호진

    ‘뮤직 인 마이 하트’ 주연 남성그룹 ‘스윗 소로우’ 인호진

    살랑이는 봄기운을 타고 뮤지컬 ‘뮤직 인 마이 하트’가 30일 서울 대학로 무대에 다시 오른다. 노처녀 작가와 훈남 영화배우의 로맨스를 유쾌하게 그린 이 작품은 2006년 한국뮤지컬대상 최다 후보 기록을 세웠다. 창작뮤지컬로는 드물게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은 국내 로맨틱 코미디의 대표주자다. 2005년 초연된 뒤 6번째 공연이다. 단연 눈에 띄는 배우는 남자 주인공 장재혁 역을 맡은 인호진(35)이다. 손예진·감우성 주연의 드라마 ‘연애시대’의 주제곡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로 유명한 4인조 남성그룹 ‘스윗 소로우’의 리더다. 뮤지컬 무대는 첫 도전이다. “가수생활 6년차인데 늘 뮤지컬이나 연극 등 종합예술을 동경해 왔습니다. 늦은 연기 데뷔이지만 오랫동안 꿈꿔온 일인 만큼 잘 해내고 싶어요.” 초등학교 5학년 때 뮤지컬 ‘톰소여의 모험’ 무대에 서 본 것이 전부인 ‘초짜 배우’ 인호진의 도전이 색다른 것은 이유가 있다. 그가 속한 ‘스윗 소로우’는 유희열, 조규찬 등을 배출한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 출신의 실력파 보컬 그룹이다. 아이돌도 아닌데 난데없는 뮤지컬 ‘외도’라니 어색할 만도 하다. ●라디오 진행하며 대중과 소통 “멤버들이 모두 서른이 넘다 보니 ‘아빠돌’이라고 부르는 친구들도 있어요. 하지만 나이나 이미지에 구속받고 싶지는 않습니다. 노래를 기본 뿌리로 연기, 작곡 등 각자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해보자는 게 멤버들의 생각이에요.” 연세대 남성 합창단 출신인 ‘스윗 소로우’가 인기를 얻게 된 데는 라디오의 영향이 크다. 매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SBS 파워FM ‘스윗 소로우의 텐텐 클럽’을 1년째 진행하고 있는 이들은 재치있는 입담과 모창, 성대모사, 라이브 등을 무기로 탄탄한 마니아 층을 확보하고 있다. “뮤지컬 캐스팅도 라디오의 힘이 컸어요. 아직까지도 카메라 공포증이 있고 어색한데, 라디오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는 법을 배웠거든요. 대신 매일 오후 6시까지 연기 연습을 하고 다시 방송국으로 향하는 강행군의 연속이에요. 그래도 정확한 발음이나 곡을 해석하는 능력이 커진 것 같아 도전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웃음·감동 공존하는 매력적 작품 ‘뮤직 인 마이 하트’는 겉모습은 차분하고 여성스러워 보이지만, 알고 보면 엉뚱하고 수다스러운 노처녀 작가 민아가 연극 연출에 도전한 꽃미남 배우 장재혁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이다. 민아가 작품을 쓰면서 자신의 분신인 상상 속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등 상상력이 돋보인다. “로맨틱 코미디의 설렘과 재치, 감동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언뜻 보면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과 비슷한 구석이 있는데 여성들의 공감대를 억지스럽지 않게 잘 이끌어낸 것이 꾸준한 인기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자 주인공에 함께 캐스팅된 배우 김산호, 손승현과 함께 연습하다 보면 대학 합창단 시절이 떠올라 절로 초심으로 돌아가게 된다는 인호진. 가을에 나올 3집 얘기를 꺼내니 눈빛이 빛나는 게 ‘가수 천성’은 어쩔 수 없나 보다. “히트곡 한 곡 더 내야죠. (노래든 공연이든) 팬들과 함께 오래 가는 것이 저희들의 목표거든요.”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메디칼럼] ‘하트 로커’ 속에 담긴 중독성

