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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신라호텔, 자연에서 찾아낸 ‘명품 추석 선물’

    서울신라호텔, 자연에서 찾아낸 ‘명품 추석 선물’

    신라호텔은 추석을 맞아 품격 있고 희소성 높은 고급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신라호텔은 올해 한우 미식가들의 다변화와 디테일해진 취향에 맞춰 한우 세트를 지난해와는 다르게 업그레이드했다.‘한우 로얄 프레쉬 세트’(차돌박이 600g, 알사태, 아롱사태, 업진살 각 200g, 한우 LA갈비 1.5kg)를 내놓았다.정읍 청보리를 먹여 키운 한우 중 1++ 등급 인기 부위만 구성했으며 고소하고 부드러운 차돌박이, 소 한 마리 당 매우 적은 분량만 나오는 귀한 업진살, 질 좋은 4~7번 갈빗대만 선별한 LA갈비 구성이 돋보인다.서울신라호텔 스테디셀러인 ‘한우 명품 프레쉬 세트’(안심 600g, 로스용 등심 1.2kg, 채끝 600g, 토시살 600g, 부채살 300g, 치맛살 300g) 역시 마블링이 뛰어난 최고급 특수 부위만 골고루 담아 품격을 높였다.이어 살코기가 가장 많은 3~5번 갈비 위주로 만든 불갈비와 명절용 찜갈비로 구성한 ‘한우 명품 갈비 세트’(불갈비 1kg, 찜갈비 1.6kg)와 스테이크용 등심 및 고소한 불갈비로 구성한 ‘한우 특선 세트’, 고급 부위인 안심, 등심, 채끝만으로 엄선한 ‘한우 특선 프레쉬 세트’ 등 세트를 구성했다.또한 ‘명품 알배기 굴비’는 알이 가장 많이 차오르는 오사리 때 추자도 근해에서 낚은 알배기 굴비를 서해 천일염으로 섭장해 짜지 않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특히 서울신라호텔은 치즈 애호가를 위한 ‘치즈 햄퍼 세트’와 ‘간장게장’, ‘이베리코 햄 세트’, ‘산삼 배양근 꿀’(산삼 배양근 300g, 토종꿀 700g), ‘유기농 황금 발효차’ 등을 마련했다.서울신라호텔 추석 선물 세트는 정성과 품격이 느껴질 수 있게 고급스러운 포장으로 마무리했다. 9월 17일까지 주문하면 추석 전 원하는 날짜에 받을 수 있다.문의 및 주문 : 02)2230-3456 www.theshillashop.com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37억원 수퍼카 ‘쾅’…수리비만 1억 8000만원

    37억원 수퍼카 ‘쾅’…수리비만 1억 8000만원

    전 세계에 64대 뿐인 수퍼카가 고속도로에서 차체 일부가 파손되는 사고를 당했다. 중고 가격이 무려 40억 원에 달하기 때문에 수리비 역시 일반인은 상상하기 어려운 금액이 책정됐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달 말 영국인 운전자가 모는 푸른색 맥라렌 F1이 독일 자동차전용도로 아우토반에서 3중 추돌 사고를 일으켰다. 당시 이 자동차의 운전자가 빠른 속도를 즐기고 있었는데 비교적 느리게 달리는 앞차를 미처 피하지 못해 들이받았고 그 충격으로 이 자동차가 다시 바로 앞차를 박은 것. 이 사고로 맥라렌 F1의 왼쪽 앞 휠과 보닛이 심하게 찌그러졌다. 차 자체가 워낙 비싸기 때문에 수리비는 10만 파운드(1억 8000만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고 데일리메일은 덧붙였다. 독일 경찰은 “다친 사람은 없으며 신원을 공개할 수 없는 맥라렌 F1 운전자가 사고 현장을 수습한 뒤 벤츠 승용차를 타고 갔다.”고만 밝혔다. 이 수퍼카의 주인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그동안 유명 자동차 잡지나 사이트에서 ‘플렘케’(Flemke)란 별명으로 종종 자신의 멋진 자동차들을 공개해온 마니아인 것으로 보인다. 맥라렌 F1은 영국 최고의 스포츠카로 손꼽힌다. 1994년 마지막 차가 생산될 때까지 나온 차체는 64대에 불과. 따라서 희소성 탓에 현재 이 자동차는 중고시장에서 200만 파운드(37억원)에 거래된다. F1 그랑프리 경주의 명문팀 맥라렌이 만든 이 자동차는 제로백이 3.2초에 불과하며 최고속도는 387km/h에 달한다. 미국 토크쇼 진행자 제이 레노와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랄프로렌, 영화 ‘미스터빈’으로 유명한 배우 로완 앳킨슨 등이 이 차를 가졌다. 사진=데일리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월드이슈] 영웅의 흔적에 가격표를 붙이다

