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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맛골서 캔 ‘보물’

    피맛골서 캔 ‘보물’

    서울 종로구 청진동 피맛골에서 2009년 출토된 조선시대 백자 항아리가 보물이 된다. 문화재청은 ‘청진동 출토 백자항아리’ 3점, ‘김천 갈항사지 동·서 삼층석탑 사리장엄구’ 등 4건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4일 밝혔다. 청진동 출토 백자항아리는 15~16세기 국가에서 운영하던 경기 광주 관요(官窯)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 서울역사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다. 항아리 두 점은 높이가 35.5㎝로 이른바 ‘달항아리’보다 조금 작으며, 나머지 한 점은 높이가 28㎝다. 항아리는 접시, 대접, 병 등과 함께 조선시대 백자 중에서 가장 많이 만들어진 그릇으로, 피맛골에서 발견된 항아리들은 조선 전기 양식을 띠고 있다. 문화재청은 이들 항아리는 흠결이 거의 없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고 순백자로서 희소성도 있으며 출토지가 명확해 중요성을 더한다고 설명했다. ‘김천 갈항사지 동·서 삼층석탑 사리장엄구’는 1916년 갈항사 터의 동·서 삼층석탑을 경복궁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발견됐다. 동탑 기단부엔 758년(경덕왕 17)에 언적법사(言寂法師)와 조문황태후(照文皇太后) 등이 발원해 건립됐다고 적혀 있다. 문화재청은 “사리장엄구도 탑이 세워질 당시 봉안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통일신라 사리장엄구의 기준이 되는 자료”라고 평했다. 선재동자(善財童子)가 보타락가산에 머물고 있는 관음보살을 찾아가 깨달음을 구하는 장면을 묘사한 ‘고려 수월관음보살도’, 조선 왕조의 법률, 특히 형률(刑律)의 연구에 중요한 자료인 ‘대명률’(大明律)도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저금리·전세난으로 경기권으로 이주 움직임… “경기권 아파트 수요 몰려”

    저금리·전세난으로 경기권으로 이주 움직임… “경기권 아파트 수요 몰려”

    저금리가 지속되고 전세난이 더욱 심화하면서 부동산 시장의 움직임도 달라지고 있다. 투자를 고려할 경우엔 임대수요가 풍부하면서 공급 측면에서도 희소성이 높은 투자처를 선호하게 되지만 실수요자의 경우 쾌적한 주거환경과 한 푼이라도 비용을 아낄 수 있는 주거환경이 선호되고 있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올해 4~5월 만기가 도래하는 아파트 전세는 4월 3만 470건, 5월 2만 8650건으로 총 5만 9120건에 달한다. 전세 계약 만료 시점이 도래할수록 세입자들의 전세난이 가중되고, 서울의 높은 전셋값 때문에 상대적으로 전세값이 낮으면서 출퇴근이 가능한 경기도 등지로 이주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로 새로 유입된 인구 가운데 서울에서 이주한 인구 비중이 55.6%를 차지하는 등 절반을 뛰어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업계 전문가는 “서울의 전세난이 심화되면서 가격에 부담을 느끼는 수요자들이 많다”면서 “서울과 접근성은 좋고 상대적으로 가격은 저렴한 경기권 아파트로 수요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수도권에서는 최근 서울과 인접한 김포시 풍무지구에서 즉시 입주가 가능하면서 반전세 형태로 살 수 있는 아파트가 공급되고 있다. 한화건설은 김포시 풍무5지구에 위치한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를 반전세로 공급 중이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에 책정된 반전세 계약조건은 전용 84㎡ 기준 보증금이 1억 5500만~1억 8500만원대며 월 임대료가 22만원이다. 이를 전세가로 환산하면 평균 2억 3000만원대다. 주변 동일면적 아파트의 전세 시세에 비해 저렴한 수준이다. 전용 101㎡는 보증금이 1억 6000만~1억 9000만원, 월 임대료는 26만원이고 전용 117㎡는 보증금이 1억 7500만~2억 500만원, 월 임대료는 28만원이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으로 보증금 미회수에 대한 우려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월 임대료는 연말정산 시 연간 월세 납부액의 10%, 최대 75만원까지 세액을 공제받을 수 있다. 단, 월 임대료 세액 공제는 전용 84㎡ 이하의 주택에 대해 연 소득 7000만원 이하인 무주택 세대주에 한해 적용된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10~23층, 26개 동 규모이며 전용면적 기준 84, 101, 117㎡ 총 1810가구의 대단지다. 단지 전체가 유럽풍의 이국적인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됐으며 세계적인 건축가 바세니안과 라고니가 디자인을 담당했다. 유현초, 풍무중이 단지 앞에 바로 위치하고 있으며 풍무고와 김포고, 사우고 등으로 통학할 수 있는 교육여건도 갖춰졌다. 인천공항철도 계양역까지 입주민을 위한 셔틀버스를 무료로 운행하기도 한다. 또 인접한 올림픽대로를 통해 여의도까지 20분대, 강남까지 40분대 이동할 수 있다. 오는 2018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풍무역이 신설되면 김포공항역 환승으로 지하철 5호선 및 9호선과 연계돼 편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2인 가구 시대… 매력적인 초소형 아파트

    1~2인 가구 시대… 매력적인 초소형 아파트

    초소형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매매 거래가 활발하고, 임대 수익률도 높아 실수요자와 투자자가 동시에 몰려서다. 초소형 아파트의 희소성 때문에 분양 시장에서도 좋은 청약 성적이 이어지고 있다. 혁신 평면이 적용돼 과거 초소형 아파트보다 공간 활용도가 개선된 덕도 있다. 최근 분양되는 아파트 중 전용면적 40㎡대 이하 초소형 설계를 찾기가 어렵지 않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서울·경기·인천에서 전용면적 40㎡ 이하의 초소형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5만 5155건으로 2010년(3만 7408건)에 비해 67.83%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개별 단지별 실거래건수를 봐도 전용면적 59㎡보다 거래가 활발하다. 국토부 자료에 따르면 서울 노원구 상계동 ‘청암 2단지’(2001년 6월 입주)에서 올해 1분기 동안 초소형인 전용면적 49㎡는 6건 거래됐고 전용면적 59㎡는 4건 거래됐다. 경기 고양시 중산동 ‘중산마을 2단지’(1995년 11월 입주)에서도 같은 기간 전용 49㎡가 18건 거래됐고, 59㎡는 4건 거래됐다. 1~2인 가구 증가가 초소형 아파트 선호를 이끌고 있다. 통계청의 총조사가구총괄 자료에 따르면 1~2인 가구수는 2010년 834만 7271가구로 5년 전(2005년) 669만 1220가구나 10년 전(2000년) 495만 4981가구에 비해 빠른 속도로 증가 중이다. 반면 전용면적 60㎡ 초과 단지를 제외한 전용면적 59㎡ 미만 초소형 아파트 공급 가구수는 2010년 6만 3738가구에서 지난해 3만 2706가구로 급감했다고 부동산114가 1일 집계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분양 하이라이트] ‘킨텍스 원시티’ 강남까지 GTX로 20분대

    [분양 하이라이트] ‘킨텍스 원시티’ 강남까지 GTX로 20분대

    GS건설, 포스코건설, 현대건설이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고양관광문화단지(한류월드) 도시개발구역 M1, 2, 3블록에서 공급하는 ‘킨텍스 원시티’(조감도)의 견본주택 문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 27일 특별 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초고층인 데다 평면이 다양하고 주택형별이 아닌 군별 청약을 받기 때문에 수요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당첨자 발표일이 블록별로 달라 1순위 중복 신청을 할 수 있다. 중복 당첨되면 당첨자 발표일이 빠른 단지에 배정된다. 오피스텔 청약 접수일은 29~30일이다. GS건설의 정명기 분양소장은 “킨텍스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 주변으로 한류월드가 개발되고, 서울 삼성역까지 20분대에 닿는 광역급행철도(GTX)가 개통될 예정”이라면서 “20년이 넘은 노후 주택지들이 몰려 있는 일산에서 새 아파트라는 희소성 때문에 청약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우측으로 일산 호수공원, 남측으로 한강 조망권이 확보된다. 아파트 중간층에서 방 하나 크기의 테라스 공간을 누릴 수 있고, 전체 가구의 약 73%에 3면 발코니 설계를 적용했다. 킨텍스 원시티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15개 동, 전용면적 84~148㎡, 총 2208가구 규모로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48㎡ 2038가구,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 170실로 구성된다. 입주는 2019년 8월 예정이다. 1644-1331.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생명력과 어여쁨 피부에 꽃 피었네

