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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소가치로 승부수 건다…희소성 높은 분양단지 ‘인기’

    희소가치로 승부수 건다…희소성 높은 분양단지 ‘인기’

    최근 분양시장 내 희소가치로 승부수를 건 단지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약 1.6배 가량 많은 공급물량이 예정돼 여타 단지들과 차별화 필요성이 더욱 커진데다, 희소성 높은 단지들이 연이어 우수한 청약성적 및 프리미엄으로 그 가치를 증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입지, 상품, 브랜드 등 희소가치 전략을 내세운 단지들이 속속 분양을 예고하며 수요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올해 전국에서는 총 42만602가구(임대 제외) 공급된다. 이는 지난해 26만1902가구와 비교해 15만8700가구, 약 1.6배 가량 많은 물량이다. 이 가운데 HDC현대산업개발은 오는 7월 대구 연경지구 C-2블록에서 ‘대구 연경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5~18층 11개 동, 전용면적 84~104㎡ 총 792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를 살펴보면 △84㎡A 409가구 △84㎡B 139가구 △104㎡ 244가구다. 단지는 대구시 동구 내 처음으로 들어서는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이파크 브랜드로, 자연친화적 입지도 갖췄다. 단지 뒤로 대구의 명산으로 통하는 팔공산, 앞으로는 동화천이 흐르고 있어 대구 도심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배산임수 지형을 갖췄다, 더불어 지구 곳곳에 근린공원 및 소공원 등이 조성되며, 단지 앞 동화천의 생태하천조성사업까지 추진될 예정으로 여유롭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 상업지구가 조성 예정돼 도보로 다양한 쇼핑과 문화,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주거편의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이시아폴리스권역 및 칠곡권역, 대구혁신도시 등으로 접근성이 좋아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 코스트코 대구점 등 대형 유통시설 및 대구국제공항 등 각종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더불어 단지 동쪽으로 초·중 부지가 예정된데다 연경지구 내 고등학교 부지도 예정돼 있어 원스톱 교육환경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로 넉넉한 일조권을 확보했다. 또한 전 세대 판상형 중심 평면에 알파룸이구성되며, 주부들의 작업동선을 고려한 주방 배치와 드레스룸, 팬트리 등 풍부한 수납공간 등 최신 주거트렌드를 반영한 실용성 높은 설계가 적용된다. 대구 연경 아이파크의 모델하우스는 대구광역시 북구 연경동에 7월 중 개관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블루 조망권 따라 차별화되는 프리미엄…‘엘시티 더 레지던스’ 분양

    블루 조망권 따라 차별화되는 프리미엄…‘엘시티 더 레지던스’ 분양

    최근 주거공간은 오션뷰, 리버뷰 등 블루 조망권에 더해 ‘브리지 뷰’를 누릴 수 있는지도 차별화 포인트가 되고 있다. 대교 조망이 나오는지 여부가 가격 차이를 나타낸다는 ‘브리지 효과’가 현실이 되고 있는 것이다. 한강변 다리, 부산의 광안대교 등은 아름다운 조형미와 야간 조명 등을 갖춰서 자칫 단순해 보일 수 있는 블루 조망권에 포인트가 되어주기 때문이다. 특히, 일터에서 시간을 보내는 낮보다도 집에서 쉬는 저녁과 밤에 특별한 조망을 선사해주기 때문에 더욱 선호된다. 해운대 중동의 ‘엘시티 더 레지던스’를 분양하고 있는 ㈜SnB의 김승석 대표는 “조망권이 확보된 단지는 수요가 풍부하고 환금성이 좋고 희소성까지 갖추고 있어 호황기 때 가격 상승폭이 크고, 불황기 때 하락폭이 적어 실수요와 투자가치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다”며 “최근 힐링 트렌드와 맞물리면서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보장받을 수 있어 앞으로 그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한다. 그래서 서울에서는 한강변 아파트들이 집중 조명 받고 있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의 경우 한강 조망 가능한 15층의 전용 84㎡가 지난 2월 26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2013년말 분양 당시 13억원 선이었던 것이 4년 여 만에 2배 이상 올랐다. 한강뷰가 있고 없고에 따라 4~5억 이상 시세가 벌어진다. 강남 3구가 아닌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서 2016년 7월에 분양되어 올 11월 입주를 앞두고 있는 ‘아크로리버하임’은 한강조망 가능한 84타입 분양가가 8억원대인데, 지난 1월 실거래가 13억원을 찍은 이후 현재 호가가 16~17억원에 달한다고 현지 중개업소들이 전하고 있다. 부산의 대표 부촌인 해운대에서도 블루 조망권이 좋은 아파트가 주변시세보다 훨씬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광안대교를 포함한 블루 조망권을 갖춘 마린시티의 ‘위브더제니스’는 3.3㎡ 당 호가가 이미2000만원 선을 넘어섰다. 해운대구 아파트 평균가가 3.3㎡ 당 1100만원대보다 2배 가량 높다. 또 2016년 4월 분양하여 내년 10월 입주 예정인 해운대구 우동 ‘마린시티자이’는 나홀로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가구에서 바다와 광안대교를 바라볼 수 있다는 장점이 수요자들에게 어필돼 180가구 모집에 1순위에서 총 8만명이 넘게 청약해 평균 450.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현재 분양중인 상품으로는 해운대 백사장을 끼고 있는 고급 주거형 레지던스인 ‘엘시티 더 레지던스’가 탁 트인 영구 오션뷰로 주목 받고 있다. ㈜엘시티PFV가 분양하고 포스코건설이 짓는 엘시티의 3개 타워 중 가장 높은 101층 랜드마크타워의 22~94층에 공급면적 기준 166~300㎡, 11개 타입 총 561실로 들어선다. 동백섬과 광안대교를 바라보는 특급 조망을 누릴 수 있는 타입 중 76A타입의 경우 3면 개방형 구조로 설계되어 해변, 동백섬, 광안대교뿐만 아니라 장산 조망까지 누릴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광안대교가 보이는 타입은 그렇지 않은 타입에 비해 10~25%정도 분양가가 더 높다. 한편 ‘엘시티 더 레지던스’는 같은 건물 내에 있는 6성급 롯데호텔이 관리사무소 격으로 호텔 서비스 제공 및 시설 관리와 운영을 맡는다. 발렛 파킹, 리무진 서비스, 하우스키핑, 방문셰프, 방문 케이터링, 퍼스널 트레이닝, 메디컬 케어 연계 등 다양한 호텔 서비스와 멤버십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미래가치 기대되는 ‘아산테크노밸리 5차 이지더원’ 선착순 분양