    [월드이슈] 영웅의 흔적에 가격표를 붙이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던가. 여기에 한 마디가 더해져야 할 것 같다. “이름을 남긴 사람은 돈도 남긴다.” 프랑스 황제 나폴레옹의 성기, 쿠바 혁명가 체 게바라의 머리카락, 베토벤의 머리뼈…. 역사와 재생 불가의 희소성, 여기에 수십~수백년의 시간이 얹어지면 ‘돈’이 만들어진다. 그것도 수십, 수백억원의 거금이 된다. 영웅들은 사라졌다. 그러나 그들의 체흔(體痕)과 유품은 오늘날 경매시장에서 비싼 값에 사고 팔리며 열띤 각축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에 발 디딜 곳을 찾지 못한 지구촌의 유동자금은 올 상반기 국제 경매시장을 더욱 뜨겁게 달궈놓았다. 돈 놓고 돈 먹는, 유품 경매 현장을 살짝 들여다 본다.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지났지만 그의 저력은 여전했다.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그의 사망 1주기를 맞아 열린 잭슨의 유품 경매에서 그가 무대에서 꼈던 크리스털 장갑 한 장은 예상가보다 2만~3만달러 높은 19만달러(약 2억3000만원)에 팔렸다. 잭슨은 세상에서 사라지고 없지만 그의 유품을 통해 조금이라도 그를 느끼고 추모하는 마음이 경매를 통해 나타난 것이다. 이처럼 경매는 일반인들이 역사 속 인물이나 유명인사들과 간접적으로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 자체가 돈이고, 투자상품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유명인과 관련된 모든 것은 경매의 대상이 되고 심지어 신체의 일부분도 경매를 통해 거래되고 있다. 유명인의 경매품 중 프랑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웅으로 칭송받는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남긴 ‘물건’은 다소 충격적이다. 1924년 뉴욕에서 열린 나폴레옹 유골 경매에 매물로 나온 것 중 사람들의 시선을 확 잡아끈 것은 다름 아닌 그의 성기였다. ●나폴레옹 머리카락 1623만원에 낙찰 약 3.8cm 길이의 성기는 한 성직자가 나폴레옹의 시신 부검 과정에서 몰래 빼돌린 것으로 알려졌다. 경매에 나온 당시에는 800달러에 낙찰됐다. 이후 1977년 미국 컬럼비아대 의대 비뇨기과 전문의 존 킹즐리 라티머가 최초 낙찰가보다 4배 가량 오른 2900달러에 구매했다. 지난달 29일에는 나폴레옹의 머리카락이 경매에 나와 1만9000뉴질랜드달러(약 1623만원)에 팔렸다. ●케네디 연애편지도 인기상품 지난해 11월에는 아돌프 히틀러와 함께 대표적인 독재자로 꼽히는 베니토 무솔리니의 뇌가 경매 사이트에 등장하기도 했다. 무솔리니의 뇌는 1966년 일부만이 그의 아내에게 돌아갔으며 수십 년간 행방이 묘연했던 나머지 일부분이 1만5000유로(약 2300만원)에 매물로 나온 것이다. 하지만 사람의 뇌까지 사고 판다는 논란이 일면서 거래는 성사되지 않았다. 1967년 미 중앙정보국(CIA) 요원에 의해 잘린 체 게바라의 머리카락은 2007년 경매에 나와 10만달러에 그의 열혈 추종자의 손으로 넘어갔다. 체 게바라의 머리카락 경매는 영국 청교도 혁명을 이끈 올리버 크롬웰에 비하면 아주 평범한 경매에 속한다. 1661년 부관참시를 당하며 사라졌던 그의 머리 부분이 약 130년이 지난 뒤 경매에 나온 것이다. 경매를 통해 그의 후손에게 돌아간 머리는 이후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이 재구매해 현재는 알려지지 않은 장소에 매장됐다. 유명인의 신체 외에도 윈스턴 처칠이 피우다 만 시가, 존 F.케네디가 쓴 연애편지(사진 위) 등과 같은 유품도 경매에 나와 인기 상품으로 팔렸고 오는 8월에는 비틀스의 사생활이 담긴 사진(아래)도 경매에 나올 예정이다. 나길회·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30억짜리’ 엔초 페라리-택시 충돌사고…수리비 얼마?

    ‘30억짜리’ 엔초 페라리-택시 충돌사고…수리비 얼마?

    국내에 5대 정도밖에 없는 것으로 알려진 ‘엔초 페라리’의 사고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12일 자동차 관련 사이트들에 따르면 이 엔초 페라리는 지난 4월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인근에서 한 국산차와 충돌했다. 사고 후 엔초 페라리는 뒤 범퍼와 리어 램프 등 일부 부분이 손상됐다. 엔초 페라리는 페라리가 창립 55주년을 기념해 2002년 처음 출시했으며 12기통 6000cc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660마력, 최대토크 67kg·m이라는 엄청난 성능을 자랑한다. 전 세계적으로도 400대 정도만 있으며 국내에는 10대 정도가 수입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현재 4~5대만 주행 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출시 당시 가격은 7억 원 안팎이었지만 현재는 더 이상 생산이 중단됨에 따라 희소성에 의해 실구매가는 20~30억에 이를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엔초 페라리 사고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타워팰리스 한 채가 그냥 날아갔다.”, “저 국산차 주인 지못미(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사고 난 국산차가 택시라던데 택시 회사 전체를 팔아도 못 갚지 않나요?” 등 안타까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에스엘알 클럽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탁자… 콘솔… 테이블 예술로 거듭나는 가구

    탁자… 콘솔… 테이블 예술로 거듭나는 가구

    아르데코(Art Deco)는 1차 세계대전이 끝날 무렵인 1919년부터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전인 1939년까지 프랑스를 중심으로 유럽과 미국에서 유행했던 장식미술 운동이다. 건축 및 인테리어 디자인은 물론 순수미술과 영화 등 예술의 전 영역에 걸쳐 폭넓은 영향을 끼쳤다. 아르데코 디자인은 극소수의 부유층을 위한 특별 주문생산품으로, 양가죽과 야자수 등 이국적이고 값비싼 소재로 고급스러움을 추구하면서도 동시에 기능적인 측면을 극대화한 점이 특징이다. 8월15일까지 서울 소격동 국제갤러리 신관에서 열리는 ‘아르데코 마스터피스’전은 에미레 자키 룰만, 장 미셸 프랭크, 유진 프린츠 등 아르데코 대표 디자이너 9명의 작품을 통해 아르데코 디자인의 정수를 엿볼 수 있는 자리다. 2005년부터 해외 디자이너의 예술가구를 꾸준히 소개해온 국제갤러리지만 이번 전시회는 아르데코 디자인을 국내에 본격적으로 처음 선보이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르데코 디자인은 ‘한 명의 백만장자를 위한 작품’인 만큼 그 자체로도 희소성이 크지만 2차 세계대전을 치르며 전체 작품의 절반가량이 소실되면서 더욱 가치가 높아졌다. 때문에 전시된 가구들은 세계 시장에서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귀한 작품들이라고 갤러리 측은 설명했다. 룰만이 1929년 인도 공주를 위해 제작한 책장, 도미니크가 디자인한 게임 테이블 등은 디자인의 아름다움과 더불어 당대 특권 계층의 라이프 스타일을 유추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가늘고 긴 인체 조각상으로 유명한 조각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한때 동생 디에고 자코메티와 함께 디자인 작업에 참여했던 가구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점도 흥미롭다. 전시장에는 아르데코 디자이너들과 같은 시기 활동했던 피카소, 마티스, 폰타나, 몬드리안의 그림들과 자코메티의 오리지널 조각도 함께 소개돼 아르데코 시대의 화려함을 한층 부각시키고 있다. 입장료 5000~1만원. (02)733-8449.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메디칼럼]사랑하는 여자 친구가 ‘인조 미인’이라면