    [메디칼럼] ‘하트 로커’ 속에 담긴 중독성

    [메디칼럼] ‘The war is a drug.’ 이란 문구와 같이 시작된 영화 허트 로커는 이라크 폭발물 제거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폭발물을 안전하게 제거하고 임무를 맡고 있는 EOD는 언제 터질 줄 모르는 폭발물과 시민들 사이에 숨어 있는 테러리스트 공격에 목숨을 건 임무를 수행한다. 그래서 흔적도 없이 죽을 줄 모르는 위험 속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EOD는 항상 초긴장 상태에서 일을 하게 되며 이러한 죽음 공포에서 벗어나는 것은 임무 수행 기간이 끝나고 난 뒤에 본국 귀환이다. 따라서 영화는 간간히 그들이 본국 귀환까지 얼마나 남았는지 보여주면서 본국 귀환을 손꼽아 기다리는 마음을 간접적으로 표현해 주고 있다. 임무 수행 도중 예기치 못한 사고로 팀장을 잃은 후 새로 부임한 팀장은 팀워크를 무시한 독단적인 행동으로 팀원들을 위험천만한 상황에 빠뜨리게 된다. 새로 부임한 제임스 팀장은 소위 중독이 전쟁이란 과정에서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제임스는 폭발물을 제거할 때 오는 만족감과 자신과 상대하고 있는 적들을 제거하고 제압하였을 때 오는 승리감에만 빠져 있는 인물이다. 폭발물을 제거 하기 전 자신이 죽을 줄도 모른다는 극도의 긴장감속의 죽음의 공포를 오히려 즐기고 있어 자신의 안전을 책임지는 부하 직원의 권고를 무시한다. 때로는 집에 가 부인과 아들과 즐기고 싶고 자신의 이런 위험 천만한 행동에 대해서 죄책하고 후회를 하지만 그는 일이 없는 따분하고 편안한 일상적인 휴식을 즐기지를 못하고 오히려 이런 상황이 보다 더 불안하고 참기 힘들어 한다. 임무가 없을 때 술과 담배에 마구 하는 모습과 거칠게 물을 마시는 모습 등과 부하 직원과의 소위 거친 ‘맞짱’ 게임은 전쟁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한 수단으로 보일 수 있지만 이러한 모습은 제임스에게는 안전하고 평범한 일상을 적응하지 못한 모습이기도 하다. 즉 전쟁이 주는 공포감에 중독된 모습이다. 제임스가 폭발물 제거할 때 보이는 모습은 극도의 긴장에서 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심장 박동수가 빨라지게 되고 몸에서 식은 땀이 나고 닭살이 돋는 것처럼 몸에서 전기가 흐르는 것처럼 느끼면서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는 것을 오히려 즐기고 있다. 마치 전에 기억한 극도한 긴장감을 유지하기 기억하기 위해서 자신이 제거한 기폭 장치를 모으면서 회상하고 있지만 이런 강력한 경험은 감정을 조절하는 중추에 기억되고 저장되고 상당기간 오래간다. 오래 가는 이유는 바로 강렬한 공포를 경험한 기억은 우리 뇌에서만 아닌 우리 몸 자체가 경험하여 우리 온몸으로 기억하기 때문이다. 이런 경험은 처음에는 견디기 어려워 피하고 싶지만 지속될 경우 이에 적응하게 되면 오히려 이런 자극을 즐기게 된다. 극도의 긴장은 적응되면서 내성이 생기면서 같은 강도의 괘락을 느끼기 위해서 더 강력한 자극 즉 위험한 것을 요구하게 되고 긴장 속에서 오히려 더 집중하면서 손발 놀림이 빨라지고 동작들이 더욱더 민첩해진다. 이런 과정에서 아르레날린은 보다 더 강하게 분비하게 되고 이런 과정에서 뇌에서는 희열감을 주는 내인성 몰핀이 분비되면서 엑스터시를 경험하게 된다. 그러나 임무 수행이 없는 휴식 시간이 있을 경우 내인성 몰핀이 분비되지 않아 지루해하거나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면서 술과 담배를 하는 모습들은 일종의 금단 증상과도 같은 모습을 보이게 된다. 따라서 제임스 팀장은 내성과 금단 증상과도 유사한 모습을 보이면서 동료를 반복적으로 위험에 빠지게 하고 있으므로 전쟁 중독에 빠진 것이다. 이와 반대로 전쟁은 또다른 정신 질환을 발생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이다. 이는 전쟁 불안감을 극복하지 못해 전쟁이 끝났어도 이와 유사한 경험을 하게 되면 전쟁과 같은 유사한 극도의 불안감을 느끼게 되어 일상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즉, 중독은 전쟁이란 공포를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고 PTSD는 전쟁이란 공포를 회피하고 있는 서로 상당히 대비적인 모습을 보이지만 전쟁 때문에 일상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면에서는 같은 피해자인 것이다. 우리 주변에는 전쟁과 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게임 중독, 도박 중독, 알콜 중독, 학원 중독과 요즘 신종어처럼 트윗터 중독과 같은 중독이란 말이 거의 일상 생활에서 많이 나오고 있다. 이는 우리 생활 자체가 그만큼 극적이면서 서로 반대적인 경우가 부딪치면서 급변하는 것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포성과 폭탄이 없지만 우리 삶 하루하루가 바로 전쟁처럼 매우 힘들고 스트레스 연속의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니 우리 나라를 빗대어 ‘재미있는 지옥’이라고 하지 않는가? 사랑샘터 소아정신과 원장 김태훈@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희열 “김연아가 ‘뜨거운 안녕’ 선택해 회식”

    유희열 “김연아가 ‘뜨거운 안녕’ 선택해 회식”

    싱어송라이터 유희열이 김연아 덕에 회식한 사연을 소개했다. 유희열은 지난 23일 방송된 SBS ‘절친노트3-찬란한 식탁’에 출연해 김연아가 지난 ‘2008-2009시즌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 갈라쇼에서 자신의 노래 ‘뜨거운 안녕’을 배경음악으로 사용했던 것에 대해 소감을 전했다. 유희열은 “전혀 인연이 없다. 사람들한테 ‘계 탔다’고 축하전화가 왔었다.”며 “너무 기뻐서 ‘가문의 영광’이라 생각했다.”고 당시 심정을 설명했다. 이어 유희열은 “우리 기획사에서 회식을 했다. 김연아 선수가 이 곡을 좋아하진 않았을 거다. 아마 ‘뜨거운 안녕’이니까 갈라쇼에서 굿바이 하는 차원으로 고른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상파 방송사 3D경쟁 ‘후끈’

    지상파 방송사 3D경쟁 ‘후끈’

    오는 10월 세계 최초로 국내 지상파의 초고화질(Full HD)급 3차원(3D) 실험방송이 준비되고 있는 가운데 3D 입체 방송 경쟁도 뜨거워지고 있다. KBS는 다음달 열리는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를 3D로 제작해 방송하고, 8월에는 음악 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3D 특집으로 내보낼 예정이다. 또 인기 프로그램 ‘추노’, ‘개그콘서트’, ‘뮤직뱅크’ 등의 3D 변환이나 제작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오는 11월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때도 3D 중계와 함께 3D 콘텐츠 시연도 할 예정. 내년에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중계와 팔만대장경 1000년 특집기획 ‘다르마’, 다큐멘터리 ‘슈퍼 피시-물고기를 통해 보는 인류 문명사’ 등의 프로그램을 대형 3D 프로젝트로 진행한다. KBS는 장비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미 2005년 1, 2차 3D 카메라를 만들었고, 최근 다시점((Multiview) 3DTV 방송용 카메라 개발에 돌입했다. SBS의 강력한 무기는 6월 열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이다.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25경기 3D 판권을 확보해 다양한 TV 플랫폼을 통해 방송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또 국내 250개 극장에서 월드컵 경기를 3D로 감상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디지털망을 통해 일반(2D) 방송을 보면서, 함께 전송받은 별도의 3D 방송 프로그램을 원하는 시간에 재생할 수 있는 기술을 LG전자와 함께 개발한 SBS는 올해 10월 개국 20주년 기념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대형 가수 콘서트를 3D로 제작할 예정이다. MBC는 5월 말 시작하는 대하사극 ‘김수로’의 타이틀과 메이킹 영상을 3D로 만들어 공개할 예정이다. 대형 전투장면이 포함됐으며 일부는 처음부터 3D 카메라로 촬영하는 등 생생함을 더할 예정이다. MBC는 또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 3D 변환 작업을 진행한 데 이어 차기 시리즈 ‘아프리카의 눈물’을 3D로 촬영하고 있다. EBS의 화두는 3D 교육콘텐츠 개발이다. 현재 유아용 콘텐츠 ‘냉장고나라 코코몽’ 등 3편의 3D 제작을 완료하고 보급 준비 중이다. 음악 프로그램 ‘EBS스페이스-공감’의 3D 버전도 제작하고 있다. 또 3D 다큐멘터리 ‘앙코르와트’와 ‘앙코르 톰’을 한국·캄보디아 양국의 3D 극장 시사회를 거쳐 오는 12월에 2D 버전으로 방송할 예정이다. 또 내년 2월 개봉을 목표로 3D 영화 ‘한반도의 공룡2’를 만들고 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정재형의 피아노 음반, 아이돌 틈새 속 선전 ‘호평’