    생명력과 어여쁨 피부에 꽃 피었네

    꽃과 화장품은 마치 갑돌이와 갑순이, 최불암과 김혜자처럼 떨어져선 안 될 조합처럼 보이지만 실상 아무 꽃이나 화장품에 들어갈 순 없다. 세상에 안 예쁜 꽃이야 없겠지만 꽃이 화장품 원료로 변환돼 특유의 아름다움을 여성의 피부로 전수하는 과정은 녹록지 않다. 봄을 맞이해 꽃 성분을 함유하거나 꽃무늬 케이스로 단장한 화장품이 쏟아지는 지금, 시선을 조금 틀어 화장품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 꽃들이 밟았던 과정을 역추적한다. 근대과학 탄생 전부터 허브티나 화장품 원료로 각광받던 국화, 장미과의 꽃은 여전히 가장 보편적인 화장품 원료로 쓰인다. 역사가 오래된 글로벌 화장품 기업부터 신생 기업까지 국화과, 장미과 꽃을 배제하고 원료를 탐색하는 곳은 없을 것이다. 예컨대 1851년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키엘의 칼렌듈라 라인은 1960년대 출시된 뒤 50여년간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지키는 중이다. 그중에서도 ‘칼렌듈라 꽃잎 토너’는 칼렌듈라 추출물의 진정 효과에 힘입어 여성의 기초 화장 단계나 남성들의 면도 후 진정 단계에서 애용된다. 국화과에 비해 장미과 꽃의 추출물은 고유의 브랜드력을 지니고 있다. 기후대에 관계없이 가을이 되면 지천에 피어나 야생 이미지가 강한 국화꽃과, 담이 높은 집 정원에서 가꿔지는 장미꽃 혹은 ‘어린 왕자’에 나오는 성마른 장미의 이미지 간 차이를 연상하면 되겠다. 세계적으로 추출물 품질이 우수하다고 인정받는 장미엔 불가리안 로즈, 프랑스의 마이 로즈, 모로코 장미 에센스, 터키의 다마스크 장미 등이 있다. 이 중 최근 국내에서 각광받는 장미는 ‘불가리안 로즈’다. 아이소이의 ‘블레미쉬 케어 세럼 플러스’가 불가리안 로즈 오일을 함유해 유명해졌다. 국화과 꽃 추출물 활용 제품 중에서도 한율의 ‘흰감국 광채 세럼’은 원료의 희소성으로 인해 브랜드력을 갖춘 예외적인 사례로 통한다. 멸종 위기에 있던 열성인자인 흰감국의 종자를 30여년 동안 국화만 연구한 국화연구가가 방방곡곡 헤맨 끝에 구했고, 한율이 10여년 동안의 연구를 통해 흰감국을 복원해 강원도 지역에서 재배해 세럼 원료로 쓰고 있다. 한율 측은 24일 “흰감국이 뛰어난 미백 원료라는 옛 문헌 기록이 있다”면서 “흰감국의 유효 성분을 초극세사 캡슐에 담아 유효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익숙한 국화나 장미 대신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열악한 환경에서 생명력을 이어 가는 꽃 역시 귀한 원료로 대접받는다. 극한의 환경을 극복하는 힘이 화장품 속에 녹아들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돼서다. LG생활건강 브랜드인 ‘숨37˚’의 ‘디어 플로라 인챈티드 립글로우’은 복숭아꽃과 모란, 영하 40도 혹한의 날씨를 지낸 마른 나무를 살려내는 자작나무 수액을 블렌딩한 제품이다. 조상들이 오랫동안 미용 재료로 썼던 동백 역시 겨울 추위를 이겨내고 꽃을 틔우는 속성 때문에 각광받았다. ‘제주 동백 바디 버터’를 생산하는 이니스프리는 극한 환경을 이겨내는 항산화 성분을 이 제품의 장점으로 소개했다. 이니스프리는 제주 동백마을과 공정무역 체결을 하고 땅에 떨어진 동백만 원료로 활용한다. 어렵게 피운 꽃을 화장품 원료로 쓰기 위해 꺾어 버리지 않는 예의를 갖추고 있다는 설명이다. 추출·고정화 기술 발달과 함께 화장품에 쓰는 꽃 종류가 다양해지고 있다. 올리브영의 코스메틱 자체브랜드(PB)인 ‘라운드어라운드’는 최근 수선화, 튤립, 매그놀리아 등에서 추출한 원료를 주요 성분으로 기초 라인을 선보였다. 프랑스 고급 향수 브랜드 ‘아틀리에 코롱’은 지난달 ‘앙상 진해’(진해의 향기란 뜻) 브랜드를 출시했는데, 경남 진해 벚꽃이 주원료다. 와인을 선택할 때 테루아르를 중시하듯 꽃으로 유명한 지역 자체가 화장품 산업의 시원지가 될 수 있음을 방증한 예다. ‘K뷰티’ 잠재력의 보고인 제주를 기반으로 한 제주사랑농수산은 화장품 원료로 꽃의 지평을 넓혀 가는 중이다. 이 회사는 백합, 수국, 동백, 수선화, 장미, 카네이션, 왕벚꽃, 유채꽃, 애기달맞이꽃 등을 넣은 화장품을 제주시에 위치한 체험 매장인 ‘제주이야기 카페’와 온라인에서 판매한다. 이니스프리가 팩 원료로 채택해 유명해진 제주 화산송이 제품의 최초 개발사인 제주사랑농수산의 양경월 대표는 “딱 보기만 해도 좋은 제품임을 알릴 수 있는 디자인을 모색하다가 제품 안에 꽃을 넣는 방법을 연구했다”면서 “제주에서 재배된 꽃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6개월 이상 가공해 스킨, 오일, 팩 속에 담다가 다양한 꽃을 화장품 원료로 활용하는 기술을 터득할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 제주 지천에 핀 수국부터 엔저로 인해 일본 수출길이 막막해진 백합까지 사방의 꽃들이 화장품 원료의 잠재력을 지녔다는 것이 양 대표의 소신으로, 아예 2011년 부설연구소를 설립해 관련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미 꽃 성분과 셀룰로스 성분을 합쳐 흡수율을 높인 마스크팩을 선보이는 등 연구 성과가 나오기 시작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무슨 냉장고가 차보다 비싸?…3800만원짜리 스메그 화제

    무슨 냉장고가 차보다 비싸?…3800만원짜리 스메그 화제

    자동차보다 비싼 냉장고가 나와 화제다. ‘강남 냉장고’라는 별명이 붙은 이탈리아 복고풍 가전 브랜드 스메그가 명품 업체 돌체앤가바나와 함께 만든 제품이다. 1950년대 레트로 디자인의 스메그 대표 모델 FAB28에 화려한 그림을 입힌 이 냉장고의 가격은 3만 유로. 우리나라 돈으로 3800만원이다. 현대자동차의 중대형 세단 그랜저의 최고급 사양과 맞먹는 값이다. 돌체앤가바나와 스메그는 세상에서 가장 비싼 냉장고를 처음 선보였다. 고급 인테리어 가구같은 가전의 면모를 뽐내 관람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 제품은 예술적인 핸드 페인팅이 특징이다. 돌체앤가바나의 창업자이자 대표 디자이너인 도메니코 돌체와 스테파노 가바나의 지휘 아래 시칠리아 수공예 장인인 살바로테 사피엔자, 아드리아나 잠보넬리와 티지아나 니코시아 모녀 등이 냉장고에 손수 그림을 그렸다. 이들은 중세 시칠리아 문화를 상징하는 문양과 당시 수레바퀴, 기사들의 전투 장면 등을 세밀한 터치로 그려냈다. 냉장고 바닥과 뒷면을 제외한 4개면을 빈틈 없이 채우는 작업이어서 한 대를 만드는 데 240시간이 걸렸다고 돌체앤가바나는 밝혔다. 돌체앤가바나 스메그 냉장고는 전세계에 100대만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출시 가격은 미정이지만 희소성 있는 디자인과 소장가치를 고려하면 대당 가격이 4만 3000달러(약 4800만원)에 이를 것이라는 추측도 나온다. 국내를 대표하는 가전업체도 최근 디자인과 기능 면에서 최고급을 지향하는 초프리미엄급 냉장고를 선보였으나 가격은 1000만원을 밑돈다. 두번 두드리면 투명한 유리를 통해 냉장고 내부를 보여주는 LG전자의 시그니처 냉장고의 가격은 850만원(905ℓ 기준)이며 냉장고 문에 21.5인치 크기의 태블릿을 단 삼성전자의 패밀리허브 냉장고는 650만원(837ℓ 기준)이다. 최첨단 기능과 사양을 넣은 이들 가전과 달리 스메그 냉장고는 디자인을 빼면 일반 냉장고와 큰 차이가 없다. 디자인에 초점을 둔 스메그는 이전에도 다양한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을 시도했다.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와 함께 금과 크리스털 장식이 들어간 황금색 냉장고와 독일 완성차업체 BMW의 미니쿠퍼와 이탈리아 자동차 피아트500의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각각의 냉장고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아파텔’이 뭐야? 청라국제도시 소형 아파트 대신할 새 주택 형태

