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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훈남 뱀파이어 로버트 패틴슨 ‘가장 영향력 있는 유명인’ 선정

    훈남 뱀파이어 로버트 패틴슨 ‘가장 영향력 있는 유명인’ 선정

    해리포터 조연서 5년 만에 가장 영향력 있는 유명인 Top100으로… 세계적인 경제잡지인 포브스가 최근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유명인 100인’에 영화 ‘트와일라잇’으로 스타덤에 오른 로버트 패틴슨(24)이 꼽혔다. 2005년 영화 ‘해리포터’시리즈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그는 2008년 개봉한 영화 ‘트와일라잇’의 전 세계적인 흥행으로 ‘만인의 연인’이 됐다. 이후 ‘트와일라잇’의 두 번째 편인 ‘이클립스’ 등이 잇따라 흥행몰이에 성공하면서 지난해에만 1650만 달러(약 200억 원)를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패틴슨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포브스 선정의 ‘유명인 100인’에 이름을 올렸다는 소식을 접한 팬들은 “그의 인기가 증명된 것”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번 순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유명인 1위는 지난 해 3억 1500만 달러(약 3870억 원)의 수입을 기록한 오프라 윈프리(56)가 거머쥐었다. 2위는 8700만 달러(1069억 원)를 벌어들인 팝가수 비욘세가 차지했고, 뒤를 이어 영화 ‘아바타’의 감독인 제임스 카메론이 3위를 차지했다. 엽기 패션으로 유명한 레이디 가가도 5위에 처음 랭크됐고, 조니뎁과 마돈나도 10위권 안에 드는 기염을 토했다. 포브스는 이번 선정에서 한 해 동안 벌어들인 수익과 미디어 노출빈도 및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 순위 등을 반영했다. 다음은 포브스가 선정한 영향력 있는 유명인 1~10위 1. 오프라 윈프리 2. 비욘세 3. 제임스 카메론 4. 레이디 가가 5. 타이거 우즈 6. 브리트니 스피어스 7. U2 8. 산드라 블록 9. 조니뎁 10. 마돈나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슈렉, 이젠 안녕~