    정재형의 피아노 음반, 아이돌 틈새 속 선전 ‘호평’

    작곡가 겸 가수 정재형의 새 앨범이 눈에 띄는 선전을 펼치고 있다. 지난 13일 발매된 정재형의 4집 정규 앨범 ‘르 쁘띠 피아노(Le Petit Piano)’는 최근 교보문고 주간 차트 집계에서 가요, 팝, 클래식 등 전체 통합 차트에서 6위로 첫 진입했다. 이는 이효리, 비, 2PM, 소녀시대 등 최근 활동을 재개한 톱 가수들 사이에서 거둔 성과로 정재형 만의 음악적 저력이 입증되고 있는 셈이다. 이번 새 앨범은 2008년 3집 ‘For Jacqueline’ 이후 2년만의 정규앨범으로, 정재형이 오직 피아노 한 대로만 구성한 순수 피아노 앨범이다. 그는 그동안 트레이드 마크처럼 여겨졌던 격정적이고 열정적인 피아노 연주 대신 편안한 멜로디로 사랑과 일상에 관한 단상과 깊은 슬픔을 표현해 냈다는 평을 얻고 있다. 또한 감수성과 탄탄한 음악성으로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이번 연주 음반은 각종 음원 사이트들을 통한 호평들과 함께 많은 블로그, 트위터 등 개인 매체를 통한 입소문까지 번지고 있어 인기는 계속될 전망이다. 한편, 정재형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삼성동 KT&G 상상아트홀에서 열리는 ‘안테나 뮤직배 보컬경연대회-대실망쇼’에 참가해 유희열, 루시드폴, 페퍼톤스, 박새별 등 소속사 동료 가수들과 이색 가창력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 = 안테나뮤직 제공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 출하 늦춰지면 피해막심”

    인천 강화군 주민들은 9일 강화에서 처음으로 구제역이 발생하자 불안한 심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강화만은 안전하다’는 믿음이 깨졌기에 허탈감은 더했다. 구제역이 발생한 강화군 선원면 금월리 일대 축산농민들은 구제역이 확산되지 않을까, 가축의 출하시기가 기약 없이 미뤄지는 건 아닐까 걱정하며 어수선한 분위기다. 한 주민은 “구제역은 전염력이 엄청 강하다는데 우리 동네에서 이렇게 터져서 어떡하나요.”라며 사태가 어떻게 전개될지에 대해 더 우려했다. 선원면사무소 직원 권태길씨는 “조용하던 마을에 비상이 걸렸다.”며 “현재로선 확대되지 않길 바라며 방역에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구제역이 발생한 한우농장으로부터 500m 지점에 설치된 이동통제소에는 방역복 차림에 마스크와 장화를 착용한 면사무소 직원과 관계자 10여명이 나와 차량을 통제하고 방역작업을 지휘했다. 구제역 발생지 반경 500m 내의 소·돼지 2584마리에 대한 살처분 결정이 내려지면서 굴착기 등 장비가 투입돼 구덩이를 파는 등 분주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금월리 방희열 이장은 “축산농민에게는 가축이 자식과도 같은데 가축을 죽여야 하는 주민들의 심정은 말로 표현할 길이 없다.”고 말했다. 구제역 발생지 반경 10㎞ 이내(경계지역)에서는 당분간 가축의 이동이 제한되고 도축금지 조치까지 취해지기 때문에 출하시기를 맞춰야 하는 축산농가들의 고민도 심각하다. 지산1리 고상윤 이장은 “우리 동네에는 곧 송아지를 낳을 소들이 많은데 제때 팔지 못하면 손해를 보기 때문에 주민들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고 말했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정재형, 데뷔 후 첫 피아노 연주 음반 발표

    정재형, 데뷔 후 첫 피아노 연주 음반 발표

    싱어송라이터 정재형이 데뷔 후 처음으로 피아노 연주 앨범을 발표한다. 정재형은 오는 15일 클래식 피아노 연주곡을 담은 정규 4집 앨범 ‘르 쁘띠 피아노(Le Petit Piano)’를 발표하고 활동에 나선다. 이는 2008년 3집 ‘For Jacqueline’ 이후 2년만의 정규앨범으로, 정재형이 오직 피아노 한 대로만 구성한 순수 피아노 앨범이다. 이번 앨범에서 정재형은 그동안 트레이드 마크처럼 여겨졌던 격정적이고 열정적인 피아노 연주 대신 절제되고 편안한 멜로디로 사랑과 일상에 관한 단상과 깊은 슬픔을 표현해냈다. 특히 이 앨범은 발매전 모니터 청음회를 가진 결과, 서정성 속에 드러나는 감성과 섬세한 표현력에 대한 극찬과 함께 ‘피아노의 시인’이라 불리는 쇼팽과 드뷔시를 연상케 하는 명반이라는 평을 얻었다. 정재형은 한양대 작곡과를 졸업하고 파리 고등 음악원에서 영화음악을 전공한 후, 지속적으로 피아노 연주와 보컬을 함께 해왔다. 현재 앨범은 지난 5일부터 시작된 앨범 예약 구매가 시작돼 음반 차트 10위안에 진입,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정재형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삼성동 KT&G 상상아트홀에서 열리는 ‘안테나 뮤직배 보컬경연대회-대실망쇼’에 참가해 유희열, 루시드폴, 페퍼톤스, 박새별 등 소속사 동료 가수들과 이색 가창력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 = 안테나 뮤직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데니안, 후배가수 앨범서 피처링 활동 활발