    ‘아파텔’이 뭐야? 청라국제도시 소형 아파트 대신할 새 주택 형태

    국제업무지구 중 가장 활발하게 움직임을 보이는 ‘청라국제도시’에 소형 아파트 대체상품으로 주거형태의 패러다임을 바꿔 눈길을 끄는 단지가 등장해 화제다.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 아파텔 2차가 그 주인공이다. 최근 개발호재가 끊이지 않은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한다. 2010년 입주한 서해그랑블 전용 59㎡의 3.3㎡당 매매가격은 1300만원 전후, 평균 전세가격은 3.3㎡당 1080~1100만원 수준이다. 소형아파트의 전세가격도 되지 않은 금액으로 내 집 마련의 기회로 볼 수 있다. 또한 청라국제지구가 위치한 서구 경서동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3.3㎡(평)당 1044만원, 연희동은 1024만원임을 감안하면 약 300만원 이상 낮은 금액의 분양가가 매겨졌다.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은 청라국제도시 내 가장 중심지에 위치해 있어 입지조건이 우수한데다 희소성이 높은 소형면적으로 공급돼, 가격경쟁력이 더욱 높다. 물론, 아파텔이 아파트와 다른 점은 있다. 하지만 실제 거주하는데 있어 그 차이점은 미미하다. 전용면적보다 공용면적으로 쓰이는 부분이 조금 많다는 것 이외에는 아파트와 다를 바 없다. 최근 유행하는 아파트의 혁신설계를 적용해 아파트와 동일한 구조의 내부공간을 마련하고 특화된 커뮤니티 시설 모두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단지 내 대로변을 따라 스트리트형 상가가 형성됨에 따라 아파트 단지 내 상가보다는 쇼핑몰 분위기의 상업시설이 배치돼 다양한 업종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의 경우 아파트(1163가구)와 아파텔 1차(414실)는 지난해 공급을 마쳤고, 아파텔 2차분 452실을 공급한다. 단지규모는 아파트 6개동, 아파텔동 4개동 총 10개동으로 2029가구의 대규모 단지를 이루고 있어 대단지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이 단지는 전용 45㎡와 55㎡으로 공급되는데, 모두 방2개와 거실이 전면에 배치되는 3bay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환기에 유리하도록 설계했다. 기본적으로 맞통풍이 가능하며, ‘ㄱ’자 주방으로 주부들의 동선이 편리하도록 했다. 천정높이를 2.5.m로 하여, 일반규정보다 높게해 개방감이 우수하도록 했으며, 사생활 보호와 환기성이 좋은 계단식 구조를 적용했다. 기존 주차공간보다 최대 20cm 넓은 확장형 주차장을 선보인다. 전용 45㎡는 거실과 방1개를 가변형 벽체를 사용해 공간 분리 또는 확장할 수 있도록 했으며, 내부 인테리어 공간을 2가지로 선보여 소비층에게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준다. 전용 55㎡의 경우는 45㎡와 비슷한 구조에, 안방 내 드레스룸와 팬트리가 추가됐다. 아파텔 역시 모든 설계가 아파트와 동일하다. 입지조건 덕분에 다양한 시설들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홈플러스, 롯데마트, 주민센터 등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고, 청라국제도시 내 상징성을 갖는 3.6㎞의 인공수로 ‘캐널웨이’와 약 70만㎡규모의 중앙호수공원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교통환경도 좋다. 현재 이용 가능한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을 이용하면, 서울역까지 30분대로 접근할 수 있고, 청라와 가양을 잇는 BRT(간선급행버스) 등을 이용해 서울로 쉽게 진입할 수 있다. 공항고속도로 청라IC개통과 경인고속도로 직선화로 도심 도달시간이 줄었다. 기본적인 커뮤니티 시설에 교육 특화 시스템을 차별화했다. 인천전자랜드 엘리펀츠 프로농구단이 운영하는 농구교실을 열어 2년 동안 주 1회씩 이용할 수 있으며, 인천유나이티드 FC축구교실을 2년간 주 1회씩 이용 가능하도록 한다. 손쉽게 찾아볼 수 없는 교육서비스이기 때문에 단지 내에서 활동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또 자녀들의 학습에도 도움을 줄 YBM 영어 및 중국어 교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청라국제도시의 입지위상에 맞춘 외국어 수업으로 입주 후 2년동안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인천시 서구 경서동, 청라국제도시 M1블록에 마련되어 있다. 견본주택 방문객 대상으로 3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 2돈 황금열쇠, MTB 자전거, 포트메리온 보타닉가든 엑센트볼 등 다양한 경품행사를 갖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분양정보] ‘아시아의 나폴리’ 통영에 전망좋은 아파트

    [분양정보] ‘아시아의 나폴리’ 통영에 전망좋은 아파트

    볼거리, 먹을거리가 풍부할 뿐 아니라 통영국제음악제로도 널리 알려진 ‘아시아의 나폴리’로 주목받고 있는 경남 통영은 올해의 관광도시로도 선정되기도 했다. 이렇듯 풍광이나 환경이 좋은 통영에 한국토지신탁이 전 세대 중소형 아파트 단지를 공급한다. 한국토지신탁은 오는 22일 견본주택을 열고 ‘통영 코아루’ 분양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통영 코아루’는 통영 바다의 우수한 조망(일부가구)과 전 세대 중소형 구성이라는 희소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한국토지신탁은 통영에 처음 선보이는 ‘코아루’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최신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특화설계를 적용해 실수요자들 편의성을 높였다고 강조했다. 경상남도 통영시 광도면 죽림리 478-4번지와 산330-1번지 일대에 들어 선‘통영 코아루’는 지하 3층~지상 20층, 8개동 △전용면적 59A㎡ 136가구 △전용면적 74A㎡ 96가구 △전용면적 84A㎡ 315가구 등 1, 2단지로 구성된 총 547가구 규모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와 판상형 3.5Bay 설계를 적용해 일조권과 통풍, 개방감을 확보했다. 또 거주자의 선택과 취향에 따라 벽 구조를 바꿀 수 있는 가변형 벽체도 시공돼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단지 내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및 조경시설도 다양하게 마련될 예정이다. 어귀마당, 숲속마당, 숲속놀이터, 휴게마당, 건강원 등 테마를 갖춘 조경시설을 비롯해 작은도서관, 헬스장, GX룸, 보육시설, 경로당 등 커뮤니티시설이 다양하게 들어설 계획이다. 이외에도 비탈진 경사면을 활용한 1층 필로티 적용(일부가구 제외)과 테크식 자연친화 주차장 등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죽림신도시와 인접해 죽림 생활권과 통영 구도심의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이마트, 롯데마트, 통영서울병원을 비롯해 통영시립도서관, 시청, 소방서, 우체국 등 공공기관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학군으로는 동원중‧고교와 인접하며, 인근으로 죽림초, 제석초가 위치해 있는 등 초‧중‧고교를 반경 500m 안에서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또한 북통영IC, 통영IC를 통해 통영~대전 중부고속도로 및 남해안대로 진입이 용이한 쾌속 광역교통망을 자랑한다. 신거제대교 이용 시 통명 및 경남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며, 통영종합버스터미널을 통해 통영 시내‧외로의 접근성도 좋다.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통영시 광도면 죽림리 1574-39번지(내죽도 근린공원 인근)에 마련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열린세상] OTT 확산, 방송 규제 완화의 기회로 삼아야/김도환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

    [열린세상] OTT 확산, 방송 규제 완화의 기회로 삼아야/김도환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

    올해 초 미국의 ‘넷플릭스’가 우리나라를 포함해 전 세계 130개 국가에 동시에 신규 진출했다. 1997년 연체료를 아예 없애는 역발상의 아이디어로 비디오 대여 사업을 시작한 넷플릭스는 당시 부동의 업계 강자 ‘블록버스터’를 파산시켰고, 이후 미국에서만 4300만명의 유료 가입자를 가지는 세계 최대의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업체로의 변신에 성공했다. 이제 넷플릭스는 글로벌 기업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각국의 유료방송 사업자에게는 막강한 글로벌 경쟁자가 생긴 것이다. 우리 주변의 많은 이들은 전통적인 TV 시청 방식 이외에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동영상 콘텐츠를 즐기고 있다. 시나브로 OTT(Over The Top)라 불리는 서비스가 이미 우리 곁에 다가와 있는 것이다. 원래 OTT는 인터넷과 연결된 TV 셋톱박스를 통해 제공되는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통칭하는 용어였다. 셋톱박스로 통해 웹서핑을 하고, 유튜브를 감상하고, 문자메시지를 주고받는 것 등이 모두 OTT인 셈이다. 그러나 지금은 셋톱박스의 의미는 사라지고 동영상에만 초점이 맞춰지면서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용어의 정의가 어찌 됐든 중요한 것은 OTT 확산으로 기존 방송산업의 지형이 바뀌고 있다는 사실이다. 전통적으로 까다로운 진입장벽을 세우고 소수에게만 허가권을 부여하면서 공익에 기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방송산업의 기본 얼개였다. 그런데 OTT의 등장으로 진입장벽의 의미가 사라지고 있다. 국경도 없고 물리적 네트워크 제약도 없는 OTT로 매체와 채널이 많아질수록 ‘볼 것’에 대한 결정권이 방송사업자에서 시청자로 이동하게 돼 시청자들의 프로그램 선택권이 커지고 있다. 이 때문에 소수의 사업자를 상정하고 설계한 방송정책들은 유효성에서 문제가 제기되고, 주파수와 채널이 희소하던 시대의 규제 논리도 퇴색해 버리고 있다. 진입장벽의 소멸만이 변화이겠는가. 국경이 없는 인터넷의 특성 때문에 그간 국가별 특성이 반영돼 온 고유의 방송 규제도 그대로 통용되기 어렵다. 각국이 골머리를 앓게 되는 또 다른 이유다. OTT 프로그램 심의부터 네트워크 비용 분담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이슈가 계속 생기고, 정부는 나름대로 해법을 내놓기 바쁘지만 해외 사업자에게 우리의 규제를 적용할 수 없어 바로 국내외 사업자 간 역차별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게다가 포털 등 다른 인터넷 서비스와의 형평성 문제 때문에 동영상 서비스에만 국한해 새로운 인터넷 규제를 만드는 것도 쉽지 않다. 진퇴양난에 빠진 형국이다. 우리뿐만 아니라 모든 나라가 함께 겪고 있는 문제여서 참고할 모범 답안도 없다. 기존 방송에 적용되던 규제 논리를 동일한 시청자를 가지는 OTT에까지 확장해서는 역차별이나 규제 형평성 문제를 풀기 어렵다. 미국의 경우 OTT 일부를 기존의 유료방송 제도 틀 안으로 편입하는 방안을 고민했지만 1년이 넘도록 마땅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동영상이기 때문에 인터넷 서비스를 방송의 시각에서 규제할 수 없음을 보여 주는 반면교사인 셈이다. 이런 난제일수록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아예 방송 규제를 완화하면 어떨까. 어차피 서로 경쟁하는 것이 불가피하다면 경쟁이 공정하게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야말로 정부의 소임이 아닐까. 더이상 채널 희소성이나 공익성 우선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면 다양성에 걸맞도록 소유·진입규제는 물론이고 내용규제·편성규제· 광고규제도 완화할 필요가 있다. 물론 소외 계층을 고려해 공영방송의 공적 의무는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면 우선 민영방송에서만이라도 과감히 규제를 완화해 보자. 이것이 OTT 확산으로 늘어난 채널과 낮아진 미디어 국경이라는 새로운 환경이 던져 주는 딜레마를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는 해법이 아닌가 한다.
  • [부동산 특집] 시세보다 최대 20% 싸게… 올 공공분양 1만 3834가구