    슈렉, 이젠 안녕~

    ‘슈렉, 이제 안녕’ 드림웍스의 애니메이션 시리즈 ‘슈렉’이 끝났다. 새달 1일 개봉하는 ‘슈렉 포에버’를 마지막으로 이제 더 이상의 슈렉 시리즈는 나오지 않는다. 숱한 화제를 뿌렸던 슈렉의 성공은 흥행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그 궤적을 한바닥 정리해 주는 게 대작에 대한 예의일 터. 슈렉의 10년사(史)를 되짚어본다. 슈렉 1편(2001):새로운 어젠다 슈렉의 혁신성에 대해 무슨 찬양이 더 필요할까. 처음 이 시리즈가 나왔을 때 영화계가 받았던 충격은 컸다. 너무나 신선했다. 미국 할리우드 영화이면서 할리우드를 조롱거리로 삼는 풍자, 특히 애니메이션을 지배했던 영화 제작사 월트 디즈니식 동화에 대한 과감한 전복은 기립박수를 받았다. 슈렉은 꾸짖었다. ‘잠자는 숲속의 공주’처럼 백마탄 왕자의 첫 키스를 받아야 존재감이 부여된다는 식의 수동적 여성상이 얼마나 천박한 것인가를. 여자 주인공이 자기보다 나은 ‘스펙’의 꽃미남과 결혼한다는, 기존 동화의 진부한 ‘신데렐라 콤플렉스’를 수술대 위에 올려 낱낱이 해부했다. 피오나 공주는 잠자는 숲속의 공주이면서도 한편으론 날렵한 무술을 자랑하는 ‘엽기녀’이기도 하다. 슈렉을 위기에서 구해낼 줄도 안다. 마지막엔 슈렉과 사랑에 빠지면서 슈렉처럼 괴물이 되길 원하고 궁이 아닌 늪에서 살아가길 선택한다. 이는 자연히 외모 지상주의에 대한 부정으로 이어지며 인간 내면의 아름다움에 대한 교훈을 남긴다. 사람들은 외쳤다. “슈렉의 혁명은 이제 시작됐다.” 슈렉 2편(2004):어젠다의 심화 전편이 새로운 어젠다를 제시해 관객을 놀라게 했다면, 두 번째 시리즈는 그 어젠다를 심화하고 확장한다. 1편의 임팩트가 너무 강해 자칫 재탕으로 갈 수 있다는 우려를 말끔히 불식시켰다. 흥행만 봐도 시리즈 역대 최강이다. 전세계적으로 9억 1980만달러(1조 1194억원)를 끌어모으며 역대 할리우드 영화 흥행 순위 13위에 올랐다. 2편은 전편이 강조했던 할리우드에 대한 조소, 외모 지상주의에 대한 부정을 기본 골격으로 유지하지만 이를 조롱하는 수위는 훨씬 농염해졌다. 특히 슈렉과 피오나 공주를 제외한 조연급 ‘기쁨조’들은 패러디의 진수를 선보이며 현실을 노골적으로 풍자한다. 슈렉의 외모와 대척점에 있는 프린스 차밍은 비단 같은 머릿결을 흔들며 자기 과시와 겉멋에 취한 할리우드 스타를 비웃는다. 순수함의 상징 피노키오는 여자 속옷이나 탐내는 변태로, 살인청부업자인 장화 신은 고양이에게는 ‘순수한 눈망울’을 부여해 겉만 보고 판단하는 우리의 위선을 야유한다. 특히 신데렐라 게이 언니의 출현은 대단한 도전이었다. 전체 관람가 애니메이션에서 금기나 다른 없었던 성(性)문제를 포용한 선례는 없었다. 그만큼 슈렉2는 공격적이었다. 슈렉 3편(2007):어젠다의 퇴보 너무나 많은 에너지를 전편에 쏟아냈기 때문일까. 슈렉3은 그만 퇴보하고 만다. 1편과 2편의 비판정신은 온데간데없고 풍자의 날도 무뎌져 버린다. 슈렉은 왕이 되길 거부하고 아빠가 되는 걸 두려워한다. 하지만 이유가 없다. 전편의 맥락상 권력에 회의적이었던 슈렉과 피오나의 성향을 전제한 때문이었겠지만, 아무래도 궁색했다. 슈렉 마니아들의 실망스러운 목소리도 커졌다. 이들은 슈렉3이 “뭘 비꼬는지도 불명확했다.”고 입을 모았다. 반지의 제왕이나 해리 포터 시리즈를 패러디했지만 왜 패러디했는지 풍자적 시선이 없었다. 그냥 복제로 끝났다. 상투적인 연설로 악당을 교화시키고, 다시 숲의 구석으로 돌아가 평범하게 살아간다는 것은 디즈니 애니메이션조차 지양하는 진부한 이야기 방식이었다. 슈렉답지 않은 식상한 교훈만이 날카로운 풍자가 머물다 간 자리를 꿰차버렸다. 대중적인 재미도, 어젠다의 진보도 없다 보니 “슈렉에 힘이 빠졌다.”는 비아냥도 들렸다. 그래서일까. 드림웍스는 대미를 장식할 슈렉의 마지막 시리즈를 만들고 슈렉 신화를 접기로 결정한다. 슈렉 4편(2010):어젠다의 재확인 전편 때문에 걱정이 많았다. 힘이 빠진 슈렉을 다시금 일으켜 세울 수 있는 비장의 카드는 무엇일까. 슈렉 포에버는 반복되는 일상에 따분함을 느끼던 슈렉이 ‘겁나 먼 왕국’을 차지하려는 악당 럼펠의 마법에 속아 자신의 존재를 아무도 모르는 곳에 떨어지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다뤘다. 전편과 연결되는 이야기라기보다 “과연 슈렉이 (1편에서) 피오나를 구하지 않았다면?”이란 전제에서 출발한다. 일단 슈렉 포에버에서 대중적 재미를 회복한 것은 큰 성과다. ‘마법에서 벗어나는 길=사랑하는 사람과의 키스’라는 디즈니식 기본 골격은 유지되지만 캐릭터의 변화를 통해 다시금 자신들이 했던 ‘전통의 전복’을 꾀한다. 왕자를 기다리다 지쳐 성을 탈출한 피오나는 현상금이 걸려 있는 괴물 해방 운동의 지도자가 돼 있다. 역시 피오나는 마이너리티를 고민(?)할 줄 아는 인물이었다. 새롭게 등장한 럼펠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붉은 여왕처럼 엽기적이면서도 정이 가는 캐릭터로 분했다. 마냥 밉상이 아닌 악역이란 점에서 할리우드식 권선징악과는 선을 긋는다. 결론은 전편과 마찬가지로 피오나와의 진실한 사랑과, 누추하지만 평범한 숲속의 삶에 대한 긍정이다. 슈렉 시리즈의 공통된 주제를 최종적으로 재확인시켜 주는 셈이다. 3차원(3D) 영화라 생동감도 배가됐다. 하지만 이 지점에서 슈렉의 한계는 뚜렷해졌다. 디즈니의 반(反) 여성주의와 식상한 스토리를 비꼬는 데까지는 성공했으나, 가진 것 하나 없는 서민 가족 공동체의 일상을 미화하는, 이른바 할리우드식 가족주의를 벗어나진 못했다. 이는 1편부터 4편까지 모든 슈렉 시리즈가 지닌 한계였다. “없으면 없는 대로 살아라.”는 미국적 보수주의의 한 단면일 수도 있겠다. 그렇기에 슈렉 시리즈는 ‘미완의 혁명’으로 명명하는 게 딱 적당할 듯싶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19禁 ‘방자전’, 개봉 첫날 16만...’흥행예감’

    19禁 ‘방자전’, 개봉 첫날 16만...’흥행예감’

    ‘19금’ 사극 영화 ‘방자전’이 개봉 첫날 16만명 이상의 관객을 모으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3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상망에 따르면 지난 2일 개봉한 ‘방자전’은 개봉 첫날 하루 동안 전국 449개 스크린에서 16만 5천명의 관객을 모았다.이에 ‘방자전’은 1위 ‘드래곤 길들이기’ 21만 9천여 명, 2위 ‘페르시아 왕자: 시간의 모래’ 20만 4천여 명에 이어 일일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3일 오전 10시 예매율을 살펴보면 ‘방자전’은 26.05%로 1위 ‘드래곤 길들이기’(29.35%)를 바짝 뒤쫓고 있다. ‘방자전’이 ‘드래곤 길들이기’가 전체관람가인 것에 비해 청소년 관람불가라는 점을 감안하면 성공적이라고 볼 수 있다.‘방자전’을 관람한 관객들은 “예상외로 좋았다.”, “내용도 신선하고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다.”, “생각보다 재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김주혁 조여정 류승범 주연의 ‘방자전’은 고전 ‘춘향전’의 미담을 뒤집은 작품으로 춘향을 사랑한 방자, 출세를 위해 사랑을 이용하는 이몽룡, 두 남자에게 덫을 놓는 춘향, 세 사람의 숨겨진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독특한 스토리를 담고 있어 더욱 많은 관객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사진 = 바른손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언맨2’, 340만 돌파.. 韓·美 극장가 ‘무적자’