    데니안, 후배가수 앨범서 피처링 활동 활발

    그룹 god 출신 데니안이 후배가수들의 앨범을 통해 활발한 가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KBS 드라마 ‘추노’를 통해 연기자 신고식을 치룬 데니안은 싱어송라이터 더필름의 두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인 ‘아임 소리(I’m Sorry)’에 랩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앞서 데니안은 신인 여가수 시현의 데뷔곡 ‘미치지 않고서야’에도 피처링으로 참여한 바 있다. 두 곡 모두 미디엄 템포 발라드곡으로 데니안의 랩이 애절한 느낌을 더하고 있다. 특히 데니안은 후배 가수들의 피처링 요청에 흔쾌히 수락, 적극 지원에 나서게 됐다. 이에 팬들 역시 god 시절 이후 오랜만에 접하는 그의 랩에 반갑다는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데니안이 지원하고 나선 더필름은 유희열, 조규찬, 스윗소로우 등을 배출한 ‘유재하 가요제’ 출신으로 정규 3집을 앞두고 2번째 미니앨범을 최근 공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연아 성적 난조에도 시청률은 ↑

    김연아 성적 난조에도 시청률은 ↑

    ’피겨퀸’ 김연아 선수가 출전한 2010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중계방송이 심야 시간에도 불구하고 10%가 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7일 새벽, SBS를 통해 중계방송된 세계피겨선수권대회는 13.6%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1위다.같은 시간대 방송한 MBC ‘세계와 나 W’와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각각 5.7%와 3%의 시청률을 보였다.한편 이 날 김연아는 60.30점으로 쇼트 7위에 머무르며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미라이 나가수가 70.40점으로 1위에 올랐고, ‘일본 피겨의 간판’ 아사다 마오가 68.08점으로 뒤를 이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왕 전도연은 ‘하녀’, 신데렐라 서우는 ‘안주인’?

    여왕 전도연은 ‘하녀’, 신데렐라 서우는 ‘안주인’?

    ‘칸의 여왕’ 전도연(37)이 ‘하녀’가 됐다. 충무로의 ‘신데렐라’ 서우(25)는 하녀 전도연의 어린 여주인으로 분해 도도하고 섬뜩한 표정을 드러냈다. 지난 17일 약 3개월간의 촬영을 마무리한 ‘하녀’는 전도연과 서우를 비롯, 이정재, 윤여정 등 등장인물들의 스틸이미지를 공개했다. 먼저 타이틀롤인 ‘하녀’로 변신한 전도연은 메이드복을 입은 채 위태로운 표정과 자세로 극중의 위험한 관계를 예고했다. 반면 서우는 음산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안주인으로 분해 이미지 변신을 예고했다. KBS 2TV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서 순수하고 귀여운 이미지의 신데렐라 은조를 연기할 서우는 영화 ‘하녀’를 통해 상반된 매력을 드러낼 계획이다. ‘하녀’의 마지막 촬영을 마친 전도연은 “임상수 감독의 작품이었기에 새로운 도전과 변신을 감수했다.”며 “아직도 끝이라는 것이 실감이 안 난다.”고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늘 한결 같은 모습으로 호흡을 맞춘 이정재와 윤여정, 힘든 역할을 잘 따라온 막내 서우에게 고맙다.”고 동료 배우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녀’의 출연 배우들에게 희열을 느끼면서 작업했다는 임상수 감독은 “전에 알던 전도연과는 전혀 다른 여인의 모습을 담았다.”고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한편 ‘하녀’는 한국 스릴러 영화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고(故) 김기영 감독의 1960년 원작을 리메이크하는 작품이다. 상류층 가정의 하녀로 들어간 여인이 주인 남성과 육체적 관계를 맺으면서 평온했던 가정을 파국으로 몰아가는 파격적인 스토리를 담은 ‘하녀’는 오는 5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미로비젼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로급취미] 레포츠 접수한 스타들