    [부동산 특집] 시세보다 최대 20% 싸게… 올 공공분양 1만 3834가구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공공분양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전국 13개 지구에서 공공분양 아파트 1만 3834가구를 내놓는다. 지난해(7333가구)보다 6501가구나 증가했다. 저렴한 임대료로 이사 걱정 없이 거주하다가 10년 뒤 분양받을 수 있는 10년 공공임대도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보다 2000여가구 증가한 2만 1340가구를 공급한다. 경기 하남 미사강변도시에서 입주자를 모집한 공공분양 ‘e편한세상 미사’ 296가구(특별공급 제외)는 평균 14.35대1의 청약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미사강변도시에서 공급된 공공분양 아파트는 22대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1순위에서 마감됐다. 경남혁신도시, 대구혁신도시 등에서 공급된 LH 분양 아파트는 모두 높은 청약경쟁률을 이어 갔다. 2014년 분양된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 LH공공분양 아파트는 프리미엄이 4000만원가량 붙었을 정도다. LH 공공분양 아파트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60㎡ 초과 주택 분양사업 중단으로 올해 공급되는 60~85㎡ 규모의 LH 공공분양 아파트는 더욱 인기를 끌 전망이다. ●상반기 공공분양 7곳… 하반기엔 9곳 공공분양 아파트는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으로만 설계, 무주택자들에게 공급한다. 분양가격이 민간 아파트보다 10~20%쯤 싸다는 것이 장점이다. 그렇다고 품질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다. 내부 마감자재나 인테리어 수준이 개선돼 만족도가 높다. 2017년까지 신도시 개발이 중단되는 만큼 희소성도 높다. 올해 공급되는 공공분양 아파트는 상반기에 7곳(5488가구), 하반기에 9곳(8346가구)으로 나뉘어 나온다. 수도권 8곳은 청약 열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11월에 공급될 하남 감일지구 공공분양 아파트에 관심이 쏠린다. 위례신도시, 서울 강동구와 가깝다. 서울지하철 5호선 마천역도 이용할 수 있다. 올 11월 B7블록에서 1008가구가 공급된다. 지난해 인기가 높았던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도 6월 C36블록에서 140가구, 7월 A44블록에서 859가구를 각각 공급한다. 5월에는 새로운 주거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경기 수원 호매실지구에서 A7블록 700가구, 10월에는 B2블록 999가구가 공급된다. 다음달에는 인천 용현동 용마루지구 2블록(662가구), 구리시 갈매지구 S1블록(552가구), 시흥 은계지구(835가구) 등에서도 공공분양 아파트를 만날 수 있다. 부산에서는 5월 강서구 명일지구 B1블록에 1201가구, 7월에는 북구 만덕동 만덕5지구 1블록에 1677가구가 각각 나온다. 7월에 대전 동구 대신 2지구에서는 1345가구를 분양한다. 대전역과 가깝다. 세종시에서는 금강 남쪽 3-3 생활권 M6블록에서 1522가구를 5월에 공급한다. 시청, 법원과 검찰청 등이 들어서는 생활권이다. 전북 전주 만성지구(711가구), 충북혁신도시 B2블록(1315가구)도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신청자격은 전용면적 85㎡ 이하의 공공분양주택은 무주택가구 구성원으로서 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하여 1, 2순위별로 청약할 수 있다. 생애최초, 신혼부부, 다자녀, 노부모 부양 특별공급도 해당 자격 요건을 충족한 경우에 청약이 가능하다. 전용면적 60㎡ 이하의 공공분양주택은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100%(4인 가구 기준 539만원) 이하인 무주택가구 구성원이 신청할 수 있다. 2억 1550만원 초과 부동산(토지 및 건축물)이나 2767만원 초과 승용차 보유자는 입주 대상에서 제외된다. 노부모 부양, 다자녀 특별공급 및 배우자의 소득이 있는 신혼부부 특별공급의 경우 소득기준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20%를 적용한다. 10년 임대 아파트는 장기 임대주택으로 일단 살아본 뒤 10년 뒤 분양받을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지난해 공급한 화성동탄2 A40블록의 평균 청약 경쟁률은 3.24대1을 기록했다. 시흥목감 A3블록, 오산세교 B6블록, 하남미사 A29블록 등에서도 높은 청약률을 보였다. 초기 부담 없이 내집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이므로 무주택자라면 철저한 청약 준비가 필요하다. 다음달 인천가정, 시흥목감, 시흥은계, 의정부민락 등에서 3950가구가 공급된다. 5~7월에는 하남미사강변, 구리갈매 등에서 공급이 이어진다. 10월 공급되는 화성동탄2, 군포송정, 시흥배곧 등도 눈길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10년 공공임대 입주 자격은 청약(종합)저축 통장에 가입한 무주택자다.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은 소득제한도 붙는다.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 근로자 월평균 소득(4인 가구 기준 539만원)을 넘으면 안 된다. 임대료는 주변 시세보다 10% 정도 저렴하다. 10년 뒤 분양전환 당시 가격을 감정평가해 감정가 이하로 분양한다. 감정가는 대개 시세보다 10% 정도 저렴하다. ●10년 임대 당첨권, 저축액 700만원 예상 문제는 당첨 가능성이다. 수도권 등 인기지역에서는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청약저축 장기가입자에게 유리하다. 공공분양 아파트와 10년 임대 아파트의 무주택자인 청약(종합)저축 가입자끼리 같은 1순위(납입기간 12개월 경과)로 경쟁할 때는 무주택 기간과 저축 납입액(월 10만원 한도)을 따져 입주자를 선정한다. 하남 미사강변도시 공공분양 아파트의 경우 69㎡는 전체 물량의 50%가 배정된 수도권 거주자 커트라인이 ‘5년 이상 무주택·저축액 1470만원’, 하남시 거주자(1년 이상) 커트라인이 ‘5년 이상 무주택·저축액 790만원’일 정도였다. 하남감일 공공분양 아파트는 이보다 입지가 빼어나 당첨 커트라인이 저축액 1500만원(수도권 거주자 기준) 이상은 돼야 당첨 안정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 청약기간이 짧은 가입자는 10년 공공임대 아파트 당첨 확률이 높다. 지난해 9~10월 미사강변도시·호매실지구에 공급된 10년 공공임대 아파트 당첨 커트라인은 저축액 700만원 선이었다. 올해 수도권에 공급될 10년 공공임대도 5년 이상 무주택자로, 저축액 600만~700만원 이상 돼야 당첨권에 들 것으로 예상된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美 폐가서 발견된 타이 콥 야구카드 가격은?