    ‘아이언맨2’, 340만 돌파.. 韓·美 극장가 ‘무적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아이언맨2’가 국내와 미국의 박스오피스를 나란히 휩쓸고 있다. 10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이언맨2’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주말 3일 동안 전국 67만 6142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관객 341만 5641명을 기록했다. 지난 8일 개봉 이후 열흘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한 ‘아이언맨2’는 올해 개봉한 영화 중 가장 빠른 흥행 속도를 보이며 35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뒀다. 또한 ‘아이언맨2’는 미국에서도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북미지역 영화집계사이트 박스오피스모조닷컴에 따르면 지난 7일 북미 지역에서 개봉한 ‘아이언맨2’는 개봉 첫 주말 3일 동안 총 1억 336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한편 국내에서 ‘아이언맨2’와 같은 날 개봉한 이준익 감독의 신작 사극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은 주말 3일 동안 25만 521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총 누적관객 107만 5014명을 기록한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은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이어 엄정화 주연의 스릴러 영화 ‘베스트셀러’가 같은 기간 9만 7248명(누적관객 99만 2700명)을 모아 주말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한국 해병대 특수수색대를 소재로 한 ‘대한민국 1%’와 김해숙, 박진희 주연의 ‘친정엄마’는 각각 4위와 5위에 올랐다. 사진 = 영화 ‘아이언맨2’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어린이날에도 역시 ‘아이언맨2’..’토이 스토리’는 고전

    어린이날에도 역시 ‘아이언맨2’..’토이 스토리’는 고전

    지난 5일 어린이날 스크린을 지배한 것은 ‘아이언맨2’와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과 같은 대작 영화들이었다. 어린이 관객을 겨냥한 ‘드래곤 길들이기’나 ‘케로로 더 무비5:기적의 사차원섬’ 등도 박스오피스 3, 4위를 차지했지만 역부족. ‘G-포스:기니피그 특공대’나 3D로 다시 태어난 ‘토이 스토리’는 어린이날 특수를 누리지 못한 채 고전했다. ’아이언맨2’의 흥행 기세에 찬물을 끼얹을 영화는 없었다. ‘아이언맨2’는 지난 5일 하루동안 전국 62만2244명(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을 동원해 압도적인 1위를 유지했다. 누적관객은 벌써 260만명을 넘어섰다. ‘아이언맨2’보다 4주 먼저 개봉한 ‘타이탄’(약 264만명)을 앞지르는 것은 시간 문제. 같은 날 박스오피스 2위는 이준익 감독의 신작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이 차지했다. 이 영화는 어린이날 하루동안 전국 14만850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은 77만5022명. 오는 20일 개봉에 앞서 어린이날 유료시사를 진행한 할리우드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는 6만명에 약간 못 미치는 관객을 동원해 이날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4위는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 ‘케로로 중사’의 극장판 ‘케로로 더 무비 5:기적의 사차원섬’이 차지했다. 하지만 할리우드 3D 영화 ‘G-포스:기니피그 특공대’와 ‘토이 스토리’는 큰 재미를 보지 못했다. 지난달 22일 개봉해 신통치 못한 흥행성적을 기록 중이던 ‘G-포스:기니피그 특공대’는 어린이날에도 약 5천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데 그쳤고, 3D로 다시 태어난 ‘토이 스토리 1,2’도 3천명을 밑도는 성적으로 박스오피스에 진입했다. 사진=각 영화 포스터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주말 박스 오피스 ]

    [주말 박스 오피스 ]

    ‘아이언맨2’의 독주였다. 이준익 감독의 사극 복귀작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과 접전이 예상됐으나 결과는 ‘아이언맨2’의 싱거운 완승이었다. 지난달 29일 개봉, 전국 936개관에서 160만 8185명을 끌어 모았다. 영화계 흥행 가뭄에 ‘단비’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셈. 전체 관객수의 64.7%를 차지했다. ‘구르믈’은 전국 605개관에서 38만 4471명을 동원해 2위를 차지했다. 전주 1위 ‘베스트셀러’는 3위로 두 계단 내려앉았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아이언맨2’, 개봉 첫주 160만.. “스크린 가뭄 끝”

    ‘아이언맨2’, 개봉 첫주 160만.. “스크린 가뭄 끝”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아이언맨2’가 개봉 첫 주 160만 관객을 돌파하며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3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이언맨2’는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주말 3일 동안, 전국 936개 스크린에서 136만 820명의 관객을 모았다. 이로써 누적관객은 160만 8185명으로 기록됐다. ‘아이언맨2’는 지난달 29일 개봉 이후 3일 만인 5월 1일에 100만 관객을 가뿐히 돌파했다. 올해 개봉한 영화 중 3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은 ‘아이언맨2’가 처음이라 영화 관계자들은 “스크린 비수기가 끝났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 같은 ‘아이언맨2’의 초반 흥행 기세는 지난 2008년 개봉했던 ‘아이언맨’ 전편보다 조금 더 빠르다. 이런 여세를 몰아간다면, ‘이아언맨2’는 전편이 기록한 최종 관객 430만을 넘어서는 것도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는 황정민과 차승원, 백성현 주연의 사극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이 차지했다. ‘왕의 남자’를 만든 이준익 감독의 신작이라는 장점을 가진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은 같은 기간 38만 4471명(누적관객 51만 1607명)을 스크린 앞으로 끌어들였다. 이어 박스오피스 3위에는 엄정화 주연의 ‘베스트셀러’가 오르며 총 누적관객 78만 4457명을 기록했다. 또 박진희, 김해숙 주연의 ‘친정엄마’와 산드라 블록의 ‘블라인드 사이드’가 각각 4위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 영화 ‘아이언맨2’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휘황찬란 다섯 샛별…할리우드 “든든해요”

    휘황찬란 다섯 샛별…할리우드 “든든해요”