    [메디칼럼]사랑하는 여자 친구가 ‘인조 미인’이라면

    [메디칼럼]여자가 직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필수 조건중 하나는 미모다. 이를 위해서 여자들은 자신의 얼굴을 개조하기 위해 수술대에 눕는 것은 이미 사회적으로도 자연스러운 현상 중 하나가 되었다. 때문에 최근에는 성형 수술을 하지 않은 ‘자연미인’보다 성형을 한 ‘인조미인’이라는 단어가 더욱 친숙해 질 정도다. 과거에는 여자가 성형 수술을 한 사실이 밝혀지면 이혼을 당하거나 여자 연예인들은 자신의 지지도가 떨어지는 등 사회적으로 냉대를 받는 분위기였지만 요즘은 조금씩 사회적으로 많이 허용되는 분위기가 되어가고 있다. 그러나 아직은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통해서 연예인들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면서 성형 수술 진위에 대해 초미의 관심이 되고 있다. 아직 대다수 남자들이 허용하지 않는 것이 있으니 이는 내 애인이 ‘인조 미인’이 아닌 ‘자연 미인’이기를 바라는 것이다. 영어 사전 예문 중에서 ‘Faint heart never won fair maid.’(용감한 자만이 미인을 차지한다.)란 문장이 있듯이 미인은 흔하지 않은 희소성을 의미하며 이러한 희소성을 남자가 차지하는 것은 남과 다른 뛰어난 능력을 입증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러나 애인이 과거에 미인이 아닌 만들어진 ‘인조 미인’이라는 것은 누구나 차지할 수 있는 희소성 가치가 떨어져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남다른 능력 상실’을 의미한다. 이에 따른 좌절감을 경험하게 되어 ‘인조 미인’을 거부하는 것이다. 심리학적으로 인간 심리는 크게 ‘본능(id)’, ‘자아(ego)’ ’초자아(superego)’의 개념으로 설명하게 된다. 이중에서 초자아는 사회 윤리관과 자신의 가치관을 형성하며 이중 가치관에서 포함된 것은 자신의 배우자상 즉 이성관이다. 아이는 성장하면서 이성의 부모를 차지하고 싶어 하나 같은 동성의 부모를 이길 수 있는 힘이 없어 이를 포기한다. 그러나 이를 보상하기 위해서 자신을 키워준 이성 부모의 인격과 모습을 내재화하면서 미래 배우자상을 형성하게 된다. 청소년들은 심리적으로 성숙하지 않았지만 육체적으로 성인과 같은 수준으로 성숙한 상태이며 이에 따른 성적인 본능(이드)이 분출하기 위한 한 수단으로 연예인과 같은 슈퍼 히어로를 동경하고 사모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과거 부모와 관계에서 형성한 이성관이 보다 발전하게 되고 자신만의 성적 환상을 형성하면서 보다 성숙한 이성관을 만들어 간다.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이 ‘인조 미인’이였다는 것을 알게되면 자신이 만들어 낸 이성관이 현실적으로 존재하다가 사라진 것. 이에 따른 상실감을 경험하게 된 것을 의미한다. 나아가 자신의 여자 친구가 ‘인조 미인’이란 것을 알게 되고 실망하게 된 것도 현실에서 자신의 이상형을 상실했다는 것을 의미하게 된다. 남녀 관계에서 헤어지고 만나면서 이성 상대가 바뀌어가지만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이성관은 대부분 변화하지 않는 연속성을 지니고 있다. 여자가 성형을 했다는 것은 사랑하는 이성의 얼굴이 과거에서 자연스럽게 변화한 것이 아닌 어느 순간에 갑자기 변화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어려서부터 같이 성장한 이성상이 아닌 것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자신의 이성관에 대한 배신감이 들게 되면서 무엇인가 속았다는 느낌이 들면서 화가 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대부분 사람들이 여자가 성형할 수 있지만 내 여자는 성형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사회적으로 여자가 성형하는 것은 보편적인 현상이고 나와 직접적으로 관계가 없는 여자임으로 받아들일 수 있지만 내가 사귀는 여자는 내 자신과 사랑이란 감정을 나누는 사이임으로 나의 이성관에 상처를 받을 수 있으므로 성형은 안된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사랑샘터 소아정신과 원장 김태훈
  • 車 값만 ‘200억원대’…슈퍼카 맥라렌F1 ‘홈커밍’

    車 값만 ‘200억원대’…슈퍼카 맥라렌F1 ‘홈커밍’

    전설적인 슈퍼카 ‘맥라렌(McLaren) F1’이 한 자리에 모였다. 맥라렌 오토모티브는 최근 창립 20주년을 맞아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는 맥라렌 F1을 영국 본사로 초청했다고 밝혔다. 맥라렌 F1은 1992년 출시 당시 54만파운드(약 9억 4천만원)에 판매돼 세계 최고가 자동차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번에 모인 20여 대의 맥라렌은 신차 가격에 희소성이 더해져 차 값만 200억원 이상일 것이라고 외신들은 전했다. 출시된 지 20여 년이 흘렀지만 맥라렌 F1은 시대를 능가하는 탁월한 성능과 디자인을 선보인 차량이다. 맥라렌 F1은 양산차 최초로 탄소섬유 재질의 모노코크 섀시를 적용했으며 F1 기술을 접목시켰다. BMW가 개발한 V12 6064cc 엔진은 627마력의 최고출력과 391km/h의 최고속도를 자랑한다. 독특한 구조의 실내도 맥라렌 F1의 특징이다. 실내 중앙에 운전석을 놓고 좌우로 조수석을 배치한 3인승 구조로 설계됐다. 맥라렌 F1은 단종됐지만, 그 기술력은 맥라렌의 최신형 슈퍼카 MP4-12C에게 계승돼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하엘 슈마허의 ‘희귀 슈퍼카’ 중고가는?

    미하엘 슈마허의 ‘희귀 슈퍼카’ 중고가는?