    美 폐가서 발견된 타이 콥 야구카드 가격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3일(한국 시각) “폐가의 버려질 뻔한 낡은 종이 상자 속에서 타이 콥 야구 카드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미국 메이저리그의 전설적인 타자인 타이 콥의 카드는 높은 가치를 인정 받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발견자는 고조부가 살았던 미국 남부 폐가에 있던 낡은 종이 가방에서 타이 콥 카드 7장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이번에 발견된 카드가 수백만 달러의 가치가 있다고 보고 있다.  콥은 통산 타율 0.366·안타 4191개를 친 초창기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강타자다. 23년 연속 타율 3할을 유지하며 통산 타율 1위에 올랐고, 1936년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에 ‘최초의 5인’으로 헌액됐다.  카드의 감정을 맡은 프로스포츠 검증협회(PSA)는 이번에 발견된 7장의 카드가 모두 진품이고, 1909년에서 1911년 사이 제작된 것으로 추정했다.   타이 콥 야구카드는 현재 15장밖에 발견되지 않았다.   때문에 “새로 발견된 7장의 가치가 수백만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조 올랜도 PSA 회장은 “극적이고 기적적인 발견”이라며 “이번과 같이 놀라운 발견은 다시 없을 것 같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발견된 타이콥 카드는 ‘T206’ 시리즈 가운데 하나다. 애초 야구카드는 미국 담배회사가 판매촉진을 위해 담뱃갑 속에 끼워 팔면서 발간됐다.  1909년부터 1911년부터 발간된 ‘T206’ 시리즈는 희소성 때문에 가치가 높다. 특히 콥의 야구카드는 찾기 어려운 카드다. 이는 담배를 싫어했던 콥이 담뱃갑에 자신의 카드가 포함돼 판매되자 담배회사에 발매 중단을 요구했기 때문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망권 프리미엄 갖춘 (가칭)‘우정동 뉴-시티 신동아 파밀리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조망권 프리미엄 갖춘 (가칭)‘우정동 뉴-시티 신동아 파밀리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 태화강 조망의 쾌적한 수변라이프, 태화강 체육공원도 가까워▶ 지하 2층, 지상 17~29층 10개동, 전용 59~84㎡ 총 822가구 규모 최근 힐링열풍을 타고 강이나 호수공원 등 블루조망권을 확보한 아파트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이중에서도 강 조망권을 보유한 아파트는 일조권은 물론 개방감도 덤으로 확보가 가능한 희소성 때문에 수요자들로부터 선호도가 높게 형성되어 있다. 조망권을 갖춘 아파트에 대한 높은 인기는 청약경쟁률에서도 드러난다. 포스코건설이 지난해 7월에 마포구 공덕동에 공급한 ‘공덕 더샵’은 한강조망권 아파트로 평균 30대 1의 청약경쟁률을 보이며, 1순위 청약마감을 기록했다. 또, 2014년 10월 대구 달성군 다사읍에 공급된 ‘북죽곡현대썬앤빌’은 금호강프리미엄이 예상되면서 평균 10.6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마감됐다. 또한 강 조망권을 확보한 아파트는 같은 지역 비조망 아파트보다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불황기에도 인기가 높아 지역 내 집값을 견인하는 역할을 한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서 한강변 조망권을 갖춘 한신공영의 ‘신반포5차’ 단지는 KB부동산알리지 2월 시세 기준, 전용 106㎡가 12억원을 형성한데 반해 한강 조망권이 없는 전용 106㎡의 ‘신반포 13차’는 10억 2천만원을 형성하는데 그치는 등 1억 8천만원의 프리미엄 차이를 보였다. 이 가운데 태화강 조망권을 갖춘 (가칭)‘우정동 뉴-시티 신동아 파밀리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성황리에 조합원을 모집중이여서 눈길이다. 지난 19일 홍보관을 성황리에 개관하고, 주말 3일간 3천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갈 만큼 인기가 높다. 아파트는 울산광역시 중구 우정동 279-51번지 일대에 조성 예정으로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동, △전용 59㎡A 308가구 △전용 59㎡B 69가구 △전용 84㎡ 445가구 등 총 822가구 규모로 구성되었다. ◆ 태화강 조망권 자랑하는 (가칭)‘우정동 뉴-시티 신동아 파밀리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칭)‘우정동 뉴-시티 신동아 파밀리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도보 400m 거리에 태화강이 위치해 탁 트인 조망과 수변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여기에 태화루, 태화강둔치 야구장, 태화강대공원, 울산시민공원 등 체육시설과 산책로 이용도 쉽다. 단지 내 중앙광장, 잔디광장, 산책로 등 약 5,500㎡의 대규모 공원을 조성해 주거쾌적성도 한층 높일 예정이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로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보육시설, 독서실, 동호회실, 경로당 등 입주민을 위한 운동시설과 생활 편의시설도 마련된다. ◆ 4Bay 특화설계는 물론, 편리한 교육‧생활인프라 갖춰 ‘눈길’(가칭)‘우정동 뉴-시티 신동아 파밀리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남향위주의 단지배치로 일조권과 환기가 뛰어나고, 4Bay(일부세대)설계 및 넓은 동간거리를 통해 개방감을 더했다. 펜트리와 알파룸(일부세대)을 제공해 내부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단지는 신세계백화점(예정), 뉴코아 아울렛 등 대형 쇼핑시설은 물론 태화시장, 동강병원, 우정동우체국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게다가 성남동 상권이 인접해 있고, 롯데시네마, 울산시립미술관(예정) 등 문화시설도 가깝다.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태화초와 양사초, 우정초, 울산중‧고, 성신고 등 초‧중‧고교가 모두 인접할 뿐 아니라 공공도서관 및 울산교육청도 가깝다. 분양 관계자는 “태화강변의 수변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조망 프리미엄 단지로 대규모 공원 및 녹지공간이 단지 안팎으로 조성돼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에 대한 고객들의 호응이 높았다”며 “평당 평균 1,030만원~1,100만원대 합리적인 공급가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어 수요자들로부터 많은 전화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홍보관은 울산광역시 중구 종가로 641번지에 조성되어 있으며, 계약자를 위한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1차, 2차 계약자 중 선착순 100명에 한해 거실 삼성 시스템 에어컨 1대를 증정한다. 문의 : 052-261-000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호반건설 서울 첫 사업, ‘송파 호반베르디움 더퍼스트’ 관심!

    호반건설 서울 첫 사업, ‘송파 호반베르디움 더퍼스트’ 관심!

    최근 송파구 일대는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쳐 부동산 가치가 상승세에 있다. 최고 123층의 제 2롯데월드가 완공을 앞두고 있고, 약 3만5천여 명의 고용 효과가 기대되는 문정 법조타운(2017년 준공 예정), 지하철 9호선 3단계 개통 예정, 가든파이브 내 현대백화점 아울렛 입주(예정), 오금공공택지 개발 등이다. 가장 최근엔 경기도 구리시에서 세종시 장군면을 잇는 ‘서울~세종 고속도로’ 개발 계획이 발표되면서 송파구가 최대 수혜 지역으로 떠올랐다. 이 사업이 추진되면 경부선과 중부선의 혼잡 구간이 60% 정도 감소해 서울~세종 간 통행 시간은 70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 수도권 주택시장이 대체로 소강 상태에 접어들었지만, 송파구는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부동산114 시세 조사에 따르면 현재 송파구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지난해 1월 대비 5.18% 상승했다. 전셋값도 같은 기간 16.74% 뛰었다. 분양권 프리미엄도 상승세다. 가락시영 재건축 단지인 송파 헬리오시티에 수천만 원 이상 프리미엄이 형성됐다. 인근 부동산중개업자들에 따르면 전 평형대에 2000만~4000만원가량 프리미엄이 붙은 상태다. 이처럼 송파구 일대가 대형 개발호재를 만나면서 이 일대에 아파트, 오피스텔, 오피스, 상가 등 에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단지는 호반건설이 서울 송파 오금택지지구 3블록에 공급한 ‘송파 호반베르디움 더 퍼스트’다. 호반건설의 ‘송파 호반베르디움 더 퍼스트’는 강남권 마지막 공공택지지구로 희소성이 높은 오금공공택지에 위치해 있고 지하철 5호선 개롱역이 도보권으로 입지가 양호하다. 3ㆍ5호선 오금역과 개통 예정인 9호선 3단계 올림픽공원역도 이용할 수 있다. 더욱이 고속열차(SRT) 수서역과도 10분대 연결돼 향후 수서역에서 부산, 목포행 고속철을 타는 것은 물론이고 수서~광주선이 신설되면 강원도와 중부내륙행 철도를 수서역에서 이용할 수 있다. 도로망 역시 서울 외곽순환도로 서하남IC도 가까워 수도권 및 전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이에 따라 호반건설 ‘송파 호반베르디움 더 퍼스트’는 청약접수 결과 총 21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658건이 접수돼 평균 3.06대 1의 경쟁률로 청약 마감되며 인기를 끌었다. 1순위에서 전 가구가 청약 마감되면서 청약의 기회조차 얻지 못한 수요자들의 문의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호반건설 분양 관계자는 ”다양한 호재들이 연이어 나오면서 미래가치와 더불어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높이 형성돼 있다”며 “‘송파 호반베르디움 더 퍼스트’는 상품경쟁력도 높아 수요자들에게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호반건설은 ‘송파 호반베르디움 더 퍼스트’ 전 세대를 판상형 4베이 맞통풍 구조로 설계했다.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점이 눈에 띄었다. 작은방 2곳은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확장을 할 수 있는데, 추가 공사비를 받지 않는다. 알파룸은 선반을 설치해 대형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고 붙방이장을 설치해 네 번째 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호반건설은 발코니 확장시 제공되는 옵션 품목들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전 세대에 현관 중문도 설치하고, 주방에는 식기건조기, 고급 4구 쿡탑, 주방 상판, 주방TV폰 등을 적용했다. 또한, 드레스룸, 주방 팬트리, 워크인 수납장, 대형 현관 신발장 등 다양한 수납공간도 제공했다. 호반건설의 송파 호반베르디움 더 퍼스트 서울 송파구 오금동 101-5일대(오금공공택지지구 3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0층 3개동, 총 220가구가 전용면적 101㎡로 지어진다. 호반건설 ‘송파 호반베르디움 더 퍼스트’ 견본주택은 강남구 자곡동 660번지에 마련됐으며 입주예정일은 2018년 3월 예정이다. 한편, 호반건설은 27년간 전국에 10만가구 이상을 공급한 주택전문건설회사로 분양하는 지역마다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듣고 있다. 분양문의 : 1566-992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망권과 특화설계로 수요 팍팍, ‘미사 푸르지오 시티’