    미국 할리우드 배우들의 각종 순위를 매기는 전문 사이트 ‘톱10 리스트’가 최근 흥미있는 순위 결과를 내놓았다.할리우드에서 영향력 있는 틴에이지(10대)들을 줄 세운 것이다. 앞으로 할리우드를 이끌어갈 주자들이기도 해 관심이 쏠린다. 1위부터 5위까지 톱5 안에 든 스타들의 면면을 살펴본다. ●1위 : ‘할리우드 엄친딸’ 에마 왓슨 에마 왓슨(19) 하면 단연 ‘해리포터 시리즈’가 떠오른다. 2001년부터 지금까지 여섯 편의 시리즈에서 ‘헤르미온느’ 역으로 출연, 스타덤에 올랐다. 지난해 벌어들인 돈만 3000만달러(333억원)로 ‘최고 흥행 여배우’ 부문 기네스 기록에도 올랐다. 한국 팬들 사이에서는 ‘엄마 친구의 딸’이란 뜻의 ‘엄친딸’로 불린다. 엄마가 항상 비교하는 친구의 딸, 즉 그만큼 팔방미인이란 얘기다. 2006년 6월 중등학교졸업자격검정시험(GCSE) 열 과목에 응시해 여덟 개의 A+와 두 개의 A를 받았고, 2009년에는 명문 브라운대 신입생이 됐다. 하지만 지난해 금융 전문가인 제이 베리모어(27)와 영국 런던의 자신 소유 저택에서 동거를 시작, 이미지를 흐리기도 했다. ●2위 : ‘미국 국민 여동생’ 마일리 사이러스 배우와 가수를 넘나들며 만능 엔터테이너 입지를 굳히고 있는 마일리 사이러스(18)는 10대 소녀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2003년 데뷔 이래 지금까지 5편의 영화와 7장의 앨범을 발매했다. 디즈니 채널의 시트콤 ‘한나 몬태나’에서 ‘마일리 스튜어트’를 맡아 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명성만큼이나 스캔들도 많다. 2008년 반누드 셀카가 해킹당해 고초를 겪었으며, 지난해에는 남자친구와의 교제를 반대하는 부모와 갈등을 빚은 사실이 공개되기도 했다. 지난해 인터넷 업체 아메리칸온라인(AOL) 투표 결과, ‘10대에게 가장 나쁜 영향을 끼치는 연예인’ 부문에서 압도적 응답률(42%)로 불명예스러운 1위를 차지했다. ●3위 : ‘모든 남자의 로망’ 다코타 패닝 아역 시절부터 귀여운 외모로 높은 인기를 누렸던 다코타 패닝(16)은 일단 뛰어난 연기력이 장점이다. 지금까지 출연한 영화만 24편이다. 사춘기에 성숙미가 더해지면서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아역 배우들의 롤모델이기도 하다. 나이가 어려 아직 굵직한 스캔들은 없지만 지난해 영화배우 프레디 하이모어와의 열애설이 흘러나오기도 했다. 하이모어는 영화 ‘네버랜드를 찾아서’를 통해 각종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거머쥐었던 유명 배우다. 두 사람 모두 “그냥 좋은 친구”라고 해명하고 있지만 아직도 열애설의 진위를 두고 말이 많다. ●4위 : ‘할리우드 짐승남’ 테일러 로트너 구릿빛 피부와 신비로운 눈빛으로 여심을 사로잡는 테일러 로트너(18)는 한국 팬들 사이에서 ‘짐승남’으로 통한다. 귀여운 외모에 탄탄하고 완벽한 몸매로 많은 팬들을 확보했다. 독일과 프랑스, 네덜란드 혼혈인 그는 최근 미국 유명 연예정보프로그램 ‘이티’(ET)의 ‘가장 섹시한 할리우드 싱글남’ 순위에서도 로버트 패틴슨에 이어 2위에 올랐다. 하지만 이달 초 놀랄 만한 스캔들이 터져 수많은 여성팬들의 탄식이 쏟아졌다. 미국의 한 연예전문사이트가 “로트너가 게이 파티에 참석, 사실상 커밍아웃을 했다.”고 보도한 것. 여자친구(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와의 갑작스러운 결별이 맞물리면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5위 : ‘할리우드 모범생’ 셀레나 고메스 7살 때 디즈니 채널에 캐스팅돼 연기를 시작한 셀레나 고메스(18)는 톡톡 튀는 요정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하얀 피부와 짙은 흑발로 순수하고 맑은 이미지가 강점이다. ‘S라인’ 몸매까지 갖춰 흔히 말하는 ‘청순 글래머’의 대표주자다. 상대적으로 스캔들도 적은 편이다. 최근 불거진 테일러 토트너와의 열애설 정도가 전부다. 그래서 할리우드에서는 모범생으로 통한다. AOL 온라인 투표에서 ‘10대에게 가장 모범이 되는 연예인’으로 뽑혀 라이벌 마일리 사이러스와 대조를 보였다. 하지만 인기 면에서는 사이러스에게 다소 밀린다. 고메스 스스로도 ‘제2의 마일리 사이어스’란 별칭이 부담스럽다고 털어놓았을 정도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그래픽 강미란기자 mrkang@seoul.co.kr
  • ‘베스트셀러’ 흥행 1위 고수, ‘친정엄마’도 잘 나가네