    미래가치 기대되는 ‘아산테크노밸리 5차 이지더원’ 선착순 분양

    이지건설은 충남 아산시 둔포면 석곡리에 위치한 '아산테크노밸리 5차 이지더원’을 공급한다. 계약 즉시 입주가 가능한데다 3.3㎡당 60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양에 나서는 만큼 잔여 분도 조기에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아산테크노밸리 5차 이지더원’은 총 2개블록으로 이뤄져 있다. Ac2블록은 총 6개동 전용면적 76~84㎡ 422가구, Ac3블록은 총 14개동 전용면적 65~84㎡ 929가구 규모다. 2개블록을 합쳐 총 1351가구의 대단지다. 전 타입 광폭 거실 구조로 수납공간, 주방, 거실 등 주택형 별 특화공간을 설계해 상품성을 극대화했다. 단지가 위치한 아산테크노밸리는 총 2,983,845㎡ 규모의 자족형 복합도시로 산업, 상업, 문화, 교육시설 등이 체계적으로 갖춰지고 있는 만큼 미래가치가 무궁무진하다. 단지 옆으로 중심상업지구가 들어설 예정이라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수월하다. 인근에는 센트럴파크(중앙공원)이 조성되며 단지 바로 옆에도 근린공원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 호수공원도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산책은 물론 어린 자녀나 반려동물 등이 자유롭게 뛰놀 수 있는 건강한 주거생활도 가능하다. 교육환경도 좋다. 단지 주변에 둔포초교, 염작초교, 테크노중학교를 비롯해 단지 내 학원가도 조성되다. 단지부터 10km 내외에는 황해경제자유구역과 탕정삼성LCD산업단지가 위치해 있으며, 아산제2테크노밸리 본격 가동 및 평택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미군, 관련자 등 신규유입으로 인한 배후수요는 더욱 늘어 날 것으로 보인다. 서울접근성도 주목할 만하다. KTX천안아산역과 SRT지제환승역에 이어 평택역이 가까워 서울까지 3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경부고속도로 안성 IC(나들목)와 북천안 IC,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 IC가 근처에 있어 차량을 이용해 전국 각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평택 미군기지 개발사업이 사실상 마지막 단계에 들어서며 미군 렌탈하우스도 주목받고 있다. 올해 9월 경이면 이전이 완료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많은 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 주택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평택으로 이주할 미군은 약 8000가구에 달한다. 이 중 캠프 험프리스 안에 거주할 수 있는 수요는 1100여 가구 정도로 알려졌다. 7000여 가구가 영외 거주를 해야하는 상황이라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하다. 업계에서는 배후수요만 주한미군 4만5000여명, 가족과 군무원 등이 8만5000여명 정도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렌탈 임대료는 월 또는 연간으로 받을 수 있으며 미8군 주택과에서 임대료가 지급되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임대수익을 거둘 수 있다. 월 임대료는 일반사병 기준 월 144만원 정도다. 한미 주둔군지위협정에 따라 2060년까지 주한미군이 주둔할 예정으로 향후 40~50년간 공실 걱정이 없다는 것도 큰 장점 중 하나다. ‘아산테크노밸리 5차 이지더원’ 분양을 맡은 와이낫플래닝 박찬주 대표는 “‘아산테크노밸리 이지더원’의 경우 1차부터 7차까지 국내 단일 브랜드로는 최대 규모인 8000가구가 공급되는 희소성 있는 단지 아파드다”며 “향후 주거 인프라가 다 갖춰지게 되면 집값 상승은 물론 아산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발돋움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이지건설은 '아산테크노밸리 5차 이지더원' 상업시설도 공급할 예정이다. Ac2, Ac3 2개 블록으로 총 58개(25개, 33개) 점포로 이뤄져 있다. 이 상업시설의 가장 큰 장점은 안정적인 배후수요를 품었다는 것이다. 이지건설은 해당 지역에 7차까지 8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현재 5차까지 5000가구가 입주해 있거나 입주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단지 내 입주민 배후수요만 해도 큰 임대수익을 거둬들일 것으로 보인다. 도로변에 인접한 스트리트형 상가 형태로 조성되는 만큼 외부 유동인구도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테크노밸리 5차 이지더원’의 모델하우스는 충남 아산시 둔포면 석곡리에 마련돼 있다.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면 기다리지 않고 자세한 분양 상담 및 문의가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김수영, 동네서점서 만나다

    김수영, 동네서점서 만나다

    50주기 시집 ‘달나라의 장난’동네서점에서만 특별판 판매 중소 책방 3000세트 선주문‘시인들의 시인’으로 불리는 김수영(1921~1968) 시인의 유일한 시집 ‘달나라의 장난’이 동네서점에서만 살 수 있는 특별판으로 출간됐다. 출판사 민음사가 김수영 시인의 50주기를 기념하기 위해 발간한 이 시집은 시인이 1948~1959년에 발표했던 시를 모아 1959년 춘조사에서 출간한 동명의 시집을 리뉴얼한 것이다. ‘달나라의 장난’은 시인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지 14년 만에 출간한 시인의 첫 시집이자 생존 당시 출간한 유일한 시집이다. 이 시집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던 시인은 교정 교열, 목차, 디자인 등 출간의 전 과정에 관심을 기울였다. 이번에 복간된 시집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는 방식과 세로쓰기를 그대로 따랐다. 시집에 대한 시인의 각별한 관심을 살리기 위해서다. 제목 서체도 그대로 살렸다. 박혜진 민음사 편집자는 “김수영 시인의 육필시고 전집을 보면 시인이 연 갈이, 연과 행의 형태 등 시의 시각적 형태에 대해 고민한 흔적이 남아 있다”면서 “시인이 의도한 대로 시를 세로로 읽었을 때 시에 담긴 의미를 생동감 있게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시인의 표기법을 살렸다”고 설명했다. 시에 사용된 한자는 독자들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한글로 바꾸거나 병기했다. 민음사는 이번 시집과 함께 수필가 피천득(1910~2007)의 ‘수필’, ‘오월’, ‘은전 한 닢’ 등 천진하고 소박한 문체로 일상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산문 32편을 모은 선집 ‘인연’도 펴냈다. 이번 동네서점 특별판은 민음사가 지난해 선보인 김승옥의 ‘무진기행’,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에 이은 두 번째 출간이다. 인터넷 서점, 대형 서점에서는 살 수 없는 희소성 덕분에 4000세트(8000부)를 판매하는 등 독자와 동네서점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동네서점 특별판에 대한 관심도 뜨거워 전국 90여개 동네서점이 3000세트를 선주문했다고 민음사는 전했다. 특히 이번 특별판의 표지는 디자인 전문 동네서점 ‘땡스북스’의 대표인 이기섭 디자이너가 맡아 협업의 취지를 살렸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HDC현대산업개발, ‘대구 연경 아이파크’ 792가구 6월 분양 예정

    HDC현대산업개발, ‘대구 연경 아이파크’ 792가구 6월 분양 예정

    대구시 연경지구 중심입지에 도심의 편리함과 자연의 쾌적함을 모두 누릴 수 있는 브랜드 아파트가 공급된다. 단지는 배산임수 명당의 입지적 강점과 더불어 합리적인 분양가, 높은 미래가치까지 기대돼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많다. HDC현대산업개발은 6월 대구 연경지구 C-2블록에서 ‘대구 연경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6~18층 11개 동, 전용면적 84~104㎡ 총 792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를 살펴보면 △84㎡A 409가구 △84㎡B 139가구 △104㎡ 244가구다. 단지가 위치하는 연경지구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민간택지에 비해 분양가가 합리적인 공공택지지구다. 공공택지지구의 경우 개발 초기부터 교통과 교육, 편의시설 등 각종 생활인프라 등 다양한 개발이 예정된 경우가 많아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연경지구는 약 8000여 가구와 약 2만여명의 수용 인구가 예정된 택지지구로 그 희소성이 높다. 그 중에서도 대구 연경 아이파크는 지구 내 핵심입지를 갖춘데다 대구시 동구 내 첫 번째 아이파크 단지라는 상징성까지 갖추며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뒤로 대구의 명산으로 통하는 팔공산, 앞으로는 동화천이 흐르고 있어 대구 도심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배산임수 지형을 갖췄다, 더불어 지구 곳곳에 근린공원 및 소공원 등이 조성되며, 단지 앞 동화천의 생태하천조성사업까지 추진될 예정으로 여유롭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 상업지구가 조성 예정돼 도보로 다양한 쇼핑과 문화,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주거편의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이시아폴리스권역 및 칠곡권역, 대구혁신도시 등으로 접근성이 좋아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 코스트코 대구점 등 대형 유통시설 및 대구국제공항 등 각종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또한 연경지구 내 초·중·고등학교 부지도 예정되면서 우수한 교육환경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연경지구의 다양한 호재들도 이 아파트의 가치를 높여준다. 칠곡-연경지구-이시아폴리스-대구혁신도시까지 이어지는 4차순환도로(2020년 예정)와 봉무~연경 신설도로(2019년 예정), 동서변지구로 이어지는 동화천로가 6차선으로 확장 예정이다. 또한 북대구IC, 팔공산IC, 국우터널, 신천대로 등도 인접해 대구 전역은 물론 광역접근성이 용이하다. 특히 총 길이 약 63.6㎞, 왕복 6~8차로의 4차순환도로 개통시에는 도로를 통해 수성구 범물동~동구 안심~칠곡 지천~달서구 성서~상인동 등 대구 외곽 시가지를 이어주면서 도심 교통정체 해결 및 교통편의성 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인근에는 이시아폴리스 산업단지와 대구검단산업단지 대구혁신도시 첨단의료클러스터 등 다수의 첨단업무지구와 산업단지가 인접해있다. 이에 뛰어난 직주근접성을 기반으로 기업 종사자들의 관심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로 넉넉한 일조권을 확보했다. 또한 전 세대 판상형 중심 평면에, 주부들의 작업동선을 고려한 주방 배치와 알파룸, 드레스룸, 팬트리 등 풍부한 수납공간 등 최신 주거트렌드를 반영한 실용성 높은 설계가 적용된다. 우선 전용 84㎡A의 경우 4-Bay 판상형 맞통풍 평면 구성에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가능한 다목적 공간이 조성되며, 드레스룸, 팬트리 등 풍부한 수납공간도 갖췄다. 84㎡B는 4-Bay 코너 판상형 구조로 드레스룸 및 현관수납, 주방 및 식당 알파공간의 팬트리 구성으로 주방수납을 강화했으며, 측면발코니 확장을 통한 대형안방을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또 4-Bay 판상형 평면 구조인 전용 104㎡는 오픈형 주방계획 및 다목적실을 구성하여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게 했으며, 침실에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모델하우스는 대구광역시 북구 연경동에 6월 중 개관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데스크 시각] ‘김환기 시대’의 명암/손원천 문화부장