    포뮬러원(F1) 7회 우승을 거둔 월드 챔피언 ‘미하엘 슈마허’의 희귀 슈퍼카가 중고 매물로 올라와 화제다. 미국의 한 중고차 사이트에 등장한 미하엘 슈머허의 애마는 ‘부가티 EB 110 슈퍼 스포트’(Super Sport)란 슈퍼카다. 이 차는 최고급 슈퍼카를 제작하는 ‘부가티’가 총 33대만 한정 생산한 모델로 중고차 시장에서 구하기 힘든 희귀 매물이다. 특히 ‘슈마허 옐로우’라 불리는 노란색 EB 110 SS는 극소수만 존재하며 EB 110 GT의 최고급 사양의 인테리어가 적용돼 희소성이 더욱 높다. 또 1994년식 중고차지만 총 주행거리가 4627km에 불과할 만큼 관리 상태가 우수하다. EB 110 SS는 12기통 3450cc 엔진에 4개의 터보차저를 장착해 최고출력 550마력, 최대토크 58.0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상시 네바퀴 굴림 방식이 적용된 이 차의 제로백(0-100km/h) 가속은 3.5초, 최고속도는 350km/h이다. 세상에 한대뿐인 미하엘 슈마허의 EB 110 SS 중고 가격은 60만 유로(약 9억원)에 이른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대당 20억 슈퍼카 10대 한꺼번에 산 갑부 누구?

    대당 20억 슈퍼카 10대 한꺼번에 산 갑부 누구?

    대당 20억원을 호가하는 슈퍼카 10대가 한꺼번에 팔려 화제다. 월드카팬즈닷컴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중동 지역의 갑부로 알려진 고객이 애스턴 마틴 ‘원-77’(One-77) 10대를 주문했다. 원-77은 애스턴 마틴 중 가장 빠르고 비싼 모델로 77대만 한정 생산되는 최고급 슈퍼카다. 12기통 7.3ℓ 엔진을 탑재한 이 차는 710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100km/h를 3.5초만에 주파한다. 이번에 주문된 원-77 10대의 가격은 1770만달러(약 20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들은 77대만 한정 생산되는 희소성 덕분에 원-77의 가격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애스턴 마틴 원-77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세상에 단 1대…가장 빠른 ‘벤츠 튜닝카’ 공개

    세상에 단 1대…가장 빠른 ‘벤츠 튜닝카’ 공개

    세상에 한대뿐인 특별한 벤츠 튜닝카가 공개됐다. 메르세데스-벤츠 전문 튜닝업체 브라부스(Brabus)는 최근 SL65 AMG 블랙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대만 생산되는 원-오프(One-off) 모델 ‘T65 RS’를 공개했다. T65 RS는 기존 SL65 AMG의 엔진에 터보차저와 4개의 인터쿨러, 고성능 배기 시스템 등을 적용해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이 차의 최고출력은 800마력이며 최고속도는 330km/h 이상이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의 가속 시간은 3.6초에 불과하며 200km/h까지는 9.8초가 소요된다. 이는 메르세데스-벤츠 모델 중 가장 빠른 수치다. 차체는 무광 검은색으로 도색돼 강력한 카리스마를 내뿜는다. 보닛에 위치한 커다란 공기 흡입구와 속도에 따라 높이가 조절되는 리어 스포일러는 탄소섬유 재질이 적용됐다. 실내의 대시보드와 시트 등은 모두 최고급 가죽으로 꾸며져 특별함을 더한다.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의 도어스커프 플레이트 역시 이 차만을 위해 제작된 것이다. T65 RS는 6억원을 호가하는 SL65 AMG 블랙 시리즈에 희소성이 더해져 더욱 높은 가격이 책정될 전망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카드사 직원들 ‘히든카드’는

    카드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아는 신용카드사 직원들은 어떤 카드를 쓸까. 14일 국민·롯데·삼성·신한·현대카드 등 5대 카드사의 팀장급 이상 직원들은 회사 차원에서 전략적으로 밀고 있는 일명 ‘킬러카드’보다는 본인의 생활방식과 소비패턴에 적합한 ‘히든카드’를 골라 쓴다고 답했다. 한 달 평균 카드 사용액은 150만~300만원 수준이고 모두 자사 카드를 쓰고 있었다. 이들은 쇼핑 할인과 포인트 적립 혜택을 선호하는 ‘알뜰파’와 연회비는 다소 비싸도 부가서비스에 만족하는 ‘프리미엄파’로 나뉜다. 최문석(40) 롯데카드 경영관리팀장은 롯데 DC슈프림카드를 쓴다. 매월 200만~300만원의 생활비를 이 카드로 결제한다. 백화점, 대중교통, 학원, 의료 등에서 월 최대 5만원까지 할인해 주는 카드다. 최 팀장은 “아들의 학원비와 병원비는 물론 각종 공과금까지 이 카드로 결제해 할인혜택을 알토란같이 챙긴다.”고 말했다. 김종식(44) 국민은행 카드마케팅부 팀장은 한동안 킬러카드였던 KB스타카드를 써오다 지난달 20일 출시된 KB굿쇼핑카드로 갈아탔다. 이 카드도 쇼핑 특화 카드다. 대형마트, 백화점 등에서 최대 10%의 할인을 제공한다. 김 팀장은 “전달 실적이 150만원 이상이면 5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아내의 카드 실적과 합산되는 가족 카드로 만들어 쓴다.”고 말했다. 고영호(46) 삼성카드 총무팀장은 지난 10년 동안 삼성티클래스카드를 써 왔다. 포인트를 많이 쌓을 수 있는 카드다. 일반 가맹점에서는 결제금액의 0.4%, 주말에는 0.8%를 적립해 주며 이마트·제일모직 등 삼성보너스클럽 가맹점에서는 최고 5%까지 포인트가 적립된다. 고 팀장은 “월 150만원 정도를 쓰는데 포인트를 차곡차곡 쌓아 연말에 30만원가량 모이면 양복을 한 벌씩 해 입는 재미가 쏠쏠하다.”고 했다. 김인규(40) 현대카드 M마케팅 팀장은 프리미엄파다. 연회비가 60만원인 더 퍼플 카드로 월 300만원 정도를 결제한다. 연간 1000만원 이상 사용하면 M포인트도 쌓고 항공 마일리지까지 쌓을 수 있는 더블리워드(이중적립) 서비스의 매력 때문이다. 김 팀장은 “주요 특급호텔의 발레파킹(약 2만원)을 무료로 이용하고 고급 레스토랑에서 10%가량 할인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애용한다.”고 말했다. 이종명(44) 신한카드 상품R&D센터 부장도 VVIP를 위한 신한 더 베스트카드를 주력으로 사용한다. 전국 주요 호텔 무료 숙박권(연 1회), 대한항공 좌석 무료 승급 혜택이 제공돼 가족과 함께 기념일을 특별히 즐길 수 있기 때문. 이 부장은 “프리미엄 카드가 주는 품격과 희소성 덕분에 카드를 쓰면서 적잖은 만족감과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백화점앞 컨테이너 박스 이게 뭐지?