    [★프로급취미] 레포츠 접수한 스타들

    ”스타들은 특별한 프로급 취미활동을 즐기고 있다.” 현대 생활에 있어서 스타들도 프로급 취미 중 운동은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다. 연예 스타들은 바쁜 스케줄과 불규칙한 식습관, 스트레스, 운동의 부족 등으로 인한 건강 적신호에 노출 될 위험이 크다. 이러한 관점에서 봤을 때 연예인들에게 계획적인 운동은 꼭 필요하다. 하지만 무리한 운동이나 아무 의미나 생각 없이 반복되는 운동은 능률 저하로 나타나고 오히려 신체 스트레스에 무리를 주게 된다. 그래서 바쁜 생활 속에서 남다른 여가 생활인 특히 레저 스포츠를 즐기는 연예인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스타들의 프로급 취미 레포츠를 알아보자. ◆ 너희가 철인3종경기를 아는가? 송일국 탤런트 송일국은 스키, 검도, 골프, 수영 등 못하는 게 없을 정도로 만능 스포츠 마니아다. 그 와중에도 철인3종경기를 자주 출전 하는 것으로 유명 하다. 2004년 국내 대회에 처음 출전 이후 대회 마다 자주 모습을 비추며 지난해 2번의 경기를 뛰었다. 또한 송일국은 한국트라이애슬론연맹 부회장을 맡고 있고 40~50km씩 달리기와 골프, 헬스, 등산과 MTB로 꾸준하게 건강을 다지고 있다. 송일국이 출전한 철인3종경기는 평소 2시간 35분대 기록을 보유 하고 있는 수영 1.5km, 사이클 40km, 달리기 10km를 완주하는 것으로 “마라톤 하프코스를 달릴 수 있는 체력이라면 누구라도 도전 가능하다.”고 전했었다. 트라이애슬론은 세 종목 모두 유산소 운동으로 균형있는 몸매를 만들 수 있는 매력이 있다고 송일국은 전한다. 특히 지난해 통영에서 열린 트라이애슬론 월드챔피언십대회에 모델 최지호와 조성일 등 함께 릴레이를 펼친 바 있다. ◆ 스노보드 마니아 김동현 추운 겨울 설원을 활공하는 익스트림 스포츠는 당연 ‘스노보드’이다. 2010연예인스노보드대회가 올해 초반 용평리조트에서 열렸다. 김혜수의 동생인 탤런트 김동현은 스노보드 마니아일 정도로 연예인 스노보드 동호회를 직접 심바팀을 결성해 회장을 맡고 있다. 이들 심바팀 멤버 구성은 구피 이승광, 배우 이종원, 최은주, 강래연, 최지나, 김가연 등 겨울 레포츠에 빠진 연예인들이다. 김동현은 지난달 6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리조트 벨리 하프파이프 코스에서 개최된 ‘하이원 스카이 오픈 2010’(High 1 SKY open 2010) 아마추어 스키·스노보드 결승전 대회에 참석해 멋진 실력을 선보인 바 있다. 특히 지난 1월 23일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2010연예인스노보드대회 100여 미터의 메가그린 슬로프에서 안타깝게도 남자부 우승이 유력했던 김동현이 넘어지는 바람에 랩퍼 빅머니가 남자부 우승을 차지, 이승광은 2위를 수상했었다. 스노보드 관계자는 “김동현은 스노보드 라이딩은 최고다.”며 “조금만 더 노력하면 수준급의 기술을 선보일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소속사도 “김동현은 스노보드이외 즐기는 레포츠는 없다.”며 “겨울에 스케줄 없을 때는 늘 스키장을 찾아 즐기는 것 이상이다.”고 말했다. ◆ 카레이서인가? 파일럿인가? 이화선 여기에 익스트림 아찔(?) 스포츠를 레저로 즐기는 사람은 또 있다. 슈퍼모델 출신 탤런트 이화선(30)이 바로 그 인물이다. 그녀는 지난 2004년 카레이싱을 시작해 최근 ‘CJ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1600클래스에서 시즌 2위 성적 기록하는 쾌거를 일궜다. 연예인 카레이싱 스타군단은이세창과 이승환, 리아, 이동훈, 류시원, 김진표, 2007년 한국모터스포츠대상 CJ레이스챔피언십 최우수선수상을 탄 배우 안재모 등 취미를 떠나 프로카레이서로 전향하는 케이스가 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이화선의 다른 점은 육상과 공중을 넘나드는 레저 매력에 빠져있기 때문이다. 이는 국제항공전 홍보대사로 위촉되면서 경비행기 자격증에도 도전 중인 것. 이화선은 “주변에서 위험한 레이싱에 대해 우려 섞인 목소리를 전하며 왜 경비행기까지 하냐고 말하는데 하지만 경비행기는 파일럿만 하는 게 아닌 레저 문화라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고 말한 바 있다. ◆ 낚시계의 대부 이덕화VS 낚시 영재 김현중 세월을 낚는 여유로움과 손맛의 마력에 빠진 스타가 눈에 띤다. 낚시계의 알파치노 이덕화는 낚시 목사이자 전도사다. 이용식을 비롯해 박근형, 안성기, 한석규, 이계인 등 인기 연예인들이 총망라해 강태공으로 변신한다. 모 방송에서 이덕화와 낚시를 함께 즐기는 이용식은 “이덕화 낚시는 폼이 전부다.”며 “또 지렁이랑 대화를 나눈다.”고 밝혀 폭소케 했다. 또 이용식은 “이덕화가 낚싯바늘에 지렁이를 끼우며 지렁이에게 잠깐의 너의 고통이 나에게 희열을 줄 수 있다.”며 “지렁아 멀리가서 물고기가 물게끔 해줘라.”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이덕화는 타인이 보면 낚시에 ‘정신줄을 놓은줄’ 알 정도로 낚시광인 것. 특히 이덕화의 낚시 비하인드 스토리는 더욱 맛깔나게 한다. 과거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젊은 시절 낚시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사이판으로 로케를 떠난 사연을 털어놓았기 때문이다. 이덕화는 150kg에 육박하는 상어를 잡았다는 무용담을 시작으로 오리, 노루, 고슴도치까지 각종 동물들을 낚아 올린 낚시 무용담을 전해 폭소의 장을 만든 적이 있다. 여기 또 한명의 젊은 스타 낚시꾼이 있다. 바로 김현중이 학창 시절부터 낚시를 즐긴 ‘낚시 영재’로 알려져 화제가 된 인물이다. 한국국제낚시박람회 사무국은 “김현중은 고등학생 때부터 낚시를 시작한 ‘낚시 영재’다.”며 “그룹 SS501의 멤버이기도 한 김현중은 가수 공연과 드라마 촬영 등으로 여러 나라와 도시를 다니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인근에 바다가 있으면 어김없이 낚시를 즐긴다.”고 전한 바 있다. 또 김현중과 더불어 주진모. 김래원. 조한선도 낚시를 즐겨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낚시계의 F4라는 별칭을 얻고 있다. 이처럼 연예인들은 각양각색의 레포츠 관련 취미 활동으로 바쁜 스케줄과 불규칙한 생활에도 불구하고 이를 통해 스트레스를 푼다. 건강을 해치기 쉬운 연예인이라는 직업에서 레저 스포츠는 스트레스와 즐거움을 동시에 찾고 건강을 지키는 이석삼조의 프로급 취미 활동이다. 올해도 그들의 승전보 소식을 기다려 본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한도전, 정인 청각장애 사실에 울컥…지원군 자처

    무한도전, 정인 청각장애 사실에 울컥…지원군 자처

    MBC ‘무한도전’ 멤버들이 가수 정인을 지원사격하고 나서 화제다. 정인은 최근 이번 솔로 앨범의 프로듀서를 맡은 길의 갑작스러운 요청으로 ‘무한도전-보고싶다 친구야’ 편 녹화에 참여했다. 10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정인을 지켜봐 온 길은 이날 녹화에서 한쪽 귀가 들리지 않는 상황에서도 음악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정인의 사연을 공개했다. 이에 멤버들은 모두 눈시울을 붉히며, 즉석에서 후원군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다. 또 정인은 멤버들의 즉석 라이브 요청에 타이틀곡 ‘미워요’를 무반주 라이브로 불러 멤버들과 스태프 전원의 기립박수를 이끌기도 했다. 한편, 정인은 11일 첫 솔로 앨범 ‘정인 From Andromeda’를 발표했다. 타이틀곡 ‘미워요’는 이적의 철두철미한 프로듀싱으로 탄생한 곡으로 테크닉에 의존하지 않는 정인 특유의 음색이 인상적이라는 평이다. 정인은 12일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 = 정글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피플 인 스포츠] ‘프로농구 신인드래프트 1순위’ KT&G 박찬희