    [데스크 시각] ‘김환기 시대’의 명암/손원천 문화부장

    한국 추상미술계의 선구자로 꼽히는 김환기(1913~1974) 화백의 추상화가 지난 27일 홍콩에서 열린 경매에서 85억 2000만원에 낙찰됐다. 한국 미술품 경매사상 최고가다. 이번에 낙찰된 작품은 김 화백의 작품성이 절정에 이르렀다고 평가받는 1970년대 초 뉴욕 시절의 대작이다. 붉은색 물감(rose madder)으로 엿새 만에 완성했다는 점화(點畵)의 제목은 ‘3-Ⅱ-72 #220’. 기존 작품이 대부분 푸른색을 쓴 것에 견줘 붉은색을 사용해 희소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4월 새로 작성됐던 직전 최고가 역시 그가 그린 청색 점화 ‘Tranquility(고요) 5-IV-73 #310’(65억 5000만원)였다. 13개월 만에 한국 기록과 개인 기록을 함께 갈아 치운 셈이다. 그의 작품은 지난 3년 동안 여섯 차례나 한국 기록을 새로 썼다. 현재 국내 미술품 경매가 1위부터 6위까지가 모두 그의 작품이다. 10위까지 범위를 넓히면 숫자는 더 늘어난다. 미술계는 온통 잔치 분위기다. ‘김환기의 라이벌은 김환기’, ‘붉은 김환기가 푸른 김환기를 넘었다’는 등 말잔치가 무성하다. 그야말로 ‘김환기의 시대’라 부를 만하다. 단색화를 중심으로 한국 화가들에 대한 국제 미술시장의 재평가가 이어질 것이란 핑크빛 기대도 풍성하다. 그러나 빛이 있으면 그림자도 있기 마련이다. 미술계의 명암은 갈수록 골이 깊어지는 모양새다. 젊은 작가들은 줄어드는 전시 기회에 위축돼 붓을 꺾는 일이 예사다. 단색 화가의 작품 값이 급상승하면서 미술판 전체 규모를 키우는 동력으로 작용하고는 있지만, 그 온기가 젊은 작가들에게까지 퍼지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미술시장이 저명 화랑 중심으로 편재되면서 전시 기회가 일부에게 독점되는 경향도 문제로 꼽힌다. 시장의 인심은 늘 잘 팔리는 사람에게만 줄을 서기 마련이다. 그렇다 보니 시장의 획일성이 강화되고, 신진 작가들은 갈수록 설자리를 잃고 있다. 제법 명성을 날린다는 작가들도 상황은 별반 다르지 않다. 뒷심이 떨어지며 단명하고 있다는 아우성이 여기저기서 들리고 있다. 미술계 안팎의 상황을 알기 쉽게 요약하면 이렇다. ‘김환기 시대’로 한국 미술의 격은 높아졌지만, 구조적 환경에는 변화가 없다는 것이다. 이 같은 상황이 어제오늘의 이야기는 아니다. 지난 2008년 금융 위기로 미술시장이 침체기에 빠진 이후 10년 가까이 지속되고 있다. 한국 미술시장이 단색화를 앞세워 다시 세계 무대에서 주목을 받기 시작한 건 불과 3~4년 전이다. 일부 인기 작가들에 국제적 관심이 쏠린 탓에 외려 대다수의 한국 작품이 상대적으로 더 소외됐다는 분석도 있다. 미술계에선 일부 유명 작가들에게만 의존하는 쏠림현상과 양극화를 막기 위해 정부의 지원 대책이 절실하다고 입을 모은다. 예컨대 국공립미술관을 중심으로 젊은 작가 기획전을 늘리고, 아트 페어 등 미술시장에서 신진 작가를 발탁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 달라는 것이다. 중국이 좋은 예다. 중국은 1980년대 이후 출생한 ‘바링허우’ 세대 작가를 중심으로 미술시장을 성공적으로 재편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리처럼 더이상 거장들의 작품에만 목을 매고 있지 않다는 얘기다. 기업들의 미술품 구매를 장려해야 한다는 지적도 점차 설득력을 얻고 있다. 기업의 미술품 구입을 메세나 활동의 일환으로 간주해 장려하고, 작품을 공공기관에 기부할 경우 세제 혜택을 주자는 것이다. 물론 이 대목은 논쟁의 소지가 다분하다. 그렇다 해도 한 번쯤 논의해 볼 필요는 있지 싶다. angler@seoul.co.kr
  • 공급물량 적은 고급주택…나인원 한남 등 공급 늘려 시장 안정화 필요

    공급물량 적은 고급주택…나인원 한남 등 공급 늘려 시장 안정화 필요

    소득 증가에 따른 고급 주택 수요층이 증가하고 있지만 국내 신규 주택 분양시장이 서민주택 위주로 형성되면서 고급주택을 필요로하는 수요자들간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대규모 아파트 공급원인 공공택지 개발을 비롯해 정부의 주거복지 로드맵에서 밝힌 서민주택 100만호 건설까지 전용 85㎡이하 서민주택 위주로 공급계획이 빼곡히 차 있어 고급주택 공급이 원천적으로 막혀 있기 때문이다. 일반분양을 통해 입주자를 모집한 고가주택은 최근 3년 사이(2015.1~2017.12) 단 한 곳에 불과했다. 작년 8월 서울 성수동에 분양한 주상복합 단지인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는 30억원이 넘는 가구수는 119가구뿐이었다. 3년간 서울의 일반분양 가구수가 4만1644가구인 점을 고려하면 극소수 물량인 셈이다. 이처럼 고가주택의 신규공급 물량 자체가 많지 않아 가격 상승 또한 가파르다. 서울시가 지난 4월 공개한 2018년 개별주택 공시가격 조사에서 공시가격이 100억원을 초과하는 단독주택은 전년도 8개 가구에서 21개 가구로 2배 이상 증가했으며 100억원 초과 상위 10개 가구의 평균 상승률은 13.12%로 서울시 전체 개별주택 상승률(7.32%)의 2배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거래량만 놓고 봤을 때도 2017년 서울에서 30억 이상 고가 아파트 매매건수는 320건으로 2013년 44건과 비교해 7배나 증가해 ‘그들만의 리그’라고 일컫는 초고가 시장의 수요가 건재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는 셈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성동구 성수동 갤러리아 포레 전용면적 217.86㎡형은 2016년 8월 43억5000만원(36층)에서 1년 후인 2017년 8월 45억원(40층)에 거래되었으며, 올 2월에는 48억원(36층)에 거래가 이뤄지며 최고점을 찍었다. 또, 삼성동 아이파크는 전용면적 167㎡형이 2016년 11월 34억5000만원(43층)에 거래됐으며 지난해 10월에는 최고 37억원(46층)으로 거래된 바 있다. 또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한남더힐’은 새 아파트는 아니지만 고급주택의 희소성으로 인기가 높다. 지난해에는 전용면적 244.78㎡형이 78억원에 실거래가 최고 신고액으로 올랐으며 이보다 앞선 2016년에는 244.75㎡가 82억원에 실거래 신고되었다. 이처럼 고급주택 시장의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공급물량을 풀어 수요를 충족시켜줘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특히 분양가 제한이나 청약제도 강화 아래 최고급 주택이 나오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고급주택을 제도권 안으로 들어오게 하는 계기가 마련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슈퍼 리치들이 좋아하는 고가주택의 경우 도심에 위치해 있어 토지 매입가격 자체가 높고 고가의 마감재를 써 분양가가 비싸질 수 밖에 없는 구조인 데도 불구하고 분양가를 비롯한 각종 규제를 피할 수 없어 소규모 단위로 개발하는 사례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청담동에서 8년 전인 2007년 분양한 ‘마크힐스2차’의 경우 이미 3.3㎡당 평균 8200만원을 넘는 분양가로 공급된 바 있다.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짓는 고급 빌라 ‘더 펜트하우스 청담’분양가는 최고층 펜트하우스가 200억원대, 다른 층이 80억~140억원으로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가운데 업계에서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외인아파트 부지에 조성되는 ‘나인원 한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고 9층짜리 최고급 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시행사인 디에스한남이 분양을 준비 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강남 재건축 주춤하자 몸값 높이는 방배동 아파트