    ‘베스트셀러’ 흥행 1위 고수, ‘친정엄마’도 잘 나가네

    엄정화 주연의 ‘베스트셀러’가 지난 주말에도 흥행왕좌의 자리를 이어갔다. ‘타이탄’ 역시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 개봉작 중 박진희, 김해숙 주연의 ‘친정엄마’가 할리우드 슈퍼히어로 영화인 ‘킥 애스:영웅의 탄생’과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인 ‘허트 로커’를 따돌리고 3위에 오르며 선전했다. ’베스트셀러’는 지난 주말(23일~25일) 동안 전국 21만명 이상(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을 동원하며 같은 기간 약 15만명을 동원한 ‘타이탄’을 누르고 2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지난 15일 개봉한 ‘베스트셀러’는 개봉 열흘만에 전국 관객 55만명을 넘어섰다. 이 수치는 지난 8일 개봉한 유오성, 김동욱 주연의 영화 ‘반가운 살인자’의 누적 관객을 넘어서는 수치다. 지난 주 개봉작 중 눈에 띄는 영화는 ‘친정엄마’. 동명의 연극을 원작으로 김해숙과 박진희가 뜨거운 모정을 선보인 이 영화는 예상을 깨고 흥행면에서 ‘허트 로커’와 ‘킥 애스:영웅의 탄생’이라는 할리우드 기대작들을 눌렀다. ‘친정엄마’는 지난 주 개봉작 중 유일하게 주말관객 10만을 넘겼다. 한편, 또 다른 지난 주 개봉작이자 니콜라스 케이지가 목소리 출연을 해 화제가 됐던 ‘G-포스:기니피그 특공대’는 전국 2만명을 밑도는 수치로 박스오피스 9위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사진=각 영화 포스터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친정엄마’, 모정으로 ‘타이탄’ 누르고 흥행 2위

    ‘친정엄마’, 모정으로 ‘타이탄’ 누르고 흥행 2위

    엄마의 힘은 강했다. 김해숙 박진희 주연의 영화 ‘친정엄마’가 22일 개봉작 중 가장 많은 관객을 불러모으며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영화 ‘친정엄마’는 개봉 당일 전국 2만2469명(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박스오피스 2위로 첫 진입했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타이탄’을 3위로 끌어내린 ‘엄마의 힘’이었다. 엄정화 주연의 ‘베스트셀러’가 1위를 지키고 있는데 오스카 작품상 수상작인 ‘허트 로커’는 1만4771명의 관객을 동원해 4위로 진입했다. 할리우드의 슈퍼히어로 영화인 ‘킥 애스:영웅의 탄생’이 그 뒤를 이었다. 할리우드 대작 영화들에 맞서 ‘베스트셀러’와 ‘친정엄마’ 등 한국 영화의 선전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영화 ‘친정엄마’ 포스터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한민국 슈퍼히어로는 김연아...설문조사 1위

    대한민국 슈퍼히어로는 김연아...설문조사 1위

    영화 예매사이트 인터파크에서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우리 시대 진정한 영웅은 누구인가’를 주제로 설문을 실시했다. 이 설문은 할리우드의 슈퍼히어로 영화 ‘킥 애스:영웅의 탄생’의 개봉에 맞춰 진행된 것. 설문결과 우리 시대 진정한 영웅으로 피겨여왕 김연아가 뽑혔다. 김연아는 지난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완벽한 연기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피겨 불모지 대한민국에 피겨 열풍을 몰고 온 주인공이다. 김연아는 미국의 타임지가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의 후보로도 선정되어 높은 지지를 얻고 있다. 이 설문에서 2위를 차지한 것은 반기문 UN사무총장. 반기문 총장은 대학생들 사이에서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다. 3위는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박지성 선수(맨체스터유나이티드 소속)가 뽑혔다. 한편 영화 ‘킥 애스:영웅의 탄생’은 지난 16일 미국에서 개봉해 개봉 당일 전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으며 첫 주 사흘간 2천만 달러의 흥행수익을 올린 블록버스터.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가 제작을 맡아 더 화제가 되고 있으며 니콜라스 케이지와 영화 ‘원티드’의 마크 밀러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개봉은 오는 22일.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타이탄’, 박스오피스 2주 정상.. 200만 ‘눈앞’

    ‘타이탄’, 박스오피스 2주 정상.. 200만 ‘눈앞’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타이탄’이 2주 연속으로 국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타이탄’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주말 3일 동안 전국 642개 스크린에서 55만 3401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2주차에 접어든 ‘타이탄’은 누적관객 191만 559명을 기록하며 2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게 됐다. ‘타이탄’은 ‘아바타’의 주인공 제이크 설리로 열연한 샘 워싱턴의 신작으로, 그리스 신화 속 영웅인 페르세우스의 이야기를 웅장하게 재현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국내 멀티플렉스 체인 CGV에서는 ‘타이탄’의 3D 상영을 하지 않고 있지만, 메가박스 등이 3D 상영을 실시하며 ‘아바타’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이어 3D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흥행 계보를 구축하고 있다. ‘타이탄’의 흥행 질주에도 유오성과 김동욱 주연의 코미디 영화 ‘반가운 살인자’는 주말 3일 동안 18만 6690명을 동원하며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하는 선전을 펼쳤다. ‘육혈포 강도단’ 역시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개봉 4주차에도 박스오피스 3위를 지켰다. 또 외화 ‘크레이지’와 ‘프로포즈데이’ 등 지난 8일 개봉한 영화들이 박스오피스 4위와 5위에 새롭게 등장했다. 신작들의 선전으로 지난 주말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머물렀던 ‘그린존’, ‘셔터 아일랜드’ 등은 박스오피스 5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사진 = 영화 ‘타이탄’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의형제’ 와 ‘전우치’, 흥행의 진정한 승자는?

    ‘의형제’ 와 ‘전우치’, 흥행의 진정한 승자는?