    백화점앞 컨테이너 박스 이게 뭐지?

    지난달 28일부터 2일까지 서울 명동의 롯데백화점 앞에는 낯선 대형 컨테이너 박스가 하나 있었다. 클럽 모나코의 첫 번째 ‘팝업 매장’이었던 이 컨테이너의 계단을 올라가면 클럽 모나코만의 세상이 펼쳐진다. 팝업 매장은 인터넷에 잠깐 나타났다 사라지는 팝업창을 따서 붙인 말로, 한시적으로 열리는 매장을 말한다. 클럽 모나코는 여름 신상품을 소개하기 위해 ‘도심 속 휴양지’를 주제로 팝업 매장을 열었다. 세계 유명 해변의 모래를 모은 병을 장식으로 클럽 모나코는 모자, 수영복, 반바지, 액세서리 등 여름에 필요한 모든 패션을 선보였다. 의류는 모든 제품이 흰색 또는 상아색이었으며 소재는 면, 리넨, 실크 등을 사용해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문 열고 들어서면 패션·화장품 매장 특히 검은색의 여성 원피스 수영복은 우아한 물결 모양 주름에 가슴에 깊게 선을 파서 관능적이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주었다. 콜롬비아 태생의 서퍼 출신 디자이너인 마리아 레베카와의 협업으로 선보인 액세서리는 은으로 만든 조가비나 소라에 노끈으로 연결한 목걸이, 반지 등으로 차별화했다. 클럽 모나코는 팝업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여름용 칵테일을 제공해 도심 속 휴양지 기분을 물씬 낼 수 있도록 했다. 클럽 모나코 측은 “팝업 매장은 ‘클럽 모나코’를 경험하지 못한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었다.”며 “앞으로 명동을 비롯해 최신 유행이 집약되어 있는 서울 청담동과 신사동 가로수길, 유동인구가 많은 홍대나 강남역 등 다양한 공간에서 팝업 매장을 열 예정”이라고 말했다. 고세코리아의 화장품 브랜드 ‘코스메 데코르테’도 서울 현대백화점 압구정점 앞에서 9일까지 팝업 매장을 연다. 이 기간에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코스메 데코르테의 대표적인 상품인 ‘모이스처 리포솜’ 60㎖를 사면 15㎖ 제품 2개를 더 받을 수 있다. ●가전제품·통신·서비스 등으로 확대 추세 처음 컨테이너로 만든 팝업 매장을 선보인 곳은 도시국가인 싱가포르였다. 싱가포르 대세일 기간에는 도시 전체의 대형 쇼핑몰과 백화점에서 일제히 할인에 나서는데, 팝업 매장이 대형 쇼핑거리에 여럿 설치된다. 이때 팝업 매장에서는 의류 등의 제품만 파는 것이 아니라 안마 의자, 음료수 등을 제공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쇼핑 천국 싱가포르의 이미지를 각인시킨다. 잠깐 생겼다 사라진다고 해서 게릴라 매장이라고도 불리는 팝업 매장은 싱가포르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코카콜라, 갭, 리복 등 유명 상표들이 신제품을 알리고 고객과의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자주 사용하는 마케팅 기법이다. 코스메 데코르테의 홍보를 맡은 위드컬처의 백연주 팀장은 “팝업 매장은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어 패션뿐 아니라 가전제품, 통신 서비스 등으로 확대되는 추세”라며 “팝업 매장이 성공하려면 매장의 외관뿐 아니라 내부의 상품과 서비스도 차별화하고 희소성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온라인 쇼핑몰 ‘브랜드 경영’ 본격화

    온라인 쇼핑몰에도 브랜드 경영 바람이 불고 있다. 카페24를 운영하는 심플렉스인터넷(대표 이재석)에 따르면 최근 많은 온라인 쇼핑몰들이 소비자들에게 자신의 쇼핑몰을 하나의 ‘브랜드’로 인식시키기 위한, 이른바 ‘브랜드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브랜드 경영’이란 제품, 서비스 등의 지향점을 명확히 하고 광고는 물론 상품, 서비스, 마음가짐 등까지 일관되게 적용하는 일반 기업에서나 실천하는 경영 전략이다. 최근 브랜드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쇼핑몰들은 창업 준비단계에서부터 목표 설정을 달리하고 있다. 눈앞의 이익보다는 미래의 가치를 창출해 줄 수 있는 브랜드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 우선 타깃 대상을 명확히 하고 네이밍, 심볼 디자인 등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또 오픈하고서는 적절한 광고, 홍보를 통해 소비자들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애쓰고 있다. 상표권 등록출원도 적극 추진하는 등 브랜드 관리에도 신경 쓴다. 여성의류 전문몰 ‘쉬즈굿닷컴(www.shezgood.com)’은 자체 생산공장은 물론 재고관리와 배송을 위한 대형물류센터, 제품 촬영을 위한 스튜디오 등 체계적인 생산 시스템을 앞세워 고급브랜드로 자리매김에 성공했다. 특히 ‘SZ style by shez’라는 브랜드 슬로건과 ‘SZ’라는 심볼을 통해 꾸준히 마케팅함으로써 차별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다른 여성의류 전문몰 럭스위즈(www.luxwiz.com) 역시 마찬가지다. 럭스위즈는 오픈 초기부터 슬로건, CI(기업 아이덴티티), BI(브랜드 아이덴티티) 등을 선보여 명확하고 단일한 브랜드 이미지를 정립하고 확대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배송박스, 포장지, 포장끈, 스티커 등에도 월계수 입 모양의 심볼을 새겨 럭스위즈만의 정체성을 나타냈다. 여성 바지 전문몰 ‘바티(www.theboty.com)’는 기존 운영하던 쇼핑몰에서 인기상품을 특화시켜 하나의 브랜드로 정착시켰다. 소비자 의견, 시장 조사, 샘플링 작업 등 체계적 단계를 거쳐 바지 전문 브랜드로 만든 것. 현재 바티의 모든 제품들은 기획에서부터 디자인, 생산, 품질검사, 배송에 이르기까지 바티만의 브랜드 전략에 의해 효율적으로 관리된다. 이영미 대표는 “기존 운영하던 쇼핑몰에서 잘 팔리는 바지들을 분석한 결과 밑단이 길고, 화려하지 않은 장식을 채용하는 등의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패셔니스타들이 입는 바지 전문 쇼핑몰’로서의 브랜드로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태그 부착, 고급스러운 포장 등의 세부 전략을 추진해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혼여행의류 전문 브랜드 브루키(www.brooky.co.kr)의 경우 ‘세상에 단 하나뿐인 제품’이라는 슬로건을 내 걸고 전문성과 독창성, 희소성을 강조하고 있다. 원단 제작부터 디자인, 제작, 날염, 도안 등에 이르기까지 직접 제작에 브루키를 통해서만 해당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실제로 도매 제의도 모두 거절한 채 ‘브랜드 가치’에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이 이곳 쇼핑몰의 설명이다. 이재석 심플렉스인터넷 대표는 “기업의 어떤 브랜드들은 소비자들의 기억 속에 채 자리잡기도 전에 사라지는가 하면, 또 어떤 브랜드들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다”면서 “온라인 쇼핑몰의 경우에도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어 단순한 인터넷 상점이 아닌 브랜드로서의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적절한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진= 럭스위즈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차 보금자리 1만8000여가구 새달초 사전예약