    강남 부동산 시장에서 방배동 등 기존 아파트 가치가 크게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그동안 강남 아파트값을 견인하던 재건축 사업이 안전진단 강화로 공급에 제동이 걸린데다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가 6년만에 부활한데 따른 부담 등 악재 때문이다. 이로인해 호재가 있는 방배동 등 기존 아파트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강남을 비롯한 곳곳에서 재건축 사업은 속속 보류되고 있다. 지난 3월 6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따르면 새로운 안전진단 기준을 통과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지자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5차 △송파구 잠실동 아시아선수촌 등을 포함해 서울 5개 재건축 단지가 안전진단 용역의 취소 공고를 냈다. 여기에 올해부터 부활한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까지 부활하며 이제 강남권 수요자들은 호재가 있는 지역의 새 아파트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특히 최근 서리풀터널 개통 예정으로 가치가 급상승하고 있는 방배동 지역은 현재 위축된 강남 부동산 시장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서초구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서리풀터널(장재터널)’이 내년 2월 개통을 앞두고 방배동 일대 부동산이 들썩이고 있다. 서리풀터널은 서리풀공원으로 막혀있던 내방역 사거리와 서초역 사거리를 잇는 360m 길이의 터널이다. 터널 완성 시 37년간 끊겨 있던 서초대로가 연결돼 자동차 기준 20분 이상의 이동시간이 단축되며 서초구내서도 저평가 되던 방배동의 집값이 서초동을 따라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최근 서초구가 서리풀터널 개통과 함께 방배동 일대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을 발표하며방배동은 강남의 새로운 주거지로 변모할 전망이다. 서초구는 지난 3월 7호선 내방역 일대 21만㎡를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하는 내용의 ‘방배동 내방역 일대 지구단위계획안’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안은 현재 제2·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있는 내방역 일대 21만㎡를 준주거지역으로 용도 상향시켜 용적률을 높이는 것을 골자로 한다. 서초대로변과 방배로변의 업무 및 문화시설의 연면적도 늘려 방배동 일대를 도시벨트화 하는 계획도 포함돼 있어 일대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방배동 기존 아파트의 가격 상승세가 거세다. KB부동산에 따르면 방배동 아파트 시세는 지난 1년간 꾸준히 올라,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지난해 3월 3.3㎡당 2390만원대에서 최근 3.3㎡당 2890만원대로 500만원 껑충 올랐다. 전용 84㎡ 아파트 기준으로 약 1억5천만원 이상이 오른 셈이다.. 이는 국토교통부 실거래 자료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방배동 ‘롯데캐슬 아르떼’ 전용 84㎡ 5층 아파트는 지난해 4월 11억4500만원에 거래됐지만 약 일년 뒤인 올 3월에는 16억원에 거래되며 11개월 사이 약 4억5000만원 가량 크게 올랐다. 상승폭이 큰 방배동 ‘롯데캐슬 아르떼’는 최근 회사보유분 76평형 일부세대를 특별 할인분양에 나서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방배동 H중개업소 대표는 “‘롯데캐슬 아르떼’는 그동안 저평가 됐다가 서리풀터널 호재로 제 가격을 찾아가는 방배동 대표 아파트 중 하나”라며 “특히 최근 전국적으로 대형아파트 품귀현상이 강해지고 있어 희소성이 높아 금번 특별분양에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이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이수역, 4호선 총신대입구역을 도보 5분 거리로 누릴 수 있는 더블역세권을 자랑한다. 2·4호선 사당역도 걸어서 이용 가능하다. 또 인근 강남순환고속도로 남부순환로 동작대로를 타면 강남 여의도 등 주요 도심으로 이동이 편하다. 방배동 서초동 구간을 잇는 서리풀터널이 내년 2월 개통되면 강남권역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교육시설은 이수초교 동덕여중·고 서울고 상문고 등이 있다. 단지 내에는 독서실 북카페 헬스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다. 이마트 이수점, 홈플러스 남현점 등 대형 편의시설도 가까워 생활이 편리하다. 분양홍보관은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머니테크] 가점 낮으면 청약통장은 깡통?… 은행보다 금리 높고 소득공제 OK

    청약통장(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가 2300만명을 넘어섰다. 1순위 청약 가입자만 1250만명에 이른다. 희소성이 사라지면서 청약통장 무용론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청약통장에 가입해 점수를 쌓는 것이 원하는 지역에서 새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는 지름길이다. 신규 분양 아파트 청약은 정부가 직간접적으로 분양가를 규제하고 있기 때문에 당첨만 된다면 기존 아파트를 사는 것보다 저렴하게 내집을 마련하는 길이다. 특히 서울 도심이나 공공택지지구에서 공급하는 아파트는 청약통장 1순위자라도 가점이 높아야만 청약할 수 있는 자격을 주기 때문에 청약통장 위력은 대단하다. 문제는 통장을 오랫동안 보유한다고 유리한 것이 아니다. 지난해 9월 청약제도가 개선돼 청약통장 가입 기간뿐만 아니라 같은 1순위자라도 부양가족 등 점수가 높아야 청약 기회를 주기 때문이다. 당첨 기회를 높이려면 청약통장 리모델링도 생각할 수 있다. 청약가점이 낮은 가입자는 청약통장 예치금액을 증액해 당첨 기회를 높일 수 있다. 청약통장 증액은 애초 가입한 소형 아파트보다 넓은 중대형 아파트를 청약할 수 있게 예치금액을 증액하는 것을 말한다. # 예치금 600만원 땐 추첨 많은 중대형 청약 가능 예를 들어 서울에서 300만원짜리 청약예금 가입자는 85㎡ 이하 아파트에만 청약할 수 있다. 그런데 국민주택 규모 이하 아파트는 가점에 따라 청약 자격을 주기 때문에 1순위자라도 점수가 낮으면 청약 기회조차 주지 않는다. 그러나 통장 예치금액을 600만원으로 늘리면 102㎡ 이하 중대형 아파트를 청약할 수 있다. 중대형 아파트는 공급 물량의 절반은 추첨제로 분양하기 때문에 당첨 가능성이 크다. #청약예금 갈아타기·신혼부부 특별공급 노려볼 만 청약저축을 청약예금으로 전환해도 된다. 청약저축은 국민주택에만 청약할 수 있는데, 청약예금 예치금만큼 내면 민영주택을 청약할 수 있는 청약예금으로 갈아탈 수 있다. 특별공급도 노려볼 만하다. 특히 신혼부부라면 내집 마련 기회가 많다. 신혼부부 특별공급 물량이 기존보다 2배 확대됐고, 신혼부부 자격을 결혼 5년 이내 1자녀 이상에서 결혼 7년 이내로 완화했다. 청약통장은 아파트 청약 자격을 받는 것 외에도 장점이 많다. 우선 시중은행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이자를 받는다. 연간 1.0~1.8% 정도의 금리를 적용한다. 시중은행의 평균 정기예금 금리(1년 만기)는 1.16%이다. 소득공제 혜택도 준다. 급여액이 7000만원 이하인 근로소득자는 과세연도에 불입한 금액의 40%를 소득공제받을 수 있다. 근로소득자가 최대 연 240만원(매월 20만원)을 냈다면 납부금액의 40%인 96만원을 공제받는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남양주 별내지구 역세권 아파트 ‘우미린 2차’ 분양 진행