    지난 1분기 한국영화의 흥행 순위가 발표됐다.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0년 1분기 흥행영화 상위 10편을 공개했다. 10위 안에 든 한국 영화는 총 5편. ‘의형제’가 2위, ‘전우치’가 3위, ‘하모니’가 4위를 연이어 차지한데 이어 ‘용서는 없다’가 7위, ‘평행이론’이 9위를 차지했다. 전체 1위는 ‘아바타’가 차지했다. 한국 영화의 전국 매출액 순위는 전국 관객수 순위와 동일했다. 하지만 ‘실속’을 따져보면 얘기가 조금 다르다. ‘전우치’의 흥행을 두고 “이렇게까지 흥행할지는 몰랐다.”는 반응이 많지만 투입된 금액에 대비하면 ‘전우치’는 더 많은 관객을 불러 모았어야 했다. ‘전우치’는 순제작비 120억원을 포함해 총제작비로 150억원 안팎의 자금이 투입된 영화다. 올 1분기까지 전국 602만여명(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을 동원해 약 438억원 가량의 누적 매출을 올렸다. 물론 손해를 보진 않았다. 총 매출액에서 극장 수익이 차지하는 비중을 절반 정도로 보고, 이 금액에서 총제작비를 제하면 약 70억원 안팎의 수익을 남긴 것으로 계산된다. ‘의형제’는 1분기 흥행 실적만 따지면 ‘전우치’를 앞서지만 1분기까지의 누적 관객 수에서는 ‘전우치’보다 70만명 정도가 적다. 그럼에도 ‘의형제’는 ‘전우치’보다 더 큰 재미를 봤다. 약 70억원의 총제작비가 투입된 ‘의형제’의 누적 매출액은 약 398억원으로 이를 ‘전우치’와 같은 방식으로 계산하면 130억원 안팎이 남는다. 총제작비는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지만 실제 이익은 2배 가까이 되는 셈이다. 45억원 가량의 총제작비가 투입된 ‘하모니’에 비해서도 ‘전우치’는 크게 나을 것이 없다. ‘하모니’는 1분기까지 전국 299만여명의 관객을 동원해 215억원 가량의 누적 매출을 기록했다. 같은 방식으로 계산하면 제작비 규모가 워낙 작았던 탓에 60억원을 상회하는 수익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 수익 면에서는 ‘전우치’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총제작비 100억원을 넘기는 한국영화가 점차 줄어들고 있는 이유를 단적으로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올 상반기 개봉 예정 한국영화 중에 ‘전우치’에 필적할 만한 영화로는 이재한 감독의 ‘포화속으로’가 유일하다. 이 영화 역시 순제작비만 120억원 가량 투입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포화속으로’가 대작 영화 제작붐을 다시 일으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영화 ‘전우치’ 포스터, 영화 ‘의형제’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그린 존’ 흥행 1위…역시 ‘본 시리즈’ 콤비

    ‘그린 존’ 흥행 1위…역시 ‘본 시리즈’ 콤비

    할리우드 배우 맷 데이먼과 폴 그린그래스 감독 콤비의 ‘그린 존’이 국내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9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그린 존’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전국 331개 상영관에서 25만 7288명의 관객을 스크린 앞으로 불러 모았다. 지난 25일 개봉 이후 개봉 4일만에 누적관객 29만 3319명을 모은 ‘그린존’은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그린 존’은 ‘본 시리즈’로 불리는 영화 ‘본 얼티메이텀’과 ‘본 슈프리머시’로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폴 그린그래스 감독과 맷 데이먼 콤비가 내놓은 작품이다. 2003년 이라크 전쟁을 배경으로 대량 살상무기의 진실을 파헤치는 ‘그린 존’은 ‘본 시리즈’의 액션과 탄탄한 스토리가 바그다드에 되살아났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같은 기간 동안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는 김수미 나문희 등 중년 여배우의 연기 호흡이 돋보이는 영화 ‘육혈포 강도단’이 차지했다. 주말 3일 동안 23만 6918명(누적관객 66만 3457명)을 기록한 ‘육혈포 강도단’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셔터 아일랜드’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속에서도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지켰다. 주말 박스오피스 3위에는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콤비의 ‘셔터 아일랜드’(주말 관객 21만 8246명, 누적관객 72만 8273명), 4위는 팀 버튼 감독과 조니 뎁 콤비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주말 관객 19만 8600명, 누적관객 203만 2675명)가 올랐다. 또 유지태 주연의 ‘비밀애’는 5위로 뒤를 이었다. 사진 = 영화 ‘그린존’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화마당]성형수술과 진정성 연기/장유정 극작가