    2차 보금자리 1만8000여가구 새달초 사전예약

    2차 보금자리주택의 사전예약이 다음달 초에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번 사전예약 물량은 공공분양과 임대아파트를 포함해 총 1만 8000여가구로 강남 세곡2, 강남 내곡, 부천 옥길, 남양주 진건, 구리 갈매, 시흥 은계 등 총 6개 지구에서 나온다. 이번 2차지구 사전예약부터는 처음으로 10년 임대와 10년 분납임대가 3000~4000가구 나올 전망이어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그러나 신혼부부와 생애최초 특별공급에서 기준 이상의 부동산(2억 1550만원)과 자동차(2635만원) 보유자는 청약에 제한을 받는다. 달라지는 여러 제도에 유의해야 한다. 또 이번 보금자리주택에는 지역우선공급제가 적용되는데, 이 제도를 100% 활용할 필요가 있다. 스피드뱅크 조민이 팀장은 “경기권 4곳은 우선 해당지역 거주자들이 유리하지만, 그곳에 살지 않는다면 경쟁률이 낮을 만한 곳을 찾아 집중 공략하라.”고 조언했다. 3월 말 기준 주택청약저축 1순위 가입자는 ▲시흥 1만 1471명 ▲남양주 1만 6081명 ▲구리 7921명 ▲부천 3만 624명이다. 부천 옥길지구는 물량이 1957가구로 가장 적은 데다가, 1순위자가 많기 때문에 신중히 선택해야 한다. 면적별로는 보금자리 시범지구나 위례신도시 청약결과를 볼 때 전용면적 기준 84㎡의 인기가 높은 편이다. 따라서 청약저축액이 낮아 당첨만을 목적에 둔다면 50㎡대를 공략할 필요가 있다. 2차지구에서도 본인의 조건에 따라 특별공급을 우선 활용하고 그 다음에 일반공급을 생각해야 한다. 3자녀 특별공급의 경우 이번이 청약통장 없이 청약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또 노부모 특별공급은 신청자격만 갖춰진다면 청약저축액이 높은 순서에 따라 당첨자가 결정되므로, 납입액이 적다면 다른 특별공급을 노리는 것이 좋다. 10년 공공임대는 초기자금 부담이 작고 경쟁률이 일반분양에 비해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조 팀장은 “신혼부부나 당첨가능성이 낮은 청약자는 노려볼 만하지만, 10년 후 분양으로 전환할 때의 분양가를 책정하므로 시세차익은 크지 않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세곡2·내곡 커트라인 1400만~1500만원 서울 세곡2와 내곡은 위례신도시에서 탈락한 경기, 인천의 고액 청약자들이 재도전할 것으로 보여 청약경쟁률과 커트라인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3차 보금자리에는 강남권이 없기 때문에 희소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두 곳 모두 당첨 가능한 청약저축액의 커트라인은 인근 시범지구의 커트라인(1200만~1300만원)보다 높은 1400만~1500만원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안정권에 들려면 1600만~1800만원은 돼야 할 것으로 분석된다. ●구리 갈매·남양주 진건 시세차익 기대 시범지구인 세곡지구의 예상분양가는 3.3㎡당 1021만~1142만원이다. 닥터아파트는 현재 수서동, 일원동의 인근 시세가 3.3㎡당 2100만~2600만원에 형성된 것을 근거로 세곡 2지구는 1175만원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내곡지구의 예상분양가는 1050만원 정도. 구리 갈매지구는 남양주 별내지구 남쪽 맞은편이다. 남양주 진건지구는 진건읍, 도농동 일대로 2차 보금자리주택 가운데 물량이 가장 많은 곳이다. 구리 갈매는 별내지구와 남쪽으로 접해있어 별내지구가 개발되면서 중장기적으로 투자성이 기대되는 곳이다. 별내지구의 교통망 등은 그대로 이용하면서 분양가는 낮게 책정된 만큼 투자 때 시세차익도 기대된다. 3차 보금자리주택이 대부분 경기 남부권이어서, 동북부권 거주자들에게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당첨 커트라인은 구리갈매가 800만~900만원, 남양주 진건은 700만~800만원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3.3㎡당 분양가는 각각 710만원, 665만원선. 시흥 은계와 부천옥길 지구는 3차 보금자리로 지정된 광명 시흥과 가까이 있어 수요가 분산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부천의 청약저축 1순위 가입자가 3만명이 넘는다는 점을 감안할 때 경쟁률은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시흥 은계는 서울과의 접근성이 다소 떨어져 서울 청약자보다는 시흥지역 주민들에게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당첨 커트라인은 부천 옥길이 500만~600만원, 시흥 은계가 400만~500만원으로 보고 있다. 분양가는 시세의 70%선으로 각각 630만원, 550만원으로 예상된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매물로 나온 세계서 가장 ‘날씬한 집’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리틀 하우스’가 매물로 나와 투자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날씬한 집이란 별명이 붙은 이 집은 자체 웹 사이트를 운영하고 매일 수십 명의 외국인 관광객들이 찾아와 사진을 찍을 정도로 유명하다. ‘리틀 하우스’는 별칭답게 이웃집들 보다 훨씬 더 작다. 폭은 한 사람이 누울 수 있는 정도인 2.1m이며 길이는 14m며 총 넓이는 29m²에 불과하다. 작지만 있을 건 다 있다. 접이식 소형 침대를 놓은 침실, 부엌과 욕실이 있다. 집 밖에는 경차를 세울 수 있는 작은 정원과 애완동물을 기를 수 있는 시설 등이 설비돼 있다. 토론토 속 이탈리아 거리라고 불리는 데이 에비뉴(Day Ave)에 위치해 있는 이 집은 안과 밖이 모두 깨끗하지만 사실은 지은 지 100년 가까이 됐다. 그러나 전 주인들이 잘 관리해 낡은 집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는 것이 부동산 관계자의 설명. 부동산 관리자 안토니오 나르디는 “이 집은 크기는 작지만 희소성이 높다.”면서 “이 집을 구매하는 건 역사적이고 훌륭한 선택일 것”이라고 자랑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서 가장 빠른 차 ‘중고가’ 12억원