    남양주 별내지구 역세권 아파트 ‘우미린 2차’ 분양 진행

    최근 정부의 부동산 정책 규제로 인해 분양시장에서 차별화된 프리미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교통환경의 개선은 분양시장에서 통용되는 대표적인 프리미어 중 하나로 꼽힌다. 교통 여건은 수요자들이 집을 선택할 때 우선 고려되는 조건으로 실제 역세권 아파트는 주택시장에서 스테디셀러라 불리며 우수한 주거환경을 바탕으로 수요가 풍부하고 환금성 역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서울이나 수도권의 경우 역세권 입지가 한정적이다 보니 역세권 아파트는 향후 시세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큰데다 희소성이 부각되는 경향이 짙고 청약 경쟁도 치열하다. 특히 수도권의 경우 서울 접근성이 중시된다. 서울로 빨리 이동할 수 있는가에 따라 집값에 영향을 크게 주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미건설이 남양주에 공급하는 ‘남양주 별내지구 우미린 2차’도 서울지하철 4호선(공사중)과 8호선이 별내지구로 연장될 계획이어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막바지 분양에 돌입한 남양주 별내지구 우미린 2차는 별내지구 남쪽에 위치한 경춘선 별내역 이용이 수월하다. 또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가 별내지구 중앙을 관통해 별내IC를 통해 수도권 전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세종-포천고속도로 구리-포천 구간 개통으로 도로여건이 더욱 개선됐다.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지구에 지하 1층~지상 20층, 8개동, 총 585세대로 들어서는 남양주 별내지구 우미린 2차는 전용면적 84㎡A 325세대, 84㎡B 260세대로 구성된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데다 완성형 도시 별내지구의 막바지 민간 분양단지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단지 인근에는 샛별초와 더불어 지구 내 별가람중, 고 및 학원가 등이 이미 갖춰져 있고,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별내점, 메가박스 별내점, 별내동 카페거리 등이 위치해 입주 초기 신도시의 불편함은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우미건설은 특화설계 적용을 통해 입주민 편의성을 높였다. 모든 동에서 직접 접근 가능한 통합 지하주차장 설계를 도입했으며, 확장형 주차공간이 30% 이상 설치돼 단지 생활의 편의와 안전까지 고려했다. 지상에는 차가 없는 쾌적한 단지로 조성되며(근린생활시설 주차장 제외), 카페 Lynn과 통학차량 하차공간을 연계해 자녀들의 안전한 등하교는 물론 통학차량을 기다리는 학부모들을 배려했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일부 가구에서는 단지 서쪽으로 흐르는 용암천을 조망할 수 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특별한 기념일이나 내방 손님을 위해 제공되는 게스트하우스와 아늑한 분위기의 단지 내 카페 Lynn, 헬스장, 골프연습장, 어린이집, 경로당, 독서실 등이 들어서게 된다. 초고속정보통신특등급(예비인증), 녹색건축(예비인증) 등 앞선 첨단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며,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을 돕는 무인택배시스템 등도 적용된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교통망 개선 및 확충이 프리미엄으로 지목되면서 분양이 속도를 내고 있다”면서 “서울 접근성을 갖춘 별내지구에서 2년여 만에 나오는 물량이어서 남양주뿐만 아니라 인근 경기지역과 서울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남양주 별내지구 우미린 2차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에서 운영 중이며 입주는 2019년 12월 예정이다. 관련 정보는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딱 일주일만 나는 귀한 소금

    딱 일주일만 나는 귀한 소금

    8일 충남 태안군 근흥면 마금리 일대 염전에서 한 어민이 송화소금을 생산하고 있다. 송화소금은 해송과 염전이 많은 태안 지역의 대표 특산품으로 1년 중 송홧가루가 날리는 5월 초와 중순, 딱 일주일 정도만 생산할 수 있어 희소성이 높다. 태안 연합뉴스
  • 49층 랜드마크에 역세권까지…‘유등천 파라곤’수요자 관심↑

    49층 랜드마크에 역세권까지…‘유등천 파라곤’수요자 관심↑

    봄 분양시장의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49층 랜드마크 조망권을 내세운 ‘유등천 파라곤’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유천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구역이 해제됨에 따라 지역주택조합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5월 중 홍보관 오픈을 앞두고 있어 화제다. 유등천 파라곤은 낡고 오래된 아파트 비율이 높은 유천동에 들어서는 희소성 높은 신규 공급으로, 지역 내 주민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세대 4bay 설계와 팬트리, 드레스룸, 파우더룸 등 수납특화설계를 적용하였으며, 안정성 높은 내진설계, 타 단지보다 높은 2.4m의 높은 천정고 등 우수한 제품력을 자랑한다. 고품격 커뮤니티와 시스템도 눈 여겨 볼 만 하다.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등 하이클래스 커뮤니티 시설을 설계하여 입주민의 품격을 높여주며, 홈네트워크, 주방TV폰 등 첨단 시스템을 적용하여 편의성까지 극대화 해준다. 입지도 우수하다. 버드내 초·중교, 대신고교가 가까워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며, 홈플러스, 세이백화점, 코스트코, 대학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이 가깝게 위치해 편리하다. 또한, 단지 바로 앞 계백로와 경부·호남고속도로, KTX(서대전역) 등 교통 인프라도 우수하며, 대전지하철 2호선 트램 유천역(예정) 개발에 따른 수혜까지 기대할 수 있다. 에코 프리미엄을 내세운 최근 주거 트렌드에도 적합하다. 대전 3대 하천인 유등천과 유등체육공원을 바로 앞에 두고 있어 풍요롭고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향유할 수 있다. 집 안에서는 유등천, 계룡산, 도시 야경을 파노라마로 조망할 수 있으며, 단지 밖은 유등천과 연계한 자연주의 테마파크를 조성하여 에코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다. 유등천 파라곤은 1단지 총 940세대와 2단지(예정) 약 1천여 세대 포함 총 2천여 세대(전용면적 59㎡~84㎡) 대단지 스케일로 설계될 예정이다. 유등천 파라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5월 중 유성온천역 인근에 위치한 홍보관 오픈 후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입지 검증된 마지막 투자처 ‘동탄역 금성백조 예미지 3차’ 오피스텔 분양

    입지 검증된 마지막 투자처 ‘동탄역 금성백조 예미지 3차’ 오피스텔 분양

    올해 수도권 아파트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동탄역 금성백조 예미지 3차’ 오피스텔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금성백조주택이 분양하는 ‘동탄역 금성백조 예미지 3차’는 지하 4층~지상 47층, 4개동, 총 918가구 규모로 아파트 498가구와 전용면적 22㎡ 오피스텔 420실로 구성돼 있다. 최근 진행한 아파트 1순위 접수에서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총 369가구에 3만9,414명이 몰리며 1순위 평균 경쟁률 107대 1을 기록, 올해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세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아파트가 높은 인기를 끌며 입지가 검증되면서 오피스텔에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피스텔의 입지는 아파트와 동일하지만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가점이 낮아 아파트 청약을 포기했거나 아파트에서 아쉽게 당첨되지 못한 수요자들까지 관심이 높은 상태다. 동탄2신도시의 경우 아파트 세대수 대비 오피스텔 공급비율이 6.3%로 매우 낮아 향후 희소성이 더 높아질 전망이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수도권 남부 신도시들의 오피스텔 공급비율은 광교신도시가 32.7%에 달하고 동탄1신도시 20.9%, 판교신도시 9.5%로 동탄2신도시에 비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동탄2신도시의 경우 2021년에 GTX가 개통되고 백화점이 들어서는 등 당장보다는 중장기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며 “그러나 상품성이 좋고 가격이 저렴한 오피스텔은 지금 선점하지 않으면 기회를 놓칠 수 있기 때문에 선별 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동탄역 금성백조 예미지 3차’는 단지에서 SRT·GTX(예정) 동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동탄 중심생활권인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에 위치해 주거, 문화, 업무를 한 번에 아우를 수 있다는 점에서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의 주목을 받고 있다. 단지가 동탄테크노밸리(총 면적 155만6천㎡)로 진입하는 관문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는 것도 장점이다. 동탄역 예미지 3차 오피스텔은 수익성 높은 소형으로만 100% 구성돼 있다. 분양가는 층과 라인에 따라 1억4천만~1억5천만원대로, 주변의 유사 오피스텔에 비해 1천만원에서 최대 5천만원 이상 저렴해 이미 높은 수준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 입주 시점인 2021년에는 GTX가 개통될 예정이고 백화점 준공도 예정돼 있어 투자수익률 및 투자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생활편의성을 고려해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풀옵션이 제공되며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적용해 수납공간을 극대화 했다. 주출입구, 부출입구 등 양방향으로 오피스텔 진입이 가능하며 주출입구 안쪽에는 무인택배함이 설치된다. 지상 4층에는 피트니스센터와 라운지가 들어서고 계절수납 및 추가수납이 가능하도록 세대창고 공용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픈형 발코니는 2개층마다 지어져 별도의 외부 휴게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주차장은 지하 4개 층의 편리한 순환형으로 설계되며 여유로운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거주 환경도 매우 우수하다. 주변 생활 편의시설로는 CGV 동탄역점이 운영 중이며, 향후 동탄역에 롯데백화점을 비롯해 롯데마트, 멀티플렉스, 버스터미널 등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입주와 동시에 다양한 시설을 손쉽게 누릴 수 있다. 금성백조 분양 관계자는 “GTX 개통 등 다양한 개발호재와 동탄테크노밸리 등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입지를 갖추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상품과 입지의 우수성이 이미 검증됐을 뿐만 아니라 주변 유사 오피스텔 대비 가격까지 저렴하다는 점도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동탄역 금성백조 예미지 3차’ 오피스텔의 견본주택은 경기 화성시 오산동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21년 10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퍼블릭 IN 블로그] 軍, 장성 다이어트로 더 좁아진 하늘의 ‘별’ 따기