    조망권과 특화설계로 수요 팍팍, ‘미사 푸르지오 시티’

    - 조망권 갖춘 단지 수요 지속 증가, 특화설계로 차별화까지 갖췄을 경우 가격 경쟁력 뛰어나- ‘미사 푸르지오 시티’, 한강·종합운동장·조정경기장 조망 가능하고 특화설계 갖춰 희소가치 UP 최근 실수요자를 잡기 위한 건설사들의 발걸음이 빨라지면서 다양한 투자가치를 내세운 단지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중 하나가 조망권이다. 조망권이란 입주민이 창을 통해 바라볼 때 보이는 경관에 대한 권리로, 많은 부동산 수요자들이 조망권이 확보된 오피스텔을 찾고 있다. 오피스텔은 보통 도심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아, 자연 조망을 누릴 수 있는 단지는 희소한 편이다. 특히, 한강 인근에 위치한 오피스텔들도 서울시의 ‘한강 스카이라인 규제’로 한강조망이 어려워졌기 때문에 한강 조망권에 따라 가격차가 나는 것은 당연한 일이 됐다. 실제 한 중개업소에 따르면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위치한 ‘트윈렉스2’ 오피스텔의 경우 한 단지 내에서도 한강 조망이 가능한 세대와 비조망권 세대의 매매가가 약 5,000만원 가량 차이를 보이기도 했다. 또한 개성을 더한 설계 역시 만족도를 높여주는 요소다. 설계특화를 갖춰 공간활용률이 높은 단지는 실사용 면적이 극대화되고 비용이 절감되는 등 다양한 특장점이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인기를 얻기 마련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에는 오피스텔이 아파트 역할을 대신하기도 하며 거주지의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소비자들의 요구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으며 건설사들도 이 분위기를 따라 수요층이 만족할 수 있는 설계나 환경을 적용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투게더홀딩스가 한강(일부세대) 및 종합운동장, 조정경기장 전망이 가능하며 전실 복층형 설계는 물론 테라스 설계까지 적용된 ‘미사 푸르지오 시티’를 성황리에 분양중에 있어 화제다. 특히 한강 조망에 대한 희소성은 더욱 높아져가고 있는 추세로, 추후 높은 희소가치를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는 21, 24, 42㎡ 3개 타입으로 총 815실로 구성된다. 지상 1층~3층은 상업시설로 조성된다. 또, 국내 1군 건설사인 대우건설이 시공해 신뢰도 및 안정성이 뛰어나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의 오피스텔은 희소성 높은 복층형 설계와 테라스(일부 세대)로 차별화를 주었다. 특히 전실 복층형 설계는 일반 소형 오피스텔에서는 보기 힘든 탁 트인 개방감 및 넓은 공간 활용을 자랑하며, 향 후 임대 시 동일면적 상품 대비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내부는 전 실에 주방 빌트인 시스템이 적용되며, 집 안 곳곳에 짜임새 있는 수납공간이 계획되어있다. 특히 전용면적 21㎡의 경우 실사용면적이 넓기 때문에 2인이 거주할 수 있다는 특장점을 갖췄다. 또한, 테라스의 경우 실 사용면적 외의 서비스 면적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외에도 피트니스클럽, 북카페, 골프클럽(8-2,3블록) 등 소형 오피스텔 단지에서는 좀처럼 접하기 힘든 수준 높은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는 계약금 500만원,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로 투자비용을 최소화하였으며, 지난 29일부터 선착순 동·호수 지정계약을 진행중이다. 특히 이 단지는, 미사지구 최초로 계약과 동시에 투자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계약금 이자지원 및 임대수익 플러스 보장 지원 등으로 수요자들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의 상가는 51~54%대의 높은 전용률로 매장 활용공간을 높였으며, 2, 3층의 상가에는 대로변에 노출되는 곳에 테라스상가가 들어서고 1층 상가에는 사람들의 유인하고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는 입면과 동선이 만들어진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는 오피스텔 거주민이라는 고정 수요가 확보된 상태이며 2018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5호선 미사역을 중심으로 형성될 대규모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하고 미사역과 도보 2분 거리로 접근성이 뛰어나 일대 수요들이 확보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2일 서울 지하철 9호선의 하남 연장 노선이 한국교통연구원 타당성 검토 결과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추가검토 사업으로 반영되면서, 현재 건설 중인 5호선 연장노선(하남선)과 환승될 예정으로 미사강변도시에서 강남으로의 접근성은 더욱 뛰어나질 것으로 전망된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 326-3 번지에 마련되어 있으며, 입주는 2018년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첫 사업 나선 호반건설 ‘송파 호반베르디움 더 퍼스트’ 눈길

    서울 첫 사업 나선 호반건설 ‘송파 호반베르디움 더 퍼스트’ 눈길

    -호반건설, ‘송파 호반베르디움 더 퍼스트’ 송파구 각종 개발 호재까지 겹쳐 소비자 관심 고조 최근 송파구 일대는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쳐 부동산 가치가 상승세에 있다. 최고 123층의 제 2롯데월드가 완공을 앞두고 있고, 약 3만5천여 명의 고용 효과가 기대되는 문정 법조타운(2017년 준공 예정), 지하철 9호선 3단계 개통 예정, 가든파이브 내 현대백화점 아울렛 입주(예정), 오금공공택지 개발 등이다. 가장 최근엔 경기도 구리시에서 세종시 장군면을 잇는 ‘서울~세종 고속도로’ 개발 계획이 발표되면서 송파구가 최대 수혜 지역으로 떠올랐다. 이 사업이 추진되면 경부선과 중부선의 혼잡 구간이 60% 정도 감소해 서울~세종 간 통행 시간은 70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 수도권 주택시장이 대체로 소강 상태에 접어들었지만, 송파구는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부동산114 시세 조사에 따르면 현재 송파구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지난해 1월 대비 5.18% 상승했다. 전셋값도 같은 기간 16.74% 뛰었다. 분양권 프리미엄도 상승세다. 가락시영 재건축 단지인 송파 헬리오시티에 수천만 원 이상 프리미엄이 형성됐다. 인근 부동산중개업자들에 따르면 전 평형대에 2000만~4000만원가량 프리미엄이 붙은 상태다. 이처럼 송파구 일대가 대형 개발호재를 만나면서 이 일대에 아파트, 오피스텔, 오피스, 상가 등 에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단지는 호반건설이 서울 송파 오금택지지구 3블록에 공급한 ‘송파 호반베르디움 더 퍼스트’다. 호반건설의 ‘송파 호반베르디움 더 퍼스트’는 강남권 마지막 공공택지지구로 희소성이 높은 오금공공택지에 위치해 있고 지하철 5호선 개롱역이 도보권으로 입지가 양호하다. 3ㆍ5호선 오금역과 개통 예정인 9호선 3단계 올림픽공원역도 이용할 수 있다. 더욱이 고속열차(SRT) 수서역과도 10분대 연결돼 향후 수서역에서 부산, 목포행 고속철을 타는 것은 물론이고 수서~광주선이 신설되면 강원도와 중부내륙행 철도를 수서역에서 이용할 수 있다. 도로망 역시 서울 외곽순환도로 서하남IC도 가까워 수도권 및 전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이에 따라 호반건설 ‘송파 호반베르디움 더 퍼스트’는 청약접수 결과 총 21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658건이 접수돼 평균 3.06대 1의 경쟁률로 청약 마감되며 인기를 끌었다. 1순위에서 전 가구가 청약 마감되면서 청약의 기회조차 얻지 못한 수요자들의 문의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호반건설 분양 관계자는 ”다양한 호재들이 연이어 나오면서 미래가치와 더불어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높이 형성돼 있다”며 “‘송파 호반베르디움 더 퍼스트’는 상품경쟁력도 높아 수요자들에게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호반건설은 “‘송파 호반베르디움 더 퍼스트’ 전 세대를 판상형 4베이 맞통풍 구조로 설계했다.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점이 눈에 띄었다. 작은방 2곳은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확장을 할 수 있는데, 추가 공사비를 받지 않는다. 알파룸은 선반을 설치해 대형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고 붙방이장을 설치해 네 번째 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호반건설은 발코니 확장시 제공되는 옵션 품목들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전 세대에 현관 중문도 설치하고, 주방에는 식기건조기, 고급 4구 쿡탑, 주방 상판, 주방TV폰 등을 적용했다. 또한, 드레스룸, 주방 팬트리, 워크인 수납장, 대형 현관 신발장 등 다양한 수납공간도 제공했다. 호반건설의 송파 호반베르디움 더 퍼스트 서울 송파구 오금동 101-5일대(오금공공택지지구 3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0층 3개동, 총 220가구가 전용면적 101㎡로 지어진다. 호반건설 ‘송파 호반베르디움 더 퍼스트’ 견본주택은 강남구 자곡동 660번지에 마련됐으며 입주예정일은 2018년 3월 예정이다. 한편, 호반건설은 27년간 전국에 10만가구 이상을 공급한 주택전문건설회사로 분양하는 지역마다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듣고 있다. 분양문의 : 1566-992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분양 하이라이트] ‘일산 에듀포레 푸르지오’ 1690가구 공급