    세계서 가장 빠른 차 ‘중고가’ 12억원

    부가티 베이론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빠른 차에 등극한 ‘9ff GT9-R’이 고가의 중고차 매물로 올라와 화제다. 최근 독일의 한 중고차 사이트에는 ‘9ff GT9-R’이 중고차 매물로 등록됐다. 중고차임에도 판매가격은 82만 3529유로(약 12억 6천만원)에 달한다. 지난해 출시된 9ff GT9-R의 신차 가격이 약 12억 원임을 감안하면 신차보다 중고차 가격이 높게 책정된 것이다. 이처럼 고가의 가격이 책정된 것은 이 차의 희소성 때문이다. 중고차 매물로 나온 9ff GT9-R는 00/20의 번호를 부여받은 프로토타입(생산에 들어가기 전 시험적으로 만든 차)이다. 포르쉐 911을 기반으로 20대만 한정 생산된 9ff GT9-R은 1120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하는 트윈 터보 4.0ℓ 수평 대향 6기통 엔진과 6단 변속기를 탑재했다. 9ff GT9-R의 최고속도는 414km/h로 현존하는 양산형 스포츠카 중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브라운아이즈 ‘벌써 일년’, 20대가 뽑은 최고의 앨범

    브라운아이즈 ‘벌써 일년’, 20대가 뽑은 최고의 앨범

    20대가 선정한 ‘내 인생 최고의 앨범’으로 브라운 아이즈의 ‘벌써 일 년’이 꼽혔다. 지난 20일 발간된 20대 라이프 스타일 리포트 ‘COLA’에 따르면 20대 선정 베스트 앨범으로 브라운 아이즈의 ‘벌써 일년’이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의 ‘Sol Free’는 2위, 서태지와 아이들의 ‘하여가’ 3위, 브로콜리너마저의 ‘앵콜요청금지’가 4위, 에픽하이의 ‘Swan Sons’가 5위에 오르며 그 뒤를 이었다. 이밖에 언니네이발관 ‘가장 보통의 존재’, 박정현의 ‘Op.4’, 바이브의 ‘Re-Feel’, 다이나믹 듀오의, 드렁큰 타이거 등도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해외 앨범으로는 제이슨 므라즈의 ‘Waiting For My Rocket to Come’이 1위를 기록했으며 마이클 잭슨의 ‘Thriller’가 2위, 비욘세, 레이디가가이 각각 3, 4위를 차지했다. COLA를 기획하고 있는 엠넷미디어 마케팅팀은 “20대는 대중성보다 트렌드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세대로 음악에서도 일반적인 취향보다 비주류의 희소성에 가치를 두는 경향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COLA는 엠넷미디어가 운영하는 20대 트렌드 대표 집단 M Spiriters 500명이 직접 참여하고 광고사 케이에스앤파트너스가 발행하는 20대 트렌드 리포트로 20대를 타깃으로 월간으로 발행되는 매거진이다. 사진 = 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悲報… 경성에 계신 고종께서 중태란다”

    “悲報… 경성에 계신 고종께서 중태란다”

    “미혼으로서 보내는 마지막 신년이다. 왠지 모르게 즐거운 마음도 들고 또 아쉬운 마음도 든다.”(1월1일) “비보(悲報), 생각하지 못한 비보가 내 귀에 울려 퍼졌다. 그것은 경성에 계시는 이태왕(李太王·고종) 전하께서 뇌일혈로 중태에 빠지셨다는 보고였다. 아아, 지금까지의 기쁨은 이내 슬픔으로 변했다.”(1월21일) 1919년 19살의 영친왕비 이방자(1901~1989) 여사는 그해 결혼의 셀렘을 뒤로하고 고종의 병으로 결혼이 연기되는 슬픔을 맛봐야 했다. 영친왕비는 이런 설렘과 고통의 감정 변화를 자신의 일기책에 고스란히 기록해 두었다. 결혼을 앞둔 영친왕비의 복잡한 심경이 담긴 일기책이 공개됐다.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정종수)은 18일 박물관 지하 1층 중앙홀에서 영친왕비의 친필 일기 1첩을 비롯, 영친왕 일가와 관련된 희귀자료 700여점을 공개했다. 여기에는 편지 39통, 엽서 121통, 사진 514장과 영친왕의 수첩, 다큐멘터리 필름 등도 포함돼 있다. 이중 영친왕비 친필 일기는 1919년 1월1일부터 그해말까지 1년간 쓴 것으로 총 136일의 기록이 남아 있다. 여기에는 예비 신부의 미묘한 감정 변화뿐 아니라, 자신의 약혼자이자 마지막 조선의 황태자인 영친왕에 대한 연민, 조선에 대한 호기심 등이 사실적으로 기록돼 있어 왕비의 인간적인 모습이 잘 드러난다. 영친왕가의 편지들은 국문·국한문·일문으로 작성돼 주로 친지 간의 안부를 묻는 것이 많다. 특히 순종의 비인 순정효황후(1894~1966)가 영친왕 부부에게 한글로 써 보낸 친필 편지는 희소성이 크고 영친왕가의 언어생활을 짐작케 하는 중요한 사료다. 이 밖에 이토 히로부미가 순종과 함께 서북지역을 순행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 당시 덕수궁 석조전 내부가 찍힌 사진 등에서도 당시 왕가의 생활을 엿볼 수 있다. 이 유물들은 지난 2008년 12월 재일교포 하정웅씨가 주일본 한국대사관에 기증한 것이다. 이후 문화재청으로 옮겨졌다가 최근까지 국립고궁박물관이 보관하며 정리·번역 등 연구작업을 벌였다. 고궁박물관은 이 자료들을 학계와 연구자들이 활용할 수 있게 도록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명품커피? □□따져라!