    [퍼블릭 IN 블로그] 軍, 장성 다이어트로 더 좁아진 하늘의 ‘별’ 따기

    군대에서 장군은 그야말로 하늘과 같은 존재다. 62만여명의 전체 장병 가운데 장군은 430여명에 불과하다. 0.1%도 안 된다. 특히 야전에서 장군은 희소성으로 인해 더욱 강렬한 존재감을 갖는다. 장교로 임관한 간부들이 별을 다는 것을 최고의 목표이자 영예로 삼는 이유다.대령에서 장군으로 진급하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100가지 이상이 달라진다는 말이 있다. 신분이 완전히 바뀐다는 다소 과장된 표현이겠지만 실제로 많은 변화가 수반된다. # 0.1%… 머리부터 발끝까지 달라지는 ‘별’ 대우 우선 복장만 해도 정복, 예복, 장군모, 군화 등 30여가지가 달라진다. 영관까지는 끈 달린 전투화를 신었지만 장군이 되면 매끈한 지퍼식 전투화가 지급된다. 전투복 요대(탄띠)도 카키색 면벨트에서 검은색 가죽벨트로 바뀐다. 권총은 45구경 대신 가벼운 38구경을 차게 된다. 전투복 명찰 위에 붙는 전문 병과 마크도 사라진다. 장군은 모든 병과를 망라한다는 의미에서다. # 소위 임관 후 최소 27년 복무해야 그나마 기회 장군이 되면 청와대에서 열리는 진급식에 참석, 군 최고통수권자인 대통령으로부터 ‘삼정검’을 받는다. 지휘관일 경우 대위급 전속 부관이 배정된다. 전속 운전병과 차량도 배치된다. 준장부터 번호판 대신 성(星)판을 단 배기량 2000cc K5급 자동차가 나온다. 소장은 2400cc 그랜저급, 중장은 2800cc 체어맨급, 대장은 3300cc 에쿠스급 차량으로 업그레이드된다. 평소에는 일반 번호판을 달지만 차량 대시보드에 성판을 놓고 운행한다. # 국방개혁으로 장성 최소 80명 줄어들 듯 아무나 별을 다는 것도 아니다. 소위 1년, 중위 3년, 대위 7년, 소령 6년, 중령 5년, 대령 5년 등 최소 27~28년을 복무해야 별을 달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육군 이모 대령은 1990년대 초 임관했지만 아직 별을 달지 못했다. 내년쯤 2차 진급 기회를 노리고 있지만 낙관할 만한 조건은 아무것도 없다. 300여명의 육군사관학교 임관 동기 중 200여명이 현역으로 남아 있지만 이 중 10% 정도만 별을 달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육·해·공군 대령은 2400여명에 이른다. 이 중 장군 진급자는 1년에 50여명에 불과하다. 대령들 가운데는 이른바 ‘장포대’(장군 진급을 포기한 대령)가 수두룩하다. 게다가 앞으로는 ‘별 따기’가 더욱 힘들어진다. 군 당국이 국방개혁 2.0의 일환으로 장성 수 축소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어서다. 100명 이상 줄인다는 얘기가 돌더니 최근에는 육군의 반발로 80여명대로 축소 규모가 줄었다는 소식도 들린다. 어떤 식으로든 최소 20% 이상 장성 수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별을 달아도 예우는 예전 같지 않다. 지난해 공관병 파문으로 공관병이 없어져 지휘관이 되더라도 공관병을 배정받지 못한다. 공관에서 손수 음식을 해 먹어야 할 수도 있다. # “그래도 별에 닿기를”… 혹독한 가을 진급심사 예고 이 대령은 그래도 장군이 되는 게 꿈이다. 그는 “장교로 임관한 이후 장군이 되는 것을 최고의 목표로 삼아 왔다”면서 “기업체에 입사하는 신입사원들이 최고경영자(CEO)를 목표로 하고, 기자들의 궁극적 목표가 편집·보도국장인 것처럼 장교들은 장군이 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한다”고 말했다. 올가을 장군 진급 심사는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해질 수밖에 없다. 박홍환 선임기자 stinger@seoul.co.kr
  • ‘일인다역‘ 김여정... 도대체 안하는 건 있는 걸까?

    ‘일인다역‘ 김여정... 도대체 안하는 건 있는 걸까?

    지난 27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남북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동생 김여정 당 중앙위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의 존재는 ‘대체 불가하다’는 인식을 주기 충분했다. 그녀가 맡은 역할은 일일이 거명하기도 무색할 정도로 다양하고 광범위하다. 김 위원장의 비서실장 역할은 물론, 정책 선전을 담당하고, 경호와 의전, 남북관계, 김 위원장 부재 시 북한을 대리 통치하는 등 ‘일인다역’을 수행하고 있다.그녀가 이 같은 위치에 오른 것은 무엇보다도 북한 최고지도자의 친동생으로서 권력자의 무한한 신뢰를 받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김 위원장이 북한을 통치하는 데 있어서 신뢰할 수 있는 측근 기용이 필수인데 이를 충족시키는 것이 바로 김여정의 존재다. 김 위원장 입장에서는 북한 내 다양한 분야에 대해 모두 책임지고 챙길 수 없는 현실에서 가장 믿고 맡길 수 있는 동생에게 권한 부여를 통해 업무 분장을 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여길 것이다. 거기에 더해 남성중심의 북한 권력지도에서 ‘로열패밀리’이자 ‘여성’이라는 희소성은 대외적으로 그녀의 통치 행위를 정당화 하는 명분으로 작용한다. 앞서 정부는 김여정의 비중 있는 역할에 대한 나름의 분석을 해왔다. 북한 관영 매체가 보도한 영상들에는 김 위원장을 수행하면서 자유롭게 행동하는 그녀가 자주 등장했다. 대부분의 북한 고위 간부들은 최고 권력자인 김 위원장 앞에서 두 손을 모아잡고 공손한 자세를 취하는 데 반해 김여정은 놀이터 마냥 현지지도 장소를 자유롭게 배회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기 때문이다. 이를 두고 저런 행위는 최고 지도자의 여동생만 할 수 있다는 분석과 함께 신뢰와 사랑을 받지 못하면 못하는 행동이라는 평가가 공존했다.그리고 시간이 흐를수록 그녀의 역할은 현지지도 뿐만 아니라 의전, 경호, 정책 조언, 선전선동 등으로 커져 갔다. 역할이 커질수록 그녀의 직위도 높아져갔다. 2014년 11월 그녀는 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으로 승진했고 2016년 5월에는 당 정치국 후보위원, 지난해 10월에는 당 정치국 위원으로 올라섰다. 당·정·군 가운데 당을 우선하는 북한에서 실질적인 최고 의결기관인 당 정치국 위원이 됐다는 것은 명실상부 김 위원장의 대리 역할까지도 수행할 것이란 기대가 나왔다. 이런 관측을 확인 시켜준 것이 지난 2월 김여정의 특사 방한이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방한한 김여정은 청와대를 찾아 문재인 대통령에게 김 위원장의 친서를 전하고, 남북 정상회담을 제안하는 등 남북관계의 전면에 등장했다. 이 뿐만이 아니다.김 위원장이 지난 3월 중국을 깜짝 방문했을 당시 북한에 남아 국정 전반을 통솔하며 김 위원장의 빈자리를 완벽하게 채웠다. 이렇듯 그녀의 역할 증대는 북한 간부들의 체제 충성도와 김 위원장의 신뢰가 있기에 가능하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향후 김여정의 역할이 지금과 같은 수준으로 유지되거나 더 강화될 것이란 전망을 하고 있다.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소장은“김정은 위원장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인 김여정 제1부부장의 역할은 앞으로 더욱 커질 것”이라며 “이미 김 위원장 업무의 상당부분이 김 제1부부장으로 넘어간 것으로 봐도 무방하다”고 설명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e편한세상 순천, 최고 청약경쟁률 25.25 대 1