    [분양 하이라이트] ‘일산 에듀포레 푸르지오’ 1690가구 공급

    대우건설이 다음달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에서 ‘일산 에듀포레 푸르지오’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59~99㎡로 설계된 1690가구다. 84㎡ 이하로 설계된 아파트가 전체의 92%를 차지한다. 고양시에서 희소성이 높은 62㎡ 이하 아파트도 400여 가구나 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900만원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호곡초, 호곡중, 일산동고가 단지 바로 앞에 있다. 황룡산으로 이어지는 산책로가 조성되고 탄현근린공원 등도 가깝다. 경의선 탄현역, 야당역까지 승용차로 5분 거리다. 운정IC를 이용해 자유로 및 제2자유로, 경의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진출입이 쉽다. 일산신도시와 파주 운정신도시의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이마트(덕이·운정), 덕이 로데오거리, 신세계 파주 첼시 아울렛,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등의 상업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초대형 복합단지 킨텍스는 4㎞ 떨어져 있다. 남향 위주(남동·남서향)이며 동 간 거리를 넓게 설계했다. 주차장은 모두 지하에 설치한다. 대규모 피트니스 및 골프연습장(스크린골프 포함),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도 들어선다. 대기전력차단장치 등 에너지 절감 설비도 설치된다.(031)921-6789.
  • ‘귀요미’ 판다, 웃음을 부탁해

    ‘귀요미’ 판다, 웃음을 부탁해

    22년 만에… 전세기로 모셔와 섬진강 청정 ‘하동 대나무’ 주식 중국 정부는 1992년 한·중 수교를 기념해 한국에 판다 한 쌍을 보내기로 약속했다. 1994년 경기 용인 에버랜드에 도착한 판다는 1998년 중국으로 귀국했다. 외환위기로 팍팍해진 한국 민심 때문이었다. “국고가 바닥났는데 판다에 외화를 낭비하는 게 말이 되느냐”는 항의가 빗발쳤다. 중국 이외의 국가가 판다를 키우려면 중국에 보호기금도 내야 한다. 22년 만에 한 쌍의 판다가 다음달 다시 한국에 온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에버랜드)은 18일 베이징에서 ‘판다 공동 연구’를 위해 국내에 들어오는 판다 한 쌍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번에 오는 판다는 2014년 7월 양국 정상회담의 결과물이다. 연구 기관으로 선정된 에버랜드는 200억원을 들여 최첨단 사육 및 관람 공간인 ‘판다 월드’를 지었다. 전세기를 띄워 녀석들을 ‘모셔’ 올 예정이며 관람은 4월부터 시작된다. 에버랜드 권수완 동물원장은 “두 살인 암컷은 키 154㎝, 몸무게 78.5㎏으로 온순하고 물을 좋아하며 세 살인 수컷은 키 163㎝, 몸무게 89㎏의 건장한 체격으로 물구나무서기가 장기”라고 소개했다. 녀석들이 먹을 주식으로는 섬진강 청정 지역에서 재배되는 하동 대나무가 선정됐다. 하동 대나무를 이유식으로 먹어 한국 입맛에 익숙해졌다. 판다는 하루 평균 15~20㎏의 신선한 대나무를 먹는다. 판다는 귀여운 외모뿐만 아니라 지구 상에 1864마리만 남은 희귀 동물이라는 점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는다. 암컷의 가임 기간이 1년 중 1~3일에 불과하고 배란은 5시간만 지속된다. 임신 성공은 국가적인 경사다. 중국 쓰촨성, 산시성, 간쑤성의 1200~4100m 고지대 대나무 숲에서만 서식한다. 중국은 희소성을 살려 우호국에만 특별히 판다를 빌려주는 ‘판다 외교’를 벌여 왔다. 중·일 전쟁이 한창이던 1941년 국민당의 장제스(蔣介石) 총통이 중국을 지원한 미국에 감사의 표시로 한 쌍을 보낸 게 시초다. 지난해 10월 독일을 방문한 리커창(李克强) 총리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에게 한 쌍을 보낼 것을 약속하면서 “판다는 중국 주권의 한 부분”이라고까지 말했다. 중국 외에 미국, 일본, 영국 등 13개국(50마리)이 판다를 보유하고 있는데 한국은 14번째 판다 보유국이 되는 셈이다. 15년 동안 판다를 관리하는 에버랜드는 판다 보호기금 명목으로 매년 10억원을 지불한다. 판다는 멸종 위기종으로 지정돼 있어 거래나 양도를 할 수 없다. 한국에서 새끼를 낳아도 소유권은 중국에 있다. 한·중 역사상 최고의 밀월기에 한국행이 결정된 한 쌍의 판다가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문제로 냉랭해진 양국 관계를 어떻게 녹일지 주목된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저평가 가치주 ‘송파구’ 각종 개발 호재로 겹경사

    저평가 가치주 ‘송파구’ 각종 개발 호재로 겹경사

    최근 송파구 일대는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쳐 부동산 가치가 상승세에 있다. 최고 123층의 제 2롯데월드가 완공을 앞두고 있고, 약 3만5천여 명의 고용 효과가 기대되는 문정 법조타운(2017년 준공 예정), 지하철 9호선 3단계 개통 예정, 가든파이브 내 현대백화점 아울렛 입주(예정), 오금공공택지 개발 등이다. 가장 최근엔 경기도 구리시에서 세종시 장군면을 잇는 ‘서울~세종 고속도로’ 개발 계획이 발표되면서 송파구가 최대 수혜 지역으로 떠올랐다. 이 사업이 추진되면 경부선과 중부선의 혼잡 구간이 60% 정도 감소해 서울~세종 간 통행 시간은 70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 수도권 주택시장이 대체로 소강 상태에 접어들었지만, 송파구는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부동산114 시세 조사에 따르면 현재 송파구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지난해 1월 대비 5.18% 상승했다. 전셋값도 같은 기간 16.74% 뛰었다. 분양권 프리미엄도 상승세다. 가락시영 재건축 단지인 송파 헬리오시티에 수천만 원 이상 프리미엄이 형성됐다. 인근 부동산중개업자들에 따르면 전 평형대에 2000만~4000만원가량 프리미엄이 붙은 상태다. 이처럼 송파구 일대가 대형 개발호재를 만나면서 이 일대에 아파트, 오피스텔, 오피스, 상가 등 에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단지는 호반건설이 서울 송파 오금택지지구 3블록에 공급한 ‘송파 호반베르디움 더 퍼스트’다. 호반건설의 ‘송파 호반베르디움 더 퍼스트’는 강남권 마지막 공공택지지구로 희소성이 높은 오금공공택지에 위치해 있고 지하철 5호선 개롱역이 도보권으로 입지가 양호하다. 3ㆍ5호선 오금역과 개통 예정인 9호선 3단계 올림픽공원역도 이용할 수 있다. 더욱이 고속열차(SRT) 수서역과도 10분대 연결돼 향후 수서역에서 부산, 목포행 고속철을 타는 것은 물론이고 수서~광주선이 신설되면 강원도와 중부내륙행 철도를 수서역에서 이용할 수 있다. 도로망 역시 서울 외곽순환도로 서하남IC도 가까워 수도권 및 전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이에 따라 호반건설 ‘송파 호반베르디움 더 퍼스트’는 청약접수 결과 총 21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658건이 접수돼 평균 3.06대 1의 경쟁률로 청약 마감되며 인기를 끌었다. 1순위에서 전 가구가 청약 마감되면서 청약의 기회조차 얻지 못한 수요자들의 문의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호반건설 분양 관계자는 ”다양한 호재들이 연이어 나오면서 미래가치와 더불어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높이 형성돼 있다”며 “‘송파 호반베르디움 더 퍼스트’는 상품경쟁력도 높아 수요자들에게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호반건설은 ‘송파 호반베르디움 더 퍼스트’ 전 세대를 판상형 4베이 맞통풍 구조로 설계했다.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점이 눈에 띄었다. 작은방 2곳은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확장을 할 수 있는데, 추가 공사비를 받지 않는다. 알파룸은 선반을 설치해 대형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고 붙방이장을 설치해 네 번째 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호반건설은 발코니 확장시 제공되는 옵션 품목들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전 세대에 현관 중문도 설치하고, 주방에는 식기건조기, 고급 4구 쿡탑, 주방 상판, 주방TV폰 등을 적용했다. 또한, 드레스룸, 주방 팬트리, 워크인 수납장, 대형 현관 신발장 등 다양한 수납공간도 제공했다. 호반건설의 송파 호반베르디움 더 퍼스트 서울 송파구 오금동 101-5일대(오금공공택지지구 3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0층 3개동, 총 220가구가 전용면적 101㎡로 지어진다. 호반건설 ‘송파 호반베르디움 더 퍼스트’ 견본주택은 강남구 자곡동 660번지에 마련됐으며 입주예정일은 2018년 3월 예정이다. 한편, 호반건설은 27년간 전국에 10만가구 이상을 공급한 주택전문건설회사로 분양하는 지역마다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듣고 있다. 분양문의 : 1566-992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사강변도시 올해도 인기 지속! 바로 수익 얻을 수 있는 ‘미사 푸르지오 시티’ 눈길