    [피플 인 스포츠] ‘프로농구 신인드래프트 1순위’ KT&G 박찬희

    “자신과 타협하는 순간 지는 거죠.” 내성적으로 보이는 말끔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키(189.5㎝)에 비해 마른 체구다. 눈빛만은 예사롭지 않다. 나이는 어려도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본 자만이 느낄 수 있는 희열을 경험한 듯했다. 경희대 역사상 최초로 프로농구 신인드래프트 1순위로 KT&G에 입단한 박찬희(23)다. 4년 전 경복고 초특급가드로 이름을 날렸던 그는 과감히 경희대 진학을 택했다. 연세대·고려대·중앙대 등 농구 명문대 감독들의 스카우트 제의를 모두 뿌리친 것. 어릴 적 이런 대학에서 뛰는 게 꿈이었을 텐데 왜 그랬을까. “아버지가 해 주신 말씀 때문이었죠. 아버지는 출전시간이 많아야 한다면서 ‘용의 꼬리보다는 뱀의 머리가 되라.’고 조언해 주셨어요. 특히 경희대 최부영 감독님의 인품을 믿으셨던 거죠.” 박찬희가 농구계에서 주목받기 시작한 건 고2 때다. 2004년 4월 그는 정통 포인트가드 역할을 충실히 해내며 경복고를 4년 만에 고교농구 협회장기 우승으로 이끌었다. 이어 8월에 열린 쌍용기대회에서도 우승을 거머쥐며 2관왕에 올랐다. 이때부터 그의 이름 석자가 세간에 알려졌다. 최부영 감독은 이때 박찬희를 주목했다. 평소 농구의 장신화를 주장하던 최 감독에게 고교 무대를 평정한 장신 포인트가드 박찬희는 구미가 당기는 선수였다. 최 감독은 박찬희를 경희대로 진학시키기 위해 엄청난 공을 들였다. 어머니 양경희(49)씨는 “고2 때부터 감독님이 항상 집으로 찾아와서 설득하는 노력을 보여주셨어요. 일주일에 두세 번씩은 꼭 찾아오셨죠.”라고 돌아봤다. 최 감독은 대학 1학년 때부터 주전으로 뛸 수 있게 해주겠다면서 끈질기게 부모를 설득했다. 결국 박찬희는 경희대를 선택했고, 농구계는 술렁거렸다. 박찬희는 “결과적으로 신인드래프트 1순위로 프로에 입문했으니 잘된거죠.”라며 배시시 웃었다. 박찬희의 어린 시절 꿈은 경찰이었다. 하지만 초등학교 2학년 때 우연히 TV중계로 접한 농구대잔치 연고전이 그의 꿈마저 농구선수로 바꿔 놓았다. “(여수 한려) 초등학교에 농구부가 없어서 쓰레기통 바닥을 뜯어서 전봇대에 매달아 놓고 농구를 했죠.” 이듬해 전학 간 학교에서 농구부에 입문했다. 처음에 반대하던 부모도 그의 열정을 꺾을 순 없었다. 중1 때 아버지 직장을 따라 인천으로 올라온 그는 농구부가 있는 삼선중학교로 옮겼다.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농구선수로서의 길을 밀어주기로 한 부모의 열정은 대단했다. 농구 연습을 위해 항상 학교와 가까운 곳으로 이사했을 정도. “부모님께서는 제가 농구 연습을 게을리할 것을 염려하신 것 같아요.” 맹모삼천지교가 따로 없었다. 또 아버지 홍길(50)씨는 훈련이 없는 주말엔 아들을 데리고 항상 학교 체육관을 찾았다. 대학 3학년 때 발가락 부상으로 핀 고정수술을 받았던 그는 대학 2학년 때는 팀의 중심이 됐다는 부담감에 짓눌려 슬럼프를 경험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제 프로 무대에 서게 된 그의 각오는 남달랐다. “박찬희가 KT&G와 잘 맞는다는 소리를 듣는 게 목표예요. 다음 시즌에는 팀이 6강에 올라가도록 꼭 보탬이 되고 싶어요.” 글 사진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박찬희는 누구 ▲출생:1987년 4월17일 여수 ▲체격:189.5㎝, 80.6㎏ ▲학력:여천쌍봉초-삼선중-경복고-경희대 ▲가족관계:아버지 박홍길(50), 어머니 양경희(49), 동생 찬웅(20) ▲취미:영화감상, 수영 ▲닮고 싶은 선수:이상민 ▲좌우명:즐기면서 생활하자 ▲주요경력:2004년 고교농구 협회장기·쌍용기 대회 2관왕, 2006·2009년 대학 1차 농구연맹전 우승, 2007년 하계유니버시아드 국가대표
  • 김동률, 90년 대표 감성 싱어송라이터 1위

    김동률, 90년 대표 감성 싱어송라이터 1위

    가수 김동률이 1990년대를 대표하는 감성 싱어송라이터로 선정됐다. 음악 포털 사이트 벅스(www.bugs.co.kr)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1990년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감성파 싱어송라이터는?’이란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총 1,037명이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 김동률이 400명(37.38%)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다. 김동률은 ‘취중진담’, ‘사랑한다는 말’,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등 섬세한 감성이 돋보이는 음악으로 90년대부터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김동률은 이적과 함께 프로젝트그룹 카니발을 결성해 ‘거위의 꿈’을 히트시키기도 했다. 김동률에 이어 윤종신은 203명(18.97%)의 선택을 받아 2위로 꼽혔다. 그룹 015B의 객원가수로 데뷔한 윤종신은 그간 ‘너의 결혼식’, ‘오래전 그날’, ‘환생’ 등을 히트시켰고 성시경의 ‘넌 감동이었어’, ‘거리에서’를 작곡했다. 김동률과 윤종신에 이어 유희열이 176명(16.45%)의 지지로 3위, 윤상은 112명(10.47%)의 지지를 받아 4위, 김현철이 92표(8.6%)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 뮤직팜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리쌍 길, 후배가수 정인 위해 제작자 변신