    e편한세상 순천, 최고 청약경쟁률 25.25 대 1

    ㈜정원주택개발이 대림산업과 함께 분양한 ‘e편한세상 순천’이 지난 18일 1순위 청약에서 높은 청약경쟁률로 전세대가 마감됐다. 이낙호 정원주택개발 대표는 정원커뮤니케이션에서 20년이상 분양광고를 해온 노하우와 정원씨앤디로 다수의 분양대행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해 왔다. e편한세상 순천은 최근 도시재생사업으로 활기를 찾고 있는 순천시 원도심에서 오랜만에 선보이는 브랜드 아파트다. 우수한 교육환경에 동천과 봉화산 조망권까지 갖추고 있어 지역 수요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아 왔다. 1단지 574가구, 2단지 34가구 등 총 605가구 규모다. 지하 2층~지상 최고 18층 12개동으로 완공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239가구, 84㎡B 186가구, 84㎡C 23가구, 84㎡D 11가구 등이다. 또 110㎡A 45가구, 110㎡B 101가구 등으로 모두 순천에서 희소성 높은 중대형으로 구성됐다. 성황리에 1순위 청약을 마친 e편한세상 순천은 오는 25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다음달 8일부터 3일간 당첨자를 대상으로 계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와 계약은 전남 순천시 풍덕동 305번지에 위치한 e편한세상 순천 주택전시관에서 한다. 입주는 2020년 5월 예정이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하지현의 사피엔스와 마음] 완벽한 입시제도라는 환상

    [하지현의 사피엔스와 마음] 완벽한 입시제도라는 환상

    둘째 아이가 2002년생으로 고등학교 1학년이다. 그렇다, 작금의 입시제도 혼란의 한복판에 서 있다. 작년 봄만 해도 나름 낙관적이었다. 그해 출생자가 50만명 이내로 고 3보다 14만명이나 적고 3~12월생까지만 한 학년이니 수가 더 적어 산술적으로 경쟁 압력이 줄어들 것이 분명했다. 거기다 교과과정 변경으로 재수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할 만하다 보았다. 웬걸, 작년 8월 수학능력시험 개편을 1년 유예한다는 폭탄이 떨어졌다. 지난주에는 교육부총리가 수많은 가능성만 열어 둔 채 국가교육회의에서 결정하라며 무책임하게 공을 넘졌다. 4개월 남짓한 사이에 모두를 만족시킬 개편안이 나올 수 있을까. 정시를 확대하라고 압박을 넣는 것, 수능 절대평가에 대한 반발, 학종은 금수저 전형이라는 비난과 정시 확대가 도리어 사교육에 유리하다는 반론까지 왁자지껄할 뿐 그 누구도 당사자인 아이들이 안심하고 공부하는 데에는 관심이 없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걸까. 모든 사람이 교육 전문가인 대한민국에서 각자의 입장에서 보는 5000만개의 완벽한 입시제도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대학에 들어갈 필요가 없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얘기를 하고 싶지 않다. 그보다 각자 내면의 욕망과 솔직하게 직면해 보라고 권하고 싶다. 아이가 세칭 SKY나 의대에 들어갔으면 하는 소망은 강남에 아파트를 소유하고 싶은 욕망과 유사하다. 인간이기에 희소성 있는 일종의 사치재(?)를 갖고 싶은 욕망은 본능의 영역이니 말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 부분에만 집착해 공정성의 잣대를 들이대면 나머지 부분이 모두 뒤틀려 버린다는 사실이다. 상위 5%의 공정성에 집착하면 나머지 95%는 자연히 뒤로 밀려 버린다. 부모는 자기 아이가 95%에 속해 있는데도 욕망 때문에 5%의 가능성을 좇아 시야가 갇혀 버린다. 오직 문제만 보일 뿐이다. 하지만 현행 입시제도가 문제만 있는 것일까. 자기 실력보다 좋은 것을 얻은 사람은 말을 아낀다는 심리를 생각해 볼 타이밍이다. 현행 제도에서 이득을 본 사람도 꽤 있다. 만일 실력도 없는데 오직 운으로만 성공했다면 몇 년 후 학부 적응의 문제점이 드러났을 텐데 그런 증거는 없다. 아주 작은 실력 차이만 있었을 뿐이라는 반증이다. 두 번째는 자신의 임기 안에 변화를 주고 싶다는 정치인과 관료들의 욕심이다. 겉으로는 비판하는 대중들의 뜻을 잘 따라 개혁을 한 것 같지만, 대부분 그게 그것이고 혼란만 일으킬 뿐이다. 세 번째는 오직 노력과 성실성을 공정하게 평가해야만 인정할 수 있다는 환상이다. 만일 참여자가 모두 비슷한 노력을 해서 적은 차이만 있다면 ‘운’(運)이라는 요소가 큰 부분을 차지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사람들은 행운의 영역조차 실력이라고 믿고 싶어 한다. 마지막으로 인간은 욕망이 있는 한 어떤 척박한 환경에도 적응해 내는 존재라는 것을 잊고 있다. 아무리 제도를 개선해도 그 안의 작은 기울기를 이용해 이득을 취하는 소수는 곧 나타날 수밖에 없다. 패배론적 관점이 아니라 현실을 잘 이해하기 위해 인간 심리의 본질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나는 이런 제안을 해 보고 싶다. 먼저 좋은 대학에 들어가고 싶다는 선의의 욕망을 인정하자. 그리고 큰 제도의 틀을 한 번 짜면 최소 10년 동안은 바꾸지 않을 것을 법으로 명시한다. 스트레스는 예측 가능할 때 줄어든다. 단점이 없는 제도는 없다. 다만 그 안에서 가능한 한 적응을 해 보려 노력하는 것이다. 최소한 첫 아이 때의 경험치가 둘째 아이 입시에도 적용 가능해야 하지 않겠는가. 정권마다 제도가 바뀌면 웃음 짓는 곳은 사교육 업체들뿐이다. 시행중 발생할 허점은 보완하며 큰 틀은 유지한다. 또한 운의 영역이 존재함을 인정해야 한다. 그래야 행운을 감사하며 타인과 연대와 공감을 할 수 있다. 모든 것이 노력으로 얻은 것이라면 타인의 아픔 따위는 공감할 필요가 없다. 그런 어른을 우리는 바라지 않는다. 세상은 최악을 피한 차선책들 안에서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는 곳이다. 세상의 불완전함과 욕망의 존재를 인정할 때 교육제도는 안정화의 길로 갈 것이라 믿는다. 관료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 자신 없으면 일단 바꾸고 보지 말고 그냥 내버려 두는 것도 좋은 대안이라고.
  • 교육·생활인프라 갖춘 이천시의 신흥주거지 마장지구…‘이천 마장 리젠시빌 란트’ 눈길