    미사강변도시 올해도 인기 지속! 바로 수익 얻을 수 있는 ‘미사 푸르지오 시티’ 눈길

    - 부동산경기 하락세… 반면 새롭게 조성되는 지역의 열기는 여전히 뜨거워- 하남 미사강변도시 내 ‘미사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상가 분양- 계약금 500만원, 중도금 전액 무이자는 기본, 계약 즉시 더블 혜택 제공 올해 부동산 투자 열기가 한풀 꺾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열기가 지속되고 있는 지역이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택지지구나 신도시 등 신규 조성 지역들은 희소가치가 높고 추후 시세차익을 노려볼 만 해 여전히 부동산 시장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이다. 새롭게 조성되는 지역은 일반적으로 교통, 상권, 학군 등 다양한 대형 개발호재들이 예정돼있다. 이에 따른 풍부한 임대수요가 확보돼 지역 가치 자체가 높아지게 된다. 따라서, 추후 프리미엄까지 보장돼있는 경우가 많다. 실제 동탄2신도시의 시범단지들은 작년부터 본격적인 입주를 시작했고, 현재 웃돈도 높게 붙은 상태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에 위치한 ‘동탄2시범반도유보라’ 전용면적 84㎡의 경우 분양가에 비해 현재 4,500만원의 웃돈이 붙은 상태로, 인근 아파트의 시세를 리딩하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 영향은 아파트는 물론 수익형부동산에도 적용되고 있다. 대우건설이 위례신도시에 분양한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 오피스텔의 경우 평균 161.3대1의 청약 경쟁률을 보였고, 중흥토건이 9월 광교신도시에 분양한 ‘광교 중흥S클래스’의 오피스텔은 평균 437대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부동산 불황기에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이 영향이 벌써부터 나타나고 있어 투자자들의 마음이 움츠러든 상태다”라며 “반면, 새롭게 조성되는 지역에 위치한 단지들은 희소성과 안정성을 확보해 투자가치가 뛰어나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새롭게 조성되는 수도권 공공택지지구 중 가장 주목 받고 하남 미사강변도시에 ‘미사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상가가 분양중에 있어 화제다. ㈜투게더홀딩스가 분양하는 ‘미사 푸르지오 시티’는 미사강변도시 내에서도 다양한 특장점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기도 하남 미사강변도시 중심상업지구 미사역세권 일대에서 분양중인 ‘미사 푸르지오 시티’는 21, 24, 42㎡ 3개 타입, 총 815실로 구성된다. 지상 1층~3층은 상업시설로 조성된다. 또, 국내 1군 건설사인 대우건설이 시공해 신뢰도 및 안정성이 뛰어나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는 계약금 500만원,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로 투자비용을 최소화하였으며, 지난 29일부터 선착순 동·호수 지정계약을 진행중이다. 특히 이 단지는, 미사지구 최초로 계약과 동시에 투자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계약금 이자지원 및 임대수익 플러스 보장 지원 등으로 수요자들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의 오피스텔은 희소성 높은 복층형 설계와 테라스(일부 세대)로 차별화를 주었다. 특히 전실 복층형 설계는 일반 소형 오피스텔에서는 보기 힘든 탁 트인 개방감 및 넓은 공간 활용을 자랑하며, 향 후 임대 시 동일면적 상품 대비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내부는 전 실에 주방 빌트인 시스템이 적용되며, 집 안 곳곳에 짜임새 있는 수납공간이 계획되어있다. 이외에도 피트니스클럽, 북카페, 골프클럽(8-2,3블록) 등 소형 오피스텔 단지에서는 좀처럼 접하기 힘든 수준 높은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의 상가는 51~54%대의 높은 전용률로 매장 활용공간을 높였으며, 2, 3층의 상가에는 대로변에 노출되는 곳에 테라스상가가 들어서고 1층 상가에는 사람들의 유인하고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는 입면과 동선이 만들어진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는 오피스텔 거주민이라는 고정 수요가 확보된 상태이며 2018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5호선 미사역을 중심으로 형성될 대규모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하고 미사역과 도보 2분 거리로 접근성이 뛰어나 일대 수요들이 확보될 것으로 보인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가 조성되는 하남 미사강변도시는 서울 동부 최대의 주거벨트로 경기도 하남시 망월동, 풍산동, 선동, 덕풍동 일원에 5,678,689㎡, 약 4만 3천여 세대의 규모로 조성되는 공공택지지구다. 한강변에 자리해 있고, 강남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이다. 2009년부터 본격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공공택지지구 개발제한으로 미사강변도시의 희소가치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지난 2일 서울 지하철 9호선의 하남 연장 노선이 한국교통연구원 타당성 검토 결과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추가검토 사업으로 반영되면서, 현재 건설 중인 5호선 연장노선(하남선)과 환승될 예정으로 미사강변도시에서 강남으로의 접근성은 더욱 뛰어나질 것으로 전망된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 326-3번지에 마련되어 있으며, 입주는 2018년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후수요와 희소성 둘 다 잡았다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

    배후수요와 희소성 둘 다 잡았다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

    - LG사이언스파크 1차 입주 1년 앞으로 다가와... 대기업들 줄줄이 이전에 임대상품 호황- 주요 도심 업무지구로의 접근성 뛰어나고 개발호재 풍부, 오피스텔 신규분양 없어 잔여분 적극 노려볼 만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하면서도 은행 적금이자 대비 3~4배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오피스텔 투자, 저금리 시대에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봤을 법한 재테크 수단이다. 전문가들은 오피스텔과 같이 임대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수익형부동산 상품들의 경우 배후수요와 개발호재, 교통환경 등 지역별 투자가치를 꼼꼼히 따져보라고 조언한다. 대기업 이전이나 신설 교통망 개통, 도시개발계획 등 향후 공실 위험은 없는지를 따져봐야 한다는 것이다. 1월 기준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1.5%로 7개월째 유지되고 있는 반면 전국의 오피스텔 연간 평균임대수익률은 5.19%다. 부동산 전문가는 “시중금리 대비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오피스텔의 인기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며 “공실과 수익률이 오피스텔 투자의 필수 체크요소인 만큼 주요 도심 업무지구로의 접근성, 브랜드, 향후 개발호재 등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 대기업 입주 앞둔 마곡지구, 안정적 오피스텔 투자처로 주목해볼 만오피스텔 투자에서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할 부분은 바로 수익성이다. 그렇기 때문에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한 역세권 입지는 오피스텔과 같은 수익형부동산의 1순위 고려요소로 꼽힌다. 서울의 경우 여의도, 종로, 강남 등 핵심 업무지구의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지를 고려해야 한다. 주목할 만한 곳으로는 서울 강서구의 마곡지구가 대표적이다. 마곡지구는 역세권 입지를 바탕으로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지하철 5호선과 9호선, 공항철도 등의 철도노선은 물론 공항대로와 올림픽대로, 김포한강로 등 주요도로를 통해 서울 도심권 및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 지역 개발호재 역시 뛰어나다. 마곡지구의 경우 LG그룹이 조성 중인 첨단 융복합 연구개발(R&D) 단지가 내년 1차 입주를 시작하며 롯데, 코오롱, 이랜드 등 국내 50여개의 유수기업 입주가 예정돼 있다. 기업이 입주하게 되면 해당 기업 종사자들은 물론 유관 기업들까지 수천~수만명의 인구가 유입된다. 이들의 특성상 1~2인 가구가 많아 일대 오피스텔 시장은 호황을 맞곤 한다. 이처럼 풍부한 배후수요 유입이 기대되는데 비해 마곡지구 내 신규 오피스텔 공급이 당분간 중단되면서 희소성도 높아지고 있다. 작년 6월 서울시는 마곡지구 내 추가 오피스텔 용지 매각을 올해까지 보류하기로 했다. 이에 현재 계약을 진행 중인 오피스텔을 제외하고는 향후 1년여간 오피스텔 공급이 사실상 중단될 전망이다. ▶ 힐스테이트 브랜드에 마곡역 초역세권, 소형 중심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 잔여분 분양현재 일부 잔여분을 선착순 계약 중인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 오피스텔은 LG사이언스파크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수 있다. LG전자를 비롯해 2017년 1차 입주, 2020년 2차 입주가 진행되는 LG사이언스파크는 상근 종사자 수만 3만여 명에 달해 마곡역 일대 오피스텔은 가장 확실한 배후수요를 확보한 셈이다.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은 지하철 5호선 마곡역 초역세권 입지로 지하철 9호선 마곡나루역과 공항철도 마곡역(2017년 개통예정)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또한 단지 앞으로 호텔과 쇼핑센터, 마이스(MICE) 시설이 들어서는 마곡지구 특별계획구역(계획), 여의도공원의 약 2배 규모(50만㎡)로 조성되는 보타닉공원이 올해 완공 예정으로 그 수혜도 기대된다. 단지 규모는 지하 5층~지상 14층, 1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19~42㎡ 오피스텔 총 475실 및 오피스,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임차인들의 선호도가 높은 소형 위주의 평면 구성으로 전용 19, 20㎡가 전체의 약 90%에 달한다. ‘ㄷ’자형의 건물 배치, 중정형 설계를 도입해 실별 채광과 환기, 개방감도 우수하다. 단지 내에는 자전거보관소, 휴게실은 물론 5층과 옥상층에 친환경 옥상정원이 마련되는 등 단지 곳곳에 풍부한 녹지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계약금은 10%,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의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서구 등촌동 657-4에 위치한다. 문의 : 1566-7868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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