    리쌍 길, 후배가수 정인 위해 제작자 변신

    힙합그룹 리쌍의 길이 후배가수 정인을 위해 제작자로 변신했다. 11일 소속사 정글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길은 1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희로애락을 함께 한 정인의 첫 솔로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 길은 국내 대표적인 작품자들을 직접 섭외함과 동시에, 앨범 전 수록 곡의 프로듀싱과 디렉팅을 도맡아 진행했다. 이는 리쌍의 음악으로 표현하기 힘들었던 다채로운 음악의 색깔을, 정인의 앨범을 통해 화려하게 선보이겠다는 계획으로, 자칭 ‘리쌍의 좋은 음악만들기 프로젝트’로 불리고 있다. 그 출발이 정인의 앨범이 된 셈이다. 지난 2002년 리쌍의 데뷔 앨범에 객원 보컬로 참여한 정인은 개성 넘치는 보이스 컬러와 풍부한 감성을 인정받으며, 실력파 뮤지션으로 성장해 왔다. 특히 한영애를 연상시키는 허스키한 음색과 특유의 소울 창법이 돋보인다는 평이다. 소속사 측은 “정인의 이번 앨범은 단순한 앨범의 의미를 넘어선 뮤지션간의 진한 우정의 산물”이라며 “리쌍의 음악이 많은 음악 팬들에게 사랑받았던 것은 정인의 짙은 감성이 돋보이는 보컬과 도움이 절대적이었다. 정인에 대한 길의 애정이 모두 녹아 있다.”고 설명했다. 길의 연인 박정아도 정인의 앨범에 적극 참여해 든든한 지원군이 됐다. 박정아는 수록곡인 ‘걸스 온 쇼크(Girls On Shock)’에서 정인과 파워 넘치는 보컬을 선보였다. 여기에 쥬얼리의 멤버 하주연까지 피처링에 참여해 정인의 든든한 후원군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다. 정인의 첫 솔로앨범 ‘정인 From Andromeda’는 11일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동시 발표된다. 정인은 12일 SBS ‘김정은의 초콜릿’, 13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으로 방송을 통해 첫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정글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리쌍 보컬’ 정인, 데뷔 10년만에 첫 솔로 활동

    ‘리쌍 보컬’ 정인, 데뷔 10년만에 첫 솔로 활동

    리쌍의 객원 보컬로 유명한 여가수 정인이 10년 만에 첫 솔로 활동에 나선다. 지난 2002년 리쌍의 데뷔 앨범에 객원 보컬로 참여하며, 개성 넘치는 보이스 컬러와 풍부한 감성을 인정받은 정인이 오는 11일 첫 솔로 앨범 ‘정인 From Andromeda’를 발표한다. 앨범 발매에 앞서 정인은 1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타이틀 곡인 ‘미워요’의 뮤직비디오 예고편을 공개하고 솔로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곡 후반부의 하이트라이트 부분이 담겨있으며, 정인은 10년간 국내 대표가수들의 앨범에 피처링에 참여하며 쌓은 자신만의 실력을 고스란히 전하고 있다. 특히 한영애를 연상시키는 허스키한 음색과 특유의 소울 창법은 여전하다는 평이다. 정인은 ‘사람들의 상상력을 즐겁게 자극하는 음악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담아 이번 앨범 타이틀도 ‘정인 From Andromeda’로 정했다. 정인은 12일 SBS ‘김정은의 초콜릿’, 13일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앨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사진 = 정글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열린세상]정치와 스포츠 사이 /임성호 경희대 비교정치 교수