    교육·생활인프라 갖춘 이천시의 신흥주거지 마장지구…‘이천 마장 리젠시빌 란트’ 눈길

    경기도 이천시의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서울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있지만 그 동안 대규모 개발은 거의 이뤄지지 못했다. 이천시가 유독 대규모 개발에 소외 당하면서 생활인프라가 완벽하게 갖춰진 신흥주거지를 찾을 수 없었다. 구도심도 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하면서 주거 선호도가 떨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이천시에서 처음으로 개발되는 택지지구 ‘마장지구’가 주목을 받고 있다. 구도심을 대체할 유일한 신도심으로 개발되기 때문이다. 이 곳에는 주거시설뿐만 아니라 문화·여가·상업시설 등도 체계적으로 갖춰질 예정에 있다. 굳이, 집 떠나 멀리 나가지 않고도 마장지구 내에서 대부분 생활을 해결할 수 있어서 실수요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마장지구는 이천시의 유일한 신흥주거지로써 희소성이 매우 높아 부동산의 가치 상승도 예상해 볼 수 있다. 이 곳에서 최근 분양을 시작한 아파트가 있어 화제다. 리젠시빌주택이 마장지구 A2블록에 짓는 민간임대아파트 ‘이천 마장 리젠시빌 란트’은 지난 13일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이 아파트는 선착순으로 계약자들이 동·호수를 지정할 수 있으므로 계약을 서두를수록 고객입장에서 유리하다. ‘이천 마장 리젠시빌 란트’는 이천시 최초로 전용 57㎡ 틈새면적을 선보이는 데다가 4베이·3룸, 판상형 구조가 적용돼 고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아파트가 위치한 마장지구는 쾌적성과 생활편의성, 사통팔달의 교통여건, 우수한 교육여건을 두루 갖추고 있어 인기다. 영동고속도로 덕평IC을 통해 수도권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호법JC를 거쳐 중부고속도로도 이용할 수도 있으며, 덕평·서이천IC, 42번국도, 325번 지방도가 위치해 있다. 복선전철 경강선(판교~이천~여주)이천역을 이용하면 판교신도시와 강남권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이천 마장 리젠시빌 란트’는 주변이 산(山)으로 둘러싸여 있어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뒤쪽으로는 복하천을 따라 자전거도로 이용이 가능하며, 주변으로는 근린공원이 있어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특히 단지 앞 방향에는 중심상업용지를 비롯해 지식산업센터용지, 관공서 용지가 있어 택지지구내에서도 입지가 탁월하다. 도보거리에 마장초등학교와 도서관이 신설될 예정이라 교육여건도 완벽하게 갖춰진다. 마장지구 바로 남단에는 마장중학교(현재 마장초교 자리)가 예정되어 있다. 서북쪽에 위치한 마장중학교와 마장고등학교가 있던 자리에는 마장고등학교만 남게 된다. 마장중·고교 모두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새단장하게 된다. 입주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단지 내 휘트니스클럽과 실내 골프연습장, 북카페 등이 설치된다. 단지 주변에는 공원과 자전거 도로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20층, 총 603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금번에 공급되는 1차분이 5년 민간임대로 298가구가 공급된다. 계약자들에게는 5년 거주 후 분양전환 우선혜택이 주어진다. 견본주택은 이천 온천공원 남단에 마련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역세권 수익형 부동산을 잡아라…합정역 ‘딜라이트 스퀘어’ 인기

    역세권 수익형 부동산을 잡아라…합정역 ‘딜라이트 스퀘어’ 인기

    최근 시중금리가 오르는 추세임에도 여전히 상가 등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다. 금리가 올라가면 수익형부동산 시장이 타격을 받을 것이란 전망도 있었지만 이 마저도 빗나가고 있다. 예금금리가 여전히 1~2%대로 제자리 걸음인 데다 주택 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규제를 덜 받기 때문이다. 특히 수익형 부동산은 ‘월세 나오는 부동산’으로 각광받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은 꾸준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시장의 영향으로 상가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지만 옥석(玉石) 가리기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상가의 공급이 많은 만큼 유동인구 흡수가 원활한 역세권 상가에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역 인근으로는 상가를 비롯한 다양한 상업시설이 조성돼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며 방문객들의 체류시간을 높일 뿐만 아니라 역을 이용하는 유동인구 및 배후수요의 흡수도 원활하기 때문이다. 역세권과 인접한 상가도 좋지만 역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상가라면 그 장점은 배가 된다. ‘역 직통상가’는 유동인구들이 역을 나와 동선을 이탈하지 않고 곧 바로 상가를 지나치기 때문이다. 유동인구의 이탈이 적은 만큼 해당 상가에 입점한 점포들은 타 상가에 비해 수익 창출이 더욱 원활해 더욱 인기를 끈다. 하지만 역과 곧바로 연결되는 상가를 쉽게 찾아보기는 힘들다. 역 직통 상가는 역세권 인근 상가들보다 공급이 적을 뿐만 아니라 곧바로 역과 연결된다는 희소성 때문이다. 이 가운데 합정역에 위치한 ‘딜라이트 스퀘어’가 많은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딜라이트 스퀘어’는 합정역에 위치한 마포한강푸르지오 1·2차 단지내 상가로 일 평균 9만여명이 이용하는 합정역세권과 곧 바로 연결되는 상가다. 그 만큼 유동인구의 흡수가 원활하며 배후수요도 보유하고 있어 상가는 항상 방문객들로 붐빈다. 여기에 합정 ‘딜라이트 스퀘어’와 인접한 서울화력발전소(옛 당인리발전소) 인근(합정·당인·상수동) 지역에 한강변을 낀 대규모 문화공원이 조성될 예정으로 이 지역 상권의 열기는 더욱 달아오르고 있다. 문화공원 조성이 완료되면 영국의 뱅크사이드 발전소를 세계 최대규모의 현대 미술관으로 개조한 테이트모던 갤러리처럼 미술관, 전시관, 공연장 등 문화 체험 공간·산업시설 재생과 함께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부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합정에는 YG엔터테이먼트의 사옥신축, 간선급행버스 추가 개통 등 다양한 호재가 이어진다. 실제로 마포구와 YG엔터테이먼트가 합정권역 한류 관광중심지 조성 협약을 체결하면서 합정 상권 활성화에 힘이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 간선급행버스가 추가 개통되는 광역환승센터를 세워 일 평균 유동인구 집객 수가 기존보다 대폭 증가할 전망이다. 이런 호재들에 힘입어 ‘딜라이트 스퀘어’가 위치한 홍대·합정상권의 중대형 상가가 투자수익률, 공실률에서 좋은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홍대·합정상권 중대형상가의 투자수익률은 17년 4분기 2.69%로 전분기 대비 0.8%P 올랐으며, 공실률은 전분기 대비 -2.1%P 감소한 4%를 기록했다. 이는 영등포신촌 일대(홍대·합정공덕, 신촌, 영등포) 상권의 전체평균 투자수익률(1.92%), 공실률(7.7%)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잔여호실을 파격적인 혜택으로 분양중인 ‘딜라이트 스퀘어’ 상가 내에는 스타벅스, 계절밥상, 아웃백, 매드포갈릭, 올리브영, 신한은행 등 집객파워가 검증된 브랜드 점포 100여개가 입점해 있어 새롭게 들어서는 점포들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딜라이트 스퀘어’는 대우건설이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1길 14에 시공한 초대형 복합문화상가로 축구장 7개 크기인 총 4만5,620㎡의 부지규모, 지하 2층~지상 2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딜라이트 스퀘어’의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정관신도시, 정관선 등 수혜에 중심 상권 오피스텔 주목

    부산 정관신도시, 정관선 등 수혜에 중심 상권 오피스텔 주목

    부산광역시에서 최초로 계획한 복합도시인 정관신도시가 들썩이고 있다. 부울고속도로와 장안 IC, 곰내터널 등을 통해 부산 전역뿐 아니라 울산, 양산, 김해 등 주변 도시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음은 물론, 부산도시철도 정관선의 국토교통부 심의 확정 승인으로 인해 사업 본격화가 확실해지면서 수혜가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최근 정관~양산 신기동 국지도 60호선이 개통되어 양산까지 20분 대에,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개통으로 기장에서 김해 진영까지는 29분에 돌파할 수 있게 되었다. 장안산업단지와 명래산업단지 등 6개의 산업단지를 배후로 하는 만큼 인구 유입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신세계 첼시 아울렛과 동부산 롯데아울렛 등 초대형 쇼핑센터부터 홈플러스, CGV, 메가박스, 스파&워터파크, 교육행복타운 등 편의 및 문화시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동부산관광단지와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클러스터, 6개의 산업단지도 조성될 계획이다. 이처럼 정관신도시는 나날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부동산 투자자들의 관심도 이어지는 중이다. 특히 대한토지신탁㈜이 시행하고 세정건설이 시공한 정관 웰메이드시티는 정관신도시 중심 상업 지역에 위치해 분양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정관 웰메이드시티는 지하 2층~지상 13층 규모에 총 240실(전용면적 27~61㎡)의 오피스텔로 구성되며, 지상 1층~3층은 상가 시설이 있다. 특히 주변 단지가 70% 이상 입주를 마쳤음에도 상업지구 비율을 2.8%에 불과해 상가의 희소성 및 투자성이 우수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입주자들은 오피스텔 도보 5분 이내로 문화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8개 초교, 4개 중교, 4개 고교의 교육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분양가는 600만 원대로, 대한토지신탁㈜와는 무관하게 임대 관리 전문 업체를 선정, 임대 수익을 보장해준다. 이에 투자자(임차인)은 임대료 수납과 세입자 관리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고, 공실에 대한 걱정도 줄일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정관 웰메이드시티는 공시지가 기준으로 정관신도시에서 토지가격이 높은 입지에 위치하며, 인근 산업단지 근로자를 비롯하여 최소 12만 명의 고정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며 “동급 오피스텔에 비해 전용률이 높고 층고가 높아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정관 웰메이드시티는 모델하우스와 센텀 홍보관을 통해 분양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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