    명품커피? □□따져라!

    아메리카노, 카페라테, 카푸치노 같은 커피 음료의 스타일만 고르는 게 아니라 이제는 원두를 따지는 세상이다. 카페라테라고 해서 다 같은 게 아니라 원두에 따라 명품 커피가 있다는 얘기다. 프리마와 설탕에 인스턴트 커피가루를 넣어 휘휘 저어 마시던 다방 커피와 커피믹스를 넘어, 위장을 생각해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가정집에 에스프레소를 추출하는 커피 기계를 두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블루마운틴 ‘원두의 귀족’으로 불리는 자메이카산 블루마운틴은 한국에서 거의 처음으로 유행한 원두다. 이제는 커피전문점에서 따로 메뉴를 두고 팔거나 편의점에서도 블루마운틴 제품을 살 수 있을 만큼 대중화됐다. 1953년 커피산업 규정에 따른 철저한 생산지 품질 보증에 의해 3500피트 이상의 고산지인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산맥에서 재배된다. 생산량도 극히 적어 다른 아라비카 커피보다 평균 4배 이상의 가격에 거래된다. 두 가지 이상의 커피를 섞는 별도의 블렌딩이 필요 없을 정도로 맛과 풍미가 조화로워 명품으로 꼽히며 커피 원두 본연의 맛을 음미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진품보다는 ‘블루마운틴 블렌드’, ‘블루마운틴 스타일’ 등 블렌딩 제품이 많아 흔한 커피로 인식되고 있다. 엔제리너스커피(02-709-1004)는 최고급 ‘자메이카산 블루마운틴 원두’를 100% 사용한 ‘블루마운틴 아메리카노’를 7000원에 전국 230개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루왁 세상에서 가장 비싼 커피로 알려진 ‘루왁’은 인도네시아어로 ‘사향 고양이’를 뜻한다. 사향 고양이는 잘 익고 품질이 좋은 팜너츠란 커피 열매만 먹는데 고양이가 먹은 커피의 원두 부분은 소화되지 않고 그대로 배설된다. 이것을 거둬들여 씻은 것이 바로 루왁 커피다. 수확 과정이 힘들고 인도네시아 등 일부 지역에서만 연간 300~500㎏ 정도로 소량 생산되는 까닭에 비싸다. 사향 고양이가 먹은 커피 열매는 소화 과정을 거치며 커피의 쓴맛과 떫은 맛은 사라지고 대신 특유의 맛과 향을 지니게 된다.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은 라운지 ‘더 라이브러리(02-2230-3388)’에서 루왁 커피를 3만 5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에 판매 중이다. 희소성 때문에 커피 애호가들이 많은 일본에서도 블렌딩 제품이 대부분이나 이곳에서 판매하는 루왁은 인도네시아 직수입으로 다른 원두가 섞이지 않았다고 한다. 코나 ‘코나’는 하와이의 해발 4000m 이상 고산지대 소규모 농장에서 재배된다. 손으로 커피 열매를 일일이 따서 수확해 물로 껍질과 과육을 씻어내고 원두의 성질을 보존하는 습식가공으로 생산되는 타이피카 품종의 커피다. 포도주와 과실에 비유되는 단맛과 쓴맛, 산뜻하면서도 조화로운 맛이 일품이어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커피 가운데 하나다. 경기 남양주시의 왈츠와 닥터만(031-576-6051)에서는 ‘하와이안 코나’를 1만 5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같은 종류의 코나 커피로 무한 리필이 가능하며 커피박물관도 운영 중이다. 게이샤 명품 커피 원두 가운데 파나마산인 ‘게이샤’는 불과 몇 년 사이에 특유의 맛으로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자리매김했다. 게이샤란 이름은 우연히 일본 기생을 뜻하는 단어와 발음만 같을 뿐 아무런 연관은 없다. 게이샤는 에티오피아 지명을 영어식으로 표기한 것이며 원두는 아라비카 품종 가운데 하나다. 게이샤의 맛은 보통의 커피와 달라 레몬 같은 산뜻한 신맛과 감이나 홍차를 연상시키는 뒷맛이 난다. 서울 종로 내수동 나무사이로(02-6352-6358)에서는 매장에서 직접 볶은 ‘파나마 게이샤 에스메랄다’를 1만원에 판매한다. 반포 서래마을의 유명 커피전문점 ‘시실리’에서도 마실 수 있었으나, 지금은 원두 품절로 판매가 일시 중단됐다. 이 밖에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케냐 ‘더블에이’, 인도네시아 ‘만데링’, 코스타리카 ‘타라수’ 등도 최고급 원두로 꼽힌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354km’ 가장 비싸고 빠른 애스턴 마틴

    ‘354km’ 가장 비싸고 빠른 애스턴 마틴

    가장 비싼 애스턴 마틴으로 알려진 ‘원-77’(One-77)이 이번에는 가장 빠른 애스턴 마틴에 등극했다. 영국의 고급차 제조업체 애스턴 마틴은 최근 원-77의 성능 테스트에서 354km/h의 최고속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남부의 한 자동차 성능시험장에서 비밀리에 치러진 이번 테스트에서 원-77은 제원 상의 최고속도인 322km/h를 넘어선 354.86km/h를 기록했다. 이번 원-77의 기록 이전 가장 빠른 애스턴 마틴 모델은 328km/h의 최고속도를 냈던 ‘뱅퀴시 S’였다. 올해 3월 제네바 모터쇼에 콘셉트카로 공개된 원-77은 탄소섬유 재질로 제작된 차체에 12기통 7.3ℓ 엔진을 탑재해 정지상태에서 100km/h를 3.5초만에 주파한다. 현재 성능 테스트의 마지막 단계를 거치고 있는 원-77은 내년 중순부터 시판될 예정이다. 해외 자동차관련 매체들은 원-77의 가격이 100만파운드(약 19억원) 선으로 알려졌지만, 77대만 한정생산되는 희소성을 감안한다면 더욱 높은 가격에 거래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성능 테스트 중인 원-77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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