    [열린세상]정치와 스포츠 사이 /임성호 경희대 비교정치 교수

    밴 쿠버에서 금의환향한 올림픽 선수들, 서울에서 대립과 교착의 악순환에 빠져 있는 정치인들, 양자는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 한쪽은 국민을 짠하게 감동시키고 속이 뻥 뚫릴 만큼 통쾌하게 해준다. 다른 쪽은 국민을 짜증나게 하고 암담한 심정을 갖게 한다. 국민에게 기쁨을 주기는커녕 울화증만 일으키는 한국 정치는 응당 비난받아야 한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스포츠처럼 확실한 승리로 기분을 확 바꿔달라고 바라는 것은 지나친 일이다. 한국선수단이 동계올림픽에서 거둔 쾌거를 떠올리며 정치도 그처럼 시원스럽게 승부를 내달라고 한다면 무리한 주문, 더 나아가 위험한 주문이 될 수 있다. 정치는 명확한 승부를 통해 한쪽이 이겨 다 가져가고 패배한 다른 쪽은 상실감을 맛볼 수밖에 없는 제로섬 게임이 아니기 때문이다. 상충되는 생각과 이해관계를 가진 여러 사람이 폭넓은 대화를 통해 합의를 추구하고, 필요하다면 중간적 절충과 조정을 시도하는 지난(至難)한 과정이 정치의 본질이다. 정치에서는 승패가 확실히 갈리기보다는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이 함께 만족할 수 있는 윈·윈 게임을 지향한다. 그러므로 사람들의 생각이 다양할수록, 이해관계가 복잡할수록, 강압적 방식이 아니라 민주적 방식을 따를수록, 그리고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사람의 의견을 반영하려고 할수록 대화·합의·절충·조정이 더 어려워지고 정치의 지난함은 도를 더한다. 이러한 정치가 스포츠처럼 통쾌한 승리로 일순간에 감동과 희열을 가져오리라고 기대할 수는 없다. 오히려, 정치가 충실해질수록 결론 내는 데 오랜 시간이 들고, 그 결론이 한쪽으로 치우치기보다 중간에 머물기 때문에 극적 승리감과 순간적 쾌감을 느끼기 힘들다. 내가 애초 원했던 것이 완전하게 받아들여지지 않고 정치적 조정을 거쳐 희석될 때 당연히 갑갑한 마음이 들고 찜찜한 느낌이 남기도 한다. 이 처럼 원래 갑갑할 수밖에 없는 정치를 스포츠와 혼동해 승부를 명명백백 하게 내려 할 경우 대립과 교착의 악순환은 심해진다. 이쪽저쪽 다독이며 중용과 조정의 미학을 실천해야 할 정치를 포기하고 내 입장을 절대적으로 고수, 관철시키려 할 때 다른 사람들이 흔쾌히 따라올 리 없다. 그들도 각자의 입장을 밀어붙여 승리를 얻고자 할 것이다. 서로 이기려는 독선과 독선이 부딪치면 상황은 결국 극심한 대립 국면에 빠지고 한치 앞으로도 나아가지 못하는 교착에서 헤어나지 못한다. 요즘 세종시를 둘러싼 갈등이 이를 잘 예시해 준다. 세종시 수정론자들과 원안론자들은 정치를 포기하고 승패 내기에 매몰되어 있다. 전자는 국가 백년대계의 기치 하에 수정안만이 해답이라고 강공을 펼치고 있다. 후자는 약속에 대한 신의를 모토로 삼아 원안을 절대 고수하고 있다. 중간적 절충안은 배신이니, 물타기니, 임기응변이니 양쪽에서 다 매도되고 있다. 양 진영은 자기네가 이겨야 한다는 구호만 외쳐댈 뿐, 서로 마음이 열린 대화를 통해 중간지점을 찾는 정치적 노력은 시도하고 있지 않다. 우리가 이기고 상대가 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운동선수 같은 승부사들이 한국 정치를 지배하는 한, 암담한 대립과 교착의 악순환은 계속될 수밖에 없다. 절충하고 양보해야 하는 만큼 정치는 스포츠 같은 흥분을 낼 수 없다. 지루하기도 하고 갑갑하기도 하다. 성격 급한 사람들은 이러한 정치를 고리타분하게 생각하며 척척 무언가를 이루어내는 성과주의적 국정운영을 예찬한다. 그러나 승부에는 명암이 있게 마련이다. 이긴 측은 감동과 쾌감을 느끼지만, 패한 측은 억울하고 우울하다 못해 분노로 떨게 된다. 일방적 국정운영으로 승리의 기쁨을 누리는 측이 있는 반면 불만감, 소외감, 심지어 적개심에 사로잡히는 패한 측도 있다. 정치는 이처럼 승패를 확 가르는 것이 아니라 국민 모두를 끌어안으며 갈등을 완화하기 위한 중간적 조정을 시도하는 것이다. 정치인이 운동선수와 달라야 하는 이유, 정치인이 극적 성취감보다는 차분한 중용의 미를 추구해야 하는 이유, 그리고 정치를 바라보는 우리 국민도 성급함보다는 인내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라 하겠다.
  • 박현빈, 트로트 가수 최초로 ‘스케치북’ 출연

    박현빈, 트로트 가수 최초로 ‘스케치북’ 출연

    박현빈이 트로트 가수로는 처음으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박현빈은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진행된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해 ‘오빠만 믿어’ ‘샤방 샤방’ ‘곤드레 만드레’, ‘앗! 뜨거’ 등 총 4곡을 선보였다. 이날 박현빈의 출연은 지난해 4월 프로그램이 시작한 이후 첫 트로트 가수의 출연인 셈이다. 전신인 ‘이하나의 페퍼민트’,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는 트로트 가수가 출연한 적 있지만 ‘스케치북’에서는 1년 가까이 방송되는 동안 트로트 가수가 무대에 오른 적이 없다. 현장 관계자는 “프로그램에 트로트가수가 나온 것도 처음인데 관객들의 앙코르까지 이끌어 낸 박현빈의 힘에 놀랐다.”며 “한동안 뜸했던 관객들의 앙코르에 모든 스태프가 깜짝 놀랐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이에 박현빈은 “최근에 했던 무대 중 가장 분위기가 좋았다”며 “관객들의 호응이 너무 좋아 힘든 줄도 몰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현빈은 최근 신곡 ‘앗! 뜨거’로 활동중이며, 오는 6월 월드컵 시즌에는 응원가 ‘앗! 뜨거 월드컵’으로 인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박현빈을 비롯해 이지형, 이영현, 아웃사이더가 출연한 이날 녹화분은 오는 5일 밤 12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현빈 “나와 비슷한 연령대 관객은 처음” 눈물

    박현빈 “나와 비슷한 연령대 관객은 처음” 눈물

    박현빈이 데뷔 후 처음으로 자신과 비슷한 연령대의 관객들 앞에서 공연하던 중 눈물을 글썽였다. 박현빈은 오는 5일 방송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최근 녹화에서 “나와 비슷한 연령대의 관객 앞에서 노래하는 것은 데뷔 이후 처음 있는 일”이라며 객석의 뜨거운 반응에 눈시울을 붉혔다. 눈시울을 붉힌 박현빈은 이날 녹화에서 트로트가수로서의 노하우와 애환 등을 털어놨다. 먼저 박현빈은 본명인 박지웅에서 현빈이 된 이유를 묻자 “사무실에 들어갔을 때 드라마 ‘삼순이’가 인기 있어서 트로트계의 현빈이 되라는 뜻으로 지어주셨다.”고 답했다. 또 행사 때의 멘트 노하우를 묻자 “등장은 바로 노래로 하고 첫 곡 끝나면 내 소개를 한다. 또 행사 주최의 명칭을 정확하게 해줘야 한다.”며 “가장 중요한건 행사를 주관한 분과 형 동생으로 지내는 사이라고 얘기해 줘야한다.”고 비법을 설명했다. 이어 박현빈은 비교적 젊은 나이에 트로트가수로 나선 것에 대한 애환도 털어놨다. 초창기엔 비슷한 또래의 다른 장르 가수들이 부럽기도 했다는 박현빈은 “어린 팬들도 그렇고 나도 고급스러운 의상을 입고 싶었다. 매일 코사지, 스카프만 하는 것이 싫었다.”고 고백했다. 마지막으로 박현빈은 “트로트는 안 된다는 말을 했을 때 가장 힘들었다. 예전엔 트로트가수가 버라이어티는 물론 스포츠 신문에도 나갈 수 없었다. 새 노래를 발표하고도 알릴 방법이 없어 선거 때 국회위원들에게 이름을 다 넣어 선거송을 만들어 홍보했다.”고 털어놨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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