    [문화마당]성형수술과 진정성 연기/장유정 극작가

    미국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의 여주인공이었던 키라 나이틀리가 요 며칠 검색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이유인즉슨 4편의 새 지휘자인 롭 마셜 감독이 “성형한 배우는 캐스팅하지 않겠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가슴 확대 수술을 한 나이틀리는 결국 이번 버전에 출연하지 못하게 되었다. 상체가 강조되는 18세기 고전 의상을 입어야 하므로 가슴 라인이 자연스러워야 한다는 제작진의 의도가 이해되지 않는 건 아니었지만 1, 2, 3편 동안 그녀의 빛나는 활약을 지켜보았던 팬들은 몹시 아쉬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와중에 성형 후 인생이 바뀌었다는 한 모델의 인터뷰를 보게 되었다. 100차례 이상 오디션에 낙방했다는 그녀는 성형모델 선발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고 난 다음 그토록 바라던 영화배우가 되었다고 한다. 그녀의 표정은 시종일관 밝았고 새 삶을 얻은 듯 행복감에 차 있어 보였다. 그녀가 회복한 것은 외모가 아닌 내면의 자신감이었던 것이다. 사람의 신체를 변형시킴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는 성형수술의 목적에 딱 들어맞는 예였다. ‘미녀는 괴로워’는 뛰어난 가창력에도 불구하고 뚱보라는 이유로 주위의 멸시를 받던 여성이 성형을 통해 미녀로 변신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코믹 영화다. 역대 로맨틱 코미디 중 최고 흥행을 기록했던 이 작품은 성형에 대한 뿌리 깊은 선입견과 거부반응을 줄이는 발판을 마련했다. 그 외에도 ‘무릎팍 도사’ 같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한 배우들의 솔직한 고백이 시청자들에게 호의적인 동조를 얻게 되면서 성형이 더 이상 허영이나 사치가 아닌, 자기관리의 일환처럼 여겨지게까지 되었다. 곰보, 쌍꺼풀, 콧날 세우기 등 미용성형수술은 아예 의료행위로 취급하지도 않았던 70년대 초를 생각하면 장족의 발전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이런 세태가 모든 상황에서 긍정적 영향만 끼치는 것은 아니다. 필자는 요즘 준비하고 있는 작품 덕분에 거의 매일 배우들의 연기가 녹화된 화면을 본다. 조감독이 미리 촬영해 놓은 오디션 장면을 계속 보고 있노라면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 된다. 성형을 많이 한 배우와 전혀 하지 않은 배우 간의 묘한 공통분모다. 성형을 안 한 배우들은 표정이 풍부하고 감정 전달이 확실하지만 카메라로 담기에 부담스럽거나 미워 보일 때가 있다. 성형을 많이 한 배우들은 어느 각도에서 예쁘게 나오기는 하나 개성과 변별력이 없다. 다큐멘터리가 아닌 이상 약간의 판타지를 제공해 주어야 하긴 하지만 그 지점이 어디까지여야 하는가는 항상 어려운 선택이다. 차라리 지나친 보톡스 때문에 발음도 제대로 안 되는 배우는 후보에서 빼면 그만이다. 평균 이상의 연기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뭔가 모르게 어색한 미남미녀 배우들은 애매한 고민만 안겨준다. 외모는 조금 떨어지지만 리얼한 연기를 구사하는 연기자를 택할 것인가, 생김새는 산뜻하지만 평범한 실력의 배우를 택할 것인가. 밤늦도록 연출부를 집에 가지 못하게 만드는 과제 중 하나다. 하지만 결정적 순간에는 예쁜 표정보다 살아 있는 연기가 중요하다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지기 마련이다. 그것은 진실한 연기에는 미추(美醜)가 모두 공존해야 한다는 신념에서 비롯된 것이다. 물론 성형한 배우는 무조건 안 된다거나 연기만 잘하면 아무리 박색이어도 상관없다는 뜻은 아니다. 배우는 마치 작가가 다양한 서적을 탐독하거나 스태프가 자기 분야의 신기술을 터득하듯이 자신이 어떻게 보이는 것에 대해 끊임없이 관심을 갖는 것이 당연하다. 다만 저만의 특별함을 사라지게까지 하면서 카메라에 외형을 맞출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마음을 움직이는 연기는 표정이나 액션이 아닌 내면에서 출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스타 뜨면 ‘전작’도 뜬다?…출연작 다시보기 열풍

    스타 뜨면 ‘전작’도 뜬다?…출연작 다시보기 열풍

    스타가 된 배우들의 전작이 궁금하다? 스타들이 현재 출연해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시트콤, 미니시리즈 등의 인기에 힘입어 이들이 출연했던 과거 무명시절 영화들까지도 뒤늦게 인기를 끌고 있다. ◆‘지붕킥’ 황정음 전작 영화 ‘바람’ 이 궁금해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에서 엉뚱발랄한 캐릭터로 인기 상종가를 치고 있는 황정음의 전작인 영화 ‘바람’ 에 다시보기 열풍이 불고 있다. 9일 곰TV 콘텐츠전략실 성호택 팀장은 “최근 ‘바람’ 은 극장에서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웰 메이드 영화라는 입소문과 함께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황정음의 출연으로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 전했다. 영화 ‘바람’ 은 현재 국내 최대 규모의 온라인 영화 서비스인 곰TV 영화 차트 인기 차트 1위에 올라있다. 이 영화에서 황정음은 짧은 분량임에도 청순한 미모로 부산 일대 남학생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 최고 퀸카 주희 역으로 분해 귀엽고 깜찍한 외모를 십분 발휘했다. 이 영화는 지난해 11월 26일 개봉한 후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에 밀려 교차 상영되는 등 흥행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웰 메이드 영화라는 입소문을 타고 온라인 VOD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18세 버전과 감독판이 각각 곰TV 영화 차트 1위와 5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지붕킥’ 신세경 전작 ‘오감도’ 인기 여전 시트콤 ‘지붕킥’ 에서 청순한 이미지로 스타덤에 오른 신세경도 지난 1월 전작 영화 ‘오감도’ 다시보기 열풍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열풍은 현재까지 이어져 ‘오감도’ 는 곰TV(www.gomtv.com) 프리미엄 영화 차트 7위에 오르는 등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곰TV 마케팅 전략실 최유진 과장은 “ ‘오감도’ 는 곰TV 프리미엄 영화 차트에서 2009년 누리꾼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영화 6위에 올랐으며 2010년 3월 현재까지도 10위권 내에 오르는 등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고 말했다. 지난 1월 신세경의 베드신이 나온다는 소문을 들은 네티즌들은 지난해 7월 개봉한 ‘오감도’ 를 찾기 시작했고 그 수가 우후죽순 격으로 늘었다. 이로 인해 ‘오감도’ 는 한 포털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순위 2위에 랭크되기도 했다. 영화 ‘오감도’ 는 에로스를 주제로 다섯가지 에피소드를 담은 옴니버스식 영화. 극중 신세경은 ‘순간을 믿어요’ 편에 출연해 아슬아슬한 커플 체인지 게임을 벌인다. 하지만 ‘오감도’ 는 전문가들의 호평에도 불구하고 흥행에는 실패했다. 또 개봉 당시 신세경은 대선배들에게 밀려 빛을 보지 못했지만 이제 ‘오감도’ 는 신세경의 인기에 힘입어 뒤늦게 사랑을 받고 있다. ◆‘추노’ 성동일 전작 ‘홍길동의 후예’ 다시보기 열풍 영화 ‘홍길동의 후예’ 도 배우 성동일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성동일은 최근 KBS ‘추노’ 에서 극중 천지호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면서 영화 ‘홍길동의 후예’ 다시보기 열풍을 이끌고 있다. 영화 ‘홍길동의 후예’ 는 현재 곰TV 프리미엄 영화 차트 3위에 올라있다. 이로 인해 성동일의 연기력이 다시 한 번 수면위로 떠오르면서 ‘추노’ 못지않은 최고의 코믹 연기를 선보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홍길동의 후예’ 는 인기리에 막을 내린 KBS 2TV ‘공부의 신’ 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선생님 역을 맡아 열연한 김수로가 악역으로 분해 다시보기 열풍에 열기를 더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팀 버튼 ‘앨리스’, 개봉 첫주 62만…아바타 잇나

    팀 버튼 ‘앨리스’, 개봉 첫주 62만…아바타 잇나

    팀 버튼 감독의 할리우드 판타지 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개봉 첫 주 60만 명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에 송강호와 강동원 주연의 ‘의형제’는 개봉 5주 만에 정상에서 물러났다. 8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4일 개봉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주말 3일 동안(5일~7일) 전국관객 55만 7566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62만 808명을 모았다. 3D로도 개봉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흥행 열풍에 2달 동안 계속됐던 ‘아바타’의 3D 관람 열기도 한층 꺾였다. 지난 2월 마지막 주말에 12만 9478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5위에 자리했던 ‘아바타’는 3월 첫 주말 3만 9001명(누적관객 1320만 3529명)의 관객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8위까지 내려왔다. 한편 ‘의형제’는 지난 주말 3일 동안 24만 8829명의 관객을 스크린 앞으로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2위로 내려섰다.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한국영화의 회복세를 이끌었던 ‘의형제’는 누적관객 482만 2097명을 기록하며 500만 관객 돌파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또 북미 지역에서 ‘아바타’를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바 있는 멜로영화 ‘디어 존’은 주말 동안 9만 2704명(누적관객 10만 9980명)을 기록해 흥행 3위에 올랐다. 지진희 주연의 스릴러 영화 ‘평행이론’과 김윤진 주연의 ‘하모니’는 각각 주말 박스오피스 4위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 각 영화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예매율 압도적 1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예매율 압도적 1위

    오는 4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국내 주요 예매 사이트를 석권하며 흥행 대박을 예고하고 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영화진흥위원회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이하 영진위)을 비롯해 맥스무비, 인터파크, 티켓링크, 씨즐, 예스24 등 국내 예매율 공개 사이트들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씨너스 등 주요 극장 사이트들에서도 예매율 정상에 올랐다. 특히 영진위에서는 예매점유율 58%를 넘기며 압도적인 모습을 과시했다. 사이트 마다 순위 차이는 있지만 ‘의형제’와 ‘디어 존’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이어 고루 높은 순위에 올랐다. ‘의형제’는 티켓링크와 영진위, 인터파크, 씨즐 등의 사이트에서 모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이어 2위에 올랐으며, ‘디어 존’은 맥스무비에서 2위, 인터파크에서 3위, 티켓링크와 영진위에서 각각 4위에 올랐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예매율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아이맥스 3D와 3D 디지털에 대한 관객들의 선호도가 높다는 것. ‘아바타’의 열풍이 채 식기도 전에 3D영화의 흥행 대박 신화를 이어갈 조짐을 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120개 이상의 3D 상영관과 아이맥스 상영관을 확보한 상태다. 팀 버튼과 그의 페르소나로 통하는 조니 뎁이 다시 조우한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관심을 받아왔던 이 영화는 올 상반기 최대 화제작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사진= 소니 픽처스 릴리징 브에나 비스타 영화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의형제’, 400만 관객 ‘눈앞’

    ‘의형제’, 400만 관객 ‘눈앞’

    송강호와 강동원 주연의 영화 ‘의형제’가 4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의형제’는 지난 4일 개봉한 이후 26일 까지 8만 995명의 관객을 동원해 현재 누적관객 391만 4973명을 기록하고 있다. 개봉 4주차에 들어선 ‘의형제’는 주말 하루 평균 10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고 있어 27일 중 400만 관객 돌파가 확실시된다. 배급사 쇼박스 관계자는 “현재 추세대로라면 이번주 400만 명을 넘고, 다음 주말에는 500만 관객 돌파도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의형제’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한 ‘퍼시잭슨과 번개도둑’은 26일 3만 6391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관객 146만 7420명을 기록했다. ‘평행이론’과 ‘하모니’도 각각 박스오피스 3위와 4위에 올랐다. 한편 일일 박스오피스 5위에 오른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는 27일 중 1301만 관객을 넘어서 역대 국내 영화 흥행 1위에 오를 전망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의형제’,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흥행순항

    ‘의형제’,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흥행순항

    송강호와 강동원 주연의 영화 ‘의형제’(감독 장훈·제작 쇼박스)가 3주 연속 국내 박스오피스 정상에 머물고 있다. 22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의형제’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주말 3일 동안 전국 526개 스크린에서 59만 497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로써 ‘의형제’는 누적관객 349만 5007명을 기록했다. 지난 4일 개봉한 ‘의형제’는 개봉 첫 주부터 할리우드 SF블록버스터 ‘아바타’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개봉 3주차에도 흥행력을 유지하고 있는 ‘의형제’는 이번 주 중 400만 관객을 돌파할 전망이다. 이어 외화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은 지난 주말 3일 동안 30만 663명을 극장으로 불러들이며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또 지진희가 주연한 스릴러 영화 ‘평행이론’은 같은 기간 동안 24만 6189명을 동원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김윤진 주연의 ‘하모니’는 22만 4150명(누적관객 245만 7069명)의 주말 관객을 동원하며 4위에 올랐고, 국내 개봉 외화 중 최초로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역사를 새로 쓴 ‘아바타’는 17만 3652명(누적관객 1282만 8956명)을 모아 5위를 기록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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